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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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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친한인 인물의 목록을 수록한 문서이다.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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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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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키단 히토리 -
배우 겸
코미디언
테리 이토[1]처럼 이 분도 카라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며, 카라의 일본 진출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개인적으로도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DSP미디어의 대표인 이호연과 친분이 매우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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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모에 -
가수
한국 드라마를 통해서 한국을 좋아하게 됐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2] 그러나 7월 21일에 한국인들의 악플 사건 때문에 모에가 10분간 울음을 터뜨린 일도 있다.[3] 심지어 모에는 예전에 8월 15일에 자국이 전쟁을 일으킨 사실을 잊지 말자는 경각심 담긴 글을 인터넷에 올려 한국인에게 호감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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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
쿠사나기 츠요시, 각트, 사잔 올 스타즈에 가려진 이 항목의 히든 보스. 한국 포크 록 밴드를 커버하는 일본 그룹이며, 아래의 하세가와 요헤이도 원래 곱창전골의 멤버였다가 장기하와 얼굴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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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와 마리나 - 그라비아 모델 아이돌
자신의 SNS에 한국어로 된 글을 올릴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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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하마 네루 - 가수
중학생 때 한국에서 2주간 홈스테이를 하거나 여행을 오기도 했고 하부 미즈호에게 받은 한글 크리스마스 편지를 받아 읽기까지도 했다. 개인적으로도 한국어를 잘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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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세 히나 -
AV 배우
K-POP을 광적으로 좋아하며, 특히 iKON을 매우 좋아한다. 그 외에도 다른 한국 화장품이나 배우 등도 팔로우하며, 팬 애칭도 한국어의 팬을 붙혀서 히나팬이라고 붙이기도 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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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오 -
패션 모델 겸
배우
직접적인 영화 홍보나 시상식을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한 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친구나 혼자서 한국에 놀러간 적이 종종 있다. 그리고 한국음식도 좋아한다고 인터뷰에 언급을 한 적도 있다. 인터뷰 내용 2020년 1월 14일에는 본인의 SNS에 대놓고 한국에 가고 싶다고 태극기 이모티콘까지 날리는 등 제대로 친한임을 인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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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사와 키사키 -
AV 배우
미즈하라 노아 시절부터 본인 트위터 대문글에 한국이 좋다고 글을 남겼다. 그리고 12월 21일, 나루사와 키사키로 개명했을 때도 한국을 좋아한다는 건 변함이 없다. 한국에 정말 가고 싶어했는지 본인의 트위터에 한국에 가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 #1 #2 근본적인 원인은 역시 K-POP...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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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토 덴노
조부가 지은 과오를 반성하고 반극우적인 성향을 보이면서 부황과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 참고로 이사람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 피아니스트 정명훈과도 여러번 만나서 같이 한일 연주 음악회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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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코코로 - 가수
한국어와 K-POP에 관심이 많다. 카와카미 치히로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한국여행을 자주 가고 싶어하며, 에이핑크의 팬덕활동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얼마 후, 프로듀스 48에 출전하게 되었으며, 한국 팬들의 댓글을 보면은 한국어로 대답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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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야키 미야비 - 가수
한국을 좋아한다고 언급을 많이 한다. 가족이랑 혹은 친구랑도 한국여행을 종종 가는편이며, 한국 여자 아이돌이나 모델, 패션이 테마인 일반인 인스타 등을 대량 팔로우 하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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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하루카 -
가수
한류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취미가 한국 드라마 감상과 K-POP DVD 감상이다. 트위터에서 한국이 좋다고 말하자 혐한 넷 우익이 악성 댓글을 달자 거기에 대해 또 대응을 하여 역관광을 시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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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니시 치요리 -
가수
김치 냄새 혐한 날조 선동 사건이 있긴 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기레기의 루머이며 애초에 혐한 의혹 자체가 한국 우익의 잘못된 인식이다. 심지어 김치요리라는 별명에 오히려 재미있어하고 굉장히 마음에 들어한다. 실질적으로 한국어 공부도 많이 하며 한국을 굉장히 좋아하는 친한파 아이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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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마 유키에 -
배우
동경만경이라는 드라마에서 재일교포 역할을 맡아 한국어 대사를 항 적도 있고, 한복을 입은 사진 장면도 있다. 이 경험으로 한국을 보다 가까이에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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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자와 케이지 -
만화가
맨발의 겐의 작가. 대표적인 친한파 만화가 중 한 명으로,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국인들(조선인)에 대해 우호적인 시선으로 만화를 그렸다. 내한도 여러 번 하며,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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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카 히로무 - 정치인
일본의 친한파 정치인으로서는 보기 드문 자민당 소속인 사람으로, 그것도 자민당 내에서도 상당한 거물급 인사였던 사람이다.[4] 한국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해왔고, 한국, 중국과 같은 자국의 전쟁 범죄에 피해를 입은 나라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한국과의 우호를 계속 강조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가 부라쿠민 출신이라는 점이 큰 것으로 보인다. 재일 한국-조선인과 똑같이 차별받는 계층으로서 동병상련을 느낀 것도 있으며, 어린 시절에 그의 어머니가 관동 대지진 당시에 벌어진 학살을 피해 달아난 한국인들을 집 안에 숨겨준 것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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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나오 -
아이돌[A]
AKB48 활동 종료 이후 한국의 방송에서 고정으로 활동했는데, 본인은 한국에 호의적인 입장으로써 끝까지 활동을 이어갔으나 주변인들의 반응이 엇갈려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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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모토유키
1970년대부터 청계천 등을 중심으로 빈민들을 도우면서 빈민구제에 힘쓴 일본인 목사.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에는 명예 서울시민으로 위촉되었다.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비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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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카와 세이준 - 영화배우
한국 영화와 송강호를 좋아해서 한국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한다. 트위터 네임도 자신의 이름과 함께 한글 이름을 병기하고 있고, 한국 여행도 자주 즐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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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미 마유 - AV 배우[6]
AV 데뷔 이전인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사실 AV 이외에도 한국 서적 번역도 하고 있다.[7] 게다가 노조미 마유는 일본의 역사왜곡을 굉장히 비판할 뿐만 아니라 한일 양국이 서로 개선하여 사이좋게 나아가길 바라고 있다.[8] 한 마디로 한일관계를 굉장히 우호적으로 바라보는 몇몇 안되는 일본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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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마 나오토 -
배우
한국과 일본에서 같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개인 트위터에 한국이 좋다고 태그를 남긴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한국을 꽤나 좋아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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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 마미코 -
성우
'노토 마미코의 지구NOTE(能登麻美子・地球NOTE)'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국편도 나왔는데, 한국의 역사, 주요 관광지, 음식, 문화, 한류까지 설명하고, 한국 노래를 틀어주기도 했다. 그리고 대본이 아닌 개인적으로 가까운 나라니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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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모에하 -
가수
K-POP을 취미로 자주 듣는다. 그리고 한글능력검정시험에서 4급을 따기도 하여, 한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알 정도며, 본인의 프로필에 한국을 좋아한다고 트위터에 남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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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나나세 -
가수
어릴 적부터 한국을 몇 번 여행한 적이 있다. 여행 때 먹은 한국 음식이 맛있어서인지 한국 음식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 같다.[10] 어떤 팬이 끝말잇기할 때 순두부찌개를 언급했고 또 먹고 싶은 음식을 나열할 때, 한국 김과 콩나물을 우선순위로 정했다. 그리고 말을 걸어주는 한국팬이 있어서 놀랬다는 얘기를 했다.
- 니시메 슌 -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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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호노카 -
라스트 아이돌 멤버, 유튜버
라스트 아이돌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던 일본의 TV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좋아한다고 얘기한 적 있으며 한국 여행을 자주 올 정도로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한국 팬들이 눈에 띄게 늘어남에 따라 유튜브, 개인 방송, SNS 등에서 한국을 언급하는 횟수도 많아졌고 서툴지만 종종 간단한 한국어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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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와키 사야카 -
가수
밑의 문단의 아~쨩의 친동생으로, 9nine이 진행했던 라디오에서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말[12]까지 한 적이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한국어를 배운다던지 K-POP를 자주 들을 정도로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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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가키 리사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아이돌. 한국에도 자주 드나들며 다소 어설프지만 한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다. 듣다보면 돼지새끼라고도 한국어로 말하는데 그것마저도 귀여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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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타니 마사미츠 -
게임 기획자
한국어 배움에 대한 열의가 상당하다. 최근 들어 시청자들이 보내주는 간단한 한국어 표들을 보고 "미안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등의 회화를 구사하며 매 방송마다 한 문장씩 시청자들에게 배워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일 양국에서 나이에 비해 상당히 젊고 긍정적으로 산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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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고 코타로 -
배우
신입이였을 때 봉오동 전투에 출연한 적이 있어 일본에서 많은 욕을 먹었지만 자신의 SNS에서 한국에 놀러온 사진도 올렸고 한국에서 날씨의 아이가 개봉했을 때 인사도 한 바 있었으며 한국 드라마 중 이태원 클라쓰를 재밌게 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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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아키타로
일본 애니계의 대표적 친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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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즈카 가극단
극단 자체가 한국 공연을 많이 참고하며 한류 자체를 굉장히 좋아하여 한국 문화를 많이 벤치마킹하고 있다. 특히 가극단 창립 95주년 기념작이 다름아닌 태왕사신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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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 쇼스케 - 일본 태생의
롯데 자이언츠 전(前) 감독
한국에서 쓰이는 이름은 도위창이며, 일본에서 처음 야구 인생을 시작하였지만, 선수 생활을 끝마친 뒤에 한국으로 와서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오랫동안 재직했다.[15] 현재는 대만의 슝디 엘리펀츠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참고로 ' 도위창'이라는 한국 이름때문에 재일 한국인으로 오해받기도 하나, 전혀 아니고 순수 일본인이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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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루 - 일본의 우타이테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즐겨듣고, 웬만한 K-POP은 거의 안다고 하며, 가끔 트위터에 K-POP 영상의 링크를 걸어놓고는 멋있다고 트윗하기도 한다. 소녀시대의 Mr.택시를 부른 적도 있고, 다른 일본 우타이테 마지코와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부른 적도 있다. 그리고 2016년에 내한 공연을 한 적이 있다. 다만 오리지널 곡인 소소고금의 PV에 전범기인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문양이 나와서 우익 논란이 된 적 있으나, 그건 사실이 아닌 듯.[17]
- Raychell - 베이스 보컬 겸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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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라 - 일본의 언론사
한국에선 생소한 곳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산케이신문 등 일본의 주요 언론사가 친정부, 친우익을 띠기 마련인데, 이 언론사는 정말 대담하게도[18] 정부, 우익을 향한 팩트폭력으로 비판하고 한국의 입장을 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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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조에 요이치 - 정치가
일본 내 혐한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하고, 한일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을 한다. 최근에 일본 강제징용에 대해 굉장히 비판하며 일본 측이 사과를 해야한다고 얘기를 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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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 -
배우 겸
가수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빅뱅과 동방신기의 광팬이라고도 밝혔다. 그 전에도 한국 드라마와 K-POP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도 어머니도 한국의 문화나 음식에 대해 관심이 많는 등등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 해외여행으로 가고 싶은 나라 1위가 대한민국이라고 말한 적도 있다. 카라, 원더걸스, 소녀시대와 친분도 있으며 같이 식사를 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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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게 유타카 - 배우
동시에 그의 대표작인 고독한 미식가를 서울, 부산, 전주에서 찍기도 했고, 여러모로 한국과의 인연이 많이 겹친다. 실제로도 간단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등 한국을 좋아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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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오카 나츠미 -
가수
한국의 문화나 K-POP을 좋아하며, 인스타그램에도 한글로 해시태그를 달고 한국인 팬들에게도 답글을 달아주기도 했다. 그 외에도 치맥, 소주를 굉장히 좋아하며, 한국에 가고 싶다는 등 굉장히 친한 성향이 강하며, 한국인 팬들에게도 정말 우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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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자키 히로카 - 가수
아이돌 유닛 SPACE GIRLS PLANET의 전 멤버이며, K-POP과 한국음식을 매우 좋아하며 한국 드라마를 취미로 보는 등 한국의 문화에 매우 관심이 많다. 그리고 인사할 때 안녕을 자주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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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이 쇼마 -
배우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거의 주연같은 악역이자 영웅적인 면모를 가진 그라파이트를 연기한 배우. 마치이 쇼마는 2년 연속 한국의 수도 서울에 놀러온 뒤 "한국 그립다. 또 가고 싶다... 부산에서는 해물도 맛있는 것들 뿐이라 부산은 최고였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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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시노부 - 가수
프로듀스 48 이후로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탈락 이후에도 쇼룸 방송에서 한국 팬에게 굉장히 우호적인 호감을 보이기도 하였다. 여담으로 한국 드라마도 즐겨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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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 스즈카 - 배우
한국 영화에 출연해보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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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기 카나 - AV 배우
아프리카 BJ 남순의 방송에 출연하였고 개인 팬미팅도 개최했다. 서울에서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도 했으며 설날을 맞이하여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어 자필로 설날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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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 히토미 -
가수
트위터 등 여러 SNS에서 공개적으로 한국이 좋다고 자주 언급하며, 공식 프로필에서조차 좋아하는 것에 한국이라고 적어져있다. 자필로 한글을 적은 사진을 올리거나, 한국에 가고 싶다고 글을 쓰고 K-POP 댄스 영상을 올리거나, SNS 팔로우를 한국 SNS 스타나 한국 연예인에게 하는 정도로 극도의 친한파이다. 본인의 생일 때도 한국 관련 물건을 갖고 와달라고 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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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무라 아오이 - 가수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프로듀스 48에서부터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하였는데, 한국의 팬클럽 꼬북단 결성 이후로 한국어가 꽤 늘었다. 쇼룸 방송이 끝난 후에도 한국어로 고맙다는 말을 유창하게 하는 등 한국팬들에게 굉장히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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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세 사에 - 가수
프로듀스48에 참여했는데, 이미 그 전부터 한국어를 할 줄 알고 있었다. 프로듀스48로 인해 크게 주목받은 때문인지 한국에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자주 인터뷰를 한다. 심지어 자신의 첫 사진집의 로케를 한국에서 진행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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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와 비비안 - 가수
비비단으로 불리는 한국의 열성팬들 때문에 인생이 달라졌고, 인지도까지 높아진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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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무라 신고 -
아오모리현 지사
한국에 우호적인 듯하다. 한국의 인물사진작가 조세현씨를 아오모리현의 초대 글로벌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배우 이서진을 아오모리현 명예지사로 임명한 적이 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자매결연을 맺기 전에도 제주도를 방문해 김태환 당시 제주도지사를 만나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이후 우근민 제주도지사 시절에 우호도시 협약을 맺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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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무라 하루카 -
성우,
탤런트
약간 한국홀릭에 빠져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 사랑이 예사롭지 않다. 한국어로 댓글만 달아줘도 엄청 좋아하고, 한국 음식이나 한국 화장품 등 한국이라면 뭐든지 좋아해서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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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마 카렌 -
배우 겸
성우
한국 내 에서는 아이리스의 유키 역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 분도 미야자키 미호 못지 않을 정도로 꽤나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파 배우이다. 출연 외에도 12살 때부터 한국어교실에 가입을 하고 그 이후로 스스로 한국어를 공부하였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가 일본 뿐 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활약을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한국 드라마에서도 출연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소원은 성사되었다. 슈퍼주니어의 열혈팬이며, 차승원 같은 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트윗을 남긴 적도 있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라고 글을 남긴 적이 있고 한국 팬들에게 한국어로 안부를 전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많은데 더 자세한 건 여길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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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미호 -
아이돌
한국 오디션 프로에도 직접 출전한 것은 물론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부터 한국어도 매우 능통했던 데다 심지어 한류 관련 방송 프로그램까지 진행 중이다. 그래서, 여자 아이돌판 초난강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있다. 또한 일본 TV방송에서 나와 시도때도 없이 한국어 드립을 하거나, 국제정세상 한일관계가 최악인 상황이었던 2012년[22]에도 "내가 한국 좋아하는데, 너희가 무슨 상관이야?"라는 식의 발언을 하는 등 8년 간 꾸준히 친한 활동을 한 결과 일본 우익들의 도 넘은 각종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이라 여겨지는 AKB48의 차세대 센터로 주목받았던 그였지만 이로 인해 인기의 하락에도 영향을 끼쳤던 것이 사실. 그렇지만 그는 여전히 수많은 친한 활동을 했었고, 결국 그녀의 별명 중 하나로 김먀오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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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하루마 -
배우
2019년 서울 드라마어워즈에 참석했으며 평소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발언과 한국 팬들과도 SNS로 소통하는 등 한국을 굉장히 좋아했다. 그러나 2020년 7월 18일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어 한일 양국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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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사와 에레나 -
배우
애초에 아버지가 일본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일본인이며, 굳이 그거 아니더라도 한국어를 굉장히 잘한데다가 한류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심지어 CGV의 드라마인 소녀K에 출연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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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키코 -
모델
애초에 본인부터가 한국계와 미국계 혼혈 일본인이며, G-DRAGON과 한 때 애인으로 화제가 되었다. 우익 논란도 있긴 하였으나 전혀 우익과 상관없는 인물이며[23], 한국을 존중한다는 말까지도 했었다. 얼마 전에는 BLACKPINK의 로제와 지수와 3명이서 같이 스샷을 찍은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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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에다 슌스케 -
아이돌,
배우
이른바 천년남돌로 불리는 일본 아이돌로 본인이 주연을 맡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한국 대흥행 기념으로 내한을 했으며[25] 내한 인터뷰 중 본인의 영화가 한국에서 오래 흥행하는 일본 영화가 된 것에 감사를 표했으며 그 외에도 인터뷰에서 본인이 한국 드라마와 송강의 팬인 것을 밝혔고 가장 최근에 본 한국 드라마는 여신강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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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미 유아 - 前
아이돌,
AV 배우
AV 배우계 중 친한파 끝판왕. 한국을 극히 좋아하며, 한국어도 잘하는 편도 모자라서 한국 아이돌 커버댄스도 구사하기까지 한다. 2018년 3월에 마츠다 미코와 사쿠라 모코와 같이 자비를 들여 허니팝콘이라는 3인조 (한국)아이돌을 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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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신이치로 -
성우
이니셜 D의 후지와라 타쿠미 담당 성우. 2008년에 내한해 팬미팅을 가진 바 있고, 이후 잡지에서 가능하면 한국의 이벤트에 더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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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니 아카리 -
AV 여배우
방탄소년단의 광팬이자, 이 쪽도 AV 여배우 중에서 대표적인 친한 성향을 많이 보이는 배우 중 한 명이다. 트윗 캐스팅 방송에서 종종 한국 얘기를 하며, 한국인과의 소통도 매우 호의적으로 잘하는 편이다.[26] 그리고 K-POP 커버 댄스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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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유리코 -
모델
2004년 미스 재팬으로 유명한 인물이며, 한국을 꽤나 좋아해서 몇 번이고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2006년에는 테레비로 한글강좌에 출연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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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타츠야 -
코미디언
개그맨 콤비 겐키~즈의 멤버. K-POP의 라이브와 퍼포먼스의 매력에 빠져들어서 K-POP을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또한 K-POP의 매력을 전하려고 각종 커버댄스를 추거나 K-POP 관련 이벤트를 주최하는 등 K-POP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깊은 일본인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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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마아야 -
성우
한국 음식만 먹고도 일주일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고 얘기 한 적도 있으며, 한국 영화나 드라마 더빙도 꽤 많이 했고, 한류잡지에 인상깊은 배우로 정려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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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노리코 - 가수, 배우
영화 주온2 홍보차 처음 방한한 적이 있고, 국내에서 디너쇼 공연을 하는 등 우리나라에 수차례 방문한 적이 있다. 일본인 연예인으로는 대한민국에 팬클럽이 생긴 최초의 일본인 연예인이기도 하며, 한국에 방영된 일본 관광 홍보 광고에도 출연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드라마, 가요 등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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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이즈미 -
가수
드라마 겨울연가를 굉장히 좋아한 애청자였다. 한 때 관련 앨범과 악보 등의 굿즈들을 샀다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또한 한국 팬들을 각별히 생각하여, 한국 내 일본 음반 유통사인 C&L의 공식 카페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긴 적이 있다. 이에 대해 현지 관계자는 일본에서도 미디어 활동이 적은 가수였던 만큼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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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코 토모히사 - 일본의 인터넷
가수
최근에는 한국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지만 예전에 트위터에서 일본을 포함한 중국, 한국 등의 아시아 국가는 모두 형제라고 하거나 한국인 팬에게 덧트윗으로 "사랑해요"라고 가타카나로 답변했으며, 한국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듯 최근에도 한국 음식을 먹으러 간 것으로 보아 한국에 대해 매우 우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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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모코 - AV 배우, 가수
한국에서 데뷔했던 일본인 아이돌 유닛 허니팝콘의 멤버로 자신이 한국에 대해 가진 호감을 적극적인 어필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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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유키 - 일러스트레이터
주로 에로 동인지/상업지 쪽으로 활동한다. 한국을 좋아해 한국어를 공부하여 한글로 근황을 꽤 자주 올리며, SNS 등지에서 한국인 팬을 많이 신경 써준다. 더 나아가 픽시브나 팬박스 프로필명에 "咲良ゆき / 사쿠라 유키"라고 한글명을 덧붙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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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레이카 -
배우
예전부터 한국 드라마나 K-POP을 통해서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으며, 또한 NHK의 테레비로 한글강좌에서 레귤러 멤버로 출연하여 약 1년간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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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미우 - 아이돌
한국 노래와 한국 음식[27]을 좋아하며, 한국어도 수준급으로 구사한다. 이후 일본에서 방영된 PRODUCE 101 JAPAN THE GIRLS[B]에 참가하여 ME:I의 멤버로 호명되었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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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나츠키 - 前
아이돌, 네일리스트
중3 여름방학 때 한국에 왔다가 완전히 빠져버렸다고. 그래서 한국어도 독학으로 배워 유창하게 구사하고, 한국인 친구까지 두면서 친한파 인증을 확실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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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리나 -
성우
아라이 사토미와 함께 개인적인 여행으로 한국에 온 적이 있는 듯하다. 길을 잃었을 때 한국 사람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었다고 하며 사람의 따뜻함을 느낀 여행이었다고 표현하며 감격하는 등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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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사토미 -
성우
한국 가요를 꽤나 좋아한다. 그리고 자신의 프로필에 ' 토요사키 아키와 함께 외국에 간다면 어디에 갈까?'라는 질문에 대해 한국에서 마사지투어를 가고 싶다고 적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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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히나타 -
성우
2018년 트윗 중에 한국에 온다면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이란 질문에 "홍대거리에 가고 싶어요."라고 한국어로 답변을 했고, 실제로 내한해서 행사 참여도 했다. 몇 번 더 내한하고 싶다는 발언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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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 토모카즈 -
성우
한국에 꽤나 호감있는 성우로 유명하다. 알게 모르게 한국의 지인들이 많이 있으며, 바이스 크로이츠와 에스카플로네한창 인기가 올라갔을 때, 한국의 팬들이 관심을 가져다 준 것이 한국을 좋아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 다만 기미가요 사건이 터졌으나, 한국에 와서 여러차례 진심어린 사과를 해서인지 사건은 겨우 일단락되었다.[30] 그 외에도 한국 팬미팅을 자주 개최하고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더빙을 자주 맡기도 하였다.
- 스케가와 마리에 - 그라비아 아이돌
- 시노다 마리코 - 배우
- 시노다 미나미 - 성우
- 특기중에 한국어가 있는데, 프로필의 자격증란에 한국어 능력 검정 초급을 취득했다는 사실이 적혀 있다.
- 시노자키 아이 - 그라비아 모델
- 수시로 한국을 방문해서 여러가지 활동을 했고, 한국의 인터넷 문화에 관심이 많은지, BJ 부부인 대도서관과 윰댕의 방송에 출연까지 했다. 참고로 본인은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출연 한 번이 한국의 인터넷 방송계에 엄청난 파문을 가져왔다[31].
- 시다 유미 - 배우
- 가끔 셀카에 한글 스티커를 붙인다거나 한국관련 트윗을 관심글로 설정하는 등 한국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좋아하는 한국가수는 Apink라고 말했다.
- 시라이시 료코 - 성우
-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언급. 한국 여행도 여러 번 다녀왔다고 인증했다. 공교롭게도 그녀의 첫 주연작이 한국 애니메이션이었다.
- 시라키 유우코 - AV 배우
- 한국어를 따로 공부하고 있고 한국 드라마를 즐겨 보는데 최근에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 빠져 있다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 시로마 미루 - 아이돌
- 한국에서 활동할 때, 자기를 보러 와주시는 한국분들이 많아져서 직접 말해주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한다. 프로듀스 48에 나오기기 전에도 Red Velvet 예리가 되고 싶은 게 장래희망이라고 말했으며, 예리가 입었던 ZARA 원피스를 사서 인증도 하고, 예리가 금발을 했다고 따라 하는 등 완전 열혈팬 모드를 보여주고 있다.
- 시로사키 아오이 - AV 배우
- 장근석의 팬이며, 최근 개인 인스타 라이브에서 한국인의 피가 섞인 쿼터임을 밝혔다.
- 시마자키 하루카 - 배우
- 시모야마 타케노리 - 가수
- 시모카와 미쿠니 - 가수 및 배우
- 여러 차례 내한해 공연한 적이 있다. 2008년과 2010년에 단독 콘서트, 2011년에 사운드 호라이즌 공연에 참여했다.
- 시미즈 사키 - 전 가수
- 현재는 활동을 멈춘 베리즈코보의 리더로써 2008 아시아송 페스티벌, 2009년 대동경소녀 출연 및 베리즈코보 미니 라이브 등의 행사 차 자주 내한하며 한국 팬들과 만났고, 하로프로 어드바이저 활동 중에도 소통을 이어갔다.
- 시부야 나기사 - 가수
- 2014년 경 자신의 캐치프라이즈를 한국 출신이라고 내세워봤는데, 실제 한국 출신은 아니나 그 만 한국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다고 한다. 2019년에 한국 로케 촬영 차 내한해 롯데월드의 자이로드롭을 타기도 했다.
- 시부키 준 - 배우
- 주일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는 한국의 인기 드라마 황진이의 매력을 소개하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황진이의 세계」를 촬영한 적이 있다. 그것도 한복을 입고 말이다.
- 시손 쥰 - 배우
- 인스타그램에서 재일한국인 배우 현리를 팔로우하고 있으며 인스타 라이브에서 한국어 몇 마디를 한 것이 확인되었다! 시로타 유와 한국을 사적으로 방문했을 때는 한국인 팬을 보고 매우 기뻐했다고. 육개장같은 한국 음식도 즐겨 먹는 편. 또한 최근에는 한국식 복장과 헤어스타일까지 한 것으로 보아 한류에 관심이 많은 듯하다.
- 시이 가즈오 - 정치인
- 2006년을 시작으로 수 차례 방한하며 한국의 정치인들과 인연을 쌓았고, 종종 한일 갈등 상황에서 한국의 입장을 대변해 일본의 결정을 비판하기도 했다.
- 신도 아마네 - 성우
- 성우가 되기 이전에도 한국을 수차례 방문했으며, AGF 2022에 초청받았을 때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신카이 마코토 - 감독
- 한국 관련 이슈를 본인이 연출한 작품에 반영하기도 하고 이를 활용해 종종 한국을 비난하는 시각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내기도 한다.
- 신타니 료코 - 성우
- 아라마키 미사키 - 가수
- 평소에 한국 화장품을 쓴다고 인증을 하거나, TWICE의 TT를 따라추거나 콘서트에 갔다 오는 등, 한국에 대해 엄청 관심이 많다. 그리고 쇼룸 방송에서 KBK 프로젝트가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 기뻐해 하며, 본인도 한국에 데뷔하고 싶다고 얘기를 한 적도 있다.
- 아라이 사토미 - 성우
- 사토 리나와 함께 개인적인 여행으로 한국에 온 적이 있는 듯하다. 길을 잃었을 때 한국 사람들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다고 하며 사람의 따뜻함을 느낀 여행이었다고 표현하며 감격하는 등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간 모양.
- 아베 나츠미 - 가수
- 한국 아이돌에게 연습과 노력이 대단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외에도 자신의 블로그에 한국이 너무 좋스무니다~ 한국에 완전 빠졌스무니다~♪ 라고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고 표시를 남겼다.
- 아베 마리아
- K-POP의 엄청난 팬이고 한국 음식도 매우 좋아하며, 어느 때는 본인이 '한국인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등등 진정한 한국빠라고 볼 수 있다.
- YOASOBI
- K-팝이 최애이고 협력하고 싶다고했다. 보컬 이쿠타 리라는 NewJeans의 Ditto를 부르기도 했고, アイドル로 한국에 안 그래도 많은 인기가 폭발해서 내한 공연도 오기도 했다.
- 아베 신노스케 - 야구선수
- 이승엽의 절친으로 유명하고, 친해지려고 한국어 공부와 한국어로 편지쓰기까지 하고 거의 한국 선수한테도 굉장히 우호적이다.
- 아베 신타로 - 정치인
- 아들인 아베 신조와 다르게 자유민주당 내 중도우파 온건파에 속한다. 아베 신타로는 본인의 아버지인 아베 간과 같이 태평양 전쟁을 반대한 입장에 있었고, 당시 시모노세키에 있는 재일 한국-조선인과 한국계 일본인들을 도운 적이 있다. 실제로 본인도 재일 한국-조선인의 지지를 많이 받았고, 친한 기조를 유지했다. 단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했지만, 외무상이었다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 아베 아키에 - 정치인
- 이 분도 한국에 대한 애정이 넘치나, 남편 때문에 잠시 사그러들고 있는 편이다. 한일관계가 다시 회복되면 좋겠다는 얘기도 한 적이 있다.[33] 다만, 모리토모 학교 비리 사건이나 벚꽃 스캔들 건으로도 그렇고, 친한파인 것과는 별개로 인성이 최악이라는 지적이 많다.
- 아사다 마오 - 피겨 스케이팅 선수
- 김연아의 라이벌 기믹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아사다 마오는 원래 간장게장을 좋아하고 JYJ의 열렬한 팬이기도 할 만큼, 일본 피겨 스케이팅계의 소문난 친한파이다. 그리고 사적으로는 김연아와도 무척 친하다고 한다.[34]
- 아사모토 미카 - 개그우먼 겸 아이돌
- 대한민국의 걸그룹 피치걸의 멤버의 유카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한국어를 매우 잘 소화해낸다. 그 전에 개그우먼 시절 때도 추석 특집으로 코미디 한일전의 민망한 개그소녀로 출연한 적도 있다.[35] 그 외에는 한국 여행도 자주 가고 한국에 대한 애정도 자주 드러낸다.
- 아사쿠라 아즈미 - 성우
- SNS에 한국 음식집의 부대찌개가 맛있다고 사진 찍어 올리고, 한국 드라마의 더빙을 맡았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한국에 대한 호감이 깊은 걸로 보인다.
- 아스카 키라라 - 배우
- AV 배우 중에 한국을 매우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이며, 한국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 최근 들어 개인방송을 통해 팬미팅도 자주 한다. 먹거리 중에 치즈가 들어간 부대찌개가 제일 맛있었다고 한다.
- 아시다 마나 - 배우, 가수
- 아오이 소라
-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 호감을 나타내는 글들을 자주 올리는 편. 한국 데뷔도 하고 싶어하는 듯하다. 하정우와 바나나맛우유의 열렬한 팬이기도. 단, 은하선같은 일부를 제외한 페미니스트들과는 예외.
- 아오이 쇼타 - 배우
- 어머니가 한식 매니아인데, 본인도 그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아오키 시키 - 성우
- K-POP에 관심이 있어, K-pop의 댄스 스쿨에 다니고 싶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겨놓았다, 특히 BTS에 빠져 있다. 또한 처음으로 한국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보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남겼다.
- 아이가사 모에
- 아이다 리카코 - 성우
- 아이바 아이나 - 성우
- 아이자와 리나 - 배우[36]
- 아이자와 유우키 - 한국계 일본인 유튜버
- 아이코우 치에미 - 모델
- 아카네야 히미카 - 성우
- 아카시 나츠코 - 가수
- 최근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한류 아이돌이나 이런저런 한류에 대한 것에 흥미가 꽤나 많은 편이다.
- 아키모토 사야카 - 아이돌
- DiVA 멤버들과 함께 한국을 두 번째로 방문했다.
- 아키모토 유키 - 배우
- 아키히토 상황
- 천황 재위 시절에 소신을 지키며 대한민국에 우호적인 입장을 여러 번 취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정치권을 비롯한 여러 보수방류들과 대립이 잦았으며, 나무위키에서는 해당 문서 내에서 관련 발언이 별도 문단으로까지 마련되어 있다.
- 아호노 사카타 - 우타이테
- 아~쨩 - Perfume의 멤버
- 니시와키 사야카의 친언니로, 한국에 대해 굉장히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적이 많다.
- 안도 미키 - 피겨 스케이팅 선수
- 야나세 사키 - 그라비아 아이돌
- K-POP덕후에 한국의 문화, 음식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등등 한국에 애정이 많은 일본인이다. 한국어로 인사하는 영상까지 올리는 등 한국어도 매우 잘하며, 본인 인스타그램에 한국어로 해시태그를 올리기도 하였다.
- 야노 시호
- 남편부터가 한국계 일본인 격투가인 추성훈이며, 한국에서도 모델 활동을 했다. 단 한국에서와 일본에서의 평가가 갈리는데 한국에서는 공개적이고 활발하면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 인지도가 높은 반면 일본에서는 거의 신비주의적이라 별로 높게 평가 받지 못하는 편. 오죽하면 일본에서는 "어째서 한국에서 하는 것 같은 모습을 여기(일본)에선 안 보여주나?"라고 볼멘소리가 가득하다.
- 야마구치 메구미 - 성우
- 트위터에서 한국의 음식, 화장품, 음악 등이 좋아져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 야마구치 토모히로 - 성우 겸 가수
- 한국 음식을 통해 한국에 호감을 가졌으며, 불고기를 먹으러 한국에 와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 야마네 아야 - 성우
- 트윗이나 인터뷰 등을 보면 K-POP에 관심이 많은지 종종 한국 노래의 댄스 커버 영상이 올라오며, 플레이 리스트에 K-POP을 넣기도 했고 배우고 싶은 언어로도 한국어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 야마다 노에 - 가수
- 한국 드라마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2018년 경 한 쇼룸에서 한국 팬들에게 받은 선물에 대해 감사함을 밝혔고, 이것을 본 혼마 히나타가 "노에 요즘 한국말을 잔뜩 하는 것 같다."고 하자 "노에 한국인이 되고 싶어."라고 언급한 일이 있다. 통역, 번역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까지 하면서 친한파 인증을 했다.
- 야마다 료스케 - 가수
- 중학생 때부터 한국어에 관심이 많았다. 한국어 교재를 펼 때, 음악 방송을 녹화할 때나, 아무데나 걸어가면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등 한국어를 공부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백김치, 불고기, 김치음식 등등 한국 음식도 매우 잘 먹는다고 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편이다. 그리고 어딜가든 한국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하기도 하였다.
- 야마다 유우키 - 배우
- 삼겹살과 매운 음식 등 한국 음식을 매우 좋아하며, 특히 삼겹살 때문에 2시간동안 가게 앞에서 줄을 선 적이 있으며 음식뿐만 아니라 국내 아이돌의 일본 콘서트에 가는 등 K-POP도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 야마다 토미요 - 엑스포 할머니로 알려진 인물
- 1995년부터 2013년까지 거의 매년 한국을 방문했다. 2011년에는 2012 여수 엑스포 현장답사 차 방문했으며, 2012년과 2013년에는 2012 여수 엑스포과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각각 하루도 빠짐없이 방문했다.
- 야마모토 사야카 - 가수
- 한국을 좋아한다고 대놓고 얘기 한 적도 있으며, 오사카의 코리아타운이 좋아서 방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보아의 영향을 받아서 노래와 춤을 시작했다는 얘기도 있다. 틴탑의 천지를 좋아한다고 한다.
- 야마모토 소니아 - 모델
- 야마모토 타로 - 배우[37] 겸 정치인
- 일본 민주당의 거물 정치인이었던 오자와 이치로와 함께 생활당을 결성했었고, 현재는 소수 진보정당 레이와 신센구미를 이끌고 있다. 독도를 한국에 할양하자는 주장을 했다가 비난받은 바 있고, 자민당의 평화헌법 개정 시도에 열렬히 반대하는 인물이어서 한국인들에게는 까임방지권을 얻은 상태. 다만 이 사람은 근본적으로 친중 성향도 가지고 있으므로, 주변국에 두루 우호적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 야마베 미유 - 가수
- 도쿄죠시류[38]의 맏언니이자, 밑의 야마베 아유의 친언니이다. 다른 멤버들보다 상당히 한류빠여서 한국에 대한 애정과 인연이 깊은 편이다. 한국어로 한국을 좋아한다고 말한 적도 있다. 한국어 인사 영상
- 야마베 아유 - 가수
- 위의 글의 야마베 미유의 친동생이며, 친언니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는 편이다.
- 야마자키 하루키 - 가수
- ACAね(아카네) -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의 보컬.
- 야마조에 타쿠 - 정치인
- 일본 공산당 소속 참의원. 반아베 시위에서 1965년 한일기본협정에 대해 개인 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다고 발언했으며, 또한 한국에 직접 가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서 정치 측에서 역사를 날조하는 것는 하면 안된다고 일본의 우경화를 비판했다.
- 야부시타 슈 - 가수
- 휴일에는 한국 드라마를 많이 즐겨보는 편이며, 한국 음식도 좋아하며, 틈만 나면 한국에 가고 싶다는 소리를 많이 한다.
- 야하기 사유리 - 성우
- 업업걸즈(가) - 아이돌 그룹
- K-POP 커버댄스 위주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몇몇은 개인적으로 한국을 여행 한 적도 있다.
- 에노사와 마나미 - 모델
- 요코타 마유가 한국을 좋아하게 만든 근본적 원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국어를 공부하며, 한국 여행을 자주 가고 그것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까지 하는 한국에 대한 애정이 극심하다.
- 에노모토 아츠코 - 성우
- 최근에는 슈퍼주니어와 TWICE 등 한류 가수에 관심을 보이며, 점점 한국에 관심을 보이는 듯하다.
- 오가사와라 카이 - 가수
- 오가와 나츠미 - 배우
- 오구라 유나 - AV 배우
-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로 활동하며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 오구라 유이 - 성우
- 대학교에서 사귄 한국인 유학생 친구를 만나러 혼자서 한국에 온 적이 있고 자신의 표현으론 쁘띠 미니 홈스테이를 했다고 블로그에 남겼다. 실제로 AGF 때 공식 내한 후 스태프들은 모두 귀국했지만 그 후 자신은 거듭한 한국인 친구를 개인적으로 만나서 가로수길을 다녀오기도 했다는 인증을 했다.
- 오구라 유카 - 모델
- 최근에 한국 요리를 매우 좋아하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유명하다. 식단마다 한국 음식은 최소 한 개씩 무조건 들어가있다.
- 오구리 슌 - 배우
- 꽃보다 남자와 은혼을 통해서 한국의 인기를 얻은 배우이며, 한 때 홍보로 한국을 방문하였으나 한국의 팬이 없어서 한국에서 인기가 없다고 얘기한 적이 있으나, 팬의 증언으로는 오구리 슌이 빨리 걸어서 쫓아갈 수 없다고 얘기해서 그 얘기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해프닝 되었다. 그리고 부산행에 출연하고 싶다고 언급한 적도 있다.
- 오구리 카코 - 가수[A]
- 오노 다이스케 - 성우
- 팬미팅에 찾아온 한국 팬에게 한국어로 팬서비스를 해주면서 호의를 베풀었다.
- 오노 사토시 - 가수
- 보이그룹 아라시의 리더. 동갑인 격투기 선수 최홍만과의 인연이 각별하다. 오노는 최홍만을 홍만쨩이라고 부른다고. 최홍만이 오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기도 했고, 최근엔 한국 소주에 꽂히기도 했다.
- 오노 요시노리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프로듀서. "한국의 탤런트 손예진 씨를 좋아합니다. 한국인 캐릭터를 기획하면서 손예진 씨를 모델로 삼을 것을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렇게 탄생한 캐릭터가 한주리.
- 오노 켄쇼 - 성우
- 오다기리 조 - 배우
- 그의 한국에 대한 애정 때문에 2018년 현재까지도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배우로 꼽히고 있다. 다만, 한국의 한 음식점에서 본인 이름이 아닌 코다 쿠미의 이름으로 싸인을 하고 간 일 때문에 한일 양국에서 욕을 푸지게 먹은 흑역사가 있다.
- 오부치 케이조 - 정치가
- 무려 자민당 소속 일본 총리임에도 한국에 우호적이었다. 총리 시절 김대중 대통령과 '김대중-오부치 공동 선언'을 통해 한국에 대한 사죄 발언을 한 바 있어 자민당 소속 정치인들 중에서는 드물게 한국인들에게 개념인으로 평가받았다.
- 오스기 렌 - 배우
- 오시노 사라 - 그라비아 모델. 한국 영화에 관심이 많은지 자신의 SNS에 기생충,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추격자, 택시 운전사 등 많은 한국 영화 리뷰를 올렸으며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는 최민식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7년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간장게장 주세요~” 라는 한글 문구와 함께 게장이 담긴 접시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 오오타니 마사에 - 가수
- 개인방송을 통해 K-POP을 소개시키는 방송을 한다. 그 외에도 트위터에 가끔씩 한국어로 글을 남기곤 한다.
- 오오니시 사오리 - 성우
- 오오모모 미요코 - 배우
- 오오모리 리오 - 가수
- 한국 문화를 즐기셨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음식, 옷, 뷰티, 드라마, 음악(K-POP) 등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은지 인스타그램에 한국과 관련된 게시물들 비중이 높고 한글로 된 해시태그도 꼭 달아준다. 코로나가 끝나면 가장 가고 싶은 해외여행지로 한국을 꼽았고, 2023년에 자유여행으로 내한했다.
- 오오시마 마이 - 가수
- AKB48의 전 멤버. 트위터에서 한국 좋다고 노래를 부르고, 한글을 섞어 쓰기도 한다. 그리고 2019년 9월 2일, 역시 한국이 좋다고 트윗을 올리자, 혐한초딩에게 악플공격을 당했으나, 그에 따른 역관광을 먹이며 3일동안 트윗이 엉망진창이 된 적도 있다.
- 오오와다 나나 - 가수
- 오오타 아이카 - 前 가수, 배우
- AKB 출신 중 미야자키 미호와 더불어 가장 친한 성향이 강한 인물. 한류 1세대 팬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린시절부터 한국 드라마나 음악을 좋아했다고 한다. HKT 이적 전 AKB 시절에 여러 방송에서 한국을 좋아한다는 말을 여러 차례 했다. 본인 유튜브 채널 영상 대부분이 한국어 강좌나 한국 관련 영상일 정도이며, 한국어 실력도 좋다. 본인 역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을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 오오츠카 아이 - 가수
- さくらんぼ를 비롯한 자신의 곡이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얻고있다는 사실에 흥미로워했고, 2022년에 내한하여 한국 사람들과 교류했다.
- 오오하시 아야카 - 성우
- 국내 서브컬쳐 행사 참여 등 여러 목적으로 여러 차례 내한 했으며, 한국어 자격증까지 취득하였다.
- 오자와 아리 - 성우
- 한국의 물건들에 흥미를 보이거나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며 한국 문화 등에도 관심이 있어 몇 차례 한국을 찾은 바 있다. 한국 드라마도 즐겨본다. 2019년 3월에 나가나와 마리아와 방한하기 이전에도 타자와 마스미 등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방한한 적이 있다.
- 오자와 히토시 - 배우
- 우리나라에서는 용과 같이 제로에서 인상파 야쿠자 캐릭터 쿠제 다이사쿠의 페이스 모델 겸 성우로 얼굴을 알린 야쿠자 전문 배우.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올려놨으며, 한국풍 음식을 먹었다며 여럿 사진을 올리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보고 내가 제일 애정하는 한국 드라마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 오자와 카오리 - 가수
- 일명 자와찡이라고 부르며, 한국의 메이크업이나 패션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 연예인 메이크업 따라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같은 친한파 모델인 다레노가레 아케미와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는 만큼 한국어 실력도 굉장하다.
- 오자키 유카 - 성우
- 오카다 가쓰야 - 정치인
- 입헌민주당 간사장이며 '재일 한국인을 비롯한 영주 외국인 주민의 법적 지위 향상을 추진하는 의원 연맹'의 회장을 맡고 있다. 한반도 평화 와 관련한 메시지와 정책을 여러 차례 폈으며, 방한 당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과거사 문제에 대해 사과한 적도 있다.
- 오카모토 나츠미 - 배우
- 오카자키 리츠코 - 싱어송라이터
- 후르츠 바스켓 애니메이션 의 음악으로 한국에서 인기를 얻게되자 대한민국에 관심을 가졌고 한국의 팬에게 한국어로 싸인까지 해줄 정도로 대한민국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한국에서 오카자키 리츠코의 음악이 인기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2004년 여름에 대한민국의 팬을 위해 방한 콘서트까지 계획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 대해 우호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내한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돌연 사망해서 한국의 팬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더했다.
- 오카자키 린텐 - 음악가
- 일본의 핑거스타일의 거장. 평소부터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고 매년 한 번씩 방한한다. 또한 2014년 9월 29일 한국인들을 위한 <Thanks My Dear : Acoustic Fingerstyle Guitar>라는 앨범을 한국 한정으로 발매하기도 했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수록된 곡들은 다시 재녹음하여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수록된 곡의 타브 악보도 같이 발매했다는 것.
- 오카자키 에미리 - 배우
- 오코노기 마사오 - 정치학자
- 오쿠야마 카즈사
- 한국 음식이나 식품에도 관심이 많은지 불닭볶음면을 먹은 걸 인스타그램에 인증하였다. 그 외 나중에 쿠도 하루카랑 같이 한국으로 여행가기도 했는데 명랑 핫도그를 먹은 것도 인증했다.
- 오타니 료헤이 - 배우
- 그의 부모도 개념인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부분이, 아들이 명량에 출연한다고 하니까 "자랑스럽게 생각해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영화가 조국인 일본이 왕창 깨지는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활동은 니게하지의 대흥행 이후 거의 없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한국에 자주 왔으며 코로나가 끝난 이후에도 한국에 방문했다. https://youtu.be/McLfZRuj5ZA?si=i8JcEOCd5HloPgyx~
- 오타니 쇼헤이 - 야구 선수
- 서울에 방문적이 있으며 태극기에다가 하트 인증글을 올렸다.
- 와다 하루키 - 도쿄대학 명예교수
- 진보적 친한파로, 위안부 문제나 일본의 한국 강제병합에 대해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해 왔다. 그리고 본인의 저서인 " 동아시아 영토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한국이 실효 지배하는 독도 = 다케시마에 대한 주권 주장은 일본이 단념하는 것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 이 결단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라는 주장을 실어 개념이 넘쳐 흐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증했다.[40] #
- 와카나 나오 - 전 AV 배우, 현 패션 모델
- 한일혼혈이며 배우 은퇴 후 한국에 유학을 온 바 있다. 한국어능력시험 관련 수업 성과도 점수에서 고득점을 하며 한국어 능력 및 친한 성향을 확증했다.
- 와카츠키 치나츠 - 모델
- 빅뱅, 특히 G-DRAGON의 짱팬
- 와타나베 마유 - 배우[41]
- 홍광호의 열혈 팬이며, 졸업 후에 한국에 찾아온 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홍광호의 가창력에 충격을 받아서 햄릿 : 얼라이브를 관람하러 왔다고 언급하였다. 홍광호의 팬이어서 그런지 기념촬영 찍어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하였다.
- 와타나베 마유 - 아이돌
- AKB48의 와타나베 마유가 아니라 LOVEACE의 그룹 일원인 동명이인 와타나베 마유다. 위의 항목도 얘기했다시피 트위터에서 한국이 좋다는 것을 인증했다. 친한 인증
- 요시 이쿠조 - 가수
- 요시다 고죠
- 서울 일본인 교회의 목사로 과거 제암리 교회 학살 사건을 접하면서 오히려 역사 왜곡, 진실을 회피하는 일본 정부, 언론에 비판하는 편지를 보냈고, 위안부 수요집회를 찾아가 직접 사죄를 했을 정도로 한국에 매우 우호적이다.
- 요시다 리오 - 모델
- 요시다 아카리 - 가수
- 한국 화장품에 흥미가 많은지 종종 화장품 구매 인증글을 올리며, 한국인 메이크업을 따라해보기도 했다.
- 요시마타 료 - 음악가
- 한국에서도 활동을 많이 하는 편이며, 일지매, 푸른 바다의 전설, 개인의 취향 OST 등등 한국에서도 많은 곡을 작곡하였다. 한국과 상당히 연이 깊은 작곡가이며, 한국팬들에게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한 때 조용필과 일본 백밴드 "괜찮아요"로 활동한 적도 있다.
- 요시자와 유키 - AV 배우
- K-POP을 좋아해서 G-DRAGON의 콘서트에 간 적도 있으며 K-POP 가수들을 종종 트위터로 팔로우하기도 하고 간혹 K-POP 안무영상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요시키 치사토 - 모델
- 개인적으로도 한국을 자주 방문하고 한국 패션모델로도 활동 한 적이 있다. 트위터에도 한국 여행을 다녀온 트윗이나 좋아한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한다.
- 요시타카 유리코 - 배우
- 요코야마 유이 - 前 아이돌 가수, 現 배우, 방송인
- 한국 음식 좋아하고, 한국 팬들에게도 그 중 순두부에서 비롯된 애칭으로 불리며 활발히 교류하고있다. 키타하라 리에는 이런 애칭의 존재가 부럽다고.
- 요코타 마유 - 모델
- 종종 인스타에 한국에 다녀왔다는 것을 인증하고 K-POP을 즐겨들으며,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포스터를 벽에 붙이고 2017년부터 한국어를 공부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인물이다.
- 우메다 아야카 - 가수
- K-POP이 대단한 인기라고 말하며, 친한 멤버들끼리 서로 좋아하는 한국 아이돌 멤버를 말하기도 하고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찾아보고 아이팟으로 노래를 듣고 있다고 한다. 포미닛과 빅뱅을 꽤나 좋아한다. 아예 한국인이 되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다.
- 우스이 마사히로 - 배우[42]
- 1~2년에 한 번씩은 한국을 놀러오고 있으며, 한국인들과 친분도 있고, 한국영화를 즐겨보며, 블로그에서도 한국어를 공부한 적이 꽤 있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찬성과도 영화를 찍었는데 찬성을 찬성형이라고도 부른다. 한일 합작 무대인 페르 귄트에도 참여했다. 심지어 트리탑스의 장유준 역을 맡은 적이 있다. (배역 이름을 봐도 알겠지만 한국인 역이다!!)
- 우스이 요시토 - 만화 크레용 신짱의 작가
- 우에노 주리 - 배우
- 2003년에 칠석의 여름이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한국 로케를 하면서 한국과의 인연을 맺었다. 스윙 걸즈, 노다메 칸타빌레 등의 영화 홍보차 수 차례 한국을 방문하였다. 양지의 그녀가 일본 개봉 이후 무려 6년만에 한국에서 개봉했음에도 SNS를 통해 한국 개봉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내일도 칸타빌레의 주연배우 심은경과도 함께 인터뷰를 하면서 친분을 쌓았으며, 심은경이 출연한 신문기자라는 일본 영화를 꼭 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기타 한국의 로맨스 영화 뷰티 인사이드 등에도 출연하였다.
- 우에다 카나 - 성우
- 트위터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 우에토 아야 - 배우
- 한국이 좋다면서 한국에 자주 왔으며, 모국인 일본 방송에서도 한국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좋은 말들을 많이 해왔다.
- 우에하라 아이 - AV 배우, 탤런트
- 우치다 마아야 - 성우
- 우치야마 코우키 - 성우
- 치즈닭갈비를 먹으러 간적이 있고 한국에 가보고 싶다고 언급함.
- 우타마루 - 일본의 래퍼, 라디오 진행자
- 유사 코지 - 성우
- 소녀시대와 SS501의 팬으로, 소시의 멤버 이름을 한 명 한 명씩 나열하며 팬심을 드러기도 했다. 한 차례 성우 이벤트로 내한하게 됐는데, 이게 성우 본인의 첫 해외여행지라고 한다.
- 우치무라 리사 - 아이돌
- 2018년 경 한 쇼룸 방송에서 한국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를 했다. 한국에서 라이브를 하고싶다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한국어에도 흥미를 보이고 있는데, 채팅창에 한국 팬이 한국어로 작성한 코멘트를 읽고 한국어로 답해주기도 했다.
- 유우키 히로 - 성우
- 유타로 - 배우
- 라이브 방송때 자주 한국에 가고싶다. 한국이 좋다라고 언급하며 한국어도 배우고 있어서 가끔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어도 해준다. 제주도로 한국 여행을 다녀온 후 한국 사랑해요 라고 인스타 스토리에도 올린적이 있다. 방탄소년단 팬이며 지민을 좋아 한다고 밝혔고 한국 드라마, 작품도 챙겨보는 편이다.
- 유토리 - 인플루언서
- 2021년 여름경부터 일자 미상의 기간동안 한국에 체류한 바 있으며, 한국어 공부가 취미라고 한다. 한국의 인터넷 방송인 강인경씨와 맞팔중인 두 일본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 이가와 요시키 - 인터넷 유명인
- 한국사 및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의 여러 밈이나 슬랭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인터넷 유명인이긴 하나 인터넷 방송을 하고있지않아서, 아래의 '인터넷 방송인' 항목이 아닌 이곳에 등재됐다.
- 이노우에 미코토 - 배우
- 한국 연예계를 데뷔하기 위해서 한국어를 공부하였고, 그 후로 한국에서 장기간 있었다고 한다. 한국 드라마에서 한국인 역도 출연한 적도 있고, 한국 CF도 찍었다고 했는데, 정작 출연 한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이마다 미나 - 아이돌
- 최근에 쇼룸 방송하면서 한국어 실력을 많이 구사하면서 한국인 팬들에게 많은 호감을 앉고 있다. 그리고 프로듀스 48 때도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출전했다고 한다.
- 이마세 - 가수
- NIGHT DANCER의 흥행 이후로 꾸준히 인기와 인지도를 쌓았고[43] 그 덕분에 한국인 팬들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J-POP 페이보릿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였고,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한국어로 수상소감까지 말했다.
- 이마다 코우지 - 코미디언
- 이세 마리야 - 성우
- 아예 본인의 보이스 샘플에서부터 한국을 좋아한다고 언급 중.
- 이시다 유즈키 - 농구 선수
- 이시오카 마이 - 그라비아 아이돌
- 이시와타 코지 - 가수
- 아이돌 Scramble Gum의 일원이며, 한국계 일본인이기도 하다. 심지어 한국어 능력 검정시험 2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그리고 본인의 SNS마다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친하게 싶어한다고 글을 남긴 적도 있다.
- 이시이 란 - 아이돌
- Girls² 멤버 출신이며, 현재는 ME:I 멤버. 이전에도 한국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었으며, K-POP 댄스를 몇번이나 커버했었다. 이후 일본에서 방영된 PRODUCE 101 JAPAN THE GIRLS[B]에 참가하여 ME:I의 멤버로 호명되었다.[46]
- 이시하라 카오리 - 성우
- 한국 요리를 먹는 취미가 있다고 언급했고, 2016년에 2차례 한국 여행을 다녀갔다.
- 이와세 요지 - 배우
- 이와타테 사호 - 가수
- 프로듀스 48 참가 전까지 한국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참가 후 한국 음악이나 한국어에 관심이 생겨서 개인 방송이나 인스타 라이브 등에서 한국어로 답해주고 있다.
- 이이다 리호 - 성우
- 같은 뮤즈 멤버 성우인 Pile에게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한국 수험생에게 응원을 보내기도 하고, 세월호 참사 때는 위로의 메시지를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그것도 한국어로. 심지어는 허니버터칩을 먹고 싶다고 올린 페북 페이지가 화제가 되어 한 한국 팬이 한 박스를 보내주자 고맙게 먹고 있다며 감사글까지 올렸다. 한국 팬들에게 선물 보낼 주소까지 공개까지 했다. 최근에는 코이즈미 하나요 역 성우인 쿠보 유리카도 친한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뮤즈의 1학년 트리오 성우 모두 친한파가 되었다. 최근에는 가끔식 페이스북에 한국어로 글을 올리기도 해서 한국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기도 한다... 결국 2016년 11월부터 생일기념 투어가 있는데, 이 중 대한민국 서울을 방문하는 게 확정됨으로써 뮤즈 멤버 성우진 중에서는 쿠보 유리카에 이어 2번째로 내한 이벤트를 가지게 되었다.
- 이즈츠 카즈유키 - 영화감독
- 영화 박치기와 박치기2에서 일본 사회에서 재일교포들이 겪는 고통과 한일 양국의 과거사 문제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일본인 영화 감독이 일본 사회가 보기에 매우 파격적인 영화를 제작한 것을 감안하면 한국에 우호적인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일본의 우경화와 평화헌법 개정 시도를 자주 비판하는 등 개념 있는 행보를 보여주었고, 이로 인해 일본 극우세력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다.
- 이토 아야사 - 성우
-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데, 주로 한국 화장품을 많이 애용하며, 좋아하는 한국 가수는 TWICE라고 말하면서 TT를 부른 적이 있다. 아이미와 같이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행사 차 내한을 했는데 앞으로도 한국에서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언급했고, 마지막 소감 역시 반드시 한국에서 라이브 한다고 얘기했다.
- 이토 치아키 - 가수
- 빅뱅의 열혈팬이며, 빅뱅의 라이브마다 매번 보러오기도 했다.
- 이케다 다이사쿠 - 일본의 신흥종교 창가학회의 3대 회장.
- 그가 낸 책 중 <감사합니다 한국>이라는 책이 있는 등 호의적인 편이다. 신사참배에 반대하고 군국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 때문에 혐한초딩들이 다이사쿠 회장을 이누(犬)사쿠라고 까기도.
- 이케다 효마 - 가수
- 잇코
- 여러 권의 한국 여행기나 미용관련 서적을 펴내면서 한국인이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한국을 칭송했다. 좋은 표현으로는 한국을 꽤나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인식되겠지만, 안 좋은 표현을 빌자면 거의 앞잡이 수준 친한파. 한국 방문 횟수가 백 번을 훌쩍 넘는다. 심지어 김치 광고도 찍었다.
- 죠니시 레이 - 가수
-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보면 간혹 해시태그에 한국어를 섞어서 쓰는데, 오사카 코리안타운에서 커피맛단지를 들고 찍은 사진과 치즈닭갈비를 먹는 사진을 올리며 숨은 친한파로 자리매김했다.
- 진나이 토모노리
- 창가학회
-
20세기에 수립된
신흥종교 중 하나인데, 초대 회장인 마키구치 씨네사브로부터
군국주의에 대놓고 반대했다가 옥사한 사람이기 때문에[47]
혐한층에게는 대표적인 친한단체라며 까인다.
근데 국내 반대파들에겐 혐한단체라고 까인다3대 교주인 이케다 다이사쿠가 한국을 문화 대은인의 나라, 형님의 나라라는 표현을 공개적으로 했고, 안창호와 유관순의 훌륭함을 강의하기도 했으며, <감사합니다 한국> 책을 발간하면서 일본인들이 한국에 역사적으로 누를 끼친 것을 사죄하기도 했다. 그래서 독립유공자협회에서 특별현창을 받았고, 2009년 11월 18일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화관문화 훈장을 수여받기까지 했다. - 츠바키 오니야코 - 희극배우
- 츠치야 케이이치 - 前 카레이서
- 한국의 자동차 관련 매체에 자주 출연하여 진행자들에게 드리프트를 가르치는 등 국내 차덕후들과도 자주 교류하고 있고, 한국 차도 종종 시승하면서 후한 평가를 내려주었다.
- 츠쿠다 타카야 - 격투기선수
- 윤형빈이랑 경기할 때 윤형빈을 게이라고 비하해서 논란이 일었지만, 주최 측에서 시킨 조작 영상과 이 영상을 퍼나르는 언론들에 의해 마녀사냥을 당했다. 사실은 "독도가 일본영토라는 주장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할 정도로 굉장한 친한이다. 페이스북 친구 대부분이 한국인이라고.
- 츠쿠시 미카 - AV 배우
- 취미가 K-POP 듣기이며, 심지어 웬만한 커버 댄스도 잘 소화해낸다고 한다.
- 츠키아시 아마네 - 가수
- HKT48 출신이자 FRUITS ZIPPER 멤버. 프로듀스 48에 참여한 바 있고, 이 때를 기점으로 한국 팬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을 인지했는지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고, 최근에는 BLACKPINK의 팬이 되었다고 밝혔다.
- 층쿠 - 프로듀서, 前 가수. 초난강의 한국진출 당시 '정말 사랑해요'를 작곡했으며, 본인도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 일본 내에서는 K-POP을 비롯한 한류열풍의 가능성을 선구적으로 고평가했다.
- 치바 에리이 - 가수
- 위의 츠키아시 아마네처럼 프로듀스 48에 참여한 바 있다. 중도에 탈락하긴 했으나 한국 팬을 많이 확보했고 본인도 대한민국에 관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 하는지 프로듀스 48 종료 후에도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으며, 몇 번 더 내한해서 활동했다.
- 치바 테츠야 - 만화가
- 한국의 사회운동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그 것 때문에 한국을 수차례 방문을 하였다.
- 치카노 리나 - 가수
- 우메다 아야카와 후지에 레이나처럼 K-POP을 통해 한국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인기는 역시 동방신기, 초신성이라며, 두 그룹을 꽤나 좋아한다. 수학여행갔을 때, 매운 것에는 약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했다.
- 카가와 테루유키 - 배우
- 카게야마 리사 - 성우
- 일본의 여성 성우이자 바로 밑에 있는 뮤지션 카게야마 히로노부의 큰 딸. 일본 성우계 자타공인 넘버원 친한파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한국어 공부에 매우 공을 들이고 있는데, 2021년 기준 외국인이 취득할 수 있는 최고 레벨의 공인 한국어 자격인 한글능력검정시험 1급 + TOPIK 6급 2종을 소지중이다. 이 정도면 한국어로 듣기/말하기/쓰기를 원어민과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구사한다고 봐도 되는 레벨. 게다가 한국 인터넷발 최신 드립/밈/유머에도 매우 해박하며, SNS에 한국어 공부 팁까지 상세하게 소개중일 정도다. 참고로 대학생활중 연세대 한국어 어학당으로 유학을 온 적도 있다. 본인이 말하길 한국이 취미를 넘어 인생의 일부가 되었다고.
- 카게야마 히로노부 - JAM Project의 리더. 큰 딸이 바로 위의 카게야마 리사. 2019년 이시국 타이밍에, Animelo Summer Live에서는 애니송을 사랑하는 전세계 사람들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고,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이 이 회장에 와있다고 하였다.
- 카고 아이 - 모닝구무스메의 멤버였던 아이돌이자 가수.
- 종종 방송에서 한국말을 섞어 쓰며, 몇 차례 여행차 한국에 놀러왔다.[48]
- 카구라 히나코 - 일본의 미모의 인기 asmr 유튜버이자 특정 아이돌 그룹의 멤버. 한국 음식을 먹는 영상을 은근히 자주 찍는 편이다.
- 카네코 리에 - 가수
- 카네코 치히로 - 야구선수
- 선수 활동 중 KPOP을 꾸준히 등장곡으로 사용하며, 한류 아이돌스러운 스타일을 자주 하고 다닌다. 이 때문에 성씨와 엮여 한국계 의혹을 받기도 한다.
- 카네코 미히로 - 前 AV 배우
- AV 배우 시절 사용했던 이름은 타니구치 미히로. AV 배우 시절에도 케이블 드라마나 그라비아, 예능프로그램으로 진출을 시도 했었으나 그다지 신통치 않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한 흔치않은 인물이다. 그녀가 극도의 친한성향을 가지게 된 계기는 일반적인 또래의 일본인의 경우와는 다른데 젊은 일본인 대다수가 K-POP 또는 한류열풍에 매료돼서 한국을 좋아하게 된 반면 미히로의 경우에는 한국으로 로케를 자주 오면서 좋아하는 감정을 점차 가지게 되었고 그 마음이 커진 나머지 30대 중후반의 늦은 나이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해서 현재는 수준급으로 말을 구사할 정도로 많이 늘었다. 2019년에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활동중이었는데 같은 시기 한국에 진출한 AV 배우 출신이 개설한 유튜브와 비교해 완전히 망했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그래서 공식 한국 유튜브는 폐쇄했지만 미히로 본인이 개인자격으로 채널을 개설해 현재는 조회수 상관없이 팬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심지어 현재 업로드 하는 영상에서는 아예 30% 이상은 한국어를 구사하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현재 연예인 중 아이돌 출신으로 친한 성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김먀오가 있다면 진정성 있게 한국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40대 이상 연예인은 김미희가 있다고 봐도 될 수준.
- 카노 유이 - 성우
- 한류에 관심이 많다. 슈퍼주니어 팬이며, 한국 팬에게 한국어 혹은 한국 문화에 대해 물어보면서 한국 전반에 대한 호기심을 보였다 또한 세월호 참사에 애도를 표한 몇 안되는 일본의 공인 중 한 명으로, 한국이 세월호 사건의 탓을 일본에 돌리고 있다고 날조하던 혐한초딩과 키배를 뜨면서 개념 성우 인증을 했다.
- 카라타니 코진 - 작가
- 한국의 영향을 매우 강조하고, 한국에 자주 강연하러도 오는 등 전형적인 친한파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 카리야 테츠 - 맛의 달인의 작가
- 항목에 잘 설명되어 있듯이 대표적인 지한파로 알려져 있다.
- 카미무라 타카후미 - 코미디언
- 카미사키 시오리 - 배우
- 한 때 친한파로 기사가 났을 정도로 유명했던 친한파 AV 여배우. 최근에는 한국 관련 이야기를 많이 안 하기 때문에 미카미 유아에게 밀려 미카미 유아가 친한파 AV여배우 대표로 올라서긴 했으나 최근에도 한국 사랑은 여전하다는 듯. 공부했기 때문에 한국어도 어느정도 할 줄 안다고 한다.
- 카미키 류노스케 - 배우
- 2015년 제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직접 한국을 좋아한다고 말한 적도 있으며, 아뮤즈 공식 영상에서도 한국어로 인사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배우 중 한명이다. 여담으로, 드림하이와 제빵왕 김탁구를 재밌게 보았다고 했다.
- 카미키타 켄, (kk) - 싱어송라이터, (우타이테)
- 2017년부터 내한을 2번 할 정도로 한국 공연을 정말 좋아한다.
- 카사하라 모모나 - 아이돌
- 예전부터 K-POP과 패션 그리고 여러가지 등등 관심이 많았으며, 전체적으로 한국을 꽤나 좋아한다고 블로그에 글을 남겼다. 안쥬르므를 졸업하고 한국 K-POP 아카데미에 다닌 적이 있었으며, 이후 일본에서 방영된 PRODUCE 101 JAPAN THE GIRLS[B]에 참가하여 ME:I의 멤버로 호명되었다.[50]
- 카스가 토시아키 - 코미디언
- 카와구치 하루나 - 배우
- 카와노 에리코 - 탤런트
- K-POP을 거의 광적으로 좋아한다. 자칭 K-POP 세뇌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것도 모자라서 트위터에 한국에 관한 연예계의 모든 것을 리트윗 하거나 종종 한국어로 트윗을 하루에 몇 개를 남기기도 한다.
- 카와우치 시로 - 기업인
- 前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이사, 現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이사로, 아시아의 콘솔 시장에서도 가장 어려운 소위 '불모지'로 꼽히는 한국 시장에 다수의 일본 게임을 소개하고, 한국어 패치 역시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한국 게이머들에게 상당한 지지를 얻었다.
- 카와즈 아스카 - 모델[A]
- 한국 예능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얻으며 한국에 대한 호감을 방송에서 표현했다.
- 카와카미 치히로 - 가수
- 일본에서는 나이키 코코로와 함께 한국매니아로 엄청 유명하다. 나이키 코코로를 친한파로 만든 장본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국에 대한 음식이나 화장품, 문화, 노래 등을 매우 좋아하는 등 이런 측면에서는 지한파인 쿠로다 후쿠미랑 쏙 닮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 카지야마 토시유키 - 소설가
- 임권택 감독의 동명의 영화의 원작 소설인 족보와 이조잔영[52]의 작가로 유명한데, 일제강점기 한국의 경성부 출신인 관계로[53], 어린 시절부터 보아온 한국인들의 비참한 현실을 목도하면서 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때문에 그의 대표작은 거의 다 한국인들의 비극과 관련된 내용을 그 소재로 하고 있으며, 그런 만큼 그는 죽을 때까지 한국에 대해 우호적으로 생각했다. 다만 인격적으로는 문제가 많은 게 흠이었다.[54]
- 카토 레나 - 가수
-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해서 액세서리를 구입하거나 트위터에다 한국을 좋아한다는 트윗을 올리는 등, 여러모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다. 그래서 " 프로듀스 48에 왜 참가하지 않았느냐?" 라면서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았었다.
- 카토 코코로 - 아이돌
- 칸 나오토 - 정치인
- 코가와 이오리 - AV 배우
- 하나사키 이안과 더불어 한국 진출을 하고 싶은 AV 배우 중 한 명이다.
- 코마츠 나나 - 배우
- 코마츠 미카코 - 성우
- 코마츠 사야카 - 만화가
- 예전부터 한국 친구들과도 자주 어울리며 한국에도 자주 와서 한국이 굉장히 친숙하다고 하며, 한국인을 위한 일본어 교육 연구를 비롯해 한국과 일본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을 다방면으로 하고 있다. 또한 부모 역시 친한파이고, 한국인과 결혼까지 하면서 양국을 이어주는 활동이 더욱 늘고 있다.
- 코미야 아리사 - 배우 및 성우
- 코바야시 아이카 - 성우
- 러브 라이브! 선샤인!!의 1학년 친한파 3명 중 1명이며, 개인적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언젠가 한국어로 한국 여행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한다. K-POP도 즐겨 듣는 편으로 한국에서 인기인 그룹은 대체로 다 좋아한다. 심지어 외할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제주 출신이다.
- 코바야시 유이 - 아이돌
- 코시미즈 아미 - 성우
- 동방신기의 팬이란다. 유노윤호와 결혼하고 싶다든가, 악수회에 오는 팬분들의 기분을 알 것 같다고 하는 등 상당히 빠진 듯. 사신공주의 재혼 드라마cd 프리토크에서는 “동방신기가 좋습니다!”라고 아주 깨발랄하게 외쳤다.
- 코야마 케이치로 - 가수
- 본인의 입으로 한국을 좋아한다고 자주 언급했으며, 한국에 많이 방문했고 한국어 발음도 꽤나 잘하는 편이다.
- 코유키(배우) - 배우
- 코이즈미 쿄코 - 배우
- 코이케 아키라 - 정치인
- 2016년 민단의 광복절 행사장에서 축사를 한국어로 연설한 적이 있다. 그 전에 한국어를 공부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 코지마 마코 - 아이돌
- 한류에 관심이 많은 편으로, 프로듀스 48에 맞춰서 한국어 연습도 열심히 했으며, 이후에도 한국어로 팬들과 종종 소통하고 있다.
- 코지마 히데오 - 게임 제작자
- 한국 문화 전반에 걸쳐 애착을 가지고 있다. SNS에도 한국 음식 사진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한국 영화와 드라마도 즐기는데, 그 중에서도 박찬욱 감독의 상당한 팬이다.
- 코토부키 미나코 - 성우
- 2018 AGF 행사 차 공식 방한하면서 한국 여행기를 8편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블로그에 쓰면서 호감을 드러냈으며, 한국어도 연습했는지 영국의 코리아 타운 여행기에서 한국어를 조금씩 사용했다.
- 콘도 레이나 - 성우
- 인스타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사실을 밝혔다.
- 쿠니무라 준 - 배우
- 쿠도 하루카 - 가수
-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에 대해 엄청 관심이 많고 한국을 좋아한다.
- 쿠라시나 카나 - 배우
- 한국 여행을 다녀온 후 한국을 좋아하게 됐다고 한다. 한국 영화,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이 취미이고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 배우들이 매우 귀엽다고 한다. 공유를 이상형으로 생각한다.
- 쿠라키 마이 - 가수
-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일본 가수이며, 명탐정 코난의 주제가 중 Tomorrow is the last time를 한국어로 직접 부른 적이 있다. 그것보다 친한 성향이 더 드러나게 한 것은 어떤 한 팬분의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서 옛날에 일본이 한국에게 무서운 만행을 저질렀습니다.라고 발언하면서 죄송하다는 말까지 남겼다는 말을 할 때였다. 대표적으로 역사의 왜곡된 인식을 제대로 비판하고 인지한 일본 연예인 중 한 명이다.
- 쿠리바야시 리리 - AV 배우
- 쿠보 유리카 - 성우
- 한국 음식과 한국인 인맥 등 여러 접점이 있으며, 한국어도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안다. 이로써 러브라이브 뮤즈의 1학년 전원이 친한파 인증을 한 셈. 다만 내한 행사 중 한국 측 행사 주최자의 사기 행각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나, 행사를 끝까지 책임지면서 대인배 인증까지 덤으로 하게 되었다.
- 쿠보타 오사무 - 뮤지션
- 한국의 온라인 게임에 여러 차례 곡을 만들어준 바 있고, 한국 자체에도 관심이 많은지 한국 악기를 곡 작업에 활용하기도 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한국어 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어도 능숙하다.
- 쿠보타 유키 - 배우
- 한일합작영화 <절벽위의 트럼펫> 출연으로 한국과의 접점이 생겼고, 이 작품 이후 한국 팬들을 각별히 여기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 쿠사나기 츠요시( 초난강) - 일본인 친한파의 끝판대장.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쿠와시마 마리노 - 배우
- 쿠와타 케이스케 - 사잔 올 스타즈의 보컬이자 리더
- 한국에서 쿠사나기 츠요시에 비해 덜 알려졌을 뿐이지 만만치 않은 친한파 연예인이다. Love Korea라는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58] 사실 사잔 올 스타즈의 멤버 전원이 엄청난 친한파들이다.
- 키리타니 쵸쵸 - 성우
- 해당 성우는 원래 한국에 대해 별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진 않았으나 2020년 2월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감사제 in 한국에 출연하게 되면서 한글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행사 후 한국의 이미지에 반해 본격적인 친한파가 되었다. 해당 성우의 트위터를 보면 2020년 2월 이후로 한국의 문화에 대한 우호적인 글을 많이 남긴다.
- 키리야마 렌 - 배우
- 2013년 9월 5일 제8회 서울 드라마 어워드 참석을 위하여 방한했고 네티즌 인기상의 수상 소감을 한국어로 준비해 말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후에도 한국 팬들과 팬 서비스를 통해 교류를 지속중이다.
- 키바야시 신 - 만화 스토리 작가
- 겨울연가의 열성 팬이라 신의 물방울에서는 배용준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토미노 잇세가 등장한다. 이외에 자신의 트위터에 혐한들을 까는 트위터를 리트윗하기도 하고 한국인 모두가 일본인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트윗글을 자신의 트친에게 보낸 적이 있다. # 같이 일하는 동업자 사토 후미야가 혐한인 것과는 매우 대비된다.
- 키요하라 리오 - 가수
- 일본의 라스트 아이돌 Someday Somewhere의 멤버였고, 현재는 きみとバンド의 기타, 보컬 역할을 맡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윗 글의 미야자키 미호처럼 한국을 꽤나 좋아하는 극도의 친한파 일본인 가수 중 한 명이다. K-POP을 엄청 좋아하는 광팬이며 한국의 화장품도 매우 좋아한다. 한국어를 거의 마스터 할 만큼 실력도 유창한데다가 한국어로 인사하는 동영상까지 올리기도 했다.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가보면 한국에서 찍은 사진과 한복입고 찍은 사진 등등 한국 관련 트윗을 종종 올리기도 한다.[59]
- 키타무라 카즈키 - 배우
- 2019년 한국영화 봉오동 전투에 일본군 장교로 출연하게 되었다. 이 작품이 항일영화임에도 그가 출연한 것에 대해 용기있다고 칭찬한 팬들이 많았다고 한다. 스토리 특성상 개인적인 호감이 있지 않고서는 배역을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 키토 아카리 - 성우
- 꽤 심심치 않게 한국 문화에 관심을 표했는데, 그중 K-POP과 한국 드라마, 그리고 한국 음식에 관심이 많다고. 한국 문화가 본인 취향에도 잘 맞는지 SNS상에서의 한국 관련 언급은 이러한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 타나카 리에 - 체조선수
- K-POP을 매우 좋아하며 한국 아이돌 콘서트까지 종종 가기도 하였다.
- 타나카 미쿠 - 가수
- 프로듀스 48 자기소개 영상에서 스케치북에 한국어로 정확하게 써서 보여준적도 있고 특히 쇼룸 방송에서 혐한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하는 모습도 보인적이 있다.
- 타나카 히데토미 - 경제학자 및 대학교 교수
- 타도코로 아즈사 - 성우
- 타마시로 티나 - 배우. 문서의 한국 항목 참고
- 타카가키 아야히 - 성우
- 한국 요리를 굉장히 좋아하며, 그 중에서도 잡채와 호떡을 좋아한다고 한다.
- 타카기 미유 - 성우
- 한국 음식 육개장을 트위터 아이디로 사용했고, 2023년에 내한할 때 김치쿠라 9th이라는 애니송 클럽에 참여한 것을 보면 한국 문화 중에도 음식에 호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타카라이 히데토 - 가수
- 한일관계에 대한 역사적 개념이 제대로 된 일본 스타이다. 한류에 대한 비판이나 혐한에 대해서 강한 비판을 표현하기도 하고, 한류에 대한 긍정적 표현을 한 적이 많다.
- 타카츠키 카나코 - 성우
- 지금 출연하고 있는 러브 라이브! 선샤인!!의 1학년 친한파 3명 중의 1명으로, 대한민국의 걸그룹 TWICE를 좋아한다. 물론 트와이스는 일본인 멤버도 있긴 하지만 9명 중에서 다현을 좋아한다고. 게다가 Aqours가 다 같이 미국에 가기 1주일 정도 전에 일본에서 트와이스가 데뷔할 때 본방사수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스케줄이 겹치는 바람에 녹화를 시켜 두고 간다며 우울해했다. 게다가 트와이스의 TT의 동작을 하였다! 그 외에도 트위터에서 한국어 공부하는 중이라거나 Aqours in Seoul 이벤트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이 간장게장이 먹고 싶어요 즈라~였다. 그리고 캉 캉 미캉 콜에 이은 간장게장 콜[60]을 만들며 기모치(기분 좋다)를 외쳤다. 가끔씩 인스타 스토리로 방탄소년단의 봄날이나 지코의 아무노래 등 K-POP 노래를 추천할 정도로 정말로 한국을 좋아한다. 즉 뮤즈에서는 이이다 리호가, 아쿠아에서는 타카츠키 카나코가 대표적인 친한파 성우이고, 뮤즈에 이어 아쿠아도 1학년 전원이 친한파 인증을 했다.[61]
- 타카하기 요지로 - 축구선수
- K리그에서 활동했던 일본인 선수 중 한 명으로, 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갔으나 한국에서의 삶에는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선수가 K리그를 떠나면서 소속팀이었던 FC 서울과 당시 감독이었던 황선홍에게 축구팬들의 비난이 쇄도하기도 했다.
- 타카하시 류키 - 배우
- 자신에게 상을 준다면 어떤 걸 주고 싶냐는 잡지 질문에 한국여행이라고 답했으며, 한국요리를 좋아하고, 같은 소속사이자 친한 친구인 하시모토 타이토와 같이 나온 이벤트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밝힌 적도 있다. 한국팬들로부터도 "용길이" 혹은 "고용길"이라는 별명을 받으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 타카하시 미카코 - 성우
- 2000년경 후반기부터 한국 드라마 외화더빙에 활발히 참가하다가 2010~2011년에 자기자신의 지인과 친구들과 함께 한국으로 놀러갔는데[62], 이때부터 우연히 일본어 할줄 아는 한국인 친구들도 만나게 되었고 예나 지금이나 연락을 주고 받기도 하는 모양. 자신이 결혼하기전, 한 한국인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자, 축하해주러 오기도 하였다. 오구라 유이랑 살짝 유사한 케이스.
- 타카하시 아이 - 일본의 가수 겸 배우.
- 모닝구 무스메의 前 멤버(2001~2011). 모닝구무스메 중에서도 한국을 꽤나 좋아하는 아이돌로 유명하며, 특히나 한국 아이돌에 대해 관심이 꽤나 큰 편이다. 잡지 출연에서는 부침개, 김치 순두부, 호떡 등 한국 요리를 시연하기도 했다.
- 타카하시 카린 - 성우
- 2017년 1월 말부터 한국 여행을 다녀갔고, 또 2018년에 후카가와 세리아와 같이 다시 방문했다. 이후에도 한국에 종종 와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 타카하시 히카루 - 배우
- 어머니가 한류를 좋아해서 그 영향을 받아 자연스레 한국 문화를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TWICE와 IZ*ONE을 제일 좋아하고, 엽기떡볶이와 불닭볶음면도 굉장히 즐겨먹는다고 한다.
- 타케우치 아유무 - 방송인, 그라비아 모델
-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였다. 한국의 어학당에서 한국어 공부도 했고, 2019년 현재도 SNS에 한글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블락비, 서인국 등의 일본어 곡을 작사하기도 했다.
- 타케이 에미 - 배우
- 한국에도 수차례 방문해서 한국을 매우 좋아하며,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친한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어를 공부를 자주 하는 편이며, 한 때 촬영 때도 한복을 입은 적도 있다. 동방신기의 광팬으로 알고 있다.
- 타케이 토카
- 라이트 노벨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10세의 보건체육, 도쿄황제 호죠 렌카의 작가. 한국 여행 중에 한국의 음식이 맛있었다고 전했다. #
- 타키노 유미코 - 가수
- 테라카와 아이미 - 성우
- 이토 아야사와 같이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행사 차 내한 행사를 했는데 소녀시대, 원더걸스, 동방신기를 좋아한다고 언급하며,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순두부찌개라고 했다. 이토 아야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어를 연습하려고 많이 노력했다.[63] 그 덕분에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한국어판에서는 그녀의 한국어 대사가 녹음된 음성이 나온다.
- 테리 이토 - 탤런트
- 2011년까지만 해도 일본에 진출한 한국 연예인들에게 안 좋은 소리를 하거나 한국을 비꼬는 발언까지 해서 원래는 혐한파로 알려졌으나, 최근에 알려진 바로는 일본 우파들에게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발언을 자주한다. 게다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발언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의 반일감정을 이해하는 입장까지 보이는 등 예전의 혐한 발언을 했을 때와 아예 180도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여담으로 애초부터 한국 여자들이나 아이돌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 토마츠 하루카 - 성우
- 스피어 관련 인터뷰 중에, 지금 가장 가보고 싶은 장소는 어디?라고 묻자, 한국!! 이라고 얘기했다. 이로써 스피어 멤버 전원이 친한파 인증을 했다.
- 토모나가 미오 - 가수
- 프리템포 - 시부야계 DJ
- 하네다 아이 - AV 배우
- 평소 2NE1을 좋아하는 등 한국 음악의 열성적인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여행을 한 해에 수차례 오고 한국말도 배우고, 종종 한글 트윗도 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 하라 미나미 - 가수
- K-POP을 매우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리고 한국어를 취미로 삼기도 한다. 그 후에도 한국의 메이크업이나 어플[65]을 따라 쓰기도 하는 등 한국에 대해 매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하라다 카츠히로 - 게임 개발자
- 철권 7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 하루나 아이
- IKKO와 더불어 한국화장품 대일수출에 혁혁한 공로가 있다. 그 외에도 한국 홍보에 많이 참여해서 일본 우익들로부터 재일교포 취급을 받고 있다.
- 하마베 미나미 - 배우
- 2018년에 한 잡지에서 유학가고 싶다면, 한국과 영국을 가고 싶다고 언급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세븐틴의 열혈팬인데다가, 한국 드라마나 한국 영화도 즐겨보고 있으며, 짧은 시간이라도 좋으니깐 한국에 가고 싶다고도 언급을 했다. 증거 자료
- 하마사키 아유미 - 가수
- 하세가와 아이 - 배우
- 하시모토 료 - 가수
- 하시모토 아츠시[66]
- 방탄소년단의 팬이며 인스타그램 팔로잉을 대거 정리하기 전 맴버 전원을 팔로우하고 있었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에서 한국 여행을 하는 모습과 친한 지인들과 함께 한국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하였다.
- 하야마 토루 - 라이트노벨 9S의 작가
- 쉬리를 감명깊게 보았고 영향받기도 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한국 독자들을 위해 새로 후기를 쓰는 등 개념찬 모습을 보여준다.
- 하야미 쇼 - 성우[67]
- 카게야마 리사와 아버지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같이 서울에서 열린 애니사운드 페스티벌 19에 같이 무대에 섰다는 글을 보고, "즐겁겠네 ....한국에 가고 싶구만!"이라는 부러움을 남겼다. 직접 한국에 가지 못했지만 한국 성우 남도형과 만난 적이 있다. 그것도 남카 방송(남도형과 카게야마 리사가 같이 하는 인터넷 방송)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에 한국에 관심이 많다는 언급을 했으며, 꼭 한번 한국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 하야시 요시키 - 가수
- 하야카와 세리나 - AV 배우
- 하이타니 겐지로 - 소설가
- 토끼의 눈[68]으로 일제강점기 치하의 한국인이 얼마나 핍박당했는지 가르쳐주었다. 한국인의 작품이 아니라 일본인 작가가 지은 작품이다. 그래서 혐한초딩들에게 협박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하토야마 미유키 - 배우
- 전직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의 부인이며, 이 분 역시 한류 문화가 관심이 많다. 한국의 문화, 특히 대한민국의 드라마와 요리를 매우 사랑하며, 남편과 같이 방한을 한 적도 있다
- 하토야마 유키오 - 정치가
- 배우 하토야마 미유키의 남편이다.더 말할 것도 없이 윗 글의 하토야마 미유키의 내용을 보면 알 것이다. 원래 총리가 되기 전부터 한국에 대한 진정성있는 사죄를 하여야 한다고 주장해왔고, 총리 퇴임 후에는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고는 그곳에 있는 유관순 열사의 추모공간에 참배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과거의 자국의 잘못을 사죄하겠노라며 도게자까지 했다! 일본인들이 도게자를 할 때는 정말로 죽을 죄를 졌을 때만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69], 이 사람의 과거사 인식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하카세 마이 - 배우
- 한국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으며, 그 전부터 한국에 진출하고 싶다거나,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고 한적이 있다.
- 한 메구미 - 성우
- 호리 미오나 - 가수
- 호리에 유이 - 성우
- 한국에 공식적으로 2번 방한했지만[70], 개인적인 방문은 몇 번 했다고 한다. 또한 잡채를 좋아하며 무명 시절 때 한국어를 따라해보기도 하는 등 한국에 대해 여러 모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 호소야 요시마사 - 성우
- 호시노 료코 - 탤런트
- 혼나 요코 - 성우
- 혼다 케이스케 - 축구선수
- 축구계의 대표적인 친한파 일본인으로, 본인이 자국에서 비판을 받더라도 소신껏 밝히는 행보를 다수 보여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인물 문서 참조.
- 혼마 마이 - 가수
- 어릴 때 부터 한국을 매우 좋아하고, 점차 한국 아이돌도 자세히 알고 있으며 또한 주말에는 코리아타운이 있는 신오쿠보에도 자주 간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 인터넷 방송 쇼룸에 유입되면서 한국 팬들에게 점점 유명세를 타고 있기도 한다.
- 혼마 유리 - AV 배우
- 한때 재일교포 3세라는 소문이 돌았고,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현재까지 재일교포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을만큼 한국어 실력이 뛰어나다. 유튜브에 한국어를 사용하는 영상이 있는데, 원어민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발음이 좋다. 해당 영상에서 자신은 바빠서 한국을 방문한 적은 없지만,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고 밝혔다.
- 후루야 토오루
- 한국과 접점이 있는 방송 활동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G-STAR 2006 당시 방한해 반다이 부스에 등장해서 한국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 후루카와 유우키 - 배우
- 기본적으로 한국에 호감을 가지고 있고, 한국 여행을 가고 싶다고 했으나 바쁘다고 갈 시간이 없다는 얘기도 꺼낸 적이 있다. 여담으로 일본의 소개팅 프로그램에서 한일혼혈인 수의사 출연자와 최종적으로 매칭되었는데, 한국이 좋다고 한 것이 그 이유다.
- 후지가야 타이스케 -가수
- 한국어를 왜 공부하는지 그 출처는 아직 밝히지 못했지만, 콘서트 메이킹, 드라마 메이킹에서 아예 한국어 공부를 하고있다고 얘기했다. 한국어 공부를 꽤나 많이 하는 편이다.
- 후지에 레이나 - 가수
- 후지와라 토모키 - 가수, 배우.
- 후지우라 메구 - AV 배우
- AV 배우 중에서 가장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파 배우로 유명하다. 한국 여행도 자주 가고, 한국어도 꽤나 자주 잘하는 편이다. 한국 사랑이 아주 돈독해서 본인의 블로그마다 거의 한국을 칭찬하는 글이 빽빽하다. 최근에는 시미켄, 오구라유나처럼 한국인들을 대상으로한 유튜브를 개설하였다.
- 후지이 타케시 - 사학자,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실장. 2002년 한일친선대사.
- 후지타 니콜 - 모델
- BLACKPINK의 열렬한 팬이고, 한국과 관련된 일도 자주 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이 많은 친한파 모델로 유명하다. 다만, 한국을 좋아하거나 한국 여행을 갔다온 이유로 혐한들에게 악플 테러를 당했다고 본인의 SNS나 방송에서 고백을 하기도 하였다.
- 후카미 마코토 - 라노벨 작가
- 영건 카르니발에서 한국판 특별후기를 통해 한국 영화에 대한 예찬이나 한국여행에 관련된 내용을 썼다. 해당 작품에서는 한국계 정보요원이 등장하며, 그 외에도 그의 작품에 한국이나 한국과 관련된 소재가 작품 내 설정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빈번하다.[71]
- 후쿠다 사키 - 배우
- 개인적으로 한국을 여행을 한 이후로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한국인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를 독학한 결과 한국인 통역사나 한국어 자막도 필요없을 정도로 스스로 한국어를 능통할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 캐스트의 한일합작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72]에서 여관 알바생 '마리코'로 출연하여 한국어로 연기를 펼친 적도 있다.
- 히가시무라 아키코 - 작가
- 해파리 공주 원작자로, 8권 후기에 한국에 대한 호감이 드러나있다. 이 내용에 따르면 한국 관련 소재를 쓰다보니 뒤풀이까지 한국 음식점에서 하게 됐고 거기서 강동원 사진을 보고 팬이 됐다고 한다. 그 밖에 한국의 다른 남자 연예인들에 대한 팬심도 드러낸 바 있고, 네이버에 자신의 작품을 올리기도 하는 등 한국과 관계된 행보를 적극적으로 보여왔다.
- 히노 히데시 - 만화가
- 만화가 이현세와 친하며, 한일 공동으로 집필하는 작품에도 참여다.
- 히라노 아야 - 성우
- 2012년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고, 서울 코믹월드 참여, 한국 드라마 더빙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 히라사와 스스무
-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권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특히 한국에 대해서는 다시 가고싶은 국가[73]라고 트위터에서 밝혔으며 그의 노래 '賢者のプロペラ'의 가사에 한국이 언급되기까지 했다.
- 히라이 신지 - 돗토리현 지사
- 전임 지사가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인해 강원도와의 교류가 끊어졌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섰고 다시 교류가 이어지게 되었다. 또한 한국어 실력도 상당한데 주요 행사에서 간단한 인사 몇 마디에서 끝나지 않고 몇 분간 제법 길게 한국어로 축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 이후에는 아예 축사 전체를 한국어로 하는 모습도 보였다.
- 히로세 나츠키 - 가수
-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여러 매체에서 한국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한다.
- 히로세 스즈 - 배우
- 본인부터가 한국을 매우 좋아했고 자신의 주연영화가 상영된 이후로 부터 한국팬들에게도 많은 지지를 얻었다.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는데 한국어로 인사한 것도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한국영화 써니를 추천 한 적도 있기도 하였으며 하물며 2018년에 나오는 일본판 써니에서 "아베 나미"(임나미)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 히로이 오지 - 게임 크리에이터
- 사쿠라 대전 시리즈 관련 인터뷰를 할 때 일본은 한국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해야 하며 일본과 한국이 화합해야 서로에게 좋다고 밝혔다. 전술한 사쿠라 대전 역시 제국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작품이다.
- 히로타 레오나 - 배우
- 히로하시 료 - 성우
-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를 접하고 팬이 되었는데, 일본에 개봉하는 걸 못 참고 한국에 와서 미리 본 적도 있을 정도로 상당한 팬심을 보여준 바 있다. 강동원의 광팬이라고 하며 그밖에 진행하는 라디오에서도 한국 얘기나 한국 여행 경험담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 히카사 요코 - 성우
- 한국 음식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 블로그에 종종 한국 음식을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나 한국 음식점에 찾아가는 인증샷을 올릴 정도다. 2017년 8월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에선 소속사 동기 둘 + 과 친하게 지내는 동료 성우 한 명을 데리고 당일치기로 한국까지 직접 방문해 냉면을 먹고 마사지를 받았다는 내용을 올리기도 했다.
-
Benio ASMR - 일본의 미모의 인기 asmr
유튜버.
한국인 시청자들을 위해 매번 자신의 업로드 영상마다 한글 자막을 붙여주는 편이며, 구독자 40만명 기념 QNA 동영상에 따르면 한국 여행을 7번 이상 가보았다고 한다. - CLAMP
- DJ OZMA
- 한국의 곡들을 전문적으로 리메이크해 가는 가수. 하지만 친한 성향과는 별개로 DJ DOC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 DJ DOC 항목 참고.
- Fantastic Plastic Machine - 시부야계 DJ
- 한국에 자주 내한해 공연한 바 있고, 한국의 아티스트들과도 곡 작업을 자주 했다. 음악 뿐 아니라 음식 역시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 트랜스코어 밴드
- 국내 대형 일렉트로닉 페스티벌과 록 페스티벌 모든 라인업을 한 밴드. 내한 공연을 할 때마다 멤버인 Sxun은 공연 이후 한국어로 후기도 올렸으며, 2014 UMF Korea와 2015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는 무려 멤버 대부분이 한국어로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한다.
- Fukase - 가수
- 한국인 친구의 영향으로 접점이 생겼고,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비롯한 공연을 위해 여러 차례 내한한 적이 있다. 또한 트위터에서 곧잘 한국과 한국인 팬들에게 애정을 표하는 팬서비스를 하고는 해서 현지 팬들의 어마어마한 질투를 사기도 했다.
- GLAY - 록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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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중반 무분별한 표절의 희생양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멤버 전원이 한국에 매우 우호적이다.
또한 멤버 전원이 비교적 진보세가 강한 홋카이도 출신이여서 그런지 정권 비판, 사회 비판, 반전주의 등을 가사에 곧 잘 담는다. - kradness - 우타이테
- 한국의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도 했고 한국에도 자주 놀러온다. 그리고 다른 우타이테들이 한국으로 여행을 갈 때 한국의 여러 가지를 추천하기도 한다. 2017년 9월 24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17 in Seoul에서 내한 공연을 했다. 그 이후에는 홍대 등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하기도. 최근에는 방탄소년단의 신곡인 DNA가 좋다고 트윗한 적도 있다. 음식과 K-POP을 특히 좋아하는 듯.
- May'n - 가수
- 2009년 8월 「뉴타입 한국판 10주년 기념회 한·일 Ani-song Festival」에 참가해, 한국의 붕어빵 사먹으려고 했지만 겨울 한정이어서 결국 못 먹었다고 한다. 이게 미련이 남았는지 겨울 즈음에 기어이 혼자 와서 사먹었다고 한다. 또한, 한국어도 많이 배우고 한국에 와서는 한일 애니송 페스티발 이벤트에서도 이모저모 배운 한국어를 사용하였다.
-
mia
일본의 미모의 ASMR 유튜버로, 한국어를 주제로 삼아 연습하고 찍어 업로드한 동영상이 3개 이상 존재한다. - myco - 가수, 성우
- Lynn - 성우
- ORANGE RANGE - 일본의 밴드
- PEACH-PIT - 만화가
- Pile - 성우
- 한일 혼혈인데다, 내한공연도 자주 열었으며 부산에서 촬영한 사진집을 발매하기도 했다. 사적으로도 한국에 자주 놀러오는데, 매우 자주 놀러오는 탓에 한국 팬들은 아예 부산 영도구 거주민이란 밈을 붙였을 정도. 이 외에도 심심하면 인스타에 한국어가 올라오거나 김치를 이용한 요리가 올라온다.
- SEKAI NO OWARI - 록밴드
- 내한 단독 콘서트의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올해 안 혹은 내년 초에 꼭 한국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에 들어온 이후부터 멤버들이 SNS에 한국어로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 SPYAIR - 록밴드
- 3번째 싱글 PV를 서현역에서 찍은 것으로 유명하며,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내한도 여러 번 할 정도로 한국에 우호적이다. 보컬이 한국 먹거리를 들고 인증샷을 찍은 사진이 있을 정도. 2011년 엠넷의 음악방송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라이브 공연을 한 적이 있다 #
- ufotable
- 꼬마마녀 요요와 네네는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먼저 개봉시키고 한국 통신판매 사이트도 만든 데다가 심지어 한국지사 설립도 검토했던 만큼 대표적인 친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꼽힌다.
- U1-ASAMi
- TAJIRI - 프로레슬러
- 2023년 5월 20일에 내한하여 한국의 프로레슬링 단체인 PWS에서 세미 파이널 싱글 매치로 조경호와 맞붙었고, 스트리머 케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본보다 한국에서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이 많다는 사실에 기뻤다며 한국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 녹황색사회 일본의 밴드. 키보드를 맡고있는 peppe가 한국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며, 2024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내한 결정 이후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고, '한국어와 한국이 너무 좋아요' 라고 말했다. 보컬 나가야 하루코와 함께 상당히 좋은 발음으로 한국어를 구사했다. 아나미 싱고도 한국어로 '한국 LOVE' 라고 코멘트를 덧붙이면서 국밥을 먹고 간 사진을 게시했다. 멤버 전체적으로 한국에 우호적인 편.
한국 성우인 남도형, 김혜성, 김하루와도 친분이 매우 두터워 교류를 하고 있으며, 급기야는 한일 성우 공동 최초의 인터넷 방송까지 성사시켰다. 바로 남카채널. 그 채널을 통해 중년 성우 하야미 쇼가 위에 거론한 한국 성우 3명과 토크쇼를 하기도 했다. 현역 일본 성우 중에서는 유난히 한국 성우와의 교류가 활발한 성우.
과거 권상우가 이상형이었다고 밝혔으며, 일본에서 유명한 A.R.M.Y 중 한 명이다. 또한 한국문학에도 조예가 깊은데, 정세랑 작가의 "피프티 피프티"를 읽었다고 밝혔으며, 본인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한국문학을 높이 평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1.1. 한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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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카와 야스오- 가수, 한국 이름 강남 - (前) 힙합 그룹 M.I.B 출신으로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일 혼혈이다. 지금은 방송인 겸 가수이다. 귀화 과정이 완료되어 한국인이 되었으므로 더 이상 친한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으나, 귀화 전부터 어머니의 영향으로 꾸준히 한국 문화를 접해왔다.
- RUAN - 가수
- 레이 - 걸그룹 IVE 소속. 중학교 3학년 때 오디션에 합격 후 고등학교는 한국에 있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IVE 멤버로 활동 중이다. 스스로 별명도 '김레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어를 잘 한다.
- 루이 - 걸그룹 H.U.B 소속. 어머님이 동방신기를 좋아해서 K-POP 그룹이 나오면 계속 봤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현아의 무대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고등학교 때는 일본에서 모델을 했는데, 음악도 좋아하다보니 둘 다 할 수 있는 직업을 생각하다가 가수를 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한다.
- 마시로 - 가수
- Kep1er 소속. 드림하이를 보고 K-POP에 관심이 생겼으며 한국으로 건너와 JYP의 공채 오디션에 합격하였다. ITZY의 데뷔조 후보생이기도 하였으나 최종 데뷔에 실패 후 일본에 귀국하여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ITZY가 TV에 나오는 것을 보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 참가하였고 Kep1er로 데뷔하였다.
- 모모 - 가수, TWICE 소속.
- 미나 - 가수
- 미야 - 가수, 공원소녀 소속.
- 미야와키 사쿠라 - 가수
- LE SSERAFIM 소속. 프로듀스 48로써의 데뷔 전에도 가족끼리 한국 여행을 간 적이 몇 번 있으며, 동생도 역시 한국에 여행 가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프로듀스 48 참가 이전에도 Red Velvet을 대표로 한 K-POP의 팬이었다. 그리고 2018년 8월 31일에 IZ*ONE의 일원으로 뽑혀 2021년 4월 29일까지 활동했다. 이후 HYBE 산하 쏘스뮤직과 계약해 LE SSERAFIM의 멤버로 재데뷔하였다.
- 사나 - 가수
- 사토 모에카 - 모델
- 대한외국인에 출연.
- 야부키 나코 -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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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48 참가 이전부터 이미 현지 일본 팬들에게
TWICE를 포함한
K-POP 팬으로 잘 알려져 왔고 한국에서 무대를 서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친 적도 있었다. 그리고 2018년 8월에
IZ*ONE의 멤버로 발탁되어 꿈에 그리던 한국에서 2021년까지 활동하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어에 대해 관심이 많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 단기간에 표현이라든지 발음이라든지 한국인 못지 않은 유창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
희철이 말하길 민주보다 한국말을 잘하는 것 같다고... - 유 - 가수
- 온앤오프 소속.
- 유민(후에키 유코) - 배우
- 유타 - 가수
- NCT 소속.
- 유토 - 가수
- 펜타곤 소속.
- 쥬리 - 가수
- 로켓펀치 소속.
- 지젤 - 가수
- aespa 소속. 아버지가 일본인,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일 혼혈로 서울 태생이지만 어릴때 부터 도쿄에서 자랐다.
- 츠키 - 가수, Billlie 소속.
- 카라타 에리카 - 배우
- 카스가 히로후미
- 한국의 2인조 록 밴드인 하찌와 TJ의 일본인 멤버 하찌.
- 카즈하 - 가수
- LE SSERAFIM 소속. 학창 시절 BLACKPINK를 계기로 K-POP을 포함한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HYBE 산하 쏘스뮤직의 러브콜을 받고 15년에 걸친 발레리나 경력까지 포기한 채 한국으로 건너와 LE SSERAFIM의 멤버로 활동중이다.
- 켄타 - 가수
- JBJ95 소속.
- 타케다 히로미츠 - 배우
- 한국에서 활동하는 재한일본인 배우. 2024년 기준 한국에 거주한지 10년 이상 더 되었으며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았고 김기덕 감독을 만났을 때 매우 기뻤다고 한다. # 또한 아이돌에 빠졌으며 러블리즈를 좋아한다고 한다. 현재 유튜브 채널 "고추와사비"를 운영하며 고독한 미식가 스타일을 가미, 패러디한 먹방 컨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타케우치 미유 - 가수
- 테라다 타쿠야 - 배우, 모델
- 크로스진 前 멤버.
- 테라모토 유키카 - 성우, 가수
- 일본의 성우이자, 아이돌마스터.KR의 걸그룹 리얼걸 프로젝트 멤버이기도 하다. 2019년 2월에는 ESTi의 회사인 에스티메이트로 전속계약을 맺었다. 2022년에는 아이돌 출신 한국인과 결혼했다.
- 하세가와 요헤이
- 어색하지 않은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며, '양평이 형'이라는 친근한 한국어 별명도 생겼다.
- 혼다 히토미 - 가수
- 프로듀스 48 이전부터 TWICE를 포함한 K-POP 아이돌의 팬이었으며 한국어 댓글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한국어에도 관심이 많았다. IZ*ONE 소속 멤버로 뽑혀 한국에서 활동하였으나 프로젝트 종료 후 일본으로 돌아가 AKB48에서 활동하였다. 이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2024년 10월 SAY MY NAME으로 재데뷔하였다.
- 후지이 미나 - 배우
- 후지타 사유리 - 방송인
- 재한 연예인의 대부분이 가수나 배우인데 비해 예능에서 주로 활동하는 몇 안되는 인물이다. 출산 이후에도 한국에서 지내며 아들을 키우고 있다.
2.1.2. 인터넷 방송인
- Benio ASMR
- 니지산지
- 니시조노 치구사 - 한국 버튜버 팬덤에서 칭하는 별명이 일명 김치구사일 정도로 한국에 애정을 드러내기로 유명하다. 친구인 토와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강의를 하기도 했다.
- 아키라 레이 - 니지산지 JP가 아닌 니지산지 KR로 데뷔했다. 니지산지 KR 멤버들, 한국인 시청자들과 의사소통할 정도의 언어 구사력을 보인다. 일본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한국어 단어, 표현 등을 어려워 하는 정도로 거의 원어민에 근접한 한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
- 마이 - 한국인 남편인 정현과 그의 딸 희나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유튜버 생활을 하고 있다.
- 시미켄 - 원래는 AV배우지만, 한국 유튜버 활동으로는 AV배우로의 정체성보다는 유튜버로서의 정체성이 조금 더 크다. 어찌되었든 간에 본국인 일본이 아닌 한국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하는 것도 그렇고, 자막도 자체적으로 제작한다. 본명과 발음이 비슷한 심익현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
- 아유타비 - 유튜버. TWICE를 중심으로 한 K-POP과 K-뷰티, 한국 여행정보를 다루는 유튜버. K-POP관련 정보가 상당하여 진성 K-POP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74] 특히 티머니 자판기 설명 영상의 경우 한국스마트카드측에서 허락을 받고 티머니의 일본 관광객 지원용 영상으로 사용할 정도다.
- 와카냥
- 일본인스타시오리しおり
- 아오키 카논 - 트랜스여성 유튜버. 한국어 실력이 수준급이다. 한국 유튜버 파니와 대화하는 영상들을 보면 일본어 등급으로 비교했을 때 JLPT 1급 수준은 되는 것으로 보인다.
- 오토카도 루키 - 버튜버 중에서도 친한으로 가장 유명하다. 원어민에 근접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고 방송 또한 한국 플랫폼인 치지직에서 주로 하며 한국 관련 문화나 역사 등에 대해 상당히 정통하다. 한국 인터넷 방송인들과 합방도 자주 하는 편. 가히 버튜버계 친한의 끝판왕.
- 아이자와 유우키 - 유튜버.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일본인인 혼혈.
- 츠보미 - 우리가 잘 아는 베테랑 AV 배우 츠보미가 맞다!!! 2019년 4월부터 시작해서 시미켄과 마찬가지로 한국 전용 유튜브를 개설하였고 한국 문화에 정착하려는 모습을 종종 보이고 있다.
- 카오루 - 한식을 특히 좋아하며, 먹은 가게 위치부터, 가격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홍어를 제외하고는 웬만한 한식은 다 잘 먹는다.[75] 먹방이 영상의 대다수이지만,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 쇼핑도 자주하기도 한다.
- 코토하
- 키노시타 유우카
- 2016년 중순부터 한국 요리 관련 영상을 몇개 찍더니, 2017년에는 한국에 직접 와서 한국 음식을 먹어 보는 등 한국과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밴쯔와도 합방을 한적이 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해 좋게 보고 있다. 그리고 하지메사쵸와의 스캔들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그녀를 위로한 것도 일본인이 아니라 다름 아닌 한국인이었다고...
- 타시로 에리나
- 토기모치
- 페뇨 - 코렛트를 통해 알려진 스트리머
- 유이뿅
- 하마나카 쇼타 - 유튜브 사쿠라메모리즈 채널의 매인 출연진
- hololive 프로덕션[76]
- 라플라스 다크니스 - 게임 도중 한국인을 만나면 자주 한국말을 시도한다.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며 한국인이 그린 팬아트에 한국말로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한다.
- 로보코 씨 - 한국에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여 실제로도 2024년 초에 진짜로 가서 아이리 칸나를 만나 오프 콜라보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식에 대해서도 지식이 존재하는 편.
- 우사다 페코라 - 방송 중에 한식과 K-pop을 좋아하는 것을 자주 드러낸다.
- 토코야미 토와 - hololive 프로덕션 버츄얼 유튜버들 중에서 한국과 엮이는 빈도가 가장 높은 멤버. 본인도 한국 팬덤을 잘 챙겨주며, 홀로라이브 최초의 한국 뷰잉도 진행했다.
- 히카리 - 친한 유튜버로 유명했던 사람인데, 무개념 혐일들에게 근거 없는 비난에 시달린 통에, 결국 유튜브를 그만두고 은퇴했다. 그러다가 트위터에 복귀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2.2. 프랑스인
- 기욤 뮈소 - 소설가
- 두봉 주교 - 천주교 안동교구 초대 교구장
- 로빈 데이아나
- 레아 세두 - 배우
- 뱅상 카셀 - 배우: 국가부도의 날에 IMF 총재 역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한 인사가 되었다.[77] 영화 촬영기간동안 한국의 영화촬영 스텝들에게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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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한때 개미가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던 시절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왕창 팔렸고, 이로 인해 오히려 자국에서 명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물론 단순히 책 잘 사줘서 고맙다는 감정이 아니고, 자신의 문학을 가장 먼저 이해해준 나라라 여긴다. 그 덕분인지 작품을 낼 때마다 팬서비스 차원에서 한국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꼭 들어가고 있다. 어떤 장편 소설에서는 언급 정도로 끝나지 않고 심지어는 극중 주인공 급의 캐릭터를 만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어느 소설에서는 일본의 우경화+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자손+재일교포1세/2세에 대한 차별+혐한 문제 등 한국인의 시점에서 현대 일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까지 넣는다. - 오로르 - 만화가: 블리자드와 마찬가지로 중국,일본도 좋아하는 동아시아 문화 덕후다.
- 오헬리엉 루베르
- 유비소프트 - 정확히는 사람은 아니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 기업이다. 꼬박꼬박 한글화해주는 건 기본이고, 자사 핵심 타이틀인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는 한국인 캐릭터를 두 명( 남은혜, 화철경)이나 넣어주고, 한국 맵 추가에, 광복절 기념 이벤트까지 전세계적으로 진행했으며 와치독 시리즈에서는 한국 발전소가 나온다. 또한 톰 클랜시의 디비전에서는 바닥 구조물을 통해 동해가 대한민국의 영해라고 단단히 못박아놨다. 다만 게임 내에 욱일기 응용 디자인이 발견되거나, 레인보우 식스 시즈 시네마틱 '망치와 메스'에서 동해를 'Japan Sea'라 표기해 놓은 것이 발견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어찌되었든 이런 행보로 미루어 보건대, 일단 기본적으로 친아시아적 성향이 있는 기업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단 이와는 별개로 번역 결과물의 질 자체는 좋은 편이 아닌데, 당장 오역/게임 문서에서도 유비소프트 게임의 분량이 많은 편이며, 단순한 '잘못 번역한' 수준을 넘어 ''''번역자가 기본 자질조차도 없는 것으로 의심되는 기괴한 번역이 넘쳐난다. 또한 자사 댄스 게임인 저스트 댄스 시리즈에 꾸준히 K-POP 곡을 수록하고 있다.[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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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도시- 방송인. 한국에 귀화했다. - 이자벨 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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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코르비노 - 모델 겸
배우
프랑스에서 태권도를 배우며 한국을 처음 알게 되고 좋아하다 한국으로 와 아예 영주권을 얻고 눌러앉은 케이스. 독도 탐방도 하는 등 한국을 사랑하는 것으로 보이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1급으로 합격했으니 말할 것도 없다.[79] 한국식 이름은 '최윤'이라고 지었다. - 폼 클레멘티에프 - 배우. 어머니가 한국계 캐나다인이라 본인도 한국계 프랑스인이다.
2.3. 영국인, 호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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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갤러거 - 가수
한국 내한 당시의 뜨거운 떼창 열기에 감명받았다고 한다. 내한 이후에 한 인터뷰에서 한국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한국팬들이 Live forever를 무반주로 자기들끼리 부르자 이에 화답하여 기타하나 메고 나와 불러준 이야기를 했다. 그 당시 다른 투어에서는 Live forever가 빠져 있었고 노엘은 셋리스트에 없는 곡은 팬들이 불러달라고 해도 잘 불러주지 않는데, 영어권도 아닌 지구 반대편에서 자신의 노래를 단체로 불러준 것에 대해 큰 감명을 받은 듯. 또한 다른 국가와는 다르게 팬들의 주 연령층이 10대~20대 초반의 여성층인 것도 인상깊었다고 한다. - 닉 라일리 - 기업인
- 다니엘 스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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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셰퍼드 - 산악인
세계 최초로 북한 지역을 포함한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종주한 뉴질랜드인. 지금은 한국에 살면서 등산전문 여행사를 운영중이다. - 리암 갤러거 - 상술한 노엘 갤러거의 동생
- 리암 니슨
- 라일리 피터스 - 유튜버 및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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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슬레이트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요크셔 출신으로, 현재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여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 맷 디키 - 영국의 게임 개발자. 폰은 삼성 갤럭시를 쓰고, 자기 게임에 한국인 캐릭터를 만들어줬다.
- 뮤즈
- 조나스 블루
- 제시 린가드 -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현 FC 서울 소속 축구선수. 한국에 오기 전부터 한국문화에 관심을 보였고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한국문화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호감도가 높다.
- 블레어 윌리엄스
- 사이먼 페그 -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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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정부에게 "독도가 일본 땅이면, 일본 전체가 한국 땅이다."라고 일침을 놓은 것이 유명하다. 자신은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한국에서 살고 있지만, 한국으로의 귀화는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자신은 " 호주 국적을 유지하는 것을 허락해주면 한국에 귀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병역 문제 때문에 이중국적을 잘 인정해 주지 않는 한국 정부의 태도도 이해는 하지만, 자기 어머니가 아직 호주에 살고 있는 관계로 호주인으로서의 정체성도 함께 유지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어쨌든 샘 해밍턴의 한국으로의 귀화를 하려는 의지는 확고하다고 한다. -
앤 마리
내한 공연이 폭우로 취소되었지만[80] 사비를 들여 호텔에서 무료 공연을 열었으며 인스타그램 생방송으로도 송출하기도 했다. 팬들은 이에 보답하듯 늦은 시간인 밤 11시 30분에 달려와서 떼창과 종이비행기로 호응해주었다. 반대로 동시기에 모 축구선수의 내한 행보때문에 앤 마리는 더욱 비교되고 추대받았다. - 에바 포피엘 - 일본계 영국인 방송인. 한국인과 결혼했다.
- 영국남자( 조쉬 캐럿) - 영국인 유튜버.
- 제임스 후퍼
- 챔보
- 코니 탤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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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
자기가 직접 요청하여 한국 팬미팅을 가기도 하고, 한국에서 노래방도 가기도 하고 SNL 코리아에 출연하기도 했다. - 틸다 스윈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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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
내한을 굉장히 자주 하는 외국 톱가수 중 한 명이며, 2015년 내한하여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하코스 벨즈
- 해리 케인 - 대한민국 축구선수 손흥민의 절친이자 영혼의 파트너 였었다만 그곳에도 새로운 한국인 선수가 들어왔다
- 허버트 자매 - 한국어 유행어를 구사한다든가, 한국 요리를 좋아하거나, 옥자, 기생충, 오징어 게임등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등 상당한 친한 성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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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 배우
동양을 대표하는 친한이 초난강이라면, 서양에는 휴 잭맨이 끝판대장이다. 사실 기본적으로 동양 덕후라서 한국만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때문에 친일 성향도 있다.[81] -
Jacksepticeye
전 여친이 한국인이었고, 그 뒤 한국에 와서 영어교사도 일한 적 있다. 한국어로 말하고 한글을 쓸 줄도 안다. - New Hope Club 멤버 전원
- MIKA
2002년 GM대우의 초대 CEO로 취임하면서 한국과 연을 맺었다. 재임기간 동안 한식과 한국 문화를 많이 배우는 등 한국 지사장 그 이상으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GM대우에서 떠난 이후에도 한국계 자동차 업체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거나, 한국 기자들의 인터뷰를 흔쾌히 응해주고 있다. 2018년에는 한국델파이 고문으로 오면서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2.4. 미국인, 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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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
한국인 친구에게 사기당해 1억을 빼앗겼는데도 한국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보였다. 2019년 5월 15일에 한국생활을 정리하고 고국으로 떠났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잠실에서 신혼을 꾸리며 살고 있다. 아내도 한국인이다. - 니아 다코스타 - 더 마블스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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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웨이 호세
레슬러가 되기 이전 한국에서 영어강사로도 일한 경험이 있다. -
네리사 레이븐크로프트
hololive ENGLISH에서 키아라 / 벨즈와 더불어 한국과 관련된 언급이 많은 버츄얼 유튜버. - 더스틴 니퍼트 - 야구선수
- 데이브 - 유튜버
- 데이비드 맥기니스
- 도널드 그레그 - 前CIA 한국지부장, 前주한 미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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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리프트
인벤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들이 경기력이 부진할 때의 본인 을 덥구라고 부른다는 걸 알고 있다는 말을 했다. 해당기사 또한 한국밈이 최고라는 칭찬은 덤 그외에도 조재걸을 따먹고 싶다(...)고 하고, 막눈에게 fucking hyung(그대로 읽으면 뻐킹 형...)이라고 남기는 등 한국 롤판에 관심이 아주 많다. -
라건아
미국명 리카르도 라틀리프. 2012년부터 KBL에서 뛰다가 2018년 라건아라는 이름을 얻으며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기존의 미국 국적을 유지하는 특별귀화를 택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
라이언 레이놀즈 -
배우
한국을 방문했으며 내한 당시 복면가왕과 런닝맨 등 한국 예능에도 짧게 출연했던 적이 있다. - 라이언 사도스키
- 래리 호건 - 한국계 이민자 아내 유미 호건과 결혼했고 아내에게 한국말 할 수 있으니 코로나 19 진단 키트를 수입을 요청했다. 그 덕분에 대처를 잘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지지율도 높아졌다. 본인 스스로 한국 사위라고 말한 적도 있고 한국계 이민자들에게 호감을 사기도 했다. 그가 주지사로 있는 메릴랜드 주와 아내의 고향인 나주가 있는 전라남도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그만큼 한국에 매우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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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 싱어송라이터
2012 Born This Way Ball을 처음 한국에서 시작하고, 2014년 내한 때 세월호 추모 노란 리본을 달고 왔다. 가장 친한 친구가 한국에서 입양을 간 한국인이다. 내한도 자주 하는 편이다. 2014 내한 때는 "내 친구를 존재하게 해준 한국 감사해요", 노래 Venus를 부를 때 "싸뢍해요 코리아"라고 말하는 등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다. 더 나아가 한국 걸그룹 BLACKPINK와 콜라보 했다. - 럭키 블루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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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야마가타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한국에서는 <Be be your love>라는 곡이 유명 하다. 타국에 비해 한국에서의 인기가 높으며, 본인도 한국을 정말로 사랑한다고 수차례 발언했고 한국의 분단 현실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자 비무장지대도 견학했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미국의 배우. 내한을 4번 했었고, 그의 대표캐릭터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자 한국에 큰 애정을 갖고 있다. 아이언맨 헬멧을 쓰고 올림픽 금메달을 딴 선수와 만나서 담화를 나눈 적도 있다.
- 루소 형제
- 리드 헤이스팅스
- 레드푸 - 과거 LMFAO의 두 멤버중 한명. DJ 소다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같이 공연하고싶다했고, K-POP 문화에도 호의적이다. 또한 2010년대 초반을 함께 불태웠던 싸이와도 친분이 있다.
- 린지 스털링 - 유튜버
- 릴리 콜린스
- 마르코 루비오 - 공화당 소속의 플로리다 상원의원으로,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일본의 아베 신조총리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진솔한 사과를 요구하였다.[82] 또 공화당 2차 TV토론에서 대통령이 되면 전용기로 방문할 곳이 어디냐는 질문에 '이스라엘, 한국, 일본[83]등 동맹국을 찾아갈 것.'이라며 대개 공화당과 민주당을 막론하고 후보들이 보통 동맹국 호칭에서 일본을 앞세우는 것과는 다르게 한국을 먼저 언급하는 등 한국을 중시하는 행보를 보였다. 그 외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미에 발맞추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평화통일 구상을 공개지지 하였다.
- 마리아 엘리자베스 리스
- 마릴린 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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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 &
마블 스튜디오
물론 마블 캐릭터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긴 하지만 한국이 흥행수익이 높은 국가 상위권에 랭킹되는 일이 많으니 한국이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일도 있고, 한국에서 촬영하기도 했으며[84], 마블 영화 제작자, 배우들 입장에서도 한국은 효자국가나 다름 없으니 내한하는 일이 많다.[85][86] - 마이클 베이
- 마이클 잭슨 - 생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과 친분이 있어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때 전용기 타고 왔을 정도이며, 한국에서도 공연을 했다. 생전에 한국이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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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페레스 - 전 주한미군 병장, 현 주한미군 군무원
독도 관련 웅변으로 유명하다. 한국인 못지 않은 화폐 지식[87]이나 한국 관련 지식이 뛰어나고 한국에 대한 애정이 엄청난 사람이다. -
마익흘
서울의 지하철을 홍보하는 노래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고 TV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원래는 뉴욕에서 온 교환학생이라고. - 마크 러팔로 -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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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 前 주한미국대사
야구광이어서 주한미국대사 시절에는 직관도 할 정도, 두산 베어스의 팬이었다. 한국 치킨을 좋아하고 야구를 관람할 때 치킨을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
마크 테토
이 사람은 한국의 예술을 특히 좋아하며 아예 한옥에 터를 잡았고, 예술품을 수집할 정도이다. -
맨디 로즈 - 프로레슬러
한국을 좋아해서 테마곡도 한국어가 들어간 테마곡을 사용한다. - 메릴린 스트릭랜드 - 한흑혼혈 정치인으로 태어난 곳도 서울특별시 용산기지이며, 김순자라는 한국식 이름도 갖고 있다.
- 미아 임 - WWE 소속 프로레슬러. 한국계 혼혈이며, 어머니의 한국 성씨를 자신의 링네임에 포함하고 한국어인 '미친'을 거의 제 2의 링네임 수준으로 밀고 있다. 한국어 문신도 새기는 등 한국 사랑이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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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젠코 마티예비치 -
스틸하트의 보컬
She's Gone을 부른 그 사람 맞다. 현재는 아예 소속사를 한국의 회사로 잡았다. 한국 예능에도 많이 출연하고 있다. 복면가왕에서는 한국어로 노래도 불렀다! - 브라이언 데이비스 - JSA 출신
- 브라이언 크레인 - 음악가
- 브루스 커밍스
- 브리 라슨 - 인스타그램에 한식을 먹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으며,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진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본래 일본 게임시장에도 도전해볼 심산으로 발매한 스타크래프트가 뜬금없이 옆동네인 한국에서 대박을 친 이후, 블리자드에서 한국에게 팬서비스를 많이 보낸다. 게임 내 한국인 캐릭터와 이스터 에그에서부터,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드립까지 인용하기도 한다![88]
- 비다 모하마드 -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모델.
-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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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 가수
미국에서 연예인으로 성공할 수 있지 않겠냐는 말에 엄마의 나라에서 연예인으로 성공하고 싶다고 밝히는가 하면, 비가 자신의 롤모델이라 밝히기도 했다. - 사샤 뱅크스 - WWE 소속 프로레슬러. 10대 때 한국 문화에 빠져들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좋아하는 한국 가수는 샤이니와 에픽하이, 영화는 올드보이를 좋아한다.
- 섀도스 폴
- 셔우드 홀 - 결핵 치료의 재원 마련을 위해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했다가 일본의 탄압으로 한국에서 쫓겨나고 씰의 판매도 중단되었다. 은퇴할 때까지 인도에서 결핵 퇴치에 앞장섰으며 한국에서 묻히고 싶다는 유언에 따라 한국 땅에 묻히게 되었다.
- 션 파블로
- 안젤리나 졸리 - 휴 잭맨과 비슷하게 아시아 덕후이다. 아들을 연세대학교에 보낸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이다.
- 애런 저지 - 자신의 형이 한국에서 입양되어 성장한 관계로 자연스럽게 친한파가 되었다. 어떻게든 이슈거리를 만들기 위해 자행된 일본 방송 진행자의 유도질문에 한국어 인사와 형에 대한 이야기로 당당히 대응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 어셔 - 2004년 최전성기[89]대중음악의 역사를 전부 통틀어보아도 손에 꼽는 수준이다. 2004년 당시 1년간 28주 빌보드 1위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드레이크가 2018년 29주(SICKO MODE를 포함시 30주)로 갱신하기 전까지 역대 최고기록이었다.] 당시 인기가요 내한으로 설명 끝. 인기가요에 내한해서 당시 빌보드 1위를 휩쓸던 대표곡 Yeah!를 불렀다.
- 에릭 테임즈 - 야구 선수
- 엠마 마이어스, 이사벨 마이어스 - 배우. 언니 엠마는 웬즈데이의 이니드 싱클레어 역으로 유명한 배우고, 동생 이사벨도 아역배우로 활동중이다. 두 자매 모두 한국 노래를 즐겨듣고 세븐틴의 팬이다. 이사벨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엠마도 어느정도 한국어를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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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콤판
만화 이순신을 그린 미국 만화가. 더군다나 이 사람은 충남 아산시의 이순신 축제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는 것. 방한하여 영화 명량도 관람했다. - 올리버쌤 - 유튜버. 제작하는 유튜브 컨텐츠들중에는 한국인들에게 미국의 문화와 풍습, 도시를 소개해주는 것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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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슈뢰더 - E스포츠 캐스터
트위터에서 대한미국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며, 부대찌개 사랑[90]으로 유명하다. -
월튼 워커,
샘 워커 부자
아버지는 중장, 아들은 대위로서 한국 전쟁에 참전했는데 아버지는 낙동강 전선까지 밀리자 악에 받쳐[91] 한국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 내가 살아있는 한 한국을 포기하는 꼴은 절대로 못 본다며 미군으로 하여금 철수하지 못하게 막고 낙동강 전선에 직접 뛰어들어 병력을 지휘하며 몸소 싸웠으며 아들은 부친상을 당한 뒤에도 내가 여기서 싸워서 한국을 지켜내는 게 최고의 효도다. 그래서 난 끝까지 남아 싸울거다며 버티다 더글러스 맥아더가 휴가 가라고 명령을 내려서야 본국으로 돌아가 상을 치렀다. 워커 부자의 한국사랑은 거의 목숨을 건 수준이었으며 전후 아들은 아버지를 기리는 워커힐 호텔에서 최초로 국제전화를 사용했다. - 웨슬리 스나입스 - 아내가 한국인이며, 한국에도 여러번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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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1980)- 한국 단독 국적을 갖게 되었다. -
이승준(농구선수)- 형제 모두 한국으로 귀화했다. - 재비어 우즈
- 잭 한나한
- 잭 블랙
- 저스틴 비버 -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you Korea"라는 글을 쓰기도 했고, 팔뚝에 하회탈과 "비버"라는 한글 문신을 새겼을 정도로 친한파이다. 산다라박에게 볼 키스를 한 적도 있다.
- 제이슨 므라즈
- 제이콥 배덜런
- 제임스 네일 - KIA 타이거즈소속 투수로 경기중 불의의 사고로 턱 골절 수술을 했는데 재활 도중 팬서비스 차원으로 깜짝 시구자로 나오는등 좋은 팬서비스로 기아 타이거즈팬 뿐만 아니라 여러 야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꾸준한 재활을 통해 한국시리즈 두번의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 조 메노스키 - 스타트렉 시리즈 TV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였으며, 한국, 한글에 관심 가지면서 아예 세종대왕을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소설 킹 세종 더 그레이트를 출판했다.
- 조지 W. 부시 - 미국의 43대 대통령. 역대 미국 대통령 중에서 가장 한국에 친화적이었던 사람이다. 독도 표기 문제에 대해 직접 나서서 한국 편을 들어준 것, 탈북자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것, 퇴임 이후에도 일부러 한국에 찾아와서 행사에 참여하는 것, 후임인 버락 오바마에게 한미 동맹과 관련해서 따로 조언을 했던 것 등 한국에 호의적인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보여주고 있다.
- 존 시나 - 프로레슬러. 자기 트위터에서 공식적으로 방탄소년단 팬임을 인증했다.
- 존 추
- 조조 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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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 미국의 투자자
경제적인 관점에서 일본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며,[92] 한국에 대해서는 매우 호의적인 발언을 많이 한다. - 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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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스티븐스(
심은경) - 前 주한 미국 대사
한미수교 후 첫 여성 미국 대사로, 예전에 한국에서 교사로 일했으며 한국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한국어 실력 또한 상당히 유창하다. -
캐서린 하이글
한국인 입양딸이 있고 페이스북에 한국어로 인사를 올리기도 했다. 한국 팬들이 김서린이라는 이름도 붙여줬다고. - 코난 오브라이언
- 크리샤 츄 - 가수. K팝 스타 시즌6 참가 경력이 있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가수로 현재 얼반웍스 소속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 크리스 에반스
- 크리스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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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
미국의 성우. 리그 오브 레전드 IPL4 리그 중간에 나온 버블 팝에 맞춰 안무를 보이며 한류 덕후임을 인증했다. -
크리스틴 러브
한국 역사와 문화에 통달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조선의 남존여비 사상을 주제로 만든 Analogue: A Hate Story라는 수작을 만들어냈다. - 크리스 프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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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
배우
에릭남과 거의 친남매마냥 친하게 지낸다. - 쿠엔틴 타란티노 - 나아가 대표적인 와패니즈이자 홍콩 영화 덕후이기도 하다. 즉, 친 동양 문화의 대표격 인물.[93]
- 타일러 라쉬
- 토머스 맥도넬
- 톰 크루즈- 내한을 가장 많이 한(11번) 할리우드 스타. 매번 방한 때마다 친절하고 세심한 팬서비스를 보여줘 한국팬들에게는 '친절한 톰 아저씨'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2018년에는 영화 홍보 차원으로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와 런닝맨에 출연했으며, 2022년의 10번째 방한 때는 2023년의 미션 임파서블 신작 개봉 때 11번째 방한을 오겠다고 약속했고 또 왔다.
- 테렌스 하워드 - 아내가 한국인이다.
-
트웬티 원 파일럿츠
노래 가사에 "안녕하세요"가 들어갈 정도. - 팀 스위니
- 펄 벅 -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여성 소설가. 생전에 여러 번 방한했고, 한국 작가들과 친분 쌓은 적이 있었다.
- 헨리[94][95]
- 현각 - 승려
- 휴닝카이 -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로, 아버지는 브라질계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인 혼혈이다.
- NunReacts
- SEMC
- 2K
- 고스트 스토리 게임즈
2.5. 중화권
여기 언급된 인물 중 중화인민공화국 국적 인물의 경우는 친한 성향과는 별개로 중화사상에 뿌리를 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는 인물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물론 중국의 정부가 일당독재이다보니 본심과 다르게 억지로 지지한다는 발언을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거의 같은 시간에 거의 같은 내용의 글을 다수의 연예인들이 SNS에 올리는 경우.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변절자라는 비난을 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족들이 전부 중국에 있는 경우라면, 아주 이해하지 못할 행동은 아니다. 이 항목에 있는 사람들 중, ※표시가 달린 사람의 대부분이 중국 본토 출신의 연예인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자.(※) 지나치게 비유하자면, 일본인이 '나는 친한이지만 일본 정부의 대동아공영권에 찬성한다'라는 뉘앙스랑 똑같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건 틀린 비유다. 중화사상과 하나의 중국은 중화권, 즉 대만/홍콩/마카오 등의 문제와 더 나아가면 남사 군도 정도 지지가 다인데 이들 중 한국과 관련된 문제는 하나도 없다.[96] 예를 들어 성룡은 대표적인 친한파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중국 공산당의 정책과 주장에 자발적으로 적극 협력한다.- 견자단(※) - 본인은 태권도 6단인데다 아들도 또한 태권도 유단자라고 한다.
- 계륜미 - 대만의 배우.
- 나타샤 로우 - 前 걸그룹 스카프 출신, 아이돌학교 참가자. 싱가포르 국적이지만 중국계라 이쪽에 서술한다.
- 디에잇(※) - 보이그룹 세븐틴 소속. 같은 그룹의 동갑내기 민규의 부모에게 자주 연락을 드린다는 언급이 있다.
- 리콴유 -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 박정희와 김대중을 높게 평가했다.[97]
- 루카스 - 前 NCT 소속
- 류이호 - 대만 출신 배우.
- 류웨이 - 미호요의 창립자
- 모일봉
- 보쳉 - 이탈리아계 독일인 '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와 함께 1999년 <한국이 보인다>에 출연한 적이 있는 1세대 외국인 방송인.
- 브아이 - 유튜버
- 비비 - 홍콩 출신, 걸그룹 Loossemble 소속.
- 빅토리아(※) - 걸그룹 f(x) 소속.
- 성소, 미기, 선의(※) - 우주소녀 소속 멤버.
- 샐리(※) - 구구단 소속.
- 서희원 & 서희제 - 대만의 여배우와 가수이자 MC인[98] 국민 스타 자매로 언니 서희원은 1998년에 만나 연애했던 첫사랑인 구준엽과 재혼한 것으로 유명하다.[99] 이 때문인지 가족들도 한국의 음식, 케이팝, 드라마 등 한류 컨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동생인 서희제는 형부인 구준엽이 유퀴즈에 나온다는 걸 접했는지 유재석에게 영상편지를 보냈고, 이후 유재석, 조세호에게 답장을 받았다. 실제로 2023년 3월에 내한하며 먹고 마시고 즐기기도 했다. 특히 간장게장을 맛나게 먹었다.
- 성룡(※) - 본인이 중화권 언론에서 반(半)한국인이라고 했을 정도이다. 일본에서 초난강이 친한의 끝판왕이라고 한다면, 중화권에선 성룡이 끝판왕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성룡을 취재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와중에 성룡의 모국도 아닌 한국의 길거리를 지나가는 장면도 나왔다. 아마도 본인이 한국에서 6년간 살았던 적도 있는 만큼, 자기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제작진들을 끌고 간듯하다. 자신이 절반은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근거에는 그가 오랫동안 한국에서 살며 영화를 촬영한 것을 언급한다. 실제로 성룡은 어지간한 한국인 수준으로 한국어를 한다. 자기 소개를 할 때, "나 성룡 '씨'예요."라고 한다던가, 한국어 발음이 상당히 어눌한 것처럼 모국어가 아니라서 익숙지 않은 건 어쩔 수 없지만, 한국과 혈연적으로 전혀 관계없는 외국인이 이 정도라는 건 그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다는 뜻이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한국 팬들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다. 성룡 본인이 중국 공산당에 몸을 담으면서 홍콩 민주주의 운동을 대놓고 비판하는 자세에 정이 떨어져나간 한국 팬들이 상당히 많다. 특히나 한국의 시위문화를 빗대어 비판하기까지 한 적도 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송운화 - 대만 출신 배우
- 쑨위에 - 가수
- 쉬샤오둥 - 중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겸 유튜버
- 슈화 - 대만 출신. (여자)아이들 소속.
- 심월(※) - 중국의 배우.
- 아그네스 차우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의 주역인 사회운동가다. 특히 K-POP의 팬이며 IZ*ONE의 노래를 샤워할 때마다 매일 듣는다고 할 정도. 최근에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 우기(※) - 가수. (여자)아이들 소속.
- 위화 - 현대 중국 문학계의 대표적인 거장 중 한 명.
- 왕멍위[100] - 前 걸그룹 NATURE 소속. 그룹 해체 후에는 고향으로 귀국했지만, 가끔씩 한국을 방문한다.
- 왕크어 - 프로듀스 48, CHUANG ASIA THAILAND 참가자이자, Gen1es 멤버.
- 왕심린
- 왕대륙 - 대만 출신 배우.
- 응 씨 카이 - 홍콩 출신으로 한국계 쿼터.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전했었다.
- 우중 - 본명은 황충(黃翀)으로 게임 프로듀서.
- 엘키 - 홍콩 출신. 걸그룹 CLC 소속.
- 엠마 - CHUANG ASIA THAILAND 참가자이자, Gen1es 멤버. K-POP 댄스 커버 영상이 많을 만큼 상당히 좋아한다.
- 장국영 - 유명세를 얻기 전에도 한국에 내한한 적이 있었고, 한국 방송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 나왔을 때에도 좋아하는 한국가수가 이선희라고 밝힌 적이 있었고, 실제로 젊음의 행진에서 콜라보 무대도 선보였으며 친분도 돈독하고, 한국에 호감을 드러내 보였다. 물론 한국에서도 출중한 외모, 노래, 연기로 상당히 인기 많았고, 사후에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 장위안(※)
- 조슈아 웡 - 아그네스 차우와 함께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을 주도한 홍콩의 민주화 운동가이다. 먼저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한 대한민국에 대해 깊은 호감을 표시했으며[101], 이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과 많은 한국인들에게 자국의 민주화운동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이에 응답해준 한국 네티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주결경(※) - 프로듀스 101 시즌 1에서 최종 생존하여 걸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으로 활동했었다.
- 주윤발
- 준(※) - 보이그룹 세븐틴 소속.
- 쯔위 - 대만 출신. 걸그룹 TWICE의 멤버.
- 지아, 페이(※) -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 차오루(※) - 前 걸그룹 FIESTAR 소속 멤버.
- 천추스 - 중국의 반체제 성향 언론인으로, 위의 쉬샤오둥과는 둘도 없이 친하다.
- 탕웨이 - 한국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하여 현재 성남시 분당구에 거주하고 있다.
- 펑티모 - 중국의 BJ
- 한동 - 걸그룹 드림캐쳐 소속.
- SUNBORN Network Technology
2.6. 러시아/ 동구권/ 중앙아시아
- 고미호 - 러시아 출신 모델이며 심지어 남편도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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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잘 투르수노바- 우즈베키스탄 출신 러시아어 강사. 과거 미녀들의 수다 패널로 출연했으며, 현재는 한국으로 귀화했다. - 마르친 얀코프스키 - 폴란드 LOL 프로게이머. 흔히 얀코스라는 아이디로 알려져 있다. 한국 드라마나 음식 등을 좋아하고, LCK에 진출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한다.
- 미할 스파소프 아슈미노프(미카엘) - 불가리아 출신 셰프, 방송인. 더 나아가 아버지, 형도 한국에 같이 살고 있다. 형은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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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베레좁스키 - 1번 항목
2002년 이후로 거의 매년 한국에 공연하러 오는 피아니스트. 한국계 아내 사이에서 난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꼭 가르치겠다고 한 바 있다. - 보리스 옐친 - 러시아의 초대 대통령
-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 자신의 손녀딸이 우즈베키스탄 국영자동차 기업[102]의 한국지사에서 일했다고 하며 #,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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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여자 - 소련인이 아닌 러시아인[103] 유투버로
이 동영상으로 그녀의 친한적인 모습이 한마디로 요약된다.[104] 일반적인 친한보단 아예
한빠 성향
인척 하는 블랙코미디인 유튜버이다. - 스베틀라나 코노노바 - 하바롭스크 초중고 및 한국 교육원 한국어교사이며, 다수의 대학에서 한국어 특강을 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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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손- 본명은 발레리 콘스탄티노비치 사리체프(Валерий Константинович Сарычев). 1992년부터 K리그에서 뛰다가 2000년 한국에 귀화하면서 신의손(申宜孫)으로 개명하였다. - 아르미네 하루튜냔 - 아르메니아 출신 하이패션 패션모델로 이탈리아 구찌의 뮤즈. 다만 개성이 강한 이목구비로 대중에게 어필되는 스타일의 모델은 아니라, 대한민국 대중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아직 높지 않은 편이다.
- 안젤리나 다닐로바 - 러시아 출신 모델. 대한외국인에 출연 중이다.
- 에바 코노노바 - 러시아 출신. 한국어 통번역 전공자라 한국어 실력이 대한외국인들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다. 한국인 남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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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 벨랴코프- 러시아 출신 방송인. 현재는 한국으로 귀화했다. - 트라이안 바세스쿠 - 루마니아 전 대통령.
- LANA(유지나 스웨틀라나) - 러시아 출신의 대한민국 활동 가수.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적 있으며, 대한외국인에도 출연했다.
2.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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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한국인이 제일 사랑하는 네덜란드인. - 칠순이 넘는 연세임에도 한국에서는 '히딩크 형'이라 불리며, 심지어 히딩크를 음차한 '희동구'로도 불려지기도 한다[105]. - 게르하르트 슈뢰더 - 독일 전 총리. 한국인과 결혼하였고, 위안부 문제에 적극적으로 한국편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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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주니오르
2022년 5월 26일에 예정 보다 빠르게 한국에 입국해 다른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들과 남산, 에버랜드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소식이 화제가 되었고, 손흥민 선수와 만나 서로의 축구 유니폼을 교환하기도 했다. 또 한국 팬들의 매너, 배려에 보답하듯 팬 서비스도 잘 해주었다고 한다. 또한 2023년에도 PSG의 일본 투어 3경기는 부상으로 인해 모두 결장한 반면 일본에서의 마지막 경기 이틀 후에 한국에서 펼쳐진 전북과의 경기에는 풀타임을 소화하기도 하였다. - 대한외국인 출연 외국인들 - 비정상회담 멤버와 상당부분 겹친다.
- 알브레히트 후베 - 일명 허배 선생님. 독일 출신으로, 1974년부터 한국에 입국해 [age(1974-01-01)]년 동안 한국어 연구를 해왔다.
- 로이 알록 - 인도 출신. 현재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 디에고 마라도나 - 200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에서 일본을 지지하는 브라질에 반대하기 위해서였지만, 월드컵 개최지로 대한민국을 지지했고 결국 한일 공동개최로 결정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1994년 월드컵에서 약물 복용 적발로 퇴출당했다가 복귀할 때 복귀 경기를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 와서 했다. 이후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감독이 되어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만났는데, 이런저런 일 끝에 함께 16강에 올라갔었다.
-
라쎄 린드 -
스웨덴 출신의 가수
한국에서는 시트콤 소울메이트의 OST 《C'mon through》로 유명하다.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2009년부터는 아예 서울의 신촌에 정착해서 살고 있으며, 활동 무대도 한국으로 옮겨버렸다.[106] 현재는 모국인 스웨덴으로 돌아간 상태다. -
라파엘 코레아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외로 한국과 상당한 인연이 있는 인물로, 정책 면에서 한국의 사례를 상당히 참고했다고 전해진다.그러고 보니 성씨가 코레아다[107] - 라파엘 몰리나
- 리오넬 메시
- 미슬라브 오르시치
-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
- 보프 더용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했었다. 일명 스피드 스케이팅의 히딩크.[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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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타첼로 - 독일의 5인조 재즈 밴드
1999년 내한 이래 약 10여차례 이상 한국을 방문했고, 한국 민요·가곡 재즈 편곡, 박정현, 장사익, 유열, 윤희정, 강은일 등 한국인 음악가들과의 협연, 2006년 독일월드컵 한국팀 응원가 작곡 및 현지 응원 공연 등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다. 2005년 3월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살타첼로의 한국연가' 를 통해 그들의 각별한 한국 사랑이 알려지면서 국내 인기가 급상승했다. - 스벤 크라머 - 네덜란드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 스티브 바버 - 와패니즈문서에 언급된 일본측 옹호자 호주인인 개리 비버즈와 반대로, 독도 문제에 대해 한국측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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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시나씨- 터키 출신 기자
한국에 특파원으로 파견된 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과 인연을 맺었고, tvN의 예능 프로그램인 소사이어티 게임 2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한국 정착 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에 한국에 귀화했다[110]. -
오얀타 우말라
페루의 대통령으로 재직했던 인물인데, 2000년대 중반에 아예 서울에서 무관으로 근무한 전적이 있던 인물이라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전해진다. 다만 한국에서는 그리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
위르겐 힌츠페터 -
독일의 기자
5.18 민주화운동를 세계에 알린 인물. 이때의 인연으로 2016년에 타계할 때 고인의 요청으로 광주 망월동 묘역에 유해 일부가 안치되어 5.18 민주화운동의 영령들 및 민주열사들과 함께 영면하였으며, 2017년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전라남도 광주시로 데려갔던 택시기사 김사복 씨와의 일화를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가 상영되었다. 천만 관객을 넘기며 국내에 상당한 인지도를 생성한 건 덤. -
이참- 독일 출신 배우 - 한국에 귀화했다. - 토마스 크레치만 - 배우.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힌츠페터 기자 역할을 맡았다.
- 비정상회담 출연 외국인들
- 아미라 - 리비아 출신
- 알베르토 몬디 -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 에네스 카야 - 터키 출신
-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 멕시코 출신 방송인
- 다니엘 린데만 - 독일 출신 방송인
- 아비셰크 굽타 - 인도 출신 방송인[111]
- 알렉스 맞추켈리 - 스위스 출신
- 자히드 후세인 - 파키스탄 출신
- 페트리 칼리올라 - 핀란드 출신
- 줄리안 퀸타르트 - 벨기에 출신 방송인
-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 그리스 출신 방송인
- 카를로스 고리토 - 브라질 출신 방송인
- 니클라스 클라분데 - 독일 출신
-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 폴란드 출신
- 새미 라샤드 - 이집트 출신 방송인
- 니콜라이 욘센 - 노르웨이 출신
- 수잔 샤키야 - 네팔 출신 방송인
- 욤비 토나
- 알레산드로
- 아비가일 알데레떼 -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
- 토니 페르난데스(기업인)
- 레우벤 리블린
- 뱀뱀 - 태국 출신 아이돌 가수. GOT7 소속.
- 리사 - 태국 출신 아이돌 가수. BLACKPINK 소속.
- SORN - 태국 출신 아이돌 가수. CLC 소속.
- 민니 - 태국 출신 아이돌 가수. (여자)아이들 소속. 화교이기도 하다.
- 나띠 - 태국 출신 아이돌 가수.
- 바우터 하멜
- U2 - 아일랜드 록밴드. 2019년 12월에 첫 내한 공연을 가졌고 보노는 가수인 동시에 사회운동가로도 유명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고 지금도 인연을 유지한다고 한다.
- 파울로 코엘료 -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함께 대표적인 친한파 서양 소설가.
- 파울루 벤투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 감독. 외국인 감독으로 최초로 16강 진출 쾌거를 이뤄냈다.
- 펠리페 6세 - 現 스페인 국왕으로 서울 명예 시민권도 얻었다.
- 코피 아난
- 오마르 봉고 - 1967년부터 사망한 2009년까지 가봉의 대통령이였다.
- 알리 오마르 봉고 - 오마르 봉고의 아들, 현재 가봉 대통령
-
빈도림- 독일계 농부. 현재 귀화하여 한국인이 되었다. -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 - 위의 중국인 보쳉과 더불어 <한국이 보인다>에 출연한 1세대 외국인 방송인. 최근에는 배우로 활동하며 불타는 청춘에 나와 얼굴을 비추었다.
- 케빈 더 브라위너
- 마조리 허칭스 - 독립운동가 조지 쇼의 손녀
- 레이첼 서시 - 독립운동가 조지 쇼의 증손녀
- 로미나 - 독일 출신 가수
- 세뇰 귀네슈 - 터키의 축구 감독
- 잉거 마리
- 제나 노로돔 - 노로돔 시아누크 前 국왕의 증손녀[112], 노로돔 차카 前 왕립군 사령관의 손녀인 캄보디아의 공주. K-POP에 푹 빠졌고 실제로 A.R.M.Y, 블링크 이다. 외모도 BLACKPINK 리사 닮은 꼴로 주목받았고, 춤, 노래, 연기도 잘해 각종 TV 드라마, 예능에도 출연하며 캄보디아에서는 국민 스타로 대접받고 있다. 또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도 밝혔다.
- 타카나시 키아라 - hololive ENGLISH소속의 오스트리아 출신 버튜버
- 프란치스코 교황 - 아르헨티나 출신의 교황으로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해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같이 리본을 달고 다녔는데 일각에서 교황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며 그 리본을 제거하려 하자 "인간적 고통 앞에서는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없다"며 끝까지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길 고집했다. 심지어는 세월호 유가족에게 자신이 직접 세례를 집행하기도 했는데 이건 가톨릭 신자로서는 최고의 영광에 해당된다. 바로 교황에게서 직접 세례를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군대로 따지면 소위 임관을 할 때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는 거나 다름없다. 그리고 북한 방문을 염두에 두는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 상당히 정성을 들이고 있다. 프란치스코(교황)/한국 방문에 자세히 명시되어 있다[113]. 사실 1990년대에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 시절 이미 한국인 이민자들을 만나면서 남북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 친일 성향도 있다[114].
- 하일레 셀라시에 - 에티오피아의 황제. 6.25 전쟁이 벌어질 때 황제 직속의 제1근위 사단인 강뉴 부대를 파견하였다.
- 히샬리송
- CD 프로젝트 RED - 이쪽도 위의 유비소프트와 달리 한 회사가 아닌 단체다. 한국 게임시장에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번 궨트와 사이버펑크 2077의 더빙을 포함한 전 컨텐츠 한국어화 계획이 예라고 볼수 있다.
- Krypteria - 멤버 중 한 사람이 한국계 독일인인 것이 계기가 되어 멤버 전체가 친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조지인이라는 멤버로, 박정희 정부 시절에 서독으로 파견되어 이민을 간 광부의 딸이라고 한다. 현재는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 Team Azimkiya
- 페더 엘리아스 - 노르웨이 출신의 팝 싱어송라이터.
[1]
한때 혐한이었고, 지금은 혐한 성향이 꽤나 준 대신
친북파(
김정일을 매우 찬양한다.)에 가까워졌다.
[2]
모에의 어머니 역시
배용준의 영향을 받아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다.
[3]
이건 100% 한국인 잘못이다. 애당초에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악플 및 성희롱 발언을 달았다는 것은 한국인으로서 외국인에게 절대 하면 안되는
매우 수치스럽고 창피한 일이니 다시는 이러지 말자.
[4]
한국에선 '
노나카 히로무가 수상이 되려 했으나,
출신 성분이 발목을 잡혀서 그리되지 못했다'는 얘기가 퍼져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당시 노나카 히로무는 아예 수상 후보에 도전한 적도 없고, 대신 자기 계파 출신을 차기 수상 후보로 밀었다.
[A]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레귤러 멤버로 활동을 했다.
[6]
현재는 은퇴한 것으로 간주되는 상태이다.
[7]
한국어랑 일본어 어순이 대부분 비슷하고 한자음도 비슷한 것이 많아서 호기심을 많이 가졌다고 한다.
[8]
블로그에 올린 글에 따르면 자신에게도 그러한 역사가 있었다면 좋은 감정이 없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자신과 같이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더 나아질 것이라고 적었다.
[9]
물론
립서비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본도 아니고 개인적인 속마음에서 나오는 얘기라 웬만해선 한국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저렇게 말을 하기가 힘들다.
[10]
여기서는 한국 음식만 좋아한다고 해서 친한파가 아닌 것은 맞으나, 나나세같은 경우는 한국 음식을 그냥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매우 좋아한다고 해야 하며, 가끔 틈만 나면 한국 음식을 언급하거나 제일 먹고 싶은 음식 1, 2위가 한국 음식인 것을 보면 어느 정도 한국에 우호적일 수도 있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
[11]
이중국적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한 말로 보인다. 매니저가 말려서 국적 취득은 하지 않기로 했다.
[12]
이 발언은 언니인
아~쨩도 똑같이 말했다.
[13]
MC몽과도 작업한 바 있었다.
[14]
다른한명은
Yoshiki.
[15]
1984 한국 시리즈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유튜브등 관련 동영상에서 최동원이 마지막 타자였던 장태수를 삼진으로 잡고 우승을 만끽하는 장면에도 나온다.
[16]
본명은 도이 쇼스케(土居章助)이며, 흔히 알려진 도위창이라는 이름은 한국 선수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 일부러 만들어서 쓰는 이름이다.
[17]
한때 레오루와 같이 일했던 영상제작자
오키쿠의 말로는 우산살 무늬를 그린 거였고, 레오루가 K-POP을 좋게 보기 때문이다.
[18]
일본이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지만, 유명인이나 언론사 등이 대놓고 정부와 우익을 비판하면 불이익을 당하는 게 허다하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배우에서 정치인으로 복귀한
야마모토 타로가 있다.
[19]
그 이외에도
후지와라 타츠야,
기무라 타쿠야 등에 대해 같은 논란이 일었지만 당연히 이들도 극우가 아니다.
[20]
참고로 맡은 역할은 해당 드라마의
메인 빌런...
[21]
블리치의 주인공
쿠로사키 이치고의 그 분이다.
[22]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독도 방문으로 일본인들의 반한 감정이 극에 달했다.
[23]
다만, 그녀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건 그녀의 정치 성향과 관련된 행동이 아니라, 그냥 평범하고 멀쩡한
일본의
신사인줄 알고 들어간 거라, 이거 갖고
우익이라 하긴 그렇다. 그렇지만 그만큼 정치나 역사 문제에 대해 일자무식이라는 소리니,
한국 네티즌들한테 욕을 푸지게 먹은 것도 사실이다(...). 여자
저스틴 비버
[24]
키타로 애니판에선 아예 주인공 키타로가 한국을 방문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하기도 했다.
[25]
한국에서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흥행 TOP3에 들었다.
[26]
심지어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잘해주는 편이다.
[27]
설빙과 닭발.
[B]
참고로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원작이 한국이다.
[29]
참고로 이 문단에 있는 카토 코코로, 카사하라 모모나, 이시이 란도
ME:I의 멤버로 호명되었다.
[30]
본인은 기미가요가 한국에게 이렇게 심각한 것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한다.
[31]
시노자키 아이의 잘못이 아닌,
아프리카TV 측의 잘못이므로 오해하지 말자.
[32]
아예 대놓고 일본 음식과 한국음식을 믹스하는 일까지 벌인다.(ex :
낫토와
김치를 함께 비벼 먹음.
[33]
참고로
아베 아키에는 자기 남편인
아베 신조를 따라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적도 있다. 하지만, 이 얘기를 보고 '
친한파라면서 그런 곳을 가다니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게, 아베 아키에는 친한파이기 이전에
일본 총리의 부인이다. 따라서 공직에 몸담고 있는 게 아닌 이상, 남편이랑 정치 성향이 반대라고 해도 이를 드러낼 수 없는 상황이다. 남편
아베 신조의 정치 커리어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건 남편을 내조하는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간 것으로 이해해야 하며, 오히려 이것 말고는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현명하다고 칭찬해야 할 판이다. 당장
막장 정치인인 남편에게
그 부인이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게 더 큰 문제니, 아예 정치 문제에 입을 꾹 닫고 있는 것이다.
[34]
일반적으로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를 무척 질시한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물론 아사다 마오도 사람인 이상,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질투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정작 이 둘을 취재한 한일 양국의 언론사의 기사 내용이나, 아사다 마오의 최측근 및 마오와
김연아 본인들의 증언을 보면 소문과는 다르게 서로에 대해 우호적으로 인식한다는 증거가 넘쳐난다.
[35]
그 코너 안에서 카라의 엉덩이 춤을 소화해 내기도 하였다.
[36]
파워레인저 엔진포스에 나오는 고온 써니역을 맡았다.
[37]
배우로서는
배틀로얄의
카와다 쇼고로 유명하다.
[38]
애당초에
이 그룹을 담당하는 사람이
동방신기,
보아 등 한국 아이돌의 일본 활동을 전담하는 사람이다.
[A]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레귤러 멤버로 활동을 했다.
[40]
단순히 개념인의 차원을 넘어서 학자로서도 상당히 통찰력이 깊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독도 문제는 장기전으로가면 갈수록 일본이 불리해질 수밖에 없는 싸움이다. 와다 하루키 본인이 말했듯이 현재 독도의 실효지배는 한국이 하고 있으며, 한국의 동의 없이 일본 혼자서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이관하는 것은 불가능한데다가 이 문제를 한국이 받아줄리가 없다. 게다가 일본 자국에서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증거' 랍시고 내놓는 증거들마다 하나같이 조작된 증거거나 오히려 독도가 한국 땅임을 증명해주는 증거들이라 역관광당한 경우도 부지기수며, 독도 문제를 연구하고자 한국과 일본의 관련자들을 만난 외국인들조차 '한국의 설명은 독도가 한국 땅임을 조리있게 설명해주는데, 일본의 설명은 억지뿐이라 도무지 납득이 안된다.' 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과거 1960년대 였다면 국력으로 찍어누를수라도 있었늘지 모르지만, 21세기에 한국과 일본은 미국으로 연결된 불편한 동맹관계인데다가 한일간 국력차이가 사실상 무의미할 정도로 적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이 국력으로 찍어누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와다 하루키의 말대로 독도 문제를 빨리 포기하고 독도가 한국땅임을 인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과거사 문제를 빠르게 매듭짓는 것이 한일관계 개선, 나아가 중국과의 외교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41]
참고로 바로 밑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동명이인의
1997년생 와타나베 마유(渡邊真由)가 있는데 그
와타나베 마유보다 더
친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
[42]
파워레인저 엔진포스에 나오는 엔진그린 역을 맡았다.
[43]
이 곡으로 국내에서 멜론차트 17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J-POP이 한국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이다.
[44]
K-POP도 많이 들었고 한국 드라마도 많이 봤다고 한다.
[B]
[46]
참고로 이 문단에 있는 카토 코코로, 사쿠라이 미우, 카사하라 모모나도
ME:I의 멤버로 호명되었다.
[47]
그 당시
오모토 등 탄압받은 신흥종교가 많긴 했지만, 교주 본인이 탄압받아 사망한 경우는 창가학회가 유일하다.
[48]
2012년 내한 때는 한국에서 한국어로 말을 하는데, 사람들이 외국인인 걸 알아채지 못했다고 한다.
[B]
[50]
참고로 이 문단에 있는 카토 코코로, 사쿠라이 미우, 이시이 란도
ME:I 멤버로 호명되었으며, 이중 카토 코코로는 등급 평가때 rebloom 소속으로 같은 팀이었다.
[A]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 레귤러 멤버로 활동을 했다.
[52]
카지야마 본인의 장례식날에 그의 관에 넣어졌을 만큼, 가장 애정을 보인 작품이다.
[53]
때문에 원래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의 인물 항목에 있어야겠으나, 그가 소설가로 처음 등단하여 활동을 시작한게 정부 수립 이후인 1961년이었으므로, 정부 수립 이후의 인물로 간주한다.
[54]
엄청난
호색한에 심각한 수준의
도박중독자였다(...).
[B]
[56]
참고로 이 문단에 있는 사쿠라이 미우, 카사하라 모모나, 이시이 란도
ME:I 멤버로 호명되었으며, 카사하라 모모나의 경우 등급 평가때 rebloom 소속으로 같은 팀이었다.
[57]
예전에 티비에서 한국 시골 마을을 찾아가 직접 담근
고추장을 맛보고 보기에도 매워 보이는
청양고추를 한 입에 털어넣고는 지긋이 눈을 감고 "음… 맛이… 정말… 향긋해요~"라고 말했는데, 옆에서 보다 못한 한국인 아줌마가 "흐미! 안 매워? 그걸 한 입에 처먹네..."라고 중얼거리는 게 그대로 방송에 나가서 한국어를 아는 일본인 시청자들에게 비웃음을 당한 전례도 있다.
[58]
정확히는 재일교포들을 소재로 삼은 내용이다.
[59]
그래서
트위터 프로필의 헤더에 한복을 입은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60]
간장➡️게장↗️ 간장➡️게장↗️ 가안➡️자앙(음을 끌어서) 게자응↗️↗️~~
[61]
사실
러브라이브 시리즈 참여 성우진은 일본 내
아이돌물 가운데서도 친한파들의 비중이 독보적으로 높은 편이긴 하며, 그 중에서도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경우는 아쿠아 멤버 성우 중 5명이 친한파로, 시리즈 안에서도 독보적인 편이다.
[62]
한국 드라마 더빙하기 이전에도 한국 문화, 음식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나름대로 친한이라고 한다.
[63]
다만,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행사로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 카탈로그가 아닌 필리핀어 카탈로그를 잘못 들고와서 부끄러워한 적이 있다.
[64]
우리가 아는 그 탤런트 이민기.
[65]
한국 때문에
콰이를 쓴다고 하는데 참고로 콰이는 중국의 어플이다. 그런데도 한국에서 쓴다고 따라 쓴다고 하는 것을 보면...
[66]
한국에서는
파워레인저 매직포스에서 오즈 카이 역으로 알려져있다.
[67]
블리치의
아이젠 소스케역
[68]
한국어 제목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69]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효도 카즈타카 회장이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라며,
벌겋게 달구어진 철판에서 도게자를 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일본인들이
도게자를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70]
1999년에 동료 성우인
쿠기미야 리에와 처음 방한했으며, 최근 2018년에도 다시 방한했다.
[71]
최근의 작품인 각본을 담당한
PSYCHO-PASS에서는
한국계 해커가 등장했다.
[72]
우에노 쥬리,
T.O.P이 주연으로 등장한 드라마이며, 그 외에도
코이데 케이스케,
카쿠 켄토도 같이 출연하였다.
[73]
90년대,
여수 엑스포 당시 한국에 방문한 적이 있다.
[74]
아직 일본 진출을 하지 않은 그룹들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프로듀스 48관련 영상에서도 다른 서바이벌 방송 정보도 일일이 챙기는 것을 보면 채널 개설 전부터 K-POP 팬이었던 듯.
공원소녀의 런칭 전에 이미
미야의 정체를 추측하기도
[75]
뭐
홍어는 한국인들도 진짜 매니아거나 익숙한 사람 아니면 먹기 힘든 음식이긴 하니까.
[76]
hololive를 운영하는
커버 자체가 친한은 아니지만 커버가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해 여러가지 정책을 펼치는 것은 사실이며, 은근히 소속 버튜버들 중에서도 친한 성향을 가진 멤버들을 찾을 수 있다.
[77]
문제는
뱅상 카셀이 맡은 역할은 현재
대한민국의 높은 실업률과
빈부격차의 원인을 만든
미셸 캉드쉬 총재 역할이라서, 이를 친한 성향 인사가 맡은 게
아이러니다. 미셸 캉드쉬 총재는 뒷날
IMF 구제금융 협상 당시에 자신이 요구한 조건때문에 이 사단이 난 걸 보고 무진장 후회했긴 하지만.
[78]
처음으로 수록된 K-POP 곡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79]
점수가 100점 만점에 96점으로 나왔다. 웬만한 한국인 이상으로 역사 공부를 열심히 한 셈이다.
[80]
정확히는 주최측이 일방적으로 뮤지션의 요청으로 취소라고 명시했지만, 앤마리 본인은 정작 무대에 서고 싶어했다며 트위터에 반박글을 올렸다.
[81]
사실 구미권 출신 오리엔탈리즘 덕후들 대다수가 대부분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호의적이긴 하다.
[82]
실제 사과로는 이어지지 않은 단지 사과 요구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공화당 대통령 경선 출마선언 이후에 한 발언이라 충분히 의미가 있다.
[83]
순서가 중요하기에 강조표시를 함.
[84]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블랙 팬서.
[85]
당장
어벤져스 시리즈가 천만관객을 돌파한 해외영화인 것도 그렇고 그 외 마블 캐릭터 영화도 거뜬히 수백만 관객을 동원하니.,.
[86]
MCU팬이라면 눈치챘겠지만 당장 본 항목에도 상당수의 MCU 주연 배우가 포함되어 있다.
[87]
상평통보는 물론이고, 예전에 발행되었던 기념 주화나 고대의 화폐도 모으는 등 열정이 넘친다. 화폐를 매입해주는 곳에서 한국의 화폐에 대한 설명을 하니 사장이 놀라기도.
[88]
특히 CEO인 마이크 모하임의 경우 군단의 심장 런칭행사를 고급 호텔에서 개최해서 참가자 전원에게 식사 무한제공을 한다던가, JTBC 시사 프로그램에 참석해서 한국의 게임산업에 대해 덕담을 하는 등 친한 성향이 상당한 편이다.
[89]
참고로 어셔의 최전성기는
[90]
애칭은 부찌.
[91]
이는 인천상륙작전을 준비하던 맥아더의 극동사령부로부터 병력 증원을 전혀 받지 못했기 때문.
[92]
아예 청년들은 일본을 떠나라고 할 정도.
[93]
실제로 그의 영화에는 동양적인 요소가 반드시 들어간다.
[94]
중국계이긴 하나, 명백히
캐나다 국적자이고 주 활동지도
중화권이 아니므로, 여기에 등재한다. 똑같이 캐나다 시민권자인
장국영은 중화권에서 주로 활동했으므로, 중화권 항목에 등재했다.
[95]
2020년 이후로 갑작스레
친중 논란이 일어서
한국인들의 분노를 사긴 했지만, 엄밀하게 말해서 친중이라고 보긴 어렵다. 자세한 건
헨리(가수)/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조.
[96]
이 논리가 적용되는 건 저 주장들을 계속 하면서
대만이나
홍콩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 비슷하다.
[97]
리콴유의 개발독재 역시 박정희가 한 거에서 많이 영향을 받긴 했다.
[98]
구준엽이 처제 서희제더러 대만 유재석이라고 했다.
[99]
덕분에 구준엽은 대만에서 국민 사위, 국민 형부로 불리고 있다.
[100]
그룹 활동 당시 예명은 오로라(AURORA).
[101]
아시아에서
민주주의 체제를 가장 먼저 구축하고 가장 오랫동안 유지한 나라는
일본이지만, 일본은 스스로 민주화를 이룬 게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의 패전으로 인해
연합국에 의해 억지로 민주주의 체제를 받아들인 경우에 속한다. 그래서 유력 정치인들이 선거구를 세습하거나, 수십 년도 넘게
자민당이 정권을 독식하여
자민막부라는 멸칭이 존재할 정도이니, 온전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보기 어렵다. 반면,
대한민국은
일본보다 훨씬 늦게 민주화되었지만, 일단 민주주의 체제를
시민들이 직접 투쟁을 해서 얻어낸 것인 만큼, 오히려 일본보다도 더 확고하게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으며, 그 수준도 서구권에 준하는 수준으로 높다. 당연히
홍콩이나
중국,
태국 등의 민주주의가 자리잡지 못한
아시아의 몇몇 나라들의 민주화 운동가들 사이에서는 대한민국이 좋은 롤모델이 될 수밖에 없다.
[102]
아마 GM대우를 이야기하는 듯 하다.
[103]
1997년생으로 유력되며 이미 소련이 붕괴한 지 6년 후에 태어났다.
[104]
독도를 한국 땅이라고 하거나, 한국 제품을 너무 사랑하거나, 러시아 친구들 이름을 한국식(...)으로 바꿔버린다.
[105]
단 한국인들에게 처음으로 알려진 과정이 좀 씁쓸했는데
98년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였던 네덜란드전에서 고국의 감독을 맡았었기 때문. 한국은 이 경기에서 0:5 대참패를 당했다. 사실 98 프랑스 대회는 대한민국 국대팬들에게
2014년 브라질 대회와 더불어 한국 역대 월드컵 흑역사로 뽑힌다.
[106]
그의 다른 곡인 《Hold on to Love》의 뮤직비디오의 배경이 한국이다.
[107]
실제로도 본국어로 한국을 뜻하는 Corea에서 철자 r이 하나 더 추가한것이 표기다.
[108]
위의 히딩크가 그를 한국으로 이끌어 주었다.
[109]
미국인인듯하나 확실한 국적을 알면 재분류 요망.
[110]
정치적 망명에 의한 귀화인데,
알파고 시나씨가 소속된 언론사가
에르도안 정권에 반대하는 세속주의 좌파 성향의 반정부 언론사라서, 회사가 지속적으로 탄압을 받다가 끝내 경영진들이 구속되는 사태에 이르자, 마침 정착해있던
한국으로의 망명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본인 말로는 튀르키예에서 본인의 체포 영장이 나왔다고 한다.
[111]
야인시대의 그
워태커 소령이다.
[112]
캄보디아의 독립영웅인 동시에 독재자이다.
[113]
사실
가톨릭의 역대
교황들은 19세기 이후로 대부분 친한 성향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권에서 자생적으로 가톨릭 신자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된 유일한 사례가
한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대 교황들 중에서 한국으로의 선교나, 한국 내의 교세 관리에 공을 안 들인 사람이 없을 정도고, 전반적으로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경향이 강하다.
[114]
소니의
오가 노리오와 굉장히 친한 사이었다. 항목에서 서술했다시피 카라얀의 괴팍한 성격으로 인해 지인이나 절친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적었음에도 노리오와는 허심탄회하게 모든 말을 할 수 있었던 사이였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