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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21:38:39

고양이 티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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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2.1. 티치2.2. 사무(샘)2.3. 코바야시2.4. 다다2.5. 슈2.6. 오리2.7. 스미스2.8. 보츠2.9. 브라이언2.10. 스즈네2.11. 스즈노2.12. 오오니시2.13. 델리트
3. 여담

1. 개요

ねこのティーチくん / Teach The Cat

おやさい鬼9(오야사이오니쿠)[1]가 제작한 웹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티치군과 그 주변 인물이 하얀 방[2]에서 일상을 보내는 내용이 주가 되며, 가끔씩 기괴하거나 고어한 내용이 있으므로 보는 사람의 주의를 요한다. 한 화당 대략 30초 내외의 분량이다.

현재 374화를 끝으로 완결되었고, 속편인 '오늘도 건강하다! 티치군'[3]과 외전인 '티치군과 배우자'[4] 시리즈가 연재되고 있다.

한국어 번역은 학생김소윤 채널[5]에서 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구운새송이 채널[6]에서 이어서 하고 있다.

2. 등장인물

2.1. 티치

파일:t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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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무(샘)

파일:samu.jpg サム
티치군의 또 다른 인격으로, 자신의 외로움으로 인하여 티치 군이 만들어낸 나르시시즘적인 존재이다. 토끼처럼 생겼지만[7] 사실은 인격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태어난 키메라다. 나카미 군이라는 불리는 검은 괴물 형상이 본 모습이며, 사무 군이 격노하는 경우에 입 안에서 나카미 군이 튀어나온다. 본편 이후 평소에는 이치고 쨩[8]이라는 꼬리 형태로 튀어나와 있다.

티치를 과할 정도로 사랑하고 있다. 티치로 인해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티치가 자신을 눈치채지 못할 때 자신을 상처입힌다. 다만 티치가 자해하거나 할 때 상처를 치료해주는 것 역시도 사무. 티치와 몸을 공유하기 때문에, 그 결과는 티치에게도 전해진다. 티치는 사무의 존재를 직접적으로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티치에게 녹음이나 편지 방식으로 소통한다. 초반에 비해 후반으로 갈수록 자해를 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문자를 배우는 등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처음에는 이렇다 할 인간관계가 자신이 집착하는 대상인 티치 하나뿐이었고[9], 브라이언이 티치를 껴안자 질투하며 성난 목소리로 티치군에게 손대지 말라고 쏘아붙이는 등 티치에게 접근하는 타인에게 배타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브라이언이 사무에게 글자를 가르쳐주고 티치에게 줄 발렌타인 초콜릿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등 사무를 많이 도와주면서 많이 친해졌는지, 나중에는 브라이언이 사라졌다고 울기까지 하고 회색 공간의 사람들과도 친해지는 등 인간관계도 상당히 진전되었다. 이제 티치가 자신을 잊어도 글자가 있으니 언제든 티치와 소통할 수 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보아서는 티치에 대한 집착증도 이전보다는 조금 완화된 모양이다.

모종의 이유로 슈를 인식하거나 회색공간에 갈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2.3. 코바야시

파일:kobayashi.jpg コバヤシ
티치의 또 다른 인격으로, 초반에는 티치를 괴롭히거나 사무가 준비한 라디오 카세트와 티치에게 선물한 방석를 부숴버리는 악한 성격이었지만 뒤로 갈수록 티치에게 애정을 갖고 티치를 걱정해 주는 모습을 보인다.[10]

중지를 올리거나 사납게 이빨을 드러내는 등 강한 척을 하지만, 실은 중상비방으로 인해서 우는 등 연약한 성격이고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커뮤증)를 가지고 있다. 티치의 몸으로 의식을 옮길 수 있으며[11], 그 경우에는 티치의 눈이 코바야시의 에메랄드 눈으로 변한다. 채널 구독, 좋아요, 시청자 등의 관심을 갈구하는 제4의 벽을 깨는 모습을 보인다.[12]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와인과 치즈를 좋아하고, 죽순을 싫어한다. 피아노가 특기이며, 할머니께 받았던 토이피아노를 연주하기도 한다.

브라이언을 짝사랑하고 있다. 363화에서 코바야시가 고백을 하지만 브라이언은 코바야시가 말이 끝나기도 전에 코바야시를 주먹으로 저 멀리 날려 보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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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kouichirouu.jpg ||
인간 시절의 코바야시, 코바야시 코이치로
코바야시의 정체는 코바야시 코이치로에서 지능과 성격이 분리되어 탄생한 존재로, 다른 인격인 티치 군(코가 케이스케)과는 타인이었다. 코바야시 코이치로는 암울한 현실에서 도피하여 전자공간에서 낙원을 만들고자 하는 낙원 프로젝트를 주도한 인물이다. 그가 34세일 무렵, 남동생이었던 코바야시 겐이치가 실험 도중 사고로 사망하고, 그의 정신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서 자신의 딸인 코바야시 유키에에게도 욕정을 품기 시작했고, 유키에가 15세일 때 부터 17세가 될 때까지 유키에를 범했다. 어느날 자신의 오빠를 이용했다는 사실에 분노한 스즈네에게 자상을 입고, 전자공간으로 보내져서 지금의 코바야시가 되었다.

2.4. 다다

파일:dadasama.jpg
다다의 테마곡 "DA・DA・DA"
だだ
화면 밖에서 니코니코 동화처럼 자막으로 악플을 달고, 티치 군, 사무 군, 코바야시를 뒷담화 하거나 때때로 밑으로 내려와서 직접 이야기하기도 한다. 특유의 울렁거리는 목소리는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 코바야시는 다다를 유난히 무서워한다.

본편과 속편 모두에서 거의 등장할 때마다 티치에게 공격당하거나 살해당하고 있다. 다른 등장인물과 마찬가지로 죽은 후에도 다시 돌아오지만 한 번 티치에게 공격당해 한쪽 눈을 잃은 후 티치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허나 그런 일을 당하면서도 채널을 차지하거나 다른 등장인물의 심리를 건들리는 끈질긴 행동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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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의 정체는 코바야시 코이치로에서 욕망과 기억이 분리되어 탄생한 존재이다. 탄생 시점은 코바야시가 죽은 이후였다. 그리고 브라이언의 말에 의하여 다다는 전자공간의 버그 같은 존재였다는 게 밝혀졌다. 왜 버그인 다다를 아직까지 삭제를 안 하는 이유는 불명이다. 레아와 브라이언이 다다가 티치에게 쳐 맞는 게 속 시원해서 일부로 삭제 안 하고 있는 걸 수도 있다(...)

초기 설정에서는 현재의 코바야시처럼 채널 관리자 컨셉이었다. 이후 본편에 등장한 코바야시가 점점 악역에서 멀어지자, 새로운 악역으로 다다가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2.5.

파일:shuu.jpg

전자공간이 막 만들어 졌을 무렵에 탄생하였다. 그가 탄생한 것은 코바야시 코이치로와 관계가 있기에 코바야시를 아버지처럼 여기며 고마워 한다. 슈는 어떤 형태로든지 변형될 수 있으며, 자신의 몸 일부를 떼어내어서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능력으로 코바야시를 보조하여 촬영을 돕고 있다.[14] 또한 등장인물이 사망할 경우, 그 시체를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15]라는 글자로 끝을 알리거나 지켜보기만 한다. 슈의 대사는 대개 해당 영상의 코멘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장인물과 대화할 때에는 자막을 통해서 소통한다. 회색조(보츠, 오리, 스미스)는 낙원 프로젝트에서 사망한 피험체들을 슈가 복사본으로 다시 만들어 낸 존재이다.[16] 초기에는 인격이 없었으나 이후 물건들을 흡수하면서 지식이나 인격을 갖추게 되었다.

2.6. 오리

파일:ori.jpg
オリ
355화에서 첫등장한 회색세계에 거주하는 회색조의 일원으로, 등장할 때마다 '오리쨩 등장'이라는 대사를 외친다. 항상 하이텐션이며 매사에 유쾌한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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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kirioka_sayoko.jpg ||
인간 시절 오리, 키리오카 사요코
인간 시절의 오리의 이름은 키리오카 사요코다. 코바야시 연구소 소속의 인물로, 지적이고 올곧은 성격이었으나 수정각뇌제[17]를 모종의 사정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성격이 완전히 변해버렸다. 낙원 프로젝트의 중 사망한 후 회색세계에 복사되었다.

현실세계에 아들이 있으며, 현재 중학교 1학년이다. 사요코와 단 둘 뿐인 모자 가정이었기에 그녀의 아들은 사요코가 사망한 이후 양호 시설에 보내졌으나 다행히도 유키에와 스즈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는 듯하다.

2.7. 스미스

파일:sumisu.jpg
スミス
355화에 첫등장한 회색세계에 거주하는 회색조의 일원으로, 스즈네를 연모하며 회색 세계에서 나가고 싶어한다. 평소에는 "I miss you" 정도의 간단한 영어나 일본어만으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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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thomas_alje.jpg ||
인간 시절 스미스, 토마스 알제
인간 시절의 스미스의 이름은 토마스 알제다. 그는 코바야시 연구소 소속의 인물로, 스즈네를 사랑하지만 부끄러운 나머지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였다. 낙원 프로젝트의 피험체로 희생된 후 회색세계에 복사되었다.[18]

생전 요리는 파스타밖에 할 줄 몰랐으나 그 맛은 일품이었다고 한다. 사요코의 아들이 그를 매우 잘 따랐었다고.

참고로 눈 색은 스미스나 토마스 알제 둘다 녹안이다.

2.8. 보츠

파일:botsu.jpg
ボツ
354화에서 첫 등장 했으며, 회색세계에 거주하는 회색조의 일원으로 네 발로 기어 다니며, '아-' 라는 소리로 대화한다. '아-'로만 들리지만 사무 군이나 다른 회색조의 인물들은 알아듣는 듯하며, 작중 가장 똑똑한 인물이다.[19]

나머지 회색조(스미스, 오리)와는 사이는 알 수 없지만 355화에서 사무 군이 오리와 스미스와 첫 만남 때 친구냐고 물어볼 때 아무 대답이 없었지만 그 뒤 사무가 이들을 이상하다고 할 때 '아-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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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genichi.jpg ||
인간 시절 보츠, 코바야시 겐이치

인간 시절의 보츠의 이름은 코바야시 겐이치다. 그는 코바야시 일가이자 코바야시 연구소 소속의 인물로, 코바야시 코이치로의 남동생이다. 연구로 인해 바쁜 형을 대신하여 코바야시 유키에를 돌보았다. 제일 먼저 낙원 프로젝트의 피험자로 자원했으며[20], 그 과정에서 비대한 뇌와 그 지능을 감당하지 못한 나머지 과부하로 인하여 사망하였다. 이후 회색세계에 복사.

2.9. 브라이언

파일:brian.jpg
브라이언의 테마곡 "Drops Eyes"
ブライアン
192화에서 첫 등장해 티치 군 앞에 나타났다가, 이후 사무 군 앞에 나타나서 글자를 가르쳐 주었다. 특이하게 사무 군처럼 회색공간이나 하얀 공간을 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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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kobayashi_yukie.jpg ||
인간 버전 브라이언, 코바야시 유키에
코바야시 코이치로의 딸로 본명은 코바야시 유키에다. 아버지가 이혼한 뒤에는 대개 보츠와 함께 지냈다. 그러다 아버지가 미쳐버린 이후로 15세에서 17세까지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 그녀의 꿈은 그림책 작가였는데, 어느날 한 세미나에서 코가 케이스케를 만나 차츰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자신이 받았던 성적 학대에 대해서는 끝내 케이스케에게 털어놓지 못했고 오히려 자신이 케이스케와 사귀는 것을 아버지에게 들킨다면 어떻게 될지 몰라 코바야시에게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결국 케이스케는 "돌아오면 너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어" 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군에 입대해 전장으로 향했고, 전쟁은 끝났으나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케이스케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이후 케이스케의 여동생이자 아버지의 소속 연구원인 스즈네에게 캣푸드라는 약의 부작용으로 폐인이 되어 미쳐버린 케이스케에 대하여 듣게 되었으며, 케이스케의 인격을 제멋대로 전뇌 공간에 백업해버린 코바야시의 행각에 분노한 스즈네가 이성을 잃은 채 유키에의 앞에서 코바야시를 메스로 찌른다. 그러나 코바야시에게 받은 학대와 그가 그동안 행한 인간 말종스러운 악행에 질려버린 유키에는 이 광경을 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아버님도 연구에 쓸 수 있지 않으려나" 라고 독백, 결국 코바야시를 전자 공간에 넣어버린 장본인이 되었다.

여담으로 스즈네와는 현재 사이가 굉장히 좋다고 한다.

2.10. 스즈네

파일:Screenshot010.jpg
スズネ
티치 군이 여동생이라고 부르는 손인형.[21] 35화에서 티치가 생선(...)으로 전화하는 것으로 언급되었고 66화에서 첫 등장 했다. 티치 군이 혼자서 3일 동안 쉬지 않고 대화를 했지만, 갑자기 스즈네가 갑자기 기괴한 말을 하고 티치가 스즈네를 군에서 보낸 스파이인 줄 알고 스즈네를 나이프로 꽂아버린다.[22] 이후 167화에서 재등장해서 화이트데이에 티치 군이 스즈네한테 마쉬멜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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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reaa.jpg || 파일:koga_suzunee.jpg ||
레아[23] 인간 버전 레아, 코가 스즈네
レア
코가 케이스케의 여동생으로 본명은 코가 스즈네다. 위에 설명되었던 스즈네는 그냥 소품이었고 진짜 스즈네는 코이치로 연구소의 박사로 전자공간을 관찰해왔으며, 373화에서 레아의 모습으로 나타나 신유 군(코가 케이스케)에게 작별을 고한다.

전쟁에서 돌아온 케이스케가 약 "캣푸드" 에 의해 미쳐버리고 폐인이 된 이후, 1년 동안 케이스케를 간병해오던 스즈네는 결국 지쳐 케이스케를 찔러 죽여버렸다.[24] 그러나 케이스케는 그녀의 상사였던 코바야시 코이치로에 의해 무단으로 인격이 전자공간에 백업되어버리고 만다. 이를 알게 된 스즈네는 이성을 잃고 코바야시마저 메스로 찔러버렸으나[25] 그의 딸인 유키에에 의해 코바야시 역시 전뇌공간에 백업되어버리고 만다.

참고로 178화에서 티치 군이 여동생이 쥐 군단에게 납치됐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현실에서 스즈네가 전쟁이 일어났을 때 적 군에게 납치된 적이 있었는지는 불명이다. 하지만 당시 맥락상 내내 전쟁이 끝난 뒤에도 자신을 도청기로 감시하고 여동생을 납치했다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는 걸로 봐서는 당시 캣푸드 중독 상태였던 케이스케의 환각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실세계에서 유키에와는 현재 사이가 굉장히 좋다고 한다. 또 작가 피셜 거유이기 때문인지 전자 세계의 아바타도 가슴이 묘하게 부각된다.

2.11. 스즈노

파일:suzuno.jpg
스즈노의 테마곡 "SUZUNO"
スズノ

회색공간도 백색공간도 아닌 어느 곳에서 탄생한 전자생명체로, 생체 프로그램을 수복하는 역할을 한다. 스즈네를 본뜬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성별은 없다. 프로그램이지만 회색조와 슈와 함께 어울리는 것을 보아, 고등 사고능력을 가지고 있다. 시체가 발생하면 슈와 함께 촉수를 이용하여 시체를 수거하는 등 슈와 함께 일하기 때문에 슈와 친하다.

2.12. 오오니시

大西

352화에서 슈의 실종과 함께 첫 등장했다. 본격적인 등장은 2부에서로, 가위를 사용해 주로 티치, 코바야시, 다다를 죽이는 모습으로 나온다. 버그공간에서 다다가 오오니시를 꺼내주었기 때문에 다다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듯하지만 그래도 죽인다.(...)

코바야시는 계속해서 자신을 죽이는 오오니시를 두려워하지만, 티치는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보인다. 사무는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계속해서 티치를 죽이는 오오니시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다.

2.13. 델리트

デリート

2부 13화에 첫 등장한 정체불명의 여자아이. 이름처럼 물건을 지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3. 여담

인기투표 결과 [열기 / 접기]
||<table bordercolor=#000000,#383b4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000000><rowcolor=#ffffff> 순위 || 캐릭터 ||
1 코바야시
2 사무
3 티치
4 다다
5
6 후안
7 오리
7 신유
8 보츠
9 브라이언
10 스즈노
11 오오니시
12 스미스
12 델리트
12 레아

[1] 직역하면 ' 야채 고기'. [2] 사실 전자공간이었다. [3] 今日もげんきだ!ティーチくん [4] ティーチくんとまなぼうね [5] 1화~ 163화 [6] 164화 ~ 2부 72화 [7] 사무의 귀에 달려 있는 것은 양말로 티치군의 주머니에 넣어 놓는다. [8] 직역하면 딸기쨩. 사무가 딸기를 좋아하는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몸에서도 딸기향이 난다고 하니... [9] 거의 원수 지간이나 다름없던 코바야시는 말할 것도 없다. [10] 코바야시는 어느 정도 상냥해지거나 유약한 성격이 되는 반면, 티치는 점점 코바야시에게 독설이나 대꾸를 하거나 마이페이스한 모습을 보인다. [11] 티치 군의 몸에서 죽을 경우, 티치 군과 같이 리셋 된다. [12] 코바야시가 채널 구독, 좋아요, 시청자 등 말을 할 때 티치와 사무는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인다. [13] 티치 군에 의하면 온몸의 뼈가 으스러져서 해파리처럼 되어버렸다고 한다(...) [14] 제목 또한 본인이 적는 것인지 사무가 슈를 잡아갔을 때 제목이 일시적으로 몇 화 동안 기재되지 않았었다. [15] 일본어 음독이 . [16] 그 이유는 외로웠기 때문이라고. 때문에 회색조의 일원들은 회색 공간에서 나가면 몸이 녹아버린다고 한다. [17] 水晶角脳剤, 정신을 안정시켜 전자공간에 머무를 수 있게 함 [18] 어느 날 코이치로에게 불려가서 어느 실험에 응해줬으면 한다고 실험실에 불려들어간 이후로 실종되어버렸다. [19] IQ 500 이상 [20]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유키(유키에)를 잘 부탁해. [21] 자세히 보면 스즈노를 굉장히 닮았다. [22] 티치군이 손인형인 스즈네를 손에 끼고서 그대로 스즈네를 나이프로 꽂아버렸다.그래서 그 다음화에 처참히 나이프가 꽂혀있고 망가진 스즈네와 손목이 잘린 티치군이 나온다. [23] 레어라고도 불린다. [24] 여담으로 케이스케의 유언은 "죽여줘" 였다고. [25] 정확히는 케이스케의 유언인 "죽여 달라" 는 마지막 부탁을 더 이상 들어줄 수 없게 되어버려서이다. [26] 때론 이걸 먹기까지 한다고.(...) [B] 두근두근 티치군 기준 [B] [B]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