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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8:54:51

성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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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빈 컴퍼니
{{{#!wiki style="color:#FFD700"
{{{#!folding 조직원
사장
싸움독학
유호빈
직원
촬영담당 / 찍새
우지혁
편집자 / 바지사장
가을
회전의 천재
성태훈
천하장사
황만기
독종
한왕국
眞 광기
지연우
여루미 한겨울 해결사
강은우
지원조
싸움덕후
이현수
대충만든채널
주지수
대충만든채널
주혁수
}}}}}} ||
<colbgcolor=#423638,#000><colcolor=#fff> 성태훈
[ruby(新, ruby=しん)][ruby(庄, ruby=じょう)] [ruby(玲, ruby=れ)][ruby(央, ruby=お)][1] | Taehun Seong | 成泰勳
파일:투정은직접가서부리라고.jpg
그 외 모습은 외모 부분 참고.
별명 회전의 천재 (Spin Genius)
똘태훈 (Cray Taehun)
성한수 주니어[2] (Hansu Seong Jr.)
채널명 -태훈태권TV (Taehun Taekwondo TV) -[3]
해결사TV (Troubleshooter TV)[4][5]
출생 8월 4일 ( 사자자리)
나이 싸움독학
18세 → 19세[a] → 20세[b]
촉법소년
20대 초반 (추정)[8]
신체 신장 188.6cm / 체중 80kg[9]
가족 성한수 (아버지)
이소현 (어머니)[10]
소속 맥스FC (이전)
강북중학교 (대장 / 이전)
강북고등학교 (대장, 2학년 → 3학년[a] / 이전)
하얀 태권도 (사범)
유호빈 컴퍼니
5-3 가출 팸 (아빠 → 형님 / 이전)
고향 부산광역시
병역 육군 이등병 복무 중[12][13]
직업 태권도 선수 (이전)[14]
MMA 선수 (이전)
태권도 사범
뉴투버[15]
군인[16][17]
방송 컨텐츠 태권도, 게임
구독자 10.2만 명[18]
MBTI ISTP[19]
혈액형 AB형
종교 무종교 ( 무신론)
격투
스타일
MMA ( 스트라이커)[20], 연장질[21]
취미 MMA[22]
등장 작품 싸움독학
외모지상주의[23]
김부장
촉법소년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용우
파일:일본 국기.svg 이시카와 카이토

1. 개요2. 외모3. 작중 행적4. 인간관계5. 전투력
5.1. 과거5.2. ITF 태권도를 배운 후5.3. 필사를 갖춘 후5.4. 강함에 대한 어록5.5. 전적
6. 어록7. 기타

[clearfix]

1. 개요

야, 500원 있냐?
네이버 웹툰 싸움독학》의 주요 등장인물.

2. 외모

* 자세한 해당 모습에 대한 설명은 화수 클릭
성태훈
파일:초등학생 성태훈.jpg 파일:중학생 성태훈.png 파일:성태훈 190.jpg
초등학생 시절
(13세 / 32~40화)
중학생 시절
(15세 / 55~56화)
고등학생 시절
(13~217화)
파일:성태훈 170.jpg 파일:성태훈_프로필 1.jpg 파일:사춘기 성태훈.jpg
변장한 모습 (162~173화) 군인 시절 (218화) 김부장
작중 처음으로 나온 공식 미남이다. 기절한 성태훈 모습이 잘생겼다는 댓글이 다수 였고 우지혁 또한 얼굴 하나로 구독자 20만명을 찍을 정도라고 했다. 이후 성태훈과 함께 공식 미남인 백성준, 지연우가 등장하게 된다.

3. 작중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성태훈/작중 행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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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인간관계

4.1. 유호빈 컴퍼니

4.2. XJ컴퍼니, 신국제파

4.3. 그 외

5. 전투력

5.1. 과거

<rowcolor=#000>파일:과거성김.jpg
MMA로 전향한 성태훈에게 패배한 김문성과 스키드 패거리[35]
초등학생 시절 고등학생 선출에게 단 한방도 맞지 않고 간단하게 제압하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었다. 중학생 시절 김문성은 MMA를 배우지 않았었지만 그때도 엄청 강했었는데 스키드 패거리와 김문성에게 승리하면서 과거에도 강한것이 확정되었다.

파괴력도 상당한 편인데 중학생 시절 정강이로 책상을 박살내면서 놀았다고 한다.

다만 MMA 기술을 배운 김문성에게 패배한다.

5.2. ITF 태권도를 배운 후

파일:ITF 태권도 성태훈1.jpg 파일:ITF 태권도 성태훈2.jpg
지연우를 압도하는 성태훈

ITF 태권도를 배운 후 성태훈은 강했었지만 훨씬 강해져 돌아왔다. 유호빈 컴퍼니 아무도 백성준과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리타이어 당했었는데 성태훈이 나타나서 백성준을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격투기로 백성준을 쓰러트리지만 상대가 야쿠자 출신인데도 제대로 제압도 하지 않고 쓰러진 유호빈에게 바로 달려갔다가 백성준이 깨어난 뒤 바로 기습 당해 패배하고 만다. 사실 백성준은 격투기 스타일이 아닌 도검류 연장 스타일이며 미성년자들이라서 맨손 격투 정도로 봐준 거라고 한다. 몰살하려면 할 수 있었다. 물론 백성준을 몰아붙인 것이 정말 대단한 것이며 WTF 태권도를 배웠을 때 보다 확실히 강해져 돌아온 것을 알 수 있다.

5.3. 필사를 갖춘 후

파일:리성 성승.jpg
<rowcolor=#CD853F> 리만길에게 승리하는 성태훈
현재 유호빈 컴퍼니 최강 전력 중 하나[36]이자 세계관 내에서 손꼽히는 업사이드를 가진 인물. 불세출의 운동천재로 MMA 프로 선수 출신으로, 13살의 어린 나이때 선수 출신 고등학생을 상대로 겨루기에서 승리하는 등 이른바 회전의 천재로서 타고난 재능이 어마무시하다.[37]

주력 무술은 WTF+ITF태권도와 복싱으로, 처음에는 WTF태권도으로 시작하여 상대의 강함정도에 따라 복싱까지 사용, 동일선상급 강자에게는 ITF태권도까지 사용해서 제압하는게 주 전법이다. 태권도 베이스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큰 키와 좋은 비율을 가지고 있어서 신체적으로도 훌륭하며, 당연하겠지만 엄청난 운동량으로 빚은 근육질 몸을 가지고 있다.[38] 게다가 총을 맞아 언제 깨어날지 기약이 없을 정도의 부상을 입었음에도 얼마 안 있어 깨어난 걸 보면 내구력 또한 상당하다.

작중 대표적인 스트라이커인 만큼 성태훈의 싸움은 보통 타격전으로 끝난다. 그래플링까지 간 건 김문성 정도. 사실 성태훈이 워낙 강해서 그라운드 상황으로 가는건 보기도 힘들다. 성태훈은 종합격투기로 전향후 격투기를 배우기 전인 김문성과의 싸움에서 당시 미완성의 1080도 발차기 실패 후 김문성에게 더블렉 태클을 잡혀서 마운트 당하고 그라운드 싸움에서 김문성을 기절시켰다. 자세상 트라이앵글 초크로 기절시킨듯하다. 그후 아이러니하게 김문성이 격투기를 배운후 그라운드에서 성태훈을 베이스볼 초크로 기절시켰다. 이걸 의식해서 도복을 벗고 7부 드로즈 바지를 입고 싸운 모습들은 김문성전 이후 일수도있다. 실제로도 UFC 챔피언 호이스 그레이시도 깃초크 당한뒤로 도복을 벗고 출전했었다.

ITF 태권도를 배우기 전 상태에서 종합격투기 룰로 김문성에게 패한것을 제외하면 실력적으로 성태훈이 완전히 패한적은 아직 단한번도 없다.[39] 김문성전 이후 태권도 레전드이자 전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아버지에게 실전에서 더 유용한 ITF 태권도를 배운 현재, 성태훈은 현재까지 패배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백성준과의 맨손 격투에서 우위를 가져갈 정도로 강해졌다.[40]

백성준전에 찍새가 방송을 켜서 백성준의 손에 참기름이 묻은건지 안건지 아니면 백성준과 싸우면서 백성준의 손에 참기름이 묻어서 잡지 못한다는걸 알고 있었는지 일부러 잡혀주는 척하면서 백성준을 역으로 공격하는 등 페이크를 지능적으로 쓰는 모습도 보여준다.[41] 단, 격투기에서는 백성준을 압도했으나 백성준을 쓰러트리고 유호빈은 살피던 중 다시일어난 백성준에게 빰잡고 니킥으로 기습을 당해 패배했다.

성태훈의 약점을 꼽자면 싸움의 경험이 적어 방심을 쉽게 한다는것이다. 백성준과의 싸움에서 격투기로는 그를 압도했으나 확인사살을 하지않은 탓에 당한것 처럼, 싸움보다는 룰이 있는 격투기가 더 익숙한 성태훈에게 이미 쓰러져 기절한 상대에게 추가타를 넣는일은 익숙하지 못한것. 굳이 따지자면 성태훈 역시 길거리 싸움 경험이 적다고는 못하지만 몇대 맞기만 해도 전의를 상실하는 양아치들과 칼에 맞아도 아랑곳하지 않고 덤벼드는 야쿠자와의 싸움은 경험의 질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난다.[42][43] 저수지에서 자상을 입어 출혈이 나는 상태에서도 이진호와 싸울때 이진호를 발로 차려고 하지만 차문을 이용해 성태훈의 다리를 부상입히는 등[44] 상위권 강자들과 싸울때는 지형지물에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파일:성빠바바바박.jpg 파일:성태훈 하우스벨트 돌려차기.jpg
<rowcolor=#CD853F> 성한수와 겨루는 성태훈[45]
가출팸편에서는 성한수와 싸우면서 성한수에게 '싸움이 된다'라는 평을 받았으며, 전성기때의 자신을 나오게 했다며 진심으로 싸워야 할 정도로 성장했다고 칭찬받았다. 호스텔 잡기 시점에서 4대 크루 헤드급에 준하는 강자이던 '전력 내기 전 권지태'와 '경지 넘기 전 채원석' 둘이서 김부장에게 들었던 말과 똑같은 연출이다.

종합하자면 격투기가 아닌 싸움 기준으로 현재 정점인 로건 그레이시, 쌈닭, 성한수, 준최강자인 무명, 백성준, 이진호, 유호빈보다는 약하지만, 김문성, 바브가이, 김군[46]과 함께 상위권[47]을 넘어 최상위권에 해당되는 강자다.

특히 주목할만한 부분은 현재의 기량도 대단하지만 업사이드가 무척이나 높다는 점. 일단 박태준 유니버스 최강자 라인의 일각인 성한수의 천재성을 그대로 물려받았으며, 타고난 재능 자체는 오히려 더 높다는 것이 작품 곳곳에서 암시된다. 또한 성한수는 단순히 혈통만 물려준 게 아니라 스승의 역할까지 겸하는데, 박태준 유니버스에서 훌륭한 스승의 가르침이 성장을 얼마나 가속시키는지를 고려하면 이 역시 엄청난 메리트다. 거기다 그 본인도 태권도에 대한 애정과 향상심으로 수련을 이어나가는 노력파이고, 유호빈을 도우면서 다양한 상대와의 실전 경험조차 채워나가는 중. 이렇듯 재능, 스승, 본연의 노력, 경험의 누적 속도까지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기에, 어디서 죽지만 않는다면 굉장히 높은 고점이 보장되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허구한 날 유호빈 구한다고 이 한 몸 던져대서 명줄 언제 끊길지가 문제긴 하다만

5.4. 강함에 대한 어록

<colbgcolor=#fff,#1c1d1f>
회전의 천재[48]

— 싸움독학 58화 中
<colbgcolor=#fff,#1c1d1f>
피가 흐른다.

— 싸움독학 58화 中, 내레이션
<colbgcolor=#fff,#1c1d1f>
저건 UFC에서도 먹힐 발이다..!

— 싸움독학 58화 中, 로건 그레이시
<colbgcolor=#fff,#1c1d1f>
내가 젊었을 적 샌드백을 찰 때 저런 소리가 난 적이 있던가?

- 싸움독학 119화 中
그래, 태훈아. 지금 너는 싸움이 된다.

전성기 때의 나를 나오게 할 줄이야.

많이 성장했구나. 진심으로 상대해야 할 정도로.

- 싸움독학 172화 中
<colbgcolor=#fff,#1c1d1f>
나 뿐만이 아니라 성한수도 그때 하지 못한 걸...

— 싸움독학 126화 中, 리만길
<colbgcolor=#fff,#1c1d1f>
압도적인 리치, 회전력에서 나오는 엄청난 힘.

— 싸움독학 190화 中, 조슈아

5.5. 전적

싸움독학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전적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2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
EP 상대 결과 비고
13 건달 패거리 -
MMA 선수
14 우판혁, 패거리
14 우지혁 [49]
17 ~ 19 유호빈 성태훈 항복[50]
19 김문성 과거 회상,
성태훈 항복
33 이현수 성태훈 난입, 유호빈 중재[51]
37 한왕국 싸움 중단[52]
52 ~ 53 지연우 싸움 중단
58 태권도 고등학생 선출 과거 회상
김문성, 스키드 패거리
60 정찬, 스키드 패거리
61 ~ 62 지연우
91 ~ 93 백성준 백성준 기습[53]
108 ~ 109 김문성 성태훈 난입,
로건 그레이시 중재[54]
112 ~ 113 살인청부업자 무리 지연우와 협공,
싸움 중단
122 신국제파 패거리 유호빈 컴퍼니 협공
124 ~ 126 리만길 [55]
140 트럼프팸 던지기조 유호빈, 한겨울 협공
144 트럼프팸 패거리 한겨울, 강은우 협공
145 신국제파 일원 [56]
160 서해수 유호빈 중재
162 5-3 가출팸 패거리 -
163 가출팸 아빠들
165 양철현
166 ~ 167 마사장파 패거리 조슈아와 협공
167 곽진석 -
170 마사장파 패거리 조슈아와 협공, 성한수 난입
171 마경철 [57]
171 ~ 172 성한수 [58]
189 ~ 190 신국제파 산하조직원 유호빈, 김문성과 협공
190 ~ 192 조슈아 정택연 난입
194 이진호 성태훈 부상, 김문성 난입
197 마약 사업 패거리 유호빈과 협공
204 신국제파 조직원 유호빈, 김문성과 협공
206 신국제파 조직원 1명 -
206 ~ 210 조슈아 조슈아 죽을 각오
213 신국제파 패거리 (선박) 유호빈과 협공
38전 25승 9무 4패 승률 약 77.6%[WR] }}}}}}}}}}}}}}}
외모지상주의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전적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2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
EP 상대 결과 비고
324 성요한
불명
[60]
○전 ○승 ○무 ○패 승률 ○%[WR] }}}}}}}}}}}}}}}
김부장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전적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2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
EP 상대 결과 비고
88 GA크루 -
89 천외천 그룹 조직원
2전 2승 0무 0패 승률 100%[WR] }}}}}}}}}}}}}}}
촉법소년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전적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2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
EP 상대 결과 비고
46 표국봉
표국봉의 과거 회상[63]
1전 1승 0무 0패 승률 100%[WR]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총 전적
{{{-1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letter-spacing: -1.3px;"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 전투 수 승리 무승부 패배 승률[WR]
41 28 9 4 약 79.27% }}}}}}}}}

6. 어록

야, 500원 있냐?
성태훈이 주로 하는 대사.
야, 5000원 있냐?
위쪽 대사의 진화판.[66]
사람이 살고 싶은 대로 살아야지. 시키는 대로 살면 ㅂ신 같잖아.
이왕 태어난 거 누군가의 인형으로 살진 말아야지. 어떤 ㅂ신처럼.
55화.
하긴, 내가 사범인데 나 말고 누가 챙겨.
잘 들어, 나 이도운 때문에 가는 거 아니다. 이도운 때문에 가는거야.
흔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내가 달려와 도운이를 구해주는 그런 흔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런 흔한 이야기를 바랐다.
제발 그런 흔한 이야기를 바랐다.
비극은 예기치 못하게 일어난다.

못했는데.
...아직 사과 못했는데.
59화.
무슨 소리야, 너희가 이도운을 왜 죽여. 내가 죽였는데.
60화.
야, 하면 되잖아.

가라데 하고 싶다며, 그런 놈이 태권도한테 질 거야?
61화.
지. 내 맥주 처먹은 거.
91화.
난 원래 반말해. 빨갱이 새끼야.
124화.
필사 같은 소리하네. 나한테도 있다고. 강해져야 하는 이유.
그 새끼 지켜야하니까, 다시는 안 진다. 절대로![67]
실탄 장전.[68]
졌으면 닥쳐.
빨갱이 새끼가 끝까지 반말하네.
126화.
뭐지, 이 새끼는. 500원 있냐?
160화.
씨발, 그게 뭔 소리냐, 왜 그 배가 폭발해!!!
216화.[69]
다녀왔다[70]
김부장 46화.

7. 기타



[1] 음역하면 '신조 레오'. 별자리가 사자자리이고 일본에서도 이름으로 쓰이는 레오라는 뜻이 사자가 되기에 일본어판 성태훈에게 딱 들어맞는 이름이라 볼 수 있다. [2] 로건 그레이시가 부르는 별명. [3] 116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채널을 폐쇄했다고 한다. [4] 미모담당. [5] 162화에서 현재 가출팸 관련한 잠입 작전을 위해 탈퇴했다고 공지한 상태이다. 가출팸 관련 작전이 끝난 현재는 다시 돌아왔을 걸로 추정. [a] 136화 이후 시점 [b] 217화 시점 [8] 촉법소년의 시점이 1부 시점으로부터 몇 년 뒤인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유호빈이 이윤성을 가르친 시점이 종막부 시점 이후일 것이고, 이는 2부로부터 1년 후 시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윤성보다 최소 2살 이상은 차이나는 셈이며, 이윤성이 유호빈에게서 수련을 받고 복수까지 계획하는데 걸린 시간, 그리고 성태훈이 군대를 전역 후 머리를 기른 것까지 감안한다면 대략 22~23세 사이로 볼 수 있다. [9] 체지방률 3% [10] 배구 국가대표 출신, 성태훈의 기럭지는 아버지보단 어머니 유전자라고 한다. [a] [12] 현역 입대한 걸 보면 결국 선수는 포기한 듯 하다. 그나마 병역으로 시비걸릴 일은 없어지긴 했다. [13] 촉법소년에서 스승으로 등장했고, 원래의 헤어스타일로 돌아온 것을 보아 말뚝을 박진 않고, 병장 전역한 것으로 보인다. [14] 중학교때까지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다가 MMA 선수로 전향. [15] 태훈태권TV를 폐쇄했다가 유호빈의 부탁으로 해결사TV를 새로 시작. 해결사TV에서 미모담당이지만 사실 강은우가 상대한테 털리면 대신 때려준다. [16] 에필로그 기준. 성인되자마자 성한수에 의해 강제 입대했다고 한다. [17] 아무래도 본인한테서 물려받은 싸가지를 고치기 위해 입대시킨듯. 성한수 본인이야 조평견을 통해 10년간 극진 수련이라는 이름의 고문을 받으면서 고쳐졌지만, 조평견은 싸움독학 시점에서 이미 고인인 상태고, 또한 본인이 느꼈던 그 고통을 똑같이 아들에게 느끼게 할 생각이 없으니 군대로 타협한듯. 다만 때문에 그 효과는 적었는지 여루미의 결혼식에서 보면 성격은 여전한거 같다... [18] 현재는 폐쇄 상태. 과거부터 자신의 유튜브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유호빈컴퍼니가 해체되었을때 때마침 자신의 유튜브도 같이 폐쇄한걸로 보인다. [19] 2020 최애캐의 MBTI에서 언급. [20] wt/ itf 태권도를 기반으로 하는 입식타격가 스타일. 태권도를 많이 활용하고, 복싱을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카포에라도 수련하는 장면이 있다. [21] 정찬을 비롯한 스키드 패거리들과의 싸움에서 야구배트를 휘두르고 마경철 전에서는 조슈아한테서 빌린 체인을 다리에 감아서 싸웠다. [22] 무려 취미가 MMA이다. 보통 MMA 선수들도 MMA를 직업으로만 하고, 취미로 영화를 본다던가 음악을 듣는데, 그야말로 취미랑 전 직업이 일치했었다. [23] 작중 성요한 윤경헌으로부터 언급이 되면서 딱 한 컷 등장했다. [24] 성한수 본인의 싸가지를 제대로 물려받은 만큼 둘이 같이 나올때마다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지만 작가 공인 아버지를 상당히 좋아한다고 한다. [25] 죽은 후 성태훈은 불면증이 생겼지만 현재는 괜찮아졌다고 한다. [26] 지연우에게도 투영됐지만 유호빈에게도 어느 정도 이도운이 투영된 듯 하다. 뉴투부에서 유호빈이 비가 안온다고 도망가자 귀엽다고 한다. 유호빈을 알게되고 유호빈의 집에 찾아가서 유호빈의 어렸을때 사진을 가져와서 이도운과 비교해보고 너무 닮아서 귀신에 홀린건지 의심할 정도. 정작 본인은 우지혁에게 하나도 안닮았다고 말한다. [27] 초반에는 절친임을 부정했으나 이진호와 1차전 때 유호빈의 살인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막았고 2차전 때 배의 폭발로 유호빈이 생사불명이 되자 누구보다도 가장 극대노한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우지혁도 절친이지만 남은 멤버들을 위해 슬픔을 애써 숨겼기에 성태훈의 분노가 더 돋보였다. [28] 자신이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격투기 기술들을 알려주기도 한다. [29] 또한 취미가 싸움독학 뉴투부 정주행이라고 한다. 구독에 알람설정까지 해두고 본인이 나오는 영상엔 좋아요까지 눌렀다고(...) [30] 성태훈은 강은우가 배진찬에게 한 초크를 제대로 안 걸렸다고 생각까지하며 지켜 봐줄 정도. 강은우가 상대에게 줘터지면 성태훈이 나서서 대신 때려주면 상대들은 도망가기 일쑤다. [31] XJ컴퍼니와의 싸움에서 알게되고 뉴투부를 보면서 이도운이 겹쳐보였고 행동은 거칠었지만 성태훈 나름대로 지연우를 구해주려고 한 행동이었다. [32] 성요한의 강북에서 발 좀 쓴다는 녀석에게서 카피했다는 말로 보아 접점이 있던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까지 묘사되지 않았다. 외모지상주의 장현 편에 나온 박종건의 언급에 따르면 성요한은 자신이 겪은 기술만 카피할 수 있기에 직접 싸웠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33] 정황상 ITF를 배우기 전의 시점으로 추정된다. 혹은 사용하지 않았거나. 성태훈보다 약한 것으로 추정되는 윤경헌이 크루 헤드급 최상위권으로 나오면서 당시의 성태훈도 경지를 얻기 전의 4대 크루 헤드 수준임이 확인되었다. 이때의 성요한은 무형석을 카피하기 전이었으니 나름대로 호각으로 싸우고 무승부로 끝났을 듯 하다. [34] 김문성쪽에서는 나름 친절하게 다가가려고 했지만 성태훈이 일관된 태도로 차갑게 대하자 포기했는지 김문성도 제법 날이 선 태도로 대한다. [35] 이때 김문성은 MMA 기술을 배우기 전이다. [36] 기술적인 완성도는 가장 높다. 유호빈은 속성 과외로 짧게 쌈닭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후 이진호와 MMA 선수 다니엘 스미스를 압도해서 쓰러트릴 정도로 강자가 되었으나, 성태훈에게 패배했던 삭발한 MMA 선수는 김문성에게도 패배했던걸로 보아 다니엘 스미스가 김문성과 대전했다고해서 성태훈이 유호빈보다 약하다고 볼 순 없다. 성태훈 또한 매우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유년시절 부터 엘리트 선수로 활동했으며 아버지이자 스승이 무려 성한수다. 물론 개싸움, 연장질의 경우 유호빈이 죽일각오까지 있기에 더 우세할 순 있다. 애초에 성태훈은 개싸움, 연장질 스타일이 아니다. 즉, 격투기로는 성태훈이, 싸움으로는 유호빈이 더 우세하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작중에도 여러번 나오지만 둘은 추구하는게 다르다. 유호빈은 격투기가 아닌 싸움, 성태훈은 격투기. 더 강해져야 한다는 모습이 여러번 나온다. [37] 당장 아버지가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출신 태권도 레전드인데 그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뒤늦게 공개된 사실이지만 아버지가 김부장, 박진철과 함께 북한에서 깽판치고온 3인방이라 더더욱 부각된다. [38] 성태훈이 태권도와 복싱을 주로 쓰긴 하지만 엄연히 MMA선수출신인걸 감안했을때 맨몸운동,아령을 이용하는 웨이트트레이닝까지 병행하기에 저런 몸이 가능하다. 태권도만 배워서는 절대 나올수가 없는 몸인것. 작중 유호빈컴퍼니 마당에 샌드백과 바벨, 덤벨이 있는것을 보면 알 수있다. 실제로도 태권도의 문제점으로 꼽는 것중 하나가 태권도의 단련법인데, 종합격투기에서 기본중의 기본으로 알려진 복싱과 비교해도 단순 훈련강도 및 훈련량이 아득하게 차이가 난다. [39] 유호빈과의 전투에서는 대놓고 설렁설렁 봐주면서 유호빈이 하려는 기술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스파링 지도 수준으로 놀다가 방심한 탓에 베이스볼 초크로 진것이기에 성태훈이 전력으로 임했다면 당시 유호빈은 성태훈을 절대로 이길수 없었다. [40] 백성준을 다운시키고 다친 유호빈을 살피다가 깨어난 백성준에게 기습당해 패배했다. 아무래도 선수출신이다보니 선수룰에 익숙해져서 백성준보다 길거리 싸움에 덜 익숙한게 패인. 상대는 살인 경험이 다수인 야쿠자 출신이다. 묶어놓던가 해야했다. 등장하는 조직폭력배들도 쓰러트리면 무조건 묶어 놓았다. 물론 유호빈을 걱정한 것도 있다. [41] 백성준이 성태훈의 발을 잡자 비어버린 안면을 회전 킥으로 쓰러트리면서 잡아줘서 고맙다라고 웃는다. 그 이전에도 유호빈의 아쿠아슈즈를 뺏을 때 일부러 태클에 걸려주는 척 했었다. 사실 안뺏어도 풋스텝하며 복싱만으로도 이길 수 있었다. 즉, 귀여워서 놀아 준 것. [42] 게다가 성태훈은 실력이 실력이니만큼 지금까지 길거리 싸움에서 자신과 대등한 상대는 만나보지도 못했을것이다. 등장 초반 성태훈에게 시비를 걸던 양아치가 발차기 몇방에 전의를 상실하고 잘못했다며 비는 모습처럼, 그냥 일방적으로 패기만 해댔으니 제대로 된 싸움은 해본적이 없을 수 밖에. [43] 양아치 집단인 스키드 패거리 대장인 정찬조차도 성태훈 앞에선 쫄아서 표정도 제대로 못 짓고 말도 제대로 못한다. 그야 패거리와 김문성은 물론이고 자기도 반 죽음 당했으니(...) [44] 이후 명색이 MMA 선수인데 이진호에게 수플렉스에 이어 파운딩까지 당한다. 물론 성태훈이 등에 자상과 출혈로 그래플링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전에 이진호도 유호빈에게 승모근을 물어뜯기 그래플링을 할 수 없었다. [45] 이때 마사장파 조직원, 간부, 대장까지 쓰러뜨렸고 그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바람에 성한수가 이를 알고 핸디캡으로 봐준 것이다. 심지어 조슈아와 불에 탄 창고에 갇혀서 연기까지 흡입했었다. 그럼에도 성한수가 워낙 강해서 만전이었어도 큰 의미는 없어보인다. [46] 이쪽은 유호빈조차 전략없이는 이길 확률이 희박하다고 언급되었다. [47] 오동석, 다니엘 스미스, 한왕국, 쑨젠, 조슈아 [48] 성태훈이 주연으로 나오는 화의 제목이자 성태훈이 체급 차이를 무시하고 작중 모든 상대에게 유효타를 먹일 수 있는 이유. [49] 뉴투부를 달라고 일방적으로 구타했다. [50] 물론 성태훈은 유호빈을 상대로 본 실력을 내진 않았고 인형처럼 설렁설렁 가지고 노는 듯이 농락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베이스볼 초크에 걸려들어 기절당한 것이므로 처음부터 성태훈이 제대로 싸웠다면 유호빈은 이기지 못했을 것이다. [51] 이현수는 아마추어이고 성태훈은 프로 선수 출신이므로 계속해서 싸웠다면 성태훈의 압승이었을 것이다. [52] 한왕국이 성태훈의 발차기에 반응을 못한 점을 보아 만약 계속 싸웠다면 성태훈이 승리했을 것이다. 길거리 싸움에 가까운 종합격투기 규칙으로 복서와 싸운다면 MMA 선수에게 매우 유리하다. [53] 성태훈이 백성준을 다운시켰지만 마무리를 짓지 않고 걱정하던 유호빈을 살피던 도중에 정신차리고 일어난 백성준에게 기습을 당해 패배했다. 이는 성태훈이 유호빈을 걱정했던 탓도 있으나 실전에 대한 경험이 미숙했다는 점이 더 크다. [54] 김문성이 유호빈을 다운시키고 혼절한 유호빈을 더 때리려고하자, 성태훈이 난입해서 김문성을 날아차기로 공격함. [55] 과거 시절의 리만길과 성한수도 하지 못했던 1440도 발차기를 구사해냈다. [56] 신국제파 일원이 성태훈에게 연장을 휘둘렀지만 오히려 연장이 성태훈의 다리에 맞고 휘어버렸다. [57] 조슈아로부터 받은 체인을 발에 휘감아서 타격하는 방식으로 승리했다. [58] 이때 성태훈은 부상당한 상태여서 핸디캡으로 봐준다. 사실 성한수가 워낙 강해서 만전이었어도 큰 의미는 없어보인다. [WR]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으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 [60] 최근 외모지상주의 빅딜 잡기 편에서 성태훈의 하위호환으로 추정되는 윤경헌이 크루 헤드급 최상위권으로 나오면서 성태훈 역시 4대 크루 헤드 급의 실력자라고 기정사실화되었다. 둘이 싸웠다고 추정되는 시점은 아직 경지의 등장으로 인해 파워 인플레가 더 치솟기 전이고, 성요한 또한 무형석을 카피하기 전의 시점이니 나름대로 호각으로 싸우고 무승부로 끝났을 듯하다. 물론 성요한이 이진성과 싸웠을 때처럼 봐주었을 가능성도 있다. 성요한은 이때도 카피해 갔다 [WR] [WR] [63] 국가대표 선수권대회 결승전 [WR] [WR] [66] 10배 씩 계속 늘어나는데 어떤 때에는 오백만원까지 올라간 적이 있다... [67] 다시는 안 진다고 되뇌이는 점이 이진성과 유사하다. [68] 1440도 발차기를 준비하면서 한 대사다. 자신의 친아빠도 똑같은 대사를 한 적이 있는 것도 덤. [69] 유호빈과 원수 지간이었을때도, 심지어 컴퍼니 내에 있는 동안에도 이 정도 분노를 낸 적이 없었다. 그 정도로 성태훈 또한 유호빈을 절친으로 생각한다는 증거. [70] 김부장 46화에서 학교인지 태권도 도장인지 에서 돌아오면서 김부장과 전화 통화중인 아버지 성한수에게 대뜸 다녀왔다며 통보하는 소리. [71] 이때문에 둘이 사촌지간같은 친척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그러나 성요한이 어머니를 위해 거리를 전전하다 인력사무소에 들어가고 시력까지 악화되고 있는 반면 성태훈은 유호빈과 티격태격 지내며 비교적 평화로운 인생을 살고있다 할 수있다. [72] 마침 성태훈이 오락실에서 즐겨하는 게임도 철권이고, 주캐도 화랑이다. [73] 다만 화랑은 성태훈만큼 악랄한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다. [74] 다만 최신 연재분에선 흡연자들이 바글바글한 가출팸 아지트에서는 담배금지령을 내리고, 정작 본인은 평소 담배필 타이밍에 수시로 콜라나 음료수종류를 마시는 행동을 하는것으로 보아 금연한 것으로 추정된다. [75] 그래서 흰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 한다. [76] 태권도/실전 항목 참고. [77] 이때 뉴투부 시청자들이 그라운드 ㅈ밥 성태훈이라고 조롱한다. 경기에서 그라운드로 패배했으면서도 계속 입식타격가 스타일을 고수하기 때문. [78] 상대방의 옷깃을 잡아당김과 동시에 상대방을 어느정도 들어올리며 해야하는데, 등을 뒤로 하고 누워있는 성태훈에게 그냥 달라 붙어서만 깃초크를 거니 옷이 몸에 눌려 잘 잡아 당겨지지도 않았다. 때문에 경동맥을 압박할 수 없었고 오른쪽 상체와 오른쪽 다리는 제압 되지도 않았다. 이러면 상대방이 옆으로 일어서서 안면을 주먹으로 공격할 수 있어서 위험한데, 결국 유호빈은 주먹으로 맞는다. [79] 본인은 상당히 부끄러운 모양이다. 과거 행적이나 MBTI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 패고 다니는 것과는 별개로 의외로 인간관계에서는 내향적 성향이고 자신의 진심을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것이 매우 서툴다. [80] 단, 남녀불문하고 인기가 많은 성태훈과 달리 박형석은 유호빈 수준으로 얽혀있는 히로인들이 많다. [81] 유호빈이 뭐가 아쉬워서 기다리냐고 할만큼 그의 잠재성을 꿰뚫어보고 있다. [82] 운동을 배운 일진 캐릭터가 초반에 패배 후 아군이 된다는 전개는 퀘스트지상주의 구하준이 이어받는다. [83] 당장 본인이 태권도 다음으로 많이 쓰는 복싱은 아예 쓰지도 않았다. 백성준전에는 백성준이 기름 뿌리니 복싱을 썼었다. [84] 이는 성태훈이 선수생활을 오래해서 인듯하다. 격투기에서 연장이나 개싸움은 물론이고 이미 리타이어한 상대에게 확인사살을 한다는건 꿈도 못꿀정도로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기 때문. 실력차이가 많이나서 안면을 지나치게 많이 맞으면 심판이 TKO 시키기도 할정도다. [85] 유호빈에게 자기한테 몇번째로 도와달라고 말하러 온거냐고 묻거나, 김문성과 유호빈을 두고 말다툼을 하기도. [눈갱주의] 파일:성태훈 게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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