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2 23:50:51

쌍두수리

쌍두수리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
[[고대 로마|
파일:Capitoline_Wolf_of_Roman_Kingdom.svg.png 파일:투명.png 파일:로마 제국 깃발.svg 파일:투명.png 파일:라바룸.svg
로마
관련 문서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A00201><colcolor=#FAE572> 체제 고대 로마 ( 로마 왕국 · 로마 공화국 · 로마 제국) · 서로마 제국 · 동로마 제국 · 니케아 제국
역사 로마 왕국 · 로마 공화국 · 로마 제국/역사 · 동로마 제국/역사
분할국 갈리아 제국 · 팔미라 제국
잔존국 귀네드 왕국 · 수아송 왕국 · 알타바 왕국 · 트라페준타 제국 · 이피로스 전제군주국 · 테오도로 공국 · 모레아 전제군주국
상징 SPQR · 아퀼라 · 파스케스 · 크리스토그램 · 보주 · 쌍두수리
정치 고대 로마의 정치제도 · 로마 국왕 · 집정관 · 독재관 · 감찰관 · 법무관 · 조영관 · 프라이펙투스 우르비 · 원로원 · 쿠리아 민회 · 쿠르수스 호노룸 · 켄투리아회 · 평민회 · 트리부스회 · 파트리키 · 플레브스 · 노빌레스 · 노부스 호모 · 푸블리카니 · 포테스타스 · 시빌라 예언서 · 성산 사건 · 옵티마테스 · 포풀라레스 · 루카 회담 · 삼두정치 · 로마 황제 · 카이사르(칭호) · 아우구스투스(칭호) · 기원전 23년 로마 헌정위기 · 피소 음모 · 네 명의 집정관 사건 · 사두정치 · 337년 콘스탄티누스 황족 학살 사건 · 동로마 제국/작위 및 관직 · 녹색당과 청색당 · 바실레프스 · 포르피로게니투스 · 데스포티스
법률 로마법 · 로마 시민권 · 해방노예 · 모스 마이오룸 · 십이표법 · 호르텐시우스 법 · 원로원 최종 권고 · 클리엔텔라 · 라티푼디움 · 밀라노 칙령 · 테살로니카 칙령 · 로마법 대전 · 금인 칙서
군사 로마군 · 글라디우스 · 필룸 · 스파타 · 스쿠툼 · 파르마 · 케트라투스 · 펠타스트 · 마니풀라 · 레기온 · 켄투리오 · 프라이토리아니 · 하스타티 · 벨리테스 · 프린키페스 · 트리아리 · 임페리움 · 임페라토르 · 에퀴테스 · 기병장관 · 레가투스 · 트리부누스 밀리툼 · 트리부스회 · 테스투도 · 스폴리아 오피마 · 10분의 1형 · 로리카 · 마리우스의 군제개혁 · 팔라티나 · 코미타텐세스 · 리미타네이 · 동로마군 · 테마 제도 ( 군관구) · 프로니아 제도 · 타그마 · 불사 부대 · 바르다리오타이 · 아르콘토풀레 · 에테리아 · 바랑인 친위대 · 투르코폴레스 · 그리스의 불
행정구역 수도 ( 로마 · 콘스탄티노폴리스) · 분할 수도 ( 니코메디아 · 메디올라눔 · 라벤나) · 고대 로마/지방행정 · 속주 · 라벤나 총독부 · 아프리카 총독부 · 테마 제도 ( 군관구) · 프로니아 제도
종교 로마 신화 · 아우구르 · 플라멘 · 폰티펙스 막시무스 · 베스타
미트라 · 마니교
기독교 · 마르키온파 · 아담파 · 도나투스파 ·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기독교 박해 · 밀라노 칙령 · 총대주교 (펜타르키아: 교황 ·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 ·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 안티오키아 총대주교 · 예루살렘 총대주교) · 제1차 니케아 공의회 · 아리우스파 · 테살로니카 칙령 · 테오도시우스의 이교 박해 ·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 에페소 공의회 · 네스토리우스파 · 칼케돈 공의회 · 단성론 · 아카키오스 분열 · 제2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 제3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 퀴니섹스툼 공의회· 제2차 니케아 공의회 · 성상 파괴주의 · 포티오스 분열 · 제4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 · 헤시카즘 · 호람딘 · 동서 대분열 · 가톨릭 · 정교회 · 아르세니오스 분열
문화 라틴어 ( 민중 라틴어) · 코이네 그리스어 · 로마 미술 · 비잔틴 미술 · 네오비잔틴 · 로마력 · 율리우스력 · 우주력 · 로마식 작명법 ( 가족성) · 라틴 축제 · 루디 로마니 · 사투르날리아 · 루페르칼리아 · 고대 로마/성문화 · 빵과 서커스 · 검투사 · 세스타스 · 전차경주 · 개선식 · 로마 인빅타 · 가룸
문헌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 갈리아 전기 · 내전기 · 파불라 · 아이네이스 · 변신 이야기 · 신약성경 · 박물지 · 게르만족의 기원과 위치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비블리오테케 · 명상록 · 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 군사학 논고 · 수다 · 제국의 통치에 관하여 · 알렉시아스
건축 경기장 ( 아레나 \ [베로나 아레나] · 콜로세움 · 키르쿠스 막시무스) · 궁전 ( 팔라티노 황궁 · 펠릭스 로물리아나) · 동상 ( 바를레타의 거상) · 로마 가도 ( 아피아 가도 · 플라미니아 가도) · 무덤 ( 아우구스투스 영묘) · 성벽 ( 아우렐리아누스 성벽 · 하드리아누스 방벽 · 안토니누스 방벽) · 성채 ( 산탄젤로 성) · 수도교 · 인술라 · 종교 시설 ( 성묘교회 · 아야 소피아 · 판테온) · 포룸 ( 포로 로마노)
도시 유적: 다라 · 두가 · 두라 에우로포스 · 렙티스 마그나 · 마다우로스 · 마크타르 · 메리다 · 베트셰안 · 부스라 · 불라 레기아 · 사브라타 · 샤흐바 · 셀축 · 셰르셸 · 수사 · 수페툴라 · 시데 · 아스펜도스 · 아파메아 · 아프로디시아스 · 안티오키아 · 엘젬 · 엘케프 · 우티카 · 움카이스 · 제라시 · 제밀라 · 카나와트 · 카이사레아 · 크산투스 · 테베사 · 티파자 · 팀가드 · 폼페이
경제 데나리우스 · 세스테르티우스 · 아우레우스 · 솔리두스
외교 로마 제국-중국 관계 · 동로마 제국/외교
정체성 로마인 · 동로마 제국/정체성 · 제3의 로마
창작물 동로마 제국/창작물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서아시아
구울 · 바하무트 · ( 이프리트 · 둘하스 · 알 미라즈) · 로크 · 티아마트의 11마수( 바슈무 · 우슘갈루 · 무슈마헤 · 무슈후슈 · 우갈루 · 우리딤무 · 기르타블리르 · 우무 다브루투 · 쿨룰루 · 쿠사릭쿠 · 라부) · 시무르그 · 아지다하카 · 아지 자이리타 · 안주 · 오안네스 · 자라탄 · 베헤모스 · 레비아탄 · 지즈 · 파주주 · 파레아스 · 페리 · 라마수 · 라마슈투 · 릴림 · 호마 · 훔바바 · 이룰루양카스 · 하늘의 황소 · 간다레와 · 부라크 · 앤콰 · 샤흐마란 · 나스나스 · 마리드 · 쿠자타 · 카르카단 · 팔라크 · 단단
북아프리카
바제트 · 베누 · 아펩( 아포피스) · 스핑크스 · 암무트 · 메헨 · 네크베트 · 서포파드 · 우라에우스 · 엘 나다하 · 파레아스 · 만티코어 · 웨어하이에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카토블레파스 · 키리무 · 미가스 · 맘바 무투 · 무후루 · 에이가무차 · 모켈레 음벰베 · 카사이 렉스 · 음빌루-음빌루-음빌루 · 콩가마토 · 포포바와 · 아바다 · 아난시 · 인돔베 · 에밀라 은투카 · 응고보 · 응구마-모네네 · 코아쿤-클룬 · 엘로코 · 난디곰 · 딩고넥 · 마로지 · 즈바 포피 · 그루츠랑 · 닌키 난카 · 아바트와 · 우간다의 거미 · 서머린 · 식인나무 · 트렁코 · 마함바 · 조바르
세계의 상상의 생물 둘러보기
구분 북아시아·중앙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동남아·남아시아
남극
}}}}}}}}} ||

파일:pngw.png 북아시아· 중앙아시아 상상의 동물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북아시아
셔글룬 · 알마스 · 질란트 · 추추나
러시아 계통의 시베리아 상상의 동물은 유럽 러시아와 함께 동유럽 부분에 포함해 다룸.
중앙아시아
아지다하카 · 아지 자이리타 · 페리 · 호마 · 시무르그 · 간다레와
세계의 상상의 생물 둘러보기
구분 북아시아·중앙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동남아·남아시아
남극
}}}}}}}}} ||

파일:800px-Welsh_Dragon_(Y_Ddraig_Goch).svg.png 유럽 상상의 생물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서유럽
그렘린 · 홉고블린 · 네시 · 너커 · 레드캡 · 람히긴 어 두르 · 잭 오 랜턴 · 윌 오 더 위스프 · 잭 프로스트 · 프로스트 파더 · 레드 드래곤 · 파이어 드레이크 · 바게스트 · 블랙독 · 헬하운드 · 가이트래시 · 켈피 · 에흐으시커 · 타라스크 · 트로우 · 램튼 웜 · 누켈라비 · 퀘스팅 비스트 · 카스 팔루그 · 코카트리스 · 애습 · 아팡크 · 울버 · 야생 해기스 · 코드릴 · 쿠리드 · 부브리 · 마타고트 · 펠루다 · 루 카르콜 · 와이번 · 가고일 · · 제보당의 괴수 · 부굴 노즈 · 오우거 · 바다 수도승 · 얀-간-이-탄 · 뷔브르 · 멜뤼진 · 에서슬론 · 브라우니/보가트 · 영국의 용 · 임프 · 그린딜로 · 픽시 · 이스시/ 디나 시( 듀라한 · 랴난시 · 레프러콘 · 메로우 · 밴시 · 셀키 · 바반 시 · 카트시 · 푸카) · 바이콘 · 치체바세 · 도바츄 · 노커 · 그린맨 · 킬물리스 · 버그베어 · 털루이스 테그 · 그린 티스 제니 · 스프리건 · 그루아가흐 · 블랙 아니스 · 실키 · 엘리온 · 페그 파울러 · 부엉이 인간 · 스트론세이 괴물 · 라이버 버드 · 트라이큐스 · 고그마고그
중부유럽
코볼트 · 체인질링 · 볼퍼팅어 · 아플라나도르 · 알라우네 · 타첼부름 · 크램푸스 · 나흐체러 · 도플갱어 · 알베르 · 바벨의 용 · · 클라바우터만 · 잔트만 · 아스카프로아 · 니스푸크 · 에르트헨 · 바이세프라우 · 루첼프라우 · 이르부르츠 · 마녀 페치타 · 로겐무흐메 · 로겐볼프 · 뤼베잘 · 슈라트 · 나흐트크라프 · 라셀보크 · 아우프호커 · 바흐카우프 · 엘베트리치 · 마레 · 하믈 · 뷔더갱어 · 알프
남유럽(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폰 · 히포그리프 · 페가수스 · 케르베로스 · 게리온 · 님프 · 우로보로스 · 스팀팔로스의 새 · 세이렌 · 에키드나 · 네메아의 사자 · 카토블레파스 · 오르토스 · 켄타우로스 · 키클롭스 · 스핑크스 · 드라콘 이스메니오스 · 히드라 · 키메라 · 스킬라 · 사티로스 · 하피 · 카리브디스 · 미노타우로스 · 엠푸사 · 메두사 · 티폰 · 라미아 · 고르고 · 카쿠스 · 피톤 · 라돈 · 에리만토스의 멧돼지 · 암피스바에나 · 모노케로스 · 캄페 · 파이아 · 테우메소스의 여우 · 카르키노스 · 케테아 · 히포캄푸스 · 디오메데스의 식인 암말 · 계피 새
남유럽(일반)
기브르 · 헤렌스게 · 쿠엘레브레 · 라리오사우로 · 피라우스타 · 크레스니크 · 볼라 & 쿨세드라 · 담피르 · 비시오네 · 다후 · 마라베카 · 라벤나의 괴물 · 스콰스크 · 라미드레주 · 앙구아네 · 바달리스크 · 에이커벨츠 · 두엔데 · 모우로스
북유럽
그렌델 · 굴룬 · 니드호그 · 닉스 · 드라우그 · 엘프 · 드워프 · 아우둠라 · 신팍시 · 가름 · 굴린부르스티 · 라타토스크 · 린트부름 · 베드르폴니르와 이름 없는 수리 · 뵈이그 · 요르문간드 · 슬레이프니르 · 스콜 · 트롤 · 펜리르 · 파프니르 · 하티 · 흐레스벨그 · 흐룽그니르 · 일벨리 · 스켈야스크림슬리 · 외푸구기 · 플라이드루모디르 · 셀라모디르 · 스쾨투모디르 · 로드실룽거 · 비야른디라콩거 · 바트나게다 · 흐뢰칼 · 와르그 · 헬헤스트 · 게리 · 프레키 · 굴린캄비 · 굴팍시 · 그라니 · 무닌 · 후긴 · 스바딜페리 · 에이크쉬르니르 · 흐베르겔미르의 뱀 · 위그드라실의 수사슴 · 아바크르 · 알스비드르 · 세흐림니르 · 헤이드룬 · 크라켄 · 툴리케투 · 이쿠투르소 · 스코그스로엣 · 슬래튼패튼
동유럽
골렘 · 드레카바크 · 보카밧 · 불멸의 코셰이 · 스트리고이( 쿠드라크) · 바다 주교 · 루살카 · 마브카 · 바바 야가 · 비이 · 불새 · 아나의 자식 · 오빈니크 · 즈메이 · 즈뮤 · 질란트 · 키키모라 · 비샤프 · 브로스노 호수의 용 · 레쉬 · 리코 · 셰리 볼크 · 스트리가 · 발라우르 · 보댜노이 · 드보로보이 · 도모보이 · 알코노스트 · 바니크 · 뷔리 · 사모디바 · 가가나 · 가마윤 · 부카박 · 바우크 · 인드리크 · 폴레비크 · 녹니차 · 폴칸 · 포로니에츠 · 소글라브 · 라로그 · 스크작 · 투가린 · 제우주크 · 쥐첸 · 시린
기타
고블린 · 드래곤 · 드레이크 · 요정( 페어리) · 자쿠루스 · 샐러맨더 · 앰피티어 · 데비 존스 · 인어 · 불사조 · 레비아탄 · 묵시록의 붉은 용 · 베헤모스 · 유니콘 · 노움 · 바이퍼 · 흡혈귀 · 맨드레이크 · 만티코어 · 개미사자 · 몽마( 서큐버스 · 인큐버스 · 캠비온) · 바실리스크 · 보나콘 · 시 서펀트 · 웨어울프 · 칼라드리우스 · 마녀 · 해그 · 패밀리어 · 금을 캐는 개미 · 그림 리퍼 · 쌍두수리 · 파르드 · 스프링힐드 잭 · 리치 · 묵시록의 4기사
세계의 상상의 생물 둘러보기
구분 북아시아·중앙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동남아·남아시아
남극
}}}}}}}}} ||

파일:nagas.png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상상의 동물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남아시아
팔부신중( 가루다 · 가릉빈가 · 간다르바(건달파) · 야크샤(야차) · 마후라가 · 아수라) · 나가 · 락샤사 · 마카라 · 아이라바타 · 아프사라 · 인더스 웜 · 키르티무카 · 킨나라 · 오돈토티라누스 · 베타라 · 기리메칼라 · 무흐노츠와 · 아 바오 아 쿠 · 자타유 · 카마데누 · 바나스파티 · 케시 · 웃차이쉬라바 · 샤바라 · 샤야마 · 벵고마 · 얄리 · 피샤차 · 바나라
동남아시아
랑다 · 머라이언 · 말레이시아의 정령들 · 맘바바랑 · 매낙 · 바롱 · 바쿠난와 · 발발 · 비휴 · 시레나 · 산텔모 · 싱하 · 왁왁 · 에켁 · 피뻡 · 카프리 · 틱발랑 · 푸고 · 페난가란 · 아훌 · 오랑펜덱 · 크라슈 · 태국 물 코끼리 · 시그 빈 · 쿠마 카톡 · 안따보가 · 콩 코이 · 피프라이
세계의 상상의 생물 둘러보기
구분 북아시아·중앙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동남아·남아시아
남극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C23729> 상징 국호 · 국기 · 국장 · 국가 · 쌍두독수리
역사 역사 전반 · 루스 차르국 · 러시아 제국 · 러시아 공화국 · 소련 · 소련 붕괴 · 러시아 연방조약 · 러시아 헌정 위기
지리 지역 구분() · 극동 연방관구( 하위 지역 · 야쿠츠크 · 베르호얀스크 · 오이먀콘 · 아긴스크부랴트 자치구) · 남부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볼가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북서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북캅카스 연방관구( 하위 지역) · 시베리아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노보시비르스크( 하위 지역)) · 우랄 연방관구( 하위 지역) · 도시 목록 · 모스크바 · 중앙 연방관구( 하위 지역) · 툰드라 · 라스푸티차 · 라도가호 · 바이칼호 · 카라차이호 · 한카호 · 돈강 · 레나강 · 볼가강 · 아무르강 · 예니세이강 · 우랄강 · 우랄산맥 · 스타노보이산맥 · 옐브루스 · 나로드나야산 · 시베리아 ( 시베리아 트랩) · 러시아 극동 · 유럽 러시아 · 북아시아 · 야말반도 · 타이미르반도 · 캄차카반도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브랑겔섬 · 콜라반도 · 축치반도 · 크림반도 · 사할린 · 쿠릴 열도 ( 쿠릴 열도 분쟁) · 세베르나야제믈랴 · 제믈랴프란차이오시파 · 오세티야 · 체르노젬 · 쿠즈바스 · 돈바스
문화 문화 전반 · 레프 톨스토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 · 모스크바 음악원 · 안톤 루빈시테인 · 표트르 차이콥스키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 니콜라이 메트네르 · 볼쇼이 극장 · 마린스키 극장 ( 마린스키 발레단) · 러시아 국립 교향악단 ·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러시아 정교회 · 러시아 영화 ·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 러시아 민요 · 발랄라이카 · 요우힉코 · 미하일 글린카 · 러시아 5인조 ·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 · 게오르기 스비리도프 · 드미트리 카발레프스키 · 아람 하차투리안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안톤 아렌스키 · 니콜라이 카푸스틴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미하일 레르몬토프 · 니콜라이 고골 · 이반 투르게네프 · 안톤 체호프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일리야 레핀 · 일리야 일리치 메치니코프 · 엘 리시츠키 · 스트루가츠키 형제 · 관광 · 에르미타주 박물관 · 트레챠코프 미술관 · 러시아 박물관 · 세계 유산 · 오스탄키노 탑 · 우샨카 · 사라판 · 마트료시카 · 사모바르 · 빅토르 초이 · Hardbass
스포츠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 러시아 축구 연합 ·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FIFA 월드컵 ) ·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 러시아 풋볼 내셔널 리그 · 러시아 풋볼 내셔널 리그 2 · 러시아 아마추어 풋볼 리그 · 러시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 콘티넨탈 하키 리그( 소속 구단) · 러시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삼보
언어 언어 전반 · 러시아어 · 러시아어/문법 · 러시아어/발음 · Ё ё · 키릴 문자 · 노어노문학과 · 토르플 · 러시아어권
정치 크렘린 · 정치 전반 · 행정조직 · 정부 · 대통령 · 러시아 대통령 선거 · 총리 · 연방의회( 국가두마)
경제 경제 전반 ( 모스크바증권거래소 · 스베르방크) · BRICS · 러시아 루블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상임이사국 · G20 · 러미관계 · 미중러관계 · 한러관계( 한러관계/2020년대) · 러일관계 · 한러일관계 · 러독관계 · 러시아-폴란드 관계 · 독일-러시아-폴란드 관계 ·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 · 러시아-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 · 러시아-체코 관계 · 러시아-슬로바키아 관계 · 러시아 제국주의 · 러빠 · 친러 · 반러 · 혐러 · 신냉전 · 독립국가연합 · 집단안보 조약기구 · 구 소련 국가들과의 관계 ·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
사회 슬라브 · 러시아인 · 사회 문제 · 고프닉 · ЕГЭ · 러시아 정부 장학금 · 레드 마피아
교통 아에로플로트 · 공항 목록 · 고속도로 · 철도( 철도 환경 · 도시철도 · 삽산 · 아에로익스프레스 · 바이칼-아무르 철도 · 시베리아 횡단철도 · 투르케스탄-시베리아 철도 · 환바이칼 철도) · 트롤례이부스 · 트로이카 · 금각교 · 루스키 대교 · 크림 대교 · 백해-발트해 운하 · 볼가-돈 운하 · 북극항로
러시아계 러시아계 한국인 · 러시아계 프랑스인 · 러시아계 독일인 · 러시아계 영국인 · 러시아계 라트비아인 · 러시아계 에스토니아인 · 러시아계 리투아니아인 · 러시아계 핀란드인 ·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 · 러시아계 폴란드인 · 러시아계 스페인인 · 러시아계 미국인 · 러시아계 캐나다인 · 러시아계 브라질인 · 러시아계 아르헨티나인 · 러시아계 카자흐스탄인 · 러시아계 중국인 · 러시아계 이스라엘인 · 러시아계 일본인 · 러시아계 호주인
음식 러시아 요리 · 보르시 · 비프 스트로가노프 · 샤슐릭 · 펠메니 · 피로시키 · 크바스 · 보드카 · 만주 요리
군사 러시아 연방군 ( 소련군) · 육군 · 항공우주군( 편제) · 해군 ( 발트 · 북방 · 태평양 · 흑해) · 전략로켓군 · 국가근위대 · 해외 주둔 러시아군 · GRU · 붉은 군대 합창단 · 알렉산드로프 앙상블 · 열병식 · 스페츠나츠 · 상하이 협력기구 · 아르미야
역사 · 편제 · 계급 · 징병제 · 병역법 · 러시아 지휘참모대학교 · 러시아 연방군/문제점
러시아군/장비 ( 소련군/장비) · 전투식량 · 라트니크 · 군복 · 모신나강 · 칼라시니코프 ( AK-47 · AKM · AK-74 · AK-12 · AK-47 VS M16 · PKM) · RPG-7 · 드라구노프 저격소총 · 설계국 · 핵가방 ( 소련의 핵개발) · 아르마타 · 타찬카 · Su-57
데도프시나 · 러시아군 vs 미군 · 러시아군 vs NATO
치안·사법 러시아 경찰 · 러시아 연방교정청 · 흑돌고래 교도소 · 흰올빼미 교도소 · FSB
기타 공휴일/러시아 · 러시아인 캐릭터 · 마천루/러시아 · 불곰국 }}}}}}}}}

그리스어 Δικέφαλος αετός
영어 Double-headed Eagle
러시아어 Двуглавый орёл
독일어 Doppeladler
폴란드어 Dwugłowy Orzeł

1. 소개2. 역사
2.1. 기원2.2. 중세 이후
2.2.1. 그리스도교 문화권에서의 사용2.2.2. 이슬람 문화권에서의 사용
3. 국가와 집단별 사용례
3.1. 고대3.2. 중세 이후
3.2.1. 그리스도교 문화권
3.2.1.1. 국가3.2.1.2. 가문3.2.1.3. 기타
3.2.2. 이슬람 문화권3.2.3. 남아시아 문화권
4. 창작물에서

1. 소개

머리가 두 개 달린 수리. 서양의 문장학과 기학에서 제국과 관련하여 자주 사용되는 도안이다.

2. 역사

2.1. 기원

쌍두수리 문양의 기원은 고대 아시리아이다. 이후 히타이트에서 이를 받아들여 왕실 문양으로 삼았다. 히타이트의 다양한 유적과 유물에서 쌍두수리 문양을 찾아볼 수 있다. ( 참고) 하지만 청동기 시대의 붕괴와 바다 민족의 도래 이후 2천 년 넘게 자취를 감추었다.

2.2. 중세 이후

2.2.1. 그리스도교 문화권에서의 사용

파일:팔레올로고스 왕조 문장.svg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0642403e1062efaa6882ae9255b41c54.jpg
팔레올로고스 왕조의 쌍두수리 그리스 교회의 깃발

쌍두수리 문양은 본격적으로 10~11세기 중세 후반부터 동로마 제국에서 즐겨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부활하였다. 동로마 제국의 쌍두수리 도안은 콤니노스 왕조 시대에 히타이트 유적에 그려진 문양을 본뜬 것이라는 이 일반적이다. 이사키오스 1세가 자기 가문의 출신지인 파플라고니아 지역의 히타이트 쌍두수리 문양을 따와 도입한 이래 콤니노스 황제들이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1] 쌍두수리가 동로마 제국을 대표하는 문양으로 굳어진 것은 15세기 중반 팔레올로고스 왕조 치세로, 멸망 직전 막바지에 와서야 제국의 상징이 되었다.

동로마 제국의 계승을 표방하는 그리스 교회도 쌍두수리 깃발을 사용한다.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시작된 전통으로, 팔레올로고스 왕조의 깃발을 변형한 모양이다. 그리스 어디를 가든 성당 입구에는 그리스 국기와 함께 노란 바탕 쌍두수리기가 펄럭거린다.
파일:세르비아 국장.svg
세르비아의 국장

동로마 제국의 뒤를 따라서 그리스도권의 여러 나라가 쌍두수리를 아퀼라와 연관 짓고 사용하기 시작했다. 세르비아 대공국의 네마니치 왕조가 쌍두수리를 채택하여 이후의 세르비아 왕국, 스테판 우로시 4세 두샨 세르비아 제국에도 사용되면서 세르비아의 상징이 되었다.
파일:신성 로마 제국 국기(후광 포함).svg 파일:external/02varvara.files.wordpress.com/coa_russian_empire1.jpg
신성 로마 제국의 쌍두수리 로마노프 왕조의 쌍두수리

신성 로마 제국은 이전에는 단두독수리를 사용하였다. 쌍두수리를 사용하였던 가장 오래된 기록은 13세기 오토 4세 때이다. 하지만 15세기까지는 단두독수리를 많이 사용하였고 쌍두수리는 종종 보이는 정도였다. 황제의 상징으로 주로 쌍두수리가 사용된 때는 합스부르크 치세부터다. 쌍두수리는 황제를 상징하였고, 단두독수리는 로마왕을 상징하였다. 신성 로마 제국의 해체 뒤에도 쌍두수리는 오스트리아 제국 독일 연방의 상징으로 계속 사용되었다. 현재 독일 오스트리아에서는 단두독수리만을 쓰게 되면서 쌍두수리가 더는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검독수리 문서에 국가수리 문단을 참고할 만 하다.

동로마 제국의 후계를 자처하는 모스크바 대공국 역시 쌍두수리를 썼다. 동로마 제국의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의 조카인 소피아와 모스크바 대공 이반 3세가 결혼하면서 동로마 제국을 계승했다고 주장하며 쌍두수리를 상징으로 삼게 되었다. '로마를 계승'하는 이러한 이데올로기를 ' 제3의 로마'라고 한다. 나중에 이반 4세 차르를 칭하며 들어선 루스 차르국, 이후 표트르 대제가 선포한 러시아 제국 역시 쌍두수리를 사용하였다.[2] 러시아 공화국 임시정부를 마지막으로 쌍두수리는 소련 시절 한동안 사용되지 않다가 소련 해체 러시아 연방이 출범하면서 다시 상징으로 사용한다. 국가수리 문서 참조.

러시아는 공통적으로 쌍두수리 중앙에 모스크바 대공국을 상징하는 용을 무찌르는 성 게오르기우스 방패도안이 들어간 문장을 전통으로 사용한다.

또한 세 머리를 가진 독수리 문장이 쓰이기도 했었다.

2.2.2. 이슬람 문화권에서의 사용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Seljuqs_Eagle.svg.png
셀주크 제국의 쌍두수리

아나톨리아 셀주크 제국 룸 술탄국에서도 쌍두수리를 사용하였다. 셀주크 제국의 투으룰 베이는 '동서의 왕'을 칭하고, 동과 서를 상징하는 머리 두 개 달린 독수리를 상징으로 삼았다고 한다. 이것이 널리 퍼져 셀주크 세력이 해체된 후에도 아나톨리아의 베이들이 쌍두수리 문양을 썼다. 또한 13세기 맘루크 왕조도 쌍두수리를 받아들여 사용하였다. ( p. 64 참고) 그 외 다른 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에서도 쓰이게 되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olis_akademisi.gif 파일:콘야스포르 로고.svg
튀르키예 경찰의 상징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콘야스포르 팀의 상징

현대 튀르키예에서도 쌍두수리 문양을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튀르키예 경찰의 상징이 쌍두수리이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콘야스포르 팀도 이 문양을 쓴다. 콘야시가 과거 룸 술탄국 시절 수도였던지라 시의 문장에 쌍두수리가 있기 때문. 마찬가지로 콘야시에 위치한 국립 셀축대학교의 문장도 쌍두수리이다.
파일:780y1a2d6zu41.png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통령기의 오두독수리 문장

투르크메니스탄오두독수리를 사용하고 있다. 이 오두독수리는 투르크멘의 5개의 주를 상징하며 수도의 조형물들에서도 자주 마주칠 수 있다. 현재 국장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3] 대통령기에 문장으로 들어가 있다.

3. 국가와 집단별 사용례

3.1. 고대

3.2. 중세 이후

3.2.1. 그리스도교 문화권

3.2.1.1. 국가
3.2.1.2. 가문
3.2.1.3. 기타

3.2.2. 이슬람 문화권

3.2.3. 남아시아 문화권

4. 창작물에서



[1] Ν. Ζαφειρίου, «Η ελληνική σημαία από την αρχαιότητα ως σήμερα», Αθήνα, 1947, pp. 21-22, "Ο φωτισμένος αυτός Αυτοκράτορας καταγόταν από Οίκο της Παφλαγονίας, όπου στην πόλη Γάγγρα υπήρχε ο θρύλος της ύπαρξης φτερωτού αετόμορφου και δικέφαλου θηρίου (γνωστού ως Χάγκα), το οποίο και κοσμούσε το θυρεό του κτήματος της οικογένειάς του στην Καστάμονη." [2] 러시아 제국의 쌍두수리는 왕홀 보주를 양 발에 쥐고 있는데, 이는 유럽권에서 왕권을 상징하는 물건들인 레갈리아의 일종이다. (레갈리아는 , 왕관, 왕홀, 보주 이 넷이 포함된다.) [3] 투르크메니스탄의 국장에는 독수리 대신 자국산 토종말인 아할 테케가 들어가 있다. [4] 4차 십자군 이후 아나톨리아에서 수립된 동로마 제국의 잔존국이다. 그러나 다른 동로마 잔존국인 니케아 제국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수복하여 제국을 재건한 것과 달리, 트라페준타는 끝까지 지방정권으로만 남아서 정통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5] 트라페준타 제국의 번국으로 크림 반도에 위치했다. [6] 이 당시에는 세르비아인 몬테네그로인이 서로 다른 정체성을 형성하지 않고 있었다. [7] 세르비아 공화국 괴뢰국으로 크로아티아 영토의 일부를 점거하고 있었다. [8] 현재 몬테네그로가 아니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구성국 시절의 몬테네그로 공화국이다. [9] 15세기 오스만 제국에 맞서 싸운 영웅 스칸데르베그의 문장에서 유래했다. [10] 이탈리아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가 알바니아 국왕을 겸했다. [A] 쌍두수리를 국장으로 사용한 다른 나라들이 공산주의 정권 시절에는 쌍두수리를 삭제하고 낫과 망치 또는 붉은 별로 대체했던 것과 달리, 이 당시의 알바니아는 공산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쌍두수리를 계속 사용했다. [A] [13] 독일어권에서 공식적으로 쌍두수리 문장을 사용한 마지막 국가 [14] 돈바스에 있었던 러시아의 괴뢰국 [15] 동로마 제국과 트라페준타 제국의 왕조 [16] 동로마 제국의 마지막 왕조이며, 일시적으로 트라페준타 제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7] 신성 로마 제국과 오스트리아의 왕조 [18] 대항해시대 스페인의 왕조 [19] 알바니아가 쌍두수리를 사용하는 계기가 된 가문 [20] 루스 차르국과 러시아 제국의 왕조 [21] 세르비아와 유고슬라비아의 왕조 [22] 인도 등 남아시아에서는 비자야나가라 제국 시대 때부터 쓰였다. 또한 이들이 썼던 문장 이름은 "간다베룬다(Gandaberunda)"였다. [23] 초기에는 힌두교를 믿는 워디야르 왕조가 통치하는 국가였다가 무슬림 군인 하이다르 알리의 역성혁명으로 인해 이슬람 국가가 되었는데, 영국에 의해 이슬람 왕조가 몰락하고 워디야르 왕조가 복고되면서 힌두 국가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