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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08:17:58

장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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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비정상회담장위안.png
이름 장위안(张玉安, Zhāng Yù'ān, 장옥안)
국적 중국파일:중국 국기.png
출생 1984년 3월 4일([age(1984-03-04)]세)
랴오닝성 안산시
학력 길림대학교 아나운서학과[1]
신체 172cm, 70kg
언어 중국어, 한국어
활동 2014년~ 현재
직업 前 중국 북경TV 아나운서
중국어 강사, 방송인
종교 티베트 불교[2]
링크 SM C&C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시나 웨이보 아이콘.png
1. 소개2. 활동
2.1. TV 프로그램2.2. 라디오2.3. 토크2.4. 강연2.5. 행사2.6. 출간2.7. 광고2.8. 모델2.9. 홍보대사
3. 논란
3.1. 왕심린 저격 논란3.2. 남중국해 억지주장 논란
4. 중화사상
4.1. 반론
5. 기타

1. 소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학원강사 방송인. 前 북경티비(베이징TV) 아나운서 출신이다.[3]

상술했듯이 아나운서 출신이나 대한민국에 와서는 중국어 학원 강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중국어 전문 성우와 중국어 라디오 진행 등 자신의 특기를 살려 중국어와 관련한 업무를 하고 있다. 장위안이 맡은 강의의 경우 대학입시를 위한 자격시험 고득점 대비반이라서, 웬만한 일반인은 수강하지 못한다고 한다.

중국에서도 꽤 괜찮은 직업인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대한민국에 온 이유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장위안이 대한민국에 처음 왔을 때 상당히 어려운 생활을 했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 가령, 고시원에서 간장 반찬 하나만 가지고 버티었다는 이야기도 했고, 홍석천의 레스토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했다고도 한다. 대한민국 생활 초기만 보면 못해도 중산층의 수입을 보장하는 아나운서 직을 때려치운 것은 좀 불가사의한 일.

국영방송인 중국 중앙 텔레비전(CCTV)과 같은 방송국의 아나운서는 대한민국의 공중파 못지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북경티비(베이징TV)도 꽤 이름이 알려진 방송국이다. 전현무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우정 출연했을 때 밝힌 바에 의하면, '신참 아나운서로서 격무에 지쳤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의 방송국은 분업이 잘 안 되어서인지, 진행뿐만 아니라 방송 원고를 직접 작성하는 등 하루에 15~16시간 동안 일해서 의사가 쉬라는 권고를 했다고 한다. 당시 체중이 50kg 중반에 가까울 정도로 체력이 굉장히 안 좋았다고 하며 대학 때 사귄 한국인 유학생 친구들의 영향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후, 재충전을 위해 한국에서 1달을 지냈다고 한다. 이후 10분 만에 한국행을 결정했으며, 오전에 결심하여 오후에 회사를 퇴사했을 정도로 한국으로 오는 것에 확고한 의지가 있었던 것 같지만 참조 아나운서를 포기하는 것을 두고 가족들의 반대가 극심해 오기까지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4] 필요 서류를 준비하여 어학 연수생 자격으로 한국에 온 것은 2010년이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과중한 업무로 인해 그만두었다는 것에 대해 "사실 저 말은 핑계고, 중국 공산당의 언론 통제에 언론인의 한계를 느끼고 때려치운 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본인의 발언들[5]이 그 근거인데, 본인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기간의 격무 때문에 일을 그만두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올림픽은 1달에 그치는 단발성 행사다. 평상시에도 격무가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면, 1달만 참으면 되는데 굳이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외국으로 올 유인이 없어 보인다는 점에서 장위안의 이야기가 핑계처럼 느껴진다.' 라는 의견도 위의 의견들과 맥을 같이한다.

그러나 이것 역시도 장위안의 상황을 단편적으로만 본 것에 불과하다. 대회 기간은 1달여에 불과하지만 장위안은 아나운서로의 업무 뿐 아니라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스포츠 방송 기자로도 활동해야 했다고 한다.[6] 올림픽 기간을 전후하여 1년 간, 여러 업무를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상황들이 거듭되다보니 생방송에 늦을까봐 매우 많은 수의 알람을 맞추고 잠들어야 했고, 심한 압박에 시달렸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지역 방송국이라 분업화가 불분명하고, 그가 근무했던 곳이 올림픽 개최 도시이자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그의 상황을 짐작하기 조금 더 쉬울 것이다. 당연하겠지만 지역 방송국이라 해도 중국의 경우, 한국의 지역 방송과는 규모부터가 다르다.

그러나 단순히 격무만을 퇴직의 이유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비정상회담의 한 회차에서 " 중국에서는 언론인들이 본인의 의견을 말할 수 없고 주어진 원고가 쓰여 있는 대로 읽기만 해야 한다"는 것과, "언론 통제로 인해 높은 지위의 사람들의 비리가 뉴스에 보도되지 않는다"는 중국의 현실을 말한 적이 있다. 이걸로 보아, 아마도 본인이 언급햐 언론인으로서의 한계가 이직의 결정적 사유로 추정된다.

다만, 언론의 자유가 극히 제한된 중국이지만,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다양해짐에 따라 중국 공산당의 통제가 상당히 느슨해지고 있기 때문에, 장위안 같은 일반인이 해외 언론에서 이 정도 발언을 했다고 해서, 처벌받거나 하지는 않는다.[7]

다소 개방적인 태도와 어느정도 자국에 대해 비판적인 모습도 보였던 후임인 왕심린과 다르게 전형적인 중국인에 가까운 태도를 많이 보였으며, 후술할 논란 단락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발언 왕심린의 자국 비판적 태도를 자신의 SNS에 올려 저격함으로 자국인들에게 널리 퍼뜨리며 비판을 했던 적도 있다.

중국 지린 성 창춘시 길림대학교(吉林大学)출신이다. 재학생이 10만명에 이르는 큰 대학으로, 중국 최고 명문대 투톱인 북경대 청화대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수준 높은 대학이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인권운동가 류샤오보가 이 학교 출신이며, 조사 단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중국 대학 순위를 내면 10위 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는 정도다. 매해 중국 수능시험( 가오카오)에 응시하는 학생 수가 1,000만 명에 가까운 것을 볼 때 장위안은 공부를 꽤 하는 편인 셈이다. 실제로 본인도 학창시절 공부를 잘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방송에서는 상식이 부족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간단한 영어 단어도 모른다든가, 북아메리카에 위치한 캐나다 유럽에 있지 않냐고 묻는다든가.. 이 때문에 '공부 잘했다는 게 거짓말이 아니냐?'며 의심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공부 상식은 별개의 문제라는 시선들이 많은 듯. 공부 잘 하는데 상식이 부족한 사람도 있고, 상식은 풍부한데 공부를 못 하는 사람도 많기 떄문이라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입만 열면 무식함이 드러난다는 게 총평이다.

중국에서 둥베이지방( 만주) 한족의 이미지는 좀 거칠다는 이미지인데, 그와는 별개로 둥베이 사람들의 중국어 보통화 발음은 가장 깨끗하다고 평가받고 있고[8], 장위안의 표준중국어 발음도 매우 우아한 편. 그리고 출신 지역이나 그동안 보여 주었던 성향 등을 보면 북방 한족계에 가까운 듯하다. 단지 장위안의 중국어 발음이 우아한 것은 출신지[9] 때문이라기보다 16살 때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마음먹고 현직 아나운서에게 발음 교정을 받는 등 부단한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본인은 "원래의 내 발음은 중국어 표준 발음과 차이가 나며, 살짝 촌스러운 느낌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장위안은 HSK 네이버 중국어 사전 중 중국어 발음 일부분을 녹음하기도 했다. 국가별 발음 테스트에서 그야말로 아나운서 출신의 위엄을 보여 줬다. 그리고 이걸 하면서 티아라의 보핍보핍 춤을 추는 애교를 보여주기도 했다.

비정상회담에서 했던 발언들을 보면, 상당히 외롭고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단적으로 장위안이 14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어머니 혼자 장위안을 기르셨다고 하며, 어릴 때 집에서 거리가 먼 학교를 다녀서 학교를 마치면 친구들과도 잘 놀지 못해서 친구가 얼마 없다고 한다. 게다다 장위안은 계획생육정책으로 인해 외동이다. 이밖에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어릴 때 매우 가난했고 그것을 장위안도 알고 있어서, 뭘 사달라고 조른 적이 없었다고 한다.

개인적인 면을 살펴본다면, 남녀 간의 연애관계에서 의외로 로맨틱한 면을 보인다. 첫사랑은 자기 가슴 속에 영원히 존재한다는 발언과, 성관계는 자신과 진정한 사랑을 나눈 사람과만 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발언을 한 바가 있다. 여기에 7회에서는 테라다 타쿠야 못지않게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환상을 말한 바 있다. 또한 "여자 친구에게 거금을 빌려줄 수 있냐"는 질문에도 흔쾌히 "그렇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가정적인 면도 있어서 자녀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땐 3남매를 낳고 싶다고 했으며, '첫째는 듬직하고 공부 잘하는 아들, 둘째는 공주님처럼 귀한 딸, 셋째는 공부 못 해도 건강하고 명랑한 아들' 이라며 구체적인 설정까지 설명하기도 했다.

비정상회담 패널 중에서는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 눈물을 자주 보여서, '비정상회담 공식 울보 1, 2'를 맡고 있다. 장위안은 주로 어머니나 개인사 관련으로 눈물을 보이는 편. 대학 시절 절친에게 영상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13회에서 줄리안 퀸타르트를 울게 만들기 위한 상황극의 일환으로 어머니에게 중국어로 영상 편지를 보내다가 오히려 자기가 눈물을 글썽였다. 그리고 이 말을 듣고 있던 유상무가 뜬금없이 폭풍눈물을 흘리면서 하는 말이 가관인데, "저런 중국말 처음 들어봐" 당회 차 한국 대표인 유상무의 개인기가 아무 이유 없이 '울기'였는데, 패널 중 유독 눈물이 많은 줄리안 퀸타르트에게 한번 울어보라고 만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장위안과 줄리안은 몰입이 되지 않아 눈물을 글썽이다 말았는데, 유상무가 옆에서 폭풍눈물을 흘린 것. 참고로 유세윤에 의하면 유상무는 '10번 시키면 10번 다 울 수 있기' 때문에 웃기다고...

서울에 왔을 때 정말로 공기가 좋다고 느꼈다고 해서 대륙의 기상을 느끼게 해 줬다. 중국의 황사 때문에 남의 나라에 민폐를 끼쳐서 미안하다고. 베이징 이 정도이기 때문에 사실 중국인 입장에선 그렇게 느낄 만하며, 고향인 안산 역시 공업도시인지라 환경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10]

오래 전부터 성시경의 팬이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비정상회담에서 성시경의 노래를 자주 부르지만 아쉽게도 발음과 음정 불안으로 잘 못 부른다.

2. 활동

2.1. TV 프로그램

2.1.1.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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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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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라스 클라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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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맞추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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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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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데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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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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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샤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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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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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 벨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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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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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퀸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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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올린 1화 영상 클립. 전직 아나운서의 위엄을 보여 준다.

역대 비정상회담 패널들 중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패널.[11]

비정상회담 제작진이 채널을 이끌 G11(외국인 출연자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100명이 넘는 외국인들을 직접 인터뷰해서 '비정상적인'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을 찾아다녔는데, 장위안은 인터뷰 당시 한국어가 어눌해 선뜻 캐스팅을 못했으나, 더듬거리는 말투로 중국인에 대한 편견을 하나하나 해명하려 애쓰는 애국심이 ‘비정상‘으로 보일 만큼 눈물겨워 캐스팅했다고 한다.

로빈 데이아나와 더불어 한국어 발음이 비정상회담 출연진들 중에서 가장 서툰 편이다.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지, 한 인터뷰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어가 서툰 이유는, 한국에서 중국어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서라고 히는데 실제로 학원에서는 중국어로 수업을 하고, 실제로 TBS eFM 라디오 서울생활가유참을 2시간 동안 진행한다.[12] 그야말로 일주일 중 한국어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비정상회담밖에 없다고 한다.[13]

23회에 출연한 슈퍼주니어-M 조미가 이까짓을 발음했는데 똑같은 패턴으로 틀리자, 의장단이 발음을 가르쳐보라고 하여 음절대로 발음을 가르쳐주고는 "연결해서 발음하는 건 알아서 하라"고 넘어가는 바람에 패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편집하느라 고생하는 PD들에게 케이크를 주기도 했으며, 제임스 후퍼의 마지막 방송인 4회에서는 손수 준비해온 책 2권을 선물로 주었다. 그 중 한 권은 초보 중국어 학습 책. 장위안의 방송 이미지가 민족주의적인 캐릭터다 보니 이상하게 비쳐졌으나, 엄밀히 따지자면 아주 평범하고 적절한 선물이다.[14]

5회에서 패널들이 영어로 대화할 때 'and you?'와 'shut up!' 정도의 기본적인 표현만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영어 회화에는 그다지 능통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15]

9회에서는 학창시절 용돈벌이 아르바이트 경험을 말했는데, 중국의 환경상 돈도 많이 못 받고 힘들기만 했다고 한다. 1달에 한국돈으로 만 원 정도를 벌었다고 한다. 그러자 먼저 알바 경험을 소개한 테라다 타쿠야" 일본에서 난 시간당 만 원이었는데" 라고 말하자 억울함을 토해냈다

10회에서는 테라다 타쿠야와 타일러 라쉬와 함께 퍼렐 윌리엄스의 Happy를 부르기도 했다. 아무래도 가사가 영어다 보니 처음엔 못 하겠다며 중국어로 부르겠다고 징징댔다고. 결국 영어로 부르긴 했으나 영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을 만큼 엉터리로 부르는데다가 은근슬쩍 중국어로 아무렇게나 부르기도 했다. 대충 "现在我唱歌..."라고 불렀다는데 "지금 난 노래하고 있어~" 정도의 뜻이다. 다만 이 무대에서 워낙 뜬금없는 존재감을 보여줬기 때문에 진행자와 패널들이 포복절도했다. 게다가 타일러 라쉬와 테라다 타쿠야가 도입부를 부르고 있을 때, 뒤에서 이 둘을 무표정하게 곁눈질하며 가만히 서 있더니 자기 파트가 되니 두둥 뜬금없이 등장하여 상술했듯 엉터리 영어로 노래를 불렀다. 게다가 고음불가. 덕분에 분량은 확실히 챙겼다.

12회에서 작문 퀴즈가 나왔을 때 천고마비의 뜻을 모르고 있다가 최대한 중국어스럽게 읽고 깨달음을 얻은 표정을 지었는데 중국이랑 한국이랑 의미가 다른지, 결국 틀렸다. 안습. 사실 흉노족의 등장 이후, 중국인에게 있어 '하늘이 높고 말이 살 찌는 계절'은 북방 유목민족들이 약탈하러 내려오는 시기를 의미한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풍요로운 가을'을 뜻하는 의미로 천고마비라는 단어를 썼겠지만 중국인인 장위안 입장에서는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방송이 어느 정도 틀이 잡히면서, 제작진이 허당 캐릭터로 이미지 메이킹을 새로 하는 것이 보인다. 원래 장위안의 성격이 허당 쪽에 가까운 걸로 추정되는데, 방송이 진행되고 다른 패널들과도 친해지면서 사석에서의 본 성격이 방송에서도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장위안이 말한 의견의 허점을 반박 당했을 때 "그러구나"라는 자막을 수시로 붙여주기도 한다. 이제는 굳이 그런 상황이 아니라도 장위안이 그냥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있는 동안 나오기도. 예를 들어 테라다 타쿠야가 " 일본에서는 남녀가 영화를 볼 때 영화 표 값과 팝콘 값을 나누어 낸다"고 이야기할 때 '그러구나 철저하구나' 이런 식.

12회에서는, 중국에선 응원가로 국가를 부른다고 해놓고, 문화대혁명 당시 혁명가요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를 부르다가 "어 이거 아닌데?"라는 반응을 하기도.

"개인적으로 비정상회담에서 다뤘으면 하는 소재가 뭐냐"는 인터뷰 질문에 "너무 무거운 주제인 것은 알지만, '한국 정부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한다. 혹은 한국의 성형 문화를 이야기 해보고 싶다고. 비슷하게 9회에서는 유럽의 복지 시스템과 대학 진학률과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순간 테이블을 화끈하게 달궜다. 제작진은 이를 핵폭탄이라고 비유하기도. "유럽은 복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공부 안 하고 대학 안 가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다"라는 장위안의 발언에 유럽권의 패널들이 한 순간에 들고 일어났다.

13회에서는 앞머리를 내리고 나왔다. 여성 팬들이 앞머리를 내려달라고 요청해서 내리고 나왔다고 한다.

14회에서는 알베르토 몬디가 부르는 이탈리아의 축제 노래를 따라 부르지 못했다. '안녕'이라는 뜻의 '챠오'가 중국어에서는 엄청난 욕이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발음이 비슷한 肏(cào, 차오)는 실제 뜻으로나 욕설의 의미로나 영어의 ' Fuck'과 같은 뜻이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한국에서 못 먹는 음식이 번데기라고 밝혔는데, 이유는 너무 크기가 작아서 징그럽다고 한다. 또 직접 태극권 시범도 보여줬다.

15회에서 아기 돼지 삼형제 동화책을 읽을 때 늑대 역할을 맡았는데, "이까짓"이라는 단어를 발음하지 못해 "이각지, 이갓지, 심지어는 이깍지"로 말했다. 보다못한 MC들이 발음을 교정해주어 천천히 이.까.짓.으로 발음을 성공하지만.. 그래서 자신있게 소리쳐 발음을 했더니 이갓찍!으로 발음해 토론장을 초토화시켜 버렸다.[16]

16회에서 각국의 기네스 기록을 설명한 후에, 자신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 싶다며 줄넘기 오래하기를 즉석에서 도전, 하지만 3분10초 만에 걸려서 실패했다. (기존 최고 기록은 31시간 이상.) 그가 줄넘기하던 도중에 회담장에 들어온 한국 대표 장기하가 의장단에게 왜 저걸 하고 있냐고 묻자 전현무 왈, "저 분 매주 저걸 하시는 분이에요."

17회에서 오랜만에 다시 '장위안의 질문타임' 발동. 연속해서 장위안이 핵폭탄을 던지는 바람에 토론이 거의 폭발할 뻔했다.

19회에서는 한국 대표 장윤주에게 대시하는 상황 극에서 "지금 시간이 몇 시예요?" "제 시계도 같은데 우리 인연이에요 인연."이라는 멘트를 날렸다. 이에 장윤주의 반응이 떨떠름 하자, 의장단에게 동네 바보 형, 영구 같다는 평을 들었다. 그 다음 상황 극에서 남들 다 웃고 있는 동안 혼자 심각했던 알베르토 몬디가 나서 단계별로 연애를 진행해가는 모습을 보이자 이와 비교당하며 확인사살되었다.

20회에서는 에네스 카야를 제치고 비정상회담불통왕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누가 아버지인 게 더 나은지 소통왕 줄리안 퀸타르트와 비교투표를 한 결과는 장위안 쪽을 지지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 와중에 타일러 라쉬는 폭력을 쓰는 아버지면 지지를 취소하려고 했으나 장위안이 " 서울대 다니는 애는 안 때릴 거야"라는 발언으로 모두를 빵 터트렸다.

21회에서는 1회 때부터 틀리게 썼던 "무슨 말인지"를 "무슨 말이냐 하면"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로빈 데이아나가 웃자, "너는 자격이 없어."라며 빈정거렸다. 같은 하위권 간 견제가 치열하다.

23회에서는 같은 한국어 하위 실력자인 로빈 데이아나와 사형제도 찬반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기본적으로 사형 제도를 찬성하는 사람들의 대체적인 생각을 그대로 말하였다. 특히 "사형제도는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징벌적인 기능을 한다"는 말에 로빈은 크게 반발했고, 장위안은 "타인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것은 곧 자신의 인권을 포기한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심지어 비유까지 들어가며 설명했는데, "자신의 과실로 물건을 훼손한 사람에게 환불의 권리가 있냐"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상술했듯 비정상회담에서 가장 한국어 실력이 떨어지는 이 두 사람이 사형제도와 같은 어려운 주제로 차근차근 자신의 논리를 풀어가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감탄했다. 그리고 게스트로 출연한 슈퍼주니어 조미에게 " 중국인들이 이거 많이 보니 말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었다.

24회 글로벌 문화대전에서 저번 주에 이어 로빈과 논쟁을 벌였는데, 로빈이 "명품샵에 가면 전부 중국인만 있다"는 선빵을 날렸다. 그러자 장위안은 "이제 중국에도 명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한다"고 반박했지만 지난주와 달리 로빈에게 꽤나 밀렸다. 여담으로 이때 중국 부유층들의 졸부근성을 비판하면서 " 와인이나 명품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것은 말도 안 되며, 그런 돈으로 사회복지망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해 오랜만에 사이다 발언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25회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도 '이깍짓'에 이은 "크리스말~스"라는 발음 시리즈를 하나 더 만들어냈다. 이 날은 비정상 멤버들이 자신의 안건을 하나씩 소개했는데, 장위안은 이전에도 나왔던 본인의 연애&결혼관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여기서 장위안은 시부모님 발을 저녁마다 씻겨드릴 정도로 헌신적이고 가정적인 여성을 원한다고 했고, 다른 멤버들의 극딜을 받으며 비정상 올킬을 달성. 멤버들이 "그러니까 여자 친구가 없는 거다"며 조건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17]

같은 방송 회차에서 테라다 타쿠야가 본인의 안건으로 "화 좀 내보고 싶다"는 말을 하면서 그 대상으로 장위안을 지목했는데, 4회에 나왔던 중일 비정상간 고백 장면에서 "네가 역사문제를 인정하면 받아줄게"라며 진지하게 받아친 걸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던 것이다. 이 날도 그 때와 같은 반응을 보이기로 해서 똑같은 말을 한국어로 하자, 테라다 타쿠야가 "왜!"라고 사자후를 내뱉으며 시원하게 되갚아주었다. 물론 연출된 상황으로, 그 후엔 테라다 타쿠야가 사과하고 장위안 또한 쿨하게 받아주며 훈훈하게 정리되었다.

또한 서로에 대한 소원을 말하는 안건에서 기욤 패트리가 자신의 안건으로 "장위안에게 존댓말을 듣고 싶다"고 하자, 장위안 스스로도 기욤 패트리가 정상이라 인정했다. "그럼 그동안 반말은 왜 했냐"는 패널들의 질문에 "존대하면 마음의 벽이 생기는 것 같다"고 하여 야유를 받기도. 이에 의장단이 " 샘 오취리가 장위안에게 반말하면 받아주겠냐?"고 하자 "절대 안 된다"고 펄쩍 뛰었다. 결국 기욤 패트리를 형이라 부르고 존대하기로 했는데, 얼마나 오래 갈지는 의문.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원상복귀 되었다.

28회에서는 다시 예전의 자리인 전현무 앞으로 돌아왔는데, 성시경이 동시통역사 드립을 치자 전현무가 "장위안은 동시통역을 나에게 맡겼구만"이라고 한 마디 던졌다. 그리고 새로 들어온 3명에게 평가를 받았는데, 새로 고정 패널로 들어온 수잔 샤키야는 "잘 알 수 없는 사람"이라고 했고 덧붙여서 "발음이 좋지 않아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했다"고 말해 쑤↗잔↘이라고 감정을 담아 불렀다. 일리야 벨랴코프는 '그와 가까워지고 싶지만, 그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블레어 윌리엄스는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고 평했다.

토론에서는 다른 패널들과 달리 사교육에 대해 긍정적인 논조를 보였다. 미국 연구소 등에서 가장 실력이 좋은 이들은 동북아시아권에서 온 사람들이라며 동양권의 교육이 효율적이라 주장했는데, 이를 들은 서양권 패널들은 혼란에 빠졌다. 또 성공의 정의에 있어서 학벌, 집안이 중요하다 주장하며 의장단의 대학입시 횟수를 물어보았고, 벨랴코프 일리야가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를 예로 들어, "공부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고 반론을 펴자 "그들도 공부를 했기 때문에 성공했다"며 굽히지 않았다. 그러자 알베르토 몬디가 아르마니의 예를 들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발하기도.

세계의 사교육 현황에 대해 "중국은 중등교육보다 초등교육에 대한 사교육이 심하다"며 고가의 영어 유치원에 대해 언급했다. 성적표에 등수가 표기되는 나라가 어디인지 의장단이 질문한 후에 알베르토 몬디가 "1등은 어떤 스트레스를 받을지 궁금하다."고 의견을 내자 은근슬쩍 손을 들더니 " 수학 물리에서 1등한 적이 있었다"고 깨알 자랑을 했다.

한편 즉석 표결에서는 1차 표결과 달리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 편에 섰는데, "이미 꼴등인 아이는 차라리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바람에 이를 낚아챈 전현무의 여론 조작으로 쩔쩔매었다. 아예 "좋은 대학에 들어가지 못할 바에는 공부 시키지 않는다"는 확고한 신념을 피력했다.

알베르토 몬디가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자, 의장단과 게스트 김관 기자의 학력을 들며 좋은 대학에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25%라는 비정상 통계 충공깽한 논리를 펼쳤다.[18] 결국 의장단이 간신히 수습하면서 한국어 학원에 다니라고 핀잔을 주었다.

마지막 코너에서 자식의 방학 생활계획표 짠 것을 공개했는데, 새벽 5시에 기상한 후 1시간 단위로 빡빡한 일정을 짜놓았다. 심지어 수면 시간도 "자!"라고 써 놓은 것을 줄리안 퀸타르트에게 지적당했다. 게다가 주말에는 강제적으로 가족여행을 가야 한다고. 전현무는 "이러다 애 집 나가!"라고 핀잔을 주었다.

30회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관해 실로 막장스러운 중국 정부의 부패에 관한 내용으로, "같은 잘못을 해도 지위에 따라 언론이 통제된다"는 것과 " 땅콩 회항이 실제로 중국에서 발생했어도 한국과 비슷했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냈다. 또한 여성 편의를 위한 여성 전용 승객실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남성들이 있기 때문에 해결책이라고 볼 수 없고, 문제를 피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중국 언론이 고위층의 비리나 부패를 제대로 보도하지 못한다"고 꽤나 직접적으로 말했다. 단, 본인은 "아직 중국의 발전 시기가 짧아서 그렇지, 미래는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해 지금 그런대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중국 언론에 대해 소신있게 발언한 것은 진심일 가능성이 높다. 장위안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비슷한 논지의 발언을 한 바 있는데, 이는 자신이 언론인인 아나운서 출신이어서 더욱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건지도 모른다.

거짓말을 주제로 한 32회에서는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에 2번이나 낚였다. 첫 번째는 기욤, 유세윤과 함께, 2번째는 알베르토 몬디 전현무와 함께.. 안습하게도 2번 다 낚인 사람은 장위안 혼자였다. 첫 번째 몰래카메라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내가 사실은 오스트리아인인데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해질 줄 모르고 그동안 독일인이라고 속였다. 그런데 친구가 이 사실을 퍼뜨리려고 하니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거짓말을 하며 이것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19]

이후 제작진이 성시경을 시켜 녹화 전 다른 패널들( 알베르토 몬디 로빈 데이아나 블레어 윌리엄스 일리야 벨랴코프 수잔 샤키야)에게 이 루머를 퍼뜨리게 하자, 다른 둘과 함께 끝까지 비밀을 지키며 다니엘을 감쌌다. 성시경의 주의를 돌려보려고 멘트를 연습한다며 갑자기 중국어를 구사하는 노력까지 보였을 정도. 이후 본 방송에서 이것이 사실 몰래카메라였다는 것이 드러나자 다니엘 린데만은 미안했는지 장위안에게 가서 안아주기도 했다.

2번째 몰래카메라에서는 줄리안 퀸타르트이 요즘 사정이 어려워서 그런데 100만원을 좀 빌려줄 수 있겠냐는 부탁을 하자 "멍청한 오리야, 빨리 계(계좌번호) 안 줘?"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돈을 쾌척했고, 급전이 필요해서 100만원을 더 빌려달라는 부탁에도 또 다시 두말없이 빌려주며 '네가 사기를 당하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는 말을 해주기도 했다.

줄리안 퀸타르트가 혼신의 힘으로 눈물 연기마저 보이자, 따뜻한 포옹으로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나중에 이것마저 몰카였다는 사실을 알고는 열 받아서 명패를 들고 일어나 줄리안 퀸타르트를 잡으러 갔다.[20] 그래도 줄리안 퀸타르트의 어려운 상황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알자, "나는 친구가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과 친구의 눈물은 정말 보고 싶지 않은데, 차라리 거짓말이라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39회에서는 김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이상형에 대해 물어보고 이 전까지 가졌던 자신의 연애&결혼관을 단숨에 부정했다.[21]

비정상 미남 투표에서 2위를 했다. 참고로 1위와 3위는 각각 다니엘 린데만 테라다 타쿠야다.

1주년 기념 방송에서는 '이까짓'의 발음이 이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자신있게 발음한 후의 자축 박수는 덤.

63회에서는 원더걸스 우혜림이 특별출연했을 때 장위안에게 유창한 광동어로 인사말을 했으나,[22] 장위안은 무슨 소리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 이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 장위안은 중국아나운서 자격증과 중국기자등급 자격증을 취득한 것에 보이듯이 모어인 표준중국어를 정확하고 매우 유창하게 구사하지만, 사투리인 광동어는 잘 모를 수 밖에 없다. 애초에 장위안은 랴오닝 성 출신이고 홍콩이나 광둥 성같이 광동어를 사용하는 지역에서 활동한 적이 없으며, 대륙에서도 광동어를 쓰지 않는 지역에서만 생활했다.[대륙] 그러니 광동어를 모를 수 밖에 없다. 애초에 중국어의 방언인 광동어, 민난어 등에 대해 기초적 사실을 배운 사람은 알겠지만, 사실 "장위안이 광동어를 모르더라?"라는 발언은 수도권 출신에게 제주 방언을 모른다고 반응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무의미한 논쟁이긴 하다.

79회에서는 유토피아에 관한 주제로 토론을 했는데, " 공산주의가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다"는 발언을 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100회 특집 1부에서는 확실히 한국어 실력 및 토론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나아진 모습을 보였는데[24] 일리야 벨랴코프가 " 타일러 라쉬는 사실 고급어휘를 써서 그렇지 토론을 잘하지는 않는다" 라고 디스폭탄을 던졌을 때 장위안은 오히려 "한자어를 많이 써서 이해해기 쉽다"라고 하며 타일러를 쉴드쳐 주기도 했다.

101회(100회 특집 2부)에서는 '미성년자 자녀가 이성친구와 애정행각을 하는 것' 에 대한 주제가 나왔는데 장위안은 "뽀뽀는 되고 키스는 안 된다"라고 했다. 그러자 "뽀뽀와 키스가 무슨 차이냐"고 묻는 질문에 "키스는 ..."라는 폭탄 투척발언을 투척하기도 했다. 대륙의 기상

2.1.2.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자세한 내용은 여기

2.2. 라디오

2.3. 토크

2.4. 강연

2.5. 행사

2.6. 출간

2.7. 광고

2.8. 모델

2.9. 홍보대사

3. 논란

3.1. 왕심린 저격 논란

해당 논란을 정리한 기사

2016년 12월 8일, 갑자기 자신의 웨이보에 세계 근현대사 교과서 사진과 함께 "뇌(머리, 생각)라는 것이 참 좋은 물건인데 그것이 없으면 안 된다" 라고는 발언을 하였는데, 이 문장에 주어는 없지만 본인의 후임 패널인 왕심린을 까는 발언으로 추정되어 논란이 되었다.[25] 덕분에(?) 왕심린의 인스타그램은 자국민인 중국인들의 도를 넘는 악플들로 넘쳐났고, 왕심린은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렸다.[26] 현재는 다시 공개로 해놓은 상태이지만, 아직도 비정상회담의 공식 인스타그램의 왕심린 사진이나 왕심린 개인 인스타그램에서는 악플이 종종 보이는 편. 이에 대해 아무래도 자국 프로그램이다 보니 시청자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국내의 비정상회담 시청자들은 '왕심린의 허위발언도 잘못된 것은 맞지만 같은 나라에서 같은 타향살이 신세중인 동생뻘 자국민에게 같은 한중 양국간의 인지도가 높은 방송인으로서 많은 자국민들에게 왕심린을 향해 악플 폭격을 유도한 졸렬한 발언이였다', '자신보다 더 좋은 이미지를 구축해가며 인기를 끌고 있던 왕심린이 부러웠냐', '적어도 너와 다르게 왕심린은 한국어를 잘하며 자국 비판도 무작정 눈 가리고 아웅하지는 않는다'는 등, 장위안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이 크게 형성되었다.

3.2. 남중국해 억지주장 논란

해당 논란을 정리한 기사

2018년 11월 인스타그램에 대만에서 11월 8일에 개막한 2018 Taipei Golden Horse Film Festival의 개막을 축하하는 사진과 글을 올리며 "중국은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中国一点都不能少)"를 해시태그로 올렸다.[27]

남중국해는 중국의 소유라는 자신의 주장에 반박을 한 장문의 일반인 댓글[28]을 캡쳐해 자세한 해설없이 공부나 더하라고 하며[29]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 동시에 웨이보에 올렸다. 웨이보에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조롱이 이어졌다. 사건을 설명한 동영상

이에 대해 "정부 정책에 비판적이거나 자국 영토 분쟁에 굉장히 민감하여 이에 대한 의문이나 반론에 대해 강경한 태세를 내보이는 중국 정부와 중국 사회에 속한 장위안에 대해 어느정도 감안하고 이해해줘야 한다"는 의견쉴드가 있다. 하지만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장위안이 중국인이다 보니 개인의 자율적인 의사를 개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감안해서 이해해준다는 것이지, 장위안 본인도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경우 "논리 없는 억지 주장이나 일삼는 극단적인 강경 민족주의자"라는 비판을 감수해야 한다.[30] 현재로서는 장위안 본인의 진심은 어느 쪽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물론 해당 댓글을 작성한 작성자 역시 'X같이'라는 욕설과 대놓고 비꼬는 듯한 어투를 사용하며 예의를 지키지 않은 무례한 태도에 대해서는 비판받고 있으나 한국에서 거주, 방송인으로 활동하면서 대놓고 자국민인 중국인들에게 자신이 활동하는 국가의 국민을 SNS로 조리돌림하고 본인은 동정표를 산 언행으로 상술한 왕심린 저격논란으로 안티가 많아졌는데 이번 논란으로 인해 극성 중빠 쉴드러 팬들을 제외하면 불륜 논란으로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한 바 있는 에네스 카야와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팬들이 안티로 돌아서게 되었다. 일부에서는 혐한이라는 낙인이 찍힌 것은 덤.

이후 2019년 2월, 집사부일체 이연복편에서 출연진들의 요리를 평가하는 심사위원 역할로 깜짝 등장하였는데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중국인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혐한인 장위안이 왜 나오냐', '혐한이면서 자국인 중국으로 돌아가지 않은것을 보니 정작 한국에서 버는 돈은 그렇게도 좋은가 보다', '집사부일체 애청자이지만 장위안 때문에 기분이 잡쳐서 이 날 방송은 안 봤다'는 등의 부정적인 여론이 압도적으로 쏟아졌다. 얼마나 많았는지 이러한 여론이 기사화되기까지 했을 정도. #

4. 중화사상

4.1. 반론

5. 기타



[1] 아나운서 아카데미가 있는 한국과 달리, 중국은 대학에 전공이 설치되어 있다. [2] 김생민의 영수증(2018년 3월 25일)에서 불경과 관련한 언급을 했다. [3] 북경티비는 'BTV'혹은 '北京卫视'라고 불리기도 하는 방송국인데, 이 방송국에서 방영한 유명한 드라마로는 후궁견환전이 있다. [4] 그도 그럴 것이 언론계열은 다른 전공에 비해 입학 문턱이 높고 아나운서학과는 다른 전공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학비가 비싼데 장위안의 어머니가 궂은 일을 하면서까지 학비를 댔고, 중국 상위 대학에 속하는 지린대(길림대)에 입학했을 때 부모님이 축하연을 여셨을 정도로 부모님의 기대가 컸다. [5] 사회를 바꾸고 싶었다,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 싶었다. [6] 당시 박태환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7] 과거에 비해서 상당히 느슨해졌다는 거지, 여전히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상상을 초월한다. 또한 2010년대 후반부터 통제 정도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 [8] 오히려 수도인 베이징보다 둥베이 지방 발음이 표준보통화에 가깝다. [9] 심양 남서쪽의 공업 도시인 랴오닝 성 안산(鞍山). [10] 반면 이 많기로 유명한 독일에서 온 다니엘 린데만 서울의 공기가 너무 나빠서 고생했다고 한다. [11] 불륜 논란으로 하차하여 압도적인 불호를 받고 있는 에네스 카야 제외. 출연 당시 비중이 높은 패널들 중 한 명으로 방송을 대표하는 출연자 중 한 명이었으며 잘생긴 외모(외모 투표에서 2위를 했다), 의외의 허당미로 좋아하는 팬들이 많지만, 지나치게 자기주장을 굽힐 줄 모르는 모습과 자문화 중심주의를 넘어 중화만물설에까지 도달한 너무나도 지나친 중화사상, 후술할 하차 이후 웨이보에서의 왕심린 저격 사건과 남중국해 억지 주장 논란으로 인해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12] 2018년 봄부터는 같은 채널의 중국어 라디오 1013信息港(1013신식항)을 진행하는 중이다. 매일 저녁 8~9시 방송. 이전에 진행하던 서울생활가유참은 폐지. [13] 실제로 15회 중 구연동화를 할 때 '이까짓'을 발음하지 못해 애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게스트로 출연한 공형진이 이까짓 사건을 언급하자, 연습했다며 다시 발음을 시도했으나 지난번보다 약간 나아진 수준에 그치고 말았다. [14] 실제로 본인도 자국 여행을 할 때 유용하게 도움이 된 책이라서 선물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자막도 '탐험가 맞춤'이었다. [15] 실제로 이 영어 울렁증 때문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눈에 습기차는 장면을 여럿 만들어냈다. [16] 여담이지만 후술하겠만 이때 이 일을 나중에 자신의 중국어 교재 광고에 써먹었다. 교재 제목은 이까짓 중국어. [17] 특히 유부남인 알베르토 몬디의 조언이 인상적이었는데, 알베르토 몬디는 "사랑은 조건이 없는 거다"라는 말을 남겼고, 이밖에도 이날 게스트로 나온 윤민수는 "20대 때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지만, 그렇게 안 된다. 결혼하고 맞춰 살아야 한다."라는 조언을 남겼다. [18] 25%(= 전현무= 연세대)+25%(= 성시경= 고려대)+25%(=김관 기자= 성균관대)=75%이고 유세윤(= 동아예대)이 25%라는 것. 이로인해 방송 이후 시청자들에게 큰 비판을 받았다. [19] 원래 오스트리아 독일과 언어( 독일어)와 민족이 같아서 약간의 오스트리아식 독일어 사투리 억양을 제외하면 겉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 [20] 이 때 제작진이 띄운 자막은 ' 오리사냥'. [21] 사실 이 편에서는 장위안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도 김소연에게 홀려서 단체로 정신줄을 놨다. [22] 혜림 홍콩에서 14년을 거주했다. [대륙] 출신이라고 무조건 광동어를 할 줄 모르는 건 아니다. 표준어를 사용하는 대륙 출신이나 대만 출신 인물들의 경우 홍콩에서 오래 활동하면서 광동어도 구사할 줄 알게 된 사람들도 많다. 다만 이외에도 똑같은 광둥 성 내에서도 광저우 선전같은 동네는 외지인들이 많아 광동어가 의외로 잘 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선전 출신인 우주소녀 성소며, 부모님의 본적지 자체가 광둥 성이 아닌 데다가 성소 역시 아예 광동어를 못 한다고 한다. [24] 발음의 경우 막히는 부분이 확연히 줄어들었으며, 토론 실력의 경우 무려 타일러 라쉬와 함께 토론왕으로 평가받는 벨랴코프 일리야를 2번이나 당황시켰다. [25] 비정상회담에서 왕심린이 '중국의 세계사 교과서의 내용의 80%는 일본과 관련된 것이다'라고 한 발언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다름 아닌 왕심린이 세계사 교과서에 대한 발언을 한 방송은 2016년 8월 16일. 4달 전의 일이었다. 아무래도 뒤늦게 접한 듯 보인다는 추측이 있지만 정확한 사실은 불명이다. [26] 거기에 분했는지 중국인들은 비정상회담의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목표를 바꿨고, 이로 인해 자국인 중국에서는 ' 왕심린 흑중국'이라는 키워드가 웨이보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27] 이 문구는 과거 필리핀 남중국해 영해 문제로 이슈가 생겼을 때 중국인들이 줄기차게 외치던 멘트였다. [28] 해당 일반인 댓글의 전문: 장위안 씨. 대만이 중국인지 대만인지는 대만인들이 결정하는거구요, 중국인이 끼어들 문제가아니예요. 그리고 한국에서 계속 돈벌어먹고 살고싶으면 같은 중화사상 버리던가 그렇게 못하겠으면 티 내지마세요. 한국사람들 중 99.9%는 중화사상에 큰 반감을 갖고있습니다. 돈은 한국에서 벌면서 어디서 감히 중화사상 나부랭이를 당당하게 전시합니까? 사람이 상도덕도 없습니까? 그게 싫음 중국 가세요. 그렇게 훌륭한 중국인데 왜 안 가시냐구요, 당신네 나라로 돌아가세요. [29] 본인 전문: 대단하신 분이네. 역사나 경제학을 좀 공부하고 댓글하시죠 더 처음이 아니라 더 이상 참기가 싫네. 오늘만 전시하고 내일 삭제할게요. [30] 실제로 전세계에서는 "남중국해에 대해서 중국이 보이는 논리와 영역 주장은 억지"라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이에 관련해 필리핀의 대통령 두테르테는 조부가 중국인이라서 친중 성향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주장대로 남중국해를 계산하면 태평양의 3분의 1이 미국 소유로 될 거다"라며 돌직구를 때리기도 했다. 다만 두테르테는 반미 성향이 강한 인물이라서 이 발언은 중국을 비판하지만 한편으로는 미국을 견제한 발언으로 볼 수도 있다. [31] 사실 이 문제는 조금 복잡한데 장위안이 직접 요청하긴 했으나 중국 네티즌들도 "왜 대만이 포함 되어 있지 않고 서북지역 일부가 축소되었느냐? 당장 시정해달라!"라고 항의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32] 반면 동북공정과 같은 중국의 한국사 왜곡 사례들 때문에 ' 그놈이 그놈'이라는 식의 사고를 가지고 이들을 냉담하게 바라보는 한국인들도 적지않다. [33] 실제로 장위안은 한국에 와서 어학당을 통해 알게 된 일본인 친구들도 있고, 인터뷰를 보면 자국민인 중국인 친구들도 "장위안이 방송에서 심하게 발언한다"고 전화로 걱정도 했다고 한다. [34] 하충의빙(여름 하, 벌레 충, 의심할 의, 얼음 빙). [35] 여담이지만 노르웨이는 유럽 내에서도 알아주는 친중 국가이다. [36] 진중권은 평소 타 프로그램에서의 토론에서의 거침없고 날카로운 모습과는 달리 상당히 부드러운 방식으로 임했다. [37] 비슷한 인물로는 역시 북중국 출신인 이연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