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성운상 시상식 | ||||
코믹 부문 | ||||
제51회 ( 2020년) |
→ |
제52회 ( 2021년) |
→ |
제53회 ( 2022년) |
도만 세이만 《바빌론까지는 몇 광년?》 |
→ |
긴 토리코, 나카무라 센타 《너를 죽이지 않기 위한 이야기》 |
→ |
시이나 타카시 《 절대가련 칠드런》 |
DC 코믹스(캐릭터 및 감수) 히사 마사토 《 배트맨 닌자》 |
에구치 나츠미 《호오즈키의 냉철》 |
|||
호오즈키의 냉철 鬼灯の冷徹 |
|
|
|
장르 | 블랙 코미디 |
작가 | 에구치 나츠미 |
출판사 |
코단샤 대원씨아이 |
연재처 | 모닝 |
레이블 | 모닝 KC |
연재 기간 | 2011년 14호 ~ 2020년 6호 |
단행본 권수 |
31권 (2020. 09. 23. 完) 31권 (2021. 02. 18. 完)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만화. 작가는 에구치 나츠미(江口夏実).[1]
치바테츠야상[2]을 받은 '비일상적인 아무 뜻 없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옥의 이런저런 소식'[3]이라고 개명했지만 다시 '호오즈키의 냉철'이라고 바뀌어 연재됐다.
2. 줄거리
냉철한 사디스트 호오즈키의 지옥 DAYS!
저 세상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 지옥은 팔대 지옥과 팔한 지옥으로 나뉘며 그 아래 이백칠십두개의 작은 부서로 나뉘어 있다. 그렇게 광대한 지옥에서 늘어만 가는 사건을 매끄럽게 처리하는 도깨비가 있으니, 바로 염라대왕 제 1보좌관 호오즈키!
냉철한 사디스트 호오즈키와 그 밖의 지옥주민들의 룰루랄라 지옥 DAYS! 저세상, 그것도 지옥을 배경으로 하는 신감각 일상물을 주목하라!
저 세상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 지옥은 팔대 지옥과 팔한 지옥으로 나뉘며 그 아래 이백칠십두개의 작은 부서로 나뉘어 있다. 그렇게 광대한 지옥에서 늘어만 가는 사건을 매끄럽게 처리하는 도깨비가 있으니, 바로 염라대왕 제 1보좌관 호오즈키!
냉철한 사디스트 호오즈키와 그 밖의 지옥주민들의 룰루랄라 지옥 DAYS! 저세상, 그것도 지옥을 배경으로 하는 신감각 일상물을 주목하라!
이 세계는 산 사람이 사는 이승과 죽은 사람이 가는 저승으로 나뉘어진 세계. 착한 사람은 천당으로, 악한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철저한 신상필벌의 세계이다.
우리의 주인공 호오즈키는 지옥 내에서 염라대왕의 일을 보좌하는 지옥 제 2대 보좌관.
16대지옥과 한 지옥마다 17개 부서로 나뉜 지옥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막힘없이 처리하는 천재이다.
하지만 그 명성에 무색하게 냉혹하리만큼 냉철한 성격과 사디스트 기질로 인해 천당과 지옥 모두 공포의 화신으로 군림중이다.
물론 그의 능력을 높이 사는 높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옥 주민들과 옥졸들과 함께 오늘도 호오즈키는 일을 나선다.
3. 발매 현황
01권 | 02권 | 03권 |
|
|
|
2011년 05월 23일 2012년 07월 25일 |
2011년 08월 23일 2012년 08월 25일 |
2011년 11월 22일 2012년 11월 25일 |
04권 | 05권 | 06권 |
|
|
|
2012년 02월 23일 2013년 03월 25일 |
2012년 05월 23일 2013년 11월 25일 |
2012년 08월 23일 2014년 02월 25일 |
07권 | 08권 | 09권 |
|
|
|
2012년 11월 22일 2014년 04월 25일 |
2013년 02월 22일 2014년 05월 25일 |
2013년 05월 23일 2014년 06월 25일 |
10권 | 11권 | 12권 |
|
|
|
2013년 08월 23일 2014년 06월 25일 |
2013년 11월 22일 2014년 07월 25일 |
2013년 12월 20일 2014년 08월 25일 |
13권 | 14권 | 15권 |
|
|
|
2014년 02월 21일 2014년 09월 25일 |
2014년 05월 23일 2014년 09월 25일 |
2014년 08월 22일 2014년 11월 25일 |
16권 | 17권 | 18권 |
|
|
|
2014년 11월 21일 2015년 02월 25일 |
2015년 02월 23일 2015년 06월 25일 |
2015년 05월 22일 2015년 08월 10일 |
19권 | 20권 | 21권 |
|
|
|
2015년 08월 21일 2015년 11월 10일 |
2015년 11월 20일 2016년 08월 25일 |
2016년 03월 23일 2016년 08월 25일 |
22권 | 23권 | 24권 |
|
|
|
2016년 07월 22일 2017년 03월 25일 |
2016년 11월 22일 2017년 05월 25일 |
2017년 03월 23일 2017년 08월 25일 |
25권 | 26권 | 27권 |
|
|
|
2017년 09월 22일 2018년 02월 25일 |
2018년 03월 23일 2018년 07월 25일 |
2018년 09월 21일 2019년 03월 25일 |
28권 | 29권 | 30권 |
|
|
|
2019년 03월 22일 2019년 08월 25일 |
2019년 09월 20일 2020년 07월 16일 |
2020년 03월 23일 2020년 07월 16일 |
<rowcolor=#000> 31권 | ||
|
||
2020년 09월 23일 2021년 02월 28일 |
모닝에서 연재됐으며 단행본은 모닝 KC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2020년 3월 기준으로 일본은 30권, 한국은 2020년 7월 기준으로 29~30권까지 발매되었다. 2020년 9월 23일 전 31권으로 완결되었다.
한국에서는 오랜 기간 묻혀있다가 애니화 버프로 빠르게 소비되면서 6권 이후로는 발매 속도가 매우 빠르다. 9권이 나오고 한달도 안돼 6월 중순에 10권이 나왔는데 7월 예정 신간에 11권이 올라왔다.
17권까지의 번역은 금정, 18권부터는 이형진으로 바뀌었다. 번역가가 바뀌면서 캐릭터의 말투나 단어의 발음 등이 달라졌으며, 번역의 질도 살짝 떨어진다.
4. 특징
지옥의 염라대왕의 제1 비서관 호오즈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서 현대적이고 현실적인 느낌으로 코믹하게 저승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배경이 배경이다보니 잔혹한 묘사가 종종 나오지만 대개 유머러스하게 표현되는 등 블랙 코미디적인 요소도 보이며 애니화도 이루어진 등 인기를 끌고 있다.굳이 단점을 꼽자면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신화나 역사, 전설, 전통 풍습을 망라하다 보니 이쪽 관련 지식이 없으면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호오즈키의 냉철/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미디어 믹스
6.1. 게임
-
호오즈키의 냉철 (2019)
타이토에서 모바일 게임화했다.
6.2.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호오즈키의 냉철/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 코믹스 5권부터 관련 상품이 부록으로 포함된 한정판이 발매되고 있다(일본 한정).
- 5권: 금어초 편지지
- 6권: 금어초 보자기
- 7권: 금어초 스트랩
- 8권: 러버스트랩+카드
- 9권: 마스킹테이프 3종
- 10권: 시로+카드
- 11권: 마오하오하오 피규어
- 12권: 캐릭터 씰
- 13권: 레이디 릴리스 러버스트랩 + 카드
- 14권: 자시키와라시 피규어
- 15권: 동물 엉덩이 스티커
- 16권: 호오즈키 큐방 스탠드 피규어
- 17권: OAD(오리지널 애니메이션 DVD)
- 18권: OAD(오리지널 애니메이션 DVD)
- 19권: OAD(오리지널 애니메이션 DVD)[6][7]
- 20권: 마키미키 위기일발 ( 검은 수염 위기일발 콜라보)
8. 외부 링크
[1]
여담으로 2권에서 중간중간 언급한 바로는 체인 잡화점에서 점장으로 일했다는 것 같다. 해당 매장은 시골이라 가뜩이나 손님도 적은데 좀도둑 문제가 심해서 작가 본인은 과로로 쓰러지기까지 했었고 결국 매장은 폐점되고 말았다고 한다.
[2]
일본의
영 매거진과
모닝의 신인상.
[3]
한국에서는 '지옥의 사태 이모저모'
[4]
다만 '冷徹な鬼灯'에 비해 '鬼灯の冷徹'라고 할 때의 어감은 약간 달라서, '호즈키 이 냉철한 놈'에 가깝게 '냉철' 부분을 강조하게 된다.
[5]
일본 출판본 제목이 イワンのばか
[6]
+ 17~19권 부록인 OAD(오리지널 애니메이션 DVD)는 스탭, 성우 모두 TV 애니메이션판 그대로라고. 내용도 원작 에피소드라 사실상 애니메이션 13화에서 이어지는 14, 15, 16화로 봐도 무방할 듯. 나오라는 2기는 안나오고
[7]
17~19 전권 구입하여 응모하면 주정뱅이 백택 피규어가 스페셜 특전으로 따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