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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천왕성과 해왕성은 해왕성형 행성으로 따로 분류하는 학자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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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준위성 2004 GU9 · 2006 FV35 · 2013 LX28 · 2014 OL339 · 카모오알레바
임시 위성 1991 VG · 2006 RH120 · 2020 CD3
✝: 근지구천체가 되었거나 궤도를 벗어난 임시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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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 / Luna
파일:달의 앞면.jpg 파일:달의 뒷면.jpg
앞면 뒷면
구분 <colbgcolor=#fff,#363636>내위성, 대형 위성
모천체 지구
적도지름 3,476.2 km
극지름 3,472.0 km
둘레 10,921 km
표면적 3,793만 km²
질량 7.342 x 1022kg
지구 기준 거리 384,399 km (0.00257 AU)[1]
원지점 405,400 km
근지점 362,600 km
궤도경사각 5.145° (황도면 기준)
이심률 0.0549
공전주기 27일 7시간 43분 11.5초 (27.32166155일)
삭망주기 29일 12시간 44분 2.9초 (29.530588일)
자전주기 조석 고정
자전축 기울기 1.5424° (황도면 기준)
6.687° (궤도면 기준)
대기압 10−7 Pa (낮)
10−10 Pa (밤)
대기 조성 낮 기준, 1cm³당 원자 수
헬륨 5천 ~ 3만 개
아르곤 2만 ~10만 개
네온 최대 2만 개
나트륨 70개
칼륨 17개
수소 17개 미만
평균 온도 220K (섭씨 -53.15도, 적도 기준)
150K (섭씨 -123.15도, 북위 85° 기준)
최고 온도 390K (섭씨 116.85도, 적도 기준)
230K (섭씨 -43.15도, 북위 85° 기준)
최저 온도 100K (섭씨 -173.15도, 적도 기준)
겉보기 등급 -2.5 ~ -12.9
표면 중력 1.62 m/s² (지구 중력의 0.1654배)
반사율 0.136

1. 개요2. 달의 기원3. 위치4. 위상 변화5. 달의 바다6. 인간, 달에 가다
6.1. 달에 간 사람들6.2. 식민지화
7. 크기8. 물?9. 자기장10. 달의 지진11. 만약 달이 없어진다면?12. 부동산13. 역사적 인식14. 여러 창작물, 매체에서의 설명15. 달과 관련된 인물들
15.1. 신화/전설15.2. 기타 창작물
16. 달을 배경/주제로 한 작품들17. 언어별 명칭18. 관련 문서1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지구 위성이자 태양계의 가장 안쪽에 있는 위성[2]이며, 자전주기는 약 27.321582일, 공전주기도 약 27.321582일(이는 항성월 기준으로 삭망월 기준으로 본다면 공전주기는 대략 29.5일). 달 표면에서의 하루의 길이는 29.530589일. 표면 온도는 최저 -233도/최대 123도[3] 지구에서 가장 관측이 쉬운 천체다.[4] 겉보기 등급은 -2.5 에서 보름달일 때는 -12.9 가량으로 달이 차고 기우는 것에 따라 변한다.

위성의 순우리말이기도 하다. ‘ 타이탄 토성의 위성이다.’처럼 보통은 위성(Satellite)라는 표기를 사용하지만, ‘ 화성의 달은 2개[5]이다.’와 같이 달(Moon)이란 표현을 사용할 수도 있다.[6]

1979년 제정된 달 협약(Moon Treaty)에 의하면, 달 기타의 천체 및 그 천연 자원은 인류의 공동 유산이다.

2. 달의 기원

달의 기원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많은 위성이 행성의 인력에 붙잡혀서 위성이 된 만큼 과거엔 부부설이 유력하였다. 그러나 부부설은 큰 문제점이 있는데, 외부로부터 온 달 크기의 천체가 지구 주변에서 운동 에너지를 잃고 공전하게 되기 위해서는 이 달의 운동 에너지를 가져갈 '제3의 천체'가 있어야 하며, 달의 크기가 행성급인 만큼 이 세 번째 천체도 웬만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지구, 달, 제3의 천체가 같은 시간에 같은 위치에서 만나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며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극히 적다. 현재 대세로 인정받고 있는 충돌설은 1960년대쯤 제기되기 시작하였는데, 많은 학설이 그러하듯 처음엔 비주류학설로 여겨졌다. 그러나 1960년대 말 아폴로 계획을 통해 우주비행사들이 가져온 월석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 현재는 주류학설로 여겨지고 있다. 이유는 월석이 지구의 암석권과 같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고, 충돌 당시 발생했을 고열로 인해 변성된 흔적이 전체적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항공우주국의 달 탐사선 셀레네가 달 표면에서 탄소이온이 방출되는 것을 관측하면서 충돌설 역시 수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관련기사

달 생성의 최신 학설, 대충돌설의 보강형이다.( melodysheep 시리즈 중 하나다.)

44억 년 전에 달이 처음 생성되었을 당시에는 현재 우리가 보는 큰 달 뿐만이 아니라 조그마한 달까지 생성돼서 달이 2개였다고 한다. 그러나 7천만 년 후에 서로 충돌해서 하나가 되었고, 이로 인해 달 뒷면의 지각 두께가 앞면에 비해 훨씬 두꺼워지게 되었다고 한다. (달 앞면은 20km, 뒷면은 80km) # 이 학설의 증거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현재 달의 뒷면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KREEP[9]. 달 뒷면에 매우 많이 쌓여있는데, 큰 달과 작은 달이 충돌하면서 다량의 KREEP이 달 뒷면에 쌓인 것. 과거에 있었던 작은 달의 경우, 지름 대략 1200 km 미만, 질량은 최대 현재의 달의 4% 정도였고, 핵은 없거나 매우 작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의 달과는 측면으로 45° 정도 각도에 규산염에서의 음속보다 느린 2~3 km/s의 속도로 천천히 충돌했다. 이는 달을 파괴하거나 뒷면에 거대한 충돌구를 남긴 것이 아니라 "쌓이게" 만들었다. 39억년 전에는 소행성이 집중적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같아서 지구에서는 항상 앞면만 보인다. 정확히 말하자면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으로 돌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달 표면의 약 59%를 관측할 수 있다. 이는 기조력에 의한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현재의 달의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같은 상황에 더해서 기조력으로 인해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져, 달의 공전 주기와 지구의 자전 주기가 일치하게 된다. 즉 이때가 되면 지구의 한쪽에선 언제나 같은 위치에 달이 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언제나 달이 뜨지 않게 되는 것이다.[10] 뉴 호라이즌스호의 탐사결과에 의하면 명왕성 카론 역시 이러한 방식의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수성도 태양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공전 주기가 자전 주기의 정확히 1.5배이다.
파일:달의 뒷면.png
달의 뒷면

따라서 창작물에서 가끔 보이는 '달의 지평선으로 지구가 떠오르고 지는' 장면은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풍경이다. 달에서 볼 때, 지구는 천구상의 어느 한 점에 고정된 채로 영원히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단 존재할 수 없는 풍경이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태양처럼 달의 하늘에서 지구가 떠올라 반대쪽 하늘로 지는 풍경이다. 달의 공전궤도 이심률과 기울기, 달의 자전축 기울기, 지구자전에 의한 관측자의 관측각도 때문에 지구에서 달의 뒷면의 일부분을 아주 조금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칭동이라고 하며, 이 현상으로 인해 지구에서 볼 때 달의 가장자리에 있는 훔볼트의 바다가 보이는 때도 있고 안 보이는 때도 있다. 그러므로 달의 훔볼트의 바다에서 지구를 볼 때는 한 달에 한 번씩 지구가 지평선에서 작은 원을 그리며 뜨고 지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달의 뒷면은 수많은 SF에서 좋은 소재가 되었다. 달묘전설에서는 달 토끼가 여기에 사는 것으로까지 나온 바 있으나, 탐사 결과 달의 뒷면에는 별거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달 뒷면에 나치스의 비밀기지가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11]

천문학자들은 탐사선인 루나 3호가 찍은 달 뒷면 사진[12]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 달의 앞면과 달리 뒷면엔 엄청난 양의 크레이터들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이는 당시 천문학자들의 고민거리가 되었는데, 유력한 설로는 지구의 조석현상과 마찬가지로, 달에서 운석충돌 시 or 달 형성 시 유동적이었던 현무암질 마그마가 조석에 의해 지구 방향으로 분출해서 크레이터들을 덮어버렸다는 것이다. 달의 바다는 이 현무암질 마그마의 바다다. 자세한 내용은 달의 뒷면 참고.

워낙 가깝고 크게 보이는 천체라 태양빛이 강한 낮에도 종종 볼 수 있다. 달의 빛은 태양빛을 반사하여 지구에 비추는 것이다.

3. 위치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4112815325152750_1.jpg

현재 달과 지구 간의 평균거리는 약 38만 5천 km이다. 그러나 과거엔 지구의 자전속도가 지금의 3~4배에 달할 정도로 빨랐고 달은 지금보다 10만 km 이상 가까웠다. 조석력에 의해 지구의 자전에너지를 달이 가져가서 현재처럼 된 것. 과거엔 슈퍼문 따위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달이 하늘에 꽉차게 보였다는 얘기다.(가로 세로 곱하기 1.35배율, 면적 대비 1.82배로!) 그리고 달이 지구와 계속 멀어지고 있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 대략 1년에 3~4cm 정도 멀어지고 있다. 다만 이는 지구의 조석으로 측정한 것이므로 정확하지 않다. 약 15억 년이 지나면 달의 궤도가 안정화되어 더이상 멀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앞으로 5억 년만 지나도 태양의 열에너지 때문에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될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추측을 생각해보면 아무 의미 없는 사항이지만.

위 사진을 보면 와닿겠지만 저 머나먼 달이 도대체 어떻게 지구의 인력에 잡혀 공전하는지 궁금해질 정도로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지구 크기에 비해서 무지막지하게 길다. 38만 4천 km는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이 다 들어가는 거리로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지름을 다 합쳐도 37만 km 정도라서 여기에 지구와 옛 행성이었던 명왕성까지 끼워넣어야 겨우 비슷하다. 태양의 경우는 지름이 140만 km이기 때문에 지구와 달 사이에 넣으면 둘 다 사이좋게 타버린다.

대충돌설의 시뮬레이션에 의하면 달이 막 형성됐을 무렵 지구-달 거리는 지구 반지름의 약 3~5배였다고 한다.[13] 이는 19,113 ~ 31,855 km 사이 거리로 현재의 약 15배 정도로 가깝다. 이때는 달이 이렇게 보였을 것이다. 현재

또한 가까웠던 만큼 조수간만의 차도 지금보다 훨씬 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4. 위상 변화


||<-6><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131862><tablebordercolor=#131862>🌕 달의 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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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삭, 신월)
🌒
초승달
🌓
반달 (상현달)
🌔
상현망 (상현망간의 달)
🌕
보름달 (망)
🌖
하현망 (하현망간의 달)
🌗
반달 (하현달)
🌘
그믐달
}}}
<rowcolor=#ff0> 일식( 금환일식), 월식( 블러드문, 슈퍼 블루 블러드문)

파일:39176900795763.jpg

달은 29.5일, 즉 대략 30일마다 한 번씩 지구를 공전, 자전하고 있다. 달의 위상변화는 관측되지 않는 삭(합삭), 오른쪽에 살짝 호를 그리는 초승달, 오른쪽 반을 차지하는 상현달, 완전한 형태의 보름달, 왼쪽 반을 차지하는 하현달, 왼쪽에 살짝 호를 그리는 그믐달[14], 그리고 다시 삭[15]이 되는 순서로 순환한다. 이 중에서 상현달과 하현달은 보통 반달이라고도 하며, 상현달은 오른쪽 반이 밝게 나타나는 위상이며 하현달은 왼쪽 반이 밝게 나타나는 위상이다.[16][17]

이 외에 반달, 즉 상현달 및 하현달과 보름달(망) 사이의 달을 현망간의 달(Gibbous moon)이라고 한다. 상현달과 보름달 사이의 달을 상현망간의 달(Waxing gibbous moon)이라 하고, 하현달과 보름달 사이의 달을 하현망간의 달(Waning gibbous moon)이라고 한다. 각각 준상현달 / 준하현달로 부르기도 한다.

의외로 많은 이들이 “달이 차고 지는 것은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기 때문이다”라고 잘못 알고 있다.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것은 월식이다. 달이 차고 지는 것은 달이 지구를 공전하며 태양을 향하는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즉 태양을 바라보는 쪽이 밝게 빛나고, 태양을 등진 쪽이 검게 보이는 것.

참고: xkcd - 그림에서 그려지는 달 형태.[18]

5. 달의 바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달의 바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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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간, 달에 가다

인류가 직접 가서 지면을 딛고 서 본 최초의 지구외 천체이자, 2022년 현재까지 유일한 천체이다.

공식적으로는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인간이 최초로 달에 발을 딛은 사례이며, 이것을 시작으로 아폴로 계획이 종료될 때까지 여러 미국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발을 딛었다.

이것은 사실이며 인간은 달에 간 적이 없다는 아폴로 계획 음모론이 존재하나, 해당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수많은 과학적 증거가 존재함에 따라 음모론은 말 그대로 음모론에 그치고 있다.

6.1. 달에 간 사람들

대한민국에서는 달에 간 사람이라고 하면 닐 암스트롱이 워낙 압도적으로 유명하고 그와 버즈 올드린 2명뿐으로 아는 경우가 제법 있지만 사실 1972년까지 12명이 갔다. 또한 달에 착륙해서 표면을 디딘 사람만 12명이고 착륙선이 달에 내려가 있는 동안 달 궤도를 돌고 있던 사령선 조종사들, 달 궤도에서 이런저런 실험만 하고 돌아온 아폴로 8호와 10호, 그리고 달 근처까진 갔지만 사고 때문에 착륙은 못 한 아폴로 13호의 승무원 세 명을 더하면 총 24명이 달의 지상 또는 상공까지 갔다[19].

아래의 명단이 달에 다녀왔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로, 볼드체는 착륙자들이다.

6.2. 식민지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달 기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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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크기

달은 얼마나 클까? - 쿠르츠게작트

파일:external/starryskies.com/planets.moons.jpg
1999년 기준으로 태양계 내 가장 큰 위성들과 가장 작은 행성들의 비교.

또 하나의 달의 미스테리로는 위성 이면서도 크기가 매우 큰 편이라는 것을 들 수 있다. 태양계 전체에는 소행성과 카이퍼 벨트 천체의 위성들까지 포함하여 약 400개의 위성이 확인되었는데, 달은 태양계 위성 중 다섯 번째로 큰 위성이다.[21] 크기로 따지자면 목성형 행성들의 위성들에 조금 밀리는 감은 있지만[22] 여전히 순위권 안에 들며, 거기에 다른 거대 위성들이 대부분 얼음과 돌이 반반 섞여 있어 가벼운 편인 데 비해 달은 속이 돌덩어리가 꽉 차 있어 그 밀도는 더 높다. 또한 왜행성들을 제외한 행성의 위성들 중에서 모행성과의 크기 비율을 따져보았을 때에는 태양계 최고 수준인데, 왜행성으로 분류된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 같은 것을 제외하면 모행성과의 질량 차이가 이 정도로 작은 것은 달뿐이다. 명왕성의 경우 카론과 질량 차이가 별로 없는 데다 공전 궤도의 중심이 명왕성 바깥에 있기 때문에 모행성과 위성 관계라기보다는 이중 행성계에 더 가까울 정도.

거기에 일단 태양계의 왜행성들은 전부 달보다 크기, 질량이 훨씬 작다. 이 점은 달이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생성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며, 충돌설을 지지하는 또다른 증거이기도 한다. 달의 질량은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과 트리톤보다 질량이 작은 나머지 모든 위성의 질량을 합친 것보다 더 크다.[23] 참고로 태양계의 위성 중 자체적인 크기와 모행성과의 거리를 감안했을 때 모행성에서 보이는 크기가 두 번째로 크다. 첫 번째는 목성의 위성 이오.

지구와 달의 질량차는 81:1이지만 지름은 3.5:1로 무게에 비해 덩치가 큰데, 이는 충돌발생설을 뒷받침하는 큰 근거 중 하나다. 대충돌 당시에 상대적으로 무거운 우라늄 등 방사성 원소를 포함한 금, 백금, 은, 납 등 어마어마한 양의 중원소를 포집한 지구 내핵, 그리고 유동하는 철질로 이루어져 강력한 자기장을 만드는 지구 외핵 등 그만큼 무게가 나가는 부분들은 충돌 이후에도 그대로 지구에 삼켜지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지각과 맨틀 부분이 적당한 높이로 튕겨져나가 달이 형성되었다는 것. 달의 형성은 지구의 재형성보다 늦었기에 지구의 강력한 중력 영향을 받아 처음부터 상대적으로 무거운 암석의 마그마가 조석고정되어 지구 방향으로 몰렸고 이는 지구와 마주보는 방향에 달의 바다가 많아지는 현상을 일으켰다.

지구에서 바라보는 기준으로 겉보기 크기가 태양과 일치하는데, 이 점은 동양에서 음양사상이 발전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천문학적으로 실로 엄청난 우연의 산물이 아닐 수 없다. 단, 처음에는 달이 더 가까웠다가 점점 멀어지는 중이므로 달과 태양의 시지름이 비슷한 시점은 태양계 전체 역사에서 당연히 지나가야 할 순간이긴 하다. 신기한 점은 바로 그 순간에 인류가 생겨나 태양과 달을 관측했다는 점이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자면 지구와 달의 공전궤도가 타원이기에 정확한 시지름은 다소 차이가 생기며, 이 차이로 인해 금환일식이 생긴다.

8. 물?

2009년 11월 13일 NASA에서 달 뒷면에 상당한 양의 이 있다고 발표했다.[24] 물론 예상되는 물의 상당량은 크레이터 사이에 얼어 있다. 생성 당시에 물이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햇빛이 들지 않는 영구 그림자 지역[25]에서 수억 년 동안 축적했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한다. 바로 꺼내 쓸 수 있을 정도지만 수은 함량이 높아서 처리과정이 필요하다.

2020년 10월에 햇빛이 쬔 곳에서도 물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9. 자기장

지구의 1% 미만으로 다이너모 없이 일부 지각이 국지적으로 자화(磁化)돼 있다.

MIT 연구에 따르면 아폴로 계획이 가져온 월석을 통해 자기장 세기가 100 마이크로테슬라(μT)에 달하는 것을 밝혀냈다. 지구의 자기장 세기가 50μT인 것과 비교할 때 2배에 달하는 것이다.

달 형성 초기에는 지금보다 더 가까이 붙어 있었던 지구의 중력으로 달 내부에 있는 유체 상태의 핵이 휘돌며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했으나 이후 달이 지구에서 점차 멀어지면서 이런 효과는 약해진 것으로 대신 약 25억년 전부터는 핵이 결정화하면서 이전보다는 훨씬 약하지만, 자기장을 형성하는 다이너모 역할을 이어왔으며 결정화가 진행하면서 궁극에는 다이너모 마저 멈추게 됐다. #

10. 달의 지진

달의 지진 활동은 월진(Moonquakes)이라고 하는데 지구와는 차원이 다르게 한번 지진이 일어나면 몇 십 분 동안 진동이 계속된다. 지구의 지진은 최대가 3분 지속인데 달의 월진은 최대 6시간까지 발생한다. 달의 지진 상태는 NASA가 아폴로 계획에 따라 보내 놓은 월진계를 이용하여 50년 가까이 지구에 관련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다. NASA가 발표하기로는 달의 전 부분에서 매일 최소 3건 이상의 크고 작은 지진이 잡힌다고 한다.

월진을 통해 달의 내부구조를 어느 정도 계산할 수 있었는데, 달 앞면(지구 방향)은 평균지각두께 20 km, 뒷면은 80 km였다. 위의 크레이터와 함께 달 앞뒷면 지질사가 다름을 뒷받침하는 증거다.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폴로 미션 때 인공 월진을 일으키기도 했다.[26]

달 내부의 수축 작용으로 표면의 '충상(衝上·thrust) 단층'을 따라 지각이 움직이면서 지금도 월진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방사성 물질의 붕괴와 지구의 조석작용 등으로 인해 아직도 달 내부의 열이 충분하여 지질구조상 활성 상태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 즉, 지금도 달의 에서는 물질의 생성과 소멸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11. 만약 달이 없어진다면?

이하는 실제로 달이 사라질 경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상들이다. 과거에는 지구의 자전축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더 이상 하지 못해 지축이 흔들리고, 그로 인한 급격한 기후 변화가 발생하는 등 정말로 큰일난다는 게 학계의 입장이었지만 이후의 연구 결과 생각보다 그렇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는다고 밝혀졌다. 일부 변화로 인해 조금 큰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게 중론이나 확실히 지구의 풍경은 달라질 것이다.

아래는 달이 없어질 경우 벌어지는 일들.

12. 부동산

루나 엠버시 참고.

13. 역사적 인식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천체이기 때문에 고대에는 상당히 고마운 천체로 인식되었다. 삭과 삭, 망과 망의 간격은 대략 30일 정도이며, 이 단위는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조금씩 다르나 날짜의 단위로 사용되었다. 이는 단위로서의 달(月), 'month' 등의 호칭을 보면 알 수 있다. 또 동양에서는 달마다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정월 대보름, 유두, 백중, 추석 등의 명절이 있었다.

중세 때부터 전통적인 동서양의 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게 되는데, 동양에서는 달을 푸근한 것, 좋은 것, 길한 징조, 풍요의 상징 등으로 본 것에 비해 서양에서는 달을 불안한 것, 불안정한 것, 흉한 징조, 광기, 공포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등 부정적으로 보았다[31]. 여기에는 달과 관련된 유럽권의 여러 민간 신앙과 주술이 기독교의 교세 확대로 인해 이교도의 문화로 정의되어 금지되었던 영향도 있고,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아리스토텔레스, 대 플리니우스 등이 바이오리듬 마냥 달이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논하기도 했던 만큼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다. 이로 인해 동양인들이 서양의 매체를 볼 때 달에 관한 복선이나 암시 등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보름달의 경우 공포스런 일들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암시로 자주 사용된다.[32]

동양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날이 명절인 경우가 많다. 한국의 경우 정월 대보름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곤 했으며, 백제 시대부터 내려오는 노래인 정읍사도 달에 소원을 비는 내용이다. 신라는 여러모로 달을 상징으로 중요하게 여긴 기록이 많은데, 달 모양 군기를 사용했고 신라 무관 3, 왕궁 이름도 달에 비유해 월성으로 지었다. 지금도 월성 위성지도를 보면 초승달 모양 언덕 지형이 보인다.

반면 서양에서는 보름달 아래에서 마귀들이 축제를 벌인다고도 하고, 보름달이 뜨는 날엔 늑대인간이 돌아다니고, 보름달을 보면 미친다고 생각했다. "달"이라는 뜻의 Luna에 "-스러운," "-적인"의 뜻의 접미사 -tic이 결합한 단어인 Lunatic은 미치광이를 의미하며, lunacy는 아예 정신병 또는 광증을 뜻하고, 타로 카드에서도 "Moon" 카드의 정방향은 부정적인 의미다.

실제로 서양의 경우는 현대에도 달의 움직임과 의학, 거기다 심지어는 사회학을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아직까지도 남아있다. 그러나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학계에선 이미 사실상의 유사과학으로 분류한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일부 곤충들 중에는[33] 노래기 꿀벌 등의 사례처럼 몸무게의 변화가 달이 차오르는 주기와 강한 상관관계를 갖는 일이 분명히 있다는 말이 있기도 하나, 일단 일부 곤충들에게 적용되는 일이 영장류에게도 꼭 발생한다는 근거가 없을 뿐더러 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진 곤충들의 경우도 몸무게의 변화 외에 더 고차원적인 생리적 변화는 발견된 바가 없다. 이쪽으로 연구하는 생물학자들도 스스로의 연구성과가 이런 방향으로 확대해석되는 일은 매번 경계하고 있다.

중근동과 고대 서양에선 달은 곧 여신이며 마술적 힘으로 상징, 숭배되었다. 어디라고 짚을 것 없이 남성적인 이미지를 가진 태양과 대비되어 달은 여성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34] 북유럽 신화 메소포타미아 신화, 일본 신화, 한국 신화 등 여러 고대 사회의 이야기 속에서는 반대로 태양을 여성으로, 달을 남성으로 나타내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35]

한편, 서양 천문학사에서 1178년 중세 잉글랜드 캔터베리에서 수도승 5명이 달에 발생한 천체충돌을 목격했는데, 후대에서는 이것이 달의 크레이터중 하나인 조르다노 브루노 크레이터 ( 위키백과 설명)의 발생위치라고 추정되고 있다.

14. 여러 창작물, 매체에서의 설명

지구 주위를 맴도는 덕에,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에서 지구랑 같이 인간들에게 점령되거나, 혹사당하는 곳. 여러 애니나 게임 주인공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달을 지구에 떨어트려서 스페이스 콜로니 액시즈 저리가라하는 질량폭탄으로 써먹으려는 캐릭터도 가끔 있다.

15. 달과 관련된 인물들

15.1. 신화/전설

15.2. 기타 창작물

16. 달을 배경/주제로 한 작품들

내용 전체나 대다수의 배경/주제가 달인 경우에만 한정한다. 소설, 만화, 음악, 미술, 게임 등 일괄 이곳에 기록.

17.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달( 순우리말)[51], 달님( 애칭, 유아어)
한자 ()
그리스어 Σελήνη(셀리니)
Σελήνη(Selene, 셀레네)( 고대 그리스어)
독일어 Mond(몬트)
라틴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Luna(루나)
라틴어 Lvna(루나)[52]
러시아어 Лу́на(루나)
리투아니아어 mėnulis
아랍어 قمر(qamar(un), 까마르(룬)/카마르(룬))
영어 Moon()
원시 인도유럽어 *Meh₁not(메흐노트)[53]
일본어 [ruby(月, ruby=つき)](츠키)
중국어 [ruby(月, ruby=yuè)]( 위에,[54][55])
프랑스어 Lune(륀, 륀느, 룬)
에스페란토 Luno(루노)

18. 관련 문서

1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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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에 3.8cm씩 멀어지고 있다. [2] 수성 금성은 위성이 없다. [3] NASA홈페이지 기준. 초록창이나 구글에서 달에 대해 검색할 경우 대개 최저온도가 -173도(100k)로 나온다. 영문 위키에도 100k라고 적혀 있다. [4] 태양도 크기 때문에 달처럼 단순히 어디에 있는지만 아는 것은 쉽겠지만, 맨눈 관측 시 실명 위험이 있고, 장비를 이용할 때에도 특수 필터를 쓰지 않을 경우 위험하다. 또한 장시간 관측 시 장비를 주기적으로 쉬어주어야 한다. 그에 비해 달은 아무리 밝아도 맨눈으로도 충분히 관측할 수 있다. [5] 데이모스, 포보스. [6] 쓰임에 따라 고유명사로도, 일반명사로도 쓰이는 단어로, 위성을 뜻할 땐 moon, 지구의 위성인 달을 뜻할 땐 정관사 the를 붙이고 대문자로 써서 the Moon으로 쓸 수 있다. 같은 예로 서울을 들 수 있는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를 가리킨다면 이는 고유명사로 사용된 것이며 ‘미국의 서울은 워싱턴이다.’처럼 나라의 수도를 뜻한다면 일반명사로 쓰인 것이다. 자세한 것은 서울 항목 참조. 그리고 이건 지구도 마찬가지로, 보통 명사 earth는 흙을 뜻하지만 the Earth라고 the와 대문자를 쓰면 지구란 뜻이 된다. [7] 이 가상의 원시 행성을 ' 테이아'라고 부른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달의 여신 ' 셀레네'를 낳았다고 전해지는 티탄 족의 이름. [8] 3분부터 보면 된다. [9] K(포타슘), REE(지구 유래 희귀원소), P(인)을 주요원소로 가진 암석 [10] 이는 계산상으로 5백억 년 후에나 일어날 일인데 태양의 수명이 70억 년 정도 남았음을 생각하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1] 이 의혹은 영화 아이언 스카이, 게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 아주 훌륭하게 구현되었다. [12] 간혹 달의 뒷면의 모습을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미 구글 어스처럼 달 지도 전체가 있다. [13] 로슈 한계에 의해 지구 반지름의 3배 거리 이내로는 달이 형성될 수 없고, 테이아와 충돌한 파편이 5배 이상까지의 거리로 날아갔을 확률은 낮다. [14] 새벽 동틀 무렵에 뜨는 지라 초승달에 비해 보기가 어렵다. [15] 달과 태양의 황경이 같아지는 때를 말한다. [16] 상현(上弦)달인 이유는 상현달은 시간이 지나며 관측되는 달의 위상의 면적이 커져서 보름달(망)이 되고 하현(下弦)달은 시간이 지나면 관측되는 달의 위상의 면적이 작아져서 삭(합삭)이 되는 것과 관계가 있다. 즉, 점점 채워지는 달의 모양을 위(상)로 부르는 것. [17] 정확히 말하면 이는 북반구 기준일 때의 위상이고, 남반구의 경우 그 반대다. 즉, 상현 때는 왼쪽이 보이고, 하현 때는 오른쪽이 보인다. 북반구, 남반구 상관없이 쓸 수 있는 것은 뜰 때 위쪽이 보이는 것이 상현, 아래쪽이 보이는 것이 하현이다. 또는 천구를 이용하자면 상대적으로 천구상 동쪽이 보이면 하현, 서쪽이 보이면 상현이다. [18] 해석하자면 위에서 1~3번째는 각각 보름달, 준하현달, 초승달이며, 4번째는 일식 때나 볼 수 있는 '태양'의 형태, 5번째는 월식, 6번째는 일식 때의 '태양'이다. (지구의 본그림자가 달보다 크기에 6번째는 월식에서 볼 수 없다.) 7번째와 8번째는 달 주변 배경에 별빛을 그리는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는데, 7번째는 정상적으로 달 밖에만 그려져 있으나, 8번째는 달의 어두운 지역, 즉 내부에도 별이 그려져 있고 "달에 구멍이 났거나, 달 표면에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라는 설명이 압권이다. [19] 8, 10~17호까지 우주선 9기가 달로 갔거나 착륙했지만, 그 승무원 27명 중 두 번 간 사람이 3명이다. [20] 달에 간 적이 있는 사람 이름을 말해 보라고 하면 나머지는 몰라도 대개 암스트롱이라고는 잘 대답한다. [21] 다만 1980년대까지는 트리톤이 달보다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었던 까닭에 달이 태양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위성인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제법 많다. [22] 가니메데(목성), 타이탄(토성), 칼리스토(목성), 이오(목성) 바로 다음으로 크다. 목성이나 토성같은 거대 행성과 지구의 크기 차이를 감안하면 달이 저 정도 크기인게 신기할 정도. [23] 그렇다고 이 트리톤이 작냐고 하면 그것도 아닌 게, 크기와 질량이 태양계 위성 중 7위이다. 여담으로 트리톤의 질량은 트리톤보다 작은 위성들의 질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크다. 부피는 지름의 세제곱에 비례하는 데다 큰 위성일수록 중력 때문에 밀도가 높은 경향이 있어 위성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질량은 급속도로 작아지게 된다. [24] 사실 물 자체는 우주에서 희귀한 물질이 아니다. 우주에서 가장 흔한 원소인 수소와 그리고 수소만큼 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흔한 산소의 화합물이기 때문. 당장 해왕성이나 명왕성 맨틀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얼음층이고 소행성들 대부분에도 물이 얼어 있다.(우주에서 수소 다음으로 흔한 건 헬륨이다. 정말로 희귀한 건 액체 상태의 물이다. 골디락스 존 참조.) [25] 달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이 지역의 온도는 항상 초저온 상태다. [26] 당연히 우주인들이 달에 있을 때 하진 않고 달에 지진계를 설치해놓은 뒤 우주인들이 지구로 가기 전에 버리고 가는 부스터 로켓이나 달 탐사선을 달에 충돌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27] 태양도 조석에 영향을 끼치므로 완전히 없어지진 않는다. [28] 이 아주 조금이라는것도 지구 기준에서지. 인간 기준에선 재난이다. [29] 사실 달이 없어져서 기온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실질적으로 국경의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사실상 적도 일대나 온화한 해안지대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상당 기간 동안은 문명이 살아갈 수 없는 지역이 될 테니... [30] 인류가 바뀐 환경에 적응하면 온도가 떨어졌다고 해도 난방기술과 단열건축기술을 통해 이겨내고 다시 지구 전 지역에 문명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다. 어차피 온도라는 건 아무리 많이 떨어져도 영하 273도 아래로 내려갈 수 없으므로, 이론적으로는 몇억도로 올라가는 것도 가능한 기온의 상승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대비할 문제도 많지 않다. 다만 그 전에는 상당히 많은 지역이(특히 위도상으로는 시베리아에 속해도 이상할 게 없는 영국 등 유럽 지역)해류와 기단의 순환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기온 저하로 인해 문명 존속이 불가능한 유령도시로 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31] 그래서 서양의 관용구 중 하나가 유독 사건 사고가 많은 밤을 두고 "달밤이라 그런가봐"가 있다. [32] 다만, 현대에는 동서양 교류가 많아져 동양에서도 서양 창작물의 영향을 받아 달을 공포장치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대표적인 작품이 전설의 고향. [33] 곤충을 육각류(Hexapoda)가 아닌 단악류(Uniramia)라고 할 경우 [34]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태양의 신인 헬리오스 아폴론은 남성, 달의 신인 셀레네 아르테미스는 여성으로 묘사되었다. [35] 다만 일본의 월신(月神) 츠쿠요미의 자세한 성별은 불명이다. 여신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36]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과는 다른 지역이니 혼동하지 말 것. [37] 정확히는 달 표면에 남아있는 마이크로 웨이브 송신장치에서 마이크로 웨이브를 송신, 이를 건담 본체에서 수신받아 에너지로 전환해 새틀라이트 캐논으로 발사하는 건데... 문제는 이게 한낮에는 달-지구 간의 궤도 차이 문제로 인해 마이크로 웨이브 송신이 불가능하다. 다만 그런 제약이 없는 우주에선 맘껏 수신받고 맘껏 쏴제끼고 다녔다. [38] 물론 이 부분 외에도 두 곳이 더 지적받긴 했는데 2020년 현재 기준으로 보면 이게 왜 금지먹을 사유지? 싶을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은 부분이다. 해당 항목 참조. 참고로 그 당시는 김종서가 장발이라는 이유로 TV 방송금지를 당하던 시대였다. [39] 드라마 주제가 가사의 내용, '너를 뜨겁게 안고서~ 두팔이 날개가 되어~ 언젠가 네게 약속했던 저 달로'. [40] 108화를 보면 봉인된 여의 밑으로 무언가의 두개골과 손이 있는데 이것이 여래의 시체다. [41] 사실 매드 사이언티스트였던 야나기사와가 반 물질 실험을 위해 달로 보냈던 생쥐가 갑자기 폭발하여 70%가 파괴된 것이다. [42] 에넬이 멸망 시킨 자신의 고향 비르카에서 전설로 전승되었던 끝없는 대지를 뜻하는 말이다. 페어리 바스의 지하에는 고대 도시 비르카가 잠들어 있다. [43] 호흡 문제는 숨을 참는 걸로 간단히 해결하며 주변에 돌멩이 하나를 띄어서 중력의 정도를 가늠한 다음 가능하겠다고 판단을 했는지 날아온 방향을 정확히 보고 한번의 도약만으로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 이때 달에 마치 운석이 충돌하는 듯한 충격파가 압권. 심지어 달이 약간 뒤로 밀려난다. [(스포일러)] 시네마틱 퀘스트 '두 번째 꿈'에서 사실은 로터스가 내부의 '샘'에 잠든 텐노들을 센티언츠로부터 지키기 위해 달 전체를 보이드 공간에 숨겨왔음이 드러나며 헌하우가 보이드에 취약한 센티언츠들 대신 섀도우 스토커로 하여금 보이드 붕괴를 일으켜 사라질 뻔 했으나 로터스와 텐노는 가까스로 달을 다시 물질우주로 되돌리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 여파로 센티언츠들의 위협에 노출되었으며 첩보미션에서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현상이 발생한다. [45] 전집중 호흡 달의 호흡을 구사한다. [46] 이명 중 하나가 '영원히 붉은 어린 달'이다. [47] 루나의 엄마. [48] 이 지어준 이름인데 이름의 유래가 달이다. [49] 이쪽도 마찬가지로 이름의 유래가 달이다. [50] 이 쪽은 다른 위대한 자와 관련있다. 항목 참조. [51] 찬기파랑가에서 月羅理로 처음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향가 연구자들 및 국어학자들은 이 표현의 음독을 'ᄃᆞ랄'로 재구하고 있다. 그외 '속고승전'에 등장하는 백제어로 추정되는 지명에서도 達로 표기되어 있으며(예: 달나산達拏山 → 월출산月出山), 삼국사기에서는 突로 등장한다. [52] 중세 이전 표기 [53] 원시 인도유럽 신화의 달의 을 뜻하기도 한다. 영어 moon, 독일어의 mond, 리투아니아어의 mėnulis의 어원이 되었다. 그리스 신화 속 달의 여신인 셀레네도 이칭이나 별칭에 mene-가 붙는 것을 보면 역시 근원은 이 곳임을 알 수 있다. [54] 유에로 잘못 알려져 있다. [55] 표준 외래어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