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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00:19:51

마녀(2018)

박훈정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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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2018)
魔女, The Witch: Part 1. The Subversion[1]
파일:영화 마녀.jpg
장르 액션, SF, 스릴러, 미스터리, 복수, 다크 판타지, 느와르, 하드보일드, 고어
감독 박훈정
각본 박훈정
제작 박훈정, 김현우
기획
출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촬영 김영호, 이태오
조명 조용준
편집 김창주
동시녹음 김신용
음향 김창섭
미술 조화성, 최현석
음악 모그
제작 기간 2017년 9월 15일 ~ 2017년 12월 18일
제작사 영화사 금월
페퍼민트앤컴퍼니
배급사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개봉일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18년 6월 27일
상영 길이 126분 (2시간 5분)
제작비 65억원
월드 박스오피스 $24,343,708 (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 수 3,189,091명 (최종)
스트리밍 파일:wavve 로고.sv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영륜 R15+ 로고.svg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설정7. 줄거리8. 평가
8.1. 호평8.2. 혹평
9. 흥행
9.1. 대한민국9.2. 기타 국가
10. 후속작11. 매체 현황12. 기타13.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마녀 영화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해외 출시때는 'The Witch: Part 1. The subversion' 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2. 포스터

파일:b89d75c0da3ed3b3ce650f446480f07b21cbebd3.jpg
▲ 티저 포스터

3. 예고편

▲ 티저 예고편
▲ 스토리 예고편
▲ 캐릭터 예고편

4. 시놉시스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들이 나타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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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녀 영화 시리즈/설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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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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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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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89% 관객 점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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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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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2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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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79.68% 별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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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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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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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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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93%


★★☆
기묘(할 정도로 기묘하지 아니)한 이야기
- 허남웅

★★★
조금 더 불친절해도 좋았을 텐데
- 장영엽

★★★
기시감의 연속. 김다미의 발굴에는 박수를
- 임수연

★★★
액션은 CG와 편집으로, 스토리는 입으로
- 이용철

★★★
차용에서 활용으로
- 박평식

★★☆
숨기기 급급해서 등장 타이밍을 놓친 마녀의 존재감
- 김현수
★★★
배경 설명에 그친 인상은 연작 기획의 한계일 것이다. 이를 차치하고서라도 주인공을 좇는 인물들에게 할애된 장면들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구축되지 않은 점, 모든 의문을 인물의 대사로 설명하는 방식 등은 별개로 아쉽다. 다만 지나친 감정이나 여성성에 발목 잡히지 않는 초인적 캐릭터의 등장은 반갑다. 후반부 액션이 위력적인 이유는 캐릭터들의 특수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물의 발목을 구구절절하게 잡는 여타의 감정들이 제거되어있기 때문이다. 다음 편을 궁금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
- 이은선

평가가 전체적으로 나쁜 편은 아니지만 호불호는 갈리는 편이다.[2] 다만 그렇다 해도 같은 배급사 인랑과는 정반대로 주연 배우의 네임 밸류를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4주차에 역주행까지하며 흥행에 성공한 걸보면, 실제 관람객들의 반응은 대체로 좋았고 이로 인한 입소문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던, 지극히 만화나 웹툰같은 영화이기에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는듯.

부기영화의 리뷰에서는 액션씬에 대해서 호평하였으나 부실한 각본, 오글거리는 대사는 혹평했다. #

단점들이 예산 부족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은데 속편에선 어떻게 변화를 줄 지 궁금한 부분.

8.1. 호평

주인공 구자윤 역을 맡은 배우 김다미의 연기력은 꽤 호평받고 있다. 실질적으로 1인 2역을 한 셈이지만 훌륭하게 잘 소화해냈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자윤의 친구 명희 역을 맡은 배우 고민시는 감초 역할을 십분 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뒤에 나올 욕 얘기를 미리 하자면, 극 중에서 최고로 자연스럽고 찰진 욕을 구사했다는 평을 듣는다.(...) 그외에 최우식, 조민수, 박희순 등의 안정적인 연기도 돋보인다. 본래 귀공자 캐릭터는 차갑기만 한 캐릭터였으나 최우식의 독자적인 캐릭터 해석을 통해 장난기도 갖춘 캐릭터로 바뀌었다. 조민수 또한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광기와 악역 보스로서의 카리스마를 잘 표현해냈다.

또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많이 되었던 액션 역시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 빠른 편집과 장면 전환, 그리고 국내 CG 기술로 초인들의 빠르고 파괴적인 액션을 자연스럽게 구현하였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실사화 영화들과 마블 히어로 영화들을 레퍼런스로 삼았다는 후문.

현실적인 연출을 중요시 하는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들에서 묘사되는 초인들의 신체능력은 성인들을 좀 멀리 날려버리거나 자동차랑 엇비슷한 속도로 뛰는 정도로만 소소하게 연출되는 편이다. 하지만 마녀에 등장하는 초인 액션은 벽을 치자 먼지가 날릴 정도의 충격이 발생하고, 건장한 성인들을 돌멩이 던지는 것 마냥 빠르게 날려버리거나 인간의 눈으로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고 십여미터를 간단히 도약하는 등 기존의 현실적인 액션과 달리 소년 만화에 나올 법한 과장된 액션을 어김 없이, 그것도 CG나 와이어 액션 티가 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보여줌으로써 최신 액션 영화와 어느 정도 차별화하려는 시도를 선보였다. 이러한 액션의 특성이 영화 맨 오브 스틸과 비슷하다는 평도 있다.

이런 연출 방식은 자칫 정신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하나하나 계산된 앵글을 통해서 컷이 빠르게 전환됨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에게 상당히 정돈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액션에서는 한국 영화의 액션을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액션에서의 유일한 단점은 너무 후반부에만 액션이 몰려있어 액션씬이 너무 짧다는 것. 액션씬이 짧은 것은 예산이 너무 적어서 그런 것인데 예산이 더 많이 동원될 후속편에서의 액션이 더욱 기대된다는 평가. 때문에 미스터 고, 신과 함께 이후로 국내 CG 및 스턴트 기술이 얼마나 발전하였는지 잘 보여준 영화라는 평가도 있다.

스토리는 스릴러 분위기의 전반부와 본격 액션 영화인 후반부로 나뉜다. 영화가 아쉽다는 쪽에서는 주로 전반부의 전개를 문제 삼는데, 이 전반부 또한 '마녀 자윤'이 아닌 '소녀 자윤'을 소개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나름대로 존재 의의가 있고 설득력도 생긴다. 소녀와 마녀를 넘나드는 자윤 캐릭터를 관객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배경이 되기 때문이다.

혹평하는 평가 중에서도 소재와 떡밥에 대해선 흥미가 간다는 평도 있고, 후속작이 나온다면 관람 의향이 있다는 평이 있다. 호평하는 측에선 능력자 시리즈물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로선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상업적으로 흥행했고 팬들도 생긴 것에서 볼 수 있듯 대중적으로 제법 인상을 남긴 것은 확실하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후속작 제작이 기대되는 이유.

8.2. 혹평

평론가와 관람객 상당수가 꼽는 단점으로, 영화 내의 설정을 캐릭터의 으로만 푼다는 점. 일단 영화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듣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 회상 장면이나 미장센, 혹은 상징적인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관객 입장에선 간접적인 표현법일지라도 더 강렬히 와닿을 수 있다.[3]

특히 초반 전개에서 관객들이 의구심을 품고 긴장감을 끄는 과정에서 궁금증을 조금씩 해소시키는 미스터리 장르 특성상 영화 내의 설정은 다양한데 이걸 고작 사람 몇 명의 입으로 푼다는 것은, 관객 입장에선 긴장감을 유지시키지 못하고 도리어 김만 확 빠지게 만든 셈. 박훈정은 예산을 맞추기 위해 말로 푸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어쨌든 간에 이 영화의 가장 치명적인 결점이 되었다. 차라리 캐딜락 차 광고 찍을 돈을 다른 데다 할애했으면 어떨까.

또한 제대로 된 액션 장면은 영화가 시작된 지 거의 1시간가량 지나서야 나오기 때문에 영화 완성도 같은 건 기대 안 하고 액션만 보러 간 관객이라면 상당한 지루함을 느낄 수 있으며, 영화 후반부에 자윤이 본모습을 드러낸 이후로 보여주는 웹툰에서나 나올 만한 중2병 허세나 쓸데없이 영어를 사용하고, 오글거리는 대사들은 호불호가 갈릴 요소. "느려", "너랑 나랑은 레벨이 달라.", "이거 기대 이상인걸?" 등. 자윤의 경우 이전까지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계속 보여줬지만 귀공자 일행 같은 경우 사실 등장부터 끝까지 중2병스러운 허세가 철철 넘친다. 사실 "너와 나랑은 급이 달라"나 "이거 기대 이상인걸?"과 같은 대사들은 워낙 흔히 나오는 대사지만 김다미의 상기된 목소리 톤으로 인해서 중2병스럽게 느껴진 점이 크다.다만 감독의 언급에 따르면 처음부터 이런 걸 의도하고 연출했다고 한다. 오글거린다, 만화같다는 평가는 감독 자신에게는 성공한 거라고 했다.

귀공자 일행이 쓸데없이 외국어를 섞어 사용하는 장면도 오글거린다는 반응이 있다. 문제는 영어 대사가 그닥 길지도 않고 초급 회화 수준임에도 발음이 콩글리시를 방불케한다는 점이다. 다만 영어와 관련한 거부감은 한국 관객 한정이다. 정작 영어권 관객들의 반응은 별로 개의치 않는데, 다양한 인종과 출신이 존재하는 영어권 국가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발음이나 억양은 그 사람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더 강하기 때문에[4] '한국계가 하는 발음이 콩글리시인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5]

대사와 관련해서는 감독인 박훈정이 전작들인 부당거래, 신세계에서 워낙 엄청난 명대사들을 만들어낸 경력이 있어 더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6]

일부 주조연들의 연기력 또한 혹평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배우들의 연기 습관을 지칭하는 '쪼'가 과하게 드러난 배우들이 있기 때문. 특히 주연급 중년 여배우의 캐릭터 표현력이 다소 엉성하고 어색하다는 지적과 동시에 기존에 거쳐왔던 배역들의 잔상이 많이 남아있다는 지적이 있다. 그 외의 배역들도 의도한 캐릭터 표현인지, 해석의 부재인지 알 수 없을 대사 소화력을 뽐내며 일조하고 있다. 그렇기에 새로운 한국식 히어로물의 시작점이라는 호평 아래에 오로지 여주인공만을 빛내기 위한 영화라는 평가들이 있다.

신출한 액션신 덕에 부실한 스토리가 상당수 묻혔다. 소위 말하는 '주인공 보정'이 과하게 걸려 있다는 것이다. 주인공의 상대역들이 공감이 안 될 정도로 멍청한 짓들을 하며 자멸하는게 보이는 등 스토리텔링의 큰 구멍들이 느껴진다.[7] 특히 이런 면모들은 영화의 따임점들 앞에서(액션씬) 가장 크게 느껴진다.

상술했듯 혹평을 받는 주요 부분들 중 많은 부분이 예산 문제로 생긴 문제라는 점은 여러 모로 안타깝다고 할 수 있다. 한정된 예산을 사용해야 했기에 액션신을 후반에 몰아서 초반에는 자윤의 일상에 집중해서 관객들이 지루함을 느끼게 된 점이라든가 영화 전개상 중요한 부분들을 장면이 아니라 말로 때운 부분, 스토리를 탄탄하게 하고 관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던 장면들을 드러내야 한 점 등이 60억이라는 한정된 예산 내에서 영화를 만들려다보니 생긴 문제이다. 그밖에 태국 혹은 미국 로케까지 염두에 두었으나 역시 예산 문제로 제주도로 축소되었고 연구소의 규모도 원래 계획의 1/5밖에 구현하지 못했다고 한다. 물론 시나리오의 허술함을 예산으로 탓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말이다.

여러 작품에서 차용한 흔적이 지나치게 노골적이라는 평가다.[8] 설정과 캐릭터와 전개에 있어, 현 인류를 초월하는 능력을 가진 인간이 그 능력으로 학살극을 벌인다는 점에서는 만화 엘펜리트와, 그 능력이 뇌의 잠재능력을 개방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점은 영화 루시[9]와, 주인공이 초능력을 가진 여성이라는 점에서는 게임 비욘드 투 소울즈와 비슷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2022년 개봉한 중국 영화 '치명소녀희(致命少女姬)'가 이 작품의 전체적인 톤을 그대로 베끼기도 했다.

9. 흥행

출처 :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단위 :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2018년 6월 27일 $24,343,708 2018년 7월 29일
개별 국가(개봉일순,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한국 2018년 6월 27일 $24,340,302 2018년 7월 29일
터키[10] 2018년 6월 27일 $3,406 2019년 7월 5일

9.1. 대한민국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25주차 2018년 26주차 2018년 27주차
탐정: 리턴즈 마녀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7,836명 7,836명 미집계 68,403,900원 68,403,900원
1주차 2018-06-27. 1일차(수) 121,993명 1,190,629명 2위 738,681,200원 10,140,665,252원
2018-06-28. 2일차(목) 94,414명 1위 770,347,800원
2018-06-29. 3일차(금) 136,113명 1위 1,226,299,921원
2018-06-30. 4일차(토) 301,616명 1위 2,743,827,931원
2018-07-01. 5일차(일) 296,834명 1위 2,703,329,100원
2018-07-02. 6일차(월) 124,477명 1위 1,019,025,200원
2018-07-03. 7일차(화) 115,182명 1위 939,154,100원
2주차 2018-07-04. 8일차(수) 73,314명 759,655명 2위 598,083,800원 6,531,738,919원
2018-07-05. 9일차(목) 73,351명 2위 597,424,200원
2018-07-06. 10일차(금) 98,921명 2위 873,130,503원
2018-07-07. 11일차(토) 181,473명 2위 1,617,879,416원
2018-07-08. 12일차(일) 170,788명 2위 1,530,331,500원
2018-07-09. 13일차(월) 77,892명 2위 638,022,800원
2018-07-10. 14일차(화) 83,916명 2위 676,866,700원
3주차 2018-07-11. 15일차(수) 70,062명 624,149명 3위 566,891,700원 4,076,820,574원
2018-07-12. 16일차(목) 61,007명 3위 497,269,700원
2018-07-13. 17일차(금) 79,409명 3위 700,877,639원
2018-07-14. 18일차(토) 160,591명 3위 1,424,592,635원
2018-07-15. 19일차(일) 147,297명 3위 1,314,427,000원
2018-07-16. 20일차(월) 54,578명 3위 442,045,200원
2018-07-17. 21일차(화) 51,205명 2위 412,849,700원
4주차 2018-07-18. 22일차(수) 49,769명 518,624명 3위 398,225,500원 4,420,884,618원
2018-07-19. 23일차(목) 47,062명 3위 376,048,400원
2018-07-20. 24일차(금) 71,364명 3위 619,532,367원
2018-07-21. 25일차(토) 127,557명 3위 1,133,406,451원
2018-07-22. 26일차(일) 121,912명 3위 1,090,823,500원
2018-07-23. 27일차(월) 51,378명 3위 410,781,900원
2018-07-24. 28일차(화) 49,582명 3위 392,066,500원
5주차 2018-07-25. 29일차(수) 14,300명 85,189명 6위 91,393,900원 696,802,600원
2018-07-26. 30일차(목) 9,648명 6위 76,941,200원
2018-07-27. 31일차(금) 9,927명 6위 87,176,200원
2018-07-28. 32일차(토) 14,724명 6위 132,116,100원
2018-07-29. 33일차(일) 14,078명 6위 125,658,100원
2018-07-30. 34일차(월) 10,961명 6위 89,940,400원
2018-07-31. 35일차(화) 11,551명 6위 93,576,700원
6주차 2018-08-01. 36일차(수) 457명 2,404명 14위 3,634,600 원 19.393,900원
2018-08-02. 37일차(목) 484명 17위 3,918,900 원
2018-08-03. 38일차(금) 375명 16위 3,203,100 원
2018-08-04. 39일차(토) 370명 18위 2,975,300 원
2018-08-05. 40일차(일) 289명 17위 2,409,600 원
2018-08-06. 41일차(월) 232명 23위 1,729,100원
2018-08-07. 42일차(화) 197명 24위 1,523,300원
7주차 2018-08-08. 43일차(수) 16명 145명 67위 115,000 원 -원
2018-08-09. 44일차(목) 23명 66위 191,000 원
2018-08-10. 45일차(금) 24명 54위 193,000 원
2018-08-11. 46일차(토) 43명 47위 379,000 원
2018-08-12. 47일차(일) 29명 46위 265,000원
2018-08-13. 48일차(월) 10명 63위 87,000원
2018-08-14. 49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3,188,986명, 누적매출액 27,241,151,463원[11]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으로는 허스토리, 디스어포인트먼트 룸, 리틀 맨하탄, 빅샤크: 매직체인지,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워리어스 게이트(이상 2018년 6월 27일), 거룩한 분노, 그림자 먹는 개, 나와 봄날의 약속, 너와 극장에서, 메멘토모리,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 애연, 오 루시!, 킬링 인 더 무비, 펠리니를 찾아서(이상 2018년 6월 28일)까지 17편이 개봉한다.

개봉일,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한 후 다음 날 탐정: 리턴즈를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월 4일, 앤트맨과 와스프의 개봉으로 점유율이 8%까지 떨어졌다.

7월 5일, 일 평균이 7만 좀 넘고 누적 관객이 134만명. 손익분기점까지 100만명 정도 남았다.

7월 11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월 14일,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23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월 17일, 스카이스크래퍼를 밀어내고 2위로 역주행에 성공했으며 동시에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후속작의 제작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7월 22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경쟁자들이 많은데도 1위는 안되지만 2~3위 수준을 꽤 긴 기간 동안 꾸준히 유지하면서 나름 흥행하고 있는 모습.

8월이 되면서 신과함께-인과 연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가 개봉되면서, 상당수의 스크린을 빼앗기면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상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종 관객수 318만 명을 기록했다.

9.2. 기타 국가

10. 후속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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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매체 현황

DVD가 2019년 1월 30일에 출시되었고, 92p 포토콘티북과 사인엽서 등을 포함한 블루레이 한정판은 2월 14일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2월 28일에 출시된다. 영화의 인기를 증명하듯 DVD와 블루레이 역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DVD의 경우엔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DVD취급 쇼핑몰에서 액션 부문 판매 상위권이며, 블루레이는 예판 시작 이틀 만에 주요 쇼핑몰에서 품절되었다. 물리매체보다 먼저 출시된 VOD 역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18년 VOD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며 69억원을 벌어들였다. 5월 9일엔 블루레이 일반판이 출시되었다.

12. 기타

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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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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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1987 대한민국 5,786,846명 46,645,220,945원
주말
3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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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미국 1,265,956명 10,581,887,863원
주말
4주 차
(01/22~01/28)
주간 그것만이 내 세상 대한민국 1,977,772명 16,200,755,75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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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염력 대한민국 846,977명 6,393,048,85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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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50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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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헤미안 랩소디 미국 7,942,499명 69,040,540,814원
주말
51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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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쿠아맨 미국 1,250,060명 11,266,616,798원
주말
52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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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3,204,163명 28,126,267,081원
주말
본 자료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자료를 출처로 하고 있으며, 관객수와 매출액은 주마다 갱신된 총 수를 기준으로 한다. }}}}}}}}}



[1] 전복, 파괴, 멸망. [2] 박훈정의 각본은 초창기부터 높이 평가 받아 왔지만 연출가로 변신한 신세계의 대성공 이후로는 연출가로는 계속 애매한 평가를 받아왔다는 걸 생각하면, 박훈정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뛰어난 능력과 별개로 "이야기를 스크린 위에서 그려내는 능력"에 대해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브이아이피는 논란을 제껴두고 보더라도 클리셰 덩어리이며, 대호 역시 배우들의 호연과 별개로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다. [3] 다만 이는 스토리의 모든 내용을 담아낼 수준이 되지 못했던 예산 탓도 있다. 실제로 대본에는 있었으나 제작비 문제로 칼질당한 부분들도 몇 군데 있었다고 한다. 출연료 싼 신인들을 기용했지만 오히려 이것 때문에 신인 여배우 원톱 영화 리스크를 우려한 여러 영화사들이 투자를 주저한 측면도 있었다고 한다. [4] 반대로 특별한 출신상의 이유도 없이 인종이나 출신과 관계 없는 다른 사람의 정체성을 흉내내는 영어 발음을 하는걸 좋지 않게 여긴다. 예를 들어 흑인 동네에서 자란 아시아인이 흑인 영어를 하는 건 상관이 없지만, 아시아인인데 이유도 없이 흑인 영어를 쓰거나 상류층 영어를 쓴걸 알게되면 아주 이상하게 여기고 음휴한 의도가 있다고 여긴다. 넷플릭스 더빙이 인종과 발음을 맞춰서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5] 유튜브 리액션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최우식의 캐릭터가 하는 영어가 재수 없게 들리고 무례하게 들린다고 하는 반응은 있어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다는 반응은 존재하지 않는다. [6] 다만 부당거래의 경우에는 명대사의 공은 박훈정의 것이 아니다.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작가 처우 개선을 위해 개봉 당시 밝히지 않았을뿐 기본 줄거리 뼈대 외에는 모두 류승완 감독이 새로 각색한 시나리오다. 당연히 명대사도 모두 류승완 감독의 작품. [7] 전반적으로 일본 만화스러운 대사와 겹쳐서, 드래곤볼 같다는 평가도 있다. 정확히 말하면 드래곤볼 식 파워 인플레가 심하다는 것. [8] 표절이라고 단정 짓는 경우가 많지만 겹치는 설정 대부분은 일본 서브컬쳐물에서 클리셰 수준으로 많이 쓰이는 공식일 뿐이다. 박훈정이 한창 일본 망가와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강렬히 받은 세대이고 이 작품이 노골적으로 그걸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감추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혹평 입장과 달리 표절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9] 작중 닥터 백이 뇌 사용 정도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다. [10] 제목은 "İntikam(인티캄)"으로 우리말로는 "보복:이다. [11] ~ 2018/08/13 기준 [12] 그러나 이것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공식 입장이고, 이종석이 브이아이피 개봉 도중 입대 영장이 발부되었어서 병무청으로부터 입대 연기가 기각될 경우에는 마녀 제작진에 큰 피해를 입힐 우려가 있어 하차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결국, 입대 연기에 성공하였지만 이미 하차한 작품 다시 하겠다고 나서는 것도 모양새가 빠지는 일. 무엇보다 이미 캐스팅된 최우식과 섭외를 위해 노력해온 마녀 제작진에게도 결례가 되는 일이었을테다. [13] 신세계 정청 역할도 원래 박희순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는 얘기가 있다. [14] 선혈 묘사가 굉장히 과도하고, 무엇보다 후반부에 사람 얼굴이 터지는 장면이 나온다. [15] 다만 생일까지 따지면 고민시가 2월생으로 빠른 95년생이긴 하다. [16] 달걀 한 판이 대략 30개 정도니까 90개를 먹은 셈. [17] 더 많은 내용들이 김다미 팬카페에 있으나 로그인 및 가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