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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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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편의점/convenience_store.jpg
1. 개요2. 설명3. 편의점 이용의 확대4. 편의점 음식5. 편의점 택배6. 안전상비의약품 7. 멤버십 할인8. 사용가능한 교통카드9. 편의점의 시작 및 개인편의점의 탄생
9.1. 포화상태9.2. 불공정계약에 대해서
9.2.1. 해결점
10. 편의점 목록
10.1. 대한민국에서 영업하는 편의점
10.1.1. 현존10.1.2. 철수
10.2. 해외의 편의점
10.2.1. 북미10.2.2. 중국10.2.3. 유럽10.2.4. 멕시코10.2.5. 일본
10.2.5.1. 현존10.2.5.2. 철수
10.2.6. 대만10.2.7. 러시아10.2.8. 호주
11. 편의점을 좋아하거나 관련된 인물
11.1. 실존 인물11.2. 가상 인물
12. 편의점을 소재로 한 매체13. 유관단체1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便 / Convenience store[1]

편리함(convenience)을 개념으로 도입된 소형 소매 점포.

주로 역 주변· 도로변 등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입지하여 장시간 영업을 한다. 일반적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영업 체제로 생필품을 판매하지만[2], 경우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은 점포도 있다. 대학교 내부에 위치한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 없이 운영하는 독립 편의점의 경우, 그리고 스토리웨이 대다수 점포가 그렇다. 맞벌이 부부·독신자 등 비교적 목적 구매 성향이 두드러진 고객을 겨냥하여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2. 설명

편의점은 미국인들의 편의 지향 생활 방식이 낳은 종합 소매업의 혁신적인 형태이다. 아파트 밀집지역이나 사람과 차량 등의 통행이 많은 곳에서 소비자가 각종 생활용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장시간 영업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편의점의 발상은 미국 유럽이 약간의 차이가 있다. 미국의 편의점은 1920년대 교외의 농산물 유통업자가 신선식품 매장을 낸 데서 비롯한 반면, 유럽의 편의점은 과거 시가지에 위치하던 잡화점이 현대화된 것이 기원에 해당한다. 현대로 와서는 미국의 편의점이 도시로 진입하고 유럽의 편의점이 체인화와 대형화를 겪으면서 서로 비슷해져 가는 경향이지만, 여전히 교외 스프롤링이 덜하고 시내에 대규모 건축물이 적은 유럽의 특성상 차이는 있으며 특히 미국의 편의점이 1960년대 이후 24시간 영업이 도입된 데 비해 유럽은 노동이나 환경 관계 규제로 24시간 영업은 매우 드물다.[3] 대표적인 미국식 편의점으론 현재 미국 전역에 빅 3사(社)로 불리는 세븐일레븐[4]·데어리마트사[5]·서클K사 등에서 2만 여 점포를 내고 있으며, 유럽식 편의점의 대표주자인 SPAR는 1932년 네덜란드에서 창립해 세계적으로 3만여 개의 점포를 열고 있으며 자율적으로 운영된다.[6] 일본을 위시한 아시아의 편의점은 대체로 시작이 미국 체인의 라이센스 도입인 만큼 미국식의 파생형으로 볼 수 있다.

점포 형태로는 교외형과 도심형으로 나눌 수 있다. 편의점의 발상지인 미국은 시외의 신선식품 소매점에서 시작해서 주유소를 병행하는 형태로 발달했으며, 일본은 도심에서 시작했으나 점차 외곽으로 확산되면서 점포가 도로변 단층 점포에 주차장을 갖춘 교외형 점포가 다수를 차지한다. 반면 외곽까지 고밀도 개발이 일반적인 한국에서는 비도심 주거지역에도 상가 건물에 입주한 소규모 점포가 대부분이다. 점포 규모 또한 미국이나 중국이나 영국이나 일본 등이 평균 200~400㎡ 정도로 운영하는 데 비해 한국 편의점의 통상적인 규모는 60~100㎡ 수준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롯데쇼핑 1982년 11월 23일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약수시장 앞에 '롯데세븐' 1호점을 개점한 것이 대한민국 최초의 편의점이라고 할 수 있다. # 이후 3호점까지 열었으나, 1984년 4월경 1억여원의 적자를 남긴 채 3개 점포 모두 폐쇄하고 말았다. # #

비슷한 시기에 당시 한신공영 계열이었던 뉴코아 편의점도 한신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1984년에 롯데세븐이 없어진 이후에는 국내 유일의 편의점으로 남기도 하였으나, 큰 호응을 얻지는 못하고 모두 얼마 못 가 폐점하였다. 이후 1989년 동화산업[7]이 사우스랜드사와 제휴하여 '코리아세븐'을 통해 세븐일레븐을 개설하였다. 1호점은 1989년 5월 개점한 세븐일레븐 올림픽점으로 올림픽기자선수촌아파트 상가에 위치했으며, 현재까지 영업 중이다. 지금은 롯데그룹이 인수하여 대한민국 내 세븐일레븐(주)코리아세븐이라는 이름의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1992년 당대 최고의 드라마 질투편의점 붐이 일어났다. 당시로서는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톱스타 최수종 최진실이 극중에서 컵라면 김밥을 먹으며 데이트하던 곳이기 때문이다. 슈퍼마켓(?)에서 서서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넣어 즉석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구멍가게 천지인 대한민국에선 꽤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따라서 드라마 <질투>는 대한민국 편의점 역사에서 부정할 수 없는 일등공신. 물론 극중 편의점에서 후불로 계산했다는 것은 너그러이 넘어가 주자.


이후 로손(태인유통)을 비롯해 서클K· LG25(희성산업)·AM PM· 훼미리마트(보광)[8]· 미니스톱(미원통상)·스파메트로 등이 잇달아 열렸으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스파메트로, 진로베스토아 등 일부 체인들이 퇴출되었고, 겨우 살아남은 체인업체들도 점차 쇠퇴해 현재의 훼미리마트-세븐일레븐-GS 25-미니스톱 4강 체제로 점점 굳어져갔다. 보통 25∼40평이 기준이며, 25∼35세의 연령층이 주고객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택배 접수도 받지만 배송책임은 없기 때문에 썩을 위험이 있는 음식물, 도자기 같은 깨질 위험이 있는 물건은 절대로 접수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참고로 개인이 하는 게 아닌 어디까지나 본사와 계약을 맺고 하는 가맹점 형식이기 때문에, 점주 맘대로 쉬거나 문을 닫으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고 한다. (물건이 몇 시간 이내로 팔린 기록이 없으면 본사에서 전화가 온다…) 하지만 이런 점 말고도 여러가지로 공정거래 위반사항이 많다. 편의점 가맹점을 하는 이들이 그만두는 경우가 괜히 많은 게 아니다. 뭐 다른 업종의 프랜차이즈 가맹 시스템이 흔히 그렇지만.

편의점에는 위탁가맹, 순수가맹, 직영점이 있으며 OFC(그냥 FC라고도 불림)라는 본사담당 직원도 존재한다.

, 담배, 로또, 문화상품권, 프리페이드는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이 절대 안 된다. 단, CU에서 술을 살 경우 CU 멤버십 카드로 3% 적립이 가능하며 GS25도 적립은 가능하다. 여기에 로또는 무조건 현금 구입만 가능. 단, 어디를 가더라도 담배는 적립이 안 된다.[9]

최근 들어 편의점 외벽에 TV를 설치해놓고 광고방송을 내보내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광고도 내보내지만 KBS 뉴스 9(GSTV 확인) 같은 정규프로그램이나 프로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스포츠 경기를 생중계하기도 한다.

편의점에서 찍을 수 있는 최대 개수는 99개

포인트 적립의 경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POS기 조작법을 몰라서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특수점포"(고속도로 휴게소 등)라고 하여, 포인트 적립 자체가 안 되는 점포도 있다.

그린카드 인증 상품 구매시에는 CU GS25에서만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 상품을 슈퍼, 대형마트 등보다 더 싸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비싼 가격 탓에 매점이라고 불리기도 한데, CU 일부 점포가 산업단지 내에서 ○○구내매점 간판을 붙이고 영업하기도 한다.

일본 편의점은 대형마트 유통그룹의 자회사이거나 자회사로 시작되었다가 분리된 기업이 많은 게 특징이다. 1위 세븐일레븐은 이토요카도(7&i 그룹), 2위 로손은 다이에[10]라는 유통 그룹에서 각각 신규사업으로 미국에서 브랜드와 노하우를 도입해서 만든 편의점 체인이다. 하지만 세븐일레븐은 망했던 미국 본사를 일본 프랜차이즈였던 세븐일레븐 재팬이 인수했고 로손은 미국에서는 아예 없어지고 일본에서만 살아남았다.

3위 훼미리마트 역시 현재는 미국 월마트에 인수된 세이유(西友)에서 편의점 사업부로 시작되었는데 일본에서 완전 자체개발된 편의점중에서는 가장 성공했다. 1998년 대형 종합 상사인 이토추상사에 매각되었다. 4위 서클K선쿠스는 나고야 연고의 지방 유통그룹인 유니(UNY)가 미국에서 상표를 도입해서 시작한 일본 서클K가 토종 편의점 브랜드인 선쿠스를 인수합병해서 만들어진 회사로, 2016년 훼미리마트에 인수되어 점차 간판을 바꾸고 있다.

이밖에 일본 굴지의 유통사 이온그룹도 미니스톱을 출범시켰고 대상그룹과 합작으로 대한민국에도 진출했으나 일본 내 점포 셰어는 5% 이하에 그친 마이너 체인이다. 일반적으로 세븐일레븐, 로손, 훼미리마트, 서클K선쿠스를 가리켜 일본 4대 편의점이라 부르며 이들 업체의 연간 매출은 1~2조 엔 규모로 5위 이하에 비하여 상당히 큰 편이다.

3. 편의점 이용의 확대

1990년대 편의점이 처음 생겼을 적에는 사회적으로 젊은 층들만을 위한 가게, 젊은이들 맞춤 공간이라는 인식이 꽤 강했던 편이었다. 그 당시만 했어도 지금에 비해서 편의점은 젊은이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가게나 공간이라는 뿌리깊은 인식들이 있었으며, 나이가 많은 중노년층들은 경우에 따라 편의점 가기를 꺼려하거나 아예 구멍가게로 갔던 경우가 많았던 시절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만 했어도 "편의점을 이용하는 세대는 젊은 층이 많고, 구멍가게는 노년층이 많다"는 말도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현재 들어서는 편의점에 대한 인식도 크게 바뀌어서, 이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어린이, 청소년, 청년을 비롯해서 직장인과 노인들까지 다양한 계층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이 되었다. 이는 편의점을 이용하던 젊은 세대들이 자연스럽게 중장년층이 되면서 이용 연령대가 확대된 영향이다.

그리고 90년대까지만 해도 편의점은 도시의 산물이라고만 여겨졌다. 시골 사람이 대도시에 왔을 때 편의점이라는 곳을 들려보니 "우리 동네 가게랑 너무 다르네", "도시 사람들은 이런 데서 밥도 먹고 라면도 먹는가벼"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90년대 당시만 했어도 대도시를 제외한 지방에는 지금에 비해서 편의점이 거의 없었던 시절이라, 대부분은 구멍가게 등을 이용하였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흐른 지금은 농어촌에도 편의점이 대다수 들어오게 되었고, 농어민들 및 시골 사람들도 그 마을에서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이 되었다. 요즘은 대도시에서 ‘슈퍼마켙’이나 ‘OO상회’라고 적힌 슈퍼마켓은 거의 보기 힘든 편이다. 그래서 이 문서에도 적혀있듯 편의점이 아닌 가게를 모두 구멍가게 취급하는, 슈퍼마켓이랑 구멍가게를 동일시하는 잘못된 인식이 적혀있는데 서로 다른 거다. 슈퍼마켓은 편의점이랑 크기차이가 거의 없거나 좀더 크고, 구멍가게는 옛날 작은 문방구만한 사이즈다. 다른 또한 이렇게 농어촌에 들어온 몇몇 편의점 중 시외버스 정류소에 입점한 편의점은 그 정류소의 매표소를 겸하는 편의점도 있다.

참고로 유명한 동네라 해서 편의점에 손님이 많고 유명하지 않은 동네라 해서 편의점에 손님이 적은 것도 아니다. 서교동은 유명하지 않은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을 들르는 손님들이 많다.

4. 편의점 음식

편의점에서는 공산품뿐만 아니라 삼각김밥, 냉동식품 등의 일일배송 식품도 판매한다. 특히 삼각김밥이나 편의점 도시락 등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구원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예전까지만 해도 편의점 식품은 '가격은 비싸고 양은 적다'라는 인식이 있었고, 실제로도 유통 과정 등을 생각해 보면 그래야 맞는 것이었다.

그런데 2010년 들어 정부가 원화가치하락 환율정책과 오픈프라이스 정책을 추진하는 바람에, 물가가 30% 이상 폭등함에 따라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편의점 식품을 사먹는 게 더 싸게 먹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거기에 제휴할인이나 이벤트 할인(통칭 '원 플러스 원') 이 거의 상시화되었다. 때문에 직장인들이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는 광경도 흔해졌다.

전혀 음식을 하지 않고 편의점에서만 사먹는 편의점족이라는 종족도 있다. 거기다 미니스톱과 GS25는 치킨도 판다. 심지어 한 마리를 통째로 팔고 있다고 카더라 카더라 아닌 게 gs25에서 한마리치킨, 신상으로 옛날통닭도 나왔다 알바생은 치킨기름에 찌든다...
CU는 일부 점포가 빵을 직접 굽는다. 심지어 참치회를 판매하는 편의점도 있다. Gs25는 홍어회도 판다 안 팔리는지 50% 할인에 원플원 행사까지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안 나가더라

5. 편의점 택배

택배를 대신 받아주게끔 할수도 있으며 일부는 국제배송도 가능하다. 단 부패/변질우려제품,도자기나유리,박스포장이 안되는 제품 ,신분증,통장과 같이 다시 만들수 없는 귀중품, 편지봉투와 같은 작은물건,예술품이나 낚시대,종이쇼핑백,샴푸나 화장품류 같은 액체류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6. 안전상비의약품



멤버십 할인 제외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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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멤버십 할인

편의점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그외
세븐일레븐[12] -[13] - VIP/Gold 1,000원당 100원 할인, Silver 1000원당 50원 할인
GS25 10% 5~10% - 해피포인트 15%, Oh-Point! 15%
CU - - Gold/VIP 1,000원당 100원 할인
Silver 1,000원당 50원 할인
해피포인트 15%
이마트24 10% - -

2014년 10월부터는 모든 멤버십 할인이 각 점포별로 1일 1회로 제한되었다. GS25에서의 U+ 멤버십도 2018년부터 1일 1회로 제한된다.

휴대 전화 통신회사에서는 일정 포인트가 충전된 멤버십 카드를 제공하는데 전국 곳곳에 존재하면서 24시간 영업을 하는 편의점에서의 활용도가 가장 높다. 그렇기 때문에 이용객도 어느 편의점이 자신의 멤버십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민감한 편. 어차피 편의점 외에 포인트를 사용할 곳이라고는 영화관이나 프랜차이즈 빵집 정도라... 기껏 근처 편의점 놔두고 해당 가맹점까지 찾아갔는데 멤버십 카드를 안 가져오면 무지 아깝다.[14]

현재 KT가 2곳의 편의점과 제휴를 맺고 있다. 할인 폭이 10%라 매우 쓸모가 있는 편. 특히 GS25는 그 동안 LG유플러스[15] 멤버십만 제휴되어 있다가 2010년 7월 KT 올레클럽이 론칭됨과 동시에 추가로 제휴를 맺었다. 또한 2013년 3월부터는 미니스톱도 제휴되었는데, 사실 미니스톱은 과거에 LG유플러스 멤버십과 제휴된 적이 있었고, 2008년까지 이어졌다. 2015년 7월에는 신세계 계열의 이마트24와 제휴를 시작했다. 그러나, 미니스톱은 8월 31일에 제휴를 종료한다.

2015년 12월 28일 부로, 세븐일레븐 SK텔레콤과 제휴를 시작했다. 세븐일레븐의 T-멤버십 할인율은 CU와 같지만, L-포인트의 동시 적립이 가능하고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도 가능하여 좀 더 쓸모있다.[16]

여담으로 SK텔레콤 미니스톱의 관계가 조금 특이한데, 멤버십 카드는 필요하지만 멤버십 포인트는 차감되는 것이 아니라 OK캐쉬백이 차감된다. 이는 ' OK캐쉬백 가맹점'[17]이기 때문. 사실상 T-멤버십과 제휴가 안 되어 있다고 봐도 되었다. 예를 들어 5,000원짜리 물건을 사고 T-멤버십 카드나 OK캐쉬백 카드를 내밀 경우 할인 없이 OK캐쉬백 250점 적립을 받거나 250점 차감 후 500원 할인을 취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차감 포인트의 2배나 할인해 주니까 많은 것 같지만 CU에 가면 남아 도는 T-멤버십 포인트 깎고 1,000원당 100원을 할인해 준다. 하지만 KT 멤버십의 경우 미니스톱에서 할인을 받으면 OK캐쉬백 적립을 포기해야 한다는 큰 단점이 있다. CU에서도 T-멤버십 할인을 적용하면 미니스톱처럼 OK캐쉬백 적립은 포기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나중에 T-멤버십 문자나 OK캐쉬백을 조회해 보면 알겠지만 SK텔레콤 T-멤버십 포인트로 CU에서 할인받은 금액의 1%만큼 OK캐쉬백 포인트로 리워드해 주는 T-멤버십 캐쉬백이 있기 때문이다. 2015년 1월 30일부터 미니스톱에서 T-멤버십 할인이 가능하며, T-멤버십 할인금액의 OK캐쉬백 1% 리워드도 적용된다. 현재 통신사 할인과 동시에 자사 포인트 적립이 되는 편의점은 세븐일레븐 GS25밖에 없다. 딱 하나 CU에서 예외가 있다면, 그린카드다. CU에서 T-멤버십 할인을 받고 그린카드 인증상품을 그린카드로 구매시, T-멤버십 할인과 함께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된다.

그러나 2016년 4월에 미니스톱의 개악을 시작으로, 2016년 6월부터 세븐일레븐 CU 미니스톱과 동일한 T-멤버십 계약이 선포됐다.지못미

8. 사용가능한 교통카드

편의점 티머니 캐시비 원패스 한페이 레일플러스 비고
CU O O X (호남권) O[18]
GS25 O O (대경권) (호남권) X
세븐일레븐 O O X O -[19]
MINISTOP O O X O X
스토리웨이 O O X X O
이마트24 O O O O O 모두 사용 가능
기타 개인편의점및 자판기 O O X X X

9. 편의점의 시작 및 개인편의점의 탄생

초기에는 많은 편의점 창업자들이 물품조달, 창업 준비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에 대기업 편의점이 편리하다 생각하여 많이 오픈하였으나, 현재 대기업 편의점의 제약 및 문제점을 인식하는 일이 많아졌다. 특히 가맹점의 계약만료 후 이탈이 가장 큰 문제가 되었기에, 계약해지를 하게 되면 가맹점이었던 매장의 양옆으로 직영매장을 내는 방식으로 고사시켜버리는 전략을 구사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매장이 급격히 줄어든 매출로 인해 월세마저 밀리게 되는 사태가 되면 울며 겨자 먹기로 재계약을 하던지, 폐업을 하던지 선택의 방안이 그리 많지 않았다.

간혹 매장이 가맹점주의 소유여서 월세 걱정이 없을 경우, 몇 년동안 버티다가 본사에서 gg를 치고 물러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 몇 년동안 본사에서 갖은 회유와 부탁, 간청이 있었음에도 본인 소유의 매장이라 버틸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인 편이다.

요즘은 개인 편의점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몇년전만 해도 개인편의점의 경우 규모가 작아 식료품제조사의 지점이나 대리점에서 후순위에 놓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업체간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각 식료품제조사의 영업사원들이 개인편의점에 알아서 가져다 바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되었다. 각 식료품제조사의 경우 영업사원들에게 억지로 할당하는 영업량이 있기에 일단 자비로 구매하고 이를 다시 떨이로 개인편의점 및 마트에 넘기는 것이다.

계약기간 만료 후 타 브랜드편의점으로 변경하는 경우도 드물게 일어난다. 전략적 요충지의 경우 경쟁브랜드로부터의 지원을 받고 가맹회사를 갈아타는 일도 있다고 한다. 지원금을 노리고 영업사원과 함께 전문적으로 하는 업자들도 있다는 말이 있기는 하다. 혹은, 건물주가 편의점 점주였던 세입자와 재계약을 거부하고 쫓아낸 뒤 건물주 본인이 직접 편의점을 시작하면서 타 브랜드로 변경하는 경우도 있다.

간혹 동네 슈퍼에 편의점 가맹을 안 하면 편의점을 차릴거라는 협박을 하는 일이 있는데, 영업사원의 실적 압박에 의한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영업사원은 편의점을 차리지 않는다. 그렇게 좋다고 하면 지가 차려야지 실제로 편의점이 들어올만한 상권이면 벌써 생기고도 남았다.

그리고 직영점이 들어올만한 상권은 비싼 월세 등으로 개인사업자들은 들어가기 힘든 곳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많은 슈퍼들이 편의점 가맹을 하고 알바비 때문에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24시간 일을 하는 등, 이전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일해도 로얄티 등을 내면 오히려 벌이가 더 안 좋아지는 경우도 종종 사례에 나온다. 근무시간대 비율만이 아니라 절대적인 수치(1달 순이익)로도 안좋아진다고 한다.

9.1. 포화상태

최근 들어서 경기가 더욱 나빠지며 편의점 업종의 매출은 성장하지만, 반대로 점주들의 매출은 계속 줄어드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불황까지 심해지며 편의점의 저렴한 음식을 찾는 사람이 급속도로 늘어났지만, 반대로 퇴직금을 들고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편의점을 차리는 비율은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일례로 기사에 따르면 상위 업체 3곳의 점포수만 해도 올해 들어 약 2,000개가 늘어났다고 한다. 더구나 편의점의 출점 경쟁으로 점포수는 급증하는데, 같은 업체의 편의점은 일정 거리를 두게 돼 있지만 다른 업체의 편의점은 바로 옆에 문을 열어도 법적으로 규제할 수가 없다. 아래 기사의 네이버 댓글만 읽어봐도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편의점을 차리려는 사람은 신중하게 생각해 보자.

2020년 기준으로 약 4-5만개정도로 추측되는데, 이는 일본보다 조금 적은 수치이지만 일본의 영토 크기가 훨씬 더 넓으며 인구 분포도와 수 차이가 2배가 넘는걸 생각해본다면 일본의 편의점 점포 수는 적절한 편이며 한국 편의점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업계간 출점제한이 자율규약으로 94년에 있었으나 2000년에 사라지고 250m 출점제한 공정위 규정이 2014년에 폐지되었다.
TOPIC] 도 넘은 근접 출점에 몸살 앓는 편의점 업계-5m 간격 출점 횡행…정부·업계는 뒷짐만
편의점 ‘묻지마’ 출점경쟁… 웃는 업계·우는 점주, 2015-11-23, 세계일보

같은 건물 내에 다른 브랜드

9.2. 불공정계약에 대해서

프랜차이즈 편의점 본사들은 새로운 편의점 가맹점 개업에 혈안이 되어 있다. 편의점 본사에서는 "주변 상권과 인구 밀도를 고려했을 때 하루에 최소 100만원을 벌 수 있다"며 창업을 유혹한다. 결국 그 유혹에 넘어가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오픈하고 점주가 되지만, 편의점 본사 직원들이 조사했다던 하루 백만원 매출은 커녕 40만원도 안 되는 경우가 많고, 그마저도 매출 올린 돈을 매일매일 꼬박꼬박 본사에 부쳐야 하기 때문에, 당장 수입을 얻기도 쉽지가 않다. 하루라도 본사에 송금이 늦거나 사정이 생겨서 문을 닫는다고 하면 과태료 폭탄을 맞는다. #

무엇보다 무서운 건 위약금. 계속 적자가 나서 편의점을 폐업하고 싶어도, 본사에서는 위약금이라며 향후 몇 년 동안 얻을 수 있는 수입까지 계산해 모두 가져간다. 이 돈은 최소 몇천 만원 선이다. 그래서 많은 점주들이 이 돈을 감당하기가 힘들어 적자가 나면서도 아등바등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 뒷말로 "편의점 본사들은 오히려 가맹점들이 폐점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말도 있다. 일단 가맹점을 만들어 놓고 폐업을 시키면, 위약금으로 점주들에게 최소한 수천만원씩 한 번에 뽑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다단계 수준이다.

2013년 4월 18일자로 13년 들어 점주 3명이 자살하였다. 이 사람 역시 운영 문제로 인한 자살로 여겨지고 있다. # # 위암 3기에도 쉬지 못하는 점주

한편, Emart24는 위약금 제도, 로얄티가 없다고 한다.

또한 심야 유동인구가 거의 없는 곳의 24시간 영업도 주의하자. 이러한 매장은 대부분 매출이 적자 상태에 빠져있으며 언제 폐업할지 모르거나 점주가 바뀔수도 있는 사실상 시한부 상태의 점포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다.

9.2.1. 해결점

세계의 여러 국가의 7-eleven 조차도 국내와 해외의 경영방식은 크게 다르다. 해외

첫번째는 계약 조기해제시 수천만원대의 위약금을 지불해야하는 국내와 달리, 미국에선 조기 폐점시 본사에 고작 5000달러(565만원 정도)만 지급 한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점은 해외에선 로열티를 '순이익' 대비 기준으로 계산한다. 즉 해외에 경우는 임대료, 직원임금, 전기세 같은것을 제외한후 발생하는 순이익대비 로열티를 책정하는것이다. 거기에다 로열티 % 책정도 순이익의 양에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즉 영업이익이 적은 점포일수록 지불해야하는 로열티 퍼센트가 적다.
예를 들어 1일 판매액이 1천만원인데 여러가지 금액을 제한 순이익이 500만원이고 로열티가 30%라고 하면, 판매액 기준으로 하면 300만원, 순이익 기준으로 하면 150만원이다.

국내에 경우 로열티를 매출-재고가격에서 책정해서 훨신 가혹하고, 특히 매번 최저임금 인상 이후 많은 편의점주들은 영업이익에 큰 타격, 어떤 경우는 적자가 나고있다. 임대료, 종업원 임금 등을 전부 점주가 부담해야하는 헬조선의 구조와 달리 해외의 경우는 최저임금 인상같은것이 일어나도 자영업자들이 죽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본사와 점주들이 공평하게 분담을 하기 때문에.

예를 들면 월 매출 4000만원의 편의점에 경우 국내 로열티 시스템 아래엔 2012 기준 가맹점 순이익이 고작 1,985,000이다. 출처
파일:편의점국내.jpg

하지만 동일조건인경우 해외 로열티 제도 아래엔 순이익이 4,018,000, 즉 두배 이상이 된다.
파일:편의점해외.png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선 본사들을 해외의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같이 경영하도록 규제가 필요할것이다.

10. 편의점 목록

10.1. 대한민국에서 영업하는 편의점

10.1.1. 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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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편의점 브랜드
군소 편의점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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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철수

10.2. 해외의 편의점

10.2.1. 북미

뭐든지 큼직큼직한 국가 특성상 편의점도 이게 과연 편의점인지 마트인지 싶을 만큼 큰 편의점들이 많다. 하지만 분명 한국의 기준으로 봤을 때 사실상 마트라는 것이지, 미국인들이 굴리는 마트들의 규모가 거진 공장만한 걸 감안하면 분명 마트는 아니다. 그리고 시내엔 오히려 한국의 편의점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작은 편의점들도 많은데 이런 곳은 이민자들이 굴리는 경우가 많다. 심슨 가족 퀵키마트 캐나다의 유명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은 이러한 현실을 잘 반영한것이라 볼 수 있겠다.

자동차가 없으면 일상생활이 거진 불가능한 동네라 일본처럼 번듯한 주차장이 구비된 경우는 물론이고 주유소까지 겸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관련 통계를 보면 , bp, 엑슨모빌 같은 석유회사들이 버젓이 통계에 포함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21]

총기와 관련한 치안문제가 심각한 나라라 미국의 편의점 관련된 미디어물에서 강도가 총기로 편의점 주인을 협박하면 편의점 주인이 사시나무 떨듯이 벌벌 떨면서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서 주는 모습은 흔한 클리셰로 꼽힌다. 실제로도 미국 내에서 종종 일어나는 사고이고 저렇게 대처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당장 한국도 칼 들고 편의점으로 강도짓 하러 온 사람이 있다면 반항할 생각 말고 일단 돈을 준 후 빠르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지 않던가. 다만 미국은 한국에 비해 정당방위를 인정받기 쉬운 나라라 그런지 방탄유리, 방범용 철창,권총과 샷건 등으로 중무장한 편의점도 많이 보이며 오히려 강도를 때려잡기도 한다.특히 치안이 지극히 좋질 못한 볼티모어 같은 막장도시로 갈수록 더더욱.

10.2.2. 중국

중국은 편의점 문화가 거의 발달해 있지 않고 24시간 운영되는 소규모 유통점들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거나 있다고 해도 로컬 브랜드 수준이다. 전국 단위 브랜드로 운영되는 편의점은 대부분 일본계로 그나마도 세븐일레븐이 전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훼미리마트 로손의 경우 상하이에서는 많이 찾아볼 수 있으나 베이징에서는 정말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22]로 편의점 문화 자체가 없다. 참고로 중국 땅 전체에 있는 세븐일레븐 점포 수는 약 2,000개 정도로 한국 5위 업체인 미니스톱 전체 점포 숫자에도 못 미친다. 그나마 유통쪽에서 전국브랜드인 화룬사는 홍콩에서 VanGo라는 24시간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도.

참고로 중국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편의점은 중국석화(中国石化) 주유소 내에 있는 易捷(Easy Joy)와[23] 중국석유(中国石油) 주유소 내에 있는 昆仑好客(U Smile)[24]라는 편의점이다. 전문유통업체 중에서는 美宜佳(MeiYiJia)[25]라는 회사가 가장 큰데 전국구까지는 안 되도 중국 남부 15개 성에 가맹점[26]을 두고 있는 수준이며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업체들에 비하면 인테리어나 냉장보관[27]등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편의점 느낌은 조금 떨어지긴 한다.

10.2.3. 유럽

유럽의 편의점은 마트 브랜드가 곁다리로 굴리는 경우가 많고 그 자체도 수퍼마켓에 비슷한 형태를 가지므로[28] 마트 항목도 참고하면 좋다. 편의점 대국인 일본도 다를건 없다만 이쪽은 편의점과 마트의 브랜드적 구분이 비교적 확실한 반면(세븐일레븐과 이토요카도, 미니스톱과 이온의 관계를 생각하면 편하다.) 이쪽은 이마트와 이마트24의 관계처럼 비교적 가까운 관계를 형성하는 편.

10.2.4. 멕시코

10.2.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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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편의점 브랜드
파일:세븐일레븐 일본 로고.svg 파일:훼미리마트 로고.svg 파일:로손 로고.svg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로손
광역 편의점 브랜드
파일:세이코마트 로고.svg 파일:미니스톱 로고.svg 파일:포푸아 로고.svg
세이코마트 MINISTOP 포푸라
서클 K 선쿠스는 2016년에 훼미리마트에 합병, 2018년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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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편의점을 영어 '컨비니언스 스토어(convenience store)'의 앞글자를 따온 '콘비니'(コンビニ)라고 부른다.

편의점의 시발점은 미국이지만, 한국 편의점은 전적으로 일본의 편의점 문화에 영향을 받았다 보니 비슷한 점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몇가지 차이가 존재하는데, 시외나 소도시에는 넓찍한 주차장을 갖춘 단층매장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로드사이드 편의점'이라 부르며 미국식 편의점을 축소한 듯한 모양새다.

한국의 편의점과 다르게 실내 취식이 불가능한 경우가 꽤 많다. 정작 편의점 내부에 전자레인지 온수기는 거진 다 있는편이고, 일본인 성향상 대놓고 뜯어말리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이를 오해하고 편의점 내부에서 취식을 시도하는 관광객들이 종종 있는편이다. 일본 매체를 보면 편의점 앞에서 쭈구려 앉아서 뭔가 먹는 장면을 본적이 있을텐데 나름 현실 반영을 한 장면이라 볼 수 있겠다. 이건 사실 일본의 식문화와도 관련이 있는데, 일본은 간편한 음식을 서서 취식하는 것에 대하여 큰 거부감이 없다. 실제로 동네 작은 우동집은 아예 앉을 공간이 없는 완전 입식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고, 닭꼬치집도 혼자 간단하게 먹는 사람들은 서서 그자리에서 먹는 사람도 많다. 그러다보니 편의점에서 파는 간편한 음식들은 그냥 매장 밖에서 서서 때우거나 차 운전중이었다면 편의점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차 안으로 가져와서 대충 먹는 모습을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다.

일부 점포들은 '이트인'(イートイン)이라 하여 실내 취식을 허용하나 한국만큼 흔하진 않다. 미니스톱이 일본 최초로 실내 취식 시설을 전면적으로 도입했고, 이후 다른 편의점 체인도 매출 상승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공간에 여유가 있는 편의점에 한하여 조금씩 설치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2019년에 소비세 증세 이후 편의점 내 취식도 외식으로 취급하여 10% 세율을 적용하는 바람에 이용율이 크게 감소하였고, 2020년에는 코로나가 유행하는 바람에 다시 점포내 취식불가로 되돌아 가는 분위기이다.

화장실을 개방형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누구나 쓸 수 있다고 적혀있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이 많을땐 그냥 들어가도 되고, 손님이 자신밖에 없어도 직원에게 화장실을 쓰겠다고 말하면 어지간해선 쓰게 해준다. 심지어 유럽 패스트푸드점 마냥 사용료를 받는것도 아니라 일본 사람들도 용변이 급할때 편의점으로 달려가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편의점 간판을 보면 '술, 담배, ATM'(酒, たばこ, ATM)이란 표시를 따로 병기한 간판들이 많다. 한국과 달리 술과 담배를 팔지 않는 편의점들도 많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주민등록증 제도가 없던 나라답게[29] 연령 인증은 양심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10.2.5.1. 현존
파일:newdays.jpg 파일:yamazaki.jpg
10.2.5.2. 철수
파일:Ampm.jpg

10.2.6. 대만

영문판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대만은 인구당 편의점 수가 가장 많은 밀집 지역으로 서술되어 있다. 그러나 인구가 2000만명이 조금 넘어 성장세가 정체되어 있어 그 순위는 이미 역전된 상태. 2010년대 초반까지는 실제로 밀집도가 세계 1위였으나 한국에 역전당했으며 최근에는 일본에 역전당했다.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일본보다 약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편의점 없는 생활이 쉽지 않은 곳이다. 공과금 납부는 당연히 편의점에서 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기차표 그리고 공연 및 전시 티켓 구입 또한 편의점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만 1위 업체는 세븐일레븐으로 2위인 훼미리마트보다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파일:attachment/16161.png

파일:hilife.jpg

10.2.7. 러시아

Fresh 25, Supermarket, Ekspress24 등의 편의점 체인이 있다. 카드도 받으며, 보드카, 발티카, 맥주 등의 주류도 살 수 있다. 한국이나 일본식 편의점 구성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블라디보스토크 기준 한국, 중국, 일본, 미국 식료품들도 많이 있으며, 특이하게도 불닭볶음면, 왕뚜껑, 도시락, 공화춘 컵짜장등의 다양한 한국 라면들이 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받아서 자리에서 먹으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한다는 점 이라곤 해도 200원도 안된다.

10.2.8. 호주

북미처럼 주유소에 딸린 것들이 주류이다. 현지 유명 수퍼마켓인 콜스, 울워스 등이 정유업체인 셸, 칼텍스와 각각 제휴하여 지점을 다수 설치해 놓았는데, 경우에 따라 수퍼마켓 브랜드가 아닌 자체 브랜드 편의점이 들어와있는 경우도 있다. 현지 유명 에너지 업체인 BP도 주유소를 통해 자체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순수 편의점 브랜드로는 세븐일레븐이 가장 흔하다. [34] 그 뒤를 럭키 세븐, 나이트 아울 등이 뒤쫓고 있는 형세.

팔고 있는 물건 면에서는 딱히 특별할 게 없고 편의점 본연의 목적인 급할 때 비싸게 이용하는 방식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다양한 할인을 많이 하고는 있는데, 대부분 기본 가격 자체가 너무 비싸서 별 의미가 없다. 술 관련 라이센스를 엄격하게 적용하는 호주답게 주류도 일절 팔지 않는다.

판매 물품중 가격 메리트가 있는 것은 커피[35]나 슬러시 종류 정도. 또한 끼니를 때울 수 있도록 도넛이나 샌드위치를 팔기도 하는데, 이쪽은 수퍼마켓에서 파는 것과 가성비가 유사하니 가성비가 괜찮다고 할 수 있다. 핫도그, 파이 등의 경우에는 기성품을 뜨겁게 데운 것이라 가격은 봐줄만하지만 제품 특성상 맛이 영 별로이다.

아예 테이크아웃 카페를 겸하면서 카페급 커피와 식품을 파는 경우도 있지만 이쪽은 그냥 일반 카페와 비슷한 가성비만 나오므로 따로 따져볼 만한 가치가 별로 없다.

결국 자동차로 원거리 이동을 하다가 휴게소 방문 목적으로 들른 것이 아닌 이상에는[36] 도심에서 먹거리 해결만을 위해 일부러 편의점에 갈만한 이유는 딱히 없다고 할 수 있다.

11. 편의점을 좋아하거나 관련된 인물

11.1. 실존 인물

11.2. 가상 인물

12. 편의점을 소재로 한 매체

13. 유관단체

14. 관련 문서


[1] 보통 줄임말이 CVS다. [2] 알바생들이 4~12시간 간격으로 순환하면서 영업하는 형식이 주를 이룬다. 이나 저녁 시간대라면 보통 4~6시간, 야간은 보통 8~10시간 근무가 기본이긴 한데, 종종 12시간 근무시키는 점포도 있다. [3] 러시아처럼 시내에서 시선을 한바퀴 돌리면 24시간 영업하는 수퍼마켓이 여러개 시야에 들어오는 지역도 있다. [4] 원래 미국에서 태어난 프랜차이즈이지만, 1991년 일본 프랜차이즈였던 이토 요카도가 인수해 그 자회사로 있다. [5] 2002년 이후 서클K로 전환되었다. [6] 1986년에 미도파와 화니백화점, 근대화유통, 동아백화점 등 4개사와 합작법인 '전한국스파'를 세워 진출했으나, 1997년 모기업이던 대농그룹의 부도로 철수했으며 법인은 2002년에 청산됐다. 러시아 동유럽에서는 성업 중. 일본에선 1977년 (주)전일본스파본부를 세운 뒤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에 1호점을 연 뒤 지역별 스파본부들이 우후죽순 세워졌지만, 사업 부진으로 2000년대 들어 코코스토어, 틱택시스템즈, 포플라, 쓰리에프 등지에 지역별 스파본부가 팔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홋카이도 스파본부마저 2016년 세이코마트로 팔려 철수했다. [7] 코리아제록스 계열사였다. [8] 지금은 일본 훼미리마트 본사와의 계약만료로 법인명은 'BGF리테일', 브랜드명은 CU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추후 한국에 재진출할지는 모르겠지만. [9] 담배값은 법으로 정해져 있고, 어떤 형식으로도 할인을 해주면 불법으로 간주된다. 적립이 해석에 따라 어떤 의미로는 할인으로 인정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적립이 안되는 것이다. 물론, 같은 맥락에서 일반 동네 슈퍼에서 보루 샀다고 라이터나 사은품 같은 것을 주는 것도 불법. 허나, 변두리 쪽 세븐일레븐 일부가 담배 현금구매시 사은품으로 불법행위를 했다는 증언도 간간이 나오고 있다.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편의점별 5000원권, 10000원권 등)으로도 담배 구입은 불가하다. [10] 다이에는 20세기말까지 만해도 일본 최대의 유통그룹이었고 일본프로야구 팀 다이에 호크스(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까지 소유했을 정도였으나 망했어요. 부채 탕감을 위하여 로손을 비롯한 거의 모든 자회사를 매각한 후 MINISTOP이 산하에 있는 이온그룹의 계열사로 전락. 로손 미쓰비시 계열의 종합상사인 미쓰비시상사로 매각되었다. [11] 가급적이면 이것보다는 의약외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 개인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의약외품의 가성비가 더 좋을 수 있다. 의약외품 파스 역시 태생이 일반의약품이었으니. [12] 할인과 L-포인트 동시적립이 가능하다. [13] 2016년까지 제휴했었다. [14] 단, 담배, 복권, 쓰레기 봉투, 서비스, 상품권 등은 할인 대상이 아니다. 요 근래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후에는 모바일 카드를 제시하면 그만이지만. [15] 한때 LG25로 영업하던 걸 GS그룹으로 분리되면서 GS그룹 산하의 GS리테일로 들어가 GS25로 바뀐 것. LG유플러스와의 제휴는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16] 단, KT 멤버십과 달리 세븐일레븐 앱에서 제공하는 할인 쿠폰의 중복 적용은 안 되었다가 지금은 가능하다. [17] 원래는 T-멤버십 캐쉬백이라고 해서 SK텔레콤 멤버십 카드 소지자들에게만 할인/적립이 되었으나 2011년 하나SK카드의 메가캐쉬백 체크카드가 런칭되면서 이쪽 계통의 카드만 내밀어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다가 2013년 6월 T-멤버십 캐쉬백이 폐지되고 2013년 11월부터 엔크린 보너스 카드 이외의 모든 OK캐쉬백 카드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적립률은 엔크린 보너스 카드만 되던 시절에 4.5%가 적립됐으나 모든 OK캐쉬백 카드로 확대된 후 0.9%로 크게 삭감했으며, 2014년 미니스톱 하나카드와 제휴를 해지하여 2014년 10월 1일부터는 메가캐쉬백 체크카드로도 적립률이 0.9%로 삭감되었다. [18] 2021년 6월 1일부터 사용가능 [19] 롯데ATM에서 충전만 가능. [20] 최근인 2019년 11월에 역전했다. 2021년 CU가 다시 재탈환 하였다. 브랜드 CI와 컬러등 전체적으로 새로 리뉴얼하면서 공격적으로 늘린 것을 통해 CU와의 1위 다툼에서 점포 수까지 1위를 차지하면서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CU는 수익개선을 위해 점포출점을 다소 방어적으로 했으며, GS25는 수익면에서의 우위와 모기업인 GS그룹의 힘을 배경으로 공격적으로 출점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두 기업의 점포수차가 여전히 두자리수이므로 지하철 점포나 군대 PX 입찰경쟁에서 패배할 경우 역전될 가능성이 있다. [21] 또한 미국의 주유소는 거의 대부분이 셀프서비스이기 때문에 신용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계산할 경우 편의점에 들어와서 계산을 해야한다. 카운터에서 '~번 주유구에 ~어치 휘발유요'라고 한다음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직접 가서 주유하면 주유구에서 계산한 만큼만 나오는 식. [22] 훼미리마트의 경우 상하이에는 전체 점포의 절반이 넘는 1400여개 점포가 있으나 베이징에는 약 50개 점포만 있고, 로손의 경우에도 상하이에 전체 점포의 절반인 약 1700개의 점포가 있으나 베이징에는 약 200개 점포만 있다. [23] 중국 1위, 2020년 기준 27,000여개소 [24] 중국 3위, 2020년 기준 2만여개소 [25] 중국 2위 2만여개소 [26] 본사가 남부 광둥성 둥관(东莞)에 있는 광둥성브랜드다. [27] 찬음료가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문화를 가져서 중국의 일반 가게에서는 음료를 상온에 팔거나 냉장고가 꺼져있은 경우를 볼수있는데, 중국계 토종 편의점들 또한 외국계와 달리 음료를 밖에 놓고 파는 경우도 여전히 많다. [28] 한국의 상점 중에는 오히려 편의점보다 SSM이 가깝다. 대표적인 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바로 모기업인 영국 테스코의 시내점포 테스코 익스프레스를 따온 것. [29] 일본에서 한국식 주민등록증 개념이 생긴 것은 2016년에 들어서이다. 마이넘버 참조 [30] 2012년 7월경까지 한국에 진출해 있었다. [31] 엄밀히 말하면 코레일의 스토리웨이가 JR동일본의 뉴데이즈를 벤치마킹했다고 볼 수 있다. 초기에는 간판 색상이나 인테리어 구성도 거의 유사했을 정도였다. 물론 지금은 스토리웨이가 리뉴얼로 독자적인 색깔을 찾아가면서 옛말이 되었다. [32] 국철 시절부터 내려오는 브랜드로 타지역 JR도 키오스크 브랜드를 사용하거나 후속 브랜드를 적용하는 매점을 운영한다. [33] 대만 음료전문점에서 파는 밀크티에 들어가는 우유는 대부분 이 회사 제품이다. 참고로 이 회사의 정식 명칭은 광천목장고분유한공사(光泉牧場股份有限公司)로 1964년에 설립되었으며 처음에는 작은 식품 제조회사로 출발하여 1974년에 현재의 회사명으로 개칭되었다. [34] 세븐 일레븐도 주유소를 겸하는 지점이 꽤 많기는 하다. [35] 이 쪽도 전자동 머신을 셀프 서비스 했을때나 가격 메리트가 있고, 직원이 직접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뽑아주는 커피는 가격 메리트가 별로 없다. [36] 호주엔 휴게소라 할만한 게 없고 주유소에 딸린 편의점이 휴게소 역할을 겸한다. 잘 해봐야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한두개 정도가 옆자리에 입점한 정도고 그마저도 없는 곳이 많다. [37] 박점장, 김혜연, 강민준, 임은아. [38] Standard Edition( 전연령판)에서 속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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