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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2 23:22:16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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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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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분류 본편 시리즈 확장팩 및 DLC
엠파이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결정판)
로마의 부흥
로마의 귀환[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 에이지 오브 킹)
정복자 HD 에디션
포가튼 아프리카 왕국 라자의 부흥
결정판
마지막 칸 서쪽의 군주들 군주들의 여명 인도 왕조
마운틴 로열스 승자와 패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아시아 왕조
결정판
미국 문명 아프리카 왕족 멕시코 문명 지중해의 기사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오스만과 말리 술탄의 승천
미쏠로지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리톨드)
티탄의 복수 용의 이야기

[1] 1의 확장팩을 2 DLC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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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Age of Empires Old Logo.png 파일:Age of Empires New Logo.png
<rowcolor=#ffd700>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레거시 로고[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마스터 로고[2]

Age of Empires, 줄여서 AoE. Xbox Game Studios가 발매하는 역사 실시간 전략 게임 시리즈.

앙상블 스튜디오[3](1~3편)/ 렐릭 엔터테인먼트(4편)에서 개발, Xbox Game Studios(구 Microsoft)에서 발매한 게임 시리즈로 역사[4]를 주제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의 효시격인 게임이다.

1편은 고대(기원전 4000년 - 기원후 5세기[5]), 2, 4편[6] 중세 근세(서기 5세기[7] - 서기 16세기[8]), 3편은 근세 근대(서기 16세기 - 서기 19세기[9])까지의 시기를 다루었다. 엄밀한 구분은 아니기 때문에 일부 캠페인은 전작과 다루는 시대가 겹치거나 오히려 후속작보다 이후 시대 전투도 있다.

파일:bill-gates-da-vua-tra-loi-cho-cau-hoi-bao-gio-co-game-aoe-4.jpg
파일:492934999234.jpg
왠지 스파이가 보이는 것 같다면 기분 탓
AoE의 배경을 대표하는 게임 속의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1편, 2편, 3편에 이어 4편과 5편을 암시하는 듯한 이미지가 있었으나 그동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를 제작해 왔던 앙상블 스튜디오가 해체되었고 RTS 게임도 점점 인기가 시들시들해 가는 상황에서 더 이상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되었다.[10]

그러나, 3편 출시 이후 12년 만에 2017년 8월 21일, 게임스컴에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의 트레일러가 윈도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었고, 2019년 6월 10일, E3 2019의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 생방송 이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전문 프랜차이즈 개발 스튜디오를 신규로 설립하였다는 사실이 엑스박스 공식 뉴스에서 발표되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신들이 원래 세웠던 계획대로 4편은 1차 및 2차 세계대전의 시기를 포함한 20세기를 배경으로 한 게임을 만들 것으로 기대받았으나 막상 11월에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된 후 시간적 배경은 2편과 같은 중세 시대로 결정되면서 결국 저 이미지대로 나올 가망은 영영 사라져 버렸다.

2. 역사와 밸런스

<rowcolor=#ffd700> 25주년기념 에오엠 시리즈의 역사 공식 소개영상
2022년을 기점으로 25주년을 맞이한 해당 시리즈는 대다수의 시리즈가 최소 10개 이상의 문명, 4개 이상의 게임모드로 나온다. 문명별로 서로 특징이 다르며, 문명별 고유 유닛이 있다.

밸런스에 대해서는 어느 작품이든간에 이야기가 많았다. 역사별로 각 문명의 컨셉도 다르게 잡혀있고, 많은 문명이 등장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밸런스를 아예 신경쓰지 않는 것은 아니고, 사기가 될만한 요소들은 각 종족마다 하나씩 빼놓는 식으로 최소한의 밸런스는 열심히 맞춰놓았다.

1편의 문제점으로는 스플래쉬 공격에 범위가 퍼질수록 데미지가 감소한다는 개념이 없어서, 투석기가 너무 강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가장 흔한 자원인 나무와 식량만 소비하는 채리엇을 뽑을 수 있는 문명과, 그렇지 못한 문명의 차이가 컸는데, 심지어 확장판에서는 낫전차가 추가되어 밸런스 완전 붕괴에 일조했다. 결국 청동기는 전차 + 철기에는 남아도는 금으로 낫전차+기마궁수+투석기 조합이라는 천편일률적인 전술만 판치는 등 문제점이 생겼다.

이후 이러한 밸런스 문제는 결정판 출시 이후 검병, 중기병 라인을 대거 버프하는 등의 패치를 계속 내놓으면서 약간은 해결되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멀티의 밸런스 뿐만 아니라, 싱글플레이에서도 밸런스와 형평성이 다소 좋지 못했다. 성직자의 회유가 너무 잘 되어서 기껏 애써 만든 유닛들이 적한테 쉽게 넘어가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리고 중장보병의 최종 업글 형태인 센츄리온(Centurion)의 기본 공격력이 무려 30이어서 근접전에서는 그야말로 밸런스 파괴. 거기다 방어력도 높아 잘 죽지도 않는다! 더구나 결정적으로 싱글에서 최대 보유 유닛의 한계가 고작 50에 불과했다. 멀티에서는 200이었지만...[11]

2에 와서는 1편의 문제가 조금 해결되었다. 일단 스플래쉬 공식도 바뀌었고, 무역 마차의 추가와 더불어 무역유닛만 보내면 금을 창조해서 받아오는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과거(컨커러 시절)에는 1 못지 않게 문명 간 밸런스가 불안했다. 아예 대회에서 집이 필요없는 훈족, 막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초반 압박이 쉬운 아즈텍, 마야 셋을 다른 문명들과 따로 취급할 정도였다. 물론 이는 주류인 랜덤 맵(Random Map)에서 나오는 성향이고, 전멸전[12]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그리고 옛날에는 해상 유닛들 밸런스 역시 문제가 있었다. 본래 의도된 유닛 밸런스는 다수 갤리선 > 파괴선 > 화공선 > 소수 갤리선이었다. 즉 플레이어들이 갤리선을 주류로 하여 적어도 셋 중 두 개 이상의 해상 유닛을 두루 쓰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컨커러 당시 실제 플레이할 때는 소규모 해전이 아닌 한[13] 갤리선만 잔뜩 뽑는 게 일상이었다. 가끔 해안에 있는 성 때릴 때 대포 갤리온배 몇 척을 동원하는 정도? 롱보트 거북선이고 일반적인 대전에서는 거의 안 보였다. 결국 아프리카 왕국 확장팩 출시 때 해전 밸런스를 대거 수정해 이제는 소중규모 해전에서는 화공선 및 파괴선이 잘 쓰인다. 그러다보니 롱보트도 잘 보인다.

그리고 문명 간 밸런스도 여전히 한계는 있지만 지속적인 조정 끝에 2020년 12월 시점에서는 강문명과 약문명 간의 격차가 많이 줄었다.

3편은 자원 체제가 식량, 금, 목재로 통합되었으며, 홈 시티라고 하는 플레이어의 도시로부터 자원이나 유닛, 건물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되었다. 또한 2편까지는 주민이 자원 수집 건물(제재소, 제분소, 채광 캠프 등등)까지 자원을 운반하는 체제였으나, 3부터는 주민이 현장에서 직접 자원을 계속 채취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자원을 무한으로 생산하는 시설(제분소: 식량, 농원: 금)이 도입되면서 편의성이 대폭 증가했다. 그리고 2편에서는 가이드북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었던 상성 관계가 게임 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으며, 크게 보병, 중보병, 중기병, 경기병, 포병 등으로 분화되었다. 각 국가마다 정찰 및 경험치나 자원을 가진 보물을 확보할 수 있는 탐험가라는 유닛들이 추가되어서, 자원을 모으는 시간에도 맵을 탐험하며 자원을 모으는 재미를 부여했다. (원주민은 대전사, 아시아 국가는 수도승) 또한, 3편에서는 둘 사이의 절충을 잡았는지 개성을 부여하는 대신 문명의 숫자를 줄여서 그럭저럭 밸런스를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결정판이 나온 현재에도 문명 간 밸런스 문제는 도리어 2보다 더 심하다.

4편에서는 2편의 느낌으로 다시 회귀하여 홈 시티 시스템이 삭제되었고, 주민들이 채취한 자원을 자원 수집 건물까지 운반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또한 석재 자원이 다시 추가되었으며, 공성 유닛은 스프링갈드와 투석기 같은 냉병기 시대의 무기와 사석포, 컬버린포 등의 화약 시대 무기가 혼재되어 있다. 식량을 무한으로 생성하는 제분소는 농장이라는 형태로 계승되었고 문명의 숫자 역시 3편의 오리지널과 동일한 8개로 유지하여 각 문명의 개성을 살렸다.

RTS 장르 인기가 거의 없어진 2020년대 현재에도 마니아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다. 2,3 편 결정판과 4편이 편차는 심해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으며 수명을 이어가고 있고, 신작인 미쏠로지 리톨드도 개발 중에 있다.

3. 기타

4. 게임 플레이 시작 구동

노씨디로 구동하는 방법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에이지 오브 킹스 정식 원본 CD로 본인 컴퓨터에 설치를 하고 age2korpatchui.exe , Age2upA-KOR.exe 를 패치를 받아 놓는다. 반복적으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더 컨커러스 정식 원본 CD를 본인 컴퓨터에 설치를 하고 age2xpatch_v1.0c.exe, Age of Empires II WIN7 PLAYFIX.rar를 받아 놓는다. 그리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더 포가튼을 Download the installer exe, 즉 AoFE_Launcher를 받고 인스톨을 클릭하면 패치를 받는데 그 후 AoFE_Launcher를 클릭하면 CD 없이 게임이 된다. 불편한 점은 영어로 게임해야 된다는 것.

파일:external/c5.staticflickr.com/28513520012_6e2f9ddf74_z.jpg
관련 스샷이다.

AoE 3 아시아 왕조 패키지판 같은 경우는 위 같은 수고 없이 설치-디스크를 통해 구동-업데이트만 해주면 노씨디 구동이 가능하다.

5. 시리즈 목록

6. 등장 문명

6.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6.1.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흥

제목처럼 로마 제국 시대의 역사를 다루었다.

캠페인은 "로마의 부흥", "율리우스 카이사르", "로마의 평온", 그리고 "로마의 적들" 네 부분으로 나뉜다.

"로마의 적들"에서는 새로 등장한 문명인 마케도니아와 카르타고, 팔미라가 로마의 적으로 나와, 플레이어가 선택한 로마와 싸운다. 그리고 최종 보스격으로 등장하는 문명은 바로 훈족인데, 로마의 부흥에는 훈족 문명이 따로 없어서 히타이트[16]로 설정된다. 나왔으면 집 안지어도 될 기세

"율리우스 카이사르"에서는 역사적인 내용처럼 해적과 갈리아족과 싸우는 내용이 나온다. 물론 갈리아도 따로 들어가 있지 않아서 이집트[17]가 갈리아로 나온다. 흠좀무...

6.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6.2.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에이지 오브 킹

6.2.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

6.2.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포가튼

6.2.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아프리칸 킹덤

6.2.5.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라이즈 오브 라자

6.2.6.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6.2.6.1. 마지막 칸
6.2.6.2. 서쪽의 군주들
6.2.6.3. 군주들의 여명
6.2.6.4. 인도 왕조
6.2.6.5. 로마의 귀환
6.2.6.6. 마운틴 로얄즈

6.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6.3.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6.3.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

6.3.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6.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6.5.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

플레이 가능과 플레이 불가로 나뉘어져 있다.

출처

6.6.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



2022년 10월 26일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중세시대 성곽과 프랑스 왕국 깃발을 든 기사들이 지나가는 걸 보면 중세 시기가 배경일 가능성이 있다.

2024년 2월 23일 기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일부 내용이 공개되었다.

7. 대회

* 대회 정보(리퀴피디아, 영어)

Viper 등 유명한 프로게이머들이 있다.

8. 관련 프로게이머

9. 커뮤니티

9.1. 해외

9.2. 한국

9.2.1. A.O.E.M.F. 네이버 카페

#

원래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커뮤니티가 다음 카페를 필두로 꽤 많이 있었다. 이 네이버 카페는 본래 멀티플레이를 하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진 카페이지만 현재는 모든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디스코드, 부블리의 한국인 팀, 스팀의 한국인 그룹 등을 운영한다.

카페 내에서는 Forgotten Empires 3.5, MF Building Sets과 같은 모드가 자체 제작물로서 유명하다.

에오엠2를 넘어 시리즈 전체 대표 카페로 성장하려고 하지만 카페의 의도를 떠나서 다른 시리즈는 유저풀이 너무 얕다. 그나마 3을 즐기는 사람은 드물게나마 있지만 1의 경우 멀티까지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은 카페 전체 통틀어 단 1명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한편 소개와 달리 카페에 있는 사람 절대다수는 멀티 유저가 아니기에 여기서 멀티 정보를 제대로 얻기는 힘들다. 멀티에 관심이 많다면 아래 갤러리도 같이 이용하자.

9.2.2. 월드 엣지 마이너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 2018년에 생성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마이너 갤러리 #에 기반을 둔 갤러리로 에오엠2 갤 시절 초기에는 글이 거의 없었다가 결정판이 나오고 나서 조금씩 유입이 생겼으며 이에 갤러리를 중심으로 멀티플레이가 활성화되어 현재는 한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멀티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선 방문이 필요한 커뮤니티가 되었다.

그러다 2021년 4월 11일. 당시 매니저였던 kukudakx에 의해 반지성주의 분탕이 벌어지면서 갤러리는 혼란기를 맞이했다. 이 매니저는 유튜브에서 백제금동대향로 중국 제작설을 뜬금없이 주장하며 본인 말이 틀렸을 시 매니저를 위임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당시 매니저의 글. 이에 이용자 다수가 무수한 학술자료를 동원해 반박했으나 한국 학계는 모두 사기꾼이다, 자신은 권오영 교수와 직접 대화했다는 반박뇌절만 남긴 후 광역 삭제와 차단을 먹였다. Kukudakx가 중국 학자들은 백제 제작설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자 모 유동닉이 중국 학계 입장까지 가져왔으나 자신의 주장 근거는 논문이 아닌 중국인의 인터뷰라는 이해할 수 없는 입장개소리을 내놓았다. 이에 매니저 위임 신청글을 자체적으로 올려 개념40 비추 4, 찬성 댓글 25개를 달성했으나 이 역시 삭제되었다.

해당 매니저는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이미 수 차례 국까를 목적으로 선택적으로 일뽕 중뽕( 동북공정) 시각을 보인 바 있다. 이 무슨 끔찍한 혼종이란 말인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활약상과 그 업적을 평가절하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발해를 굳이 퉁구스계를 강조함으로써 은근슬쩍 한국계와는 별 관련이 없는 국가였음을 어필하고[25] 고구려의 철기병 운용에 대해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는데도 폄하적 의견을 내비치는 등 이미 조짐이 많이 보이는 편이었다. 이 매니저의 역사관은 신라 중심의 역사관이었는데, 이는 한국사 중에서 특히 삼국시대의 진정한 한국사는 신라사이고 고구려사, 백제사는 과대평가되었거나(고구려) 사실상 중국의 마이너카피였으므로(백제) 자랑스러운 한국사로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는 놀랍게도 일본 넷우익들이 주장하는 만선사관 내지는 중국의 동북공정 사관과 매우 유사한데, 노골적인 일뽕이나 중뽕도 아니면서 선택적으로 일뽕 및 넷우익과 중뽕 및 동북공정의 시각을 취사선택하는 것은 한국사를 폄하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 때문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26]

이에 유저들이 가망을 없음을 깨닫고 절망에 빠졌으나 21년 4월 13일. 월드 엣지 마이너 갤러리가 신설 되자, 그대로 이주하여 정착하는 전략을 취하게 되고 그렇게 에오엠 시리즈의 한국내 커뮤니티를 독차지하겠다는 그 매니저는 결국 유령 계정에 매니저직을 넘기고는 그대로 빤스런을 하는 추함을 보이면서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 사건 정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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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창기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의 퍼스트 파티에 소속된 앙상블 스튜디오에서 개발되어 사용된 레거시 작품에 사용된 로고이다. [2] 2017년도부터 새롭게 부활되고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내 유일한 PC 부문의 RTS장르 게임 개발 전문 스튜디오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스튜디오에서 사용된 로고이다. [3] 원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독립된 회사였으나 2001년 인수되었다가 2009년 해체 [4] 정확히는 세계사 [5] 야마토 문명의 경우 AI 플레이어 중에서 간무 덴노, 쇼토쿠 태자와 같이 서기 6세기 이후의 인물도 포함되어 있는 데다가 야마토 캠페인의 후반부 미션 2개의 시대적 배경이 각각 아스카 시대와 헤이안 시대 초기에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다가 일본이 한국과 중국에 비해 고대사의 시작이 늦은 국가임을 감안하면 야마토 문명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에서 플레이 가능한 문명 중에서 유일하게 서기 8세기 중반까지의 시기를 다루고 있다. [6] 4편의 경우 앙상블 스튜디오에서의 기획 당시로는 근현대 시대가 시간적 배경으로 기획되었지만 앙상블 스튜디오 도산 이후 무산되었다. [7] 역사적인 전투 캠페인을 제외한 훈족 캠페인과 고트족 캠페인은 고대 로마 후기인 기원후 5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8] 1598년은 역사적 전투 미션 중 하나인 노량해전이 일어난 연도이다. [9]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시기상 마지막 임무인 대전사 캠페인(그림자)의 배경이 된 리틀 빅혼 전투가 1876년에 일어났으며, 결정판에서 추가된 이탈리아 문명은 1871년 통일을 이룩한 당시를 모티브로 지도자도 이 때의 인물인 가리발디다. [10] 5편을 보면 헤일로 시리즈와 흡사한 디자인이 보이는데 이는 원래 헤일로 시리즈 스토리의 전신이 되는 내용을 미래 시대로 다루는 5편에 넣으려는 흔적이다. 해체 이후에 남은 인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옮기면서 이 5편 컨셉을 토대로 헤일로 워즈를 만들었다고 한다. [11] 사실 랜덤 맵의 경우 인구 한계치가 200이 되어도 200을 꽉 채울 만큼 자원이 널널하지는 않다. 인구수 50에 맞는 자원량만 배분되기 때문이다. 다만 시나리오 맵일 경우에는 맵에 따라 인구 50이 다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다. [12] 영문으로는 '데스 매치'라고도 한다. 처음부터 많은 자원을 가지고 시작하는 게임으로서 빠른 테크로 스피드한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를 잡기위해 에오엠1부터 나온 게임 방식이었지만 일반적인 게임보다는 인기가 적다. [13] 이 때는 서로 화공선 몇 척만 뽑는다. 그나마도 육상전을 위주로 돌아가 해상전은 아웃 오브 안중이 되고. [14] 모바일 게임. 2016년 11월 30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15] PC, 모바일 게임. 2019년 5월 부로 서비스 종료. [16] 결정판의 경우 훈족 역할로 나오는 문명은 히타이트에서 야마토로 변경되었다. [17] 결정판에서는 카이사르 캠페인에서 갈리아 역할로 나오는 문명은 아시리아로 변경되었다. [18] 인도 왕조 DLC 리워크 [19] 원거리 공격을 하지 않음에도 긴 장창을 들고 다녀서 보병임에도 사정거리가 있다! [20] 홈시티 카드로 식량으로 전환 가능. 참고로 일본도 비슷한 카드가 있는데, 일본은 식량에서 목재로 바뀐다. [21] 아우톨뤼쿠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도적으로, 훔친 장물의 모습을 바꾸는 능력이 있었다고 한다. [22] 바다리는 기원전 4000년경 상이집트 지역에서 번성한 금석병용 초기의 문명이다. [23] 이들의 유닛들은 이집트의 경우 시대 발전시 선택하는 위인에 따라 아군으로 생산 가능하다. [24] 이집트의 신왕국 시대 후반, 나일강 델타 지대를 공격하였으나 격퇴당한 민족. [25] 당대의 계승 의식은 차치하고 실질적인 민족 구성을 따져서 사실상 퉁구스계 국가에 가까웠다고 주장할 수는 있으나, 이 매니저의 전후 역사관을 고려할 때 발해에 대한 해당 주장은 학술적인 의미에서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이라기보다는 한국사를 정치적·의도적으로 곡해하거나 폄하하고자 하는 외부 세력의 주장에 동조하기 위함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26] 지일과 지중의 양립이면 모를까, 일뽕과 중뽕이 양립하는 것은 한국/외국을 막론하고 드물다. 중국과 일본의 사이가 나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세계적으로 일뽕과 중뽕의 관점을 동시에 취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자신이 중뽕이거나 일뽕이어서가 아니라 혐한이 목적이기 때문인 게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