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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4 13:15:26

사기 캐릭터/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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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기 캐릭터의 예시를 다루는 문서.

2. 등재 기준

3. 예시

3.1. 대전격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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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전략 게임

유닛의 경우 - 저티어이면서 코스트가 싸고 코스트에 비해 강한 성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고티어이면서 코스트가 결코 싸지 않은 대신 일단 모이면 대책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보통 그 진영이 그걸 뽑을 때 까지 버틸 수 있느냐가 문제다.

진영(종족)의 경우 - 초반부에 절대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거나, 후반 잠재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 단 초반지향형의 경우 중후반이 약하면 유통기한형으로 평가되고, 후반지향형의 경우 초중반 방어가 부실하면 약체가 된다. 그리고 초반지향형과 후반지향형이 붙으면 대부분은 초반지향형이 이긴다.

3.3. 롤플레잉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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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TCG

3.5. MOBA

3.6. 스포츠 게임

3.6.1. 위닝 일레븐 시리즈

3.6.2. EA SPORTS FC 시리즈

* 유틸리티 플레이어
* 루드 굴리트(ST/CF/CAM/CM) - 톱부터 중원까지를 아우르는 넓은 포지션 선택 폭에, 그야말로 꽉찬 육각형을 자랑하는 미친 능력치, 개인기가 4성이라 5성 개인기를 쓸수 없지만, 약발 5성으로 양발잡이에, 191cm/88kg라는 피지컬까지 갖추었고, 또 그에 걸맞게 수비수와 골키퍼를 제외하면 어느 포지션에 놓아도 대장급의 성능을 보여주는 진정한 완성형 카드이다.

3.6.3. 피파 온라인 3

3.6.4. FC 온라인

적당한 속력, 가속력, 그리고 미칠듯히 뛰어난 슈팅 능력을 가졌다.
실제 차두리의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몸싸움을 너무 잘 재현하여 좋은 선수들까지 다 막아버린다.
실제 축구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활약을 게임에서 그대로 보여준다.
레알 마드리드, 인테르, 브라질 등 다양한 스쿼드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스트라이커 자원.
강력한 슈팅, 빠른 스피드, 뛰어난 헤더 능력으로 인기가 아주 좋은 선수이다.
위의 선수들과는 다르게 가장 좋지 않은 시즌이 사기가 된 케이스. 위의 선수들은 골키퍼를 제외하고 급여가 높은 비싼 카드를 사야 뛰어난 성능이 나오는 반면에 가장 좋지 않은 라이브 시즌이 가장 좋은 아이콘 앙리를 따라잡는 사건이 화제가 되어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3.6.5. 마리오 테니스 에이스

테크닉 타입은 마스터하기가 어려운 대신, 한번 숙련되면 정확한 샷들로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쉬운데 그중에서도 피치공주는 로브 샷과 드롭 샷이 매우 날카롭고, 테크니컬 샷 이후로의 행동전환도 빠른 편이다. 그래서 심플 모드 룰에서 빠른 발과 정확한 샷들로 안정적인 경기를 운영하기 안성맞춤이어서 온라인 토너먼트에서 중수 또는 고수들 사이에서 사기 캐릭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디펜스 타입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멀리 떨어져 있는 공을 칠 수 있고, 특유의 넓은 수비 범위와 큰 디메리트가 없는 점 덕분에 2018년 6월 출시 초반 기준 다른 캐릭터들보다 강한 타입으로 평가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와루이지와 쿠파주니어는 디펜스 타입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캐릭터로 인정 받아 사실상 사기 캐릭터들로 평가받는다.
테크니컬 샷 사용시 가로 이동에 유리하고 심지어 테크니컬 샷을 사용할 때 라켓을 든 채로 빙글빙글 돌며 발을 떼지 않고 이동하기 때문에 위치, 타이밍 재기가 수월하여 사기 캐릭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3.7. FPS

3.7.1. 오버워치

3.8. 기타 게임


3.9. 게임의 이벤트, 보스, ETC

3.10. 스코어계



[1] 예를 들어 사쇼 1의 나코루루 [2] 사실 일반 궁병과도 서로 한방이긴 하나, 궁병이 사거리가 짧아 보통은 얻어터지면서 시작하기 때문에 궁병이 불리하다. [3] 유일하게 무력이 100인데 이것도 구라고 숨은 능력치 20이 더해져 120이다. 그래서 돌진을 한번 사용하면 모든 부대가 녹아내린다. [4] 등장시기가 늦은 다테 마사무네를 제외하곤 유일하게 기마철포대 특기를 가지고 있는데 철포특기까지 S다. [5] 암살 성공률이 무식하게 높아서 아무리 유명장수라도 전장에서 암살 할 수 있다. 심지어 지모나 무력이 딸려도 30턴 동안 계속 시도하다보면 한번은 걸린다. [6] 카케무사를 숨은 능력치로 가지고 있어 부대를 전멸시켜도 다른 부대의 총대장이 된다. [7] 능력치가 좋고 혼란이 무조건 대혼란으로 걸리긴 하지만 혼란을 반사하는 모리 모토나리 상대로는 약하고(물론 모토나리와 맞장을 뜰 수 있는 무장이 거의 없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무명이 낮아 초반에는 500명밖에 데리고 다닐 수 없으므로 다수의 철포대에 노출되면 혼란쓰기 전에도 녹아나간다. [8] 본인 능력치도 매우 좋고 다이묘로 초반부터 2000명을 끌고 다니고 이반이 2배의 효과를 발휘한다. [9] 창조시리즈에선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데, 부제에도 나타나듯이 창조성이라는 수치에 따라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이 차이가 난다. 창조, 중도, 보수 각각의 정책들은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오다 노부나가가 가지고 있는 '창조'라는 특기는 창조성에 상관없이 모든 정책을 선택가능해서 취사선택으로 인한 내정 시너지로 백만대군을 거느리는게 꿈이 아니게 된다. [10] 삼국지 2의 경우는 숨겨진 능력치에 의리, 야망 정도만 있었고 부가무력이나 용맹 등의 요소는 없었던 것으로도 추정 되는데, 그 때문인지 삼국지 2 일기토의 경우 랜덤성이 상당히 강해 무력 100인 여포보다 무력이 10 가까이 차이나는 하후돈/조조/문추나 무력이 10 차이나는 하후연/장합/안량이 일기토에서 여포를 이기고 무력치가 상승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다만, 특정 실험결과에서는 여포가 무력이 낮은 무장한테 지는 경우가 장비나 조운보다 적었다는 분석도 있어 어쩌면 일부 보정치가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 [11] 다만, 이는 삼국지2/3/5에서 조조의 사기성을 본 코에이 삼국지 제작진이 실제 역사의 조조가 상당한 수준의 무용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삼국지6 개발 당시 의도적으로 군주일 시 필살기를 습득하지 못하도록 무용 특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 쪽으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라이벌인 유비는 무용 특기를 가지고 있어 필살기 습득이 가능하다. [12] 삼국지6에서 부하장수일때는 필살기 습득이 가능하나, 그것도 하필이면 맨 처음 시나리오 한정인지라... [13] 적토나 적로, 조황비전이 있으면 여포도 이 전략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말이 없어도 여포는 분기나 난사를 사용하다 이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14] 선인 특수무장 캐릭터들은 도망을 잘 친다는 설정도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존재하지만 모든 진형으로 플레이어한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환술, 요술, 도술등의 사기 특기를 가지고 등장하고 배신 확률이 0.1%라는 황당한 기본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죽는 시간대가 매우 늦게 정해져 있다. 사마휘, 허자장은 쓸 만한 전투용 특기가 없어서 예외. 다만 선인 특수무장들은 무력이 죄다 밑바닥이고 도중에 자동으로 재야로 떠나버려서 제대로 주력으로 굴리기가 어렵다. [15] 오리지날 모든 난이도 CPU 컴퓨터 대결시 전용 PK파워업키트 확장팩 최상급 난이도에서만 제외. [16] 만약 일기토에 패해도 여포 사후 중반부부터의 시나리오에서 관우는 웬만하면 적토마를 보유한지라 적토마의 부가효과인 '퇴각확실' 덕분에 무사히 도망칠 수 있다. [17] 게다가 스타1은 워3나 스타2처럼 근접유닛이 뭔가 쓸만한 유틸기를 가진 것도 아니고 하다 못해 워3처럼 회전 속도의 개념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히트 앤 런의 효율이 장난이 아니다. [18] 대표적으로 EVER 스타리그 2005 결승전 5경기 때 박성준 이병민을 상대로 화려한 뮤짤을 보여주어 바이오닉 병력들을 모조리 잡아내 대역전승을 하게 된다. [19] 대표적으로 NATE MSL 결승전 1경기 때 이제동 이영호를 상대로 투햇뮤탈 빌드를 통해 뮤짤로 엄청 괴롭혀 6분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20] 두 개의 컨트롤 모두 이제동이 보여준 컨트롤로 2군데 뮤짤은 EVER 스타리그 2007 준결승전 A조 2경기 때 신희승을 상대로 보여주면서 승리를 차지하였고, 두 부대 뭉치기 뮤짤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결승전에서 변형태를 상대로 두 부대 뮤짤로 터렛을 일격에 파괴하는 신공을 보여주면서 승리를 차지하였다. [21] 틀렸다. 테란도 엇비슷할 때 레이트 메카닉으로 넘어가서 저그가 뒤집기 어렵도록 만드는 거지 저그에게 밀리고 있다면 닥치고 SK테란이다. 섣부르게 전환하다가 빈틈을 보이면 그대로 밀리기 때문. 2019년 현재 테란이 저그에게 밀리고 있을 때 역전 수단은 레이트 메카닉이 아니라 SK테란에서 트리플을 빠르게 돌리고 드랍십을 띄운 다음 배틀크루저로 드랍십의 경로를 개척하면서 스컬지를 강요, 가스 부족에 시달리게 만든 다음 값싼 바이오닉으로 저그의 고급 병력들과 바꿔주면서 효율적인 소모전 끝에 GG를 받아내는 것이다. [22] 이런 경기가 나왔다. 설명 끝. [23] 그리스, 야마토 제외. 그리고 로마의 경우 낫전차까지는 지원되나 전차 궁사가 지원되지 않는다. [24] 폭마혈도 자체가 사기템이라 공인금지 규정을 두기도 한다. [25] 고블린, 파이어 스피릿, 얼음 마법사 등. [26] 파이어 볼, 감전, 번개 마법, 얼음 마법 등. [27] 이게 무슨 소리냐면 이 카드의 덤핑은 하루 우라라로 막을 수 없으며, 이펙트 뵐러 / 무한포영 / 사요 시구레 / 스킬 드레인 / 금지된 일적 같은 걸 맞아서 효과가 무효화된 상태여도 덤핑은 그대로 적용된다는 거다. [28] 사실 코나미의 의도는 붉은 눈 융합의 디메리트를 감수하고 내는 비장의 무기로 만든 것이라는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이 카드가 발표되고 얼마 안 지나서 소환이 아주 간단한 베르테가 발매되는 덕분에... [29] 칼리 유가는 앞의 셋과 달리 상대 턴에 소환할 방법이 RUM-팬텀 나이츠 라운치 원더 엑시즈 외에 존재하지 않으며, 그 방법도 특정 덱을 제외하면 쓰기 매우 힘들고 전개 과정에서 온갖 견제를 다 맞는다. [30] 예전의 유희왕 침체기는 시스템적인 변경이나 환경 정체로 인한 것들이었는데 이것은 순전히 인플레의 막장화로만 이뤄낸 것들이기에 그 심각도가 궤를 달리한다. [31] 특히 R-ACE에서 터뷸런스에 날아오는 뵐포를 케어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악명 높다. [32] 아이코닉 모멘트 선수 중 골키퍼는 골키퍼 스텟까지 모두 +2 된다. [33] A급 윙어정도의 평가를 받았는데 실축에서의 퍼포먼스를 생각하면 상당히 아쉬운 편이었다. [34] 밸런스가 많이 너프먹으면서 몸싸움과 드리블링이 매우 안좋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말하는 빠따 힘이 워낙 좋아서 많은 유저들이 기용하였다. [35] 에우제비오, 피구, 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르나르두 실바, 후벵 디아스, 누누 멘데스, 헤나투 산체스, 주앙 칸셀루 등 [36] EA가 3년만에 마음먹고 출시한 양발 음바페와 TT호나우두를 제치고 1대장에 등극했다. 매물이 없어서 사지 못할 수준. [37] 안 그래도 높은 속도 스텟에 모션 캡쳐까지 적용되어 있어서 일반 카드들보다도 훨씬 빠르게 치고 달린다. [38] 한창 1대장을 호령하던 피파18 당시 호날두의 가격이 200~160만 코인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현재 음바페의 가격은 1대장임에도 매우 저렴한 편이다. 게다가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코인 수급처도 많이 늘어났기에 오픈 후 1~2달 정도만 SBC, 풋챔, 디비전 라이벌만 꾸준히 해주면 구매할 수 있다. [39] 피파 22기준으로는 Shape Shifter [40] 피파 23부터는 모먼츠를 대체할 새로운 프로모션으로 트로피 타이탄이 나왔다. [41] 피파 이적시장 최고 상한가: 1500만 코인. [42] FUTTIES 기간에 프로모션으로 호날두,음바페 정도는 나와야 가격이 내려고 매물도 풀리기 시작한다. [43] 피파 23에서 선수들의 가속 스타일을 분리한 이유가 바로 최고 속력에 비해 가속력이 낮은 선수들을 보완하기 위함이었는데 반 다이크가 딱 스프린트는 높고 가속은 낮은 스텟을 가지고 있다. [44] 레알마드리드,프랑스,라 리가 [45] 한 때 원창연이 벤트너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3 결승에 진출하면서 해당 카드가 유명해졌다. [46] 콘솔의 Classic XI를 기반으로 한 시즌으로 차범근, 지쿠, 히벨리누 등이 명단에 있었다. [47] 2억 EP. 당시 최고인기 카드이던 09즐라탄과 09토레스가 3000만 BP였으며 10시즌 드록바 은카를 살 수 있는 어마어마한 가격이었다. [48] Tries to beat defensive line이라는 사기 히든스텟의 소유자였다. [49] 출시 초창기에 난사 대미지가 발당 70으로 섬난구난만으로 총 865이라는 말도 안되는 대미지가 나와서 궁 쓴 윈스턴을 제외한 모든 영웅들이 원콤났다. 이 때 아예 에임으로 한발씩 맞추는 게 아니라 난사만 갈겨서 눈먼 총알로 킬을 내는 유저들까지 나올 정도로 악명이 높았으나 이후 난사 대미지가 크게 너프되었다. [50] 몸샷 풀차징 대미지가 150으로 트레이서와 그 당시의 젠야타는 몸샷만으로 죽던 시절이였다. 이후 120로 너프. [51] 용검이 8초동안 지속되던 시절이라 용검 하나만으로 한타를 가져가는 게 지금보다 훨씬 쉬웠고, 벽타기를 이용한 3단 점프가 가능하단 점과 근접 공격 후딜레이가 없던 때라 이 두 가지를 활용하는 게 숙련된 유저들은 용검 없이도 말 그대로 날아다녔다. 사실상 겐지의 최전성기 시절 [52] 당시에는 부활 궁극기 게이지가 매우 낮아서 한타 때마다 부활을 쓸 수 있을 정도였다. [53] 아나는 시즌 2 초중반기에는 캐릭터 운용법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고 장탄수도 6발이어서 승률이 낮았었다. 운용법이 정립되고 장탄수 및 연사력 버프를 먹은 시즌 2 후기에는 사기 캐릭터로 등극. [54] 상향을 받고 무조건 보이는 사기 캐릭터였으나 방어가 체력으로 바뀌는 너프를 먹으면서 시즌 3 후반에는 위상이 떨어졌다. [55] 갈고리 판정이 억지스러울 정도로 후했으며, 일단 끌리면 체력 200대 영웅들은 무조건 원콤이 났다. [56] 기존 1~3시즌에도 훌륭한 성능이 이미 검증됐었고, 트레이서의 천적이 하나둘씩 사라지자 트레이서가 미쳐 날뛰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이 와중에 단 한번도 너프나 버프를 먹지 않았다. [57] 매트릭스의 재평가로 다시 사기캐 반열에 들었다. [58] 부활 궁 시절에는 소생 가능성이 제로나 다름없었지만, 리메이크되더니 부활도 하고 연쇄 공버프 힐까지 주는, 오버워치 역사상 [59] 충격 지뢰를 2개 들고 다닐 수 있게 됐고 타이어 속도가 버프받으면서 최강 딜러가 되었다. [60] 매트릭스가 너프당했지만 마이크로 미사일이라는 공격 기술이 추가되어 혼자 킬도 따고 방어도 하고 북치고 장구치는 완전체가 되었다. [61] 이 캐릭터의 등장으로 트레이서, 윈스턴 등을 필두로 하는 돌진 조합은 완전히 몰락했다. [62] 이전 시즌에서는 조커로서의 역할이 아니면 충이미지 때문에 환영받지 못했던 한조와 위도우가 뜨게 된 이유도 브리기테 때문이다. 저격이 주특기인 두 영웅들은 다른 어떤 영웅들보다도 훨씬 효과적으로 브리기테를 제압하는 게 가능하다. 현재 브리기테가 얼마나 뜨거운 감자인지 알 수 있는 부분. 물론 한조가 리워크되면서 받은 새로운 스킬 폭풍 화살과 2단 점프의 추가도 한조가 사기 캐릭터가 되는 데 한몫했다. [63] 모든 스킬이 이동기+폭딜기+CC기+회복기(보호막)여서 킬 결정력, 기동성, 생존력 전부 뛰어났기 때문이다. 점프 팩으로 들어가서 섬난 갈기고 역행으로 빠져나온다는 당시의 평가는 둠피스트의 사기성을 아주 잘 보여준다. 둠피스트가 13시즌 들어서 직, 간접 너프를 크게 받았지만 궁극기 메커니즘이 바뀌지는 않았고 일부 스킬의 경직이 사라지거나 축소되었지만 강력한 폭딜은 여전히 유효하다. [64] 너프를 먹었지만 여전히 메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픽률대비 승률이 비정상적으로 높다. [65] 너프를 계속 먹고 있으나 여전히 미쳐 날뛰며 3탱 3힐이라는 희대의 사기 조합을 만들어냈다. 이 캐릭터 하나 때문에 모든 딜러가 쩌리 신세가 되어버려 현재 딜러들의 인식을 깍아먹게 만들어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222 조합 고정으로 브리기테가 대거 너프를 받았다. [66] 라인하르트 + 자리야 + D.Va + 루시우 + 젠야타 + 브리기테. 사실 이들 영웅들 하나하나는 밸런스가 나쁘진 않았는데, 이 여섯 영웅이 모여 희대의 밸붕 조합이 되었다. [67] 13시즌에 대폭 너프를 먹었지만, 시즌 18에서 오리사-시그마의 2방벽을 무시하고 딜을 우겨넣을 수 있는 점 때문에 최강의 딜러로 다시 올라섰다. 상위권 유저들 거의 모두가 모스트 3개 중에 둠피스트가 들어갈 정도인지라 유저들 사이에서는 역겨움의 대명사가 되었다. [68] 사실 대공필살기도 괜찮은 성능을 지닌 기술이다. 문제는 길리언의 기술들이 전체적으로 성능이 너무 좋고 대공필살기는 평범하게 좋은 수준이라 상대적으로 나쁘게 느껴질 뿐이다. [69] 당장 크로노스는 헬옹마에 비빌 수 있는 유일한 정규 캐릭터이고, 하데스, 가네샤는 후반부 캐릭터들 중 최고봉이다. [70] 최고의 레어 캐릭터이자 천사 대항 소형딜탱. 1진인 로커 시절에도 고기방패치고 어마어마하게 높은 DPS와 체력으로 쓰이며, 아티스트는 아예 미래편에서 서치와 함께 필수 취급을 받으며, 본능을 좋게 받지 못했음에도 깡스펙 덕에 4성에서 안 나오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2023년 현재까지도 이 레어 캐릭터를 역으로 완전히 카운터 치는 천사적은 현재까지도 아예 없다. [71] 입수 난이도에 걸맞는 성능의 흔치 않은 드롭 캐릭터이다. 사거리와 체력이 매우 약해 공격은 한 번밖에 못 하지만 적은 가격에 울슈레급 데미지의 장거리 파동을 뿜어 잡몹 제거와 보스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고효율 캐릭터로 강림, 풍냥탑, 4성, 신 레전드까지 폭넓게 쓰인다. [72] 가장 먼저 획득할 수 있는 알 캐릭터이면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알 캐릭터. 교수 등 특정할 경우를 제외하면 빨간 적 대항용도로 탑을 달리며, 4성에서도 자주 사용되며 초수가 등장하는 맵에서는 거의 대부분 집어넣고 본다. [73] 슈레판 헬옹마. 일단 느리게 메즈만 보고 저평가할 수 있으나, 단일이나 가격과 쿨타임 대비 공격력은 억 소리 나올 정도로 좋다. 본능으로 적 사살 시 머니 2배까지 받으며 초반에 얘만 뽑아서 지갑을 도령 없이 풀로 채울 수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 [74] 인게임 고기방패 1위. 낮은 가격과 짧은 생산 시간, 그에 비해 높은 체력, 빠른 이동속도를 모두 갖춘 가장 완벽한 고기방패 캐릭터이다. 고기방패를 뽑아 딜러들을 지키며 전진하는 게 냥코의 기본 전략인 만큼 거의 모든 스테이지에서 빠지지 않는 냥코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75] 울소 1위 캐릭터이자 최초로 냥코 내에서 밸런스 문제를 일으킨 캐릭터. 안정적인 양산형 검적 초데미지라는 사기적인 조합으로 인해 대부분의 검적들을 쓸어버렸으며 천사에게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2단이나 3단은 대형울슈레로 용도가 변하지만 대개는 사거리가 절실할 때 사용되는 편이었다. 현재는 메타의 변화로 상위권 울슈레 정도로 전락했지만, 지금도 냥돌이의 등장만큼 파급력이 큰 캐릭터는 흑슬리를 제외하면 찾아보기 힘들다. [76] 갓즈 1위 캐릭터. 원거리 범위공격으로 속성이 있는 적을 누적 3초를 정지시킨다. 밑의 백타마와 비슷한 컨셉으로 초반부에는 백타마에 아무래도 크게 밀리지만 후반부로 가면 백타마와의 격차가 줄어든다. [77] 2020년 최고의 캐릭터. 지금도 게임 내에서 상당히 좋은 캐릭터들 중 하나이다. 달타냥이 잘 죽는다는 단점이 존재하자 체력을 2배로 올려버리고, 심지어 원범치고 높은 기본 Dps에 체력저하시 공격력 2배 증가를 붙여버렸다! 심지어 이 게임에서 유니크한 속성없는 적 대항, 그것도 해당 적에게 공격력이 3배 증가하는 초 데미지가 붙어있다. 전선투입이 빠른 속공성과 높은 체력, 높은 공격력이 한데 어우러진 극강의 캐릭터. 현재에는 메타가 너무 불리하게 돌아가 평가가 많이 내려갔으며, 미타마, 포노보다 조금 더 낮은 평가를 받는다. [78] 정규 역사상 최고의 캐릭터이며, 본능 패치 최대 수혜자이다. DPS 깡패로 적군의 수가 적은 스테이지 에서는 1캐클이 가능한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기존에도 단일 대상만 공격 가능하고 쿨타임이 울슈레치고 짧아 적군의 숫자가 적은 스테이지에서 활약하는 면이 있었지만 본능패치로 인해 코스트 감소, 좀 더 스펙을 상승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체력이 33% 이하로 줄어들게 되면 공격력이 3배가 된다! 참고로 만렙 헬옹마의 한방딜은 본능투자 기준 12만에 육박하는데, 만약 공격력 상승 효과로 공격력이 증가하게 될 경우 데미지가 36만이 된다. 심지어 공격속도마저 어지간한 소형 캐릭터 수준으로 엄청나게 빨라 어지간한 중형 적들은 방망이질 한 방에 폐기처분당한다. 사거리가 짧은 게 단점이지만 이는 초~중반부 얘기고, 본격적인 시작인 중후반부부터는 사거리의 의미가 점점 옅어져 헬옹마가 활약할 환경이 조성되기 시작한다. 다만 과거에는 물량전 스테이지가 많았기에 전형적인 한대만 캐릭터에 해당하였으며, 물량전이 대부분인 초반부 유저들에게는 공격을 보스에게 맞추지 않는 이상 거의 쓸모가 없기에 중반부 이후 한정으로 좋다. [79] 현재 인게임 최고의 캐릭터이며, 모든 캐릭터들의 장점을 고루 가지고 있으면서도 극도로 강화시킨, 냥코 대전쟁의 완전생물로 평가받는다. 약 2년 반 가까이 인게임 최고의 캐릭터로 평가받았다. 아예 문서까지 분리되었을 정도. [80] 신 레전드 최고의 캐릭터이자 가장 좋게 재평가받은 캐릭터 중 하나. 초기에는 여러 거품이 껴서 오랫동안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현재는 원범메타로 인해 밀치기가 재평가되고 그 밀치기 울슈레의 끝판왕급인 캐슬리가 어마어마한 떡상을 이루게 되었다. 레벨 2의 열파를 쏘는데, 그 열파에도 당연히 밀치기가 적용되어 밀치기가 한 번 터지면 아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확률은 50%인데, 이는 열파의 1타당 50% 밀치기가 터지는 게 아니라 기본 공격에 밀치기가 터지면 나머지 열파들도 모두 밀치기가 터진다. 즉 밀치기가 터지면 적들이 그냥 쭉쭉 밀려나간다. 밀치기가 나가지 않더라도 14000에 육박하는 Dps를 뿜어내는 것도 가능. 또한 흑슬리를 제외한 나머지 블루아이즈에는 없는 고대의 저주 무효까지 가지고 있어 신 레전드에서도 타 블루아이즈보다 월등히 유효하다. 2021년 즈음에는 헬옹, 흑슬리와 함께 3강 체제를 구축할 정도로 강한 캐릭터였으나 체력 문제가 부각되며 현재는 백타마, 흑타냥과 함께 블아 상위권 캐릭터로 분류되고 있다. 구 레전드에서도 제법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 단점은 열파로, 열파무효는 없으니 주의. [81] 인게임 최고의 메즈캐릭터. 우선 원범인데다 전 속성 느리게 메즈를 걸어서 라인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메즈 주력의 캐릭터인지라, 파괴적인 화력을 자랑하는 블루아이즈 중에서는 평가가 영 그렇지만 정규 울슈레 중 최강캐인 크로노스와 비견되는 캐릭터. 그리고 맷집 특능이어서 잘 안죽는데다 히트백이 15로 조금만 얻어맞아도 바로 고방 뒤로 도망가는 것도 장점. 최근 시점에서는 미칠듯한 초반부 성능이 부각되어 전체 블아들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캐릭터들 중 하나가 되었다. 다만, 사거리가 350인지라 사거리가 긴 적[263]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보조가 필요하고 광란 스테이지처럼 흰 적이 주로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잘 활약하지 못하니 주의. 그리고 초반부에는 독보적인 성능을 자랑하지만 신 레전드 이후의 최근의 신규 스테이지 메타들이 미타마에게 극도로 불리하게 돌아가므로 최후반부에서는 헤비유저 7처럼 대단한 실력자가 아닌 이상 극히 일부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사실상 거의 사용이 힘들어지며, 미타마 유저들은 후반부를 위한 대항책들을 많이 만들어둘 필요가 있다. 현재는 적들이 너무 강해져서 메타와 상성은 별로 좋지 않지만 스펙이 강한 유저들 사이에서 범용성 있는 메즈로 자주 사용되는 추세라 평가가 백슬리나 흑타냥보다도 근소하게 높을 정도로 평이 많이 올라갔다. [82] 탱커판 백슬리. 인게임에서 대표적인 재평가를 받은 울슈레이다. 백슬리를 제외하면 신 레전드 최고의 캐릭터이다. 출시 초기에는 높은 체력으로 유저들을 경악시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애매하다는 평을 받았는데, 3진과 본능이 나온 이후부터 마격변을 일으켰다. 고대종 느리게와 공따가 추가되어 고대종 상대로 더욱 강해진 건 물론 가뜩이나 높던 체력마저 상승, 거기다 독 무효와 워프무효는 여전하고 느리게, 날려버린다 메즈 무효까지 갖추어 그야말로 신 레전드전의 이동 요새가 따로없게 되었다. 대신 파동과 열파 무효는 없으므로 데미지 96000을 3번이나 때려박는 열파 신호기는 조심. 더군다나 신레전드 2, 3성이 등장하면서 순삭될 위험이 늘어나 위축되기 시작했다. [83] 인게임 최고의 원범딜러로 현재 흑슬리 출시 이후 흑슬리를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는다. 인식사거리 600에 최대사거리 1000으로, 가히 개복치급의 범위를 자랑한다. [84] 메즈+원범+우수한 스펙의 삼위일체로 백포노와 더불어서 흑슬리 다음가는 완전생물로 평가받고 있다. [85] 도검난무 캐릭터중 유일하게 사기캐 소리를 듣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가히 옆동네의 이분과 비슷한 수준의 위엄을 자랑한다. 렙이 좀만 높아지면 적 3명은 기본적으로 가볍게 쓸어버리며, 연습전에서는 사신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래서 난이도가 높은 적을 격파하러 가거나, 이벤트 맵을 돌 때 부대에 이와토오시와 같이 껴주기도 한다. 이와토오시가 없을 경우 단도유치원[264]에 대신 껴서 가기도 한다. [86] 디스토션을 이용하면 웬만한 적들은 즉사. 보스들도 몇 대 못 버티고 사망. 보스몹 베리얼은 20초만에 순삭하고 다곤은 히트시각을 기준으로 4초만에 순삭 가능. 같은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네로랑 비교해봐도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준다...였지만. [87] 그러나 스페셜 에디션에서 버질과 트리쉬, 레이디가 나온 이후 단테의 리얼임팩트 디스토션이 무색할 만큼 환영검 견제를 시작으로 베오울프 3단 차지 공격인 드래곤 브레이커에 디스토션을 사용하면 보스의 체력이 절반 넘게 빠지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일반몹 다수에 약하냐면 그것도 아닌게 야마토 착용 상태에서 집중 게이지가 가득 찼을때 사용하는 저지먼트 컷 엔드는 다수 상대로 결전병기. 그리고 포스 엣지는 상대적으로 묻혔다. [88] 사쿠야B에 한해 공격력은 최강이지만, 그 대신 컨트롤을 탄다. [89] 레이무의 호밍 부적도 다른 작품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적중률이 높고 호밍무녀의 고질적인 문제인 보스전 화력도 유카리(+사역마 야쿠모 란)의 존재로 해결된다. 피탄판정도 작고 결사결계(피탄 후 봄 찬스 시간)도 제일 길어서 클리어 목적이라면 1순위로 고르게 되는 기체. 다만 스코어링에서는 약간 모자란 느낌이 든다는 게 옥의 티. [90] 이쪽의 경우엔 지속적인 하향패치로 인해 유저의 컨트롤을 무지 많이 타도록 변경되었다. 사실상 이론상 최강에 가까운 편. [91] 대인전 한정. 2차지 공격이 상대방 필드에 가하는 위력이 장난아니다. 처음에는 별 위력이 없으나 레벨이 증가할수록 탄속이 빨라지며 나중에는 한 번 발동으로 상대방 필드에 2회 또는 3회 영향을 준다. 상대방 입장에선 레이무의 2차지는 2차지로 되받아치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을 정도. 즉 현재 레벨이 높은 상태면 상대방이 게이지가 없을 때 2차지를 날리면 매우 높은 확률로 상대방을 피탄시킬 수 있다. 단, 3차지는 게이지 소모도 2차지보다 2배나 크면서 위력은 상당히 떨어지다보니 쓰지 않는 것이 좋다.(3차지는 부적탄이라 피탄판정도 작으며 초고속으로 날아오는 2차지의 조준탄과는 달리 3차지의 조준탄은 중간에 재조준을 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멈추면서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에 위력이 떨어진다.) [92] 대인전 한정. 게이지가 회복되는 속도가 빠르다. 그러다보니 2차지를 상대방보다 더 많이 사용이 가능해지며 장기전으로 갈 수록 유리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2차지만 제때제때 써주면 레이무의 2차지 공격도 그리 무섭진 않다. 동방화영총은 2차지를 활용하면서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의 싸움이다. [93] CPU전 한정. 아야의 2차지, 3차지 탄속과 보스어택의 보스가 보내는 탄속 때문에 CPU가 피탄당하는 경우가 타 캐릭터에 비해 많아진다. 단, 엑스트라 모드는 CPU는 일정 시간 동안 무적이라는 특징 때문에 아야로 플레이시 예외로 난이도가 높아진다. 2차지로 상대에게 보낸 초고속 탄이 그대로 되돌아온다던지 아야의 이동속도라든지. [94] 매치 모드 한정. 샷이 세 방향으로 날아가고 범위도 넓으며, EX 탄막의 물량이 장난 아닌 데다가 시간차 조준이라 피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흡령 범위도 십자 모양으로 퍼져 전후좌우 무한이라 잘만 쓰면 상당히 좋은 성능이다. 차지샷 속도 자체는 평범하지만 메를랑 프리즘리버 리리카 프리즘리버보다는 빠른 편이다. 잘만 사용하면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와도 맞먹는 성능을 자랑하는 무서운 녀석. [95] CPU전 한정. 메디슨의 EX 공격 때문에 CPU의 이속이 느려져서 피탄당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진다. 그게 어느 정도냐면 스토리모드 난이도 루나틱에서 9면의 시키에이키가 1분도 안 돼서 라이프가 다 날아가기도 한다. CPU전에선 아야보다 더한 사기 기체. 더군다나 엑스트라 모드에선 오히려 어려워지는 아야와는 달리 이쪽은 유령에게 닿아도 대미지를 입지 않는 다는 기체 특성 때문에 오히려 쉽다. CPU전 최강 캐릭터. 대인전에서도 쓸 만하다. [96] 대인전 한정. EX탄 하나가 보내는 탄의 물량이 매우 많다보니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EX탄 때문에 상대의 필드는 EX탄으로 도배가 되어버린다. 말 그대로 탄해전술. [97] 대인전 한정. EX탄이 특정 범위를 지나가는 탄의 양을 뻥튀기 시킨다는 특징 때문에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상대방의 필드는 대량의 EX탄이 영향을 미치며 그걸로 인해서 어마어마한 양의 탄이 뻥튀기 되어버린다. [98] 다만 저 둘이 사기라기보다는 다른 기체들이 한심할 정도로 약한지라... 마리사B는 파워 3.00~3.95 구간에 버그가 있어서 센 거지, 기본 화력은 애매한데다가 점멸되는 레이져라 화력이 들쑥날쑥하다. [99] 천칙에 와서는 대미지가 대폭 깎이면서 중캐가 간당간당한 수준. [100] 이쪽은 아야와 달리 하향을 심하게 먹진 않았다. 여전히 강캐. [101] 다만 레이무 A가 압도적으로 사기라기보단 마리사 B를 제외하고는 성능이 무언가 하나식 나사가 빠져 있는지라 쓰기가 힘든 것이다. [102] 지상 이동속도가 느리다는 것만 빼면 상쇄되지 않는 탄막, 레이우지 우츠호에 이은 천칙 2위의 똥파워,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사기판정(특히 DC의 경우 비상하면서 깔짝대는 상대도 땅으로 떨구는 무시무시함을 자랑한다) 등으로 상대를 쉽게 명계 보내버릴 수 있다. [103] 아예 ZUN 본인이 의도하고 최강기체로 만들었다. 반면 요우무 수리령은 최약기체. [104] 고속이동 능력과 강력한 공격력이라는, 슈팅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의 장점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기체로 한정하자면 명실상부한 세계관 최강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5] 기동성과 화력은 미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지만, 전방집중형 공격에 특편화되어 있는 덕분에 상당히 강력한 기체라 할 수 있다. [106] 추적형 도깨비불이 가장 큰 원흉으로, CPU는 전혀 대처하지 못하고 쉽사리 미스를 내며, 플레이어는 이걸 피하기 위해 별 짓을 다 해야 한다. 스토리모드는 이 녀석이 끼어 있느냐에 따라 클리어 난도가 갈린다고 할 수 있을 정도. [107] 기본 스펙이 상급인데다, 특수능력도 졸개를 내보내는 캐릭터( 카엔뵤 린, 킷초 야치에, 쿠로코마 사키, 토테츠 유마) 상대로 지옥급 역관광을 선사한다. [108] 동료가 되면 조무래기들을 4~6방에 죽일 정도로 강력하고 특수무기로 마지막 보스를 제외한 일부 보스들을 빨리 클리어 할 수 있게 도와준다( AVGN에서는 약하게 묘사되어서 약캐릭터라는 인식이 높게 평가되는 사기 캐릭터). [109] 라어히 최초의 한정 캐릭터이자, 출시 후 1년이 넘도록 최강 단일 딜러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적폐. 복각은 딱 한 번 했다. [110] 화속성 넷센이라고 할 수 있으나 영 좋지 못한 일러스트를 참고 써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111] 출시 당시 기존의 모든 광역딜러를 관짝으로 보냈다. 3스킬이 발동 시마다 누적해서 데미지가 증가하므로 예열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포텐셜은 높다. 따라서 울페크라가 실장된 시점에서도 아주 밀리지는 않는다. [112] 고성능의 무상성 광역딜러. 3스킬이 체력 비례 딜이라는 점이 거의 유일한 약점이지만, 자체 패시브로 풀피 상태에선 단일 공격에 타게팅되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크지는 않다. [113] 뷰뻥, 공뻥, 광역힐 등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넣은 수준의 스킬셋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런 류의 캐릭터가 으레 그렇듯 나사 빠진 부분이 있거나 포텐셜이 명백히 부족하냐면 전혀 그렇지도 않아서 매우 실용적이다. [114] 현 시점 스쿠스타 최고의 사기 카드. 어필이 최초로 14000을 넘어갔으며, 개성도 같은 작전 부원의 어필과 기술을 올려주는 미친 성능을 가져갔으며, 페스 세츠나의 약점이었던 라이브스킬마저 "100% 확률로 어필 증가"라는, 현 시점 고평가되는 스탯과 스킬들을 전부 가져간 최상위권 적폐 딜러이다. [115] 2020년 9월 29일까지 스쿠스타 최강의 볼티지 부원이었다. 어필이 최상급인 13000대이기에 딜량은 미친 수준이고, 개성도 같은 작전 편성의 아이돌들의 어필 증가이기에, 상당한 딜량을 뽑을 수 있다. 2020년 9월 30일까지 이 카드를 넘어서는 카드는 나오지 않고 있다가 위의 페스 카난의 등장으로 9개월 만에 왕좌에서 내려왔다. [116] 이 카드는 딜러로 써도 상당히 강할 정도의 어필치를 지니고 있으나, 개성이 편성 아이돌 전원의 어필을 올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메인 작전 옆의 토템으로 써도 상당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117] 최강의 힐러. 높은 어필과 테크닉 수치, 그리고 크리티컬시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도 있어서 안정성이 높다. 다만 두번째 개성이 딜 관련이 아니라서 이 카드를 서포트로 넣지 않고 페스 마리를 넣는 경우가 더 많다. [118] 1차 페스는 SP 충전 특기에 고어필, 고테크닉 수치를 가지고 있어 최상급 SP 딜러로 활약 중이고, 2차 페스는 개성이 볼티지 타입에게만 버프를 주는 것을 제외하면 페스 세츠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상위급 딜러이다. [119] 통상 카드 최강의 딜러. 페스 치카보단 어필은 1천정도 낮지만 동작전 어필증가 + 볼티지 획득 듀얼스킬로 그 스텟 차이를 극복한다. 페스 아유무가 여러모로 애매한 성능으로 나왔던지라 이번 카드는 상당히 고성능으로 나왔다. [120] 내추럴 타입 적폐 딜러. 오랫동안 내추럴 딜러 1인자로 있었던 구카난을 밀어내고, 심지어 1차 페스 카난과 똑같은 특기와 개성을 가지고 있다. [121] 훌륭한 어필(동료) 토템. 이벤트 루비와 에리가 이벤트 카드치고 높은 토템 능력을 보여준 이후로는 이벤트 카드로 나오는 어필 상승 카드는 전부 기본 수치가 너프되어 출시되고 있는데다 지금 아예 어필(동료) 개성을 가진 카드가 나오지 않고 있다. [122] 전통의 최강 아머. 최고의 리즈시절은 첫등장한 X4.[265] 노바 스트라이크 무한 콤보로 거의 무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록맨 X8에서는 재사용까지 약간의 쿨타임이 생겨 무한 콤보가 불가능한 대신 한 방으로도 보스가 거의 절명 직전까지 간다(...) [123] 특유의 기동성과 무적 판정을 지닌 호버링 때문에 게임의 난이도가 떨어질 정도이다. 후속작에서는 당연히... [124] X6가 오랜 연구가 되기 전에는 본작에서 가장 강력한 캐릭터로 평가받았지만, 오랜 연구 끝에 제로가 여러 활용법이 발견되면서 그보다는 아니게 되었다. [125] X6가 오랜 연구가 되면서 최근에는 제로를 섀도우 아머보다 더한 사기캐로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그 이유는 가드셸, 열광패만 얻어도 난이도가 엑스보다 쉬워지고, 상염산, 원수참의 기술 등도 적재적소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버스터도 가까운 적에게는 다단히트 판정이 나게 될 정도로 상향까지 되었다. 당연히 근접전은 엑스를 훨씬 능가하는데 버스터조차도 매우 강하다. 참고로 원수참은 특정 스테이지에서 적절하게 이용할 경우 무적이 되는 버그를 성립시킬 수 있다. [126] 차지샷의 강화로 인해 지나치게 높은 차지샷 공격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보스 빨리 클리어하기용 캐릭터가 되었으며 동시에 엑셀 페이크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물론 노 아머 엑스는 항상 그랬듯이 암울하지만 본작의 제로가 불편한 조작감으로 인해 공격력 외에는 믿을게 없는 약캐가 된 덕분에 최약은 면했다. [127] 근접형 몹이 많다는 점 때문인지 이러한 게임환경에 대해 특수능력이 궁합이 잘 맞았다. 그러나 랄프는 혼자 무기가 다른 캐릭터보다 1/2 적다는 것을 감안하고 클락은 스코어링과 몇몇 구간을 날로 먹을 수 있다는 것 개사기다. [128] 1% 차이로 승패가 확연히 체감되는데다가 그마저도 주컨템에서 수치가 갈리면 다른 능력들마저 씹어먹는 상황이라 이전 원탑 신캐들도 상위 주컨템을 내장하지 못한 상황에서, 혼자 독보적인 마법의 수정구를 내장한 캐릭터가 등장하니 밸붕 소리를 본격적으로 들을 첫 주자로 확실시되었다. 소피가 제 2의 클로이라는 소리를 들었듯이, 클로이도 처음에 잠시 들었던 소리가 제 2의 베아트리체였을 정도. [129] 운명의 창이 수정구와 마찬가지인 이유로 사기 소리를 들어, 다크 크라우스를 바로 통수맞은 캐릭터로 만들 정도. 다만 주컨템 이외의 능력들도 주컨템처럼 파워 인플레이션이 붙어 점차 영향을 미쳐가는 시기여서, 주컨템 하나로 베아처럼 판을 잡아끌진 못했다. [130] 본격적으로 파산캐들이 몰락하게 된 원인. 파산캐의 장점은 다 독점전에 활용하면서 상대가 파산캐면 파산캐다운 짓을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으며, 입지도 할이안과 레오 둘이 맵 하나만 붙잡고 연명할 정도로 확고했다. [131] 주사위로 인한 도착 지점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우수한 주컨템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많은 이점을 가진다. 이러한 주컨조작 스킬 때문에 제 2의 클로이 소리를 처음으로 듣기까지 한다. 물론 거품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베아조차 완전히 무시할 정도의 밸붕인 건 변함이 없으므로 사기 캐릭터의 기준을 다시 쓰게 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132] 풀강버프가 빠지고도 연꽃과 통행료 징수만으로 거의 모든 맵에서 레바보다 완벽하다는 것이 증명됨으로서 범접할 자 없는 원탑 캐릭터로 정립되었다. 다만 레바도 파급력이 컸기 때문에 제 2의 클로이 멘트를 가로채기는 힘들었다. [133] 세계여행 세트를 집어넣었더니 모든 맵을 30턴만에, 그것도 너무 수월하게 끝내버리는 괴물이 탄생하였다. 여파가 너무 커서 이전에 레바가 들었던 제 2의 클로이 소리조차 아무것도 아닌 채로 만들어버리고 진정한 제 2의 클로이 취급을 받게 되었으며, 클로이 임기 때 반응과 대처의 수준이 소피에게 그대로 전가될 정도. 현재까지도 클로이와 비빌 수 있을 정도의 급을 갖춘 진정한 사기 캐릭터는 소피밖에 없다고 회자된다. [134] 2너원은 무한루프를 이용해 순식간에 빌드를 완성해버리는 걸로 악명이 높아서, 앙투로 시작되는 모마의 춘추전국시대에서도 그나마 사기 캐릭터의 면모가 보인 캐릭터들이다. [135] 최초로 상대 땅을 지나갈 때마다 랜드마크를 제외한 모든 상대 땅을 파괴하거나 페인트 쳐놓은걸 지워버린다 심지어 인수 할수없는 관광지마저도. 이런식으로 계속 파괴하곤 다음턴에 원하는 땅으로 선택이동후 독점을 한다. 클로이-소피-이너원의 계보를 잇는 밸런스 붕괴 캐릭터. [136] 리셋마라톤 추천유닛 TOP1. 특유의 존재감으로 인해 통칭 그분이라 불린다. 진화체는 먼치킨 수준의 스탯과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 두번이나 칼질을 당했음에도 절륜한 대미지를 뽑아내는 플라즈마 우정콤보를 보유하고있고, 신화체는 대미지를 일정량 막아줌과 동시에 켜져있는동안 상태이상 면역까지 갖춘 배리어, 그리고 게이지샷으로 안티대미지월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우정콤보는 에너지서클L인데 신화체가 포대형이라 우정콤보의 성능이 절륜한데다가 에너지서클의 특성상 보스에게 타격면적이 상당히 넓고, 무엇보다 포대형 몬스터의 주적인 레이저배리어따위는 쿨하게 씹어버린다... 그리고 스트라이크샷으로 닿지않아도 아군을 움직여 공격할수있는 일명 대호령을 갖추어 스트라이크샷의 화력도 뛰어나다... 이정도면 아예 작정하고 만든 사기캐릭터가 아닌지 심히 의심된다. [137] 루시퍼와 마찬가지로 신화체의 성능이 상당히 사기적이다. 안티대미지월과 안티중력배리어 더블안티어빌리티인데 둘다 게이지없이 기본어빌리티다. 그리고 몬스 최강의 사기우콤중 하나로 꼽히는 유도 편도레이저를 채용하고 있으며, 서브우콤은 동일한 속성의 십자레이저L인데 서브우콤의 위력이 6성 밸런스형 몬스터의 동일한 메인 우콤과 동일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즉 우콤으로 공격하는 범위가 매우 넓다. 스트라이크샷도 약점을 조준하여 적중시키기가 용이한 레이저계열이다. 하지만 그만큼 레이저배리어에 걸리면 메인우콤, 서브우콤, 스트라이크샷이 모두 봉쇄되어 직접타격밖에는 공격수단이 없다는게 단점... [138] 신화체가 안티중력베리어를 가지고 있고 게이지샷으로 목속성 킬러를 달고있다. 게다가 료마는 기본적으로 화속성이기 때문에 목속성 몬스터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그것도 모자라 스트라이크샷은 게임 내에서는 사기급에 속하는 스트라이크샷중 하나인 호령이다.[266] 종족도 사무라이족이라 딱히 카운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한 단점은 몬스터스트라이크 내 최약의 우정콤보인 확산탄이라는것... [139] 강림던전중 가장 흔히나오는 트랩인 중력배리어를 무시하는 안티중력배리어를 갖추고 있고, 그리고 강림던전중 가장 종류가 많은 신종족에게 큰대미지를 주는 신킬러를 보유하고있어 많은 강림에서 활약할수 있지만 특히 이자나미에서는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다. 우정콤보도 가까이 붙어있으면 아주 쉽게 약점에 대미지를 줄수있는 초폭발이며, 스트라이크샷은 상술한 료마와 같은 호령이다. [140] 오리지널 한정. 마왕재림 때 성능은 바로 밑에 나온다. [141] 참고로 초선은 원본인 진삼국무쌍 4에서는 약캐릭터였다. [142] 참고로 원본인 전국무쌍 2에서는 이 작품과는 반대로 약캐릭터였다! [143] 참고로 란마루도 위의 미츠나리와 마찬가지로 원본인 전국무쌍 2에서는 약캐릭터에 속한 캐릭터였다! [144] 참고로 육손도 위의 초선과 마찬가지로 원본인 진삼국무쌍 4에서는 약캐릭터 랭크에 속한 캐릭터였다! [145] 참고로 태사자는 원본인 진삼국무쌍 4에서는 약캐릭터였다.(!) [146] 일단 원리는 뇌, 양, 신속 10이 붙어있는 무기로 세팅한 다음 차지3으로 공격, 차지5로 띄우고, 점프차지로 공격, 그 다음에 차지1, 또 점프차지를 하는 순서대로 콤보를 하면 무한 콤보 루트가 성립해버린다. [147] Z는 마왕재림 때의 밸런스로 오리지널과의 합본이기에 사실상 동일. [148] 적병들이 떼거지로 나오는 PS3판 Z 한정. PSP판 플러스에서는 Z보단 약한 편. 적들에게 엄청난 경직을 주는 '매혹' 이 버프 지속시간 중에 100콤보를 넣어야 발동이 되기에 적병이 적게 나오는 PSP판에선 작정하고 적병이 바글바글한 곳으로 뛰어들어가지 않는 이상 한 번 보는 것도 힘들다. 기본 성능이 어느 정도 있므르고 그냥 강캐 정도까지는 갈 수 있지만... [149] 최고로 강력한 개사기 캐릭터로 유명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 [150] SP기를 통한 보조가 손견, 원소처럼 매우 좋다. [151] SP기를 통한 보조가 손견, 히데요시처럼 매우 좋다. [152] 단 아야네는 얼티메이트에서 추가된 진격과 기염의 무쌍오의의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큰 얼티메이트 버전 한정으로 사기 캐릭터이다. [153] 단 타마모노마에는 확장판인 얼티메이트서만 등장하는 무장이다. [154] 단 혼돈도 타마모노마에와 마찬가지로 확장판인 얼티메이트에서만 등장하는 무장이다. [155] 단 스테르켄부르크는 확장판인 얼티메이트에서만 등장하는 무장이다. [156] 단 구미호는 확장판인 얼티메이트에서만 등장하는 무장이다. [157] 단 태공망은 얼티메이트에서 새로 추가된 공중 타입액션이 있어야 공중타입액션→지상타입액션 반복이라는 강력한 패턴을 발휘할 수 있는 얼티메이트 버전 한정 사기 캐릭터이다. [158] 단 장료는 얼티메이트에 추가된 테크닉 타입의 약점을 보완하는 아이템을 달아줘야되는 무장으로 얼티메이트 버전 한정 사기 캐릭터이다. [159] 최신 패치 10.4 기준이다. [160] 3개의 기체 중 차지샷의 총알이 가장 많다. 그리고 자동회복도 있다 [161] 3타 차지의 경우 가드 브레이킹, 후속 측면타로 해서 반드시 1번의 유효타를 낸다. [162] 참고로 수라난이도 카이오우는 라오우의 권왕천추격을 4번 맞아야 죽는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163] 출시 직후 엄청난 성능을 보였던 브롤러들로, 출시 후 얼마 안 가 너프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대부분 체급이나 스킬셋이 좋은 브롤러들이 속해있다. [164] DPS, 재장전 속도, 체력부터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며 중장거리 브롤러 주제에 이동속도가 대부분의 암살자 브롤러와 맞먹는 속도였어서 논란이 많았었다. [165] 출시 직후 매우 좋은 평을 받았으나 피흡 메커니즘 특성상 한계가 있었고 약 2년동안 암흑기에 있었으나 에드거의 하이퍼차지 출시로 부활했다. [166] 체급도 체급이지만 특수 공격 순환률이 매우 높은 데다, 출시 당시 특수 공격에 넉백 옵션이 달려있어 프랭크, 비비 등의 일반 공격에 선딜이 있는 브롤러는 접근이 봉쇄될 정도였다. [167] 본체 스펙은 낮으나 특수 공격 충전 속도가 빨랐으며, 특수 공격으로 메카 상태에 진입하면 사실상 목숨이 2개인 셈이었다. 메카가 터져도 빠른 특수 공격 충전 속도와 좋은 1스타파워(메카가 터진 후 30초동안 35%의 받는 피해 감소)의 시너지로 엄청난 메카 순환률을 보였다. [168] 투척수이지만 사기적인 근접 대응력과 견제력을 보였다. 그 후 착탄 시간이 사거리에 따라 변하지 않도록 패치되어 약캐릭터가 되었으나 그 후 적당한 버프로 중상위권에 안착했다. [169] 랜덤성에 의존하는 브롤러이나 그 랜덤성을 체급으로 상쇄하는 캐릭터였다. [170] 원거리 탱커, 표식 딜이라는 특성과 특수 공격 사용 시 근거리 탱커로 전환되며 매우 높은 근접 DPS를 지닌 브롤러였다. 그 후 체력이 너프되었고, 특수 공격 평타의 후딜레이가 두 배 증가하는 등의 너프를 받았다. [171] 1가젯(다음 일반 공격이 3초동안 60%의 도트딜을 입힘)의 높은 킬 결정력으로 좋은 평을 받았다. [172] 인게임 내 최상위권의 기동성으로 성능과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브롤러였다. 그 후 메타의 변화와 자잘한 너프로 인해 일부 모드에서만 사기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173] 사기적인 범용성과 특수 공격으로 가능한 사기적인 적 무력화 능력으로 인해 2023년 브롤스타즈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1일차부터 3일차까지 밴률 100%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 후 특수 공격 지속 시간이 반토막났으며 평타 후딜이 두 배 증가했다. [174] 출시 당시 성능도 성능이지만 키트에게 유리한 버그가 무려 3개나 있었다. [175] 그롬과 마찬가지로 투척수이지만 사기적인 근접 대응력과 견제력을 보였다. 특수 공격 순환률도 빨랐으며 특수 공격으로 근접 소환수 로리를 소환하여 몸빵을 시키거나 근접 브롤러가 올 때 떼어낼 수도 있었다. 심지어 1가젯(로리와 무기를 교환)을 제외하고 스킬셋이 굉장히 좋았기에 안티 브롤러급 성능을 냈으며 이로 인해 어떤 팀에 래리 & 로리가 많은지로 사실상의 승패가 결정나기도 했다. [176] 앞의 두 브롤러들은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 정확히 출시 1주 후(얼리 액세스 기간 포함 시 2주 후)에 너프되었다. [177] 뜬금없는 버프로 사기 캐릭터가 된 예시. [178] 이 셋은 필살기가 상당히 강력한 만큼 플레이 시간이 길거나 핀치에 빠질수록 그 빛을 발한다. 특히 카방클은 약캐릭터는 말할 것도 없고 뒤에 같이 후술한 두 캐릭터 저리가라 할 정도로 상당한 개사기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 해당 문서로. [179] 우선 1편 오리지날 버전 기준으로 장점을 본다면 장비 다음으로 길고 빈틈이 전혀 없는 긴 리치, 불 뿜는 기술(←→+공격) 곰, 황소들을 제외한 모든 적을 1~2방에 죽일 수 있고 점프 장풍 공격 필살기(점프↓↘→+공격)를 가지고 있고 초필살기 공격이 일부 보스에게 매우 높고 MAX 초필살기로 점수를 500점x20콤보 단위로 빨리 얻을 수 있고 불화살, 황금전갈 아이템만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공격력이 나쁘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풍운재기에서는 약캐릭터로 하향당했다. [180] 불ㆍ얼음 부채 무기를 얻고 제한시간 내에 보스 장합+조조+여포+허저를 항복시키면 사기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게 가능하다. 사실 이런 거 없어도 팔진도면 다 되기 때문에 그냥 최강이다. [181] 물론 이정환, 삭발 강백호, 각성 서태웅은 한국 서버에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머지 않아 나올 예정. [182] 차량 추가 이전 버전인 Ver.4에서는 딱히 TA/배틀 양면으로 전부 다 강한 차량이 존재하지는 않았다. [183] 유일하게 더블점프를 할 수 있어서 점프력이 압도적이고, 특수기도 재즈의 특수기보다 훨씬 유용하다. [184] 여담으로 아래의 넷 전부 바사라기가 심히 잉여하다는 괴상한 공통점이 있다. 노부나가는 전각 부스트를 늘려먹기 위해서라도 쓰지만 나머지 셋은... [185] 다만, 3~4맹장전의 마상 마초는 여포도 박살낼 수 있는 원 탑의 성능을 자랑한다. [186] 다만 3에서는 차지1은 4의 성능만큼 탈출/공격 기능이 부실하며, 차지3도 락온이 걸려 있어 시전 중 이동에 제한이 붙는데다, 양옥같은 강제 가드해체 기능을 하는 옥이 없어 4보다는 낮은 성능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무쌍난무를 사용한다면, 난무강서를 착용해 무쌍난무 한정으로라도 강제 가드해체 기능을 보유할 수는 있다. [187] 다만, 4 맹장전에서 일부 강캐릭터들의 성능을 사기급으로 끌어올려주는 비룡갑은 여포, 능통과는 상성이 잘 맞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비룡갑이 없어도 기존의 사기적인 성능만으로도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비룡갑은 착용시키지 말고 다른 아이템을 착용시키자. [188] 이 작품에서의 마상마초, 특히 절영을 탄 마상마초는 그 악명높은 최강캐릭터인 3편과 4편의 여포고 뭐고 다 박살내버릴 정도의 원탑을 자랑하는 미친 성능을 지닌 캐릭터였다. 4의 경우에도 흉악캐릭터 급이나, 3의 경우에는 더 나가서 마상차지조차 범위가 넓고 스턴 이펙트로 성능이 매우 좋다! 사실상 이 시리즈 내에서의 개캐를 넘어선 원 탑급 캐릭터임은 물론이고 흉악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시리즈 내에서의 마상마초와 타 사기캐릭터의 입지를 비교했을때, 시리즈의 타 역대급 사기캐릭터가 KOF 시리즈의 KOF 95의 쿄, KOF 96의 장거한, 이오리, KOF 97의 이오리, KOF 2001의 이진주, 폭시, SVC CHAOS의 제로,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의 김갑환, 호타루, KOF 98 UM 무인편의 크라우저 같은 급에 속한다면 절영에 탑승한 마상 상태의 마초는 KOF와 KOF 관련작의 역대급 최강 사기캐들인 KOF 97의 폭주 이오리, 폭주 레오나, KOF 2003의 듀오론, SVC CHAOS의 기스 급에 필적한다고 볼 수 있다. [189] 거기다가 3~4맹장전의 마상마초의 경우 캐릭터 고유 마상보정 능력치 20% 상승이라는 파격적인 마상능력 가중치가 붙어 있고, 공격 범위가 넓어 타 마상 경쟁 캐릭터(3시리즈의 주태, 4시리즈의 방덕/주태)와 달리 진공서도 필요 없는 수준이며, 진공서를 착용할 자리에 오히려 전체적인 화력을 늘리는 아이템을 착용시킬 수 있다. 3 시리즈의 경우 아이템 착용 가능 스탯이 4개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기본 성능 자체가 흉악하기 짝이 없는데다 3시리즈의 마상 차지는 범위도 넓은데다가 스턴 이펙트까지 있어 사용하기에 따라선 더 흉악할 수도 있는 캐릭터이다. 11 유니크 무기의 경우에도 백호아-강족각-활단-기갑개 옵션이 붙어있는 사기급 무기이기까지 하다. 옵션 중첩이 불가능하니 현무갑/배수호부 등의 아이템을 장착시키면 된다. 심지어 3 맹장전의 유니크 무기인 11무기는 그 어떤 캐릭터도 마초처럼 모든 능력치가 전투에 고효율인 능력치만 골라서 붙은 경우는 한 명도 없다. 4 시리즈의 경우에도, 마상차지의 성능은 매우 약해졌으며, 유닉 무기의 다른 옵션은 모두 훌륭하지만(공격, 방어, 마상, 체력 증가) 마상마초에게 필요없는 이동이 붙어있다는 점 하나만이 단점인데, 하향된 점은 사실 고작 이거 두개 뿐이고, 착용 가능 아이템 스탯이 5개로 늘어났다! 진공서를 착용할 자리에 청룡담/신기환같이 무쌍게이지 상승/각성상태 유지시간 상승이란 옵션을 붙여 강화시키거나 맹장전에서는 난무극서를 착용시켜 마상무쌍의 화력을 증가시키는 행위도 가능하며, 거기다가 마상마초라는 캐릭터 자체가 사기적인 수준을 넘어 흉악하기 짝이 없어서 현무갑 대타로 전체적인 공격 화력을 증가시키는 아이템을 착용도 가능하다.(3 맹장전의 11무기 옵션과 중첩되지 않는 조합/4의 백호아-배수호부-강족각-청룡담-신기환 조합/4 맹장전의 백호아-배수호부-강족각-청룡담/신기환-난무극서 조합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조합을 사용시 방어력이 다소 낮아지는 단점이 있지만 무쌍게이지 맥스 상태에서 마상 무쌍난무 발동 시 적장에게 적중하면 달인/수라난이도에서도 네임드급 적장을 순살시키는 게 가능하다.) 정도 수준이니 사기캐릭터를 넘어서는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역대급 흉악캐릭터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당연지사다. [190] 3에서는 마상주태는 마상마초보다 약간 떨어지면서도 만만찮게 손꼽히면서 강점도 있는 사기급 캐릭터었으나, 4에서는 마상 공속과 공격 범위가 상당히 너프 되면서 전체적으로 마상 공격이 약해졌고, 유니크무기에 마술 옵션이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마상 마초보다는 약하다. (특히 4 주태의 경우 마상 보정치도 전혀 없는데다 유니크 무기에 마술과 방어 옵션이 전혀 없다는 점이 상당히 큰 단점이다.) 허나 마상 상태의 공격 방식이 공격 방식인지라 마초보다는 약하지만 사기캐릭터 중에서도 수준급인 건 여전하다.(...) 방덕과는 성능 수준은 비슷하면서도 캐릭터의 차이점이 있는데, 방덕은 첫 공속이 약간 느린 편이고 유닉무기가 경무기이면서도 공속이 빠르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마상 보정이 붙어 있고 무기가 경무기라는 점 빼고는 유닉무기의 성능이 준 최상급이다. 그리고 주태는 방덕에 비해서 공속이 그렇게 빠른 편도 아닌데다가 공격 리치가 다소 짧고 마상 보정이 전혀 없으며 유닉무기에 마술과 방어가 전혀 붙어 있지 않아 잘 사용해보면 마상 캐릭터로서의 성능은 오히려 방덕이 조금 더 강하다. [191] 참고로 3~3맹장전에서는 마상 미탑승 주태도 상당한 성능의 사기캐릭터로 분류됐다. 그러나 마상 상태의 특성상 마상 주태가 성능이 더 강하다. [192] 방덕의 경우 공속이 전체적으로 느려 마초보다는 성능이 다소 떨어지나, 주태한테 밀린다고 보기는 어려운 면이 상당하다. 주태는 마상보정이 전혀 붙어있지 않아 대미지가 방덕보다 약하며, 리치가 짧아 방덕보다 불리한 면도 만만치 않다. 거기다가 방덕의 유닉무기는 공속이 상대적으로 빠른 편이고, 마상 보정이 상당히 잘 돼 있어서 마상방덕 또한 당연히 사기급이다. 또한 방덕의 마상 공격은 리치도 상당히 긴 편이고, 유닉무기의 옵션도 준 최상급이라(마초와 거의 비슷한 옵션인데, 마초는 이동이 붙어있고 방덕은 운이 붙어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것 빼면 두 캐릭터 모두 유니크 무기의 옵션은 마상전에 상당히 잘 최적화돼 있는 능력치이다.) 잘 사용해보면 오히려 마상방덕이 마상주태를 약간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따라서 절영방덕도 사기캐라 부르기는 충분하다. 다만, 방덕은 속도만 느린 캐릭터가 아니고 공속도 느린 편인지라 중무기 사용 시 공격 타이밍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193] 오히려 굳이 이 마상캐릭터들을 제외하고 마상에서 그나마 가장 강한 캐릭터를 꼽으라면 여포는 비선호 되고 조운이 마상공격이 훨씬 강하다. 판정 범위도 넓은 편이고 마상보정도 붙어 있지만 공속 면에서도 상당히 우월하다. 절영 착용시 마상 플레이도 시도해 볼 만한 수준으로 마상 공격도 마상 3대 사기캐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수준급으로 강하다. 코에이가 괜히 조운빠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 [194] 게다가 방덕은 5편에서 짤렸다. 6편 맹장전에서 다시 부활하지만. [195] 레벨 10~11 무기를 가지고 있을 때만 한정으로 진무쌍난무에 레벨4 옥 속성 또는 레벨4 옥 속성+선옥비서 조합 공격이 부여된다는 것과 이 중에서 레벨4 참옥 속성과 조합을 해서 진무쌍난무로 공격할 경우에는 적장들에게 15%의 높은 대미지를 주고 적 병사들에게 15% 확률로 일격으로 즉사시키는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제갈건담이란 별명이 나오게 된 계기. [196] 이 중 장각의 예는 차치4에도 다단히트 기술이면서 옥 속성 발동조건을 만족시킨 상태(무쌍게이지 가득 채움/레벨 10~11 무기 장착)에서만 레벨4 옥 속성이 부여되는데다가 이 중에서 레벨4 참옥 속성과 조합해서 공격할 경우 다단히트 공격을 사용해서 적장수들과 적병사들에게 높은 확률로 즉사시킬 수 있고 많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다만 뒤에서 공격을 받을 수 있는 단점이 존재한다. [197] 진삼 3 맹장전에서의 속성부여 버프와 참옥의 막강한 성능이 맞물려 참옥으로 광역공격을 하는 차지나 무쌍난무를 소유한 캐릭터들은 상당수가 사기캐릭터로 성능 평가가 상승했고, 대부분이 강캐릭터로 격상됐다. [198] 신캐릭터 보정을 받은 데다, 공격속도가 매우 빠르고 무기가 쌍절곤인지라 공격 길이는 짧지만 범위에 있어서는 상당히 가드하기 껄끄러운데다, 차지4가 선후딜 모두 거의 없고 짧지만 범위형 공격인지라, 현역 당시에도 마상 상태에서 강한 마초와 주태, 방덕 정도를 빼고는 사기캐릭터로 꼽혔으며, 말을 타지 않은 상태에서 당시에는 말을 타지 않은 상태에서의 지상전에서는 최강 사기캐릭터이자 최전성기 성능을 자랑했던 여포와도 전혀 꿇리지 않게 맞대결할수 있는 캐릭터였다. 다만, 1대 소수 대전에서는 엄청나게 강하나 1대 다수 대전에서는 범위형 공격이 리치가 짧거나 범위가 넓지 못한지라 여포나 조운, 좌자에 비해서는 1대 다수전에서는 주의를 요한다는 게 단점이다. 단 이렇게 성능이 좋은만큼 유니크무기 습득 조건이 상당히 어려운 편인데, 합비 전투에서 나타나는 강화된 장료를 무려 4번이나 쓰러뜨려야 한다. [199] 이 당시 능통의 성능은 강함을 뛰어 넘어 매우 사기적이라, 최강 캐릭터 중에서도 마상 캐릭터를 제외한 지상 캐릭터 중에서는 여포와 대등하게 맞대결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캐릭터였다. 유니크 무기에 빙옥, 배수호부-백호아-현무갑-선단-신속부를 착용시켜 준 다음 적에게 포위당했을때는 전신무적 탈출차지인 차지1으로 빠져나가고 적당히 거리를 둔 다음 차지4만 미친듯이 남발해도 수라모드에서 상당히 약화 되는 좌자와는 달리 수라모드에서조차 여포에 버금가는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1대 소수전에서는 여포보다 더 무서운 면까지 있다! 여포가 가장 사기급이었던 진삼4에서도 모든 상황을 커버할 수 있는 차지1, 차지3의 정신나간 성능에 비해 여포의 대 무장 등 소수를 대상으로 한 화력은 그 명성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편인데, 빙옥 장착한 능통한테 차지4에서 결빙이 걸리면 수라난이도 여포고 뭐고 한 순간에 빨피가 돼 버릴 정도로 미친 화력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캐릭터가 능통이다! 그리고 능통은 타 캐릭터들에 비해 측면을 치면서 등짝을 털기가 매우 쉬운 캐릭터인만큼 대미지와 안정성 및 가드불능 이펙트 모두 건질 수 있는 옥은 양옥이 아닌 빙옥이다. 그나마 단점이 있다면 맹장전에서 추가된 아이템이면서 일부 강캐릭터들의 성능을 크게 상승시켜주는 비룡갑과는 상성이 맞지 않는다. 능통이나 여포를 선택했다면 비룡갑이 아닌 다른 아이템을 착용시키자. 어차피 능통과 여포는 비룡갑 그런 거 없어도 사기성이 짙은 캐릭터니 상관없다 특히 능통의 경우 차지4 사용에 익숙해질수록 사기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캐릭터로, 4 발매 초반기에는 여포 외에 좌자를 사기캐릭터 급으로 꼽았으나, 가동 직후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역전됐고, 좌자를 밀어내면서 여포와 대등하게 맞붙을 수 있는 사기캐릭터로 입지가 완전히 굳혀졌다. 다만, 초보들도 무리없이 사용하기 좋은 마상 3대 사기캐릭터나 조운, 여포와는 달리, 차지3/차지5의 딜레이나 빈틈이 상당해, 확실한 차지4 사용에 익숙할 정도의 플레이어의 역량을 요구한다. 물론 차지1/차지4 사용 정도만 익숙해진 중수급 이상의 유저 수준정도만 도달해도 당연히 여포급의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게 가능하다. 또한 맹장전에서는 난무극서가 추가되었는데 난무극서와의 시너지도 좋아 성능이 더 상향됐다. 특히 결빙상태에서 난무극서 장착한 능통이 무쌍난무 맞추면 수라난이도의 네임드급 적장들도 골로 간다. [200] 새롭게 바뀐 진무쌍난무가 굉장히 고성능이고, 에볼루션 공격은 전방위 회전 띄우기 공격이라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 그 외에 차지4도 강력하다. 흠이라면 록온 삭제로 잉여기가 돼 버린 차지3, 오히려 과거의 띄우기보다 성능이 낮아진 차지5가 있다. 타 차지기는 별로지만 기본기와 차지4, 에볼루션 및 진난무가 최강을 넘어 사기적인 면이 있는데다 캐릭터의 능력치도 준수해, 4의 조운 역시 초강캐를 넘어 사기캐급으로 분류 되는 경우가 꽤 있다. 다만 마상 사기캐들이나, 여포, 능통보다 더 많은 컨트롤을 요한다는 게 단점. 특히 이속이 여포나 능통보다 상당히 느린데다, 노멀무쌍의 성능과 진무쌍난무의 성능 차이가 큰 편이다. 이런 성능 때문에 신속부나 비룡갑 등으로 성능을 다소 보완해 줄 필요가 있으며, 여포나 능통에 비해서 칼같은 컨트롤을 요구한다. 다만 기본기가 여포나 능통도 능가하는 사기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 위안점. 4의 조운은 여타 캐릭터에 비해 차지 의존도가 차지1, 차지4를 제외하면 상당히 낮은 캐릭터기도 하다. [201] 거기다가 맹장전의 경우, 새로 나온 아이템인 비룡갑과의 상성도 매우 잘 맞아 비룡갑을 장착하면 콤보까지 매우 다채로워지고 강해지며 탈출 차지인 차지1(탈출 속도나 이동 각도가 다소 아쉬운 면은 있지만 이동거리가 긴데다가 전신무적 판정이다.)에서 점프 공격 혹은 점프차지로 캔슬이 가능해져 그때는 진짜로 지상전에서 여포, 능통 못지 않은 인간병기가 뭔지 보여준다.(!) 또한 맹장전에서 차지6가 상향된데다 차지 공격도중 비룡갑캔슬의 시너지가 매우 크기때문에 차지1/4/6 발동 직후 비룡갑 캔슬의 시너지도 엄청나다. 추가로 오리지널에선 다소 하자가 있었던 차지5도 빙옥-비룡갑 조합이면 빈틈찌르기용 차지슛으로 애용가능해짐에 따라서 맹장전에서는 비룡갑으로 인해 성능 평가도 다소 상승했다. 굳이 비룡갑이 아니어도 기본기랑 차지1, 차지4만 사용해도 숨겨진 사기캐릭터 수준의 성능이라 여포나 능통보다 다소 느린 속도를 보완해주기 위한 신속부도 좋다. 그러나, 무쌍난무를 진무쌍난무로만 강화시키는 진난무서는 비추천. 이유는 말 그대로 무쌍난무가 진무쌍난무가 되는 성능 변화뿐이다. 기본 무쌍난무도 막타에 허점은 있어도 충분히 쓸 만한 수준이며, 무쌍난무를 강화시키는것보다 비룡갑 장착으로 비룡갑 캔슬 파생 공격의 성능을 크게 강화시키거나 신속부로 속도를 늘리는 편이 안정성과 화력 모두에 훨씬 큰 도움이 된다. 이는 사용 방식이 다소 유사한 하후돈도 마찬가지. [202] 거기에 능통과 조운은 처음부터 선택 가능한 디폴트 캐릭터라는 장점도 있다. [203] 단 좌자의 경우 상급 난이도 이상의 고난도에서는 유니크 무기를 장착하지 말고 옵션이 최상급인 경무기를 장착하고 철갑수를 장착했을 경우에만 한정으로 차지4의 공격이 안정화 되면서 사기 캐릭터로 대접받을 수 있다. 거기다가 아무리 속도가 빠른 편인 캐릭터라지만, 여포나 능통, 조운, 하후돈의 차지1 같은 탈출차지/이동차지가 없고, 차지4 뻐고는 믿을만한 공격이 부족하다는 것도 상당한 단점. 최상급 경무기에 철갑수가 장착 돼 있지 않은 좌자는 상급난이도 이상에서는 사기 캐릭터라고 하기는 다소 어려우며, 수라 난이도에서는 여포나 능통은 물론이요, 조운이나 하후돈에게도 성능이 밀린다. 애초에 차지4에 올인하는 캐릭터가 좌자인지라... 다만, 위안점은, 점프차지의 회피성능이 좋은 편이라 맹장전에서 비룡갑을 착용시키고 경무기를 착용하면 차지4의 후딜을 없애는 데 이용할 수 있어 다소 안정적이고 강해진 성능으로 사용 가능하다. [204] 차지4 공격이 전방위에 관통공격의 보라색 레이저 8개를 날리는 사기적인 기술이고 가벼움 무기를 들고 있으면 차치4 공격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유니크 무기를 얻는 조건이 그 호로관 여포를 때려잡는 것만으로도 이 캐릭터의 사기성을 알 수 있다. 특히 1대 다수전에서는 철갑수를 착용했을 시 매우 강하다. 다만, 유니크무기가 속도가 표준인데다, 차지4가 느리고 유니크 무기 옵션이 구린 편이라 애로사항이 꽃피고, 상급~수라 난이도 플레이 시에는 신속부/비룡갑의 착용이 강력 권장되며, 따라서 상급난이도 이상에서는 여포나 절영마초, 절영주태, 절영방덕만큼의 사기성은 보여주지 못한다. 쉽게 말해서 상급난이도 이상에서는 여포나 능통, 조운급의 사기캐릭터가 아닌 사용할 줄 알아야 강해지는 강캐릭터에 가깝다. 가동 직후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성능 상 서열평가가 좌자에서 능통으로 역전되어 되려 상급 난이도 이상에서는 지상전 기준으로 오히려 능통이 인정받으며 여포와 능통, 조운이 지상 기준 성능 쓰리탑으로 평가가 굳어졌다. 그래도 비룡갑으로 차지캔슬 점프차지 등의 전략 사용시에 성능이 꽤나 강한 건 사실이다. [205] 역대 관평 중에서도 공속이 가장 빠르고, 무쌍난무는 계속 빙글빙글 돌며 공격하는 기술이므로 부담없이 쓸 수 있는 편이다. 진 무쌍난무는 특유의 모션 때문에 바람의 상처라는 별명이 있는 기술인데 아주 거대한 검기를 날리는데 단순히 범위가 넓은 것만이 아닌 한 방의 데미지도 매우 크기 때문에 일기당천의 진수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차지3은 연타 부분은 세로 베기라 범위가 좋지 않지만 피니쉬는 장비와 똑같기 때문에 최대한 연타하지 않고 쓰는 게 중요하고 초반에는 차지4와 함께 주력 기술이다. 차지 6은 특이하게도 들고 있는 참마도를 공중에서 던지면 바닥에서 폭발해서 주변의 적들을 공격하는 기술인데 맞은 적들이 공중에 뜨기 때문에 추가타가 가능하다. 다만 점프하면서 공격하기 때문에 선딜이 있으니 남발하기 어렵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것은 바로 차지4로 4연타 전부 속성이 붙는 엄청난 기술이다. 다만 컨트롤이 매우 어렵고, 차지4의 4격을 전부 맞추는건 어지간한 컨트롤이 아니면 힘들고 보통 공중에 떠있는 적에겐 데미지 보정이 걸려서 위력이 떨어지는데 빙옥으로 적이 동결 상태일땐 100% 의 공격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빙옥을 달아주는게 가장 좋은 편이다. 보통 관평 같은 경우에는 조작과 운영이 조운과 능통, 여포보다는 어려워서 그 다음 티어로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206] 서황의 경우 리치와 판정이 상당히 좋은 일반공격 및 에볼루션과 안정적인 성능의 점프 차지 및 차지3, 차지6 및 대미지는 좋지 않지만 적들로부터의 포위로부터 안정적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나름 괜찮은 무쌍난무를 가지고 있다. 또한 여포나 능통, 조운의 차지1같은 탈출차지에 비해서는 성능이 다소 떨어지지만 적의 포위를 나름대로 회피할 수 있는 기합포인 차지1도 은근히 성능이 괜찮다. 오리지널에서도 조운이나 하후돈과도 맞먹을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안정적인 면에서 강한 강캐릭터였지만, 횡공격 위주의 공격인데다 유니크 무기가 경무기라 대미지가 다소 약하게 나오며 무쌍난무의 성능도 이동/대미지 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편이고 유닉무기의 다소 아쉬운 성능과(공격력이 붙어있는 건 좋은 점이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는 대미지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가는 편인 경무기인 건 차치하더라도, 서황 특성상 활용도가 높은 방어 옵션과 차지 옵션이 붙어있지 않다. 그 중 공격이 안정적인데도 불구하고 경무기라 대미지가 상대적으로 낮게 측정 되는 점과 방어 옵션이 붙어있지 않다는 점이 대표적인 단점이다.) 전체적인 대미지 역시 불만족스러운 편이라 사기 캐릭터에는 분류 되지 못하는 강캐릭터수준의 캐릭터였으나(그래도 4 오리지널 기준으로 봤을때도 수라 난이도에서도 전 캐릭터들의 평균적인 성능에 비해 상당히 강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수준급의 강캐릭터였다. 유저 역량에 따라 하후돈이나 조운과도 한 번 해볼만한 강한 성능의 캐릭터였다. 거기다가 비룡갑이랑 상성이 매우 뛰어날 수밖에 없었던 특색을 가졌던 캐릭터였는데 비룡갑이 생기면서 성능이 그야말로 미친듯이 강해지게 됐다.) 비룡갑이라는 새로 생긴 아이템으로 차지3라든지 차지6 혹은 일반공격/에볼루션에서 점프차지로 캔슬이 가능해지면서 맹장전에서는 사기캐릭터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크게 강해졌다. 4 맹장전에서의 서황은 점프차지의 성능이 워낙에 강하고, 일반 점프공격 리치도 긴 편이라, 4 맹장전 내에서 비룡갑과의 상성이 좋은 캐릭터들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극강인 캐릭터이며,(그렇기 때문인지 4맹장전 서황의 경우 유저들이 비룡갑은 못해도 착용 권장 아이템으로 분류하며, 유저에 따라서는 비룡갑을 필수 착용 아이템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이를 이용해 비룡갑 착용 유무 및 비룡갑 캔슬 활용 정도에 따라 성능이 크게 변하는 캐릭터로, 비룡갑 캔슬을 제대로 이용한다면 맹장전에서는 성능을 극도로 끌어올릴 수 있는 캐릭터이며 비룡갑을 장착한 서황은 장료를 능가하는 안정적이면서도 사기적인 성능을 가진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 서황의 경우 비룡갑의 성능을 적극 활용하면 아무리 이래도 마상 3대 개캐는 무리라도 오리지널에서 지상 2대 개캐였던 여포, 능통과도 맞붙는 게 가능할 정도다. # 이 영상을 참고하면 4 맹장전에서 비룡갑을 착용한 서황이 얼마나 강해지는 지 알 수 있다. 특히 맹장전에서 옵션이 좋은 중무기를 얻고 강화시켜 착용한 다음 비룡갑을 적극 이용하면 여포한테도 전혀 꿇리지 않는 사기캐릭터로 돌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비룡갑 장착시에는 탈출이동 차지가 없다는 것이 그나마 치명적인 단점이었던 서황의 단점이 사라져 사각지대가 없는 역대급 사기캐릭터로 돌변한다. 특히 차지3 및 점프차지는 중무기로 사용해도 속도가 빨라서 비룡갑과 조합하면 시너지가 엄청나다. 사실상 비룡갑과의 시너지가 서황의 단점을 다 없애줄 뿐만 아니라 그 성능까지 뻥튀기시키기 때문에 비룡갑과의 시너지는 최상급인 캐릭터이다. [207] 서황, 감녕과 마찬가지로 오리지널에서도 상당한 강캐로 평가를 받았고,(다만, 4 오리지널에서는 유닉무기 옵션에 공격이 붙어있지 않고 필요성이 별로 없는 마술이 붙어 있어, 비룡갑으로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없는 4 오리지널에서는 앞에 나열한 사기캐릭터보다는 당연히 성능이 다소 떨어졌고, 똑같이 맹장전에서 비룡갑의 등장으로 성능이 대폭 강화된 서황/감녕보다도 약간 떨어지는 수준의 강캐릭터였다.) 맹장전에서 추가된 비룡갑과의 상성도 굉장히 좋아서 긴 후딜을 빼면 단점이 없는 6차지의 딜레이조차 점프 캔슬로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6차지와 무쌍 난무만으로 수라 난이도 클리어가 가능하여 맹장전에서는 사기 캐릭터로 평가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특히 유비의 경우 비룡갑과 난무극서 모두 사용하는 조합도 성능이 뛰어나다. [208] 탄탄한 기본기인 통상공격과 에볼루션, 봉인기였던 차지6이 횡베기 스타일로 바뀌면서 고난도에서도 사용하기 좋고, 점프차지도 고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조운이나 서황처럼 비룡갑과의 상성이 매우 좋은 캐릭터라, 맹장전에서 추가된 비룡갑 캔슬을 잘 이용하면 무한 콤보도 사용이 가능하며, 따라서 맹장전에서는 성능 평가도 다소 상승했다. 그 외에 차지3과 진무쌍난무도 강력. 탈출 차지로 사용할 수 있는 차지1도 가끔 사용해주면 쏠쏠하다. 단점이라면 도검류캐릭터라서 생각보다 범위가 넓지 않은 점이다. 다만 조운보다 리치가 확실히 짧은데다 전방위커버 공격에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양옥빼곤 사용하기 다소 어렵다. 그리고 차지1이 탈출시 무적판정이 전혀없다는 것도 단점. [209] 이 캐릭터들의 공통점은, 기본적으로도 강캐릭터인데다, 비룡갑과의 상성이 미친듯이 좋은지라, 비룡갑 캔슬을 제대로 이용하면 사기캐릭터 수준으로 성능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캐릭터라는 점이다. [210] 우선 자신의 무쌍 모드 첫 번째 스테이지인 하구 전투에서 유니크 무기를 얻을 수 있어서 프리 모드가 아닌 무쌍 모드가 더 쉽다는 혜택 덕분에 다른 대부분 무장들이 3옵션 무기는 확보하고 유니크 도전을 하는 것과 달리 노옵션 기본무기와 노업 상태로 유니크 바로 얻고 편히 시작할 수 있다. 오리지널부터 탈출차지로 사용할 수 있는 차지1과 고성능의 차지5/차지6로 인해 이미 강캐로 평가받아왔는데,(다만, 4 오리지널에서는 무장저격용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무쌍난무의 성능과 도검계 무장의 상대적으로 짧은 리치와 무기에 방어/체력 옵션이 붙어있지 않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 강캐릭터였다.) 맹장전에서 추가된 비룡갑과의 상성도 극강이라 사기캐릭터로 분류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졌다. 다만, 감녕의 경우 무쌍난무가 히트시키기는 쉽지만 풀히트는 어렵고, 그럼에도 대미지가 약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난무극서도 좋은선택이다. 특히 감녕의 경우 사기캐릭터 수준으로 사용하려면 비룡갑+난무극서 모두 착용하는 게 적극 권장된다. 차지3/차지6 비룡갑캔슬-무쌍난무 같은 전법도 효용성이 높은 캐릭터라. [211] 오리지널에선 그냥 강캐 수준이었으나 차지6 비룡갑 캔슬 및 극강의 성능인 무쌍난무와 난무극서의 시너지가 엄청나 여포/능통/서황/조운급의흉악한 성능에는 못 미쳐도 사기캐릭터의 범주에는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강해졌다. 특히 빙옥장착 차지6 비룡갑캔슬-무쌍난무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다. [212] 특히 사마의의 경우 비룡갑과 난무극서 둘 다 착용하는 조합도 좋다. 차지4 비룡갑캔슬 점프차지 조합이 비룡갑 캔슬에서 매우 유용한 공격 전략이다. [213] 특히 사마의 무쌍난무/진무쌍난무의 경우 레이저빔이 저격용/난전용으로 모두 강력한 성능인데다 난무극서와의 시너지도 엄청나 무쌍/진무쌍 사용시 전작 참옥사마의 못지않은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난전에는 적합하지 않고 저격용으로도 내공이 필요한 무쌍난무를 가진 라이벌 제갈량이 본작에서 잘해봤자 중강캐수준에 그치는 것과 대조된다. [214] 무쌍/진무쌍이 광범위한 지진 공격이고 난무극서와의 조합이 매우 좋아 타 공격이나 차지만 보면 사기가 아니지만 무쌍/진무쌍을 사용하면 전작의 참옥 맹획처럼 혼자 다 쓸어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215] 5탄 본편에서는 손상향처럼 활을 썼으나 SP에서는 무기가 변경이 되어서 사기캐 등급에서 내려갔다. [216] 중복모션인 창 계열 최강자에 해당했언 오리지널 한정. [217] 무기가 전용 무기인 장검으로 바뀐 진삼국무쌍 5 Special 한정. [218] 비룡섬을 쓰면 스텔스 적병 사이에서도 가뿐히 살아남는다. [219] 편전궁 6차지나 신뢰검 4차지가 대표적. [220] 특히 서서는 8편의 처음 DLC에서 원래 무기인 격검을 다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고유 무기를 받았던 왕이와 장합과는 달리 중복이 싫은 게 아닌 이상 오히려 장검이 더 나은 것 같다는 평가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221] 여포처럼 1편을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서는 최강사기캐이다. [222] 모든 원거리 공격들이 전부 사기이다. 자가 회복, 무적 배리어도 임의로 발동이 가능하다. [223] 10초동안 공격력+무적화 시키는 투명화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가라샤보다 강하다. 사실상 2편 맹장전의 최강 개캐 원탑으로 평가받는다. [224] 오리지널 한정. [225] 단 레어무기를 얻었을 때 한정. [226] 특수기들이 굉장히 사기적이어서 케이지, 가라샤, 타다카츠를 초월하는 사실상 3편의 최강 개캐 원탑으로 평가받는다. [227] 오리지널 한정. [228] 오리지널 한정. [229] 오리지널 한정. [230] 코스트를 대량으로 늘려주는 원군요청 3은 기본으로 장비되어 있고, 심지어 각성을 시키면 코스트 부스트로 초기 코스트 수치가 늘어난다. 이렇다보니 여성이 강한 아이기스에서 유일하게 쓸만한 남자 유니트로 자리잡았다. [231] 초기 클래스인 후위전술가일때는 그저 그런 캐릭터였으나 참모군사로 각성시킨뒤 스킬까지 각성시키면 사정거리 3배로 진화하여 솔라스에 버금가는 전범위 공격이 가능해진다. [232] 일본은 잘 다루면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는 두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독일은 파워 슛을 옆으로 꺾어 쏘면 득점이 보장되기 때문. [233] 페르소나 3 포터블 제외. [234] 07~15년 캡파 역사상 최강 최악을 자랑했던 11년의 개사기 기체 2종으로서, 15년까지 나온 어떤 사기기체 중에서도 이 두 기체를 능가하는 사기기체는 없다고 평가될 정도다. 이 게임 내의 기체에서만 평가한다면 사기 캐릭터가 아니라 흉악 캐릭터에 포함시켜야 할 정도이며, 장인이 심혈을 기울여 모는 기체보다 갓 초보서버에서 올라온 뉴비알딤이 더 믿음직스러웠다고 평가하는 유저도 있을 지경이다. 이때를 기준으로 유저들은 밸런스가 답이 없음을 절실하게 체감했으며. 어마어마한 숫자가 빠져나갔다. [235] 단, 이때문에 열린 후 일정 간격으로 옵션 가격이 상승하는 챌린지 모드에선 오히려 독이다. 이땐 올챙이 프레스토를 적절한 시기에 변신시키면 유리하다. [236] 2혼 한정. 다른 트리거 캐릭터인 핑리사나 빵슾은 트리거 발동 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혼 보드 영향을 많이 받는 반면에, 하이드는 어떠한 조건도 없이 2혼으로 흑캐/금캐 가리지 않고 2혼 하나로 트리거를 받은 캐릭터의 1혼을 무조건 2번씩 발동시킬 수 있다. [237] 스킬강화 필수. [238] 제대로 사용하려면 푸찌 SP 필수. [239] 아군 부분 및 전체 치유, 자동 트리거, 혼색깔 변경, 패시브 아군 실드 충전 등등 직접 공격을 전무한다면 백혼 중에서는 사기적인 서포터. [240] 이쪽도 제대로 사용하려면 로저 SP 필수. [241] 스킬강화 필수. [242] 스킬북 한정. [243] 현재는 원더에서 사용되지 않지만, 그래도 특유의 패시브 덕분에 뉴비들한테 이만한 캐릭터가 없다 [244] 역시 원더에서는 최근 사용되지 않지만 특유의 광역딜 덕분에 사용하기 편하다. [245] 스킬강화 필수. [246] 스킬북 한정. 사실 원본도 뉴비가 쓰기에 좋다. [247] 스킬북 한정. [248] 3혼의 생존력 한정. 스도리카 전체를 통틀어서 최강의 CC기를 가진 캐릭터다. 프렐리카 루시온은 로또성 기절, 얀보는 전방 1명 기절, 핑는 지정 1명 기절, 청 칼날은 적의 CD 1일 때 한정인 광역 기절인데 반해, 소슾은 인성을 가진 적이 아니라면 무조건 적 전체에게 기절을 부여한다. 또한 얀보, 핑리, 칼날이 모으기 힘든 4혼으로만 기절을 부여했다면 소슾은 금 3혼 임의형만 된다면(다시 말해 혼 보드에서 금혼이 3개만이라도 서로 붙어있다면) CC기를 매우 쉽게 쓸 수 있다. 다만 원더랜드나 도전 과제에서 소슾만 쓰면 금혼이 모자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턴밀러나 메즈딜러와의 조합은 필수다. [249] 스킬강화 필수. [250] TPS로 분류되므로 일단 여기에 넣는다. [251] 동일한 등급의 칸무스들 중에서 특출나게 강력하거나 OP급인 칸무스를 서술한다. [252] 이인간이 플래이어 캐릭터라면 전쟁터 한복판에서 혼자서 무쌍찍고도 남는다 [253] 다양한 캐릭터 밸런스 변경 해킹판들이 존재하는데 이 중에 대부분의 컴퓨터 캐릭터들이 최강의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는 해킹기판도 존재한다. [254] 컴퓨터 플레이시에만 한정으로 동 캐릭터전인 승룡권 장풍을 사용하는 류와 켄만 제외하면 사기 캐릭터로 활약한다. [255] 비공식 1라운드 보스. 크리엘이 들고 나오는 마황성 가잔은 물몸이긴 하지만 마황대포 3문의 사기적인 화력에 포격장비를 풀스택으로 만들어버리는 마황전환로가 조합되면 장비 육성이 덜 된 성 따위는 순식간에 가루로 만들어 주신다. 정작 아군 버전의 가잔은 이 게임 최악의 유리몸이라 저 짓을 시도하다간 유닛 웨이브에 털려나가기 십상이란 게 함정. [256] 스테이지에도 떡하니 보스라고 박혀 있는 진 1라운드 보스. 미칠듯이 성문이 단단해서 본체에 딜 박아넣기도 어려운 주제에 격퇴를 소망하는 별로 성문을 무시하고 아군 성 본체에 다이렉트 어택을 날리며 장비를 철거시켜 버린다. 게다가 마도연성포도 1발짜리라고는 해도 딜이 무시 못할 수준인지라...... [257] 성 자체는 튼튼한 맹제 계열의 성으로 마황대포를 잘 가드하면서 유닛싸움을 해서 밀어버리면 대 유닛 장비 하나 없는지라 털어버릴 수 있다. 문제는 펄카가 시작과 동시에 아군 장비 하나를 강제로 뜯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는 것. [258] 병참술이 특기에다가 거기다 다른 두 영웅이 던전의 대영주(오버로드)와 스트롱홀드의 전투마법사(배틀메이지)라 약간 미묘(던전은 무력영웅도 마법에 힘이 실리고 전투마법사는 스트롱홀드 내에서 찬밥이다)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병참술 특기 영웅 중에서도 전형적인 무력 영웅인 키레가 최고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다. [259] 아케이드 클리어자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260] 국내 전일의 코멘트로는 랩터의 이론치가 350만점 이상이라고 언급했으며, 실제로 2016년 12월경에 DBS에 의해서 랩터 350만이 달성되었다. [261] 그나마 6는 특수기술 SAB의 무적 시간으로 버텨볼 건덕지라도 여러 차례 있는데 7이나 XX는 답이 없는 수준. [262] 특히 4면 코메이지 사토리전의 상기 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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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대표적으로 슬레이프니르, 교수님 등. [264] 렙이 낮은 단도들을 데리고 렙이 높은 호타루를 껴 놓고 레벨링하러 간다는 의미에서 유치원으로 보인다는 얘기 [265] 특히 X4에서는 파츠 하나만 달아도 노바 스트라이크로 시그마랑 제너럴빼고 모두 털어버리는 위용을 자랑한다! [266] 슬링샷에 닿은 아군을 움직여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스트라이크샷. 마찬가지로 사기유닛중 하나인 나폴레옹도 가지고있으며, 상술한 루시퍼의 신화체는 이 호령의 상위호환인 대호령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