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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5-16 21:11:13

마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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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시놉시스3. 리메이크?4. 종족
4.1. 용마족
4.1.1. 폭룡족4.1.2. 휘룡족4.1.3. 흑룡족4.1.4. 백룡족
4.2. 마족4.3. 지족4.4. 수족4.5. 변태종족
5. 기가신공6. 등장인물7. 마공8. 권법9. 검류

1. 개요

파일:폭룡의 시.jpg

김성모 화백 판타지 액션 만화. 1990년대 중후반에 주간 만화잡지 아이큐 점프에서 연재된 작품.[1] 당시 전성기를 달리던 아이큐 점프의 주요 히트작 중 하나. 무려 아이큐점프 인기 순위에서 드래곤볼을 4번이나 이긴 적이 있다고 한다. 주인공이 속한 종족 폭룡족의 끝없는 오만함이 마초 본능을 자극해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다.가슴의 열기로 손발도 오그러지더라...

인간과 폭룡족의 혼혈 대류와 그 동생 타이건이, 마계의 제왕 마테우스의 자객들을 쓰러뜨리며 싸우는 판타지 액션 만화. 당시로서는 드문 판타지 액션 만화인데다가, 이 때까지만 해도 김화백의 크리쳐 디자인이나 작화수준, 액션 감각이 당시 국산 만화로서는 꽤 좋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일본 만화인 휘룡전귀 나가스(마스다 하루히코 작)의 상당 요소를 그대로 베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결국 표절작이라는 딱지가 붙어다니는 작품이 되었다.

거의 전투->밀림->변신! 의 슈퍼로봇식 패턴을 반복하면서 싸워나간다. 놀랍게도 마계대전은 드래곤볼 등에서 자주 나오는 "수행" 같은 파워업도 거의 없으며, 거의 모든 파워업을 "변신"으로 해결했다.
권수는 12권이나 되지만, 사실 이 교체되는 횟수를 따져서 작중에서 흐른 날짜를 계산해 보면 잘 해 봐야 일주일 정도 지났다.

이 패턴을 살펴 보면 일주일동안 엄청난 횟수의 진화를 반복하는데
  1. 적이 나타난다.
  2. 기존 최고형태로 싸운다.
  3. 발린다.
  4. 도망가거나 그자리에서 바로 다음단계로 각성한다.
  5. 물리친다.
  6. 휴식(생략 가능) 후 다시 1로 ||

이걸 12권 동안 한다. 일주일 내내 반복하다보니 주인공인 대류가 몸이 축나서 죽어버렸단 농담이 있었는데, 이를 들은 김성모가 폭소하면서 인정해버렸다. 결말은 대류가 마테우스에게 자폭해버리는 소드마스터 야마토 스타일. 당시엔 신인이던 시절이라 별 고민을 하기보단 악다구니로 그리던 전개와 결말이었다고 한다. 침착맨과의 인터뷰

그리고 아이큐 점프에서 연재가 끝난 후, 단행본으로만 나온 신 마계대전으로 계속되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이상해 지더니 최후에는 또다시 완벽한 소드마스터 야마토 스타일로 끝나버렸다.

적과 아군의 중요인물들이 거의 다 사망하더니 대타류와 마테우스의 마공대결로 종결. 그리고 '이 마지막 싸움 이후 3공존계는 급속도로 안정을 되찾았으며 대타류와 마테우스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라는 나레이션이 뜬다.(…)

이후 후속으로 마계장군전이 나오는데. 의외로 조금 타협이 되는 설정을 만들고 끝냈다.

2005년에 김성모의 출판사인 자유구역에서 '그레이트 건'이란 이름으로 재판되었지만 묻혀서 6권만 내놓았다.

이 만화의 유명세(+ 어느 후배 만화가의 노력)로 말미암아, K 리그 클래식 어느 더비 매치가 탄생했다.

하지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김성모에게는 가장 의미깊은 작품 중 하나이다. 대도서관과의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가난한 자취생이었던 김성모가 개인 자택을 마련할 수 있게 만들어준 작품이 바로 마계대전이었기 때문.

2. 시놉시스

태고부터 인간계, 마계, 천상계의 3공존계가 있었다. 하지만 3공존계 중 가장 강력한 마계에서는 수세월에 거쳐서 '마계대전'이 일어났었다. 이 혼란의 마계를 재패한 자는 마족 마테우스. 그리고 마테우스 이전에 마계를 주름잡았던 폭룡족은 이제는 거의 멸족되었고 오로지 폭룡의 본성과 인간의 이성을 가진 혼혈아-대류와 타이건 두 형제만 남았다. 이제 그 두 형제가 3공존계의 운명을 걸고 마테우스 세력과의 외로운 전쟁을 벌인다.

3. 리메이크?

2014년에 학습만화로 부활했다. 제목은 마계대전 - 문화재의 비밀.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을 참조.

4. 종족

4.1. 용마족

디자인은 인간형이 기본이나 나이가 많은(?) 개체 위주로 모양인 경우도 있다. 인간과 혼혈 생산이 가능하다. 공통적으로 가슴 안에 용옥이라는 구슬이 있으며, 이는 용마족의 정수로 영혼이 보존되기도 하고 먹으면 힘을 바로 끌어올릴 수도 있다. 공통적으로 생존자가 얼마 안 남아있는 멸종 직전의 상태. 용마족들끼리는 기본적으로는 남남이나 마찬가지고 사이가 안 좋거나 무시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마족 같은 쌩판 이종족들에 비하면 서로 동족의식이 약간씩은 있는 듯하다.

4.1.1. 폭룡족

드래곤볼로 치면 사이어인쯤 되는, 주인공이 속한 전투종족.
폭룡(마계대전) 참조.

4.1.2. 휘룡족

3종 용마족 중 하나. 폭룡보다는 약하고, 흑룡보다는 좀 세다. 휘룡족 공수특전대인 드라거맨과 칼링, 칸(드라거맨의 아들) 등이 등장한다. 대충 폭룡의 그레이트 건 급에 해당하는 스카라맨으로 변신이 가능하며 한때 마계의 제왕 자리를 위협하기도 했다지만 3대 수호신 견마의 2단변신에 발린것만 해도 마테우스 운운하는 마가장군들처럼 허세인듯...높게쳐봐야 4,5대 수호신인 데라무나 델칸 정도 수준인 듯 하다. 가족간의 정이 깊고 동족간의 유대의식도 강한 종족.

4.1.3. 흑룡족

3종의 용마족 중 하나. 흑룡의 수호신, 흑룡의 왕 칼론, 흑룡의 태양 마전, 당가스 등이 나온다. 하지만 모두 듣보잡. 엄청, 진짜, 무지막지하게 약하다. 구레아스 한명에게 아주 간단히 멸종했으며 마가3장군 케산보다 강하다는 마전을 비롯한 생존자들도 5대 수호신 데라무에게 모조리 쓸렸다. 당가스는 대류와 타이건을 구하고 죽었지만 신마계대전에서 구레아스 덕분에(?) 부활한다.

4.1.4. 백룡족

뒤늦게 등장하는 용마족이며 3종의 용마족과는 다른 용마족. 폭룡의 그레이트 건에 해당하는 그레이트 드라켄트라는 변신형태가 있으며 본디 마계에서 강성한 세력을 자랑했으나 폭룡족에게 멸족당하고 일부만이 간신히 살아남아 지하로 도피하게 된다. 폭룡족에게 멸족의 위기를 맞은 이후 잠시 친 마족 성향으로 돌아섰다. 1대 그레이트 드라켄트 카마가 자신의 딸인 사미르를 마테우스에게 바친 것이 좋은 예. 하지만 이후에 강성한 세력을 구축하여 마테우스에게 대항하려고 하나 일족 전체가 라이너의 불빽 한 번에 마계의 잿가루가 되어버린다.

첫 등장시에는 마테우스가 진지하게 경계하기도 하고 서열 10위라는 델리아가 대타류를 상대로 선전하는 등 존재감이 있었지만 결국 카마를 포함한 전 일족이 라이너 한명에게 순살당하는 걸 보면 거의 설정붕괴수준. 종합적으로 보면 전투력은 흑룡족, 휘룡족보다는 강하고 폭룡족보다는 약한듯하다. 처음에는 비중있는 역할로 생각했었지만 후반 전개가 폭주하면서 작가가 그냥 대충 처리해버린 듯.(...) 사실 신마계대전 후반부에는 이렇게 뭔가 할 것처럼 나오다가 허무하게 처리되는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다.

4.2. 마족

마계를 제패하고 있는 종족. 일단은 팔다리가 있는 인간형 체형이지만 세부 디자인은 천차만별이다. 디자인에 공통점은 별로 안 보이지만, 대충 동족이라고 치는 것 같다. 마테우스를 봐선 아마도 마족 개별 인물들의 다양한 디자인은 갑옷이고 마테우스처럼 갑옷 속에 인간형 모습이 들어있는 듯 하다. 별로 변신 같은 건 안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강하다. 마족의 제왕 마테우스. 6대 수호신, 마가 6장군 등이 있다. 왜일까 쓸데없이 혼자만 수호신이 6개나 있다.

4.3. 지족

듣보잡 종족. 마족이 몸보신 삼아 먹거나 한다. 왠지 수컷은 괴수형인데, 암컷은 인간형이다. 그나마 희망이 아주 없지는 않은게, 기가신공 중에서 기가신공 스트라우스를 보유하고 있고, 선조들에게 인정된 딱 한명만 지사무 칸으로 변신할수 있다. 다만 기가신공 스트라우스는 기가신공 중에서 제일 약하고, 지사무 칸은 그레이트 건X 대류 정도 수준. 기가신공의 소유권이 있고 지사무 칸의 강력함을 감안한다면, 500여년 전 마테우스가 마족 연합과 대결한 1차 마계대전 당시만 해도 제법 강력한 종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족의 여자와 마족(마테우스)의 혼혈인 가레아, 지사무 칸이 된 구루자 등이 등장한다. 하지만 구루자는 지사무 칸이 되고 약 반권 지난후 죽었다.

4.4. 수족

물에 사는 종족인 것 같다. 수족의 왕이라는 가좌왕이 등장했지만 엄청 간단히 죽었다.
그리고 망해버렸다. 그것 밖에 없어서 별로 이야기할 꺼리가...(...)[2]

4.5. 변태종족

중반에 나오는 다찌맨이 속한 종족인데 등장인물도 그 한 명 뿐이고 종족 특성에 대한 별다른 설명도 작중에서 없다. 다찌맨의 경우 재생력이 뛰어난데 변태종족 공통의 특성인지는 불명.

5. 기가신공

조물주가 마계의 평화를 위해 각 종족에게 내려줬다는 신공.

하지만 폭룡족은 너무 난폭해서 받지 못했다.[3] 평화를 위해서 줬다곤 하지만 기가신공 전수자들은 거의 다 난폭하고 잔인하다. 사실 평화를 위해서 각 종족에게 줬다면서 정작 힘이 필요한 휘룡족이나 흑룡족은 제껴두고 구성원 대부분이 마족인 시점에서 이미 망했다...[4] 기가신공의 전수자들은 몸속에 기가신공의 힘이 근원이 되는 미지의 생물이 살고 있는 듯 하다. 기가신공 X 견마는 대류와의 대결에서 기가신공의 힘을 최대한 끌어내어 몸 속에 있는 괴생명체를 백일하에 드러낸다.

1번째 기가신공 라이너 - 라이너(마족 1대 수호신)
2번째 기가신공 포커 - 라마(마족 2대 수호신)
3번째 기가신공 헌터 - 캡신(마테우스의 아들)
4번째 기가신공 X - 견마(마족 3대 수호신)
5번째 기가신공 미첼 - 미첼[5]
6번째 기가신공 크로스 - 다찌맨(변태종족)
7번째 기가신공 스트라우스 - 가레아(지족)

1, 5는 기가신공의 이름이 자신의 이름이나 다름 없게 나왔다.(...)

가레아가 넘버원을 빼면 기가신공 서열은 종이한장 차이라고 허세를 부리고 미첼도 자신은 기가신공중에서 변종이라 넘버원도 자신을 쉽게 못이긴다고 허세를 부리지만 아무리 봐도 기가신공 서열 전투력 차이는

라이너>라마, 캡신>넘사벽>미첼, 견마, 다찌맨>가레아

라는게 확실하다.

6. 등장인물

마계대전/등장인물 참조.

7. 마공

8. 권법

다만, 시전자인 가레아의 격투 감각이 뛰어났기 때문에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수련했으면 기가신공의 힘을 발현하지 않았더라도 그 성취가 남달랐을 것으로 보인다.[7]

9. 검류


[1] 당초 소년 챔프에서 '허리케인'이란 제목으로 연재되었으나 인기가 없어서 10회 만에 연재가 중단됐다. 다만 이 당시 허리케인은 편집부에서 너무 뜯어고쳐서 작가가 원하는대로 그리지 못했으며, 새롭게 본인이 원하는대로 그려서 연재한 것이 마계대전이라고 한다. [2] 다만 마가 2장군 가문의 초대 수장 이름이 수류왕이었던 것을 볼 때 500년 전에는 나름 고수들을 배출해 명맥을 이었던 종족이었을지도 모른다. [3] 견마의 언급으로는 기가신공이 생겨난 건 어느 그레이트건Z가 마족의 수호신을 전멸시킨 이후였던 것 같으니 애초에 폭룡족을 견제하기 위해서 생겨난 걸지도 모른다. [4] 기가신공 스트라우스가 본래 지족의 것인데 마테우스에게 갔다가 다시 되찾아 온 것을 보면, 본래는 각 종족에게 나눠준 것인데 마족이 뺴앗아 가서 독점하게 된 걸지도 모른다. [5] 신마계대전에서 새 모양의 마족이 남은 기가신공 전수자들을 언급할때 5위 미첼이라고 말하는데 몇권도 안돼서 기가신공 5위 미첼은 자기가 기가신공 3위 서열이라고 말한다. 자기 작품 내용도 제대로 숙지하지 않는 작가의 무성의함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라 할 수 있겠다. [6] 손기술이 없는 것은 아니나, 최초 대류와 싸울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발차기 공격 장면이 주를 이루고 있다. 대류와 싸울 때도 손을 이용한 공격은 거의가 권투장면을 참고한 듯한 단순묵직한 punch였으며, 특별한 기술은 팔에 회오리 모양의 기류를 담아 상대를 공격하는 "사반테 드릴포" 정도. [7] 실제로 스승 테무자가 마테우스의 명을 받고 가레아를 참살하러 왔을 때 "고수가 될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