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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05 18:02:33

끔살

1. 개요2. 유래3. 예시

1. 개요

찍하게 해당하다의 줄임말. 상황에 따라 찍하게 해하다, 가장 대중적 으로도 우리가 알고 있는 눈 뻑할 사이에 (눈 깜짝 할 순간에) 순식간에 인(죽인다. 혹은 죽이다.) 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어떨 때는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살(이 빠졌다. 혹은 붙었다.)'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2. 유래

유래는 디시인사이드 와갤의 와갤러 이자 꾸준글러인 '만년감기'[1] 꾸준글에서 파생된 말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타나 띄어쓰기 실수 등도 원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제목: 나 오늘 버스에서 찍하게 해당할 뻔했다.

미친짓이었지 버스에서 다리가 아파서 나도 모르게 살짝 점프를 한거야

버스는 달리는데 점프를 했으니 당연히 버스 뒷좌석으로 휙 날아가서 뒹굴었지

버스가 30km로 달리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80km였다면 난 죽었을거야

니들도 조심해라 찍하게 해당하고싶지않으면[2]

초등학교 시절 매일 졸지만 않았어도 저 꾸준글이 낚시라는 것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중학교 1학년 때 관성의 법칙을 배우고 나면 이론적으로 반박할 수도 있게 된다. 그러나 당시 이 글에 반박하면 그 즉시 와우 갤러리에서 뉴비 취급을 받았다. 단, "그거 탄성인가 때문에 안 되지 않음?"이라고 반박하면 괜찮았는데, 꾸준글에 달리는 '꾸준 댓글'이었기 때문이다. 당연하지만 현 시점에선 거의 사장된 꾸준글이다.

반면 게임에선 관성을 구현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 저 말이 통한다. 일례로 하프라이프 시작 초반부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할 때 점프를 하면 뒤로 날아간다. 점프를 하면 플레이어는 발판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다. 또한 레이지에서는 승강기를 타고 내려갈 때 점프하면 낙사한다.

살해당한다, 죽인다는 직접적인 표현을 피하고 장난스럽게 언급할 수 있으면서도 원래의 뜻을 잃지 않는 어감이 괜찮은지, 와갤 말고도 현실에서도 쓰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려먹기 비슷한 용어로 ' 순살'(순삭 : 너무나 순식간에 삭제되버린)과 '참살(慘殺)'이 있다. 간혹 참살의 뜻을 '목 베어 죽이다'로 알고있기도 한데 '목을 베다(斬)'는 것이 아닌 '참혹하다(慘)'는 뜻이다.

와우 클래식의 등장과 함께 이 꾸준글도 팬아트와 함께 리메이크되었다. 이 드립을 모르는 뉴비들과 탄성 드립까지 알고 있는 와재와 와라버지들의 댓글들도 같이보자.

나무위키에서 남용되는 표현들 중 하나이다. 역링크 문서가 4,000개가 넘는다.

3.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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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0렙 영고생착 동영상과 정기 주술사 '일자유식'으로 유명했다. [2] 당연하지만 버스가 달리고 있기에 버스에 타고 있는 사람도 버스와 같은 속도로 이동하고 있으므로, 실제로는 점프를 해도 같은 자리에 수직으로 떨어지지 뒷좌석으로 날아가진 않는다. 직접 뛰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다만 버스가 가속을 하고 있었다면 점프한 사람은 점프할 당시의 속도를 유지하는 반면 버스는 계속 가속을 하기 때문에 점프한 지점보다 뒤쪽으로 떨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감속할 때도 마찬가지로 점프한 지점보다 앞에 떨어질 수 있다. 버스가 오픈카였나 보다 [3] 야가미 라이토가 습득한 도구. 이 노트에 이름을 적는 즉시 이름이 적힌 대상은 무조건 죽는다. [4] 주인공 켄시로가 악당들을 물리칠 때 내뱉는 명대사. 이러한 공격을 받고 켄시로의 명대사를 들은 악당들은 무조건 몸이 터져 죽는다. [5] 모든 놀이는 종류 불문하고 탈락자를 무조건 사망 처리한다. [6] 간혹 살아남는 경우도 있지만 당한 대다수는 죽는다. [7] 트럭에 치여 죽으면 이세계로 환생한다는 특징인 클리셰. 물론 꼭 트럭만 나오는게 아니고, 다른 탈것에 치이거나 탈것이 아니더라도 운석 충돌 등 덮치면 즉사하는 것에 맞았을때도 이런 클리셰가 나오지만, 트럭에 치여 죽는 것이 대표적이다 보니 그렇게 불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