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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6-04 20:37:05

리퍼(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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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 순 정렬
[  영웅  ]
||<|2><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43484C>
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시그마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시메트라 애쉬 에코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갤러리  ]
||<|2><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43484C>
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시그마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시메트라 애쉬 에코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대사  ]
||<|2><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43484C>
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시그마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시메트라 애쉬 에코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  스토리  ]
||<|2><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43484C>
D.Va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시그마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겐지 둠피스트 리퍼 맥크리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솜브라
시메트라 애쉬 에코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젠야타


오버워치 최초의 영웅 21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D.Va 겐지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루시우
리퍼 맥크리 메르시 메이 바스티온
솔저: 76 시메트라 위도우메이커 윈스턴 자리야
정크랫 젠야타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
최초의 영웅 21명 아나

파일:리퍼 (오버워치).jpg 파일:external/i67.tinypic.com/16hrshy.jpg 파일:external/i65.tinypic.com/1c8le.jpg
시네마틱[1]
파일:리퍼 전신.jpg
"리퍼"라고만 알려진 검은 로브의 테러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의 정체와 목적은 베일에 싸여 있다. 알려진 것은 그가 나타나는 곳에 죽음이 따른다는 사실뿐이다.
<colbgcolor=#dcdcdc,#222222> REAPER
리퍼
본명 Gabriel Reyes
가브리엘 레예스
역할군 공격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용우
파일:미국 국기.svg 키스 퍼거슨
파일:프랑스 국기.svg 제레미 코비욜[2]
파일:독일 국기.svg 토스텐 미하일리스
파일:일본 국기.svg   타케우치 료타
등장일
(본 서버 기준)
2016년 5월 24일

1. 소개2. 스토리3. 대사4. 능력 정보
4.1. 지속 능력 - 영혼 수확(The Reaping)4.2. 기본 무기 - 헬파이어 샷건(Hellfire Shotguns)4.3. Shift - 망령화(Wraith Form)4.4. E - 그림자 밟기(Shadow Step)4.5. Q - 죽음의 꽃(Death Blossom)
5. 운용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
7.1. 프로리그7.2. 경쟁전
8. 상성
8.1. 돌격8.2. 공격8.3. 지원
9. 궁합
9.1. 타 영웅9.2. 전장
10. 관련 업적11. 영웅 갤러리12. 패치 노트13. 기타
13.1. 2차 창작

[clearfix]

1. 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 설정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세계관에서 가장 떡밥이 많은 캐릭터이다.

2.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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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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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능력 정보


역할 난이도 생명력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skillIcon_45x45_1.png
공격
쉬움 250
헬파이어 샷건, 피해를 입지 않는 유령 상태가 되는 능력, 그리고 그림자처럼 사라졌다 나타날 수 있는 리퍼는 단연코 지구 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4.1. 지속 능력 - 영혼 수확(The Reaping)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100px-Ability-reaper5.png 적에게 피해를 주면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치유량: 준 피해량의 35%

적에게 가한 피해량의 35%만큼의 체력을 자가 회복하는 패시브 스킬.[3] 참고로 궁극기 게이지처럼 적 영웅의 설치물과 방벽에 가한 피해량에는 회복 효과가 없으나, 예외적으로 애쉬의 궁극기인 B.O.B.은 영웅으로 판정되므로 타격하면 회복이 된다.

가한 피해량의 35%를 회복하므로 안티탱커라는 의도에 걸맞는 지속 능력이다. 체력 400~600의 돌격군 상대로는 꽤 괜찮은 회복량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실전에서는 전투 중인 영웅들이 힐을 받는 경우가 많으니 기대 회복량은 높다고 할 수 있다. 스킬의 HPS를 따져보면, 피해량 비례 힐이므로 기본 공격은 최대 84[4]이고, 궁극기는 DPS 170이니 범위에 있는 적 한 명당 HPS 59.5가 된다. 두세 명 이상이 궁극기 범위에 있다면, CC기나 즉사기 없이는 궁극기를 시전 중인 리퍼를 죽이기가 꽤 힘들다.

다만 50%였을 때 비해 너프된 35%의 회복량은 리퍼의 생명줄을 안정적으로 붙잡아둘 수 있는 양은 아니다. 근접전에선 리퍼가 흡혈하는 체력양보다 적 탱커들한테 줘터지면서 손실되는 손실량이 더 크기에 안티탱커로서의 역할을 간신히 위태위태하게 수행하고 있는 정도이다.[5]

예전의 영혼 모양의 구체를 먹던 지속 능력보다 더욱 돋보이는 점은 적을 죽일 필요 없이 전투 중 공격만 적중한다면 바로바로 회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난전에서 끈질기게 버티며 적의 살을 깎아먹는 안티탱커"라는 리퍼의 콘셉트과도 잘 맞는 변화이다. 이전의 망령화 상향은 그저 간단한 테크닉을 익힐 필요가 없는 정도에 그쳐 리퍼가 약하다는 한계를 고치진 못했으나 이 패치는 리퍼 애용자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는 중이었고, 실제로도 리퍼 운용에 작게나마 날개를 달아줬다.

그러나 단점 역시 존재한다. 아군이 처치한 영웅에게서 영혼을 주워먹거나 망령화 상태에서 구슬을 잔뜩 먹고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자힐 효과마저도 철저히 리퍼 스스로의 실력에 비례하게 변해서 난이도가 좀 올라갔다는 것, 그리고 사정거리가 짧은 리퍼의 특성상 거리가 멀어지면 회복량이 무의미한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적에게 유효한 피해를 줘야 회복이 되기 때문에 방벽에 공격이 막히면 리퍼의 회복량은 0이 되어버린다. 근접에서 서로 육탄전을 벌일 때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만, 반대로 멀리서 대치하거나 적의 방벽이나 보호막에 막힐 경우 효용은 제로가 된다.

4.2. 기본 무기 - 헬파이어 샷건(Hellfire Shotguns)

파일:external/cb58d16176221b596956f5d66ea391647d67b91160a71c263abf3914d16cff98.png 샷건 두 정을 발사해 적을 갈갈이 찢어 버립니다.
탄환 수: 8발
재장전: 1.5초
공격력: 산탄 하나당 6(11m)~1.8(20m) (20발 산탄, 발당 최대 120)
공격 속도: 초당 2발
영상
파일:헬파이어 다이 드라이브.png

양손에 든 한 쌍의 산탄총을 번갈아 가면서 쏜다. 산탄류 무장이 다 그렇듯이 총합 피해량이 매우 높아 근접전에서 강력한 화력을 보여준다. 또한 반동이 있는 솔저나 맥크리와는 달리 완전 무반동이기에 에이밍도 비교적 쉽다. 바스티온의 미니건을 논외로 친다면 헤드샷이 터지지 않는다고 가정해도 DPS 240으로 최상위권의 화력[6]이다. 이게 바스티온에 비하면 초라해 보이지만 산탄이 30%이상 헤드에 닿으면 전 산탄을 헤드샷 판정으로 때려버리도록 판정이 개선되어서 충분히 근접하면 산탄 전탄은 무리여도 최소한 dps 350 이상을 머리통이 큰 탱커들한테 때려박을수 있다.

탄착군이 무작위라는 특성상 목을 쏘든 머리를 쏘든 어차피 딜로스가 있어서 실질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목을 쏴서 더 낮은 비율의 헤드샷을 감수하고 몸샷 비율을 높일 것인가, 머리에 쏴서 딜로스를 더 만드는 대신 머리에 가는 비율을 늘릴 것인가 선택하는 건데, 어차피 두 경우의 딜량이 동일하다. 시험완료한 사항. 머리에 쏴도 총탄의 반이 안 맞고 지나가는 기막힌 상황이다. 하지만 이것도 옛날 이야기로 dps를 낮추는 대신 집탄율의 버프가 이루어져서 이제는 머리를 노리고 쏴야한다. 거의 준 트레이서급 집탄율이 나오므로 충분히 근접하면 몸을 노리려고 해도 자연스럽게 머리에 판정이 가게 된다. 히트스캔 특성상 탄은 카메라가 있는 머리에서 나오며 어지간한 캐릭터들은 레예스보다 허우대가 작으니 위에서 아래서 내려보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몸샷을 하려 해도 헤드샷이 들어간다. 크로스헤어는 원-넓이는 자동. 으로 설정하면 탄착군이 정확하게 나온다.

근접전에서의 순간 화력이 무식하게 높아서 리퍼가 사각 지대에서 접근한다면 적이 미처 대처하기도 전에 순식간에 처치하는 것이 가능하며, 따라서 근거리 기습을 할 때 그 효용이 극대화된다. 반대로 멀리서 쏘면 기스 좀 내는 수준의 화력을 갖고 있어 근접전이 강제된다. 심지어 적의 뒤를 밟을 때 거리가 좀 된다면 적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총을 쏘지 않다가 붙었을 때 비로소 총을 쏴서 한 번에 적을 쓰러뜨리는 식의 전략을 구사하기도 한다. 그래도 리퍼의 키가 큰 편이라 헤드샷에 신경쓰지 않아도 충분히 근접하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헤드에 탄착군이 꽉 찬다. 몸통만 쏜다고 가정해도 카메라가 헤드에 있고 거기서 탄이 나오는 히트스캔의 특성 때문이다. 반대로 키가 작은 토르비욘은 근접했을 때 헤드 풀샷을 맞추려면 크로스헤어를 올려 줘야 한다.

또한 굳이 적을 기습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덩치가 큰 돌격군들에겐 전면전 상황에서도 산탄을 적중시키기 쉬워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별도의 방어 수단이 없는 한 이 정도의 근접 피해량은 체력이 높은 돌격 영웅이라도 버텨내기 힘들다. 이것이 리퍼가 안티 탱커로 기용될 수 있는 이유로, 만약 상대가 돌격 영웅 위주로 조합을 짠다면 카운터로 활용하기 좋다. 하지만 대부분의 돌격군은 방어구를 가지고 있으며, 산탄총 몇 발은 돌격군이 충분히 버티고[7] 반격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방어구를 갖고 있지 않은 돌격군인 로드호그는 딜량이 높고 자리야는 피격 범위가 다른 돌격군에 비해 작고, 에너지가 높으면 딜량도 높아서 역시 주의하며 싸워야한다.

대부분의 FPS게임에 등장하는 샷건류 무기들이 그렇듯이 리퍼 역시 조준할 때 상대의 어깨 부분을 맞히는 편이 최적의 딜을 낼 수 있다. 산탄 대부분을 맞힐 확률을 높여주면서 산탄의 절반은 헤드샷 판정을 받기 때문이다. 물론 윈스턴이나 디바처럼 헤드 판정이 큰 경우엔 그냥 머리 쪽을 쏘면 된다.

산탄이라 총알이 퍼져 헤드샷도 근근이 터지는지라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공격이 의미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적과 대치 중인 게 아니라면 지속적으로 공격해야 한다.

특유의 재장전 동작이 매우 인상적이다. 탄환을 직접 꺼내거나 탄창을 이용해 장전하는 게 아니라 총을 그냥 바닥에 던져 버리고 허리춤에서 다시 똑같은 총 두 정을 꺼낸다. 게다가 다른 영웅들이 재장전을 하면 분명 땅에 떨어지는데 사라져 버리는 탄창과는 다르게 이렇게 버린 총들은 오브젝트로 취급되어 바닥에 떨어진다. 이 장전 동작은 시네마틱 영상에서도 재현됐으며, 여기에선 아예 내팽개치듯이 양 옆으로 던져버린다. 이외에도 리퍼의 영웅 갤러리 중 스프레이 항목에서는 리퍼가 코트 안쪽을 펼친 그림이 있는 "이거 봐"라는 이름의 스프레이가 있는데, 안에 산탄총들이 빼곡하게 걸려 있는 걸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맥크리도 상호 대사에서 리퍼한테 ''쓰레기처럼 막 버리라고 받은 총이 아닐 텐데"라며 까고 리퍼는 "헛소리 집어 치워"라고 대꾸한다. 총 버리는 점에 착안한 영상.

근접 공격은 총기의 손잡이 부분으로 후려친다. 기본 스킨 팔뚝에 칼날이 달려있어서 칼날로 치는거로 오해하기 쉽지만 칼날과 공격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다. 팔뚝에 칼날이 없는 전설 스킨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소집 트레일러에선 리퍼 본인의 능력을 응용해 초고속 연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8]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이 능력을 응용해 360도의 모든 방향으로 초고속 연사를 시전하였고, 이는 궁극기인 죽음의 꽃으로 구현되었다. 트레일러에선 샷건을 발사할 때 매우 날카로운 총성이 났지만 게임 상에서는 그것보다 제법 약화된 총성이 나온다. 하지만 날카로움만 빠졌을 뿐이지 꽝꽝 때리는 기본 총성은 그대로라서 리퍼는 개인차가 심한 타격감 논쟁에서 그나마 자유로운 편이다.

로드호그와 마찬가지로 인사하는 중 공격을 하면 총이 반동으로 흔들리는 모션이 안 나온다.

장전을 하는 도중 탄약이 다 채워졌을 때 근접공격을 하면 장전이 조금 더 빨리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체감상으론 빨라보이나 약 1 ms정도 빨리 장전되는 것이기에 큰 차이는 없다. 관련된 영상 링크 다만 같은 장전시간 내에 데미지 30의 근접공격도 섞을 수 있기에 난전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습관적으로 연습해놓아 나쁠건 없다.

2020년 9월 11일 산탄의 무작위 회전이 삭제되었다.

2021년 3월 12일 패치로 헬파이어 샷건의 투사체당 공격력이 5.5에서 6으로 증가하였다.

4.3. Shift - 망령화(Wraith Form)

파일:external/7f4e915226d0fa89c078425ec8902372eb6461e8d31d8f63b1cdbd71956962b4.png 짧은 시간 동안 그림자가 됩니다. 망령화 상태에서는 피해를 받지 않으며 적을 통과해 지나갈 수 있지만, 무기를 발사하거나 다른 능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8초
지속 시간: 최대 3초
이동 속도 증가: 50%
영상

사용하면 눈이 불처럼 이글거리며 얼굴과 팔 부위를 제외한 모든 신체가 검은 기운으로 변한다.[9] 이 상태에서는 이동 속도가 50% 증가하며, 무적 상태가 되어 모든 공격에 피해를 받지 않고 적을 통과할 수 있지만 무기나 다른 능력을 사용할 수는 없다. 툴팁에 적혀 있지는 않지만 시전하면 리퍼에게 걸린 모든 디버프를 제거해 준다. 이전에는 일단 시전하면 취소할 수 없어 딜로스를 유발하였으나, 시전 중 취소가 가능해졌다.[10] 당연하지만 지형지물은 통과할 수 없다. 리퍼가 맥크리의 섬광탄이나 로드호그의 갈고리 같은 기술에 걸려 행동 불능 상황에 빠졌을 때는 망령화 키를 누르고 있으면 가능한 한 빠르게 시전된다.

리퍼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강력한 도주기 겸 생존기로, 안 그래도 공격군 중에서 체력이 바스티온 다음으로 높은 데다가 자가 회복기까지 있는 리퍼의 생존력을 크게 올리는 기술이다. 이걸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리퍼 고수와 초보가 갈린다. 리퍼는 궁극기가 없다면 전투 중에는 사실상 이 능력 하나에만 의존하며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생존기답게 도주용으로, 체력이 크게 줄었거나 적의 강력한 결정타가 날아올 것 같을 때 공격을 회피하고 전장을 이탈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다. 초보 리퍼 유저들은 망령화를 도주기가 아닌 진입기로 착각하고 적에게 근접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적군이 반격하여 위기가 닥쳤을 때 도주할 방법이 없다. 게다가 망령화의 쿨타임은 8초로 절대 짧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남발해서는 안 된다. 망령화는 진입기가 아니라 도주기임을 명심해야 한다.

적들의 강력한 스킬이나 궁극기에서 빠져나오는 데도 굉장히 유용하다. 빠져나가기 어렵다는 중력자탄[11]이나 눈보라로부터 간단하게 빠져나올 수 있고, 펄스 폭탄이나 자폭 같이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기술도 피할 수 있다. 또한 부조화의 구슬이나 생체 수류탄 같은 디버프도 망령화를 사용하면 풀린다.[12] 다만 맥크리의 섬광탄이나 로드호그의 갈고리 같은 스턴기에 맞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며, 이러한 경우 해당 기술을 맞기 전에 사용해서 회피해야 한다.

또는 당장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길목에 적측 저격수[13]나 토르비욘의 포탑, 바스티온이 진을 치고 있으면 이 기술로 그 길목을 빠르게 통과하는 것도 가능하다. 적의 방어가 두터운 지역을 무적을 활용해 지나가는 용도로도 쓸 수 있고, 정신 없는 틈을 노려 망령화로 적진 한가운데에 진입해 죽음의 꽃을 피워낼 수도 있다. 다만 자체가 하나 뿐인 생존기를 소진하고 적진에 뛰어드는 행동이므로 굉장히 도박적이고 위험하기 때문에 확실한 아군의 원호와 생존이 보장되지 않으면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차피 그런 식으로 무리하게 진입하면 적들도 리퍼가 궁극기를 쓰려고 한다는 것을 빠르게 눈치챌 가능성이 높다.

다만 공격적으로 활용하는 팁이 있다면, 1:1 상황이나 궁 시전 시 유용하게 사용할 여지는 있다. 맥크리나 메이처럼 CC스킬이 강력한 적을 만날 시 미리 망령화로 섬광탄 등을 회피하거나 또는 완전히 얼어붙기 전에 망령화로 잠시 피해서 근처의 힐팩을 먹거나 안전 지대로 도주하여 재정비를 한 이후, 다시금 역공을 노리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망령화 시전 시 상대에게 부딪히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는 점을 노려서 멀리 도망가는 것처럼 뒤로 빠지거나 또는 좌우로 스텝을 밟으면서 상대를 혼란시키면서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다가, 망령화가 끝나기 직전에 상대를 그대로 통과해 버린 후 180도로 돌아서 근접 거리에서 영거리 사격을 가하거나 또는 중간에 망령화를 캔슬하여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역공을 가하는 방법이 있다. 일단 리퍼가 기습적으로 상대를 통과해 버릴 시 대부분의 상대 유저는 순식간에 뒤를 잡는 리퍼의 무빙에 당황하여 황급히 돌거나 하는 과정에서 에임이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경우가 많고, 그 사이에 리퍼가 미리 준비하여 180도로 돌아서 상대의 뒤통수에 전탄을 갈겨 풀딜을 꽂아주는 식으로 카운터를 노리면 우위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 또는 상대 진영과의 난전 및 힘싸움 중에 상대 진영의 중앙으로 파고들어간 이후 기습 궁으로 상대의 진형을 갈아 버리는 전술도 노려보는 것도 있고. 다만 컨트롤이 안 되거나 상대가 고수급 실력이라 미리 예측하고 침착하게 대응한다 싶으면 그냥 시도하지 말고 멀직이 내빼는 것이 답이다. 굳이 공격적으로 활용하려면 1:1때나 노려보는 것이 좋고,[14] 팀전이라면 난전이나 힘싸움이 치열한 터라 개개인에 대한 집중이 상대적으로 느슨해지고 정신없는 경우가 많으니 이 때는 그림자 밟기로 상대의 시야를 피하여 사각을 노린 후 수틀리면 망령화는 생존기로서 활용하여 내빼는 것이 효율이 더 좋다.

초창기에는 망령화를 사용한 상황에서도 화물을 밀 수 있어 아슬아슬하게 밀지 못한 화물쪽으로 망령화를 쓰고 화물을 밀어서 게임을 이길 수도 있었는데, 이 꼼수는 패치로 인해 막혀 버려서 더 이상 망령화 상태에서 화물 운반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밀지만 못하지 적이 화물을 밀지 못하도록 격돌 상태로 만드는 것은 가능하고 망령화 상태에서도 포탑의 어그로는 끌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다른 아군이 포탑 사거리에 들어온다 해도 포탑은 여전히 망령화된 리퍼를 계속 공격한다.

로드호그의 갈고리가 잡히는 순간에 딱 맞게 망령화를 쓸 경우 망령화의 시전 사운드가 들리며 시전시 자신에게 보이는 화면이 그대로 보이지만 정작 망령화가 시전되지 않고 그대로 갈고리에 잡히게 되는 버그가 존재한다. 또, 끌려간 뒤에는 당연히 망령화 상태가 아니므로 대미지를 입게 된다. 타인이 볼 때는 망령화 상태로 끌려가는 모습으로 보일 때도 있고, 우연히 로드호그의 실수로 죽이지 못했을 경우에도 망령화를 시전했다는 판정이 났으므로 능력의 쿨타임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하다. 여러므로 리퍼 유저 입장에서는 불편하고 짜증 나는 버그.

망령화 사용시 마우스 좌클릭을 하면 망령화가 풀린다.

2017년 5월 24일 업데이트로 망령화 시전 시 헬파이어 샷건이 재장전되도록 조정되었다. 맥크리의 구르기처럼 재장전 효과가 있는 동시에, 잠깐의 회피만 가능한 구르기와 달리 망령화는 아예 무적화라 상위호환이라는 사람들이 있지만, 구르기는 회피기라기보단 패닝 폭딜이나 일반 공격 지속을 위한 화력 보조기라 3초간 딜링을 못 하는 망령화와 성격이 다르다. 원래 재장전 중 망령화를 사용하여 재장전 모션을 캔슬할 수 있었지만 이 패치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2018년 3월 24일에는 망령화의 추가 이동속도가 25%였던 게 50%로 올라가고 사용 후 좌클릭을 누르면 취소할 수 있도록 상향되었다. 이 덕분에 기존 망령화와는 다르게 망령화를 통해 생존할 확률이 오르면서 딜로스가 거의 생기지 않아서 리퍼 운용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망령화 취소로 인해 적의 핵심 기술만 슬쩍 피하고 바로 역관광을 태우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여담으로 인게임에서는 밸런스상 구현하지 않았지만 단편 애니메이션 '잠입'에서는 자신의 몸을 안개처럼 바꿔 미세한 틈으로 잠입하는 응용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설정 상 이 능력은 모이라가 만들었다고 한다. 이전에는 오버워치 해체 이후 탈론에 가입하면서 생긴 능력이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블랙워치 요원 시절에 이미 있었던 능력인 것으로 밝혀진만큼 메르시 흑막설은 더더욱 힘을 잃었다. 다만 온몸이 썩어들어가는 것은 오버워치 해체 이후에 발생한 문제가 확실한데 이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다.

4.4. E - 그림자 밟기(Shadow Step)

파일:external/362291c93e81e78ef36a1f7d59b404f2efd4e3c4762e85bbebcf362d0c6a9494.png 목표 지점을 설정한 후 사라졌다가 해당 지점에서 다시 나타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시전 시간: 1초간 준비, 0.5초간 사라짐, 0.5초간 도착
최대 거리: 35m
영상
"위치 변경."(Repositioning...)[15]
"어둠으로부터..."( From the shadows...)
"죽음을 맞이하라."(Death comes...)

리퍼의 기습과 진입을 용이하게 해주는 순간이동기. 이 능력을 시전하면 에임에 순간 이동 도착점이 표시되고, 이 상태에서 마우스 좌클릭을 하면 3인칭으로 시점이 바뀌면서 약간의 준비 시간 이후 해당 위치에 나타난다. 순간 이동 지점 지정 중에는 마우스 우클릭으로 취소가 가능하며, 이때는 재사용 대기 시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위치 지정과 순간 이동 모두 이동 및 점프 중 사용 가능하다.

시전 가능한 거리가 꽤 길어서 적이 볼 수 없는 사각에서 또 다른 사각으로 이동하면 적들은 리퍼가 뒤로 돌아 들어온 것조차 모른다. 망령화와 함께 활용하면 위도우메이커가 두 눈 부릅 뜨고 지키고 있더라도 유유히 개활지를 뚫고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이 긴 이동거리 때문에 걸어가는 것보다 그림자 밟기로 이동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므로, 전장이 리스폰 지역에서 멀다면 빠르게 전장에 합류할 수 있다. 고각으로도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고지대에서 위치 선점을 하거나, 벽을 두고 적과 대치 중일 때 벽 위로 올라가서 역습을 가할 수 있다. 난전 상황에는 적들도 고지대까지 시야를 확보할 정도로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허를 찌를 수 있다.

다만 주의점은 그림자 밟기는 어디까지나 적의 화망을 피해서 진입이나 기습을 가능하게 해주지, 적을 암살하는 용도로 쓰면 안 된다. 애당초 리퍼는 암살자 영웅이 아니다. 상대 역시 리퍼의 그림자 밟기 모션이 보이고, 텔레포트한 뒤 대사를 외치는데 이것이 은근 잘 들린다. 중거리에서는 집중해서 들어야 하지만 근거리에선 집중하지 않아도 들리는 편이다.

그림자 밟기는 근접 딜러인 리퍼에게 중요한 이동기지만, 원거리를 순간이동한다는 메리트와 동시에 단점이 많은 능력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적들의 위치를 파악하여 들키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순간이동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내며, 또한 공격이 성공한 뒤에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동선을 계산해야 한다. 이것이 리퍼 유저에게 에임 실력보다도 맵 리딩과 상황 파악, 전략 구성 능력이 더욱 요구되는 이유다. 다만 리퍼의 진입을 맡고 있는 능력이기 때문에 이것이 봉쇄되는 상황이라면 무리하게 진입을 시도하기보다는 아군과 합류하여 진영 싸움이나 안티탱킹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정진입을 하려면 아군보다 반박자 늦게 들어가서 어그로를 분산하던가.

아래는 몇 가지 팁.
워낙 그전에는 단점이 많은 기술이다 보니, 결국 2019년 3월 26일 PTR 패치로 그림자 밟기가 대폭 상향되었으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개발자의 코멘트에 의하면, 그림자 밟기의 설계 의도는 전투 외적 이동기였지만(도주기 역할은 망령화가 함), 이 때문에 그림자 밟기가 특정 상황에서밖에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위와 같이 수정되었다고 한다. 오버워치 초창기에야 전투 외적 이동기여도 문제가 없었지만, 게임의 템포가 빨라지게 되며 기술 하나를 전투 외적으로 써야한다는건 너무 큰 단점으로 다가오며 리퍼라고 하는 영웅이 비주류로 곤두박질치게 되는 원인이 됨에 따라 수정을 가하게 되었다.

이 패치 이후 그동안 이동하면 바로 헤드 따이는 위도우메이커나 한조도 보는 게 가능해졌다. 게다가 이동 후 0.5초 동안 무적인 점을 이용해서 진입기로 쓰이는게 가능해졌다. 덕분에 앞에서 막 싸우다가 정신없는 와중에 빠르게 이동하여 뒤를 치는, 이른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다. 다만 혼자 있으면 죽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같이 탱커나 아군 딜러와 함께 어그로를 나누는게 좋다.
하이라이트 모션 중 그림자 밟기 하이라이트 모션을 보면 간혹 지형 아랫부분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자세히 보면 순간 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땅 속에 들어간 뒤 달려서 이동한다. # 움직이면서 리퍼에게서 까마귀 우는 소리가 난다. 사신이라는 이름답게 에드가 앨런 포의 시 ' The Raven'에서 차용한 듯. 까마귀 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리퍼를 보면 그야말로 간지폭풍이 따로없다.
순간이동을 위해 좌클릭을 했을 때 근접 공격을 하면 근접 공격하며 순간이동하는 리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앞에 적이 있어도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순간이동을 하는 순간은 무적 판정이기 때문에 망령화 쿨타임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
오버워치 출시 초기에는 그림자 밟기로 벽이나 맵 밖 등 비정상적인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버그가 자주 발생했으며, 간혹 검토가 덜 된 새로운 맵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 문제는 이 경우 벽 안에서도 밖을 정상적으로 공격할 수 있으며, 벽 밖에서 안을 공격할 수단이 한조의 궁극기 뿐이라 리퍼를 처리하기가 굉장히 골치아프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는 아누비스 마지막 거점의 기둥 안에 들어가서 상시 점령이나 점령 방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있다. 이 버그는 이제 제보되는 즉시 빠르게 수정될 뿐더러, 악용한 이용자들은 정지를 당했으니 괜히 시도하지는 말자.

여담으로 이 스킬은 사용에 선딜레이가 없다는 점과 ESC를 누르면 스킬이 취소되는 점에 의해 워크샵 낚시에서 악용되고 있는 스킬이다.[20]

4.5. Q - 죽음의 꽃(Death Blossom)

파일:external/de85bb330a48d3c861b38131827fb9ab3b55c32f41ffc8d1168777242bd7a818.png 양손에 든 헬파이어 샷건을 눈에 보이지도 않는 엄청난 속도로 난사해 주위 모든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힙니다.
궁극기 충전량: 2100[21]
지속 시간: 3초
공격력: 초당 170(틱당 34, 총 510)
이동 속도 감속: 50%
범위: 반경 8m
치명타 판정: 없음
영상
파일:리퍼움짤2.gif
시네마틱
"죽어, 죽어, 죽어!" (Die, Die, Die!) ㅡ 적군 또는 플레이어 자신 발동[22]
"여길, 죽음으로 쓸어 주마. (Clearing the Area. / 구역 확보중.)" ㅡ 아군 사용

통칭 갈라쇼. 시전 시 리퍼가 검은 연기를 꽃 형태로 내뿜으며 3초 동안 모든 방향으로 헬파이어 샷건을 난사해 주의의 적들을 공격한다. 시네마틱에서는 선딜이 있었지만[23] 인게임에서는 Q를 누르는 즉시 발동되는 즉발 기술이다. 사용 후에는 샷건이 자동으로 장전된다. 리퍼가 최강의 평타 화력을 자랑하는 것과는 반대로 이 기술은 피해량이 공격용 궁극기 중 가장 낮다. 때문에 리퍼의 실력이 어느정도 된다는 가정하에 서로 체력이 많은 리퍼끼리 한쪽은 궁을 쓰고 한쪽은 평타로 때린다면 평타쪽이 이긴다. 리퍼 궁은 100%딜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궁시전시 움직임이 느려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리퍼들의 평타딜도 거의 다 들어가고 100이상 차이나는 DPS 때문에 오히려 1대 1은 궁을 안 쓴 쪽이 유리하다. 하지만 이 기술은 즉시 발동되는 기습적인 전방위 공격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단일 적보다는 근접한 다수의 적들을 상대로 쓰는 것이 좋다. 특히 영혼 흡수 패시브와도 연계되기 때문에 주변에 피격당하는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리퍼의 회복량도 높아지고 궁극기 시전 중 리퍼가 죽을 확률도 낮아진다.

리퍼의 무기는 샷건이라 거리에 따라 피해량의 차이가 있지만, 이 능력만은 예외로 모든 효과범위에서 피해량이 동일하다. 하지만 탄환의 사거리는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적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피해량이 워낙에 높지 않다보니 리퍼가 안티탱커임에도 모순적이게도 궁극기만큼은 탱커보다는 적 지원가나 공격군 상대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물론 궁극기를 쓰기 전에 미리 적 탱커의 체력을 반 이상 깎아놓았으면 궁극기로 충분히 죽일 수 있으니 개의치 않고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탱커들은 높은 체력 외에도 방벽, 매트릭스, 회복기처럼 리퍼의 궁을 상쇄할 스킬을 하나씩은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리퍼의 궁극기를 쓰기 전에 루시우나, 젠야타, 아나, 맥크리 등 방해가 되는 적에게 평타를 한 번 쏘고 나서 궁극기를 사용하면 적이 반격하기 전에 죽일 수 있다.

난전 중에 전장의 적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기습적으로 궁극기를 쓰는 것도 좋지만 궁극기를 사용하는 리퍼만의 고유한 방법으로는 낙궁이 존재한다. 미리 고지대로 올라간 후에 상대방 머리 위로 떨어지면서 궁을 쓰는 것이다. 이러면 좀 더 기습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션은 전후좌우로만 난사하지만 실제로는 상하에도 판정이 있기 때문에 공중에서 떨어지면서 궁극기를 사용해도 대미지가 제대로 들어간다.
하지만 너무 높은 곳에서부터 사용하면서 내려오면 땅에 있는 적들이 맞지 않다가 궁이 끝나갈 때쯤에 뒤늦게 맞고, 적들에게 얼마 피해를 주지 못한 리퍼가 그대로 집중 포화에 산화하는 경우가 있다. 낙궁 시의 상단 판정과는 달리 하단 판정(?)은 생각보다 넓지 않으므로 높은 곳에서 사용할 땐 적당히 내려왔을 즈음에 사용해야 모든 피해량을 적들에게 가할 수 있다.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와 마찬가지로 대단히 리스크가 큰 궁극기 중 하나였으나, 이제 영혼 수확이 그냥 흡혈로 바뀌었기에 이제 적이 두 명만 있어도 지원가의 치유를 받는 것과 비슷한 회복량이 나오기 때문에 초기에 비해 리스크가 많이 낮아졌다.

반격을 당하지 않는다고 해도 산탄총을 쏘는 만큼 궁극기의 공격 한 발 한 발이 모두 히트스캔 판정을 받으므로 궁극기를 막아내는 기술들도 널려 있다. 라인하르트, 오리사, 자리야, 윈스턴 시그마의 방벽에는 당연히 막히며,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 및 시그마의 키네틱 손아귀 등에도 무력화되고, 겐지가 튕겨내기를 쓰면 리퍼가 오히려 반사당한 궁극기에 역으로 당한다.

그나마 방벽에 대해서는 2018년 2월 9일 패치에 의해 궁극기의 메커니즘이 바뀌어, 방벽 뒤의 적도 조준하여 방벽을 빨리 부술 수 있는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와 비슷하게 범위 안에 적이 있으면 적들이 따로따로 피해를 받게 되어 방벽을 빨리 부술 수 있게 되었다. 즉 예를 들어 기존에는 윈스턴의 방벽에 대고 궁을 써 봤자 방벽에만 510이 박히고 끝이었지만, 이젠 방벽 안의 적의 수에 따라 총 510에 적 인원 수를 곱한 만큼의 피해를 입혀 방벽을 빠르게 깰 수 있다.[예시]

2018년 4월 10일 패치로 죽음의 꽃을 사용한 후에 샷건이 자동으로 재장전되도록 변경되었다.

당연하겠지만 궁 사용 시 유의할 점으로, 상황을 살피지 않고 무턱대고 사용 시 실패 혹은 역관광의 위험이 크고 사용하기 전에 고려할 변수가 많은 궁극기인 만큼 무리해서 각을 재가며 대박을 터트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근접한 적이 두 명 이상 있거나, 적 지원가가 일순간 근접한 상태에서 확실하게 처치해야 하거나, 막판 거점/화물 비비기에서 난전 중 적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아끼지 말고 주저없이 써주는 것이 좋다. 무리해서 대박을 터트리려고 하다가 자신만 죽으면 아군에게 큰 손해이다. 명심할 것은 리퍼의 궁극기는 적을 무작정 많이 죽이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적군에게 손해를 입히고 자신이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궁 사용 시에는 지원 영웅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 지원가들은 모이라 메르시를 제외하면 모두 죽음의 꽃을 무력화하는 대처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저 둘도 최소한 죽음의 꽃을 회피할 수는 있다. 젠야타는 초월, 루시우는 소리 방벽을 통해 피해를 무력화하고[25] 아나는 수면총으로 궁을 끊거나 힐밴으로 리스크를 높일 수 있으며, 브리기테는 방패 밀쳐내기로 기절시켜 궁을 끊거나 도리깨 투척으로 리퍼를 날려 버릴 수 있다. 바티스트의 경우는 불사장치로 팀원을 순간 세이브해 팀원들이 리퍼에게 CC기를 걸거나 화력 집중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무엇보다도 죽음의 꽃이 가진 가장 최악의 단점은 바로 CC기에 무력하다는 것. 물론 CC기에 취약한 궁극기가 이것만 있는 건 아니지만 리퍼의 경우 궁 시전시 이동속도가 반토막나고, 거기에 적진 한가운데서 써야 딜이 더 들어가는 궁극기 특성상 CC기에 걸리기라도 하면 적진 가운데에서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기 때문에 적의 팀합이 안 맞거나 다들 에임이 어지간하게 안좋은 이상 궁이 끊겼을 때 망령화가 없으면 죽는다고 봐도 된다. CC기를 가진 영웅들이 오버워치에 대다수라는걸 생각하면 매우 큰 단점.

또는 굳이 CC스킬이 아니더라도 탱커들은 리퍼의 죽음의 꽃을 버티거나 무력화시킨 다음 역공할 수단이 많으니 이런 점도 유의해야 한다. 디바의 경우 당연히 방어 매트릭스로 씹고 융합포+마이크로 미사일 콤보로 맞서면 그만이고, 시그마는 방벽과 키네틱으로 씹어 먹고, 자리야의 경우 방벽으로 버틴 다음에(보호막/생명력 총합 400+방벽 200) 풀충전된 입자포로 지져서 역관광시킬수도 있다. 레킹볼과 윈스턴의 경우 각자 갈고리 돌진/원시의 분노 평타로 쳐 내 버리면 그만.

아무튼 전술이 부재했고 영웅 간 대처법도 알려지지 않았던 초기에는 황야의 무법자나 포화와 함께 높은 평가를 받았던 폭딜형 궁극기였지만, 이런 높은 리스크가 밝혀지기 시작하자 저 둘과 함께 점점 평가가 낮아졌다. 그나마 패시브가 개편된 이후로는 겐지의 튕겨내기나 일점사 등의 반격으로 즉사할 확률이 낮아져 평가가 조금 높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반격의 위험성이 큰 궁극기이기는 마찬가지이고 각종 방어기와 CC기에 취약하다.

리퍼 궁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아군들의 궁극기와 병행하는 것이 좋다. 가장 궁합이 좋은 것은 기술 시전 중 적들이 도망가거나 반격하지 못하게 하는 광역 CC기들이다. 대표적으로는 중력자탄, 눈보라, 대지 분쇄, 중력 붕괴 등이 있다. 역으로 리퍼와 같이 사용하기에는 궁합이 나쁜 CC기도 존재하는데, 적들을 밀치는 소리 파동이나 원시의 분노, 돼재앙은 괜히 리퍼의 궁극기 범위 안에 있는 영웅들을 범위 밖으로 날려버려 죽을 적들을 살려 주는 꼴이 될 수도 있다. 물론 리퍼 쪽으로 밀어 넣는 상황은 빼고. 게다가 자리야 디바 같이 상대의 기술들응 무력화 할수 있는 영웅이 있으면 리퍼의 생존률이 높아질뿐만 아니라 궁이 성공할 확률도 올라가기 때문에 미리 팀에게 말하고 가는걸 추천한다.

또는 죽음의 꽃을 광역킬 용도로 쓰기가 어렵다면 대신 방벽을 해체하는 용도로 사용해서 아군이 다른 궁이 준비될 시 연계를 꾀하는 법도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활용법으로 생각할 수 있다. 방벽으로 우주방어를 펼치는 상대를 궁으로 공략하기 어려울 때 난전 상황을 만들어 준 다음, 리퍼가 적들이 뭉쳐있는 방벽 근처에서 궁을 사용하여 방벽을 부수기 쉽게 만든 다음 다른 궁이 준비되어 있는 아군이 손쉽게 궁으로 상대를 잘라낼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가능하다면 팀 보이스로 팀원들의 궁이 준비되었는지를 확인한 뒤 먼저 방벽을 부술 테니 그 다음에 각자의 궁으로 마무리를 부탁한다는 요청으로 의뢰하는 것이 좋다.

2019년 8월 14일 시그마 추가 패치 및 222 역할 고정 패치로 모든 영웅의 궁극기 비용이 12% 증가하였다.

여담으로 블리자드에서 오버워치의 극초기 개발 당시 영상을 공개하였는데, 해당 영상의 미완성된 리퍼 궁극기 모션이 워낙 기묘해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26] 또한 시전 시 시점이 3인칭으로 변하는 몇 안 되는 궁극기이다.[27]

5. 운용

우수한 생존기인 망령화와 수확, 침투 능력인 그림자 밟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대신 공격 패턴은 손에 꼽힐 정도로 단순하다. 샷건의 화력이 높긴 하나 죽음의 꽃을 제외한 공격기는 기본공격 + 근접공격이 전부. 그렇다보니 변수 창출 능력도 없다.[28]. 샷건의 사정거리가 짧은 점도 매우 치명적인데, 게임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단독으로는 커버하기 힘들어지는 단점이다. 따라서 리퍼는 조작 난이도는 분명 쉽지만 반대급부로 교활한 테크닉을 구사하기 힘들고, 그것을 커버하기 위한 운영 난이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리퍼는 무조건 근접에임으로 먹고 사는 영웅이다. 근접할 경우 막강한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상대의 무빙이나 자신의 화면전환이 조금만 어긋나도 명중률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매우 근접한 적을 정확히 따라갈 수 있는 안정성 있는 트래킹/끌어치기 에임과 정확한 헤드(안 된다면 최소 어깨 이상) 조준이 매우 중요하다. 굳이 딸피 상태의 적을 마지막으로 죽이는 것이 아니면 괜히 원거리에선 쏘지 말자.

리퍼가 암살자처럼 생긴 데다 암살자로 설계하고 만든 듯한 스킬셋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암살자로 운용하기엔 부적합한 영웅이다. 시네마틱에서부터 리퍼는 전혀 암살자가 아니다. 잠입과 기습은 하지만 싸우는 대상은 원스턴이나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로봇 같은 덩치가 큰 것들 뿐이었다. 이는 암살자가 아니라 피격면적이 큰 대상을 제압하는 공격군으로 설계되었음을 시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리퍼를 운용하는 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부분이다. 분명 DPS는 최강급이지만 기동성이 낮고 공격 패턴이 단조로워서 1:1 전투는 못 하며 암살은 더더욱 못 한다. 리퍼는 난전 상황에서 지속 화력으로 적 돌격군을 빠르게 녹이는 데 특화되어 있는 안티탱커(Tank Buster)이다. 물론 에임, 센스, 맵 리딩 능력이 뛰어나면 뒤로 침투해 적을 근접 헤드나 평타 두방 전탄을 맞춰 죽인후 망령화로 튀는 플레이를 할수 있긴하다.
정확히 말하면 암살자로 설계된 것이 맞긴 하다. 그림자 밟기에 유저들이 많이 당해줄거라 생각하며 대놓고 나오게 하고 0.5초 선후딜, 빠지는데 특화되었지만 밸런스 생각한답시고 이속이 매우 느렸던 망령화, 딜힐을 자르기에 유리한 궁극기, 피흡이 없고 50피를 체워주던 영혼구슬만 봐도 영락없는 암살자다. 제작진들의 의도는 그립자 밟기로 진입, 0.5초동안 뒤늦게 알아차린 사람들이 처때리면 하나를 빠르게 잘라서 영혼구슬로 50피를 채우고 빠져나오도록 한 것 같은데 너무나도 빠른 반응속도, 긴 스킬쿨, 불안정한 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티탱커로 쓰던 것이 굳혀진 것. 피흡으로 바꾼 이유는 블리자드도 암살자로서의 부적합함을 인지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궁극기는 딜러진을 자르기에 유리했다. 이는 캐릭터가 잘못된 설계가 된 경우로 역할고정이 되어 3딜, 4딜이 나오지 못하게 되자 안티탱커에다가 암살자까지 모두 맡는 영웅이 되기도 했다.

리퍼가 일대일에서 약한 이유로는 첫 번째, 개활지에서 단독으로는 너무나 무력하기 때문이다. 리퍼는 대미지는 독보적이지만 근접전 딜러라는 한계 때문에 필연적으로 유효 사거리가 매우 짧다. 그런데도 혼자서는 적에게 근접할 수단이 하나도 없다. 트레이서나 겐지처럼 재빠른 이동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29], 윈스턴이나 디바처럼 화망을 돌파할 방어기가 있는 것도 아니며[30], 로드호그처럼 적을 강제로 끌고 오는 CC기가 있는 것도 아니다. 단독으로는 맥크리, 파라, 솔저 같은 중거리 딜러들에게 구타당하는 수밖에 없다.

두 번째, 그렇다고 골목이나 실내를 전전할 수도 없는 것이, 이미 그 영역에서 리퍼를 능가하는 영웅들이 널려 있다. 리퍼를 근접전에서 압도하는 영웅들은 너무나 많다. 괜시리 골목 대장 노릇을 하려다 이들과 마주치면 죽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골목을 혼자 쏘다니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그래도, 근접딜 하나는 확실히 강하다 보니 1대 1에서 완전히 약한 건 아니다.

오히려 리퍼의 능력 구성은 다대다 전투에 특화되어 있다. 단독으로는 개활지에서 적군 중거리 딜러들에게 두들겨 맞을 뿐이지만, 탱킹을 해주며 접근을 도울 아군 탱커들이 있다면 리퍼는 최강의 화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망령화는 팀원이 없다면 지금 죽을 것을 3초 후에 죽는 수준밖에 안 되지만, 팀원과 같이 싸우는 상황이라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난전에서 3초 동안 무적 상태로 위기를 안전하게 빠져 나가는 리퍼를 상대는 그저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 요컨대 1:1에서는 별 위력이 없지만, 다수 vs 다수 전에서는 어그로와 디버프 해제 + 힐링 + 무적과 이동을 겸한 재정비 능력이 되는 셈이다. 게다가 리퍼의 패시브인 영혼 흡수는 때리면 때릴 수록 체력이 회복되기에, 포커싱이 힘든 난전 상황에서는 상당한 전투 지속력을 발휘한다. 또한 상대 암살자로부터 지원가를 지켜주기에도 좋으며, 리퍼가 겐지나 트레이서를 1:1로 이기기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그들 입장에서도 그 무지막지한 대미지를 자랑하는 샷건 사거리 내에서 상대 지원가+리퍼를 상대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 겐지는 못맞추도록 2단 점프로 표창 던져야하며 낮은 DPS는 피흡에 무마된다. 트레이서는 조금만 근접해도 실수하면 죽는다.

리퍼의 기량이 정말로 판가름되는 척도는 바로 그림자밟기에 있다. 대치 상태에서 치열하게 공방이 오가는 중에 상대방의 시선이 들지 않는 사각지대로 정확하게 그림자밟기로 침투하면 의외로 리퍼를 캐치하기 힘들다. 이를테면 하나무라 A거점에서 정면 입구 왼쪽에서 수비팀측 우측 힐팩방 안으로 들어가면 미리 방 안에서 대기중인 상대가 있지 않는 이상 리퍼가 어디로 갔는지 눈치채기 힘들다. 이런 식으로 침투하여 적 하나를 잘라내거나 폭딜을 퍼부어 적진을 흐트려 놓으면 그 사이 아군은 진입하여 난전을 벌일 수 있다.

그림자밟기 각을 보느라 지나치게 주저하면 상대도 리퍼를 예의주시하기 때문에 그림자밟기를 이용한 침투는 아래와 같은 조건에서 신중하고도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1. 격렬하게 교전중이라서 상대방의 어그로가 자신에게 쏠려있지 않을 때, 2. 자신이 그림자밟기 딜레이동안 자신이 안전하리라는 점이 확실한 상황에서, 3. 뜸들이지 않고 정확하게 사용해야 이런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맵별로 기습그림자 포인트를 확실히 꿰고 있어야 하며, 전황을 정확히 캐치하는 시야와 순간이동 위치를 빠르게 짚는 연습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운용은 단순히 탱커를 졸졸 쫓아다니는 것보다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혼자 노는 플레이보단 팀의 상황에 맞춰 움직이는 융통성 있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리퍼는 단독 전투에서는 불리하며, 다대다의 팀파이트용 영웅이란 걸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화력과 무적기를 너무 과신하지 말고 항상 아군 탱커와의 협동 아래 힐러들의 케어를 받으며 적에게 접근해야 한다. 아군과 떨어져야 할 상황이라면 되도록 몸을 사리고 확실하게 적을 압도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나서도록 하자. 일대일 전투에서는 근자감을 갖고 무조건 들이대서는 절대 안된다. 리퍼의 최우선 임무는 아군 탱커들과 붙어다니면서 적군 탱커들을 빠르게 녹이는 것이다. 상대의 전선을 갉아 먹고, 탱커들이 맞붙으면 적 탱커들을 견제해서 아군 탱커들이 밀고 나갈 틈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사실 리퍼가 안티탱커로 운용이 정착한 이유는 돌격군 상대로 강력한 대미지를 꽂아넣는 것도 있지만 암살로서의 효율이 겐지, 트레이서에 비해 한참 떨어지기 때문이다. 치고 빠지는 게 자유롭게 되는 두 영웅에 비해 리퍼는 어그로가 끌려도 너무 끌리며 빠르게 빠져나갈 탈출기도 매우 부실하다. 근데 리퍼가 순수한 안티탱커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게 탱커를 잡아둘 CC기도 없고, 궁극기도 돌격군을 상대로 쓰기에는 부적합하며, 방어기를 무시할 수 있는 기술도 없고, 그냥 근접 깡화력으로 찍어 누르는 플레이가 전부이다. 순간이동으로 적진에 잠입하는 기술인 그림자 밟기도 "안티 탱커로서"는 별로 쓸모 없는 능력이다. 리퍼도 로드호그처럼 캐릭터 설계에 오류가 있다. 굳이 암살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적과 교전 중에는 지나치게 깊숙히 파고 들어가지 말고, 팀에서 따로 떨어져 있거나 비교적 전투력이 약한 지원가들을 주 타겟으로 삼아 적당히 치고 빠져야 한다. 그리고 대치 상황에선 강한 근접 화력을 이용해 후방으로 들어오는 겐지/트레이서/윈스턴의 접근을 막고, 필요한 순간에 잡아야 하는 적[31]만 암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리퍼 유저에게는 수준 높은 맵 리딩 능력이 필수적이다. 리퍼가 성공적으로 적에게 근접하기 위해서는 그림자 밟기를 십분활용하여 적 진영에 침투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순간이동하기 좋은 지점 및 포인트들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주로 그림자 밟기의 이동 범위 안에 들면서 적들에게 쉽게 들키지 않는 외진 지점들이 그곳이다. 어리석게 정면으로 진입하며 그림자 밟기를 사용하면 크게 들리는 음성 대사, 시전 딜레이와 시각효과 때문에 순식간에 들키고 적들의 화망에 구타당한다. 뿐만 아니라 망령화를 사용하는 동안 기술이 풀리기 전에 안전한 곳에 숨어야하고, 자체 회복기가 없는 리퍼의 특성 상 힐팩 의존도도 다른 영웅들보다 크다. 따라서 맵별 숨을 수 있는 우회로 및 힐팩들의 위치도 철저히 숙지해두어야 한다.

리퍼는 우회로를 자주 이용하는 영웅이지만, 골목싸움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맥크리, 로드호그, 정크랫은 절대적으로 주의해야 한다. 모두 화력이 리퍼에게 뒤지지 않으면서 실질적인 근접 전투력은 리퍼와 맞먹거나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들은 CC기를 가지고 있거나 사정거리가 리퍼보다 길기 때문에 골목에서의 실내전에서 리퍼에게 승기가 높다고 하기 힘들다. 저들이 골목을 돌아다니고 있으면 우회로 이용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아군에 합류하여 본래 임무인 안티탱킹과 정면 힘싸움에 주력해야 한다.

리퍼는 구 영웅분류 기준 공격군에 속해 있지만, 거점 점령전에서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효용이 높은 경우가 많다. 이는 수비 측의 경우 거점에 합류하는 거리가 비교적 짦은 경우(ex: A거점:아이헨발데, 눔바니 등/B거점:볼스카야 인더스트리, 아누비스 신전전), 리퍼가 망령화와 그림자 밟기로 빠르게 거점 방어에 합류할 수 있고, 맵의 복잡한 구조와 우회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리퍼의 특성상 맵을 홈그라운드로 최대한 사용하는 방어자의 위치일 때 포텐셜을 터트리기 수월하기 때문이다. 공격 시에는 강력한 화망을 펼치는 상대의 전선으로 리퍼가 위험을 감수하고 파고들어야 하지만, 수비 시에는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 적들이 알아서 접근해주며 난전을 형성하기 때문에 리퍼 입장에서 더욱 편한 것도 있다.

다음은 몇 가지 기술적인 팁.

6. 성능

6.1. 장점

6.2. 단점

7. 평가

둠피스트와 더불어 공격군 중 체력이 높은 편에 속하고 뛰어난 생존기와 쓸만한 이동기, 막강한 산탄 공격으로 무장한 영웅. 화력과 생존력이 모두 뛰어난 데다 조작 난이도도 낮은 편에 속한다. 그리하여 시즌 1과 2까지 맥크리와 더불어 오버워치의 메인 딜러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시즌 3 이후부터 게이머들의 숙달이 높아지고, 다른 영웅들의 추가적인 패치가 이루어지자 주류 공격군 중에서는 유일하게 게임 내 파워인플레이션에 적응하지 못하여 가장 극적으로 몰락해 버린 영웅이 되었다.

리퍼의 가장 심각하고도 근본적인 문제는 초근접전에서만 강할 뿐 거리가 조금만 벌려져도 딜이 굉장히 약해지는 것인데[43], 이 문제를 보완할 능력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는 점이 치명적 약점으로 지적되어왔으나 3년째 전혀 고쳐지지 않고 있다.
자체 내구력이 높거나 높이는 스킬이 있어 적의 화력을 씹고 접근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적과 거리를 지속적으로 좁힐 수 있는 빠른 이동기가 있는것도 아니고[44], 그렇다고 로드호그나 토르비욘처럼 우클릭 중거리 견제무기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중거리 이상에선 게임에 발에 차일 정도로 많은 적 중거리 딜 영웅에게 터지고, 초근거리에선 cc기와 순간폭딜을 가지고 있는 여러 영웅들에게 터진다.
한마디로 게임이 온통 천적 투성이라는 것.

대회이건 경쟁전이건 보기 힘든 픽이 됐기 때문에 드물게 나타나면 신캐 취급받는 것이 일상이다. 그러다가 시즌 5에서 상향되어 완전한 고인 신세는 벗어나게 되었다. 돌진 조합의 유행으로 인해 진영 싸움이 거의 사라지고 기동전이 대세가 된 현재는 사거리가 짧고 기동성이 낮아 메인딜러 자리에서는 내려왔다. 대신 난전에서 탱커를 녹이거나 적진 후방을 기습하여 마무리하는 서브딜러로 바뀌었다.

222 조합이 고정이 되고 계속된 버프가 빛을 보면서 과거 4탱 3탱이 나왔던 옛날과 달리 리퍼가 처리할 탱커가 2명이 되면서 안티 탱커로써의 입지를 어느정도 되찾으면서 잠시 메인딜러 자리로 돌아왔었다.
허나 안정적 안티탱커 역할을 가능케 했던 흡혈능력 50%가 계속되는 의문의 패치로 30%로 주저앉아 다시 예전처럼 탱한테 줘터지는 상황이 빈번해져 자유경쟁전이나 빠른대전 같이 탱커픽이 고정되지 않는 게임들에선 여전히 마이너 캐릭 자리에 머물러있다.

7.1. 프로리그

APEX 시즌 1과 오버워치 월드컵 2016이 진행될때, 그리고 APEX 시즌 3 후반부터 시즌 4부터로 각 기간마다 주로 안티탱커의 역할을 가지고 활동하게 되었다.

APEX 시즌 1 기간동안은 아나의 나노 강화제와 리퍼의 죽음의 꽃이 같이 사용되었을때 가지게 되는 엄청난 효율과 파괴력에 의해 나노 강화제 + 죽음의 꽃 연계와 라인하르트/자리야 조합의 카운터의 일종으로 사용되면서 충분히 전성기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APEX 시즌 2부터는 로드호그의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로드호그의 갈고리와 높은 대미지가 가지게 되는 잠재력이 라인하르트/자리야 조합에 더해지면서 3탱 메타가 중심으로 뛰어오르기 시작했고, 솔저, 파라의 버프로 인해 3탱 메타를 채용하게 되면서 부족해지는 원거리 견제 능력을 솔저: 76이 안정적으로 보충해줄 수 있게 되면서 리퍼의 입지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3탱 메타로 아예 탱커가 늘어났기에 리퍼의 안티탱커 능력은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었지만, 뛰어난 한방 대미지를 가진 로드호그에 의해 리퍼가 오히려 죽어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으며, 리퍼가 기용될시 원거리 견제 능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리퍼는 그렇게 메타의 뒤안길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APEX 시즌 3부터는 돌진 조합이 주축으로 뛰어 올랐으며, 그 돌진 조합의 중심은 윈스턴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기에 윈스턴을 잡기 좋은 리퍼가 채용될 가치가 있었으나, 실상은 돌진 조합의 영웅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기동성[45]때문에 제대로 상대할 수 없었고, 망령화가 빠지면 사방에서 포커싱당하며 그대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여전히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적었다. 그나마 3시즌 후반기부터는 리퍼의 패시브 영혼 수확이 버프를 받으면서 길게 대치하지 말고 한번에 높은 화력으로 끝내야 하는 거점 점령맵 같은 곳에서 서브힐러가 리퍼를 들면서 3딜을 가거나 하는 경우가 자주 생겨났다.[46]

APEX 시즌 4에서는 나름대로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했으며, 상향받은 정크랫과 함께 돌진조합을 완전히 억제해버리는 방식으로 채택되는 경우가 상당히 늘어났다.

OWL 의 경우 기존에 쓰이던 아누비스 2거점 외에도, 쟁탈전에서 자주 기용이 된다. 특히 네팔 마을 같은 경우 거점이 좁다 보니깐 특히 자주 기용이 된다.

OWL 시즌 2에서 전략픽으로 보인다. 고츠 조합이 근거리 난전이란 것을 이용해 디바를 빼고 리퍼를 넣은 리츠 조합을 기용해 근거리 개싸움을 유도해 라인 방벽을 거덜내고 3힐이고 뭐고 폭딜로 찍어누르는 것. 1주차만 해도 서울 다이너스티의 미쉘과 상하이 드래곤즈의 영진이 기용해 호라이즌 A를 미는데 썼고 성공적이었다.

스테이지 4의 222메타 고정이후, 리퍼의 픽률이 크게 올라갔다. 222 고정이후 극단적인 3탱3힐, 극단적인 3딜 딜러싸움이 벌어지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상대 탱커진을 녹이는 과정이 쉬워진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림자밟기의 상향이 확실한 진입과 기습에 좋아진 것 또한 크다.

리퍼가 접근만 성공하면 걸어다니는 힐팩+궁게이지 셔틀로 전락하는 호그가 많이 나오고 디바 매트릭스의 너프 역시 리퍼가 활약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줬다. 게다가 본래는 호리사 메타에서 2스나가 날뛰었으나 메이가 호리사 싸움에서 큰 역할을 하며 1티어 딜러로 떠오름에 따라 2스나의 위용이 줄어들고 때문에 호그-메이와 함께 근접 팀파이트가 가능한 리퍼의 효용성도 올랐다. 상대 호리사 진영에 윈디, 혹은 레킹볼-디바와 함께 침투해서 본대를 녹이는 형태. 혹은 19년 4스테이지 주요 메타인 호리사-메이에서 근접 팀파이트에 강한 리퍼가 힘을 더하고 있다. 메이와 중-원거리 딜러로 조합을 맞추는 일도 있기 때문에 1티어 딜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과거 깜짝픽 수준으로 관짝행이었던 걸 생각하면 주류픽으로 떠오른 것만으로도 엄청난 개선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시그마 등장 이후에는 오리사-로드호그 탱커조합이 오리사-시그마 탱커조합에 카운터 당하면서 2방벽 메타가 대세가 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필수딜러인 메이가 고정픽 자리에서 내려온 대신 방벽을 무시하고 공격을 할 수 있는 둠피스트가 필수딜러가 되었다. 그리고 방벽을 빨리 철거할 수 있고 방벽 너머로 들어가서 공격을 할 수 있는 리퍼가 다른 원거리 딜러들이 2방벽에 무력해지자, 과거 경쟁전 2시즌과 비슷하게 근접난전 위주의 전투환경이 조성되면서 둠피스트와 함께 난전에서 서로 어그로 핑퐁을 담당해 주기에 가장 적합해서[47] 마침내 프로리그에서 오랜 기간의 암흑기 끝에 다시 한번 1티어 딜러로 자리잡았다. 그나마 맵에 따라선 리퍼 대신 파라, 맥크리, 시메트라, 바스티온 등의 딜러가 간간이 얼굴을 비추지만 웬만해선 딜러 조합은 리퍼-둠피스트 고정이다. 2방벽 너프가 진형되면서 패치가 점점 원걸리 딜러에게 안 좋아 지자[48], 근거리 딜링 싸움이 중요해지자 리퍼가 1선에 나서 딜링을 책임져 주고 있다.

7.2. 경쟁전

8. 상성

리퍼는 근접 딜러이기 때문에 상성관계의 핵심은 두 가지, '얼마나 근접하기 쉽냐'와 '근접전에서는 확실하게 압도할 수 있느냐' 이다. 근접전에서 약하면서 근접하기 쉬운 적은 그야말로 최상의 먹잇감이고, 솔저: 76, 위도우메이커처럼 근접하기는 힘들어도 일단 근접하는데 성공하면 압도할 수 있는 적은 난적이지만 맞상대할 기회는 있어 카운터는 아니다. 그러나 맥크리처럼 근접하기도 힘들면서 근접해도 이기기 힘든 영웅들은 카운터, 파라처럼 근접하는 것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거나 경계모드 바스티온처럼 근접전에서 리퍼를 능가하는 영웅은 답도 없는 하드카운터가 된다. 리퍼의 암흑기였던 시즌 3와 시즌 4에서는 리퍼를 손쉽게 압도하는 적들이 너무 많았으나, 시즌 5에서 패시브가 개편된 이후로는 상황이 크게 개선되었다. 현재는 안티탱커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대 돌격군과의 1:1로는 윈스턴, 라인하르트처럼 일방적으로 압살하거나,[56] 포킹만 주의하면 쉽거나, 최소한 쉽게 지지는 않는다.[57] 그러나 공격군, 심지어 지원군[58] 상대로는 여전히 불리한 영웅이 훨씬 많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쉽게 이긴다고 방심하다가는 근거리에서 샷건의 파괴력을 느끼고 죽어야 한다.[59] 그리고 그림자 밟기의 버프로 딜러들이나 지원군을 상대로도 상성이 크게 완화되었다. 상대방이 리퍼를 감지하지 못했다면 미처 대비하지 못한 사이에 최소 하나는 중상급의 데미지를 입거나 죽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

8.1. 돌격

사실 리퍼를 1대1로 근접에서 이기는 돌격 영웅은 없다. 그나마 로드호그가 비벼볼 만 한데, 갈고리가 없거나 끌어도 에임이 조금만 잘못되어도 로드호그는 리퍼의 압도적인 화력과 피흡으로 인해 돈가스가 되어 좋은 궁극기 게이지원이 된다.

8.2. 공격

8.3. 지원

9. 궁합

9.1. 타 영웅

리퍼는 원거리 견제가 불가능한 순수 근딜러임에도 불구하고 기동성이 좋지 못해 단독 전투력이 떨어진다.[69] 따라서 리퍼의 방패가 되어 생존과 근접을 도와줄 탱커가 필수적이다. 리퍼는 난전에 특화되어 있지만 스스로 난전을 유도하는 능력은 없기 때문에 상대방 진영을 어지럽힐 수 있고 리퍼와 보조를 맞춰 빠른 강습이 가능한 고기동 탱커들과 궁합이 제일 좋다. 라인하르트, 윈스턴을 제외한 똑같은 탱커라도 기동성이 낮고 방벽에 의존하는 탱커들과는 의외로 궁합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70]

9.2. 전장

중복 픽이 가능했던 1시즌 당시 2인 자리야 2인 리퍼라는 조합이 있었듯 모든 맵에서 최강이었다. 신규 영웅이었던 아나의 나노 강화제와 리퍼의 죽음의 꽃, 즉 나노 꽃[73]이 나왔다 하면 팟지는 거의 리퍼 거였다. 그리고 바야흐로 시대는 3탱 메타가 활개 치는 시즌 3. 이론 상 안티 탱커인 리퍼의 입지는 여전해야 하지만 어떤 맵에서도 상성을 타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강력한 그놈의 상향된 D.Va, 이동속도 업이 삭제된 나노 강화제가 발목을 붙잡는 것도 모자라 잘라 버렸다. 평가에 따라서는 고인 관짝 취급까지 당했기에 3시즌 당시 리퍼를 맵 상성을 고려해 픽하는 경우는 없었다. 이론상 그림자 밟기를 이용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고 초근접 거리에서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오버워치는 탱커를 이용해 쾅! 하고 한타를 붙는 것이 가능하고 당시에도 그게 최고의 전략이었기 때문에 맵의 유형은 리퍼의 전투력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맵에 상관없이 D.Va는 시즌 3 기준 고정 픽에 가까웠다. 리퍼 입장에선 매우 안타까운 노릇.. 하지만 어차피 3탱이 주류가 된 이유는 리퍼가 아니더라도 대처하기 힘들고 강력하기 때문에 유행이 된 것이다. 리퍼의 전투력이나 전략 가치 자체가 낮아진 것은 아닌데다 아무리 솔저가 상향되었다고는 하나 탱을 녹이기 더 쉽고 간단하며 그에 특화된 궁극기를 가지고 있는 것 역시 리퍼다. 결국 맵보다는 픽 조합과 딜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택하는 픽이 된 영웅이 리퍼고 맵에 따라 고른다는 이미지는 특별히 없다. 공격 수비 상관 없이 도저히 탱들을 녹일 딜이 부족할 때 유동 픽으로 고려해 보자. 단지 수비 상황시 3탱일 경우 남은 딜을 리퍼로 할 경우 파라가 떠 버리면 대처가 불가능하므로 그 점 또한 고려하자.

포커싱 조합 유행 이후 더욱 대회에서 보기 힘들어졌으나 유독 아누비스에서 가끔 보이는데 거점이 좁고 리퍼가 기습을 걸기 좋은 지형이기 때문. 가장 문제가 되는 디바도 솜브라의 emp나 해킹으로 무력화하는 일명 탈론 조합으로 쓰이는 중.[74]

보통 리퍼가 좋다고 하는 전장은 아누비스 신전, 도라도, 할리우드 등과 쟁탈전 맵들이다.

10. 관련 업적

업적 내용 보상
총알이 아깝군
(Waste Not, Want Not)
리퍼의 헬파이어 샷건 1회 장전으로 적 3명 단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Die Die Die... Die)
리퍼의 죽음의 꽃 1회로 4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업적 1은 한 탄창으로 단독 처치를 3명 해야 한다. 샷건 8발로만 3킬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문장은 어디까지나 1회 장전으로라 한두 명은 궁으로 킬 해도 된다. 다만 3명 다 궁으로 처리해서는 달성 불가능하다. 의식하지 않고 플레이해서는 천운이 따르지 않는 한 상당히 따기 어려운 업적이다. 안티 탱커로서 난전에서 활약하는 리퍼로서는 다른 팀원에게 생채기 하나 나지 않을 적을 만나기 어려울뿐더러, 탱커는 체력이 높기 때문에 일일이 상대하다 보면 8발이라는 탄환이 부족하기 때문. 힌트는 의외로 엉뚱한 곳에 있는데 제작자의 영웅 디자인 의도를 생각해보면 된다. 그렇다, 리퍼는 본디 암살자로 설계된 것이다. 의도적으로 그림자 밟기 등을 이용해 리스폰 지역 등 몰래 뒤로 돌아가 200 뚜벅이들을 상대로 암살 플레이를 반복하면 업적을 깰 수 있다. 다만 업적명 그대로 8발이란 탄환은 화력이 막강한 리퍼로서도 절대 충분한 양이 아니기 때문에 낭비하면 안 되며, 할 수 있다면 적이 눈치 채지 못하게 뒤에 바짝 붙어 헤드샷으로 즉사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궁을 빨리 채운 후 세 명 중 일부는 궁으로 처리하는 전술이 크게 도움된다.

업적 2는 1과 달리 궁극기로 피해를 입히기만 한다면 다른 아군이 결정타를 내도 처치로 인정되기 때문에 그냥 하다 보면 된다. CC기 궁극기와 합을 맞춰도 딸 수 있는 등 비교적 딸 수 있는 방법이 많은 쉬운 업적.

11. 영웅 갤러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리퍼(오버워치)/영웅 갤러리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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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2. 패치 노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리퍼(오버워치)/패치노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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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타

파일:external/overnews.biz/1465309075_4.jpg
블리자드의 전 원화가, 크리스토프 하 (Christophe Ha)가 2016년 공개한 타이탄의 콘셉트 아트.

* 궁극기인 죽음의 꽃(Death Blossom)은 1984년에 개봉한 SF 영화, "최후의 스타화이터"(The Last Starfighter)에 등장하는 동명의 무기 체계에서 차용했다. 또 전방위로 총을 난사한다는 점이나 연기가 발생하는 효과는 이퀼리브리엄 건 카타 상당히 유사하다.
파일:external/mein-mmo.de/Overwatch-Spray-Reaper.png
* 이 스프레이 이미지에서 코트 안에 줄줄이 걸려 있는 샷건들을 볼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스프레이 한정. 단편 애니메이션 <잠입>에서는 헬파이어 샷건을 꺼낼 때 코트 안쪽에서 다른 기술을 쓸 때처럼 검은색 안개가 흘러나오는데, 망령화나 그림자 밟기와 같이 평범한 인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심지어 같은 애니메이션에서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잠입 시 뛰어내리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코트 안쪽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지금의 모습이 되어버린 수술로 생긴 능력인 듯하다.

13.1. 2차 창작

인기가 꽤 많은 편. 2016년 10월 Danbooru 게시물 수를 기준으로 하면 절대적 1위인 솔저: 76(324개), 2위인 겐지(237개)에 이어 3위(201개)를 차지한다. 1, 2위가 꽤 차이가 나는 것 다르게 4위(166개)하고의 차가 많이 나지는 않는다.

하도 죽음 타령하는 대사들이 많아서, 2차 창작에서는 나이 값 못 하는 중2병 아저씨 취급받는다. 여기다 설정상 공공의 적 취급까지 받는 처지이기 때문에 아싸 속성이 붙기도. 전반적으로 네타 캐릭터화해 놀리는 팬픽이 많다. 아예 리퍼는 괴롭히는 재미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이와 비슷하게 섬세하고 마음이 약한 모습으로 귀엽게 그려지는 경우도 많다. 아예 작고 동글동글한 애완 동물처럼 그려지기도 한다.[88] 솜브라 등장 이후 애니메이션에서의 독특한 발음 때문에 솜브라를 부를 때 "썸브롸아" 같은 특이한 발음으로 부르는 기믹이 생겼다.

타 캐릭터와 엮일 때는 솔저와 가장 많이 엮이는데, 스토리 상으로도 대립하고 게임 속에서도 비교되는 캐릭터이다 보니 눈만 뜨면 둘이서 티격태격하는 만담 콤비로 묘사되는 경우도 많고, 아예 커플링으로 엮이기도 한다.[89] 솔저가 게이로 밝혀진 후에는 이런 기류가 좀 더 화끈해진 편. 다만 공식 설정상 가브리엘 레예스는 이성애자라서 솔저에게 성적으로 위협을 느낀 가브리엘이 도망쳐서 원수가 됐다는 식의 개그도 있다. 솔저의 경우 송하나와의 부녀 콘셉트이 확고한데, 이때 솔저와 대비되는 리퍼는 삼촌이나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으로 등장하거나 전술한 솔저 커밍아웃과 엮어 아예 부부로 등장하기도 한다. 또는 잠입 영상에서 솜브라의 장난에 당하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리퍼와 솜브라를 부녀로 엮거나 위도우메이커까지 같이 엮여 가족처럼 표현되거나 셋이서 개그물을 찍는 경우도 많아졌다. 하단에서도 언급되지만 가브리엘 시절 친근한 아빠 모습으로 그려지는게 대표적이다.

모이라와 첫 만남 이래로 줄곧 가까운 친구 사이로 지내 왔고, 리퍼는 10여 년 전 학계에서 추방당한 모이라를 유일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여 준 각별한 사람이며, 모이라는 베네치아 사건 당시 리퍼의 의도를 진지하게 존중해 줄 만큼 리퍼를 신뢰한 사람임에도 어째서인지 리퍼와 모이라를 함께 그려낸 팬아트는 가뭄에 콩 나듯 한다.

개그만화에선 '죽어! 죽어!(DIE! DIE!)'거리기만 하는 모습으로 나올 때도 있는데, 가끔 그걸 '죽어!(DIE!)'와 발음이 비슷한 말로 바꿔 말하기도 한다. 밥을 푸면서 "주걱! 주걱!"거리거나, 파이를 권하며 "PIE! PIE!" 거리거나. # 서양 쪽에서는 메르시의 '영웅은 죽지 않아요(Heroes Never Die)'에서 Die만 리퍼와 똑같이 바꿔서 리퍼의 말을 부정하는 걸로 나오기도 한다.

블랙워치 시절 무법자였던 맥크리를 받아준 스승과 그 제자였고, 선임과 후배였으며, '지금은 대립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맥크리와는 툭툭대는 솔저와의 관계와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그려진다. 맥크리는 리퍼의 부하였던 데다가 10대 때의 그를 66번 국도에서 데려와 그에게 여러 가지 전투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는 등의 설정 덕분에 맥크리와의 부자 콘셉트과 오버워치 시절엔 일하고 교육시키는 것밖에 몰랐던 워커 홀릭으로 그려지는 등으로 힐링화 되는 경우도 있다. 솔저-송하나의 관계와 같이 리퍼가 보호하는 캐릭터가 있을 경우 어린 맥크리가 주로 쓰인다. 맥크리가 다 큰 뒤의 관계는 첫 대면과는 정반대로 리퍼가 오버워치를 위협하고 있고 맥크리가 오버워치에 우호적이기 때문에 리퍼는 맥크리를 배은망덕한 놈으로 보고 맥크리는 리퍼를 경쟁 상대로 보게 된 과거와 현재의 아이러니가 소재가 되기도 한다. 또 지금은 동등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맥크리, 솔저, 리퍼가 다함께 딜러 총잡이 아저씨 3인방으로 서로 같이 투닥거리는 훈훈한 모습이 개그 팬아트로 나오는 것도 많다. 참고로 이 세명은 키가 185로 같아서 '185조' 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끔 가브리엘 레예스 시절 모습으로 어린 파라와 놀아주는 친근한 아저씨의 모습도 있다. 의외로 오버워치 시절 가브리엘의 인간성 있는 모습을 그릴 때 맥크리 다음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인게임 관계 상 메르시를 암살해야 하기 때문에 메르시가 리퍼에게 엄청난 독설을 퍼붓는 2차 창작도 많은 편이다. 가끔씩 솔저가 거기에 가세하기도 한다. 아나하고는 단독으로 엮이기보다는 솔저와 같이 엮이는 경우가 많다. 사실 공식 스토리에서부터 이미 세 사람의 일이 얽힌 과거사가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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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Markraas라는 한 일러스트레이터[90]의 리퍼(Reaper)+ 가필드(Garfield) = "립필드 (Reapfield)" 라는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어 리퍼가 귀요미 취급도 받게 되었다. 주로 솔저: 76가 존 아버클 역으로 나오고 메르시가 리즈 역으로 나온다. 그리고 가필드가 라자냐를 좋아하는 것처럼 "소울자냐"를 즐겨 먹는 것으로 나온다. 심지어 봉제 인형으로도 만들어졌다. 비슷한 기믹으로, 국내, 일본에서는 "리퍼새"라는 이름의 동물화가 한동안 유행했다.

단편 애니메이션이나[91] 단편 코믹스[92]등에서 같은 탈론 요원인 위도우메이커 솜브라는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비해 리퍼는 어째 나올 때마다 임무를 실패하는 모습만 그려져서 묘하게 로켓단같은 무능한 호구 악역 기믹이 붙었으며, 이러한 모습들과 정크랫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저 픽률, 그리고 실질적으로 같이 최저 픽률인 정크랫에게도 패배를 면치 못하는 성능 때문에 위의 아싸속성과 합쳐서 찐따같다고 하여 찐퍼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 참고

리퍼가 찐퍼라고 불리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은 인게임에서의 성능 문제도 있지만 스토리 상 문제도 크다. 분명 리퍼는 과거 부사령관, 블랙워치 수장의 경력이 있으며,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죽음을 극복한 세계관 내 최강자 급이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금방 쓸려나가는 엑스트라 인물을 제외하면, 달랑 3명인 탈론 주요 인물들이 악역을 소화하기 위해서 리퍼는 여기저기 구른다. 위도우메이커는 저격수라서 행동이 제한적이고, 솜브라는 개성적 연출을 위해 탈론에 충성심이 없는 캐릭터다. 따라서 리퍼는 분명 보스급 배경을 가진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무능한 중간관리직으로서의 모습만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즉, 중간관리직이 없는 탈론의 구조가 찐퍼스러운 이미지를 만든 것이다.

일단 둠피스트와 더불어 탈론의 수장들 중 1명인 게 밝혀졌으니 앞으로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지도. 또 인게임에선 시즌 4부터 흡혈 패시브가 아이템 수집 형식에서 타격시 즉각 회복으로 개편, 그림자 밟기 음성 감소, 죽음의 꽃 데미지 상향 등 지속적으로 꾸준한 상향을 받아 왔고 특히나 시즌 9에선 아예 절대적이었던 윈스턴의 픽률을 낮추기까지 하는 등 과거의 위상을 어느 정도 회복하면서 현재는 인게임 성능 문제로 놀림받는 빈도는 줄어든 편이다.


" kawaii reaper"라는 이름의 네타 2차 창작 캐릭터. 카와이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본래 어두운 분위기와는 달리 샤랄라한 취향의 꽃과 밝고 화사한 색상으로 장식한 리퍼다. 어째선지 가면은 그대로인 점이 더욱 아스트랄함을 배가시켜 준다. 리퍼의 2차 창작 클리셰인 '나이 값 못 하는 중2병 아저씨' 속성이 극대화되어 아예 뒤틀려 버린 버전. 기묘한 갭 때문인지 꽤 인기 있다. MMD 캐릭터로 만들어 아이돌스러운 춤을 추게 만든 영상도 많이 있으며, 2016년 블리즈컨에서는 남성, 여성 버전의 코스플레이어가 블리즈컨 회장을 돌아다녔다. 그런데 오버워치 리그 핑크색이 팀컬러인 새 리그 팀이 합류하면서 진짜로 게임 내에서 핑크 리퍼를 볼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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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공개된 "옴닉의 반란" 코믹스에서 등장한 "난 동상도 없는데, 뭐."라는 대사와 손을 벌리고 어깨를 으슥하는 특유의 포즈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트위터 등지에서는 ¯\\_(ツ)_/¯ 라는 이모티콘으로 표현하고 있다. 어느 리퍼 팬이 저 포즈로 동상도 만들어 주었다. 공개 직후부터 "게임에 넣어달라"는 의견이 엄청났기에 몇달 후 오버워치 감사제에서 리퍼의 '으쓱 ' 감정표현과 스프레이, 승리포즈가 추가되었으며 응징의 날 코믹스에서도 이 포즈가 한번 더 나왔다. 옆에 맥크리도 보이는데 이때까지는 사이가 좋아보인다. 해당 임무부터 사이가 틀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1] 잘 보면 시네마틱에서의 가면 모습과 인게임의 가면 모습이 조금 다르단 걸 알 수 있다. 시네마틱 쪽이 눈매가 더 날카롭다. 또 인게임에선 가면 이마 부분에 흠집이 있는데, 시네마틱에선 이마가 마빡이다. [2] Jérémie Covillault, 1976년 파리 출신 성우. 배트맨: 아캄 오리진에서 베인의 역을 맡았다. [3] 과거에는 적이 사망할 때 떨어뜨린 영혼 모양의 구체를 먹으면 구체 하나당 체력이 50 회복되는 패시브 스킬이었으나, 시즌 5 패치(2017년 6월 21일)에서 적에게 가한 피해량의 일정량만큼 체력을 즉시 회복하는 능력으로 개편되었다. 이 때는 회복량이 상향되기 전이라 겨우 준 피해의 20%였다. [4] 240*0.35 [5] 히트박스가 작은 적 딜러나 지원가들을 상대로의 피흡량은 무의미한 수준에 가깝다. [6] 헤드샷일 경우에는 480이다. [7] 방어구는 '총알당' 피해를 줄이는 매커니즘을 가졌다. 여러 발의 산탄을 발사하는 헬파이어 샷건의 공격력은 브리기테, 토르비욘, 바스티온에게는 발당7-3(아머판정)=4×20발이므로 한 발에 80의 피해가 들어가고, 탱커들의 방어구에는 반토막이 나서 70의 피해가 들어간다. [8] 다시 말하지만, 샷건이다. 양 손에 하나씩 든 채로 저 정도 연사속도라면, 일반인은 최소 손목 골절, 심하면 어깨 탈골이다. 슈퍼솔저의 괴력을 보여주는 장면. [9] 예외로 전설 스킨은 전신이 다 남은 상태로 변한다. [10] 시전 중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시전 시간이 언제나 일정하다는 것이고, 이를 잘 인지하고 있는 유저 일수록 망령화가 종료되는 타이밍에 맞춰 cc기나 극딜을 넣어 리퍼를 제압할 수 있다는것이다. 즉 시전 중 취소가 가능해졌다는 것은 망령화 종료 시점을 상대가 알지 못하게 해 리퍼가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심리전을 걸 수 있고, 그에 따라 역으로 상대방의 생존기를 빼거나 처치하는등의 테크닉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또한 이전에는 상대방이 망령화 동안 여유롭게 재장전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망령화 중 재장전을 하는 순간 리퍼가 망령화를 풀고 역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리퍼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망령화 시간동안 재장전이 묶여버리게 된다. 숙련도가 높은 리퍼 유저들은 이를 이용해 상대의 탄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 망령화로 초 근접하거나 무빙을 쳐 상대의 에임을 흐린 뒤 재장전된 본인의 샷건으로 적을 제압하는 운용을 한다. 결과적으로 생존기와 도주기에 불과했던 예전에 비해 사용자에 따라 전투 템포를 자신에게로 가져 올 수 있는 공격기로도 쓸 수 있게 된 것. 이는 비슷한 운용이 가능해진 겐지의 튕겨내기에게도 같은 효과를 가져왔다. [11] 망령화는 기본적으로 이동기가 아니라 생존기라서 중력자탄에 걸린 상태에서도 시전할 수 있으며, 그러면서 시전자에게 걸린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기 때문에 중력자탄의 구속을 무시하고 탈출할 수 있다. [12] 그러나 정크랫의 덫은 걸리고 나서 쓰면 덫에서 빠져나오는 게 아니라 덫이 걸린 채 이동한다. [13] 아나, 위도우메이커, 한조 등. [14] 1:1의 경우 서로간에 대한 집중력이 치열한 터라 그림자 밟기는 딜레이가 있어 상대에게 고스란히 킬각을 내 주기 쉽다. 특히 솔져나 맥크리의 경우 용케 그림자 밟기로 내뺐다고 하더라도 시야에 노출되면 그 사이에 멀직이서 맞아죽을 위험성도 있고... [15] 전설 스킨 '레예스'를 착용할 경우 이 대사로 고정된다. [16] 당연하지만 순간이동 전에 낙사 판정이 뜨면 그냥 죽는다. [17] 맥크리 섬광 터지는 시간과 동일하며, 위치를 잘 맞춘다면 겐지 질우근처럼 그헤근으로 원콤이 가능. [18] 단 여기서 투명화는 리퍼의 히트박스만 솜브라의 은신처럼 투명화될 뿐이지 그림자 밟기 시전 중 리퍼의 주변에 생기는 연기가 나는 시각효과는 그대로다. [19] 무적패치 전에는 머리 따이기 일수였는데, 이제 리퍼가 역관광할수도 있게됬다. [20] 이전에는 맥크리의 궁극기가 악용되었었다. [21] 준 피해량 1 당, 1만큼 충전된다고 가정한다. 참고 [22] 능력 소개 영상에선 거두어 들일 시간이다.(Time to Reap.)였지만 이후 타 영웅들의 플레이 영상에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3] 다만 시네마틱 연출을 보면 검은 연기의 범위와 농도가 웬만한 연막탄 급이다. 위치파악과 본인의 위치를 가려 적을 조금이라도 무방비하게 만들고 기습적으로 난사하는 모양새다. [예시] 윈스턴의 방벽 안에 윈스턴, 트레이서, 겐지, 루시우가 들어가 있을 때 예전에는 방벽에 510의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방벽을 부수지 못했지만 이제는 방벽에 510 * 4 = 2040의 피해를 입혀 방벽이 순식간에 박살나고 방벽 내의 인원들이 죽음의 꽃에 노출된다. [25] 대신 타이밍을 잘봐야하므로 기습적으로 걸면 궁 키기도 전에 처리할수 있다. [26] 헷갈리는 사람을 위해 첨언하자면 영상에서 궁은 플레이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쓴다. [27] 나머지는 둠피스트의 파멸의 일격,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 젠야타의 초월이다. [28] 물론 딜이 쎄다 보니까 얼떨결에 헤드 때리고 즉사하는 영웅들이 간간이 보인다. 게다가 궁도 대박이 나면 적어도 로드호그, 디바, 레킹볼을 제외한 모든 영웅이 사정거리에 있으면 죽으니 완전히 변수 창출이 없는건 아니다. 그렇게 하기에는 많은 조건과 센스가 필요한게 어려운 거지만. [29] 그림자 밟기는 시전 딜레이가 너무 길어 절대 근접용 이동기가 될 수 없다. 쿨타임도 길다. 그림자 밟기의 후딜레이는 삭제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진입기로서도 불안정하다. 유저들의 반속이 빨라서 시스템 상의 0.001초 정도의 후딜레이때 쏘면 죽기 때문. [30] 망령화는 절대 근접을 위해 버릴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생존을 위해 아껴 두어야 한다. [31] 예를 들면 화물 운송을 하는데 길목에서 경계 모드를 켠 채로 공격군을 위협하는 수비군의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의 포탑 등이 있다. [32] 유효 사거리는 10m정도. [33] 심지어 패치 전엔 속삭이듯이가 아니라 쩌렁쩌렁 울려퍼졌었다. [34] DPS 384.5 [35] DPS 450 [36] 예를 들어 일시 무적 케어와 군중 CC기를 가지고 있는 자리야, 리퍼의 애매한 기동력을 채워줄수 있는 루시우, 리퍼에게 위험이 되거나 방해하는 스킬을 무효화 시키는 솜브라가 이에 해당한다. [37] 적이 화면에 가득찰 정도의 초근접 상태가 아닌 이상 10m 기준으로 메르시, 겐지, 솜브라처럼 덩치가 작은 영웅들에겐 50~120, 그나마 덩치가 큰 디바나 오리사의 경우는 영웅들에겐 180쯤 되는 대미지가 들어간다. 그나마 로드호그가 리퍼보다 집탄율이 낮지만 갈고리로 강제로 근거리까지 끌어옴으로써 낮은 집탄율을 보완할 수 있으며 설령 헤드를 못 맞춰 1콤을 못내더라도 아군이 주로 막타나 어시스트를 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 심지어 같은 근접 공격수 계열로 평가받는 트레이서조차 리퍼보다는 집탄율이 높기 때문에 높은 딜량을 보여준다. [38] 만약에 단순히 접근하기 위해 망령화를 써 버리면 중요한 생존기가 빠져 버리기 때문에 매우 리스크가 높아진다. [39] 특히 중거리 방벽 싸움이나 한타 직전에서는 이 점이 크게 다가온다. 포킹 능력이 아예 없다시피 하니 중거리 공격수에 비해 실질 화력을 상당히 손해보는 편이기 때문. [40] 물론 나노 강화제같은 버프형 기술이나, 자리야의 방벽 같이 궁국기 성공률을 높여주는 기술과 합치면 탱커마저 갈아버리거나 빈사상태로 만들수 있지만, 결국 특정 영웅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뿐이다. [41] 적어도 리퍼는 초창기 뽕 죽음의 꽃, 2방벽, 역병조합 같은 메타에서 주력픽으로 활약한 적이 있지만, 바스티온은 옵치 초창기 부터 지금까지 초기 투방벽 메타에서 특정 맵에서 활약한것 빼곤 활약상이 전무하다. 그나마 극 심해에서 양민학살용 영웅으로 불리긴 했지만, 이 타이틀이 겐트위한, 토르비욘, 파라, 리퍼에게 넘긴지 오래다. [42] 그렇다고 이 궁극기가 쉽게 상향을 바라기도 어려운 것이 고화력 광역 공격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둔 채 조금이라도 위력 상향을 받는다면 궁 1개로도 상대편을 전부 갈아마실 수 있는,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어드밴티지를 챙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당장 2시즌 당시 나노리퍼 궁극기의 위상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빠르다. 궁극기 시전 범위를 생각해 보면 그 나노용검보다 더 흉악한 결정력을 지닌 궁이 될 수도 있다. [43] 그나마 리퍼 자체의 체력이 좋은편도 아니고, 피흡 50%가 30%로 떨어져 안정적 안티탱킹도 불가능해짐에 따라, 컨트롤이 좋지 않으면 초근접전에서도 항상 죽음의 위협에 노출된다. 심지어 명색이 안티탱커인데 탱커들한테도 흔하게 맞아죽는다(...) [44] 망령화는 생존기에 가까우며, 그림자 밟기는 도저히 전투 와중에 쓸 수 있는 스킬이 아니다 [45] 돌진 조합의 첫 시작이라고 불리는 겐지/트레이서/윈스턴/디바/루시우/젠야타 혹은 아나 조합에서 기동성이 부족한 영웅은 젠야타와 아나밖에 없으며, 이들은 긴 사거리와 서브힐러라는 포지션때문에 최후방에서 지원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리퍼가 가까이 갈 수 없는 경우다. [46] 이때의 리퍼 취급은 정말 끔찍해서,해설진조차도 신캐취급했다. [47] 실제로 프로리그에서는 둠피스트가 적진의 뒷라인에서 깽판을 치는 동안 리퍼가 빠르게 방벽을 철거하며 적의 본대를 밀고 들어가야 어그로가 분산돼서 둠피스트가 포커싱당하지 않고 살아 돌아올 수 있으며, 여기에 더불어 적절한 타이밍에 상향된 그림자 밟기로 리퍼도 같이 순식간에 적진에 잠입해서 적 힐러들을 정신못 차리게 하는 등 둘 사이의 어그로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 [48] 2방벽를 쓰는 이유 중 하나는 2방벽 왜 다른 탱커들이 많은 너프를 받은 것과, 이에 비해서 원거리 딜링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 [49] 그래도 리퍼는 이 시즌에 3탱메타가 유지하는 덕에 어느정도 희망은 있었으며, 이때 영고라인 취급받은 정크랫과 시메트라, 바스티온, 토르비욘에 비해선 양반이었다. [50] 망령화 시 재장전 [51] 상향 전, 방벽에는 510의 대미지만을 주었지만 인원 수에 따라 510이 더 박히게 된다. 그리고 실험 결과 방벽 안에 자기 자신이 있어도 방벽에 대미지가 늘어난다. 결국 방벽에 결국 최소 1020이 넘는 대미지를 주게 된다. [52] 다만 이러한 리퍼의 역할은 정크랫이나 바스티온으로도 대체가 가능하다. [53] 진짜 맞라인전이 일어난다면 리퍼가 있는 라인 측이 이기는 경우가 많다. [54] 둠피스트가 OP 영웅으로 떠오르면서 둠피스트의 카운터라는 부분도 담당하고 있다. 더군다나 시즌 3에서는 리퍼의 패시브가 개편되기 전이라 안티 탱커에 모순되게 탱커만 만나면 순삭당하는 일이 잦아 리퍼가 쓰이지 못했던 것이지만, 현재는 탱커들의 많은 피통을 그대로 회복하여 끈질기게 딜을 넣고, 말 그대로 탱커들의 사신이 되어 적진을 녹여버리게 되어 훨씬 더 강력해진 것. [55] 라인+자리야, 윈스턴+디바, 오리사+로드호그 [56] 두 영웅 모두 리퍼에게는 딜교환에서 밀린다. 윈스턴의 공격력은 60, 라인하르트의 경우 85(DPS 93.5)인데 리퍼의 초당 회복력은 84다. 즉, 윈스턴은 리퍼를 못 이기고, 라인하르트도 돌진으로 제압에 실패하거나 팀원의 합이 맞지않으면 리퍼한테 피해를 제대로 줄수없어 죽는다. [57] 로드호그는 갈고리를 조심하면 이긴다. 물론, 갈고리에 걸리면 체력의 3분의 2가 날아가 위험해지지만, 리퍼의 패시브 개편 이후로 리퍼의 체력과 궁게이지 모두 채워줄 수 있고, 역으로 반격할 수도 있다. 단, 1대1로 만나야 하고, 체력이 190 이상이여야 한다. 디바는 마이크로 미사일을 망령화로 피해야 이긴다. 물론 선딜과 그놈의 느려터진 탄속 때문에 못 피하는 게 더 힘들지만, 망령화 심리전 헛다리 치면 부스터 아껴 둔 디바에게 끝까지 쫓기다 끔살당한다. 리퍼를 상대할 줄 아는 디바들은 부스터를 끝까지 아끼다가 도망가는 리퍼를 잡을 때 쓰거나 자신이 도망갈 때 쓴다. [58] 실제로 화력이나 그런 게 위협이 되는 건 아닌지라 근접 1대 1로는 리퍼를 못 이기지만, 리퍼의 운영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하나씩 있다. 모이라의 긴 사거리와 피흡은 리퍼를 매우 골 때리게 만들며, 젠야타의 부조화 딜량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아나, 브리기테는 겨우 진입한 리퍼를 CC기로 방해하며, 특히 아나는 힐밴으로 패시브를 차단시킨다. 루시우의 우클릭은 기껏 근접한 걸 도로 밀쳐낸다. 메르시의 부활은 논할 필요도 없다. 바티스트 역시 사거리가 긴 데다 불사장치 안의 적은 체력이 20% 이하로 떨어지면 아무리 때려도 패시브가 발동되지 않는다. [59] 맥크리와는 비교된다. 거의 모든 공격군 상대로는 유리하지만 윈스턴(이마저도 섬광탄이 빠졌다면 매우 불리하다.)을 제외한 모든 돌격군에게 불리하며, 디바와 로드호그는 천적 그 자체인 영웅이 맥크리다. 그리고 애초에 리퍼가 딜러 상대로 약세인 이유도 리퍼보다 훨씬 긴 거리에서 일방적으로 때리는 구도이기 때문이다. 근접전에서는 맥크리나 로드호그처럼 CC가 있는 영웅이 아닌 이상 아무도 이길 수 없는 영웅이다. 그래서 리퍼는 원거리에서 최대한 견제해야 하는데 이것이 실패하면 불리한 상성을 그냥 뒤집어버린다. 물론 피격범위가 넓은 돌격군들은 원거리에서도 리퍼를 보면 긴장해야 한다. [60] 하지만 이렇게 망령화를 빼버리면 돼재앙을 피할 방법이 없고, 적팀의 집중공격에 취약해진다. [61] 하지만 이 방법으로 당한 상대 호그가 이걸 예상하고 끌고난 후에 평타 에임을 밑으로 나두면 그대로 원콤이 나니깐 결국 심리전이 중요하다. [62] 패시브 상향 이후에는 궁극기 범위 내의 적이 많으면 겐지가 튕겨내기를 써도 죽기 때문에 그냥 써도 된다. [63] 샷건 두 발을 전탄 명중시키면 메이를 잡을 수 있다. 메이 냉각수의 유효 사거리는 헬파이어 샷건보다도 짧고 메이의 히트박스도 넓은 편이라 전탄 명중이 어렵지 않고 공속으로도 메이가 얼리기 시작할 때부터 완전히 얼어붙을 때까지 탄창 하나 비울 시간은 있다. [64] 리퍼의 사거리는 5~10m, 솔저는 최대 대미지가 유지되는 사거리만 30m로, 솔저의 유효 사거리는 리퍼의 약 4~5배나 된다. [65] 트레이서 DPS 240, 리퍼 DPS 220 [66] 리퍼뿐 아니라 모든 근딜러 영웅들이 다 그렇지만. [67] 아군에 대공능력이 좋은 유저가 있거나 아니면 상대가 다수의 탱커를 이끌고 밀어붙이는 등 상대를 밀어버릴 딜링이 필요할 경우 등등 [68] 물론 루시우가 같이 휘말린다면 소리 방벽을 쓰더라도 뛰어오르는 모션이 나오는 동안 200의 피해가 박히므로 허무하게 갈려 나간다. [69] 망령화와 그림자 걸음이 비록 성능좋은 이동기이긴 하지만 둘 다 쿨타임이 결코 짦은 편은 아니고, 더욱이 망령화는 수틀리면 생존을 위하여 아껴야 하는 핵심 기술이다. 난전에 돌입하자고 막 지르는 기술이 아니다. 그림자 걸음은 때와 상황을 가려서 적의 사각지대로 파고드는 이동기이니만큼 당연히 대놓고 쓰는 것은 금물이다. [70] 많은 리퍼 유저들이 착각하는 것이, 방벽의 역할은 아군 근딜러들의 접근을 돕는 것이 아니라 원딜러들이 프리딜을 넣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방벽 싸움도 당연히 중원거리전 위주로 흘러가고 방벽과 상성이 좋은 것도 솔저 같은 원거리 영웅이지 리퍼가 아니다. [71] 주로 돌격군, 특히 로드호그나 자리야 등 [72] 이론상으로 1초동안 460라는 데미지를 박아넣을 수 있으며, 헤드샷이라도 터진다면 살아남을 수 있는 영웅은 하나도 없다. [73] 트리플 악셀이라 부르기도 했다. [74] 현재는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가 너프됨에 따라 솜브라 없이 리퍼 혼자서도 충분히 디바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단, 딸피 상태가 아니고, 부스터+마이크로 미사일 콤보를 망령화로 씹었다는 가정 하에. [75] 시전 중 기절 등에 의해 취소되면 재장전이 되지 않는다 [76] 당연하지만 순간이동 전에 낙사 판정이 뜨면 그냥 죽는다. [77] 단 여기서 투명화는 리퍼의 히트박스만 솜브라의 은신처럼 투명화 될 뿐이지 그림자 밟기 시전 중 리퍼의 주변에 생기는 연기가 나는 시각 효과는 그대로다. [78] 이 부분에 관하여 많은 오해가 있는데 쉽게 말해서 그림자 밟기에 성공하고 후딜레이 동안은 이전부터 리퍼의 상향안으로 많이 거론되었던 무적 판정이라 보면된다. [79] 단편 애니메이션 <소집>에서 그의 피부가 보이는데 반점 비스무리한 게 존재한다. [80] 당연한 얘기지만, 윈스턴과 옴닉들은 예외이다. 그 외에 리퍼와 대등한 케이스는 라이벌인 솔저: 76. [81] 헬파이어 샷건의 위력이 어떤지는 응징의 날 아케이드 인트로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100kg는 족히 넘어보이는 거구의 안토니오를 한 방에 창문 밖 멀리로 날려버린다. [82] 사실 윈스턴을 끝장낼 기회가 있었는데도 여유부리다가 역관광당한 것이다. 물론, 부하들 데리고 다굴한 시점에서 리퍼도 할말이 없긴 하니 둘의 전투력 우열은 아직 확실하지 않은 셈. 그런데 둠피스트를 쓰러트리고 감옥에 넣은 장본인도 윈스턴이니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윈스턴도 상당한 강자이다. 현실에서 인간보다 고릴라가 훨씬 세기도 하다. [83] 참고로 도살자 호드호그와 야만용사 자리야는 팬아트에 나온 그대로 출시되었지만 악마사냥꾼은 트레이서가 아닌 솜브라에게 넘어갔다. [84] 심지어 말티엘의 원판 성우도 한조를 맡았다. [85] 리퍼의 공격 방식이 산탄 계열이기 때문에 공격하는 상대의 덩치가 클수록 산탄이 더 많이 박히는 방식을 도입한 영웅으로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전사(히오스에서의 탱커) 중에는 피탄 판정이 매우 큰 영웅들이 많다. [86] 첫번째 임무는 자신의 남편 제라르를 암살하는것, 두번째 임무는 몬다타를 암살 하는 것이었다. [87] 심지어 단편 코믹스 '노병들'에서도 솔저: 76을 유인한 후 급습해 죽이기 직전까지 갔지만 아나의 난입으로 실패하여 도주했다. [88] 할로윈 이벤트 때 나온 사탕바구니에서 이런 모습과 비슷한 귀여운 리퍼 막대 사탕을 볼 수 있다. [89] 커플링으로 엮일 경우에는 오버워치 시절의 가브리엘 레예스와 잭 모리슨으로 엮이는 경우도 많다. [90] 핀란드 출신으로 꽤 잘 알려진 만화가로 활동했다. [91] 시네마틱 트레일러, 소집, 잠입 [92] 노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