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
2023 포뮬러 1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 - 막스 베르스타펜 |
FIA FORMULA ONE WORLD DRIVERS' CHAMPION
1. 개요
포뮬러 1의 드라이버들 중 한시즌 가장 많은 포인트를 얻은 드라이버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사실상 모든 레이싱 드라이버들이라면 한 번쯤 꿈꾸는 모든 드라이버들의 최종 목표이다.F1이 처음 개최된 1950년부터 2023년까지 본선 경기에 참가했던 777명의 모든 F1 드라이버들 중 오직 단 34명만이 월드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대충 계산해도 정말 극소수(약 4.4%)의 선수들이 70개의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독식한 것이다. 지구상에서 단일 랩타임이 가장 빠른 레이스 카를 타고도 한 시즌에 20명 중 단 1명에게 주어지는 만큼 F1 월드 챔피언이 된다는 것은 가히 온로드 레이싱 최강자의 자리에 섰다고 할 수 있다.
2. 트로피
F1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 트로피 |
3. 역대 월드 챔피언
시즌 | 이름 | 소속 팀 | 나이 | 포인트 | 비고 |
<colbgcolor=#fff> 1950 |
<colbgcolor=#fff>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주세페 파리나 |
<colbgcolor=#fff> 알파 로메오 | <colbgcolor=#fff> 44세 | <colbgcolor=#fff> 30 |
<colbgcolor=#fff> 최저 득점, 초대이자 공학박사 출신 챔피언, 최초의 이탈리아인 챔피언, 최초의 40대 챔피언, 알파 로메오의 첫 챔피언 |
1951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후안 마누엘 판지오 |
40세 | 31 | 최초의 비 유럽인 챔피언, 알파 로메오의 마지막 챔피언 | |
1952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알베르토 아스카리 |
페라리 | 34세 | 36 | 최초의 30대 챔피언, 페라리의 첫 챔피언 |
1953 | 35세 | 34.5 |
최초의 2관왕, 최초의 연속 챔피언, 아스카리 시케인[1], 현재까지 마지막 이탈리아인 챔피언 |
||
1954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후안 마누엘 판지오 |
마세라티, 메르세데스 |
43세 | 42 | 시즌 도중 팀을 바꾸면서 우승, 메르세데스의 첫 챔피언 |
1955 | 메르세데스 | 44세 | 40 | 최초의 3관왕 | |
1956 | 페라리 | 45세 | 30 |
최초의 4관왕 최초의 3연속, 최저 득점 챔피언 |
|
1957 | 마세라티 | 46세 | 40 |
최초의 5관왕, 최초의 4연속 챔피언, 현재까지 마지막 아르헨티나인 챔피언, 최고령 챔피언 |
|
1958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마이크 호손 |
페라리 | 29세 | 42 |
최초의 영국인 챔피언, 최초의 20대 챔피언, 그랑프리를 가장 적게 우승한 월드 챔피언(1승) |
1959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잭 브라밤 |
쿠퍼 | 33세 | 31 | 최초의 호주인 챔피언, 쿠퍼의 첫 챔피언 |
1960 | 34세 | 43 |
현재까지 처음이자 마지막 호주인 더블 챔피언, 쿠퍼의 마지막 챔피언 |
||
1961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필 힐 |
페라리 | 34세 | 34 | 최초의 미국인 챔피언 |
1962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그레이엄 힐 |
BRM | 33세 | 42 |
현재까지 유일한 트리플 크라운 챔피언[2], BRM의 처음이자 마지막 챔피언 |
1963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짐 클락 |
로터스[3] | 27세 | 54 | 로터스 최초의 챔피언 |
1964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존 서티스 |
페라리 | 30세 | 40 | 모토 GP 우승자 출신[4] |
1965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짐 클락 |
로터스 | 29세 | 54 | 최초의 영국인 더블 챔피언, 클락 시케인[5] |
1966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잭 브라밤 |
브라밤 | 40세 | 42 |
최초의 호주인 3회 챔피언, 자신의 팀으로 우승, 브라밤 팀의 첫 챔피언 |
1967 |
[[뉴질랜드| ]][[틀:국기| ]][[틀:국기| ]] 데니 흄 |
31세 | 51 | 최초의 뉴질랜드인 챔피언 | |
1968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그레이엄 힐 |
로터스 | 39세 | 48 | 프런트윙과 리어윙 탄생 시대의 첫 챔피언 |
1969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재키 스튜어트 |
마트라 | 30세 | 63 | 'The Flying Scot', 기사작위 수여 |
1970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요헨 린트 |
로터스 | 28세 | 45 |
최초의 오스트리아인 챔피언, 현재까지도 최초이자 유일의 사후 챔피언[6] |
1971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재키 스튜어트 |
티렐 | 32세 | 62 | 티렐의 처음이자 마지막 챔피언 |
1972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에메르손 피티팔디 |
로터스 | 25세 | 61 | 최초의 브라질인 챔피언 |
1973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재키 스튜어트 |
티렐 | 34세 | 71 | 영국인 최초 3회 챔피언 |
1974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에메르손 피티팔디 |
맥라렌 | 27세 | 55 | 브라질인 최초 더블 챔피언, 맥라렌의 첫 챔피언 |
1975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니키 라우다 |
페라리 | 26세 | 64.5 |
존 서티스 이후 11년만의 페라리 챔피언,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사고, 불사조 |
1976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제임스 헌트 |
맥라렌 | 29세 | 69 | F1의 불꽃같던 플레이보이 |
1977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니키 라우다 |
페라리 | 28세 | 72 | 오스트라아인 최초의 더블 챔피언 |
1978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마리오 안드레티 |
로터스 | 38세 | 64 |
로터스의 마지막 챔피언, 이탈리아 출신, 미국으로 귀화 후 챔피언이 됨, 현재까지 마지막 미국인 챔피언 |
1979 |
[[남아프리카 연방| ]][[틀:국기| ]][[틀:국기| ]][7] 조디 쉑터 |
페라리 | 29세 | 51 | 현재까지 처음이자 마지막 남아공인 챔피언, 유대인 |
1980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앨런 존스 |
윌리엄스 | 34세 | 67 |
윌리엄스의 첫 챔피언, 14년만의 호주인 챔피언, 현재까지 마지막 호주인 챔피언 |
1981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넬슨 피케 |
브라밤 | 29세 | 50 | 80년대 4대 드라이버[8]이며, 넬슨 피케 주니어의 아버지 |
1982 |
[[핀란드| ]][[틀:국기| ]][[틀:국기| ]] 케케 로즈버그 |
윌리엄스 | 34세 | 44 |
그랑프리를 가장 적게 우승한 월드 챔피언(1승), 니코 로즈버그의 아버지이며 핀란드인 최초 챔피언이 됨. |
1983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넬슨 피케 |
브라밤 | 31세 | 59 | 브라밤의 마지막 챔피언 |
1984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니키 라우다 |
맥라렌 | 35세 | 72 |
맥라렌과 페라리에서 모두 챔피언을 획득한 유일한 드라이버, 오스트리아인 최초의 3회 챔피언, 현재까지 마지막 오스트리아인 챔피언, 역대 최저 점수차 챔피언(2위 프로스트와 0.5점차) |
1985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알랭 프로스트 |
30세 | 73 | 현재까지 처음이자 마지막 프랑스인 챔피언 | |
1986 | 31세 | 72 |
프랑스인 최초의 더블 챔피언, 1960시즌 잭 브라밤 이후 첫 연속 챔피언 |
||
1987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넬슨 피케 |
윌리엄스 | 35세 | 73 | 브라질인 최초의 3회 챔피언 |
1988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아일톤 세나 |
맥라렌 | 28세 | 90 | 알랭 프로스트와의 라이벌전, 맥라렌의 황금기 |
1989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알랭 프로스트 |
34세 | 76 | 아일톤 세나와의 라이벌전 | |
1990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아일톤 세나 |
30세 | 78 | 알랭 프로스트와의 스즈카 서킷에서의 사건[9] | |
1991 | 31세 | 96 | 현재까지 마지막 브라질인 챔피언 | ||
1992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나이젤 만셀 |
윌리엄스 | 39세 | 108 | 그랑프리 우승이 모두 폴투윈[10] |
1993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알랭 프로스트 |
38세 | 99 | 프랑스인 최초 4회 챔피언 | |
1994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미하엘 슈마허 |
베네통 | 25세 | 92 | 최초의 독일인 챔피언, 데이먼 힐과의 충돌사건[11] |
1995 | 26세 | 102 | 독일인 최초 더블 챔피언 | ||
1996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데이먼 힐 |
윌리엄스 | 36세 | 97 |
62,68년 챔피언인
그레이엄 힐의 아들로서 첫 부자(父子) 챔피언 탄생. |
1997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자크 빌르너브 |
26세 | 81 |
현재까지 처음이자 마지막 캐나다인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의 고의충돌 사건으로 인해 극적으로 챔피언 달성[12], 첫 챔피언 달성까지 가장 적은 레이스 달성 (33경기), 현재까지 윌리엄스의 마지막 챔피언 |
|
1998 |
[[핀란드| ]][[틀:국기| ]][[틀:국기| ]] 미카 하키넨 |
맥라렌 | 30세 | 100 | 2대 플라잉 핀, 16년만의 핀란드인 챔피언 |
1999 | 31세 | 76 | 핀란드인 최초 더블 챔피언 | ||
2000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미하엘 슈마허 |
페라리 | 31세 | 108 |
전설의 5연패의 시작,
조디 셱터 이후 21년만의 페라리 챔피언, 독일인 최초의 3회 챔피언 |
2001 | 32세 | 123 | 독일인 최초의 4회 챔피언 | ||
2002 | 33세 | 144 | 독일인 최초의 5회 챔피언, 전 그랑프리 포디움 피니쉬 | ||
2003 | 34세 | 93 | 최초의 6관왕 | ||
2004 | 35세 | 148 | 최초의 7관왕, 최초의 5연속 챔피언 | ||
2005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페르난도 알론소 |
르노 | 24세 | 133 |
슈마허의 8회 연승을 저지, 현재까지 처음이자 마지막 스페인인 챔피언, 현재까지 처음이자 마지막 르노의 챔피언 |
2006 | 25세 | 134 | 스페인 최초의 더블 챔피언 | ||
2007 |
[[핀란드| ]][[틀:국기| ]][[틀:국기| ]] 키미 라이코넨 |
페라리 | 28세 | 110 |
3대 플라잉 핀, 현재까지 페라리의 마지막 월드 챔피언, 현재까지 마지막 핀란드인 챔피언 |
2008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루이스 해밀턴 |
맥라렌 | 23세 | 98 |
최초의 흑인 챔피언,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1점차로 가까스로 챔피언 달성[13], 현재까지 맥라렌의 마지막 챔피언 |
2009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젠슨 버튼 |
브런 | 29세 | 95 | 브런 GP의 데뷔 시즌 우승 돌풍 |
2010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제바스티안 페텔 |
레드불 | 23세 | 256 | 최연소 월드 챔피언 |
2011 | 24세 | 392 | 최연소 더블 챔피언 | ||
2012 | 25세 | 281 | 최연소 3회 챔피언 | ||
2013 | 26세 | 397 |
최연소 4회 챔피언, F1 최다 연승[14], F1 역대 최다 승률(68.42%) |
||
2014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루이스 해밀턴 |
메르세데스 | 29세 | 384 | 그레이엄 힐, 짐 클락 이후 3번째 영국인 더블 월드 챔피언 |
2015 | 30세 | 381 | 재키 스튜어트 이후 2번째 3회 영국인 월드 챔피언 | ||
2016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니코 로즈버그 |
31세 | 385 |
1982 시즌 챔피언인
케케 로즈버그의 아들로써 두번째 부자(父子) 챔피언이 됨, 챔피언 직후 곧바로 은퇴, 현재까지 마지막 독일인 챔피언 |
|
2017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루이스 해밀턴 |
32세 | 331 | 판지오, 프로스트, 슈마허, 페텔 이후 5번째 4회 월드 챔피언 | |
2018 | 33세 | 408 |
슈마허 이후 16년만의 5회 챔피언, 역사상 3번째 5회 챔피언, 2013시즌 페텔이 세운 최고 득점 기록 경신. |
||
2019 | 34세 | 413 |
최고 득점 기록 다시 경신, 슈마허 이후 첫번째 6회 챔피언, 역사상 2번째 6회 챔피언, 영국인 최초의 6회 챔피언. |
||
2020 | 35세 | 307 |
슈마허와 7회 챔피언 타이 & 그랑프리 우승, 폴 포지션 등의 슈마허가 가지고 있었던 대다수의 기록 경신, 현재까지 마지막 영국인 챔피언 |
||
2021 |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 막스 베르스타펜 |
레드불 | 24세 | 395.5 | 해밀턴의 8회 챔피언 저지, 최초의 네덜란드인 월드 챔피언 |
2022 | 25세 | 454 |
F1 역대 한 시즌 최다승(15승), 해밀턴의 최고 득점 기록 경신, 제바스티안 페텔 이후 첫 레드불 출신 연속 챔피언, 네덜란드인 최초 2회 챔피언, F1 한 시즌 역대 최고 득점, 2위와 역대 최다 점수차(146점) |
||
2023 | 26세 | 575 |
F1 역대 한 시즌 최다 연속 우승 기록(10연승) 및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 (19승) 경신, 네덜란드인 최초 3회 챔피언, F1 한 시즌 역대 최고 득점, 2위와 역대 최다 점수차 경신(290점) |
- 포인트는 우승 당시의 포인트를 의미한다.
- 국적별로 따지면 영국이 20회로 10명의 드라이버를 보유함으로써 가장 많이 우승한 나라이며 그 다음으로 독일과 브라질이 각각 12회, 8회 우승으로 뒤를 따르고 있다.
- 드라이버별로 따지면 미하엘 슈마허와 루이스 해밀턴이 7회 우승으로 공동 1위이고, 다음으로 1950년대 전설적인 드라이버인 후안 마누엘 판지오가 5회 우승, 다음으로 1980년대의 대표적인 드라이버인 알랭 프로스트, 2010년대 초반의 최강자였던 제바스티안 페텔이 각각 4회 우승, 다음으로 아일톤 세나, 니키 라우다, 잭 브라밤, 넬슨 피케, 재키 스튜어트가 각각 3회 우승으로 이들 뒤를 따르고 있다.
- 팀(컨스트럭터)는 페라리와 맥라렌이 각각 15회, 12회를, 메르세데스가 9회로 이들 뒤를 잇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는 윌리엄스, 로터스가 각 7회 씩, 그 다음 레드불과 브라밤이 각각 5회, 4회로 뒤를 따르고 있다.
- 1950년부터 2023년까지 F1 드라이버 순위를 정리한 영상.
4. 드라이버 우승 순위
국적 | 이름 | 우승 횟수 | 우승 연도 |
<colbgcolor=#fff>
독일 |
<colbgcolor=#fff>미하엘 슈마허 | <colbgcolor=#fff> 7 | <colbgcolor=#fff>1994, 1995, 2000~2004 |
영국 |
루이스 해밀턴 | 2008, 2014, 2015, 2017~2020 | |
아르헨티나 |
후안 마누엘 판지오 | 5 | 1951, 1954~1957 |
프랑스 |
알랭 프로스트 | 4 | 1985, 1986, 1989, 1993 |
독일 |
제바스티안 페텔 | 2010~2013 | |
호주 |
잭 브라밤 | 3 | 1959, 1960, 1966 |
영국 |
재키 스튜어트 | 1969, 1971, 1973 | |
오스트리아 |
니키 라우다 | 1975, 1977, 1984 | |
브라질 |
넬슨 피케 | 1981, 1983, 1987 | |
아일톤 세나 | 1988, 1990, 1991 | ||
네덜란드 |
막스 베르스타펜 | 2021, 2022, 2023 | |
이탈리아 |
알베르토 아스카리 | 2 | 1952, 1953 |
영국 |
그레이엄 힐 | 1962, 1968 | |
짐 클락 | 1963, 1965 | ||
브라질 |
에메르손 피티팔디 | 1972, 1974 | |
핀란드 |
미카 하키넨 | 1998, 1999 | |
스페인 |
페르난도 알론소 | 2005, 2006 | |
이탈리아 |
주세페 파리나 | 1 | 1950 |
영국 |
마이크 호손 | 1958 | |
미국 |
필 힐 | 1961 | |
영국 |
존 서티스 | 1964 | |
뉴질랜드 |
데니 흄 | 1967 | |
오스트리아 |
요헨 린트 | 1970 | |
영국 |
제임스 헌트 | 1976 | |
미국 |
마리오 안드레티 | 1978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조디 셱터 | 1979 | |
호주 |
앨런 존스 | 1980 | |
핀란드 |
케케 로즈버그 | 1982 | |
영국 |
나이젤 만셀 | 1992 | |
데이먼 힐 | 1996 | ||
캐나다 |
자크 빌르너브 | 1997 | |
핀란드 |
키미 라이코넨 | 2007 | |
영국 |
젠슨 버튼 | 2009 | |
독일 |
니코 로즈버그 | 2016 |
- 굵은 표시는 현역 F1 드라이버
5. 국가별 드라이버 우승 순위
국가 | 도합 우승 횟수 | 드라이버수 | 우승 연도 | 해당 드라이버 |
<colbgcolor=#fff>
영국 |
<colbgcolor=#fff>20 | <colbgcolor=#fff>10 | <colbgcolor=#fff>1958, 1962~1965, 1968, 1969, 1971, 1973, 1976, 1992, 1996, 2008, 2009, 2014, 2015, 2017~2020 | <colbgcolor=#fff> 루이스 해밀턴 7회, 재키 스튜어트 3회, 짐 클락 2회, 그레이엄 힐 2회, 마이크 호손 1회, 존 서티스 1회, 제임스 헌트 1회, 나이젤 만셀 1회, 데이먼 힐 1회, 젠슨 버튼 1회 |
독일 |
12 | 3 | 1994, 1995, 2000~2004, 2010~2013, 2016 | 미하엘 슈마허 7회, 제바스티안 페텔 4회, 니코 로즈버그 1회 |
브라질 |
8 | 3 | 1972, 1974, 1981, 1983, 1987, 1988, 1990, 1991 | 넬슨 피케 3회, 아일톤 세나 3회, 에메르손 피티팔디 2회 |
아르헨티나 |
5 | 1 | 1951, 1954~1957 | 후안 마누엘 판지오 5회 |
핀란드 |
4 | 3 | 1982, 1998, 1999, 2007 | 미카 해키넨 2회, 케케 로즈버그 1회, 키미 라이코넨 1회 |
호주 |
4 | 2 | 1959, 1960, 1966, 1980 | 잭 브라밤 3회, 앨런 존스 1회 |
오스트리아 |
1970, 1975, 1977, 1984 | 니키 라우다 3회, 요헨 린트[15] 1회 | ||
프랑스 |
4 | 1 | 1985, 1986, 1989, 1993 | 알랭 프로스트 4회 |
이탈리아 |
3 | 2 | 1950, 1952, 1953 | 알베르토 아스카리 2회, 주세페 파리나 1회 |
네덜란드 |
3 | 1 | 2021, 2022, 2023 | 막스 베르스타펜 3회 |
미국 |
2 | 2 | 1961, 1978 | 필 힐 1회, 마리오 안드레티 1회 |
스페인 |
2 | 1 | 2005, 2006 | 페르난도 알론소 2회 |
뉴질랜드 |
1 | 1 | 1967 | 데니 흄 1회 |
남아프리카 공화국 |
1979 | 조디 셱터 1회 | ||
캐나다 |
1997 | 자크 빌르너브 1회 |
- 굵은 표시는 현역 F1 드라이버.
6. 관련 항목
자세한 내용은 포뮬러 원 월드 컨스트럭터 챔피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국립 몬차 자동차 경주장의 마지막 시케인으로, 아스카리가 1955년에 이곳에 충돌하여 사망한 후 이름을 아스카리 시케인으로 명명했다.
[2]
모나코 GP,
르망 24시,
인디애나폴리스 500에서 모두 우승함.
[3]
2012년 현재 로터스와는 다른 팀
[4]
엄밀히 말해 전신인 500cc 모터사이클 월드챔피언십
[5]
1968년
호켄하임링에서 충돌사고로 사망, 그를 기리기 위해 클락 시케인이라는 곳을 명명. 2002년 레이아웃 변경으로 사라짐
[6]
이탈리아 그랑프리 연습도중 사고로 사망
[7]
당시 국기
[8]
아일톤 세나,
알랭 프로스트,
나이젤 만셀,
넬슨 피케
[9]
스타트 직후 1번코너에서
알랭 프로스트와 충돌, 리타이어 하며 세나의 월드 챔피언이 확정된 사건
[10]
폴 포지션->우승
[11]
지금까지도 고의 충돌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2]
이사건으로 슈마허의 시즌 전체 포인트는 몰수됨.
[13]
펠리페 마싸가 우승하고 해밀턴이 6위로 들어올 경우 마싸가 챔피언이 될 수 있었으나, 마지막 랩 마지막 코너에서 5위였던
티모 글록이 타이어 퍼포먼스 저하로 미끄러지면서 해밀턴이 5위로 피니쉬, 최종적으로 챔피언이 됨.
[14]
9연승. 캘린더에 인디 500 기록을 포함하면 알베르토 아스카리와 타이
[15]
포뮬러 1 유일의 사후에 챔피언을 획득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