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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최강자/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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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0~9

2.2.

둠즈 기츠의 변신자인 에이스는 현대 시점에서 약 1000년 후의 미래에서 찾아온 우키요 에이스 본인으로 사실상 기츠의 상위호환이나 다름없으며, 실제로도 현대의 에이스보다 강하면 강했지 뒤떨어질 이유는 결코 없는 초월적 존재다.[25] 또한 작중에서 그를 막기 위해 등장한 버파(플로전 레이지)가 현대의 에이스로부터 받은 신의 가호와 궁극의 쟈마토로서의 재능, 작품 외적인 신폼 보정까지 온갖 버프란 버프는 다 받아서 싸웠음에도 순수한 전투력에서 겨우 백중세를 이루는 정도가 한계였다.[26] 물론 아예 소모가 없는 건 아니었고 현대의 에이스가 둠즈 기츠의 전투방식을 학습하여 이후 기츠 IX과의 재전에서 서로 유효타를 거의 허용하지 않은 채 호각으로 맞서게 되었지만 현대의 에이스를 상대로 밀리는 기색은 전혀 없었다.
에이스와의 정확한 우열은 현 시점에선 알 수 없지만, 똑같이 창세의 힘을 각성시킨 갓 쟈마토가 세계관 최강자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갓 쟈마토는 31세기의 미래에서 오디언스가 구축한 메타버스 공간을 종족 째로 파멸까지 몰고 간 악신으로, 디자이어 그랑프리 사상 최강의 적을 만들어내기 위해 네메루가 계획하고 몇 번이고 그 존재를 암시한 쟈마토계의 파괴신 그 자체다. 그 끔찍한 강함 탓인지 오디언스들은 감히 저항해볼 생각조차 못하고 무력하게 살육당해야만 했고,[27] 이를 보다 못한 에이스도 과거로 가서 그 존재를 지운다는 강수를 두었을 정도.[28][29]
여포는 변수 없이 1:1로는 명실상부 최강자이니[38] 말할 것도 없고, 비록 천옥개의 힘을 빌렸다지만 그 여포를 쓰러트리고 작중 후반에는 자의로 천옥개를 강림시키기까지 하여 조조 역시 최강자라 할 만하다.[39] 최종장에서 상열제로 각성한 유비는 천옥개의 힘을 지닌 조조를 상대로 호각이거나 우위를 점했다.[40]
요리이치 본인은 개인의 존재는 역사 속에 존재하는 작은 존재라 생각했고 후세로 이어지는 흐름을 중요시 여겼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강한 나머지 작품의 주제를 박살내버리는 먼치킨. 다만 단독 토벌이긴 했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무잔을 죽이는데 끝내 실패했고, 홀로 너무 뛰어나버리는 바람에 사랑하는 형제가 열등감에 빠져 그릇된 길을 걷게 만드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그 압도적인 강함과 현자와 같은 인성에도 무엇 하나 이루어내지 못했으며 스스로도 남은 평생을 그걸 자조하며 살다 그대로 늙어죽었다. 그 강함으로 작품의 주제를 부숴놓고, 결국 스스로 불행한 인생을 살아감으로써 작품의 주제를 대변하게 된 것.
그가 죽고 400년이 지난 작중 시점에서는 당연히 최종 보스인 키부츠지 무잔이다. 정말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는데 모든 공격이 즉사기[46]이며 재생력은 목을 베어봤자 재생하는 속도가 더 빨라 피 한방울 흐르지 않고 마치 통과하는 것과 같으며 스피드 또한 무슨 일이 생겼는지 모를 정도의 빠른 속도로 움직여 치명상을 입히고 리타이어 시킬 정도다. 더 충격적인 건 이 전투력 모두 무잔이 노화하고 약화된 상태가 기준이다.[47] 노화가 되어서 약해진 상태에도 그 정도인데 만전의 상태였다면 아예 싸움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다. 때문에 요리이치 사후 시점에서는 의심할 여지 없는 세계관 최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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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2.16. A ~ Z


* serial experiments lain - 이와쿠라 레인

* SKT - Swallow Knights Tales - 라이오라 란다마이저


[1] 히투메 이카르의 신이자 해당 웹툰 세계관의 3계(평계, 마계, 천계)를 창조한 창조신. 다른 데미갓이 모두 합쳐도 이길 수 없다는 최초, 최강의 데미갓인 로드조차도 이 인물의 피조물에 불과하다. [2] 창조신 가이아를 제외하고 전투라는 개념이 성립 가능한 존재 중에서는 가델이 가장 강하다. [3] 심용 심미영 민도혁 → 심미영. [4] 초감각 때는 페가수스 폼이었으니 그렇다쳐도 아마담의 손상은 당시 쿠우가의 최대 전력이었던 어메이징 마이티 폼이다. 계보상 얼티밋 폼의 바로 아랫 단계인 어메이징 폼을 싸우지도 않고 압도해버린 시점에서 다그바의 강함은 그야말로 규격 외. [5] 이는 킹이 건재했던 과거 사이드(1986년)에도, 비숍을 비롯한 수많은 팡가이아의 라이프 에너지를 먹어치운 덕에 더 강해져서 부활한 현대 사이드(2008년)에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6] 쿠우가를 제외한 다른 라이더들은 기본 폼이었고 쿠우가 역시 고다이 유스케 본인이 아니라 디케이드 쪽의 쿠우가인 오노데라 유스케였다. 다만 이쪽의 라이더들은 밑 주석에 제시된 원작의 주인공들과 크게 상관이 없는 별개의 인물들이라 디케이드가 이들보다 강해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본편에서는 초월자 같은 모습을 보인 쿠레나이 와타루나 작중에서 디케이드를 압도한 쿠레나이 오토야, 켄자키 카즈마 등이 존재하지만, 이쪽은 원작에서 이미 사망한 쿠레나이 오토야를 제외하면 정황상 원작의 본인들임이 확실한데다 무엇보다 레전드 라이더 취급이기 때문에 디케이드 세계관의 파워 밸런스에 무리하게 끼워넣을 필요가 없다. [7] 사실 프롤로그에서도 마지막까지 막아선 쿠우가 얼티밋 폼과 승부를 벌이고 마지막에 서로 주먹을 부딫혀서 폭발이 일어나는 것으로 끝나는 등 두루뭉실하게 처리되긴 했지만, 격정태의 사례를 생각하면... [8] 프트티라는 고대왕 가면라이더 오즈 그리드 흡수태, 타쟈도르 이터니티는 가면라이더 고다. [9] 당장 마이도 이 때문에 우리는 메가 헥스를 막아내지 못했다고 울었으며, 백업을 통해서 되살아난 코우타도 3명의 동료들의 지원을 받고 약점이 생긴 것을 노려서 드라이브와 함께해 비로소 승리했다. 약점이 생긴 것이 아니었다면 메가 헥스를 이길 방법이 없었다. [10] 메가 헥스의 여러 개체라는 특성도 한 몫, 아니, 사실상 그게 다 했다. 메가 헥스 단일 개체의 전투력도 뛰어난 건 사실이지만, 단순히 단일 개체와 코우타의 1v1 싸움에서는 조금 힘겨워하긴 했으나 결국은 코우타가 이겼다. [11] 마이티 노벨 X 게임 안 한정. [12] 본편 기준 [13] 첫 대결에서도 지니어스를 제압했을 때 반응을 보면 무척이나 여유로웠다. [14] 나중에 에볼토가 직접 인간 따위에게는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5] 빌드, 크로즈, 그리스, 로그까지 넷이서도 완전체의 상대가 되지 않던 본편과 달리,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빌드 지니어스 폼과 크로즈 마그마로 무난하게 격파한다. [16] 거기다가 2068년의 소고는 헤이세이 라이더뿐만 아니라 2019~2067년의 라이더의 힘도 보유하고 있다. 2068년의 소고의 역사에서는 레이와로 넘어가지 않고 계속 헤이세이라 저 라이더가 레이와 라이더인 건 아니고, 메인 PD인 시라쿠라의 인증으로 쇼와 라이더의 힘은 없다. 하지만 추후 외전의 묘사에 의하면, 쇼와, 레이와,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등의 연호 미포함 라이더의 힘도 라이드워치만 구한다면 쓸 수 있다. [17] 현재의 소고가 변신한 2019년의 오마지오는 스펙이 전부 상세하게 나온 반면 미래의 소고가 변신한 2068년의 오마지오는 스펙이 모두 불명이다. [18] 우연스럽게도 이중에서는 위의 최강자 목록에 등재된 운 다그바 제바 에볼토도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이들이 본편의 개체라고 단정짓는 건 섣부른 판단이다. 지오에서 등장한 전작의 등장인물 중 본편의 인물임이 거의 확실한 사례는 시라쿠라 PD의 Q&A를 통해 인증된 카도야 츠카사를 제외하면 없다. [19] 당시 아루토가 에덴의 아직 재생 능력의 공략법을 못 찾았는데, 에덴의 필살기를 정통으로 맞고도 변신이 풀리지 않아서 에덴이 직접 제로투 드라이버를 벗겨 승리했다. 이 방법을 실행하지 못하고 전투를 끌었으면 제로투가 공략법을 찾아내 곧 패배했을 것이다. 실제로 이후 아루토가 공략법을 찾은 이후에는 제로투보다 훨씬 약한 메탈 클러스터 호퍼로도 에덴을 압도했다. [20] 이 부담이라는게 코피나 피눈물를 흘리는 수준이거나 피를 토하며 괴로워하는 수준이어도 계속 쌓이면 위험하다고 작중 등장인물들이 언급할 정도인데, 헬라이징은 그냥 변신 한 번 했다고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해 장착자의 체액이 과다 분비돼서 변신 후 공격하는 중에도 계속해서 괴로워하고, 자가수복 기능은 장착자의 안전 같은 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좀비마냥 강제로 골격을 마구 뒤틀면서 수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받는다. 이런 걸 사용했다간 나중이 아니라 변신 후 1~2분도 안 돼서 장착자가 쇼크사할 수도 있다. [21] 물론 가면라이더 블레이즈 가면라이더 에스파다의 도움이 있긴 했지만 사실 이 둘이 없어도 올마이티 세이버 혼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었다. [22] 애초에 캐릭터 컨셉부터 압도적인 강자로 설계되었고, 그 설계에 맞는 파격적인 행보와 PD, 배우, 스태프 등의 제작진까지 그를 최강, 혹은 무적으로 평가할 정도였으니 그 위상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말할 것도 없다. [23] 그만큼 강력한 힘과 능력을 지녔기에 신으로 불리게 된 여타 존재들과는 달리 진짜 신 그 자체가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에이스는 더 이상 창세의 힘을 사용함으로서 발생하는 리스크에 시달리지 않게 되었고, 말 그대로 손짓 한번에 세계를 지워버릴수도, 반대로 다시 만들어버릴 수도 있는 초월적 위치로 격상했다. 실제로 에이스는 본편의 세계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계로 개찬하는 과정에서 온갖 차원과 시공간을 뛰어넘어 깽판을 치던 디자이어 그랑프리 운영진까지 완전히 사멸시키고, 그들로 인해 행복과 불행의 밸런스가 망가지던 본편의 절망적인 상황에 종지부를 찍는데 성공했다. [24] 광대 같은 인상과 우스꽝스러운 행동거지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그는 파트너 메로와 함께 수없이 많은 신들을 쓰러뜨려온 거물이며, 기츠 세계관에 실존했던 무수한 신화를 단순한 옛날 이야기로 격하시킨 장본인이다. 게다가 설정집에서 보면 신들을 죽이기만 한 게 아니라 그 능력까지 흡수했다고 하는데, 그런 그가 기츠의 힘까지 추가로 손에 넣었는데도 에이스만큼은 결국 당해낼 수 없었다. [25] 2000년 간의 환생 기록은 제쳐두고라도 당장 신으로서 10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경험을 더욱 쌓아온데다, 만전 상태의 기츠 IX의 맹공을 필살기까지 포함해서 전부 어렵지 않게 받아쳤으며 그 와중에도 자신의 공격은 틈틈히 적중시켜 몇 번이고 기츠의 태세를 무너뜨리는 등, 대놓고 현대의 에이스보다 우위의 전투력을 지녔음을 증명했다. [26] 심지어 이것도 정황상 IX과 동일한 종류의 특수 능력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둠즈 기츠가 어떠한 능력도 발동하지 않은 채 버파의 주특기인 육탄전에 응해줬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후 필살기까지 적중당했는데도 멀쩡하게 다시 일어나서 창세의 힘으로 플로전 레이지 버클을 삭제하려고 들 정도였으니 이후 더 싸워봤자 버파의 승산을 보장할 수는 없었던 셈. [27] 유일하게 저항하는 묘사가 나온 것도 외전이 시작하자마자 니라무를 리디자인 시켰던 으로, 레이즈 레이저 라이저로 몇 번이고 공격을 가했지만 갓 쟈마토는 이를 가소롭다는 듯 씹어버리고 촉수 공격 한방에 진을 없애버렸다. [28] 만약 이 때 갓 쟈마토를 이길 수 없다는 식의 대사가 있었다면 빼도 박도 못하게 세계관 최강자가 교체되었겠지만, 에이스는 갓 쟈마토에게 인류가 반드시 멸망한다는 사실에 주목했지, 갓 쟈마토 자체에 대해선 아무 감정도 보이지 않고 그저 심판해야 할 대상으로만 인식했다. 에이스와 마찬가지로 창세의 힘을 각성시킨 파괴신이라 불리는만큼 갓 쟈마토가 역대 기츠 세계관의 보스 중 압도적으로 최강이라는 사실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미래에서 10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강해져왔을 에이스와 실제로 맞붙었다면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사실상 두 신 모두 세계관 버그 격 수준이거나, 혹은 그 이상의 어나더 레벨이라서 어느 쪽이 승리하더라도 크게 이상할 게 없기 때문. [29] 다만 갓 쟈마토는 엄밀히 말해 미이루, 룩 쟈마토, 그리고 퀸 쟈마토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창세의 힘과 인간+쟈마토의 혼혈이라는 전대미문의 스노우볼으로부터 비롯된 결과물이기 때문에 저 정도로 강한 것이지, 사실 신으로서의 위상까지 에이스에 버금간다고는 할 수 없다. 애초에 본작의 흐름상 갓 쟈마토의 각성이 없었던 일이 되었다는 건 결국 역사개변이 통용된다는 소리고, 갓 쟈마토의 실체를 생각하면 그는 증오심에 미쳐 분별없이 날뛰면서 파괴를 반복할 뿐인 괴물이기 때문. 창세의 힘을 작중 그 누구보다도 가장 잘 다루는데다 1000년의 세월로 인한 경험치까지 보유한 창세의 신 에이스와는 사정이 달라도 한참 다르다. [30] 작가가 밝힌 바에 의하면 자아를 가진 작품의 규칙이며 사실상 전지전능. 실제로 전투력 순위를 보면 프라이오스가 최강자고 주인은 그 순위 자체를 마음대로 날릴 수 있다. 결국 진정한 최강은 주인이지만 여기선 설정을 우선한다. [31] 힘의 총량이나 특성은 아무 상관이 없다. 무의식 중에 방출하는 기운만으로 우주붕괴를 일으키고 멀티버스 단위로 힘을 휘두르는 아우터 갓부터 아우터 갓을 '따위'로 취급하는 최강의 종족 사냥꾼까지 모든 존재가 영원한 시간동안 무한정의 수로 덤벼도 의미가 없다. 사냥꾼들은 진화라는 개념의 종착점에 도달해도 프라이오스를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힘에 의한 저항을 포기했다. [32] 제작진이 전투력이 10/10으로 밝힌 인물. [33] 이쪽은 작중에서도 은하 하나를 가뿐히 괴멸시켜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4] 그냥 지나가는 장면처럼 보였으나 원작 32권에서 그레이들이 케로로를 보고는 겁에 질려 도망치는 장면이 나왔다. [35] 높은 위상에 걸맞게 그 강함 역시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그 일각인 의지력 1000% 토네이도 만으로도 앙골 모아의 아마겟돈 소행성보다 더 큰 거대 혜성이 추풍낙엽마냥 날아가 버렸으며, 모아의 아버지인 앙골 고아와는 같이 별도 부수고 다녔다는 묘사까지 있다. [36] 만약 진다면 오레사마 튼튼데스네라는 말도 없었다. [37] 유월린은 자신의 리미트를 풀고 유치하지만 전략을 쓴 것으로, 닥터 웨스트는 유월린의 도움을 받고 상대의 공격수단을 무력화, 대수령은 자신의 사상에서 흰색의 입자를 창조, 발현함으로써 결국 승리했다. [38] 다른 등장인물들이 천옥개 장착시를 제외하고 개인 필살기 1~2개 정도일때 여포만 혼자서 개인 필살기 3개를 가지고 있다. [39] 게다가 천옥개 동시 강림 당시, 이미 장착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조조는 천옥개를 빼앗기지 않았다. 실제로 조조와 여포가 결전을 벌일 때 옥새는 여포의 기운에 반응만 했을 뿐 여포에게 천옥개가 강림하지는 않은 것과 대조적인 부분. [40] 비록 도중에 손권이 개입하여 유비 손권 동시에 천옥개가 나타나 조조를 이기긴 했지만 손권이 개입하지 않고 끝까지 1대1로 갔어도 상열제로 각성한 유비가 이겼을 것이다. 덧붙여 유비는 이미 상열제 각성으로도 모자라 처음으로 나타난 유비의 천옥개까지 더해져 조조와 여포를 뛰어넘는 포스를 보여 이둘보다 더한 세계관최강자로 거듭났다. [41] 그저 걷기만 해도 우주의 질서가 붕괴된다(...) [42] 즉,팀이 최강이라고 해서 개인이 최강인 것은 아니며, 개인이 최강이라고 해서 팀이 최강이 것도 아니다. [43] 1부 한정 주인공. 그러나 그 뒤로도 자주 등장한다. [44] 톨스타: "타이거스타는 숲에서 가장 강한 고양이였네." [45] 애시당초 규격 외의 강자인 전선을 처음부터 내보내지 않으려고 해서 이렇게 된 듯하다. 사실 전선이 고작 학생들 대회에 참가하면 그 자체가 밸런스 붕괴이기도 하고. 이는 미후네 후네 역시 마찬가지. 공태랑 나가신다! 편이야 워낙 적들도 강력했기 때문에 전선이 조력자로 나서도 큰 문제가 없었지만 유도편은 기껏해야 학생들 간의 유도 대회에 불과하니 전선이 나올 일은 없는 게 당연하다. 심지어 그 제자뻘인 공태랑이나 후백마저도 등장만 하면 후배들따윈 상대도 안 되고 심지어 학봉고교 유도 최강자인 이가와도 이미 2~3권 시점에 공태랑이 진심으로 싸우면 상대가 안 된다는 것이 드러났을 정도다.[285] 그래서 공태랑은 이하와 유도로 대결한다는 목적으로 다른 애들과는 싸우지 않고 후백은 아예 유도 초보자라는 페널티를 걸어놨을 정도다. [46] 스치기만해도 독이나 마찬가지인 그의 피가 주입되기 때문이다. [47] 우부야시키 카가야의 자폭에 휩쓸리고 그와 협력하던 타마요가 기습적으로 무잔의 몸 속에 여러 약을 투여했는데 그 중 하나가 분당 50년에 해당하는 노화를 유발하는 것. 무잔은 투약한지 최소 3시간 이상이 지났기에 무려 9000년의 노화를 겪었다. [48] 가즈나이트와 같은 작가의 작품이며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한다. 다만 가면라이더에 여러 작품이 있는 것처럼 세계관만 겹치고 등장인물과 스토리 모두 다른 작품이기에 최강자도 따로 분류했다. 프라이오스는 능력상 그라니트 세계 자체를 날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딱 한 번 카메오로 등장했을 뿐이다. [49] 피닉스가 총합적인 전투력은 우위이긴 하지만, 바하무트는 피닉스의 불멸성을 카운터칠 수 있는 불사 살해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피닉스 역시 자신의 힘을 나눈 아브라멜린을 이용하는 간계를 써서 바하무트를 쓰러뜨려야 했다. [50] 곡의 이름은 bios [51] 후속작인 보루토는 제외하고 서술한 것. [52] 이 승부는 단판으로 끝난 것도 아니며 무려 6개월에 걸쳐 24번의 격돌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인류 최강자이자 세계관 2인자인 프레이가 없었다면 이 전투는 감당할 수 없었다. 최후의 싸움은 양측이 공격을 한번씩 교환할 때마다 위성 궤도에서도 행성의 지형이 변하는 게 관측되는 레벨의 전투였다고 한다. 크로스아이가 칼질을 하니 산맥이 깎이고 프레이가 주먹을 날리니 계곡이 생기는 등 상식을 벗어났던 전투. 그러고도 베타를 쓰러뜨렸을 뿐 알파의 격파에는 끝내 실패했고, 결국 도주를 허용하고 만다. [53] 그래서 과거 크로스아이와 싸웠던 앤과 프레이를 위시한 벨치스 7영웅이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크로스아이 앞에서는 우주의 정점으로 불리던 7영웅조차 약자로 전락한다는 소리다. 대표적으로 리아 자일은 대행성 핵탄두를 맨몸으로 버틸 정도로 강한 방어력을 가졌는데, 이게 크로스아이의 무기인 바리사다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54] 극장판이기는 하지만 날아라 호빵맨의 원작자인 야나세 타카시가 만든 동화책을 기반으로 만든 것이므로 원작자가 만든 공식적인 설정이 맞다. [55] 3부 한정으로, 작중 공인 학부 시절부터 김사부와 양대산맥으로 이름을 날렸다. 김사부도 생각은 다를지언정 그 실력만은 의심한 적 없다고 언급했다. 심지어 두 사람의 또 다른 절친이었던 남도일김사부가 유일하게 질투했던 인물이라는 평을 내릴 정도. [56] 정확히는 주인공이 여행하는 우주는 아틀라스가 시뮬레이션 한 우주이다. [57] 다만 생명력이 완전한 상태일 때 한정이다. [58] 정체 정체인만큼 의심에 여지가 없긴 하지만, 작중에서 논외로 쳐야될 존재가 언급되었다. [59] 행성을 단숨에 없앨 수 있는 플래닛 버스터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60] 옴니버스의 초점(The focal point of the omniverse)와 같은 존재인데, 여기서 말하는 초점은 물리학상으로, 렌즈나 구면 거울 등에서 입사 평행 광선이 한 곳으로 모이는 점을 말한다. 즉, 모든 존재하는 우주의 전우적 스펙트럼과도 같은 것이다. 이곳을 지키는 존재들은 글로리의 수호자들로, 닥터후 세계관 최강자 중 한명이다. 전 옴니버스, 즉 모든 우주의 관리자이자 조종자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 때문에 그 시간의 가디언들보다도 훨씬 강력하고 그 그레이스에 필적한다고 할 수 있는 존재다. 이 글로리의 수호자들은 대통령처럼 1대,2대 이런 식으로 계승이 되어지게 되는데, 전대 글로리의 수호자가 죽음에 임박을 하게 되면, 두 후보자들은 그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게 되는데, 이 싸움에서 이긴 자가 글로리의 수호자 자리를 계승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글로리에게 선택을 받게 되면은, 옴니버스 자체가 자신의 것이 된다고 언급이 되며, 옴니버스의 중심과도 같으며, 그리고 BAD WOLF 로즈 타일러를 자신의 숙주로 삼았듯이, 글로리 또한 자신의 숙주, 즉 호스트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작중에서 글로리를 본 마스터가 선보인 힘은 인간을 축소하고, 그 타디스를 자기 마음대로 이동시키고, 존재를 소멸시키고, 멀티버스 위에서 닥터와 싸우고 칼질 한번으로 모든 평행우주의 닥터의 존재를 부인(부정)을 하는 것이 가능하기까지 했는데, 글로리에게 선택을 받은 사이버맨인 크로톤은 마스터의 존재 자체를 소멸시켜버렸고, 다칸을 지구로 원상복구시켜버리기까지 했다. [61] 김체건은 신체적으로 최강이고, 숙종은 두뇌 면에서 최강이다. [62] 애초에 도굴왕에 나오는 유물들을 만든 자가 바로 이건이다. [63] 한마 슈지가 키 큰 멀대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10명 정도는 가볍게 이기며 100명을 상대로도 승리하는 드라켄과 어느 정도 비비는 게 가능한 강자다. [64] 다만 ZUN이 공인해준 것은 현재까지 등장한 캐릭터 중에서는 최강이 맞다는 것이지 동방 세계관 내의 절대 최강자로 못박아준 것은 아니다. 신주가 마음만 먹으면 헤카티아보다 더 강한 신을 신캐로 등장시킬 수도 있고 모티브인 헤카테의 강함도 제우스와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65] 파괴신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천사들조차 대신관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라고 한다. [66] 전왕은 수식어가 대놓고 싸우지 않지만 최강이다. 즉 권능이 워낙 초월적이라서 최강인거지 전투 능력이 강해서 최강이 아닌 것. 사실 그냥 생각만으로 뭐든지 소멸시킬 수 있는 권능을 가진 존재에게 굳이 순수한 전투 능력이 필요할 이유가 없기도 하고. [67] 눈이 없는 자들의 단원 중 일부가 공허와 결합하여 승천한 존재로, 벽을 뚫고(!) 공허 공간을 누빈다. [68] 불멸적인 존재라지만 게임에서는 밸런스를 위해선지 잘만 살해가 가능하다. 다만 초월적인 존재라 그런지 체력도 드럽게 많고 피조물 소환, 순간이동은 물론이고 원하는 대상을 자기 앞으로 순간이동 시키는 능력도 있는데다 기본공격이 즉사기라서(난이도 무관) 초보자들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적이다. 공략법은 일반 볼트로 헤드 3방 또는 차징 볼트 한발로 스턴을 건 후 죽이거나, 그냥 가까이서 강강술래하면서 계속 때리다 보면 죽일 수 있다. [69] 디즈니의 모든 작품들을 통틀어서 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하는 코스믹 호러적 존재다. [70] 디지몬 어드벤처 ~ 극장판 파워 디지몬 더 비기닝 사이 세계관. 디지몬 어드벤처:는 기존 어드벤처 세계관과 다른 세계관이다. [71] 용왕들은 각자가 세계멸망급 힘을 가진 존재인데, 각성한 볼테 카무이는 그 용왕들마저 뛰어넘는 괴물이고 라그나는 그런 볼테 카무이를 정면에서 꺾어버렸다. 그리고 저 둘조차 압도하는 기르제아는 강자가 아니라 보드게임에서 주사위를 잘못 굴렸을 때 나오는 불가피한 재해로 묘사된다. 즉, 원래는 혼자서 세계멸망도 가능할 강자들이 저 3인방 때문에 졸지에 4등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72] 이태양의 경우 최준우보다 스피드와 동체 시력이 안좋은 편이었고, 팔꿈치로 주먹을 반격하여 이태양의 주먹뼈를 부수는 등 나름 선전한 반면에 임대현의 경우는 스피드와 동체 시력 부분에서 한번의 유효타조차 허용하지 않으며 최준우 역시 한번의 회피도 없는 거와 작중에서 이전에 피구시합 때도 이태양의 공에는 반응하고 잡아내는 반면 임대현의 공은 잡기는 커녕 반응도 어렵다는 등 힘에서도 임대현이 강한 느낌을 주는 등 여러 묘사가 이태양보다도 임대현이 우세한 묘사를 준다. [73] 103화에서는 그 신영윤을 상대로 근력으로 압도해버리고 주먹 한 방에 기절시키는 흠좀무한 피지컬을 보여준다. [74] 뉴욕에서의 라이브 공연, 아키바돔에서의 러브라이브 대회 개최, Aqours의 탄생 [75] 범죄 조직에서 가장 강한 무력을 지닌 단원이 맡는 집행자로 설정되었다. [76] 2편에 에필로그 시절을 한참 지난 1편 시점으로써 총잡이로써 능력을 완전히 개방하고 데드아이 능력을 에필로그 시절때보다 한층더 강화시킨 시절이다. [77] 이 아니라지만 가지고 있는 힘은 그들보다 더욱 강하다. 여기서 루시퍼, 미카엘, 발키리, 하데스, 제우스, 가네샤, 스카디, 악마, 증오의 메피스토, 심판관 우리엘, 타락의 아자젤이다.즉,수많은 들이 그 앞에 모두 무너졌다. 심지어 증오의 메피스토, 심판관 우리엘, 타락의 아자젤 유니크 용병인데도 불구하고!!! [78] 록맨보다 강한 포르테보다 더 강하게 만든 뉴 타입 로봇이라고 한다. [79] 접촉 데미지가 강해지고 세이버탄을 기존보다 더욱 더 빨리 날리게 된다. [80] 작중 나오는 아기 중에서 가장 최강이라고 한다. [81] 파이트짤툰에 나온 캐릭터는 세계관 최강자라는 거다. 물론 실제와 다를 순 있지만, 룸관법과 파이트짤툰은 김신희 작품이다. 세계관 최강자라고 공식으로 정해진 셈. [82] C-137의 릭 산체스 [83] 같은 작가의 작품인 원펀맨의 용급 최상위 괴인인 황금 정자와 호각이라 한다. [84] 파이널 타루토 한정으로 마녀화 이자보를 압살하고 이 상태에서 마녀가 되면 유럽 전역에 수백 년에 걸쳐 대재앙을 부를 정도라고 한다. [85] 파이널 타루토가 등장하기 전 기준. 코르보를 일격에 쓰러뜨릴 정도로 강해진 타루토보다 강대한 마력을 가지고 있고 마녀가 되면서 펼친 결계는 무려 나라 하나를 감싸고 계속 확장할 정도로 거대하다. [86] 참고로 김모미 역시 작중에서 깡다구와 신체능력이 비범하다는 묘사가 자주 나온 캐릭터다. 자세한 부분은 김모미 항목을 참조. [87]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요정. 작중에서 '놈'이라고 부른다. [88] 솔트와 함께 마지스카 시리즈 통틀어서 세계관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회상씬이긴 하지만 야바쿠네 패거리 20명 가까이 되는 물량을 박살내버린다.심지어 20명 정도의 물량은 마에다같은 최상위권 강자도 버거워한다.심지어 마에다와 비견될만한 최상위권 강자인 사도또한 이긴 전적이 있다. [89] 유코와 함께 마지스카 시리즈 통틀어서 세계관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어지간한 마지죠,게키오코 물량러쉬 정도는 가볍게 압살해버리며 최상위권 라인의 강자인 사쿠라를 단 한대의 유효타만 허용하고 압살해 버렸다.이로써 무패전설을 유지하는데 성공한다.게다가 시즌 5에서는 야쿠자들마저 털어버리면서 그야말로 세계관 최강자의 포스를 보여주었다. [90] 아키텍트와 동일한 존재라는 설이 있지만 인간을 관찰대상으로 보는 아키텍트와는 달리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인간을 매우 싫어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즉, 같은 하드웨어와 프로그램 세계를 공유하기는 해도 각자의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별개의 프로그램에 가깝다. 아키텍트가 매트릭스 내의 프로그램을 설계 및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매트릭스 외부에 있는 모든 하드웨어의 제어 및 관리하는 제로원의 지배자라고 보면 된다. [91] 오라클을 흡수한 스미스는 매트릭스 내의 모든 인간, 프로그램을 구분하지 않고 전부 자기 자신으로 덮어 버리고, 소스코드까지 자유자재로 조작이 가능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조차 함부로 손쓸 수 없는 그야말로 또 하나의 신과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린다. [92] 당장 대표적인 사례로 맨 주먹으로 기둥을 쳐서 부순다. 이 외에도 작가의 답변에서 전투력이 특A급이라고 밝혀졌고 총기류 등의 장비 없이 무력으로만 승부한다면 작품의 최종보스인 검은 조직은 이기고도 남는다고 한다. [93] 옥상에서 5m 아래를 너무 간단하게 권총(소음기를 장착한 상태)을 한손으로 쏴서 지름 2cm 정도 되는 파이프 속으로 총알을 넣어 파이프 벽면을 타고 총알을 휘게 해 창문을 파괴했을 정도. [94] 이 문단 이 문단을 읽어보자. 작중 운전을 잘하는 다른 캐릭터인 사토 미와코, 안드레 캐멀, 쿠도 유키코는 가볍게 뛰어넘는다. 유일하게 후루야 레이의 운전 실력을 능가하는 캐릭터는 경찰 동기인 하기와라 켄지 [95]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작중 최고의 갑부로, 쇼미더머니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스즈키 재벌, 이와 비견되는 오오카 재벌보다 압도적으로 부유하다고 한다. 애초에 저택의 외벽을 황금으로 떡칠을 할 정도이니... [96] 참고로 묘사상 팔이 제일 강한 부위이다. 대놓고 철제로 이루어져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흠집을 낸 생물은 현재까지도 오젠과 류우사자이 외에는 없다. [97] 라이덴이 강화를 받기 전인 초반 첫 전투에서 라이덴의 한쪽 눈과 팔을 베어버리며 완전히 압도하였다. 이후 강화 의체를 받고 선다우너까지 썰어버린 후의 라이덴과의 결투에서 패배해 결국 사망한다. [98] 처음에는 메탈기어 엑셀서스로 라이덴을 상대하지만 결국 라이덴에게 썰려 반파되고 이후 콕피트에서 나와 엑셀서스의 에너지를 흡수해 나노머신을 활성화시킨 후 직접 라이덴을 상대하는데 라이덴의 헤드 바이저를 찌그러뜨리고 고주파 블레이드까지 부러뜨리며 말 그대로 탈탈 털어버린다. 이후 샘의 의지를 이어받은 라이덴이 무라사마를 얻으면서 복부를 관통당하고 결국 심장을 뽑혀 사망한다. [99] 애니에서는 류우가, 코믹스판에서는 파우스트를 최강으로 친다. 긴가와 쿄우야도 최강자 라인에 근접하기는 하지만 류우가나 파우스트에 비해서는 확실하게 아래다. [100] 3기 1화 ~ 38화 [101]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 어드벤처 모드의 히스토리에서 우주를 갉아먹을 역병, 우주를 집어삼킬 사악한 존재등으로 언급된다. 사무스가 고리어를 이긴건 주인공 버프를 오지게 받았기에 가능했던거다. [102] 프로파일 등에 기록된 바는 없지만 실제로는 무시무시한 격투술 전문가로, 폭포에 떨어져 떡실신 상태였다곤 하나 소프의 칼질에 역습을 가해 한 방에 제압하는가 하면, 그 자신도 헬기 추락에서 겨우 빠져나온 몸으로 백전노장 프라이스 대위를 신나게 두들겨 패는 실력을 보여준다. 5~60대 나이인 중장인데도 불구하고 이 전투력이면, 현장에서 뛰던 2~30대 위관 시절에 얼마나 말도 안되는 전투력을 가졌을지 짐작이 간다. [103] 설정상 초대 모범택시 기사인만큼 후배 김도기와 버금가는 전투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104] 전성기 김광택과의 우열이 불명일수도 있으나 여운은 장태산, 백면서생을 눈을 가리고 쉽게 제압해버림으로써 선대들을 뛰어넘어선것을 증명했다. [105] 난신적자인 이의방, 정중부, 이의민 등 집권자들과는 달리 최충헌은 병사할 때까지 집권한 권신이다. 나머지 집권자들은 정권이 무너지면서 암살/처형 당했는데 최충헌은 자신의 권세를 지키기 위해 가족이나 친척, 측근일 지라도 상관 없이 걸림돌이가 되는 사람을 무자비하게 숙청하고 타락 후에도 암살 위기에서 벗어난 적이 많고 백성들의 원성이 높아도 정권이 무너지지 않는 것을 보면 당연히 무인들 중에 지력이 제일 뛰어날 가능성이 높다. 지력이 뛰어나지 않고서는 권세를 지킬 수 없다고 봐야한다. [106] 이 4명 최강자를 호랑이 취급하는 캐릭터가 있다. 각각 정중부 부자는 이의방을, 정세유는 이의민과 경대승을, 최충헌은 두경승을 이렇게 취급했지만 정균은 치명상을 입은 이의방을 상처 입은 호랑이라고, 정세유는 병을 앓은 경대승을 이가 빠진 호랑이라고 취급한 적도 있다. [107] 이의방은 이의민의 과거 회상에서 무력이 낮은 상태로 조원정을 힘으로 압도한 이의민이랑 맞붙으면서 이의민을 쉽게 압도한 바가 있다.(물론 무술을 완전히 익힌 이의민이랑 맞붙은 장면이 없지만) 정중부가 이의방을 호랑이 취급하고 정중부의 세력 중에 제일 강한 정균이 이의방과 당당하게 무술을 겨루지 않고 비겁하게 암살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당연히 무력 최강자일 가능성이 높다. [108] 의종 시절에 무술이 뛰어나서 의종에 의해 대정에서 별장으로 승차한 바가 있다. 무신정변의 주역 중 한 사람인 이고를 이기고, 주변의 장수 몇명을 때려눕힐 만큼 매우 강하고 주무기는 무기 중에 제일 무거운 부월을 사용한다. 최충헌 가문의 최강자인 김약진도 이의민은 사람이 아닌 듯 싶다고 평가하며 경악할 정도다. [109] 정균과 맞붙어 이기면서 정중부 가문을 무너뜨리고, 무술을 지닌 석린, 이영진, 정세유 이 3명을 혼자서 압도한 허승과도 맞붙어서 이기고, 이의민과는 맞붙다가 무승부일 정도로 무술이 뛰어나다. [110] 두경승도 역시 이의민과 맞붙었다가 무승부이기에 말할 것도 없다. [111] 비록 비중이 적지만 거란이 고려를 침공했을 당시 출전해서 상당한 승리를 거두는 것을 보면 최충헌 가문의 김약진보다 더 강할 가능성이 높다. [112] 개방 홍칠공의 7대 전인 [113] 그러니까 불패를 자랑하는 [114] 특수비밀요원기관인 IMF의 최고1급 요원으로 엄청난 살인병기이며, 작중 행적을 보면 엄청 불가능한 임무들을 다 척척 해낸건 물론이고, IMF의 무장경비요원들도 손쉽게 제압했고, 국가비밀요원도 발차기 세게 한대 날려서 기절시켰고, 총 든 러시아 국정원 FSB 요원들도 그냥 다 제압했고 총을 든 요원들도 쉽게 끔살시킨데다 무기를 든 무장경찰들도 맨주먹으로 제압했고 칼을 든 살인청부업자들도 손쉽게 다 이겨버렸으며 게다가 손발이 묶인 상태에서 IMF의 팀장 또한 그냥 단숨에 제압해버렸다. 다만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의 극중 악역들의 신분이 미국 갱단들(미국 갱단들만 해도 한국조폭들보다 덩치도 몇 배 더크고 힘도 몇 배 더 쎈 미국 조폭들이다.)하곤 차원이나 격이 매우 다른 테러리스트들, 국가 킬러들, 살인청부업자들, 전직 특수요원들, 국제적으로 악명높은 범죄 조직원들,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 국가비밀요원 출신들, 미국 국정원 CIA의 암살요원 출신들 등등 초인들에 속하는 살인병기급 인물들이라, 특수비밀요원기관인 IMF의 최고 1급 요원인 이단 헌트가 악역들을 꽤 힘겹게 이긴다. 이래 봬도 이단 헌트는 극중 악역들을 전부 다 이겨버린 매우 강한 먼치킨 살인병기다. [115] 에단 헌트가 유일하게 무력으로 밀렸던 인물. 심지어 인간병기인 진짜 존 라크인 어거스트 워커랑 에단이랑 2:1인 상황에도 압도적으로 우위점을 잡아 말도 안되는 전투력을 보여준다. 일사 헤드샷을 명중시키지 않았으면 에단이랑 어거스트는 충분히 죽고도 남을 상황이였다. [116] 디지털화 되어있는 모든 것에 접속, 해킹할 수 있으며, 인간의 정보는 물론, 그와 연관된 인물들을 토대로 연산함으로써, 앞으로 발생할 일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작중에서 등장한 악역들 중 세계관 최강자이자 인간의 물리적인 힘으론 절대 맞설 수 없는 초강력 AI이다. [117] 단, 보건 체육 한정. [118] 순수 신체 능력으로는 단연한 최강. [119] 마취총을 맞고 잠든 사건이 하나의 밈이 되버려서 심심치 않게 드립이 나오지만 이것은 유지로가 아직 약했던 시절에, 코끼리도 포획할 수준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기습한 것이다. 고작 한 명의 격투가를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막을 수가 없었던 것. 물론 지금은 고래잡이 작살포를 손가락 하나로 막고 낙뢰조차 피한다는 무협지 캐릭터가 되버려서 어림도 없을 게 뻔하다. [120] 이 때 바키는 온몸이 전부 망가진 상태였다. [121] 그나마 이도규(◇), 강다겸(◇)이 작가의 언급으로 밝혀진 세계관 최강자 중의 한명이다. 최강자 후보를 전부 포함시킬 시 20명이 넘으며, 가능성이 있는 인물까지 포함시키면 30명 가까이 된다. [122] 무의식 한정, 강다겸과 함께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123] 진검 사용 한정. [124] 실제로 버터 나이프를 이용해 마석도를 꽤나 고전시켰고 역대 빌런들 중 1대1 대결에서 석도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입혔다. [125] 코믹스 - 월드리그 개인전 이전까지, TVA - 1화부터 36화까지. [126] 코믹스 - 스프리건 레퀴엠 사용 후부터 결승전까지, TVA - 38화부터 50화까지. [127] 코믹스 - 월드리그 개인전 우승 후부터, TVA - 51화부터(갓 블레이더스 컵 우승 후). [128] 51화에서 바루토를 꺽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한다. [129] 예를 들어 도로시아에게 팔다리가 없어져 버리며 약해진 적이 있고 네크로디어스에게는 여러 마리의 커비로 분열되어 약해지면서 거의 죽을뻔 하기도 했다. [130] 청력 기준 [131] 무력 기준 [132] 무력 기준 [133] 전략전술기준 [134] 사실 우시지마가 네임드급 악역을 정면 싸움질로 처리한 경우 자체가 드물긴 하다. 안 그래도 불법 사채업자인데 마구잡이로 폭력을 휘두르다가 덜미가 잡히면 위험할 뿐더러, 아무리 싸움을 잘 한다고 해도 총에 맞거나 흉기를 가진 패거리에게 다굴당하면 생명을 위협받는 보통 인간이다보니 네임드급 악역을 처리해야할 때는 보통 함정을 파서 경찰에 체포되거나 적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게 만드는 수를 써서 처리한다. [135] 과거에 마작 대결에서 사키는 스스로 오직 0점에만 초첨을 맞춰 나갔다는 것을 유의하자. 이는 우연이 아니며 웬만한 실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주인공인 미야나가 사키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그녀 또한 성장이나 기대치를 보건대 상상을 초월하는 괴물이다. [136] 하지만 악몽을 꾼뒤 폭주했었다. [137] 마족들조차 두려워하는 최강의 용사다. 심지어 최상위 신족인 10신도 일대일로 이길 수 있을 정도니 이미 용사라는 틀조차 벗어난 존재(…). [138] 다만 이건 이름만 언급이 되었던 부처님( 석가여래)을 논외로 쳤을 경우에만 해당된다. [139] 지능도 동생 셜록을 뛰어 넘으며 영국 정부의 실세로 엄청난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이다. [140] 라드그리드 이후에 나온 영웅은 포함되지 않았다 [141] 전성기의 잇신을 그대로 불러온 것도 아니고, 늑대와 겐이치로의 결전 시점에서는 이미 노환으로 사망했던 잇신을 생전의 기억을 온전히 보존한 채 전성기의 육체로 부활시킴으로써 전성기의 건강한 육체와 노년의 완성된 기술을 겸비한 사실상 완전체 상태의 잇신이었다. 달리 말하면 늑대를 플레이어 캐릭터로서 일종의 주인공 보정을 받은 것으로 보고 최강 논쟁에서 뺀다면 이 부활한 아시나 잇신이 이견의 여지없이 세계관 최강자였을 것이다. [142]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라 등장하지는 않지만, 긴다이치 하지메 이상의 추리력을 가진 인물로 추정된다. 과거에 전설적인 명탐정으로 이름을 날렸다. [143] 게임 내에서는 짐승보다 더 상위의 존재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지만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144] 앞선 시리즈의 주인공들과 달리 엔딩 분기에 따라 태초의 불을 찬탈하여 본래보다 더 강해지는 루트도 있다. [145] 선발칸과 덴지맨은 같은 세계관이라고 작중에서 언급되었다. [146] 시공간을 초월한 우주적 존재인 정보통합사념체가 하루히의 능력에 의해 지워졌었다. [147] 심지어 원작자 조지 루카스의 공인으로 다스 시디어스가 역대 최강의 시스라는 설정이 있었다. 5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수준이 아니라 그 어떤 시스보다도 강력한 절대자였다는 의미. [148] 하지만 카일로 렌이 자신의 남은 목숨을 레이에게 전해주며 다시 살아난다. [149] 지휘능력 한정 [150] 다만 샛별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던 요한이 전설의 지휘관에 비견되는 인물이라고 평가받기도 하고 갓데스에 대해서도 들어본 바가 없는 주인공 또한 그의 이름을 듣고는 깍듯하게 선배님이라 부르며 존경과 예의를 보이기는 하지만 공식 설정상 최고의 지휘관은 갓데스의 지휘관이다. [151] 이게 어느 정도냐면 카운터스 지휘관과 요한이 가진 팀은 다른 이도 아닌 생존한 니케 중 최강에 매우 가까운 연합인 카운터스(+파피용) + 인헤르트 스쿼드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단지 리버렐리오가 모습을 드러낸 것만으로도 압도당했을 정도였다. [152] 구미호의 오빠이자 구미호조차 넘어서는 힘을 지닌 최강의 요괴. 다만 제2차 세계 대전 원자폭탄에 제대로 관광당한 적이 있어서 인간과 과학의 힘에 경악하고, 이때부터 인간을 매우 두려워하며 경계한다. [153] 인류가 태어나기 전에 존재했던 일종의 외계인들로, 아담 릴리스들, 그리고 이들을 통제 할 수 있는 롱기누스의 창을 창조하여 우주 곳곳에 뿌린 자들이다. [154] 베이스가 베이스라 그런지 다른 기체들이랑은 비교 블가 [155] 한진우의 실질적인 아버지이자 정신적 지주. 서인각은 장규태가 자신을 알아보자 자신의 미천한 이름을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말했으며 작중 최고의 천재인 정혜원조차 존경했던 인물. 천재라는 직접적인 묘사는 없으나 의학적인 지식은 물론 그외 여러가지 지식들을 고루 섭렵하고 있는 작중 최강급 지능의 소유자. [156] 한진우의 모친. 생체 이식의 최고 권위자이자 노벨의학상 후보까지 오른 미국 연구팀의 수석 연구원이며 한진우가 말하기를 자신보다 훨씬 더 뛰어난 천재라고 한다. [157] 뛰어난 격투 실력에 머리까지 매우 비상하다. 수학과 과학 부분에서는 천재라고 불릴정도이며 한진우가 유일하게 풀지 못했던 수학 문제인 드무아브르의 정리에 대해서 가르쳐 준 사람이기도하다. [158] 서한케미컬 서상우 회장에 의해 고용된 고문, 정보 취득 후 살인에 능숙한 전문 킬러. [159] 싸움 실력은 칼을 든 살수와 맨손으로도 호각을 겨루고 무기 들면 1분도 안 돼서 이길 정도로 작중 최강자이며 바둑실력도 명색이 프로 바둑기사 출신인 만큼 작중 최강급인건 분명하다. [160] 태석과 비등할정도의 바둑실력자는 배꼽.량량 정도인데 배꼽의 경우 태석이 한번 이긴적이 있지만 태석과 살수와의 대결에서 장생을 만들어낼정도의 실력을 보면 태석보다 꼭 처진다 볼순 없다. [161] 량량의 경우 주님이 맹기를 쓰긴 했지만 털어버린 전적이 있으며 그 주님이 태석보고 너무 유연해서 이길 수 없다라고 말할정도이다. 하지만 둘이 제대로 붙어본적은 없으므로 우열은 불명 [162] 격투 실력은 송태석과 우열을 가리기 어렵지만 바둑 실력은 귀수가 한참 더 우위에 있다. 아무도 이길 수 없는 실력으로 묘사된다. [163] 용문객잔 주방장 [164] 이것에는 단순히 믿는 것 뿐만 아니라 두려워 하는 것도 영향을 준다. [165] 아스달 연대기 한정이다. [166] 아라문의 검 한정이다. [167] 나중에는 주인공인 마일즈 업셔가 월라이더의 숙주가 된다. [168] 에스데스와 부도 둘다 제국 최강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169] 에스데스의 패사 이후 [170] 주인공으로서 최종보스인 어둠의 군주를 무찔렀다. [171] 김두한이 전용버프가 없을 시 구마적이 더 쎄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 당시 김두한은 뭉치패의 습격에 몸이 다 낫지도 않은 상태였다. 시바루도 그런 김두한이 무모하다고 했고, 싸움 도중 김두한이 가슴통증을 느끼면서 몸이 정상이 아니라는 게 암시되었다. 애초에 싸움 후반까지 구마적 상대로 확연히 우위를 점한 쌍칼보다 약간 더 쎈 신마적을 이긴 게 김두한이니까... [172] 마루오까의 경우 좀 애매하다. 김무옥이 거짓말까지 해오며 약점까지 찾아왔음에도 마지막의 약점인 턱을 집중공격해서 이긴 걸 제외하면 마루오까의 일방적인 우세였기 때문 [173] 유태권의 경우 공중부양이라는, 인간이 아닌 듯한 행보를 보였지만, 워낙 초반캐에 싸움장면이 단 1번밖에 없었으므로 제외 [174] 정확히는 검마의 신체를 가진 자하마신. [175] 정확하게는, 황철범 정도는 되어야 이런 김해일을 상대로 합을 나눌 수 있다는 말이다. [176] 다만, 둘이 비교하면 당근 민식의 압도적 우위다. [참고] 둘 다 최강의 주인공 오리로보는 맞으나 X-12는 네오 오리로보 F-10 다음으로 강한 건 맞다. [슈퍼스트링] [179] 시즌 1기준 [180] 다만 여성인 탓에 무력면에서는 일부 남캐들보다는 밀리며 이를 전투기술을 통해서 커버하고 있다. [181] 원작 소설의 161화에서 '아무리 공제라 불리는 황태자라도, 3황자의 무력에 비하면 한 수 아래였다.'라고 공식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182] 구휘는 실제로 용비불패 본편과 외전을 거치면서 엄청날 정도로 성장했다. 본편 시작 시점 이전부터 이미 중원에서 열 손가락에 꼽힌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외전 완결 시점의 구휘는 본편 시작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강하다. [183] 천원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룡을 변호할 수 있지만 정작 구휘도 죽일 생각이 없었기에 묘사상으론 천원진을 훨씬 상회하는 폭렬의 진을 사용하지 않았다. [184] 단에 먹히지 않을 때도 대마교전과 비교해 차이가 없다고 옥천비가 스스로의 상태를 판단했으니 오히려 대마교전보다 강하면 강했지 약한 상태는 아니다. [185] 지병 때문에 결국 옥천비를 상대로 마무리를 짓지 못했는데, 옥천비는 만약 공격이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졌다면 정말 죽을수도 있었다며 섬뜩해했다. [186] 다만 둘 다 풀컨디션 상태라면 대마교전 당시의 옥천비나 단에 먹힌 옥천비를 능가한다는 것은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187] 조사의의 부장. 박순을 죽였던 장수 [188] 극중 이름은 손효종. 박순이 함흥에 도착했을 때 철퇴를 휘두르며 목숨을 위협했던 장수. [189] 이것도 아이반 푸쉬킨이 김민수의 사지를 박살내서 하향된 것으로 그렇지, 사지를 잃지 않았으면 용사 시절의 검술까지 쓰게 되어 더욱 답이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190] 신데그레에서 토니 빈이 모티브인 토니 비앙카가 나왔다. [191] 가이아 SV와 아굴 V2가 2:1로 싸워 쓰러뜨렸다. [192] 이쪽은 노아처럼 우주구급 존재이기 때문에 노아와 쌍벽을 이룬다. [193] 参上! 必勝! 至上最強!
등장! 필승! 지상 최강!
ONE PUNCH! 完了! 連戦連勝!!
원펀치! 완료! 연전연승!
[194] 그중에서도 원거리 공격력과 물량 한정이라면 용급 상위권도 가능하다! [195] 심지어 제대로 받지도 못했다. [196] 작 중 무력의 규모가 공개된 인물 중에서는 과거의 인물은 록스 D. 지벡, 골 D. 로저, 에드워드 뉴게이트, 금사자 시키 , 실버즈 레일리, 몽키 D. 가프, 센고쿠 카이도 등이 주로 후보로 오르며, 최종장 기준으론 사황 샹크스, 쥬라큘 미호크, 몽키 D. 루피, 몽키 D. 드래곤, 사카즈키, 마샬 D. 티치, 토프먼 워큐리 성, 에단바론 V. 나스쥬로 성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역시 누가 얼마나 강한지 아직까지 선이 그어지지 않은 상태라서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치열하다. 여기에 인외의 영역인 태양신 니카, 조이보이, 까지 등장하면서 유니버스 내의 확고부동한 최강자를 뽑기가 더욱 힘들다. 그나마 루피가 성장하면서 저들을 뒤어넘고 최강자로 군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점쳐진다. [197] 세계 최고의 두뇌를 가진 과학자로서, 지략과 학식 면에선 독보적인 인물. [198] 역사상 최강의 마녀라 일컬어진다. [199] 다만 이건 순위 2위의 아가레스의 힘을 무리하게 다운받으려해 용량초과로 손이 파괴되어 당황한 틈에 당했다는걸 감안해야한다. [200] 물론 유우기를 제외할 경우 GX에서는 최강의 융합 몬스터로 다크니스를 쓰러뜨린 유우키 쥬다이가 최강자이며, 5D's에서는 역사에 존재하지 않는 카드를 창조해 Z-one을 쓰러뜨린 후도 유세이가 최강자이다.물론 이 양반이 둘보다 뒤떨어진다는건 아니고 추가로 운에서 최강은 이 분이다. [201] 호르아크티와 조크는 몬스터가 아니다. [202] 통합 차원이 아닌 개별 차원의 최강자로 볼 경우 스탠다드 차원(펜듈럼 차원)은 사카키 유우야 아카바 레이지, 엑시즈 차원 카이토, 싱크로 차원 잭 아틀라스, 융합 차원 유리가 최강자이다. [203] 1~2편 주인공 [204] 327화 기준으로 더 원 상태에서는 전성기 마신왕과 동급이고, 328화에서 본격적으로 보여준 더 원을 능가하는 힘을 지닌 더 원 얼티밋 상태에서는 마신왕 이상의 힘을 가졌던 멜리오다스와 함께 양대 최강이다. [205] 다른 멤버들이 죽을 각오를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에스카노르는 태양의 은총의 반동으로 인해 몸이 한계에 달해 있기에 더욱 두드러진다. [206] 한성익은 랭킹만 세계 50위권으로 기록되었지 실제실력은 세계 10강에 근접한 강자였다. [207] 파일:니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 일상 버전.jpg 하지만 여기서 넘어져서 실실적인 장면은 건지지 못했다. 아쉽다 [208] 같은 차원을 시공간 제약 없이 이동 가능하다. [209] 작중 등장하는 전투력 개념인 존재치가 보통의 악마공은 44만, 각성마왕은 100만이라고 나온다. 근데 디아블로의 존재치는 번외편에서 등장한 측정기에 따르면 700만이다. 이 녀석 하나만으로도 기존에 등장했던 마왕들 중 밀림과 기, 완전체 다그류루를 제외하곤 가볍게 씹어먹을 수 있는 셈이다. [210] 마즈테리아는 빛의 현신 진영 최강의 군신이자 최대 무력 집단이다. [211] 상당한 싸움 실력을 자랑하는 탁구도 상대가 안되며 제빵점에 깡패들이 쳐들어오자 팔봉선생이 인목이가 나갔으니 "별 일 없을 거다"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는 작중에서 그의 무력에 대항할 사람은 없어보인다. 실제로도 그가 혼자서 싸움에 개입하자 조진구랑 김탁구 둘이서 쫓아내지 못한 깡패들이 순식간에 다 나가 떨어졌다. [212] 잘생긴 외모에 천부적인 후각과 더불에 선한 성품 거기에다가 비범한 싸움 실력까지 그냥 대놓고 먼치킨이다. 싸움 실력은 작중 최강자로 추정되는 양인목이나 조진구에는 미치지 못해 보이지만 왠만한 깡패들은 다 때려 눕힌다. [213]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엔딩 시점 [214] 참고로 윤태구의 정체는 악명높은 손가락 귀신. 그때 당시에 박창이와 대결에서 단숨에 제압하고 박창이의 손가락을 자를 정도로 넘사벽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215] 이때 박도원이 키우는 아이가 박도원을 구하지 않았다면 꼼짝없이 죽은 목숨이었다. [216] 여기에도 카즈는 들어가 있다. [217] 또한 완전생물이 지닌 이론상의 설정들까지 포함하면 후술된 최강자들의 입지까지 덮을 가능성이 있는 수준이다. 물론 완전생물 문서에서 보면 알겠지만, 다른 스탠드들에게 어떤 방식을 사용하면 이길 수는 있겠지만 문제는 그 방식을 과연 카즈가 알 수 있겠냐는 것이다. 게다가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경우, 진실 무효화의 특성 상 단점이 없기 때문에 서로 죽일 수가 없다. 그리고 죠셉 죠스타의 사례에서 볼 수 있다시피, 공격을 못 피하고 맞는다면 그냥 끝장이다. 그뿐만 아니라 생물 모방과 창조가 둘 다 제한없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결정적으로 둘 다 약점이 전혀 없다. 즉, 따지자면 겹치는 부분이 매우 많기에 애초에 그냥 이 둘을 공동 최강자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스펙으로 보더라도 서로 호각이고, 상성 상으로 보더라도 무승부가 날 수 밖에 없기도 하기 때문이다. [218] 위의 완전생물과의 결투에서의 무승부는 한쪽이 완전히 작살나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써 놓은 것이다. 애초에 순수 스텟으로 완전생물과 호각으로 겨룰 수 있는 스탠드, 나아가 존재는 완전생물 자신을 제외하고는 G.E.R.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완전생물이 스탠드를 모방할 수 없다는 가정 하에는 카즈의 모든 행동을 완전 무력화 할 수 있는 죠르노 쪽이 조금 더 유리하기는 하다. G.E.R.의 진실 무력화를 끊임없이 발동해서 카즈가 먼저 생각을 그만두게 만드는 방법도 있고. 심지어 죠르노는 G.E.R.의 능력을 인지할 수 없기 때문에 죠르노가 5억 년 버튼 마냥 맨정신으로 그 시간 동안 카즈를 붙들고 있을 일도 없다. [219] G.E.R.의 능력을 정말 간단히 설명하면 적이 하려고 한 걸 안되게, 나아가 애초에 안 한 걸로 만드는 능력이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원더 오브 U가 하는 것은 재앙을 통해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액을 씌우는 것 까지만이다. 즉, 원더 오브 U의 재앙을 부여하는 능력은 자신이 임의로 발동, 즉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적에게 의존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진실 무효화 자체가 통하지 않을 수 있다. 재앙의 발단이 자기 자신인데 인과 자체를 없던 것으로 하려면 모순이 발생하며, 재앙이 닥쳐오는 것은 원더 오브 U의 짓이 아니기 때문에 진실 무효화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 [220] 다만 능력 자체의 상성은 제쳐두고 단순히 결투 상황으로만 가정하자면 원더 오브 U는 절대로 G.E.R.을 이길 수 없다. 스텟 차이가 차이 인지라 재앙이 닥치기 전에 토오루를 먼저 죽여버리면 끝이고, 설령 재앙이 닥쳐온다 하더라도 G.E.R.의 압도적인 스텟이라면 버텨낼 수 있을 것이다. [221] 아무래도 활과의 인연은 네가 나보다 나을 듯 싶구나. [222] 그 정체는 V형 변이쇼크라는 유전자 변질로 노화가 멈춰버려 1000년 가까이 살아온 특이체질의 보유자로 문명 전체가 석시시대로 돌아간 대멸망 이전 세대의 생존자다. 사실상 인류 문명은 대멸망 시점에서 끝날 운명이었지만, 카이룰라로 인해 후대로 이어졌고 처음부터 다시 발전해 작중의 우주시대가 된 것. [223] 사이보그 중에서도 특출나게 강한 주인공 갈리가 유이(有二)하게 넘을 수 없는 벽을 느낀 강적이기도 하다. 다른 한 명은 총몽 1부의 최대의 난적이자 갈리가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한 계기가 되었던 저슈건. 저슈건 역시 카이룰라와 마찬가지로 갈리가 마지막까지 실력으로 넘어서지 못했던 인물이다. [224] 젝카의 경우 핵폭발에 맞아도 버티는 대괴수를 맥주병으로 날려버리거나, 펀치에 반물질을 담아 날리자 80만km 밖에서 터졌는데도 밤하늘에 태양이 떴다고 착각할 정도의 화력을 보여줬다. 게다가 사이보그 보디의 성능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최고 레벨의 무술까지 겸비한 위험 인물. [225] 모티브가 무려 아타리 2600이다. [226] 다만 개조인간인 통푸에게는 고양이와 오드아이 트라우마라는 약점이 아니면 데미지를 주기 힘들며 에드의 아버지인 애플델리에게는 격투로는 밀렸다. [227] 주인공 일행이 드라큘라와 싸우기 전에 흡혈귀 군대와 싸웠는데, 이때는 주인공 일행이 거의 학살을 한 수준이었다. 덕분에 드라큘라가 얼마나 강한지 실감하기 쉽다. [228] 다만 를르슈가 부탁을 건네고 C의 세계가 이것에 호응한 형태에 가깝지만 어쨌든 소망의 발현이라는 기아스의 형태에 맞게 자신의 명령의 기아스를 C의 세계에 걸어서 샤를과 마리안느를 소멸시켰다. 부활의 를르슈에서는 신을 죽였다고 표현한다. [229] 신의 탑의 등장인물 펜타미넘과 마찬가지로 이런 압도적인 최강자가 스토리에 직접 개입 하면 여러모로 꼬이고 언밸런스해서 직접 등장을 배제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즉 다시 말해 너무 압도적으로 강한 최강자라 세계관 그 자체를 붕괴시킬 수 잇는 존재인 것. [230] 파일럿으로 최강인 것은 본편에서도 보여줬는데 제 3차 도쿄 결전에서 스자쿠는 카렌보다 훨씬 더 안좋은 상황에 놓여 기량을 상당수 뺀 상황인데다 카렌을 스자쿠를 죽일 듯이 덤볐고 스자쿠는 제로 레퀴엠을 생각하면 카렌을 죽일 생각이 없었을 확률이 높기에 스자쿠가 더 뛰어나며 뛰어나지 덜 뛰어나지는 않는다. [231] 정확히 말하면 능력 자체는 같으나 활용도가 더 압도적이다. [232] 마나사는 존재소실로 삭제되기 전까지는 우주의 시간축으로 작중에서 아난타와 함께 우주의 최강 둘이라고 확실한 언급이 있는 최강자였으며, 아난타의 스승이자 반려였던 인물이다. [233] 순수 정령 쿠키들과 자연의 인도자 쿠키들이 속한 단체로 자연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234] 시간지기의 시간 조작 능력의 위력을 능가하고 바람궁수 쿠키의 언급으로는 세상의 시간을 전부 담고 있다고 한다. [235] 단순히 대지 속성을 뛰어넘어 대지 그 자체로 묘사된다. 다만 쿠키 소개에서 천년나무는 대지 그 자체가 아니라 고목이기에 그만큼 막강한 대지의 권능을 지니고 있다는 수식어로 보아야 할 것이다. 다른 창작물에서도 매우 강력한 캐릭터를 ‘~ (그) 자체’라고 비유해 부르는 것은 흔하기 때문. 또는 대지의 힘이 고목의 형태로 되어있었고 그것이 쿠키화된 것이 천년나무인 것일 수도 있다. 어찌 됐건 간에 정말 엄청난 권능을 지닌 것은 확실하다. [236] 작중 자신의 오랜 전우인 설탕백조 쿠키와 함께 자신의 능력만으로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권능을 지닌 단 둘 뿐인 존재로, 바다의 화신인 바다요정 쿠키가 천년나무 쿠키를 만물의 생명을 관장하는 대지 그 자체라고 부를 정도이다. [237] 데브나우에서 공식적으로 최강자라고 공인된 용족의 수장으로 바다요정과 시간지기를 대놓고 무시하는 최강의 용용안 드래곤조차 천년나무를 두려워하고 있으니 말 다한 셈. [238] 더 무서운 것은 자신은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어둠마녀의 행동을 보고 재밌는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다며 호감(!)을 가질 정도이다. 사실상 인간 수준의 격차. 반대로 자신의 전우인 설탕백조는 감당할 수 없는 힘을 가지려 한다며 그녀를 경계한다. [239] 석류맛 쿠키의 주술과 저주는 엄청나게 강력하여 작중 레전더리와 에인션트까지 당했을 정도이다. 특히 천년나무처럼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 권능을 지녀 디저트 파라다이스 전체의 생명을 관장하는 신적 존재이자 천년나무의 오랜 전우인 설탕백조도 저주에 타락하여 용감한 쿠키 일행에 의해 풀려난 것에 반해 천년나무는 겨우 낮잠으로 저주를 상쇄한 것. [240] 쿠키 소개에서 손짓 하나로 달리던 쿠키를 설탕과 밀가루로 돌려버리고 멸망한 왕국을 되살릴 정도이다. [241] 시간지기가 천년나무에게 필적하는 시간조작 능력이 있기는 해도 천년나무는 시간지기 이상의 시간 조작 능력 + 만렙을 찍은 3가지나 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으니 당연하다. [242] 시간지기가 작중 설정이 트릭스터이고, 자주 촐싹거려서 진지한 면이 거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엄연히 쿠키런 세계관 전체의 시간을 관리하는 시간관리국의 국장이다. 이런 존재에게 시간의 힘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조언을 할 정도라면 천년나무가 지닌 시간의 힘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 [243] 그만큼 천년나무 쿠키의 격과 위상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244] 시간지기에게 한 말은 시간의 힘을 굉장히 신중히 사용하는 자신과 달리 다소 즉흥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시간지기에 대한 '우려'에 가깝지 가만두지 않겠다는 ‘경고’는 아닌 반면 용안 드래곤에게 한 말은 용안 드래곤이 용족들의 영역인 트로피컬 소다 제도에서 더 넓혀 쿠키런 세계관 전체에서 쿠키를 없애려는 계획을 정말로 실행하려고 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최후통첩이나 다름없는 무시무시한 경고다. 애초에 생명가루의 흐름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정령 쿠키의 수장인 천년나무가 용안보주를 이용해 쿠키를 석화시켜 생명가루를 빼앗는 용안 드래곤을 당연히 좋게 볼 리 없다. [245] 500살이 넘은 우그웨이와는 비교도 안 되지만 셴도 최소 50대이다. [246] 둘 다 엄청난 기공의 소유자이며 친미의 필살기인 통배권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247] 극장판 제외 [248] 다만 작가의 연출력 부족과 스토리텔링 문제 때문에 이목은 설정에 어울리지 않는 추태를 연속으로 보여준다. [249] (Metal Storm Ultimate Version) [250] 몇번 부진이 있었을 뿐, 작중 모든 메카니멀 중에는 단연 최강자로 손 꼽인다. [251] 다만 본작 출연일 경우 이치류와 그 미식 세포이자 전 우주의 왕 돈 슬라임이라는 미친 조합이 있다. [252] 후속작인 ⊙★☆뒤크☆★⊙에서는 확실히 뒤크가 더 강한 것으로 묘사되나, 투명드래곤 본편 시점에서는 어떠한지 불명. [253] 현재는 인간의 몸이라 힘이 완전하지 않으나 온전했을 땐 인간과 트롤이 합심해서 몰아붙여서 겨우 죽였으며 현재도 최초로 트롤을 통합한 패왕인 아그니만 유일하게 패배를 안겨줬을 정도다. [254] 공식 설정집 리유니온 파일 출처. [255] 이때 크롬이 처단하면 기므레는 다시 한번 1000년동안 봉인하게 되지만 러플레가 죽일 경우에는 완전히 소멸된다. [256] 이들 또한 각자의 영역을 관장하는 신으로서, 모든 세대를 통틀어 아르세우스를 제외하면 최강자들이다. 참고로 이들 조차도 아르세우스의 분신들이라고 한다. [257] 원래 한지우는 모든 포켓몬에게 반말을 쓰는데 25년 역사에서 유일하게 지우가 존댓말을 쓰는 포켓몬이 아르세우스이다. 이미 다른 포켓몬들과는 그 대우에서 격이 다른 셈. [258] 물론 아르세우스의 강함이 애니메이션처럼 압도적인 1등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미치게 강한 편이다. 종족값이 모두 120이라는 높은 수치라서 뭘 해도 되는 놈인데다가 노멀타입으로 나올 경우에는 격투 타입 말고는 약점이 아예 없어서(게다가 당시의 초전설전에서는 격투기가 많이 안쓰였다.) 칼춤을 곁들인 신속을 자속보정으로 날려대고 다녔다. 기라티나 같은 극소수의 고스트 타입을 가진 초전설 외에는 카운터가 없었을 정도로 미치도록 강했다. [259] 다만 지우는 단델과의 시합에서 삼신기를 모두 사용한 반면, 단델은 배틀 기믹이 거다이맥스 밖에 없었기 때문에, 지우가 단델보다 명백히 강하다고는 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으나, 앞으로 애니메이션에서 재대결이 나오지 않는 한 공식적으로 현재는 지우가 최강자인 것이 맞다. [260] 펠레는 리히트가 진짜 밸럿을 되찾으면 우리는 진다고 패배를 확정지었는데, 슈메르만도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다만 정확히는 진짜 밸럿을 손에 넣은 리히트에게 구 폐기 대전의 격추왕들이 전원 모이게 되면 패배하는 것이다. [261] 다만 필렌다의 강함은 1000만이라는 압도적인 카운트에 기반하는 것이라서, 본인의 전투 센스 자체는 구 격추왕들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지는 편이다. 슈메르만의 초반응속도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리히트의 섬격을 제어못해 모래알갱이나 뿌리는 정도에 카운터를 먹을 수준이면 말 다했다. [262] 태초의 악마 상태 [263] 어디까지나 D×D(드라고닉 데우스 = 지구) 세계관 한정으로 최강자라는 의미다. E×E(에비 에투르데)까지 세계관이 확장된 시점에는 사신 멜바조아를 비롯한 기계신들이 아득히 초월하며 심지어는 멜바조아의 형 레갈제바에 의해 끔살당했다. [264] 애시당초 그 조직이 G맨에게 능력을 부여한 것일 수도 있다. [265] 실제로,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에 나오는 인물들은 성맥세대라고 하는 인류에 해당되지만, 판싱루의 정체는 애스터리스크 이전에 있었던 존재이자 요선에 해당된다. 즉, 판싱루는 애초에 인간이 아닌 존재인 셈이다. [266] 또 다른 세계관 최강자 수준의 마법사로 언급되는 자신의 숙적이자 당대 최악의 어둠 마법사인 겔러트 그린델왈드가 딱총나무 지팡이를 지녔음에도 그와의 결투에서 승리해 그의 폭주를 끝냈으며 덤블도어가 있는 영국을 주 무대로 활동한, 어둠의 마왕이라 일컬어지는 볼드모트마저 자신의 추종 세력의 규모가 절정에 이르렀을 전성기 시점에도 노쇠한 덤블도어가 교장으로 있는 호그와트를 직접적으로 침공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또한 그 성격이 매우 오만하고 실력에 있어선 자신감이 절대적이었던 볼드모트가 두려워한 유일한 마법사라는 언급이 있었으며 실제로 둘이 마법부에서 결투를 벌였을 때 딱총나무 지팡이라는 이점을 가졌지만 노쇠한 몸에, 벨라트릭스와 볼드모트를 동시에 상대했고, 해리를 지켜야한다는 페널티를 지니고 싸웠던 덤블도어가 볼드모트를 상대로 상당히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법적인 실력을 제외하고도 뛰어난 지적 수준이나 계략을 획책하는 능력은 덤블도어가 죽어서도 볼드모트를 괴롭혔을 정도로 상대가 되지 않았다. [267] 사쿠라 테츠 대화편의 서울문화사판 정발명. 대원판 단편집에서는 사쿠라 테츠 로 개명. [268] 단순히 천운이 따르다 못해 초월적이다. 그 이쥬인조차 사타케가 악인이라해도 죽이지 못할 것이라 말할 정도. [269] 현재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 있는 사람으로 이쥬인 시게오, 우류 타츠오미가 있고 전편인 CODE-EL 내전의 보스인 츠루기 시노부 이상의 강자이자 중국 최강의 무도가인 겐 운란을 꺾은 오리온이 추가되었으나 이 중에서 누가 제일 강한지는 미지수. 그나마 이쥬인의 전투력이 10.00이라면 우류의 전투력은 9.95라고 이쥬인을 띄워줘서 그나마 이쥬인이 가능성이 제일 높았으나 최근 휴먼버그대학교 측에서 그것은 누가 공식 디엠으로 멋대로 대답한거라서 오피셜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여전히 불명이다. [270] 구마왕, 신마왕( 명왕) 포함. [271] 모계유전 괴력의 원천이자 시작이 되는 인물로 행주대첩 때 나른 돌의 숫자 보다 때려눕힌 왜구의 수가 더 많았다고 한다. [272] 1862년 진주민란때 선조 가욱방은 관군들의 편에 서서 무고한 시민들을 해치고 사리사욕에 채우는데 사용하여 하루아침에 괴력을 잃고 나병으로 아주 쓸쓸한 말년을 보냈다고 한다. [273] 황진이의 엄마이자 봉순의 외할머니 [274] 봉순과 봉기의 모친.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따는 등의 활약을 했을 때는 국위선양이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으나, 획득한 메달들을 금은방에 팔아 돈으로 바꾸고, 남학생들을 등쳐먹는 등의 악행을 저질러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행동을 한 결과 힘을 잃고 말았다. [275] 애니에서는 전투력은 누구에게 뒤지지 않지만, 쿠마린의 울음과 같은 특정케이스에 약하고, 벌에게 쏘일 정도로 너프 되었다. [276] 이전까진 니코 벨릭이 HD 세계관의 최강자였으나, Grand Theft Auto VI가 나오지 않고 온라인에서의 시나리오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주인공이 최강자 자리를 이어 받게 되었다. 특히 에이번 헤르츠 클리포드로부터 핵전쟁을 막아낸 이후부턴 명실상부 HD 세계관을 넘어선 모든 GTA 시리즈에서의 최강자라 할 수 있다. [277] 우정의 마법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나무이다. 9시즌에 트와일라잇 스파클의 형상을 한 아바타로 나타나기도 했다. [278] 심지어 실시간으로 가호를 내려받을 수도 있다! [279] 최면, 머리 분리, 에너지 흡수, 부분 순간이동 등의 능력과 암 블레이드 등의 장비 덕에 초대형 토일렛들에 해당되는 가짜 G맨 토일렛 3마리를 상대로 혼자서 이겨버릴 정도이며, G맨 토일렛 조차 그의 공격을 맞지 않으려고 피하는 등 스펙으로는 연합군 측의 최강자이다. [280] G맨 토일렛의 레이저, 타이탄 스피커맨의 에너지 캐논에도 미동조차 안 하는 맷집을 가졌으며, 에너지 포 한방으로 타이탄 TV맨의 레이저 빔, G맨 토일렛의 레이저 덩어리에도 뚫리지 않는 에너지 쉴드를 한방에 부숴버리고, 타이탄 스피커맨을 날려버리는 등 스펙으로는 아스트로 측의 최강자이다. [281] 전력을 내기 이전에는 타이탄들을 상대로 상당히 밀렸지만, 타이탄 3인과 교전하자 자신의 능력과 장비를 전부 활용하여 숫적 열세인 상황에서도 2명을 리타이어시키고 무사히 후퇴할 정도의 충격적인 전투력을 선보이는 등 스펙으로는 토일렛 측의 최강자이다. [282] 인류 역사상 최초의 무지카트로 불리는 존재로 "시작의 무지카트"란 칭호에 걸맞게 무지카트들 가운데 최강의 힘을 지닌 대강자이다. 세계관의 음악을 파괴하려는 괴물 D2의 근원 흑야운철을 단독으로 소멸시키는 업적을 달성한 인물. 운명을 비롯한 심포니카의 모든 무지카트들은 환희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에 환희는 사실상 모든 무지카트들의 프로토타입, 원조, 어머니나 다름없다. [283] 엘프들에 의해 털린 후 4대신에서 강등됨. [284] 필멸자 중에서는 고트렉이 최강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