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00:30:10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캐릭터/게임

파일:Semi_protect3.svg   이 문서를 편집한 기록이 있어야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 KST )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캐릭터
1. 개요2. 기준3. 목록
3.1. 숫자3.2. 영문3.3. 한글
3.3.1. ㄱ3.3.2. ㄴ3.3.3. ㄷ3.3.4. ㄹ3.3.5. ㅁ3.3.6. ㅂ3.3.7. ㅅ3.3.8. ㅇ3.3.9. ㅈ3.3.10. ㅊ3.3.11. ㅋ3.3.12. ㅌ3.3.13. ㅍ3.3.14. ㅎ

1. 개요

비디오 게임에 등장하는 페이크 최종 보스&진 최종 보스를 기록. 스포일러인 내용이 많으므로 주의.

2. 기준

※ 조건 A 유형( 배후의 진정한 적)은 ☆로 표시.
※ 조건 B 유형((강제) 교체)은 ★로 표시.
※ 조건 C-1 유형(특별한 중간 보스)은 ♧로 표시.
※ 조건 C-2 유형( 왕의 귀환)은 ○로 표시.
주인공인 경우는 ♤로 표시.
제3세력은 ◎로 표시.
※ 스토리별 페이크&진 최종 보스 중 마지막 스토리의 캐릭터는 (完)로 표시.[1]
※ 스토리상 최종 보스는 기울임굵은 글씨로 표시.
※ 미디어 믹스의 경우 원작과 페이크&진 최종 보스가 달라진 경우에만 따로 기술함.

게임에서 처음 선보인 것은 패미컴 위저드리. 격투 게임에서는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에도 이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 효시는 스트리트 파이터 2 베가[2]며, 실질적으로는 용호의 권 2 기스 하워드라고 할 수 있다.

이후 각종 격투 게임에서는 심심찮게 진 최종 보스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것은 격투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상에서도 위 사항과 같은데, 게임에서 등장하는 진 최종 보스는 다음과 같다.

일본 RPG 계열에서 가장 유명한 건 역시 뭐니뭐니해도 드래곤 퀘스트 3 바라모스 - 조마. 특히 이 당시에는 제작사의 언론 통제까지 있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충격이 몇 배나 컸다고 한다.

상위 문서에서 든 두 예시들 중 전자인 마왕 - 대마왕이 바로 이 케이스를 예시로 든 것.

※ 출현 조건이 있는 최종 보스는 밑에 서술.

3.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숫자

3.2. 영문

3.3. 한글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3.10.

3.3.11.

3.3.12.

3.3.13.

3.3.14.


[1] 이 경우에는 챕터 별 페이크&진 최종 보스이자 작품 전체의 페이크&진 최종 보스를 겸한다. [2] 물론 형식상이다. 출처:일본 위키백과. [3] 각 루트별 시나리오가 아닌, 메인 시나리오 기준으로 치면 구도가 이렇게 된다. [4] 단테와 버질이 협공하여 문두스를 쓰러트렸으나 이후, 인간을 지배해야 한다는 버질과 지배해서는 안 된다는 단테의 의견이 충돌하면서 둘의 대결로 이어진다. 실제 난이도도 문두스보다 버질이 훨씬 높다. [5] 원한의 불꽃 루트 [6] 한 줄기의 빛 루트 [7] 2회차인 아름다운 밤하늘에 바라며 루트 [8] 첫번째 문자는 오버로드를 잡을때, 두번째 문자는 던전 진입전 고양이 NPC한테서 10만원으로 구입, 세번째와 네번째 문자는 특정 NPC를 쓰러트려야 입수된다. [9] 조기에 사망하긴 했지만 리벨트가 기상천외한 짓을 하여 네로가 미쳐버려서 이야기가 후속작으로 이어져버렸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리벨트가 만악의 근원에 해당하지만 사망시기가 빠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리벨트는 특별한 중간보스에 가깝다. [10] 리벨트가 권유해서 영입하여 부하가 됐던 질의 경우에는 리벨트 사망 이후 최종보스가 됐기 때문에 조건 B(교체)에 해당하기도 한다. 네로는 초반~중반부터 흑막임을 드러냈는데 후반에 잠시 선역에 가깝게 바뀌다가 리벨트에 의해 다시 악역이 되어 최종보스로 등극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조건 C-2(왕의 귀환)에도 해당된다. 네로는 세카이팩 vol. 12의 최종보스이며 질은 터미네이트팩 12장의 최종보스이다. 터미네이트팩 12장은 세카이팩 vol.12의 후일담과 같기 때문에 순서상 이야기의 마지막이므로 (完)이 붙었다. 네로가 패배한 뒤에 질로 넘어간 것도 아니고 네로와 질은 협력관계에 가깝고 네로는 시공이동으로 인해 부재한 상태일 뿐이다. [11] 그런데 작중의 묘사를 보면 질이 간섭자에 놀아난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페이즈 2 이후 연출의 문제인지 간섭자만 말을 하고 이전까지 모태상관이 된 상태에서도 말을 했던 질이 벙어리가 되어 끝까지 말을 하지 않고 간섭자를 따라 움직이는 느낌을 줬다. [12] 이쪽은 둘이 기상천외한 행위를 간섭자가 어느정도 부추겼다는 전개다. 간섭자는 유우키 네이 라이프로깅! 2권에도 등장하는데 이쪽은 유우키 네이가 게네로직 머신을 켰다는 미래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방해하러 나타났지만 결과적으로 유우키 네이에게 고통스러운 죽음만 안겨주고 목적을 이루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최종보스라고 보기 애매하다. 전개상으로는 인터프림→SOREIL(모태상관)이고 모태상관은 질을 중심으로 하나 된 영혼이지만 끝내 패배하여 사라졌고 간섭자는 그 결과 프림이 사망하여 인터디멘드가 끊어졌지만 프림이 사망했을 뿐 간섭자가 죽은 것은 아니라서 죽일 수 없는 진 최종보스 같은 느낌이다. [13] 게임 상으론 이름 없는 인형이 최종보스이나, 이름 없는 인형이 제페토의 비밀병기임을 감안하면 스토리 상으로는 제페토가 최종보스라 볼 수 있다. [14] 아담 보스전인 49일차는 비나 보스전의 조율자를 호크마 보스전의 시간 제어 불가 페널티가 걸린 상태로 케테르의 백색 시련까지 제압해가며 상대해야 하는 미친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아인의 50일차는 오히려 평소의 시련, 클리포트 폭주도 없이 평소처럼 플레이하기만 하면 되기에 연출까지 합해서 플레이해야 하는 엔딩 컷신처럼 느껴진다. 그런 관계로 팬덤 대부분에서는 아담을 최종보스로 친다. 스토리상으로도 아인이 악역은 커녕 반동인물조차 아니기도 하고. [15] 일단 잔향악단 1차전을 클리어하면 그대로 검은침묵 접대(롤랑)→ 총류의 층 완전개방전(카르멘)→ 잔향악단 2차전(아르갈리아)→ 머리 접대(제나&바랄)까지 휴식시간도 없이 강제 진행되는 머리아픈 구조. [16] 특히 이 녀석은 주인공의 조언자이자 친구였는데, 주인공 뒤통수를 친 거라 더욱 멘탈이 붕괴가 된다. 덤으로 체력이 2,000,000. [17] 따로 싸우지만, 한쪽만 쓰러뜨리면, 엔딩을 볼 수 없으므로, 공동 최종 보스이다. [18] 다만 스토리상의 최종 보스는 메피스토이며, 킹오곡은 히든 보스이자, 전작들의 주인공이다. 만나는 법은 2회차 이상에서 맵 구석구석에 숨겨진 곡괭이 7개를 모은 뒤 메피스토펠레스 처치. [19] 일부 게임들은 예외인데, 대표적으로 MSX판 2편의 베놈이나 사라만다 2의 최종 보스. [20] 시리즈마다 거대화한다. [21] 주인공이 공격해 들어간 사이 본진으로 빈집털이(...)를 왔다는 설정. 지금까지 지나온 스테이지들을 역순으로 모두 다시 클리어해야 한다. [22] 원래 마황대제가 최종 보스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나오지도 못했다. [23] 게임 표지부터 인트로 동영상, 퀘스트 내용, 모델링 구현바스트 모핑까지 어디를 보더라도 발샤리스가 최종 보스. 하지만 결국 주인공 모험가가 싸우는 진정한 마지막 상대는 한쪽 구석에 봉인되어 있던 메피스토텔레스다. [24] 실제 역사상 시나리오에서도 최후의 승자이며 그 세력 역시 실로 장대한 수준이다. 게임상에서 역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언제나 스텟 총합 1위 또는 2위이며 코에이 테크모의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전체에서 무력과 정치력 둘 다 85를 웃도는 유일한 장수인 데다가 부하진도 엄청나게 빵빵해서 혼다 타다카츠는 말 그대로 여포 그 자체이고 병력과 물자도 말도 안되게 많다. [25] 게임상에서 최종 보스는 3기 초반의 협력자인 클랜시다. 클랜시는 포스터 국장을 이용해서 차원 전함을 장악하기 위해 하야부사를 이용했다. [26] 어떻게 보면 키보가 시청자 대표로서 시청자들한테 조종당하기 때문에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키보가 최종보스이기도 하다. [27] 에레딘이 페이크 최종 보스화 된 것은 아니지만 같은 북부 지역이 무대인 하츠 오브 스톤에서 군터 오딤이 넘사벽 파워를 보여주면서... [28] 사이키와 피의 나선에 미친 애쉬는 동일인물이다. [29] 하지만 최종결전에서도 중간보스로 나온다. [30] 초기 절망의 탑 패치 당시 솔도로스가 100층 최종 보스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을 뒤엎고 신검 양얼이 최종 보스가 되었다. [31] 오버타임 모드에서는 레이 뒤에 TK가 다시 나타난다. [32] 철치아쪽은 설야를 스테이지 5로 선택할 경우. [33] 바람박쥐, 얼음토끼, 화염용, 전기거미 [34] 데몬베인은 참마대성과 동일하다. [35] 도중까지는 버질이 최종보스의 포스를 풀풀 풍기더니, 아캄의 뒤통수로 스파다의 힘을 얻고 최종보스로 등극. 그러나 단테와 버질의 협공에 패배한다. 이후 버질은 자신의 목적(스파다의 힘)을 얻기 위해 이를 저지하려는 단테와 싸운다. 최종보스인 줄 알았더니, 페이크화 되었다가 진 최종보스가 된 특이한 경우. [36] 단테가 신을 상대하는 동안 그의 도움으로 신의 일부가 되었다가 깨어난 네로가 상투스를 상대하고, 상투스를 물리친 후 멈춘 줄 알았던 신이 다시 폭주하기 시작하여 그 신을 네로가 다시 저지하는 쪽으로 보스전이 진행된다. [37] 다만 유리즌도 페이크 최종보스라기엔 좀 뭣한데, 바로 버질의 악마로서의 모습이기 때문. 쉽게 말해서 유리즌에다가 버질의 인간성인 V를 더하면 버질이 된다. [38] 플레이어들은 여기서 막힌다. [39] 라이선스는 케이브고, 실질적인 제작은 IGS가 담당했다. [설정상] 설정상으로는 진 최종 보스와 페이크 최종 보스의 관계라고 할 수 없다. 단 게임 진행상으로는 그렇게 볼 수 있다. [설정상] [42] 마지막 스펠카드인 심판「정파리 심판 -샤메이마루 아야-」에서 정파리 거울로 복제된 가짜. [설정상] [44] 단, 시각에 따라서는 EX 보스 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를 진 최종 보스로 봐야 한다. 감주전에서는 순호를 무찌른 뒤로도 이변이 아직 진행 중이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방감주전 문서 참고. [45] 마지막 챕터 때 플레이어와 보스의 포지션이 바뀐다. [46] 현재 최신 메인 스토리는 봉인에서 해방된 바알을 격퇴하는 것인데, 이모탈이 2탄과 3탄의 중간사라서 역시 봉인된 메피스토의 영혼이 어떻게 풀려났는지를 다룰 필요가 있어서 진 최종보스는 메피스토가 될 가능성이 있다. [47] 작 중에서 여러 복선이 있었지만, 스토리 상 이 모든 사태를 일으킨 원흉은 네파리우스가 독보적이다. [48] 진엔딩 한정 [49] 단, 마지막 시나리오 클리어 조건이 적의 전멸이다 [50] 침식률이 꽉 찼느냐 아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51] 1면 보스인 코발트 퀸(거미)의 오염종이 방사능에 오염되면서 식물과 융합. [52] 최종보스 주제에 존재감이 매우 없는데다가, 게임 시작 시 무신이 인트로에서 흑막처럼 나와서 이 게임을 처음한다면 대부분 무신이 최종보스처럼 보인다. 실제로 이 게임의 보스들은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록 포스가 떨어져 보인다... [53] 애초에 이 둘은 동일인물이다. [54]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게임 내의 포지션이 이렇다는 것이고, 팬들은 난이도나 포스 면에서 게이트를 진정한 최종 보스로 쳐준다. 애초에 록맨 X6의 모든 사건은 게이트가 주관했으며, 시그마는 게이트의 비장의 수 정도였을 뿐이다. 즉, 스토리의 비중마저 게이트가 큰 편이며, 시그마보다 훨씬 강하다. 또한 유저들에게 순삭당하는 허약한 모습으로 부활해 유저들한테 호구마라고 불리고 있다. [55] 비에고가 빛의 감시단에게 패배하고 봉인당하자. 비에고가 다루던 검은 안개의 지배권이 쓰레쉬에게 넘어가, 사실상 비에고의 뒤를 이어 그림자 군도의 새로운 지배자로 군림하였다. [56] 사실 둘 다 주도권은 마왕의 저주한테 있지만 다른 몸이다. [57] 본래는 곤디어스였으나, 초마계촌부터 해당 명칭으로 바뀌었다. [58] 발푸밤은 원작에서도 최종보스였다. [59] 미래에서 넘어온 어른 버전. [60] 게임 스토리상의 모든 원흉은 아니고, 그냥 흑룡 대타로 나온 것. [61] 제논 스토리 한정. [62] 사실상 에델슈타인 지역의 최종보스. 레지스탕스 스토리에선 벨비티 폭사 사건 당시의 장본인이 겔리메르였던 것을 레지스탕스 측도 알고 있었지만, 오히려 블랙윙의 수장인 오르카의 지시로 생각하여 겔리메르 개인보다는 블랙윙의 수장인 오르카를 원망하였으나. 정작 겔리메르는 벨비티에 대한 진정한 목적에 대해 수장인 오르카까지 속여가면서 실험을 진행중이었으며. 제논 스토리에서는 막판에 제논의 뒤를 쫒던 베릴이 실패하자 가차없이 베릴을 폐기처분 하였으며. 또한 블랙헤븐 스토리에선 수장이었던 오르카를 뒤통수치고 스우를 자신의 꼭두각시 제네로이드로 개조시켜 연합을 위협한다. 그러나 정작 스우는 플레이어에게 아무런 타격도 주지 못하고 겔리메르의 손에 허무하게 사망하였으며. 이후, 오히려 플레이어를 죽음의 순간으로 몰아넣은것 또한 사실상 스우가 아닌 겔리메르였다. 이후 이미 사망한 후의 시점이라 별개긴 하나, 블렉헤븐의 후속 지역인 기계무덤 헤이븐 스토리에서의 진정한 원흉 또한 사실상 겔리메르이다. [63] 이렇게 될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급박해 프톨레마이오스는 삭제되고 사악의 화신만이 최종 보스가 되었다. [64] 원작에선 최종 보스였으나, 리메이크되면서 바뀐 사례다. [65] 현재 공개된 천계의 인물 중 가장 고위직인 것으로 보이는 천계의 심판자들조차 '그 분'을 경어체까지 써가며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천계의 수장에 해당되는 인물로 추정된다. [66] 스포주의[147] [67] 글로스퀴드가 최종 보스 맞긴 한데, 난이도나 포스 면에서 블랙하트 Mk2를 더 강력한 보스로 쳐준다. 공식 핸드북에서조차 블랙하트 Mk2의 공략이 몇 배는 길 정도니... [68] 4편 이후의 데빌룬과는 다른 캐릭터다. [69] 진 최종보스로서 나오는 죠 팽(본인)은 공룡과 인간을 융합해서 만든 금단의 생체병기 프로토타입이라고 한다. [70] 다만 실제로 서혜성에게 살인을 저지른 것은 이규혁이지만. 1회차 문제편 엔딩 한정으로는 진범인 이규혁을 포함하여 오인하를 제외한 일행 전원이 사망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여, 문제편 엔딩 한정으로는 최종보스라고 볼 수 있다. [71] 본인의 각종 수상한 행동들로 인해 사실상 서혜성 습격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C루트를 제외한 모든 루트에서 서혜성을 해친 장본인으로 의심받는다. 특히나 진범이 밝혀지지 않는 A루트 노멀엔딩에서는 결국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진실을 덮을려는 목적이었던 이규혁에 의해 살해당하는 것도 모자라, 서혜성 살인자라는 누명까지 사후에 뒤집어쓰게 되며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된다. [72] 실패시 장군으로 변장했던 시바와 대결을 벌이게 된다. [73] 시스템상으로 따지면 이렇게 된다. 라오우는 상급의 마지막 관문인데, 그와 동시에 최상급에서는 주인공이다. 켄시로는 이 게임 전체의 주인공이긴 하지만, 최상급의 마지막 관문이다. 주인공이 진 최종 보스인 셈. [74] 게임 상 최종보스로 사실상 이벤트전에 가깝다. [75] 포켓뿌욘에서는 맨 처음에 피에로로서 등장하여, 스테이지 1의 적이자 동시에 최종 보스가 되었다. [76] 환멸의 루드빅 출시 이후로 애매해졌다. [77] 이 작품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에그맨은 전부 가짜다. [78] 최고 난이도인 스릴 난이도로 슈프림 보스전을 치루면 탄막 슈팅 형태의 진 최종 보스전에 돌입한다. 나머지 경우는 보스전이 스킵되고 QTE 이벤트로 넘어간다. [79] 세르반테스의 소울엣지를 강탈했다. [80] 게임 내에서는 대부분 알골이 최종보스로 등장하지만, 실질적인 스토리의 최종보스는 나이트메어다. [81] Unknown은 원래는 선역이였지만 리카에 의해 약물로 세뇌당해 조종당하고 있는 상태였다. [82] 하지만 그의 네오 그랑존은 역대 최약체로, 오히려 다크브레인보다 약하다. [83] 애초에 동일 인물이다. [84] 양쪽을 동시에 쓰러뜨려야 진 엔딩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공동 진 최종보스가 된다. 한쪽만 쓰러뜨리면 배드 엔딩이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페이크 최종보스. [85] 다스 사이온도 같이 최종보스라고 여겨질 수도 있지만 사이온은 생명력이 강한데 비해 니힐러스는 파괴력이 엄청나므로 니힐러스가 더 최종보스에 가까웠다. 근데 주인공이 천적 [86] 크게보면 초월체 사라 케리건 아몬. 케리건은 시리즈의 페이크 최종보스이자 진 주인공이다. [87] 이후 베놈과의 대결은 그냥 이벤트 전투로 끝난다. [88] 허나 이후 전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더욱 강화된 3호와 붙어볼 수 있다. [89] 또는 캐릭터 선택화면에서 여포를 숨겨진 커맨드로 등장시키고 플레이하면 진 최종 보스만 상대하는 게 가능하다. [90] 그러나 또다른 흑막이 있을 거라는 암시도 있어, 니드호그 또한 페이크 최종보스가 될 수 있다. [91] 클리어 성공하면 FINAL 엔딩이 해금된다. [92] 마시아프 암살단의 스승이자 마시아프 요새의 성주인 알 무알림은 사실 성전기사단들과 공범이었다. [93] 1회차 한정. 2회차부터는 보통루트 진입 시 플라위와의 전투가 생략된다. [94] 아스고어와의 전투는 이벤트로 넘어가고 그 직전에 등장한 이쪽이 진 최종보스다. [95] 레벨 80에 도달하면 드래곤본과 만나 드래곤본에게 도전해서 Last Vigil에서 대결하게 된다. [96] 역전재판이 NDS 컨버전 되면서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카루마와 간토는 애초에 배경이 다르고 어느 쪽이 페이크 최종 보스인지 결정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특히나 해당 시나리오가 기존 시리즈의 여러 요소를 오마쥬해서 만들었고 간토 또한 이런점에서 카루마를 상당히 의식하고 만들어진 캐릭터기도 하고. GBA 버전의 해외판이 공식 발매된 적이 없는 서양권 유저들도 이런 배경을 알고 있는듯 카루마를 실질적인 1편의 최종 보스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97] 난이도 상관 없이 팀원이 미국팀 전에서 한 명도 죽지 않으면 즉시 진 최종 보스 전으로 들어간다. [98] 큐는 케이(네오 솔티아) 측, 멜페토는 리츠(아스크라) 측 페이크 최종 보스다. [99] 게임 상에서 최종 보스 역할을 하는 홀리 가디언과는 달리 영웅서기 3의 주인공 케이/리츠와 직접 싸우지는 않지만 스토리 상으로는 케네스가 진 최종 보스다. [100] 영웅서기3을 마지막으로 이안과 레아의 서사는 막을 내린다. [101] 알테나와 싸울 수 있는 루트는 렌 엔딩 루트 뿐, 다른 루트에선 테오도어가 최종보스다. [102] 신영웅전설 4에서는 설정이 바뀌어 발두스와 싸우지 않는다. [103] 영웅전설 7에 흐르는 전반적인 음모의 최종흑막은 사실상 마리아벨이며, 마지막 보스인 벽의 허신도 원래 평화롭게 끝날 것을 이 여자가 고의적인 트롤링으로 출현시킨 것이다. [104] 엄밀히 말해 오르디네와 엔드 오브 버밀리온은 메인 스토리 종장 보스고, 루시퍼리어는 그 외전격이라 할 수 있는 후일담의 보스다. [105] 사실은 최종 보스로 넣으려다 모종의 이유로 짤린 케이스. 데이터를 뜯어 보면 투기장 보스 올스타전 모드에 하마자키의 데이터가 남아 있는 걸 알 수 있다. [106] 모두 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최종보스로 불타는 군단의 수장인 살게라스를 예상했지만, 연대기 책으로 인하여 살게라스보다 더 강하고 무서운 존재인 공허의 군주들이 확인되었다. 군단 확장팩에서 불타는 군단과 괴멸되고 격전의 아제로스부터 고대신의 하수인인 아즈샤라가 본격적으로 암약하고 그뒤에 고대신 느조스와 공허의 군주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와우 마지막 보스는 공허의 군주들이 될 듯. [107] 공식적으로는 네파리안이 최종 보스지만, 밸라스트라즈와 크로마구스에 비해 난이도가 현격하게 낮기 때문에 페이크 최종 보스가 되었다. 단, 크로마구스와 네파리안은 패턴에 랜덤성이 있기 때문에 크로마구스가 쉬운 패턴, 네파리안이 어려운 패턴일 경우 네파리안이 더 어렵다. [108] 드군 말기에 공대파괴자로 만노로스는 너프 후 아키몬드보다도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109] 모두가 (트레일러에 나오기까지 한)일리단이 마지막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2.1패치에서 바로 등장하고 썰리는 바람에 2.4패치에서 태양샘 고원이 나오면서 일리단은 중간 보스로 격하되었다. 블리자드는 이것이 잘못된 선택임을 깨닫고 리치왕의 분노에선 리치왕을 최종 보스로 확실히 내세우고 대격변의 데스윙, 판다리아의 가로쉬 이후로 최종 보스는 사전에 알리지않는 방향으로 유저들이 쉽게 예상하지 못하게 했다. [110] 당초 드군의 주적인 강철 호드의 수장인 그롬마쉬가 최종보스로 나올 것이라 예상했으나, 스토리를 거치면서 굴단이 최대의 흑막으로 자리잡았다. [111] 살게라스는 군단 스토리 전체의 흑막이면서도 아무리 강대한 적들을 이긴 플레이어라도 감당하기 어려운 적이기때문에 전투 상 확장팩의 끝을 장식하는 최종보스는 사멸자 아르거스다. [112] 이리디크론이 용군단 내 최대 흑막이었으나 중간에 무한의 여명에서 목적을 이루고 퇴장했으며 피락이 최종 보스가 되었다. 이리디크론은 굴단처럼 용군단 이후에도 암약할 것으로 보인다. [113] 둘 다 노바가 탑승 기체. 해당 작품에서 그 시나리오 바로 앞의 시나리오에서 니콜라이가 쉐도우라는 평캐릭급의 로봇을 끌고 보스로 등장한다. 최종 보스급인 노바와 평캐릭급의 쉐도우의 기체 성능상의 차이를 감안한다면 모든 파일럿 중에 니콜라이가 최강자다. [114] 원작에선 사혼의 구슬이 최종 보스이나,게임에서는 최종 결전으로부터 3년 뒤라는 스토리를 넣었고, 거기에다 아쿠마라는 캐릭터를 넣었다. 즉, 사혼의 구슬 이기고 해피 엔딩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3년이 흐르고 갑자기 아쿠마라는 녀석이 등장. [115] 그 이전 버전까지는 UNKNOWN이 최종 보스. [116] 아케이드판에서는 거대요새가 최종 보스다. [117] 이쪽은 공통으로 동군 한정으로 진 최종보스가 사나다 유키무라다. [118] 카즈미는 아케이드의 최종 보스, 데빌 카즈야는 스토리 모드 '미시마 사가'의 최종 보스다. 하지만 정작 패배하는 쪽은 헤이하치가 되었고, 이후 데빌 카즈야는 플레이블 캐릭터가 되어 히든 보스 진 고우키와 맞붙는다. 데빌 카즈야도 어렵지만, 진 고우키는 히든 보스답게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119] 미사일 맨 꼭대기에서 에얼리언과 총 2차전을 벌인다. [120] 스테이지 7 보스. 대마계촌의 네 번째 스테이지 보스인 오무의 디자인과 완전 판박이다. 게다가 모티브는 아마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오무가 아닐까 싶다. [121] 1차전에서는 스테이지 초기부터 보스전이나, 한 번 클리어한 후 거대화하며 블랙 바이버의 몸속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이 보스의 본채에서 전투를 벌인다. 2차전에서 보스 디자인은 슈퍼 콘트라의 진 최종 보스인 천왕귀 갸바와 디자인 판박이. 참고로 여기서 굉장히 충격적인 것은, 머리 속에 거대한 눈이 2개나 더 있다! 즉, 블랙 바이퍼의 눈은 7개라는 얘기. [122] 피아가 바뀌어버린다. 게다가 또 프라이스 대위는 셰퍼드 하나 잡으려고 마카로프한테 손을 벌리는 등의 충격적인 전개가 드러났다. [123] 하지만, 셰퍼드가 죽자, 모던3에서 다시 마카로프가 진 최종보스 자리에 올라, 프라이스 대위와 끈질긴 추격전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된다. [124] 2인용 이상일 경우 경호원이 두 명으로 늘어나며, 게임상에서는 조직의 보스보다 강하다. [125] 열쇠를 플레이어에게 던지는데, 게임상에서 약하다고 우습게 보지 말자. 방심하면 진짜로 망해버린다. 자본주의의 권력자는 머리가 좋아요라는 걸 게임에서 구현한 걸지도... [126] 현 시점 최종 스테이지다. [127] 특수요원/대원 승급퀘스트 한정 [128] 취소선을 쳐놓은 이유가 코믹스에서만 이렇게 된다. 처음엔 그레이 만이 만코회사를 공격하고 오스트레일리움을 얻기 위해 회사간 공격이 점점 커지면서 그레이 만이 전세계 군수방위산업체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나중에 그레이만은 자기가 고용한 클래식 용병한테 생명유지 장치가 파괴되어 죽게 되고, 이후 팀포트리스2 용병과 클래식용병들 간의 치열한 전투를 벌여 클래식 용병들도 팀포트리스 2 용병들에게 패배한다. 하지만 알고보니 오스트레일리움을 모두 빼돌린 관리자가 흑막, 진 최종보스였다. 원작에선 이렇게 나오지만, 게임에선 그레이 만의 로봇부대가 진 최종보스라고 볼 수 있다. [129] 스토리상으로만 그렇고, 실질적으로는 가이우스를 격파했다면 아씨엔은 그냥 쉽게 없앨 수 있는 이벤트전 수준이라, 실질적으로는 가이우스가 최종보스 취급된다. [130] 스토리 한정 [131] 암야, 투마 루트 한정 [132] 투마 루트 한정 [133] 암야 루트 한정 [134] 아직 진 최종 보스로 벨제아탄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스토리상으로 거의 확정. [135] 모든 페데스탈 업그레이드(체력 업그레이드)를 모으고 모래시계가 있는 방으로 가면 워터 소드가 있다. [136] 본가 최초의 포켓몬 최종 보스이다. 네크로즈마의 경우는 대결 이후에 또 제대로 된 최종보스전이 있기에 최종보스로 분류하기 애매하다. [137] 로즈가 강철 포켓몬만 사용하는지라 불꽃 타입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불꽃 4배 약점 보유 포켓몬들도 있다. [138] 다른 루트의 최종 보스보다도 레벨이 높기 때문에 실질적인 페이크 최종 보스. [139] 재미있는 건, 트레일러 영상에선 저 휘틀리라는 녀석은 완전 개그 캐릭터였다는 것.(…) 이런 녀석이 전작 최종 보스였던 글라도스를 감자로 맹글어버리고 그 자리를 자기가 약탈한다. 세상에(…) [140] DLC 나오기 전에 설레발 쳤지만 율리시스를 살리면 율리시스는 다시금 후버 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기가 잘아는 라니우스를 대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141] 드립이긴 하지만, 론섬로드 이후 율리시스가 배달부를 팩션보스(시저, 라니우스)급 존재로 대우하며, 각자 후버댐과 그 목적을 위해 후버댐에서 결전을 치루려는 NCR의 올리버 장군(과 아론킴볼), 시저의 군단의 라니우스(와 시저), 그리고 미스터 하우스. 이 모두를 축출하고 본인이 후버댐과 뉴베가스를 집어삼키고 세력구도를 완전히 엿먹이니, 이들 입장에선 가히 최종보스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142] 피온3는 스포츠게임이다 보니 특별한 최종보스라는 개념이 없으나, 이 게임의 표지모델이자 현 시대 최고의 축구선수인 리오넬 메시가 사실상 최강 캐릭터 대접을 받을 것 같지만, 게임상에서는 호날두, 메시보다 정작 즐라탄이 훨씬 더욱 더 강한 성능을 보여준다. 피온3에서 즐라탄은 개인기, 피지컬, 유연성, 파워, 히든능력치 등, 모든 면에서 완전체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선수의 가치를 나타내는 시세에서도 즐라탄은 다른 선수들을 월등히 앞서며, 자신의 팀이 순위 경기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려면 일명 호즐메, 그 중에서도 즐라탄의 존재는 선택을 넘어 "의무"가 되어버렸다. [143] 그래도 이 경우 엔딩 부분은 예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엔딩이 주는 느낌도 그냥 엔딩과 진 엔딩이 별로 다를 바 없다. 혹자는 진 엔딩이 더 충격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그냥 엔딩=주인공 '속박'|진 엔딩=주인공 ' 사망'.) [144] 보탄, 츠쿠요시, 히마와리 [145] 신관에서 식칼 들고 달려들 때 화재경보기를 울려 떨어뜨린 뒤, 강당에서 불이 났을 때 재등장한다. [146] 소영 루트에서 이희민 한소영을 미궁으로 끌고 가면서 본색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