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02 22:13:28

포뮬러 1

포뮬라 1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F1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의미에 대한 내용은 F1(동음이의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2025년에 개봉하는 영화에 대한 내용은 F1(영화)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차기 시즌에 대한 내용은 포뮬러 1/2025시즌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f00><colcolor=#fff> 포뮬러 1
Formula 1
파일:포뮬러 1 로고.svg
정식 명칭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
영문 명칭 FIA Formula 1 World Championship
창설 연도 1950년([age(1950-05-13)]주년)
드라이버 20명
컨스트럭터 10팀
공급 업체 <colbgcolor=#f00><colcolor=#fff> 파워유닛 메르세데스-AMG, 페라리, 혼다 RBPT, 르노
타이어 피렐리[1]
BBS[2]
타임피스 태그 호이어[3]
샴페인 모엣 & 샹동[4]
최근 드라이버 챔피언 파일:UEFA NED.png 막스 베르스타펜 (2024)
최근 컨스트럭터 챔피언 파일:UEFA GBR.png 맥라렌 포뮬러 1 팀 (2024)
최다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 파일:UEFA GER.png 미하엘 슈마허 | 파일:UEFA GBR.png 루이스 해밀턴 (7회)
최다 컨스트럭터 챔피언 파일:UEFA ITA.png 스쿠데리아 페라리 (16회)
소유사 리버티 미디어
회장 파일:UEFA ITA.png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CTO 공석[5]
모터 스포츠 최고 경영자 공석
비상임 회장 파일:UEFA USA.png 체이스 캐리(Chase Carey)
레이스 디렉터[6] 파일:UEFA POR.png 후이 마르케스(Rui Marques)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나스닥 (2017년~)
종목코드 FWONA
국내 중계 쿠팡플레이
공식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7]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8]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국내 커뮤니티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9] | 파일:에펨코리아 아이콘.svg [10] | 파일:클리앙 아이콘.svg [11]
뉴스 사이트 파일:4742EBFD-4C07-45F2-A9EE-34E4403687DD.jpg | 파일:6222FF38-5AD7-40E7-959B-5113F9000344.jpg | 파일:29DA21DB-CB77-411A-9834-2BC04C58AD21.jpg
해외 소셜 커뮤니티 파일:레딧 아이콘.svg | 파일:텀블러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위상
2.1. 모터스포츠의 정점2.2. 대회 규모
3. 챔피언십
3.1. 역대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3.2. 역대 월드 컨스트럭터 챔피언
4. 역사5. 그랑프리 진행
5.1. 목요일 - 기자회견5.2. 금요일 - 프랙티스(FP1/FP2)5.3. 토요일 - 프랙티스(FP3) 및 퀄리파잉5.4. 일요일 - 레이스5.5. 스프린트 주간
6. 개최 장소
6.1. 2025시즌 개최지6.2. 역대 개최지6.3. 역대 100*n번째 경기
7. 2025시즌 참가 팀8. 여담9. 스폰서10.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11. 시즌별 그랑프리
11.1. 개별 문서가 있는 그랑프리 목록
12. 규정
12.1. 레이싱 깃발
13. 사건/사고14. 숙지하면 좋은 용어15. 방송 중계16. 주제가
16.1. F1 Tracks
17. 스폰서십18. 파워유닛 제조사19. 드라이버 넘버
19.1. 영구 결번
20. 매체에서21. 서포트 레이스22. 관련 국내 사이트23. 관련 문서2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2024 바레인 그랑프리 스타트.jpg
국제자동차연맹 FIA에서 주관하고 FOM이 상업적 주관을 하는 국제 자동차 프로 레이싱 대회. 정식 명칭은 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약칭으로 Formula 1, F1을 사용한다.[12]

2. 위상

2.1. 모터스포츠의 정점

모터스포츠는 기본적으로 '동력 기관을 가진 탈것'을 이용해 경쟁하는 스포츠다. 모터스포츠의 탈것은 매우 다양하며[13], 경기 방식 역시 여러가지가 있어[14] F1이 인디카, 나스카, WEC, WRC, 모토 GP 등 다른 최상위 클래스의 모터스포츠와 비교해 절대적으로 우월하다 말하기에는 서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객관적인 비교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술적 역량과 투자 규모 면에서 F1에 견줄 만한 모터스포츠는 없다. 평균 성능 역시 서킷 환경 내에서 F1을 능가할 차량은 없다. 예를 들어 다운포스를 보면, 고성능 자동차들이 1,000kg의 다운포스를 생성하면 대단하다고 평가받지만, F1은 수 톤에 달하는 다운포스를 만들어낸다. 이는 로드 코스 버전 인디카 르망 하이퍼카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 실제로 2000년대 이전에는 스파-프랑코샹 서킷 오 루즈 코너를 브레이킹 없이 풀 스로틀로 통과하며 2분 이하 랩타임을 기록할 수 있었던 차량은 F1이 유일했다.

서킷 성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인 랩 레코드를 기준으로 비교해 본다면 F1 차량들이 프로토타입 레이스 카[15]들 보다 대체적으로 동일 시기의 서킷에서 랩 레코드가 더 좋다. 자료가 부족해 적절한 비교가 어려운 일부 서킷들[16]을 제외한 2024 시즌 서킷들과 과거 F1 서킷이었던 브랜즈 해치 서킷, 하라마 서킷, 호켄하임링, 후지 스피드웨이,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를 대상으로 동일 시기의 서킷 기준[17]으로 랩 레코드를 비교해보면 르망 하이퍼카 르망 데이토나 h는 F1보다 평균적으로 각각 15초대, 16초대 정도로 느리다. LMP1은 평균적으로 약 13초대 느리며, 그룹 C 차량들은 약 9초대 느리다. 반면 그룹 7 차량들의 경우 평균적으로 랩 레코드가 F1보다 약 1초대 빠르다. 이는 동일 시기상 서킷을 상대로 비교한 수치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F1은 지속적으로 일련의 발전 과정을 거치면서 프로토타입 레이스 카들보다 서킷 성능이 좋아지게 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18]

F1은 단순히 레이스 카를 빠르게 주행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매년 기술적 진화를 이루고 있으며, 모든 팀이 각자 차량을 만들어 출전한다는 태동기 모터스포츠 철학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시즌마다 바뀌는 규정에 따라 각 팀이 직접 차량을 설계, 제작, 개량하며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여러 매체에서는 F1을 모터스포츠의 최고봉으로 평가하고 있다.

2.2. 대회 규모

파일:f1peo7.jpg
모든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 F1 70주년 기념 영상
한국에서는 비인기 종목이지만, 많은 나라에서 F1은 각 드라이버가 국가 원수 초청이나[19], 기사 작위를 받거나, 올림픽 개막식 때 오륜기를 들고 나올 정도로 위상이 대단한 스포츠다.[20]

그랑프리 하나에 평균 20~30만 명 정도의 관중이 모이며, 일부 그랑프리[21]의 경우 관중이 40만 명 이상 운집한다. 특히 유럽에서는 최근 인기가 더욱 더 상승하여 2022년에는 8~9월에 열렸던 3연속 그랑프리인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3회만으로 100만 관중을 동원했다. 그리고 2023년에는 더욱 더 증가하여 영국 그랑프리에만 48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였다.

TV 중계의 규모도 대단한데, 평균 시청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6억 명 정도나 된다.[22] 때문에 프로 스포츠로써 경제적 규모는 천문학적인 수준이며, 팀의 연간 예산이나 총 운영 비용 및 전체 스폰서십의 규모 또한 상상을 초월한다.

하지만 전 세계 드라이버 중 20명 정도에게만 시트가 주어진다는 특수성에 비해 드라이버들의 연봉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수 회 따낸 막스 베르스타펜이나 루이스 해밀턴의 경우에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이나 UEFA 챔피언스 리그의 탑급 선수들 수준으로 천문학적이지만, 나머지 드라이버들의 연봉은 F1의 위상을 생각하면 꽤 적은 편이라 할 수 있다. 평균적인 루키 드라이버의 연봉은 10~20억 정도이며,[23] 팀의 사정이 좋지 못한 경우에는 그보다 낮은 금액을 받는 드라이버도 존재한다. 재밌는 건 연봉 차이 만큼이나 드라이버끼리 실력 차이가 나느냐 묻는다면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F1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국가 중 순수 입장료 수입과 중계권료 판매 등으로 흑자를 보는 곳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매년 적자를 보고 있다. 그보다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주말 동안 쏟아져 들어오는 관광객과 그 수입으로 지역 상권이 흑자 수입을 얻는 수익 모델이 대부분이다.[24]

원칙적으로 그랑프리는 한 국가당 하나만 개최할 수 있고[25], 그랑프리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과 비용 또한 엄청나서 거의 국가적 행사로 취급되기도 한다. 일례로 러시아 그랑프리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주도하고 레이스에 직접 참관했으며, 심지어 포디엄에 올라가 그랑프리 우승자에게 시상까지 해주었다.

3. 챔피언십

각 그랑프리마다 순위에 따라 차등하여 포인트를 부여하고 시즌동안 획득한 포인트를 총합하여 월드 챔피언을 결정한다. 월드 챔피언십은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십월드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이 있다.

3.1. 역대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포뮬러 원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e10510><tablebgcolor=#e10510> 파일:포뮬러 1 로고 (화이트).svg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
역대 드라이버 챔피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000,#fff
1950 1951 1952 195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54 1955 1956 1957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1958 1959 1960 1961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1962 1963 1964 1965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1966 1967 1968 1969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1970 1971 1972 1973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1974 1975 1976 1977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1978 1979 1980 1981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1982 1983 1984 1985
파일:핀란드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1986 1987 1988 1989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1990 1991 1992 1993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1994 1995 1996 1997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1998 1999 2000 2001
파일:핀란드 국기.svg 파일:핀란드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2002 2003 2004 2005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2006 2007 2008 2009
파일:스페인 국기.svg 파일:핀란드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2010 2011 2012 2013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2014 2015 2016 2017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2018 2019 2020 2021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022 2023 2024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

3.2. 역대 월드 컨스트럭터 챔피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포뮬러 원 월드 컨스트럭터 챔피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e10510><tablebgcolor=#e10510> 파일:포뮬러 1 로고 (화이트).svg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
역대 컨스트럭터 챔피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958 1959 1960 1961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반월 F1 로고.png
파일:쿠퍼 F1 로고.png
파일:쿠퍼 F1 로고.pn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영국 원형.png 스털링 모스
파일:영국 원형.png 토니 브룩스
파일:UEFA AUS.png 잭 브라밤
파일:영국 원형.png 스털링 모스
파일:new-zealand-flag-round-icon-256.png 브루스 맥라렌
파일:UEFA AUS.png 잭 브라밤
파일:new-zealand-flag-round-icon-256.png 브루스 맥라렌
파일:UEFA USA.png 필 힐
파일:UEFA GER.png 볼프강 폰 트립스[1]
1962 1963 1964 1965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BritishRacingMotorsLogo.png
파일:로터스 F1 로고 원형.pn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로터스 F1 로고 원형.png
파일:영국 원형.png 그레이엄 힐
파일:UEFA USA.png 리치 긴서
파일:UEFA RSA.png 브루스 존스톤
파일:영국 원형.png 짐 클락
파일:영국 원형.png 트레버 테일러
파일:영국 원형.png 피터 아룬델
파일:영국 원형.png 마이크 스펜스
파일:UEFA MEX.png 페드로 로드리게스
파일:영국 원형.png 존 서티스
파일:UEFA ITA.png 로렌초 반디니
파일:영국 원형.png 짐 클락
1966 1967 1968 1969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브라밤 F1 1962 로고.png
파일:브라밤 F1 1962 로고.png
파일:로터스 F1 로고 원형.png
파일:Matra_sports_logo.svg
파일:UEFA AUS.png 잭 브라밤 파일:new-zealand-flag-round-icon-256.png 데니 흄
파일:UEFA AUS.png 잭 브라밤
파일:영국 원형.png 그레이엄 힐
파일:switzerland-flag-round-icon-256.png 요 지페르트
파일:영국 원형.png 짐 클락
파일:영국 원형.png 재키 올리버
파일:영국 원형.png 재키 스튜어트
파일:UEFA FRA.png 장피에르 벨투아즈
1970 1971 1972 1973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로터스 F1 로고 원형.png
파일:ECC3FA80-D61C-4F17-80B9-5E46D2A729B7.png
파일:로터스 F1 로고 원형.png
파일:로터스 F1 로고 원형.png
파일:UEFA AUT.png 요헨 린트[2]
파일:UEFA BRA.png 에메르손 피티팔디
파일:영국 원형.png 그레이엄 힐
파일:영국 원형.png 존 마일스
파일:영국 원형.png 재키 스튜어트
파일:UEFA FRA.png 프랑수아 세베르
파일:UEFA BRA.png 에메르손 피티팔디 파일:UEFA BRA.png 에메르손 피티팔디
파일:UEFA SWE.png 로니 피터슨
1974 1975 1976 1977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맥라렌 스피드마크.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UEFA BRA.png 에메르손 피티팔디
파일:new-zealand-flag-round-icon-256.png 데니 흄
파일:영국 원형.png 마이크 하일우드
파일:UEFA AUT.png 니키 라우다
파일:switzerland-flag-round-icon-256.png 클레이 레가조니
파일:UEFA AUT.png 니키 라우다
파일:switzerland-flag-round-icon-256.png 클레이 레가조니
파일:UEFA AUT.png 니키 라우다
파일:UEFA ARG.png 카를로스 로이테만
1978 1979 1980 1981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로터스 F1 로고 원형.pn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1980 Wiliams F1 logo.jpg
파일:1980 Wiliams F1 logo.jpg
파일:UEFA USA.png 마리오 안드레티
파일:UEFA SWE.png 로니 피터슨[3]
파일:UEFA RSA.png 조디 셱터
파일:캐나다 원형 국기.svg 질 빌르너브
파일:UEFA AUS.png 앨런 존스
파일:UEFA ARG.png 카를로스 로이테만
파일:UEFA AUS.png 앨런 존스
파일:UEFA ARG.png 카를로스 로이테만
1982 1983 1984 1985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맥라렌 스피드마크.svg
파일:맥라렌 스피드마크.svg
파일:캐나다 원형 국기.svg 질 빌르너브[4]
파일:UEFA FRA.png 디디에 피로니
파일:UEFA FRA.png 패트릭 톰베이
파일:UEFA USA.png 마리오 안드레티
파일:UEFA FRA.png 패트릭 톰베이
파일:UEFA FRA.png 르네 아르누
파일:UEFA FRA.png 알랭 프로스트
파일:UEFA AUT.png 니키 라우다
파일:UEFA AUT.png 니키 라우다
파일:UEFA FRA.png 알랭 프로스트
파일:영국 원형.png 존 왓슨
1986 1987 1988 1989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1986 Williams F1 logo.png
파일:1986 Williams F1 logo.png
파일:맥라렌 스피드마크.svg
파일:맥라렌 스피드마크.svg
파일:영국 원형.png 나이젤 만셀
파일:UEFA BRA.png 넬슨 피케
파일:영국 원형.png 나이젤 만셀
파일:UEFA BRA.png 넬슨 피케
파일:UEFA ITA.png 리카르도 파트레제
파일:UEFA FRA.png 알랭 프로스트
파일:UEFA BRA.png 아일톤 세나
파일:UEFA FRA.png 알랭 프로스트
파일:UEFA BRA.png 아일톤 세나
1990 1991 1992 1993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맥라렌 스피드마크.svg
파일:맥라렌 스피드마크.svg
파일:Logo_Williams_F1.png
파일:Logo_Williams_F1.png
파일:UEFA BRA.png 아일톤 세나
파일:UEFA AUT.png 게르하르트 베르거
파일:UEFA BRA.png 아일톤 세나
파일:UEFA AUT.png 게르하르트 베르거
파일:영국 원형.png 나이젤 만셀
파일:UEFA ITA.png 리카르도 파트레제
파일:영국 원형.png 데이먼 힐
파일:UEFA FRA.png 알랭 프로스트
1994 1995 1996 1997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Logo_Williams_F1.png
파일:40E04603-6984-4C21-B3DA-EA7BB0CD82F7.jpg
파일:Logo_Williams_F1.png
파일:Logo_Williams_F1.png
파일:영국 원형.png 데이먼 힐
파일:UEFA BRA.png 아일톤 세나[5]
파일:영국 원형.png 데이빗 쿨싸드
파일:영국 원형.png 나이젤 만셀
파일:UEFA GER.png 미하엘 슈마허
파일:영국 원형.png 조니 허버트
파일:영국 원형.png 데이먼 힐
파일:캐나다 원형 국기.svg 자크 빌르너브
파일:캐나다 원형 국기.svg 자크 빌르너브
파일:UEFA GER.png 하인츠하랄트 프렌첸
1998 1999 2000 2001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맥라렌 스피드마크.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영국 원형.png 데이빗 쿨싸드
파일:UEFA FIN.png 미카 하키넨
파일:UEFA GER.png 미하엘 슈마허
파일:영국 원형.png 에디 어바인
파일:UEFA FIN.png 미카 살로
파일:UEFA GER.png 미하엘 슈마허
파일:UEFA BRA.png 루벤스 바리첼로
파일:UEFA GER.png 미하엘 슈마허
파일:UEFA BRA.png 루벤스 바리첼로
2002 2003 2004 2005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르노 로고.svg 파일:르노 로고 화이트.svg
파일:UEFA GER.png 미하엘 슈마허
파일:UEFA BRA.png 루벤스 바리첼로
파일:UEFA GER.png 미하엘 슈마허
파일:UEFA BRA.png 루벤스 바리첼로
파일:UEFA GER.png 미하엘 슈마허
파일:UEFA BRA.png 루벤스 바리첼로
파일:UEFA ESP.png 페르난도 알론소
파일:UEFA ITA.png 지안카를로 피지켈라
2006 2007 2008 2009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르노 로고.svg 파일:르노 로고 화이트.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70px-Brawn_GP_logo.svg.png
파일:UEFA ESP.png 페르난도 알론소
파일:UEFA ITA.png 지안카를로 피지켈라
파일:UEFA FIN.png 키미 라이코넨
파일:UEFA BRA.png 펠리페 마싸
파일:UEFA FIN.png 키미 라이코넨
파일:UEFA BRA.png 펠리페 마싸
파일:영국 원형.png 젠슨 버튼
파일:UEFA BRA.png 루벤스 바리첼로
2010 2011 2012 2013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레드불 심볼.svg
파일:레드불 심볼.svg
파일:레드불 심볼.svg
파일:레드불 심볼.svg
파일:UEFA GER.png 제바스티안 페텔
파일:UEFA AUS.png 마크 웨버
파일:UEFA GER.png 제바스티안 페텔
파일:UEFA AUS.png 마크 웨버
파일:UEFA GER.png 제바스티안 페텔
파일:UEFA AUS.png 마크 웨버
파일:UEFA GER.png 제바스티안 페텔
파일:UEFA AUS.png 마크 웨버
2014 2015 2016 2017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메르세데스-벤츠 아이콘.svg
파일:메르세데스-벤츠 아이콘.svg
파일:메르세데스-벤츠 아이콘.svg
파일:메르세데스-벤츠 아이콘.svg
파일:영국 원형.png 루이스 해밀턴
파일:UEFA GER.png 니코 로즈버그
파일:영국 원형.png 루이스 해밀턴
파일:UEFA GER.png 니코 로즈버그
파일:영국 원형.png 루이스 해밀턴
파일:UEFA GER.png 니코 로즈버그
파일:영국 원형.png 루이스 해밀턴
파일:UEFA FIN.png 발테리 보타스
2018 2019 2020 2021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메르세데스-벤츠 아이콘.svg
파일:메르세데스-벤츠 아이콘.svg
파일:메르세데스-벤츠 아이콘.svg
파일:메르세데스-벤츠 아이콘.svg
파일:영국 원형.png 루이스 해밀턴
파일:UEFA FIN.png 발테리 보타스
파일:영국 원형.png 루이스 해밀턴
파일:UEFA FIN.png 발테리 보타스
파일:영국 원형.png 루이스 해밀턴
파일:UEFA FIN.png 발테리 보타스
파일:영국 원형.png 조지 러셀
파일:영국 원형.png 루이스 해밀턴
파일:UEFA FIN.png 발테리 보타스
2022 2023 2024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레드불 심볼.svg
파일:레드불 심볼.svg
파일:맥라렌 스피드마크.svg
파일:UEFA NED.png 막스 베르스타펜
파일:UEFA MEX.png 세르히오 페레스
파일:UEFA NED.png 막스 베르스타펜
파일:UEFA MEX.png 세르히오 페레스
파일:영국 원형.png 랜도 노리스
파일:UEFA AUS.png 오스카 피아스트리

[1] 7R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레이스 도중 충돌로 사망 [2] 10라운드 이탈리아 GP 연습 주행 도중 사고로 사망 [3] 14라운드 이탈리아 GP 레이스 도중 사고로 사망 [4] 5라운드 벨기에 GP에서 예선 도중 사고로 사망. [5] 3라운드 산 마리노 GP 레이스 도중 충돌로 사망.
}}}}}}}}} ||

4. 역사

파일:grandprix1.jpg
F1은 직접적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직전까지 열렸던 일련의 자동차 경주를 계승하고 있다.[26] 당시 그랑프리 레이스는 국가 대항전의 성격으로 각 국가의 자동차 제작사들이 참가하여 일련의 통일된 자동차 규격과 경주장 규격을 정하고 경기를 치렀는데, 이때 바퀴가 노출되어 있는 1인승 경주차[27]와 시작점과 마침점이 연결되어 있는 서킷의 개념이 확립되었다.

이후 F1은 1920년대와 1930년대 유럽 자동차 경주 챔피언십 대회에서 유래되었으며, 모든 참가자들의 레이스 카가 따라야 하는 일련의 규칙으로 규정이 구성된다. F1은 1946년에 합의된 새로운 공식으로 1947년 1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발효되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른 첫 번째 그랑프리는 공식의 시작을 예상한 1946년 토리노 그랑프리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다수의 그랑프리 경주 조직 기관에서는 이전의 유럽 챔피언십을 대체할 새로운 챔피언십을 제안했지만 분쟁 중 레이스 중단으로 인해 새로운 자동차를 바탕으로 한 국제 포뮬러 대회는 1946년까지 공식화되지 않았다. 1946년 FISA[28]의 전신인 FIACommission Sportive Internationale(CSI, 국제 스포츠 위원회)에 의해 포뮬러 1(Formula One)이 처음으로 정의되었으며 1947년 1월 1일에 전 세계 모터스포츠의 최고 싱글 시터 레이싱 카테고리가 발효되었다. 새로운 'International Formula'(국제 포뮬러)는 처음에 포뮬러 A, I 또는 1로 다양하게 알려졌고 해당 클래스의 Voiturette Formula(뵈튜레, 소형 포뮬러 차량)의 대회 명칭은 포뮬러 B, II 또는 2였다. 이보다 더 작은 500cc 부문은 1950년에 포뮬러 3로 국제적으로 인정되었지만 포뮬러 C라는 명칭은 붙은 적이 없다. 때문에 공식적으로 국제 포뮬러 대회 3개는 각각 포뮬러 1, 포뮬러 2, 포뮬러 3로 명명되었다.

처음 만들어진 F1은 당시 주로 엔진 용량에 따라 정의된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의 규정을 기반으로 했다. 이 규정은 슈퍼차저 자연흡기 자동차 사이에 새로운 균형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었다. 슈퍼차저가 장착되지 않은 전쟁 이전 그랑프리의 4.5리터 자동차는 전쟁 이전 1.5리터의 슈퍼차저 Voiturette(소형차)와 레이스할 수 있었지만, 전쟁 이전의 슈퍼차저 3리터 그랑프리 자동차는 참가가 금지되었다.

첫 번째 F1 레이스가 무엇인지는 약간의 논쟁이 있다. 챔피언십 이전의 새로운 규정에 따른 첫 번째 레이스는 9월 1일에 열린 1946년 토리노 그랑프리였으며, 이 경주에서는 알파 로메오 158 알페타를 주행한 아칠레 바르지(Achille Varzi)가 우승했다. 하지만 이는 규정이 공식적으로 시행되기 전이었는데, ERA[29] 차량을 탄 렉 파넬(Reg Parnell)이 우승했던 1947년 스웨덴 겨울 그랑프리도 있었으나 도로가 아닌 얼음 위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적절한 레이스가 아니라고 여긴다.[30] 다른 사례로는 1947년 넬로 파가니(Nello Pagani)가 마세라티 4CL을 운전하여 우승한 그랑프리인데, 이는 반박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지만 대체적으로 첫 번째 그랑프리는 F1의 시작을 예상한 1946년 토리노 그랑프리로 여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새로운 챔피언십 대회는 1950년에 시작되도록 제정되었다. F1의 첫 번째 세계 챔피언십 경주는 1950년 5월 13일 영국의 실버스톤 서킷을 시작으로 7개의 라운드로 구성된 첫 시즌으로 시작되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과 달리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제도는 즉시 도입되지 않았다.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은 첫 해부터 몇몇 레이스에서 시상했고,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은 8년이나 지난 후에 신설했다. 초창기에는 유럽에서 늦은 봄부터 초가을(가을)까지 20개 이상의 레이스가 열렸으나 모든 경기가 챔피언십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었다. 가장 경쟁력 있던 차량들은 이탈리아, 특히 알파 로메오에서 주로 나왔으며 드라이버들로는 루돌프 카라치올라(Rudolf Caracciola), 맨프레드 폰 브라우치스(Manfred Von Brauchitsch) 및 타지오 누볼라리(Tazio Nuvolari)등 전쟁 전 영웅들이 경력을 마감하는 반면 알베르토 아스카리 후안 마누엘 판지오 같은 드라이버들은 선두에 올랐다.

처음에는 유럽과 미국을 가끔씩 오가는 정도였지만, 지금은 아프리카를 제외한[31] 전 세계 모든 대륙의 국가를 순회하며 약 24개의 그랑프리를 치른다.[32] 2019년에는 중국에서 70시즌 만에 1000번째 그랑프리가 열렸고, 2020년에는 개최 7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영국에서 70주년 그랑프리가 열리기도 했다.
파일:포뮬러 1 로고(1985~1986).png 파일:포뮬러 1 로고(1987~2001).png 파일:attachment/포뮬러 1/logo.jpg
1985~1986 1987~2003 1994~2017년까지 쓰였던 구 로고[33]
F1의 로고는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초기부터 존재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최초의 로고 또한 1985년부터 생겨나서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FIA는 1994년부터 2003년까지는 2번째와 3번째로 바뀐 로고를 혼재해서 사용하였다. 아일톤 세나 나이젤 만셀, 게르하르트 베르거 등이 활동하던 예전 경기 영상에서 2번째 로고가 자주보이는 이유이다.

1970~1990년대에 스포츠가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기 전에는 흔히 '레이싱' 하면 생각나는,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상남자 스포츠였으나[34] 에클레스톤 등이 이끈 F1의 세계화와 상업화 이후 그런 이미지는 없어지게 되었다. 때문에 20세기 시절의 F1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리버티 미디어의 F1 인수 이후에는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크게 발전하여 F1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넷플릭스 시리즈를 통해 접근성이 매우 향상되었다. 2017년 전체 팬의 8%만 여성이었지만 2022년에는 40%까지 비중이 늘었다.

5. 그랑프리 진행

F1 그랑프리(Grand Prix)는 목요일 기자 회견(프레스 컨퍼런스)을 시작으로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친 연습주행(프리 프랙티스), 토요일 퀄리파잉, 일요일 레이스를 순서로 그랑프리가 진행된다.

대회는 경주차와 드라이버를 동시에 관리하기 때문에 각 세션을 전후로 엄격한 검사를 시행하는데, 경주차의 경우 정해진 검차 과정이 있으며[35] 드라이버들도 엄격한 도핑검사와 체중검사를 받는다. 특히 검차 이후 차량에 추가적인 조작을 막기 위해[36] 파크 페르메(parc fermé)라는 강력한 보안 구역에 보관되며, 모든 F1 경주차들은 프랙티스 이후~퀄리파잉 시작 전부터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가 세션이 시작될 때 해방된다.

5.1. 목요일 - 기자회견

파일:120CF3E0-0D04-41C8-87BC-CDDB58F2AF40.jpg 파일:0C6D7D32-E458-420D-8F75-BB1965FEFACC.jpg
2016년까지 쓰였던 방식
파일:D136BA79-3537-4CF0-AFE9-642901DA9DC8.jpg 파일:CFFF22A9-FE25-4F11-9DC6-BE8455FC7CB9.jpg
2019년까지 쓰였던 방식
파일:25579CDD-3D63-4E9E-9F9E-929360D9CC8F.jpg 파일:B420B59C-054D-466F-9B29-CCB63F358362.jpg
2022년까지 쓰였던 방식
파일:IMG_3037.jpg 파일:IMG_3038.jpg
2023년부터 쓰이는 방식
기자회견(Press Conference)

포뮬러 원은 최소한 수요일까지 서킷에 도착해 화물을 운반하고 목요일부터 그랑프리의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이 때 팀들은 를 조립하고 검차를 받으며, 피트스탑 연습을 하거나 트랙 워킹[37]을 한다. 공식적인 기자회견[38] 팬 싸인회 같은 홍보 일정 또한 이 날 수행하게 된다.

기자회견은 2019년까지 모든 드라이버들이 5~6명씩 다 섞여서 랜덤으로 진행되었으며, 2020년부턴 2명씩 섞어서 진행한다. 팀의 감독들도 기자회견을 하며 팀 수석들도 수석들끼리 섞여서 진행한다.[39] 그리고 기존에 있던 단상이 사라지고 마이크 지지대가 놓여지게 되었다.[40]

5.2. 금요일 - 프랙티스(FP1/FP2)

파일:2024 바레인 그랑프리 FP3.png
프랙티스(Free Practice)[41]
금요일부터 공식 프랙티스가 실시된다. 프랙티스라는 말 때문에 중요도가 떨어져 보이지만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의미에선 레이스보다 중요하다. 프랙티스에서 서킷의 노면과 기상에 따른 차량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프랙티스를 망치면 눈덩이 굴러가듯 퀄리파잉과 레이스를 망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프랙티스에서 비가 왔는데 퀄리파잉에서 햇빛이 쨍쨍하다면 대다수 팀들은 말 그대로 돌아버린다. 퀄리파잉과 레이스도 비가 와서 같은 날씨라면 별로 상관이 없지만 만약 노면이 마른 상황이 되면 여기에 맞춘 데이터와 셋업이 없으므로 결국 누적 데이터가 많은 팀이 유리해진다. 여기서 팀이 얼마나 오랫동안 F1에 있었느냐에 따른 격차가 어마무시하게 벌어진다. 거기에 굵직한 규정 변경이 있었다면 프랙티스가 더욱 중요해지는데, 대표적인 사례로는 2009시즌에 도입된 KERS[참고]와 2014시즌에 사용이 강제된 1.6L V6 싱글터보 엔진 등이 있다. 이런 장비들도 각 서킷에서 노하우를 축적해야 하니 프랙티스를 소규모의 시험주행으로도 볼 수 있다.

프랙티스는 각 세션을 나눠 금요일에 FP1, FP2가 진행되고, 토요일에는 퀄리파잉 수 시간 전에 FP3가 진행된다.[43] 세부적인 진행은 각 팀들마다 다르지만 보통 각 세션마다 진행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프랙티스에서 기록된 랩타임은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목표로 한 랩타임이 나오지 않으면 이것저것 수정할 게 많아지므로 프랙티스 세션 전체에 주어지는 시간이 정말 부족하다.

5.3. 토요일 - 프랙티스(FP3) 및 퀄리파잉

파일:2024 모나코 그랑프리 퀄리파잉.png
퀄리파잉 (Qualifying)[45]
토요일 오전엔 60분 동안 FP3가 진행된다. 금요일 FP2까지의 주행을 통해 셋업의 대부분이 완성되었고, 이제는 건드릴 수 있는 셋업만 다시 건드려서 레이스카를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작업을 한다. 다만, 금요일까지 제대로 레이스 카 셋업이 잡히지 않은 팀들의 경우 완전히 셋업을 변경하는 작업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잠시 후에 있을 퀄리파잉에 초점을 두어서 주행을 한다.
토요일 오후에는 퀄리파잉이 진행된다. 2025 시즌부터 시행되는 규정을 기준으로는 악천후 등을 이유로 취소될 경우 스타팅 그리드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46] 퀄리파잉 결과에 따라 서킷 맨 앞부터 차례대로 그리드를 배정받기 때문에 퀄리파잉 또한 매우 중요하다.[47] 2006년부터 총 1시간 동안 Q1, Q2, Q3로 진행되고[48], 각 세션은 18분, 15분, 12분으로 도합 45분 동안 진행된다.

엔트리되는 레이스카 모두 정해진 시간 동안 자유롭게 서킷을 돌아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면 그걸 기준으로 한다. 도전 횟수는 제한 시간 내라면 몇 번이 되든 상관이 없다. 즉 한 번만 시도해도 되고 아예 시도하지 않아도 된다. Q1에서 5명, Q2에서 5명을 탈락시키며, 탈락된 참가자는 그 세션의 기록 순서대로 그리드를 배정받게 된다. 남은 10대의 경주차들이 Q3를 치르게 되며, 여기서 탑 10의 출발 순서가 정해진다. 가끔 퀄리파잉 1위와 폴 포지션을 혼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폴 포지션은 레이스의 맨 앞 그리드를 뜻하며, 퀄리파잉에서 받은 페널티로 인해 퀄리파잉 1위가 폴 포지션이 아닐 수도 있다. 각 세션이 끝날 때마다 체커드 플래그가 등장하며, 체커드 플래그를 받기 전에 시작된 랩 측정은 유효하다.[49] 맨 앞쪽 그리드가 왼쪽에 있을지 오른쪽에 있을지는 서킷의 특성에 따라 정해진다. 이후 나머지 차량들이 지그재그 형태로 그리드 배치. 그렇게 해서 정리하자면

이 되는 것이다. 한 랩의 랩타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 소프트 타이어를 사용해 퀄리파잉을 치른다.


퀄리파잉이 진행되는 방송 화면 하단에는 드라이버가 기록 중인 시간이 표시된다. 각 섹터(Sector, 구간)별로 Sector 1(S1)부터 S2, S3까지 나타나는데, 좌측에는 드라이버의 시간을, 우측에는 다른 드라이버의 시간을 알려준다. 드라이버 이름 우측에는 타이어의 종류(소프트, 미디엄, 하드, 인터미디어트[50], 웻[51] 등등)를 나타내고, 그 아래에는 시간이 빠른지 느린지 색상으로 표시가 되는데, 노란색은 자신의 이전 최고 기록보다 더 느린 상태를, 초록색은 자신이 이전에 기록한 최고 기록보다 빠른 상태를, 보라색은 전체 인원 중에서 가장 빠른 상태를 나타낸다.
노란색 이전 자기 최고 기록보다 느림
초록색 이전 자기 최고 기록보다 빠름
보라색 이전 전체 최고 기록보다 빠름

퀄리파잉이 종료되면 결과를 보고 추가적인 셋업을 맞추는 걸 방지하기 위해 모든 경주차들은 대개 피트 레인에 위치한 파크 페르메(Parc fermé) 안에 보관되어 검차를 받게 된다. 검차 결과에서 규정에 맞지 않거나 규정에서 정하는 범위에서 벗어나는 부분이 발견되면 퀄리파잉 결과는 무효(DSQ) 처리된다. 또한 퀄리파잉 이전이나 이후 부품을 교체하는 경우엔 파츠 규정에 따라 그리드가 뒤로 밀리거나 피트 레인 스타트[52]를 하게 된다.

5.4. 일요일 - 레이스

파일:2024 모나코 그랑프리 레이스 17랩.png
레이스 (Race)[53]
그리드 앞에 모든 드라이버가 모이고,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나라의 국가가 제창된다.[54] 그리드 위에 도열한 각 레이스 카들은[55] 폴 포지션을 차지한 드라이버의 인도 아래 포메이션 랩을 돈다. 그동안 레이스 카들은 이리저리 움직이며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을 경기에 최적화된 온도로 맞춘 후 그리드에 나란히 도열한 다음 그리드 후방에서 녹색기가 나오면 5개의 빨간 불이 차례로 켜지고 모두 꺼지는 즉시 동시에 출발한다.[56]

레이스는 모나코를 제외하고 305km를 넘기는 랩까지 주행하는 것이 원칙이고, 적게는 44랩[벨기에], 많게는 78랩[모나코]을 주행하게 된다. 레이스는 자유 경쟁이며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앞 레이스 카를 추월해야 한다. 1위 레이스 카가 정해진 랩수를 다 돌면 마지막 랩에 결승선 앞에 체커드 플래그가 등장하고, 마지막 랩을 돌고 체커드 플래그를 받으면 레이스가 종료된다. 이때 1랩 뒤쳐져 있던 백마커도 체커를 받으면 그 순위가 확정된다.

악천후, 사고 처리 등으로 경기 시간이 2시간이 넘어갈 기미가 보이면 랩 카운터가 꺼지고 2시간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이때 시간이 0이 되면 이게 파이널 랩이 되고 체커기가 등장한다. 단 이 2시간은 레드 플래그를 제외한 시간이며, 레드 플래그를 포함한 제한 시간은 3시간이다. 즉 레드 플래그 이후 세이프티 카가 발동되지 못하고 레이스 시작 후 3시간이 되면 체커기가 나와 레이스가 끝난다.

이후 모든 레이스 카들은 1랩을 돌아[59] 파크 페르메에 주차되는 한편, 포디움에 오를 드라이버들은 별도의 방으로 이동해 잠깐 동안 수분을 섭취하거나 휴식을 취하면서 잠시 드라이버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포디움으로 이동한다. 포디움에서 우승한 드라이버의 국가와 팀의 국가가 연주된 후 트로피 증정과 샴페인 세리머니를 진행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포디움에 오른 드라이버들에겐 별도로 진행되는 기자회견이 준비되어 있고, 팀 감독을 비롯한 모든 드라이버들은 자유롭게 포스트 그랑프리 시간중에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거나, 각 팀별로 마련된 팬미디어 행사에 참석한다든지, 그날의 리플레이를 보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거나 하는 식으로 그랑프리 하나가 끝난다. 트로피 수상자 한정으로 조촐하게 파티를 열기도 한다는 듯.

팀 미케닉들은 바로 장비를 포장하고 레이스 카를 해체해 수화물로 운송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보통 레이스가 2주 간격으로 있거나 빡빡할 때는 바로 다음 주에 있기 때문에 수요일까지 그랑프리가 열리는 지역에 도착하기 위해선 일정이 매우 빠듯한 편이다. 특히 유럽에 그랑프리가 많이 몰려있는 경우 팀들은 장비를 트럭으로 운송하므로 1주일이라는 시간은 매우 적은 시간이다.

역대 순위에 따른 점수 부여 방식은 아래와 같다.
연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패스티스트 랩
1950년~1959년 8점 6점 4점 3점 2점 1점[60]
1960년 8점 6점 4점 3점 2점 1점
1961년 9점(개인)
8점(팀)
6점 4점 3점 2점 1점
1962년~1990년 9점 6점 4점 3점 2점 1점
1991년~2002년 10점 6점 4점 3점 2점 1점
2003년~2009년 10점 8점 6점 5점 4점 3점 2점 1점
2010년~2018년, 2025년~ 25점 18점 15점 12점 10점 8점 6점 4점 2점 1점
2019년~2024년 25점 18점 15점 12점 10점 8점 6점 4점 2점 1점 1점[61]
레이스 조기 종료에 따른 포인트 부여
SC 또는 VSC 없이 2랩 이하 포인트 부여 없음.
25% 미만 6-4-3-2-1 (5명)
25% 이상, 50% 미만 13-10-8-6-5-4-3-2-1 (9명)
50% 이상, 75% 미만 19-14-12-9-8-6-5-3-2-1 (10명)

5.5. 스프린트 주간

위의 설명은, 2024년을 기준으로 24개의 그랑프리 중 18개의 그랑프리에서 진행되는 방식이고, 2024년 기준으로 6회의 그랑프리[62]에서는 위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꽤나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그랑프리 세션에 젊은 팬들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호흡이 짧은 스프린트라는 세션이 같이 진행된다.

우선 통상적으로 금요일과 토요일에 거쳐 3회 진행되는 연습 세션이 금요일에 단 1회만 진행된다. 이로인해 차량들이 서킷에 대한 특징을 파악하고 차량의 셋업을 조정하고 전략팀이 차량과 드라이버의 드라이빙 기록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크게 제한된다. 이후, 금요일 FP2가 진행될 시간에 스프린트 퀄리파잉이 진행된다. SQ1에서 SQ3에 걸쳐서 스프린트에서의 그리드를 정한다. SQ1가 상위 15명 통과, SQ2가 상위 10명 통과, 최종적으로 SQ3에서의 상위 10명의 퀄리파잉 결과로 그리드가 정해진다는 기본적인 구조와 컨셉은 정규 퀄리파잉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몇가지 차이점들이 있다.

1. SQ1과 SQ2에서는 새 미디움 타이어[63], SQ3에서는 소프트 타이어의 사용이 강제된다.[64] 스프린트 퀄리파잉에서 사용한 타이어는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종류의 타이어 컴파운드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지정된 1세트 이외의 사용은 금지된다.
2. 정규 퀄리파잉보다 세션에 할당된 시간이 크게 짧다. SQ1은 12분, SQ2는 10분, SQ3는 8분으로, 정규 퀄리파잉의 3분의 2의 시간만 부여된다.
3. 정규 퀄리파잉에서의 폴시터에게 폴 포지션 기록이 집계되는데 반해 SQ세션에서의 폴포지션은 따로 집계되지는 않는다.

타이어를 교체할 수 없고, 시간이 짧다는 2가지 특성이 조합되어 상당히 긴박하게 진행되며, 플라잉 랩 도전에 실패하거나 기록이 좋지 않을 경우 그대로 쿨다운 랩을 돈 뒤 2차 시도를 하는 경우도 있다. 과거에는 거의 단 한 번의 숏런만을 진행했으나, 타이어의 성능저하가 비교적 괜찮아진 지금은 2회 트라이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토요일에 FP3가 진행되는 시간에는 스프린트가 진행된다. 약 100km 이상의 레이스를 펼치는데, 이는 기존 정규 레이싱의 33~40%정도로 짧은 길이라 세션 도중 비가 와서 슬릭 타이어의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타이어 펑쳐가 나는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피트스탑도 없이 짧고 굵은 레이스가 진행된다. 대부분의 경우 미디움 타이어로 진행하지만, 트랙 상황에 따라서 가끔 소프트나 하드를 사용해 도박을 해보기도 한다. SQ와 다르게 타이어 사용의 강제는 없다.

스프린트 레이스는 1위부터 8위까지 최대 8~1포인트까지 1점 단위로 차등하여 챔피언십 포인트를 부여한다. 패스티스트 랩 포인트는 없고, 정규 레이스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수준의 포인트로 보이지만 후반부에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이나 드라이버 챔피언십의 순위경쟁에서 1점이 아쉬운 순간도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드라이버들은 모두 최선을 다한다. 알론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이후의 퀄리파잉 세션부터는 정규 세션과 똑같이 진행된다. 스프린트가 끼어있는 주간은 다른 주간보다 걸려있는 챔피언십 포인트 자체가 많기 때문에 큰 폭으로 순위가 바뀌기도 한다.

6. 개최 장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킷(모터스포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경기가 열리는 장소(서킷)의 전체 주행 거리에 관한 규정은 역사적으로 다르게 변해왔다.

1950년에서 1957년까지는 300km 이상, 또는 3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1958년에는 300~500km(190~310mi) 또는 2시간 사이로 설정됐다.1966년부터는 300~400km(190~250mi)로 줄었고, 1971년에는 주행 거리가 321.87km(200mi)로 정해졌다. 이후 1973년부터 1980년까지도 321.87km(200.00mi) 또는 2시간 정도 주행하는 것으로 정해졌으며 1981년부터 1984년까지 250~320km(160~200mi) 또는 2시간 거리로 바뀌었다. 1984년에는 포메이션 랩을 포함해 최소 거리가 300km(190mi 정도)로 개정됐고 1989년부터 주행 거리가 305km(190mi)로 표준화됐다. 여기서 모나코 그랑프리는 예외적으로 최소 260km(160mi)의 길이로 정해졌지만 어떤 경주도 중간에 진행이 중단된다면 2시간 이상 지속될 수 없다. 2012년부터는 다시 규정이 바뀌어 경기 중단 가능성을 포함해 최대 허용 시간이 4시간이었으나 2021년부터 다시 3시간으로 줄었다.

영국 그랑프리와 이탈리아 그랑프리는 F1 그랑프리 개최를 횟수로 따지면 2024년 기준 75번 개최해 F1 그랑프리가 가장 많이 열린 국가 1위이며, 모나코 그랑프리가 이들 다음으로 67번 열렸고 모두 모나코 서킷에서 열려 왔다. 이탈리아의 몬자 서킷은 대회 개최 횟수가 70회로 모든 서킷 중 가장 많은 그랑프리를 개최했다. 모나코 서킷은 67번, 영국의 실버스톤 서킷은 56회로 3번째이다. 오스트리아, 바레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영국, 미국은 모두 시즌 중 두 번 이상 그랑프리를 개최한 적이 있으며, 한 시즌에 세 번의 대회를 개최한 나라는 유이하게 미국(1982년, 2023년)과 이탈리아(2020년)만 진행하였다. 이탈리아는 1950년 첫 대회 이후 가장 많은 101번의 그랑프리를 개최했으며 가장 적은 그랑프리를 개최한 국가는 모로코가 1958년에 단 한 번 개최하였다. 1950년부터 1960년까지 그랑프리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 포함되었던 인디 500도 개최 경기에 들어 있으며 1946년부터 1983년까지 F1 규정에 따라 개최된 비챔피언십 그랑프리는 각각 영국 포뮬러 원 챔피언십과 남아프리카 포뮬러 원 챔피언십의 일부로 경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6.1. 2025시즌 개최지

{{{#!wiki style="margin: 0 -11px -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fff> R 날짜 그랑프리 서킷
1 3/14~16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멜버른)
포뮬러 1 호주 그랑프리
앨버트 파크 그랑프리 서킷 파일:호주서킷ㅇ.png
2 3/21~23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상하이)
포뮬러 1 중국 그랑프리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파일:상하이서킷ㅇ.png
3 4/4~6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스즈카)
포뮬러 1 일본 그랑프리
스즈카 서킷 파일:스즈카서킷ㅇ.png
4 4/11~14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사키르)
포뮬러 1 바레인 그랑프리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 파일:바레인서킷ㅇ.png
5 4/18~21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포뮬러 1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제다 코니쉬 서킷 파일:제다서킷ㅇ.png
6 5/3~5 파일:미국 국기.svg 마이애미
포뮬러 1 마이애미 그랑프리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파일:마이애미서킷ㅇ.png
7 5/16~18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에밀리아로마냐(이몰라)
포뮬러 1 그란 프레미오 델레밀리아로마냐
아우토드로모 인테르나치오날레 엔초 에 디노 페라리
(이몰라 서킷)
파일:이몰라서킷ㅇ.png
8 5/23~25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포뮬러 1 그랑프리 드 모나코
모나코 서킷 파일:모나코서킷ㅇ.png
9 5/30~6/1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몬트리올)
포뮬러 1 그랑프리 두 캐나다
질 빌르너브 서킷 파일:캐나다서킷ㅇ.png
10 6/14~16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뮬러 1 그란 프레미오 데 에스파냐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 파일:카탈루냐서킷ㅇ.png
11 6/27~29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슈필베르크)
포뮬러 1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레드불링 파일:레드불링ㅇ.png
12 7/4~6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실버스톤)
포뮬러 1 영국 그랑프리
실버스톤 서킷 파일:실버스톤서킷ㅇ.png
13 7/25~27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프랑코샹)
포뮬러 1 벨기에 그랑프리
스파-프랑코샹 서킷 파일:스파프랑코샹ㅇ.png
14 8/1~3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부다페스트)
포뮬러 1 헝가리 그랑프리
헝가로링 파일:헝가로링ㅇ.png
여름 휴가(8월 中)
15 8/29~31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잔드보르트)
포뮬러 1 네덜란드 그랑프리
잔드보르트 서킷 파일:잔드보르트ㅇ.png
16 9/5~7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몬차)
포뮬러 1 그란 프레미오 디탈리아
아우토드로모 나치오날레 몬차
(몬차 서킷)
파일:몬차서킷ㅇ.png
17 9/19~21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바쿠)
포뮬러 1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바쿠 시티 서킷 파일:바쿠서킷ㅇ.png
18 10/3~5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포뮬러 1 싱가포르 그랑프리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 파일:싱가포르서킷ㅇ.png
19 10/17~20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오스틴)
포뮬러 1 미국 그랑프리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
(COTA)
파일:코타ㅇ.png
20 10/24~27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시티
포뮬러 1 그란 프레미오 델라 시우다드 데 멕시코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파일:멕시코서킷ㅇ.png
21 11/7~10 파일:브라질 국기.svg 상파울루
포뮬러 1 그랑지 프레미우 지 상파울루
아우토드로무 주제 카를루스 파시
(인터라고스)
파일:브라질서킷ㅇ.png
22 11/20~23 파일:미국 국기.svg 라스베이거스
포뮬러 1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서킷 파일:라스베이거스ㅇ.png
23 11/28~12/1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루사일)
포뮬러 1 카타르 그랑프리
루사일 인터내셔널 서킷 파일:카타르서킷ㅇ.png
24 12/5~7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부다비( 야스 섬)
포뮬러 1 아부다비 그랑프리
야스 마리나 서킷 파일:아부다비ㅇ.png
}}}}}}}}} ||

6.2. 역대 개최지

개최 국가 개최 그랑프리(년도) 개최 횟수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남아프리카 그랑프리 (1962~1963, 1965, 1967~1980, 1982~1985, 1992~1993) 23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네덜란드 그랑프리 (1952~1953, 1955, 1958~1971, 1973~1985, 2021~2024) 34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독일 그랑프리 (1951~1954, 1956~1959, 1961~2006, 2008~2014, 2016, 2018~2019) 64 도합 79
유럽 그랑프리 (1984, 1995~1996, 1999~2007) 12
룩셈부르크 그랑프리 (1997~1998) 2
아이펠 그랑프리 (2020) 1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한국 그랑프리 (2010~2013) 4

[[러시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러시아 그랑프리 (2014~2021) 8

[[말레이시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1999~2017) 19

[[모나코|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모나코 그랑프리 (1950, 1955~2019, 2021~2024) 70

[[모로코|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모로코 그랑프리 (1958) 1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인디 500 (1950~1960) 11 도합 79
미국 그랑프리 (1959~1980, 1989~1991, 2000~2007, 2012~2019, 2021~2024) 45
미국 그랑프리 서부 (1976~1983) 8
시저스 팔라스 그랑프리 (1981~1982) 2
디트로이트 그랑프리 (1982~1988) 7
댈러스 그랑프리 (1984) 1
마이애미 그랑프리 (2022~2024) 3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2023~2024) 2

[[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멕시코 그랑프리 (1963~1970, 1986~1992, 2015~2019) 20 도합 24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2021~2024) 4

[[바레인|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바레인 그랑프리 (2004~2010, 2012~2024) 20 도합 21
사키르 그랑프리 (2020) 1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브라질 그랑프리 (1973~2019) 47 도합 51
상파울루 그랑프리 (2021~2024) 4

[[벨기에|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벨기에 그랑프리 (1950~1956, 1958, 1960~1968, 1970, 1972~2002, 2004~2005, 2007~2024) 69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2021~2024) 4

[[스위스|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스위스 그랑프리 (1950~1954) 5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스웨덴 그랑프리 (1973~1978) 6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스페인 그랑프리 (1951, 1954, 1968~1979, 1981, 1986~2024) 54 도합 61
유럽 그랑프리 (1994, 1997, 2008~2012) 7

[[싱가포르|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싱가포르 그랑프리 (2008~2019, 2022~2024) 15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아르헨티나 그랑프리 (1953~1958, 1960, 1972~1975, 1977~1981, 1995~1998) 20

[[아제르바이잔|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유럽 그랑프리 (2016) 1 도합 8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2017~2019, 2021~2024) 7

[[아랍에미리트|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아부다비 그랑프리 (2009~2024) 16

[[오스트리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1964, 1970~1987, 1997~2003, 2014~2024) 37 도합 39
스티리아 그랑프리 (2020~2021) 2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이탈리아 그랑프리 (1950~2024) 75 도합 107
페스카라 그랑프리 (1957) 1
산마리노 그랑프리 (1981~2006) 26
투스카니 그랑프리 (2020) 1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2020~2022, 2024) 4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영국 그랑프리 (1950~2024) 75 도합 79
유럽 그랑프리 (1983, 1985, 1993) 3
F1 70주년 그랑프리 (2020) 1

[[인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인도 그랑프리 (2011~2013) 3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일본 그랑프리 (1976~1977, 1987~2019, 2022~2024) 38 도합 40
태평양 그랑프리 (1994~1995) 2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중국 그랑프리 (2004~2019, 2024) 17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캐나다 그랑프리 (1967~1974, 1976~1986, 1988~2008, 2010~2019, 2022~2024) 53

[[카타르|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카타르 그랑프리 (2021, 2023~2024) 3

[[튀르키예|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터키 그랑프리 (2005~2011, 2020, 2021) 9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포르투갈 그랑프리 (1958~1960, 1984~1996, 2020~2021) 18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프랑스 그랑프리 (1950~1954, 1956~2008, 2018~2019, 2021~2022) 62 도합 63
스위스 그랑프리 (1982) 1

[[헝가리|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헝가리 그랑프리 (1986~2024) 39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호주 그랑프리 (1985~2019, 2022~2024) 38

6.3. 역대 100*n번째 경기

회차 년도 그랑프리 서킷(장소) 우승자
드라이버 팀(컨스트럭터-서플라이어)
100 1961 독일 뉘르부르크 스털링 모스 로터스- 클라이맥스
200 1971 모나코 몬테 카를로 재키 스튜어트 티렐- 포드
300 1978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로니 피터슨 로터스-포드
400 1984 오스트리아 슈필베르크 니키 라우다 맥라렌- 태그
500 1990 호주 애들레이드 넬슨 피케 베네통-포드
600 1997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자크 빌르너브 윌리엄스- 르노
700 2003 브라질 상 파울루 지안카를로 피지켈라 조던-포드
800 2008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페르난도 알론소 르노[65]
900 2014 바레인 사키르 루이스 해밀턴 메르세데스
1000 2019 중국 상하이
1100 2023 미국 라스베이거스 막스 베르스타펜 레드불

7. 2025시즌 참가 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포뮬러 1/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E10500><tablebgcolor=#E10500> 파일:포뮬러 1 로고 (화이트).svg 2025 포뮬러 1
[[포뮬러 1/팀|{{{#fff {{{+1
참가 팀}}}}}}]]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맥라렌 스피드마크.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로고.svg 파일:레드불 심볼.svg 파일:메르세데스-벤츠 아이콘.svg 파일:애스턴 마틴 로고 엠블럼 화이트.svg
파일:알핀 로고 화이트.svg 파일:하스 심볼.svg 파일:RB 심볼.svg 파일:Logo_Williams_F1.png 파일:Formula_1_Kick_Sauber_9887-1184079496386.0635.svg }}}}}}}}}

7.1. 팀 프린시펄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파일:포뮬러 1 로고.svg 2024 포뮬러 1
팀 프린시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00a19c,#5efffa
파일:영국 국기.svg 크리스천 호너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토토 볼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레데릭 바쇠르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안드레아 스텔라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마이크 크랙
파일:영국 국기.svg 올리버 오크스
파일:영국 국기.svg 제임스 바울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로랑 메키스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알레산드로 알루니 브라비
파일:일본 국기.svg 코마츠 아야오
}}}}}}}}}}}} ||

7.2. 드라이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포뮬러 1/드라이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E10500><tablebgcolor=#E10500> 파일:포뮬러 1 로고 (화이트).svg 2025 포뮬러 1
[[틀:포뮬러 원 드라이버|{{{#fff {{{+1
참가 드라이버}}}}}}]]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px -1px -11px"
{{{#000
{{{#!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
{{{#!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
*드라이버 이름 옆의 정사각형은 각 선수들 차량의 카메라 팟 색상을 의미한다.[1]
{{{#!wiki style="margin:-5px -12px -5px"
{{{#!folding 각주 [ 펼치기 · 접기 ] }}}
}}}}}}}}}

[1] 파일:w15 t-cam1.jpg 파일:w15 t-cam2.jpg

7.3. 레이스 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포뮬러 1/레이스 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E10500><tablebgcolor=#E10500> 파일:포뮬러 1 로고 (화이트).svg 2024 포뮬러 1
[[틀:2024 포뮬러 원 팀 차량|{{{#fff {{{+1
참가 팀 차량}}}}}}]]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wiki style="padding: 2px; width: 100%; max-width: calc(320px / 1); display: inline-block; border-radius: 0px 10px 0px 0px; border-right: 1.6px solid currentcolor; border-top: 1.6px solid currentcolor; vertical-align: top; color: currentcolor; font-size: 0.9em; text-align: left; margin: 5px 2px 2px 2px" }}}}}}}}}


8. 여담

16. 자신의 차를 아끼고 사랑할 것.
31. F1에서는 종종 비통한 일이 많으니 대비할 것.
23. 막스는 순순히 물러날 드라이버가 아니니 숙지할 것.
22. 아이스맨에게 장문의 답을 기대하지 말 것.
17. 가끔 빡치는 상황이 발생.
12. 적절한 갭은 추월에 아주 좋으니 숙지할 것.
15. 또 다른 탈것이 있다면 더 좋다.
1. 절대 포기하지 마라. ||

9. 스폰서

10.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

모터스포츠가 한국에서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잡지 못한 이유는 한국의 자동차 문화가 단순 이동 수단이나 성공을 과시하는 사치품 위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구권에서는 자동차가 발명된 이후 경마처럼 탈것으로 경주를 벌이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고, 일본은 전후 자동차 공업의 비약적 성장과 버블 경제 덕분에 자동차 경주 문화가 정착되었다. 반면, 한국은 탈것 경주 문화가 거의 없었다.[76] 자동차가 보편화된 1980년대 후반에도 자동차 경주는 생소하고 인식조차 부족해 스포츠 문화로 자리잡지 못했다.[77]

이러한 상황은 F1뿐만 아니라 한국 모터스포츠 전체의 성장에도 제약이 되고 있다. 알려진 레이싱 드라이버들은 대부분 다른 직업을 겸하거나 취미로 활동하며, 전업 드라이버는 드물다. 경마를 제외하면 경주 스포츠 자체가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 것도 한 요인이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F1, 본능의 질주가 매니아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F1에 대한 관심을 높였지만, 여전히 모터스포츠 매니아층을 넘어서는 대중적 관심을 끌지는 못하고 있다.[78]

모터스포츠는 단순히 경기를 위해 필요한 장비와 훈련만으로 육성할 수 있는 일반 스포츠와 달리, 경주차 개발과 드라이버 육성에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 1980년대 중후반부터 한국이 서구권과 경제적 수준을 맞추기 시작했지만, 드라이버를 육성할 인프라는 여전히 미흡하다. 드라이버 육성에 있어 제일 기초적인 인프라가 카트장인데, 수도권에 제대로 된 카트장 하나 없는 것부터 큰 걸림돌이다.

게다가 자국 팀이나 드라이버가 없으니 대중의 관심이 자연스레 적어지고, 일본의 경우 포뮬러 4, 포뮬러 3, 슈퍼 포뮬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과 토요타, 혼다 같은 기업의 지원이 있는 반면, 한국은 이러한 체계와 지원이 거의 없어 드라이버를 육성하기 어렵다. 기업 역시 금전적 리스크를 우려해 모터스포츠 스폰서십에 소극적이다.

또한, 모터스포츠는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성을 수반하는데, 이러한 점이 한국 문화권에서 거부감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서구권에서는 투우 로데오 같은 위험한 스포츠도 문화로 자리잡았지만, 한국에서는 이를 단순히 오락으로 받아들이지만은 않는 데서 알 수 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전남 영암에서 F1을 개최하며 모터스포츠를 소개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여전히 한국은 모터스포츠의 불모지로 남아 있었지만, 2020년대 들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주도로 현대 N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다양한 클래스의 레이스가 이뤄지다보니 모터스포츠에 대한 접근성과 여론의 관심이 비교적 늘어나고 있다.

인천 송도, 영종도, 부산 해운대 등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경기를 개최한다면 더 많은 관심을 끌 가능성이 있다. 최근 쿠팡플레이의 F1 중계로 인해 국내 시청자 수가 증가하며, 싱가포르 그랑프리 현지 중계를 성사시킨 것은 긍정적인 신호다.

2024년부터는 인천시가 F1 그랑프리 개최를 추진 중이다. 2026년을 마지막으로 캘린더에서 제외될 네덜란드 그랑프리를 대체할 남아프리카, 말레이시아 그랑프리와 함께 언급되고 있다. 현재 인천시는 FIA 측과 비밀유지협약 아래 물밑 진행을 하고 있다.

11. 시즌별 그랑프리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E10500><tablebgcolor=#E10500> 파일:포뮬러 1 로고 (화이트).svg 포뮬러 1
[[틀:포뮬러 원/경기 일람|{{{#fff {{{+1
경기 일람}}}}}}]]
}}}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5; min-width: 25%"
{{{#!folding [1950년대]
1950 1951 1952 1953 1954
1955 1956 1957 1958 1959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5; min-width: 25%"
{{{#!folding [1960년대]
1960 1961 1962 1963 1964
1965 1966 1967 1968 1969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5; min-width: 25%"
{{{#!folding [1970년대]
1970 1971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1978 1979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5; min-width: 25%"
{{{#!folding [1980년대]
1980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5; min-width: 25%"
{{{#!folding [1990년대]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5; min-width: 25%"
{{{#!folding [2000년대]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5; min-width: 25%"
{{{#!folding [2010년대]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5; min-width: 25%"
{{{#!folding [2020년대]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

11.1. 개별 문서가 있는 그랑프리 목록

개별 문서가 있는 그랑프리 목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그랑프리명 레이스 서킷 최다 우승 드라이버 최다 우승 컨스트럭터
모나코 그랑프리 모나코 서킷 파일:브라질 국기.svg 아일톤 세나 (6회) 파일:영국 국기.svg 맥라렌 (15회)
코리아 그랑프리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파일:독일 국기.svg 제바스티안 베텔 (3회)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인피니티 레드불 레이싱 (3회)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바쿠 시티 서킷 파일:멕시코 국기.svg 세르히오 페레스 (2회)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레드불 레이싱 (4회)
일본 그랑프리 스즈카 서킷
후지 스피드웨이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미하엘 슈마허 (6회)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맥라렌 (9회)
영국 그랑프리 실버스톤 서킷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루이스 해밀턴 (9회)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스쿠데리아 페라리 (18회)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
제다 코니쉬 서킷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막스 베르스타펜 (2회)

[[오스트리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3회)
스페인 그랑프리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미하엘 슈마허 (6회)
루이스 해밀턴 (6회)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스쿠데리아 페라리 (12회)
미국 그랑프리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 파일:영국 국기.svg 루이스 해밀턴 (6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스쿠데리아 페라리 (10회)
마이애미 그랑프리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막스 베르스타펜 (2회)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2회)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서킷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막스 베르스타펜 (1회)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1회)
상파울루 그랑프리 아우토드로무 주제 카를루스 파시 파일:프랑스 국기.svg 알랭 프로스트 (6회) 파일:영국 국기.svg 맥라렌 (12회)
이탈리아 그랑프리 아우토드로모 나치오날레 몬차 파일:독일 국기.svg 미하엘 슈마허 (5회)
파일:영국 국기.svg 루이스 해밀턴 (5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스쿠데리아 페라리 (20회)
산마리노 그랑프리 아우토드로모 인테르나치오날레 엔초 에 디노 페라리 파일:독일 국기.svg 미하엘 슈마허 (7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스쿠데리아 페라리 (8회)
파일:영국 국기.svg 윌리엄스 레이싱 (8회)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막스 베르스타펜 (3회)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3회)
네덜란드 그랑프리 잔드보르트 서킷 파일:영국 국기.svg 짐 클락 (4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스쿠데리아 페라리 (8회)
벨기에 그랑프리 스파-프랑코샹 서킷 파일:독일 국기.svg 미하엘 슈마허 (6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스쿠데리아 페라리 (18회)
싱가포르 그랑프리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 파일:독일 국기.svg 제바스티안 페텔 (5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스쿠데리아 페라리 (5회)
오스트레일리아 그랑프리 앨버트 파크 서킷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미하엘 슈마허 (4회)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스쿠데리아 페라리 (14회)
중국 그랑프리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파일:영국 국기.svg 루이스 해밀턴 (6회) 파일:독일 국기.svg 메르세데스-AMG (6회)
캐나다 그랑프리 질 빌르너브 서킷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미하엘 슈마허 (7회)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루이스 해밀턴 (7회)

[[이탈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스쿠데리아 페라리 HP (14회)
아부다비 그랑프리 야스 마리나 서킷 파일:영국 국기.svg 루이스 해밀턴 (5회)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레드불 레이싱 (7회)
바레인 그랑프리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 파일:영국 국기.svg 루이스 해밀턴 (5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스쿠데리아 페라리 (7회)
헝가리 그랑프리 헝가로링 파일:영국 국기.svg 루이스 해밀턴 (8회) 파일:영국 국기.svg 맥라렌 (12회)
카타르 그랑프리 루사일 인터내셔널 서킷 파일:영국 국기.svg 루이스 해밀턴 (1회)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막스 베르스타펜 (1회)
파일:독일 국기.svg 메르세데스-AMG (1회)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1회)
독일 그랑프리 뉘르부르크링
호켄하임링
파일:독일 국기.svg 미하엘 슈마허 (4회)
파일:영국 국기.svg 루이스 해밀턴 (4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스쿠데리아 페라리 (21회)
터키 그랑프리 이스탄불 파크 파일:브라질 국기.svg 펠리페 마싸 (3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스쿠데리아 페라리 (3회)
}}}}}}}}} ||

12. 규정

역대 규정 변화
현재 규정

12.1. 레이싱 깃발

깃발 이름 설명
파일:attachment/Green_flag.jpg 녹색기 레이스 시작, (황색기 종료 시)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정상 속도로 진행해도 좋음.
파일:attachment/Yellow_flag.jpg 황색기 트랙 주변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모든 차량은 서행, 추월 금지.[79] 세이프티 카 발령(SC 보드와 함께 제시)
파일:double_yellow_flag.jpg 이중 황색기 트랙 위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모든 차량은 서행하며 언제든지 정차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
파일:attachment/Red_and_yellow_striped_flag.jpg 황적줄무늬기 레이스 카에서 샌 오일 또는 빗물이나 고여있는 물 등으로 인해 트랙이 미끄러우므로 주의할 것[80]
파일:attachment/Red_flag.jpg 적색기 대형 사고나[81] 기상 악화 등의 이유로 세션을 중단함
파일:attachment/White_flag.jpg 백색기 전방에 느린 차량 (고장 차량 혹은 트랙 구조 및 관리 차량) 이 있으니 주의할 것
파일:attachment/Per_bend_black_white_flag.jpg 흑백반기 비신사적 행위에 대한 경고(드라이버 번호와 함께 제시)[82]
파일:attachment/Black_flag.jpg 흑색기 실격되었으니 피트로 복귀해 세션 참여를 중단할 것(드라이버 번호와 함께 제시)[83]
파일:attachment/Black_flag_with_orange_circle.jpg 흑색오렌지원기 문제가 발생한 차량은 즉시 피트로 복귀해 수리받을 것(드라이버 번호와 함께 제시)[84]
파일:attachment/Blue_flag.jpg 청색기 후미 빠른 차량에게 양보할 것[85], 1랩 뒤쳐진 차량(백마커)은 접근하는 선두 차량에게 길을 양보할 것[86]
파일:attachment/Checkered_flag.jpg 흑백격자무늬기 해당 세션을 종료함[87]

경기 중 트랙에서 드라이버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깃발이다. 경기위원장이나 마샬 요원이 깃발을 흔들며, 깃발 조명이 갖추어져 있는 트랙의 경우 해당 조명에도 깃발 색을 띄워 드라이버에게 트랙과 자신의 상태 및 차량의 상황을 알린다. 이는 팀에도 전달되어 드라이버가 깃발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을 경우 엔지니어가 무전을 통해 통지할 수 있다.

황색기는 두 가지 활용법이 있는데, 단일 황색기 (single yellow flag) 는 트랙 옆 또는 트랙 일부분을 가로막는 경미한 위험요소[88] 가 있을 때 발령된다. 이중 황색기 (double yellow flag) 는 트랙의 대부분을 가로막는 중대한 위험이 있을 때 또는 코스에 사람이 있을 때[89] 발령되며, 서행하여 섹터 타임과 랩타임을 늘려야 한다.

13. 사건/사고

14. 숙지하면 좋은 용어


15. 방송 중계

16. 주제가

2018년부터 쓰이는 브라이언 타일러의 테마곡.

F1은 그 역사가 무색하게도 자체 테마곡이 없었다. 그 전의 경우 BBC에서 78년부터 오프닝으로 쓰던 플리트우드 맥의 <The Chain>이[105] 일종의 테마곡처럼 받아들여졌고, 시즌 피날레 영상에서는 이런 저런 노래들을 빌려와 쓰다가 언제서부터인가 앨리스터 그리핀(Alistair Griffin)의 <Just Drive>를 빌려와서 쓰곤 했는데 브라이언 타일러의 테마곡이 생기면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106] 감격한 F1 열혈 팬들 중 일부는 결혼식 축가로까지 쓴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 듯. 반면 테마곡 이외에 쓰이는 곡으로는 2019년에 케미컬 브라더스의 <We've Got To Try>가 추가되었는데 아직 인지도는 부족한 듯. 일본에서는 1980년대부터 사용된 T-SQUARE의 < Truth>라는 곡이 유명하다.

16.1. F1 Tracks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디저에서 이용 가능한 F1 음악 리스트로, 글로벌 뮤지션들의 노래가 들어가 있는 F1 전용 트랙이다. 2019년 7월에 첫 소개된 이후 매년 각 그랑프리 별로 새로 발매된다. # SM 엔터테인먼트의 샤이니 NCT, 그리고 SuperM, 에픽하이 등, K팝 노래도 들어 있다. #

17. 스폰서십

파일:포뮬러 1 로고.svg 파일:포뮬러 1 로고 (화이트).svg 파트너 브랜드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글로벌 파트너
파일:사우디 아람코 로고.svg 파일:사우디 아람코 로고 화이트.svg 파일:하이네켄 엠블럼.svg 파일:피렐리 로고.svg 파일:DHL 로고.svg
파일:크립토닷컴 로고.svg 파일:크립토닷컴 로고 화이트.svg 파일:카타르항공 로고.svg 파일:카타르항공 로고 화이트.svg 파일:세일즈포스 로고.svg 파일:MSC 크루즈 로고.svg 파일:MSC 크루즈 로고 화이트.svg
파일:Rolex 로고.svg 파일:아마존 웹 서비스 로고.svg 파일:아마존 웹 서비스 로고 화이트.svg
공식 파트너
파일:Lenovo 로고.svg 파일:페라리 트렌토 로고.svg 파일:페라리 트렌토 로고 화이트.svg 파일:리퀴 몰리 로고.svg 파일:파라마운트+ 워드마크.svg
지역 파트너 e스포츠
파일:188BET 로고.svg 파일:푸마 로고.svg 파일:푸마 로고 화이트.svg 파일: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로고.svg 파일:파나텍 로고.svg 파일:파나텍 로고_White.svg }}}}}}}}}

18. 파워유닛 제조사

파일:포뮬러 1 로고.svg 파워유닛 제조사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파일:AMGHPP.png
파일:mercedes-amg-f1-logo.svg 파일:Aston_Martin_Aramco_Formula1_logo.png 파일:맥라렌 F1 팀 로고.svg 파일:williams-racing_logo.png
파일:페라리 로고.svg
파일:스쿠데리아 페라리 HP 로고.svg 파일:Logo_Official-SF1TKS_Horizontal_CMYK_pos.png 파일:MoneyGram_Haas_F1_Team_Logo.png
파일:RBPT.png 파일:E-Tech Hybrid_B.png
파일: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로고.svg 파일:Visa_Cash_App_RB_F1_Team.png
}}}}}}}}} ||
메르세데스 AMG HPP 메르세데스
애스턴 마틴 아람코 메르세데스
윌리엄스 메르세데스
맥라렌 메르세데스
페라리 페라리
하스 페라리
킥 자우버 페라리
혼다 RBPT 레드불 레이싱 혼다 RBPT
RB 혼다 RBPT
르노 알핀 르노

19. 드라이버 넘버

현재 출전하고 있는 선수만 표기.
파일:24MV.png
파일:24LN.png
1. 막스 베르스타펜 4. 랜도 노리스
파일:24GB.png
파일:2024 하자.png
5. 가브리에우 보르툴레투 6. 아이작 하자르
파일:24JD.png
파일:24PG.png
7. 잭 두한 10. 피에르 가슬리
파일:24KA.png
파일:24FA.png
12.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14. 페르난도 알론소
파일:24CL.png
파일:24LS.png
16. 샤를 르클레르 18. 랜스 스트롤
파일:24YS.png
파일:24AA.png
22. 츠노다 유키 23. 알렉산더 알본
파일:24NHSAU.png
파일:24LLRB.png
27. 니코 휠켄베르크 30. 리암 로슨
파일:24EOhaas.png
파일:24LHSF.png
31. 에스테반 오콘 44. 루이스 해밀턴
파일:24CSWR.png
파일:24GR.png
55.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63. 조지 러셀
파일:24OP.png
파일:24OBHaas.png
81. 오스카 피아스트리 87. 올리버 베어먼

19.1. 영구 결번

포뮬러 1 영구 결번
No. 17
파일:Julesbianchi_helmet_2014.jpg 파일:B5EDC0CC-FED9-403A-859F-1E098189A9DD.jpg
#JB17
쥘 비앙키

20. 매체에서

21. 서포트 레이스

22. 관련 국내 사이트

23. 관련 문서

24. 둘러보기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1em"
{{{#!folding [ 정치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상징 유니언 잭 ( 성 조지의 십자가) · 국장 · 국호 · God Save the King · 존 불 · 브리타니아
왕실·귀족 영국 국왕 · 영국 국왕의 배우자 · 윈저 왕조 · 영연방 왕국 · 웨일스 공 · 웨일스 공비 · 프린세스 로열 · 근위대 · 가터 기사단 · 영국 왕실 훈장 · 버킹엄 궁전 · 세인트 제임스 궁전 · 홀리루드 궁전 · 윈저 성 · 밸모럴 성 · 런던 탑 · 켄싱턴 궁전 · 클래런스 하우스 · 성 에드워드 왕관 · 영국 제국관 · 커타나 · 운명의 돌 · 영국 왕실과 정부의 전용기 · 벤틀리 스테이트 리무진 · 코이누르 · 왕실령 · 영국 왕실 인증 허가 브랜드 · 웨스트민스터 사원 · 귀족/영국 · 영국의 귀족 목록 · 요크 공작 · 콘월 공작 · 에든버러 공작 · 말버러 공작 · 케임브리지 공작 · 던세이니 남작 · 작위 요구자/유럽/영국
정치 전반 정치 전반 · 연합왕국 · 의회( 귀족원 · 서민원) · 총선 · 자치의회 · 총리 · 내각 · 행정조직 · 다우닝 가 10번지 · SIS · MI5 · MHRA · 웨스트민스터 · 웨스트민스터 궁전 · 마그나 카르타 · 권리청원 · 권리장전 · 의전서열
치안·사법 영국의 경찰제도 · 런던광역경찰청 · 영국 국가범죄청 · 영국 국경통제국 · 영국 이민단속국 · 사법 · 영미법 · 근로기준법 · 시민권 · 크라임 펌 · 스코틀랜드 경찰청 · 영국 철도경찰 · 영국 국방부경찰 · 영국 원자력경찰대
정당 정당 · 보수당( 레드 토리 · 미들 잉글랜드 · 블루칼라 보수주의 · 일국 보수주의(코커스) · 자유시장 포럼) · 노동당( 강성좌파 · 연성좌파) · 자유민주당
사상 근력 자유주의 · 글래드스턴 자유주의 · 대처주의 · 블레어주의 · 왕당파 · 일국 보수주의 · 하이 토리
사건·의제 영국의 자치권 이양 · 스코틀랜드 독립운동 · 잉글랜드 자치( 웨스트 로디언 질의 · English votes for English laws) · 브렉시트 · 플러브 게이트
외교 외교 전반(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여권 · UK ETA · 거주 허가 · 영연방 · 영연방 왕국 · CANZUK · 파이브 아이즈 · 상임이사국 · G7 · G20 · 오커스 · 영미권 · JUSCANZ · 브렉시트( 탈퇴 과정과 이슈들 · 영국 내 영향 · 브렉시트/세계 각국의 영향) · 친영 · 반영 · 영빠 · 냉전 · 신냉전 · 미영관계 · 영불관계 · 영독관계 · 영국-캐나다 관계 · 영국-호주 관계 · 영국-뉴질랜드 관계 · 영국-이탈리아 관계 · 영국-스페인 관계 · 영국-포르투갈 관계 · 영국-아일랜드 관계 · 영국-싱가포르 관계 · 영국-남아프리카 공화국 관계 · 영인관계 · 영국-홍콩 관계 · 한영관계 · 영러관계 · 미국-캐나다-영국 관계 · 미영불관계 · 영프독 · 영국-아일랜드-북아일랜드 관계 · 영국-스페인-지브롤터 관계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역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역사 전반 역사 전반() · 이교도 대군세 · 북해 제국 · 노르만 정복 · 백년전쟁 · 장미 전쟁 · 칼레 해전 · 청교도 혁명 · 명예혁명 · 영국 통일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북아일랜드 분쟁
시대 로만 브리튼 · 로만 브리튼 이후 · 무정부시대 · 대항해시대 · 엘리자베스 시대 · 찰스 시대 · 조지 시대 · 빅토리아 시대
국가 칠왕국 · 노섬브리아 · 켄트 왕국 · 동앵글리아 · 에식스 · 웨식스 · 서식스 · 머시아 · 잉글랜드 왕국 · 스코틀랜드 왕국 · 웨일스 공국 · 아일랜드 왕국 · 잉글랜드 연방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 대영제국
왕조 웨식스 왕조 · 노르만 왕조 · 플랜태저넷 왕조 · 요크 왕조 · 랭커스터 왕조 · 튜더 왕조 · 스튜어트 왕조 · 하노버 왕조 ·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윈저 왕조
세력 젠트리 · 요먼 · 원두당 · 청교도 · 토리당 · 휘그당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사회 · 경제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경제 경제 전반 · 산업 혁명 · 무역 · 파운드 스털링 · 영란은행 · 런던증권거래소 · 역사 속의 경제위기 · 한영 FTA · 영국제 · 에어버스 · 롤스로이스 plc
지리 브리튼 · 그레이트브리튼 섬 · 아일랜드섬 · 구성국 · 잉글랜드( 하위지역) · 스코틀랜드( 하위지역) · 웨일스( 하위지역) · 북아일랜드 · 카운티( 카운티 목록) · 지역 및 속령 목록 · 주요 도시 · 런던의 행정구역 · 하이랜드 · 미들섹스 · 왕실령 · 영국 해협( 도버 해협) · 영국령 남극 지역
사회 사회 전반 · OBE · 젠틀맨 · 신사 · 하이랜더 · 공휴일 · 인구 · NHS
민족 영국인 · 잉글랜드인( 앵글로색슨족) · 스코틀랜드인( 게일인) · 웨일스인( 브리튼인) · 콘월인 · 아일랜드계 · 영국 백인 · 프랑스계 · 폴란드계 · 인도계 · 재영 한인사회 · 러시아계 · 영국 흑인 · 파키스탄계 · 우크라이나계 · 일본계 · 한국계 · 헝가리계 · 튀르키예계 · 독일계 · 아르메니아계 · 그리스계 · 리투아니아계 · 벨라루스계
영국계 영국계 미국인 · 영국계 호주인 · 영국계 뉴질랜드인 · 영국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 · 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웨일스계 캐나다인 · 앵글로아일랜드인 · 영국계 아르헨티나인 · 영국계 칠레인 · 영국계 러시아인 · 영국계 멕시코인 · 재한 영국사회 ·
교육 교육 전반 · 유학 · 장학금 · 급식 · 파운데이션 · 퍼블릭 스쿨 · 식스폼 · IELTS · PTE · A-Level · UCAS · 대학교 일람() · 대학 서열화( 옥스브리지 · 러셀 그룹) · 기타 교육 관련 문서
교통 교통 전반 · 공항 · 철도 환경( High Speed 1 · High Speed 2 · Eurostar · 내셔널 레일) · 런던 지하철 · 런던의 대중교통 · 좌측통행 · 채널 터널
기타 그리니치 천문대( 자오선) · 월드 와이드 웹( 팀 버너스리) · 제국 단위계 · 영국/생활 · 혐성국 · TERF의 섬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문화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문화 전반 문화 전반 · 영국의 문화재 · 종교 · 성공회( 잉글랜드 국교회) · 장로회( 스코틀랜드 교회) · 영국/관광
예술 브릿팝 · 브리티시 인베이전 · 영국 드라마 · 영국 영화 · 웨스트엔드 · 아서 왕 전설 · 로빈 후드 전설 · 마더 구스 · 캔터베리 이야기 · 베오울프 · 셜로키언 · 톨키니스트 · 후비안 · BAFTA · 백파이프
언어 영어 · 영국식 영어 · 용인발음 · 스코트어 · 스코틀랜드 게일어 · 웨일스어 · 코크니 · 에스추어리 · 콘월어 · 영어영문학과( 영어교육과)
음식 요리( 종류) · 로스트 디너 · 쇼트브레드 비스킷 · 티타임( 애프터눈 티) · 홍차 · · 아침식사 · 피시 앤드 칩스 · 맥주 · 위스키 · 사과주
스포츠 축구(어소시에이션 풋볼) · 프리미어 리그 · FA( 대표팀) · FA컵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SFA( 대표팀) · 컴리 프리미어 · FAW( 대표팀) · NIFL · IFA( 대표팀) · 럭비( RFU · SRU · WRU · IRFU) · 프리미어십 럭비 · British and Irish Lions ·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 크리켓( 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 · 윔블던 · 영국 그랑프리 · F1
서브컬처 모드족 · 하드 모드 · 로커스 · 카페 레이서 · 펑크 문화 · 차브족 · 영국인 캐릭터
기타 왕립학회 · 대영박물관 · 대영도서관 · 영국 국립미술관 · BBC · 가이 포크스 데이 · 킬트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군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C8102E><colcolor=#fff>군사 전반 국방부( 국방위원회) · 영국군( 스코틀랜드군) · 해외 주둔군 · 계급 · 전투식량/영국군 · 징병제(폐지) · 빅토리아 십자무공훈장 · NATO · 군기분열식
장비 군복( 레드 코트) · 군장/영국군 · 군함( 1차대전 · 2차대전 · 현대전 · 항공모함 · 원자력 잠수함) · 항공기( 2차대전) · 핵무기( 튜브 앨로이스, AWE)
부대 육군( 연대 · 제3사단 · 제1사단 · 왕립 독일인 군단 · 원정군 · 블랙와치 · 사관학교) · 통합해군( 해군 · 해병대 · 함대 보조전대 · 대함대 · 본토함대 · 사관학교) · 공군( 제617비행대대 · 독수리 비행대대 · 사관학교) · 전략사령부 · 근위대 · 특수작전부대( E Squadron · SAS( 제21SAS연대) · SBS · SRR · SFSG · JSFAW · 제18정보통신연대) · 코만도 · 구르카 · 레인저연대 · 낙하산연대 · 연합합동원정군 }}}}}}}}}}}}



[1] 2011년부터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2] 2022년부터 휠을 독점 공급한다. [3] 2025년부터 공식 타임피스를 맡고있다. [4] 2025년부터 샴페인을 독점 공급한다. [5] 이전에 포뮬러 원 CTO를 맡았던 팻 시몬즈가 2024년 5월 21일 CTO 자리를 내려놓고 포뮬러 원 참가를 계획 중인 안드레티 글로벌로 이적했기 때문에 현재는 공석 상태이다. [6] 회장이 상업적인 부분의 최종 책임자라면, FIA에서 파견되는 레이스 디렉터의 자리는 순수 경기적인 측면에서의 최종 책임자의 자리이다. [7] 각 그랑프리의 하이라이트와 팀 라디오 영상들을 꾸준히 업로드한다. 다만, 나무위키 등 링크로 연결된 동영상은 재생이 안 되며, 영어 자동 자막조차 지원해주지 않는 게 단점. 그래도 영어를 다 알아듣는 것까지는 무리여도 얼추 읽고 들을 수만 있으면 대부분의 영상 내용은 따라갈 수 있다. [8]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채널은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있지 않는 과거 영상이나 보기 어려운 예전 드라이버들의 사진을 가끔씩 업로드해준다. [9] 모터스포츠 불모지인 한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커뮤니티이다. 레이스가 있는 날에는 중계로 실북갤에 자주 올라가는 편. F1뿐만 아니라 타 카테고리 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나온다. F1을 주축으로 전반적인 모터스포츠 전체에 대해서 다루는 편. 자세한 것은 F1 마이너 갤러리 참고. [10] 모터스포츠 탭으로 존재하며 레이스 때에는 꽤나 글 리젠이 빠르다. [11] 디시인사이드보다는 네이버 카페의 분위기에 좀 더 가까운 사이트. 커뮤니티 이름은 포뮬러당이며, 글 리젠이 정말 느리다. [12] Formula는 규정, 규격이란 의미로, 여기서는 FIA가 규정하는 일련의 자동차 규격을 칭한다. [13] 바퀴의 개수, 바퀴의 노출 여부, 주행 도로(포장도로, 비포장도로, 무도로) 등 [14] 서킷 주행, 시작점과 도착점이 다른 루트, 또는 복합적인 코스를 이용하는 등 다양하다. 서킷도 속도에 최적화된 타원형 오벌 서킷과 다양한 코너로 구성된 로드 서킷으로 구분된다. [15] LMH, LMDh, LMP1, LMP(LMP, LMP675, LMP900), GT1, 그룹 C, 그룹 4, 그룹 5, 그룹 6. [16] 앨버트 파크 서킷, 바쿠 서킷,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 제다 코니쉬 서킷, 라스베이거스 서킷,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 마이애미 서킷, 야스 마리나 서킷. [17] 여기서 말하는 '동일 시기의 서킷'은 같은 거리, 구조를 가진 동일 서킷을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서킷은 계속 변화하고 그에 따라 거리, 구조가 바뀌어왔기 때문에 거리, 구조가 같은 시기를 기준으로 비교해야 적절한 비교가 가능하다. [18] 실제로 동일 서킷, 동일 연도 상에서 프로토타입 차량이 F1을 랩 타임 측면에서 압도한 마지막 사례는 1975년 몬차에서의 그룹 5 미라지 GR7이다. [19]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릴 때 우승 트로피는 당시 김황식 국무총리가 수여했을 정도이다. [20] 1997시즌 챔피언인 자크 빌르너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막식 때 오륜기를 들고 입장한 캐나다 대표 8인 중 한 명이다. [21] 호주 그랑프리, 영국 그랑프리, 미국 그랑프리 [22] # [23] # [24] 모나코 그랑프리의 경우 그랑프리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7,000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쓴다고 한다. 이걸로 매년 1,140억 원의 경제 효과를 보고 있으며, 이는 모나코의 GDP의 17%에 달하는 금액이다. [25] 유럽 그랑프리( 영국, 스페인, 독일, 아제르바이잔 등)나 태평양 그랑프리( 일본 개최, 미국은 비챔피언십 경기로 정식 그랑프리 X)라고 하여 자본력이 되는 국가가 본 국가의 그랑프리 외에 추가적으로 한 번 더 경기를 열어서 시즌 중 두 번 개최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국가당 한 번 개최가 맞고 상술했던 경우는 예외적으로 판단한다. 2023시즌부터는 미국에서만 그랑프리가 3개 열린다.( 마이애미 그랑프리, 미국 그랑프리,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26] 일부 관점에 따라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통칭 '그랑프리 레이스'를 그 시작으로 보기도 한다. [27] 흔히 싱글시터 또는 오픈휠, 오픈 콕핏, 포뮬러 카(차량) 등으로 불린다. 각각 시트가 하나밖에 없는 차, 바퀴가 노출되어 있는 차, 운전석이 노출되어 있는 차, F1과 비슷한 모양새의 차량을 의미하여 의미하는 특징이 각기 다르지만 이러한 특징을 갖고 있는 차는 포뮬러 레이스 카들 말고는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딱히 없으므로 오픈휠 차량을 의미하는 명칭으로 굳어졌으니 저렇게 부르면 그냥 F1 스타일 차량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8] 이곳의 기원은 레이스를 포함하여 자동차 대회 초기의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1904년에 설립된 FIA가 자동차 레이스 조직을 CSI(국제 스포츠 위원회)에 위임한 19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는 1978년 장마리 발레스트레(Jean-Marie Balestre)가 인수하여 FISA로 이름이 변경될 때까지 지속되었고, 1993년 FIA의 구조 조정으로 인해 FISA가 사라지고 모든 자동차 레이스는 다시 FIA의 직접 관리 하에 놓이게 되었다. [29] English Racing Automobiles(영국 레이싱 오토모빌스) [30] 또한 해당 경기가 F1 레이스였는지, 포뮬러 리브레 레이스였는지에 대해서도 다소 의문의 여지가 있었다. [31] 아프리카에선 남아공 그랑프리가 열리긴 했으나 1993년을 끝으로 사라졌다. [32]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인 F1, 본능의 질주에서 나온 표현을 빌리자면 매주 짐을 싸서 전 세계를 순회하는 이른바 서커스 대회에 가깝다. [33] 2018년에 새로이 나온 F1 로고가 뭔가 동글동글하게 나온 탓도 있지만 이 당시 로고를 잘 보면 날카롭게 각져있는 모양새, 그리고 르망 24시의 로고처럼 F 바로 오른쪽의 공백에 "1"이 형성되어 있어 이때의 로고가 지금의 로고보다 낫다는 의견을 가진 팬들이 많다. [34] 당장 이 사람만 봐도... [35] 불심검문으로 기습적인 검차를 받으러 오라는 명령을 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2018년 브라질 GP의 제바스티안 페텔. [36] 예선 진행 전까지는 차량을 자유롭게 세팅할 수 있지만, 예선부터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차량 세팅에 절대로 손을 댈 수 없게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37] 트랙을 걷거나 혹은 자전거, 킥보드(scooter)를 타고 천천히 돌면서 팀원들과 노면 상태, 시케인의 성격 등을 분석하고 어떻게 코너를 공략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절차. [38] 포뮬러 원은 공식 팀원이나 드라이버가 공식 세션 전후로 특별히 지정된 구역에서 언론의 인터뷰를 받는데, 이때 거부권은 행사할 수 없다. 만약 개인적인 이유로 인터뷰를 거부하면 페널티를 받게 된다. 이렇다 보니 이런 인터뷰를 싫어하는 드라이버들도 없는 편은 아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으로 키미 라이코넨은 팀이 개최한 팬 싸인회나 콘서트 인터뷰 같은 자기 PR 시간에 안가고 싶어서 일부러 꾀병까지 부렸을 정도로 싫어하는 편. 물론 이는 키미의 성격이 예전부터 친한 사람이 아니면 낯을 좀 가리고 팬 서비스도 다른 드라이버들에 비해 덜하며 본인이 잠을 매우 좋아해서 평소에 피로감을 느껴 귀찮아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다. [39] 대부분은 수석이 참여하나, 팀 사정에 따라 부수석이나 테크니컬 디렉터가 참여하기도 한다. [40] 이는 당연히 코로나 19의 여파로 마스크를 쓴 채로 말하면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 설치한 것이다. [41] 2024 바레인 그랑프리 FP3 中 [참고] 2010시즌에는 컨스트럭터간의 합의로 사용되지 않았다. [43] 과거에는 지금보다 팀이 1~2팀 더 많아서 차량이 22~24대 정도나 되어 FP4까지 진행한 적이 있었다. FP3와 FP4가 퀄리파잉 전에 텀을 두고 열리는 방식이었으며, 2005시즌 이후로는 FP3까지만 운영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44] 날씨, 트랙 상황, 노면 온도 등 변수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45] 2024 모나코 그랑프리 Q1 中 [46] 다만,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로 그리드를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 레이스 디렉터에 의해 그리드 결정 방식이 융통성 있게 정해질 수 있다. [47] 특히나 추월이 어려운 서킷일수록 그 중요도가 올라간다. 대표적인 예시가 모나코 서킷으로, 대체로 서킷의 폭이 좁고 직선 주로가 짧고 어려운 코너가 많은 서킷이 이러한 범주에 포함된다. 추월하려면 레이싱 라인을 벗어나서 추월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러면 너무 느려져서 정상적인 추월이 거의 안 되기 때문. 하지만 반대로 이런 부류의 서킷들은 어려운 난이도의 특성 때문에 레이스를 처음 연다거나, 비가 쏟아진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말 그대로 데스매치 서바이벌 레이스가 펼쳐져서 의외의 꿀잼 레이스가 되는 경우도 있다. 오직 단 3명만 완주한 1996시즌 모나코 그랑프리, 2020시즌에 F1이 처음으로 개최된 중고속 코너가 많은 클래식한 서킷인 2020 투스카니 그랑프리 등이 그 예시이다. 고저차가 심한 경우에도 추월이 어려워질 수 있다. [48] 2005년까지는 Q1, Q2, 전체 세션으로만 진행되었으며 Q1과 Q2에서 퀄리파잉 탈락은 없었다. 6랩을 돌면서 최고 기록을 세우는 방식이었으나 이후 폐지되었다. [49] 즉 세션 제한 시간 이내에 피니시 라인을 통과해 랩을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50] 중간을 의미한다. [51] 인터미디어트와 웻타이어는 우천시 사용. [52] 피트 레인 출구에 서 있다가 스타트 이후 모든 차들이 스타트 라인을 통과하면 출발할 수 있는 것. 그리드 페널티 중에서 가장 강한 페널티이다. 일반적으로 여러 파츠를 한 번에 교환하여 그다지 퀄리파잉이 의미가 없게 된 드라이버들이 선택하는 경우이다. [53] 2024시즌 모나코 그랑프리 레이스 中 [54] 홈 그랑프리를 달리는 드라이버들은 맨 앞에 서서 국가 제창 행사에 참여한다. [55] 엔트리된 레이스 카가 모두 그리드에 있지 않으면 레이스는 시작되지 않는다. [56] 불이 꺼지는 타이밍을 예측하여 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5번째 빨간 불이 켜진 후 불을 끄는 것은 레이스 컨트롤에서 사람이 직접 조작한다. 긴장이 풀릴 때쯤 꺼버려 시작할 수도 있고, 과하면 빨간 불이 다 켜지자마자 불을 꺼서 레이스를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일례로 1999시즌 유럽 그랑프리( 뉘르부르크링)에서는 각 팀에서 불이 꺼지는 시점을 미리 예상하고 라디오 신호로 부정 출발을 하는 것을 잡아내기 위해 일부러 잘못 조작하여 신호를 늦춤으로 여러 레이스 카가 점프 스타트를 한 적이 있었다.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서킷 [모나코] 모나코 서킷. 서킷이 워낙 짧고 속도가 느려 260km만 주행한다. 2020시즌 한정으로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의 아우터 레이아웃으로 열린 사키르 그랑프리에서는 87랩을 주행했다. 참고로 정규 캘린더에 포함된 그랑프리 중에서 완전한 주행거리를 도는 그랑프리만을 보자면 레드불링에서 열리는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인터라고스 서킷에서 열리는 상파울루 그랑프리가 71랩으로 가장 많은 랩을 주행한다. [59] 스파프랑코샹 서킷 제외. 랩이 너무 길어 피니시 라인을 지나자마자 피트 출구로 들어간다. [60] 제한 없음. 패스티스트 랩을 기록한 드라이버가 레이스를 중간에 포기해도 무조건 1포인트가 주어졌다. [61] 상위 10위 내 드라이버 한정. 패스티스트 랩 기록 소유자가 11위 이하로 랭크되거나 레이스를 중도 포기하면 그 경기의 패스티스트 랩 포인트는 아무에게도 부여되지 않고 소멸된다. 2025시즌부터는 패스티스트랩 포인트 제도 자체가 사라질 예정이다. [62] 마이애미, 중국, 오스트리아, 오스틴, 브라질, 카타르 [63] 의무적으로 새 타이어를 사용 [64] 우천시 제외 [65] 이 우승의 비하인드에는 상당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66] MGU-H의 도입이 이유이기도 하다. [67] 그중에는 드라이버 챔피언 후보였던 두 레드불 드라이버도 끼어있었다. 마크 웨버는 사고가 났고, 제바스티안 페텔은 1등으로 주행하다 엔진이 블로우되며 그대로 리타이어했다. [68] 1년마다 약 3500억 원. 이것 때문에 금융 위기 때 F1에 참여했던 많은 팀들과 회사들이 휘청거렸고, 토요타, BMW, 혼다는 이때 F1에서 철수했다. [69] 그래도 포뮬러 E의 타이어 공급업체가 되긴 했다. [70] 영암 코리아 그랑프리 땐 급여와 숙소지원이 있었다. 당시엔 지원이 없었으면 아무도 하지 않았을 것이기에. [71]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가변 윙. [72] 스티어링 휠을 밀거나 당겨서 휠의 토 값을 바꿀 수 있었던 가변 토인/토아웃 시스템. 이 시스템은 타이어 온도를 더 빨리 올리거나 코너링 속도를 약간 높여주는 이점이 있었다. [73] 차량 노즈에 흡기구를 만들고 차량 내부에 공기 통로를 뚫어 드라이버의 신체로 차 내부의 구멍을 막거나 여는 것으로 공기 흐름을 조작하여 리어윙으로 공기를 흘려보내 직선주로에서 공기역학적 이득을 보던 시스템. 당시 흡기구가 당시 맥라렌의 스폰서인 보다폰(Vodafone)의 F 자리에 뚫려있어 F 덕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74] 기존의 VELO 자리 [75] 페라리는 벨라스, 레드불 바이비트, 메르세데스는 FTX(파산으로 철회), 맥라렌은 OKX와 테조스, 알핀 바이낸스, 애스턴 마틴 크립토닷컴, 알파타우리는 팬텀, 알파 로메오는 플로키를 스폰서로 두고 있다. 그러나 FTX의 파산을 기점으로 몇몇 팀들은 가상화폐 스폰서를 끊어버렸다. [76] 신라 시대에 화랑들이 마상 시합을 벌였다는 기록이나 고구려 벽화의 경주 장면이 있지만, 조선 시대를 거치며 이러한 신체활동 문화가 사라졌다. [77] 2022년 넷플릭스 서울대작전은 1988년을 배경으로 젊은 레이싱 애호가를 다뤘으나, 당대 현실과는 동떨어져 과장되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78] 다큐멘터리는 F1의 뒷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레이스 자체의 재미를 느끼는 데 필요한 정보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79] 마셜 포스트별로 쪼개진 미니섹터 중 문제가 있는 곳에만 황색기를 발령하며, 그 다음 포스트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녹색기를 제시한다. 스튜어드가 드라이버를 향해 한 번만 흔들어서 경고받았음을 통지하기도 한다. [80] 2012년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노란색 깃발 조명이 표시가 됐었는데, 당시 페텔이 옐로우 플랙을 어긴 것이 아니냐며 (실제로는 해당 구간은 오일 플랙 상황이었다) 아주 잠깐동안 이슈가 되기도 했다. 또한 해당 그랑프리에서의 사례에서처럼 조명보다 깃발이 더 우선 순위를 갖는다. 오늘날에는 전부 LED 전광판 방식이라 깃발 모양이 그대로 표시된다. [81] 대표적으로 아일톤 세나의 사망 사고나 로맹 그로장의 바레인 서킷에서의 충돌 및 화재사고. 다행히도 로맹 그로장은 헤일로 디바이스 덕분에 손에 화상만 입고 목숨을 건졌다. [82] 주로 반복적인 트랙 이탈이나 누적된 경고 횟수, 혹은 사고 발생 시 자주 발령된다. 축구의 옐로 카드에 해당한다. [83] 축구의 레드 카드에 해당하며, 위의 흑백기를 받고도 반칙 행위를 계속하거나 기술적인 규정을 위반하면 스튜어드가 흑색기를 드라이버의 번호와 함께 발령한다. 이 경우 즉시 리타이어되고, 경기 결과에는 DSQ(Disqualified, 실격)으로 처리된다. [84] 영어로는 번역이 애매한 원을 빼고 black and orange flag라고 부른다. 파손 상태로 레이스를 강행하는 차량에게 발령되며 파편이 추가로 떨어지거나 더 심한 문제로 차량이 트랙 위에 서게 되면 더 큰 사고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깃발은 수리를 강제해 위험요소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 깃발을 무시한 채 주행하면 흑색기를 받아 실격될 수 있다. 2022년도에 들어 레이스 디렉터가 1명에서 2명이 번갈아 가며 맡게 되었는데, 디렉터가 이 깃발을 특정 팀(하스 등)에 남발하듯 발령하여 혼란이 많이 발생되었다. [85] 연습·예선의 경우 [86] 하위권 차량이 심하게 뒤쳐져서 상위권 차량이 한 바퀴를 더 돌아 하위 차량의 뒤에서 다가오는 상황에 발령된다. 만일 청색기가 3번 발령됐는데도 하위 차량이 상위 차량에게 순위를 양보하지 않으면 페널티를 받게 된다. [87] 연습, 예선에도 똑같이 사용된다. 그 상징성 떄문의 레이스 종료 시 체커기를 유명인이 흔들기도 한다. [88] 예) 트랙 바깥 정차, 스핀 등 [89] 예) 작업 중인 마샬이나 탈출한 드라이버 등 [90] 풀네임은 레이스 랩 레코드(Race Lap Record) [91] 풀네임은 트랙 랩 레코드(Track Lap Record) [92] 단, 세이프티 카 상황이나 가상 세이프티 카 상황 모두 225Km/h 정도 이하까지만 속도를 높일수 있다. [93] 대표적으로 키미 라이코넨. 이유는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추측에 따르면 키미의 주행 타입이 코너를 돌 때 살짝 오버스티어를 시키며 돌기 때문에 차가 슬라이드 되면서 자동적으로 타이어 온도가 상승하므로 굳이 일부러 온도를 끌어올릴 필요가 없으며, 타이어 온도를 올릴 경우 과열된 온도로 인해 타이어의 면적이 더 빨리 닳아 없어질 수 있기에 지그재그 주행을 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94] 대부분의 경우라고 적은 이유는 페널티로 인해 퀄리파잉 1위가 폴포지션이 아닌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95] 일본의 스즈카 서킷 같은 일부의 경우 첫 번째보다 2번째 그리드가 더 유리하다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이는 예외적인 경우이다. [96] 본선 레이스 중 기본적으로 정해주는 두 가지의 타이어를 한 번씩은 꼭 사용해야 한다. [97]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98] Access의 기능과 더불어 현재 경기 라이브 스트림, 모든 차량의 온보드 카메라, 모든 팀의 무삭제 팀 라디오, 실시간 순위표 이용 가능 [99] 현재 시즌 리플레이, 편집된 팀 라디오, 경기 기록, F1 아카이브에서 일부 과거 경기 영상 및 특별 다큐멘터리 이용 가능 [100] 온라인에서는 oksusu에서 STAR SPORTS 채널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었으나, 2019년 9월에 oksusu가 Wavve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채널이 삭제되어 더 이상 시청할 수 없게 되었다. [101] 이에 따라 윤재수 해설위원이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던 라이브 코멘터리는 프랙티스만 진행하고 있다. [102] JTBC는 퀄리파잉은 중계하지 않았다. [103] 현재는 쿠팡플레이 F1 중계를 담당하기 때문에 주간 리뷰 방송과 유튜브 오디오 커멘터리로 프랙티스 라이브 중계만 진행한다. [104] 맥라렌 MCL60 [105] 오래된 명곡이지만 요즘 세대의 경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나왔던 노래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106] SBS 스포츠 오프닝 음악 #이 이 테마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107] 2010년 10월 7일 열린 F1 일본 그랑프리에 맞춰 일본 미에현 스즈카 서킷에서 월드 프리미어가 거행됨. [F] 피더 시리즈 [F] [110] 윤재수 해설위원의 개인 블로그 [111] 예전 이름은 모터프레스이다. [112] 방송에서는 주로 기어박스라고 지칭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