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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2 07:07:21

도돈파치

돈파치 시리즈
<rowcolor=#000000> 정규 시리즈 개정판/외전
돈파치
도돈파치 도돈파치 블루 레이블
도돈파치 2
도돈파치 대왕생 도돈파치 대왕생 블랙 레이블
도돈파치 대왕생 블랙 레이블 EXTRA
도돈파치 대왕생 혼
도돈파치 대부활 도돈파치 대부활 블랙 레이블
도돈파치 맥시멈
A.I am Monster(가제)
도돈파치 최대왕생 도돈파치 일면번장
도돈파치 최대왕생 EXA 레이블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1001|'''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도돈파치
怒首領蜂
DoDonPachi
파일:도돈파치.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케이브
유통 ATLUS
플랫폼 아케이드 | 세가 새턴 | PlayStation | PlayStation Portable · PlayStation 3 · PlayStation Vita (게임 아카이브스)
ESD PlayStation Network
장르 탄막 슈팅 게임
출시 Arcade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1997년 3월
SS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1997년 9월 18일
PS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1998년 9월 10일
PSP, PS3, PS Vita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0년 5월 26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1. 개요2. 특징3. 스토리4. 시스템5. 2주 진출 조건6. 스테이지 보스7. 이식판
7.1. 세가 새턴7.2. PS
8. 버그9. 기타

[clearfix]

1. 개요

<rowcolor=#ffffff> 아케이드판 PS판
1997년, 케이브가 개발하고 ATLUS에서 발매한 케이브 최초의 탄막 슈팅 게임.

돈파치의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이어온 GP(Get Point) 시스템(콤보 시스템)과 샷과 레이저 강화 시스템, 봄 캐퍼서티 시스템을 계승발전한 봄 맥시멈 시스템으로 많은 탄환을 피하는 짜릿함 외에도 특이한 게임성을 추가시켰다.

탄막 슈팅 게임이 탄생한 계기가 된 작품은 배틀 가레가로, 케이브 IKD의 회고에 따르면 탄막 슈팅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었으나, '총알이 너무 많은 슈팅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주저하여 묵히고 있었지만, 배틀 가레가의 성공으로 인하여 과감히 도돈파치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1] 시장에 나온 도돈파치는 대성공했고 이 게임의 성공으로 인해서 탄막 슈팅 게임이라는 장르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 그리고 탄막 슈팅 게임은 소멸 직전의 슈팅 게임 시장을 되살려냈다. 여담으로 IKD는 만약 도돈파치가 실패할 경우 자신이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퇴물이라 생각하고 업계를 떠날 생각이었다고 한다.

2. 특징

많지만 느린 총알들, 아군 기체와 적 탄환까지도 피탄 판정을 축소하여 보통 보기엔 불가능해 보이는 게임을 가능하게 했으며 케이브 탄막 슈팅의 기본적인 틀을 정립한 성공작이자 탄막 슈팅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는 게임. 기합회피, 암기회피, 심지어는 뽀록회피까지 모든 슈팅 테크닉을 사용해야 한다.

원래 슈팅과는 전혀 상관이 없었던 대전 격투 게임 유저였던 사람도 도돈파치를 통해 슈팅 게임을 처음 접하고 후일 슈팅 게임의 신으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여러 모로 슈팅 게임의 역사에 있어 커다란 영향을 준 작품으로 슈팅 게임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청난 양의 탄환을 쏟아붓는 통에 나름 유명해져서 아케이드 게임에 대해 웬만큼 아는 사람이라면 모를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네임밸류가 높은 편이다. 다만 일반인들에게는 후속작인 도돈파치 대왕생 쪽이 더 유명한 듯.[2]

동방 프로젝트에서 유명한 '피탄판정 표시'는 노골적으로는 없지만 아군 각 기체의 가운데 부분에 있는 심볼(예: A Type 회색의 십자모양 장식 부위)과 피탄판정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이때부터 이미 피탄판정 표시를 고려하고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

주인공 기체, 카리스마 넘치는 적의 다양한 메카닉 등은 전작 돈파치보다 기존 토아플랜 슈팅 게임 그래픽과 많이 유사하며, 밑에서 돌연 나타나는 적이나 자기와 가까이 있는 적들이 탄을 쏘지 않는 보정 같은것도 일절 없는 등 돈파치와 마찬가지로 토아플랜의 스탭들이 나와서 갓 만든 초기작 중 하나이기에 토아플랜 게임의 흔적이 어느정도 남아 있는 편이다.

돈파치 시리즈에서는 유일하게 스테이지 갯수가 6개인 작품이다. 그 대신 각각 스테이지 분량은 이후에 나오는 케이브 게임들에 비하면 조금씩 짧은 편이다.

3. 스토리[3]

예전에 대규모 전쟁이 있었다.
이 전쟁은 반란이나 침략 전쟁 등이 아닌, 자신들의 군대를 보다 강하게 하기 위해서 행해진 「연습 전쟁」이라고 하는 지극히 이질적인 것이었다.
무려 7년 동안 이어진 이 전쟁에서 마지막까지 싸워서 살아남아 승리한 최강의 병사들을 사람들은 「돈파치[4]」라고 부르며 이들을 경멸하였다.

모든 죄와 과거를 씻어 흘려버릴 만한 시간이 흐른 무렵···

성단계 외각을 돌고 있던 우리 제7성단 함대가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었다.
그 직후 「기계화 행성인」이라고 자칭하는 미지의 군대가 우리를 공격해왔다.
우리 군도 이들을 격퇴하기 위하여 대함대를 파견하지만, 죄다 레이더로부터 지워져 갔다.
전황은 날마다 악화되어 가고, 모두가 절망의 안색을 숨길 수 없게 되었을 때, 하나의 작전이 제안되었다.
그 작전의 입안자는 슈바를리츠 롱게나 대령. 우리가 「수령」이라고 부르는 수완가 사령관이다.

"나의 눈은 차질이 없다."

이 거만한 한마디가 수령의 상투적인 첫 마디다.

"오늘 소집된 제군은, 나의 작전을 토대로 이 신형 초최강 박멸 전투기(DO-N82)[5]를 타고 적(敵), 기계화 행성인을 쳐부수는 것이다."

수령의 명령은 절대적이다. 납득할 수 있는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우리는 2기의 전투기만으로 이들을 맞서게 되었다.
이러한 명령이 벌의 운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자비하였다.
2주차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다음과 같은 엔딩이 나온다.
수고했다. 자네들의 성과는 멋지다고 말할 수밖에 없군.
적, 기계화 행성인들은 퇴각하기 시작했고 우리들의 승리는 이제 눈앞에 있다.
이후는 주력부대에게 맡기고 편히 쉬도록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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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조건을 만족하였을 경우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오면서 수령이 직접 이끄는 자신의 특별전투부대[6]와 맞서는 2주차가 시작된다.
수고했다...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자네들은 없어져 줘야겠다.
실은 지금까지 싸워왔던 기계화 행성인의 정체는 소식불명이라 알려져 있던 우리편 부대[7]였던 것이다.
자네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동료들을 죽여왔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시나리오대로다...
이제 자네들을 제거해버리면 나의 계획은 완성된다.
지금부터는 내 최강의 특별전투부대를 데리고 자네들을 없애버릴 테니 잘 부탁한다.[8]
2주차에서 스테이지 6을 클리어하면, 스테이지 7에서 수령이 직접 하치를 몰고 나오며...

파일:도돈파치 시누가요이.png
잘도 여기까지 왔군.
네놈들은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이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반역 행위다.
최종귀축병기로 네놈들을 몸소 처벌해 주도록 하마.
어라. (ぬがよい。)
히바치마저 클리어하면 주인공 독백 형식의 진 엔딩이 나온다.
드디어 끝났다.
결국 기계화 행성인 따위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수령이 꾸민 인류말살계획이었던 것이다.
아무 죄도 없는 수많은 목숨들이 사라지고, 수많은 거리가 불탔으며, 수많은 병기가 파괴되었다.
인구증가, 환경오염, 군비확장...
얄궂게도 이러한 문제들은 이 전쟁으로 인하여 해결되었다.
수령이 하려고 했던 일은 이런 것일지도 모르지.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진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수령은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1000년 후 도돈파치 대왕생 데스 레이블 모드에서 녹화된 기록이 나온다.

4. 시스템

5. 2주 진출 조건

2주차에서 원래 나오지 않던 진 최종보스를 대면하게 되는 경우는 전작 돈파치에서도 있었으나, 도돈파치에서는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1주에서 게임이 끝나버리고 2주에 진출하여 진 엔딩을 볼 수 없도록 변경되었다. 이 점은 이후의 게임들에서도 계승되고 있다.

도돈파치에서 2주 진출 조건이란 다음과 같다.

1 크레디트 기준이며 1주를 종료했을 때 위 조건 중 하나라도 만족하면 2주를 갈 수가 있다. 단, 2인 플레이로 진행 시 2주 진입이 불가능하다. 각 조건 하나만을 노리고 2주 진출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각각의 달성법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5천만점 이상 - 보통 아무 패턴없이, 1주를 겨우 원코인 클리어 하는 정도까지 왔다면 대충 2천만점 중후반 ~ 3천만점 초반대 정도의 점수가 뽑히며, 여기서 5천만점까지 찍기 위해서는 콤보를 통한 스코어링과 봄 맥시멈을 통한 스코어링으로 벌충해야 한다. 콤보는 스테이지 암기를 해야하며 봄 맥시멈은 2면에서 봄을 입수한 이후로 최소 5면까지는 노미스 노봄을 해야 배수가 꽤 오르기에 5면까지 노미스 노봄을 해야한다. 비교적 콤보가 쉬운 1~2면과 3면의 대형함 탄소거 점수를 이용해 점수를 불리면 조건 만족을 앞당길 수 있다.

콤보 수 충족 - 보스전의 히트수는 제외되며 무조건 필드전에서 달성한 콤보로만 판정한다. 일반적으로 2면에서 실수 없이 모든 콤보를 이을 경우 대략적으로 450콤보 근처까지 접근하게 되며, C-Shot 기체로 5면 필드전을 샷으로 진행하면 별다른 패턴화 없이 높은 확률로 330 콤보 이상 달성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편한 쪽을 택하면 된다.

2미스 이하 - 제일 심플한 방법. 다만 다른 조건들에 비해 당연히 난도는 매우 높으며, 2미스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선 봄을 사용해야 하는 국면이 자주 찾아오는 만큼 다른 조건과 양립시키기는 어렵다. 허나 결국 2주차를 올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첫클 견적에선 2주 진입 시 최소 잔기가 4개 이상(1미스 이내로 돌파)인 상태로 진입해야 그나마 견적이 좀 잡히기 때문에 철저하게 패턴화를 하면 알아서 만족하게 되어있기도 하다.

벌 퍼펙트 4회 - 모든 스테이지에는 아이템 13개가 숨겨져 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기체의 Y축과 일치하면 벌 아이템이 점멸하는데, 그곳에 레이저의 끝부분을 맞추면 활성화된 상태로 나타나게 되며 13개를 모두 찾아내서 취득하면 된다. 다만 죽으면 벌 아이템을 모두 먹더라도 벌 퍼펙트로 쳐주지 않기 때문에(벌 점수도 초기화된다), 첫 벌 아이템을 먹은 이후부터 마지막 벌 아이템을 취득할 때까지 미스가 나면 안 된다.[12] 즉, 최소 스테이지 4개의 필드전은 노 미스로 뚫어야 된다는 것. 주의할 점이라면, 스테이지가 진행될 수록 벌 아이템이 처음부터 나타나는게 아니라 화면 스크롤이 일정 아래로 내려와야 생성되는 경우도 있기에 어느정도의 암기가 필요하다.

6. 스테이지 보스

스테이지와 중간 보스의 정식 명칭은 알려지지 않았다.
스테이지 수 보스
1 스자쿠(スザク)
2 센코(閃光)
3 카코(火光)
4 라이코(雷光)
5 란코(嵐光)
6 류코(龍光)[13]
[ 최종 보스 ]
히바치(火蜂) with 하치(蜂)
2주차 마지막을 클리어하고 나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2주차 최종 보스가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도돈파치의 2주차는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하며 2주차의 마지막에는 전작의 최종보스였던「하치」가 등장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眞 보스 히바치가 등장한다. 정식 명칭은 「최종귀축병기 히바치」.

각 패턴마다 뿌리는 탄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조밀하여 피하기도 어렵고 진 보스 자체의 크기도 작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통에 맞추기도 어려울 정도인 데다가 폭탄 공격이 통하지 않는 극악함을 보인다. 이 眞 보스의 봄 배리어 역시 케이브 대부분의 작품으로 계승된다.

7. 이식판

7.1. 세가 새턴

세가 새턴판 플레이 영상
이식작 비교 모음
세가 새턴판의 이식율은 게임의 해상도를 높인다든지 하는 탓에 세부적으로 판정이 달라진 면이 제법 있고, 파괴 스프라이트가 다소 다른 점과 효과음이 아케이드 판과 약간 다르며, 강한 2D 처리능력 때문에 느려져야 할 부분에서 느려지지 않아 난이도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게임 감각이 많이 달라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다.[14]

7.2. PS

플레이스테이션판 플레이 영상
이식작 비교 모음
플레이스테이션판은 아케이드판·새턴판과 달리 SPS에서 이식, 발매하고 케이브는 감수를 맡아 원작에 충실한 이식도를 보여준다. 그런데 옵션에서 스크린을 옆으로 돌릴 경우 시작 시 기체 선택이 불가능한 버그인지 게임 사양인지 모를 문제가 있다. 그리고 유난히 별 아이템을 먹을 때의 효과음이 원본보다 크게 출력되어 플레이어의 귀를 괴롭힌다. PSN 쪽의 가격은 한국 기준 6800원.

별개로 케이브에서 제작한 Xbox 360용 어드벤처 게임인 인스턴트 브레인의 클리어 특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8. 버그

특정 적 기체를 특정한 방법으로 파괴할 시 점수가 뻥튀기되는 버그가 있다. 위 링크는 2015년에 이미 발견된 버그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이 버그의 발견 경위에 대해서는 해당 기사를 참조.

2020년 3월 1일경, 당시 기준 도돈파치의 종합전일인 WTN에 의해 해당 버그의 존재와 실행 방법이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WTN의 트윗을 참조. WTN의 말로는 WTN, NAL, TAC 이 셋이 알고 있는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는 위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식으로 정보를 공개하는 데는 이 셋의 합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최종적으로 WTN이 대표로 나서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셋중에서 NAL은 이후의 반응을 보면 이미 까발려질대로 까발려진지라 마지못해 동의한걸로 보인다.

링크: 1/7, 2/7, 3/7, 4/7, 5/7, 6/7, 7/7

아카이브: 1/7, 2/7, 3/7, 4/7, 5/7, 6/7, 7/7

9. 기타

2012년에 나온 해킹판인 DoDonPachi Arrange가 있다.


[1] 출처 '슈팅 게임의 역사' 프랑스 다큐멘터리 12:20분 참조. [2] 그도 그럴 것이 네이버 검색어 순위 1위를 한 적도 있고 게임업계 뉴스를 탄 적도 있으며 그 때문에 관련 영상도 많이 퍼져 일반인들에게는 당연히 이쪽이 더 친숙할 수밖에 없다. # [3] 세가 새턴판 도돈파치의 설명서에서 발췌. [4] 수령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는 기능벌. [5] DO-N: 돈, 82: 일본어 숫자 발음으로 하치. 즉 '돈파치'라는 뜻이다. [6] 이 특별전투부대의 정체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 전작 돈파치의 엔딩으로 보아 돈파치 주인공은 결국 수령의 의도대로 전투집단 「돈파치」의 일원이 된 듯하며 이 「돈파치」 군단이 수령 직속부대임을 알 수 있다. 이걸로 보아 도돈파치 2주의 적들은 바로 이 「돈파치」 군단인 것으로 추정되며 그렇다면 전작의 주인공도 여기에 합류했을 가능성이 높다. [7] 앞서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나온 제7성단 함대. [8] 마지막 요로시쿠(잘 부탁한다)에서 메세지가 나오는 문구가 느려지면서 출력되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는 후속작인 대왕생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9] 즉, 스테이지 6 기준 기본 점수는 800,000점에 1 HIT당 추가 점수 8,000점이다. [10] 스테이지 6 을 노 미스에 성공하면 700,000점을 받는다. [11] 즉 2-1에서 노 미스 시 2,000,000점이며 2-6은 7,000,000점이다. [12] 이 벌 아이템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100점으로 시작하여 100000점까지 점수를 주며 이전 스테이지에서 벌 퍼펙트를 할 때마다 각 벌의 점수가 벌 퍼펙트하기 전의 두번째 벌의 취득점수로 된다. 즉 벌 퍼펙트를 1회하면 다음 스테이지에서 첫 벌 아이템 점수는 200점, 벌 퍼펙트를 4회한 시점에서 다음 스테이지 첫 벌 점수는 1000점이 된다. 10만점 이후의 벌 아이템 점수는 10만점씩 늘어난다. [13] 1주차에서는 여기서 종료된다. [14] 관련 에피소드로는 나이토가 새턴 버전의 스코어 어택 캠페인에서 5억 가량의 점수로 우승을 하여 캠페인 버전 기판을 받은 것이 있다. 나머지 플레이어들의 스코어가 2억이 안 되었다는 점에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