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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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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연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2030년대
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23세기
밀레니엄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제4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2012년
대한민국 94년
단기 4345년
불기 2556년
간지 신묘년 ~ 임진
주체 101년
대만 민국 101년
일본 헤이세이 24년
( 황기 2672년)
이슬람력 1433년 ~ 1434년
히브리력 5772년 ~ 5773년
페르시아력 1390년 ~ 1391년
에티오피아력 2004년 ~ 2005년
로마 숫자 MMXII
인류세력 12012년

1. 개요2. 설명3. 분야별 상세4. 세계 선거의 해5. 기후6. 사건
6.1. 실제
6.1.1. 1월6.1.2. 2월6.1.3. 3월6.1.4. 4월6.1.5. 5월6.1.6. 6월6.1.7. 7월6.1.8. 8월6.1.9. 9월6.1.10. 10월6.1.11. 11월6.1.12. 12월6.1.13. 날짜 불명
6.2. 가상6.3. 실패한 예측
7. 탄생
7.1. 실존인물7.2. 실존동물7.3. 가상인물
8. 사망
8.1. 실존인물8.2. 실존동물8.3. 가상인물
9. 데뷔
9.1. 가수9.2. 스포츠9.3. 만화계9.4. 예능인9.5. 프로레슬러9.6. 인터넷 방송
10. 은퇴
10.1. 축구10.2. 농구10.3. 야구10.4. 가수10.5. 모터스포츠10.6. 기타 스포츠
11. 교육
11.1. 놀토 폐지11.2. 3년 전체 남녀합반 고등학교11.3. 교내 휴대전화 소지 허용
12. 출시 상품
12.1. 전자 제품12.2. 자동차12.3. 식음료
13. 히트작
13.1. 영화13.2. 드라마13.3. 애니메이션13.4. 특촬13.5. 그 외13.6. 가요13.7. 개그 코너
14. 유행어/밈15. 달력

[clearfix]

1. 개요

거세개탁(擧世皆濁 지위의 높낮이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다)
- 교수신문 선정 2012년 올해의 사자성어

2012년은 일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다. 임진년(壬辰年)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정확히 7갑자(420년, 1갑자는 60년)가 지난 해이기도 하다.[1]

2. 설명

호사가들은 흑룡의 해라 하면서 길년이라 연초부터 설레발을 치고 있는데, 임진왜란의 예를 봐도 그렇고, 별 근거는 없다고 봐야겠다. 이 해가 용의 해[2]라서 그런지 용덕후( 드래곤덕후)들이 많이 등장했다.[3] 여하튼 흑룡해라고 띄운 게 부부들에게 먹혔는지 이 해 출생아 수가 48만명(출산율 1.297명)을 기록했으며, 초저출산 이전 시대에 태어난 마지막 세대인 2001년생[4] 이후 11년만에 초저출산 라인(출산율 1.3명 미만)을 탈출하기 직전까지 갔다.[5][6]

주말에 겹치는 공휴일은 새해 첫날, 설날 연휴 첫날, 어린이날, 추석 연휴 첫 이틀 등 총 5일로 2011년보다 2일 늘었다. 또한 소만의 날짜 차이로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이 한 달 차이가 났다.

3. 분야별 상세

북한 김정은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고 김일성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강성대국 원년이 되는 해라고 주장했다.[7] 게임계에 있어서는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른 고성능 모바일 게임에 위협을 느낀 한국닌텐도,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2007년 이후 5년만에 각각 닌텐도 3DS, PS Vita를 출시했다.

그리고 언론 신뢰도 1위를 매년마다 놓치지 않던 문화방송에도 큰 격변기가 일어났다. 자회사 MBC플러스미디어 측은 음악채널을 만들겠다는 핑계에 가까운 명분 하나만으로 MBC GAME을 반 강제로 폐국시킨 걸로 게임/e스포츠 덕후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김재철 사장 휘하인 2011년 이후 본격적으로 보도/시사제작 분야에 점차 메스를 가하자 노사 갈등이 더 심해져 1월 30일부터 반 년 가까이 이어진 대규모 파업을 촉발시켰고, 이는 KBS와 YTN노조도 연대하게끔 했다.

동시에 2012년은 엑스포와 하계 올림픽,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열린 해이기도 하다.

2012 런던 올림픽이 개최된 해이다. 동시에 4대강 사업 완공년이자 CERN LHC 가동(블랙홀 생성 가능성은 없다고 누군가 카더라)하는 해이며, 대한민국 아날로그 방송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해이고 여수 해양 엑스포가 열리고 수학과 영어에 한해서 적용됐던 제7차 2007 개정교육과정(7차 교육개정)이 전 교과에 적용되는 시기이며 한국 방문의 해가 끝나는 해이다.

야구에서는 13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MLB에서조차 20번 밖에 나오지 않은 퍼펙트 게임이 무려 3번이나 나온 해였다. 진기록의 달성자들은 당시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 필립 험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맷 케인,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 펠릭스 에르난데스이다. 이해 2012년 월드 시리즈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4전 전승으로 꺾고 2년만에 다시 왕좌에 올랐다. 이승엽 김태균, 박찬호, 김병현이 국내 무대로 리턴했고, 그해 KBO 리그는 삼성 라이온즈가 2년 연속 SK 와이번스를 꺾고 2연패에 성공했다. 류현진이 MLB로 진출하기 전 마지막 시즌이었다. 한편 LG 트윈스는 이 해도 7위에 그치며 비밀번호를 10자리로 연장했다.

5월에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2012년 세계박람회(엑스포)가 개최되었다.[8]

가요계에서는 2009년부터 불었던 아이돌 열풍이 2012년 여름부터 잠시 저물었다. # 3월에는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4년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고, 4~5월에는 버스커 버스커 벚꽃 엔딩이 인기를 끌고, 아이돌 노래 중에서는 티아라 Lovey-Dovey, 씨스타의 나 혼자, BIGBANG FANTASTIC BABY, 소녀시대-태티서 Twinkle이 인기를 끌었다. 하반기에는 싸이 강남스타일이 국민 가요로 등극했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몰았다. 그 이후 이승기, 에일리, 나얼 등 유명한 발라드 가수들이 인기를 끌어 아이돌의 입지를 더욱 좁혔다. 특히 슈퍼스타K4에서 부른 로이킴 먼지가 되어의 열풍도 거셌다. 결국 강남스타일 이후 멜론 주간 차트 1위 목록에서 아이돌이 전멸했다.

한편, 이 해에 데뷔한 몇몇 아이돌은 몇 년이 지나서야 인기를 몰았다. 이와 동시에 아이돌 세대도 3세대로 교체되고 있다. EXID는 2년 반 동안의 암흑기 끝에 2014년 8월 위아래를 발표하고 나서도 2015년으로 넘어가서야 인기를 몰았다. 크레용팝도 이듬해 빠빠빠 잠깐 떴을 뿐, 그 밖의 곡은 부진했다. 비투비도 데뷔 3년차에 '괜찮아요'를 발표하기 전에는 별로 뜨지 못했다. EXO 역시 데뷔 초반이었다. AOA도 밴드+댄스라는 애매한 포지션을 택했지만 2014년 중반 단발머리를 발표하면서 점점 댄스 전문으로 바뀌었다. 뉴이스트는 데뷔 후부터 2016년도까지는 별로 뜨지 못했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하면서 그 영향 때문인지 2017년부터는 대세로 뜨기 시작했다.

종교계에서는 시끌시끌한 해였다. 레이디 가가 내한 반대 사건,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이라는 양대 사건이 일어나서 한국 개신교계에서는 안 좋은 해로 기록되었다.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2012년 올해의 한자는 '金(쇠 금)'[9]이다.

건조한 여름 때문에 가뭄이 극심했던 해였다. 반면에 12월은 춥고 눈도 많이 내려 역대 12월 기온 최저 2위를 기록했다. 다음해 2월까지 춥고 눈이 많이 오는 겨울이 찾아왔다.

국제연합에서는 이 해를 '세계 협동조합의 해'와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해'로 지정했다.

2012년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한 2005년생은 토요휴업제가 전면 도입되면서 토요일에는 학교를 쉬게 되었지만 대신 방학이 짧아진 굴욕을 겪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해부터는 1990년대 출생자들이 초등학교에서 완전히 사라진 해이기도 하다.

모바일 게임계에서는 슈퍼셀이 최초의 성공작 클래시 오브 클랜을 출시하였다.

10억 달러 돌파 영화가 사상 최초로 한 해에 다섯 편이나 나온 해였다.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선 어벤져스[10]가 초대박이 났으며, 워너 브라더스는 각각 시리즈의 끝과 처음을 장식한 영화들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 호빗: 뜻밖의 여정으로 총합 2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컬럼비아 픽처스 007 스카이폴이 대박났으며, 20세기 폭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이 재개봉을 통해 10억 달러를 넘기며 35년간 함께해왔던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와의 결말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애니메이션계에서는 애니맥스 코리아 애니플러스의 뒤를 이어 2012년 7월 인류는 쇠퇴했습니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한글 자막 방영 위주의 한일 간 동시 방영 시스템을 채용하게 되었다.

국가직 9급 일반행정 전국모집 경쟁률이 1,098:1을 기록한 해였다.

이 해에 태어난 어린이들은 초등학생 6년 동안 어린이날을 제대로 즐겼던 해가 1학년 때이던 2019년이 유일하다.[11] 2~3학년 때였던 2020~2021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으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열리지 못했고, 4학년 때였던 2022년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데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아직 유지되고 있었다. 5학년 때이던 2023년은 코로나가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마스크 의무화도 풀렸는데, 어린이날 당일에 비가 왔다. 그리고 코로나 위기 단계가 '관심'으로 격하된, 6학년 때이던 2024년에도 어린이날 당일에 비가 왔다.[12]

4. 세계 선거의 해


대한민국을 포함해 모든 주변국에서 선거가 있었다. 한 마디로 전 세계 정치의 대격변인 시대였다.

위 국가를 제외한 유로존과 G20 등의 주요 국가에서도 대선과 총선이 많았는데, 글로벌 경제 위기 대응에 리더십 부재가 우려되었다. # 다행히 최악의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5. 기후

여느 2010년대 초반 해들처럼 이상 저온이 잦은 해이기도 하다.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정도의 기온을 보였다. 그러다가 1월 31일에 눈이 온 뒤 2월 초반에 기온이 갑자기 급강하하면서 2월 2일 서울 최저기온이 -17.1°C까지 내려가 55년 만에 2월에 -17°C 아래로 떨어졌다. 특히 2월 1~3일 기온은 1월 최저 기온보다 더 낮았다. 기승을 부리던 한파는 입춘 이후 물러났다. 하지만 2011년 8월부터 강수량이 심각하게 적었던 탓에 봄 가뭄이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3월과 4월 초에는 이상 저온과 꽃샘추위가 찾아왔는데, 3월 평균기온은 5°C 안팎으로 추웠으며, 찬 대륙고기압 때문에 기온이 별로 오르지 못했다. 또한 최고기온 평균도 9°C로 아직 겨울 날씨였다.[13] 3월에는 이상 고온이 없고 지속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4월 2~3일 동안 폭탄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전국적으로 소형 태풍급 강풍이 일어났고, 서울에 4월 눈이 쏟아졌다. 4월 초 강수량도 많았으며, 강원산간 지역은 대설특보가 내려지는 등 4월 첫째 주 동안은 다시 겨울로 컴백한 듯한 꽃샘추위가 이어졌다. 4월 중하순에는 이 추위를 비웃듯이 고온 현상이 찾아왔지만 초순의 꽃샘추위의 여파가 더 큰 가운데 결국 서울 기준으로 평년보다 0.2°C 낮았다.[14] 그리고 기온의 변화가 유독 심한 달이었다.[15]

하지만 4월 27일부터 턱없이 부족한 강수량으로 인해 가뭄이 심각해졌고, 기온도 올라가서 5월은 매우 더웠으며, 아예 기상학적인 여름도 5월 상순에 시작되었다.[16] 이후 중~하순은 기온이 내려가긴 했으나 여전히 평년보다 높았고 상순의 여파가 매우 커서[17] 서울은 아예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6월까지 전국적으로 매우 메마른 날씨를 보였다. 6월 마지막 주부터 장마가 시작되면서 가뭄은 끝났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 평균기온이 매우 높았다.

장마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은 편이었다. 첫째 주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졌으며, 둘째 주부터 셋째 주는 전국적으로 집중 호우가 내렸다. 특히 7월 6일에는 중부 지방에서 2011년에 발생한 한반도 폭우 사태처럼 못지 않게 200 mm~300 mm가 되는 비가 내려서 수원에는 276.5 mm라는 강수량이 나타났고, 원주도 역시 255.5 mm라는 비가 내려서 중부 지방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7월 15일에는 부산에서 231.0 mm라는 집중호우가 내렸다.

장마가 끝난 후에는 태풍 카눈으로 인한 열기가 가해지면서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 강한 폭염이 찾아왔다. 서울특별시 36.7°C, 수원시 37.4°C[18], 전주시 38.3°C를 기록했고 경산은 비공식적으로 40.6°C를 찍었다. 1994년 이후 18년만의 최강 폭염이라고 할 정도로 더웠다. 대전광역시는 8월 초에 1994년 8월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2016년, 2018년과 다르게 8월 초에 습도도 높고 흐린 날도 많아 체감온도까지 높았고 더욱 견디기 힘든 여름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서울 평균기온은 27.1도로 2006년 이후 6년만에 27°C대를 기록했다. 짧지만 강렬했던 폭염이 지나고 광복절을 전후로 집중 호우가 쏟아졌는데, 8월 13일에는 군산에서 251.8 mm와 24일에는 여수에서 308.9 mm가 쏟아져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그리고 8월 말에 태풍 볼라벤, 덴빈이 대한민국 연속으로 강타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엄청난 태풍 피해가 발생했다. 하지만 서울은 별 피해가 없어, 태풍 피해를 대비해 창문에 테이프를 붙이고 신문지를 붙였던 사람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큰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9월 역시 중순에 비가 와서 꽤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습도까지 높았다. 서울에서는 이해 9월 17일에 85.5mm를 기록해 호우일수를 기록했다.[19]

그러다가 9월 중순에 태풍 산바가 한번 더 우리나라를 직통으로 뚫고 지나가며 많은 피해를 입혔다. 많이 약화된 상태에서 북상했지만, 이미 태풍 둘이 휩쓸고 지나간 우리나라에 한 번 더 태풍이 북상해 피해가 컸다. 그 이후로 9월 27일까지는 심하지는 않지만 고온을 유지하다가 추석 연휴동안 잠시 추워졌다. 9월은 비가 많은 것을 제외하고는 평범한 날씨를 보였으며 큰 늦더위도 없었다.[20] 다만 서울의 경우 2010년대 9월 중 유일하게 평년보다 낮았다.[21] 그 마저도 21°C로 0.2°C 낮은데 그쳤다. 전국적으로는 19.9°C로 마지막으로 10°C대를 기록했으며, 서울 기준 2023년까지 9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해는 나오지 않고 있다.

이후 10월은 9월 다음으로 다소 평범했다. 기온은 평년보다 약간만 높은데 그쳤으며, 큰 더위와 큰 추위도 없었다. 비가 많이 오기는 했으나 비 온 날이 적어서 맑은 날이 많아 활동에 불편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핼러윈 이후로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으며, 첫눈도 11월 중순에 내려 비교적 빨리 내렸다. 12월에는 전국적으로 강한 12월 한파가 찾아왔는데, 12월 초반과 후반 동안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여 눈도 많고 추웠던 겨울로 기록된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전후로는 -15°C 안팎의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이 강한 한파는 2013년 2월까지 계속되었다. 2012~2013년 겨울은 2010년대 중에서 2010~2011년 겨울, 2017~2018년 겨울과 함께 가장 추웠던 겨울로 기록된다.[22][23] 심지어 2010~2011[24], 2017~2018[25]보다도 더 낮다.

날씨 면에서는 정말 다이나믹했던 한 해다.

서울과 전국의 월평균기온은 다음과 같았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서울 월평균기온(°C) -2.8 -2.0 5.1 12.3 19.7 24.1 25.4 27.1 21.0 15.3 5.5 -4.1 12.2
평년대비 편차(°C) -0.4 -2.4 -0.6 -0.2 1.9 1.9 0.5 1.4 -0.2 0.5 -1.7 -4.5 -0.3
전국 월평균기온(°C) -1.4 -1.1 5.4 12.4 18.1 21.9 25.3 26.2 19.9 14.0 6.4 -2.0 12.3
평년대비 편차(°C) -0.2 -2.0 -0.3 0.4 1.1 0.9 1.0 1.3 -0.4 -0.1 -1.0 -3.3 -0.2
연 최저기온 연 최고기온 연교차
-17.1 °C(0202) 36.7 °C(0805) 53.8 °C
[순별 기온/펼치기·접기]
단위: (°C)
평년대비 편차는 순별 평년으로 비교함
  • 1분기
1월 상순 1월 중순 1월 하순 2월 상순 2월 중순 2월 하순 3월 상순 3월 중순 3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3.7 0.0 -4.5 -6.3 -2.0 2.6 4.9 3.8 6.4
평년대비 편차 -1.4 2.4 -2.0 -5.0 -2.7 0.7 1.5 -2.2 -1.1
  • 2분기
4월 상순 4월 중순 4월 하순 5월 상순 5월 중순 5월 하순 6월 상순 6월 중순 6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8.3 13.1 15.5 20.2 17.8 21.1 23.0 24.1 25.3
평년대비 편차 -2.2 0.5 1.2 3.6 0.5 1.7 1.8 1.7 2.2
  • 3분기
7월 상순 7월 중순 7월 하순 8월 상순 8월 중순 8월 하순 9월 상순 9월 중순 9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23.9 24.0 28.1 30.5 26.4 24.7 22.8 20.4 19.8
평년대비 편차 -0.1 -0.5 2.1 3.9 0.3 0.3 -0.3 -0.8 0.6
  • 4분기
10월 상순 10월 중순 10월 하순 11월 상순 11월 중순 11월 하순 12월 상순 12월 중순 12월 하순
서울 순평균기온 18.6 14.8 12.9 8.8 4.7 3.1 -4.1 -2.2 -5.9
평년대비 편차 1.4 -0.3 0.7 -1.4 -2.1 -1.5 -6.1 -2.4 -5.1

6. 사건

6.1. 실제

6.1.1. 1월

6.1.2. 2월

6.1.3. 3월

6.1.4. 4월

6.1.5. 5월

6.1.6. 6월

6.1.7. 7월

6.1.8. 8월

6.1.9. 9월

6.1.10. 10월

6.1.11. 11월

6.1.12. 12월

6.1.13. 날짜 불명

6.2. 가상

6.3. 실패한 예측

7. 탄생

7.1. 실존인물

7.2. 실존동물

7.3. 가상인물

8. 사망

8.1. 실존인물

8.2. 실존동물

8.3. 가상인물

9. 데뷔

※ 공식 데뷔 무대, 경기를 가진 날을 데뷔일로 간주한다.

9.1. 가수


해외

9.2. 스포츠

9.3. 만화계

9.4. 예능인

tvN 공채 시작과 더불어 MBC와 SBS 개그맨 공채가 다시 시작된 해이다.

9.5. 프로레슬러

9.6. 인터넷 방송

10. 은퇴

※ 공식 은퇴 경기, 무대를 가진 날을 은퇴일로 간주한다.

10.1. 축구

10.2. 농구

10.3. 야구

10.4. 가수

10.5. 모터스포츠

10.6. 기타 스포츠

11. 교육

11.1. 놀토 폐지

2005년부터 시범으로 실시되었다가 2006년 ~ 2011년까지 6년 동안 정식 시행된 놀토가 전면 폐지되고, 주 5일제 수업이 완전히 도입되었다. 따라서 이 해부터 초등학교에 재학하는 2005년생부터는 토요일날 학교에 등교를 하지 않으며, 병설유치원으로 범위를 넓혀봐도 2008년생 ~ 2009년생부터는 토요일 등교를 경험하지 않는다. 따라서 2004년생이 대한민국에서 놀토와 토요일 등교를 경험한 최후의 경험자가 되었다.[77]

11.2. 3년 전체 남녀합반 고등학교

경기도에서 인구가 많고 역사가 짧은 지역들 한정으로, 많은 남녀공학 일반고들이 3년 전체 남녀합반 시스템으로 변경을 하게 되었다.

확인된 지역으로는 고양시 일산, 용인시 수지구, 성남시 분당, 부천시의 신중동. 이로 인해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재학 내내 혼성반만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공립 고등학교 한정된 사실이며, 사립이라면 교육청의 간섭을 받지 않는 학교이기 때문에 사립 고등학교들은 해당사항이 없다. 그러나 경기도 소재의 고등학교들은 과반수 이상이 공립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이 모두다 3년 내내 남녀합반으로 변경되었다.

왜 경기도만 고등학교가 남녀합반이었는지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가장 가까운 이유로 추측해보자면 전국에서 가장 개방적인 편이었던 교육청과 수많은 신도시 갯수가 한몫씩 한다. 생긴지 얼마 안 된 역사 짧은 도시일수록 남녀칠세부동석 문화가 없기 때문이다.

이 영향으로 경기도라도 역사가 깊은 수원시 화성시는 역사가 매우 오래되어 남녀합반이 없었다.[78]

타 지역들은 2020년쯤이 되어서야 3년 전체 합반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학업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남녀분반 또는 단성학교로 보내는 몇몇 학부모들도 아직까지 있다.

11.3. 교내 휴대전화 소지 허용

2012년 당시에는 서울 경기도만 해당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었는데, 서울과 경기도 소재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소지하는게 당연시 되었다. 타 지역 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들은 등교시에 가방안에 넣고 하교시에 돌려받는 식이었다.

12. 출시 상품

12.1. 전자 제품


2012년에 출시된 스마트 디바이스의 목록은 분류:스마트 디바이스/2012년을 참조할 것.

12.2. 자동차

12.3. 식음료

13. 히트작

13.1. 영화

13.2. 드라마

13.3. 애니메이션

13.4. 특촬

13.5. 그 외

13.6. 가요

13.7. 개그 코너

14. 유행어/밈

15. 달력

1월 2월 3월
1 2 3 4 5 6 7 1 2 3 4 1 2 3
8 9 10 11 12 13 14 5 6 7 8 9 10 11 4 5 6 7 8 9 10
15 16 17 18 19 20 21 12 13 14 15 16 17 18 11 12 13 14 15 16 17
22 23 24 25 26 27 28 19 20 21 22 23 24 25 18 19 20 21 22 23 24
29 30 31 26 27 28 29 25 26 27 28 29 30 31
4월 5월 6월
1 2 3 4 5 6 7 1 2 3 4 5 1 2
8 9 10 11 12 13 14 6 7 8 9 10 11 12 3 4 5 6 7 8 9
15 16 17 18 19 20 21 13 14 15 16 17 18 19 10 11 12 13 14 15 16
22 23 24 25 26 27 28 20 21 22 23 24 25 26 17 18 19 20 21 22 23
29 30 27 28 29 30 31 24 25 26 27 28 29 30
7월 8월 9월
1 2 3 4 5 6 7 1 2 3 4 1
8 9 10 11 12 13 14 5 6 7 8 9 10 11 2 3 4 5 6 7 8
15 16 17 18 19 20 21 12 13 14 15 16 17 18 9 10 11 12 13 14 15
22 23 24 25 26 27 28 19 20 21 22 23 24 25 16 17 18 19 20 21 22
29 30 31 26 27 28 29 30 31 23 24 25 26 27 28 29
30
10월 11월 12월
1 2 3 4 5 6 1 2 3 1
7 8 9 10 11 12 13 4 5 6 7 8 9 10 2 3 4 5 6 7 8
14 15 16 17 18 19 20 11 12 13 14 15 16 17 9 10 11 12 13 14 15
21 22 23 24 25 26 27 18 19 20 21 22 23 24 16 17 18 19 20 21 22
28 29 30 31 25 26 27 28 29 30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그래서 이 해에는 임진왜란 열풍이 불었고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김성한의 7년 전쟁 소설이 재출간되기도 했다. [2] 1988년, 2000년, 2012년, 2024년, 2036년, 2048년, 2060년 등등... [3] 모바일 게임인 드래곤 플라이트부터, 드래곤빌리지, 드래곤스토리 등등.... 수많은 드래곤 게임들이 쏟아져 나왔다. [4] 출생아 56만명, 출산율 1.31명 [5] 2012년의 출생아 수는 초저출산이 시작된 2002년 출생자(49만명)와 약 1만명 차이난다. [6] 물론 흑룡해 속설 외에 다른 사회적인 요인들의 영향도 있었다. [7] 위에 표기되어 있듯 주체 101년이기 때문. [8] 1993 대전 엑스포가 열린 지 20년(정확히는 19년)만의 일이었다. [9] 200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의 한자에 선정되었다. 1995년부터 올해의 한자를 선정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 [10] 마블 스튜디오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협업하던 시절에 기획된 작품이라 파라마운트도 일부 수익을 가져갔다. [11] 2019년은 대체 휴일 제도 도입 이후 어린이날 대체휴일이 적용된 두번째 해였다. [12] 즉, 2025년 어린이날에도 비가 온다면, 아니면 또 다른 팬데믹이 찾아온다면 2013년생들은 초등학생 6년 내내 어린이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할지도 모른다. [13] 벚꽃 개화 날씨에 판가르는 3월 날씨가 이상 저온인지라 벚꽃 개화도 늦었다. [14] 그러나 2010년과 2011년이 워낙 저온이었고, 2~3월이 워낙 저온이라 체감상으로는 고온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었다. 전국 4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은 편이었다. [15] 여담으로 일요일로 시작하는 작은 달은 기온의 변화가 큰 달이다. 이상 고온이 심했던 2015년 11월과 2019년 9월도 한 번쯤은 이상 저온이 있었다. 이와 정 반대로 토요일로 시작하는 작은 달은 공교롭게도 평범하거나 기온변화가 작은 경우가 많다. 아래의 2012년 9월도 그 사례. 그러나 1995년 4월과 2006년 4월, 2008년 11월, 2014년 11월은 토요일로 시작되는 작은 달인데도 기온의 변화가 큰 달이었다. [16] 이 해 봄은 2010년처럼 매우 짧았다고 보면 된다. 서울은 5월 2일에 여름이 시작하여 봄이 4월 8일부터 5월 1일까지 고작 24일에 불과했다. 4월 초 이상 저온으로 유명해서 4월 18일에 시작되었던 2010년도 5월 하순이 이른 더위가 아니라서 봄 길이는 1달 이상이었으니 2012년 봄은 그냥 순식간인 셈이다. [17] 특히 서울 기준으로 20.2°C매우 높았다. [18] 1994년 7월의 37.3°C를 갱신. 이후 2018년 여러 차례 갱신된다. [19] 이후 2022년 9월 5일에 120.0mm를 기록하며 10년 만의 9월 호우일수가 기록되었다. [20] 서울도 최고기온이 30°C를 넘은 적이 없다. [21] 1997년 이후 15년만에 평년보다 낮았다. [22] 특히 서울의 12월 평균기온은 -4.1°C까지 내려가 그 1967년 12월 이후 12월 평균기온 최저값을 기록했다. 2위는 2005년 12월의 -3.9°C이다. [23] 이 기록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1981~2010년 기준 평년 12월 서울 평균기온은 0.4°C로 무려 4.5°C나 낮은 값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2005년과 비슷한 정도인데 차이점이라면 2005년 12월의 경우는 2012년과 달리 바로 다음해 1월이 이상 고온을 보였다. [24] 다만 이쪽은 2월에 이상 고온을 보이며 12월~1월의 강추위가 어느 정도 상쇄된 여파가 크다. [25] 12~2월이 모두 평년보다 낮았고 특히 1~2월은 2012~2013보다도 낮았지만, 12월은 이해보다 2.2°C나 높았고[107] 이로 인해 겨울철 평균기온이 더 낮게 나왔다. [26]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27] 2008년 입법의원 총선에서 초 압승한 영향이 크다.(81석/113석) [28] 흥미롭게도 같은 해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29] 이들은 더 나아가 MBC, SBS의 송신도 중단하겠다고 경고하였지만 지상파와 케이블사 간의 타결로 위기를 넘겼다. [30] 이 덕분에 스카이라이프와 IPTV는 오히려 반사적인 호재를 누렸다. [31] 이후 2015년 4월에 VHS 공테이프와 오디오테이프의 생산 자체를 종료하면서 국내에서 VHS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32] 해산 발표는 1월 11일에 발표했다. [33] 사실 다른 후보들이 워낙 존재감이 없던 게 한몫했다. 총선과 달리 대선은 사람의 인기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34] 그 후로 10년 후 6월 12일, 이종범의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를 은퇴시킨 KIA에게 자신의 프로 커리어 첫 만루홈런 & 연타석 홈런으로 제대로 복수에 성공한다. [35] 전체적으로 본다면 민주통합당의 공천잡음과 선거전략 실패, 새누리당의 성공적인 물타기(...)가 승리의 밑거름이 되었고 지역별로 본다면 비록 수도권과 제주도에서 패배했지만, 영남을 철통방어하는 데 성공하고, 강원도를 석권했으며 충청권(비 세종시-대전-천안권)에서 선전한 영향이 컸다. [36] 하지만 18대 국회에서 160~170석대( 18대 총선에서 153석을 차지했으나, 이후 친박연대, 무소속 의원 영입)를 차지했기 때문에 새누리당의 의석수는 줄어들게 되었다. 그렇지만 연초에 잘하면 120석, 최악의 경우 100석 이하까지 예상될 정도로 분위기가 최악이었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대반전인 것은 사실. [37] 이는 UMP를 제치고 올랑드에 대항하는 제1야당이 되려는 속셈이 하나 있었고, 사르코지의 지지층과 르 펜의 지지층이 제법 구별 된다는 것이 또 하나가 있었다. 애초에 르 펜의 지지율은 지방의 저소득층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38] 본명은 아담 야치. [39]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수상 시절 단독 과반 여당이었던 사회당은 41석으로 제3당으로 전락하는 수모를 겪었고, 제2당이자 루카스 파파데모스 수상 정부에 참여하였던 신민주당은 72석에서 108석으로 의석을 늘리긴 했지만 제1당에게 50석을 몰아주는 선거제도 탓에 의석수를 늘린거지 득표율이 높아서 의석수를 늘린게 아니었다. 50석 보너스를 빼고 나면 58석으로 오히려 의석수가 감소하였다. [40] 이 정당의 당수는 알렉시스 치프라스인데, 문서 참고. 유럽에서 가장 무서운 남자 또는 2012년 지구멸망을 실제로 일으킬 수 있을 인물로 취급받았다. [41] 막판에 발생한 잇따른 악재에 대한 반작용 덕분인지 예상보다 적은 표차로 졌긴 했다. [42] 솔안터널 개통으로 인한 폐선을 앞두고 있다. [43] 원내 1당에게 득표율과 관계없이 50석을 몰아준다. [44] 선거운동 도중에 올랑드의 동거녀가 전 애인의 상대방 후보를 지지하는 소동이 있었긴 했다. 다만 섹스 스캔들에 관대한 프랑스 답게 총선엔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고. [45] 마지막 앨범은 2011년 12월 21일에 발매했기에 2011년 해체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2012년까지 월드투어, 페어웰 투어를 했기 때문에 2012년 공식 해체로 보는것이 맞다. [46] 이후 6년 후인 2018년 10월 4일에 재결합을 하게 된다. [47] 다행인 것은 이후 네이버가 판권을 사들여 무한동력과 이말년 시리즈 같은 경우 유료로라도 네이버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48] 하지만 이후 정책이 바뀐 건지 믹스커피는 네스카페 브랜드로, 수프리모 등의 고급 제품을 제외한 일반 인스턴트 커피는 테이스터스 초이스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49] 이 스튜디오가 폐쇄되면서 와이프아웃 시리즈 또한 운명이 불투명해지고 말았다. [50] 절대 오타가 아니다. 15호 태풍이 먼저 오고 14호 태풍이 뒤따라 왔다. [51] 전체 지문 중 현대시 1개만 빼고 모두가 EBS 연계 지문이다(!). [52] 등급컷을 보면 물언어로 유명한 12학년도 6월 모의평가 때와 다르지 않은 수준이다. [53] 이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외국어 영역(90점) 이래로 가장 낮은 1등급 컷이다. [54] 사실 의외라고 하기는 어려운 것이, 새누리당 소속이었던 전임 시장이 비리로 시장직을 잃었기 때문에 새누리당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다. [55] 여성들의 경우 성범죄등을 우려해서 기피한데다, 남성들에 비해 연애에 그리 맹목적이지도 않고 특히 여초에서는 민망한 행사라는 평을 받으며 거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56] 온 세상이 모두 탁해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바르지 않아 홀로 깨어 있기 힘들다. 출전: 『어부사』 - 굴원. [57] 지뢰 해체 작업을 시작한 정확한 날짜가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제2차 세계 대전 완전 종전일을 기준으로 한다. [58] 노스트라다무스의 종말 예언 중 2012년 7월설을 채택했다. [59] 사실은 약간 다르지만 스포일러이니 생략. [60] 과거 로딩 대기 화면에서 볼 수 있었던 대표적인 설정 자료 중 하나. 로딩 화면 개편을 거치던 중 설정 자료가 전부 삭제되며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61] 안대 문서의 상단에 게시되어 있는 포스 넘치는 여성. [62] 가면라이더 스트롱거의 주인공 죠 시게루를 연기했던 배우. [63] 본명은 아담 야치. [64] 이 동화는 꿈의 크레용 왕국이란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65] 교통사고로 사망하지만 또다른 고스트 라이더가 힘을 주면서 다시 살아난다. [66] 완전체 데뷔가 아닌 EXO-K EXO-M 서브 그룹으로 먼저 데뷔했다. [67] 현재 GOT7 멤버인 JAY B(당시 JB)와 진영(당시 Jr.)이 듀오로 활동했던 그룹이다. [68] 결성은 2011년이고 데뷔는 2012년이다. [69] 언해피♪ 원작자. [70] 우라라 미로첩 원작자. [71] 공식 방송 시작 [72] 은퇴 선언은 2011년에 했으나 이듬해 3월 26일에 공식 은퇴식. [73] 발표를 한 날이 3월 31일이며 은퇴식은 5월 26일에 치렀다. [74] 11월 29일에 소속팀 한화 이글스에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30일에 은퇴 기자회견을 갖는다. 은퇴식은 2014년 7월 18일에 치렀다. [75] 당일 한국자동차경주협회에서 공로패 수여 [76] 쇼트트랙 선수 [77] 다만 극히 일부 학교에서는 2012 ~ 2013년에도 토요일 등교를 실시했던 학교도 있으며 2012년 당시 고3이었던 1994년생의 경우 수능을 목전에 앞둔 신세였던지라 놀토 폐지로 인한 수혜를 크게 받지 못했다. [78] 수원은 2016년까지 3년 내내 합반하는 고등학교가 한개도 없었다. [79] 다만 백산수는 12월 이전부터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80] 켈로그의 P&G 프링글스 사업 인수로 한국P&G로부터 수입권을 인수함. [81] 사실 이미 10월 3일부터 시범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82] 이런 정체성 상실한 리뉴얼 때문에 왕뚜껑에게 2012년은 그야말로 암흑기의 해였다. 결국 2013년 7월, 새로운 포장부터 불투명 플라스틱 뚜껑이 부활하면서 반토막난 매출도 다시 회복되었다. [83] 동접자 15만명 돌파한 해이다. [84] 2012년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곡 [85] 2010년대 멜론차트 1위 [86] 2012년 MAMA 올해의 가수상 수상곡 [87] 2012년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곡 [88] 2012년 MAMA 올해의 앨범상/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 수상곡 [89] 2012년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서울가요대상 대상/MAMA 올해의 노래상/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베스트송상 수상곡 [90] 2012년 멜론 연간차트 1위곡 [91] 2012년 10월 6일~11월 17일 빌보드 핫 100 2위 [92] 게이 엔딩 [93] 곡 자체는 2011년 9월 20일에 발매되었는데 2012년에 본격적으로 유명해졌다. [94] 여담으로 이 노래에 한국어 버전이랑 일본어 버전이 있다. [95] 앨범은 2013년 1월 1일에 발매되었다. [96] 보통 OO에 전반적인 상황이, @@에 디테일이 들어간다. 예: 말년에 유격이라니, 말년에 PT 8번이라니!! [97] 이후 이 대사는 같은 해에 멘붕스쿨의 납득이의 대사로 패러디되었다. [98] 어원이 되는 문자메시지 짤은 2011년 12월에 등장했지만 2012년에 본격적으로 유행했다. [99] ## 1 ## 2 ## 3 ## 4 ## 5 [100] 2012년 10월 미 국무부의 브리핑 자리에서 어느 한국인 기자가 추가 질문 기회에서 강남스타일 언급한 장면 때문에 생긴 유행어이다. 다만 문장 자체는 그 이전에도 쓰였다. [101] 국내에서 '재밌어하지 말라고'라고 번역된 짤은 2019년 9월에 등장했다. [102] 유행어 자체는 2012년에 탄생했지만, 해외와 국내에 유행하기 시작한 건 2014년부터다. [103] 영화의 대히트로 한국에서도 방송이나 언론매체에서 쟁쟁한 멤버가 모이면 '~~계의 어벤져스'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104] 히트맨이란 웹툰에서 유래된 유행어이다. # [105] 유행어 자체는 2012년경부터 쓰였지만, 디시 등의 인터넷 전체로 퍼진 시기는 2013년경부터 쓰였다고 알려졌다. [106] 해당 대사가 나온 에피소드의 방영 날짜가 2012년 10월 19일이다. 짤방도 같은 시기에 등장했는지에 대해서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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