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06 01:54:47

틱발랑


파일:nagas.png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상상의 동물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남아시아
팔부신중( 가루다 · 가릉빈가 · 간다르바(건달파) · 야크샤(야차) · 마후라가 · 아수라) · 나가 · 락샤사 · 마카라 · 아이라바타 · 아프사라 · 인더스 웜 · 키르티무카 · 킨나라 · 오돈토티라누스 · 베타라 · 기리메칼라 · 무흐노츠와 · 아 바오 아 쿠 · 자타유 · 카마데누 · 바나스파티 · 케시 · 웃차이쉬라바 · 샤바라 · 샤야마 · 벵고마 · 얄리 · 피샤차 · 바나라
동남아시아
랑다 · 머라이언 · 말레이시아의 정령들 · 맘바바랑 · 매낙 · 바롱 · 바쿠난와 · 발발 · 비휴 · 시레나 · 산텔모 · 싱하 · 왁왁 · 에켁 · 피뻡 · 카프리 · 틱발랑 · 푸고 · 페난가란 · 아훌 · 오랑펜덱 · 크라슈 · 태국 물 코끼리 · 시그 빈 · 쿠마 카톡 · 안따보가 · 콩 코이 · 피프라이
세계의 상상의 생물 둘러보기
구분 북아시아·중앙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동남아·남아시아
남극
}}}}}}}}} ||

1. 개요2. 특징3. 창작물4. 기타

[clearfix]

1. 개요

파일:Tikbalang.webp
파일:e86064bd-229b-45e5-afa0-bdbcd1f48426.jpg
Tikbalang
필리핀 의 민담에서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

2. 특징

숲이나 동굴에서 숨어지낸다고 전해진다. 두 발로 걸어다니는 말 비슷한 짐승인데 쭈그려 앉으면 무릎이 머리에 닿을만큼 사지가 긴 것이 특징이라 한다. 저승에서 지상으로 기어나온 혼령이 변신한 모습이라는 설도 있다.

지방마다 전해지는 틱발랑의 모습은 다른데, 보통 틱발랑은 여행자들을 겁주거나 골탕먹이는 못된 혼령 정도로 치부되며 대처법은 옷을 거꾸로 입고 그만 괴롭히라고 말하거나 아니면 빛나는 갈기의 털 중 한 가닥을 뽑아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다. 타갈로그의 리잘 지방에서는 정령의 왕국을 수호하는 마음씨 착한 수호자로 알려져 있다.

3. 창작물

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