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color=black> 전신 일러스트 |
<colbgcolor=#C6BA94><colcolor=black> 포트레이트 | |||
<rowcolor=black> TO |
WoF 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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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韓 마르팀 노머스 日 マルティム・ノウマス (Martym Nomous)[1] 英 Martym Nom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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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SS:
타치키 후미히코 RB: 코마츠 후미노리 / 숀 케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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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 로디스 인 | ||
호칭 | 암흑기사 마르팀 (暗黒騎士マルティム) | ||
연령 | 35세[2] / 30세[3] | ||
생일 | 해룡의 달 20일 | ||
얼라인먼트 / 엘리먼트 | Chaos / 水 | ||
소속 | 로디스 교국 암흑기사단 로스로리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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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스로리엔의 커맨더(특별공격대 기사).
로디스의 신도(神都) 갈리우스 출신.
"양의 가죽을 쓴 여우"라는 평가를 받는 검사.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으며 "손을 더럽히지 않는 것"을 모토로 살아가고 있다.
연기톤의 말투가 품위없어 보이지만 전사로서의 실력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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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스 오우거의 등장인물.로디스의 신도(神都) 갈리우스 출신.
"양의 가죽을 쓴 여우"라는 평가를 받는 검사.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으며 "손을 더럽히지 않는 것"을 모토로 살아가고 있다.
연기톤의 말투가 품위없어 보이지만 전사로서의 실력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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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사단 로스로리엔의 템플 커맨더로 골리앗을 유린한 암흑기사단중 한사람이다. '양의 가죽을 쓴 이리'라는 평판의 기사답게 시커먼 속내와 살인귀의 본성을 뺀질한 외모 속에 감추고 있다. 바르바스와 세트로 다니면서 바르바스가 사고칠때 옆에서 거들어주고 자기는 책임을 바르바스에게 떠넘기는 놈.
2. 행적
라임 침공 때 백기사 길더스와 상대하여 오의 플로우베놈으로 그를 쓰러뜨릴 정도[4]의 실력자이지만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으며, 신의 뜻을 빙자해 무자비한 살인도 서슴치 않는다.[5]후반에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해 바르바스, 안드라스와 함께 타르타로스를 배반하고 브륀힐드를 발제폰에게서 강탈한다.[6] 이후 셋이서 카오스 게이트로 향하고 데님의 추격을 뿌리치고 최하층으로 내려가 봉인을 풀어버린다. 이후 카오스 게이트가 반응하자 궁극의 힘을 얻기 전에 데님부터 죽여주겠다며 바르바스와 함께 공중정원에서 덤볐다가 사이좋게 데님에게 끔살. 어느쪽을 먼저 죽여버리느냐에 따라 반응과 유언이 다르다.
3. 관련 문서
[1]
SFC: Martym Naumaus
[2]
택틱스 오우거
[3]
택틱스 오우거: 운명의 수레바퀴
[4]
이후 길더스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살거나, 좀비가 된다.
[5]
랜들에게 신병기인 "총"을 숨긴 걸 알고 있으니 내놓으라며 협박하지만
렌돌은 도적떼가 훔쳐갔으며 당신들하고 싸울 생각도 없다고 항변하자 뒤돌아서서 하늘을 우러러보며 "오 신이시여 이 자가 지금 저에게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이 어린 양을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한 후 잠시 뜸들였다가 "뭐라구요! 저에게 이 자를 벌하라구요? 알겠습니다 신이시여! 이 마르팀이 당신을 대신하여 제재를!"이라고 지껄인다(...)
[6]
이 때 어지간히도 원한이 많았는지 발제폰을 몇번이고 걷어차며 조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