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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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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유희왕 IP의 보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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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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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판촉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rowbgcolor=#FFFFFF,#111><width=50%><v|1> ||<width=50%><v|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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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13><colcolor=#FFF>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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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파일:일본 국기.svg 遊戯王 オフィシャルカードゲ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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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OCG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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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카드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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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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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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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OCG와 TCG의 차이4. 게임 시스템5. 카드 발매 정보6. 용어집7. 스토리 및 설정8. 평가9. 공식 대회 및 행사10. 관련 게임 목록
10.1. 공식10.2. 비공인 게임
11. 관련 문서12. 관련 한국 커뮤니티13. 국내 공인점포14. 논란 및 사건 사고15. 기타
15.1. 나무위키 내 유희왕 정보

[clearfix]

1. 개요
【공식】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25주년 오프닝 무비
유희왕 카드 게임 25주년 기념 영상
「Yu-Gi-Oh! CARD GAME THE CHRONICLES」[2]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이란?

이 게임은, 만화 "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게임을 작품 속의 설정에 바탕을 두고 카드 게임화한 것입니다.
다양한 몬스터 카드와 마법 / 함정 카드를 구사하면서 상대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상대의 라이프를 0으로 만들어서 승리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공식 룰 북 신 마스터 룰 대응 버전 1.0에서 발췌
||
룰을 지키면서 즐겁게 듀얼![3]
ルールを守って楽しくデュエル！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듀얼몬스터즈'는 코나미에서 개발·유통하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 만화 유희왕의 작중 등장 게임인 매직 & 위저드(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 듀얼몬스터즈')를 실제 TCG로 만든 게임이다.[4]

국내에서는 대원미디어에서 코나미와 정식 계약을 맺고 발매 중이다.

2. 역사

파일:유희왕 25주년 로고.png 파일:yugioh_logo_dm.png 파일:Yu-Gi-Oh! Trading Card Game 로고.png
25주년 로고 일본판 로고 미국판 로고
본래는 원작 코믹스에서 다른 어둠의 게임 소재들과 마찬가지로 일회용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던 카드 게임 '매직 & 위저드'에서 기원한다. 작중 설정상 페가수스 J. 크로포드가 만든 미국의 대인기 게임으로, 최초이자 유명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 ' 매직 더 개더링'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다. 그 흔적으로 초기 카드인 " 데몬 소환" 등 매직 더 개더링의 오마쥬로서 나온 카드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이렇듯 게임 자체는 기본적으로 모티브가 된 게임의 마이너 카피에 가까운데다 만화의 연출 자체를 중시했기에 룰의 완성도가 높다고 볼 수 없었고, TRPG의 연장선상에 있는 성격 탓인지 카드 표기도 대단히 추상적이었다. 일회용 소재로 고려되었던 만큼, 원작자 본인도 해당 에피소드에 등장했던 것 말곤 룰 같은 걸 생각해둔 것도 없었다고 한다.

이후 1998년부터 토에이판 유희왕이 방영되는 시기에 맞춰 반다이에서 ' 듀얼몬스터즈'라는 명칭으로 바꾸어 이 카드 게임을 캐릭터 굿즈 형식으로 배포했다. 하지만 애니, 카드 게임 모두 반응이 시원치 않았기 때문인지[5] 결국 운영을 포기하고 코나미에게 권리가 인수되었다. 그리고 이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여 유희왕 몬스터 캡슐 브리드 & 배틀,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등의 게임 소프트 동봉 카드로 '컬렉터즈 카드'라는 카드들을 한정 수록하다가, 이듬해 2월부터 ' Vol.1'을 시작으로 현재 사용되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제 1기 사양) 카드들이 발매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0년부터 토에이판 유희왕과는 별개로 최초의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가 방영되었다. 이때부터 나온 OCG는 2기.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시즌까지 부스터 팩이나 스타터 덱에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라는 이름과 제품의 이름을 표기했지만[6] 5D's부터는 유희왕 5D's 오피셜 카드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이후 신작이 나올 때마다 작품명에 맞춰 정식 명칭이 바뀌며 2014년 신작 개시와 함께 "유희왕 ARC-V 오피셜 카드 게임"이란 이름을 사용했었다. 그러나, 2017년 유희왕 VRAINS부터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로 명칭이 다시 회귀했다. 대신 VRAINS의 로고는 오른쪽 위에 짤막하게 붙어 있다.

유희왕 OCG가 히트하면서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주머니돈을 열심히 뜯어내고 있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카드 판매 수익과 판매량으로 2009년 8월에 기네스북에 등재되었고 2011년 6월 14일에는 2011년 3월 31일까지의 판매량이 251억 7556만 7883장을 기록하면서 또다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그리고 2018년, 300억장을 돌파했다! 자기기록을 갱신중. 유희왕은 굳이 OCG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상품 등으로도 미디어믹스를 전개 하고 있지만 OCG가 유희왕이라는 프랜차이즈를 먹여 살리는거나 다름 없는셈. 이때문에 원작자인 타카하시 카즈키는 만화 자체의 판매량에 비해[7] 작가의 수입이 굉장히 크다. 전체 만화가들 사이에서도 매년 빠지지 않고 5위안에 항상 들어가고 있다. 원작의 일회용 이벤트로 끝날 뻔했던 소재가 범세계적인 카드게임이 되었으니 그야말로 주객전도의 본보기라 할 수 있다.

이 유희왕이라는 TCG가 한국에 TCG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라 유희왕을 비판하는 방송 기사에서 한국의 유희왕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대원이 저렇게 천문학적인 돈을 상술로 등쳐먹었다라는 식으로 보도했다. 등쳐먹었다는 건 그렇게 강조가 안되고 대원이 벌어들인 천문학적인 돈의 액수만 강조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돈의 액수에 끌려서 많은 회사들이 TCG 사업에 손을 대게 되었고 지금 한국의 TCG 규모는 예전에 비해 어마어마해지게 된 것이다. 이래저래 대단한 게임이긴 하다. 실제로 일본 본토나 미국을 제외하면 유희왕의 수익을 많이 내는 국가 중 하나가 한국이니만큼 이 업계의 큰 손이라 할 수 있다.

일러스트의 경우, OCG 발매 초기에는 반다이판과 비교해 봐도 대체로 거칠고 투박한 경우가 많았고, 오컬트 분위기를 풍기던 원작의 영향인지 괴악하거나 그로테스크한 센스의 디자인을 가진 카드들도 많았다. 특히 슈퍼 스타, 애벌레, 바위의 전사, 그리글 등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멀쩡히 귀여운 디자인이었던 몬스터들이 얼굴만 흉한 인상으로 바뀌는 등 의미 불명의 사례도 있었다. 깔끔한 스타일로 변화하는 태동기에도 웜이나 벨즈 같은 사례가 나오기도. 그리고 어린이도 유희왕을 접할 수 있게끔 그로테스크 요소가 예전에 비해 줄어들어서 지금은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카드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설령 미형이 아닌 일러스트라도 과거에 비해 그림체가 꽤나 섬세하고 정교한 편이며, 배경 또한 풍부해 졌다. 다만 초창기 특유의 분위기가 시리즈의 개성으로 받아들여지는 만큼 이를 고스란히 재현하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다른 TCG와 마찬가지로 일러스트 제작에 다수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에 관한 정보 표기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8] 그나마 2019년에 발매되는 일러스트 화집 'MONSTER ART BOX' 등을 통해 몬스터의 설정화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이후 2020년부터 유희왕/OCG 공식 트위터에서도 홍보 차원으로 일부 신규 수록 몬스터들의 설정화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3. OCG와 TCG의 차이

영어판 유희왕 위키아에 의하면 유희왕 OCG(오피셜 카드 게임)은 일본, 한국 등의 아시아 국가에서 사용하는 버전이고 유희왕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은 미국, 유럽 등의 서양 국가에서 사용하는 버전이라고 한다. OCG 카드는 TCG 룰을 사용하는 국가에서의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불가능이지만 TCG 카드는 몇몇 TCG에서만 존재하는 특정 카드들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OCG 룰을 사용하는 국가의 공식 듀얼에서도 사용가능이었으며 (물론 아예 오리지널인 TCG 카드는 제외) OCG와 TCG의 룰은 거의 동일하지만[9] 금지 제한 카드의 종류가 미묘하게 다른 경우가 있는 정도였으나 2013년 9월 1일 부터 OCG와 TCG가 각각 따로 금지 제한 리스트를 발표하게 됨에 따라 메타가 상당히 차이가 나게 되었다.

OCG는 증식의 G가 무제한(‘24. 10. 금제리스트 발표이후 준제한)이라 패 트랩의 중요성이 훨씬 높아진 환경이라면 TCG는 전개 덱으로의 제제가 매우 강력한 대신[10] 증식의 G가 금지된 환경이라 전개덱이 환경을 지배하면 핵심카드를 금지시키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춘다.

한국에서는 기본적으로는 OCG의 룰을 따르지만, 한국 미발매 카드들을 공식 대회에서 사용할 수 없어 일본과는 살짝 다른 대전 환경이 자리잡았다. 2015년 1월에 잠깐 한국 전용 금제가 도입되기도 했다. 동봉 카드들은 코나미의 허가 하에 대원에서 프리미엄 팩이라는 한국 미발매 카드들을 발매하도록 하였다.

원판과 한국판을 포함한 아시아판의 OCG 발매는 2013년부터 대한민국의 (주)보근[11]에서 생산하고 있다. (주)보근은 유희왕 국내 첫 수입 당시인 2003년부터 담당하였으며, 아시아판, 한판이 다 이 곳에서 만들어진 셈이다. 해외 TCG의 발매는 UPPER DECK Company란 회사가 담당하고 있었지만 수십만장의 위조 카드 사건을 주도했다는 것이 발각되었고 결국 이것이 원인이 되어 코나미와 법정까지 가게 된다. 결국 2009년 2월을 기점으로 TCG 쪽도 코나미가 담당하게 되었으며 UPPER DECK는 유희왕에서 손을 떼었다.[12] 2020년에 잠시 중단했었으나, 2021년부터 다시금 한국에서 특수 레어도(컬렉터즈 레어 등)가 들어간 제품 이외의 아시아·중국간체버전 제품을 생산한다. 이후 레어리티 컬렉션 쿼터 센추리 에디션부터 한국 공장에서 컬렉터즈 레어의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애니메이션 크로니클 2023부터 한국에서 생산된 아시아판 일본어 제품에도 컬렉터즈 레어가 봉입되게 되었다.

4. 게임 시스템

5. 카드 발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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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용어집

TCG 관련 기본적인 용어들은 TCG 문서 참조.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카드 레어도
정규 부스터팩에서 등장하는 레어도 기본 레어 노멀 → 노멀 레어* → 레어* → 슈퍼 레어 → 울트라 레어
상위 레어 얼티미트 레어* → 시크릿 레어 → 홀로그래픽 레어* → 아종 시크릿 레어
번외 팩에서 등장하는 레어도 패러렐 레어** / 골드 레어 / 컬렉터즈 레어
* : 덱 빌드 팩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 덱 빌드 팩에서 노멀 레어와 레어를 대체해서 등장한다.

7. 스토리 및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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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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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식 대회 및 행사

10. 관련 게임 목록

10.1.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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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비공인 게임

코나미에서 공식적으로 불법 게임에 제재를 가하면서 저작권 문제 때문에 사이트로 들어갈 수 없다. YGOPro는 공식 사이트만 들어갈 수 없고 이미 다운받았으면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구하기는 쉽다. 제작자들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카드들의 정식 발매가 되기 전에도, 업데이트가 되어서 덱을 짤 수 있다.

11. 관련 문서

12. 관련 한국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는 회원수 회원 10,000명 이상인 카페만 작성한다.

13. 국내 공인점포

공인점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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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지역 매장 주소 전화번호
서울
용산 TCG STATION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55, 아이파크몰 6층 1-1 무인 매장
목동 듀얼파크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중앙로 94 목마빌딩 지하 02-2602-6279
강변 미카엘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594 2층 02-447-6279
노원 카드홀릭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354 명석빌딩 5층 02-6085-6279
도곡 듀얼샵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36길 27(도곡동, 지하) 02-574-6086
아현 카드킹덤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331-6 4층 02-365-6279
이수 듀얼파크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89-1 삼정빌딩 지하층 02-535-6212
당산 카드홀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4가 32-61 선명빌딩 4층 -
신당 카드 스퀘어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40길 51 지하 1층 02-6015-5689
등촌 기어타운 서울특별시 양천구 공항대로570 3층 010-8887-6284
장한평 마린포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37 인경빌딩 3층 070-4402-7770
경기
금정 배틀시티 경기도 군포시 산본천로 199번길 5, 3층 070-8186-2199
구리 듀얼파크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227번길 6-9 (인창동) 2층 010-8892-5113
일산 듀얼 팩토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209-3 지하1층 010-5105-2961
대화 듀얼 위너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219 1동 2층 010-9585-7813
야탑 배틀시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68-6 지층 031-707-7278
역곡 스카이 스크레이퍼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705, 501호(역곡동, 우승메디컬센터) 010-3011-6133
수원 카드플래닛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로 73-1, 3층(영통동) 070-8777-4264
수원 TCG 트레이서즈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로89번길 43-2, 2층 010-8833-3354
평택 카드빌리지 경기도 평택시 통복시장 1로 29, 지하 1층 010-8286-1038
인천
만수 듀얼존(ILT듀얼존)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5동 875-8 스토리빌딩4층 032-466-4088
부평 히어로즈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3-38 지하1층 010-9030-8891
강원 원주 카드스페이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능라동길 42 프라임시티 6층 033-745-1444
대전
듀얼몰(TCG코리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945번지 2층 042-489-0348
대전 스카이 스크레이퍼 대전광역시 중구 목척8길 31, 은행빌딩 3층 010-8011-6646
광주 Win&Hunt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228-2 3층 010-2399-6289
대구
듀얼챔프 대구광역시 동구 송라로 66 3층 053-426-7717
SS 듀얼샵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 132 대금로얄아파트 상가 2층 010-3541-3974
듀얼스파크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2길 50-13 3층 010-8447-2673
울산
듀얼 팩토리 울산광역시 중구 번영로 454 지하 1층 052-248-4083
울산 던전다이스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 151번길 2, 2층 010-5584-1487
부산
서면 듀얼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 37번길 14-1 (전포동) B 가동302~303호 -
J클로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905 2층 010-4937-6318
티씨지샵 셔플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126번길 38 지하1층 010-9540-0059
티씨지드로우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298번길 37 6층 0507-1331-3065
보드게임카페 미니빌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 3 금현빌딩 2층 051-244-2818
경남
창원 앨리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반지동 68-11 1층 010-4848-7642
Tcg GYM café A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7번길 2, 팔용 프라자 약국 2층 010-2217-7274
진주 TCG팩토리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로 241, 1층 010-4949-8387
카드캐처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역로 69 4층 402호 0507-1384-2222
전남 전남 목포 TCG 팩토리 전라남도 목포시 비파로51번길 20, 2층 061-284-8839
전북 전주 D 마켓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솟대 2길 2, 2층 010-6607-4394

14.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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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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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타

중국에는 유희왕 사업이 진출하지 못했다. 유희왕 ZEXAL 시절부터 공식적으로 중국어판 카드를 내놓고 있는 중이긴 한데, 이것도 홍콩, 대만에서만 발행하는 정체자 버전이며 이후 발매 뉴스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후 2020년 4월 17일에 웨이보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일본과 같은 날짜에 일본어판 카드를 발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잦아들면서 중국어 간체자판 카드도 발매되었는데, 이 때문에 일본판과 중국어판 레귤레이션을 따로 만들어 적용한다.

국내에선 유희왕이 출시된 초창기에 각종 가짜 카드들이 넘쳐나 곤혹을 치렀던 적도 있다. 자세한 건 구울즈 참고.

한국판 정품의 경우 일본판보다 카드값이 훨씬 싸기 때문에 일본인들 중에는 이를 이용하는 사람도 꽤나 있다고 한다.[15] 현지 웹이나 유튜브 등을 보면 컬트적인 인기가 있다는 듯. 실제로 유튜브에 遊戯王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遊戯王 韓国版(유희왕 한국판)이 나올 정도다. 일러스트 탄압으로 인해 비싼 돈 들여 일본 내수판을 구입하는 한국 유저들과는 딴판이다. 다만 다크 네오스톰을 기점으로 한국판도 1통 30개들이에 가격 또한 1팩당 1000원으로 인상되긴 했지만 그래도 일본보다 저렴하다. 다만 No.106 거암장 자이언트 핸드, No.38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 디클레어러 디바이너처럼 일본에서는 재록된 반면 한국에서는 재록이 안 되는 카드들은 당연히 한국이 더 비싸다.[16] 하지만 최근에는 터미널 월드와 쿼센클 시리즈, 쿼센박 발매가격 논란으로 인해 해당 시리즈들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묘하게 통깡을 안 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적은 현상이 일어나 딱히 재판 각이 안 서는 것도 아닌데[17] 낱장가격이 일판과 맞먹거나 더 비싸지기도 하며, 특히 가치높은 범용 고레어들은 거의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품귀현상이 극심하다. 오죽하면 고레어작 하려고 공인을 포기하고 일판을 사야 되는 거냐는 자조섞인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18] 물론 팩당 1000원 고정인 정규팩 같은 경우는 당연히 한판이 여전히 더 싸다. 하지만 여기서도 수요가 높은 카드들이라면 한판이 더욱 비싸지기도 한다.

워낙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인식이 강한 게임이라 그런지 커뮤니티에서 거론되는 별명이 바로 '어린이 카드 게임'이다. 일본에서도 여러 번 언급되는 별명이지만,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유행한 계기는 '어린이 카드 게임'과 '카드 게임은 중대문제다'를 남발하시는 모 사장님. 듀얼 만능주의가 팽배해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과 연결해서 생각하면 묘한 병맛이 느껴진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수위가 이른바 심야 48시 애니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다소 높다는 점부터 시작해, 본 게임의 악랄한 재정, 비싼 카드값, 복잡한 메커니즘을 생각하면 그 병맛을 한 층 더 진하게 맛볼 수 있다.

유희왕 OCG를 유통하는 곳이 코나미라 그런지 의외로 자회사의 ip를 OCG화해 팬 서비스를 잘 해주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고에몽 시리즈, 초시공전투기, 거대전함, 월풍마, 콘트라, 오샤레온 등 이 있다. 이 때문에 사일런트 힐 시리즈, 메탈기어 시리즈, 러브 플러스, 파로디우스 시리즈 등 현재 오와콘 된 시리즈들도 OCG화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 현재 코나미가 게임 산업을 접은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애니메이션 유희왕 5D's가 방영이 시작되는 시점인, 6기부터는 애니메이션 네이밍이 도입되었다.[19] 유희왕 VRAINS가 방영되는 10기 부터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으로 다시 돌아왔다. TCG에서는 5D's 로고만 사용하다가, ZEXAL부터 Yu-Gi-Oh! Trading Card Game으로 되돌아왔다.

15.1. 나무위키 내 유희왕 정보

오랜 기간 꾸준히 인기가 이어져 온 게임인 만큼, 나무위키 내에서도 그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유희왕 OCG에 대한 정보들이 꾸준히 쌓여와 상당히 많은 정보량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유희왕 OCG 유저들 사이에서는 나무위키 내 유희왕 관련 정보만큼은 이구동성으로 적당히 걸러 들어야 한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특히 나락의 함정 속으로,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어니스트 등 현 메타에 안 맞는 카드들을 여전히 쓸모있고 강력한 것인양 소개하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이는 나무위키는 특성상 누구나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았거나, 제약만 많고 실전성이 없는 콤보를 볼드체까지 써가며 유용한 팁이랍시고 설명해 놓는 경우가 제법 많다.

이러한 경향은 대개 낭만덱[20], 그 중에서도 애니메이션에서 주연급 인물들이 사용했던 테마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많다. 현실 OCG에서 여러 번 티어 반열에 오른 테마의 경우 얼추 문서의 내용이 실제 그 테마가 사용하는 전략을 잘 설명해놓은 경우가 많고, 설령 현 상황과는 맞지 않더라도 과거엔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됐었던 경우도 있는 등 내용 최신화의 문제로 치부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덱 운영이 티어권과는 거리가 먼 로망용 덱에 가까운 경우, 그것도 해당 테마가 애니메이션에서 주연급 캐릭터가 사용한 테마였을 경우엔 더더욱, 리스크가 크거나 상황을 많이 타서 비효율적인 카드나 전략을 쓸데없이 강조하는 서술이 많아진다. 이 경우 십중팔구 "원작에서의 위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나 "원작에서의 라이벌 관계를 뚜렷이 나타내는 카드" 등과 같은 각종 미사여구가 붙는다.

이 밖에도 옛날 환경의 덱 굴리는 방법이라면서 정작 그 시절엔 나오지도 않았던 카드들과 함께 섞어서 소개를 한다거나, 원작 만화에서의 관계나 카드군/시리즈 등의 포함 여부 등을 자세히 파악하지 않은 채 카드명의 유사성만을 보고 관련 카드 목록에 같이 묶어버리거나 카드명 관련 추측을 사실처럼 서술하는 등 부정확한 정보들도 적잖게 볼 수 있다.

비슷하게 아직 발매도 되지 않은 카드를 공개 정보만 가지고 뇌피셜로 덱을 구축하고 가상의 운용법을 정답인 양 서술해놓거나, 해당 카드팩이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메타를 평가해버리는 등 커뮤니티나 개인 메모장에 적을 만한 내용을 정보랍시고 위키에 적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많은 유희왕 OCG 커뮤니티에선 나무위키발 정보라면 일단 거르고 본다는 풍토가 강하며, "또 위키가 위키했다"하는 식으로 비꼬기 일쑤다. 다만 내용과는 별개로, 카드 낱장 단위로 정리되어 있는 공식 DB에 비해 테마 단위로 묶어서 문서가 정리되어있는 나무위키의 방식이 카드를 찾아보기 편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한해 그 편의성을 인정하는 편이다. 그나마 유희왕 마스터 듀얼의 출시를 기점으로 이러한 풍조가 옅어지기 시작해 사정이 많이 나아졌지만, 그 이전의 10기 이전의 카드들에는 여전히 이러한 성향의 서술이 적잖게 남아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나무위키의 유희왕 OCG 관련 문서들은 카드 효과나 룰 재정 정도만 참고하고 나오는 것이 좋으며 특히나 쓸데없이 서술이 길어지거나 과장된 표현과 함께 볼드체가 남발되는 내용이 많은 서술의 경우 더더욱 거르는 것이 좋다.

[1] 초기에는 유희왕 러시 듀얼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이였으나, KOREA CHAMPIONSHIP 결승전부터 통합하게되었다. 일본과는 달리 오피셜 카드게임과 러시 듀얼을 같이 운영하게되는 채널이다. [2] 이 영상 속에는 이스터 에그가 2개있는데, 영상의 50초와 1분 50초 구간을 보면 YGO25DL, YGO25MD라는 문자열이 삽입되어있다. 이 문자열의 정체는 출시 2년이 된 유희왕 마스터 듀얼의 이벤트 코드였다. 3월 8일자 마스터 듀얼 공지사항을 통해 그 정체가 밝혀졌다. [3]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2기부터 오프닝이 나오기 전에 띄우던 문구이며 현재 OCG를 상징하는 문구다. [4] 게임의 장르는 TCG가 맞지만 자체 구분은 TCG가 아닌 OCG로 구분한다. 유희왕 TCG라 하면 국내 및 일본을 지칭하는게 아닌 미국 환경의 기준 및 금제룰을 따른 걸 말한다. [5] 이는 애니 흥행이 실패한 것 뿐만이 아니라 반다이는 같은 시간에 방영하던 울트라맨 가이아와 장난감 시장에서 경쟁할 것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유희왕쪽 상품을 적게 내고 홍보를 안 했던 부분도 작용했다. [6] 국내에서는 SBS에서 방영 당시의 유희왕 로고를 사용했다. 한글판 유희왕 카드 뒷면에 유희왕이라고 적혀있는 로고가 그것이다. [7] 단행본 누적발행부수 2600만부로 물론 굉장한 대박이다. 특히 유희왕이 다른 점프만화와는 달리 그리 길지 않은 만화라는걸 생각해보면 이 수치는 더욱 크게 느껴질 것이다. 국내에서도 저명한 동잡지 작품들인 은혼,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등의 인기만화도 단행판매부로 비교하면 유희왕보다 아래다. [8] 원작자인 타카하시 카즈키를 제외하면 후지와라 아키나, JNTHED, 곤살로 오르도녜스 아리아스 등이 그나마 신원이 알려진 상태지만 이들도 관련 업무에 관한 언급은 거의 하지 않는다. [9] 하지만 몇몇 룰이 다른 것이 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XX-세이버 다크소울의 룰이 OCG와 TCG가 달랐던 시절이 있으며, 기동효과 우선권이 TCG에서는 OCG보다 늦게 없어졌다던가 등이 있다. [10] 아다마시아의 블록 드래곤, 마술사의 패왕권룡 스타브 베놈, 드라이트론의 이바, 오르페골의 디베르, No.86 H-C 론고미언트, 심지어 범용 전개파츠인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 제트 싱크론마저도 티어권 전개덱의 핵심 파츠및 윤활유로 사용된다 싶으면 가차없이 제한, 금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위에 언급된 카드들은 OCG에서는 사용 가능한 카드들이지만 TCG에서는 전원 금지, 제한이다.) [11] 옛 사명은 태형으로, 경상북도 경산시에 있다. [12] 덤으로 이 회사는 다른 카드 게임도 유통하던 회사였으나 이 사건으로 신뢰도가 떨어져서 유희왕 외의 다른 카드 게임 쪽에서도 일부는 계약을 해지했다고 한다. [13] 북미 TCG 유저들이 주로 사용하는 웹사이트. 어떠한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 연결만 되어 있으면 온라인에서 듀얼을 할 수 있다. 각종 유기오프로 프로그램들과 달리 체인과 효과 처리가 자동화되어 있지 않아서 오프라인에서 게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계산을 플레이어 스스로가 해야 한다. 유기오프로와 비교했을 때 편의성이 떨어지는 단점은 있지만 게임 진행이 오프라인 카드게임과 사실상 같다는 장점이 있어서 일장일단이다. [14] 이외에도 유희왕 듀얼링크스를 대상으로 하는 유희왕 마이너 갤러리, 유희왕 마스터 듀얼을 대상으로 하는 유희왕 마스터 듀얼 마이너 갤러리, 유희왕 러시 듀얼을 대상으로 하는 유희왕 세븐즈 마이너 갤러리,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유희왕 애니 마이너 갤러리 등이 존재한다. [15] 다크 네오스톰 이전에는 한국은 정규 부스터 팩은 한 팩당 500원이고(이마저도 공인 매장에서는 100원씩 더 싸다.) 일본은 세금을 제외하고 143엔인데 이는 한화로 대략 1400원정도로 약 3배 차이난다. 즉, 일본판 한통을 구입할 돈으로 한국판은 2~3통 가량을 구입할 수 있다. 거기다 일본판은 1통 30팩들이인데 한국판은 1통 40팩들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정규 부스터 팩 기준이고 기타 부스터 팩들은 1통당 팩량이 거의 동일하다. 다만 기타 부스터 팩 역시 가격은 팩 종류에 따라 2~3배 정도 차이가 난다. [16] 일판 디바이너 같은 경우 책 동봉이라서 웬만하면 재록이 안되지만 책을 꾸준히 재판하면 그만이기 때문. 하지만 순성의 부상으로 인해 일본에서도 품귀현상이 일어나 가격이 권장 소비자가보다 비싸지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17] 하지만 쿼센박은 한정 생산으로 확정된지라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게 되었다. [18] 더욱 심각한 건 직구 규제문제로 이마저도 막혀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19] 유희왕 파이브디즈 오피셜 카드게임, 유희왕 제알 오피셜 카드게임, 유희왕 아크파이브 오피셜 카드게임 [20] 소위 딕이라 불리는 중,하위 티어권 덱에조차 낄 수 없는 사실상 예능용, 입듀얼 덱들이 이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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