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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06 19:56:21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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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全羅南道
Jeollana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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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d00><colcolor=#000000> 도청
소재지
본청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동부 순천시 백강로 38
하위 행정구역 5시 17군
면적 12,358.9㎢[1]
인구 1,825,534명[2]
인구밀도 147.95명/㎢
GDP $718억(2020)[3]
1인당 GDP $40,754(2020)[4]
도지사
김영록 (재선)
도의회
56석

2석

1석

1석

1석
교육감 [[진보주의#s-9|
진보
]]
김대중 (초선)
국회의원
10석[5]
시장·군수
15석[6]

7석[7]
상징 <colbgcolor=#ffcd00><colcolor=#000000> 도화 동백꽃
도목 은행나무
도조 산비둘기
지역번호 061
ISO 3166-2 KR-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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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상징
2. 역사
2.1. 역대 도 슬로건
3. 지리4. 인구5. 권역6. 자매 도시7. 특징8. 전라남도 지역을 본관으로 한 성씨9. 정치10. 경제11. 교육12. 교통
12.1. 상황12.2. 항공12.3. 고속도로12.4. 국도12.5. 철도
13. 생산
13.1. 음식
14. 관광15. 스포츠16. 주변 지역과의 관계17. 행정구역
17.1. 없어진 행정구역
18. 자매우호도시19. 출신 인물20. 인프라
20.1. 의료20.2. 상권

[clearfix]

1. 개요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호남 남부에 있는 . 인구는 2022년 7월 기준 1,825,534명. 면적은 12,359km². 광주광역시, 경상남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인접해 있다.

1.1. 상징

전라남도의 휘장
파일:전라남도 휘장.svg
심벌마크는 전라남도의 대표적 특징인 황금들판과 영원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태양, 녹색자연, 푸른바다를 표현했으며, 황금색을 주색으로 풍요로움을 강조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조화로운 곡선은 전통과 예술 속에 열림과 소통으로 정감 넘치는 전남인의 정서를 상징한다.
전라남도의 슬로건
파일:전라남도 슬로건.svg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은 전남이 생명의 원천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하는 아껴놓은 땅이라는 의미이며, 전남을 풍요롭고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탈바꿈시켜 도민이 행복한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음
전라남도의 마스코트
파일:전라남도 마스코트.svg
전라남도의 캐릭터는 소년 ‘남도’와 소녀 ‘남이’입니다. 짝을 이룬 남도와 남이는 아름다운 만남과 화합을 뜻합니다.

2. 역사

고대에는 마한이 있었고 백제에 편입되었다. 신라 9주 5소경 무주가 지금의 광주전남 지역에 설치되었다.

고려시대에 지금의 전라북도 지역과 함께 전라도를 이뤄 조선 1896년까지 이어진다. 이 시기의 역사는 전라도 문서로. 1896년 8월 4일 13도제 시행으로 전라좌도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로 분할된다. 1946년 8월 1일 관할 구역인 전라남도 제주도(島)가 제주도(道)로 격상되어 분할된다.[8]

1986년 11월 1일 전라남도 광주시가 광주직할시로 승격되어 분할된다. 1988년 1월 1일 전라남도 송정시 광산군이 폐지되어 해당 시·군은 광주직할시에 편입된다.

2.1. 역대 도 슬로건

3. 지리

전형적인 동고서저 + 리아스식 해안 지형이다. 목포로 흘러가는 영산강의 본류 쪽에 나주 평야가 있으며, 나머지 지역은 산지가 주를 이룬다. 물론 이 많으니 분지도 많다. 한편 해안선은 대륙이 융기했다가 침강하며 저지대가 해침되어서 생기는 리아스식 해안을 기초로 하며, 모래사장이 있는 곳이 드물게 있다.

노령산맥을 기준으로 전라북도의 호남평야와 분리되며, 산경표 상으로는 호남정맥이 도 동쪽의 섬진강 유역을 휘감아 돈다. 섬진강 유역은 전체적으로 고지대로 섬진강의 지류인 보성강에는 일찍이 1930년대부터 유역변경식 수력발전소를 건설해 활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보성강수력발전소는 현존하는 남한 최고령이자, 역대 남한 최장수 수력발전소다.

대표적인 산으로는 지리산, 백운산, 팔영산, 제암산, 천관산, 월출산, 두륜산, 유달산, 내장산, 무등산이 있다.

리아스식 해안 답게 반도가 꽤 있다. 주요 만으로는 광양만, 순천만, 보성만, 강진만 등이 있으며, 주요 반도는 여수반도, 고흥반도, 해남반도 등이 있다. 유명한 해수욕장으로는 완도의 명사십리 해변, 보성의 율포 해변 등이 있다.

기후는 경상남도와 함께 강수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고르게 분포하고,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없어서 온난 습윤 기후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경상남도와 차이점은 의외로 겨울이 많이 내린다는 점.[9]

전라북도와 마찬가지로 대체로 여름엔 서늘하고 겨울엔 따뜻하여 연교차가 안정적이고 봄과 가을이 긴 편이다. 다만 목포시 여수시는 여름 최고 기온이 낮고 바닷바람이 불어 선선한것과 달리 남부 해안지역 특성상 일교차가 워낙 적어 의외로 열대야가 광주만큼 자주 발생하는 편이며 내륙 산간지역은 겨울에 이따끔씩 추위가 올 때도 있긴 하다.

4. 인구



보다시피 혁신도시 버프를 받은 나주시의 성장세가 단연 두드러지나, 인구 감소가 일어나지 않은 &군을 찾기 힘들 정도로 인구 감소가 심각하다. 다른 광역자치단체에서는 드물게 볼 수 있는 1% 이상 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도 수두룩할 정도. 그리고 산하 기초자치단체 최다 인구( 순천시, 약 28만 1천 명)가 전국의 모든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낮다. 또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소멸위험지수도 가장 높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멸위험지구로 분류되었다. #

이런 와중에 2019년 4월에 기어이 순천시 여수시의 인구가 81명 차이로 1위 자리가 역전되어서 지역 뉴스에서 심도 있게 다뤘다.

21대 총선에서는 전체적인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순천시의 인구만 선거구 분구 요건을 달성하는 인구 상승이 이뤄져서 선거구 논란의 핵심이 되었다.
전라남도지역의 자세한 인구추이[10]파일:전라남도 휘장.svg
연도수 인구(명) 비고
1966년 4,048,769 최고인구기록
1969년 4,026,190
1972년 4,000,367
1975년 3,986,923 400만선 붕괴
1978년 3,897,989 390만선 붕괴
1981년 3,778,430 380만선 붕괴
1984년 3,759,250
1987년 2,651,053 급감 사유: 광주직할시 분리
1990년 2,539,237 260만선 붕괴
1993년 2,278,332 230만선 붕괴
1996년 2,184,528 220만선 붕괴
1999년 2,170,493
2002년 2,095,299 210만선 붕괴
2005년 1,983,238 200만선 붕괴
2008년 1,928,244
2011년 1,916,912
2014년 1,906,363
2017년 1,902,380
2020년 1,864,712 190만선 붕괴
2022년 7월 1,825,534 현재 인구

5. 권역

윗동네 전라북도의 도청 소재지인 전주시가 도의 정중앙에 있고 바로 옆의 익산시와 그 옆의 군산시를 제외하면 다들 비슷한지라 전주를 중심으로 행정과 교통이 잘 짜여져 결속이 잘 되는 것과 달리, 전라남도는 영토가 복잡하고 아름다우며, 커널인 광주광역시도 북서쪽에 치우쳐 있고 도내 양대 중심도시인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도 서쪽 끝과 동쪽 끝에 떨어져 있는 관계로 행정과 교통이 3핵으로 나뉘어 있어서 결속이 잘 안 된다. 그래서 어느 도시를 거점 생활권으로 하느냐에 따라 도의 영역이 크게 갈리는데, 보통 목포시를 필두로 한 서부권, 여수시와 순천시를 필두로 한 동부권,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광주권으로 구분한다. 아래는 kbc 일기예보에서 쓰고 있는 분류.

보성군은 광주권으로도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모양새이다. 실제로 보성읍을 위시한 서부 지역은 친(親)광주적인(?) 분위기가 동쪽 끝의 친(親)순천적인(?) 분위기인 벌교읍보다 압도적으로 높으며, 보성읍에서 광주와의 거리와 순천과의 거리는 거의 똑같다. 하지만 광주보다 교류량이 적어서 그렇지 순천과의 교류도 만만치 않고, 순천시와 경계를 직접 맞대고 있기 때문에 행정상으로는 동부권으로 분류한다. 역사적으로 보성군은 조선시대 낙안군[14], 흥양현, 광양현 등과 한 세트로 순천도호부와 묶인 지역이기도 했으니 아주 무리는 아니다. 참고로 이 때 구례현, 곡성현, 옥과현은 순천이 아닌 남원과 묶였는데, 사실 이건 과거 전라도가 행정, 문화권으로도 상하가 아니라 좌우로 나뉘었던 것에 기초한다. 그랬다가 대한제국 시기에 고종이 전라도를 전라 남북으로 나눈 것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곡성군은 더욱 순천과 연관이 적은 것이 앞에서 서술한 보성의 경우는 거리상으로 순천이 경미하게 더 가깝지만, 곡성읍에서는 광주 유스퀘어가 순천보다 가깝다. 행정도 대부분 광주 시내 기관의 관할이고, 사법도 광주지법 직할이다. 정작 순천과 교류가 많은 지역은 주암면에 접한 석곡면 쪽뿐이며, 19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구가 순천과 묶인 적이 있지만 어거지로 묶인 성격이 강하다. 곡성 서부에 해당하는 구 옥과현 지역으로 가면 순천과의 접점은 더 없어진다. 그나마 곡성읍 내에 전라선 여객업무역인 곡성역이 있기 때문에[15] 곡성읍내에서 철도를 이용해서는 순천시와 교류가 가능하다.

섬으로만 이뤄진 자치단체로는 신안군, 완도군, 진도군이 있다.

6. 자매 도시

7. 특징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중 전체 기초자치단체 수에 대한 개수의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이다. 기초자치단체 26개 중 시는 달랑 5개.[16] 지자체 개수가 23개로 비슷한 경상북도에는 시가 10개나 있으며, 바로 동쪽의 경상남도(8시/18지자체)나, 바로 위의 전라북도(6시/14지자체)나, 강원도(7시/18지자체)보다도 낮다. 경기도는 산하 기초자치단체 중 뿐이니 말할 것도 없고. 다만 전라북도는 지역권 최대도시인 전주시 광역시 승격에 실패해서 도내에 남아있는 것이고 강원도에는 광역시로 성장할만한 중심도시조차 없는지라 지역 상황은 이 둘보다는 상황이 낫다. 실제로 이 둘은 예산이나 혁신도시 배분에서도 1개분밖에 못 받고 있지만 전라남도는 광주광역시를 내세워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알짜 공공기관을 대량으로 끌어올 수 있었다.

인구 규모도 전라남도에서 군청 소재지 인구가 1만 명이 채 안 되는 곳이 신안군(압해읍 6,694)[17], 곡성군(곡성읍 8,335), 영암군(영암읍 8,995), 함평군(함평읍 9,127) 보성군(보성읍 9,733) 5곳이나 되며, 또한 군 전체 인구가 4만 명 미만인 곳은 곡성군(28,386), 구례군(25,851), 강진군(34,977), 함평군(32,433), 진도군(30,494) 5곳이나 된다. 그나마 강진은 읍내 규모가 상당하고 구례, 진도 또한 읍내는 좀 괜찮은 수준인데, 두 목록에 모두 이름을 올린 곡성, 함평은.. 그나마 함평은 나비축제로 초대박을 쳐서 상황이 낫지만 곡성은 망했어요. 덤으로 보성군(45,632)도 약간 착시 같은 면이 있는 게 그 벌교읍(14,050)에 군 전체 인구의 30%가 모여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즉, 벌교를 빼면 인구가 곡성군 급이 된다. 거기에 벌교읍이 행정 중심지, 즉 군청 소재지가 아닌지라 인구 비중에 비해 그 위상이 내려앉은 감도 있다. 영암은 삼호읍 빼면 시체이긴 하지만, 그나마 전남방직 공장이 있다.

게다가 전남은 1949년 이래로 30년 넘게 시 승격이 한 번도 없었다. 대한민국 인구의 자연증가율이 굉장히 높던 시절임에도 말이다. 그만큼 인구 유출이 심각했다는 말이다. 중간에 꼬막 유명한 어느 동네에서 이 난국을 깨고자 하였으나 실패했고, 결국 1981년에서야 나주군 나주읍, 영산포읍이 금성시(錦城市)로 승격하면서 암흑기가 끝났다. 전라남도의 도시별 시 승격 연도를 살펴보면, 목포1897년 무안군이 무안부로 승격했던 것이 시 승격의 시초이고[18], 광주는 1935년, 순천과 여수는 1949년, 나주는 1981년, 송정리와 여천은 1986년, 동광양은 1989년에 각각 승격했다.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도 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지만, 인구가 다른 도청 소재지보다 적고 목포시와의 갈등이 심해서 언제 될 지는 모른다. 게다가 전남도내 군청소재지의 읍중 가장 인구 많은 화순읍이 있는 화순군도 인구가 계속 줄고 있어 전남 6번째 시로 승격될 곳은 어디일지 예측이 힘들어지는 상황이다.

전라남도 3대 도시라는 순천, 여수, 목포의 도시별 인구가 21~28만 명이다.[19] 심지어 3대 도시를 제외하면 인구 20만 이상의 도시가 없다. 게다가 광주 인근 도시만을 대상으로 비교하면 더욱 심각하다. 나주시의 인구는 9만 명 이하로 감소했다가 혁신도시로 인하여 최근에서야 겨우 11만 명을 돌파했으며 화순군, 담양군, 장성군, 영광군, 함평군의 인구는 더욱 적다. 덤으로 더 큰 문제는 앞으로 인구가 증가할 가능성도 거의 없어보인다는 거다. 인구 증가는 고사하고 더 이상 감소하지만 않아도 정말 정말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 상황이다.

2019년 상반기 인구 감소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겨 인구절벽 위기감이 더 커지고 있다. [사설]전남 인구 상반기에만 1만명이 줄었다니 위치가 좋지 않고 수도권으로 상경하는 인구는 꾸준하므로 소멸은 계속되고 있다.

전국에서 기씨, 범씨, 선씨, 위씨, 정(丁)씨의 비율이 높은 동네이다.

8. 전라남도 지역을 본관으로 한 성씨

도강 김씨 (강진)

9. 정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정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 경제

<colbgcolor=#ffcd00><colcolor=#000> 지역내
총생산
<colbgcolor=#ffcd00><colcolor=#000> 전체 <colcolor=#000>약 $65조 9,200억원(2019)
1인당 $35,626달러

파일:전남지역별GRDP.png
전라남도 시군별 지역내 총생산, 전라남도청(2020년 12월 30일 공시)

전라남도는 동부권에 그 경제력의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여수시의 경우 전남의 나머지 시인 순천, 광양, 목포, 나주시의 경제력을 합친 것보다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사실상 전라남도를 먹여 살리는 축이 전남동부권이다. 이렇게까지 편중적인 현상이 일어난 것은 광양만을 위시한 여수산단과 광양항, 그리고 여수시의 막대한 관광산업이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전라남도는 넓은 평야의 생산력에서 기반된 곡창지대를 끼고 있으며, 지금도 무려 대한민국 생산량 1위 자리를 놓고 전라북도와 매년 엎치락뒤치락하는 수준이다. 다른 농작물 생산량도 전라북도와 함께 압도적인 수준. 이 때문에 조선시대만 해도 인구가 상당히 많았었다. 그러나 8.15 광복 수도권으로 이주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인구 감소가 가장 심한 지역이 되었다.

게다가 개발 정책이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동남권에 집중되면서 나머지 지역들은 상당히 침체되었는데, 전라도도 그 중 하나였다. 그 여파는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향토기업들의 성장이 어려워졌으며 대기업 임원 중 호남 출신은 천연기념물 수준으로 전락할 정도로 폭망하였다. 아무래도 능력이 비슷하면 암묵적인 지연, 혈연, 학연이 작용하게 되는데, 타지 출신은 연줄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고 이같은 사례가 누적된 결과 기업 쪽은 망 수준. 현재까지도 전라남도는 인구 비율, 재정 자립도, 지역민 복지 수준 등이 상당히 낮은 편...[20] 경부 축에서 벗어난 강원도 경상북도 북부, 경상남도 서부[21][22]도 상당히 낙후된 지역이기는 하지만, 인구 비중의 감소만 해도 이쪽이 확실히 더 컸다. 벼농사 비중이 엄청 컸고 이게 공업화 이후 저곡가 정책 등으로 빠르게 쇠퇴한 것을 보면 일단 전남이 광주광역시를 끼고 있는데다가 그래도 전국에서 출산율이 세종시를 제외하면 가장 높다는 점(2021년 기준으로 1.02명)[23] 때문에 전라북도보다는 사정이 다소 낫다는 게 중론이다.

인구 증감 상황만 봐도 전남권, 전북권이 하위권이다.[24] 무려 60여년간 인구 증가분이 제주도보다 적은 걸 보면 정말 심각한 것이다.
특히, 전남권 인구 중 광주광역시가 전라남도 인구를 빨아들이는 형국으로 정체되고 있는 걸 감안하면 전라남도지사도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듯 하다.

2021년 지방재정자립도 (꼴찌에서 2위 완도군 5.99%, 3위 신안군 6.41%, 9위 해남군 6.44%, 5위 고성군 6,46%, 6위 장흥군 6.66%) 하위 10곳 중에 6곳은 전라남도일 정도로 경제적으로 열악한 곳이 많다.

1인당 지역총생산(GRDP)은 전국 상위권인데, 굵직한 국가산업단지 2개에 2대 항구 중 하나인 광양항을 가지고 있는 전남 동부권을 기반으로 적지 않은 돈이 들어온다. 사실 이게 거의 유일한 밥줄이다. 시,도별 GRDP 지표 어느 정도냐면 2013년 기준으로 ·· 지역의 GRDP가 전남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6%에 달했다.(...) 따라서 전남의 1인당 개인 소득은 18년째 전국 꼴찌인 반면, 1인당 지역총생산은 울산, 충남, 서울에 이어 전국 4위를 차지했다.

그나마 혁신도시 정책으로 한국전력공사와 그 자회사들, 한국농어촌공사 등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이전 정책과 더불어 에너지밸리 조성 등으로 숨통이 조금 트이는 듯하지만, 여전히 타 시도에 비해서 사정이 열악한 것은 사실이다.

그 외에 섬이 많아 다도해[25]라 불릴 정도의 환경 특색을 가지고 있고 고려시대에는 해양도라 칭해질 정도로 과거부터 전통적으로 수산업이 발달하여 전라남도 단독으로도 부울경 3개 광역자치단체에 버금갈 정도이다.

2/3차 산업 시설로는 영암군의 대불산업단지와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동부권 3개시에 걸쳐 있는 여천국가산업단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있다. 전남 지역의 무역 수출입 비중에서 동부권 3개시와 영암군이 사실상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 # 산업 품목도 석유화학, 철강, 조선업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로 순천시의 경제력은 영암군과도 극과 극으로 차이날 정도로 안습이지만, 대신 교통 버프가 상당하다. 이곳들의 비중이 부정적인 면으로도 상당히 큰 편인데 바로 환경 오염. 전라남도는 슬로건을 녹색의 땅, 생명의 땅(2014년 교체)으로 지정할 정도로 환경 보전 정책을 중요시하며, 이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데도, 이 공업단지 때문에 전남이 광역자치단체 1급 발암물질 배출량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뭔가 모순적인 결과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타 지역에선 여전히 존재감이 바닥 수준. 특히 여수국가산업단지는 규모 면에서는 울산산업단지와 함께 국내 최대 수준이고 여수시 광양시 같은 경우에는 매년 GRDP가 가장 높은 지역 5개를 꼽을 때 울산광역시, 창원시, 아산시와 함께 매년 나오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이 꼴이다. 더군다나 여기도 분명히 한국지리 수업시간에 언급되는 나름 동남권 중화학 벨트로 분류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광양시 인구가 15만 명밖에 안 된다는 걸 고려하면 100만 명 급인 울산광역시 창원시는 제쳐두더라도 30만 명 도시 아산시에 비해서도 많이 부족한 수준인 데다가, 굳이 저 도시들이 아닌 다른 시 규모의 지자체와 비교해 봐도 확실히 적은 축에 속한다.

사실 2000년대 이후 정부의 서해안권 육성 기조에 힘입어 여러 고속도로들의 개통, 호남선 복선화가 이뤼졌다.[26] 그리고 전남 동부권에는 2011년 들어서야 순천완주고속도로가 신설되고 전라선 복선개량과 전철화가 완료되었고, 2011년 10월 5일부터 KTX 운행을 시작했다. 그리고 전라선 KTX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수요를 자랑하고 있다.[27] 그리고 2015년 4월부터 호남고속선이 개통되면서 호남고속철도 시대가 막을 열었고, 호남 - 서울 간 이동 시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호남지역 KTX 이용객이 골고루 늘어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공개한 2015년 철도통계연보에 따르면, 한때 KTX 이용객 최하위권으로 질타 받던 곡성역이 2015년에 호남고속선 개통 버프를 받아 KTX 연 이용객이 32,000명을 기록했을 정도이며, 순천역은 전라남도 내의 전체 여객철도역 중에서 유일하게 연 이용객 200만 명을 기록했을 정도이다.

2016년 7월 14일에는 경전선 광양역까지 개량되었다. 소위 서부경전선이라고 불리는 순천역부터 광주송정역까지 구간은 추후 추진 계획이 잡혀있다.

11.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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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교통

파일:전라남도 휘장.svg 전라남도의 교통
광양시 나주시 목포시 순천시 여수시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무안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해남군
함평군 화순군

파일:전남교통.png
(빨간선은 고속국도, 노랑선은 국도, 검정선은 철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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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전라남도의 대로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나주시
광양시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화순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12.1. 상황

전라남도 도내의 교통은 일단 딱 한마디로 설명 가능하다. 전남의 교통은 광주광역시로 통한다. 한 마디로 광주가 없으면 전남의 교통의 구조는 무너진다. 일종의 초석인 셈이다.

광주는 광역시로 승격하여 분리된 이후인 현재도 전남권의 명실상부한 중심지이다. 그리하여 국도망도 자연스럽게 광주와 각 시군을 잇는 형태로 발전해 왔다.[28] 하지만 교통의 중심지라는 것은 도로의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실제로 고려 조선시대에는 나주가 교통의 중심지였다. 당장 지금도 나주는 전남의 서남부로 통하는 교통의 중심지이며, 동부 방면으로는 교통이 불편하긴 하지만 이것은 호남고속도로가 곡성으로 돌아가고, 남평 – 화순 간 도로가 열악해서이다. 지금도 지자체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도로를 개설 및 확장할 수도 있을 정도로 큰 장애물이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시행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위에 광주가 있어서 화순과 왕래가 적어서이다. 즉, 광주에서 뻗어나가는 방사형 노선이 주축이 되는 것이다. 심지어는 전라북도 고창군, 순창군마저 광주의 방사형 교통권에 들어갈 정도이기 때문에 광주를 지나고 방사형 노선이 되는 국도로는 1번 국도(목포 - 광주 - 장성), 13번 국도(완도 - 광주 - 담양), 22번 국도(영광 - 광주 - 순천), 29번 국도(보성 - 광주 - 담양)가 있다. 특히 전라남도의 영역은 광주 이남에 더 많이 분포하고 있으므로, 이들 도로 중에서도 전남 남부로 가는 교통로가 많이 발전한 상태이다.[29] 이외에 직접적으로 광주에 닿지 않는 도로들 중에서도 앞의 네 도로와 접속되어 빠르게 광주로 갈 수 있는 교통로가 완성되는 도로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에 수반하여 시외버스 등도 광주광역시 유스퀘어에서 각 시군의 중심지들을 잇는 노선이 많아서, 어쨌든 전라남도와 광주는 교통 면이든 다른 면이든 절대 떼어서 설명할 수 없는 사이다. 전남의 시군에서 타 지역으로 이동할 때, 해당 지역으로 가는 버스 노선이 없다면 십중팔구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환승해서 간다.

서부권은 목포시가 요점을 맡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이전에는, 목포역을 중심으로 하는 철도 교통이 도로 교통보다 우위에 있었다. 또한, 여객선의 기항 지점이었기 때문에, 진도군, 신안군, 해남군 일부(산이, 화원, 문내), 영암군 일부(삼호, 학산, 미암) 등지에서도 목포역을 통해서 많이 상경하였다. 목포공항을 포함한 항공교통도 지금 보다도 우위에 있어서, 김포은 물론이고 제주 김해까지도 운행하는 사항이 있기도 했다. 1번 국도의 역할도 지금보다는 굉장히 커서, 도로 교통에서는 1번 국도를 빼놓고는 설명을 할 수 없을 정도였으며,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5월 무안광주고속도로가 개통하기 전까지 광주로 가는 교통망이 부실해서 광주로 갈 때는 1번 국도 만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도 해남, 진도, 강진, 장흥, 영암, 신안, 무안 - 목포 간 교통은 버스 노선이 우위를 달리고 있다. 전남 서부권은 목포시의 비중이 커졌으며 목포 인근 지역인 진도, 해남(문내, 화원, 산이), 영암(삼호, 학산, 미암, 서호), 무안, 신안 등 거의 목포로 많이 간다.

동부권은 순천시가 요점을 맡고 있다.

순천완주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서, 전남 동부권은 순천시의 비중이 더욱 커졌으며, 덕분에 과거에 광주로 몰빵되던 수도권 트래픽이 순천시로 많이 분산되었지만, 광주행 수요가 많기 때문에 광주광역시로의 출입이 붐비는 편이다. 예전에 비해 금호고속이 수도권에서 경쟁력이 밀린다고 하더라도 홈그라운드가 흔들릴 가능성은 낮다.

전라남도의 도로교통이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로 발달될 동안에, 철도 교통은 반대로 악명이 높은 지역이었다. 전라남도의 철도 교통은 호남선 전라선, 경전선이 있지만, 해당 노선의 상태가 단선이거나, 굴곡된 노선들이 많았다. 특히, 장성 - 목포 간의 호남선 전남 구간은 복선화가 되기까지에 1970년대에 시작하여 2000년대 중반에 완공될 정도였다. 또한 대한민국 철도청 경부선에 여객열차를 많이 넣고, 다른 노선에서는 단선이란 이유로 여객열차를 제한했기 때문에, 전라남도에서는 철도 교통이 발달할 수가 없는 위치였고 1980년대부터 전라남도의 도로들이 대부분의 간선 도로가 포장이 되고, 고속도로 신설 및 주요 국도의 확장이 이뤄지며 도로가 우세로 되면서, 철도가 엄청나게 밀려났다. 경전선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러나 2004년 KTX 개통과 호남선 전라선의 복선화, 그리고 2015년 호남고속선의 개통 이후부터는 전라남도에서도 철도 우세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우선 전라남도에서 서울로 오가는 버스의 경우 논산천안고속도로 차령터널부터 지옥의 교통정체로 소요시간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는 경우가 발생하지만, 반면 호남고속선을 경유하는 KTX를 타면 값은 비싸지만 종점역인 목포역은 2시간대, 여수엑스포역에서도 3시간대 정도면 서울 도심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 특히 광주송정역 광주역보다 시내 접근성이 좋지 않지만, 도심권과 통하는 지하철인 광주1호선이 있는 까닭에, 수요가 많아지게 되었다는 통계연보로 입증이 되면서, 전라남도의 철도 교통이 좋아지게 되었다.

12.2. 항공

국제공항으로는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이 있고, 국내공항으로는 여수시 여수공항이 있다.

12.3. 고속도로

경유지 표시에는 전남 도내에서 경유하는 지역만 표시할 것.

12.4. 국도

전라남도를 지나는 국도는 대체로 번호 값이 낮다. 국도 번호 부여 기준이 짝수는 남쪽부터, 홀수는 서쪽부터 부여되기 때문에, 국토의 서남부에 해당되는 전라남도 쪽 국도의 번호들이 낮은 숫자들인 것이다. 반대로 국토의 동북부에 해당되는 강원도( 북한을 포함하면 함경도) 쪽 국도 번호는 대체로 30~40번대(함경도의 경우 80~90번대)의 높은 숫자들이 대부분이다.

12.5. 철도


이 역시 목포 ~ 광주 ~ 보성을 직선으로 잇고 바다를 나머지 윤곽선 삼아 가위로 잘라보면 시원하게 생긴 철도 사각지대인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나오게 되며, 현재 호남선이 2003년에, 전라선이 2011년에 복선화가 완료되었고, 보성역과 임성리역 사이에는 새로운 단선 노선이 건설되고 있다.

서해안노선으로는 제3공화국 시기에 부안-고창-영광을 잇는 서해안선이 1967년 착공하였으나 경제성 문제로 사실상 폐기되어 서해안고속도로 부지로 전환된 이후, 2000년대부터 지역정치권 차원에서 군산목포선 건설하자는 목소리가 지금까지도 있지만 광주.전남 동부권을 연계하는 영광읍-광주역간 지선건설까지 동원해야 할 정도로 경제적타당성 문제 때문에 진행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군산-목포만 안되면 광주.전남동부권 연계차원에서 영광읍-광주역간 서해지선철도 건설까지 동원해야 할 정도로 인구가 부족하다. 전라북도청에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일단 "새만금~목포 철도"로 신청하였으나, 2021년 4월 22일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추가 검토 사업에만 선정되어 추진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렇다 보니 전남도에서는 목포군산간 서해안철도를 관철시키기위해 달빛내륙철도 광주에서 영광으로 연장시키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13. 생산

농산물 생산도 성하지만, 바다와 접해 있고 이 많기 때문에 수산물 생산도 성하다.

가장 생산이 성한 은 윗동네 전라북도와 함께 전국 제1의 생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무안군을 중심으로 양파, 마늘 재배도 성한 편이다. 보성군을 중심으로 녹차 재배도 성한 편으로 녹차 재배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 여수시에는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은 특산물인 돌산갓이 유명하며 이것으로 담근 돌산 갓김치 또한 잘 알려져 있다.

수산물 생산 또한 활발하여 낙지, 쭈꾸미, 굴비, 조개류 생산이 성한 편인데 영광군 신안군을 중심으로 염전에서 나는 소금 생산이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순천만 일대에서는 꼬막이 가장 유명하며 전국 생산량의 60%를 이 일대에서 담당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하지만 요새는 벌교를 포함한 여자만 일대 꼬막의 수확이 시원찮고 환경오염 문제 등으로 꼬막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축산물에서는 전국 오리 농장의 80% 가량이 전라남도에 집중되어 있다. 광주광역시와 함께 오리고기의 최대 소비지이기 때문이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워낙 유명한 지역보다는 비중이 적지만 사육농가가 꽤 있다.

13.1. 음식

같은 전라도인 전라북도와 함께 명실상부 맛의 고장. 전북과는 또 다른 맛을 즐길수 있다. 맛의 상징으로서 인지도는 전주시가 있는 전북이 더 높지만 전남 또한 이전부터 식재료가 풍부하여 음식이 발달하였고 김치가 유명하다. 이 지역 음식의 특징은 간이 세서 짜고 맵기도 하고 젓갈 맛이 강하다. 전주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젓갈의 사용 비중이 높아지는데 맛이 강해서 외지인들은 그 맛에 적잖이 어려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맛에 익숙해지고 나면 전주 사람들이 느끼는 것보다 더 타 지역 음식을 싱겁게 느낄 정도로 특유의 맛이 있다. 또한 전주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산물 식품의 비중이 크다.

같은 광역생활권을 공유하는 광주광역시의 음식 성향과 비슷하다. 풀어서 말하자면 전라남도 사람들도 콩국수 설탕으로 간을 해서 먹고 팥 칼국수를 선호하여 특히 중장년층 이상은 팥 칼국수를 팥죽, 떡이 들어있는 일반적인 팥죽은 주로 동지죽이라고 부른다. 오리고기와 오리탕을 상당히 좋아해서 오리고기 체인점이 흔하다. 차이점으로 광주의 대표 식문화 중 하나인 상추튀김은 순천, 목포 등 전남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광주 전용 메뉴다. 전남에서도 상추튀김의 존재를 알게 되는 건 전남 지역 학생들이 광주 소재 대학교로 입학하고 나서 정도다.

강한 맛의 전남 음식 중에서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얻은 것이 바로 남도김치와 묵은지이다. 전남 스타일의 젓갈이 팍팍 들어간 양념으로 담근 김치는 맛에서 매우 진하고 차별성이 있으며 곧바로 담근 김치를 돼지고기 수육을 갓 썰어서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상당하다. 이런 김치를 푹 발효시킨 묵은지의 맛은 말할 것이 없다. 서남 방언으로 김치를 지라고 하는데 발효한 김치를 뜻하는 전남 지역 사투리인 묵은지만큼은 전국적인 용어로 확산되었다.

재미있는 점으로 남도라는 행정구역이 이나 있음에도 음식 한정으로 남도라고 하면 전라남도 그 자체로 인식된다. 위에 나온 전남식의 젓갈이 듬뿍 들어간 김치의 상표명이 남도김치라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14.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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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스포츠

전라남도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구단은 K리그 전남 드래곤즈가 유일하다.[32]

때문에 서부권 최대 도시인 목포시에 해당 지역의 유명한 목포여상 배구부도 있으니 실내 스포츠로 여자 배구단을 유치하는 걸 바라는 도민들이 많다. 다만 국내 프로 배구 리그가 아직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이라..[33]

2007년에는 프로바둑팀도 있는데 바로 전남 대방노블랜드이다. 그리고 전라남도의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신안군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신안천일염' 프로바둑팀을 운영했다.[34]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는 전남 기초자치단체 연고 팀 두 곳이 존재한다. 여수시는 '섬섬 여수(구 여수거북선)' 팀이 운영 중이고, 순천시도 2021 시즌부터 '순천만 국가정원' 팀을 창단해 운영 중이다. 한국시니어바둑리그에서는 영암군이 '영암 월출산'팀을 운영 중이다.
파일:전남 드래곤즈 엠블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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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광양축구전용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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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변 지역과의 관계

16.1. 광주광역시

1986년에 직할시로 분리 독립한 광주광역시와는 호형호제 사이와도 같은 관계이기 때문에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고 정치적인 면에서도 단합하여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혁신도시에 있어서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동유치를 이뤘고, 구 전라남도청이 광주광역시에 있었기 때문에 지역적인 유대관계가 있는 편이다. 게다가 전라남도민 대부분이 광주로 원정을 나가기도 하는 영향도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유대가 있는 편이기도 하다. 다만 상술했던 동부권 지역은 광주보다는 순천시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며, 서부권 지역은 목포시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역시 상술했듯이 곡성군, 보성군( 벌교읍, 조성면은 제외)은 하위 행정구역에 따라 광주광역시 권역인 곳이 있지만 행정, 사법이 순천에 엮여있어 억지로 끌려가는 분위기다.

16.2. 전라북도

전라북도와 함께 정치적인 면에서 민주당계 정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였으며[35] 같은 호남 지역이라는 특색 때문에 광주광역시와 더불어 긴밀한 삼각관계를 맺는 편이다. 하지만 문화적으로는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전북에 비해 백제와의 연관성이 작은 편. 전남권의 대표도시인 광주와 전북권의 대표도시인 전주의 문화적 차이와 정서/언어의 차이가 꽤 크다. 장성군 정읍시는 서로 붙어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노령산맥이 갈라놓은 전남북의 경계 때문에 정서와 사투리 차이가 꽤 있다. 또한 전북의 도내 교통망이 개선됨에 따라 정읍 남원 같은 남부지역 도시들도 전주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되면서 광주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축소된 이유도 있다. 특히 98년 정권교체 이후 전북 쪽에서 "광주 전남만 전라도냐?"며에 반감을 가지는 이가 늘어났다. 광주와 전남이 호남의 대표성을 내세워 군사정권 시절부터 김대중 대통령 시절,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앙정부에서 호남에 지원할 때 전북에 비해 비교적 많은 수혜를 받는 결과를 보여 왔기 때문. 인구도 못 지키는 상황이 더해져, 전북에서는 강원도처럼 푸대접을 넘어선 무대접론이 대두될 지경이다.

대경권 다음으로 인구 대비 의대 TO가 적은 문제를 타개하고자 강원도 다음으로 인구 대비 TO가 많은 전북과의 지역인재 광역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전북대의 반대로 못 하고 있으며[36] 이와는 반대로 공공기관 지역인재 광역화는 나주혁신도시대비 전주혁신도시가 양과 질 모두 후달리는 문제로 인해 광주전남이 반대하고 있다.[37]

16.3. 경상남도

경상남도와는 정치적으로는 야당과 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성향에다가 대통령 김대중 김영삼 두 거물급 인사의 영향도 있어서 선거 때는 마치 대립이라도 하듯 각각 압도적으로 야당과 여당으로 표가 갈리면서 대결관계가 있기도 하였으나 일반적으로는 교류와 화합을 펼쳐가는 관계이다. 특히 남해안을 끼고 있는 특성상 남해안 발전 사업에는 이구동성으로 힘쓰고 있는 편이다. 실제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간 인적 교류는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경상남도의 대표적인 공업도시인 창원시에 거주하는 전라남도 출신도 많고,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공업도시인 광양시에도 경상남도 출신이 많다. 2016년 7월 14일에 진주역부터 광양역 사이 구간이 비전철 복선 철도로 개량 개통했다. 2020년 들어서 경전선 전 구간 개량이 탄력을 받게 되어서 앞으로 부산 - 경남 - 전남 - 광주 간 교류 인프라가 이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지리적 위치와 교통의 영향으로 전남 동부권 지역이 경상남도와 교류가 있는 편이다. 광양시와 구례군은 섬진강을 통해서 경남 하동군 화개면, 하동읍내와 교류가 있어왔고, 순천시의 경우에는 영남권으로 가는 버스 노선 보유량이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다.

16.4. 제주도

바다 건너 제주도와는 한때 전라남도 관할이었기 때문에 1946년 8월 1일 제주도가 독립지역으로 분리되었음에도 완전히 따로 노는 것만은 아니고 약간의 유대관계가 있다.[38] 그러나 선거상으로 보면 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전라남도와는 달리 제주는 때로는 야당을 지지하기도 하였고 무소속을 지지하기도 하였으며 2012대선 때는 문재인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던 전라남도와 달리 제주특별자치도는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우세였지만 대선에서는 새누리당을 지지하게 됨에 따라 선거면에서는 대립각도 있는 등 변동이 자주 있는 편이었다.[39] 문화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제주도의 인구가 50만을 약간 넘는 수준이라 행정 분야에서 둘이 묶여있는 경우도 있다.[40][41] 단, 문화적으로는 두 지역의 가운데에 있는 추자도[42] 말고는 접점이 없다. 조선시대에 들어서야 군현이 설치됐을 정도로 이질적인 동네였으니까.

17.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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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안은 행정안전부 행정구역코드.

코드 배정 순서는 시 단위는 시 승격 순서를 따졌으며[43], 군 단위는 광주광역시를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순서를 정하였고, 장성군 바로 뒤인 섬지역들은 따로 시계방향으로 순서를 정하였다.

17.1. 없어진 행정구역

18. 자매우호도시

19. 출신 인물

20. 인프라

국민안전처가 2015년 7월 29일에 실시한 전국 지역별 안전지수등급 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하는 굴욕을 당했다. 기사 시군구 단위

아직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지 않은 세종시에게조차 밀린 것은 전라남도청이 반성해야 할 상황이다. 실드를 쳐주자면 전국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기 때문에 안전인프라마저 부실했다고 해줄 수는 있지만( 관련 기사) 지자체 내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재정 상황이 비교적 양호한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도 상태가 안 좋은 것으로 볼 때 마냥 재정 핑계는 댈 수 없을 듯하다.

20.1. 의료

몇 가지 이유를 꼽자면 열악한 도서지역이 많고 노인 인구가 많다는 점과 광주광역시에 대형병원이 몰려 있어 전라남도의 대형병원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53]비슷한 인구의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비교해 봐도 의대가 없는 곳은 없는데, 전라남도에 본진을 두고 있는 의과대학과 병원이 없다.[54] 이를 두고 전남 서부 지역인 목포시 목포대학교, 동부 지역인 순천시 순천대학교가 의대 유치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의대 신설은 1996년 이후 단 한 건도 없고 지금도 의대 인가를 내 줄 계획은 없다고 한다.

또한 별개의 광역자치단체라는 이유로 의대 유치의 정당성을 설파하기엔 광주광역시만해도 의대 정원이 250 명으로 인구가 더 많은 전라북도[55] (235 명), 충청북도[56] (89 명)보다 많아 사실상 전남 몫에 대한 특혜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화순캠퍼스 이전한 것처럼 전남이 지자체 간 형평성을 내세워서 전남 몫까지 할당된 광주의 파이를 가져오려 하고 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광주 전남 전체의 의대 정원이 250명으로 대전 충남 331명과 비교해보면 훨씬 적은 형편이다. 또한 의대 정원의 문제 뿐 아니라 도내 대학병원 인프라라는 문제점에서 보면 전남 내 의대는 필요하다.

하지만 반대하는 측에서는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특정 지역에 많이 지원하면 다른 지역에 가는 예산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광주 혼자 250 명을 차지하면서 도내 인프라 없다는 이유로 전남이 따로 지원받으면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정말로 도내 인프라를 걱정한다면 다른 지역 몫까지 뺏어먹을 게 아니라 같은 광역자치단체였던 광주광역시의 몫을 나눠 갖는 게 맞다. 또한 충남권 의대 정원이 331 명으로 많은 이유는 충청도 몫의 상당수를 가져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충북 의대 정원은 89 명으로 인구비율로 따져 봐도 광주 전남보다도 처참한 상황이다.

또한 대경권의 경우는 2021년 5월 기준 인구 5,031,238명에 정원 351명으로 3,284,790명에 정원 250명인 광주 전남에 비해 의사 1인당 커버하는 인구수가 1,195명 많다. 이 때문에 의대 정원 부족을 이유로 전남에 의대를 신설한다면 의대라곤 충북대밖에 없는 충청북도와 취약한 경북 북부 인프라를 내세워 안동대 의대 유치를 노리는 경상북도도 같이 들고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 요구를 다 들어주려면 의대 정원을 대폭 증원해야 하는데 의약분업 공공의대 게이트 때처럼 의료계와 제대로 척 질 각오를 해야 한다.

혹은 의대 정원을 현행대로 유지하되 전북[57]이나 강원[58] 같이 인구 대비 정원이 과다한 지역의 몫을 재분배받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도 있는데 강원도는 의대 전원이 멀쩡히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권력이 개입해 지역을 말려 죽인다는 프레임 공격을 받을 건덕지가 있고 전북는 온갖 잡음에도 새 학교를 지어가면서까지 남아도는 정원 49명을 지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어 전라남도 의대 유치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20.2. 상권

쇼핑 및 생활문화 인프라 또한 매우 협소한 편이다. 광주광역시, 전라북도도 마찬가지지만 전라남도도 스타필드는 커녕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프리미엄아울렛이 단 1곳도 없다. 그렇다고 일반대형마트가 많은 것도 아니다. 전라남도 서남권 주요권역인 목포에는 홈플러스, 이마트가 단 1개씩 밖에 없으며 롯데마트는 목포점과 남악점 2곳이 있는데 남악점은 롯데 아울렛과 같이 있다. 백화점은 단 한군데도 없다. 동부권 주요권역인 순천에는 롯데마트가 없고 홈플러스 2곳과 이마트 1곳이 있으며 NC백화점이 1곳 있으나 규모는 매우 협소하다. 광양에는 홈플러스 1곳과 LF 스퀘어 1곳 뿐이고, 여수는 롯데마트 2곳과 이마트 1곳이 있고 여수점에 롯데몰과 같이 있지만 기존 롯데마트를 개조한 수준이라 규모는 협소하다.

나주의 경우는 구도심에 협소한 규모의 롯데마트 단 한 곳 뿐이다. 이 때문에 더 높은 수준의 인프라를 즐기기 위해 목포, 나주의 경우는 KTX, SRT를 타고 수도권, 대전으로 올라가기도 하며 순천, 여수, 광양의 경우는 부산으로 가버린다.

특히나 나주혁신도시의 경우는 공기업 본사와 계열사, 기관등이 즐비함에도 나주에 롯데마트 한곳 빼고는 별다른 문화여가시설이 없다시피 하고 KTX역은 가깝기 때문에 주말에 수도권으로 올라가서 놀고오거나 아직도 수도권에서 주말부부 생활을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또한 이런 인프라 부족은 인구유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1] 2021년 12월 기준 국토교통부 국토 면적 현황 [2] 2022년 7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3] # 적용환율 [4] # 적용환율 [5] 목포, 여수갑, 여수을,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나주·화순, 담양·함평·영광·장성, 고흥·보성·장흥·강진, 해남·완도·진도, 영암·무안·신안 [6] 나주, 여수, 담양, 곡성, 구례, 담양, 보성, 고흥, 신안, 영암, 완도, 장성, 함평, 해남, 화순 [7] 목포, 순천, 광양, 강진, 진도, 무안, 영광 [8] 역사적으로 제주도는 전라도의 일부로 봤지만 1946년 이후 일부라는 인식이 없어졌다. [9] 특히 호남 서해안 지역. [10] 각 년도별 인구는 각 해의 1월~3월기준이다(2008년이후로는 1월로 고정) [11] 동부권 중심은 순천이지만 제조업 등 2차 산업에서 우위를 차지한 여수하고는 교통 면을 제외하면 상호간 뚜렷한 종주도시 관계가 성립하지는 않는다. 여수시는 자체 상권도 발달해있고 전국 최대의 관광지중 하나라 여수시 소비가 순천으로 미치지는 못하는 편. [12] 벌교읍 [13] 여기서는 생활권 상의 분류. 법령상의 대도시권 광주권에는 영광군이 빠져있다. [14] 현 보성군 벌교읍과 순천시 낙안면·외서면 등지에 해당하는 고을. [15] 여기에 곡성역은 특이하게 복선 전철화를 하는 과정에서 구 곡성역인 현재 기차마을 위치보다 읍내 방향으로 더 들어왔다. [16] 목포시, 나주시, 순천시, 광양시, 여수시. [17] 다만 신안은 오랫동안 목포에 군청이 있다가 2010년대에 와서 압해도로 군청을 옮겼고, 압해도가 비록 인구는 신안군에서 가장 많지만 군청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목포 앞바다의 일개 섬에 불과했던 지라 단순비교하기는 무리가 있다. [18] 이 때는 도농분리 이전이라 목포 시가지 지역도 무안의 일원이었다. 1914년에 목포 시가지만 따로 분리된다. [19] 각각 순천 28만, 여수 27만, 목포 21만명. [20] 물론 이건 군 단위 + 나주시 한정이다. 광양, 여수는 재정 자립도도 높고, 소득 수준도 한국 수위를 다툰다. 목포와 순천은 재정 자립도는 낮지만, 각각 서부권과 동부권의 커널이라 살기 좋다. [21] 주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라인이 지형적으로 개발에 불리했고 개발 축인 경부 라인에서 멀다는 게 결정타였다. 그나마 경상북도 남부와 경상남도 동부가 경부 라인에 일정 부분 걸쳐있어 거기서 거둬들인 지방세를 두 지역 도청에서 경북 북부와 경남 서부로 좀 돌리긴 하지만, 대단한 효과는 없다. [22] 서부경남 지역은 경부선과 매우 무관한 지역이며 호남선이 훨씬 가깝고 편하다. [23] 광주광역시 또한 출산율이 전국평균보다 높다.(2012년 기준 0.90명) [24] 광역시 하나도 배출 못하고 인구 자체가 오히려 줄어든 전북권은 확실히 더 어마어마하긴 하다. [25]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 지역이 전라남도에 속해 있다. [26] 호남선 복선화는 완료될 때까지 무려 36년이나 걸렸다.(1968년 1월 시작 ~ 2003년 3월 완공) 그런데 역대 대통령치고 호남선 복선화 공약을 내걸지 않은 후보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박정희, 노태우, 김영삼까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치른 대한민국 대통령들치고 호남선 복선화를 공약으로 내걸지 않은 후보가 없었지만, 공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결과 전 구간 복선화는 21세기에 들어서야 이뤄졌다. [27] 2004년부터 KTX가 들어온 광주송정역 목포역의 KTX 이용객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사실이나, 전라선 지역은 KTX 운행을 위한 선로 개량이 이뤄지면서 KTX를 이용해도 시외버스보다 유리한 중단거리 수요(전주를 찾는 수요와 익산역 KTX 환승)와 서울행 KTX 수요가 동시에 몰리면서 공급량에 비해 수요 초과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선 문서로. [28] 사실 이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급의 문제다. 지형적으로 보면 전라남도 동부와 서부를 잇는 교통의 요지가 바로 광주이기 때문. 이는 광주 나주를 제치고 도청 소재지가 된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로 나주에서 순천을 가려면 광주로 올라와서 가야 한다. [29] 다만 1번 국도, 22번 국도는 많이 쇠락한 상태다. 1번 국도는 목포 - 광주 구간이 서해안고속도로 - 무안광주고속도로 조합에게 밀리며, 22번 국도도 똑같이 광주와 순천을 잇는 호남고속도로 때문에 아직도 왕복 2차선 꼴을 못 면하고 있다. [30] 2011년 12월 죽림 분기점 - 목포 나들목 구간이 국도로 격하되었다. 따라서 현재 기점은 무안군 삼향읍이므로 목포는 직접적인 경유지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31] 지나기는 지난다. 단지 역이 없을 뿐이지... [32] 동부권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33] 더불어 프로구단이 정착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도 필요하다. [34] 2016년 알파고와 대결한 이세돌의 고향이 신안이다. [35] 다만 이 곳과는 달리 전북에서는 1992/1996년 총선에서 민주자유당/신한국당 후보가 각각 무진장(무주+진안+장수), 군산, 남원 등지에서 당선되기도 했다. [36] " 전북대 의학 계열 지역인재전형에 광주·전남 포함해야," 연합뉴스, 2021년 4월 20일 수정, 2021년 12월 10일 접속. [37] "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전북+광주+전남 권역화 필요," 전북일보, 2021년 6월 2일 수정, 2021년 12월 10일 접속. [38] 강진군(특히 마량면)의 경우 여전히 제주도와의 관계가 돈독하기로 유명하다. 이유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된 무역 때문이다. [39] 제주도 최대정당은 괸당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섬 특유의 인맥과 소지역주의(주로 후보의 출신학교와 동네 출신을 따지는)로 인한 영향도 배제할 수 없다. [40] 예컨대 광주고등법원의 관할구역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41] 그런데 어째 선거개표 관련해서 언론에서는 그냥 강원도에 묶어버린다. 지못미. [42] 전남 관할이었다가 제주도로 넘어갔다. [43] 목포시는 1914년에 일찌감치, 당시 부로 승격했으며, 여수와 순천은 한참 뒤인 1949년에 동시에 승격되었다. 나주는 1981년에 금성시로, 광양시는 1989년에 동광양시에서 기원을 둔다. [44] '도()' 자체가 부(府), 군(郡)과 같은 행정구역 단위명으로 쓰였다. 울릉군 역시 1949년까지는 행정구역 명칭이 '울릉도'였다. [45] 정치인 김광진. 출생 자체는 여수시이지만 어릴때 순천으로 이사와서 국-중-고-대를 모두 순천에서 졸업했다. [46] 본래는 무안군 출신이지만 1969년 무안군 일부가 신안군으로 분리독립하면서 신안 출신으로 서술 [47] 원래 출생은 일본 오사카이나 출생 후 4년 뒤인 해방 이후 가족이 순천에 정착하였다. 참고로 순천고 전교회장 출신. [48] 순천에서 태어나 광양에서 자랐다. [49] 영암에서 출생 후 신안으로 이사하고 또 목포로 이사하였다. 관련해서 임자도 왕자님이라는 별명을 소유하고 있다. [50] 출생지는 서울이나 출생 후 어릴 때 순천으로 이사. [51] 출생 당시는 승주군. [52] 배우 김옥빈의 동생이다. [53] 광역시조차 없을 정도로 열악한 지역으로 꼽히는 전북권, 강원권과 달리 전남권은 거점 역할을 하는 광주광역시가 별개의 광역자치단체로 집계된다. [54] 화순전남대병원의 소재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특수병원이라는 입장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55] 2020년 12월 기준 인구 1,804,104 명 [56] 2020년 11월 기준 인구 1,637,110 명 [57] 인구 1,794,345명에 235명 [58] 인구 1,535,530명에 267명.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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