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종파에 대한 내용은 카타리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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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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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8d1b3d> 상징 | 국가 · 카타르/국장 |
역사 | 역사 전반 · 딜문 · 정통 칼리파 시대 · 우마이야 왕조 · 아바스 왕조 · 카르마트 | |
정치·치안·사법 | 정치 전반 · 사니 가문 | |
외교 | 외교 전반 · 아랍 연맹 · 이슬람 협력기구 · 걸프 협력회의 | |
경제 | 경제 전반 · 카타르 리얄 | |
국방 | 카타르군 | |
교통 | 도하 국제공항 ·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 |
문화 | 문화 전반 · 요리 · 관광 · 카타르 축구 국가대표팀 · 아랍어(걸프 방언) · 카타르 그랑프리 | |
인물 |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 |
지리 | 걸프만 · 도하 · 루사일 · 알라이얀 · 알호르 · 앗다키라 | |
민족 | 걸프 아랍인 | |
기타 | 카타르/외국인 노동자 문제 |
카타르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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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국 دولة قطر | State of Qa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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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1] | 국장 | ||||||||
الله الوطن الأمير 신, 국가, 아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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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 |||||||||
국가 | 아미르에게 평화를 | ||||||||
국화 | 카타프[2] | ||||||||
국수 | 아라비아오릭스 | ||||||||
역사 | |||||||||
1878년 12월 18일 카타르 통합 1971년 9월 3일 대영제국으로부터 독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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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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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1,581 km² / 세계 158위[3] | |||||||
수도 최대 도시 |
도하 | ||||||||
내수면 비율 | 0.8% | ||||||||
접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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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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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총인구 | 2,710,938명(2023년)[4] | 세계 143위 | ||||||
인구밀도 | 176명/km²(2020년) / 세계 76위 | ||||||||
민족 구성 | 아랍인 40%, 인도인 18%, 파키스탄인 18%, 이란인 10%, 기타 14% 등[5] | ||||||||
출산율 |
세게은행 자료 1.80명(2020년)[6] CIA 자료 1.90명(2022년)[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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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 | 0.848(2019년) / 세계 45위 | ||||||||
공용 언어 | 아랍어 | ||||||||
공용 문자 | 아랍 문자 | ||||||||
종교 | 이슬람교(65.5%), 힌두교(15.1%), 그리스도교(14.2%), 불교(3.3%), 기타(1.9%) | ||||||||
군대 | 카타르군 | }}}}}}}}} | |||||||
하위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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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자치체 | 7개 | }}}}}}}}} | ||||||
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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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 입헌군주제(사실상 전제군주제) | |||||||
민주주의 지수 |
3.65점, 권위주의 (2022년) (167개국 중 114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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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 |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Tamim bin Hamad Al Thani / تميم بن حمد بن خليفة آل ثان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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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
칼리드 빈 할리파 빈 압둘아지즈 알사니 (Khalid bin Khalifa bin Abdul Aziz Al Tha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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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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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체제 | 시장경제 | |||||||
GDP | 명목 GDP | $2,362억 5,700만(2022년) / 세계 56위 | |||||||
GDP(PPP) | $3,152억 9,900만(2022년) / 세계 51위 | ||||||||
1인당 GDP | 명목 GDP | $84,514(2022년) / 세계 6위 | |||||||
GDP(PPP) | $112,789(2022년) / 세계 4위 | ||||||||
국부 | $4,450억(2021년) / 세계 56위 | ||||||||
신용 등급 | S&P : AA- , 무디스 : Aa3 , 피치 : AA- | ||||||||
통화 | 카타르 리얄 | }}}}}}}}} | |||||||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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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 UTC+3 | |||||||
도량형 | SI 단위 | }}}}}}}}} | |||||||
외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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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
대한민국: 1974년 4월 18일 수교 북한: 1993년 1월 11일 수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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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입국 | 30일간 무비자 입국 가능 | ||||||||
주한대사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 48 | }}}}}}}}} | |||||||
ccTLD | |||||||||
.qa, قطر. | |||||||||
국가 코드 | |||||||||
634, QAT, QA | |||||||||
국제전화 코드 | |||||||||
+974 | |||||||||
여행경보 | |||||||||
없음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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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동에 있는 왕국이다. 정식 국명은 카타르국(دولة قطر, Dawlat Qaṭar)[8]수도인 도하(الدوحة)는 2006년 아시안 게임, 2030년 아시안 게임의 개최지이자 2022년 월드컵의 개최지이다.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가 자랑. 1인당 GDP가 IMF, CIA 월드 팩트북 기준으로 세계 1-3위권을 넘나든다. 대략 9만 달러.[9] 매우 부유한 나라이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같은 다른 중동 쪽 석유 부국들과 비교해 봐도 특출난 수준이다.
다만 처음부터 잘산 건 아니었고, 석기시대 때 사람이 살았다는 증거가 발견되기는 했지만 이미 기원전부터 사막화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소수의 무역상이나 유목민들을 제외하면 사람이 거의 살지 않았다. 한때 페르시아 만을 공략하고 일부 지역을 지배했던 포르투갈[10]조차도 공격하지 않았을 정도로 황량했던 지역이다.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도 중요한 무역항이 아니었다. 18세기 중반 나라가 세워진 이후, 진주 채취업이나 무역업으로 근근히 먹고 살다가 1930-40년대 당시에는 진주 채취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며 2만 명조차 못 먹여 살릴 정도로 경제력이 좋지 않았는데, 1950년대에 본격적인 채굴이 시작되면서 역전되었고 1970년대에 독립하자마자 곧바로 오일쇼크가 터지며 세계적인 부자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우방인 미국에 의해 폭격을 맞을 뻔한 적도 있었다.[11] 그로 인해 미국에 대한 감정이 점차 안 좋아지는 결과를 낳았다.
2020년 초,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엔 전 세계에서 인구 대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진자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였는데, 무려 인구의 4%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참고로 그 당시에 그 심각한 미국과 브라질이 약 2%. 한국은 0.03%였다. 이후 10월에 바레인과 안도라의 인구 대비 확진자 비율이 카타르를 앞섰다. 2021년초에 가장 전염이 심각한 미국이 아예 10%를 넘겨버리면서 카타르는 제일 심각한 나라에서는 멀어졌다.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카타르/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3. 상징
3.1. 국기
국기가 여러모로 독특하다. 색상은 원래 적색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타 국기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적갈색[12]을 사용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카타르가 자주색 염료 산지라는 점을 반영한 것이리는 설이 있는가 하면, 본래 깃발에 사용된 염료의 붉은 빛이 햇빛에 바래 갈색이 되는 현상 때문에 아예 빛바랜 색을 표준으로 정했다는 설도 있다. 그리고 가로와 세로의 비율은 28:11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2배를 넘는다.3.2. 국장
자세한 내용은 카타르/국장 문서 참고하십시오.4. 자연환경
4.1. 지리
삼면이 페르시아 만에 닿아 있는 카타르 반도에 있으며 남쪽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있다. 사우디 외에도 서쪽에 바레인과 가깝고, 동쪽에는 아랍 에미리트, 북쪽에 또다른 중동의 대국 이란, 서북쪽에 쿠웨이트, 이라크 등이 카타르의 주변국들이다.지리부도 사이즈의 지도로 보면 워낙 작아서 국명을 쓴 글씨가 국토보다 더 크다. 중동에서 4번째[13]로 작은 나라다.
4.2. 기후
전 국토가 사막기후에 속하기에 환장할 정도로 덥다.[14] 한여름철 습구온도( 이슬점)가 30~35˚를 넘나드는 수준이라, 더위에 약하거나 일사병 취약한 사람에게는 생지옥 그 자체. 카타르 항공의 승무원으로 일하는 한국인이 쓴 책에도 환장하게 덥다고 적혀있다. 일년 사시사철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며 실내야 에어컨을 켜면 되지만, 빨래라도 하려고 물을 틀어 놓으면 태양열로 가열된 뜨거운 물이 펑펑 쏟아져 나온다고 한다. 때문에 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온수 사용을 위해 기름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겨울이 없기 때문에 기름 보일러를 가동시킬 필요가 없다.[15] 물이 상당히 뜨거워서 대낮에는 화상을 입을 정도고, 밤 12시를 넘기거나 새벽에 해야지 그나마 미지근한 물을 받을 수 있을 정도[16]라고 한다. 참고로 더운 기온 때문에 카타르 유일의 워터파크인 아쿠아랜드 카타르는 낮보다도 저녁에 이용객이 많다고 한다. 심지어 이런 기후로 인해 운동량이 줄어[17] 야외에서의 일상 생활 자체가 굉장히 힘들어 비만인 인구가 카타르 인구의 40% 이상이라고 한다.카타르 스타스 리그를 보러간 한 블로거도 더위 때문에 리그 진행에 골치를 겪는다고 서술했다. 더운 날씨로 인해 선수들은 대부분 해가 진 뒤에 훈련을 한다. 정우영의 알 사드 홈구장인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은 그라운드에서 에어컨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A보드에 큰 구멍을 내고 그곳을 통해 에어컨을 트는 방식이다.
여름 낮의 최고 기온은 40˚를 조금 넘는 정도인데다가 바다가 가까워 습도까지 높다. 체감온도로는 무려 50˚에 육박한다고. 밤에도 기온이 30˚ 정도에 습도가 90% 정도라 상시적으로 열대야를 유지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중동의 더위는 고온다습 특성을 띄는 우리나라나 일본의 더위와는 달리, 초고온 직사광선에 의한 건조한 더위이기 때문에 기온이 50도에 육박하는 한여름에도 그늘에 들어가 있으면 그럭저럭 버틸 만하다. 그러나 카타르는 3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이에 습도까지 더해져 지역 전체가 한증막 수준이 되는 것이다.
국토 전역이 그냥 사막 그 자체이다.
이 때문에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월드컵 사상 최초로 겨울(11월 20일~12월 18일)에 개최되었다.[18] 결승전 날짜가 크리스마스 1주일 전, 그리고 카타르 국경일과 중복되었다.
5. 정치
서아시아의 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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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i | 남오세티야 ii, iii | 레바논 | 바레인 | ||
북키프로스 ii, iii | 사우디아라비아 | 시리아 | 아랍에미리트 | ||
아르메니아 iii | 아제르바이잔 iii | 압하지야 ii, iii | 예멘 | ||
오만 | 요르단 | 이라크 | 이란 | ||
이스라엘 | 이집트iv | 조지아 iii | 카타르 | ||
쿠웨이트 | 키프로스iii | 튀르키예iii | 팔레스타인 | ||
i:
도데카니사 제도만 서아시아에 속함. ii: 미승인국 iii: 기준에 따라 유럽으로 분류 될 때도 있다. iv: 시나이 반도만 서아시아에 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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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는 국왕의 권한이 강한데다 총리직을 왕족이 독점하기에 사실상 전제군주제라고 볼 수 있다. 첫 국회의원 총선거는 2013년 예정이었으나 계속 미루어지다가 2021년에 치러졌다.[19] 카타르의 입헌군주제는 사실상 헌법은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하는 것이, 이웃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회와 같이 정당도 없으며 따라서 다수당의 당수가 총리가 되는 시스템이 아니고 의원의 1/3은 에미르가 임명하는 자문 기관일 뿐이다. 선거권도 1930년 당시 카타르인의 후손으로 제한되었고, 상술하였다시피 정당이 금지되어 있어 의원 전원이 무소속이다. 그래서 영국식 의회제 입헌군주국을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나마 2024년에 국민투표를 통해 총선을 폐지함으로서 완벽한 국왕 독재국가로 돌아깄다. #
사우디아라비아도 그렇지만 1990년대 초반 기준으로 이 나라의 통치가문인 사니 가문(House of Thani)의 구성원은 6천 명이나 된다. 카타르 군주가 왕보다 낮은 에미르 칭호를 쓰고 있어 사니 가문의 일족은 프린스/ 프린세스가 아닌 셰이크/셰이카(Sheikh(a)) 칭호를 쓴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보수적인 성향이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판박이일 정도로 극단적인 와하비즘과 일부 왕족에게만 부가 집중되고 서민은 빈곤층인 상황이었으나[20] 1993년에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가 집권하면서 정치적으로 온건해지고, 왕족들의 개인 소유였던 국부( 원유, 천연가스)를 국유화한 뒤 이를 바탕으로 국민들에 대한 복지 정책을 펼쳐 지금에 이르렀다. 중동 아랍 왕국답게 현재도 전제군주제이며, 기초의원을 투표로 선출하여 의회를 운영하려는 시도가 무색하게 2024년 전제국가로 돌아갔다.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는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서 2013년 6월 25일 넷째 아들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21]에게 전격 왕위를 이양했다. 선대 국왕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매우 높았다.[22]
6. 외교
자세한 내용은 카타르/외교 문서 참고하십시오.7. 경제
자세한 내용은 카타르/경제 문서 참고하십시오.8. 문화
자세한 내용은 카타르/문화 문서 참고하십시오.9. 군사
자세한 내용은 카타르군 문서 참고하십시오.10. 기타
카타르에서는 현지인들에 한정해 수도, 전기가 완전 무료다. 또한 QNB와 바르와[23] 은행 등지에서 현지인들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수도세, 전기세가 나오나 저렴하다.카타르의 국적법은 부계혈통주의로 아버지가 카타르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한해 카타르 국적이 부여된다.
2022년 10월 쓰하이(四海, 2019년 7월 26일생, 아랍어 이름은 소라야)와 징징(京京, 2018년 9월 19일생, 아랍어 이름은 수하일)을 임대받으면서 중동에서 최초로 판다를 임대받은 국가가 되었다. 이에 카타르는 판다를 동원해 월드컵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까지 했다. 카타르에서는 판다의 먹이인 대나무가 자생하지 않아 정기적으로 중국으로부터 대나무를 공수받는다.[24]
아제르바이잔어로 Qatar[25]는 기차를 뜻한다.[26]
11. 관련 문서
[1]
바레인 국기와 비슷하다.
[2]
카타르 해안에서 자생하는 핑크색 혹은 자줏빛의 라일락 꽃의 한 품종이다.
[3]
한국
수도권보다 조금 작다.
[4]
실제 카타르 국적자는 인구의 11%인 32만 명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외국인이다.
[5]
인도인과 파키스탄인들은 대부분 이주 노동자들이다.
[6]
출처
[7]
출처
[8]
카자흐스탄이 로마자 국명을 'Kazakhstan'에서 'Qazaqstan'으로 바꾸기 전까지는 자국을 로마자로 표기할 때
Q로 시작하는 유일한 나라가 카타르였다.
무척 까다로운 아랍어 자음을
로마자로 옮긴 것이다.
[9]
물론 GDP와 근로소득은 다른 개념이므로 '태어나자마자 연봉 1억' 같은 것은 아니다.
[10]
16세기 당시 포르투갈이 한창 전성기를 맞을 때 해군력을 이용해 페르시아 만 유역을 공격, 오만과 호르무즈 일대를 150년이나 지배했다. 포르투갈이 쇠퇴하면서 이들 지역이 다시 독립하기 시작했다.
[11]
알 자지라 참고
[12]
오히려 자주색에 더 가깝다
[13]
바레인,
팔레스타인,
레바논,
카타르 순.
[14]
대한민국도
장마 이후 찾아오는
폭염이 매우 무덥긴 하지만 카타르의 더위엔 전혀 비교할 바가 아니다.
[15]
대신
냉수 사용을 위해 전기를 엄청나게 써야 한다.
[16]
2016년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수용이 카타르 이민을 생각하고, 직접 현지 답사 차원으로 갔었다. 허나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민을 포기했다는 일화를 소개한 바 있으며, 추가적으로 언급한 것이 카타르에서는 냉수가 나오는 집이 굉장히 잘 사는 집안이라고 소개하기까지 했다.
[17]
습구온도(이슬점)가 높을수록,
땀으로 배출할 수 있는 신체의 냉각 효율이 줄어들게 된다. 일반적으로
체온 조절을 위해 땀으로 식힐 수 있는 습구온도가 35°C인데, 습구온도가 이보다 높아지면 땀이 줄줄 나도 체온 조절이 불가능해진다. 즉 사람이 집 안에서 버틸 수 있는 최고 습구온도는 35°C이다. 헌데 카타르의 여름철은 최고 습구온도를 압도하는 혹독한 더위를 자랑한다.
[18]
카타르의 겨울철은 사람의 활동에 최적화된 기온인 30˚선을 밑도는 상당히 서늘한 날이 많은데,
열대 기후 국가 치고는 상당히 서늘한 기온이다. 최저 기온은 20˚선이 흔하지만 드물게 20˚선 이하(18~19°C)로 내려가기도 한다. 대한민국기준으로 4월이나 10월 경의 기온이지만 카타르는 한겨울 기온이 저 지경이다.
[19]
후보자 자격은 만 30세 이상 카타르 출신이어야 한다.
[20]
당시 필리핀 엔지니어 밑에서 카타르인 잡부가 땅파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21]
파리 생제르맹 FC 구단주다. 영어를 프리토킹할 정도로 굉장히 잘하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했을때도 통역을 쓰지않고 했다.
#
[22]
즉 권위주의라고 볼 수 있다.
[23]
현재 이름은 Dukhan Bank
[24]
이는 유럽과 미국도 마찬가지라 이들 국가에서 사육하는 판다들은 정기적으로 중국으로부터 대나무를 공수해 온다. 그나마 한국과 일본의 판다들은 자국에서 대나무가 자생하기 때문에 사정이 나은 편.
[25]
'가타르'라고 읽는다.
[26]
카타르를 뜻하는 단어는 Qətər(개태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