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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23:52:33

터닝메카드 W

한국 지상파 방송 주중 메인 애니메이션( 2016년 시리즈물 기준)
KBS MBC SBS
파일:터닝메카드W 로고.jpg 파일:프리파라 시즌 2.png 파일:15b0f45c92b2c3649.jpg

파일:터닝메카드 1기 로고.png
등장인물 | 메카니멀 | 설정 | 애니메이션 ( 1기 · W · W2 · 극장판 · 특별판 · 리부트 · 주제가 · 평가) | 메카드 배틀 사용기술

터닝메카드 스토리 라인
1기 2기(W) 시즌1 극장판 2기(W) 시즌2 반다인의 비밀
리부트(R)

파일:터닝메카드W 로고.jpg

1. 개요2. 스토리3. 세계관4. 등장인물5. 메카니멀6. 주제가
6.1. 오프닝6.2. 엔딩
7. 방영 목록8. 편성 변경&결방 사유9. 미디어 믹스
9.1. 특별판9.2. 극장판
10. 도서 간행11. 평가
11.1. 긍정적 평가
11.1.1. 더 화려해진 연출11.1.2. 활약도가 높아진 일부 메카니멀11.1.3. 개성있는 신 캐릭터와 미래 메카니멀, 스토리
11.2. 부정적 평가
11.2.1. 작붕11.2.2. 패턴 반복이 된 배틀11.2.3. 슈터들의 비중 배분11.2.4. 밀려지는 전작 캐릭터11.2.5. 성의없는 줄거리와 필요없는 캐릭터
11.3. 총평
12. 분리 방영13. 위키백과의 루머

1. 개요

손오공에서 나온 동명의 완구 터닝메카드를 바탕으로 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제작한 한국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TV판 제2기이자 분할 4쿨의 전반부 내용을 다루는 작품. 전작처럼 더빙 연출은 계인선 PD이다.

2016년 5월 19일부터 터닝메카드 W라는 이름으로 KBS2에서 방영되었다. 방송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이었다가 15화부터 오후 5시로 변경되었다.

이번 시즌도 전 시즌처럼 총 52화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것이나 이번 시즌은 전작과 달리 52화의 에피소드가 통으로 방영되는 것이 아니라 전/후반부(Part 1 & Part 2)로 나뉘어 각각 26화의 에피소드가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즉 다시말해서 분할 4쿨이다. 따라서 현재 방영중인 전반부의 이야기는 26화에서 마무리되며 후반부는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후반부의 방영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듯 하다.

WWing의 첫글자에서 따왔으며 날개라는 의미이다. 2명을 주인공으로 스토리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는데, 전작에 반다인이 지구인이라는 사실을 의미할 수도 있으며, 나찬과 함께 레귤러 주인공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터닝메카드 W 신완구에 기존 나찬 혼자만 배경에 있었던거와 달리, 나찬과 반다인이 동시에 그려져 있어 나찬과 멀티 주인공으로 나서는 인물이 반다인일 가능성이 있다. 또한,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중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스토리는 초반부터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시작한다. 당장 미래에서 메카니멀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며 미래의 어린이인 류와 데미안이 이런 어른들을 증오하며 나찬 일행과 대립하고 있다. 그리고 첫 화부터 류가 배틀에서 나찬의 에반을 파손시켜 큰 충격으로 몰아붙였다.

예고편에서는 미래에서 온 테이머와 미래의 메카니멀의 등장과 함께 기존의 메카니멀도 더욱 파워업되어 등장할 예정이다.
방영에 앞서 시나리오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한다.

터닝메카드 W 공식 홈페이지가 열렸다. 지상파 전반부 지상파 후반부 투니버스 전반부 투니버스 후반부

성우진에 양정화, 윤아영, 강시현, 최낙윤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전태열, 류승곤, 위훈 등의 성우들이 불참하자 담당으로 맡았던 무간, 크로키, 독꼬리, 코카트는 미등장했다. 중간 중간에 짧게 등장하는 선생님은 박성태로 교체되었다. 메가 드래곤은 등장과는 달리 현재 대사가 없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청소년측 팬들중에서 제목이 터닝메카드 W 다 보니까 예전에 방영된 TV시리즈중 이것과 제목이 비슷한 골판지 전기 W이 떠오른다고 한다.

2021년부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2. 스토리

파일:external/mecard.co.kr/img_W_AniIntro01.jpg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황폐해진 30년 후인 서기 2044년의 미래의 세계.

그리고 메카니멀을 악용하려 하는 ' 데미안'과 그에 맞서 메카니멀을 지키려 하는 ''.

두 소년은 우연히 나찬과 그의 친구들이 있는 30년 전인 현재로 오게 되고, 류는 데미안의 음모로 인해 그와 한 편이 되어 나찬과 대결한다.

미래 테이머들에 맞서 메카니멀 배틀에 다시 뛰어들게 된 나찬과 친구들!

이들은 다시 시작된 운명적인 배틀을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메카니멀 배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자, 힘차게 외쳐라! "메카니멀... 고!"

3. 세계관

시놉시스대로 30년 뒤 미래는 시간여행쯤은 간단히 해낼 만큼 과학이 발달했지만 대신 공해로 뒤덮였다. 하늘은 낮에도 시커멓고, 나무들은 죄다 썩은 것마냥 검은색으로 마스크 없이는 호흡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게 오염된 건 .

설명에 의하면 강한 산성비라고 하며, 미래 메카니멀 조차도 맞으면 녹슨다고 한다. 반다인이 비에 쫄딱 젖어 리안의 집에 오자 크라켄, 하이드론, 쿠루기가 병원에 가야 한다며 세트로 난리 친 건 그나마 가벼운 수준이다. 류가 비 오는 날에 식량 구해 온다며 나가려 하자 류를 이용하고 있던 데다 그 전까지 뒤돌아 누워서 얘기하던 데미안이 바로 일어나서 "너 지금 제정신이야?!"라고 할 정도이다.

21화에서 데미안과 카밀라가 돌아온 미래는 나아질 만큼 바뀌고 있다는 암시가 나오고 있다.[1] 나찬, 이소벨, 김지훈, 리안, 도깨비단 등의 일행과의 만남이 인과율로 작용하는 듯 하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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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메카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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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제가

6.1. 오프닝

6.2. 엔딩

7. 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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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편성 변경&결방 사유

9. 미디어 믹스

9.1.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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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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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도서 간행

아직 터닝메카드 1기가 9권(2016년 8월 10일)이 발행된 시점에서 2권까지 나왔다. (9월 9일)

11. 평가

11.1. 긍정적 평가

11.1.1. 더 화려해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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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모음

전작보다 미려해진 극장판 수준의 CG와 역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1기에서도 반다인이 극장판 수준의 연출을 보여줬다. 높이 도약해서 회전한 다음에 어빌리티를 발동도 하기도 하고, 불을 두르기도 한다. 아쉽게도 2기에서는 이런 장면들이 순화되었다. 비록 일부는 뱅크신이긴 하지만 오히려 매 화마다 나오는 뱅크신이기 때문에 더욱 더 공들여서 만든 듯한 모습을 보인다.

전작처럼 스토리를 제외한 캐릭터 디자인과 애니제작, 연출 전반은 전부 한국인이 담당하고 있다. 자본이 더해진 국산 장편 애니의 발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11.1.2. 활약도가 높아진 일부 메카니멀

가장 대표적으로 그리핑크스

무인편에서는 51화에 나온바람에 비중이 적지만 W에 들어서 활약이 많아졌고[2] 동시에 주인공 메카니멀만큼이나 인기가 높아졌다

1기에 나온 메카니멀들도 새로운 어빌리티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전작에서 재대로 승리를 못해본 윙톡, 프린스콩 등 눈에 띄는 활약을 많이 하였다.[3][4]

11.1.3. 개성있는 신 캐릭터와 미래 메카니멀, 스토리

신 캐릭터들 또한 큰 호평을 받았다. 아동 애니메이션의 절대 선악 구도에 매몰되지 않고, 선역이든 악역이든 각자의 신념과 한계점이 뚜렷하다.

악역이긴 하지만 과거로 가서 여러 일을 겪고 자신의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겠다고 결심한 데미안, 그런 데미안에게 속아 손을 잡았지만 자신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고 갱생한 등 기억에 남는 캐릭터들이 많았다.

개성 넘치는 미래 메카니멀들의 디자인들 호평받고 있다.

인간의 탐욕을 비판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스토리 또한 2020년대 들어 코로나 19 유행 사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사태들이 연이어 터지면서 미래를 예지했다고 재평가 받는 중. 특히 세대 갈등도 심해지다 보니, 데미안을 옹호할 순 없지만 공감은 간다는 평가도 많아지고 있다.

11.2. 부정적 평가

1기의 종영 이후 2기인 W가 매우 서둘러 방영되었고, 제작사가 극장판 제작을 병행하는 데다가 작품 자체가 장기화 되다보니 이런 저런 문제점들이 속출하며 많은 비판을 받는다. 1기에 비해 퀄리티와 재미가 많이 떨어졌다는 것이 중론인데, 실제로 터메 1기는 작화, 캐릭터, 스토리, 연출, 완구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고평가 받은 한애니 TVA의 역대급 수작이었기 때문에 1기와 비교되어 문제점이 더욱 부각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1.2.1. 작붕

1기에서도 심한 작붕이 고쳐지지 않았다. 1기 당시에도 작화가 특정 액션 장면에서 불안정한 부분이 몇몇 있었지만 그래도 별 상관 없이 넘어간 편인데, W에서도 그대로 문제점이 나타났다 . 정지 장면에서 식별되는 정도는 아니지만 불안정한 부분이 움직이는 장면에서 다소 보인다. 2017년 개봉 한 극장판에 인원이 투입돼서 그렇다는 해석도 존재한다.

11.2.2. 패턴 반복이 된 배틀

아군과 적이 만난다 → 배틀로 승부를 겨루자! → 무승부, 혹은 파이널 어빌리티 먼저 쓴 쪽이 패배한다 → 배틀이 끝나면 친구들이 달려온다.[5]

매 배틀마다 2기 초중반 이 패턴의 무한반복이 이어진다. W 이후로 메카니멀 간의 파워 순위나 상성을 사실상 의미 없게 만들었다. 특히 파이널 어빌리티를 먼저 쓰냐 마냐가 배틀의 결과를 결정짓는 클리셰가 됨으로서 결과는 훨씬 더 예측하기 쉬워졌다. 배틀도 1기에 비해 육탄전이 확연히 줄고 에너지나 투사체를 쏘는 형태의 스킬만 턴체 RPG마냥 반복하다보니 배틀을 보는 재미도 사라졌다.

11.2.3. 슈터들의 비중 배분

윙라이온을 제외한 슈터들도 원래의 기능이 잘 쓰여지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메가 드래곤으로 이쪽이 제일 이상하게 취급된다. 물론 구형 메카니멀 30대가 모두 통과해야 한다는 선결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았기에 힘을 발휘 못 한다면 설명이 되는 듯 하다. 그리고 전작에서 보인 위험성을 생각하면 힘을 봉인시켜버리는건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

메가 스콜피온 또한 왜 등장시킨건지도 의문이 든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활약은 없고, 카밀라가 어떻게 이 슈터를 만들었는지 과정이나 언급이 전혀없다.

11.2.4. 밀려지는 전작 캐릭터

대표적인 피해자는 바로 리안. 1기에서 주연 3인방[6]으로 큰 역할과 인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2기에서는 조연으로 밀려나 개조 완료된 슈터, GPS 들고 오고 스타터 들고오는 배달부 수준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이긴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전부 다 데미안만 상대했다. 류는 상대도 못해보았으며, 카밀라는 25화에서 시간 끌기로 잠깐 상대했다. 데미안의 메카니멀만 공격했다(알타는 투스코를 피닉스는 엑스를, 바벨은 데스퍼, 파이온은 카이온을 공격.)

주연급 비중을 가질 듯 했던 나영이는 이젠 언급도 안 되고, 그와 함께 주희, 재형, 운찬의 비중도 줄어들었고 반다인도 찬이와 함께 2기의 주인공인데도 비중이 심각하게 줄어들었다. 다행히 다음 시즌에서는 비중이 많아진 편이다. 프랭클린 박사의 경우엔 애매한 편. 이소벨이 걸고 있는 팬던트는 일반 팬던트인지라 트라이포스에서 방콕하고 있지만 리안에게 심부름(...)시키는 역으로 많이 등장하고 있다.

11.2.5. 성의없는 줄거리와 필요없는 캐릭터

카이온과 윙라이온 찾는데만 거의 20화 가량을 소모했고 본 시즌에 나온 신캐인 손나영은 등장 자체가 의심되는 캐릭터이다. 작중 주인공이나 악역이나 조연에게 어떠한 영향도 준적도 없었고 오히려 W1 줄거리만 잡아먹는 캐릭터라는 악평을 받을 정도이다. 이후 W2에서 서준도 손나영과 함께 불필요한 신캐로 나왔다. 차라리 손나영과 서준 둘 다 주인공이나 조연에게 영향을 주는 역할로 나왔으면 이런 비판은 없었을 텐데 이것은 제작진의 실수라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손나영은 공주희와 카이온에게 많은 영향을 주긴 했다.

1기 때는 어느정도 지나고 엘토포나 블랙미러라는 배후세력의 존재를 드러내 스토리를 환기했지만 2기에는 환경파괴, 데미안이 메카니멀을 파괴하려는 목적 등의 주제의식이 제대로 부각되지 않았다. 손나영이 나와서 쓸데없는 에피소드가 지나치게 나왔고 작중 영향도 거의 없는 배틀이 상당히 많았으며 중요한 배틀에서 패배하다 점보 메카니멀, 카이온을 비롯한 중요 전력이 대부분 데미안에게 넘어간다.

11.3. 총평

수작으로 평가받는 무인편과는 달리 W는 문제점이 많아 호불호가 갈린다.

다만 터닝메카드 W 시즌2가 문제점이 더 많이생겨 이쪽은 최소한 장점은 있는 편이고 주제의식도 확고했기에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7]

12. 분리 방영

W의 퀄리티가 1기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는 걸 제작사 측도 인지했는지 1부/2부로 나눠서 방영하겠다는 결정이 나왔다. 작화도 불안하고 중반 스토리도 슬슬 꼬이기 시작하니 괜찮은 선택 같지만, 그 때문인지 1부가 폭풍같은 급전개를 보이고 있다. 원인을 분석해보면 1기에서의 대성공으로 인해 급히 2016년 5월 방영으로 2기를 제작하다가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생각보다 흥행을 이룬 데다가 완성도가 높은 1기는 3년 동안 제작한 덕분었지만 당장 종영한지 몇 달만에 2기 제작을 발표한 시기가 1기 방송 도중인 것은 감안해도 그 기간은 상당히 짧았다. 터닝메카드는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짧은 시간안에 4쿨 후속작을 제작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무리수였다.

덕분에 2쿨은 전개가 꼬이고 꼬여서는 중반까지는 그나마(?) 안정적인 행보를 보였지만 후반부가서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의 급전개를 선보이며 단 10분만에 최종보스를 끝내버리고 댄스엔딩으로 끝내버렸다. 아무래도 제작진들의 원 의도는 데미안 일행들의 이야기는 20화쯤의 분량으로 끝나고 이차원 이야기는 30화쯤의 분량으로 만들려고 한거겠지만 분리 방영덕에 이야기를 26화에 맞춰 끝내야 했고 그 덕에 스토리가 이렇게 된 듯하다. 1부는 20화에 끝내려던걸 더 끌어야 되게 생겨서 쓸모없는 캐릭터인 손나영이 등장해서 스토리를 질질 끄는 것이 되었고, 2부는 오히려 계획보다 짧아져 급전개가 된 것.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와 상당히 비슷한 행보를 겪고 있다. 전작이었던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대히트의 영향을 받아 짧은 시간 내에 급하게 후속작을 내놓았고, 그 후속작이 여러모로 1기에 비해 반응이 좋지 못해 비판 받는 것까지 닮았다.

이 문제점은 훗날 나오는 작품에서 비슷하게 문제가 드러난다.

13. 위키백과의 루머

터닝메카드W가 방영 되기 전에 위키백과에서 많은 루머들이 나돌았다. 그때문에 나무위키에 퍼진 루머를 믿고 편집 전쟁이 일어나다. 결국 수정 전쟁 끝에 일부 관련 항목들이 비로그인 편집이 제한되었다. '☆'는 루머였다가 진실로 밝혀진 것들, '★'은 끝내 거짓 정보였던 것.

위 루머들은 대부분 누군가가 만든 팬픽 설정을 공식 설정으로 오해하거나, 지어낸 이야기를 퍼트리는 어그로 유저의 말을 믿고 그대로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1] 방독면이 아닌 단순히 마스크만을 착용하고도 다닐 수 있게 되었고, 여전히 나뭇잎은 없지만 나무가 어느정도 본래의 색을 되찾았다. [2] 다만 승률은 좋지 못했다.... [3] 윙톡은 나찬의 메카니멀 시절 제대로 이겨보지도 못하고 아예 반다인한테 넘어가기까지 한데다 프린스콩은 첫배틀부터 타나토스의 전투력 측정기로 희생 되찾은 후에도 제대로 된 승리도 활약도 많이 못했다. [4] 윙톡은 아예 도깨비단 주력 메카가 되어서 15화에서는 미래 메카니멀인 투스코를 단숨에 쓰러트렸고 프린스콩은 반다인의 메카니멀이 되어 사실상 반다인이 배틀을 벌일 때마다 꼭 한번씩은 나와서 준에이스급으로 활약한다. [5] 사실 이건 1기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1기 때는 주로 트라이포스에 있어서 친구들이 모여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적군과 아군이 만나야 배틀을 하지.. [6] 리안의 자리를 반다인이 대신하였다. [7] 또한 W2는 파워인플레가 급격히 늘어나 무인편,W1에서 강력함을 보여주던 구형 메카니멀이 이차원 메카니멀한테 밀리고 일부 구형 메카니멀이 배틀에 나가지도 못한걸 생각하면 W1은 밸런스가 잡힌 마지막 시즌이라고도 볼수있다. [8] 이건 훗날 키오루스, 파키라가 나오면서 사실이 됐다. [9] 그나마 비슷한 메카니멀 "누니크"가 빠샤메카드에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