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1-05-24 13:02:16

우리들은 푸르다

네이버 웹툰 연재작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16px;margin-bottom:-5px" PLAY툰 브랜드웹툰 연재종료 }}} 해외 연재작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16px;margin-bottom:-7px" 영어 중국어 일본어 마인어 태국어 }}}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전체 네이버 웹툰 연재작
<table color=#373a3c,#dddddd> 우리들은 푸르다
파일:attachment/우리들은 푸르다/evergreen.jpg
장르 학원, 개그
작가 문택수
연재처 네이버 웹툰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연재 기간 2010. 10. 10. ~ 2017. 06. 17.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비판7. 기획8. 작중 패러디9. 후속작?10. 기타11.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한국의 웹툰. 작가는 문택수.

2. 줄거리

그들과 함께라면 일상도 개그가 된다..! 범상치않은 그들이 모인 연파랑고 1학년 3반은 매일매일이 4차원 사건!

지루한 일상을 날려버릴 4컷 개그 블록버스터 만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우리들은 푸르다/줄거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0년 10월 5일 예고편이 나왔으며 2010년 10월 10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정식 연재됐다.

2017년 6월 11일 마지막 화가 연재되었으며 6월 18일 제333화 작가 후기를 끝으로 완결되었다.

2020년 6월 16일 유료화되었다.

4. 특징

이 만화에서 푸른 건 제목이랑 영민이 머리색뿐이다. - 우리들은 푸르다 227화 베스트 댓글 중[1]
푸르기는 얼어죽을... - 작중에서 등장인물이 실제로 한 말.(...)[2]

뭔가 진지해 보이는 예고편은 그냥 낚시[3], 고등학교 일상을 배경으로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4컷 만화다. 앞서 언급했듯 이야기의 다양화를 위해, 한 주, 혹은 몇 주, 몇 달에 걸쳐 연재되는 장편 에피소드들도 꽤 들어 있다. 진지한 장편 에피소드들 같은 경우는 4컷 만화가 아닌 경우도 있다.

독자들이 붙여준 줄임말은 우푸(…). 이에 작가는 나름대로 큰 충격을 받은 모양. 어떤 곳에서는 웃프다 또는 우프다로 부르기도 한다.

과거 별점이 7- 8점대로 상당히 낮았는데, 늦은 업데이트를 비롯한 여러 문제점 때문이었다. 최근에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며 별점대를 다시 9점대로 회복했다. 하지만 2017년 기준으로도 9점 초반대여서 일요웹툰 중에서는 꼴찌. 네이버 평점이 너무 후해서 그렇다. 자세한 것은 아래 문단을 참조하자.

'미친 4컷'과 비슷하게 서브컬쳐, 필수요소 등 패러디[4] 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배경이 학교이니만큼 캐릭터 개그도 한 축을 이룬다. 4컷 만화 학원물이라 그 만화 표절이다/아니다로 싸우는 모습도 보이는데 아즈망가 대왕같은 치유계 개그물과는 다르게 이 만화의 개그는 엽기 패러디 개그를 넘어 병맛 개그물에 가깝다. 아즈망가 대왕에 남자 팬티 나오더냐 일각에선 남자 고교생의 일상의 표절/모티브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 주인공의 구성[5]이나 스토리, 년도, 배경과 설정[6]이 사유. 언제부턴가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느낌도 나오기 시작했다.

2010년대 기준의 고등학교 생활이라기보단 작가가 학창시절을 보냈던 시대의 문화에 가까운데, 작가도 자기 블로그에서 현실성이 없다는 태클을 언급하며 아예 "이건 현실성 따지는 만화 아니에요."라고 공언했다. 작가 자신은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만화, 그런 만화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한국 웹툰이 없더라…그럼 내가 해볼까? 일본만화 보는 것보다 한국만화 보는 게 훨씬 낫잖아?"라는 계산으로 작품을 기획했다 한다. 그렇다고 작품이 철저히 한국적이고 대중적인 정서에 맞을거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 만화의 거의 50%는 오덕 및 인터넷 필수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 사람들만 알아본다는 한계가 있다.

내용 자체는 의외로 짜임새있고 등장인물도 매우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읽는 것보다는 약간 집중해서 봐야 누가 누군지 파악이 되고 간혹 연결되는 시간대를 눈치챌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7] 1학기 초반 때는 기합주고 스토리를 짰는지 지금 나오는 스토리가 나중에 나오는 스토리와 겹치면서 실은 같은 시간대였다는 복선도 많았지만 장기 연재화가 진행된 2학기부터 그런 정도의 엉키는 시간대는 문제인지 그냥 일직선 진행형이다 [8].

5.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우리들은 푸르다/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비판

7. 기획

문택수 작가의 대표작은 한때 꽤 유명했던 만화 '미친 4컷'이었다. 유명한 에피소드로는 "아빠가 콘돔을 안껴서 그렇대." / "각오해라 쌍년아!"+ 슬립낫 개그 #가 있다. 그 외에도 ' 주유하겠나' #, '저놈의 빌리를 틀어라' # 등… 오덕을 적절하게 풍자한 이 만화도 이 작가가 그렸다.

미친 4컷은 2005년 경 작가가 연습장에 연필로 스케치한 내용을 스캔하여 미니홈피,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던 만화인데, 3년 후인 2008년 경 컬러 그래픽으로 리뉴얼하여 네이버 베스트 도전에 연재하면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우리들은 푸르다》가 연재되기 직전에는 구성적으로《미친 4컷》에서 〈하이스쿨 락앤롤〉(남고에서 연애 시뮬레이션의 주인공이 된 남학생의 당황스러움을 그린 4컷 만화) 등 시리즈물과 4컷 만화의 결합을 시도해보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2010년 4월《싸워라!! 제바온》으로 공모전에 응모했으나 탈락했고, 6개월 이상 수입이 없는 등 경제적인 난관에 거듭되자 만화가를 포기할 기로에 선 상황이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10년 7월 경, 네이버 웹툰 측으로부터 연재 제의가 들어온 것이다. 작가가 그토록 바라던 웹툰 작가로서의 정식 데뷔였다.

그러나 네이버 웹툰 담당자 측에서는 《미친 4컷》의 패러디 코드는 연재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아보이고, 다른 작품인 《그러니까 마왕》, 《싸워라, 제바온》 등은 이미 연재되고 있는 작품과 장르가 겹치기에 불가하다고 하였다. 대신 《미친 4컷》의 시리즈물 에피소드인〈하이스쿨 락앤롤〉같은 느낌의 4컷 학원물을 기획해보라는 제안을 받았다.[11] 데뷔를 놓칠 수 없다는 조급함 탓에 담당자로부터 여러 번 물을 먹었다고 한다.
파일:우푸기획단계.png
초안 속 캐릭터들(박주민, 강서연, 이진혁)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우리들은 푸르다─High School Legend》(가안)이었다. 초안 당시 이미 현재의 이진혁(당시 '이윤철'), 강서연, 박주민, 최구영 학생부장(당시 '김구영') 등 캐릭터가 잡혔던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시기 기획은 각 학생들의 전설적 무용담을 하나씩 풀어간다는 전개였다.[12] 따라서 1화의 구성은 강서연이 '지각왕의 전설'이 되는 에피소드였다고 한다[13]. 그러나 만화로서의 재미와 탄탄한 내적 구성이 결여됐다고 판단했고, 대신에 "1학년 3반 학생들 개개인을 주인공으로 삼고 캐릭터성을 부여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기로 하고, 네이버 웹툰 측에서도 이 안을 통과시켰다. 이렇게 해서 《우리들은 푸르다》의 1화가 탄생할 수 있었다.

다만 당시에 담당자 측에서는 1화의 내용을 놓고 "《 아즈망가 대왕》과 내용이 다소 겹치는 듯한 느낌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하는데, 개그 만화에서 비슷한 전개가 있는 것은 흔한 일이긴 하다. 실제로 작가는 조은비 교사가 특이한 성격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했던 전개가, 아즈망가 대왕의 연출과 유사했을 수 있다고 인정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논란은 이후 엔하위키 시절에도 계속되었지만, 작가는 해당 부분은 개그만화로서 흔한 연출이기도 하고, 연재를 거듭할수록 만화로서 차별화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밀어붙인 감이 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런 논란은 회가 거듭되고 초기의 불안했던 캐릭터성이 잡혀가면서 차츰 잦아들었다.

한편, 일부 악플러들이 예전에 작가 본인이 그렸던 미친 4컷의 '표절'이라고 깠던 웃지 못할 역사가 있다.

8. 작중 패러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우리들은 푸르다/패러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후속작?

다들 왜 그래? 택수 형이 지각 한 두번 하냐? 이번에는 그저 엄청나게 긴 지각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우리들은 푸르다 331화 베스트 댓글 중

2017년 6월 우리들은 푸르다 완결 이후로는 몇 년 동안 소식이 없었다. 문택수 작가도 블로그를 제외한 SNS도 대부분 이미 활동을 접은 상태였기에 일종의 휴식기를 가진 듯하다. 그러던 중 2020년 5월, 우리들은 푸르다의 유료화 소식과 함께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심사에서 반려되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러블리 아포칼립스」라는 로맨스코미디와 스릴러 등 이런저런 장르가 혼합된 기획이었다고 하는데, 이런저런 미진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소회를 밝혔다. 만화와 최근 근황은 작가의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10. 기타

11. 관련 문서



[1] 그 외에도 윤정아와 가끔씩 나오는 학생회장의 머리색도 푸르긴하다. 영민이와 구분이 잘 안된다. [2] 누군지는 알 수 없다. 최 모 학생의 황색경보때문에 나온 소리일 뿐... [3] 심지어 같이 나왔던 강서연 채수진은 300화가 넘는 연재기간 동안 접전선조차 거의 없었다. 그나마 연관이 있는게 수련회 편에서 다른 남학생들과 함께 여학생들 얼굴을 낙서한 것을 목격한 채수진을 납치해 강서연이 얼굴에 낙서한 게 전부평행선이니 만나지 않은 거 아닐까나... [4] 작가도 "보다가 뭐가 생각날때면 그거 맞습니다." 라고 할 정도. 그러나 자기가 본 애니 캐릭터를 멋대로 우푸의 등장인물에 갖다붙이면서 작가가 봐서 그거 같으면 그거 맞다니까 여기서 캐릭터 따온게 분명하다 이러는 사람들이 있다며 난감해 한다. 이건 뭐 자폭도 아니고. 초심을 잃었다. [5] 이진혁 타다쿠니, 강서연은 히데노리, 최준영은 요시타케 [6] 고등학교가 배경이며 주인공 일행이 바보 삼인방/바보 트리오 불리는 것. 이진혁과 타다쿠니의 비중이 적은점. [7] 쉽게 말해서 1990년대 MBC에서 방영된 테마게임 형식이다. 서로 다른 에피소드지만 짧게나마 접점이 있거나 혹은 시간이 연결되는 것. [8] 잘 찾아보면 한 컷정도 이어지기는 한다. [9] 특히 수련회 편에서 이런 문제가 많이 도드라진다. [10] 남자애들이 모여서 팬티쇼를 하거나, 윤정아 강서연의 찰진 엉덩이에 집착하는 등... [11] 이렇게 도전만화와 다른 만화로 연재 데뷔하는게 흔한 사례는 아니다. 그만큼 작가의 코드가 부적절할지언정 재미는 인정받았다는 의미. [12] 우푸에서 큼지막한 사건이 자주 터지는게 이 기획의 영향으로 보인다. [13] 이 에피소드는 보완, 수정돼서 강서연의 '지각 아티스트' 편으로 이어진 듯하다. [14] 라인망가가 아니다. [15] 후기의 축전들중 하나가 일본 팬이 그린 것이다. [16] 작가가 대놓고 존재감 없는 캐릭터로 만든 허윤은 물론이고 심지어 알바 가느라 방학식에 불참한 김현우의 얼굴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