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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23:17:20

얀데레/종류/하드/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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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얀데레|얀데레]]의 캐릭터 종류}}}
소프트 하드 포지티브 네거티브

1. 캐릭터
1.1. 게임(비주얼 노벨 포함)
1.1.1. 숫자1.1.2. A~Z1.1.3. ㄱ1.1.4. ㄴ1.1.5. ㄷ1.1.6. ㄹ1.1.7. ㅁ1.1.8. ㅂ1.1.9. ㅅ1.1.10. ㅇ1.1.11. ㅈ1.1.12. ㅊ1.1.13. ㅋ1.1.14. ㅌ1.1.15. ㅍ1.1.16. ㅎ1.1.17. #
1.2. 만화(웹툰 포함), 애니메이션(특촬물 포함), 라이트 노벨(판타지 소설 포함)
1.2.1. 숫자1.2.2. A~Z1.2.3. ㄱ1.2.4. ㄴ1.2.5. ㄷ1.2.6. ㄹ1.2.7. ㅁ1.2.8. ㅂ1.2.9. ㅅ1.2.10. ㅇ1.2.11. ㅈ1.2.12. ㅊ1.2.13. ㅋ1.2.14. ㅌ1.2.15. ㅍ1.2.16. ㅎ
1.3. 영화, 드라마, 뮤지컬, 소설, 신화
1.3.1. 숫자, A~Z1.3.2. ㄱ1.3.3. ㄴ1.3.4. ㄷ1.3.5. ㄹ1.3.6. ㅁ1.3.7. ㅂ1.3.8. ㅅ1.3.9. ㅆ1.3.10. ㅇ1.3.11. ㅈ1.3.12. ㅊ1.3.13. ㅋ1.3.14. ㅌ1.3.15. ㅍ1.3.16. ㅎ
1.4. 기타

1. 캐릭터

등장 작품 - 캐릭터 순 → 집착하는 대상 순으로 정렬.
* 장난삼아 포함하는 캐릭터 및 애매한 경우는 제외.[1]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1. 게임(비주얼 노벨 포함)

1.1.1. 숫자

1.1.2. A~Z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1.10.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

1.2. 만화(웹툰 포함), 애니메이션(특촬물 포함), 라이트 노벨(판타지 소설 포함)

1.2.1. 숫자

1.2.2. A~Z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2.10.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1.3. 영화, 드라마, 뮤지컬, 소설, 신화

1.3.1. 숫자, A~Z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4. 기타


[1] 예: 큐베 [2] 에피소드 1 꽃무덤이 있는 자리에서 정우신을 범인으로 지목할 경우, 푸름이가 고양이만 좋아하는 것이 싫어서 고양이를 죽였다고 나온다. [3] 사고로 죽은 전 여친인 후유카에게도 조금 그런 경향이 있었다. [4] 짝사랑 상대이자 친한 친구였던 사오토메 이치카가 죽고 나자 자신이 가상세계 뫼비우스에서 이치카로서 살아갈 것을 결의한다. 이 한결 같은 결의는 사이드 스토리나 작중 메신저, 테마곡 가사 등에서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는데 실로 병적인 수준이다. 짝사랑 상대와의 사별에 느끼는 비관과 현실부정, 그 상대와 하나가 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상적인 가상세계에 대한 집착, 짝사랑 상대의 자살을 방조한 친구를 향한 증오가 절절히 표현된 것이 압권. 사별비관으로 인한 이명증, 환청, 자해, 사별에 대한 주변의 2차 가해 등도 암시된다. 작중 대부분의 캐릭터 사이드 스토리는 주인공이 해당 캐릭터의 트라우마를 완화하거나 신뢰를 얻는 과정으로 그려지나, 쏜의 사이드 스토리는 악화되는 상태를 주인공이 지켜보는 과정에 가깝다. 이치카를 죽인 비정한 현실을 멸망시키려고 했으나 귀가부에게 패배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귀가부를 이기고 현실을 멸망시켜 '이치카와 하나가 된 자신이 살아있는 세계'를 잠시나마 유일무이한 세계로 만드는 데 성공하는 루트에서도, 현실이 멸망하면 그를 기반으로 한 뫼비우스도 언젠가 그 뒤를 따를 수밖에 없기에 만족감이 사라지기 전에, 뫼비우스가 붕괴하는 와중 이치카가 투신자살한 폐건물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뛰어내린다. [5] Silent Sky 루트는 제외. [6] 이 전원에는 주인공도 포함된다. 정확히는 일부 루트 한정. [7] 배드엔딩 한정. 원래는 메가데레. 덕분에 모든 루트 통틀어 악명이 높다. [8] 특히 마지막 배드 엔딩을 보면 사쿠라가 얼마나 미쳐 있었는가를 알 수 있는데 언니 린을 잡아먹은 다음 자기가 당한 걸 그대로 보여주고 그 사실을 시로에게 그대로 알려준 뒤 바로 잡아먹고는 같이 그 광경을 감상하도록 만든다. [9] 키요히메와 살로메의 경우는, 모두 마스터를 자신이 사랑하는 인물이라며 우긴다는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키요히메는 마스터를 안친으로 완벽히 동일하게 여기는 현실도피를 시전하는 것과 달리 살로메는 자신이 요카난(요한)을 죽였다는 것에 대해 확실히 인지하고 있으나 근데 너도 내 마음에 드니 요카난임하는 식으로 마스터를 노리는 것으로 확실히 다르다. 어찌보면 살로메 쪽이 더 죄질이 나쁜 게 키요히메의 경우엔 과거의 충격으로 현실도피에 빠진 것이지만 살로메는 자신의 소유욕으로 인해 요카난을 죽이고 마음에 든 사람도 요카난과 동일시하며 죽이는 짓을 서슴지 않기 때문 [10] 근데 이쪽은 오히려 시구르드가 브륀힐드의 창을 그녀의 사랑의 증명이라며 받아들이는데다 더욱 불같은 사랑을 보여주는지라 오히려 브륀힐드가 좋아 죽을지경이다. #. 서번트 서머 캠프!에서는 시구르드가 바캉스 때만큼은 평범하게 사랑하고 싶다는 브륀힐드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낮 동안 살의가 나오지 않고 꽁냥꽁냥할 수 있도록 원초의 룬으로 브륀힐드의 영기를 개조했는데, 밤이 되면 그 반동으로 브륀힐드에게 살해당하고 용종개조 스킬로 부활하는 방식으로 무마하기도 했다. [11] 엔딩 2 한정. [12] 정확히는 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 다만 화이트 페이스는 자신의 마음을 거부한 주인공(플레이어)에게 무섭게 저주를 퍼붓고 게임을 멋대로 조작하여 놀래켰던 것 외에는 주인공을 죽이려고 한 적이 전혀 없다. [13] 게임 자체가 남성 하드 얀데레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14] 본래는 평범한 메가데레이나, 배드 엔딩에서는 총기를 소지하고 히로인의 목을 조르는 등 집착적인 증상을 보인다. [15] 주인공의 이름은 스포일러이므로 공개하지 않는다. [16] 서양권에서 얀데레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준 게임이라는 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거기에 사야카가 해리성 정체감 장애라는 정신질환이 있는 부분도 더욱 섬뜩하게 한다는 설정이라는 평. [17] 가사이 유노의 등장 이전까지는 얀데레의 왕좌를 지키고 있던 얀데레의 정석과도 같은 존재. [18] 오리스케가 집안사정 때문에 거절한 나머지 그를 죽여버리고, 이즈미를 새로운 집착 대상으로 찾았지만 차이는 이즈미가 명령을 내리면 더러운 일을 서슴치 않는다. [19] 이쪽은 셜리에게 너무 집착한 나머지 셜리가 죽자 애먼 사람들에게 그 죄를 물으며 테러를 저질렀다. [20] 의붓형 젠윈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서라면 온갖 더러운 범죄를 서슴치 않는다. 작중 티토리마를 못살게 굴고, 죽이려고 안달내는 것이 그 예시. 심지어 내전이 발생함에도 젠윈에게 다른 인물은 나몰라라 내버려두고 둘이서 도망치자고 할 정도. [21] 충족이 군주가 된 이후 그녀의 호위무사가 된 쟈샤파에게 상당히 집착하는데 이 때 쟈샤파가 언니와 대면하고 있거나 늦게라도 와도 자신은 안중에도 없는 거냐며 떼를 쓰면서 부하 한 명을 폭행하고 주변의 기물파손도 서슴치 않게 할 정도. 오랜만에 만난 언니에게도 반가운 척 하면서도 죽이려고 든다. (오로라 5장 행적.) [22] 처음에는 경계하고 죽이려고 했지만 이후 노바가 휴고 본인의 본명이 까발려지자 그녀가 스도리카에게 선택받았다는 이유로 보호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 작중 행적들을 까보면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필요없는 살상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광적 집착에 가깝다. 자신 허락 없이 노바를 데려간다는 이유로 싸움을 거는 등.... 노바 관련 외에도 작중행적을 파 보면 이 양반 거의 바보+허당만 보여준다. [23] 얀데레쨩은 선배에 대한 사랑과 집착 이외에는 어떠한 감정도 인생의 의미도 느끼지 못하며, 선배의 연인이 될 수 있다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다. 연적을 평화적으로 물러나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의 연적 제거 방식은 살인, 세뇌, 왕따 등 위험한 것들이며 본 게임도 이를 장려하고 있다. [24] 또한 이런 얀데레 특성은 집안내력인지 어머니인 료바 아이시 역시 얀데레이다. 또 1980년 모드 엔딩 크레딧을 보면 아야노의 할머니, 이모와 그 외 조상들까지 전부 얀데레라는 언급이 나온다. [25] 순애 루트 한정. 더 무서운 것은 호노카와 성관계하면서 하는 독백이 만일 호노카가 다른 남자한테 눈을 돌린다면 호노카와 그 남자를 죽여버리겠다는 거다. 능욕 루트로 가면 뭐... [26] 자신이 가지는 감정이 오빠가 가지는 것과 다른 이성간 애정이라는걸 어릴때 부터 알고있었고 그 사랑을 이루겠다고 자신의 목숨까지 버린다. 말 그대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면 뭐든지 버려도 상관없다는 하드 얀데레의 정석. [27] 그를 죽인 이유는 절망감을 느끼기 위해서. [28] 특이하게도 어느 한 인물에 한한 얀데레가 아니라, 자신을 제외한 다른 초고교급의 학생들이 가진 뛰어난 재능에 대한 얀데레다. [29] 그런데 자신이 사랑한다는 사람에게도 좋은 취급은 못 받는다. [30] 본래 성격이 아니라 절망으로 세뇌된 성격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얀데레가 아니며 오히려 배려심 넘치는 성격이다. [31] 누나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친구를 만들어 준답시고 100명 가까이 되는 여자들을 죽였다. [32] 이른바 차원을 초월한 기념비적 얀데레. [33] 이전에도 쿄에 대해서 광적인 집착을 보였지만, KOF XII에서 다른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 하드 성향으로 확정. 매츄어가 이오리에게 "쿠사나기 쿄가 죽은 후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그렇게 되면 당신은 어떻게 되는 걸까?"라는 식으로 묻자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닥쳐."라고 대답했다. 그 외에도 랄프는 이오리를 보자마자 "여전히 그 유급생을 찾고 있나? 고생이 많군."이라고 한다. 베니마루는 한 술 더 떠서 "쿄는 스토킹 당하느라 참 힘들겠다."라는 식으로 말하며, 로버트는 "니 아직도 쿠사나기 댁 도련님 쫓아다니는깅가?"라 말하며 그런 식으로 말할거면 KOF 나오지 말라고 깐다. XIV에 나온 텅푸루는 아예 지금의 집착을 즐기는 고착 상태가 아니냐고 돌직구를 던진다. 쿄도 이오리를 싫어하지만 웃기게도 오로치라던가 애쉬 크림존, 머나먼 대지에서 온 자들 같은 공동의 적이 나타나면 협력하거나 만담 아닌 만담을 천연덕스럽게 나누는 악우 비슷한 면모도 보인다. [34]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나 레드 마커 문서를 참고할 것. [35] 2회차 한정. [36] 모니카의 집착 대상은 정확히는 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 [37] 그간 플레이어에 대한 집착과 질투대상 : 자신이 가져온 유자차를 드러낼 뿐 따로 물리적인 행동을 크게 취하지 않아 소프트로 분류되어 왔으나 25챕에서 플레이어가 돌아오기 전까지 그녀의 환각을 보며 미쳐갔고, 그 와중에 자신의 집을 그녀의 집과 똑같이 만든 뒤 돌아온 그녀를 감금해 하드 반열에 들었다. [38] 배경 설명에 연애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았다는 언급이 있었으며 장편 소설 대몰락에서 이졸데가 피습당하기 몇 달 전부터 이졸데에 대한 통제와 집착이 있었다고 이졸데가 칼리스타에게 말한 것으로 보아 이졸데가 죽기 전에도 소프트 얀데레 성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39] 메르세데스에 대한 사랑이 애증으로 변하면서 검은 마법사의 회유에 넘어가 군단장이 되었고, 그 결과 미래의 문 사태와 꿈의 도시 레헬른에서의 깽판을 치며 메이플 월드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40] 자신이 사랑하던 여인이 자신의 오랜 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자 시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루비안의 힘으로 악마를 불러들여 샤레니안을 멸망하게 만든다. 뒤늦게 제정신을 차리긴 했지만 뒷수습을 하는데 300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41] 인간들을 자신의 곁에 두기 위해서 일부러 마물을 나쁜 존재라고만 몰아갔다. [42] 다만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볼 때 인간 전체를 아낀다기보단 인간이란 종족 자체는 어디까지나 최초의 두 천사라는 인격체의 대용품 격. 실제로 중장이든 종장이든 자신을 등진 천사들의 후계인 루카가 일리아스에게 예속될 시 일리아스 또한 평생을 루카에게만 바친다고 나온다. 즉, 인간이란 종족 자체는 그냥 대용품. [43] 사랑하는 인간들을 위해서라지만 극악무도한 실험으로 수많은 이들을 희생시켰다. [44] 게임에서 친구가 되어달라는 도서실 양의 부탁을 두 번 거절하면 도서실 양이 플레이어를 죽이며 게임오버된다. 소설판에서는 연적이 생기면 미워할거냐는 아키의 말에 아키 씨가 다른 애랑 친하게 지낸다면 그 애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아키: 응? 무슨 말이야? [45] 에이다에게 반했지만 그녀가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홀딱 빠져서 10년에 걸쳐 C 바이러스의 변이 과정을 12,235회, 즉, 여자를 1만 2천명 가까이 B.O.W로 만드는 끔찍한 비윤리적인 생체 실험을 시도하다가, 한 과학자의 유전자가 적합하다는 것을 알고서 속인 뒤, 자신의 말대로 따르는 에이다로 만들었지만, 본래의 자아를 되찾은 그녀에 의해 원치도 않은 바이러스를 주사당하고 죽었다. [46] 7편에서 벌어진 바이오하자드는 전부 이 꼬마애가 원인이다. [47] 단지 추측만으로 수많은 사람을 카두에 감염시키고, 딸과 비슷한 갓난아기를 토막내었다. [48] 엑스트라 스토리 한정. [49] 초반에는 모쿠마를 죽이는 것은 자신이라면서 살인 선고를 하였고. 모쿠마의 과거를 눈치채곤 수시로 그의 트라우마를 자극하여, 괴롭혔다. 이후 모쿠마에게 정이 들었는지 얀데레 기질이 조금은 사라진듯 하였으나, 막상 모쿠마가 타인의 손에 자살하려고 하자. 진심으로 분노하여, 모쿠마에게 칼을 휘둘렀다. [50] 기본적으로 자신이 인정한 상대와 자매인 카가 이외에는 모두 적으로 여기며, 스토리에서는 3장에서 지휘관과 적으로 만나 자신이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는 의자매 카가가 격침당했음에도 눈독을 들이며, 인게임 대사들도 전형적 '얀데레/하드'다. [51] 이 쪽은 아카기가 '순애로 보일 정도'라 하니... 게다가 전투광 속성도 있다. [52] 이 쪽은 지휘관이 자기의 소꿉친구라 망상하는 유형. [53] 얀데레지만 멘헤라 속성도 갖고 있다. [54] 인간이었던 주인공을 좋아해서 요괴로 만들고 본의든 아니든 주인공을 괴롭게 한 주변 사람들을 전부 죽여버렸다. [55] 카렌 한 명 살리겠다고 이 양반이 저지른 일들이 참 화려하다. [56] CS시점에서는 얀데레 기질이 사라졌으나, CP에서 원상복귀. [57] 다만 이들 중 진을 빼면 이들의 모티브인 사야의 더욱더 정확히는 그 사야조차 모티브 되는 진짜 사야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들 말고도 사야의 후예격인 존재들은 얀데레 기질만 없을 뿐 라그나에게 사랑을 느낀다. 물론 진은 유일하게 사야의 후예도 아니면서 그냥 순수하게 라그나에게 들이미는 것. [58] 가후인 니코친 밑에서 같이 동문수학하던 시기에는 친했지만 겐쥬로의 악한 면을 파악한 니코친이 그를 파문하고, 겐쥬로가 본격적인 해결사로 나서며 하오마루를 죽이겠다고 벼른다. 다만, 서로 최상의 상태일 때 1:1로 싸워 정정당당하게 죽이겠다는 목표를 가졌다. 그러나 시대상 가장 나중인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의 설정에 따르면 아수라참마전 이후 하오무라와 결투를 하기 직전 자신이 죽인 자의 아들에게 습격당해 치명상을 입고, 죽기 직전까지 하오마루가 임종을 지켜주어 말동무가 되어주는 아이러니함을 낳았다. 참고로 겐쥬로는 아동 학대의 피해자인 데다가, 비슷한 기믹의 야가미 이오리와는 달리 약간 더 냉정한 편이다. [59] 연모의 대상인 메타로에겐 위해를 가하지 않지만 스토킹과 감시는 물론이고 SNS 해킹에 집에 몰래 숨어들어가 살고 있을 정도로 집착이 심하다. 배드엔딩 루트로 가면 메타로의 여자친구인 나나를 칼로 찔러 죽이는 장면도 나온다. [60] 이 게임이 얀데레 게임으로 유명하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1번 사이코만 유일하게 얀데레다. 나머지는 자신이 사랑을 주기보다는 상대에게 사랑받기를 갈구하는 멘헤라이거나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병을 가진 이들일 뿐이다. 심지어 1번 사이코 또한 멘헤라였다가 주인공인 메타로를 만나고 나서부터 정말 사랑에 빠져 그를 독점하고 싶다는 얀데레로 변모한 것. [61] 도전 과제 중 '그에게 내 자린 없겠지 그렇다면...'이라는 도전 과제는 숙명의 카인을 열 번 제거하는 것이다. [62] 게임 내, 유일하게 첩 엔딩과 감금 엔딩이 존재하는 캐릭터. [63] 홈페이지의 에피소드 란의 에피소드 3의 밤의 권유를 보면 시타에 대한 애정이 소유욕으로 변했다고 한다. [64] 레이 루트 굿 엔딩, 그리고 그 이후의 스토리인 애프터 스토리 한정으로 사랑하는 리카의 범죄 행각을 도왔기에 여기에 들게 되었다. [65] 레이 애프터 루트 배드 엔딩 4 한정. [66] 언니를 혼자 독차지하면서 자신의 인형으로 만들고 싶어한 나머지 60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여버렸다. [67] 배드 엔딩 한정. 주인공이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버리는 패기를 보여준다. [68] 참고로 이 미연시, 해피 엔딩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다보면 정말 미쳐돌아간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거다. [69] 솔로곡이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 [70] 유우키 마코토를 제외한 사람들에게는 츤데레다. [71] 말 그대로 히로인 전원이 얀데레인 무시무시한 게임이다. 다만 주인공이 워낙 쓰레기인지라 어찌 보면 자업자득... [72] 드림워킹을 통해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 여러 번 시도하나 결국 처단당한다. 네레바린에게 꾸게 한 꿈 중에는 같이 결혼식을 올린다거나, 세뇌를 시도하던게 있었다. [73] 술 먹고 꽐라가 된 도바킨이 2000셉팀 짜리 결혼 반지를 만들어 뜬금없이 해그레이븐에게 청혼한 것. 이후 도바킨이 반지 찾으러 오자 모이라는 다른 년에게 빼앗길 바에는 죽이겠다며 도바킨을 공격한다. [74] 나히다를 향한 잘못된 복수심과 에미르를 되살리기 위하여 후술할 바셰와 비슷한 잔인한 계획을 실행한다. [75] 모세이스처럼 자신의 약혼녀를 살리기 위해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이라는 만행을 저질렀다. [76] 초창기 얀데레의 선구자. 이후 네코네코 소프트 작품에도 공포 포지션으로 등장. [77] 관련 웹 코믹에서 보면 크림로제를 너무 원한 나머지, 크림로제를 제외한 모두를 제거하고 데려가려고 했다. 하지만 구원받은 후에는 그냥 수영복 사진이나 찍는 소프트 얀데레. [78] 자신의 이부동생이 부모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다고 부모를 죽였다. [79] 8명의 쿠키들을 상대로 쿠키랜드의 문을 없에버려 잠깐이나마 감금, 그렇게 8명 쿠키들은 영영 갇힐 뻔 했지만 풋사과맛 쿠키의 설득으로 문을 다시 만들어 주었다. 이때 크림 유니콘 쿠키는 뭔가 섬뜩한 표정으로 "함께 있어줘... 여기 있으면 계속 행복할 거야..."라고 말했다. 후 다음날, 8명의 쿠키와 다른 어린이 쿠키들( 소다맛 쿠키, 체리맛 쿠키, 박하사탕맛 쿠키, 눈설탕맛 쿠키, 호두맛 쿠키)와 함께 다시 와주었다. 이후 스토리는 공개가 되지 않았다. [80] 네거티브 얀데레로도 볼 수 있으며, 화이트펄 쿠키에서 현재의 블랙펄 쿠키로 타락한 후에도 로드 오이스터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떨쳐내다 못해 집착하고 있다. [81] 백모래 → 랩터와 비슷한 케이스. [82] 사라의 부추김에 넘어가서 "사라를 반드시 데스게임에서 우승시켜서 사라를 살리기 위해 경쟁자들을 죽이겠다."라고 트롤러로 각성하여 야부사메 레코/ 야부사메 아리스를 죽이고, 같은 동료들인 더미즈가 사라가 데스 게임 우승하는 것에 방해되자 미도리와 거래하여 더미즈들을 죽이려 했고, 이거 외에도 끝임없이 일행을 방해했다. [83] 단, 어디까지나 소우 루트 한정이며, 칸나 루트에서는 사라가 우승을 거부하는 것에 제정신을 차린다. 그러나 얀데레끼가 가라앉은 거지, 없어진게 아니라서 일행을 돕지만, 소프트 얀데레로서의 행각도 벌인다. [84] 배드엔딩 한정. [85] 특히, 발렌타인 데이 때 주인공이 문어발을 걸친 게 들통나면 웃으면서 "초콜릿, 받아줄래? 내가 다 뭉개서 없애버리기 전에."라며 초콜릿이 아니라 주인공 뚝배기를 으깨버릴 듯한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다. 이 때 대사톤도 무인판은 약간 낮아도 밝은 목소리를 유지하지만 로열판은 작정하고 낮게 깔린 목소리로 얘기하기 때문에 상당히 살벌하다. [86] 게임 특성상 루트에 따라 다르다. 심지어 죽일 만큼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반한 경우엔 무조건 얀데레. [87] 계승자 3부작의 최종 보스로 승격한 것은 덤. [88] 사랑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는 않았으나 그 사람의 부탁이라는 이유로 죄 없는 어린애를 감금하고 폭사시키려 했다. [89] 카오리 루트 한정. [90] 친남매 사이로, 오빠에게 광적인 집착증세를 보이고 있었으나 현재는 주인공에게 반한 상태다. [91] 사랑하는 상대가 곧 세계이며 그 이외(자기 자신 포함)는 듣보잡 취급. 극악한 하드 얀데레이나 정작 사랑하는 상대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은 거의 없으며 오히려 증오받길 원한다. 이유는 문서 참조. [92] 이 분야의 전설. 심지어 가사이 유노 마츠자카 사토도 얘 앞에서는 학을 뗄 정도로, 그만큼 심각한 얀데레이다. 단지 배트맨과 놀고 싶어서 그 많은 범죄를 저질렀다. 조커는 자신과 배트맨의 싸움에 다른 누군가가 끼어드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심지어 New 52 가족의 죽음 편에선 배트맨을 이해하는 진정한 가족인 것은 자신밖에 없다며 배트맨의 가족들을 전부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기까지 했다. 작품에 따라 킬링 조크 같이 자기처럼 정신줄을 놓게 하려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배트맨이 세운 최고의 계획을 자신이 세운 최고의 계획으로 무너뜨리는 순간에 죽이는 것이 목표이다. 그 외에는 절대로 배트맨을 죽이려 하지 않으며 남이 배트맨을 죽이려고 하면 필사적으로 막는다. 다만 조커는 얀데레적인 면만 강한 것이 아니라, 아예 광(狂)기의 대명사로 훨씬 유명하다. 조커에게 있어 얀데레는 그저 자신이 가진 수많은 광적인 모습 중 하나일 뿐이다. [93] 세이버에 대해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세이버를 잔 다르크로 착각하면서 집착하는 케이스이다. [94] 성배를 목전에 둔 마지막 대치 상황에서 세이버에게 청혼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자 망설임 없이 세이버에게 보구를 꽂아넣으며 다른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 만을 사랑할 것을 강요한다. [95] Fate 루트 한정. [96] 원전이 원전이다 보니 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란으로 나라 하나를 멸망시켰다. 그런데 얘는 설정상 몸만 어른이지 내면은 나이가 두자릿수도 안 되는 꼬맹이라서 어쩔 수 없을지도…사실 몸도 아직 중학생 나이다 [97] 야타 미사키가 자기를 봐주길 원해서 호무라를 배신하고, 자해도 하며 주위는 절대 신경 안 쓴다. [98] 다만 얀데레의 정도는 BL계의 4대 광공이라 불릴 정도로 일레이 리그로우가 더 심한데 정태의를 얻기 위해 폭행이나 방화도 서슴치 않고 저지르기 때문. 그러나 링신루 또한 정태의를 데려가기 위해 정태의를 마약에 중독시키려고 하는 걸 감안하면 링신루 또한 심각한 얀데레다. [99] 참고로 모자 관계다. [100] 겉으론 쿨데레이지만, 실상은 동생에게 무척 집착하는 누나. 요리토가 사고로 죽자 자신도 동생을 따라 함께 사라지려고 했고, 친한 친구였던 마츠리도 방해되자 죽이려고 했다. 코믹스판에서는 타케시와 마유코마저 죽일 뻔했다. [101] 마리에 대한 집착은 어마어마한 수준. 마리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며, 아예 마리를 자신의 어머니가 될 존재라고 언급한다. 특히 극장판의 최후에서는... [102] 후반부 한정. [103] 원래는 소프트에 속했으나, 카즈라바 코우타를 저격함으로서 등극했다. [104] 마코토를 곁에 두기 위해 세뇌까지 시켰다. 다만, 세뇌 당한 마코토가 자신의 말에 긍정만 하는 것을 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105] 이런 성향 때문에 에무에게 한 번 크게 혼쭐삼도천 물고문이 나게 되고 그 이후부터는 협력자가 된다. [106] 본편에서는 오히려 적대 관계였는데 여기서는 시바우라가 테즈카와 성관계를 맺었다. 나중에 자기가 테즈카에게 치명상을 입혔는데 이후 거울상의 신지한테 살해당하기 전까지 테즈카를 사랑해주겠다고 외쳤다. [107] 렌 → 켄토의 경우 원래는 메가데레였으나 켄토카 칼리버한테 살해당하고 토우마가 칼리버를 믿는다는 소리를 하자 토우마와 민간인인 메이를 베려고 했고 17화에서는 '나의 켄토 군'이란 발언까지 한다. 다만 데자스트와 엮이다가 완전히 개심한 이후에는 소프트로 바뀌었다. [108] 위의 렌과 마찬가지로 갱생한 이후에는 어느 정도 소프트로 바뀌었다. [109] 리오의 여동생을 납치살해기도를 했다. [110] '어린이 애니메이션에서 웬 하드 얀데레?'라고 할 수도 있지만 타마마는 케로로를 폭행하고 기절시킨 뒤 강제 성추행하려 한 전적이 있고, 질투에 눈이 멀어 앙골 모아를 공격했으며, 케로로를 성추행하려다가 상관인 기로로 도로로를 성추행한 전적이 있다. [111] 처음 만났을 때는 다정한 형이었으나, 수영과 연인 관계인 걸 아버지에게 들킨 후, 수영이 지성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집을 나가려 하자 강압적으로 붙잡았다. [112] 처음에는 동인지로 시작했으나, 후에 인기를 얻어 정식출판이 되었기에 기재. [113] 그나마 소우타가 피해 입기 싫어서 & 린을 걱정해서 부드러운 말로 달래주면 바로 공략 완료 뜨지만. [114] 원하리는 이미 역강간 1회, 강간미수 1회, 살인미수 3회, 신지희는 과거에 역강간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 키잡 중이다. [115] 90화에서 이치지쿠가 사망하여 마코가 지구를 멸망하려고 한다. [116] 하필이면 오르페의 이런 면모가 그의 죽음을 재촉하고야 말았다. [117] 2기 한정. [118] 위의 레자드 바레스처럼 츠츠가미 가이 이외에는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무방하다. 실제로도 가이를 위하여 그녀의 할아버지를 죽였다. [119] 이 만화 내용 전체가 이 캐릭터의 비틀린 애정이 만들어낸 거라 봐도 된다. [120] 안젤리나나 엘레오놀도 결국은 프란시느의 환생, 후손이니 결국 궁극적인 사랑의 대상은 프란시느다. [121] 특이하게도 디아만티나의 얀데레 짓으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인류를 구한 특이한 케이스가 되었다. [122] 비비가 피터를 진심으로 좋아한 게 아닌 것과 별개로, 집착 때문에 에이미를 집으로 유인해 범죄를 저지르려 했다. [123] 에이미 리와 엮인 부분에서는 상단 설명의 강력범죄에 속하는 행동을 보인 바는 없다. [124] 감정이 풍부한 엄마와 또래 친구들, 특히 보루토 덕분에 밝게 자라왔다. [125] 특히 우치하 오비토 좋아하는 여자 하나 때문에 전쟁을 일으켜 엄청난 수의 닌자를 죽인 원흉으로, 어지간한 우치하 일족은 우스워 보일 만큼의 강렬한 집착성과 질투심과 증오심이 심어져 있는 나루토 작품의 등장인물 중에서 손꼽히는 작중 최강, 최악의 얀데레. [126] 사륜안의 개안 조건 자체가 일족 구성원의 얀데레였다. [127] 자기 아들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와 오오츠츠키 하무라를 싫어한다면서 자기 것이라고 선포한다. [128] 아들과 결혼한 빛나( 조예빈)을 죽이려 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임신 전에 죽여야 한다. 임신하고 죽이면 그 아이 때문에 우리 아들이 슬퍼한다. 이다. [129] 인류건 괴수건 지구건 상관 없이 앤을 제외한 모든걸 멸망시키려했다. [130] 히어로 편 3화에서 레오 팔을 잘라서라도 데러가겠다고 말한다. [131] 나츠메에게 접근하는 건 나츠메가 강한 요력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퇴치사 가문으로 끌어들이기 위함이다. 그러나 첫만남부터 나츠메를 상대로 납치+감금+포박 3콤보를 달성하는 위엄을 보였고 애니메이션에선 에로틱한 목소리로 유명한 스와베 쥰이치가 캐스팅되어 성우 보정을 받고 작중 치유물 분위기를 뒤틀어버릴 정도의 위험하고 집착적인 색기 캐릭터로 거듭났다. 게다가 얀데레를 연상시키는 몇몇 언행까지 추가되어 실제로는 얀데레가 아닌데도 팬들에게는 얀데레 집착광공으로 인식이 박히게 되었다. [132] 주세연의 경우에는 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는 권승규의 여자를 죽이고 권승규도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 했다. [133] 백혜미의 경우에는 탑 여배우로서의 재력, 인맥을 동원하여 쇼미더머니 수준으로 권승규를 추적한다. 게다가 과거 권승규의 호스트 시절에도 이미 똘끼 충만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권승규가 달아나지 못하게 아킬레스 건을 끊어놓고 감금하겠단 말을 했으며 권승규와 제외한 약을 맞춰 정신을 잃게 했고 발목을 작살냈다. [134] NTR 피해자이고 권승규에 대한 복수심 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초반에 채영조에 대해 상당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점점 이게 강해지더니 결국 채영조를 모텔로 끌고 가서 성폭행한다. 채영조를 임신시켜서 제 옆에 둔다고 하고, 손가락으로 삽입하면서 신음을 내라고 하거나, 채영조가 울자 '자기가 잘한다, 기분 좋게 해준다'고 하는 등 상당히 정신 나간 발언을 한다. [135] 이유림이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전혀 좋지 않게 여겨 자신이 직접 혹은 자기의 멤버들한테 시켜 이유림과 친한 주변 인물들을 괴롭히고 몰래 개인정보를 유출하려고 하는데다가 폭행 수준으로 다치게 만드는 일을 삼는다.(예를 들어 형광등으로 그 사람의 머리를 친다거나! 그 사람을 밀어 높은 계단에서 넘어지게 만든다거나!) 사실상 거의 살인미수 수준이다. [136] 그 절대악인 올 포 원이 유일하게 사랑하는 친동생이다. [137] 쿠라타를 감금한 시점에서 이미 하드 얀데레. [138] 동운이 몰래 수아의 사진을 찍어대고 자신의 썸녀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75화에서는 수아를 협박하며 수아의 얼굴에 묽은 염산을 뿌려버린다! [139] 원래는 강진하에게 집착했으나 56화를 기점으로 강진하에게서는 흥미를 끊고 고시원으로 갈아탔다. [140] 이들 중 설예리는 몰락, 신이현은 세아의 얼굴을 잊게 되고 도현은 세아와 맺어진다. [141] 때문에 우로카이는 프랑켄슈타인을 질투한다. [142] 476화에서 라엘이 그란디아를 꺼내들고 "누군가가 세이라에게 다가가면 제거하고 싶은 감정이 들거든요."라고 말했다. 이걸 들은 카리어스는 넌 그냥 삐뚤어진 거라고 했다. 사실 그 전에도 세이라에게 집적댄 유리를 죽이려고 했다. [143] 둘은 남매이다(…). [144] 이름조차 안 나오던 조연이지만 활약도가 커서 이 애니로 유명한 캐릭터다. 너무 외로웠기 때문에 동물이나 사람들을 잡아다가 자신의 방에 가둬 버린다. 카이를 찾아 헤매던 게르다를 직접 납치해서 족쇄를 채운 뒤, 자신의 친구가 되어 달라고 협박한다. 동물들을 괴롭히는 것이 자신이 아는 유일한 애정 표현. 게르다가 카이를 찾기 위해 제발 풀어 달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을 때, 감정에 북받쳐 내뱉은 대사마저도 "내가 지켜 줄게...! 만약 누가 네 몸에 손을 대려 든다면, 그 전에 내가 널 먼저 죽여 줄게! 아프지는 않게, 잠드는 것처럼 빨리..." [145] 병에 걸린 나니를 치료하기 위해서 다이스를 모으기 위해 여러사람들을 죽였고 결국에는 본의는 아니였지만 나니를 타임커터로 베었다. [146] 본편 한정. 원작 단간론파에서의 이미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147] 하드 얀데레처럼 안 보이지만 어떻게든 키라와 만나려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인다거나 라이토를 위해 목숨도 바치려 했다. [148] 린네 유토피아 쿠루미 배드엔딩 한정. 시도가 쿠루미를 적이라고 생각했다는 선택지를 고를 시, 본인의 모든 것을 알아달라는 얀데레적인 대사를 내뱉으며 쿠루미가 시도를 살해하는 배드엔딩으로 이어진다. 린네 유토피아의 쿠루미는 설정상 분신이기는 하지만 쿠루미의 분신이 쿠루미의 어느 한 시점을 구현하는 것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드러날 이유가 없어서 그렇지 본체 쿠루미도 어느 정도 얀데레 성향이 있기는 하거나 있었던 적이 있을지도? [149] 시도에 대한 집착과 독점욕이 대단한 나머지, 시도의 주변 인물들의 기억을 전부 봉인하였으며 아예 모든 사람이 죽으면 시도가 자신만을 바라볼거라고 생각하여 지구의 자전까지 멈추려 했다. 심지어 전자는 자기 양가족들에게도 똑같은 생각을 품고 실제로 실행했다. [150] 엘리엇을 연모하고 있었으며, 엘리엇이 자신을 선택해주면 아이작을 배신할 마음까지 먹고 있었다. 그러나 엘리엇이 아무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리자. 엘리엇에게 버림 받았다고 생각한 엘렌은 엘리엇에 대한 마음이 증오로 변질되었다. 그 결과, 아이작과 함께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151] 그나마 에티루스는 이연의 육체( 정사)에 한해서는 자유롭게 내버려두는 편이나, 이연의 마음이 다른 이에게 간다면 그 때야 움직이는 등, 이안, 베인, 제이에 비하면 소프트한 편. [152] 이 쪽은 101명 아이를 만들거라는 드립도 하였다... [153] 본인이 짝사랑하는 히나가 사랑하는 타케미치가 불량을 동경한다는 이유만으로 불량배가 되다못해 범죄조직을 주무르는 흑막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불행에 빠트렸다. 그런 말도 안되는 짓들을 할 정도로 히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히나가 자신의 청혼을 거절하자 자신이 가질 수 없다면 누구도 가질 수 없다며 매 세계선마다 그녀를 살해했다. [154] 친남매지만 나미에는 세이지를 남자로 보고 있다. 세이지는 세르티 스툴루손의 얼굴(목)을 보고 사랑에 빠져 나미에가 세르티를 증오한다. 세르티의 얼굴로 성형수술을 한 미카가 세이지와 연인이 되자 질투심에 미쳐버려 톱과 황산으로 그녀의 얼굴을 뭉개버리려 든다. 그러나 이자야의 수작만 아니었다면 그냥 평범하게 지냈을 것이라는 암시가 있다. [155] 신극장판의 브로리는 제외. [156] 개심한 뒤로부터는 메가데레 브라콘. [157] 핑크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 자신의 형제나 다름 없는 옐로우를 돌로 죽이려고 했다.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핑크를 포기했다. 불쌍하다 [158] 과거에 미고라는 이름의 드림 크리처였던 악몽 대마왕은 루니아와 둘도 없는 친구로 지냈으나 루니아는 드림 관리자로서 바쁜 일정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미고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미고는 점점 외로움과 분노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혼자 남겨지고 싶지 않은 미고는 루니아를 녹터니아 성에 감금시키려는 시도까지 하게 되었다. 결국 미고는 타락하여 악몽 대마왕인 현재의 사악한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이후 악몽 대마왕은 좋은 꿈은 깨고 나면 잊어버리지만 몸서리쳐지는 악몽은 절대 잊지 못한다는 것을 이용해 루니아가 악몽의 두려움으로 자기를 잊게 하지 않으려고 드림 월드 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로 나가 악몽으로 뒤덮으려는 계획을 세우게 되나 시즌 1 결말부에서 드림 체이서들이 만든 가짜 루니아에 속아 수호자의 철창에 갇히게 된다. [159] 실제 목적인 평행세계의 멸망을 이루려는 이유가 자신의 부모의 죽음이 원인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결국 부모에 의한 집착으로 변화. [160] 지수는 게임이 시작되기 전부터 세한을 짝사랑하고 있었으나 게임이 시작된 이후 패시브 스킬인 천살성으로 인해 겉으로는 특성을 이용하여 광기를 감추고서 매우 순종적으로 대하지만 속으로는 납치에 감금까지 상상하는 등 얀데레로 변화하였다. 그러다가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폭주하여 스스로 특성 효과를 OFF 시키고서 이성과 광기가 뒤얽힌 상태가 되어 얀데레끼를 드러냈으나 세한의 기억공유로 인하여 서로에 대한 비밀과 진심을 공유하였고 끝내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161] 설양의 농간으로 효성진이 자신의 친구인 송람과 여러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게 되었고, 이에 상심한 효성진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설양이 효성진을 다시 살리려고 했다. 드라마판에서는 이에 대한 업보로 설양이 주시가 된 송람에게 살해당한다. [162] 진대인과의 무공 교류가 깊어질수록 진대인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으나, 정작 진대인은 아내와 딸인 백설이 있었다. 그런데 마영란은 오히려 '그 분의 곁은 내 자리인데 왜 저 여자가 그 분의 곁에 있는 거냐'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며 진대인의 아내를 독살했다. 그러나 여전히 진대인은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하자 결국 진대인을 독살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백설과 싸우게 되었다. [163] 키이와 이어지고 싶어서 좀비 아포칼립스를 일으켰다. 이런 미친... [164] 코믹스판 한정으로 얀데레의 모습을 보인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그냥 쿨한 사이코패스. [165] 이 분야의 또 다른 전설. DC 코믹스 또라이 조커가 있다면 마블에는 이 놈이 있다. 그야말로 어찌 보면 이 분야에서 가장 강력한 얀데레인데, 타노스는 데스에게 미쳐서 여러 가지 행성을 마구 부쉈고 심지어 자기가 살던 행성과 자기 어머니까지 죽이는 존속살인을 저질렸다. 오죽하면 데스가 그에게 질려서 아예 타노스를 보지 않기 위해 그에게 불사의 저주를 내렸다. 또한 데드풀이 언젠가 죽어서 데스와 이어지려고 하자 데드풀의 무덤에 가서 자기 오줌을 뿌려서 불사의 저주를 데드풀에게도 감염시켜 데스와 있지 못하게 했다. 또한 언젠가 마블 세계관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하트 오브 더 유니버스를 끼고 개판을 쳐 모든 존재를 날려 버리고 마블을 완전히 말아먹을 때 데스가 찾아와 그만하라고 하면서 키스를 하자 바로 마블을 복구하고 스스로 소멸되기도 했다. 이쯤 되면 극강의 얀데레이다. [166] 단, 5권 이후로 얀끼가 순화되어 츤끼가 섞인 메가데레가 되었다. [167] 사랑하는 상대를 되살리기 위해 열 번도 넘게 시간을 되돌렸으며, 과거의 자신이 타임 리프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그 때마다 과거의 자기 자신을 살해했다. [168] 등장하는 히로인 전원이 상당한 얀데레 기질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 두 명은 매우 심각하다. 게다가 후자의 경우 얀데레 행각에 주위 국가까지 말려들게 한다. [169] 어비스의 축복만을 받은 유일한 사례인 나나치에게 집착하고 있다. 작중에서 틈만 나면 자신의 곁으로 돌아오라고 회유한다. [170] 본래는 평범하게 좋아하고 있었지만, 레그가 지상으로 가고 수많은 세월에 지쳐 얀데레가 된다. [171] 진이 셰리를 죽이려고 한 이유는 셰리가 조직을 배신해서였지만, 피스코에게 '셰리를 죽일거면 머리를 가져와라'는 발언을 하고, 셰리의 머리카락만 보고도 셰리라는 것을 알아챈다. 코난의 공식 데이터북에 따르면 진이 셰리를 좇는 집념은 버려진 남자의 고집 그 자체라고 한다. [172] 쥬네릭은 미야노 시호가 APTX4869를 먹고 조직에서 탈출한걸 알면서도 조직원들을 데리고 오지 않고 똑같이 을 먹고 작아졌다. 즉, 그녀를 해칠 생각은 없는 것. 그러나 그녀를 친누나라고 생각하는 걸 넘어 연인 사이인 것처럼 기억을 조작하려고까지 했다. 하지만 코난과 어린이 탐정단의 방해로 실패한다. 현재는 자신이 기억을 잃고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중. [173] 어째서인지 미야노 시호는 얀데레만 꼬인다... [174] 원래는 백과사전이지만 소설의 형태로 출판된 것도 있기 때문에 여기에 작성한다. [175] 그런데 상대가 중증 얀데레 매니아라 훈훈한 커플이 되었다. [176] 벨과 사랑에 빠진 야수를 자기 손으로 직접 죽이려 한다. 막판에 가서는 결혼하겠다는 일념 하나 만으로 벨의 아버지 모리스를 정신병원에 쳐넣으려 했으니 말 다했다. [177] 얀데레의 본좌. 이 소녀는 포즈 하나로 얀데레를 정복했다. 애정, 집착성, 행동력, 전투력, 범죄, 질투심, 유명세 등등 어디 하나 빠지는 곳이 없다. 게다가 메인 히로인이라 깊이 있으면서도 교과서적인 훌륭한 얀데레. 얀데레 = 먼치킨이란 편견을 굳히는 데 큰 공헌을 한 캐릭터. 일단 한 짓만 손꼽아도 살인, 납치, 감금, 시체유기, 사기 등이 있다. [178] 그 덕분에 마모루의 애인인 츠키노 우사기는 마모루를 지키기 위해서 소프트 얀데레 화했다. 하필 마모루에게 반해서 꼭 마모루를 상대로 납치, 세뇌 등을 저지르는 바람에... [179] "하루카가 없는 세계 따위 지켜도 소용없잖아?" 이 대사로 미치루가 세계 60억보다 하루카를 더 소중히 여긴다는 걸 알 수 있다. 실제로 스페셜 편에서 적이 하루카를 붙잡아 놓고 자신을 공격하면 자기가 들고 있던 항아리가 깨지게 되며 그러면 전 세계 인간의 그림자가 그 주인을 공격한다고 협박하는데 미치루는 망설이지도 않고 하루카를 구하기 위해서 병을 깨트렸다. 진짜로 그 이유 뿐이었다. 과거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미치루는 하루카가 세일러 전사로 각성하기 전부터 스토킹을 하고 신상을 털고 다녔던 듯 하다. 때문에 작품 외적으로는 크싸레 취급을 받기도 한다. [180] 마모루가 죽었다고 세계를 멸망시킨다. 전생에도 똑같은 짓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히 결국에는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기는 한다. [181] 레아나를 살리기 위해서 인과에 개입하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용주가 탁해지게 되었고, 탁해진 용주의 힘을 대신하기 위해 영혼의 힘을 이용하려고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182] 작품 상으로는 표현 자체가 개그성이라 묻혀서 그렇지, 사실 얘는 사카모토 유우지를 상대로 스토킹부터 시작해서 납치, 감금, 협박 등 웬만한 범죄 행위는 다 저질렀다. [183] 자신의 야망을 위해 가츠를 이용할 뿐이라고 하기에는 아무리 봐도 그 이상이다. [184] '대학생 봉지은' 편에 나왔던 이름 미상의 스토커로 또다른 스토커인 맞선남은 전여친인 노안숙과 마주쳐 제대로 혼났는 반면, 스토커는 이름이 없을 뿐만 아니라 207화에서 우기명과 사귀는 것을 의심하여 배빵만 날리고 처벌받지 않은채 비중없이 묻혔다. [185] '맞선 봉지은' 편에서 지은 엄마가 맞선을 빙자하여 자기 딸을 자신의 친구인 맞선남한테 팔아치웠다. [186] 예전에는 최멸치가 김이슬에게 은근히 집착을 보이다가 김이슬한테 배척당하는 불행을 겪지만, 개구리로 변신한 최멸치가 김이슬에게 교미를 시도하가 우기명한테 얻어맞았다. [187] 남자 얀데레의 원형 격인 캐릭터. [188] 라오우의 명대사 중 하나인 "죽이면 두 번 다시 누구의 손에도 넘어가지 않는다!! 영원히 내 안에 살아있으리!! 이 라오우의 마음이 닿지 않는다면 유리아에게 죽음이 있을 뿐!!"에서. [189] 주인공인 히로키의 목적부터가 흉악범들을 잔혹하게 단죄함으로써 천국에서 요시카즈와 재회하는 것이다. 또한 전작에서 밝혀진 내용만 봐도 단은 요시카즈에 대한 집착 하나로 살고있는 얀데레 사이코패스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90] 블랙보이를 진심으로 친구로 여기나, 그 의미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인형과 같다는 뜻이었고, 또 카이드락이 블랙보이와 가까이 지내는 모습을 보고 자신과의 사이를 비집어 들어오려는 더러운 쓰레기라고 생각하며 죽이고 싶어한다. 나중에 드록에게 실험 때문에 감금 당했을 때, 한스가 말한 친구의 의미가 무엇인지 안 블랙보이가 말다툼 중에 카이드락을 친구라고 말하자 이에 흥분해서 그를 벌레 혹은 냄새나는 쓰레기라고 일컫으며 유혹당한 거나며 분노한다. 그리고 만난다면 불구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협박까지도 한다.이정도면 그냥 사랑이 아닌가? [191] 아슈마후로 인해 대마왕으로 되어버린 영향으로 그에 대한 애정이 뒤틀려졌는지, 자신의 결혼식에 블랙보이를 초대하려 하자 부하인 아모타시아가 이를 만류해보려 하나, 카이드락은 듣기는커녕 자신은 언제나 친구를 가지고 싶었고, 블랙보이는 자신의 친구이며 동시에 자신의 것이라며 강한 집착을 드러낸다. 이후 키울스와 앞으로의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눌 때, 블랙보이를 완전히 소유하고자 그를 협박해 절망시키고 굴복하도록 유도하려고 한다.이쪽도 거의 사랑에 가까워진 듯 하다.... 약혼녀가 있는데?? [192] 어릴 때부터 키우다시피 했던 류하에게 회장을 배신하면서까지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류하가 찬호를 소중히 여기며 감싸자 찬호에게 위협하는 것은 물론 류하도 죽여버리려고 했다. [193] 수많은 복제를 만들어 해체(하면서 사정) 후 냠냠. [194]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자에게 살인을 저지르고도 출소한 뒤로도 주인공을 스토킹하고, 연인이 생기자 그 연인에게 납치상해를 저지르고 심지어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다. 심지어 연인을 죽이겠다고 협박해 강제적으로 첫 경험을 하게 만드는 등 제목대로 비정상적인 모습과 정신 상태를 제대로 보여주는 캐릭터다. 게다가 매우 위선적이다 못해 내로남불 성향과 난 죽기 싫다며 목숨 구걸을 하는 등 뼛속까지 사악해 읽는 독자의 혈압을 올려버린다. [195] 코믹판 기준. 자신의 보살핌을 거부하자 아이들을 감금했다. [196] 코믹판 기준. 리야가 바람을 피우는 듯 보이자 '리야를 죽이고 나도 죽겠다'고 선언한 뒤 진짜로 리야를 죽이려고 했다. [197] 질투심이 너무 심한 나머지 스탠의 관심을 끈 여교사를 죽인 적도 있으며, 맥키 선생에게 '질투쟁이 괴물'이라는 별명을 받은 적도 있다. [198] 취소선이 쳐져 있기는 하지만 본편에서 카일에게 본인의 검열삭제 빨라고 집착하는 것 등등의 행태를 보면 결코 틀린 말도 아니다. [199] 작중 상황 때문에 묻히긴 하지만, 비영을 좋아해서 유나에게 질투가 나서 죽이려 들었다. 더군다나 유나는 비영의 임무에 관련되어서 유나가 죽으면 비영, 해강 둘 다 지옥에서 큰 벌을 받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본인은 선배님과 함께라면 저는 지옥도 괜찮다고 했다. 이후로도 유나를 몇 번씩 죽이려 드나 번번이 실패한다. [200] 연화의 환생인을 만나기 위해서 지옥에서 나오고, 길상과 건영의 정기를 흡수했다. 그것도 모자라서 부하들과 같이 현직 차사인 비영을 폭행하고, 부하들이 연화의 환생인의 친구들을 납치하는 것을 방관했다. [201] 마리아의 경우는 감금을 하면서 성관계를 할려고 옷을 벗기는 등의 짓을 했고, 백련의 경우는 납치해서 미약을 조금씩 주사했다. [202] 본인에게 가학적 불법 행위를 안했을 뿐이지 성향이나 작중 행적을 보면 하드가 맞다. [203] 작중에서 리즈는 테오도어의 피가 섞이지 않은 동생이다. 리즈가 이렇게 된 원인은 과거 슈타지에서 하인츠 아크스만에 의해 가혹한 꼴을 당했고, 이 때 PTSD를 얻게 되고 작중에서의 모습이 되었다는 상황이 있지만 작품을 읽다 보면 리즈에게 살인 충동을 일으켰다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다. [204] 권승우가 싫다고 하는데도 억지로 각인과 키스를 해서 권승우를 위험에 빠뜨리고, 권승우의 동생 권시우에게 협박을 하거나, 권승우가 지은호랑 사귀었을 때는 지은호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 둘이 헤어진 후에도 해외로 간 권승우를 집요하게 스토킹한다. [205] 아소카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애타게 부르면서도 그녀가 자신을 버렸다며 아소카가 자신의 옆에만 있어줬으면 자신이 다스 베이더가 되어 고통 받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원망하면서 집착하고 있다. [206] 사랑했지만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반복되고 반복된다는 것이 두려워서 죽여버렸다. 소설은 단지 고리를 끊는 것이 아닌 영원히 반복되는 고리와 고리의 관계다. [207] 근데 이건 본인의 의지가 아닌, 무언가에 의해서 한거다. [208] 함예진을 지킨다는 이유 때문에 반친구까지 죽이려고했다. [209] 이유경과 권우빈은 초반에는 윤수혁과 윤수지에게 호감을 가졌으나, 두 부녀의 실체를 알게 된 후 그들을 죽이려 했을 정도로 혐오하게 된다. 다만 완전한 혐오는 아니고 애증에 가깝다. [210] 에밀리가 81화에서 얀데레인 척 한 적은 있지만 연기였으므로 제외. [211] 상대에게 반하게 하는 저주가 풀린 이후에 당시 심정을 토로할 때도 "사랑하니까 죽여서라도 독점하고 싶었(던 기분이었)다." 라고 언급했다. [212] 아내인 세레스에서 부여받은 힘이 원인인지는 모르나, 어쨌든 그녀에 대한 집착에 휩싸여 그녀에게 접근하는 다른 남자에게 끔찍한 적개심을 보이는 것은 기본이고, 과거에 자신의 자식마저 죽인 바 있다. 최후에는 그토록 집착하던 세레스 본인을 죽이려고 했다. [213] 22화 3학년 여름방학 에피소드 한정. 아즈망가 대왕과 같이 건전한 학원물에 뜬금 없이 왠 얀데레인가 싶겠지만, 3학년 여름방학에 오사카가 타니자키 유카리 선생을 깨우러 가는 장면에서, 식칼을 들고 미소를 띄우며 갔으나 유카리가 화들짝 놀라며 일어나자, '깨버리셨네. 실패다.'라며 특유의 맹하고 느릿한 사투리 억양 대사를 섬뜩하게 내뱉으며 돌아간다. 이 문서 참조. 오사카가 진짜로 초 하드 얀데레로 나오는 2차 창작 에로 동인지인 아즈망가 표류교실에서는 이 에피소드의 설정을 이용하여, 오사카가 진짜로 하드한 얀데레가 되어 마구마구 살해하며 다닌다. [214] 미혼모 노선희는 딸 노루를 교통사고로 잃었는데, 귀신이 된 노루는 결혼한 노선희의 자식들을 질투해 죽일 운명이었으나 무당의 계획으로 잠을 자는 동안 선희의 아이들은 돌을 넘기고, 노루는 스스로 악몽을 만들어 힘이 약해져 노선희의 아이들은 무사하게 된다. 이후 노선희의 자식들을 질투해 죽이고 싶었다고 직접 언급한다. 노선희는 꿈 속에서 만난 노루를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노루의 발을 베어먹고, 소멸 직전인 노루를 완전히 먹으려 했다. [215] 타츠미를 좋아했으나 타츠미가 자신의 휘하에 오는걸 거부하자 죽여서라도 갖겠다며 타츠미를 죽이려고 했다, 이 때부터 에스데스는 쿠로메 만큼의 얀데레로 각성한 셈. 다만, 이 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가사 상태로 만들어서 빼돌린 후 치료해서 자기가 가지려고 했다. 물론 이 작자가 한 짓을 생각하면 충분히 하드 얀데레가 맞다. [216] 서로를 가장 사랑하는 사이좋은 자매처럼 보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서로 이유는 다르지만(아카메는 쿠로메를 고통스러운 삶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쿠로메는 자신의 제구를 이용해 언니를 영원히 자신의 곁에 두기 위해) 서로를 죽이려고 한다. [217] 무려 2만 4천년 전 부터다. [218] 츤데레였다가 얀데레로 흑화한 케이스다. [219] 헨리와 사귄다고 의심되는 소피아를 해치기 위해 악마 마몬도 부른다. 다만 이 때의 헨리는 사람이 아닌 악마기 때문에 역감금당한다. [220] 사도세자와의 과거를 떠올리며 작중에서 사도세자와 세손을 죽이려 집착하는 이유가 드러난다. [221] 이 쪽은 시모세카의 에스데스와 타츠미. 머리 색깔도 그렇고 여러 모로 비슷하다. [222] 가사이 유노나 마츠자카 사토 못지 않는 얀데레력의 소유자. 만화에는 가사이 유노나 마츠자카 사토가 있다면 라이트 노벨에는 히다리 란이 있다고 말할 만큼 저 2명의 뒤치지 않을 정도의 강력한 얀데레다. [223] 회귀 전 한정. 체자레를 왕으로 만들기 위해 정당한 왕위계승자인 알폰소를 독살했다. 그러나 체자레는 아리아드네를 버린 뒤 제수인 이사벨라와 결혼했고, 아리아드네는 이사벨라에게 살해당한 뒤 회귀했다. [224] 알폰소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분명히 말했음에도 집착하며, 알폰소가 아리아드네를 좋아하는 걸 알자마자 아리아드네를 죽이려 했다. [225] 이 둘 모두 회귀 후 한정이다. 특히 엘코는 아리아드네와 알폰소가 연인인 걸 알면서도 집착했고, 둘의 사이를 이간질했으며 월권까지 한 대가로 알폰소에게 처형당한다. [226] 작품이 작품이다보니 고어적 요소가 많다. 그 탓에 얀데레임을 실감하기 어렵지만. [227] 천사의 가호로 불사가 되지 않았으면 몇십 번 죽었다. [228] 하지만 연적들이 없을 때에는 세이지에게 메가데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229] 이경우가 자신의 고백을 거절했음에도 자기 마음을 강요했다가 또 차였고, 이경우의 짝사랑 상대인 왕자림까지 괴롭혔다. 왕자림에게 손절당한 뒤에도 이경우와 왕자림의 뒷담을 깠다가 방예슬에게도 손절당한다. [230] 왕자림이 공주영과 사귀는 걸 알면서도 선을 넘으며 집착하다가 공주영에게 손절당한다. 정작 왕자림은 이경우에게 관심이 없다. [231] 그 기계신이 부하들을 대접하는 태도가 영 아니올시다 수준이라서 다른 간부들은 그를 제외하면 기계신을 아니꼽게 생각하고 있는데다가, 심지어 그 중 한명은 아예 역모의 꿍꿍이까지 품었기 때문에 원자왕의 얀데레성이 더욱 부각된다. [232] 울드에게 접근하거나 약간의 관계라도 있는 남자들은 그 누구든 관계 없이 온몸에서 벌레가 나오게 하는 저주의 노래를 불러 고문을 했다. 그 위력은 무시무시해서 보통 인간이 저주의 노래를 계속 들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233] 재민이 마리와 사귈 때 괜히 마리를 대놓고 욕하면서 헤어지라고 하고 둘이 같이 데이트 할 때 사이를 가로막고 심지어는 마리의 목도리를 찢는 등 작중 보여준 민폐들을 보면 이 쪽 부류에 가까운 듯 하다. [234] 자신의 사랑을 위해 리 에스티제 왕국과 백성들 희대의 악마 마도왕에게 팔아버린다. 참고로 이 사랑을 이루기 위해 죽어나간 백성의 수만 800만 명에 달한다. 추가로 자기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인 건 덤. [235] 자신이 사랑하는 모몬가를 유일한 지배자로 만들기 위해 혹시나 이세계에 와있을지 모르는 지고의 41인을 죽이기 위해 아인즈를 위해서라면 지고의 41인 조차 죽이는게 가능한 판도라즈 액터와 짜고 레벨 80대의 서번트 15마리까지 준비해 제거할 계획을 짠다. [236] 병 때문에 몸이 매우 허약하여 대학교 진학도 포기하고, 연인과의 섹스도 마음대로 못하는 히로인 코아키가 자신과 헤어지려는 주인공 에이타를 자신과 똑같이 장애를 가진 몸으로 만들어 자신 옆에 불들어 놓기 위해 해안가에서의 마지막 데이트 때 약을 탄 도시락을 에이타에게 먹인다. 그리고 약에 취한 에이타를 10분 간 물속에 빠뜨려 거의 익사 직전까지 몰아넣어 후유증을 남기려 획책한다. 작중 내내 병약하고 가련한 미소녀 같은 분위기를 풍기던 코아키가 사실 자신이 사건의 주모자임을 밝히는 부분의 표변이 압권으로 갑자기 거친 막말을 쏟아내는 부분에서는 거의 하라구로 히로인 수준. [237] 기범이 지애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하여 약혼을 거절하자 임신한 척 하면서 기범에게 오명을 씌우고, 기범이 결혼 한 이후에도 신혼 여행지인 로마에 몰래 따라와 집적대면서 성추행까지 가 지애가 이를 오해하고 떠나는 등 둘을 생고생 시키게 하였다. 그리고 기범이 로마를 뒤지며 지애를 찾는 동안 경제적 상황을 이용해 기범을 가지고 놀았다. 심지어는 몰래 사람을 시켜 기범의 가방을 훔쳐가게 해 기범이 2차로 고생을 하기까지 하였다! 이 정도의 짓을 보아 얀데레/하드에 가까울 듯 하다. 하지만 이야기 결말에는 기범과 지애가 화해하고 본인은 레오의 가족들과 지내면서 기범에 대한 집착도 털어낸 것으로 보인다. [238] 남동생 멤피스를 향한 브라콤적인 사랑 때문에 벌인 악행이 어마어마하다. 자기 손으로 직접 죽인 사람도 여럿이고(심지어 산 채로 태워 죽인 사람도 있다!) 음모를 꾸며 죽인 사람은 수두룩하며 내란을 획책하기도 했고, 매국노질까지 서슴지 않았다. 히로인 캐롤 리드도 이 여자 때문에 수 없이 죽을 뻔 했고 유산까지 했다. 심지어 작중 배경이 되는 중동 세계관이 전쟁이 난무하는 난세가 된 것도 따지고 보면 이 여자의 얀데레질 때문이다. [239] 히로인 캐롤 리드를 향한 정신나간 집착 때문에 40년 가까운 연재기간 내내 계속 캐롤을 납치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갈수록 타락하여 진정 캐롤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겠다는 애초 목표는 간 곳 없고 이젠 세뇌를 하든 감금을 하든 캐롤을 가질 수만 있으면 뭘 해도 좋다는 식으로 변했으며, 납치후 히로인 감금은 기본이고 살인은 옵션이며 대규모의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다. [240] 중학교 2학년 때는 김매식의 여자친구인 주희를 겁탈하는가 싶더니 도망치면 때리고, 재원고등학교로 전학간 후 패션과 교실을 갑툭튀 침입한 후 김미진을 성추행 하고는, 박하늘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지 '박형석' 편에서 형석이 근무 중인 편의점을 침입해 박하늘의 연락처를 보여달라며 강요하는데... 비만 박형석이 이태성을 피해 고향으로 내려간 틈을 타서 집착 대상인 박하늘을 겁탈한다. [241] 처음엔 DG를 스토킹한 사생팬이었다가 갈아탔다. 그리고 과도한 망상에 빠져 있다. 오죽하면 자신이 따라다닌 DG를 전 남친이라고 맘대로 생각하는 건 물론, 박형석의 집에 몰래 숨어 우렁각시처럼 지낸다던가 아예 전기 충격기로 기절시키고 포박시킨 후, 신혼부부라고 강요하는 것, 형석 사진에 자신의 사진을 붙여서 추억 사진이라고 한다던가 자신보다 예쁜 여자들이 옆에 있으면 열폭하며 내 옆에 있어야한다는 등을 저지른다. 제정신이 아닌데다 말이 안 통하는 케이스. [242] 추행, 강간, 납치, 감금, 구속, 협박 모두 했기 때문에 하드이면서 결말에서 구원받아 포지티브로 분류. 애초에 열거된 행위를 할 때에도 본인이 악행을 저지를 필요 없이 마음껏 사랑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변화다. 백화 전이든 후든 연인을 헐뜯는 행위를 하면 본보기를 보여주었으니 캐릭터성이 변한 것도 아니다. [243] 아카와 결혼한 아즈사를 질투한 나머지 그녀를 죽여버렸다. 거기에 아즈사와 아카의 딸인 히마리도 정황상 프릴이 죽인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244] 패밀리 멤버인 베르고와 모네에게 자신을 위해 죽어달라고 했다. [245] 과거에 "수술수술 열매를 먹었으면, 날 위해 죽도록 교육할 필요가 있어." 라고 로시난테에게 말했다. 그리고 13년 후에는 로의 오른팔을 잘라버렸다! [246] 베이비 5가 남에게 잘 이용당하는 성격 때문에 그녀에게 청혼한 약혼자들을 죽여버리고 마을도 날려버렸다. 베이비 5 말로는 죽은 사람이 최소 8명이라나... 그래도 도플라밍고 아니었으면 그녀는 더 험한 꼴을 당하고도 남았다. [247] 신드리가 살아있었을 당시 호그백은 그녀를 짝사랑했는데 그녀가 사고로 죽은 이후 호그백은 모리아와의 계약을 하고 모리아의 능력인 그림자 능력의 도움으로 그녀를 좀비로 부활시킨다. 하지만 좀비로 부활한 뒤의 성격은 다른 사람이더라도 몸은 사랑하였던 사람의 육신인데 호그백은 쵸파와 로빈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신드리를 발로 차고 그녀에게 바닥을 햩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결국 호그백은 이에 대해 빡친 쵸파에게 실컷 털린다. [248] 요루코의 경우는 밑의 오치바나 아이와 약간 유사한 케이스. [249] 불법적 행위를 가하진 않았지만 본인 입으로 원하는 걸 얻을수 있다면 뭐든지 한다라고 했기 때문에 이 쪽으로 분류하는게 맞다. [250] 모나리를 진심으로 사랑하나 그만큼 집착이 심하다. 모나리가 자살한 후 그녀의 몸에 유경이 들어온 후에도 감시를 하고, 유경이 우영과 함께 결혼식 전에 도망치려고 하자 권총으로 위협한다. [251] 참고로 인간과 너구리 사이. 서로 호감은 있는 편이지만 어느 정도 선이 있는 야사부로와는 달리 수틀리면 별의 별 심술을 부리는데다가 나중에는 잡아먹으려고까지 한 벤텐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252] 사랑하나로 12차원을 날리려 했을정도. [253] 3기 내용 전체가 유사쿠를 위해 저지른 일이다. [254] 누나와 소꿉친구한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 소꿉친구는 자신의 실책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255] 사람과 동물을 가리지 않는 엄청난 질투심 때문에 아모르가 보는 앞에서 토끼를 죽였고, 아모르가 토끼의 시체를 안고 울자 죄책감에 자살했다. [256] 이 소설에 나오는 히로인들은 다 얀데레 끼가 있다. [257] 블랙 하네카와가 코요미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하네카와에게도 어느 정도 그런 마음이 있었다는 뜻이다. [258] 다만 작중에 나왔던 모든 극단적인 행동들이 전부 코요미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되었는가 하는 문제에는 다양한 해석이 난무한다. [259] 고양이 이야기 (흑)에서 남들보다 존재감이 낮아서 시험 삼아 얀데레가 된 답시고 자는 오빠를 빠루로 내리칠려고 했다. 물론 코요미의 말대로 이건 얀데레가 아닌 그냥 미친 X이다. [260] 괴물 이야기 스루가 몽키 한정. 애초에 그 이후로 칸바루의 센조가하라에 대한 연심은 잘 다뤄지지 않는다. [261] 도요한의 경우 얀데레/하드 급이라기엔 일단 집착이 심하고 스토커 정도의 행동을 보이기만 했을 뿐 나머지는 조금 애매한 편이다. 이다정은 결말부 이후. [262] 본인이 먼저 바람펴서 이혼당한 주제에 정신 못차리고 베레니체를 차지하기 위해 온갖 범죄를 저지르다가 자업자득으로 재산, 귀족 신분은 물론 나중에는 아예 목숨까지 망했다. [263] 코코를 납치해 쇼핑몰 꼭대기에 있는 피뢰침에 매달고 번개에 맞아 동반자살 하려 했다. [264] 이 작품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여성들에게 백합적으로 사랑받지만 정작 본인은 동성애자가 아니며 자신을 좋아하는 여성들을 친구로만 생각하는 브라콘. [265] 자기 누나 히로 인들의 보호가 없었으면 위의 아이노 세이지와 마찬가지로 골백 번은 죽고도 남았다. 그런데 시노노노 호우키도 어떻게 보면 위험하긴 위험하다. [266] 처음에는 소비에슈도 라스타를 끔찍하게 아꼈지만, 지금은 오히려 경멸에 가까운 수준으로 싫어한다. [267] 이 캐릭터의 행보를 보고 독자들이 붙힌 별명이 비에슈. 이 별명 하나로 모든 설명이 끝난다. [268] 웃긴 건 정작 집착 대상인 라스타는 오히려 다른 남자를 상대로 얀데레인데 그 남자는 다른 여자를 상대로 얀데레다. [269] 얼마나 심각하면 자기가 먼저 이혼하자고 한 주제에 나비에가 바로 하인리와 재혼하자 찌질하게 계속 "돌아와 달라."는 말만 반복 중이다. 자세한 사정은 문서 참고. [270] 소비에슈가 집착할 정도로 사랑하는 여자를 상처주고, 버리면서까지 지키고 싶었던 딸이다. 소비에슈가 그토록 원했던 자식이기에 정부인 라스타의 소생인 글로리엠을 적녀로 만들기 위해 나비에와 이혼하고, 라스타와 재혼했다. 그리고 태어나자마자 커다란 연회를 열거나, 하루종일 옆에 끼고 있을 정도로 글로리엠을 사랑하고 아낀다. 허나 글로리엠을 향한 부성애가 도를 넘어서 두 아 내들한테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처를 줬다. 더 화가 나는 건 소비에슈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는 거다. [271] 이 캐릭터의 행보를 보고 독자들이 라스타와 엮어서 쌍스타, 투스타라고 부를 정도. [272] 노부나가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제압당한 이후로, 모든 것을 포기하다시피 하고 살게 되지만, 오이치에게 만은 유독 병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오이치의 남편인 나가마사와는 일면식도 없으면서 그를 일방적으로 미워하며, 심지어 오이치 드라마 루트에서는 그녀를 손에 넣겠다면서 오이치의 눈 앞에서 나가마사를 죽여버리기까지 한다. [273] 여동생의 목적은 (애정이든 우정이든 가족애든 상관 없이)오빠를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 뿐인 세상으로 만드는 것 단 하나다. 이를 위해서라면 말 그대로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274] 내세에서라도 중전과 이어지기 위해서 중전과 해종을 죽였다. [275] 머리 모양도 그렇고 그야말로 얀데레로써 조형된 캐릭터다. 그 작은 체구에 하는 짓을 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 대신 갭모에가 크지만. [276] 정령왕의 딸 10권(완)에 등장하는 자연계 정령들로 노아스가 언급하길 숲의 정령이 태어날 때부터 돌봐줘서 괜찮은 녀석인 줄 알았는데 인간들이 말하는 소유욕과 독점욕과 질투심이 어마어마 했다고 한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숲의 정령이 동물들을 예뻐하고 나중에 태어난 호수의 정령을 돌봐주니까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숲에 동물들하고 물고기들을 모조리 쫓아내고 호수의 정령도 따시켰다고 한다. 심지어 숲의 정령의 힘의 원천이 나무가 아니였다면 나무들 마저 갈아엎으려 했을 거라고... 그 이전에 상류 폭포쪽 일행(마르타 국 사람들)을 몰살시켰으며 해인이 숲에 정령에게 접근했다는 대단히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유로 문답무용으로 다짜고짜 덤벼들었을 정도였니 말이 정령이지 사실상 생태계 파괴 주범이자 악령이나 다를 바 없다. 그걸 말리지 않고 안절부절하지 못하다가 해인이 4대 나이트급 정령 다 불러내서 제압할려니까 폭포의 정령이 아프게 하는 건 싫다면서 같이 공격한 숲의 정령 쪽도 문제가 있지만... [277] 사실 카이조에게만 한정되는게 아니고 친구 관계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모든 것에 이런 성향을 보인다. [278] 사랑하는 오빠를 위해 오빠를 강간하는 아버지를 죽였다. 그리고 자신의 사랑을 방해하는 친인척들을 살해한다. [279] 세럴의 주변에 관한 일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13일의 금요일 버전에서는 "사랑하니까" 13조각으로 나누어 주겠다는 대사를 하기도 했다. 애초에 세럴에게 헌혈을 해주겠다는 전제 하에 배때지에 칼빵을 놓은 적도 있으며. [280] 단, 이 쪽은 후에 유카코 쪽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얀데레적인 행위를 그만두면서 평범한 연인 관계가 된다. [281] 이 쪽도 유카코와 마찬가지. [282] 초반에는 레미나 별로 인해 대중들에게 지탄받는 레미나를 변호해주고 군중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레미나를 보호해주는 개념팬의 모습을 보였지만 레미나가 매니저 미츠무라를 사랑하는데다가 정작 자신은 팬클럽 회장 정도로만 본다는 것에 분노하여 레미나를 쫓는 군중들의 리더로 돌변해 그녀를 학대한다. [283] 마리안느 블랑제는 80화의 각성 이후. 레몬 쪽은 아예 '온 몸을 조각내더라도 그 녀석에겐 안 넘겨'라는 발언까지 한다. [284] 이 쪽은 이세미와는 달리, 무려 남편이 있는 유부녀임에도 여우신이 화연을 좋아하는 모습에 질투 및 분노하여 화연을 향한 증오심을 품고 화연을 죽였다. 설상가상으로 화연이 죽고 난 후 화연의 환생인 미선을 향해서도 적의를 드러내고는 한다. 현령과 더붙어 본작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자, 구도준의 TS판. [285] 은호준의 프로토 타입 격 캐릭터다. [286] 화연의 환생녀. [287] 세미가 반야에게 반해 신내림으로 그를 가지기 위해 주변인들, 심지어는 부모님까지 이용하는 등 온갖 피해와 민폐를 상당히 많이 끼쳤다. [288] 사탄이 일으킨 푸른 밤 사건도 원작에서는 결국 근본적으로는 쓰고 있던 빙의체의 파괴, 루시펠의 병크로 인한 오해와 더불어 최종적으로는 유리가 사랑한 남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에 일으켰다. [289] 사실 카미키는 아이를 한때 진심으로 사랑했으며 그녀와 연인 관계로까지 발전했지만,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일방적으로 아이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직후, 그녀에 대한 원망을 최악의 방식으로 되갚게 된다. [290] 아쿠아에 대한 사랑이 너무 지나친 나머지, 아쿠아 몰래 자신의 손으로 카미키 히카루를 살해하려고 시도했었다. [291] 5권 한정. 이후로는 메가데레. [292] 아야카를 다시 보고싶다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어떤 소녀 소년에게 생체 실험을 하였다(!) [293] 본인의 부친이 언니를 살해하려 하자 역으로 본인이 부친을 살해하였다. [294] 그리고 부친을 살해한 뒤 절망에 빠지게 되자 결국.... [295] 자신의 안위를 위해 아지랑이 데이즈를 만들게 한 장본인. 결국 이 아지랑이 데이즈 때문에 아자미 본인은 소멸하고, 자신의 남편이랑 생이별하게 만든 것도 모자라, 자신의 손녀에게까지 똑같이 집착하며 괴롭히고 있다. [296] 마리를 절망하게 만들어 자신의 존재를 유지 시키기 위해, 마리의 눈앞에서 메카쿠시단을 루프때마다 찾아와서 몇번이고 자기 손으로 살해하였다(!) 그리고 특히나 마리의 앞에서 세토 코스케를 죽이는걸 본인도 즐기는듯한 묘사가 있다 [297] 이 녀석을 사랑한다면 괴물의 힘을 사용하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선 고의적인 행동인듯 하다. 자세한것은 아우터 사이언스 참고. [298] 자신의 남편이 당시 이미 처자식도 있는 유부남이라는 것도 알았으면서 혜주를 가져 이를 계기로 죄없는 희진은 남편에게 이혼 당해 폐인이 되어 은조 모녀를 불행하게 만들었으며 현재는 자신의 남편이 전처를 만났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 불안해 하고 있다. 웃긴 건 본인이 불륜녀였던 주제에 전처를 불륜녀 취급하고 있다. [299] 공교롭게도 구도준은 이 여자에 대해선 한때의 피난처 정도로 대했을 뿐 지금은 대놓고 경멸하는 중인 동시에 다른 여자를 상대로 집착 중이다. 참고로 그 집착 대상은 한때 본인이 대놓고 뻔뻔하게 버렸던 전처다. [300] 그러나 119화에서 한희진의 일침으로 갱생하였고 혜주의 조언을 받아들여 이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173화에서 구도준과 완전히 이혼했다. [301] 본인의 불륜으로 인해 뻔뻔하게 이혼 요구를 했으면서 10년도 지난 지금에 와서야 미련을 품으며 찾아간다. 웃긴 건 이혼 당시에는 은조 모녀를 냉정히 버렸으며 그동안 제대로 연락도 지원도 없었다. [302] 일단 이 작자가 희진과 이혼한 계기부터가 혜주가 생긴 것 때문에 그런 것이며 은조 모녀와의 일도 제대로 마무리 하지도 않은 주제에 혜주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연락을 듣자마자 은조 모녀를 내팽개치고 나갔다. 근데 전개를 통해 드러나는 행적을 잘 보면 혜주를 진심으로 아낀다긴 보단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일부러 애정을 주는 것에 더 가까워 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은조와의 재회에서 자신을 말리는 혜주의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았으며 혜주가 사고를 당해 입원했을 때는 혜주 핑계로 전처 가족을 찾아갔지만 정작 혜주는 현처에게 혼자 맡긴 채로 내팽개치고 본인은 병문안도 제대로 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바가 있다. 결국 과거 은조 모녀를 버린 것처럼 혜주 모녀 또한 스스로 버리는 행적을 보여줌으로써 추측이 사실로 드러났다. [303] 더 가관인 건 은조의 엄마인 희진에게는 미련을 느끼고 혜주는 (겉으로는)아끼면서 은조에게는 죄책감은 커녕 자신의 잘못을 책임전가하고 자신의 불륜녀인 혜주의 엄마에게는 아예 질린 것으로 보이는 등 본인의 잘못을 합리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보면 나머지는 집착하는 것으로 보일 뿐 알고보면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멋대로 대하는 것이며 해당 항목에 가장 적합하게 집착하는 대상은 희진이다. [304] 진주와 호진이의 지나친 집착으로 인해 수미는 사랑이와 닮았다는 이유로 사실상 사랑이의 대용품 취급 받았고, 수미도 본래는 사랑이에 대해 별 생각은 없었지만 사랑이를 향한 남매의 집착으로 인해 사랑이에 대한 악감정을 가져버릴 정도다. 결국 남매의 지나친 집착이 치사량 사이트의 생성 계기를 심어놓아 사실상 사랑이의 인생을 비참하게 만들어버렸다. [305] 유페미아를 죽인 제로를 죽이려는 집착 때문에 도쿄 한복판에서 대량 살상 병기를 폭발시키려고 하는 등의 막장 행보를 걸었다. [306] C.C.에 대해 너무 집착한 나머지, 그녀를 토막내어 오스트레일리아의 별장으로 도주하려고 했다. [307] 이전에는 얀데레/소프트에 있었으나, 를르슈가 선물한 로켓을 건드렸다는 이유만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자신과 를르슈 사이에 위협이 될 만한 나나리의 이름을 언급한 것만으로 셜리 페넷을 죽이는 등, 하드 얀데레의 요건을 충분히 갖췄다. [308] 타다노가 코미와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타다노를 감금했다. [309] 나오토를 지키기 위해서 무기로 타인을 위협하는 등의 행각을 일삼았다. 단, 류즈는 츤데레 성향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다. [310] 윤범은 일단 상우의 스토커였으며, 그런 윤범의 다리를 부러뜨린 후 감금한 상우도 얀데레가 맞으니 쌍방 얀데레가 성립된다. [311] 보물찾기 시리즈에 나오는 카트린느가 항상 그렇지만,캐나다편에서는 집사를 시켜 토리를 납치 및 검은 봉투로 머리를 덮어 방에 감금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그걸 마치 준비해놓은 계획이라도 되는듯 '플랜x'라고 부른다 [312] 위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실사 드라마이다. [313] 그저 묘한 기류만 있었던 원작과는 다르게, 드라마에서는 그것이 더욱 강조되어 서문조가 정말로 게이가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 물론 실사 배우들의 얼굴도 한 몫 했다 [314] 다크니스 상태 한정. 평소에는 쿨데레. [315]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항목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가사이 유노를 쌈싸먹을 수 있는 수준이다. 한 마디로 라이트 노벨 최고의 얀데레. 위에서 나온 하드 얀데레의 조건을 강간을 제외하고 모두 충족시킨다. 왕인 지그리트가 다른 누군가와 결혼하는 건 꼴도 보기 싫어서 나라를 통째로 식민 통치가 잔혹하기로 소문난 옆 나라에 팔아먹는다. [316] 티미가 전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이 사라지라는 소원을 빌자 티미와 트릭시가 단 둘이 남게 되었는데, 티미 말고는 자기가 이쁘다고 말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자 티미를 스토킹하는 등 점점 더 티미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결국 트릭시의 집착에 지쳐버린 티미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듣자 승낙하고는 "그래~ 너도 이해하겠지? 내가 너를 가질 수 없다면 남도 못 줘!!!!"라는 말을 하고는 다짜고짜 티미를 죽이려 들기 시작한다. 결국 트릭시에게 완전히 지친 티미는 소원을 취소하고 트릭시의 이 당시 기억도 지워져 없던 일이 된다. [317] 메가 엠프레스가 이끄는 우먼 데스트론 군단의 맴버이며, 메가트로니아 합체시 오른팔을 맡는다. 이녀석은 메가트로니아의 왼팔로 합체하는 문 하트의 쌍둥이 동생으로 자기방에 스타스크림 인형과 포스터가 방을 가득 메울 정도로, 심각한 스타스크림 빠순이 이며, 스타스크림의 유령을 만났을때 자기한테 들러붙으라고 하며, 둘이서 뉴 리더를 하자고 하자 스타스크림이 웃기지 말라며, 리더는 한 명 뿐이라며, 지금은 반만 유령인 상태이기에 차원이동은 가능해도 들러붙는건 안된다고 하자 죽으라며 스타스크림의 목을 졸라 하드코어를 보여주었다 [318] 집안 환경이 좋지 않았는지 어렸을 때부터 가족의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주변 남성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에스델에게 집착을 보인다고 추정된다. [319] 보쿠노 카이토 참조. [320] 하드이지만 메가데레와 겹친다. 원래는 메가데레였다. [321] 웃긴 사실은 빈센트 나이트레이도 얀데레다. 그 쪽은 소프트. [32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세상을 말아먹는 수준의 얀데레이자 작중 만악의 근원. 하지만 순수한 사랑이라기 보다는, 레이시와 함께 있을 때만이 자신이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다시 말하자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기 위해서 레이시에게 집착하고 의존했던 것이다. [323] 작중 팬보이가 줄었어요! 편에서 요가 자기 방에 인형과 함께 어린아이 3명을 진열하는 강금을 시전한 장면이 있었으며, 첨첨을 자기가 가지려고 모든 수를 쓴다. 그러기에 첨첨을 요한테서 매번 지키기도 한 단짝인 팬보이하고는 적대 관계. [324] 애초에 마력 증폭을 받겠다고 다짐한 게, 그레이와 리온에 대한 질투 때문이기도 했고 결국 제레프를 이용하려 했던 이유 자체가 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임이 밝혀졌다. [325] 단, 애니 오리지날 한정. [326] 분명 부모인 유일한 생존자에게 정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문제는 생존자와 생존자의 주변인들 및 커먼웰스의 황무지인들에게 저지른 만행이... [327] 관장이 플로라에게만 집착하자 석화시켜서 자신의 곁에 두려고 했다. 물론 결과는 관장에게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328] 서로 얀데레다. 마나는 소프트로도 볼 수 있지만 하드에도 가까워서 여기에도 기재. [329] 물론 트와일라잇이 프리큐어에게 정화되어 아카기 토와로 돌아온 이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다만 큐어 스칼렛은 의외로 애증의 대상인 듯. [330] 물론 누아르는 비브리를 장기말로 보았다. 나중에 비브리가 진실을 알게 된 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331] 엘리시오가 무의 세계를 만든 이유는 선과 악이 싸우는 걸 원하지 않아서였다. [332] 아내를 향한 사랑이 거의 우주급이다. 아내가 죽음으로서 흑화되고, 아내가 죽기 전으로 시간을 멈추기 위해 과 싸우고 과거로 넘어갔지만, 중학생 때의 아내에게 구원을 받고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 [333] 비신, 리스톨이 갱생한 이후에는 이 속성이 사라진다. [334] 평소에는 정신나간 듯한 개그 캐릭터지만 아토무스크를 얻는 일에 대해서 보면 그야말로 얀데레가 따로 없다. 1화에서 아토무스크를 갖고 있다고 생각된 타쿤에게 "그 머리, 어떻게 되어있지? 한번 떼어내보자고!"라면서 무섭게 다가간 것을 보면 진짜 이건 사람 잡겠다 싶을 정도. 게다가 6화에서 그 아토무스크를 나오타가 손에 넣자, "그건 안돼, 타군... 그건... 내 꺼란 말야!!"라면서 마구잡이로 패려고 들었던 것을 보면 이 쪽 분류가 정확하다. 여담으로 아토무스크는 N.O.라는 힘의 원천이고 실상 N.O.로서만 발현되었고, 등장 횟수도 회상신 1회, 실제 등장 1회로 매우 적어서 인격체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들긴 하지만 일단은 엄연한 한 생물체다. 6화에서 아마리오 관리관의 입을 통해 "원래 아토무스크와 하루코는 적이었지만 하루코가 일방적으로 반했다"고 말했었던 것도 그렇고, 5화에서 아토무스크의 전용 기타를 뽑아낸 붉은 칸치를 보고서는 하트를 뿅뿅 띄우면서 잔뜩 반해있었던 것도 그렇고, 프리크리의 스토리는 결국 하루하 라하루가 '아토무스크'에게 반한 나머지, 아토무스크를 자기 손에 넣기 위하여 마바세 시에서 벌이는 깽판 퍼레이드라고 봐도 될 것이다. [335] 단, 이 경우는 루 본인이 아닌, 프린세스 클레르로서의 루에 해당한다. [336] 1기 한정. 그렇지만 이건 칸나비스가 원인이다. [337] 사실 이 쪽은 뒤틀린 애정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소유물에 대한 광적 집착과 정복욕에 훨씬 가깝다. 그래서 더 악질적이다. [338] 메데이아를 위해서라는 이유로 살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저지른다. [339] 이쪽은 메데이아를 좋아하는 감정을 갖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삐뚤어진 애정 및 소유욕을 갖고있어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다치게 하는 짓도 서슴치 않는다. 같은 얀데레지만 적어도 메데이아한테서는 다정하게 구는 헬리오와는 정반대. [340] 가사이 유노 못지 않는 얀데레력의 소유자. 얀데레 속성만이 아니라 하라구로, 사이코패스 속성까지 섞인 설탕소녀라는 이름의 괴물이다. 심지어 이쪽은 유노와는 달리 범죄를 은폐하려는 용의주도함이 돋보이는데다 작품 특성상 얀데레의 사고 방식과 심리 상태 묘사가 상당히 현실적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유노보다 더 무서운 캐릭터다. [341] 상대에 대한 집착과 질투로 인해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그 사람에게 상해, 폭행, 살인미수를 저질렀다. 특히 살인미수 건이 골때리는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른 여자가 생겨(자기를 차고) 그 사람과 사귀는 걸 볼 바에 그 누구의 것이 되지 못하도록 죽이겠다는 마인드. 더나아가 오직 자신만이 그 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고 여긴다. 물론 연적으로 의심되는 사람에게도 폭행, 협박, 살인미수를 시전했다. 다만 연적이 아닌 경우 나름 정상적으로 행동하는 등 종잡을 수가 없다. [342] 이 쪽은 무로이를 깊이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었으며, 동료의 배신으로 자신의 회사가 합병되었음에도 유일하게 무로이의 편을 들어준 여직원로, 아내의 불륜으로 인해 무로이가 이혼하자 무로이의 아내를 내심 분노하고 있었으며, 무로이가 회사에서도 쫓겨나 몇 달 동안 아무 것도 안한 채 잠적해있자 전처가 된 아내를 찾아가 대교 밑에서 직접 살해했으며(마침 무로이의 전처가 무로이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혼해준 게 보복을 위한 빌드 업이라고 오히려 겁을 먹고, '자신이 살해당하면 범인은 무로이일 것이다'라는 유서를 미리 작성해둔 상태였다.), 거기서 끝났어도 되는데... 그것도 모자라 전처가 유서까지 써둔걸 악용해 죽은 전처의 시신의 손에 무로이의 이름을 써 가짜 다잉메세지를 남기는 식으로 무로이한테 죄까지 뒤집어 씌워 자신한테 더욱 더 의존하게 만들어 무로이한테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나 밖에 없다라는 자각을 만들려는 소름끼치는 계획까지 실행시키려고 했다. [343] 행적을 보면 알겠지만 얀데레에 브라콘까지 겹쳤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히소카가 키르아를 끝장내도 되냐고 물었을 때에는 아주 살벌하게 죽여버리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은 기본이고 키르아를 지키기 위해 머리에 세뇌용 핀까지 박았다. [344] 키메라 엔트가 되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한 이후에는 사라졌다. [345] 메르엠을 위해서 코무기도 죽일까 생각하는 와중에 각종 기행까지 벌이는 씬스틸러. [346] 3년 전 자신의 친구들에게 경수를 강간하라고 하고 경수에게 돌림빵을 사주한 후 경수가 도망치자 협박으로 경수를 자신의 곁에 잡아두었고, 그 후로도 경수가 마음을 열지 않자 자기를 싫어하는 형 최건에게 경수가 온갖 험한 꼴 다 당하게 하여 경수가 자신에게 의지하게 만들었다. [347] 대놓고 연화에게 직접적으로 상해를 입히는 부분은 없지만, 연화의 언니에게서 경고를 명백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연화를 차지하기 위해 술수를 쓰는 모습을 보면 이 쪽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348] 어릴 때부터 그저 사이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냈지만 박하얀 가족의 강한 힘을 목격하고, 박하얀 아버지의 피를 받으면서 뱀파이어가 되었지만 더욱 완전무결한 뱀파이어로 강림 하고자하는 욕망에 휩쓸려 그녀의 아버지를 죽여 심장을 빼앗고, 반쪽짜리 순혈이 된 후로 그녀의 심장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 그녀를 향한 애정, 소유욕이 섞인 격한 감정을 보이고 있다. [349] 30년 동안 의붓남매나 다름없던 윤영혜를 계속 사랑해왔다는 것을 밝히면서 은근히 순정남 인증을 했다. 심지어 전처와 현재 처를 전부 개돼지 이하로 보고, 아들들인 서도영과 서태영까지 무시하며 모든 악행을 벌였던 이유가 바로 윤영혜 만을 사랑했기 때문이었다. [350] 골드란이 개그물이라 비극적으로 비화되진 않았다. 심지어 시스루의 첫 등장때 월터가 그녀와 결혼하는게 싫다며 주인공 일행도 모르고 있던 실버나이츠의 합체 사실 정보를 몰래 까발리기도 했다. 의외로 막판에 사랑의 대상인 월터 왈자크와 잘 이어진 것도 있고. 월터가 막판에 반려자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언급해서 이어졌으니 그 후에 결혼에 골인한건 확정이다. [351] 코델리아가 정체를 밝힌 직후 대놓고 그녀에게 광적으로 집착한다. [352] 원래는 아무 관계도 아니었는데 시부야가 드레스타라는 이상한 게임에 휘말려서 계속 죽자 자살하려는 순간 우연히 만나서 스테이지 클리어를 하는 과정에서 시부야에게 이상한 집착을 하기 시작했다. 원래는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고 결국 어쩔 수 없이 게임에 클리어 하기 위해 아키바에게 협력하기로 하였고, 이것을 빌미로 아키바는 시부야에게 온갖 가학적인 조건을 내건다.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급기야 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건지 이해하지 않는 내로남불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데다가 이제는 칼까지 꺼내 위협해 가학적인 지시를 내리면서 쾌감을 느낀다. 그가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시부야에게 집착하는지 알 수 있다. [353] 오직 자신만을 사랑해달라고 하면서 프리즘 쇼를 하고 그의 노래 가사에서도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만이 사랑해줄 수 있다고 한다. [354] 캘러의 경우 극 초반엔 사주를 받고 비쳐에게 계획적으로 다가가 환심을 산 후 그의 팔다리를 부러트리는 짓을 저지른다. 하지만 비쳐와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되려 자신이 사랑에 빠져버리는 바람에, 사건 이후 비쳐를 쫒아다니며 애정공세를 펼친다. 물론 비쳐는 배신을 한 캘러를 용서하지 않으며 캘러를 반쯤 죽여놓는 등 강하게 거부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둘은 연인이 된다. 문제는 캘러의 집착이 너무 심한 탓에, 비쳐와 성관계를 맺은 재소자들을 모두 죽이거나 비쳐의 가석방을 고의로 망쳐 자신과 함께 감옥에서 지내도록 일을 꾸미는 등 비쳐의 인생을 지속적으로 말아먹는다. 나를 좀 놓아달라며 애원하는 비쳐에게 '싫어' 라고 대답한 후 비쳐가 평생 자신의 기억에 묶여있도록 그의 눈 앞에서 자살해버리는 행동은 하드 얀데레의 화룡점정. [355] 아이샤에겐 지 딴엔 잘 해준다고 하는데 문서를 참고하라. [356] 수영시간 때 다른 여고생의 장난으로 그 다른 여고생이 키스를 하였는데 그 이유로 흉기로 얼굴을 공격했으나 그 여학생은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그것도 모자라 체육교사와 그의 아내 사이를 방해하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심지어 그 체육교사의 아내와 아기까지 죽이려고 했다. 그 둘은 다행히 죽진 않았지만 결국 여고생이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 [357] 앵커리지의 현 통수권자인 프레야 라스무센이 톰 내츠워디를 가로채려하자, 그녀의 통치 하에 있는 도시인 앵커리지 전체를 사냥꾼 도시인 아크에인절에 팔아버린다. 이것 말고도 그녀의 얀데레적인 행동은 차고 넘친다. [358] 순전히 브루스한테 관심받기 위해 고담을 혼돈에 빠뜨렸으며 사랑으로 이어질 수 없다면 증오로 이어지면 된다는 말을 하는 데다가 진심으로 브루스를 죽이려고 했던 제롬 발레스카와는 달리 브루스를 죽이지 않는다. 게다가 브루스와 형제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토마스랑 마사가 사망했던 당시를 재현하려고 했다. 이유는 브루스를 공황 상태로 빠뜨리기 위해서라는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 자리에 자기도 함께하고 싶기 때문에. 애초에 제레미아 발레스카라는 인물 자체가 제롬 발레스카랑 더불어 저작권으로 인해 출연 자체를 못하는 조커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빌런이다. [359] 시즌 2의 서브남주로 어릴 적에 타이거스타한테 잔인하게 부모를 잃은 전적이 있고 스쿼럴플라이트랑 잠깐 썸타다가 차였다는 이유로 자신이 고통받은 것 만큼 쿼럴이한테 고통을 주려고 파이어스타를 죽이려고 했지만 실패하자 나중에는 쿼럴이가 입양한 자식들까지 불에 밀어넣어 죽이려고 하고 결국 스쿼럴플라이트의 양녀인 홀리리프한테 살해당했다. 죽어서 어둠의 숲에 가지 않고 별족에 있는 모습이 드러나 많은 팬들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렇게 흑화한 서브남주의 사연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 했다. [360] 다만 남편이 희대의 바람둥이라는 걸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칼리스토 같이 일방적으로 제우스에게 강간당한 피해자한테까지 가혹한 벌을 주는 걸 보면 하드 얀데레에 충분히 속한다고 볼 수 있다. [361] 그야말로 모든 얀데레 미녀 캐릭터계의 시초이자 레전드다. 농담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이아손과 메데이아 에피소드를 보면 말 다 했다. [362] 남편이 자신을 납치하기 전 멘테라는 님프를 연인으로 둔 것을 알게 되자 짓밟아 죽여버렸다. [363] 코로니스가 자신의 아이를 갖고 다른 인간 남자 이스키스와 장래를 약속하자(혹은 오해였다는 전승도 있다) 배신감에 직접 활로 쏴서 죽였다. [364] 엔디미온을 영원히 젊고 아름다운 자신만의 연인으로 두고 싶어서 동굴에 가두고 영원한 잠에 들게 했다. [365] 아레스의 경우, 아프로디테가 미소년 아도니스와 바람이 나자 멧돼지를 조종하여(일설에 따라서는 본인이 멧돼지로 변신했다고도 한다.) 아도니스를 죽였다. 아프로디테는, 살인 등의 행위를 하진 않았기 때문에 하드 얀데레는 아니지만, 아레스가 에오스와 연인이 되자 이를 질투해 에오스에게 미청년만 보면 사랑에 빠지는 저주를 내린 적이 있다. [366] 헤라클레스가 다른 여자를 새로 들인다는 말을 듣고는 그의 마음이 자신에게서 떠나지 않게 하려고 사랑의 묘약을 썼다. 그런데 이게 사실은 헤라클레스가 쏜 독화살에 맞아 죽은 켄타우로스가 자기 피는 사랑의 묘약으로 거짓말을 한 걸 그대로 믿고 쓴 거라, 이것 때문에 헤라클레스가 죽었다. 사실 데이아네이라가 의도적으로 살인을 한 건 아니라서 하드 얀데레로 보기는 애매하다. [367] 네오프톨레모스가 정실인 헤르미오네를 두고 안드로마케와만 관계를 맺어 아이를 갖자 헤르미오네가 오레스테스를 사주해서 네오프톨레모스를 죽인다. 그런데 후에 그 오레스테스와 결혼해 아이를 낳기도 하고, 애초에 오레스테스와 연인이었다는 전승도 있으며 네오프톨레모스 역시 안드로마케와 끝까지 잘 산다는 전승도 있어서 애매하다. [368] 폴릭세네에게 첫눈에 반해 전쟁을 포기하려고 했으며, 죽고 나서는 폴릭세네를 자기에게 제물로 바쳐 달라고 요구한다. [369] 네오프톨레모스가 안드로마케의 아들인 아스티아낙스를 죽이고 안드로마케를 데려가 아들을 여럿 낳게 된다. 다만 안드로마케를 갖기 위해 죽인 것이 아니고 트로이의 마지막 핏줄이니만큼 살려두었다간 후환이 클 것이기 때문에 죽였다. 그래도 여러 전승에서 미루어볼 때 네오프톨레모스가 안드로마케를 사랑한 것은 진심으로 보인다. [370] 자신의 섬으로 표류해 온 오디세우스를 보고 반해서 7년 동안 집에 안 보내주고 붙잡고 있었다. [371] 짝사랑하던 갈라테아가 자신을 전혀 사랑하지 않고 아키스를 사랑하는 것을 알자 둘의 데이트 현장을 기습해 난동을 부려 아키스를 바위에 깔려 죽게 하였다. [372] 무려 친남매이며 자기 오빠랑 엮인 여자들을 살해했다. [373] 원제는 'Vicky Cristina Barcelona'. [374] 전 남편인 후안 안토니오와 함께 있는 비키를 향해 총을 겨누다 비키의 손에 상처를 입혔다. [375] 박민환은 회귀 후 지원에게 집착해 스토킹하고 드라마판에서 아예 죽이려고 했으며, 정수민도 강지원에게 자신만 강지원 곁에 있어야 한다고 집착하는 거 보면 얀데레가 따로 없다. [376] 특히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런 그의 집착과 광기를 제대로 살려놓았다. 특히 Hellfire가 유명하다. [377] 상대를 위해 고대 문명 하나를 통째로 만들어내는가 하면, 우주 전체에 영향력이 있어 자기 회사 말고 다른 회사에는 취직도 못하게 하는 데다, 결정적으로 아들을 세뇌해 아버지를 찢어 죽이게 만들었다. [극장판] [379] 보라 교수를 통해 파괴 프로그램을 삽입한 이후부터. [380] 사실 미저리의 애니 윌크스는 절대로 얀데레가 아니지만 미저리의 패러디, 파생물에서는 높은 확률로 얀데레로 나온다. 물론 원작에서도 정상인은 아니다. [381] 자신의 과도한 집착 때문에 남자 주인공 서경수가 지쳐서 이혼 선언을 하고, 전부터 마음이 있었던 여자 주인공 윤미소와 잘 되는 것을 보고 윤미소를 괴롭힌 것도 모자라 심지어 납치까지 한다. [382] 본인의 복수를 성공시키고 이수연을 잡아두기 위해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면서 살인을 사주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수연에게 집착하다 못해 죽여서까지 데려오라는 대사를 치고, 마지막화에서는 이수연을 납치한 뒤 같이 죽으려고까지 했다. 가히 한국 드라마 얀데레의 최고봉. [383] 다프네에게 반하여 그녀에게 추근댔으나 다프네가 본인에게 시큰둥해 하자 몰래 성추행하려다가 오히려 역으로 얻어터진다. 그럼에도 다프네의 큰 오빠 앤소니 앞에선 착한 척 가식을 떤 것으로 점수를 따 예비 약혼자 자리까지 갔으나 앤소니가 목격자였던 사이먼을 통해 나이젤의 만행을 알아차리고 앤소니에게도 손절당하게 된다. 그럼에도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헛소문을 내서라도 다프네를 차지하려다가 브리저튼 부인의 역공으로 본인의 추악한 과거가 다 까발려져 대망신을 당하게 된다. [384] 초중반에 광남이 자신을 버리려고 한다면, 광남을 죽여버리겠다며. 얀데레의 극치를 보여줬었다. 그러나 현재는 서로 미련을 정리하고, 헤어진 상태. [385] 원작은 살인마의 영혼이 깃든 무자비한 살인인형이지만 리부트는 한 개발자가 안전 프로그램을 전부 조작해서 만든 결과, 자의식을 가지고 폭주하는 AI 인공지능 로봇으로 설정이 변경됐다. 이 때문에 처키는 로봇이지만 앤디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진정한 단짝친구인 동시에 앤디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생각되는) 대상(고양이, 엄마의 전 남친 등)에게 공격적으로 돌변하며 끝내 죽여버리는 행위도 저지르고 만다. [386] 사실상 리부트의 처키를 이렇게 만든 원흉 중 하나. 물론 애초에 안전 프로그램을 해제한 개발자를 갈군 상사가 제일 문제였지만 친구들과 같이 불건전한 생활(질 나쁜 장난부터 슬래셔 영화인 텍사스 전기톱 학살 파트 2 감상까지)을 보낸 영향으로 처키가 그 영향을 받고 폭력성을 배우는 계기를 만들고 만다. 최후반부에서 뒤늦게 이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처키를 쓰러트린다. [387] 중국 BL 웹드라마의 주인공이다. 11화 전까지는 순전히 호감으로 스토킹에 바이루인 물건 훔치는 소프트였지만, 11화에서 모종의 이유로 헤어지게 되자 납치를 통해 하드 얀데레로 각성한다. 드라마화하지 않은 소설판에서는 납치, 감금, 폭행, 성폭행을 시전한다. 여담으로 루인의 얼굴 부위 별 길이까지 알고 있다. [388] 파드메의 죽음을 예언하고, 그녀를 구하려고 악에 길에 들어서기까지 하며 발악했지만 오히려 예언을 앞당기는 꼴이 되고 말았다. [389] 그에게 눈이 멀어 주변인들의 가정을 파멸시키려 했고 결국 자신을 진정으로 생각해주던 사람마저 마지막엔 잃고 만다. [390] 처음에는 동성애자라서 왕비와의 성관계가 불가능한 자신 대신에 양성애자인 동성 연인 홍림에게 합방을 명령했는데, 이를 계기로 홍림이 왕비와 눈이 맞자 질투심에 눈이 멀어서 그를 거세해버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홍림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어서, 거세당한 충격으로 기절한 그에게 자신에게로 되돌아와달라고 호소하거나, 그 이후에 홍림이 왕인 자신에게 복수하러왔을때도 차마 그를 죽이지 못하다가 역으로 죽임을 당했다. [391] 질투심에 미친 나머지 잭스의 방에 잠입해서 물건을 다 때려 부수고 노상방뇨까지 한다. [392] 고등학교 시절, 구은재를 짝사랑 하였으며. 구은재가 자신을 거부하자 결국 약을 먹이고 강간하였다. 이후, 본인도 의도치는 않았지만 구은재에게 사실상 살인미수까지 저지르게 된다. [393] 정확히는 회귀후부터. 회귀전에는 카예나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이 그저 자신의 버림패로만 생각했었다. [394] 나주희가 박대룡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자 얀데레 기질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심지어 박대룡의 발을 하이힐로 밟기도 했다. [395] 로나는 처음에는 크리스토퍼 맥클래런이라는 남자를 좋아해서 온갖 스토킹 행각을 벌여서 감옥에 왔는데 이후 빈스랑 결혼하게 되었고 남편에게도 엄청난 집착을 보이면서 사고를 친 적이 몇 번 있다. [396] 에릭은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라울과 자신의 친구인 페르시아인도 죽이려고 했었다. 나중에 그 둘을 구해주긴 하지만. [397] 상대가 범상치 않다. 문서 참조. [398] 다만 연세란(화비)은 의수보다 막나간 케이스는 아닌데 적어도 본인이 유산경험이 있어서인지 경쟁 후궁의 아이들은 절대로 죽이지 않았을 뿐더러 견환이 유산하자 그 충격으로 울기도 했다. [399] 원작 소설에서. [400] 미드, 그것도 하이틴 드라마에선 웬만해선 보기 드문 얀데레인데, 페이튼이라는 자기 또래 여학생을 좋아해서 스토킹하다가 그녀가 피하기 시작하자 가택 침입에 강간 시도 및 납치를 여러 번 한다. [401] 이 문서의 대선배격 되시는 분. [402] 권력욕도 강하고 현실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한편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헌신적이면서도, 그 사람들에게 인정받길 원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따라서 배반당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들에게 그 만큼의 상처를 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403] 처음에는 선량하고 모범적인 군인이었지만 카르멘에게 점점 집착하고 약혼녀 미카엘라까지 배신하게 된다. 그러다 그녀를 만나기 위해 탈옥까지 하면서 카르멘의 남편 가르시아까지 죽이고 끝내 자신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 카르멘을 죽이고 사형 판결이 내려진다. 이 때 자신은 카르멘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죽였다고 외치는 장면이 압권. [404] 크리스틴에 탑승한 차주들은 모두 크리스틴에게 너무나도 집착하다가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였고, 크리스틴 역시 자신을 소유한 차주들을 끔찍하게 아끼다 못 해서 살해까지 행한다. [405] 다만 어니 커닝햄만큼은 진정한 자기 주인으로 생각했는지, 어니의 마지막을 지킬때 진심으로 슬퍼하듯 라디오에서 그와 처음 만났을때 흘러나왔던 Johnny Ace의 노래 'Pledging my love'의 "I love you forever"이라는 구절이 흘러나온다. [406] 작가가 공인한 본인 작품 속에서 가장 악한 인물이다. 친구들에게 무감각하게 거짓말을 해 왔으며, 친구를 '사람'이 아닌, 자신의 손발로 여기는 데다 그를 지키기 위해서라며 악행을 저지른다. 나중에는 사욕을 위해 아무렇지도 않게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인다. 친구 친구를 죽이게 만들거나, 인생을 송두리째 말아먹는 것도 모자라 그 가족들까지 죽여 가문이 멸문에 이르게 하고, 연인과 갈라놓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에 동생이 상심해서 무녀가 되자, 자기가 죽게 만든 친구를 향해 '이런 식으로 복수하기냐'라고 한다. [407] 가정부로 일하다가 점점 자신이 주단태의 안주인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주단태와 관련된 물건들로 집을 도배했고, 주단태에게 장애물이 되는 오윤희 - 배로나 모녀를 죽이려다가 로건 리에게 제지당하자 충동적으로 음독자살한다. [408] 따지고 보면 이쪽은 얀데레라기 보다 복수귀다. 캐서린이 애드거와 결혼하겠다고 하자 말 없이 떠났으며 3년 후 다시 돌아왔을 때도 힌들리만 죽이고 자살할 생각이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캐서린의 마음이 자신에게 있음을 확인하고 린턴 가문까지 파멸시키기로 생각을 바꾼다. 작중에서도 캐서린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남은 건 죽음과 지옥 뿐이라고 했고 캐서린이 슬퍼하는 것에 심각하게 반응했으며 애드거를 죽이지 않은 이유 역시 캐서린이 슬퍼할까봐. 그 예로 애드거가 히스클리프에게 주먹을 날려도 히스클리프는 힌들리에게 한 것과는 다르게 마지막까지 애드거에게는 손 하나 대지 않았다. 이와 반대로 캐서린은 지극히 얀데레 적인데 히스클리프에게 '같이 죽고 싶다'든가 '내가 죽은 후에도 얼마나 오래 살 것이냐', '내가 괴로우면 너도 괴로워야 한다' 등등. 심지어 히스클리프가 애드거 손에 죽을 수 있음에도 그가 떠나지 못하게 매달렸다. [409] 히스클리프보다 더 중증이다. 히스클리프와 함께 죽는 게 아니라면 편히 눈 감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그대로 실행하는데, 실제로 그녀의 영혼은 18년 동안 히스클리프 주위를 멤돌며 희망고문과 동시에 괴롭혔다. 오죽했으면 그 히스클리프가 악마라고 했을 정도. 결국 히스클리프는 자신이 강력한 마초맨인데도 불구하고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를 시전하며 GG를 치고 남은 복수도 포기한 채 자살 아닌 자살로 죽음을 맞이하는데 이후 두 영혼의 재회를 암시하는 주변인물들의 목격담으로 보아 캐서린은 기어코 소원을 성취한 셈이다. [410] 공포물인데 사람이 더 무서울 수 있는 케이스. 남편 이장훈에 대한 사랑이 너무 깊어서 자신이 불임임에도 절친인 지원에게서 난자를 공여 받는다.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남편이 여고생인 박진희와 바람을 피우자 불러서 말로 설득해 보다가 실수로 죽인다. 이 시점부터 얀데레로서의 면모가 제대로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박진희의 시체를 벽 뒤에 숨긴 뒤, 시멘트로 벽을 발라 버린다. 지원이 이 시체를 발견하자, 지원을 기절시킨다. 사실 지원을 기절시킨 것은 같이 범죄를 은폐하려던 남편으로 보이는데, 지원에 깨어나보니, 호정은 남편인 이장훈도 살해한 상태였다. 그 후 박진희, 이장훈의 시체에 석유를 뿌리고 지원까지 산 채로 불질러 죽이려 한다. [411] 미드 버전 한정이다. 한니발은 윌을 친구로 만든답시고 살인 누명을 씌워 감옥에 가두고, 살인마를 윌에게 두 번이나 보냈으며 주변인들에게서 철저히 고립(당연히 자신은 제외)시키는 등 온갖 만행을 저지른다. 한니발은 경계심 많은 윌이 믿음을 준 몇 안되는 상대였던지라 뒷통수 거하게 맞은 그의 멘탈은 철저히 붕괴. 하지만 윌이 가진 우정의 감정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지라 혼란하던 차에 결국 시즌 2 마지막 화에서 윌은 정의의 편에 서서 한니발을 체포하기로 마음먹는다. 이에 한니발이 배신감과 아쉬움에 눈물을 머금고 윌의 배를 찌르며 '당신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와 같은 중증 집착 대사를 치는 장면은 압권. 하지만 여전히 윌에 대한 집착은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 [412] 리메이크판 한정. 2018년부턴 남매관계가 삭제되어 남남취급. [413] 회색 숙녀 자신과 함께 돌아가기를 거부하자 순간적으로 분노해서 그녀를 찔러 죽였다. 이후 바론은 후회하면서 자살한다. [414] 수호의 전생인. 서린의 전 남편. [415] 과거 자신의 여종이였던 분이(해라의 전생인)에게 자신의 남편 명소를 빼았긴 것 같다는 생각에 결과적으로 분이와 명소를 죽게 만들었으며(물론 분이를 불살라 죽일 생각이었으나 명소는 분이를 살리기 위해 뛰어들다가 여기에 휩쓸려 죽게된것이다.) 이후 수호가 명소의 환생인 이라는 것을 알고 그를 가지기 위해 집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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