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20:09:59

오므라이스

オムライス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오므라이스(동음이의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경양식
, 오믈렛
, 회오리 오므라이스
,
,
,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관련 문서
]]
{{{#!wiki style="word-break:keep-all; 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정치 · 군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colbgcolor=#fe0000><colcolor=#fff> 상징 천황 · 일본 황실( 황실 관련 문서) · 일장기( 니시키노미하타) · 국장 · 기미가요
국호 국호 · 니혼/닛폰 · 야마토 · 야시마 · 히노모토 · 재팬 · 지팡구 · 미즈호 · 시키시마 · ( · · ) · 부상국 · 동영 · ( 왜국)
정치 수상관저 · 일본 국회의사당 · 정치 전반 · 헌법 · 내각총리대신 · 정부 · 정당( 사라진 정당) · 국회( 참의원 · 중의원 ( 중의원 해산)) · 행정조직 · 55년 체제 · 우경화 · 정부홍보 온라인
선거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 중의원 의원 총선거 · 통일지방선거 · 도쿄도지사 선거 · 내각총리대신 지명 선거 (간접선거)
이념 · 사상 틀:일본의 이념 · 일본 좌파 · 일본의 자유주의 · 일본의 보수주의 · 일본 내셔널리즘 · 야마토 민족주의 · 천황제 파시즘
외교 외교 전반 · 친일 · 반일 · 지일 · 일뽕 · 친일파 · 탈아입구 · G7 · 6자회담 · G20 · G4 · Quad · IPEF · JUSCANZ · 한중일 · 한일관계 · 중일관계( 중일평화우호조약) · 한미일관계 · 미일관계 · 미일 반도체 협정 · 러시아 제국-일본 제국 관계 · 러일관계 · 한러일관계 · 여권 · 비자 · 영토 분쟁( 독도 · 쿠릴 열도 · 센카쿠 열도) · 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일본 제국-나치 독일 관계 · 삼국 동맹 조약( 추축국) · 왜관
군사 군사 전반( 군사사) · 자위대( 편성 · 역사 ( 일본군) · 계급) · 문제점( 무기 관련) · 사건 사고 · 군복 · 교육훈련 · 전투식량 · 육상자위대 · 해상자위대 · 항공자위대 · 통합막료감부 · 방위대학교 · 방위의과대학교 · 재무장 문제 · 주일미군( 미일안전보장조약) · 97식 중전차 치하 · 95식 경전차 하고/케고/규고 · 욱일기
사법 · 치안 사법 전반 · 재판소 · 최고재판소 · 일본 형법 · 일본 경찰( 계급 · 일본 제국 경찰) · 일본 경찰청 · 경시청 · 나라현 경찰본부 · 공안조사청 · 엔자이 · 저작권법 · 사형제도 · 후추 형무소 · 도쿄 구치소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역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colbgcolor=#fe0000><colcolor=#fff> 시대 역사 전반 · 조몬 시대 · 야요이 시대 · 고훈 시대 · 아스카 시대 · 나라 시대 · 헤이안 시대 · 가마쿠라 시대 · 남북조시대 · 무로마치 시대 · 센고쿠 시대 ·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 전국 3영걸 · 에도 시대 · 겐로쿠 · 막말 · 메이지 유신 · 메이지 시대 · 다이쇼 시대 · 쇼와 시대 · 헤이세이 시대 · 레이와 시대
정권 야마타이국 · 야마토 정권 · 소가 · 원정 · 겐페이토키츠 · 후지와라 · 헤이케 · 막부 · 쇼군 · 가마쿠라 막부 · 집권 · 무로마치 막부 · 관령 · 에도 막부 · · 조슈 번 · 사쓰마 번 · 일본 제국 · 에조 공화국 · 연합군 점령하 일본 · 류큐 왕국
기타 일본서기 · 육국사 · 신찬성씨록 · 관위 · 후궁제도 · 봉행 · 태정관 · 공가 · 사쓰마 번 · 사무라이 · 다이묘 · 닌자 · 공가 · 화족 · 데지마 · 카쿠레키리시탄 · 쿠로후네 사건 · 에조 · 에도 · 왜구 · 다이쇼 데모크라시 · 다이쇼 로망 · 대일본제국 헌법 · 중일전쟁 · 태평양 전쟁 · 일제강점기 · 과거사 청산 문제 · 역코스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일본의 역사왜곡( 일본의 전쟁범죄 · 해군선옥론 · 육군악옥론 · 일본 극우사관 · 일본의 피해자 행세 · 야스쿠니 신사 · 전범기업) · 오키나와/역사 · 전공투( 적군파)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사회 · 경제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colbgcolor=#fe0000><colcolor=#fff> 경제 경제 전반 · 경제사 · 일본 엔 · 일본은행 · 무역 · 도쿄증권거래소 · 오사카증권거래소 · 닛케이 225 · 재벌 · 대기업 · 취업 · 일본제( 목록 · 내수용) · 아베노믹스 ·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 플라자 합의 · 잃어버린 10년 · 일본국채 · 잽머니 · 갈라파고스화 · 블랙기업 · 자동판매기
지리 일본 열도 · 혼슈 · 규슈 · 시코쿠 · 홋카이도 · 난세이 제도 · 류큐 제도 · 오키나와섬 · 오가사와라 제도 · 쓰시마섬 · 지명 · 지역구분 · 간토 · 간사이 · 주부 · 주코쿠 · 도호쿠 · 오키나와 · 행정구역 · 도도부현 · 시정촌 · 도시 · 수도권 · 케이한신 · 주쿄권 · 내지 · 지진( 대지진) · 후지산
사회 사회 전반( 문제점 · 야쿠자 · 폭주족 · 한구레 · 옴진리교( 알레프)) · 국수주의( 인종차별 · 혐한 · 극우 미디어물 · 넷 우익 · 일본 대단해 · 애국 비즈니스) · 일본인 · 야마토 민족 · 조몬인 · 야요이인 · 류큐인 · 아이누 · 니브흐 · 윌타 · 오로치 · 재일 외국인( 재일 한국-조선인 · 재일 중국인) · 성씨( 목록) · 주거 · 주소 · 연호 · 공휴일 · 출산율 · 차량 번호판 · 메이와쿠 · 다테마에 · 오모테나시 · 이지메 · 니트족 · 히키코모리 · 중2병 · 잇쇼켄메이 · 초식남 · 건어물녀 · 여자력 · 야마토 나데시코 · 멘헤라 · 토요코 키즈
언어 일본어족 · 일본어( 문법 · 발음) · 도호쿠벤 · 하치조 방언 · 에도벤 · 나고야벤 · 간사이벤 · 도사벤 · 하카타벤 · 우치나 야마토구치 · 일어일문학과 · JLPT · 가나 · 히라가나 · 가타카나 · 반복 부호 · 스테가나 · 오쿠리가나 · 후리가나 · 만요가나 · 역사적 가나 표기법 · 한자( 신자체 · 목록) · 상용한자 · 일본식 한자어 · 류큐어 · 아이누어 · 니브흐어 · 훈독 ·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 · 세로쓰기 · 일본어 위키백과 · 재플리시( 목록) · 한자 문화권
과학 · 기술 해체신서 · 이화학연구소 · 물질·재료 연구기구 · 니호늄 · 아시모 · JAXA · QZSS · H-II · H-III · LE-7 · LE-9 · 엡실론 로켓 ·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 가구야(탐사선) · 하야부사(탐사선) · 아카츠키(탐사선) · 카미오칸데 · KAGRA · 양산 바이러스 연구소
교육 대학 목록 · 대학 서열화 · 지잡대 · 제국대학 · 관립대학 · 슈퍼글로벌대학 · 학술연구간담회 · 대학 펀드 · 대학입학공통테스트 · 대학입시센터시험(폐지) · EJU · 편차치 · 관리교육 · 유토리 교육 ·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금 ·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 G30 · 실용영어기능검정
교통 교통 전반 · 도로( 고속도로 · 국도 · 도도부현도 · 시정촌도) · 교통 패스( 홋카이도 · 동일본 · 도카이 · 서일본 · 시코쿠 · 큐슈 · 도서 지역 · 복수 지역) · 철도( 철도 환경 · JR그룹 · 대형 사철 · 신칸센) · 공항 목록 · 전일본공수 · 일본항공 · 비짓 재팬 웹 · 좌측통행 · 차량 번호판
교포 일본계 · 일본계 한국인 · 일본계 브라질인 · 일본계 미국인 · 일본계 중국인 · 일본계 팔라우인 · 일본계 러시아인 · 일본계 대만인 · 일본계 멕시코인 · 일본계 인도네시아인 · 일본계 아르헨티나인 · 일본계 영국인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문화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colbgcolor=#fe0000><colcolor=#fff> 예술 일본 음악 · 우타이테 · J-POP · 엔카 · 일본 아이돌 · 전통악기 · NHK 교향악단 · 일본 미술 · 일본 영화( 역대 흥행 순위 · 도쿄 국제 영화제) · 일본 드라마 · 찬바라 · 일본 방송( NHK · 일본의 민영방송) · 일본 만화( 만화잡지 · 걸작 만화) · 일본 애니메이션( 심야 애니메이션) · 가부키 · 라쿠고 · 우키요에 · 하이쿠 · 센류 · 와카( 만요슈 · 백인일수) · 모노가타리( 겐지모노가타리 · 타케토리모노가타리) · 렌가 · 오리가미 · 노가쿠 · 조루리 · 가가쿠 · 만자이 · 오와라이 · 가레산스이 · 자포네스크 · 오키나와 음악
음식 음식 전반( 지리적 표시제 · 급식) · 스시 · 사시미 · 가이세키 · 돈부리( 가츠동 · 규동) · 우동 · 소바 · 덴푸라( 새우튀김) · 돈가스 · 멘치 · 고로케 · 유부 · 낫토 · 우메보시 · 니쿠자가 · 타쿠앙즈케 · 일본의 술 · 라멘 · 나가사키 짬뽕 · 와규 · 카레라이스 · 오므라이스 · 오니기리 · 오코노미야키 · 몬쟈야키 · 나폴리탄 · 오뎅 · 샤브샤브 · 에키벤 · 카스텔라 · 화과자( 모찌 · 만쥬 · 양갱 · 모나카 · 센베이 · 타코야키) · 이자카야 · 오토시 · 오키나와 요리
전통문화 일본학 · 국학 · 기모노 · 유카타 · 촌마게 · 게다 · 오하구로 · 훈도시 · 쥬니히토에 · 료칸 · 다다미 · 코타츠 · 마츠리 · 아마 · 화지 · 가라쿠리 · 부시도 · 일본 갑옷 · 일본도 · 천수각 · 다도 · 쇼기 · 화투 · 카루타 · 게이샤 · 마이코 · 오이란
종교 · 신화 일본/종교 · 신토 · 신사 · 신사본청 · 무녀 · 신궁 · 이세 신궁 · 덴만구 · 이치노미야 · 일본 신화 · 고사기 · 풍토기 · 요괴( 오니 · 일본삼대악귀 · 텐구 · 유키온나 · 캇파 · 츠쿠모가미 · 오바케) · 정토교 · 일련종 · 부동명왕 · 창가학회 · 류큐 신토
스포츠 스포츠 전반( 도쿄 올림픽) · 프로야구 · 고교야구 전국대회 · 야구 국가대표팀 · 여자 야구 국가대표팀 · J리그 · 축구 국가대표팀 ·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 일본 그랑프리 · 검도 · 주짓수 · 유도 · 가라테 · 스모 · 아이키도 · 킥복싱 · 슛복싱 · 일본 고류 무술 · 발도술 · 궁도
서브컬처 오타쿠 · 특촬물( 일본 3대 특촬물) · 괴수물 · 동인샵 · 아키하바라 · 오토메 로드 · 덴덴타운 · 코믹마켓 · 아키바계 · 코스프레 · 다키마쿠라 · 네코미미(고양이귀) · 이타샤 · 니코니코 동화 · 매드무비 · 5ch · 아스키 아트 · 후타바 채널 · 라이트 노벨 · 미연시 · 비주얼 노벨 · 오토메 게임 · JRPG · 탄막 게임 · 쯔꾸르 · 오락실/일본 · 모에 · 모에화 · 모에 그림 · 츤데레 · 데레 · 존댓말 캐릭터 · 갸루 · 로리타 패션 · 왕자계 · 고스로리 · 양산형 · 지뢰계 · 페어리계 · 데코라계 · 반쵸 · 스케반 · 버츄얼 유튜버( hololive 프로덕션 · 니지산지) · 보컬로이드 · MMD · 음성 합성 엔진 · 프라모델 · 소설가가 되자 · 이세계물 · 거대로봇물 · 슈퍼로봇 · 리얼로봇물 · 마법소녀 · 케모노 · 몬무스 · 메카무스메 · 여간부 · 세카이계 · 가상 아이돌 · 지하 아이돌 · 메이드 카페 · 집사 카페 · 동인녀 · 부녀자 · 상업지 · 에로 동인지 · 에로게 · 야애니 · 에로 라이트 노벨
기타 문화 전반 · 호칭 · 벚꽃 · 가쿠란 · 하쿠란 · 세라복 · 란도셀 · 관광 · 세계유산 · 국립 박물관( 도쿄 · 교토 · 나라 · 규슈) · 도쿄 타워 · 도쿄 스카이트리 · 도쿄 디즈니랜드 · 오사카성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통천각 · 구마모토성 · 레고랜드 재팬 리조트 · 삿포로 눈 축제 · 온천 · 파친코 · 스도쿠 · 가라오케 · 이모지 · 스카잔 · 특공복 · 유루캬라 · 동영 · 왜색 · 와패니즈 }}}}}}}}}}}}


🍚 밥의 종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밥짓는 재료 귀리밥 · 기장밥 · 가지밥 · 감자밥 · 고구마밥 · 곤드레밥 · 곤약밥 · 녹두밥 · 메밀밥 · 밀밥 · 백미밥 · 당근밥 · 대추밥 · 대통밥 · 두부밥 · 밤밥 · 비지밥 · 보리밥 · 수수밥 · 은행밥 · 인조고기밥 · 옥수수밥 · 율무밥 · 자굴밥 · 자미밥 · 조밥 · 지라 바트 · 찰밥 · 콩밥 ( 완두콩밥) · 클로렐라밥 · 팥밥 · 피밥 · 해초밥 · 현미밥 · 호밀밥 · 홍미밥(앵미밥 및 적미밥) · 흑미밥
국밥 굴국밥 · 돼지국밥 · 따로국밥 · 소머리국밥 · 수구레국밥 · 순대국밥 · 짬뽕밥 · 콩나물국밥 · 평양온반 · 라면밥
김밥 김치김밥 · 돈가스김밥 · 불고기김밥 · 야채김밥 · 제육김밥 · 참치김밥 · 충무김밥 · 치즈김밥
덮밥 김치덮밥 · 돈부리( 가루비동 · 가츠동 · 규동 · 산마이니쿠동 · 오야코동 · 우나기동 · 텐동 · 텐신항) · 라면덮밥 · 삼겹살덮밥 · 스팸마요 · 오므라이스 · 오징어덮밥 · 잡채밥 · 제육덮밥 · 짜장밥 · 참치마요 · 치킨마요 · 카레라이스 · 카오 니아오 마무앙 · 컵밥 · 페이조아다 · 하이라이스 · 회덮밥 · 피자 라이스 볼
볶음밥 김치볶음밥 · 까오팟 · 나시고렝 · 비르야니 · 삼선볶음밥 · 아메리칸 프라이드 라이스 · 야채볶음밥 · 잠발라야 · 차오판 · 파에야 · 필라프 · 황금 볶음밥
비빔밥 꼬막비빔밥 · 돌솥비빔밥 · 멍게비빔밥 · 산채비빔밥 · 새싹비빔밥 · 육회비빔밥 · 전주비빔밥 · 중화비빔밥 · 진주비빔밥 · 콩나물비빔밥 · 해주비빔밥 · 계란밥 · 묵밥 · 알밥
주먹밥 무스비 · 밥버거 · 삼각김밥 · 수플리 · 아란치니
쌈밥 김쌈 · 우렁쌈밥 · 제육쌈밥
초밥 군칸마키 · 노리마키 · 니기리즈시 · 유부초밥 · 캘리포니아 롤
기타 백반 · 고두밥 · 고봉밥 · 공깃밥 · 누룽지( 누룽지탕 · 기리탄포 · 타딕) · 미음 · · 치밥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e0000><colcolor=#fff> 밥류 돈부리( 가츠동 · 규동 · 산마이니쿠동 · 오야코동 · 우나기동 · 텐동) · 무스비 · 삼각김밥 · 스시 · 오니기리 · 오무스비 · 오므라이스 · 오차즈케 · 치라시즈시 · 카레라이스 · 하이라이스
면류 라멘 · 소바 · 우동 · 츠케멘 · 키시멘 · 타이소멘 · 나가시소멘
튀김류 틀:일본의 튀김 분류
고기류 니쿠자가 · 도테야키 · 돈지루 · 쇼가야키 · 스키야키 · 야키니쿠 · 야키토리 · 징기스칸 호루몬
해산물 사시미 · 우마키 · 쿠사야 · 타코야키 · 타코와사비
반찬
채소류
낫토 · 누카즈케 · 단무지 · 덴가쿠 · 베니쇼가 · 사라다 · 아게다시도후 · 아사즈케 · 우메보시 · 츠케모노
화과자 화과자 · 가린토 · 당고 · 도라야키 · 만쥬 · 모나카 · 미즈신겐모찌 · 센베이 · 안미츠 · 야츠하시 · 양갱 · 타이야키 · 킨츠바

양과자
단팥빵 · 멜론빵 · 별사탕 · 사라다빵 · 상투과자 · 앙버터 · 카레빵 · 카스텔라 · 쇼트케이크
음료 틀:일본의 술 · 커피 - 드립 커피 / 콜드 브루 커피 · 메론소다 · 라무네 · 포카리스웨트
기타 가쓰오부시 · 나베 · 도빙무시 · 몬자야키 · 소면 · 오코노미야키 · 오뎅 · 오세치 · 오조니 · 와사비콩 · 카키고오리 · 후리카케 · 경양식 · 일본식 중화 요리 · 일본식 한국 요리 · 오키나와 요리
요리 문화 가이세키 · 벤또( 에키벤) · 다타키 · 아메자이쿠 · 오마카세 · 탕종법 · 다도
}}}}}}}}} ||

파일:mm5035.jpg
파일:S20100510018001A_000.webp
일반적인 오므라이스[1] 탄포포 오므라이스[2]

1. 개요2. 국어 맞춤법3. 유래4. 레시피
4.1. 원조 미국식 레시피4.2. 다이쇼 풍 원조 오므라이스 레시피
5. 여담

[clearfix]

1. 개요


프랑스의 계란 요리인 오믈렛 안에 을 넣어 만든 요리. 볶음밥 위에 오믈렛을 덮으면 맛있을 것 같다는 발상으로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2. 국어 맞춤법

'오므라이스'는 원어가 'omelet rice'이므로 '오믈렛 라이스'로 써야 하나, 관행적으로 굳어진 표기를 인정한 경우이므로 규정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국립국어원 공식 답변 #
오므라이스(Omurice)는 오믈렛 라이스의 합성어인 오믈렛 라이스(Omelet Rice)가 일본식 발음의 영향을 받아서 생긴 단어로 추정되고 있다. 오믈렛 라이스가 일제강점기에 한국에 본격적으로 소개되면서 한국인들에게는 오므라이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오므라이스가 오믈렛 라이스보다 발음하기에 편하기도 하다. 이로 인해 나중에는 오므라이스라는 이름이 오믈렛 라이스라는 표현보다 더 많이 쓰이게 되었다. 오믈렛 라이스와 오므라이스 둘 다 한국에서는 표준어로 인정되고 있다.

3. 유래

파일:516de05fbeb1d96a36319b2d.jpg
파일:2b5b3f63c938cab7738b0ccc5ac2a4d4.png
'렌가테이'의 오므라이스[4] '홋쿄쿠세이'의 오므라이스
일본에서 처음 나온 서양 요리인 이른바 화양식(和洋食)[5] 요리로, 도쿄 긴자(銀座)의 ' 렌가테이(煉瓦亭, 연와정)'[6] 오사카 신사이바시(心斎橋)의 '홋쿄쿠세이(北極星, 북극성)'가 서로 자기가 원조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양 쪽 에서 히트쳐서 대중화 시켰을 뿐 이지 미국요리이다.

오므라이스의 유래는 1800년대 후반 미국에서 출간되어 일본에도 전해졌던 The American Cook Book(1887)과 The Original White House Cook Book(1887)로서[7] 렌가테이나 홋쿄쿠세이가 창업하기도 전에 일본에 도래한 책 으로 일본에 처음으로 오므라이스를 소개한 책 으로 알려져 있다.[8]

당시 서양 문물이 전해지면서 레시피 역시 일본으로 많이 들어왔으며 주식이 쌀인 일본의 사정에 맞게 영국이나 미국에서 쌀을 활용한 레시피 역시 많이 들어왔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레시피들이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로 일본은 쌀을 주식으로 먹는데 반하여 서양에서는 라이스 푸딩 등의 과자의 재료로 많이 쓰였기에 '주식'이 아닌 '부식'의 개념으로 많이 전래가 되어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렇기에 이런 서양 레시피들이 전래되는 과정에서 현지화를 거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며 현재 일본의 화양식의 뿌리가 되었다고 하는데, 오므라이스 역시 마찬가지로서 현지화를 거친 후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메이지34년(1901년) 처음으로 현지화를 거쳐 상품화하여 히트를 기록한 것이 바로 렌가테이라고 알려져 있다.

렌가테이식 오므라이스는 주방의 요리사들이 직원식사 메뉴로 만든 것이 시작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바쁜 요리사들이 라이스 오믈렛을 일본식으로 개량해서 밥이 주식인 일본인의 식생활에 맞게 주 재료였던 달걀을 부 재료로, 부 재료였던 밥을 주 재료로 사용해 달걀을 풀고 거기에 여러 채소을 넣고 섞어서 만든 라이스 오믈렛을 직원식으로 만들어먹었으나 그것을 본 손님이 먹고 싶다고 해서 메뉴로 발전했다고 하며 처음에는 메뉴명 역시 라이스 오믈렛이였다고 하는데 이게 큰 인기를 끌며 일본식 오므라이스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현대의 일본식 오므라이스인 밥 위에 오믈렛을 올린 형태를 만든 것이 바로 홋쿄쿠세이식 오므라이스이다. 렌가테이가 일본식 라이스 오믈렛을 만든 후 약 24년이 지난 다이쇼14년(1925년) 홋쿄쿠세이 당시 판야의 식당(パンヤの食堂)의 단골손님의 주문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 홋쿄쿠세이는 원래 오믈렛을 잘 만들기로 유명한 식당이었는데 위장병이 있던 단골손님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인 오믈렛과 밥을 같이 주문하여 식사를 했다고 한다. 그걸 몇 차례 지켜본 요리사가 "밥과 오믈렛을 따로 내지 않고 하나로 내놓는다면 어떨까?"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현재의 오므라이스의 형태가 되었다고 하며 오사카지역에서 히트를 기록하며 오믈렛 라이스의 기본적인 형태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 때 즈음 또 다른 인기를 끌고 있던 것이 바로 현재 오므라이스 하면 떠오르는 케첩으로 볶은 볶음밥으로서 샤프란 라이스와 치킨 라이스를 간편화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고 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샤프란은 비쌌기 때문에 샤프란의 대체품으로서 케첩이 이용되어 '빨간가지밥(赤茄子飯)'[9]이라는게 탄생하였는데, 여기에 영국에서 들여 온 치킨라이스 역시 양식점에서 잘 쓰지 않는 닭국물을 치킨라이스를 위해 쓴다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면서 닭고기를 넣어 볶는 식의 볶음밥화가 진행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닭국물을 쓰지 않는 만큼 빠지는 맛을 보충하기 위해 빨간가지밥과 합쳐지면서 케첩을 섞어 만든 볶음밥의 레시피가 만들어져 다이쇼 10년(1921년) 요리 레시피북에 케첩을 베이스로 한 치킨볶음밥이 여러차례 소개가 되며 인기를 끌었고, 다이쇼12년(1923년)에는 잡지등에 해당 레시피가 여러차례 실리며 현재 오므라이스의 원형이 되는 볶음밥이 대중화되기 시작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후 다이쇼 15년(1926년) 당시 유행하고 있던 케챱을 활용한 볶음밥에 홋쿄쿠세이의 레시피를 얹어 작가 고바야시 사다미(小林定美)가 쓴 '간편하고 맛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중국요리와 서양요리(手軽においしく誰にも出来る支那料理と西洋料理)'[10]에 현재의 오므라이스의 기본형태가 되는 레시피가 실리며 일본식 오므라이스가 탄생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모양새는 양쪽이 꽤 달라서 홋쿄쿠세이의 오므라이스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볶음밥 달걀로 감싼 모양이라면 렌가테이의 것은 볶음밥 겉에 직접 계란이 코팅되어 있는 모양이다. 말 그대로 '계란+밥', 얼핏 보면 계란볶음밥 같은 느낌이다.

이른 시기에 한국에 들어왔다 보니 소스를 얹은 돈가스 햄버그 스테이크처럼 일식보다는 경양식으로 인식되고 있어 일본 음식점에서는 보기 힘들고 주로 분식집이나 이탈리아 요리점 메뉴에 올라 있다. 중국집에서도 오므라이스라고 팔기도 하는데 중식 볶음밥에 짜장소스 대신 계란지단을 얹고 케첩을 뿌린 것이다. 일반적인 오므라이스를 기대하고 주문한 손님이라면 당혹스러울 수도 있지만 중국집 특유의 높은 화력과 튀기듯이 만들어진 계란지단이 섞인 맛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각별한 맛이기도 하다.

4. 레시피

달걀 프라이팬에 부친 후 반숙 상태일 때 볶음밥을 넣어서 오믈렛처럼 도톰하게 감싸거나 얇은 달걀을 볶음밥 위에 씌워 얹는다. 정석으로는 볶음밥이지만 그냥 흰 쌀밥을 사용하기도 한다. 일본식 오므라이스 만들기

원산지인 일본에서는 보통은 케첩라이스 혹은 치킨라이스를 만들어 넣지만 케첩을 쓰지 않은 필라프 차항, 버터라이스 등이 들어가기도 한다. 한국에선 양식이나 중식 볶음밥 외에도 케첩 치즈를 넣은 김치볶음밥을 쓰기도 한다. 여기에 토마토 케첩이나 데미글라스 소스 등을 뿌리는 것이 일반적으로, 업소에 따라 베샤멜 소스 등을 얹기도 하며 카레를 얹은 오므카레(オムカレー), 해시드 비프를 얹은 오므 하야시(オムハヤシ), 스튜를 얹은 오므스튜(オムシチュー) 등 무슨 소스를 얹느냐도 각양각색이다.

달걀로 감싸는 데다 일반적으로 케첩 또는 데미글라스 소스 등을 같이 뿌려먹기 때문에 어지간히 요리솜씨가 나쁘지 않은 이상 맛 없게 만들기는 어렵지만 계란을 익히는 정도에 따라서도 맛이 갈리는 것은 물론, 부서지기 쉬운 달걀을 얇게 편 다음 무거운 밥을 감싸야 하기 때문에 모양을 제대로 내며 맛있게 만들기는 매우 힘든 요리다. 내용물인 볶음밥이 끈적거리거나 기름범벅이면 소화불량으로 고생할 위험이 있기도 하다. 이 경우는 밥과 재료를 섞기 전에 재료와 케첩을 섞어둔 후 밥을 넣으면 밥이 끈적해지지 않는다거나 식용유 대신 버터를 쓰는 것으로 방지할 수 있다.

집에서 간단히 해먹거나 분식집 등의 저렴한 식당에서 주문하는 경우 그냥 타원 형태의 볶음밥 위에 계란 지단 얹고 시판 돈까스 소스를 뿌린 볶음밥이 나오기도 한다. 사실상 계란 지단 들어간 볶음밥과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라멘 가게에서는 차항을 계란으로 감싼 '오므차항(オムチャーハン)'이라는 것을 서비스하기도 하는데 계란의 반숙된 면을 위로 하여 그릇에 담은 차항에 감싸는 것이 보통이며 케첩은 사용하지 않고 차슈의 끄트머리 부분인 찬코마(チャンコマ)를 올린 다음 차슈를 우린 국물을 끼얹어서 만든다. 보다시피 라멘 가게에서 주로 쓰이는 재료가 활용되지만 칠리소스 등을 끼얹어 중화풍으로 선보이기도 한다. 여기에 새콤달콤한 앙카케 소스를 얹으면 텐신항이 된다. 이와는 별개로 일본은 물론 한국의 중국집에도 오므라이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본 편의점 등지에서는 치킨라이스를 뭉친 무스비 위에 계란 지단이나 타마고야키를 올린 '오므라이스 무스비(オムライスおむすび)'라는 것도 판매하고 있다.

빨간 케첩을 노란 계란 위에 뿌린다는 점에 착안하여 케첩으로 글씨를 쓰는 등의 장식이 가능하다. 메이드 카페에서 오므라이스를 시키면 케첩으로 원하는 글씨나 각종 장식을 해서 내오는 일명 ' 모에오무(萌えオム)' 서비스도 있다.

파일:일식 오므라이스.gif

영화 ' 담뽀뽀'를 통해 유명해진 레시피로 그릇에 올린 치킨라이스 위에 반숙 상태인 플레인 오믈렛을 올리고 손님이 보는 앞에서 오믈렛을 커팅해 밥을 감싸도록 하는 방법이 있는데 감독인 이타미 주조가 고안해내고 도쿄 니혼바시에 있는 양식점 '타이메이켄(たいめいけん)'에서 만들어낸 것으로 현재는 이타미 주조풍 '탄포포 오므라이스'라는 이름이 붙어 가게의 명물로 선보이고 있다.

밥이 아닌 야키소바를 계란 지단으로 감싼 '오므소바(オムそば)'라는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

4.1. 원조 미국식 레시피


재료 : 찬밥 한 컵, 따듯한 우유 한 컵, 버터 2 큰술, 소금 1 작은술, 후추 약간, 계란 3개[11]

1. 찬밥과 우유 버터 1큰술 소금 후추를 그릇에 넣고 잘 섞어준다.

2. 팬에 버터 남은 1큰술을 넣고 버터가 녹는 동안에 1에 계란 3개를 넣고 잘 섞어준다.

3. 버터가 녹으면 오믈렛 재료를 넣고 잘 펴서 뜨거운 오븐에 넣어준다.

4. 오믈렛이 적당히 잘 익으면 꺼내서 잘 말아서 접시에 담는다.

4.2. 다이쇼 풍 원조 오므라이스 레시피


재료(5인분기준) : 소고기 50돈[12], 달걀 5, 완두콩 적당량, 양파 대 1개, 토마토소스, 소금, 후추, 텔로[13], 밥 5인분.

1. 소고기와 양파는 잘 다져놓는다.

2. 팬에 텔로를 넣고 녹인 후 완두콩에 후추를 뿌려 잘 볶아준다.

3. 완두콩이 충분히 익었으면 달걀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넣고 잘 볶아준다.

4. 나머지 재료가 잘 익었으면 토마토 소스를 넣어 색이 나게 잘 비벼준다.

5. 다 볶아진 볶음밥을 접시에 옮겨담고 팬을 정리해준다.

6. 팬에 다시 텔로를 두르고 열이 올라오면 계란 1개를 까서 섞어준 후 넓게 펼쳐 오믈렛을 만들어준다.

7. 이 위에 아까 볶아 둔 볶음밥을 1인분 담는다.

8. 팬 을 접시로 덮고 뒤집으면 밥이 접시 위로 안착하면서 오믈렛이 위로 덮어지면서 감싸는 형태가 된다.

9. 숟가락을 같이 제공하여[14] 1인분씩 제공한다.

5. 여담





파일:한톤라이스.jpg
[1] 이렇게 완전히 익히고 케첩을 얹는 것은 미국식 오믈렛 조리법이다. [2] 밥 위에 프랑스식 오믈렛을 그대로 얹은, 흔히 알고있는 일식 오므라이스. [3] 영향을 준 나라가 미국이다. [4] 최초로 탄생했을 때는 케첩을 뿌리지 않았다고 한다. [5] '화(和)'는 일본을 의미한다. [6] 돈가스의 발상지로 유명한 경양식당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방일 당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방문했다. # [7] 개화기 일본에서 다양한 식문화를 소개하던 작가 무라이 겐사이(村井弦斎)가 1903년에 낸 소설인 식도락에 원형에 가까운 라이스 오믈렛의 얘기가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8] 개화기 일본의 화양식의 원조로 꼽히는 렌가테이에서 미국에서 전래 된 요리서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번역해서 현지화하는 과정을 거쳐 많은 요리를 내 놓았기 때문에 과거에는 렌가테이에서 개발한 것 으로 알려진 사례가 많았으나 지금은 렌가테이에서 현지화를 했을 뿐 이지 대부분 위의 두 서적에서 출발했다라는 것 으로 보는 관점이 많다. [9] 당시에는 토마토를 빨간가지라고 불렀다. [10] 레시피북에는 치킨라이스의 치킨 대신에 소고기를 넣은 레시피가 활용되었다. [11] 비교적 큰 계란이 좋다. 아무래도 백악관에서 만들던 아침식사이기 때문에 나름 고급재료가 들어갔다라고 알려져 있기에 큰 계란 혹은 작은 계란 4개로 준비하자. [12] 1돈에 3.75g정도로 187.5g정도이다. [13] 쇠기름으로 만든 요리용 우지인데 구하기 까다로우면 그냥 소기름을 녹여서 사용하거나 육개장용 소기름을 따로 팔기에 그 걸 쓰면 된다. 대용품으로 라드를 사용해도 괜찮다. [14] 당시에는 오믈렛으로 덮여져 있어 밥이 안에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15] 사실 이 캐치프레이즈는 맛의 달인에 나온 " 중화요리 솜씨를 알고 싶으면 볶음밥을 주문하라"는 명제의 응용이다. [16] 종류가 있는데 4화에선 콩 오므라이스를 만든다던가 불고기 소스를 넣어서 만든 불고기 오므라이스도 있다. [17] 또는 텐신동(天津丼)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