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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16 15:13:06

전설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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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레전드
파일:전설의 레전드 로고.jpg
장르 판타지, 소년, 액션, 학원
작가 강냉이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5. 05. 08. ~ 2016. 05. 20.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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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ㄹㅈㄷ썸네일.jpg
전설을 만드는 전설의 전설
폭전에 이은 작가의 주인공 네이밍 센스.

폭풍의 전학생, 의 작가 강냉이가 8개월 만에 내놓은 신작. 왕따에서 전설로 성장하는 전설[1]의 이야기를 그린다.

폭전으로 쌓아 온 이미지를 킥으로 빠르게 날려 버린 강냉이 작가의 신작이니 만큼 이번엔 좀 나은 전개를 보여줄 수 있을지 우려된다. 킥의 임팩트가 너무 컸던지라 처음부터 까는 독자들도 상당수 존재했으나 별점은 조금씩 오르고 6화부터는 9.8점대를 유지하고 있다. 여담으로 캐릭터들의 피부 채색이 증발. [2]했는데, 보기에 아주 나쁘지는 않은 편. 일단 전체적인 작화의 질 등으로 봤을때 작가의 정성이 킥보다는 넘사벽급으로 많이 들어가 있다. 또 배경 채색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작화는 전형적인 강냉이 스타일이지만 킥에비해 신경쓰여진 흔적이 보이고 액션신도 나름 화려하며 스토리도 전작보다는 준수하다.

강냉이 작가의 데뷔작인 폭풍의 전학생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11화에서 안동민의 등장으로 밝혀졌다.[스포일러] 그리고 댓글란이 폭전 드립으로 폭발했다.

다만 2016/3/4 기준으로는 약간 인기가 떨어진 상태. 이유로는 손우진 vs 전설으로 싸우고 병진 vs 승복으로 싸우는 현재의 싸움구도가 무언가 비현실적이며 만화적 클리셰라는 지적이 있다. 현실의 고교생들의 감성으로는 위화감을 느낀다.
게다가 미리보기로 인해 긴장감있는 장면이 웬만하면 스포가 되어버리니, 이런 학교폭력물의 특징상 인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 리얼리티와 감성이라는 측면에서 현역 10대~20대 초반의 어린 작가들에게 밀리는 것.

2016년 5월 13일 기준으로 완결웹툰이다. 떡밥 미회수 등 여운이 남기는 하지만 껄끄럽지 않게 끝내어 대부분 이전 작인 보다는 많이 나아졌다는 평이다.

2. 등장인물




[1] 본작의 주인공 이름 [2] 명암은 들어가나 기본 피부색이 살구색이 아닌 하얀색이다. [스포일러] 전국 총 일진 연합회 1대 맴버 실루엣에 폭전 캐릭터들이 있었고, 현재 전설의 레전드 작중에서 회장이 9대인 걸 보면 8~9년정도 지난 듯. [4] 전설에 대한 고마움과 전설에 대한 걱정 등등을 말했다. 이때 히잉 거리며 우는게 귀엽다. [5] 참고로 저 "주관적인"이라는 부분에는 국뽕이라는 단어로 다이랙트가 걸려 있었지만 22화를 기점으로 장근재의 말이 사실임이 입증되면서 링크를 없애게 되었다. 자세한 건 아래에 후술 [6] 폭전에서 김대용이 정해인과 수십명을 관광태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최완서가 김대용보다 좀 떨어져도 엇비슷한 수준이니... [7] 즉 너에게 맞은 걸 생각하면 셈이 안 맞으니까 셈이 맞을 때까지 쳐맞아서 뒤져보라는 뜻 [8] 현장요원인 문태식과는 달리 안동민은 좀더 현장과 거리가 먼 담당인듯하다. 이때문에 문태식이 안동민을 은근히 무시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기기도했다. 문태식이 학창시절 왕따였고 안동민이 학창시절 싸움짱이었던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9] 둘다 굉장히 강하기때문에 딱히 누가 더 쎄다라고 논의하는게 의미가 없다. 안동민이 대단한점은 현장직이 아님에도 현장직인 문태식과 비등하게 싸웠다는 것. 이 점 때문에 싸워보기전에 안동민을 과소평가 하기도 했다. [10] 물론 단지그냥 느낌적으로 그렇게 느꼈다했을뿐이다. 싸움의 실력을 떠나 어찌보면 학창시절에는 소심한 성격이었던 문태식에 비해 안동민은 아예 학창시절부터 최상위 싸움짱이던 인물이라 풍기는 아우라가 달랐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