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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7 10:29:17

Atomic Weapons Establis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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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핵개발 과정에서 설립한 곳으로, 어찌보면 서유럽의 만악의 근원 셀라필드 원자력 단지를 만들고 그걸 또 재촉하여 사고치고 마경으로 만들어 버린 곳이다. 1946년 존 콕크로프트가 원자력 연구 기관인 AERE(Atomic Energy Research Establishment, AERE)가 처음 시작이었다. 그후 셀라필드를 갈구면서[1] 윈드스케일 원자로를 태워먹고, 호주에서 핵실험을 하는 등 결국 미국과 핵협상을 마무리 하게 된다. 이로 인해 영국의 핵무기는 미국의 핵무기와 같으나, 영국에게 발사키가 있다.

당연히 영국 국방부 소속이며, AWE plc가 설립되어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중요한 기지가 2곳이 있다.
1958년 핵무장해제캠페인(CND)[2]에서 주최한 부활절 가두 행진 평화 시위는 트라팔가 광장에서 시작해 이 핵무기 연구소가 있는 버크셔주 올더마스턴까지 이어졌으며, 65년까지 지속되었다. 서로 뜻이 다른 여러 좌파 세력들이 규합하고 일반 중산층 시민들도 많이 참여한 사회운동이었으며, 가수 로드 스튜어트도 10대 시절 이 시위에 참석했었다. 그러나 이 운동은 원래 이 문제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는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고 노동당의 각종 선거 결과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마이클 풋이 노동당을 이끌던 시절인 1983년의 총선 패배조차도 CND 때부터 일방적인 핵군축을 주장해온 노동당의 정견이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이 캠페인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March to Aldermaston>(1959)가 있다.

[1] 미국과 빨리 핵협약을 맺길 원했다. 간단하게 미국과 동일한 핵 능력을 갖추기 위해 부랴부랴 달린 것. [2] The Campaign for Nuclear Disarm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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