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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09 03:47:56

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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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본 (西日本) 동일본 (東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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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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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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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구분은 학교 교육과정 기준으로, 관점에 따라 지역 구분이 다를 수 있다.
* 오키나와 규슈의 일부로 보기도 하고 별개로 보기도 한다.
* 혼슈(밑에 보라색 표시로 묶인 5개 지방), 홋카이도, 시코쿠, 규슈일본의 4대 섬, 여기에 오키나와 본도(本島)까지 포함해서 국토교통성이 정한 일본의 5대 본토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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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 Hokka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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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道旗)[1] 문장(紋章) }}}
}}}
도청 소재지 삿포로시 주오구 키타3죠 니시6초메 1[2]
국가 일본
지방 홋카이도
최대도시 삿포로시
면적 83,424km²
하위 행정구역 14(종합)진흥국 35시 129정 15촌[3]
인구 5,210,508명[4]
GDP $1,781억(2018)[5]
1인당GDP $33,759(2018)
도지사
[[무소속|
무소속
]]
스즈키 나오미치
(鈴木直道, 초선)
도의회
(10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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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51석

[[입헌민주당(2020년)|
입헌
]]
24석

[[공명당|
공명
]]
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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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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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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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석
중의원
(12/46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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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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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참의원
(6/245석)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4석

[[입헌민주당(2020년)|
입헌
]]
2석
상징 도화 해당화
도목 가문비나무, 사할린가문비
도조 두루미
ISO 3166-2 JP-01
국내 사무소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2가 118 한진빌딩 5층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홋카이도 지역구분 및 진흥국.svg
1. 개요2. 명칭
2.1. 표기
3. 지리4. 기후5. 역사6. 정치
6.1. 국회의원6.2. 지역 정당6.3. 도의회
7. 사회
7.1. 언어7.2. 교통
7.2.1. 철도7.2.2. 도로 및 자가용7.2.3. 항공7.2.4. 선박
7.3. 교육
8. 관광
8.1. 자동차 여행8.2. 오토바이 여행
9. 문화
9.1. 음식9.2. 스포츠9.3. 매체에서의 홋카이도
9.3.1.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
10. 행정구역
10.1. 지방과 진흥국
11. 관련기업12. 출신인물
12.1. 실존인물12.2. 가상인물
13. 기타1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その先の、道へ。北海道
그 앞의, 길로. 홋카이도
홋카이도 캐치프레이즈

홋카이도([ruby(北海道, ruby=ほっかいどう)], 홋카이도-)[6] 일본 유일의 (道, どう)[7]로, 한국 한자음으로 읽어 북해도라고도 한다.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섬이자 보통지방공공단체[8]이며, 47개 도도부현 중 가장 넓은 면적(83,424.22km²)을 가지고 있다.[9] 인구는 면적에 비해 적은 528만 명[10]이며, 도청소재지이자 최대 도시는 삿포로시이다. 홋카이도 인구의 절반이 삿포로시와 그 근교에 거주하고 있다. 자연지리로는 다이세츠산(大雪山)이 유명하다.

홋카이도는 일본에서도 압도적으로 이미지가 좋은 지역인데, 13년 연속 가장 매력적인 지역 1위[11], 거주자가 계속해서 거주하고 싶은 지역 1위[12], 음식이 맛있는 지역 1위[13], 관광 가고 싶은 지역 1위[14], 성격이 좋아보이는 지역 1위[15] 거의 모든 선호도 랭킹에서 일본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철도교통 빼고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의 이미지 역시 좋은 듯 한데, 한국인 입장에서도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일본 여행지를 꼽아 보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이 여기를 꼽는다.

2. 명칭

<colbgcolor=#dddddd,#222>언어별 명칭
영어 Hokkaido
일본어 [ruby(北海道,ruby=ほっかいどう)]
한국어 홋카이도, 북해도[16]
표준중국어 [ruby(北海道,ruby=běi hǎi dào)]
홋카이도는 메이지 유신 즈음 일본의 행정구역으로 편입하면서 도카이도(東海道), 사이카이도(西海道), 난카이도(南海道)에 대응시켜 지어진 명칭이다. 에도 시대에는 호쿠슈(北州·북주), 짓슈지마(十州島·십주도), 에조치(蝦夷地·하이지) 등으로 불렀다. 또 홋카이도와 쿠릴 열도(일본명 지시마·千島), 사할린(일본명 가라후토·樺太:북에조치)를 모두 포함하여 에조가시마(蝦夷ヶ島)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행정명인 도(道)는 전통적인 일본 행정 단위로서 폐번치현 이전부터 쓰였던 것을 여전히 쓰고 있는 것이다[17]. 원래는 고키시치도(五畿七道·오기칠도)라는 행정구역이 있었는데, 홋카이도를 설치하면서 고키하치도(五畿八道·오기팔도)가 되었다.

홋카이도 내의 많은 지명들이 일본의 다른 지방 지명들과는 매우 판이한데, 이는 홋카이도의 지명 중 상당수가 아이누어의 토착 지명을 일본식으로 바꾼 후 거기에 한자를 끼워 맞추는 형식으로 정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의 다른 도도부현의 경우 이름을 말할 때 뒤의 도/부/현을 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데(ex: 도쿄도→도쿄, 오키나와현→오키나와), 어째서인지 이곳만은 '홋카이'라고 부르지 않고 '홋카이도'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굳이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 일본 및 타국에서도 마찬가지.

2.1. 표기

(후ㅅ)카이도가 아니다. (호ㅅ)카이도가 옳다. 훗훗훗 카이도 '북녘 북(北)' 자의 일본어 음독(音読み)음인 '호쿠(ほく)'가 뒤에 따라오는 '카(か)' 음으로 인해 촉음화되어 '홋(ほっ)'으로 줄은 것. 특히 활자가 작을 경우 유심히 보지 않는 이상 '홋'과 '훗'이 잘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혼동하기 쉽다.[25] 또, 북해도라는 한국식 표기에서의 'ㅜ'를 떠올려 '훗'이라 알고 있는 경우도 많고,[26] 생각 외로 많은 사람들이 틀리기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덩달아 그렇게 알게 될 수밖에 없다.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아침 뉴스 아나운서들 중에도 훗카이도라고 발음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인 데다가, 심지어 국립국어원 훗카이도라고 할 정도니 말 다했다. 단순한 오타인지 아니면 답변자가 진짜로 훗카이도로 알고 있는 건지는 불명. 또한 네이버에서도 "홋(ㅎㅗㅅ)카이도 날씨"뿐 아니라 "훗(ㅎㅜㅅ)카이도 날씨"라 쳐도 날씨 정보가 뜬다. 한 술 더 떠서 흣(ㅎㅡㅅ)카이도도 있다.
파일:홋카이도 맞춤법.png

외래어 표기법상 '홋카이도'인데 정확한 발음은 'Hokkaido(혹까이도-)'에 가까우며 원어 발음을 그대로 반영하는 번역서들, 특히 문학작품 같은 경우 '호까이도오'라고 표기된 예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고, 북한에서는 실제 ‘혹까이도’라고 표기한다. 남한에서 ‘홋카이도’라고 표기하는 이유는 일본어 촉음의 경음화 현상이 한국어의 사이시옷과 유사[27]하므로 촉음의 한글표기를 ㅅ받침으로 정형화해 놓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음은 그냥 사이시옷이라고 생각하고 ‘혹카이도-’처럼 하면 된다. 'どう' 는 장음이라서 '도' 를 '도오' 처럼 약간 길게 발음해야 한다.

3. 지리

파일:JPlocation_Hokkaido.svg 파일:홋카이도vs대한민국.png

면적이 83,423.84km²로 의외로 굉장히 크고 아름다운 땅인데, 이는 남한 영토(100,412km²)의 약 5/6 크기이다.[28] 바로 위에 있는 사할린 섬보다도 넓다. 세계에서 21번째로 넓은 섬으로 세계적으로도 꽤 큰 편에 속한다. 홋카이도 여행 시 "생각보다 커서" 이동 시간이 계획보다 길어지는 일[29]을 겪는다고. JR 홋카이도에서는 홋카이도와 다른 지역의 크기들을 체감해볼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데카이(크다)도라는 별칭도 있다.

지형은 대규모의 산지, 화산, 평야가 펼쳐져 있다. 낙농업이 발달했고 기계 농업이 대부분이다. 일본 해구를 마주보는 동부를 제외한 홋카이도 대부분은 일본 내에선 그나마 지진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곳 역시 타국과 비교해 보자면 많다. 2003년에 있었던 토카치 근해에서 발생한 8.1 지진은 수백명의 부상자를 야기했고, 2018년 홋카이도 지진으로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홋카이도가 다른 일본 열도의 지역에 비해 지진 피해가 작은 이유는 홋카이도 내에 M7급 이상의 대지진을 일으킬 만한 내륙단층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30] 따라서 홋카이도 해안가 도시들은 해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피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내륙에는 고베 대지진(1995)이나 구마모토 지진(2016)과 같은 단층형 직하지진의 위험은 위에서 상기한 몇몇 지역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더군다나 대다수의 인구가 동해와 접해 있어 쓰나미 위협도 덜한 편. 이러한 연유로 삿포로는 후쿠오카, 히로시마와 더불어 일본 주요 대도시 중 가장 지진에서 안전한 도시로 정평이 났다.[31] 또한 홋카이도 서부에 한정하면 지진 다발지대인 일본 해구에서 멀찍이 떨어진 탓에 유감지진이 적기도 하다.

일본 전 국토를 통틀어 유일하게 식량 자급이 가능한 지역이라고 한다. 일본 식량자급률을 계산할 때 홋카이도를 빼고 계산하면 퍼센티지가 반토막날 정도이며, 반대로 홋카이도 내의 식량 자급률은 평균 약 200%라고 한다.

한국을 기준으로 했을때 북쪽으로도, 동쪽으로도 굉장히 먼 거리[32]에 있음에도 같은 시간대를 쓰기에[33] 일출, 일몰 시간이 크게 차이난다. 하지 무렵에는 3시만 지나도 하늘이 밝아져 오고, 동지 무렵에는 16시 쯤부터 해가 지니 한국에서의 시간 감각과는 큰 차이가 있다.

삿포로는 계획도시로 도시구조가 바둑판식이기 때문에 반듯한 도로와 직사각형의 블럭이 특징이다.[34]

4. 기후

홋카이도의 겨울 영상
겨울이 되면 오호츠크해의 습기를 머금은 해풍이 부는 까닭에, 눈이 많이 내린다. 홋카이도는 냉대 습윤 기후가 나타나며, 다이세쓰산 국립공원과 같이 해발고도가 높은 내륙 지역은 고산기후가 나타난다. 야마가타, 니가타 등 도호쿠, 호쿠리쿠 지역과 함께 일본 최대 다설지 중 한 곳.[35] 홋카이도는 니가타와 함께 일본은 물론이고 세계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세계 최대 다설지 중 하나로 꼽힌다.

홋카이도는 일본의 각종 매체에서는 매우 추운 지방이라는 이미지로 등장하고, 실제로 대부분의 지역이 냉대기후(Dfa~b)에 속하긴 하지만, 모든 지역이 그런 인식만큼 추운 것은 아니다. 춥다는 건 겨울에도 영하로 잘 내려가지 않는 일본 기준에서 춥다는 것이지[36], 한반도의 중부 지방도 서울 도심과 서해안 쪽을 제외하면 냉대기후인 만큼 칼바람 추위에 익숙한 한국 수도권 사람에게는 그렇게 춥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고, 홋카이도 겨울 관광도 추위로 크게 고생하는 일은 잘 없다.

대신 눈이 일상적인 지역이고 추운 지역은 한국에 비해서도 확실히 추운 만큼, 홋카이도에 오면 놀랄 만한 일들이 종종 있다. 눈이 쌓여 차선도 보이지 않는 차도에 차가 쌩쌩 잘 다니는가 하면, 행인들은 아무런 장치도 없는 운동화나 구두를 신고도 미끄러지지 않고 잘만 다닌다. 게다가 12월에도 스타킹조차 신지 않은 채 등교하는 여학생들도 간혹 있으며, 아사히카와처럼 일본에서 가장 추운 곳에서는 겨울에 기온이 영상으로만 올라가도 "오늘은 따뜻하다"라고 말하는 주민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구의 절반 정도가 몰려있는 삿포로 근방은 그렇게 추운 편은 아니다. 서울에 비해 겨울 기후가 길게 이어지고 일교차가 작기 때문에 최고 기온이 서울에 비해 꽤 낮아서 체감 온도는 제법 낮지만 최저 기온은 오히려 서울이 더 낮은 날이 많기도 하다. 1월 평균기온은 삿포로가 -3.2°C로 -2.0°C인 서울보다 1°C가량 낮다.[37] 그 넓은 한강도 얼지 않는 해가 드문데, 삿포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소세이강(創成川)은 개천 수준의 폭인데도 불구하고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다. 즉, 체감상 여름에는 서울보다 시원하고, 겨울에는 서울과 비슷한 기후이다. 겨울철 습도가 높긴 하나 칼바람이 불지 않는데다 일교차도 크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겨울 강수량이 많아 눈이 많이 올 뿐이다.

눈이 매우 많이, 자주 오는 곳답게 겨울철 일조량이 굉장히 낮고 해가 없는 날이 많다. 특히 12월 삿포로의 한 달 평균 일조시간은 82시간으로, 1개월 중 9분의 1가량의 시간동안만 해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남부의 에리모(襟裳), 우라카와(浦河)나 슷츠(寿都), 무로란(室蘭)같은 곳들은 훨씬 온화해 서안 해양성 기후(Cfb~c)를 띈다. 강수량과 상대습도가 여름에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물론 내륙이나 동안으로 가면 온도가 많이 내려간다. 일본의 도시 중 연평균 기온이 가장 낮은 아사히카와(1월 평균기온 -7.5℃)는 평창의 대관령(-7.7°C)이나 철원군 김화읍(-7.4°C)와 비슷하다. 1902년에는 최저 영하 41도까지 기록되었다. 태평양을 접하는 쿠시로시 또한 1월 평균기온 -5.4℃로 상당히 춥다. 일본에서 평균기온이 가장 낮은 리쿠베츠(陸別)의 1월 평균기온은 -11.4℃로 남한의 그 어느 곳보다도 더 춥고 북한의 혹한지 강계와 비슷한 수준으로 -30°C 수준의 추위가 오기도 한다. 다이세쓰산 국립공원의 경우 2천m대의 해발고도까지 더해져 2월에도 따뜻한 낮이 영하 5도, 추운 아침은 영하 20도까지 내려간다. 그러나 당연히 추운 만큼 이런 지역의 인구는 많지 않아 아사히카와를 제외하면 존재감이 크지 않다. 그나마 아사히카와가 30만, 오비히로, 키타미가 10만을 넘는 인구로 지방도시로는 작지는 않다고 해도 200만에 가까운 삿포로에 비하면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없다.

2020년 12월 31일 북극한파로 인해 홋카이도 일부 내륙 지역이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갔다. 슈마리나이 호(朱鞠内) -31.5도, 에탄베츠(江丹別) -31.4도, 왓사무(和寒) -30.7도, 호로누카(幌糠) -30.5도를 기록하는 등 5개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졌다. 홋카이도에서 12월에 영하 30도 이하를 기록한 것은 2002년 이후 처음이었다. 이처럼 홋카이도 내륙은 매우 강한 한파가 몰아칠 때는 최저 영하 30도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여기에 눈과 흐린 날씨, 칼바람까지 겹쳐 체감기온은 훨씬 더 낮아진다.

서안의 동해를 접하는 도시들은 추위가 덜한 대신 높은 습도와 극히 낮은 일교차를 보인다. 왓카나이, 루모이 등은 연중 일교차가 5~6도 선에 머물며 겨울에는 2~3도에 불과할 때도 잦다. 한낮에도 아침보다 따뜻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며 거기에 동해에서 불어치는 눈과 바람이 더해져 체감상의 추위는 상상 이상이다.

대체로 겨울에는 한국의 삼한사온 같이 들쑥날쑥한 날씨가 나타나기보다는 늘상 비슷한 기온을 기록하는 편이다. 동해와 오호츠크해의 영향을 받아 일교차도 크지 않다. 즉 겨울 내내 추운 지역은 영하 15~영하 5도 사이, 보다 따뜻한 지역은 영하 10~0도 사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날씨이다.

장마가 없다고 하며, 기온도 일본에서 가장 낮은 선선한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으나 기후변화 때문에 예전과 달리 여름에는 덥다고[38] 한다. 게다가 원래 서늘한 편이었던 탓에 냉방 설비가 여타 지역에 비해 좀 부실해서 '여름에도 시원한 홋카이도'라는 옛 인상을 그대로 품고 여름에 홋카이도를 찾았다가 당황했다는 여행담도 종종 들린다.[39] 또한 예전에는 없던 바퀴벌레 파리 같은 해충까지 증가해서 방제업체의 새로운 시장이 되어 주고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성인이 될 때까지 바퀴벌레 구경도 못 해본 홋카이도인이 태반이라서 다른 따뜻한 도시에 갔다가 바퀴벌레를 보고는 신기해서 맨손으로 덥썩 잡아(!) 구경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야광운이 관측되는 지역이다. 오직 홋카이도 북부에서만 관측 된다고 한다.

2018년 8월 17일 새벽, 홋카이도에서 1974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후 가장 빠른 첫눈이 내렸다. 관련기사.

5.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홋카이도/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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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치

6.1. 국회의원

홋카이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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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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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 2구 3구 4구 5구
미치시타 다이키 마쓰키 겐코 다카기 히로히사 나카무라 히로유키 와다 요시아키
6구 7구 8구 9구 10구
아즈마 구니요시 이토 요시타카 오사카 세이지 야마오카 다쓰마루 이나쓰 히사시
11구 12구
이시카와 가오리 다케베 아라타
비례 1 비례 2 비례 3 비례 4 비례 5
스즈키 다카코 오쓰키 구레하 와타나베 고이치 아라이 유타카 사토 히데미치
비례 6 비례 7 비례 8
호리이 마나부 가미야 히로시 나카가와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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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정당 의원명
홋카이도 선거구 2025년 개선


다카하시 하루미

가쓰베 겐지


이와모토 쓰요히토
2028년 개선


하세가와 가쿠

도쿠나가 에리


후나하시 도시미쓰
파일:shuugiin_logo.png 중의원
선거구 정당 의원명
홋카이도 제1구
미치시타 다이키
홋카이도 제2구
마쓰키 겐코
홋카이도 제3구

다카기 히로히사
홋카이도 제4구

나카무라 히로유키
홋카이도 제5구

와다 요시아키
홋카이도 제6구

아즈마 구니요시
홋카이도 제7구

이토 요시타카
홋카이도 제8구
오사카 세이지
홋카이도 제9구
야마오카 다쓰마루
홋카이도 제10구

이나쓰 히사시
홋카이도 제11구
이시카와 카오리
홋카이도 제12구

다카베 아라타

한때는 사회당의 세가 가장 강한 지역이었다. 20세기 당시 일본에서 자민당 지지세가 비교적 약한 대도시 지역 선거구는 사회당 우세인 곳도 간혹 있었지만 낙후되거나 도농복합적인 성격이 강한 지역에선 자민당이 압세를 보였는데 특이한 부분. 홋카이도는 사회당의 지지세가 꽤 확고하게 유지되는 지역 중 하나였는데 이는 1960년대 중후반 공명당, 민사당, 공산당, 신자유클럽이 사회당 지지층을 잠식하는 와중에도 사회당이 자민당과 비등한 세력을 유지한 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40]

그러다 1990년대 중선거구제에서 소선거구제로 선거제도가 재편된 뒤부턴 사회당이 사민당으로 재편되고 이때 사민당을 탈당한 당원들이 대거 민주당으로 쏠리면서 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해졌는데, 자민당이 승리한 2005년 중의원 선거에서도 홋카이도만은 민주당이 우세였을 정도. 허나 정작 민주당에 세를 뺏겨버린 공산당 사민당은 참의원 정수를 8명에서 4명으로 감축한 이후부턴 홋카이도 선거구에서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2010년대 들어서부턴 민주당 세가 약해지면서 자민당이 치고 올라와 2012년 중의원 선거에서 뒤집어졌고, 2013년 참의원 선거에서도 자민당과 민주당이 1:1로 갈라먹었다. 다만 참의원 선거는 애초 1995년 정수가 8명에서 4명으로 감축된 뒤부턴 쭉 자민당과 민주당(95년 당시 신진당)이 갈라먹고 있는 상태였다. 2014년 중의원 선거에선 총 20개 의석 중 무려 지역구 8석, 비례대표 4석 총 12석을 자민당이 가져가기도 했다. 그러나 2016년 참의원 선거에선 민주당의 후신인 민진당이 다시 2석을 확보했다.

2017년 중의원 선거에선 야권분열로 민진당을 뛰쳐나온 입헌민주당이 선전해 자민당과 비슷한 비례득표율을 보이며 정당 의석으론 각각 3석씩을 챙겼다. 지역구 의석수는 자민6, 입민4, 공명1,[41] 민진계 무소속 1석이었으나, 이후 무소속 의원이 입헌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자민6, 입민5, 공명1이 되었다.

2019년 통일지방선거에선 무려 16년 동안 도지사를 역임한 다카하시 하루미 도지사가 일본 참의원 선거 출마 의향을 밝힘으로써, 새로운 도지사를 뽑게 되었다. 홋카이도는 통일지선 광역(도도부현)지자체장 선거 유일의 여vs야 구도가 조성되어 관심을 끌었다. 자민/공명/신당대지에서는 전 유바리시 시장 스즈키 나오미치(鈴木直道)를 추천했으며, 입민/국민/자유/공산/사민당은 전 홋카이도 제11구 중의원 이시카와 도모히로(石川 知裕)를 추천했다. 선거 결과 스즈키 나오미치가 당선되었다. 그는 당선소감에서 유바리시의 재정난 속에서 지역 재생과 재정 재건을 양립시킨 경험을 살려,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JR 홋카이도의 재정 관련 사안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이번 도지사 선거 투표율은 58.34%를 기록하며 최저치를 갱신했다.

같이 치러진 정수 100명의 도의원 선거에는 13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선거 결과 자민당이 51석, 입헌민주당이 24석, 공명당이 8석, 공산당이 3석을 확보했으며, 무소속 후보 14명이 당선되었다. 국민민주당과 일본유신회는 의석을 얻지 못했다. 이전의 30기 의회와 비교해 봤을 때 자민당 1석 증가, 입헌민주당 2석 증가, 공명당 동수, 공산당 1석 감소, 무소속 1석 증가로 큰 변동은 없었으나, 자민당은 36년만에 도의회에서 단독으로 과반 의석수를 확보했다.[42] 한편, 공산당은 대표질문에 필요한 의석 4석을 확보하지 못해 연립회파를 구성하지 않는 이상 대표질문권을 잃게 되었다. 특기할만한 사안으론 일본에서 첫 트렌스젠더 광역의원이 탄생하였다. #

2019년 참의원 선거에서도 여전히 민주당 시절부터 지지해온 것들이 드러나며 입헌민주당이 1석을 가져갔고, 장기적으로는 입헌민주당이 다시 노력해볼만한 상황이 됐다.

6.2. 지역 정당

홋카이도에는 지역정당이 있는데, 바로 신당대지 아이누 민족당이다. 사실 아이누 민족당의 경우 아이누 '민족'을 대변하는 정당이라 엄밀히 말해 '지역' 정당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아이누 인구가 많은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당사도 홋카이도에 있다. 다만 둘 다 당세는 크진 않다. 참고로 아이누 민족당은 조선학교 등의 각종 외국인 학교 지원도 내걸고 있는데, 이는 같은 소수민족으로 20세기 당시 일본내 차별을 피해 변방지역이었던 홋카이도로 재일 조선인(특히 조총련계)들이 많이 몰려온 영향도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6.3. 도의회

파일:홋카이도 도기.svg
홋카이도 도의회의 원내 구성

(2020년 7월 기준 / 홋카이도 도의회 회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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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a4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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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여당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도민회의
53석
]]
[[공명당|공명당
8석
]]
야당
[[입헌민주당(2020년)|민주・도민연합
27석
]]
[[무소속|홋카이도 결지회
9석
]]
[[일본 공산당|일본 공산당
3석
]]
※ '자민당・도민회의'는 자유민주당 51+ 무소속 2로 구성된 회파이다.
※ '민주・도민연합'은 입헌민주당 24+ 무소속 3으로 구성된 회파이다.
}}}}}}}}}}}}
제31기 홋카이도의회
(2019년 4월 30일 ~ 2023년 4월 29일)
의장 : [include(틀:자유민주당(일본) 표시)] 무라타 노리토시(村田憲俊) | 부의장 : [include(틀:입헌민주당 표시)] 다카하시 도루 (高橋亨)
자민당・도민회의 - 53석 (53%)
민주・도민연합 - 27석 (27%)
홋카이도 결지회[43] - 9석 (9%)
공명당 - 8석 (8%)
일본 공산당 - 3석 (3.0%)
정수 : 100명

7. 사회

7.1. 언어

일본어를 배우는 유학생에게 있어서 자신이 배운 말이 알아듣기 쉽고, 전국 어디에서도 통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삿포로는 표준어화가 진행되어 홋카이도 특유의 방언이나 엑센트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방도시이면서 표준어에 가까운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것도 삿포로 유학의 큰 장점입니다.
- 삿포로 시청, 표준어에 가까운 일본어
오시마 반도 남부를 제외한 홋카이도는 전근대부터 일본인이 살던 땅이 아닌, 19세기 후반부터 계획적인 이주 정책으로 인해 타 지역 사람들이 들어와 살기 시작한 곳이다. 따라서, 사투리와 같은 언어의 변형이 생길 여지가 적었고[44], 게다가 삿포로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그 경향이 더 강해 거의 완벽한 표준어화가 진행되었기에 현재에는 언어상 간토 등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홋카이도 최남단의 경우, 가까운 곳의 도호쿠벤의 영향을 받은 면이 약하게 드러나며, 이 링크(3분40초 부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めっちゃ→なまら (엄청) 등 일부 홋카이도에서 사투리로서 통용하는 단어가 있지만 방언치고는 고유 어휘의 수가 적어서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들은 다 외울 수도 있을 정도이다.

근대 이전에는 아이누족이 살던 곳이었기 때문에 아이누어가 사용되었지만 일본의 홋카이도 개척 이후 아이누들도 일본어를 모어로 쓰게 되었다. 현재는 현존하는 화자들도 모어는 일본어이고, 아이누어는 제2언어로 쓰는 상황으로 그나마 아이누 민족단체의 노력으로 일부 소학교에서 교육이 이뤄지는 수준에 불과하다. 다만 홋카이도의 지명 중 상당수가 아이누어의 토착 지명을 음차해서 한자를 끼워 맞추는 형식으로 정해졌기 때문에 지명의 경우는 아이누어가 기원인 곳이 많다.

또한 일본 최북단이자 홋카이도 최북단에 위치한 왓카나이의 경우, 러시아 사할린 섬에서 50km 정도 밖에 안되기에 러시아어가 병기된 표지판도 있다. 다만 러시아어 자체가 쓰이는 곳은 아니다.[45]

7.2. 교통

7.2.1. 철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의 4대 섬 연결 수단
<rowcolor=#373a3c> 지역 혼슈
홋카이도 시코쿠 큐슈
철도 세이칸 터널 세토 대교 칸몬 철도 터널
고속
철도
키탄 터널
오나루토 교
세토 대교
신칸몬 터널
도로 - (E28) 아카시 해협 대교 · 오나루토 교
(E30) 세토 대교
(E76) 신오노미치 대교 · 인노시마 대교 · 이쿠치교 · 타타라 대교 · 오미시마교 · 하카타·오시마 대교 · 쿠루시마 해협 대교
(E2A) 칸몬교
칸몬 도로 터널
파일:키하 261.jpg
JR 홋카이도 키하 261계 동차
세이칸 터널( 홋카이도 신칸센 포함)을 통해 혼슈 아오모리와 연결된다.

도내 철도 교통은 JR 홋카이도가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제설비용과[46], 철도를 깔아둬도 공기수송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폐선을 미친듯이 하고도[47] 지금까지 적자로 허덕이는 중이다. 덕분에 현재 건재한 노선과 역들도 하나둘씩 지자체와 합의해서 폐선이나 폐역할 궁리를 하는 중이다. 홋카이도 지역 전철은 삿포로 근처 전철화된 곳만 5분에 한대 정도로 자주 다니지만 다른 데는 비전철화 구간이 비일비재하고 하루 2~10편에 동차 1량에다 1인 승무로 운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동차도 신형차량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키하 40계 동차 키하 54계 동차같은 국철시대부터 있던 열차들이다... 다행히도 키하 40계의 머릿수는 갈수록 줄어드는 중이긴 하지만 여전히 삿포로에서 조금만 바깥으로 나가도 흔하게 보인다.

이렇게 JR홋카이도가 정신을 못차리다 보니[48] JR 동일본이 JR 홋카이도의 경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신칸센과는 오랫동안 인연이 없었다가 홋카이도 신칸센이 2016년에 개통했다. 그러나 아직은 도호쿠 지방에서 하코다테까지만 개통한 상태. 중심부인 삿포로 개통은 2030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홋카이도 북동쪽 연안에 있는 니시오콧페무라(西興部村)는 일본 전국 중 도쿄역에서의 소요 시간이 제일 긴 곳이다. #

홋카이도의 철도는 JR 홋카이도, 삿포로시 교통국, 하코다테시 기업국 교통부, 도난 이사리비 철도 참조바람.
홋카이도의 버스 교통에 관해서는 관광청 사이트 참고 바람 #

7.2.2. 도로 및 자가용

홋카이도는 광활하고 인구밀도가 낮아 대중교통의 발전이 더딘 편이고 따라서 자가용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49] 홋카이도 내에서 비교적 대중교통이 잘 갖춰졌다는 삿포로조차 승용차의 교통분담률이 55%로 일본의 대도시 치고는 높은 편이다.(서울이 23%)

그러나 인구밀도가 낮은 탓에 일본의 다른 지방에 비해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례로 홋카이도는 일본 내 다른 지방에 비해 고속도로 정비가 늦어 고속도로는 그리 많지 않다. 있는 고속도로들도 태반이 편도 1차선이다.

홋카이도는 눈이 많이 내리기 때문에 운전할 때 애로사항이 꽃핀다. 렌터카 업체도 홋카이도에 맞춘 사양(사륜구동, 스노타이어 기본장착 등)으로 차를 준비한다. 갑자기 마른 하늘에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눈폭탄이 내려서 차 앞 창문으로 눈이 내리꽂는 듯한 느낌을 줄 때도 있으며, 눈이 심하게 올 때는 50cm 앞도 안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 밖에도 눈에 반사된 빛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홋카이도를 운전하면서 여행할 때는 피부 자외선 문제도 있어서 선글라스를 반드시 소지할 것을 권한다. 이 때문에 NEXCO 동일본의 홋카이도 쪽 고속도로에서는 겨울이면 차선 일부를 잠시 통제하고 제설차량으로 제설작업을 하는 게 많이 보인다. 또한 하코다테, 삿포로 시내의 경우 빙판길 + 노면 전차 크리까지 겹쳐서 타지에서 온 운전자들은 높은 확률로 컬쳐쇼크를 겪는다.

삿포로 시내 중심지의 번화가 차도에도 겨울엔 눈이 항상 쌓여 있으며 눈이 내리고 내리고 내리고 또 내려서 골목길에 트랙터처럼 생긴 제설차가 다니면서 눈을 밀어버린다. 이걸 그냥 밀어 처리하는 데 한계를 느낀 건지 대로 위에다 열선을 깔아놓을 정도. 특히 삿포로역 앞이나 근처에 빌딩 앞을 보면 다른 곳과 달리 눈이 안 쌓인 곳이 보이는데 열선이 깔려있는 것이다. 12월에서 1월쯤 되면 차도와 인도 사이에 눈으로 된 벽이 생기는건 일상인데, 행인이 지나갈 수 있는 정도의 공간만 는 제설기로 바닥에 쌓인 눈을 갈아서(!) 날려 치우기 때문이다. 대략 이런 물건[50]]. 제설기와 삽 등으로 집앞 눈을 치우기만 하면 한쪽에 눈으로 된 산이 되어버려 처지곤란해지는 데 이를 위해 유설공(流雪溝)이라고 하수도 근처에 하수처리소에서 처리된 물이나 강물이 흐르는 지하터널을 만들어 설치되어 있는 투입구로 눈을 밀어넣어 처리하기도. 당연히, 이 동네에서 굴러다니는 승용차에는 AWD와 원격시동장치[51] 적용률이 높으며 겨울엔 눈에 덮혀버린(!) 차를 꺼낼 삽과 전면유리와 차체에 얼어붙거나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한 긁게와 브러시가 달린 물품은 거의 필수. 대로변이나 국도는 그렇다 쳐도 일부 골목이나 샛길은 빙판길이 버젓히 있는데 그 길로 자동차나 사람들이 지나다닌다. 지역민들에게 있어서는 그정도는 일상. 제설능력이 무한대는 아닌지라 제설차가 제때 오지않거나 대개 한겨울쯤이면 양쪽 도로에 눈이 쌓여 왕복4차선도로가 왕복2차선정도로 좁아지는 경우가 많다. 몇몇 가정집등은 제설을 위해 주차장등에 온수를 지속적으로 뿌리는 파이프를 설치하거나 로드히팅을 운영하기도 한다. 처음 삿포로에 방문한 여행객은 삿포로역 근처 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어 한적함을 느낄 수 있지만, 사실은 삿포로철도역에서부터 스스키노 지하철역까지 이어진 크고 아름다운 지하도[52]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

7.2.3. 항공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공항으로 삿포로 근교 치토세 신치토세 공항이 있으며, 홋카이도로 가는 거의 대부분의 국제선은 신치토세 공항을 기종착지로 한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일본인들도 홋카이도 외부에서 홋카이도를 갈 때 대다수가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한다. 도쿄 하네다 - 삿포로 신치토세 사이 항공편은 국제적으로 봐도 매우 많은 일일 편수를 자랑한다. 보잉 767, 보잉 777, 보잉 787 등 광동체를 이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을 실어나르는 항공편인 김포공항- 제주공항 노선[53]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승객을 보유하고 있다.

그 외에도 홋카이도 각지에 중소규모 공항이 있다. 홋카이도가 면적은 넓은데 도로교통과 철도교통이 그리 좋지 않기에 신치토세 공항 및 오카다마 공항에서 홋카이도 각지의 중소공항을 잇는 항공편도 꽤 있다.

7.2.4. 선박

혼슈와 홋카이도를 잇는 세이칸 터널이 뚫리긴 했지만, 전철만 다니므로 자동차를 몰고 홋카이도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카 페리뿐이다. 따라서 지금도 혼슈의 많은 항구들은 홋카이도로 운항하는 카 페리를 절찬리에 운항하고 있다. 아오모리- 하코다테 같은 노선부터 심지어 나고야에서 출항하는 노선도 있다.

7.3.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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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광

세계테마기행 겨울서정 홋카이도, 1~4부[54]
가장 매력적인 지역 랭킹, 일본 1위
- 지역 브랜드 조사, 2019[55]
관광 가고 싶은 지역 랭킹, 일본 1위
- 지역 브랜드 조사, 2019

밑의 괄호 안은 추천하는 계절이다. 사실 사계절 어느 때에 가도 수많은 홋카이도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 괄호가 없다면 언제 가도 좋은 곳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수산물,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30분 안팎에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 등으로 관광객들이 생각보다 꽤 있다. 하지만 도쿄와 오사카 등에 비해 비행기 표가 비싸다는 단점 역시 존재한다.

8.1. 자동차 여행

도쿄나 교토, 오사카같은 일본의 대도시는 워낙에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있어 굳이 차를 빌릴 필요 없이 전철 무제한권 하나 끊고 돌아다니는게 가능하지만, 홋카이도는 이 동네가 일본이 맞나 싶을정도로 교통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홋카이도를 돌아다니려면 렌트카가 거진 필수다. 그 때문인지 렌터카 상점도 많이 있고, 인구밀도가 낮아 도로에 차가 적기 때문에 직선을 질주하면서 자연을 보는 그 광경은 정말 아름답다.

그러나 홋카이도가 자동차사회이다 보니 자동차 여행을 할 때는 낮술 따위는 꿈도 못 꾼다. 술 마실 거면 아예 저녁에 운전 그만두고 먹거나 대리운전 부르자. 그 전에 사고나면 보험사, 구급차 부르기도 어렵다

8.2. 오토바이 여행

파일:attachment/5-058.5_3104.jpg
홋카이도 바이크 여행
한국에선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 일본에선 가장 유명하고 선호하는 오토바이 여행지이기도 하다. 바이크 여행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한 날씨와 적은 인구 밀도와 넓은 평지로 인한 쭉 뻗고 뻥 뚫린 직선도로 등으로 인해 이륜차 여행객들이 매우 많이 찾는 여행지이다. 실제로도 일본 내에서 직선으로 지평선 너머까지 뻗어있는 도로를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다. 거기에 이륜차 라이더를 위한 라이더 하우스라는 형태의 숙박시설[60]이 인구 대비 상당히 많은 편이기도 하다.

백성귀족(4권)에 따르면 이 바이크 여행객들은 현지 주민들이 선호(?)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마침 농가에선 일손이 부족하므로 농사일을 돕는 아르바이트를 여행객들에게 제안할 때가 많은데 여행객들도 여행비를 벌고 색다른 경험도 할 겸 선뜻 도와주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한국에서 일본까지 바이크를 가지고 가기엔 해외면허 절차상 필요한 서류가 많은 데다, 담당 공무원도 거의 처음이라 헷갈려야하는 경우가 많으며 절차상으로도 복잡하다. 거기에 일본 도로교통법을 숙지해야 하기에 공부도 필요한데다 이륜차를 싣고 한국에서 홋카이도까지 가기엔 너무 멀기 때문에 가기 힘든 편. 일단 가려면 부산광역시에서 페리를 타고 오사카에서 내린 뒤 다른 항구도시까지 가서 다시 홋카이도까지 가는 페리를 타야 하기 때문( 츠가루 해협 대교 건설 떡밥이 있긴 하지만 동결 상태). 직항편으로 단번에 갈 수 있는 홋카이도를 만 2일 이상 걸려 가야 하는 꼴이 되어버린다. 다만 갔다온 일부 한국 라이더들은 크게 만족한다고 한다.

이 여행을 위한 홋카이도까지의 최단 루트는 다음과 같다.

1. 부산에서 오사카까지 팬스타 드림호를 탄다.(소요시간 19시간, 일/화/목 15시 출발 → 다음 날 10시 도착)
2. 오사카에서 츠루가(敦賀), 혹은 마이즈루(舞鶴)로 향한다.(거리는 마이즈루 쪽이 조금 더 가까움)
3. 츠루가에서 도마코마이(苫小牧), 혹은 마이즈루에서 오타루(小樽)로 향한다. 모두 신니혼카이 페리를 이용하며, 츠루가 출발편의 경우 매일(일부 운휴일 제외) 오전 1시에 출항하여 20시 30분에 도마코마이에 도착. 마이즈루 출발편의 경우 매일(일부 운휴일 제외) 오전 0시 30분에 출항하여 20시 45분에 오타루에 도착한다. 삿포로까지의 거리는 오타루 쪽이 가깝다.

대략적으로 부산에서 출항하여 홋카이도에 발을 딛기까지 만 2일 하고도 5~6시간이 더 걸리는 대장정이며, 오토바이를 적재하는 데 드는 비용이 또 만만치 않으므로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편이다. 차라리 일본 현지에서 오토바이를 렌탈하는 게 더 간편할 수도 있다. 이는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스스로 파악해야 한다.

9. 문화

9.1. 음식

홋카이도에서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
음식이 맛있는 지역 랭킹, 일본 1위
- 지역 브랜드 조사, 2019
홋카이도 특산 과자라면 한국의 쿠크다스와 비슷한 맛의 시로이코이비토나 감자를 프렌치 프라이처럼 튀긴 쟈가포클이 유명하다. 주로 홋카이도 내에서 팔지만, 최근엔 대도시의 홋카이도 토산물 판매점이나 공항에서도 팔고 있다. 쟈가포클의 경우 2011년 기준으로 8봉지에 850엔 가량이고, 시로이 코이비토는 20봉지에 3천엔 가량으로 한국 과자 한봉지의 가격과 비슷하다.

한국인들의 면세쇼핑 인기품목 중 하나인 로이즈 초콜릿 역시 이 지역의 특산품이다. 그 외에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 회사인 삿포로 맥주에서는 '삿포로 클래식'이라는 맥주를 홋카이도내 판매점에서 유통하고 있는데, 최초 제작되었던 삿포로 맥주의 맛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맥주로 목넘김이 좋고 뒷맛이 깔끔한 맥주이다. 홋카이도내에서만 볼수 있는 일종의 지역 특산품. 홋카이도의 명물 요리 중 하나인 미소 라멘과의 궁합도 좋은 편. 그 맥주맛을 못 잊어서 또다시 홋카이도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정도다.

옥수수 또한 유명한데, 그냥 쪄먹는 정도를 넘어 생으로도 씹어먹는다고 하는데 희한하게도 복숭아 같이 달다고 한다. 단, 항상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건 아니고 한여름에만 가능하다. 또한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건 수확한 지 얼마 안된 옥수수뿐이다. 옥수수는 수확한 직후부터 당도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수확한 지 오래된 옥수수는 맛이 없다. 늦여름부터 가을 옥수수도 생으로 못 먹을 것은 없지만, 웬만하면 쪄서 먹자.

이 밖에도, 양고기 구이 요리인 징기스칸, 해산물 덮밥인 가이센동, 묽은 카레 국물[61]에 다양한 재료를 넣은 수프카레, 홋카이도식 닭튀김 요리인 '잔기(ザンギ)', 오비히로의 돼지고기 덮밥인 부타동(豚丼) 등이 유명하다. 하지만 양고기의 경우 홋카이도산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편이라 고기는 호주산이거나 아이슬란드산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본에서 홋카이도는 '청정지역에서 자란 좋은 먹거리가 풍부한 곳'의 이미지가 강하며, 마트나 백화점에서 홋카이도산 식품 특별전 같은 행사도 심심치 않게 열린다. 일반적인 다른 곳의 식재료보다 홋카이도산이라고 하면 좀더 질 좋고 맛있는 먹거리라는 이미지. 그래서 홋카이도의 음식은 일본의 타 지역에 비하면 맛은 엄청 좋으면서도 오히려 저렴하다. 애초에 한국 물가가 일본을 다 따라잡아버린 상황이라 한국인 입장에서도 상당히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 특히 회처럼 비싼 해산물의 경우 가성비 압살 수준이다. 북태평양과 오호츠크 해, 동해산 해산물 요리는 일본에서도 신선하고 품질이 좋다.

머위가 엄청나게 많다. 그냥 지나가다가 보면 널린 것이 머위. 특히 아쇼로쵸 라완 강가에서 자라는 라완 머위는 그야말로 초거대종으로 높이가 최대 4m에 이른다. 괜히 '코로보쿠루' 전설이 있는 게 아니다. 샤먼킹의 호로호로의 지령인 코로로의 모티브도 이것이다.

또한, 잘 발달된 낙농 환경 탓인지 유제품의 맛이 월등히 좋다. 우유를 기초로 하는 식품 공방들이 군데군데 포진해 있기도 하다. 우유도 꽤나 각별한 맛을 자랑하며, 이러한 각 공방 혹은 목장에서 자체적으로 생산/제조하여 판매하는 요구르트, 케이크, 빵 등은 그야말로 고품질의 별미이다. 그러다 보니 홋카이도산이라는 표식이 붙은 가공품들은 가격이 조금 더 비싼 경향이 있다. 또한 각종 커뮤니티에서 간간히 나오는 "한국 빵은 왜 가격대가 높으며 한국과 똑같이 원자재들을 수입해오는 일본이 훨씬 더 싼가?" 에 대한 근거가 되기도 하는데 홋카이도에서 생산되는 대량의 자국산 유제품의 유무가 한일 양국의 빵 값 차이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다.

홋카이도 농협 경제사업부(호쿠렌)에서 설탕사업부가 따로 있을 정도로 설탕 제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추운 지역에서도 잘 자라는 사탕무 생산이 잘 이뤄지기 때문. 대부분 황설탕으로 나온다. 이런 점으로 인해 일본 내 설탕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9.2. 스포츠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동네라 겨울 스포츠가 상당히 강세인 지역이다. 4월 중순, 심할 경우 5월 초까지 스키를 탈 수 있다. 그래서 1972 삿포로 동계올림픽,[62] 1986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63] 1990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64]이 이곳에서 열렸으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이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9.3. 매체에서의 홋카이도

미디어 분야에서도, 자연환경 및 독특한 미디어 환경이 작용해 여러 가지 참신한 시도를 많이 하는 곳이다. TV도 로컬 자체제작 방송이 많은데, 대표적인 예가 TV아사히 계열 홋카이도 TV(HTB)의 스이요 도데쇼. 이외에도 홋카이도 제작 프로그램들이 전국의 민영방송국에서 방송을 많이 타고 있다.

만화, 애니메이션에서도 심심찮게 등장하며 주로 일본에서 이국적 지역의 이미지로 겨울, 스키, , (), , 수학여행이란 소재를 다룰 때 자주 등장한다.

강원도의 마스코트는 반달곰인 '반비'. 또한 둘 다 유명한 먹을 거리가 비슷하다. 감자 & 옥수수 및 유제품. 강원도 사람들을 속되게 일컫는 말인 감자바우라는 말처럼, 이곳 홋카이도 사람들을 일컫는 도산코(道産子)라는 말도 있다. 한가지 큰 차이라면 농업 생산력. 홋카이도에 비해 강원도는 한국 내 농업에서 감자 등 일부 작물을 제외하면 절대적인 수준은 아니다. 그리고 강원도, 홋카이도 모두 인구 밀도가 낮다는 공통점도 있다.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는 이곳 출신 캐릭터의 경우는 순박하고 자연친화적인 성격을 갖고 있거나, 이 곳의 추운 기후를 반영해 차가운 성격의 캐릭터인 경우가 많다. 전자의 경우는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나코루루나(이쪽은 아이누) 사이버 포뮬러의 오토모 죠지 등. 후자는 매리지 로얄의 히다카 야쿠모 등.

또한 강원도와 홋카이도[67] 모두 안습할 정도로 철도교통이 영 좋지 않다. 다만 한국은 강릉과 부산을 연결하는 KTX 개통이 예정되어 있고 또한 서울과 강릉, 원주를 연결하는 KTX도 존재한다. 그리고 배차간격은 좋지 않지만 어쨌든 서울과 춘천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도 있는 만큼 철도교통은 홋카이도가 더 안습한 편(...)

9.3.1.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

10. 행정구역

하위 행정구역으로 14개의 지청(支庁)이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행정상 편의를 위한 기구인지라 주소 표기시에는 생략된다. 이는 2010년 4월 1일 진흥국(振興局)으로 개정되었는데 이것 또한 마찬가지다. 한국어 표현으로 치면 출장소가 연상되는 명칭이지만, 자치 권한을 보면 캐나다 준주 개념과 더 유사하다.

다른 섬들과 달리 유일하게 크기가 작은 최상위 행정구역인 현(県)을 두고 있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사실 1882년부터 잠시 3개의 현으로 나뉘어 관리되었던 역사는 있다. 다만 단 4년뿐이라 일본인들조차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하코다테현, 삿포로현, 네무로현으로 나누었지만 인구가 너무 적고 개척이 지지부진해 도로 통합되었다. 또한 1871년부터 1년간 본토 아오모리현에 섬 일부가 편입된 적도 있었다. 1897년에 지청 제도가 도입되었다.

그리고 홋카이도 도의회의 자민당 소속 의원들이 다시 홋카이도를 4개 또는 6개의 현으로 나누자는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

10.1. 지방과 진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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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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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日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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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리와 히다카는 도난 지방으로 분류되거나 아예 닛탄(日胆) 지방으로 따로 분류되기도 한다. 이 틀에서는 일본 정부의 지방공공단체 정보 시스템 기구의 전국 자치단체 지도 검색 분류에 따른다.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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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국 구분도, 네무로 진흥국쪽에 현재 일본이 러시아에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4개의 섬[79]이 보인다. 현재 러시아가 실효 지배하고 있지만 일본은 이 네 섬이 일본령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일본이 그린 홋카이도 지도를 보면 이 네 섬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파일:external/mujina.sakura.ne.jp/20100401.gif
홋카이도 전체 행정구역. 연한 빨강은 구, 노란색은 시, 연두색은 정, 하늘색은 촌을 나타냄.

2010년 4월 1일부터 기존에 설치된 지청 대신 진흥국으로 대체하면서 일부 마을의 관할 지역이 바뀌었다. 다음은 진흥국 이름 뒤에 붙는 지명은 진흥국 소재지이다.

11. 관련기업

12. 출신인물

12.1. 실존인물

12.2. 가상인물

13. 기타

14. 둘러보기

일본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홋카이도
北海道
북방영토
北方領土
* _ 일본__ 홋카이도_를, _ 러시아__ 쿠릴 열도_의 남부인 _ 북방영토_를 실효 지배 중이다.
* _ 북방영토_는 현재 _ 일본__ 러시아_를 상대로 _ 영유권을 주장_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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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파일:남극조약기.svg 남극 킹 조지 섬 · 페테르 1세 섬 · 조인빌 섬 · 사우스셰틀랜드 제도1 }}}}}}}}}



[1] 눈송이 모양 같지만 사실 ( 칠각성) 모양이다. 개척의 칠광성이라고 하며, 메이지 시대에 있었던 홋카이도 개척사 문장의 북극성에서 따온 것이다. [2] JR 삿포로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여기서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오도리공원. 참고로 구 청사는 그대로 놔둔 채 같은 부지에 현재의 청사를 지었다. [3] 군은 74개. 이 외에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북방영토에 5군 6촌이 명목상으로 존재한다. [4] 주민기본대장, 2021년 4월 30일. [5] 2021년 8월 내각부 확정치 [6] 국립국어원 일본어 표기법으로는 '홋카이도'로 표기한다. [7] 도쿄도의 도(都, と)와는 다르다. 도 자체는 현보다 오래 된 행정구역의 구분 개념으로, 과거에는 도카이도(東海道) 등 많은 도가 존재했다. [8] 하나의 ''으로서의 홋카이도와 일본의 한 '행정구역'으로서의 홋카이도를 혼용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현대 일본에서 '도민(道民)'으로 지칭한다면,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사람일 것이다. [9] 2위인 이와테현이 15,278.77km²로 5배 넘게 차이가 난다. 참고로 도도부현 중 면적이 가장 작은 카가와현과 비교하면 무려 44.45배의 차이가 난다. [10] 그래도 도도부현 전체에서 8위이다. [11] SBS 보도 기사 참고. 1,700개가 넘는 일본의 시정촌 순으로 보아도, 하코다테가 1위, 삿포로가 2위, 오타루가 4위, 후라노가 9위를 차지하는 등, 10위권 내에만 홋카이도의 도시 4곳이 랭크되었다. [12] https://diamond.jp/articles/-/224056. 지역 만족도와도 관련이 있다는 의견이다. [13]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Diamond_228262/. [14]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Diamond_220389/. [15] https://j-town.net/tokyo/research/results/309642.html. [16] 한국 한자음 [17] '도'를 쓰는 또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도쿄도가 있지만 한자가 도(都)로 다르다. 역사도 폐번치현과는 관련없이 1943년에 도쿄를 위해 만든 행정구역 단위다. [18] 요즘은 보통 홋카이도를 가리키지만 넓은 의미로는 쿠릴 열도, 사할린까지 포함하기도 한다. [19] 작게 쓰는 リ(ㇼ)는 일본어에서 안 쓰이는 확장 가나이므로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경우를 위해 HTML 태그를 사용해 일반적인 リ를 작게 보이게 했다. [20] 이 이름을 일본어의 외래어로서 표기할 때는 모든 글자를 크게 쓴 アイヌモシリ라고 표기한다. [21] 도도부현 중 도(都)·부·현은 Prefecture라는 단어를 쓸 때 도·부·현을 발음으로 옮기진 않는다. 예를 들어 도쿄도는 전부 일본식으로 Tokyo-to로 쓰든가 Tokyo Prefecture라고 쓰지 Tokyo-to Prefecture라고는 안 쓴다. 하지만 홋카이도는 일반적으로 일본어에서 홋카이도의 '도(道)' 부분을 생략하는 경우가 드물어서인지 마지막의 do를 절대로 빼지 않는다. -do 식으로 하이픈을 긋지도 않는다. 그리고 원래 '도(道)'가 전통적인 율령제하의 행정구역 단위였던 점도 감안한 것 같다. 홋카이도는 현행 행정구역상 구 율령제 행정구역을 그대로 현대적인 최상위 행정구역명으로 사용 중인 유일한 지역이다. [22] '北海'가 아니다. 다른 모든 섬(島)의 이름은 \'시마'나 \'지마'로 나오고, 예를 들어, '冒険島( 모험도)'는 일본어로 'ぼうけんどう'가 아닌 'ぼうけんじま'로 읽는다. 섬이면 '홋카이지마'라 읽을 것이고, '島'와 '道'는 일본 지역의 한자 읽는 방법이, 전자는 B로 읽고(훈독) 후자는 A로 읽는(음독) 꼴이며, 동음이의어에 부합되지 않는다. 그런데 다른 나라의 섬은 'とう'나 'どう'라고 읽는데, 예시로, '獨島( 독도)'는 'トクとう'나 'どくとう'라고 읽고, 'ヨースター島( 요스터 섬)'는 'ヨースターとう'라고 읽는다. [23] 일본의 신자체에서 海의 오른쪽 부분은 毎, 즉 (말 무) 자가 들어간다. 반면 일본 구자체나 다른 나라에서 쓰는 海는 每 즉 (어미 모)가 들어간다. 그런데 유니코드에서는 두 글자를 하나의 문자 코드로 병합했다(그러나 海의 구성요소인 每와 毎는 구분한다는 게 함정. 母와 毋는 원래 다른 글자라서 구분하지만 每와 毎는 이체자라서 이들을 보는 사람들은 혼란스럽다). 그래서 여기서는 홋카이도의 한자 표기에 부득이 폰트를 직접 지정해서 의도한 대로 표시하기 위해 노력했는데도 일부 기계에서는 한자가 의도한 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 일본의 신자체에서는 道의 부수 부분의 점이 1개다. 하지만 구자체(강희자전체 기반)에서는 점이 2개이다. 한국의 폰트들도 2개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중국 간화자로도 점이 1개인데, 海는 일본 신자체와 달리 어미 모(母)가 들어간 형태를 쓴다. [24] 우리가 사용하는 海(안에 어미 모·母가 들어간 형태)를 출력할 경우 한중일 호환용 한자( 유니코드 문서 참고) 영역에 있는 U+FA45(&#xFA45;)를 대신 쓸 수도 있다. 하지만 이 U+FA45(&#xFA45;)는 전적으로 일본 문자 코드의 구자체 문자와 호환이 필요할 때 쓰는 코드이기 때문에 때문에 사용을 추천하진 않는다. 한중일 통합 한자 영역에 있는 바다 해 자는 U+6D77인데, 이건 일본 폰트로 지정해 놓고 보면 신자체의 바다 해(말 무·毋가 들어가 있음)로 보이지만, 다른 나라의 폰트로 지정해 놓고 보면 어미 모(母)가 들어간 바다 해 자로 표시된다. 만약 일본 폰트를 지정한 상태에서는 한중일 통합 한자 U+6D77와, 한중일 호환용 한자 U+FA45가 형태상 구분이 되지만(전자는 말 무·毋가 들어간 바다 해, 후자는 어미 모·母가 들어간 바다 해), 일본 이외 국가의 폰트를 사용하면 두 글자 모두 어미 모(母)가 들어간 바다 해로 렌더링되어서 구분이 없어진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한중일 호환용 한자 영역에 있는 U+FA45(&#xFA45;)는 쓰지 않는 게 좋다. 이건 다 유니코드에서 초기에 이체자를 폭넓게 인정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겼다. 요즘엔 유니코드에서 이체자 지원을 강화해서 한자 이체자 선택자(IVS)라는 것을 쓰기도 하는데, 아직 널리 보급되진 않아서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다. 아직까지는 바다 해(海) 자처럼 유니코드에서조차 나라마다 렌더링되는 형태가 다른 문자의 경우, 그냥 한중일 통합 한자 영역 내의 한자로 입력한 뒤 적절한 국가의 폰트를 지정해주는 게 현실적이다. 道 자의 경우 대만 정체자가 쓰이는 중국어권 국가·지역에서 부수 부분을 도 아니고 도 아닌 형태로 인쇄하는 경우가 많다. 대만 표준 자형인 국자표준자체(國字標準字體)도 이 형태가 표준이다. 그리고 필기할 때는 중국 대륙이나 일본에서도, 심지어 한국에서조차 인쇄 표준과 무관하게 형태로 쓰는 경우가 많다. [25] 비슷한 사례로는 튜토리얼을 '듀토리얼'이라 쓰는 사례, 또는 포천시 소흘읍이 있다. 이 또한 소흘(ㅎㅡㄹ) 대신 소홀(ㅎㅗㄹ)로 오기되는 일이 꽤나 있다. # [26] 이런 식으로 음의 일부분이 다른 형태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을 형태론에서는 '오염'(contamination)이라고 한다. 폭넓은 의미에서는 유추(analogy)에 속한다. [27] 인터넷에 보면 '웃기다'를 '욱기다'나 '우끼다'로 표기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남욱이의 욱기는 일상도 있다. 뒤의 자음에 따라 음편현상이 생기는데 촉음도 비슷하다. [28] 지도에서는 남한보다 홋카이도가 더 커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건 극지방에 가까워질수록 왜곡이 커지는 메르카토르 도법의 문제이다. [29] 홋카이도에서 가장 인기많은 두 여행지인 삿포로 하코다테만 해도 기차로 편도 3시간 30분씩이나 걸릴 정도로 멀어 당일치기로 끝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30] 홋카이도 남부 하코다테 일대와 중남부 이부리 일대 및 중부 일부에는 존재하고 있다. 2018년에 이부리 일대에서 규모 7급 지진이 발생했다. [31] 물론 어디까지나 일본 대도시 중 가장 안전할 뿐 타국과 비교했을 때 위험지대인건 매한가지이다. 참고로 인구 70만급의 정령지정도시로 범위를 확장해서 보면 오카야마가 가장 안전한 도시다. 한편 주요 도시 기준 오사카와 교토, 고베, 나고야는 그보다 좀 더 위험하고 도쿄, 요코하마, 센다이가 주요 도시 중 가장 위험하다. [32] 서울-삿포로 기준, 위도 5°30', 경도 14°22' 가량 차이난다. 경도의 경우 거의 시차가 1시간 차이 나야 할만큼 먼 것이다. UTC+9 시간대의 중심인 동경 135도는 간사이 지방을 지나가고, 한국이 서쪽 끝자락, 홋카이도가 동쪽 끝자락에 있는 셈이다. [33] 한국과 일본은 같은 시간대를 사용하며, 일본 전역이 동일한 시간대를 사용한다. [34] 삿포로뿐만 아니라 아사히카와, 치토세, 토마코마이, 키타미 등 홋카이도의 다른 도시들도 위에서 보면 네모반듯한 바둑판 모양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근대에 개발된 홋카이도 도시들의 특징이다. [35] 기후 덕분인지 이 동네의 스키장들은 10월에는 개장하고 빠르게는 9월에도 연다. 폐장하는 시기는 이듬해 5월 쯤. [36] 일본 열도 자체가 난류 쿠로시오 해류와 그 지류인 대마 난류가 연안을 감싸고 흐르는 탓에 비슷한 위도인 한국이나 중국 화북 지방보다 기후가 훨씬 온화하여 겨울 기온도 꽤 높은 편이다. 물론 홋카이도가 아니어도 도호쿠나 내륙 산지 같은 곳도 영하로 잘 내려가긴 한다. 다만 인구의 대부분이 몰려있는 수도권 간사이, 규슈 등의 지역이 워낙 따뜻하니 추위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낮은 것. [37] 사실 서울 외곽지도 이 정도 기온이 나타난다. 삿포로 인구밀도의 9배가 넘는 서울의 열섬현상이 강해 도심이 따뜻한 것이다. [38] 8월 초에 가면 대충 한국의 5월 말 ~ 6월 초 날씨로 느껴지는 정도다. 한국보다야 선선해서 좋긴 하겠지만 정작 상가 매장 쪽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냉방 시설이 부실한 편이라는 게 문제다. (특히 게스트하우스) [39]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건 바로 삿포로에서 방을 구할 때.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집에 에어컨이 기본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홋카이도에서만큼은 에어컨이 딸린 집을 찾기가 정말 어렵다. [40] 참고로 오키나와도 정치성향이 일본 본토와는 사뭇 다르다. 본토에서 사회당(사민당)이 완전히 밀려나가고 공산당도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영 잘 못내는 수준인데 비해, 오키나와는 혁신계 정당의 세가 아직 꽤 남아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41] 홋카이도 제10구의 현역 공명당 지역구 의원인 이나쓰 히사시 후보가 정치신인이었던 입헌민주당 가미야 히로시 후보에게 520표차로 신승하였다. 참고로 가미야 히로시 후보는 석패율제로 구제되어 비례대표에 당선되었다. [42] 이전 30기 의회는 자민당이 50석으로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정원이 101명이었기 때문에 과반에 1석 차이로 못미쳤다. [43] 전원 무소속 [44] 비슷한 경우로 러시아의 시베리아, 러시아 극동 지역이 있다 [45] 물론 "왓카나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역시 아이누어의 얌 왓카 나이(Yam Wakkanai)에서 유래. 의미는 '차가운/먹는 물/시내'. [46] 가장 큰 수익처인 삿포로 근교마저도 겨울에는 폭설로 인해 운행중단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47] 일본국유철도 말기에서 신메이선이 폐지된 1995년까지 수 많은 특정지방교통선들이 사라졌다. [48] 사실 2010년대 초반에 대형사고를 많이 쳤다. 덕분에 국토교통성이 경영실태 조사까지 한 적이 있었다. [49] 홋카이도의 인구 밀도는 1km2 당 70명으로 일본 전국 평균의 약 1/5이다. # [50] 해당 물건은 개인 가정집에서 소유하는 제설기 중에서 소형에 속한 [51] 외출 몇분전 미리 엔진을 걸어놔 차를 덥혀놓기 위해 [52] 겨울뿐만 아니라 비나 바람, 자외선을 피하기도 좋고 상업시설이 들어서있어 항시 이용객이 많다. [53] # [54] 썸네일 부분은 1:05:20 부터. [55] 11년 연속으로 1위이다. 1700개가 넘는 일본의 시정촌 순으로 보아도, 하코다테가 1위, 삿포로가 2위, 오타루가 4위, 후라노가 9위를 차지하는 등, 10위권 내에만 홋카이도의 도시 4곳이 랭크되었다. [56] 2011년 2월 무한도전 오호츠크해특집때 유빙체험을 한 적이 있다. [57] 골든 카무이 등에도 등장하기 때문에 한국의 만화 덕후들에게도 이름은 알려져 있는 편. [58] 오호츠크 해와 근접해 있어 눈폭풍이 장난이 아니다. [59] 니세코역 히라후역도 있으나 쿳찬역보다 규모가 작으며 리조트나 호텔로 접근하기도 어렵다 [60] 호스텔의 일종이지만 이륜차를 위한 주차공간이 넓고, 대중교통으로 가기 좀 외진 곳에 있는 경우도 있는 등. 이륜차 여행객들에게 조금 더 최적화되어 있다. [61] 여기서 묽다는 건 스프의 점성을 말하는 것일 뿐 맛은 절대 밍밍하지 않다.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오랜 시간 고아낸 육수라서 부담스러울 정도로 농후하다. 한국에서는 스프 카레라고 하면 학교수련회 따위에서 나오는 묽은 카레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62] 참고로 아시아에서 첫번째로 올림픽을 유치한 대회다. 사실 1940년 동계 올림픽의 경우에도 삿포로가 개최권을 따냈는데 중일전쟁 크리로 개최권을 반납했었다. [63] 동계 아시안게임 초대대회. [64] 1986년에 이어 동계 아시안게임 2회 대회. 2회 연속으로 유치했다. 사실 동계스포츠 인프라가 아시아에서 가장 잘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고 당시만 하더라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국제대회 규격을 맞춘 동네가 이곳이었다. 한국만 해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는 번번한 스키점프대 하나 없었다. [65] 그나마 아사히카와는 야간 조명이 있다보니 무조건 꼭 한 경기씩은 한다. [66] 참고로 콘사도레(コンサドーレ)라는 팀명은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사람을 뜻하는 도산코(道産子, どさんこ)를 거꾸로 뒤집은 것과 ole를 합성한 것이다. [67] 하코다테, 삿포로 제외 [68] 참고로 신오지방에는 지금 러시아 영토인 북방영토도 일부 들어가 있다. [69] 라이벌 Saint Snow가 홋카이도 출신이고 2기 9화 배경이 홋카이도다. [70]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며 드라마의 로케지는 관광 명소가 됐다. [71] 미우라 아야코 작, 빙점의 후편인 속 빙점 역시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72] WORKING!!의 작가 작품임과 동시에 설정을 일부 공유하며, 드라마CD의 경우는 콜라보레이션도 이뤄졌다고 함. 그러므로 출신지가 같다는 것은 공인. [73] 웜홀을 설치한 위치가 홋카이도로 나온다. [74] 무대인 신오지방이 홋카이도를 모델로 하고 있다.단 일부 지역은 러시아 사할린과 쿠릴 열도이다. [75] 치토세시에 소규모의 특이점이 생겼다는 설정이다. [76] 작품 내에서는 북극이라고 하는데 북국이라고 하면 사실상 홋카이도나 도호쿠 지방을 부르는 말이다. [77] 홋카이도가 연상되어서 종종 착각되는 분위기지만 실제로는 혼슈 간토 지방 니가타현의 에치고유자와(越後湯)를 배경으로 하였다. 실제로 지금도 니가타현은 스키 명소.(1911년, 일본 최초로 스키가 들어왔다. 책 제목 설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본에서 강설량이 가장 높은 곳은 니가타현이다.) [78] 오기와라 사유의 집이 홋카이도 삿포로에 있다. [79] 에도로후(러시아명: 이투르프), 구나시리(러시아명: 쿠나시르), 하보마이, 시코탄(두 섬은 러시아명도 동일). 이들 섬의 이름은 어차피 아이누어 이름을 표기한 것이라 일본 이름과 러시아 이름이 대동소이하다. [80] 이부리, 히다카 지역은 분류법에 따라 독립적인 닛탄(日胆, にったん), 혹은 도난, 혹은 도오로 분류되는 애매한 지방이다.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의 홋카이도 박물관 아카렌가 분관에서는 도오남부 지방으로도 분류되어있다. 이 경우 소라치, 이시카리, 시리베시 지역은 도오북부 지방. 긴급지진속보에서는 닛탄 지방을 도난으로 분류한다. [81] 탄광 산업이 활발했을 때는 번화했으나, 현재는 대체로 쇠락한 지역이며 인구 유출도 극심하다. 홋카이도의 러스트 벨트. 현재의 위상에 비해 시가 이상할 만큼 많은 것도 그 당시의 번영을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준다. [82] 진흥국 내에 시(市)가 전혀 없는 곳이며, 아이누인의 거주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다. [83] 진흥국 내에 시(市)가 전혀 없다. 중간의 쿠마이시초(熊石町)가 오시마 종합진흥국 쪽으로 합병되며 월경지가 생긴 곳이기도 하다. [84] 혼슈의 동북(東北)지방을 나타내는 도호쿠와는 발음이 다르다. 이쪽은 とうほく. [85] 후라노시 이외에도 주변에 카미후라노쵸(上富良野町), 나카후라노쵸(中富良野町), 미나미후라노쵸(南富良野町)의 3개 쵸까지 전부 모여 "후라노"라는 한 이미지로 엮이곤 한다. 후라노 하면 라벤더가 먼저 떠오를 만큼 라벤더가 유명한데, 그 후라노 라벤더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농장 팜 토미타 역시 주소지는 나카후라노쵸. [86] 죽은 소녀를 위한 파반 마츠마에 루모이는 여기서 이름을 따왔다. [87] 2010년 4월에 홋카이도의 지청이 진흥국으로 개편되기 전까지는 아바시리 지청(網走支庁)이었다. 개칭한 이유에 대해서는 문서 참조. [88] 오호츠크 종합진흥국 최대도시. [89] 쿠타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 제작사. [90] 교자 체인. 홋카이도 위주로 점포를 전개하는데 도민들 사이에서는 교자 음식점으로서 가장 인기가 높다. [91] 시골 마을에서 시작한 로켓개발업체. 우에마쓰전기에 대한 취재 참고. [92] 제과제빵 기업. 한국에도 '베이크'라는 이름으로 들어와 있다. [93] 오타켄이 설립한 영상 촬영 및 편집 전문 회사. 국내의 연예 기획사 WM엔터테인먼트와는 다른 회사이다. [94] 48G은 신기할 정도로 홋카이도 출신이 없다. 모든 자매그룹 포함해서 10명뿐. 이것도 최근에 많아진 거다. [95] 태어난 곳은 무로란시이다. [96] 생년월일이 이틀 차이인 이이다 카오리와 아베 나츠미는 태어난 병원도 같아서 같은 신생아실에 뉘어있었다고 한다. 물론 그걸 알게 된 건 둘 다 모닝구 무스메가 되고 난 뒤이지만. [97] 과거 역대 모닝구무스메 최다 배출 지역이였지만, 현재는 당연하게도 고토 마키, 츠지 노조미, 카메이 에리, 후쿠무라 미즈키 등을 배출한 도쿄가 최다 배출 지역. [98] 뉴욕 양키스 메이져리거 다나카 마사히로의 부인. [99] 성씨 소라치 종합진흥국(소라치 지청)에서 따왔으며, 이름 부분만 본명이라고 한다. [100] 목장 출신. 한밤중에 곰을 경계하며 밭을 갈았다고 한다. [101] 태어난 곳은 삿포로시. [102] 출신은 아사히카와지만 현재는 삿포로 거주중. 삿포로 아사히가오카고 출신. [103] 전술한 스즈키 아이나의 여동생이다. [104]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방송이나 잡지에서 홋카이도 출신이라고 알려지기는 하였다. [105] 4번 항목의 일본 4인조 걸즈밴드. 소속 사무소가 삿포로에 있고, 멤버는 홋카이도 출신만 선발. 전국구 아이돌로 활동했으나 사무소 거점은 삿포로였다. [106] 아이누. [107] 한국판은 무국적화라서 가상지역인 스노우 시티로 언급. [108] 후라노시 출신. [109] 쿠시로 생이다. [110] 목장 출신. [111] 삿포로 출신. [112] 이 지역에서 살고 있었다. 우스잔 고교의 경우는 일단 출신지에 해당하지만, 멤버 전원이 모두 해당 출신이라는 보장이 없으므로 현 시점에는 판단을 보류하기로 한다. [113] 모두 홋카이도에 살다가 G아일랜드로 이사왔다. [114] 삿포로 시계탑이나 애니메이트등이 배경. 작가인 아이소라 만타가 삿포로 시민. [115] 삿포로 출신이라고 언급되고 작품에서는 아사히카와시 히가시카와쵸 일대에서 활동하는 카메라맨으로 나온다. [116] 하치켄 신고의 아내가 러시아인... [117] 삿포로시 출신. [118] 마찬가지로 아이누. [119] 北海道産子. 뒤의 세 글자는 홋카이도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 '도산코'이다. [120] 토마코마이시 출신. 원래 살던 곳은 도쿄였지만 아버지의 전근 때문에 홋카이도로 가게 된다. [121] 과육이 주황색이다. [122]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펄기아, 포켓몬스터 Pt 기라티나에도 이 도시를 모델로 한 ' 무쇠시티'가 나온다. [123] Kitayama, S., Ishii, K., Imada, T., Takemura, K., & Ramaswamy, J. (2006). Voluntary settlement and the spirit of independence: Evidence from Japan's" northern frontier.".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91(3),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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