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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 역대 드라이버 챔피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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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前 레이싱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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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존 서티스 John Surte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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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존 노먼 서티스 John Norman Surtees, CB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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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34년
2월 11일 영국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서리 주 타츠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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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2017년
3월 10일 (향년 83세) 영국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그레이터 런던 원즈워스 구 투팅 세인트 조지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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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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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드라이버 |
팀 로터스 (1960) 여만 크레딧 레이싱 (1961~1962) 스쿠데리아 페라리 S.p.A SEFAC (1963~1966) 쿠퍼 카 컴퍼니 (1966) 혼다 레이싱 (1967~1968) 오언 레이싱 기구 (1969) 팀 서티스 (1970~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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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colbgcolor=#eeeeee,#191919> 출전 횟수 | 113경기 | ||
| 월드 챔피언 | 1회 ( 1964) | |||
| 그랑프리 우승 | 6회 | |||
| 포디움 | 24회 | |||
| 폴 포지션 | 8회 | |||
| 첫 경기 | 1960년 모나코 그랑프리 | |||
| 첫 그랑프리 우승 | 1963년 독일 그랑프리 | |||
| 패스티스트 랩 | 11회 | |||
| 마지막 경기 | 1972년 이탈리아 그랑프리 | |||
| 마지막 그랑프리 우승 | 1967년 이탈리아 그랑프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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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국적의 전 F1 드라이버로 1956년, 1958~1960년까지는 모터사이클 계를 정복하고, 1960년에 바로 포뮬러 1으로 전향해 1964년에는 F1 챔피언을 차지하여 이륜차와 사륜차 경주 둘 다에서 챔피언을 거머쥔 전무후무한 이력의 소유자다. 거기에 1963년에는 F1을 뛰면서 르망 24시 경주에도 뛰어드는 모습을 보였다.단순히 잘 달리는 드라이버만이 아닌 차량에 대해서도 박식한 식견을 보여줘서 혼다 소속으로 활동하던 1967~1968년에는 혼다의 F1 경주차(RA273→RA300→RA301)를 다듬어내는 데에 공헌을 했다고 하며 역시 드라이버로 활약하던 1970년에는 자신의 팀인 서티스 레이싱을 창단하고, 자체 차량인 TS 시리즈를 개발했다. 이후 1972년, 드라이버를 은퇴하였다.
1991년에 아들 헨리 서티스를 두었으나, 헨리는 2009년 GP2 레이스에서 다른 드라이버의 사고로 튕겨져 나온 타이어에 머리를 맞아 18세의 나이에 요절하고 말았다. 헨리의 죽음 이후 존 서티스는 헨리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하였고, 영국 레이서 클럽에서는 헨리를 기리며 헨리 서티스 상을 수여하였다. 헨리의 사고는 이후 헤일로의 개발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서티스는 2017년 3월 10일, 런던의 성 조지 병원에서 타계하였다. 향년 83세.
2. 서훈
- 1961년 대영제국 훈장 5등급(MBE)
- 2008년 대영제국 훈장 4등급(OBE)
- 2016년 대영제국 훈장 3등급(CBE)
[1]
대영제국 훈장 3등급 수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