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09:58:51

참치마요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코스플레이어로 활동하고 있는 前 AV 배우에 대한 내용은 사쿠야 유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참치마요오.jpg
참치마요
1. 개요2. 준비물 & 조리법3. 응용법4. 여담

[clearfix]

1. 개요

참치마요 삼각김밥을 만든 사람은 신이 분명해.
오오사와기 다이테츠, 괴짜가족에서
참치마요 ( 한국어), ツナマヨ ( 일본어), Tuna Salad ( 영어)[1]

참치 통조림을 이용한 매우 간단하고 써먹기 좋은 요리다. 참치통조림과 마요네즈를 샐러드처럼 버무려 먹는 음식이다.

원래 원양어선 선원들이 밥반찬으로 먹던 조합이었다. 선원들은 바다에서 잡은 생참치회를 마요네즈로 버무려 밥 위에 얹은 뒤 간장을 끼얹어 먹었다고 한다. 이 조합이 알려진지는 오래되지 않아 80년대에 나온 맛의 달인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참치회를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려 하는 주인공 지로를 라이벌 격의 우미하라가 정신나갔냐는 투로 비웃는 장면이 나온다.

구미권에서는 마요네즈 드레싱으로 버무린 샐러드의 일종으로 취급된다. 참치, 마요네즈 조합에 다지거나 채썬 양파를 곁들인다. 마요네즈 대신 요거트를 쓰는 버전도 있어 빵과 잘 어울린다.

동원에서 '마요참치'라는 이름으로 아예 통조림 형식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장기보관 등의 이유로 안에 들어간 마요네즈 소스가 일반적인 참치마요하고는 다르다.

2. 준비물 & 조리법


이것도 어려우면 참치기름만 따라버리고 마요네즈를 뿌린 후 잘 부수면서 섞어주기만 하면 된다. 건강을 생각하면 다진 당근을 넣어줘도 좋다.

참치와 당근은 서로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준다.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버터에 볶은 후 넣어주면 더 좋다. 다른 야채도 오케이.

원래 당근은 기름과 함께 먹어야 비타민 흡수율이 높기 때문이다,

고추냉이가 있다면 살짝 넣어주는 것도 괜찮다. 마요네즈+통조림이라는 안그래도 기름진 조합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단 생각없이 많이 넣었다가는 지옥을 볼 수 있다. 다 귀찮으면 시중에 파는 야채참치를 활용하면 된다.

정말 최소한으로 하고싶다면 참치마요의 느끼함을 잡아주기 위한 후추와 간장 정도만은 반드시 넣어주자.

그 외에 시중에서 판매중인 정육면체 형태의 참치를 마요네즈에 찍어먹어도 좋다.

3. 응용법

4. 여담



[1] 영어라도 Tunamayo라고 쓰면 동양식 참치마요를 가리킨다. [2] 이 과정이 귀찮다면, 참치캔을 따기 전에 그냥 마구 흔들어줘도 다지는 과정에 준하는 작업이 가능하다, [3] 맛간장이 좋다. 도시락에 딸려서 나온다. [4] 일반적인 계란샌드위치의 레시피와 같다. 완숙 삶은계란에서 노른자는 따로 분리해 마요네즈와 함께 으깨 섞어주고 흰자부분은 잘게 썬 다음 섞어 식빵에 끼워먹는다. 그래도 헷갈린다면 사라다 참조 [5] 생 참치살을 넣는 마구로동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