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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풀 A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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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ACR
Adaptive Combat Rifle
적응형 전투소총
파일:bacr (1).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돌격소총
카빈
지정사수소총
원산지
[[미국|]][[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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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2010년~현재
개발 맥풀
개발년도 2006년
생산 레밍턴 암즈 (군경용)
부시마스터 (민수용)
생산년도 2010년~ 2020년
2021년~현재
사용국
[[폴란드|]][[틀:국기|]][[틀:국기|]][1]
기종
원형 맥풀 마사다
파생형 ACR 스나이퍼
ACR 컴팩트/PDW
세부사항
탄약 5.56×45mm NATO
7.62×39mm (프로토타입)
6.8×43mm 레밍턴 SPC
.450 Bushmaster
급탄 30발들이 등의 STANAG 탄창[2]
작동방식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회전 노리쇠 방식
총열길이 210mm (ACR 컴팩트)
368mm
전장[3] 828mm (개머리판 수축)
902mm (개머리판 연장)
655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중량 3.6~4.4kg
강선 7인치에 1회전
발사속도 650~700RPM
탄속 490~690m/s
유효사거리 500m }}}}}}}}}
1. 개요2. 상세
2.1. 역사2.2. 특징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3.1. 게임3.2. 만화 및 애니메이션3.3. 영화
4. 에어소프트건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민수용인 부시마스터 ACR 리뷰 영상(소음기 장착) 부시마스터 ACR 야전 분해 영상

적응형 전투 소총(Adaptive Combat Rifle; ACR)은 미국의 총기 및 액세서리 제조사 맥풀 사가 개발하고 레밍턴 사와 부시마스터 사에서 생산하는 돌격소총이다.[4]

2. 상세

2.1. 역사

M4 카빈을 대체하는 차기 미군 제식소총을 노리고 겨우 4달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2007년 프로토타입을 ' 마사다'[5]라는 이름으로 SHOT Show[6] 2007에 처음 공개되었다. 다만 맥풀은 액세서리 시장에서는 몰라도 완성품 총기시장에는 노하우가 미비한 관계로, 훨씬 인지도도 높고 생산능력과 유통망도 충분히 갖춘 부시마스터에 생산면허를 주었다. 이후 부시마스터는 마이너 체인지를 거쳐 '부시마스터 ACR'이라는 이름으로 자매회사[7] 레밍턴 암즈와 함께 양산을 시작했다. 민수용은 부시마스터에서, 군경용은 레밍턴에서 생산되며, 레밍턴제의 경우 총열덮개의 디자인이 자사의 AR-15 계열과 유사하게 바뀐 점이 구별 포인트다.

2.2. 특징

파일:attachment/AdaptiveCombatRifle.jpg
① 진입형 = 12.5인치 총열 + 측면 접철식 스톡
② 기본형 = 16인치 총열 + 측면 접철식 스톡
③ SPR형 = 18.5인치 총열 + 고정식 조절형 저격용 스톡
④ 모듈 부품 모음
WHQ 포럼

다른 소총의 장점을 이것저것 참고해 '이상적인 소총'을 만들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 AR-15'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AR-15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총열이나 방아쇠 뭉치 정도다. 각 소총의 다음과 같은 장점을 참고했다고 한다. (사실 이정도만 설명해줘도 사실상 설계도 오픈이나 마찬가지다.)

그 외에 맥풀이 설계한 각종 시스템을 함께 섞어 만들어진 이상적인 총기.

ACR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바로 모듈 적용 시스템이다. 쉽게 말해 위 사진을 보면 된다. 저 세 총은 다른 모델이 아니라 같은 모델을 부품만 바꾼 것이다. 즉 상황에 맞게 부품을 교환하여 카빈, 돌격소총, 지정사수소총 등으로 빠르고 쉽게 변환 가능한 것이다.[9]

사실 모듈 시스템을 상당한 수준으로 이미 달성했던 스토너 63의 실패에서 볼 수 있듯 실제 전쟁터에서 병사들이 여러 가지 모듈을 들고 다니며 상황에 따라 교체하며 사용한다는 것은 망상에 가깝지만[10], 생산이나 보급 및 군수지원 측면에서는 풀사이즈 소총과 카빈, 지정사수소총이 동일한 플랫폼과 부품을 공유한다는 것은 장점이다. 즉, 부품 등을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수량을 생산해서 원가를 낮출 수 있고, 조달 측면에서도 대량으로 납품받음으로써 가격절감의 이점이 있고, 여러 총기가 부품을 공유하면 보급이나 군수지원의 관점에서는 각각 따로 많은 부품들을 보유할 필요 없이 상대적으로 적은 수량을 보유해도 되는 점, 그리고 야전에서 총기정비시 다른 총기의 부품을 돌려막기가 가능하다는 등의 장점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돌격소총이 더 필요하면 돌격소총 사양으로 더 많이 보급하고, 카빈 사양이 더 필요하면 카빈을 더 조립하고, 갑자기 지정사수소총이 필요해지면 돌격소총 몇 정을 부품 교체하여 지정사수용으로 변경하면 되므로 야전에서 즉시 보급이 되는 장점이 있다. 그러므로 병사들이 굳이 교전현장에서 분해조립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이점이 되며, 굳이 돌격소총과 지정사수 소총을 둘 다 들고 다닐 필요도 없다는 것도 충분한 장점이다.[11]

유행을 따라 총열덮개를 레일로 덮었다. 개발한 회사가 총기 액세서리 생산 전문인만큼 각종 악세서리로 예쁘게 치장하기 쉽도록 배려한 듯 하다. 총열덮개의 형태도 최대한 직선적이고 각지게 만들었다. 폴리머 총열덮개라도 뚫려있는 방열 구멍에 동사의 M-LOK 체결용 레일을 달면 레일을 달 수 있다.

다만 설계 쪽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른 경쟁작들과는 달리 AR-15 계열 권총 손잡이를 호환할 수 없다는 것. 특히 기존 총기의 호환성과 그로 인한 생산 단가의 비용 절감을 크게 신경을 쓰는 군을[12] 겨냥해서 만든 차기소총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다.[13]


모듈화에 대해서 탄종교환이라는 또 다른 특징도 있다. 위의 그림과 영상을 보면, AK-47 계열의 7.62×39mm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위의 녹색으로 그려진 총기분해 그림을 보면, 아랫총몸이 5.56mm STANAG 탄창 계열 외에 또 다른 아랫총몸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ACR 포럼

성능에 관해서는 대량 채용 및 실전 사용사례가 적어 판단하기 어렵지만, 시험사격한 전문가의 말에 의하자면 아무리 개머리판을 교체하여도 발사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으며, 자동발사시 매우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작동했다고 한다.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시도를 한 게 아니라 기존 총기들의 장점만을 조합했기 때문에[14] 혁신적인 시도가 없는 만큼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 여지도 적다는 것이다.

여담으로 2010년 부시마스터에서 발매한 민수용 ACR 초기 물량 중 일부에서 자동발사가 되는 불량(어떤 소총이든 민수용은 자동사격이 안되도록 되어 있다)이 발견되어서 전량 리콜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운 좋게 뽑기(?)에 당첨이 되어서 자동사격이 되는 ACR을 가지고도 리콜을 안할 수도 있겠지만... 몰래 가지고 있다 걸리면 영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이런저런 데서 사용하는 경쟁자 FN SCAR에 비해 판매량이 극히 적다. 군/경용으로는 2014년 현재 폴란드 군사정보기관인 SWW(Służba Wywiadu Wojskowego)에서 일부 운용되는 것이 고작이며 민수용 판매도 리콜 논란에 높은 가격이 겹쳐 얼마 되지 않는다.[15] 민수용 가격이 처음에는 무려 3천 달러에 달했고 2014년 기준으로도 2천 달러 가량 되는데, 이 정도면 민수용 시장에서 비싼 축에 속하는 AR-15를 경기용 사양으로 마개조한 것과 동일한 가격이다. ACR의 장점이 있기는 하나 따지고 보면 엄청나게 유리한 부분도 아니고, 까놓고 얘기해서 '좀 뽀대나고 멋있기는 하지만, 결국 똑같은 5.56mm 쓰는 소총'이라 훨씬 더 싼 가격에 팔리는 총이 있으니 ACR이 잘 팔리길 기대하는게 무리다.

사실 이건 좀 스토리가 있는 상황인데... ACR이나 SCAR, 그리고 HK416이나 LWRC M6 등은 모두 이라크 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제기된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하던 미군의 차기 소총 프로젝트에 뛰어들기 위해 만든 총기들이었다. 당연하지만, 개발비고 나발이고 일단 채용만 되면 기하급수적으로 싸질 수 있기 때문에 당시로서는 "만들고 보자"는 분위기가 강했고, 해서 일단 만들긴 했는데, 순번이 HK416/M6가 먼저 나오고 SCAR이, 그 이후에 ACR이 나왔다.

문제는 출시 시기인데, 마사다 프로토타입을 출품한 2007년에는 이미 SOCOM에서 SCAR(특히 SCAR-H)를 돌려먹고 있었고, 나름 실전 시험 평가 삼아서 기회가 돌아올 줄 알았던 ACR은 결국 문턱에도 못 가본 상황이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개발사 시제품에서는 없던 문제가 대량 생산을 위한 마이너 체인지로 인해 발생, 결국 지금도 떡밥만 무성한 제품이 되어 버린 것. 비슷한 컨셉으로 로빈슨 XCR이라는 SCAR 비슷한 예도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별로 선호되지 않는 총이 되었지만, 총기 자체의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16][17]

결국은 열심히 개발은 했는데, 군축의 희생양이 되어서 민수시장에 내놓긴 했지만, 가격도 비싼데다 초반 리콜 사태로 이미지가 좀 깎여서 여기서도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일단 가격을 제외하면 대체로 좋은 총이다. 초기형은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서 비싸기만 할 뿐 고물이라고 욕을 많이 먹었지만, 개량 버전(Enhanced)이 나올 때쯤엔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SCAR와 비교해서 약간 무겁고[18], 장전손잡이가 손을 때리는 SCAR[19]와 달리 사격시에 장전손잡이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 조정간 조작시 손가락과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단점이라는 정도 외에는 성능적으로 SCAR와 대등 또는 약간 우월, 편의적으로는 우월하다. (성능과 편의성에 대한 부분은 사격/총기 전문가 Tim Harmsen의 의견이다.) 신경 거슬리는 장전손잡이 문제도 없고, 볼트 릴리즈도 양손 모두 쉽게 다룰 수 있으며, 개머리판도 더 단단하다. PMAG도 깨끗하게 잘 먹는다.[20] 사실 애초에 이 소총을 개발한 회사가 PMAG의 제조사인 맥풀이기 때문에 당연히 자사의 탄창도 제대로 호환하도록 만든 것이다.

정작 그보다도 그놈의 비싼 가격을 어떻게 내리지 않는 한 AR-AK 대세의 미국 민수 시장에 큰 영향을 남기지 못할 것 같다. 처음 예약받을 때만 해도 "$1500에 컨버전 킷을 끼워드림!"했는데, 막상 생산하고 나서는 $2000에 컨버전 킷도 안 내놨다.


위 영상에 의하면, 현재 부시마스터 사에서 민수용 ACR의 품질 관리를 전혀 안하고 있어서 초기형에 비하여 품질이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고 한다.


아예 역사속으로 사라질 뻔하기도 했다. 그것도 부시마스터 그 자체와 함께! 부시마스터, 탭코, DPMS를 자회사로 두던 프리덤 그룹이 레밍턴 아웃도어 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하고 상기한 세 자회사를 전부 문닫게 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이게 단순한 루머가 아닌게 이 세 회사의 홈페이지가 전부 레밍턴 아웃도어 컴퍼니 사이트로 리다이렉트 됐던 적이 있었다. 레밍턴 아웃도어 컴퍼니의 카탈로그에 ACR이 올라오거나, 맥풀 측에서 다른 회사와 생산 라이선스 계약을 하지 않는 이상 ACR은 영원히 단종될 예정... 일줄 알았으나 어느샌가 부시마스터와 탭코의 홈페이지가 돌아왔다. 부시마스터의 홈페이지는 공사 중이라고는 하지만 일단 다시 생겼으며, 탭코는 카탈로그를 제공할 만큼 제대로 기능하는 홈페이지로 되돌아왔다.

그리고 2021년 8월 부시마스터의 언론 발표에 따라 ACR의 생산 재개도 예정되었다. #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3.1. 게임


보통은 레밍턴제가 나오는데, 부시마스터제가 나오는 게임도 있다. 부시마스터제라는 설명이 없다면 레밍턴제다. 유비소프트가 이 총을 좋아하는지 총기가 나오는 유비소프트 게임이면 단골로 등장한다. 그것도 무조건 최고성능의 돌격소총으로만 등장할 정도.

3.2. 만화 및 애니메이션


3.3. 영화

4. 에어소프트건

4.1. 전동건

맥풀이 에어소프트건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마사다를 예고했지만 중국의 A&K가 선수를 쳐버려 프로토타입 마사다를 2형식 기어박스를 사용하여 발매하며 오리지널의 자리를 차지[26]. 당연히 맥풀사는 상표권 및 디자인 침해 건으로 거세게 반발하여 너 고소 한동안 A&K 제품이 시장에서 사라진 적도 있다. 현재 홍콩 G&P사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얻은 각인을 추가하여 PTS 계열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인 200달러 중반대에 발매 중.

*WE
MSK이라는 이름으로 스탠다드와 cqb버전이 발매 되었다

4.2. GBB

4.3. 크리스탈 건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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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군 (1990~현재)
Siły Zbrojne Rzeczypospolitej Polski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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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 '''[[소총|
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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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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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BS 그로트 | Kbs wz. 96 베릴 | Kbs wz. 96 미니-베릴 | Kbk (AKM/AKMŁ/AKMS) | Kbk wz. 88 탄탈R
'''[[지정사수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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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소총|
저격소총
]]'''
TRG-22 | TRG M10 | KBW 보르 | WKW 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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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총 모스버그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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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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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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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s-5.3|
다목적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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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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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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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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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69 | 레밍턴 M700 | AWM-F | M200 인터벤션 | TRG-21 | 마우저 86SR | 마우저 SP66 | PGM 에카트 II | M107
'''
특수소총
'''
APS
기관단총 스콜피온 EVO 3 | P90 TR | MP5K | MP5N | 우지 | MP5(A3~A5) | MP5(SD3/SD6)
산탄총 레밍턴 M870
권총 데저트 이글 | Mk.23 | Five-seveN | 글록 17 | P226 | USP9 SD
기관총 미니미 Para
유탄발사기 M320 GLM | AG36 | M203 | HK69A1 | GMG
대전차 화기 칼 구스타프 M3 | AT4 | RPG-75TB
'''[[폭발물|


]]'''
'''[[수류탄|
수류탄
]]'''
살상탄 RGZ-89 | RGO-88 | RG F1
화학탄 UGD-200
연막탄 RGD-2(B/CZ)
연습탄 CGR-42A
총류탄 NGZ-93 | NGD-93 | GNPO | NGOS
지뢰 '''
대전차
'''
MPP-B | TM-62(M/P)
의장용 화기 MSBS 그로트-R | SKSR
※ 윗첨자R: 퇴역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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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우크라이나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colbgcolor=#2478ff> 소총 <colbgcolor=#2478ff> 볼트액션 <colbgcolor=#FFFFFF,#191919> 모신나강, PTRD-41
반자동소총 SVT-40, SKS, SUB-2000D, Springfield SaintD, Adams Arms P1D MSR-15, PTRS-41
돌격소총 StG44, AKM, AKMS, AK-63D, 56식 자동소총C, PM md. 63.D, AR-M9D, AK-74*, AKS-74U, Vepr*, AK-74MC, KM-AKC, AK-103C, AK-12C, FNCD, Vz.58D, M70D, M14D, M16A2D/ M16A4D, G3D, FN FALD, M4A1D, G36KD, SCAR(L/H)D, F2000D, Wz.88D, C7(A1/A2/NLD)D, MSBS GrotD, SIG516, H&K HK416D, QBZ-97, DDM4, ARX-200, M5 카빈D, MDRX, ACARD, CETME LD, FAMASD, XCR
저격소총 Fort-301*, Z-008, VPR-308*, Z-10, SVD, SVDMC, M82*, M99, M107A1, ZVI 팔콘D, AW308D, AXD, 레밍턴 M700D, FR-F2D, M98D, SV-98C, T-5000C, OSV-96C, KSVKC, WKW 윌크D, HLR 338D, Snipex T-Rex, Snipex Rhino Hunter, Snipex Alligator, Snipex 모노마흐, Snipex M100, Savage 110, M21 SWSD, M24 SWSD, SIG SSG-3000*, SRS-A1, HTI, TAC-50, C14D, LRT-3D, CADEX CDXD, RPR*, RAR*, SIG100*, R93*, 부시마스터 BA50
기관단총 PPSh-41, PPS-43, 톰슨 기관단총, MP40, 칼 구스타프 m/45, Vz.23, MP5*, Vz.61D, KRISS VectorD, UZID, Z-84 Corto, 루거 MP9*, Fort-230
권총 PM, Makarych*, TT-33, 브라우닝 하이파워, M1914, PPK, P08, PSM*, Fort-12*, Fort-14TP, MP-443C, GSh-18C, CZ75D, CZ P-07D, P-10CD, M9D, R7 MakoD, SFP9D, SIG P320, Canik TP9
지원화기 기관총 DP-27, DP-28, SGMT, RPK, RPK-74, 자스타바 M72, PK, PKM, 자스타바 M84D, MG-1MD, PKPC, KordC, KPVC, DShK, DShKM, NSV, PM M1910, RPD, Vz.59D, MG34, M53D, CETME AmeliD, MG3, MG42/59D, Ksp 58D, C6D, M240D, FN 미니미D, C9D, C9A2D, M2(A1)D, AN/M3D, M249D, M249E3D, W85, UKM-2000PD, AAT-52D, PZD 556D, MG5D
유탄발사기 UAG-40*, 댜코노프 총류탄, AGS-17, AGS-30C, RGM-40, RG-6C, GP-25, GP-34C, Fort-600, GM-94C, Mk.19 Mod.3D, M32D, RGP-40D, AG36D, M320(A1)D, M203D, GMGD, FN40GLD, RDS40D, 팔라트D
대전차화기 대전차로켓 RPG-7, RPG-7V, RPG-7D, 69식 화전통, LGL-7D, PSRL-1, PzF 3D, RPG-16, RPG-18, RPG-22, BULSPIKE-AT, DRTG-73D, M80 Zolja, M72A5, NM72F1, M72 ECD, RPG-26, RPG-27, RPG-29, RPG-30C, RPG-32, RPG-76D, SMAWD, M141 BDMD, RGW-90D, APILASD
대전차미사일 Corsar, 스키프, 쉐르쉔, 아뮬렛, 9K115-2, 9M113, 9K111, NLAW, FGM-148, 밀란 대전차미사일D, TOWD, RBS 56D, 아케론 MPD
무반동총 SPG-9 "Spis", AT4D, 칼 구스타프 M4D, C90D, Pvpj 1110D, Alcotán-100D, RPO-A, RPV-16, RPG-75(M)D
박격포 82-BM-37, KBA-118, LMR-2017D, m/68D, M224 LWCMSD, 63식D, MP-60, M60-16, UB-81, UPIK-82, M60CMAD, KBA-48M, M69A, 20N5D, 2B9, 2B14, M252 MERMD, HM-16, HM-19, M84D, 2B16, Vz.82, М120-15, 2S12, 120-PM-43, MP-120, 120 KRH 92D, Mod.63D, MO-120-HBD, M120 BMSD, M240
견인포 122mm 2A18 D-30, 85mm D-44, 85mm D-48, BS-3, 100mm 2A19 MT-12, 152mm M1955 D-20, M-46, 150mm 2A65, 152mm 2A36, M2A1D, M101D, { M114}D, M119D, L119D, M777D, FH70D, TRF1D, Mod.56D
대공포 보포스 40mm 포D, 57mm S-60, KS-19, L/70D, ZU-23, 자스타바 M55D, 자스타바 M75D, 72-K, 오리콘 GDF
맨패즈 9K310, 9K38, PiorunD, 9K32, 9K34, FIM-92, Starstreak HVM, 미스트랄D, LWM 마틀렛D, SungurD, RBS 70D, Anza 2D
자폭 무인기 스위치블레이드 300/600D, 피닉스 고스트D, UJ-32 Lastivka, 라텔-S
지뢰, 폭약 TM-57, TM-62M, PTM-3, MON, UDSh, AT2D, DM12 PARM-2D, PTKM-1RC, DM-31D, M18A1D, Mini HailstormD, POMZ, PFM-1, HPD-2A2D, M/47D, M/56D, Mi AC AH F1D, FFV-028D, M/52D, PMN, RAAMD, PK-14D, M112D, M/97D, KZ-6, C4D, M1 관형폭약D, UR-83P, Minröjningsorm 1D
수류탄 F1 수류탄, RG-42, RGD-2, RGD-5, RKG-3, M67, OF 37, DM41D, DM51D, DM61D, L109D, Zarya-3, RGR, RG-60TB, Sirpalekäsikranaatti M50D, F1D/N, GHO-1D, Mecar M72D, M50 P3D, M18D, DG-01, L83A2, L84A3
<colbgcolor=#ffe400>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Fort-221, Fort-223, Fort-224*, MCX, ACR, AS Val, ASM ValC, Malyuk, WAC-47, Z-15, Fort-227, Fort-228, Fort-229, CZ 브렌 2D, AUG HBARD, AK-105C, C8D, 헤넬 MK556, CR 308D. DD Mk.18D
저격소총 VSS, TRG-22, TS.M.308, TS.M.338, HS.50, M110 SASS, CheyTac Intervention, Horizon's Lord, 베레타 Victrix Corvus*, 바렛 MRAD, SAN 511*, Mk.14 EBRD, HK417D, VSSKC
특수소총 APS
기관단총 스콜피온 EVO 3, P90, PP-91C, MPX, APC9 PRO*, B&T MP9*
산탄총 Saiga-12*, Fort-500, Fort-500T, Fort-500M*, KS-23, 모스버그 500D, 베넬리 M4D, TOZ-87, BTS12*, RS S1, CZ1012
권총 스테츠킨 APS, SPP-1, Fort-17, Fort-20, Fort-21, PB, 글록 17/19/45D, Fort-15, 나강 M1895, CZ82D
기관총 Fort-401
수류탄 RGO, RGN, Mk.14 Mod 0 ASMD, RGT-27S, RGT-27S2
*: 우크라이나 내무부 예하에서 사용
C: 노획 장비
D: 여러 국가들에서 지원물자로 기증
N: F1 수류탄과 이름만 같은 현대적인 호주산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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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1914) 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스토너 계열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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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a4e> AR-10 SR-25, Mk.11, M110, MARS-H, RSASS, HK417, OBR, MRGG, G28, M110A1, LR-308, FD338, ULR 338, ALR-338, SIG716, Mk.18 Mjolnir, DRD Kivaari, BT-6, Mk.47, MPT-76, REC10
AR-15 <colbgcolor=#002a4e> 미군 <colbgcolor=#002a4e> 돌격소총 M16, M16A1, M16A2, M16A3, M16A4, M4, M27, M231, Mk.18, CAR-15, XM177, GAU-5, M733
지정사수소총 M655/656, Mk.12, SAM-R, SDM-R, RECCE
미국 돌격소총 M6, 허니뱃저, M16A2E2, LR-300, CM901, IAR, MARS, REC7, ACR, SR-47, XM-15, SIG516, KAC PDW, KAC SR-15, KAC KS-1, FAXON ARAK, BCM RECCE, STR-15S, URG-I, Radian Model 1, MARS-L, M&P15, MOE Carbine
기관단총 M635, AR-57, Mk.57, CMMG FourSix, UDP-9
권총 OA-93
기관총 CMG-1, 아레스 슈라이크 5.56 시스템
캐나다군 돌격소총 C7, C8, IUR
지정사수소총 C7CT, C8CT, C20
캐나다 돌격소총 SA20, SA15.7
기관총 C7 LSW
유럽 HK416, NARP, STM556, WAC-47, STM-9, ADAR 2-15
동아시아 K13, DSAR-15PC, T65, T86, T91, CQ 5.56, CAR816
그 외 G5, KH-2002, UTAS XTR-12, Safir Arms T-14, Gilboa DBR Snake
AR-16 AR-18, M17S, T2, 89식 소총, SA80, SAR-80, SR-88, SAR-21
기타 AR-5, AR-7, 스토너 63, KAC ChainSAW, 아레스 F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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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4b23> 레밍턴 암즈 제품 라인업
권총 M1858 · M51 · M95 · R51 · RP · XP-100
산탄총 <colbgcolor=#074b23> 펌프 액션 M10 · M870 ( M870 전투산탄총 · M870 MCS)
반자동 / 자동 M11 · M11-48 · M58 · M1100 ( M7188) · R12
소총 단발 롤링블럭
볼트액션 M1917 엔필드 · M700 ( M40 · M24 SWS · M2010 ESR) · PSR
펌프 액션 M760 · M7600 · M7615P
반자동 M8 · 페더슨 장비 · 나일론 66 · RSASS
자동 ACR · R4 · R5 RGP
탄환 .223 Remington · 6.8×43mm Remington SPC
관련 인물: 엘리팔렛 레밍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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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사 정보 기관인 SWW에서 소수 도입해 사용 중이다. [2] 기본 사양은 같이 출시한 폴리머 STANAG 탄창인 맥풀 PMAG이다. [3] 368mm 총열 기준 [4] 군용은 레밍턴, 민수용은 부시마스터에서 생산한다. [5] 히브리어로 ' 요새'라는 뜻. [6] 미국의 유명한 총기 박람회. 단, 군경용 장비보다는 미국 내 민간 시장에 더 치중한 편이다. 군경용 장비는 EnforceTac같은 다른 총기 박람회가 더 유명한 편. [7] 정확히는 둘 다 미국의 거대 총기관련업체 그룹인 '프리덤 그룹(Freedom Group, 현 레밍턴아웃도어)'의 자회사. [8] k2 소총처럼 볼트캐리어와 가스피스톤이 결합된게 아닌 가스활대가 노리쇠뭉치를 당구공처럼 타격해서 밀어주는 방식이다. [9] 총열 또한 사용자 레벨 수준으로 별도의 도구 없이 신속 총열 교체가 가능하다. 제식 돌격소총 중에서는 슈타이어 AUG 외에는 사용자 레벨로 총열을 교체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총열과 리시버는 일반적인 작동상황에서 매우 단단하게 결속되어야 하는데, AUG와 ACR은 이런 결속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사용자가 총열을 교체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 의외로 이런 발상은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당장 쓰지도 않을 모듈을 들고 다니면 짐만 되는데다 분실하거나 망가질 우려가 높기 때문에 정식채용된 사례는 거의 없다. [11] 이러한 이유로 AR-15만 해도 상부 리시버를 통째로 교체하는 것으로 총열길이를 쉽게(그것도 몇초만에) 바꿀 수 있을 정도로 1960년대 기준으로는 꽤 발전된 수준의 모듈화를 꾀했다.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극단적으로 모듈화를 추구했던 AR-15와 스토너 63이 둘 다 유진 스토너의 작품인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12] M14을 개량한 Mk.14 EBR Mod 0에서 mod 1로 개량할 때 AR-15 손잡이를 호환하게 개량했고, 밀코 M32를 A1으로 개량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미군 실정에 맞게 AR-15 손잡이를 호환할 수 있게 재설계를 했다. [13] 나중에 레밍턴에서 만든 군경용 후기형과 폴란드에서 이 총기와 흡사한 MSBS에 AR-15 권총 손잡이가 부착되었다. 다만 레밍턴제 후기형에서는 맥풀의 MIAD나 MOE 같은 손잡이도 호환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 [14] 화약식 총기나 그 탄약은 20세기 초중반을 거치며 대부분의 틀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인체공학적 설계나 확장성 및 폴리머 등의 도입을 제외하면 근본적인 발전이 거의 없이 사실상 답보상태이다. [15] 근데 폴란드는 지금 ACR과 비슷한 차기 소총을 만들어 제식소총으로 굴리고 있다. [16] 애초에 판권이 프리덤 그룹(현 레밍턴아웃도어)으로 넘어간 이유가 미국의 군납 기준 때문. 즉, 군용소총의 경우 1년간 규정된 분량을 납품할 능력이 있는 회사에서 생산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생산력이 있는 레밍턴과 계약을 했지만, 레밍턴 자체가 산탄총을 제외하면 제식 장비 채용에 좋지 않은 편이라서... [17] 사실 호불호가 갈린 것이지만, LWRC M6나 HK416은 SCAR이나 ACR과 달리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유는 기존 AR-15 계열의 부품 호환이 되어서 시장성이 좋다는 것이고, 작동 신뢰성이 상당히 높은 관계로(LWRC 피스톤의 경우는 현재까지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의 총기의 거의 끝판왕에 가까운 내구성과 신뢰도를 자랑한다.) 유럽 국가들이나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에 정식 채용되었기 때문이다. [18] 주로 총열 때문. 총열이 SCAR보다 좋다. [19] 이 문제는 FNAC외 SCAR-SC에서 해결되었다. [20] SCAR의 경우 GEN M3 이전의 미개량 PMAG을 사용하면 탄창과 노리쇠멈치의 간섭 때문에 총기에 손상이 간다고 한다. [21] 차라리 M4A1 모티브의 고블린이 더 가성비가 좋다. [22] 해당 부대 프라이스 소프의 침입을 눈치 채고 소등한 후 벽을 폭파해서 진입해오는 상황에서 잘 보면 동굴 기둥 쪽 총기 거치대에 이 3중 부착물 사양이 잔뜩 쌓여있는데 최대 탄약수도 1260발이나 된다(...). [23] 하지만 프로스트의 장비가 워낙 많이 바뀌는데 뉴욕 스테이지에서는 M4A1을 들고 나오지만 잠수함 침투때는 MP5 독일 상륙할때는 여전히 M4A1을 들고 나오고 프랑스로 파견 갈때는 SCAR-L을 들고 나오지만 다시 독일 스테이지에서는 Mk.14 EBR을 들고 나온다.근데 보조무기로만 ACR이 나온다. [24] 구경을 보아 민수용 탄약인 6.5×39mm Grendel 탄이 모티브. 이건 무탄피탄도 아니다. [25] 만화판에서는 맥풀 사에서 제작한 초기형 마사다였다. 작가가 A&K제 에어소프트건 마사다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26] 당연히 설계도 하나없이 발표된 사진만을 참조하여 설계(!) [27] 기어박스 규격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