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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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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참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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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미국 · 파일:캐나다 자치령 국기.svg 캐나다 자치령+ ·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합중국 ·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엘살바도르# ·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 파일:온두라스 국기.svg 온두라스# · 파일:니카라과 국기.svg 니카라과#,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 파일:쿠바 국기(1902~1906,1909~1959).png 쿠바# ·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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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파일:알바니아 민주정부 국기.svg 알바니아 민주정부+ · 파일: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svg 스페인 공화국 망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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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부 지정 철수권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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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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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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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역 - 2019.12.03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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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섬
2019. 05.08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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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역
전 지역 확대 발령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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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콜롬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베네수엘라 국경지역 20km, 뚜마코 시, 바예델카우카주(깔리 시 제외), 아라우카주, 카우카주, 안티오키아주 일부, 초코주 일부, 카케타주 일부
2011년 이전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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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푸리막 주 : 안다우아이라스, 친체로스 지역
아야쿠초 주 : 라 마르, 우안타 지역
우앙카벨리카 주 : 츄르캄파, 타야카하 지역
쿠스코 주 : 라 콘벤시온 지역
후닌 주 : 사티포, 우안카요, 콘셉시온 지역
2017.02.22 }}}}}}}}}
서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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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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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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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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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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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치타공 힐 트랙스 지역
2011.08.04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 여행경보_2020.01.25.jpg
카슈미르, 카르길 시
2011년 이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여행경보_2020.01.25.jpg
황색경보 지정 지역(이슬라마바드, 페이살라바드지역, 라왈핀디지역, 라호르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2011년 이전 }}}}}}}}}
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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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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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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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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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주 동부 도서, 동부 해안 지역
도서 지역 : 2013.11.25
해안 지역 : 2015.11.23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전 지역
일부지역 - 2010.10.04
전 지역 -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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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티왓 주, 파타니 주, 얄라 주, 송클라 주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역
2009년 이전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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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섬 아볼란 및 나라 이남 지역,민다나오섬(잠보앙가,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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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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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레바론 여행경보_2020.01.25.jpg
(리타니강 이남, 트리폴리시, 12개 팔레스타인 난민촌, 베이루트 시, 베이루트 남부교외지역(Ghobeiry, Chiayah, Haret Hraik, Borj al Brajne, Laylake), 시돈, 트리폴리 이북, 북부 베카 지역 : 브리텔 이북)
2020.08.11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로코 여행경보_2020.01.25.jpg
서부 사하라 내 모래방어벽 동쪽
2017.02.22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사우디-예멘 국경 인근 180km 지역 (슈케이크(Shuqaiq), 아브하(Abha), 카미스 무샤이트(Khamis Mushait)市 포함)
국경 인근 80km : 2017.04.21
국경 인근 180km : 2019.07.03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알제리 여행경보_2020.01.25.jpg
카빌리 지역 6개주 산악지역 (부메르데스, 부아라, 티지 우주, 베자이아, 보르즈부아레리즈, 지젤), 국경지역(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국경지역(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리비아(일리지 동부), 니제르ㆍ말리ㆍ모리타니(타만라셋 남부, 아드라르 남서부, 틴두프 남서부))
2009.05.01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이란 여행경보_2020.01.25.jpg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터키ㆍ이라크 국경지역,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후제스탄, 부셰르, 호르모즈건(Hormozgan)
2012.02.16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스라엘 여행경보_2020.01.25.jpg
가자지구 및 가자지구 인근 5km 이내 지역, 서안지구(West Bank)
2015년 이전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이집트 여행경보_2020.01.25.jpg
Sharm El-Sheikh를 제외한 시나이 반도 전역 및 이집트-리비아 국경지역 전역 (국경도시 Salloum을 포함, 국경지역으로부터 100km까지)
시나이 반도 : 2012.02.13
국경지역 : 2014.06.09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파일:튀니지 여행경보_2020.01.25.jpg
알제리 접경지역 (까세린 주 샴비산 일대, 젠두바 주) 리비아 접경지역 (크사르 길랜 이남 사막지역 전역)
2015.01.27 }}}}}}}}}
아프리카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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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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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나이지리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니제르델타 부근 8개 주 ((Delta, Bayelsa, Rivers, Akwa Ibom, Imo, Abia, Edo, Anambra) 및 Plateau, Borno, Yobe, Kano, Kaduna, Bauchi, Adamawa, Abuja, Nasarawa, Zamfara, Sokoto, Katsina, Jigawa, Combe, Taraba주
2012년 이전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전 지역
2011.08.04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니아메(수도)를 제외한 전 지역
2010.10.04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전 지역
2009.07.24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모리타니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누악쇼트, 누아디브를 제외한전 지역
2010년 이전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모잠비크 여행경보_2020.01.25.jpg
카보 델가도 주
2019.01.02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베냉 여행경보_2020.01.25.jpg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 (Pendjari 국립공원 및 W 국립공원)
2019.05.13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파일:부룬디 여행경보_2020.01.25.jpg
부줌부라市 제외 전 지역
2010.04.15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 보보디울라소 제외 전역
2020.09.15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파일:수단 여행경보_2020.01.25.jpg
다르푸르지역 3개 주, 남코르도판 주, 블루나일 주, 화이트나일 주 (코스티시 이남지역)
2011.08.04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전 지역
에디오피아ㆍ수단ㆍ지부티 국경지역 2011.08.04
전 지역 2020.11.18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에티오피아 여행경보_2020.01.25.jpg
티그라이, 암하라 북부(아고아위(Agew Awi), 북 곤다르(North Gondar), 남 곤다르(South Gondar), 와그힘라(Wag Hemra), 북 웰로(North Wello), 서 고잠(West Gojjam), 바히르다르(Bahir Dar)시(市)), 아파르, 소말리, 감벨라, 베니샹굴-구무즈, 수단‧남수단‧에리트레아‧케냐 접경 10km 이내 지역
2020.11.18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전 지역
2012.12.21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지부티 여행경보_2020.01.25.jpg
소말리아 및 에리트레아 접경 10km 이내 지역
2019년 06월 13일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전 지역
2019년 이전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카메룬 여행경보_2020.01.25.jpg
노르드 주(NORD), 아다모와 주(ADAMAOUA)지역, 암바조니아(북서부 주, 남서부 주), 최북부 주 (엑스트림므-노르드(EXTREME-NORD)지역)
2014년 이전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케냐 여행경보_2020.01.25.jpg
동부 해안가로부터 100km 이내 모든 지역, 나이로비 중부 이스트레이, 가리사, 만데라, 와지르, 리보이, 다다앱, 말린디
2011년 10월 25일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코트디부아르 여행경보_2020.01.25.jpg
소라이베리아ㆍ기니와 국경을 접한 서부 지역 (Denguele주, Montagnes주, Bafing주, 초로고(Tchologo) 및 붕카니(Bounkani) 주(州)))
2021년 4월 23일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 여행경보_2020.01.25.jpg
남수단ㆍ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 지역, (바우엘레주, 오트우엘레주, 이투리주, 북키부주, 남키부주, 마니에마주, 카사이주, 카사이오리앙탈주, 카사이상트랄주) 舊 카탕가주 북부 지역(일부: 오트로마미주,루알라바주, 오트카탕가주)
2014년 이전 }}}}}}}}}
러시아·중앙아시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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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러시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북캅카스 지역 : 체첸, 다게스탄, 세베로오세티야(북오세티아), 카바르디노발카르(카바르티노-발카리야 공화국), 잉귀쉬(잉구세티아),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까라차이-체르케스), 아디게이(아디게야)
2010년 이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파일:타지키스탄 여행경보_2020.01.25.jpg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역
2011.08.04 }}}}}}}}}
유럽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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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터키 국기.svg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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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아제르바이잔 여행경보_2020.01.25.jpg
나고르노-카라바흐 및 인근 7개 지역
아그담(Aghdam), 피줄리(Fizuli), 자브라일(Jabrayil), 장길란(Zanglian), 구바들리(Guabadly), 라친(Lachin), 켈바자르(Kelbajar))
2016.04.18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우크라이나 여행경보_2020.01.25.jpg
'크림 및 돈바스지역(도네츠크, 루간스크)
2016.02.04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조지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남 오세티아, 압하지아
2019.02.27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코소보 여행경보_2020.01.25.jpg
미트로비차 북부
2011년 이전
파일:터키 국기.svg 터키
파일:터키 여행경보_2020.01.25.jpg
가지안테프, 디야르바커, 마르딘, 반, 바트만, 비트리스, 빙골, 산리우르파, 시르낙, 시르트, 엘라지, 킬리스, 툰셀리, 하카리, 시리아의 국경 10km 이내 지역(히타이)
2010년 이전 }}}}}}}}}
오세아니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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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파푸아뉴기니 여행경보_2020.01.25.jpg
서던 하일랜즈 주, 헬라 주
2018.08.27 }}}}}}}}}
여행금지국가 · 철수권고국가 · 여행자제국가 · 여행유의국가 }}}}}}}}}}}}}}}

대한민국 외교부 지정 여행유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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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역들은 2020년 03월 23일 이전 여행자제 국가로 지정되었던 국가 및 지역 입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하여 전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었고,
이에 따라 기존에 발령 중인 여행유의, 여행자제 경보의 효력이 일시정지되었음을 알립니다.
특별여행경보 1단계 발령 지역
전 국가
(코로나19 펜데믹에 한하여 / 기존 철수권고 및 여행금지 제외)
대한민국 외교부 지정 여행유의 지역 (코로나19 상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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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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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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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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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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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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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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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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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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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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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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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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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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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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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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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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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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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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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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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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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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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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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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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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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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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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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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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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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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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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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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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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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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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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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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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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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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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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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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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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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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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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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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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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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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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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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 토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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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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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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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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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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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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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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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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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한정
벨기에:전 지역
모로코: 서사하라, 중부 국경지대 제외 전지역
튀니지: 비제르트, 튀니스, 나블, 수스, 모나스티르, 마디아, 스팍스, 제르바
: 까자망스 주 제외
가나: 어퍼이스트, 어퍼웨스트 주 한정
토고: 크펜잘, 토네 제외
베냉: 북부, 동북부 국경지대 제외
카메룬: 북동부, 북서부, 노르드, 아다모아, 최북부 제외
콩고 공화국: 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경지대 제외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하라리, 오로미아, 디레다, 남부국가민족, 암하라, 티그레 한정 및 국경지대 제외
요르단: 이라크, 시리아 국경지대 제외
이란: 아프가니스탄, 터키, 이라크, 파키스탄 국경, 시스탄발루체스탄, 후체스탄, 보셰르, 호르모즈단 제외
터키: 툰셀리, 엘라지, 빙골, 디야르바커, 바트만, 마르딘, 킬리스, 가지안데프, 산리우르파, 시르트, 시르낙, 바트리스, 반, 하카리 제외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 제외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 제외
인도: 카슈미르, 라다크, 시킴, 비하르, 자르칸트, 차티쓰가르, 오릿싸, 메갈라야, 아쌈, 트리푸라, 미조람, 라니푸르, 나가랜드, 아루나찰프라데시 제외
미얀마: 사가잉, 만달레이, 마그웨, 바고, 에야와디, 타닌타라, 까야 서부지방, 라카인 서남부, 친 동부 한정
태국: 치앙마이, 치앙라이, 촌부리, 방콕, 브라쭈압키리칸, 꼬팡안, 꼬시무이, 팡가, 푸켓, 꼬라비 한정
캄보디아: 프레아 비히어, 욷더 민체이 제외 전지역
라오스: 싸이솜분 한정
인도네시아: 아체, 서 수마트라, 파푸아, 중앙 술라웨시, 말루쿠, 서 파푸아, 발리 아궁산 반경 30km 제외
동티모르: 국경지대 제외
중국: 단둥시, 관전만족자치현, 집안시, 백산시, 임강시, 장백조선족자치현, 안도현, 화룡시, 용정시, 도문시, 훈춘시 한정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소노라, 두랑코, 코아후일라, 누에보 레온, 푸에블라, 오아하까 한정
: 푸에르토리코 한정
벨리즈: 오렌지워크, 벨모판, 카요, 털리도, 벨리즈시티 한정
온두라스: 코르테스, 아틀란디타, 요로, 프란시스코모라산, 테구시갈파 제외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키체, 토토니카판, 케트살테낭고, 레탈룰레우, 솔롤라, 치말테낭고, 수치테페케스, 사카테케페스 한정
자메이카: 세인트앤드루, 세인트캐서린, 킹스턴 제외
도미니카 공화국: 산티아고, 산토도밍고 제외
콜롬비아: 라과히아, 산타마르타, 바랑키자, 세사르, 막달레나, 까르타헤나, 수크레, 볼리바르, 코르도바, 산탄데르, 보야카, 카사나레, 비차다, 바우페스, 과이니아, 아마소나스, 쿤디나마르카, 보고타, 툴리마, 보일라, 깔리, 아르메니아, 페레이라, 메데진, 칼다스, 메타 북부, 안티오키아 남부 한정
페루: 코로넬 포르티요, 리마, 카야오 한정
파라과이: 콘셉시온, 이맘바이, 산페드로, 카닌데유 제외
키프로스: 북키프로스 지역
에콰도르: 까르치주, 수꿈비오스주, 에스메랄다스주, 끼또, 과야낄, 산타엘레나 주(몬따나따 해변 관광지)제외
}}}}}}}}}
여행금지국가 · 철수권고국가 · 여행자제국가 · 여행유의국가 }}}}}}}}}}}}
태국
타이 왕국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파일:태국 국기.svg 파일:태국 국장.svg
국기 국장
ชาติ ศาสนา 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
국가, 종교, 국왕
상징
국가 태국 국가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Phleng Chat Thai)
국화 라차프륵
역사
수코타이 왕조 성립 1238년
아유타야 왕조 성립 1351년
톤부리 왕조 성립 1768년
짜끄리 왕조 성립 1782년 4월 6일
시암 혁명 1932년 6월 24일
지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면적 513,120km²(2020년)[1] / 세계 50위
수도
최대도시
방콕
(끄룽 텝 마하나콘,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2]
내수면 비율 0.4%
접경국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
인문환경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인구 총인구 69,950,844명(2021년) | 세계 20위
인구밀도 132.1명/km²(2016년) / 세계 88위
민족 구성 타이족 75% (콘타이족 34.1%, 이산족 24.9%
콘무앙족 9.9%, 남부인 7.5%)
중국계 14%
기타 12% ( 카렌족, 말레이족, 몽족, 크메르족 등)
공용 언어 태국어(ภาษาไทย)
공용 문자 태국 문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분리)
상좌부 불교 94%
이슬람교 5%
기독교 0.9%
힌두교 0.1%
군대 태국군 }}}}}}}}}
하위 행정구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주(짱왓) 77개
구역(암프) 878개 }}}}}}}}}
정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다당제, 양원제, 군사독재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 중 73위(2020년)[결함있는민주주의]
국왕 마하 와치랄롱꼰 (라마 10세)
총리 쁘라윳 짠오차 }}}}}}}}}
경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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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체제 시장경제
GDP 명목 GDP $5,092억(2020) / 세계 26위
GDP(PPP) $1조 2,614억(2020)
1인당 GDP 명목 GDP $7,295(2020) / 세계 82위
GDP(PPP) $18,072(2020) / 세계 83위
국부 $1조 1,600억 / 세계 29위(2019년)
신용 등급 Moody's Baa1
S&P BBB+
Fitch BBB+
화폐 공식 화폐 바트 (฿)
ISO 4217 THB }}}}}}}}}
단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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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법정연호 불기
시간대 UTC+7
도량형 SI 단위 }}}}}}}}}
외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90일.
주한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42 }}}}}}}}}
ccTLD
.th, .ไทย
국가 코드
764, THA, TH
국제전화 코드
+66
여행경보
철수권고 나라티왓주, 빠따니주, 얄라주, 송클라주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역[4]
특별여행주의보 철수권고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코로나19]
위치
파일:300px-Thailand_on_the_globe_(Asia_centered).svg.png

1. 개요2. 국가 상징
2.1. 국호2.2. 국기2.3. 왕실기2.4. 국가2.5. 왕실가2.6. 기타
3. 역사4. 종교5. 자연
5.1. 여름
6. 지리
6.1. 태국의 주6.2. 국경 넘기6.3. 민족 및 인구
7. 정치8. 군사9. 경제10. 사회11. 문화12. 외교13. 교통14. 교육15. 창작물에서16. 주요 도시17. 관광18. 관련 문서

파일:태국1.jpg
파일:태국2.png
파일:태국3.jpg
태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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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국은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 수도 방콕[6]이다. 현재 쿠데타가 자주 일어나 정치가 불안한 군부 독재국가이기도 하다.

국토 적도 근방에 위치한 데다 모양도 은행나무 잎처럼 위는 넓고 아래는 매우 좁고 긴 형태이기 때문에 지도상으로는 그다지 넓어보이지 않지만, 그 크기는 남한 영토의 5배에 이르고 프랑스와 면적이 비슷하다. 제국주의 시대에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독립을 유지한 국가이기도 하다. 불과 19세기 중반만 해도 프랑스와 영국을 합친 것보다 넓었지만, 제국주의 시절 국가의 자주독립을 위해 오늘날에는 라오스 캄보디아에 속하는 영토를 전략적으로 프랑스에 식민지로 할양하여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 1867년부터 1909년까지 영토를 지속적으로 상실했다. 심지어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전적이 있다. 방콕에 있는 아눗사와리 전승기념탑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태국 - 비시 프랑스 전쟁의 승리를 기린다.

인지도 면에서 베트남과 함께 인도차이나 반도의 투톱이다. 전통적으로 말레이시아와 더불어 동남아시아 지역의 맹주 역할을 해왔으나, 말레이시아의 미칠 듯한 고속성장과 인구빨을 앞세운 인도네시아 G20에 진입하면서 콩라인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여전히 주변국인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옛 버마)에 미치는 문화적, 경제적 영향이 크다. 지리적으로 봐도 내륙국인 라오스, 소국인 캄보디아, 말라카 해협으로 인해 왠지 고립되어 보이는 미얀마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이들 나라들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당연히 역사상 이들 인접국가와 늘 엎치락뒤치락하는 관계였는데, 1767년 꼰바웅 왕조가 당시 태국에 있던 아유타야 왕조를 멸망시키면서 더더욱 이를 갈게 되었다. 물론 지금은 경제적 격차로 인해 역으로 태국인들이 버마인들을 크게 무시하는 상황.

그러나 동남아 여느 국가들이 그렇듯이, 빈부격차 부정부패가 심각하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또한 경제수준에 비해 너무 빠른 고령화, 그리고 경제 수준에 비해 경제성장률이 정체중인 조로현상으로 미래가 불투명한 편이다. 태국의 2010년대 후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3%대 초반밖에 안 된다. 이는 단순 성장률 기준으로도 미국, 한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서유럽과 같은 선진국들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가 아니다. 더군다나 이들 국가에 비해 국민소득과 경제수준이 많아봐야 20%에 불과한 태국의 현 상태를 감안하면 거의 정체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른바 친 탁신파 VS 반 탁신파의 갈등도 알고보면 이러한 빈부격차로 인한 계급(빈곤층 VS 부유층/중산층)투쟁적인 요소가 강하다.[7] 한편 지역 간 빈부격차도 굉장히 심각하다. 2013년 태국의 1인당 지역 총생산 186p을 보면 가장 부유한 라용 주(105만 8293바트)와 가장 가난한 넝부아람푸 주(4만 6804바트)의 1인당 GRDP 격차가 무려 23배에 달했다. 좀 더 넓은 지방으로 보아도 북동부 지방(7만 4532바트)의 1인당 GRDP는 태국 수도권(37만 6463바트)의 5분의 1에 불과했다.

거리에 동물이 돌아다닌다. 방콕 시내는 좀 덜하지만 아유타야 같은 곳은 어딜 가든 떠돌이 개 두셋은 보일 정도이며, 이런 떠돌이 개 대부분이 중대형견이다. 현지인들이 개를 해코지하지 않고 개도 마찬가지로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잠자기 바쁘다. 정교분리 원칙에 따라 국교가 없지만 실제론 불교가 강한 불교 국가라, 교리 때문에 함부로 사람들이 개를 살생할 수 없는데다 음식도 충분히 공급하기에 개들이 굶어죽는 일은 별로 없다. 개들의 죽는 원인 대다수가 로드킬이거나 피부병 때문이라고.

2018년 12월에는 쁘라윳 내각이 아시아 최초로 대마 크라톰을 의료 및 연구 용도로 합법화하였다. 태국 정부는 앞으로 대마가 태국의 주요한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태국 시민들은 이런 조치에 대해 여론조사에서 99%가 찬성했다.

2. 국가 상징

2.1. 국호

정식 국명은 타이 왕국(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랏차 아나짝 타이). 쁘라텟 타이(ประเทศไทย, 자유의 땅) 또는 므앙 타이(เมืองไทย, 자유의 나라)라고도 한다. '타이(ไทย, Thai)'는 '자유'라는 뜻이다. 그러나 몇몇 학자들은 이것이 '사람'을 뜻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한국에서는 한자 음차 발음인 태국(泰國)으로 주로 불린다. 1939년부터 타이 왕국으로 개칭되었고, 과거의 명칭은 시암(สยาม, 사얌). 샴쌍둥이가 여기서 유래되었다.

2.2. 국기

파일:태국 국기.svg
국기(ธงชาติ)는 '통 트라이롱(ธงไตรรงค์, 삼색기)'라고도 불린다. 와치라웃(라마 6세)이 디자인하였으며, 1917년 9월 28일에 공식적으로 채택되었다.

빨강과 하양, 파랑 3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빨강은 태국의 국민 및 원주민을, 하양은 코끼리 상아를 본따서 이루어진 것으로, 태국의 주요 종교인 상좌부 불교를 상징하며 파랑은 짜끄리 왕조를 상징한다.

그 이전에는 적색 바탕의 흰 코끼리 였다. 하지만 서구권에서는 코끼리 기에 대해서 비웃게되자 결국 근대적 국기로 바뀌었다.

2.3. 왕실기

파일:1024px-King's_Standard_of_Thailand.svg.png
중앙에 있는 새같이 생긴 것은 가루다로 태국 국왕의 상징이며 국장이기도 하다. 가루다는 아유타야 왕국 시절부터 태국 왕실의 상징으로 쓰였다.

왕실기는 왕의 탈것이나 전용기, 왕궁 등에 걸려있으며, 국기와 같이 나란히 걸리는 경우도 많다.

2.4. 국가

국가(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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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Ons Heemecht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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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Rwanda nziza 아름다운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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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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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Tautiška giesmė 국가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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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 제도 Forever Marshall Islands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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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Negaraku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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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النشيد الشريف 샤리프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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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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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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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Limba noastră 우리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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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L-Innu Malti 몰타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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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몽골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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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he Star Spangled Banner 별이 빛나는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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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ကမ္ဘာမကြေ 세상이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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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Hymnus Pontificius 교황 찬가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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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আমার সোনার বাংলা 나의 황금빛 벵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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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Gloria al bravo pueblo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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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Tiến quân ca 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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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브라반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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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우리는 벨라루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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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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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འབྲུག་ཙན་དན་ 전룡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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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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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애국가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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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Мила Родино 친애하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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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Hino Nacional Brasileiro 브라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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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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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자유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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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عاش المليك 군주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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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Боже правде 정의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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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제도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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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어머니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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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Du Gamla, Du Fria 오래된 그대, 자유로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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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Rufst du, mein Vaterland 스위스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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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Himno Nacional Español 국왕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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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Nad Tatrou sa blýska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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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Zdravljica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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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حُمَاةَ الدِّيَارِ 조국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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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Majulah Singapura 전진하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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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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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Մեր Հայրենիք 우리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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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Himno Nacional Argentino 아르헨티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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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Lofsöngur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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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Hymne national d'Haïti 데살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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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Amhrán na bhFiann 전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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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Azərbaycan Marşı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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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ملی سرود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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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El Gran Carlemany 위대한 샤를마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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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Hymni i Flamurit 깃발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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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قسما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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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Angola Avante 앙골라여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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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Mu isamaa, mu õnn ja rõõm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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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God Save the Queen 하느님, 여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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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연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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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Bundeshymn 산의 나라, 강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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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Himno Nacional de Uruguay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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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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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и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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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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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موطني 나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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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הַתִּקְוָ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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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بلادي بلادي بلادي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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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Il Canto degli Italiani 마멜리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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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जन गण मन 모든 국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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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Indonesia Raya 위대한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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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君が代 임금의 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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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Lumbanyeni Zambia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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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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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中華民國國歌 중화민국 국가
中華民國國旗歌 중화민국 국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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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义勇军进行曲 의용군 진행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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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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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Kde domov můj? 나의 조국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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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Himno Nacional de Chile 칠레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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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나의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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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នគររាជ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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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O Canada
Ô Canada
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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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Европа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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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Debout Congolais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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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La Bayamesa 바야모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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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Lijepa naša domovino 아름다운 우리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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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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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Суруди Миллӣ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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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Mungu ibariki Afrika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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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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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태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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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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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حماة الحمى 조국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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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Himno Istemño 지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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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O Arise, All You Sons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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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قومی تران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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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Belau rekid 우리들의 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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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فدائي‎ 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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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Himno Nacional del Perú 페루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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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A Portuguesa 포르투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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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Mazurek Dąbrowskiego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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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La Marseillaise 마르세유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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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Meda Dau Doka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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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Maamme 우리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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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Lupang Hinirang 선택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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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Himnusz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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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dvance Australia Fair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미승인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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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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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릴란드 Samo ku waar 오래 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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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차흐 공화국 Ազատ ու անկախ Արցախ 아르차흐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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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츠크 인민공화국 Славься Республика, Наша Народная 공화국에게 영광을, 우리 국민에게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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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간스크 인민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Луганс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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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스니스트리아 Слэвитэ сэ фий, Нистрене Slăvită să fii, Nistrene  우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찬가를 부르네
자치지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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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우리의 오랜 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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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티야 공화국 Песня о родной земле 우리가 태어난 땅에 대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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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Londonderry Air 런던데리의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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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릅스카 공화국 Моја Република 나의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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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Flower of Scotland 스코틀랜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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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Hen Wlad Fy Nhadau 나의 아버지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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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 Els Segadors 수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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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스탄 공화국 Татарстан Республикасы Дәүләт гимны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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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Tú alfagra land mítt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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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Horst-Wessel-Lied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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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연방 Die Stem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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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大韓帝國愛國歌 대한제국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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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Heil dir im Siegerkranz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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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Auferstanden aus Ruinen 폐허에서 부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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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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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러시아인의 기도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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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지아 Rise O Voices of Rhodesia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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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자마히리야 الله اكبر 신은 위대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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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滿洲國建國歌 만주국 건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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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ail, Columbia 컬럼비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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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캄푸치아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영광스러운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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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화국 Tiếng Gọi Công Dân 공민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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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 프랑스 Maréchal, nous voilà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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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Интернационал 인터내셔널가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소비에트 연방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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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제2공화국 Himno de Riego 리에고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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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Naprej, zastava slave 영광의 깃발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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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문서 참조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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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Kaiserhymne 황제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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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Хеј Словени 슬라브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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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팔레비 왕조 سرود شاهنشاهی ایران 황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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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왕국 Marcia Reale 왕의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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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Giovinezza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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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북양정부 卿雲歌 경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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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鞏金甌 공금구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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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운동 La Espero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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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올림픽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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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Anthem of Europe 유럽 찬가 }}}}}}}}}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Phleng Chat Thai)라고 하며, 말 그대로 태국 국가다. 1932년 입헌혁명을 기점으로 삐띠 와타야껀(ปิติ วาทยะกร, 프라 쩬두리양)이 작곡한 것에 가사를 공모하여 수정, 보완한 것이다. 피분 쏭크람 수상 집권 시절 완성되었으며, 당시 오전 8시와 오후 6시가 되면 국기 게양식과 하강식이 거행되었는데 전국민은 반드시 이때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야 했다.[8]

이 전통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 오전 8시와 오후 6시가 되면 거리에서 틀어주며 TV에서도 흘러나온다. 이 시간에 국가가 나오면 태국 시민들은 마치 옛날 군부독재 시절 한국처럼 가던 길을 멈추고 국가가 끝날때까지 기립한다. 자동차도 이 시간대에는 정차한다고 한다. 과거에는 영화관에서도 나왔지만 현재는 나오지 않는다.
ประเทศไทยรวมเลือดเนื้อชาติเชื้อไทย
เป็นประชารัฐ ไผทของไทยทุกส่วน
อยู่ดำรงคงไว้ได้ทั้งมวล
ด้วยไทยล้วนหมาย รักสามัคคี
ไทยนี้รักสงบ แต่ถึงรบไม่ขลาด
เอกราชจะไม่ให้ใครข่มขี่
สละเลือดทุกหยาดเป็นชาติพลี
เถลิงประเทศชาติไทยทวี มีชัย ชโย

태국은 태국인의 피를 모아 하나로 된 땅이라네.
태국의 국토는 모두 태국인의 것이라네.
전체를 유지하는 이유는
태국인 모두가 단결하기 때문이라네.
태국인은 평화를 사랑하지만 전쟁도 두렵지 않으리.
누구나 독립을 두려워할 자가 있느냐.
국가를 위해 우리는 모두를 희생하리.
조국의 영광이 있을지니, 만세!

2.5. 왕실가


극장을 비롯한 특정한 지역에서 들을 수 있으며 텔레비전에서는 방송 시작과 종료 시간에 국가처럼 송출한다. 금요일 날의 학교에서도 나온다.

태국 국가 행사 때에도 연주하는데 왕실가를 부를 때는 아래의 영상처럼 기립 상태로 제창한다. 움직이면 안된다.

1932년 시암 혁명 전에는 이 노래가 국가로 쓰였다. 현재 쓰이는 국가는 혁명을 통해 채택한 국가여서인지, 왕실가는 부드러운 느낌인데에 비해서 현재 국가는 에너지가 넘친다. 대부분의 영상은 선왕 푸미폰 아둔야뎃 생전이어서 선왕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나오지만 새로운 국왕이 즉위한 후부터는 새로운 국왕의 모습과 초상화, 어떤 영상은 선왕과 현 국왕, 왕대비의 초상화를 실은 영상이 있다.


2분째 부터 시작한다. 장엄하다. 시암 신포니에따가 연주한다.
ข้าวรพุทธเจ้า 카 워라 푸타 차오
เอามโนและศิระกราน 아오 마노 라에 시라 크란
นบพระภูมิบาล บุญดิเรก 놉 프라 푸미 반 분야 디렉
เอกบรมจักริน 엑 보로마 짜끄린
พระสยามินทร์ 프라 사야민
พระยศยิ่งยง 프라 욧사 잉용
เย็นศิระเพราะพระบริบาล 옌 시라 프로 프라 보리 반
ผลพระคุณ ธ รักษา 폰 프 쿤 따 락사
ปวงประชาเป็นศุขสานต์ 푸악 프라찬 펜 숙 산
ขอบันดาล 커 반단
ธ ประสงค์ใด 따 프라송 다이
จงสฤษดิ์ดัง 총 사릿 당
หวังวรหฤทัย 왕 워라 하루에타이
ดุจถวายชัย ชโย 둣차 타와이 차이 차이요

우리는 폐하의 충실한 국민이라.
내 마음은 그의 머리에 놓여 있네.
그에게 존경과 축복을 치러 주었네.
이 조국의 보호자이시며,
위대한 짜끄리 왕조
타이 국민의 지도자라.
가장 높은 권위 가까이서
나는 그를 보호하는 안내자.
모든 국민의 행복과 생존과 평화가 있네.
우리는 그대가 원하는 것을 바라네
그대에게 주는 운명과
그대가 바라는 영혼과
그대의 부를 주리라.
그대에게 만세를!

2.6. 기타

3. 역사

태국의 역사
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ของ ประเทศไทย
몬족 프놈 크메르 지배기 란나 톤부리 짜끄리 타이
수코타이 아유타야

4. 종교

태국은 국교가 없는 나라지만[9], 불교, 그 중에서도 상좌부 불교가 압도적이라 전체 인구의 95%가 불자이다. 국왕도 반드시 불자여야만 한다.

태국 문화에서 불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며, 특히 남자들은 일생에 한 번이라도 절에 들어가 스님이 되어야 할 정도다.[10] 이 경우 225계를 수지한다고 한다. 즉, 태국 남성은 군필이 아니라 승필이다. 주로 어릴 때 삭발을 하고 단기 출가 생활을 체험하게 하는데,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닉쿤도 이렇게 어린 시절에 삭발 후 출가한 적 있다.[11] 태국 승려들의 특징은 머리카락 뿐 아니라 눈썹까지 삭발한다는 것이다. 전통적으로는 단기출가가 성인식의 역할을 하며, 단기출가 목적으로 승려가 되었다가 진짜로 구도하고자 승려로서 일생을 바치는 사람도 나온다. 그러나 요즘은 단기출가를 귀찮게 여겨 생략하는 젊은이들도 많다고 한다. 태국 승려들이 입는 가사는 대체로 웃따라상가이다.

태국 내에서 불교의 영향력이란 정말 어마어마해서, 드라마에서 스님이 등장하거나 왕실이 불교계 행사를 참여하는 정도는 매우 보편적이다. 2016년에 사망한 푸미폰 아둔야뎃 前 국왕만 해도 생불로 불리기도 했다. 세속의 학교 교사들 또한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태국 문화와 불교 문화를 함께 가르치는 전인적 교육을 마땅히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태국인들은 어릴 때부터 깊이 있게 불교 문화에 스며든다. 방콕 도시철도 BTS 객차 내부배려석에 임산부, 노약자와 함께 스님도 앉을 수 있다.

태국 내 불교 종파는 크게 왕실에서 개정한 종파와 전통적으로 역사가 깊은 종파로 나뉜다. 선불교나 명상과 같은 일반인들도 참여하기 쉬운 점을 내세운 신흥종파도 두각을 드러내며, 불교계 각종 이슈는 비교적 자주 뉴스에 오르내린다. 절에서는 대승불교와는 꽤나 다른 정통 상좌부 불교 문화가 많이 살아있다. 대승불교만 접했던 사람이라면 태국 절에서 금박을 붙이고 합장한 손에 연꽃을 끼우는 등 행위가 많이 낯설 것이다.

땅이 넓은 나라답게 태국의 절들은 정말 크다. 절 크기가 대학 캠퍼스만한 경우도 적지 않다. 왓 아룬과 왓 포는 태국에 왔다면 꼭 들려보는 역사적 절들로 꼽힌다. 숱한 역사적인 절들과 도심 곳곳에 자리한 사찰들 외에도 새로 지은 절도 전국에 상당히 많은데, 그 중 '왓 프라 담마카야'는 규모가 태국 최대인 사찰로 유명하다.



태국에서는 불교의 중요한 날들을 국경일로 지정하고 전국에서 주류판매를 금한다. 여행 갈 때는 참고하자. 아래는 태국에서 국경일로 지정한 불교 명절이다. 또한 해당 명절의 태국식 음력에 대응하는 한국의 음력( 시헌력) 날짜를 병기하였으나, 달력 계산의 기준이 되는 경도의 차이 때문에 날짜가 하루 정도 차이나는 경우가 흔하며, 윤달 때문에 한 달 정도 차이나기도 한다.
명칭 기념 내용 태국식 음력 시헌력
마카 부차(Makha Bucha) 열반 선언[12] 3월 15일 1월 15일
위사카 부차(Visakha Bucha) 석가모니 탄생, 성도, 열반 6월 15일 4월 15일[13]
아산하 부차(Asalha Bucha) 초전법륜[14] 8월 15일 6월 15일[15]
아산하 부차 다음날은 카오 판사(Khao Phansa)라 하여 승려들이 안거(安居)에 들어가는 날(결제結制)이다. 이날도 역시 술을 팔지 않는다.

태국은 태어난 요일에 따른 불상이 있다. 절에 가면 불상 8좌가 일렬로 늘어섰는데, 각 불상마다 태어난 요일을 의미한다. 월화수목금토일 7요일에, 모든 요일을 담당하는 불상을 합쳐서 8좌. 태국의 태어난 요일별 모시는 불상.

여타 남방불교처럼 시체를 보면서 명상하는 전통이 있다. 이 때문에 태국의 의과대학에서는 시체 해부 시간에 스님들에게 견학할 기회를 드림이 관례라고 한다. 그리고 이 전통은 후술할 미디어 심의에도 꽤나 영향을 미쳤다.

불교 외에도 소수긴 하지만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등 다양한 종교가 있으며, 특히 태국 남부는 전통적으로 이슬람이 강하다. 불교도 다음으로는 인구 중 5%인 무슬림이 세가 커서 방콕 번화가에서는 히잡을 쓴 태국 여성을 종종 볼 수 있으며, 대형 쇼핑몰에는 무슬림을 위한 기도실이 있다. 그리고 방콕의 종교 시설 중 상당수가 이슬람 모스크이고 아잔도 자주 들린다. 말레이시아와 함께 아랍인이 많은 동남아 국가가 태국이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가까운 수라타니 주 이남으로 갈수록 무슬림 비율이 높아진다.

또한 윤회라던가 유령 같은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믿음이 강한 편이다. 현대화된 지금도 무의식에 뿌리박혀 있다. 태국 영화가 호러 장르에 강한 것도 여기에 있다. 심지어 예술영화를 만드는 아피찻퐁 위라세타꾼의 영화에도 호러라든가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묘사가 강하게 드러난다.

5. 자연

국토의 대부분이 열대몬순기후라서 몬순기마다 집중호우가 쏟아진다. 5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가 우기인데, 특히 비가 집중되는 기간은 8-9월이다. 강이 합쳐지는 지형인데다가 지형에 구배가 없어(땅이 완만해서) 이 천천히 흐르므로 홍수 피해가 빈번하다. 2010년에도 홍수 피해가 컸고, 2011년에도 여지없이 홍수 피해가 컸다. 2011 태국 홍수 참조. 남북으로 길이가 길다. 홍수 문제는 교통 문제와 더불어 태국 내 2대 국가 과제라고 할 만큼 중대한 사안이다.

단, 홍수 문제는 방콕과 수도권에 한정되는데 그 이유는 방콕에서 을 찾아보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모든 지역이 평평하기 때문이다.[16]북부에서 나름 쳐주는 대도시인 치앙마이만 봐도 주변에 산이 빙 둘러싼 형태를 하고 있다.

우기를 대비해서 건물마다 파이프가 많이 설치되어 있어, 앞을 안 보고 다니다가는 머리에 물 맞을 수 있다. 우기 때에는 한국의 장마의 2~3배 가량 많이 오는데, 도심에서도 홍수가 빈번한 이유가 저절로 납득된다.

북부 산악 지대에서는 겨울이 되면 수도권과는 달리 영상 10도 즈음까지도 떨어지는데, 이러한 온도에서는 몇 명씩 생명을 잃기 때문에 정부에서 경보를 내린다.[17]

파타야 주변과 남부에는 섬이 꽤 있는데,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한다. 태국에 왔다면 육지의 해변보다는 섬의 해변을 즐길 필요가 있다. 방콕 지하철 다음으로 치앙마이도 아닌 푸껫에서 지하철 계획이 추진되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

5.1. 여름

일년 내내 여름으로 을 보거나 추위를 맞이하기 힘든 기후이지만, 정작 치앙마이를 비롯한 북부지방의 현지인들은 12월~1월의 건기 무렵에 스웨터 점퍼를 입고 다니며 추위를 느낀다. 사실 살다보면 추위를 느낀다. 그럴 만한 게 최저기온이 15도 정도까지도 떨어지기 때문. 물론 낮에는 30도에 육박한다.

적도에 인접한 국가라서 태양빛이 강해 1년 내내 자외선 차단이 필수다.

태국인들은 시원한 계절, 비오는 계절, 더운 계절로 나누지만, 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은 항상 태국이 3개의 여름을 가졌다고 설명한다. 여름, 더운 여름, 아주 더운 여름 등. 그만큼 더운 나라다. 그래서 해가 쨍쨍한 날을 날씨가 나쁘다고 표현하고, 흐린 날을 날씨가 좋다고 표현한다. 자주 쓰는 표현인 '차가운 마음(짜이 옌)'도 부정적인 뜻이 아니라, 침착하다는 뜻이다.

보통 아프리카가 지구 상에서 가장 더운 지역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대부분의 아프리카 지역보다 태국이 더 덥다. 사실 아프리카가 덥다는 이미지는 사하라 사막을 낀 북아프리카가 불러온 보편적인 오해로 한국인이 생각하는 더운 아프리카는 이집트, 수단, 소말리아, 알제리, 차드 등 북부 아프리카이며 오히려 남아공 쯤 가면 서유럽과 기후가 별반 다를 바 없고, 적도가 관통하는 나라인 케냐도 수도인 나이로비를 포함해서 고산지대가 많은지라 1년 내내 서늘하다. 아프리카는 생각보다 덥지 않으며 한국에서만 돌아다니는 잘못된 상식이다. 진짜로 세계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곳은 아프리카가 아닌 뜻밖에 스페인 포르투갈이 속한 이베리아 반도 호주 대륙이 그러한 곳이다. 이베리아는 한여름에 북부 일부만 뺀 전 지역이 40도를 넘는 폭염을 자랑한다. 그리고 호주 대륙 역시 여름에는 그 시원하다는 멜버른도 40도는 기본으로 넘어가며 폭염이 심하고 건조한지라 산불은 항상 남반구의 여름인 12-2월에 집중된다.

중동이나 아프리카 북부가 사막 때문에 극단적으로 덥기는 하지만, 사막이 없는 지역 치고는 매우 더운 편이다.특히 한국의 늦봄에 해당되는 4~5월 경에는 그 정점을 찍는데 '평균' 최고 온도가 35도에 육박하며, 보통 이 시기에는 오전 7시만 되더라도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일이 잦을 정도로 엄청난 열기를 자랑한다. 태국 최대의 축제인 쏭크람 축제가 열리는 것도 이때인데 이 축제에서 괜히 물 뿌리고 다니는게 아니다. 참고로 이 시기에는 비도 거의 오지 않아서 열을 식힐 방법이 없으며 동남아시아 기후 특성상 그늘에 들어가더라도 전혀 시원하지 않다. 그래서 이 시기에 태국을 여행할 때는 다른 무엇보다 더위에 유의해야 하는데, 특히 햇볕을 피할 만한 곳이 별로 없고 대리석에서 뿜어내는 반사열이 엄청난 왕궁 같은 곳들에서는 하루에도 몇 명씩 더위로 인해 쓰러지는 이들이 나올 정도이다.

이러한 엄청난 더위는 우기의 시작인 6월로 접어들면서 조금 누그러지는데, 대신 이때부터는 습도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태국의 6~8월 평균 상대습도는 85%에 달하는데[18] 특히 6월의 경우, 한여름 한국 더위에 적응된 이가 넘어가도 공항에서부터 숨이 탁 막힐 정도로 무덥고 습하다. 그로 인해서 사람에 따라서는 오히려 4~5월보다 더 힘들게 느끼는 이들도 있으며,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비가 내리지 않는 '쨍'한 날은 4~5월 이상의 체감 더위를 느낄 수 있다. 에어컨을 종일 틀어놔도 눅눅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을 정도이다. 그냥 한증막 안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이런 무더위는 강수량이 많아지는 7~8월이 되면서 조금 누그러지지만 습도로 인해서 활동력은 크게 감소한다.

건기(11월 ~ 3월)의 경우에는 사정이 나은 편이라 그렇게 끔찍하게 더운 편은 아니고, 한국의 한여름철 날씨에 비해선 선선한 경우도 있으며, 우기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라 관광객들도 우기보다는 건기 시즌을 더 선호한다.[19] 특히나 12월 전후해서는 해안가 휴양지에서도 지중해성 기후와 비슷한 형태의 날씨가 만들어 져서 여행하기에 최적의 시기이다.

예상 외로 중부인 방콕보다는 남부가 더 시원하다. 진짜다. 이유는 아무래도 바다의 영향과 대륙도 때문. 그리고 당연하지만, 12월~1월에 북부 산지 등으로 들어가면 10도대까지도 진입한다.

태국에서 기록된 역대 최저 기온은 북동부 이산 지방의 사꼰나콘에서 기록된 -1.4℃이고, 역대 최고 기온은 북서부의 미얀마 접경 지대인 매홍손에서 기록된 44.6℃이다.

6. 지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hailand_Topography.png
출처는 위키미디어 공용.

방콕을 포함한 중부 일대는 네덜란드처럼 지대가 낮아 운하가 발달했고, 우기에는 한국의 장마는 비교도 안 될만큼 집중호우가 내리기 때문에 방콕 번화가에서도 종종 침수가 일어난다. 이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정부에서 애를 쓰고 있다.

태국은 크게 4개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북부, 북동부(이산 지방. 동부를 포함한다.), 중부, 남부.

중부에는 수도 방콕을 포함해 사적지로 유명한 아유타야 롭부리, 중부의 대표적 휴양지인 파타야, 그리고 더욱 한가한 휴양지인 라용(사멧 섬으로 가기위한 도시), 그리고 중남부에는 페차부리 인근에 왕실 휴양지로 유명한 후아힌이 있다.

중서부에는 미얀마와 국경을 마주한 깐자나부리가 있다. 깐짜나부리엔 한때 일본군이 포로로 납치한 (주로) 영국인들을 부려먹으며 설치한 철도가 유명하며 관광명소가 되었다.

북부는 주로 높은 산악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치앙마이가 대표 도시로, 불과 2백여년 전에는 란나 왕국의 수도 였다. 치앙마이를 따라 더 북쪽으로 가면 북부 제2의 도시인 치앙라이가 있다.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보다 더더욱 북쪽에 위치한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은 한 때 마약 재배로 유명한 태국-라오스-미얀마 접경지였는데, 지금은 왕실의 지원 하에 커피 등의 고부가가치 작물 등을 재배하고 있다. 그리고 미얀마 수장족인 카렌족의 마을이 모여있는 매홍손, 북부로 가는 골목에 해당하는 핏사눌록, 그리고 수코타이 왕국의 수도 수코타이가 이곳에 있다.

북동부는 흔히 이산 지방이라고 부르며, 사실상 라오스와 문화적으로 동일하다. (사실 라오스도 태국과 다를바 없는 문화를 갖고 있다.) 이산 지방의 문턱인 나콘랏차시마에서 북부와 동부로 갈리는데 동부의 중심은 우본라차다니, 북부의 중심은 우돈타니다. 우돈타니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농카이라는 국경도시가 있는데, 여기서 태국-라오스 우정의 다리를 통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으로 넘어갈 수 있다. 우본라차다니에서 동쪽으로 나아가 라오스의 빡세 방면으로 넘어갈 수도 있으나 그다지 이용하는 사람은 없다.

남부는 길쭉한 산맥으로 미얀마와 접경지이며, 말라카 해협 인근까지 내려오면 갑자기 넓어지는 평지와 양쪽으로 둘러싸인 긴 해안가를 통해 실로 남국에 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태국 최대의 섬이자 최대의 휴양지 푸껫, 푸껫 인근 내륙 해안도시 끄라비, 푸껫에 필적하는 휴양지 사무이 섬(꼬 사무이)로 넘어가기 위한 중간 기착지 수랏타니 및 나콘시탐마랏, 그리고 말레이시아 인근 대형 상업도시인 핫야이, 송크라, 빠따니가 자리하고 있다.

양쪽이 해안인 남부에 크라 운하를 뚫으려는 계획이 있으나 정권 불안정으로 인하여 실현 가능성은 현재로선 다소 낮은 수준이다.

6.1. 태국의 주

태국 짱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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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카이
'หนองคาย
로이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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นราธิวาส
빠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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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응아
พังงา
파탈룽
พัทลุง
푸껫
ภูเก็ต
라농
ระนอง
사뚠
สตูล
송클라
สงขลา
수랏타니
สุราษฎร์ธานี
뜨랑
ตรัง
얄라
ยะล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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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00px-Thailand_provinces_en.svg.png

태국은 77개의 주와 수도 방콕으로 행정구역을 이루고 있다. 태국어로 주는 '짱왓'이라고 하며, 다시 877개의 암프로 나눌 수 있다.

방콕을 제외한 유명한 주로는 치앙마이, 치앙라이, 촌부리, 푸껫, 아유타야 등이 있다.

가장 아래 쪽에 위치한 사뚠, 송클라, 빠따니, 얄라, 나라티왓은 대표적인 태국의 분쟁지역으로 되도록 가면 안 된다. 여기가 원래 말레이인들의 고유 영토였었는데 태국이 침략으로 강탈한 곳이라 말레이인들의 분리주의 테러가 잦은 곳이다. 반대로 말하면 이 곳을 뺀 나머지 지역은 매우 안전하다. 마치 한국에 올 때 연평도 같은 곳만 피하면 안전하다는 의미와 동일하다.[20]

6.2. 국경 넘기

과거에는 서쪽 미얀마 방면으로는 육로로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이 오랫동안 전혀 없었다. 그나마 치앙마이에서 북쪽, 혹은 서쪽의 매솟 등을 통해 길이 있기는 한데, 양국이 서로 쉴새없이 으르렁거리고 있는지라 시장상인들을 배려하여 물자교류를 위해 2km 한정으로만 잠깐 왔다갔다 할 수준이 전부였다. 돈을 벌기 위해 불법 월경하려는 미얀마인들을 막기 위해, 국경의 군경들은 거동이 수상한 사람 발견시 일단 붙잡은 뒤 태국 국가를 불러보게 하거나 태국 문자를 순서대로 외우게 하는 식으로 테스트하기도 했다.

2010년대 이후로는, 미얀마의 개방정책 실시로 외국인에게도 육로 국경 통과가 전면 허가된 상황이다.

북쪽 라오스 방면으로는 상기했듯 농카이에서 우정의 다리를 통해 넘어가면 아주 수월하다. 차로 30분만 더 달려가면 바로 수도 비엔티엔이 나온다. 서쪽방면은 메콩강이 온통 막고 있어서 건너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카이손 폼비한이나 빡세 방면으로는 육로가 있다. 다만 거의 깡촌이라서 그다지 볼 일은 없다. 최근 동북부 지방에 대한 경공업 투자가 늘어나면서 노동력과 물자 이동이 빈번한 편. 단 주의점이 있다면 라오스는 다른 나라와는 달리 무비자로 30일까지만 체류가 가능하다.

동쪽 캄보디아 방면으로는 방콕에서 버스나 기차 타고 아란야프라텟으로 가면 육로로 넘어갈 수 있다. 혹은 동남부의 뜨랏에서 국제선 배를 타고 캄퐁으로 넘어가면 수도 프놈펜 방면으로 갈 수 있다. 다만 앙코르와트가 목적인 경우엔 먼저 시엠립으로 가야하므로 육로로 가는것이 여러모로 낫다.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가려면 톤레삽(톤레 호수)를 빙 둘러서 돌아가야 하기 때문. 캄보디아와 태국의 사이도 그다지 좋은 건 아니지만 태국이 지위에선 우선이기 때문에 넘어가는 것 자체에선 그다지 문제되진 않는다. 단 해당 지역에 접근하면 외교부에서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여행자제-황색경보가 발령되어있기 때문.

남쪽 말레이시아는 방콕에서 페낭 버터워스 역까지 직통 열차도 있으며, 핫야이까지 기차나 버스를 타고 내려간 다음 남쪽 버터워스 방면으로 계속 가거나 서남쪽 코타바하루 방면으로 가면 된다. 일단 버터워스 역까지 가면 거기에서부터는 수도 쿠알라룸푸르 KL 센트럴 역이나 나아가 싱가포르의 우드랜즈 역으로 가는 열차도 매일 다닌다. 진입이 상당히 수월한 편이다. 실제로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가 태국보다 잘 사는 나라지만 종교적 이유로 자유로운 문화 때문에 말레이계 민족들이 종종 태국에 놀러가기도 한다.

6.3. 민족 및 인구

태국인 문서 참조.

여자가 남자보다 120만 명 정도 더 많다. 남아선호사상이 별로 강하지 않아 출생 시의 성비는 남:여 1.06 정도로 자연성비에 가깝지만, 남성의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15-64세 성비를 계산하면 남:여 0.98 정도이며 65세 이상으로는 압도적으로 여초가 된다.
연도 인구
1850년 523만
1900년 632만
1920년 930만
1940년 1,571만
1960년 2,625만
1970년 3,439만
1980년 4,696만
1990년 5,454만
2000년 6,060만
2010년 6,544만
2015년 6,797만
국토의 면적에 비해서는 인구가 적은 편이다. 전통적으로 태국을 비롯한 인도차이나 반도는 노동력 부족이 중대한 문제였다고 한다. 일본이 태국의 3/4 면적에 산림면적이 70~80%인 국가인데도 1억 2천만 명을 기록하는 것과 대조적이다.[21] 그래도 20세기 초에 화교 이민을 받아들인다거나 하는 식으로 인구를 불리기도 했지만 비료의 보급, 의료수준의 향상, 고출산으로 인구가 그야말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인구수가 가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더 이상 받아들일 필요도 없어지고 해서 한동안 강압적으로 동화정책을 펼치기도 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출산율이 2명대를 밑돌기 시작하면서 인구성장은 주춤해진 상태로 2010년대 들어와서는 노동력 부족이 문제가 되고있기 때문에 미얀마나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노동력을 대대적으로 수입하기도 한다. 흥미롭게도 국토 면적과 인구 규모(2015년 기준 6,600만)가 둘 다 유사한 국가는 프랑스다. 한편으로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에 다음으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로 현재 출산율은 1.6명대로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중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처럼 떨어지고 있는 출산율 때문에 유엔에서 내놓은 인구전망에 따르면 2100년에는 태국인구가 5,000만 명선 아래로 내려간다고 내다봤다. 이는 중간값이고, 최저값은 3,00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나왔다. 최고값도 7,500만 명이 조금 넘는 수준으로 현재보다 조금 증가하는 선에 그친다.[22]

6.3.1. 중국계 태국인(시노 타이)

시암 즉 현재 태국은 건국부터 차오저우(朝州)[23] 화교가 조주계 군사들을 모아 왕이 된 나라다. 실제로 태국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시암 이후의 태국이란 나라는 차오저우계가 완전히 새로 만든 나라라는 점에 동의할 것이다. 당장 현 태국 짜끄리 왕조의 시조인 라마 1세와 그 이전 왕조인 톤부리 왕조가 모두 중국계다. 그만큼 시암 이전의 태국과 이후의 태국은 경제적으로 외교적으로 크게 다르다.[24]

중국계 태국인을 뜻하는 시노 타이(Sino Thai)는 전통 태국계와 중국계의 혼혈을 말하며 상당수는 조주계[25]를 일컫는다. 이들은 주로 방콕을 중심으로 하는 태국 중부를 주요 무대로 삼는다. 객가인 및 광동인 등을 비롯한 다른 계열의 화교들은 과거 란나 왕국이었던 북부의 치앙마이나 남부에서 주로 활동한다. 당장 객가인이었던 탁신 친나왓의 친나왓 가문도 원래 치앙마이가 기반이었다.

시노타이를 포함한 화교는 인구의 14%이상을 차지하는 많은 숫자를 자랑한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도 시노타이계였다만 이 사람은 조주계가 아니다. 이는 필리핀인 중에 상류층 가문은 중국계 필리핀인인 시노 필리피노였던 것과 같은 개념이다. 단지 시노 타이들의 수가 더 많을 뿐인데 중국인들이 중세때부터 태국으로 활발히 이주했던 게 크다. 원체 태국인 자체가 황하 유역에서 기원하여 윈난성, 광시좡족자치구 일대에서 살던 사람들이라 비록 한족은 아니더라도 중국과 접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는데다 남중국과 가까워서 몽골족이 중국을 통일해 원나라를 세우자 몽골족의 말발굽에 밟힌 남방 사람들은 대거 이민을 택해 남쪽으로 빠져나갔고 그 중에 현재 태국인 시암이 제일 많이 가는 목적지였다.

처음부터 시노 타이의 경우 외모가 몬족이나 크메르족이 섞여 조금 이질적으로 보이는 타 태국인과 달리 동아시아 사람과 흡사해서 처음에는 태국인인 줄 모른다. 정확히는 태국 하면 한국인들이 선입견으로 떠올리는 그런 외모와 거리가 멀어 위화감이 드는 것인데 원래 태국인의 조상은 윈난성에서 이주하였고 황하가 기원인 태족이었다. 단지 현재의 태국으로 내려오면서 원주민이던 몬족 그리고 옆으로 밀어내던 크메르족이나 말레이인과 피가 섞였을 뿐이다.

태국인들이 흰 피부를 추구하는 경향은 시노 타이들이 부유했었고, 지금도 부유하기 때문인 것에서 영향을 받았다.

시노 타이들은 전통적인 태국인들과는 다른 교육과 생활 속에서 자란다. 물론 태국 혁명 이후 피분송클람 정권의 강력한 동화 정책 덕분에 주된 언어로 중국어를 하거나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시노 타이는 0에 가까울 만큼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암묵적으로 상류층 사회는 그들에 의해 주도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 오늘날에도 남아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조주계여야 하며, 조주계가 아닐 경우 인정 받지 못한다. 최근의 2006년, 2014년에 각각 탁신 친나왓 잉락 친나왓을 축출한 태국 쿠데타도 알고 보면 이러한 중국계 태국인들의 지역싸움이 있는데 탁신/잉락 전 총리 집안인 친나왓 가문은 조주계가 아니다.

방콕 중에서도 야오왈랏 일대는 차이나타운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차이나타운이기 이전에 화교들의 첫 번째 무대였다. 방콕은행, CP와 같은 대기업들도 역시 시노 타이들이 설립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태국 금융업은 죄다 시노 타이들이 꽉 잡고 있다. 그리고 연예계 등도 중국계 핏줄의 중국계 태국인들이 꽉 잡고 있으며 이런 것들이 나중에 흰 피부에 대한 갈망으로 이어졌다.

시노 타이들은 다른 주변 국가들과는 달리, 스스로를 강력하게 태국인으로 받아들이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그들이 사회 문제를 일으키거나 민족적 차별을 드러내지는 않는다. 다만, 필요에 따라서 은근하게 태국인에게는 없는 중국식 이름, 중국식 생활 방식을 과시하기는 한다. 그러나 중국 본토에 대해서는 경멸하며, 더럽고 조악하다고 생각한다.[26] 특히 이들 중국계 태국인들은 모두 중국 남부 출신이기 때문에 중국 북부는 더욱 멸시한다. 아예 북부 중국인을 몽골인, 만주족 등 오랑캐가 한족화했다고 깔 정도다.

우리가 잘 아는 연예인 중에서 민니 닉쿤, 텐(NCT), 그리고 중국판 프로듀스 101인 화전소녀 101에 나왔던 리쯔팅 등이 중국계 태국인이다. 리쯔팅의 경우는 원래 태국식 성명을 쓰는데 중국 쪽에서 용케 중국식 성명을 찾아내서 예명으로 쓰는 케이스다.

7. 정치

8. 군사

9. 경제

10. 사회

11. 문화

12. 외교

13.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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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교육

세계에서 국제학교가 가장 많은 나라로도 유명하다. 일찍이 유럽과 교류한 영향으로 영국계 국제학교의 수가 많다. 제 2외국어로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의 유럽 언어 혹은 중국어, 일본어를 같이 배우도록 구성한 점도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90년대 이후로 그 수가 폭증하였으며, 국가적으로도 국제학교 유치를 적극 지원한다.

일반 학교에서는 한국과 같은 6-3-3-4 제도로 운영하고 있다.[27] 그리고 정규교육과정에는 불교가 포함된다. 유럽에서 종교 과목이 있는 것과 유사하다. 미국의 교실에서 크롬북을 사용하는 것 처럼, '1학생 1태블릿' 정책을 추진 중이다. 외국어 과목 중에 팔리어도 있는데 이는 불교 문화의 영향으로 보인다.

대학교도 교복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28] 대학 및 국제학교 등의 학비는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문화적 특성상 교육에 집착하지 않으며, 대학 입시 등에 특별히 열을 올리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명문대에 대해서는 왕실과의 연계 등으로 자부심이 큰 편이다. 최초의 대학은 쭐라롱꼰 대학으로 1871년 왕실 전용 교육 기관에서 시작하여, 1917년 첫 대학으로 승격되어 오늘날에도 태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특이하게, 중고교 교육과정 중 군사 교육을 추가로 이수하면 군 징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징병제(+제비뽑기)라곤 하지만, 대다수는 학교에서 수업으로 이수하기 때문에 모병제에 가깝다.

15. 창작물에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에서는 문명 5에서 시암 문명으로 등장한다.

SF 소설 《 와인드업 걸》은 배경을 근미래 태국으로 삼았다. 식민지를 면한 역사적 특성을 살려 유전자 조작을 통한 대규모 농업기업의 식량주권 위협에 대항하는 국가로 나오...는데 어째 알맹이는 영 안 좋은 상태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아유타야 용병함대' 등 NPC이름과 여러 모험 퀘스트에서 태국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만화 《 블랙 라군》의 배경인 로아나프라는 설정상 태국에 있다는 가상의 항구도시다. 실제로 태국에 이런 도시는 없다. 다만 항구도시와 해변 앞바다의 거대한 바위절벽이 우뚝 솟아있는 모습을 보면 태국 남부 휴양지중 하나인 끄라비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캡콤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최종 스테이지 무대이기도 하다.

니혼 팔콤 궤적 시리즈에 나오는 리벨 왕국의 지형의 모델은 태국의 지형을 본따서 만들었다.

만화 《 Back Street Girls》에서는 피아퐁이라는 성전환수술의 달인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당장 조폭 걸즈 3인방부터 태국가서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에도 몇몇 인원들이 태국 가서 수술을 받는데, 대부분 결과가 예쁘게 나온다.

히트맨(2016) 4번째 에피소드의 배경지역이다. 짜오프라야 강에 위치한 히마판 호텔이 암살 무대로 등장한다.

15.1. 태국 국적, 출신의 캐릭터

태국인 문서 참조.

16. 주요 도시

17.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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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관련 문서


[1] 대한민국의 약 5배 [2] 풀 네임은 '끄룽 텝 마하나콘 아몬 라따나꼬신 마힌타라 유타야 마하딜록 폽 노파랏 라차타니 부리롬 우돔라차니웻 마하사탄 아몬 피만 아와딴 사팃 사카타띠야 윗사누깜 쁘라싯'이다. 세계에서 가장 이름이 긴 도시이다. [결함있는민주주의] 6.04점 [4] #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경보 [6] 현재는 시암(BTS 시암역)이라는 구역이 방콕의 중심지이다. [7] 공교롭게도 베네수엘라의 친 차베스파 VS 반 차베스파의 대결구도하고도 일정 부분 유사하다. [8] 정환승, 2021, 태국 들여다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87~88면. [9] 태국 헌법에서는 국교를 규정하지 않으며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10] 물론 세속국가라 법으로 강제되는 것이 아니며, 요즘은 이런 경우가 많이 드물어졌다. 특히 도시에서... [11] 실제로 데뷔 초기에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에서 이미 자신이 에 출가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12] 석가모니가 80세 되던 해 마가 월(月)의 보름날, 아무 예고도 없이 석가모니에게 직접 출가하여 아라한의 경지에 든 제자 1250명이 죽림정사에 모였다. 석가모니는 이들에게 설법하고 자신이 열반하리라 말하였다고 한다. 태국 화교들은 이날을 만불절(萬佛節)이라 표현한다. [13] 한국 불교에서는 승려들이 이날 하안거에 들어간다. [14] 석가모니가 처음 깨달음을 얻은 뒤, 녹야원에서 과거에 자기와 함께 수행했던 동료 5명에게 처음으로 설법함을 두고 초전법륜(初轉法輪)이라고 부른다. 태국의 화교들은 이날을 삼보절(三寶節)이라 표현한다. [15] 과거에는 이날을 유두절이나 유두날이라고 부르며 절기로 쳤다. [16] 그래서 과거 아유타야 왕국 시절 전통가옥들을 보면 대부분 강가로부터 높게 고상가옥 형식으로 지어졌다. [17] 북부지역 우기같은 경우는 일교차가 심하기때문에 한국 환절기보다 더 극심한편이다. 심하면 독감에 걸릴수도 있다. 그래서 주로 노인사망자가 많이 나온다. [18] 한국의 여름철 최난월 평균 상대습도는 75% 내외이다. [19] 분지, 평지등의 지형적 특성도 기후에 영향을 미치나 한국과 태국의 위도차는 상당하여 그것을 상쇄하는 수준이고 고도가 높은 고산지역이 아닌 한, 태국과 같은 저위도, 아열대, 열대기후 지대는 연교차보다 일교차가 더 크거나 연간 기온차가 일정하게 높은것이 특징이며, 반면에 한국과 같은 중위도 온대, 냉대기후 지대의 경우 연교차가 큰것이 특징인데, 이는 비슷한 위도대에 위치한 국가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요소라 다른 국가들과는 구분되는 어느 한 국가만의 고유 특성으로 볼 순 없다. 또한 환경오염 측면에서 방콕과 같은 대도시를 필두로 태국이 한국에 비해 깨끗한 편이 아니므로 그런 차이가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힘들다. [20] 다만 연평도는 북한에 의한 포격이 있었지만 그 외에는 크게 안전한데 비해 여기는 신변의 직접적 위협이 항시 도사리고 있다. 연평도는 굳이 비유를 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21] 인도차이나 반도가 2기작을 넘어 3기작도 가능한 지역이라 식량이 풍부하고 인구가 많았을 것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열대지방의 엄청난 강수량에 땅에 있는 영양분들이 다 쓸려나가기 때문에 비료가 보급되기 이전에는 농사 짓기 좋은 지역이 아니었다. [22] 자세한 내용은 참고 [23] 차오저우는 중국 광둥성 동부에 위치한 곳이다. 이 지역은 차오산이라고 부르며 푸젠성과 언어 및 음식이 가깝다. [24] 베트남도 역사적으로 중국과 비슷한게 많았다. 베트남/역사 참고. 아예 중국계 왕조인 남월이 베트남 역사 시작이었으니 말 다 했다. [25] 치우차우로 불린다. [26] 이 점은 종교와 언어가 다르지만 같은 중국계 혈통인 싱가포르의 중국계도 똑같다. 싱가포르 중국계는 기독교 교세가 강하고 무신론자도 많으며 불교도도 많은 반반이다. 시노타이는 대부분 소승불교에 대승불교를 약간 짬뽕한 현지화된 중국 불교를 믿는다. [27] 정확하게 따지자면 6-6(3+3)-4이다. 한국의 중학교, 고등학교와 같은 등급인 롱리얀 마타욤쓱사를 머똔(저학년. 중학생)과 머쁠라이(고학년. 고등학생)로 나누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두기 때문. [28] 사실 한국도 1970년대 이전에는 대학생 교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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