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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4 13:31:28

결과는 좋았다

1. 개요2. 현실의 사례
2.1. 역사적 사건이나 시대상2.2. 건축물2.3. 교통2.4. 인물2.5. 음식2.6. 캐스팅2.7. 기타
3. 가상의 사례4. 관련 문서

1. 개요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한국 속담 1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는다
- 한국 속담 2
의도는 좋았다와는 반대로 끝'만' 좋았던 선례를 망라하는 문서다.

본디 불순한 의도로 행해졌던 일이 본의 아니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거나, 처음부터 그다지 가망이 없었던 일을 자존심 등의 허울 문제로 밀어붙인 것이나, 실행자가 처음부터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안되는게 뻔한 상황이거나, 일의 진행 중에 문제가 많아 본디 실패로 여겨졌던 것들이 이후 시대적,사회적,경제적,정치적,외교적,군사적 변화로 인해 우연이든 필연이든 간에 결과적으로 성공을 거둔 경우, 혹은 당대에는 예산낭비, 사회적 혼란 등의 여러 문제를 야기하여 부정적으로 여겨진 것들이 후대에 긍정적인 성과나 영향을 가져온 경우들을 말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성공적인 실패의 포괄적인 개념으로도 볼 수 있다.

현실주의적인 사람들은 '아무리 훌륭한 의도와 올바른 수단이 있다 한들,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무슨 소용인가? 결국 세상에 남는 건 결과뿐이다.'라는 생각으로 의도, 명분, 수단보다 결과를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극단적인 현실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이와 비슷한 사고관을 가진 사람이 은근히 많다 보니 의도는 좋았는데 결과가 막장이라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는 경우가 많다. 물론 격려를 해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진심 어린 격려가 아닌 마지못한 격려인 경우가 태반이다.

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온 것처럼 보여도 이후에 부작용이나 역효과 등이 발생하여 '결과적으로' 나쁘게 끝난 일로 변해 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결과 자체는 좋았지만 실제로는 손해가 훨씬 큰 경우들도 있다. 또한 다른 인과 관계나 위험요소들을 무시한 채 단지 좋은 결과만 보고 온갖 불순한 의도와 잘못된 수단까지 용인해버리면 훗날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2. 현실의 사례

일부는 신의 한 수의 사례에도 부합된다.

2.1. 역사적 사건이나 시대상

2.2. 건축물

2.3. 교통

2.4. 인물

2.5. 음식

2.6. 캐스팅

영화 촬영을 위한 캐스팅 과정에서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많았지만, 캐스팅된 배우 덕분에 작품은 그 덕에 흥한 사례들.

2.7. 기타

3. 가상의 사례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 관련 문서


[1] 농지개혁법을 농민들이 강력 지지하였기 때문에 북한군의 점령을 당했어도 농민들이 대한민국을 지지하여 대한민국이 남베트남과 달리 멸망을 면할 수 있었다. [2] 1만 채 이상의 집, 83개의 교회가 전소되었고, 세인트 폴 대성당도 큰 피해를 입었다. [3] 이게 일어난 타이밍과 피해까지도 절묘하게 종교영향력을 떨어뜨리는데 기여했는데 일어난 시점은 '모든 성인 대축일'이었고 교회고 뭐고 도시는 다 무너졌는데 평소에 천대받던 집창촌만 멀쩡했다(물론 이는 도시에 비해 집창촌이 인구밀도도 낮고 건물도 낮아 피해가 적은 것이었다). [4] 이것을 주도한게 국무장관 슈어드라서 알래스카를 두고 '슈어드의 냉장고' 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냉장고'라고 불렀다. 그런데 정작 냉장고 문을 여니까 자원들이 꽉 차 있었다. [5] 아닌 게 아니라 미국은 이걸 720만달러에 샀는데 알래스카에 있는 석유 가치가 6000만 달러에 이를 거라고 한다. 웃돈은커녕 10배를 줘도 미국이 받아들일까 말까 할 지경. [6] 물론 아주 없던 건 아니었다. 구로후네 사건 이후 대정봉환까지 이런저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7] 참고로 현재 기술력으로는 진짜 금을 만들 수 있긴 하다. 하지만 그 과정을 시행하는 비용이 금값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워낙에 이득이 없어 안 하는 것이다(금은 보통 별 하나가 폭발하기 직전에 방출되는 에너지량 정도는 되어야 만들 수 있다). [8] 당시 2001년 즈음 미군에서는 청계고가를 지나지 말라는 경고가 있었으나 서울시가 내놓은 대책은 곳곳에 환기구멍을 뚫어 가스를 내보내는 것이었는데 이는 임시방편에 불과했다. [9] 식품의 위험성보다 식품이 생산되는 지역의 문제점, 국내에서도 조류독감 및 구제역 등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의 대책 사례 등을 들었다. [10] 그렇다고 인종차별이 아주 없는 건 아니다.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는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로 알아주는 곳이다. [11] 다만 그와 동시에 사채 광고를 찍으면서 이미지가 잠시 하락한 적이 있었다. [12] 아메리카 대륙은 신대륙이 아니다. [13] 중국 시장에서 티베트 문제는 매우 민감하다. [14] 참고로 스파이더맨 영화화 판권 자체는 소니 픽처스가 영구히 소유하고 있다. [15]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스타하는 사람들이 뮤탈뭉치기를 쓸 때마다 서경종에게 10원씩 줬으면 서경종이 빌딩을 살 수 있었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16] 조사 품목이 장난감이었던 것도 (짠돌이로 유명한) 이들의 보스인 아이작 펄머터를 만족시키기 위함이었다. [17] 2018년 현재 조선일보는 가짜뉴스와 여론과 동떨어진 기사를 간간히 내보내며 원래 포지션에 맞게(...) 문재인 정부에 대한 공격을 하고 있지만, 만일 당시에 박근혜정부를 공격하지 않았었다면 실제 지금보다도 못한, 미디어펜, 뉴데일리가 그나마 낫네 수준의 찌라시로 전락했을 게 뻔하다. [18]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김무성의 사촌 형이다. [19] 그래서 대한민국의 법률은 근로시간을 주 5일(주 40시간 및 일 8시간)으로 정하는 법과 함께 근로시간을 주당 최장 12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제도도 있다. [20] 사실 이 교통사고는 이은석 과장과 관계된 사건을 묻기위해 박현도 회장이 의도적으로 계획한 것. [21] 불행인지 다행인지 대량 실험까지 가지 않고 쇼토가 태어나며 4명으로 그쳤다. [22] 일단 쇼토가 올바른 목표를 정함과 동시에 제대로 힘을 쓰기 시작했고 히어로는 소수가 아니라 다수이기 때문에 강하고 뛰어난 지휘관일수록 치안은 당연히 오른다. 그런 의미에서 전체적으로 좋아졌다고 평가할 수있다. [23] 그런데 정말 괴롭힐 생각이었는지 아니면 같이 좋은 경험하는 게 좋다고 보낸 건지는 의문. 만일 후자라면 그 아이들에게도 그야말로... [24] OVA에서 쿠로키 미오가 부활했기 때문에 완전멸망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긴 하지만 일단 그 시점에서는 멸망했다. [25] 인도에 실제로 존재하는 초일류 국립 공과대학인 IIT를 모델로 했다. [26] 잇키는 동생인 슌이 걱정돼서 자원해 데스퀸 섬으로 대신 간 것이다. 정작 동생은 데스퀸과 쌍벽으로 빡센곳인 안드로메다에 보내졌지만. [27] 단, 타카토가 이야기한 내용들은 켄모치 이사무가 돈을 위해서 부스지마의 사정을 적은 편지를 폐기했다는 추측(실제로는 부스지마와 부스지마를 이용한 흉악범 2인조의 변호를 담당하던 코모리 료스케 변호사가 폐기했다.) 정도만을 빼면 모두 다 진실이었다. 부스지마 본인도 바깥 사정을 자세히 알지는 못했고(아는 것도 어려웠다.). 게다가 부스지마는 그 흉악범 2인조(타마키 타쿠미, 우오자키 요헤이)에게 이용당하고 버림받으면서 몰락해버린 비참하면서도 처절한 신세였는지라 범행의 동기 자체는 이해가 가능한 편이다. [28] 본 에피소드의 키워드가 되는, 토가미 마리나라는 소녀를 성폭행하고 고문하여 죽게 만든 사건. 부스지마 리쿠는 진범인 타마키 타쿠미(부스지마의 아버지가 큰 병원의 원장인 자기 아버지의 신세를 진 것을 빌미삼아 부스지마를 이용해먹던 놈)와 우오자키 요헤이(타마키와 같이 어울리며 나쁜 짓을 일삼던 양아치 겸 무뢰한)에게 이용당해서 마리나의 시신 유기에 가담하게 되고 주범 누명까지 쓴 피해자였다. 게다가 타쿠미와 그의 가족들은 자신들이 큰 병원을 운영한다는 것을 악용해서 코모리 료스케 변호사(부스지마와 타마키&우오자키 페어의 변호를 담당했다.)의 딸을 인질로 삼아 코모리 변호사를 한패로 만들었다. 그래서 코모리는 부스지마에 대한 사정을 적은 편지를 폐기했던 것. 참고로 그 딸은 수술의 성과도 없이 사망했는데, 코모리 변호사는 죄책감에 괴로워했을지언정 타마키&우오자키와 한패였다. [29] 특히 타마키 타쿠미는 적반하장 태도로 주인공 김전일을 폭행하고 최강 최악급의 망언까지 내뱉었다. 결국 그 인과응보로 얼마 안 가서 부스지마 리쿠가 설치한 함정에 걸려 산채로 불타서 저승으로 끌려가는 최후를 맞이한다. (원작 한정[48]이지만) 이때 타쿠미가 남긴 유언 뜨거워 죽겠다면서 자기를 살려달라고 비는 몰염치한 애원이었다. 우오자키 요헤이는 타쿠미가 죽기 전에 미리 살해되었는데, 욕조에 고정 겸 결박당하고 입까지 막혀서 도움 요청도 할 수가 없는 상태에서 차오르는 욕조의 물을 지켜보며 공포에 떨다가 익사했다. 이 둘은 이 이상의 잔혹한 방식으로 고통스럽게 살해해줘도 시원찮은 최악의 인간 쓰레기였는지라 독자들이 진심으로 통쾌해하는 것이 당연했다. [30] 부스지마 리쿠의 후일담은 나오지 않았지만, 우오자키와 타마키에게 이용당한 피해자였음 등등의 진실 때문에 감형을 받은 듯 보이며, 진범 2인조의 가족들과 억지긴 했다지만 한패였던 코모리 변호사도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면서 몰락한 것으로 보인다. [31] 정말 작중에서도 사살하는 것 이외의 선택지는 없다. 무조건 데이비스를 죽여야만 게임이 끝난다. [32] 그전에도 바쿠간에 대한 지식이나 관찰력은 뛰어났다. 배틀을 꺼리는 히로인이라서 그다지 부각이 안 됐을 뿐. [33] 위에 몬도 미사오 츠쿠마로(로우키)하고 비슷한 사례. [34] 만일 하야토가 미완성인 뉴 아스라다를 고집했다면 뉴 엑스페리온 꼴이 났을 것이다. [35] 김두한은 어머니가 일제의 고문으로 사망, 정진영은 거지시절 눈먼 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경험. [36] 하치만을 이용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본인의 목적을 달성했다. 하치만의 경우엔 정반대로 의도는 좋았다. [37] 학생들이 원서를 넣는대로 다 합격시켜주도록 프로그램을 짜둔 게 화근이었다. [38] 다만, 원기폭발 간바루가 때는 상황이 워낙 급박하여 어쩔 수 없었다. 그럼 나머지 엘드란 시리즈는? [39] 그 과정에서 카이리가 아무에게 "조커 실격"이라는 폭언을 해 다이아가 타락했고 이스터 사가 타락한 다이아를 악용해 본의 아니게 블랙 다이아몬드 프로젝트에 일조했다. [40] 나중에 작중에서 선인장 박사인 이케가미가 "식인 선인장 같은 식충식물들은 소화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라고 언급했다. [41] 정작 린네 본인은 프리즘 월드로 돌아갈 때 해피레인, 벨로즈와의 추억을 모두 잊어버렸지만 해피나루라는 단어만큼은 계속 기억하는 걸로 보아, 완전히 잊은 건 아니고 정확히 누구와의 어떤 추억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누군가와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는 식으로 어렴풋이 기억하는 듯하다. [42] 인간이 되는 대가로 더 이상 프리즘 쇼를 할 수 없게 되었다. [43] 알버스 덤블도어를 1년이나 속이는데 성공하고, 불의 잔을 속인 데다, 아버지의 임페리우스 저주마저도 이겨내는 등 행적을 감안하면 죽음을 먹는 자 중에서 종합적 실력은 최상위권으로 봐도 무방하다. 학력 면에서도 12개의 O.W.L을 합격할 정도니(헤르미온느가 12개 하려다가 교수 성격문제로 포기한 걸 생각해보자) 이미 말 다했다. [44] 다만, 영화판에선 크레이브 배우가 짤려서 고일이 발했는데 해리가 부순 것을 론이 이 화염 속으로 보냈다. [45] 심지어 5편 앱솔루션에서 도망다니면서 죽이는 추적자들 및 위험인물들도 예외가 아니다. [46] 다만 정말 잘못되든 잘 되든 상관없었는지는 미지수. 정말 상관없었다면 승낙했을때 안도할 일도 없었고 은인에게 아이를 맡길 일도 없었을 터이니... [47] 이런 시위대에 제국 분리주의자나 카오스 신도들이 섞여서 난동을 피울수 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