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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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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T )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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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23세기
밀레니엄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제4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2005년
대한민국 87년
단기 4338년
불기 2549년
간지 갑신년 ~ 을유
주체 94년
대만 민국 94년
일본 헤이세이 17년
( 황기 2665년)
이슬람력 1425년 ~ 1426년
히브리력 5765년 ~ 5766년
페르시아력 1383년 ~ 1384년
에티오피아력 1997년 ~ 1998년
로마 숫자 MMV

1. 개요2. 설명
2.1. 기후2.2. 사이버 폭력으로 얼룩진 2005년2.3. 2005년 가요계
2.3.1. 온라인 음원시장 형성, 발라드의 강세2.3.2. 본격적인 아이돌 세대 교체
2.4. 세종특별자치시 개발의 첫 삽2.5. 다케시마의 날, 결국 갈등으로 치달은 한일관계
3. 사건
3.1. 실제
3.1.1. 1월3.1.2. 2월3.1.3. 3월3.1.4. 4월3.1.5. 5월3.1.6. 6월3.1.7. 7월3.1.8. 8월3.1.9. 9월3.1.10. 10월3.1.11. 11월3.1.12. 12월
3.2. 가상
4. 탄생5. 사망6. 데뷔
6.1. 가수6.2. 배우6.3. 스포츠6.4. 만화계6.5. 예능인6.6. 인터넷 방송6.7. 프로레슬링
7. 은퇴
7.1. 가요계7.2. 스포츠7.3. 성우
8. 히트작
8.1. 영화8.2. 가요8.3. 드라마8.4. 애니메이션8.5. 특촬8.6. 개그 코너
9. 유행어10. 최초
10.1. 방영 프로그램 및 코너10.2. 인터넷 웹사이트
11. 출시 상품
11.1. 자동차11.2. 식음료
12. 관련 문헌13. 달력

1. 개요

2005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자 21세기와 제3천년기의 다섯번째 해다.

2. 설명

송년기획 KBS 영상실록 대한민국 2005[1]

이 해에 들어서자마자 동아시아의 대립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먼저, 한-일 양국 외교관계가 역사적으로 을사조약 100년 및 한일수교 40년을 맞이한 해인데, 수교 40년 슬로건인 '한-일 우정의 해'란 말이 무색하게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으로 대일관계가 냉각되고 한국에서 잇따른 반일감정이 들끓었던 해이다. 한-중 외교관계도 썩 좋지 못했다. 이유는 중국의 지나친 동북공정과 중국발 황사가 주 원인이었다. 한편, 중국과 일본의 외교관계도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중국인들의 센카쿠 열도 상륙과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 그리고 일본은 중국을 북한과 더불어 일본의 안보를 위협하는 국가로 규정하였기 때문. #

정치/경제/사회적으론 여러모로 시끄러운 해였는데, 코레일 사할린 유전개발 의혹사건을 비롯해 노무현 대연정 파동, 안기부 X파일 사건, 맥아더 동상 철거파동,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매각 사건, 재야 사회학자 강정구 교수 국보법 적용문제, WTO 쌀 관세화 협상 비준문제 등이 대표적이었다. 자연/생물학계에선 이른바 황우석 줄기세포 신드롬이 전국을 들끓게 했다.

한국은행이 이 해 4월에 2006년 상반기까지 신권 지폐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시 한국은행의 이 같은 발표에 시민들은 1983년 이후 22년 만에 새 지폐로 바뀌는 것이라 기대가 컸다. 정부는 신권 지폐 발행이 국가 경제에 특별히 이득이 될 만한 방법은 아니지만 위기를 초래할 만한 일 또한 아니라고 판단했으며, 오히려 신권 지폐가 위·변조 지폐를 방지하기 위해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낙관하였다. #

2년간의 공사 끝에 청계천이 서울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으며, 54년간 화성시 매향리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끼친 주한 미공군 쿠니사격장도 드디어 폐쇄되었고, 독재시절 고문으로 악명 높던 남영동 경찰청 보안분실이 29년 만에 문을 닫았다.

또한 정부는 집값 폭등 등을 막기 위해 8월 31일 '8.31 부동산대책'이 발표해 종합부동산세를 도입했다. 또 여성계에선 호주제가 폐지된 해로 크게 부각했으며, 11월에는 APEC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되었고, 금융계에서는 한국증권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 코스닥위원회, 한국선물거래소가 한국증권선물거래소로 통합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언론계에서는 뉴스통신진흥법 시행 2년 후 진통 끝에 뉴스통신진흥회가 출범되어 연합뉴스의 대주주로 등극해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지위를 따내게 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4월 2일 선종하여 후임 교황으로 독일 출신의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콘클라베를 통해 선출되어 4월 16일 베네딕토 16세가 되었다.

다른 한편으로, 한국에선 6월에는 매우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는데 바로 530GP 사건으로, 경기 연천 육군28사단 최전방 GP에 복무하던 김동민 일병이 내무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져 부대원 8명을 사망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이해 8월에는 한 게이머가 PC방에서 게임만 하다가 사망했고, 10월에는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MBC 가요콘서트>를 보기 위해 관중들이 대량 난입해 11명이 압사당했다.

농민운동권에선 투쟁하던 농민들이 어느 때보다 연이어 목숨을 잃은 해이기도 한데, 특히 11월 11일에는 정용품 농민이 쌀 개방에 항의하며 자결한 것을 비롯해 13일에는 오추옥 농민이 같은 이유로 음독 후 사흘 뒤 숨졌고, 15일에는 서울 여의도 전국농민대회에서 쌀협상 비준반대 시위를 하던 전용철-홍덕표 두 농민이 전경이 휘두른 방패에 맞아 중상을 입고 몇 주 뒤 숨졌는데, 이 사건으로 대통령이 사과하고 경찰청장이 옷을 벗었다. 또 이 해는 21세기의 어느 해보다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났다.

위에서 나온 대로 남북한 통틀어 광복(해방) 및 분단 60년을 맞이하였던 해이기도 하며, 한국경찰 창설 60년 및 대한적십자사 창설 100주년, 유엔 창설 60주년이기도 하다. 2차대전 승전국들은 '승전 60년', 패전국들은 '패전 60년', 인도네시아에선 '독립 60년'을 맞이하였다.

성탄절 부처님오신날 두 날이 모두 일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는 해였다. 종교 휴일이 사실상 없는 다음 년도는 2016년으로 2005년과 같이 크리스마스는 일요일이었는데 부처님오신날은 토요일이었다.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이 해 박지성 이영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일조한 것 뿐만이 아니라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에서 당시 최강의 팀이었던 AC 밀란을 상대로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유럽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고 이후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하면서 한국인들이 프리미어 리그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해이기도 하다. 그리고 박찬호는 자신의 개인 MLB 통산 100승을 달성한다. 한편 프로야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다시 한 번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 그리고 박주영은 청대 시절의 활약과 K리그에서 활약으로 스타덤에 오르며 소위 '박주영 신드롬'을 만든다. 이 해는 국내 스포츠와 해외 스포츠가 모두 흥행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해외 스포츠계에서는 리버풀 FC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AC 밀란을 상대로 믿을 수 없는 기적의 결과를 만들어내며 이스탄불의 기적을 이끈다. 그리고 이승엽이 뛰고 있었던 치바 롯데 마린즈가 31년 만의 퍼시픽 리그 우승과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 MLB에서는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88년 만에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년도 챔피언 보스턴에 이어 '블랙삭스의 저주'를 풀었다. 한편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첼시 FC 주제 무리뉴 감독 첫 부임 시기에 최다 승점 우승, 최소 실점 우승을 달성하며 구단으로는 프리미어 리그로 개편되고 나서 첫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 시기는 한국프로야구가 다시 중흥기로 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2004년도는 프로야구 관중이 평균 4,383명으로 역대 최소다. 2000년부터 2004년 사이는 말그대로 총관중 200만대라는 엄청난 암흑기다. 하지만 2005년에 평균 6,722명으로 300만 관중을 기록해서 1999년 이후 6년 만에 300만 관중에 도달했다. 사실 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으로 악재를 맞았으나 그걸 딛고 흥행에 성공했다.[2]

또한 이때는 해외프로야구 선수들의 활약이 컸다. 박찬호는 메이저에서 오랜만에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했고, 서재응은 뉴욕 메츠에서 8승 2패 2.59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최희섭은 2년 연속 15홈런을 기록했고, 메이저리그 한국인 타자 최초의 3연타석 홈런과 끝내기 홈런을 기록했다. 김병현은 콜로라도로 이적해서 쿠어스필드를 쓰고 나름 선발로 연착륙했다. 일본리그를 거치고 메이저로 간 구대성은 랜디 존슨 상대로 2루타(!)를 기록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이승엽이 지바롯데에서 30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일본시리즈에서 3홈런을 기록해 지바롯데의 우승에 기여했다.[3]

한편 e스포츠계에서는 이 해부터 온게임넷 프로리그 MBC게임 팀리그가 통합되어 본격적으로 통합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시작되었고, 2005년 초에는 온게임넷의 워3 리그 철폐와 MBC게임에서의 워3 프라임리그 맵 조작 사건이 밝혀지게 되면서 국내의 워크래프트 3 프로대회 시장이 완벽하게 위축되어 버리고 만다. 거기에 2005년은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최전성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So1 스타리그 2005는 결승 시청률이 1.7%라는 스타리그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위 시청률도 임요환 vs 박지호의 극적인 3대2 승리로 1.4%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4] 그리고 MSL은 그동안의 중구난방식 로고와 트로피를 탈피하고 CYON MSL에서 본격적으로 고정 로고 도입, 유리 트로피로 통일시키면서 리그의 위신을 정립하였다.

이 해부터는 동방신기의 대성장과 슈퍼주니어, SS501,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등장 그리고 god NRG, UN 등과 같은 1세대 보이그룹의 몰락 또, 핑클과 같은 1세대 걸그룹의 활동 중단 또는 그룹 해체로 인해 연예계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났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2005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상화하택(上火下澤) '이었으며,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2005년 올해의 한자는 '愛(사랑 애)'였다.

국제연합에서는 이 해를 '세계 소액 신용의 해'와 '국제 스포츠와 체육의 해', '세계 물리의 해'로 지정했다.

방송계에선 변혁이 일어난 해인데, 상반기부터 위성 DMB방송이, 12월부터는 지상파 낮방송 및 DMB 방송이 각각 개시되었고, 스카이라이프에서도 지역 MBC+지역 민방이 송출되기 시작했다. 이 해 전부터 지역 MBC와 지역 민방을 시청하려면 케이블 의무형 상품에 가입하거나 안테나를 높게 설치하고 증폭기도 설치하고 지상파[5]를 직접수신하거나 포기하고 지상파 계열 재방송 채널을 시청했어야 했다.[6]

이 해에 대학교를 입학한 05학번은 제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정의 수능을 치른 뒤 대학을 입학한 첫 번째 세대이다.[7] 즉, 이 해부터 탐구영역을 사탐, 과탐 중 한 개만 볼 수 있었고 탐구 과목 선택을 4개 선택해서 자기 입맛대로 수능을 보는 세대가 대학에 입학한 것이다.

또, 이 해에 치뤄진 수능부터 수능샤프가 배부되며, 필적확인란이 새로 도입되었다. 반대로 수요일에 수능을 치룬 마지막 해이다. 추가로 이 해 수능은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담 때문에 연기되어 11월 23일에 응시했다.

이 해는 역대급 방송사고가 터졌다. 바로 그 유명한 카우치 사건. 이 사건으로 인하여 인디밴드의 지상파 진출이 힘들어졌고, 신인그룹들도 덩달아 피해를 보았다. 또한,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사건이 나와서 황우석 교수는 국민영웅에서 순식간에 국민역적으로 낙인찍혔다.

초신성 플래시맨 이래로 그 다음주자로서 국내에 또 한 번 슈퍼전대의 황금기와 낭만 그리고 열풍 등을 몰고온 마법전대 마지레인저가 바로 이 해 초창기에 방영된다.[8][9] 그렇게 어느새 3년 뒤인… 그 역시도 다시 또 한 번 '본격 전대시대'를 맞게 되는데.[10][11]

유튜브가 이 해 2월 중순에 최초로 등장하였다. 다만 2005년 ~ 2012년까지는 유튜브 영향력은 매우 약했고 그 당시 한국 사람들은 백분율 기준, 80% 이상은 유튜브 존재를 아예 모르고 나머지 20%는 존재는 알되 대부분 해외 동영상 사이트와 외국인들이 보는 사이트란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강남스타일이 유행을 끌고 SNS가 대중화된 2013년부터 유튜브 시장이 본격 확대된다.

2.1. 기후

이해 전 세계의 연평균기온은 평년보다 꽤 높았지만 한국의 연평균기온은 펑년보다 낮았다. 물론 평년보다 높은 달이 낮은 달보다 많았다. 2000년대의 해 중에 자연재해나 이상기후가 유독 많았던 해이다.

1월에는 평년 수준이었으나 2~3월에는 강한 꽃샘추위가 왔다. 단 4월이 되자 이상 고온이 왔다. 5~6월에는 평년보다 조금 높았다. 그러나 7~8월에는 언론들의 과장보도로 인해 평년과 달리 눈에 띄는 폭염은 없었고, 오히려 8월 말에 이상 저온 현상을 보여서 평년보다 낮은 편이었다. 하나 특기만한 한 것은 장마 기간때 집중호우가 발생하기가 어려운 전북 지역에 뜬금없이 200 mm가 되는 비가 내렸고 전주에는 249.5mm라는 비가 와서 전주에서 유일하게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있는 해가 되었다.

9월은 늦더위로 1도 높았으나 10월에는 평년 수준이었으며 역시 태풍 나비가 울산과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을 강타해서 집중호우와 강풍, 산사태로 피해가 발생했다. 11월에는 이상 고온으로 매우 따뜻했으나 12월이 되자 강한 한파가 와서 12월 평균기온이 1967년 이후 38년 만에 가장 낮게 나오면서 2004년 연평균 13.3도와 1981~2010년 평균 12.5도는 물론 1971~2000년 기준 평년보다도 낮았다.[12] 하지만 이듬해 1월부터는 한파가 점차 풀렸다.

서울 기준 월별 평균기온은 다음과 같다.

2.2. 사이버 폭력으로 얼룩진 2005년

네티즌들에게 2005년은 상처로만 남은 암울한 해이기도 하다. '개똥녀 사건', ' 연예인 X파일', '트위스트 김 사건', '7악마 사건'과 같은 사이버폭력 사건이 잇달아 터지면서 인터넷 익명성과 악플, 마녀사냥 사이버폭력 문제가 다시 부각되었다.

이미 자발적 실명제를 시행하던 게시판에서 문제가 된 것이었고 오히려 지나친 개인정보 유출이 문제인 사건이었지만, 정부는 이를 익명성에 기반한 사이버폭력 문제로 몰아가며 인터넷 실명제 도입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6월 15일 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이버폭력 대응 방안으로 인터넷 실명제를 언급하였으며, 7월 5일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는 실명제 도입 적극 검토를 밝히기까지 했다.

2.3. 2005년 가요계

2.3.1. 온라인 음원시장 형성, 발라드의 강세

음반의 무단 복제와 공유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2001년부터 2004년까지는 음원사이트와 저작권단체들이 서로 의견차가 심해 결국 음반 시장에 차질이 빚어졌다. 2005년부터는 저작권법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전체적으로 음반시장 회생의 움직임이 보였다. 2005년부터 벅스와 소리바다 같은 음원사이트들이 유료화를 시행한 데다 저작권단체들이 음원의 불법 사용에 법적 대응을 강경히 했고, 2004년 11월부터 SK텔레콤에서 '멜론'을 출시하고 2005년 5월에는 KTF가 '도시락'을, 동년 11월에는 LG텔레콤에서 '뮤직온'을 각각 출시했다. 이 해부터는 서서히 온라인 음원시장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동통신사들도 온라인 음원시장이 뜰 것을 전망하며 '음악펀드'를 조성해 가요계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여 신인 발굴 등에 힘썼다.

가요계에서는 SG워너비 소몰이창법의 본격적인 전성기를 열었고, 2년 전 데뷔해 조용히 인기를 모으던 버즈는 10대와 20대들의 대통령의 위치에 올라서게 된다. 그 중 SG워너비는 자신들의 대표곡들인 ' 살다가'와 ' 죄와 벌'이 수록된 정규 2집 앨범인 살다가가 총 43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을 수상하였고, 버즈는 정규 2집 ' Buzz Effect'의 타이틀곡 겁쟁이와 후속곡 가시, 삼속곡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 3연타로 히트를 쳤다. 이를 통해 각종 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으며 총 19관왕[13]으로 2005년에 가수들 중 2위에 해당하는 기록[14]을 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이어 2005년 11월에는 KTF의 음원사이트 도시락의 광고모델로 활동했으며, CF곡인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를 발매, 해당 곡은 방송 출연 없이 도시락 차트 11주 연속 1위를 세웠다.[15] 그리고 엠씨더맥스도 '행복하지 말아요'로 각종 1위를 휩쓸며 꽤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렇게 발라드 장르의 초강세 속 거의 유일한 댄스 보이그룹이었던 동방신기는 정규 2집 Rising Sun을 통해서 지난해와 비교해 보았을 때 확실히 발전한 실력과 퍼포먼스로 더 많은 팬덤을 유입하였고 약 29만 장을 판매하는 성과와 인기가요 3회 1위, 그리고 MKMF 최우수 인기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윤도현 또한 대표곡인 사랑했나봐를 대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서 전성기를 맞게 된다. 이 곡은 SK Telecom이 집계한 벨소리&컬러링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건수 177만 건을 기록했고, 2000년대 초중반 대표 음원사이트인 싸이월드 뮤직 연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상당히 많은 인기를 주도했으며 멜론 주간 차트에서도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해 최고의 승자는 김종국이었다. 김종국은 정규 3집 ' This is me' 타이틀곡 제자리 걸음, 후속곡 사랑스러워, 삼속곡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사속곡 그녀의 남자에게 이 세네 곡들을 연달아 초히트[16]시키고 각종 모든 음악 방송 1위를 올킬하며 총 31관왕[17]을 달성하면서 2000년대를 통틀어 한 해에서 최다 1위라는 기록도 가지게 됐고, 17관왕을 차지한 타이틀곡 제자리 걸음2000년대를 통틀어 단일 곡 최다 1위를 달성한 곡[18]이라는 타이틀도 갖게 됐다.[19] 이렇게 음악 방송에서 큰 강세를 보여줬고, 이 시기에 현재 멜론보다 그 이상이었던 2000년대 초중반 대규모 음원시장들인 벅스뮤직에선 총 12주 1위로 최다 1위를 기록했고[20], 싸이월드 뮤직 연간차트 TOP 10에선 다른 가수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2곡을 올렸고[21][22], SK Telecom이 집계한 벨소리&컬러링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순위 TOP 10에서도 유일히 2곡을 올리면서 총 194만 건으로 최다 연간 1위를 차지했으며[23], KTF가 집계한 벨소리&컬러링 링투유 다운로드건수 총합 연간 1위를 기록[24]하며 각종 대규모 음원사이트, 통신사 벨소리&컬러링 순위 등 모든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음반 판매량에선 1위인 SG워너비의 43만 장에 이어 총 30만 장을 판매하며 2위에 기록됐다. 이 뿐만 아니라 예능계에서도 대박을 치뤘는데, X맨, 날아라 슛돌이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들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며 최고의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최전성기를 누렸다. 그리하여 위의 가요 성적으로 이 해 지상파 3사 가요대상을 모두 석권하면서 최후의 지상파 가요대상 트리플 크라운 수상자 및 그랜드슬램 수상자 기록도 같이 보유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해 지속적인 음반시장 불황, 팬덤 투표로 인하여 수상자 쏠림 논란, 대상을 놓고 여러 기획사들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상을 못 받으면 보이코트할 가능성이 높았던 점, 2006년 연말 가요제 본상권 가수 절반 대거 불참[25], 심사위원의 투표 객관성 결여 논란, 3사 방송국에서 각자 방송국에 출연률이 높은 만큼 방송 점수를 부여하는 것에 대한 논란, 2005년 이전 시상식[26]에 대한 공정성 논란[27][28] 연말 가요제 공정성 논란은 2005년 시상식 이전에도 여전히 시끌시끌해서 2005년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한다는 기사도 떴었고, 2005 시상식 시작 전부터 공정성의 문제로 폐지수순을 밟던 차였기에 폐지된 것이다.[29][30] 그리하여 앞서 말한 여러 사정으로 이 해를 마지막으로 지상파 가요대상이 폐지되고 말았다. KBS와 MBC는 이 해를 끝으로 가요시상식을 폐지하였고 SBS는 다음해인 2006년까지 연말 가요 시상식을 개최하였지만 그마저도 2007년에는 폐지되어 버렸다.[31] 자세한 것은 연말 가요제 항목 참조.

1990년대부터 '꼰대들 노래'로 안 좋게 취급받던 트로트도 젊은 층에게 다시 각광을 받기 시작했는데, 전년도에 무명가수 장윤정이 <어머나>로 뜬 뒤부터 때 아닌 트로트 열풍이 불어닥치기 시작했고, 원로가수 태진아의 아들 이루 등과 같은 신인 트로트 가수들이 폭풍처럼 배출됐다. 또 '상상밴드'처럼 TV 같은 기존 오프라인 무대가 아닌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먼저 나온 가수들도 있었다. 그 외에 '천재 춤꾼'이던 강원래가 5년 전 교통사고로 입은 하반신 장애를 딛고 구준엽과 클론을 재결성해 정규앨범을 다시 내어 활동을 재개하였다.

2.3.2. 본격적인 아이돌 세대 교체

2005년은 1세대의 전멸과 동시에 2세대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불리운다. 2005년 초까지는 1세대 아이돌의 존재가 컸지만 연중에 들어서면서 슈퍼주니어와 ss501의 데뷔로 1세대 아이돌의 활동이 주춤해지고 2세대 아이돌의 활동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2005년 6월, DSP미디어가 새롭게 공개한 보이그룹 아이돌인 SS501이 이 해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동방신기와의 라이벌 구도를 세웠다. 그리고 이 해 연말에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동방신기 이후 새로운 보이그룹 아이돌인 슈퍼주니어도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이 두 그룹과 동방신기는 2005~2008년 대중가요 그 자체였던 소몰이창법에 대항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댄스가수로 성장하게 된다. 또한 이 해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2000년대 후반에 큰 임팩트를 남긴 여성솔로가수인 아이비가 데뷔하였고, SM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아카펠라컨셉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를 선보여 데뷔하였다. 보컬가수로서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지게 되는 여성솔로가수 임정희도 이 해에 데뷔하였다.

또한 쥬얼리는 파워풀한 컨셉과 노래인 'Superstar'로 걸그룹이 없다시피 했던 이 해에 유일하게 빛나는 한 해를 보냈다. 이효리와 더불어 섹시컨셉 가수의 대명사였던 채연도 이 해 최전성기를 맞이했다. 타이틀곡은 둘이서. 2004년 12월 말에 컴백했는데 지상파에서 가위질을 넘어 방영금지까지 생각했던(...) 뮤직비디오로 컴백 전부터 폭발적인 어그로를 끌었고 그대로 채연의 인생곡이 되었다. 상술했듯 히트곡은 거의 발라드 밖에 없던 당시 길거리에서도 상당히 자주 들리는 노래였다. 자세한 내용은 채연 문서 참고. 사실 이 노래처럼 예능 덕을 좀 많이 봤다.

2.4. 세종특별자치시 개발의 첫 삽

이 해를 기준으로 당시 충청남도 연기군 전역에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한 세종시 개발 프로젝트가 밑그림을 그리면서 첫 삽을 뜨게 되었던 해이기도 하였다. 당시 충청남도 연기군은 본래 충남 동부에 있던 조용하고 한적한 농촌지역이었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 이전에 관한 위헌 결정을 계기로 수도 완전이전은 무산되었으나 행정도시 개발은 예정대로 진행됨에 따라 이 때를 계기로 연기군 일대가 개발화에 돌입하게 된다. 그리고 7년 후인 2012년 7월 1일 충청남도 연기군이 폐군되고 세종특별자치시가 공식 출범하게 된다.

2.5. 다케시마의 날[32], 결국 갈등으로 치달은 한일관계

지방의회에서 제정하는 일이라 (일본)정부는 이에 개입할 수가 없다. 지방자치에 따라 정부의 간섭이 불가하다.
- 호소다 관방장관
이로서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대한 안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한다.
- 일본 시마네현 의회
한국은 이 문제에 대해서 신중하고 냉정하게 판단하길 바란다.
- 고이즈미 준이치로
한국놈들은 다케시마에서 나가라! 다케시마는 우리 일본국의 고유영토이다!
- 시마네현 의회 앞에서 소란을 피웠던 일본 우익들

이 해에는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강행하게 되자 어느 때보다도 한일관계가 갈등으로 치달았던 시기였다.[33] 일본 정부는 시마네현 지방의회 고유의 권한이라며 부인하였지만 사실상 시마네현의 입장을 지지하며 독도를 일본땅으로 규정하고 있었던 편.

결국 이 같은 일본 시마네현의 강행에 대한민국 전체는 일본에 대한 경악과 분노로 치달았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일본을 규탄하며 반일시위가 벌어졌고 시마네현과 자매결연을 맺은 경상북도는 이에 대한 항의로 시마네현과 단절선언을 하였으며 그 이외에 국내 지자체들도 일본 지자체와의 교류를 보류하거나 연기하였다.

정부 역시 일본 정부를 상대로 강경대응에 나섰으며 대통령 노무현은 대일 독트린을 발표하며 일본의 태도에 맞불을 놓았다. 그리고 문화재청은 독도를 신청만 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입도를 허용하겠다고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낭독 하에 발표하였다.

또, 1990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 생활을 하면서 교수직을 지낸 미즈노 슌페이가 TV프로그램에서는 친한파인척 행세를 하다가 일본 잡지와 신문 기사에서는 혐한파적인 발언을 해서 사람들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34]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신고만 하면 누구나 독도 입도를 할 수 있습니다.
- 유홍준 문화재청장

3. 사건

3.1. 실제

3.1.1. 1월

3.1.2. 2월

3.1.3. 3월

3.1.4. 4월

3.1.5. 5월

3.1.6. 6월

3.1.7. 7월

3.1.8. 8월

3.1.9. 9월

3.1.10. 10월

3.1.11. 11월

3.1.12. 12월

3.2. 가상


4.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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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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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데뷔

6.1. 가수

6.2. 배우

6.3. 스포츠

이 해를 끝으로 고졸 출신 유망주의 NBA 드래프트 신청이 금지됐다.

6.4. 만화계

6.5. 예능인

이하 공채 합격 및 특채 편입 기준이다. 대다수가 이미 2004년이나 그전부터 방송에 출연하고 있었다.

6.6. 인터넷 방송

6.7. 프로레슬링

7. 은퇴

7.1. 가요계

7.2. 스포츠

7.3. 성우

8. 히트작

8.1. 영화

8.2. 가요

8.3. 드라마

8.4. 애니메이션

범례
투니버스/ 퀴니 방영작(★)
애니원/ 챔프 방영작(☆)
재능방송 방영작(◎)
SBS 방영작(♥)
KBS 방영작(♣)
MBC 방영작(◆)

8.5. 특촬

8.6. 개그 코너

9. 유행어

10. 최초

10.1. 방영 프로그램 및 코너

10.2. 인터넷 웹사이트

11. 출시 상품

11.1. 자동차

11.2. 식음료

12. 관련 문헌

13. 달력

1월 2월 3월
1 1 2 3 4 5 1 2 3 4 5
2 3 4 5 6 7 8 6 7 8 9 10 11 12 6 7 8 9 10 11 12
9 10 11 12 13 14 15 13 14 15 16 17 18 19 13 14 15 16 17 18 19
16 17 18 19 20 21 22 20 21 22 23 24 25 26 20 21 22 23 24 25 26
23 24 25 26 27 28 29 27 28 27 28 29 30 31
30 31
4월 5월 6월
1 2 1 2 3 4 5 6 7 1 2 3 4
3 4 5 6 7 8 9 8 9 10 11 12 13 14 5 6 7 8 9 10 11
10 11 12 13 14 15 16 15 16 17 18 19 20 21 12 13 14 15 16 17 18
17 18 19 20 21 22 23 22 23 24 25 26 27 28 19 20 21 22 23 24 25
24 25 26 27 28 29 30 29 30 31 26 27 28 29 30
7월 8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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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 6 7 8 9 7 8 9 10 11 12 13 4 5 6 7 8 9 10
10 11 12 13 14 15 16 14 15 16 17 18 19 20 11 12 13 14 15 16 17
17 18 19 20 21 22 23 21 22 23 24 25 26 27 18 19 20 21 22 2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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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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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4 5 6 7 8 6 7 8 9 10 11 12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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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18 19 20 21 22 20 21 22 23 24 25 26 18 19 20 21 22 23 24
23 24 25 26 27 28 29 27 28 29 30 25 26 27 28 29 30 31
30 31



[1] 지구촌 편도 있으나, 연령인증이 필요하다. [2] 사실 운이 좋은게 야구선수들의 인지도가 이때는 높지 않았고, 연예인의 병역비리가 이슈가 되어 묻힌게 크다. [3] 사실상 이들의 활약이 있었기에 2006 wbc에서 4강 신화를 쓸 수 있었다. [4] 사실상 임요환이라는 e스포츠의 전설과 프로토스의 가을의 전설, 극적인 내용이 이러한 결과를 낳았다. 임요환은 전통적으로 프로토스전에 약하다는 이미지가 강했으나 이 대회에서 프로토스를 8강, 4강에서 꺾고 올라오는 쾌거를 보였다. 비록 결승에서 오영종에게 졌지만, 오영종도 가을의 전설과 로열로더로 인해 이 대회에서 리그 브레이커가 아닌 새로운 스타로서 자리매김하고 사신토스라는 별명도 생겼다. [5] 송신소와 가깝다면 안테나만 설치해도 된다. [6] 수도권의 경우 2002년 3월에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부터 MBC와 SBS를 재송신해왔다. [7] 2001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1985년생까지는 제6차 교육과정을 고교 3년 동안 겪은 마지막 세대지만 2002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1986년생부터는 제7차 교육과정을 고교 3년 동안 겪게 된 첫 세대였다. [8] 플래시맨 바로 다음으로 특촬물의 열풍에 한 번 더 빠지게 된 건 파워레인저의 초대라 할 수 있는 90년대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이지만 이 작품은 '슈퍼전대'와는 엄연히 별개인 파워레인저라는 틀내에 일종의 원소들 중 하나로 봐야 한다. [9] 또한 마지레인저의 전작이었던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역시 바로 이 연도시기에 리메이크화되었다. [10] 물론 국내선 이듬해(종영 기준)가 되어서야… [11] 보통 대부분의 한 전대 그 전체가 일본에서의 정식 방영기간을 1년 동안 모두 끝마친 그 이듬해가 되어서야 마침내 국내로까지 수입되어 정식방영으로 가는 그런 식인 듯하지만 80년대 중반(말) 국내 최초의 전대자체인 초신성 플래시맨부터가 요즘 같은 수입 운영이 아니었던 듯. [12] 각각 0.1도씩 낮았다. 전국 평년 12.3도, 2005년 평균 12.2도, 서울 평년 12.2도, 2005년 12.1도 [13] 겁쟁이 16관왕 + 가시 1관왕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2관왕 [14] 누적 1위는 총 31관왕을 달성한 김종국. [15] 이 시기의 도시락은 출시한 지 얼마되지 않아 신빙성이 좋지 않았던 걸 감안해야 된다. [16] 실제로 당시 각종 음원사이트, 벨소리 컬러링 차트 등에서 저 세네 곡이 동시에 TOP 10 안에 들었다. [17] 제자리 걸음 17관왕 + 사랑스러워 11관왕 +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3관왕 [18] 당시 현재처럼 가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던 시절이었고, 뮤직뱅크에서 순위제를 폐지했었음에도 무려 31관왕을 달성했으며, 현재엔 무제한으로 1위를 할 수 있는 음악 방송이 있는 것과 달리 이 당시엔 모든 음악 방송이 3주 1위, 5주 1위 등 정해진 1위 횟수를 얻게 될 시 바로 차트에서 아웃시키는 제도가 있었다는 걸 감안해야 된다. [19] 최다 1위를 차지한 제자리 걸음에 이어 사랑스러워도 최다 1위 수치를 기록할 수 있었으나, 제자리 걸음으로 활동할 시기에 MBC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생방송 음악캠프 알몸노출 사건이 터져 폐지됐기에 MBC를 제외한 당시 순위제가 존재했던 SBS 인기가요, 엠 카운트다운, 쇼! 뮤직탱크에서 모두 최대 1위 수치를 차지한 사랑스러워는 MBC에서만 1위를 차지할 기회가 없었다. [20] 사랑스러워 6주 1위 +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6주 1위 ( 주간 차트 순위) [21] 사랑스러워(3위), 제자리 걸음(8위),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11위) [22] 2005년 연간까지의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의 순위는 11위였지만, 06년 상반기부턴 05년 연간 8위를 차지한 제자리 걸음보다 더 높은 누적 판매량 순위를 보여줬다. 이 말은 즉 만약 김종국 3집이 05년 상반기 쯤에 나왔다면 05년 연간 차트 순위에서 타이틀곡인 제자리 걸음보다 더 높은 순위를 가지게 되어 TOP 10에 무려 3곡을 안착시켰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23] 사랑스러워(2위, 1,098,208건), 제자리 걸음(7위, 843,130건) [24] 2위는 MC몽, 3위는 윤도현이 차지했으며 이후 순위는 버즈, KCM, SG워너비가 그 뒤를 이었다. [25] 실제로 2005년 MBC 10대 가수 중 4팀이 불참하면서 10대 가수 가요제가 가요대제전으로 변경되었다. [26] 2003~2004년 시상식에서 불공정한 수상자가 나왔단 기사들이 많았다. [27] 2005년 당시에도 대상 수상을 하지 못 한 SG워너비, 버즈, 동방신기의 극성 팬들이 김종국의 3사 가요 대상 공정성 논란에 대해 따졌지만, 터보 시절 때부터 활동하여 중~장년층까지 사로잡은 점과 제자리 걸음, 사랑스러워,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의 1위 횟수와 파급력과 가요성적, 각종 프로그램에 방송 출연하면서 개인 인지도가 고루 높던 김종국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가요대상 집계도에서도 김종국의 경우가 진짜 상을 받을 것 같다는 등의 이런 기사가 쏟아져 나왔었다. 또한 그 당시에 2005년을 마지막으로 시상식이 폐지될테니 김종국에게 3사 가요대상을 모두 수상하게 해주자는 분위기였던데다가 2005년 시상식 시작 전부터 공정성의 문제로 폐지수순을 밟던 차였기에 폐지된 것 뿐이다. 게다가 대상 후보였던 SG워너비와 동방신기조차도 대상은 김종국이 받을 것 같다고 예상했었다. # [28] 당시 3사 가요대상을 휩쓴 여론에 대해선 탈만한 사람이 탔다, 03~04년 시상식보다 공평했다는 분위기였으며 근황 여론으로는 가끔 SG워너비가 그 해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했는데 3사 중 하나는 대상 받아야 하지 않냐는 의견이 있지만, 가요대상은 음반판매량으로만 집계되는 것이 아니라 음반, 음원, 대중성, 모바일투표, 방송횟수 등 모두 종합적으로 집계한다. 그 중 김종국은 음반 부문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우위를 가졌고, 유력히 대상 수상에 유리해졌기에 3사를 모두 휩쓸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판매 위주로 집계되니 대상은 SG워너비가 수상했으므로 사실상 2005년 가요 시상식은 형평성 있는 시상식이었다. 그렇다고 김종국의 음반판매 성적이 절대 나쁜 것도 아니었고 당시 판매량 2위였다. [29] 공정성 문제제기는 2005년 전보다 적었고 김종국이 수상 후에는 전체적으로 무난했다는 평이었다. [30] 일단 김종국의 집계순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KBS 가요대상에선 음반 15%, 모바일투표 10%, 방송 기여도 20%, 인터넷 조사 40%, 디지털음원 15%로 선정됐었는데 저 5조건 중 김종국은 모바일투표, 인터넷조사, 디지털음원, SG워너비는 음반, 코요태는 방송 기여도로 김종국이 총 65%를 점유하는데 있어 KBS에서 대상을 수상할 확률이 매우 높았고, MBC 가요대제전에선 음반 판매량 20%, 디지털 음원 판매량 20%, 선호도 조사 40%, 방송횟수 집계 20%로 선정했었는데 음반 쪽에선 역시 SG워너비가 우위였지만 2006년까지 MBC 채널에 단 1번도 출연하지 않아 시상식에 불참을 선언하여 수상자에서 제외됐었고, 반면 디지털 음원과 선호도 조사, 방송 횟수쪽에서 우위인 김종국이 MBC에서도 대상을 수상할 확률이 높았고, 마지막으로 SBS 가요대전 또한 음반, 음원, 방송횟수, 인터넷투표 등을 집계하여 뽑았었는데 SBS에서도 투표, 방송횟수, 음원 쪽은 물론이고 당시 인기 예능 X맨을 찾아라에서 꾸준한 활동을 선보여 이 예능활동도 집계된 경향도 더해져서 김종국이 수상할 확률이 매우 높았다. 반면 수상에 실패한 버즈는 정확한 집계를 알 수 있는 KBS 가요대상 기준으로 보면 음반 3위, 디지털음원 5위, 방송 기여도 5위 밖, 인터넷 조사 5위 밖, 모바일 투표 7위로 대상을 받을 수 있는 조건에는 집계도가 한참 낮아서 대상 수상에 실패했다. [31] 일각에서는 김종국을 지상파 마지막 가요대상 수상자라고 하지만 엄밀히 보면 실제 지상파의 마지막 가요대상 수상자는 2006년 SBS 가요대전의 대상 수상자였던 동방신기로 보는 것이 맞으며, KBS 가요대상 MBC 가요대제전의 마지막 대상 수상자와 최후의 3사 가요대상 트리플 크라운 및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가수는 김종국인 것은 맞다. [32] 유일하게 KBS에서는 일본의 의도에 말리지 않기 위해 뉴스상에서 독도의 날이라고 지칭하였다. [33] 최대최악의 갈등으로 치달았던 시기는 2006년이라 볼 수 있다. 퇴임을 앞둔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다른 날도 아니고 무려 8월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였으며, 독도 영유권을 가지고 두 나라가 전쟁 직전의 상황까지 갔던 해이기 때문. [34] 실제로 미즈노 슌페이는 반일 감정이 최고조에 달했던 1990년대와 2000년대에도 한국 TV프로그램에서 굉장히 많은 호감을 받은 인물이었다. [35] 2005년 9월 이전에는 전자투표기 하나 대신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넣어 종이 투표를 하였다. # [36] 때문에 2005년 9월 이전까지 발급된 여권은 약간 두꺼웠으며, 색이 바랜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보안 또한 허술했다. 예전 여권 [37] 4일 폭설은 전라남도 쪽 위주로 강하게 내렸다. [38] 위성 영상 [39] 공식 신적설량(최종 적설량) : 광주 29.2cm(30.0), 목포 30.0cm(30.4), 장성 30.0cm(34.0), 담양 28.0cm(29.0), 나주 36.0cm(36.0), 화순 25.0cm(28.0), 무안 30.0cm(30.0), 곡성 21.0cm(22.0) 영암 38.0cm(39.0), 보성 28.5cm(29.0), 함평 35.5cm(40.2), 영광 36.2cm(38.2), 순창 26.0cm(27.0), 부안 23.5cm(23.5), 고창 27.0cm(32.1), 정읍 34.6cm(46.6), 장흥 36.3cm(37.3), 해남 35.2cm(38.5), 강진 29.5cm(30.5), 임실 21.0cm(23.5) 등 [40] 21일 폭설은 전라북도 쪽 위주로 강하게 내렸다. [41] 고흥, 여수, 완도 이 3지역은 대설주의보만 발령됐다. [42] 위성 영상 [43] 공식 신적설량(최종 적설량) : 광주 35.2cm(40.5), 장성 47.5cm(49.8), 담양 36.0cm(37.0), 나주 30.0cm(38.0), 고창 50.0cm(70.0), 화순 31.0cm(33.0), 순창 37.5cm(38.2), 곡성 26.0cm(26.0), 정읍 45.6cm(59.2), 부안 39.0cm(47.0), 순천 31.6cm(32.2), 임실 22.5cm(26.5), 보성 27.0cm(29.0), 함평 21.1cm(37.4), 구례 22.0cm(22.0), 군산 27.2cm(27.2) 등 [44] 위에는 불 아래는 못. 서로 분열하는 모양을 비유하는 말이다. 출전: <주역>. [45]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하면 좋다. [46] 2세대 컨텐츠 중 생일 찾기에 2005년 달력이 등장한다. [47] 규현 제외. [48] 전 해바라기 멤버 이주호의 아들. 데뷔 당시 본명 '이상'으로 활동함. [49] 고등학교를 1년 늦게 졸업 [50] 2014년까지 '강준'으로 활동. [51] 방송 데뷔는 2003년 웃찾사. [52] 2015년까지 '이형'으로 활동. [53] 데뷔 초에는 '영채'로 활동. [54] 2014년까지 본명 '정명옥'으로 활동. [55] 가수 활동을 은퇴한 것이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56] 2005년 SBS 가요대전 대상 수상 곡 [57] 2005년 KBS 가요대상 대상, MBC 가요대제전 최고 인기 가수상 수상 곡 [58] 2005년 싸이월드 뮤직 연간차트 1위 [59] 2005년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곡 [60] 2005년 멜론 연간차트 1위곡 [61] 2018년 코미디빅리그 - 가족오락가락관에서 재사용되었다. [62] 처음에는 코요태의 비몽을 불렀으나 후에는 채연의 둘이서로 바뀌었다. [63] 출시 당시엔 '자연지향땅칩'이었음. [64] 2013년 6월 '감미칩'으로 부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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