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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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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국장
Türkmenistanyň ger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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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일 2003년 8월 15일

1. 개요2. 역사3. 특징과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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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투르크메니스탄 국장(문장).

2. 역사

소련이 붕괴되면서 독립한 투르크메니스탄은 1992년에 국장을 만들었다. 처음엔 둥근 모양에 바깥은 빨간색 테두리, 안은 노란 테두리, 그리고 그 안에 투르크메니스탄의 명마인 아할 테케가 그려진 국장이 사용되었으며 2000년부터 2003년까지는 녹색, 빨간색 테두리로 바뀌었으며, 2003년부터는 팔각별로 바뀌었다.

3. 특징과 상징

팔각별, 초승달과 별은 종교적으로 이슬람을 의미하며, 투르크메니스탄의 초승달과 별은 별이 5개인데 투르크메니스탄을 구성하는 다섯 개의 주요 주들을 상징하며 초승달은 밝은 미래를 상징한다. 초록색, 빨간색 투르크멘인들을 상징하는 전통 들이다.

빨간색 테두리 바탕은 전통 카페트인데 카페트의 전통 문양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문화를 나타내며 동시에 정치와 사회도 나타낸다. 그리고 제일 안쪽에는 투르크메니스탄 국민들의 자존심을 상징하는 아할 테케가 그려져 있다.

팔각별 테두리에는 밀 이삭과 목화로 장식되어 있는데 목화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생산되는 수출품이며, 밀 이삭은 예로부터 소금, 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전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