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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20:58:41

김용(1924)/작품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김용(1924)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10131><tablebgcolor=#010131><tablecolor=#ffc224> 김용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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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김용(金庸)
작품 목록
사조삼부곡 시리즈 [A]
사조영웅전
射鵰英雄傳

(1957~1959)
[[영종(남송)|
남송 / 영종
]]
신조협려
神鵰俠侶

(1959~1961)
[[송말원초|
송말 원초
]]
의천도룡기
倚天屠龍記

(1961~1963)
[[원말명초|
원말 명초
]]
설산비호외전 시리즈 [B]
설산비호
雪山飛狐

(1959)
[[건륭제|
청 / 건륭제
]]
비호외전
飛狐外傳

(1960~1962)
[[건륭제|
청 / 건륭제
]]
그 밖의 장편 소설
서검은구록
書劍恩仇錄
[B]
(1955~1956)
[[건륭제|
청 / 건륭제
]]
벽혈검
碧血劍
[C]
(1956)
[[숭정제|
명 / 숭정제
]]
연성결
連城訣

(1964~1965)
[[청나라|
청나라?
]]
천룡팔부
天龍八部
[A]
(1963~1966)
[[철종(송)|
북송 / 철종
]]
협객행
俠客行

(1966~1967)
[[명말청초|
명말 청초
]]
소오강호
笑傲江湖

(1967~1969)
[[명나라|
명나라
]]
녹정기
鹿鼎記
[C]
(1969~1972)
[[강희제|
청 / 강희제
]]
단편 소설
원앙도
鴛鴦刀

(1961)
[[청나라|
청나라
]]
백마소서풍
白馬嘯西風

(1961)
[[명나라|
명나라
]]
월녀검
越女劍

(1970)
[[춘추시대|
춘추시대
]]
[A] 《천룡팔부》와 《사조삼부곡 시리즈》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함.
[B] 《설산비호외전 시리즈》와 《서검은구록》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함.
[C] 《벽혈검》과 《녹정기》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함.
}}}}}}}}} ||

1. 범례2. 서검은구록(書劍恩仇錄)3. 벽혈검(碧血劍)4. 사조영웅전(射鵰英雄傳)5. 신조협려(神鵰俠侶)6. 설산비호(雪山飛狐)7. 비호외전(飛狐外傳)8. 의천도룡기(倚天屠龍記)9. 원앙도(鴛鴦刀)10. 백마소서풍(白馬嘯西風)11. 연성결(連城訣)12. 천룡팔부(天龍八部)13. 협객행(俠客行)14. 소오강호(笑傲江湖)15. 녹정기(鹿鼎記)16. 월녀검(越女劍)17. 시대순으로 재배열

[clearfix]

1. 범례

2. 서검은구록(書劍恩仇錄)

3. 벽혈검(碧血劍)

4. 사조영웅전(射鵰英雄傳)

5. 신조협려(神鵰俠侶)

6. 설산비호(雪山飛狐)

7. 비호외전(飛狐外傳)

8. 의천도룡기(倚天屠龍記)

9. 원앙도(鴛鴦刀)

10. 백마소서풍(白馬嘯西風)

11. 연성결(連城訣)

12. 천룡팔부(天龍八部)

13. 협객행(俠客行)

14. 소오강호(笑傲江湖)

15. 녹정기(鹿鼎記)

16. 월녀검(越女劍)

17. 시대순으로 재배열

작중 시대배경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작중 등장인물이 겹치는 작품은 줄로 구분하지 않았다. 연도는 작품 배경속에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추정되는 시기만 기재.










[1] 한국이 베른 협약에 가입한 뒤인 2000년대 들어서도 중원문화는 소오강호, 천룡팔부, 녹정기, 연성결 등을 여러 형태와 이름으로 재출간하였다. 인터넷 서점을 검색해 보면 여러 차례 재출간돼 양장, 보급판, 개정판, 20년전 가격 특별 한정판, 30년전 가격 최종판, 특별한정판, 특별한정보급판, 특가최종판 등으로 팔렸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과거 중원문화판보다 오히려 평이 좋지 않다. 과거 판본과 비교시 편집이나 교정이 모두 엉터리고, 역자도 박영창인지 강승원인지 왔다갔다 하고 있다. 전혀 권할 만한 판본이 아니고, 중원문화에서 출간된 과거 판본이 이미 목록에 있으므로 모두 제외한다. [2] 작품 내 시간은 단 하루. [3] 제목이 한글로 천문이다. 천문이 아니다. [1260년] 곽양 장삼봉이 만나는 시점까지 따지면 126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5] 大漠 넓은 사막 [6] 임화백과 동일인이다. 임홍빈은 본명 [7] 청나라 어느 시대인지는 알 수 없음. [8] 역사의 흐름과 상관 없는 변경이 무대이며, 작품 내에서는 이렇다 할 시대적 단서가 없다. 단, 당태종 때로부터 1000년 후(그 천년이 진짜 천년인지, 긴 시간의 은유인지는 알기 힘들지만...) 라는 작중 서술과 타타르족의 등장으로 얼마간의 추정은 가능하다. [9] 주인공의 스승인 화휘가 말하길 막북쌍웅이 자기 손에 죽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막북쌍웅은 명나라 시대 배경인 소오강호에도 등장하는 인물들이므로 대강 명나라 시기로 추정할 수는 있다. [10] 연성결은 실존 인물이 청나라 말기 사람이니 청말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작품속에서 시대배경을 찾기 어려운데다 다른 김용 작품과 연계가 없다. 정작 김용이 감수했던 드라마판들은 죄다 변발을 하지 않았다. 국내 연성결 소개에서는 옹정제 시기인 청나라 중기로 특정하는 등 시대구분이 불분명하다. [11] 시대배경 추정은 협객행 항목 참조. [12] 청나라 배경인 녹정기에서 전조에 영호충 대협이라는 분이 있었다는 언급이 있으며, 소오강호 본편에서 조천추가 북송, 남송, 원의 자기술잔을 평하는 대목이 나오기 때문에 명대로 추정할 수 있다. 더 구체적인 단서는 없고 소오강호의 사건들이 역사적 흐름과 연관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시간대를 더 좁혀서 추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영화 소오강호와 동방불패는 만력제 때가 배경으로, 임진왜란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이다. [13] 단, 당태종(599~649)때로부터 1000년 후라면 명나라 만력제(1563~1620)과 비슷한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