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rowcolor=#ff0000> 라운드 | 날짜 | 서킷 | 라운드 | 날짜 | 서킷 |
1R | 2/29 ~ 3/2 |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 | 14R | 7/26 ~ 7/28 | 스파-프랑코샹 서킷 | |
2R | 3/7 ~ 3/9 | 제다 코니쉬 서킷 | 여름 휴가 | |||
3R | 3/22 ~ 3/24 | 앨버트 파크 서킷 | 15R | 8/23 ~ 8/25 | 파크 잔드보르트 서킷 | |
4R | 4/5 ~ 4/7 | 스즈카 서킷 | 16R | 8/30 ~ 9/1 | ( ) 국립 몬차 자동차 경주장 | |
5R | 4/19 ~ 4/21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17R | 9/13 ~ 9/15 | 바쿠 시티 서킷 | |
6R | 5/3 ~ 5/5 | ( )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 | 18R | 9/20 ~ 9/22 |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 | |
7R | 5/17 ~ 5/19 | ( ) 엔초 에 디노 페라리 자동차 경주장 | 19R | 10/18 ~ 10/20 | ( )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 | |
8R | 5/24 ~ 5/26 | 모나코 서킷 | 20R | 10/25 ~ 10/27 |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자동차 경주장 | |
9R | 6/7 ~ 6/9 | 질 빌르너브 서킷 | 21R | 11/1 ~ 11/3 | 호세 카를로스 파시 서킷 | |
10R | 6/21 ~ 6/23 |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 | 22R | 11/21 ~ 11/23 | ( )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서킷 | |
11R | 6/28 ~ 6/30 | 레드불링 | 23R | 11/29 ~ 12/1 | 루사일 인터내셔널 서킷 | |
12R | 7/5 ~ 7/7 | 실버스톤 서킷 | 24R | 12/6 ~ 12/8 | 야스 마리나 서킷 | |
13R | 7/19 ~ 7/21 | 헝가로링 | 시즌 종료 | }}}}}}}}} |
제다 코니쉬 서킷 Jeddah Corniche Circuit حلبة كورنيش جدة |
|||||
포뮬러 1 레이아웃 |
|||||
서킷 정보 | |||||
<colbgcolor=#086DBC><colcolor=#FFFFFF> 위치 |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 ||||
수용 능력 | n명 | ||||
FIA 그레이드 | 1 | ||||
착공 | 2021년 3월 | ||||
개장 | 2021년 12월 3일 | ||||
개최 경기 |
포뮬러 1[1] GT 월드 챌린지 유럽[2] WTCR[3] |
||||
설계자 | 카스텐 틸케[4] | ||||
길이 | 6.174 km | ||||
코너 | 27개 | ||||
트랙 레코드 |
1:27.472 ( 막스 베르스타펜, RB20, 2024) |
||||
랩 레코드[5] |
1:30.734 ( 루이스 해밀턴, W12, 2021) |
||||
|
세르히오 페레스의 풀 코스 레이아웃 주행[6] |
[clearfix]
1. 개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시가지 서킷이며 헤르만 틸케의 아들인 카스텐 틸케(Carsten Tilke)[7]가 설계하였다. 추후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지어질 상설 서킷이 완성되기 이전까지는 제다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개최를 한달 정도 앞두고 공개된 서킷의 모습에서, 아직 많은 부분이 완공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개최가 임박했을 때의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과 공사상태가 비슷해 보일 정도로 공사 상태가 더뎠으나,
키디야 스피드 파크에서 열리기 전까지 임시로 지은 서킷이기 때문에, 2022 혹은 2023 시즌까지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이후로도 키디야 스피드 파크의 건설이 늦어지면서 최소한 2027년까지는 이곳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가 열릴 예정이다.
2. 서킷의 특징
포뮬러 1 현재 캘린더에 있는 서킷 중 스파-프랑코샹 서킷 다음으로 가장 긴 서킷이며, 코너의 개수가 가장 많다. 또한 포뮬러 E의 대부분의 시가지 서킷들처럼 트랙 폭이 너무 좁으며[8] 최고 속도는 27번 코너 이전 약 252km/h이다.위와 같이 주행에 어려움을 주는 요소가 많아서 처음으로 등장한 2021시즌에는 5명이 리타이어를 하게 되고, 2번의 적색기가 등장하고, 틈만 나면 감속 및 코너링 실수가 나오는 등 크고 작은 사고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등 혼돈의 레이스였다. 그래서 2022시즌에선 안전을 위하여 주변 공간을 늘리고, 코너의 난이도를 줄이는 등의 변화를 주었다. #
3. 역대 기록
3.1. F1
-
다승 기록(드라이버)
우승 횟수 드라이버 우승 연도
2회 막스 베르스타펜 2022, 2024
-
다승 기록(컨스트럭터)
우승 횟수 컨스트럭터 우승 연도
3회 레드불 2022~2024
-
연도별 우승 기록
연도 드라이버 소속팀
2021년 루이스 해밀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2022년 막스 베르스타펜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2023년 세르히오 페레스
2024년 막스 베르스타펜
4. 논란
4.1. 반대 여론
스포츠워싱 사례로 꼽히고 있는데 여성 인권 단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여성 인권 운동가를 구금하고, 이러한 사실을 알리던 언론인을 살인과 폭행을 일삼고 있다는 이유로 개최를 반대하고 있으며 평소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내던 루이스 해밀턴에게도 보이콧을 촉구하고 있다.또한 2021년 2월 펼쳐진 포뮬러 E 사우디아라비아 개막전 당시 서킷을 목표로 한 후티의 미사일 공격이 요격되는 일이 있었는데 이로 인해 일반 팬들 사이에서도 안전을 이유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F1과 FIA는 주최 측과 GP 스폰서들 및 이해관계자들과 협의했다는 이유로 죽어도 끝내 취소하지 않고 개최를 강행하였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WeRaceAsOne 운동을 이용한 #WeRaceAsMoney, #WeRaceForMoney 등의 비판이 있다.
5. 여담
기존 로고 |
- 상술한 서킷의 특성 상 빠르고 위험 요소가 많아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