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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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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중력 법칙
2.1. 벡터 표현
3. 중력장
3.1. 질점계와 연속계3.2. 중력장의 역선3.3. 아인슈타인 방정식
4. 중력 퍼텐셜5. 중력장에 대한 가우스 법칙6. 응용
6.1. 중력 법칙을 이용한 케플러 3법칙의 유도6.2. 구각 정리6.3. 지구 표면의 중력
7. 여담
7.1. 일반 상대성 이론7.2. 중력파7.3. 관성력과 중력7.4. 빅뱅 우주론7.5. 기타7.6. 창작물에서
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1. 개요

중력(, gravity; gravitation[1])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기본적인 네 가지 힘 가운데 하나로 어떤 공간상의 두 질점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을 의미한다. 곧, 질량이 있는 물체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다. 중력은 기본적으로 끌어당기는 인력만 존재하며, 반대로 밀어내는 척력은 아직까지 검증되지 않았지만 반중력이라고 부른다. 나머지 세 가지 기본 힘들은 인력과 척력이 모두 있다는 것에 비해 특이한 점이다.

만유인력()이라는 표현은 본래 중력과 같은 뜻이나, 굳이 중력과 구분해서 쓰일 때는 '만유인력' 쪽이 '기본 상호작용으로서의 중력'을, '중력'이 '거시세계에서 관측되는 힘'을 의미할 때가 있다. "천체의 중력은 천체와 그 간섭을 받는 물체 간의 만유인력과 원심력의 합력으로 나타낸다."고 쓰는 용례 등이 그렇다. 이것은 영국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이 저서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프린키피아)》를 저술할 때 사용한 'law of universal gravity(만유인력의 법칙)'를 근대 일본인 학자들이 한문으로 번역한 산물인데, 오늘날에는 이 만유인력이라는 표현이 학습자에게 혼동을 주기 쉽고[2] 직관적이지 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보편 중력으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

이 문서에서는 고전역학적인 중력을 서술하는 데 중점을 뒀다.

2. 중력 법칙

중력을 가장 먼저 수식화하여 나타낸 것은 아이작 뉴턴으로, 그는 1687년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3]에서 두 질점[4] [math(m_{1})], [math(m_{2})]이 존재하고 [math(r)]만큼 떨어져 있을 때,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는

[math(\displaystyle F=G \frac{m_{1}m_{2}}{r^{2}} )]

라고 했다. 위 식에서 [math(G)]는 중력 상수로, 실험적으로 측정된다.[5] 그 값은

[math( G = 6.674\ 30\ (15) \times 10^{ -11 }\ \mathrm{N \cdot m^{ 2 } \cdot kg^{ -2 }} )]

이다.[6]

2.1. 벡터 표현

위의 식은 중력의 정확한 크기를 나타낸다. 그러나 중력은 힘이다. 힘은 곧 벡터로, 크기와 방향을 모두 가지는 양이다. 위의 상황에서 방향을 구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질량 [math(m_{1})], [math(m_{2})]의 위치 벡터를 각각 [math(\mathbf{r}_{1})], [math(\mathbf{r}_{2})]라 하자.

파일:나무_만유인력법칙_벡터.png

이때, [math(m_{1})]이 [math(m_{2})]에 가하는 중력[7] [math(\mathbf{F}_{12})]는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math(\displaystyle \mathbf{F}_{12}=-G \frac{m_{1}m_{2} (\mathbf{r}_{2}-\mathbf{r}_{1}) }{|\mathbf{r}_{2}-\mathbf{r}_{1}|^{3}} )]

대칭성에 의해 [math(m_{2})]가 [math(m_{1})]에 가하는 중력 [math(\mathbf{F}_{21})]은

[math(\displaystyle \mathbf{F}_{21}=-G \frac{m_{1}m_{2} (\mathbf{r}_{1}-\mathbf{r}_{2}) }{|\mathbf{r}_{1}-\mathbf{r}_{2}|^{3}}=-\mathbf{F}_{12} )]

임을 알 수 있다.

3. 중력장

위에서 중력은 벡터로 표기했다. 그런데, 이 벡터는 공간 상에 존재하게 되고, 이것은 곧 벡터 함수를 의미하게 되는데, 벡터 함수는 공간 상에 장(Field)을 형성하게 된다. 단위 질량당 받는 어떤 계의 중력의 장을 중력장(Gravitational field)이라 한다. 즉, 어떤 계에 의한 중력 [math(\mathbf{F})]을 받는 질량 [math(m)]에 대해

[math(\displaystyle \mathbf{g} \equiv \frac{\mathbf{F}}{m} )]

을 중력장이라 한다.

이제부터 전자기학과 유사하게, 원천 지점(Source point)을 나타내는 위치 벡터 [math(\mathbf{r'})]과 중력장의 측정 지점을 나타내는 위치 벡터 [math(\mathbf{r})]를 정의하고자 한다.

파일:나무_만유인력법칙_벡터2_수정.png

따라서 질점 [math(M)]이 [math(\mathbf{r'})]에 위치할 때, [math(\mathbf{r})] 위치의 중력장을 측정하면,

[math(\displaystyle \mathbf{g(r)}=- \frac{GM(\mathbf{r-r'})}{|\mathbf{r-r'}|^{3}} )]

분리 벡터 [math(\boldsymbol{\xi} \equiv \mathbf{r-r'} )] 표현을 쓰면,

[math(\displaystyle \mathbf{g(r)}=-G \frac{M}{\xi^{2}} \hat{\boldsymbol{\xi}} )]

으로 쓸 수 있다.

3.1. 질점계와 연속계

만약 질점이 유한하게 분포하는 계에 의한 중력장을 측정한다고 해보자. [math(N)]개의 질점 [math(M_{i}\,(i=1,\,2,\,3,\, \cdots,\,N))]이 있다고 할 때, 이 계에 의한 중력은 각 질점에 의한 중력을 모두 합하면 될 것이다. 각 질점까지의 원천 벡터를 [math(\mathbf{r'}_{i})]라 놓으면,

[math(\displaystyle \mathbf{g(r)}=- \sum_{i=1}^{N} \frac{GM_{i}(\mathbf{r}-\mathbf{r'}_{i})}{|\mathbf{r}-\mathbf{r'}_{i}|^{3}} )]

이 될 것이다.

강체같은 무한한 질점이 모인 계는 연속계로 취급할 수 있어 밀도의 개념을 사용하면 된다. 어떤 질점계의 밀도를 [math(\rho(\mathbf{r'}) )]라 놓으면, 각 계의 미소 질량은

[math(\displaystyle dM=\rho(\mathbf{r'})\,dV' )]

프라임은 원천 지점에 대한 물리량임을 강조하기 위해 표시했다. 따라서 이 미소 질량에 의한 미소 중력장은

[math(\displaystyle d \mathbf{g(r)}=- \frac{G(\mathbf{r-r'})}{|\mathbf{r-r'}|^{3}}\,dM=- \frac{G\rho(\mathbf{r'})(\mathbf{r-r'})}{|\mathbf{r-r'}|^{3}}\,dV' )]

따라서 계가 어떤 부피 영역 [math(V)]에 분포한다면, 이 영역에서 적분하면 중력장이 구해진다. 다만, 적분이 원천 영역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에 유의하라.

[math(\displaystyle \mathbf{g(r)}=- \iiint_{V} \frac{G\rho(\mathbf{r'})(\mathbf{r-r'})}{|\mathbf{r-r'}|^{3}}\,dV' )]

물론, 위는 질량이 부피 영역에 분포할 때이고, 만약, 질량이 면적이나 선 영역에 분포한다면, 각각 표면 질량 밀도[8] [math(\sigma(\mathbf{r'}))], 선 질량 밀도[9] [math(\lambda(\mathbf{r'}))]를 사용하여,

[math(\displaystyle \begin{aligned} \mathbf{g(r)}&=- \iint \frac{G\sigma(\mathbf{r'})(\mathbf{r-r'})}{|\mathbf{r-r'}|^{3}}\,da' \\ \mathbf{g(r)}&=- \int \frac{G\lambda(\mathbf{r'})(\mathbf{r-r'})}{|\mathbf{r-r'}|^{3}}\,dl' \end{aligned})]

로 쓸 수 있다.

3.2. 중력장의 역선

전기장에 대해 전기력선을 도입했듯, 중력장 자체도 장이므로 역선(Line of force)의 개념을 통해 시각화 할 수 있다.

이 역선은 결국 어떤 질점 혹은 질점계가 있고, 해당 계에 의해 측정 지점에 놓인 단위 질량이 받는 중력의 방향을 연속적으로 연결한 선이 된다.

아래는 한 질점에 대한 역선으로써, 방사적임을 알 수 있다.[10]

파일:중력선_1.png

아래는 질량이 같은 두 질점에 대한 역선이다. 사실 형태적으로만 보면, 같은 전하량의 두 음전하가 만드는 전기력선과 같다.

파일:나무_중력선_2_수정.png

3.3. 아인슈타인 방정식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대한 초기 아인슈타인 방정식에 대해 카를 슈바르츠실트(Karl Schwarzschild)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조건을 제한함으써 아인슈타인 방정식(Einstein Field Equation)의 정확성을 높였다. 이러한 해의 유도는 블랙홀 특이점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수있다는 점에서 현대 물리학에 끼친 영향은 매우 크다.[11][12] [13]
1. 모든 구성 요소는 시간 x4와 독립적이다.
2. 방정식 gρ4 = g = 0 은 정확히 ρ = 1 , 2 , 3 을 유지한다.
3. x1 , x 2 , x 3 은 직교 변환(회전)을 받을 때 동일한 해를 다시 찾는 점에서 해는 좌표계의 원점에 대해 공간적으로 대칭적이다.
4. g μ ν는 0과 다른 다음 네 가지 제한을 제외하고는 무한대에서 사라진다.
g 44 = 1 , g 11 = g 22 = g 33 = − 1

4. 중력 퍼텐셜

기본적으로 중력은 보존력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스칼라 퍼텐셜 [math(\Phi)]을 도입할 수 있다.

[math(\displaystyle \mathbf{g(r)} =-\boldsymbol{\nabla}\Phi\mathbf{(r)} )]

여기서 나온 스칼라 퍼텐셜 [math(\Phi)]을 중력 퍼텐셜이라 한다.

다음을 이용하면,

[math(\displaystyle \boldsymbol{\nabla} \left( \frac{1}{|\mathbf{r-r'}|} \right)=-\frac{\mathbf{r-r'}}{|\mathbf{r-r'}|^{3}} )]

중력 퍼텐셜을

[math(\displaystyle \Phi\mathbf{(r)}=-\frac{GM}{|\mathbf{r-r'}|} )]

으로 쓸 수 있음을 얻는다.

[math(N)]개의 질점계에서는 마찬가지 논법으로,

[math(\displaystyle \Phi\mathbf{(r)}=- \sum_{i=1}^{N} \frac{GM}{|\mathbf{r}-\mathbf{r'}_{i}|} )]


연속계는

[math(\displaystyle \Phi \mathbf{(r)}=- \iiint_{V} \frac{G\rho(\mathbf{r'})}{|\mathbf{r-r'}|}\,dV' )]

으로 쓸 수 있다.

물론, 위는 관측점에 있는 단위 질량이 관측하는 퍼텐셜임에 유의해야 한다. 만약, 관측점에 질량 [math(m)]이 관측하는 퍼텐셜 에너지 [math(U)]을 구하려면,

[math(\displaystyle U\mathbf{(r)}=m \Phi\mathbf{(r)} )]

으로 계산해야 한다.

5. 중력장에 대한 가우스 법칙

중력장은 곧 장의 일종이므로 전기장과 같이 이제 선속(Flux)의 개념을 도입할 수 있다. 어떤 폐곡면 [math(S)]을 생각하도록 하자. 이 폐곡면은 부피영역 [math(V)]를 감싼다. [math(S)] 표면을 통해 유출되는 중력 선속 [math(F_{g})]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math(\displaystyle F_{g}=\oiint_{S} \mathbf{g} \cdot d \mathbf{a} )]

[math(d \mathbf{a})]는 폐곡면 [math(S)]의 미소 면적 벡터이며, 방향은 폐곡면을 수직으로 뚫고 나오는 방향이다. 윗 문단들의 내용을 참고하면,

[math(\displaystyle F_{g}=\oiint_{S} \left[ - \iiint_{V} \frac{G\rho(\mathbf{r-r'})}{|\mathbf{r-r'}|^{3}}\,dV' \right] \cdot d \mathbf{a} )]

으로 쓸 수 있다. 그런데, [math(S)]와 [math(V)]에 대한 적분은 독립적이기 때문에

[math(\displaystyle F_{g}=-G\oiint_{S} \frac{(\mathbf{r-r'}) \cdot d\mathbf{a}}{|\mathbf{r-r'}|^{3}} \iiint_{V} \rho \,dV' )]

형태로 쓸 수 있다. [math(S)]에 대한 적분은 결국 입체각 적분으로, 한 폐곡면을 대상으로 한다면, 그 값은 [math(4 \pi)]가 된다. [math(V)]에 대한 적분은 [math(S)]안에 든 총 질량이므로 이것을 [math(M)]이라 놓으면,

[math(\displaystyle F_{g}=-4 \pi G M )]

따라서 가우스 법칙과 유사하게

[math(\displaystyle \oiint_{S} \mathbf{g} \cdot d \mathbf{a}=-4 \pi G M )]

를 얻는다. [math(M)]은 폐곡면 [math(S)] 안에 든 총 질량임에 유의한다.

발산 정리를 사용하면,

[math(\displaystyle \oiint_{S} \mathbf{g} \cdot d \mathbf{a}=\iiint_{V} (\boldsymbol{\nabla} \cdot \mathbf{g}) \,dV' )]

위의 내용을 사용하면,

[math(\displaystyle \iiint_{V} (\boldsymbol{\nabla} \cdot \mathbf{g}) \,dV'=-4 \pi G \iiint_{V} \rho \,dV' )]

을 얻는다. 그런데 잡은 영역은 임의로 잡은 것이므로

[math(\displaystyle \boldsymbol{\nabla} \cdot \mathbf{g}=-4 \pi G \rho )]

을 얻는다. 즉, 중력장의 근원은 질량임을 나타낸다.[14] 중력 퍼텐셜과 중력장 사이의 관계에 의해 위 식은 아래와 같이 바꿀 수도 있다.

[math(\displaystyle \nabla^{2} \Phi=4 \pi G \rho )]

이 편미분 방정식은 푸아송 방정식으로, 이 방정식을 풂으로써 중력 퍼텐셜과 중력장을 구할 수 있다.

6. 응용

6.1. 중력 법칙을 이용한 케플러 3법칙의 유도

질량 [math(M)]의 항성을 한 초점으로 하여, 질량 [math(m)]이 공전한다고 가정하고, 공전 궤도의 긴 반지름은 [math(a)]라 놓자. 단, 이 긴 반지름은 질점 사이의 간격임에 유의하라.

태양계 행성들은 모두 이심률이 작기 때문에 근사적으로 원운동으로 간주할 수 있다. 따라서, 행성이 반지름 [math(a)]인 등속 원운동을 한다고 가정해도 무리가 없다.[15] 행성의 구심력은 곧 행성과 항성 사이에 작용하는 중력과 같다.

[math(\displaystyle \frac{mv^{2}}{a}=\frac{GMm}{a^{2}} )]

그런데 행성의 공전 주기가 [math(T)]라면,

[math(\displaystyle v=\frac{2 \pi a}{T} )]

로 놓을 수 있다. 이것을 첫 번째 식에 대입하고 정리하면,

[math(\displaystyle \frac{4 \pi^{2} a}{T^{2}}=\frac{GM}{a^{2}} )]

따라서 다음과 같은 케플러 3법칙을 얻는다.

[math(\displaystyle T^{2}=\frac{4 \pi^{2} }{GM} a^{3} )]

즉,

[math(\displaystyle T^{2} \propto a^{3} )]

임을 알 수 있다.

타원 궤도일 때 증명한 것은 중심력 문서 혹은 케플러 법칙 문서를 참조하라.

6.2. 구각 정리

이 문제는 고전역학에서 중력장을 배우는 이상 벗어날 수 없는 유명한 문제다.

아래와 같은 균일한 밀도를 가지는 구각(Spherical shell) 내·외부의 중력장의 크기가 어떻게 되는 지 구하는 문제이다.

파일:나무_구각정리_개요.png

자세한 내용은 구각 정리 문서를 참조한다.

6.3. 지구 표면의 중력

지구 표면의 중력을 측정할 때에는 보통 중력 그 자체를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중력 가속도를 측정한다. 지구의 중력 가속도는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약 [math(9.8\,\mathrm{m/s^{2}})]이다. 그런데, 지구는 회전[16]을 하기 때문에 지구의 좌표계는 관성 좌표계가 아니다. 따라서 원심력이 나타남으로써 지구 위의 좌표계에서 측정되는 중력 가속도는 위도에 따라 차이가 난다.

자세한 것은 이 문서를 참고할 것.

7. 여담

7.1. 일반 상대성 이론

그 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등장과 함께 중력의 개념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졌다. 매우 단순하게 말하면 중력은 관성력과 거의[17] 구분할 수 없다는 것.

상대성 이론에서 관성력이 가해지는 상황에서는 즉, 가속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므로, 중력이 강한 곳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기도 한다.[18]

상대성 이론에서의 중력이 기존의 중력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질량이 없는 것들에게도 작용한다는 점이다. 그 예시가 빛으로, 빛은 질량이 0이므로 고전역학에 따르면 중력의 간섭을 받지 않아야 하지만 실제로는 빛도 중력에 의해 휘어짐이 증명되었다.[19] 또한 상대성 이론에서는 중력을 '공간의 휘어짐'에 따른 결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도 고전 역학과 차이가 있다. 그리고 (물질에 의한) 공간의 휘어짐조차 상대성 원리를 일반화하면 필연적으로 생겨야 한다는 것도 설명이 된다. 즉, 왜 물질이 중력을 만드는지 설명이 가능해진다. 공간이 휘어진다는 게 시공간의 4차원에서 발생하는 일이라 상상하기 어렵지만, 이를 한 차원 낮추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3차원으로 바꾸어 보면,[20] 쭉쭉 늘어나는 얇은 나일론 스타킹에 무거운 쇠구슬을 올려놓았을 때의 현상이 4차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라고 보면 된다. #[21] 자세한 내용은 상대성 이론 문서를 참고할 것.

7.2. 중력파

시공간의 뒤틀림으로 발생한 요동이 파동으로서 전달되어, 움직이는 물체 또는 계로부터 바깥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일반 상대성 이론을 통해 예측되었었다.

LIGO 팀은 EST 2016년 2월 11일 오전 10:30에 중력파 검출 성공을 발표하였다.

자세한 설명은 중력파 문서를 참고할 것.

7.3. 관성력과 중력

인간이 지구상에서 중력 자체를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자유낙하나 원심 가속기 등을 통하여 중력이 변한 상황을 체험할 수는 있다. 정확히는 중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몸에 미치는 가속도를 바꾸는 것이지만, 사실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중력이 곧 가속도니까 실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반대로 인간이 가짜 중력을 만들어낼 수도 있는데, 이를 인공중력(Artificial gravity; Paragravity)이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고할 것.

인간은 최대 약 9G까지 견딜 수 있다. 참고로 고성능 전투기가 선회할 때 받는 중력가속도가 대략 9G이다. 참고로 최신 전투기는 9G 이상의 중력가속도를 견딜 수 있는데 이는 안전계수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최대 9G에서 움직이기로 설계된 비행기의 안전계수가 1.2라고 하면 11G로 선회해도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하게 만든다. 대부분 비행기가 9G이상으로 기동하지 않는 것은 인간이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대략 9G 정도로 보고있기 때문이다.

과거 존 폴 스탭 박사가 322km으로 달리는 썰매를 급정거시키며 감속력으로 G를 재현하는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대략 1~2초간의 짧은 순간이긴 하지만 46.2G를 견뎌냈다고 한다. 1~2초 정도라면 인간은 46.2G에도 터져죽지 않고 버틸 수 있다는 것. 물론 이건 1954년이니까 가능했던 실험이고, 지금 이따위로 인간을 모르모트로 하는 실험은 불가능.

일반인 기준 보통 5~6G에서 의식을 상실하며, 고도로 훈련된 전투기 조종사들은 대략 8~9G 정도까지 버틸 수 있다고 한다.

7.4. 빅뱅 우주론

우주 최초의 (force)이다. 빅뱅 직후 [math(10^{-43})]초에 4가지 기초 상호작용 중 제일 먼저 생겨났으며 그 전에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중력의 나이는 우주의 나이라고 할 수 있다.

7.5. 기타

7.6. 창작물에서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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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력 개념 자체를 논의할 때. [2] 참조 [3] 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by Isaac Newton 1686,1687 (Latin) https://www.gutenberg.org/ebooks/28233 [4] 질량만 존재하고, 크기는 존재하지 않는 물체. 물론 현실에는 이런 게 있을리 만무하기에 물체의 질량중심을 질점으로 취급한다. [5] 이 값을 처음 측정한 것은 영국의 물리학자 헨리 캐번디시이며, 캐번디시는 비틀림 저울을 이용하여 중력 상수를 측정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영어)을 참고할 것. [6] 최근에는 행성 운동이나 수십억 광년 밖에서 벌어진 초신성 폭발을 관측한 자료를 기반으로, 이 중력 상수 자체도 우주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충격적인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7] 즉, [math(m_{2})]가 [math(m_{1})]에 의해 받는 중력. [8] 단위 면적당 질량. [9] 단위 길이당 질량. [10] 구대칭에 의해서 반드시 방사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다. [11] (영역 Lluís Bel) Uber das Gravitationsfeld eines Massenpunktes nach der Einstenschen Theorie ,Karl Schwarzschild https://doi.org/10.48550/arXiv.0709.2257 [12] (한국물리학회)물리 이야기 - 칼 슈바르츠쉴트 https://webzine.kps.or.kr/?p=5_view&idx=16682 [13]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따른 질량 점의 중력장에 대해서 (Über das Gravitationsfeld eines Massenpunktes nach der Einsteinschen Theorie) Royal Prussian Academy of Science (Reimer, Berlin 1916, pp. 189-196) 저자: 카를 슈바르츠실트(Karl Schwarzschild) https://ko.wikisource.org/wiki/%EC%95%84%EC%9D%B8%EC%8A%88%ED%83%80%EC%9D%B8%EC%9D%98_%EC%9D%B4%EB%A1%A0%EC%97%90_%EB%94%B0%EB%A5%B8_%EC%A7%88%EB%9F%89_%EC%A0%90%EC%9D%98_%EC%A4%91%EB%A0%A5%EC%9E%A5%EC%97%90_%EB%8C%80%ED%95%B4%EC%84%9C [14] 발산 연산에서 나오는 항은 해당 장을 만드는 原으로 해석한다. [15] 더 엄밀한 유도는 고전역학을 배우면 알 수 있다. [16] 자전과 공전. [17] '거의'라는 표현을 붙인 이유는 상대성 이론 문서를 참고할 것. [18] 그래서 인공위성은 수시로 지상의 시간에 맞춰 동기화시킨다. 지상보다 중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곳에 위치하여 시간의 흐름이 지상에서보다 미세하게나마 빠르기 때문. [19] 아인슈타인에 따르면, 빛이 휘어진 시공간을 따라서 진행하기 때문이다. [20]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의 공간차원은 3차원 공간까지다. 2차원(면)과 1차원(선), 0차원(점)은 보고 상상할 수 있지만 4차원은 그럴 수 없다. 차원 문서 참조. 이걸 굉장히 잘 설명해준 소설과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바로 플랫랜드이다. 소설보다는 2007년에 나온 단편 애니메이션인 플랫랜드: 더 무비를 시청하는 게 빠른 이해를 위해서는 더 좋을 것이다. [21] 2차원 세계에서의 중력을 시각화 한 것이다. 2차원 세계에선 위아래의 개념이 없으므로 아무리 무거운 구슬이 공간을 휘게 만들어도 직접 시각적으로 확인할 방법은 없다. 하지만 그 주변을 지나는 물체가 강하게 끌려들어가는 것으로부터 중력이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공간의 휘어짐은 한차원 높은 3차원에서만 볼 수 있다. 우리의 세계는 3차원이므로 4차원 공간의 휘어짐을 이로부터 상상해 볼 수 있다. [22] 전자기력은 강력보다 약 200배 정도 약하다. [23] 초끈이론에서는 입자들의 안에 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중력자는 닫힌 끈이기 때문에 우리 시공간에 달라붙지 않아 다른 차원으로 새어나가기 때문에 중력이 작다고 설명한다. [24] 다만 이쪽은 어떤 것을 다루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전기 자기력은 그냥저냥 평범하게 묘사되는 경우도 있지만 의 경우 답없는 먼치킨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대부분. [25] 강식장갑 가이버라는 SF 만화에서는 1부 최종보스인 리하르트 규오라는 캐릭터가 중력을 조작하는 각종 공격을 하며,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는 카리스마 악당으로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인 슈우 시라카와라는 과학자가 중력자를 무기로 사용하는 거대 로봇에 타고 덤벼든다. 전설거신 이데온이라는 SF 로봇 아니메에 등장하는 이데온이란 거대 로봇은 고대 외계인이 만들어낸 절멸무기인데 배에서 마이크로 블랙홀을 만들어내 이를 무기로 사용한다. [26] 사이어인의 행성인 베지터 행성도 고중력이었고 슈퍼맨의 초인적인 힘은 고향별인 크립톤과 지구 사이의 중력차에 의해서 나온다. [27] 창작물에서 이 방면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존재가 존 카터다. 보통 존 카터하면 2012년에 대차게 망한 영화만 떠올리지만 본래 이 영화의 원작은 100년도 더 전인 1912년에 나온 소설 "화성의 공주"다. 여기에서 주인공 존 카터는 지구보다 중력이 약한 화성에 가게 되면서 엄청난 초인이 된다. 아래에 서술된 슈퍼맨의 원조격이며 슈퍼맨과 마찬가지로 저중력에 적응해 약해지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28]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어떤지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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