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6-26 05:43:41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국장.svg 파키스탄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인도 ·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의 역사
भारत, पाकिस्तान और बांग्लादेश का इतिहास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인더스 문명
베다시대
드라비다인
십육대국
난다 왕조
마케도니아 제국 난다 왕조
마우리아 제국
인도-그리스 왕국 슝가 왕조 체라 왕국 촐라 왕국 판디아 왕국
인도-파르티아 왕국 서사트라프 칸바 왕조
쿠샨 제국 사타바하나 왕조
판디아 왕조
사산 제국 굽타 제국 바카타카 왕조 팔라바 왕조
칼라브라 왕조
에프탈 칼라추리 왕조 카담바 왕조
바르다나 왕조 찰루키아 왕조 판디아 왕국
팔라 제국
프라티하라 제국 라슈트라쿠타 왕국 팔라바 왕국
촐라 제국
프라티하라 제국 <colbgcolor=#fca311> 서찰루키아 왕조
<colbgcolor=#006400> 가즈니 왕조
고르 왕조 세나 왕조 야다바 왕조 호이살라 왕국 판디아 왕국
델리 술탄국 · (노예 왕조)
델리 술탄국 · (할지 왕조)
델리 술탄국 · (투글루크 왕조)
티무르 제국 벵골 술탄국 바흐마니 술탄국 <colbgcolor=#006400> 마두라이 술탄국
비자야나가라
제국
구자라트 · 말와
로디 왕조 데칸 술탄국
무굴 제국
수르 제국
무굴 제국
마이소르 왕국
시크 왕국 무굴 제국 동인도
회사
마라타 동맹
영국 동인도 회사
인도
영국
인도 제국
파키스탄 자치령 인도 자치령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인도 공화국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방글라데시 인민 공화국 }}}}}}}}}

파일:남아시아 아이콘.png 남아시아의 국가 및 지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아프가니스탄[1]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파일:영국령 인도양 지역 기.svg 파일:몰디브 국기.svg 파일:네팔 국기.svg 파일:부탄 국기.svg
영국령 인도양 지역 파일:영국 원형.png 몰디브 네팔 부탄 }}}
[1] 서아시아, 중앙아시아의 일부로 분류하기도 함.
}}}}}}

파일:영연방 기.svg
영연방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2px -12px"
영연방 왕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  파일:웨일스 국기.svg  |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파일:앤티가 바부다 국기.svg 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svg 파일:바하마 국기.svg
앤티가 바부다 세인트루시아 바하마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일:그레나다 국기.svg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그레나다 솔로몬 제도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파일: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국기.svg 파일:벨리즈 국기.svg
자메이카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벨리즈
파일:투발루 국기.svg 파일:세인트키츠 네비스 국기.svg
투발루 세인트키츠 네비스 }}}
{{{#!wiki style="margin: -6px -1px; margin-top: -26px"
공화국인 회원국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파일:가나 국기.svg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가나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시에라리온 키프로스 탄자니아
파일:케냐 국기.svg 파일:트리니다드 토바고 국기.svg 파일:우간다 국기.svg
케냐 트리니다드 토바고 우간다
파일:말라위 국기.svg 파일:몰타 국기.svg 파일:잠비아 국기.svg
말라위 몰타 잠비아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싱가포르 가이아나 보츠와나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파일:나우루 국기.svg 파일:피지 국기.svg
모리셔스 나우루 피지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파일:감비아 국기.svg 파일:세이셸 국기.svg
방글라데시 감비아 세이셸
파일:키리바시 국기.svg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키리바시 바누아투 나미비아*
파일:카메룬 국기.svg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파일:르완다 국기.svg
카메룬 모잠비크* 르완다*
파일:도미니카 연방 국기.svg 파일:몰디브 국기.svg 파일:바베이도스 국기.svg
도미니카 연방 몰디브 바베이도스 }}}
{{{#!wiki style="margin: -6px -1px; margin-top: -26px"
별도의 군주가 있는 회원국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파일:레소토 국기.svg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레소토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파일:통가 국기.svg 파일:사모아 국기.svg
에스와티니 통가 사모아
*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없는 회원국 }}}}}}}}}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남아시아 지역 협력 연합
South Asian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40%"
{{{#!folding [ 회원국 목록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40%"
{{{#!folding [ 참관국 목록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

UfC | 커피 클럽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letter-spacing:-1px; font-size:.9em"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터키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파일:산마리노 국기.svg
산마리노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

남극조약 회원국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072b5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5em; letter-spacing: -1.1px"
* : 남극조약 창립국
영유권 비주장 자문 회원국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공화국
*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영유권 주장 자문 회원국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
비자문 회원국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

파일:상하이협력기구 로고.svg 상하이 협력 기구 (SCO)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000,#e5e5e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letter-spacing: -0.8px; font-size: 0.9em"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

NEXT 11 당사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터키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
}}}}}}}}} ||

대한민국 외교부 지정 여행자제 지역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다음 지역들은 여행자제 지정된 국가 및 지역 입니다.
해당 지역에 계신 분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에 여행을 예정하고 계신 분들은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동북아시아
해당 없음
북미
해당 없음
중남미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파일:니카라과 국기.svg
니카라과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도미니카 공화국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파일:온두라스 국기.svg
온두라스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엘살바도르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자메이카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colbgcolor=#656565,#2b2b2b>
과테말라, 이사발, 산마르코스, 산타로사, 싸까빠, 에스퀸틀라, 치키물라, 페뗀, 할라빠, 후띠아빠, 알타 베라파스,바라 베라파스, 엘 프로그레소
2022.04.13
파일:니카라과 국기.svg 니카라과
전 지역
2022.04.13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 도밍고, 산티아고
2022.04.13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치와와 주, 타미울리파스 주, 미초아칸 주, 게레로 주, 시날로아 주, 베라크루즈 주, 콜리마 주
2022.04.13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까르치주, 수꿈비오스주, 에스메랄다스주, 끼또, 과야낄, 산타엘레나 주(몬따나따 해변 관광지)
2022.04.13
파일:온두라스 국기.svg 온두라스
아틀란티다, 요로, 코르테스, 프란시스코모라산 지역
2022.04.13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엘살바도르
전 지역
2022.04.13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자메이카
수도 킹스턴을 포함한 세인트앤드루 및 세인트캐서린 지역
2022.04.13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전 지역
2022.04.13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과비아레주, 나리뇨주(뚜마코 시 제외), 노르테데산탄데르주, 리사랄다주, 메타주, 킨디오주(제외: 아르메니아), 푸투마요주, 안티오키아주 일부, 초코주 일부, 카케타주 일부
2022.04.13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동남부 콜롬비아 국경지역 다리엔 주(엠베라워우난 특구 포함)
2022.04.13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산뻬드로주, 콘셉시온주, 아맘바이주, 카닌데유주
2022.04.13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파일:페루 여행경보_2020.01.25.jpg
로레토 주/ 산 마르틴 주 : 우아야가, 토카체 지역/ 우아누코 주 : 레온시오 프라도, 마라뇽, 우마리에스, 우아카이밤바 지역/ 우카얄리 주 : 파드레 아바드 지역/ 툼베스주
2022.04.13 }}}}}}}}}
서남아시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방글라데시 여행경보_2020.01.25.jpg
동남부 치타공 힐 트랙스 지역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 여행경보_2020.01.25.jpg
차티스가르 주, 비하르 주, 자르칸드 주, 오릿싸 주, 시킴 주, 나가랜드 주, 마니푸르 주, 미조람 주, 아루나찰프라데쉬 주, 아쌈 주, 트리푸라 주, 메갈라야 주, 연방령 안다만 니코바르군도지역, 라다크(제외: 카르길 시)
2022.04.13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여행경보_2020.01.25.jpg
이슬라마바드, 페이살라바드지역, 라왈핀디지역, 라호르지역
2022.04.13 }}}}}}}}}
동남아시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아체 주, 서수마트라 주, 말루꾸 주, 중부 슬라웨시 주, 파푸아 주, 발리 아궁화산 4km 이내
2022.04.13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프레아 비히어, 욷더 민체이
2022.04.13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필리핀 여행경보_2020.01.25.jpg
수빅시, 보라카이섬, 보홀섬, 세부막탄섬(라푸라푸시), 팔라완섬 아볼란 및 나라 이남 지역,민다나오섬 (잠보앙가,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 제외), 민다나오의 잠보앙가, 술루‧바실란‧타위타위 군도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
중동·북아프리카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레바논 여행경보_2020.08.11.jpg
리타니강 이남, 트리폴리시, 12개 팔레스타인 난민촌, 시돈, 트리폴리 이북, 리타니강 이남, 북부 베카 지역 : 브리텔 이북
2022.04.13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로코 여행경보_2020.01.25.jpg
서부 사하라 내 모래방어벽 서쪽 50km 이원 지역, 알제리 틴두프주와의 접경지역 (국경으로부터 50km 이내 지역)
2022.04.13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모리타니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누악쇼트, 누아디브
2022.04.13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사우디-예멘 국경 인근 180km 지역 (슈케이크(Shuqaiq), 아브하(Abha), 카미스 무샤이트(Khamis Mushait)市 포함) 를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알제리 여행경보_2020.01.25.jpg
카빌리 지역 6개주 산악지역 (부메르데스, 부아라, 티지 우주, 베자이아, 보르즈부아레리즈, 지젤), 국경지역(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국경지역(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리비아(일리지 동부), 니제르ㆍ말리ㆍ모리타니(타만라셋 남부, 아드라르 남서부, 틴두프 남서부)) 을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
시리아 및 이라크 접경 10km 이내 지역(이르비드주 및 마프라크주 일부)
2022.04.13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이란 여행경보_2020.01.25.jpg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터키ㆍ이라크 국경지역,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후제스탄, 부셰르, 호르모즈건(Hormozgan)을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스라엘 여행경보_2020.01.25.jpg
Sharm 가자지구 및 가자지구 인근 5km 이내 지역, 서안지구(West Bank)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이집트 여행경보_2020.01.25.jpg
Sharm El-Sheikh를 제외한 시나이 반도 전역 및 이집트-리비아 국경지역 전역 (국경도시 Salloum을 포함, 국경지역으로부터 100km까지) 을 제외한 전역
2022.04.13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파일:튀니지 여행경보_2020.01.25.jpg
튀니스와 그 주변 지역, 비제르트 주, 나불 주, 수스 주, 모나스티르 주, 마흐디아 주, 스팍스 주, 제르바 주, 알제리 접경지역(까세린 주 샴비산 일대, 젠두바 주,) 리비아 접경지역(크사르 길랜 이남 사막지역 전역)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라이베리아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시에라리온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콩고 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전 지역
2022.04.13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전 지역
2022.04.13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나이지리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니제르델타 부근 8개 주 (Delta, Bayelsa, Rivers, Akwa Ibom, Imo, Abia, Edo, Anambra) 및 Plateau, Borno, Yobe, Kano, Kaduna, Bauchi, Adamawa, Abuja, Nasarawa, Zamfara, Sokoto, Katsina, Jigawa, Combe, Taraba주를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니아메(수도)
2022.04.13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라이베리아
전 지역
2022.04.13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콩고민주공화국 · 부룬디 접경지역(키부예, 창구구 제외)
2022.04.13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전 지역
2022.04.13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베냉 여행경보_2020.01.25.jpg
알리보리주 북부 및 동부, 보르구주 동부
2022.04.13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파일:부룬디 여행경보_2020.01.25.jpg
부줌부라市
2022.04.13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부르키나파소 여행경보_2020.01.25.jpg
북부(Nord), 사헬(Sahel), 중북부(Centre-Nod), 중동부(Centre-Est), 동부 주(Est), 말리 접경 40km 이내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2015.06.25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까자망스지역
2022.04.13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시에라리온
전 지역
2022.04.13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시(市), 디레다와 시, 하라르 주(州), SNNPR 주 및 SWEPR 주 (케냐 및 남수단 국경 10km 접경 지역 제외), 시다마 주, 오로미아 주 일부(East Welega, West Welega, Kelam Welega, Guji, Borena 지역 제외)
2022.04.13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파일:에티오피아 여행경보_2022.04.13.jpg
전 지역
2022.04.13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지부티 여행경보_2020.01.25.jpg
소말리아 및 에리트레아 접경 10km 이내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케냐 여행경보_2020.01.25.jpg
동부 해안가로부터 100km 이내 모든 지역, 나이로비 중부 이스트레이, 가리사, 만데라, 와지르, 리보이, 다다앱, 말린디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
전 지역
2022.04.13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코트디부아르 여행경보_2022.04.13.jpg
소라이베리아ㆍ기니와 국경을 접한 서부 지역 (Denguele주, Montagnes주, Bafing주), 초로고(Tchologo) 및 붕카니(Bounkani) 주(州)를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콩고 공화국
풀(Pool)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경 지역 (리쿠알라주, 상가주)
2022.04.13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 여행경보_2020.01.25.jpg
남수단ㆍ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 지역, (바우엘레주, 오트우엘레주, 이투리주, 북키부주, 남키부주, 마니에마주, 카사이주, 카사이오리앙탈주, 카사이상트랄주) 舊 카탕가주 북부 지역(일부: 오트로마미주,루알라바주, 오트카탕가주)을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사반주 북부 크펜잘‧토네 지역
2022.04.13 }}}}}}}}}
러시아·중앙아시아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레밥주, 마리주, 아할주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지역 일부
2022.04.13
}}}}}}}}} ||
유럽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코소보 여행경보_2020.01.25.jpg
미트로비차 북부를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 ||
오세아니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파푸아뉴기니 여행경보_2020.01.25.jpg
서던 하일랜즈 주, 헬라 주를 제외한 전 지역
2022.04.13 }}}}}}}}}
여행금지국가 · 출국권고국가 · 여행자제국가 · 여행유의국가 }}}}}}}}}}}}

대한민국 외교부 지정 출국권고 지역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fff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2 다음 지역들은 출국 권고가 내려진 지역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해외안전포털을 참고
동북아시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일본 여행경보.jpg
후쿠시마 원전 [[후쿠시마현#s-6.3|{{{#000,#e5e5e5 반경 30km 이내일본 정부 지정 피난지시구역}}}]]
2011.03.13
}}}}}}}}} ||
북미
해당 없음
중남미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colbgcolor=#656565,#2b2b2b>
전 지역
전 지역 - 2019.12.03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파일:볼리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태양의 섬
2019.05.08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
전 지역
전 지역 확대 발령 2019.02.27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베네수엘라 국경지역 20km, 뚜마코 시, 바예델카우카주(깔리 시 제외), 아라우카주, 카우카주, 안티오키아주 일부, 초코주 일부, 카케타주 일부
2017.08.22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파일:페루 여행경보_2020.01.25.jpg
아푸리막 주 : 안다우아이라스, 친체로스 지역
아야쿠초 주 : 라 마르, 우안타 지역
우앙카벨리카 주 : 츄르캄파, 타야카하 지역
쿠스코 주 : 라 콘벤시온 지역
후닌 주 : 사티포, 우안카요, 콘셉시온 지역
2017.02.22 }}}}}}}}}
서남아시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방글라데시 여행경보_2020.01.25.jpg
동남부 치타공 힐 트랙스 지역
2011.08.04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 여행경보_2020.01.25.jpg
카슈미르, 카르길 시
2017.11.15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파키스탄 여행경보_2020.01.25.jpg
여행자제 지역(이슬라마바드, 페이살라바드지역, 라왈핀디지역, 라호르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2019년 12월 3일 }}}}}}}}}
동남아시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말레이시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사바 주 동부 도서, 동부 해안 지역
도서 지역 : 2013.11.25
해안 지역 : 2015.11.23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전 지역
전 지역 - 2021.04.03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태국 여행경보_2020.01.25.jpg
나라티왓 주, 파타니 주, 얄라 주, 송클라 주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역
2009년 이전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필리핀 여행경보_2020.01.25.jpg
팔라완섬 아볼란 및 나라 이남 지역, 민다나오섬(잠보앙가,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 제외)
2010년 이전 }}}}}}}}}
중동·북아프리카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레바논 여행경보_2020.08.11.jpg
(리타니강 이남, 트리폴리시, 12개 팔레스타인 난민촌, 베이루트 시, 베이루트 남부교외지역(Ghobeiry, Chiayah, Haret Hraik, Borj al Brajne, Laylake), 시돈, 트리폴리 이북, 북부 베카 지역 : 브리텔 이북
2020.08.11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로코 여행경보_2020.01.25.jpg
서부 사하라 내 모래방어벽 동쪽
2017.02.22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모리타니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누악쇼트, 누아디브를 제외한 전 지역
2010.12.06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사우디-예멘 국경 인근 180km 지역 (슈케이크(Shuqaiq), 아브하(Abha), 카미스 무샤이트(Khamis Mushait)市 포함)
국경 인근 80km 지정일 : 2017.04.21
국경 인근 180km으로 확대 지정일 : 2019.07.03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알제리 여행경보_2020.01.25.jpg
카빌리 지역 6개주 산악지역 (부메르데스, 부아라, 티지 우주, 베자이아, 보르즈부아레리즈, 지젤), 국경지역(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국경지역(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리비아(일리지 동부), 니제르ㆍ말리ㆍ모리타니(타만라셋 남부, 아드라르 남서부, 틴두프 남서부))
2016.07.29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이란 여행경보_2020.01.25.jpg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튀르키예ㆍ이라크 국경지역,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후제스탄, 부셰르, 호르모즈건(Hormozgan)
2019.12.03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스라엘 여행경보_2020.01.25.jpg
가자지구 및 가자지구 인근 5km 이내 지역, 서안지구(West Bank)
2015년 이전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이집트 여행경보_2020.01.25.jpg
Sharm El-Sheikh를 제외한 시나이 반도 전역 및 이집트-리비아 국경지역 전역 (국경도시 Salloum을 포함, 국경지역으로부터 100km까지)
시나이 반도 : 2012.02.13
국경지역 : 2014.06.09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파일:튀니지 여행경보_2020.01.25.jpg
알제리 접경지역 (까세린 주 샴비산 일대, 젠두바 주) 리비아 접경지역 (크사르 길랜 이남 사막지역 전역)
2015.01.27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나이지리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니제르델타 부근 8개 주 (Delta, Bayelsa, Rivers, Akwa Ibom, Imo, Abia, Edo, Anambra) 및 Plateau, Borno, Yobe, Kano, Kaduna, Bauchi, Adamawa, Abuja, Nasarawa, Zamfara, Sokoto, Katsina, Jigawa, Combe, Taraba주
2019.06.13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전 지역
2019년 12월 3일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니아메(수도)를 제외한 전 지역
2010.10.04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전 지역
2012.04.06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모잠비크 여행경보_2020.01.25.jpg
카보 델가도 주
2019.01.02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베냉 여행경보_2020.01.25.jpg
북부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 (Pendjari 국립공원 및 W 국립공원)
2019.05.13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파일:부룬디 여행경보_2020.01.25.jpg
부줌부라市 제외 전 지역
2019.12.03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부르키나파소 여행경보_2020.09.15.jpg
와가두구, 보보디울라소 제외 전역
2020.09.15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전 지역
2021.10.27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전 지역
2020.11.18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에티오피아 여행경보_2022.04.13.jpg
티그라이 주, 아파르 주, 소말리 주, 베니샹굴-구무즈 주, 감벨라 주, 암하라 주, 오로미아 주 일부 (East Welega, West Welega, Kelam Welega, Guji, Borena), 케냐 및 남수단 국경 10km 접경 지역
2022.03.15
파일: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전 지역
2012.12.21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지부티 여행경보_2020.01.25.jpg
소말리아 및 에리트레아 접경 10km 이내 지역
2019.06.13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전 지역
2013.02.20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카메룬 여행경보_2020.01.25.jpg
노르드 주(NORD), 아다모와 주(ADAMAOUA)지역, 암바조니아(북서부 주, 남서부 주), 최북부 주 (엑스트림므-노르드(EXTREME-NORD)지역)
2018.08.27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케냐 여행경보_2020.01.25.jpg
동부 해안가로부터 100km 이내 모든 지역(만데라, 와지르, 리보이, 다다앱, 말린디 포함), 나이로비 중부 이스트레이, 가리사,
2016년 6월 29일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코트디부아르 여행경보_2022.04.13.jpg
소라이베리아ㆍ기니와 국경을 접한 서부 지역 (Denguele주, Montagnes주, Bafing주), 초로고(Tchologo) 및 붕카니(Bounkani) 주(州)
2021년 4월 23일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 여행경보_2020.01.25.jpg
남수단ㆍ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 지역, (바우엘레주, 오트우엘레주, 이투리주, 북키부주, 남키부주, 마니에마주, 카사이주, 카사이오리앙탈주, 카사이상트랄주) 舊 카탕가주 북부 지역(일부: 오트로마미주,루알라바주, 오트카탕가주)
2018.08.27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탄자니아 여행경보_2020.11.09.jpg
음트와라(Mtwara) 주(州)
2020년 11월 9일
}}}}}}}}} ||
러시아·중앙아시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러시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북캅카스 지역 : 체첸, 다게스탄, 세베로오세티야(북오세티아), 카바르디노발카르(카바르티노-발카리야 공화국), 잉귀쉬(잉구세티아),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까라차이-체르케스), 아디게이(아디게야)
2022.03.07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파일:타지키스탄 여행경보_2020.01.25.jpg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역
2011.08.04
}}}}}}}}} ||
유럽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터키 국기.svg
튀르키예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브레스트·고멜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를 제외한 전 지역
2022.03.01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파일:아르메니아 여행경보_2020.08.10.jpg
아제르바이잔ㆍ아르메니아 국경지역
2020.08.10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아제르바이잔 여행경보_2022.04.13.png
나고르노-카라바흐 및 인근 7개 지역, 아제르바이잔ㆍ아르메니아 국경지역
아그담(Aghdam), 피줄리(Fizuli), 자브라일(Jabrayil), 장길란(Zanglian), 구바들리(Guabadly), 라친(Lachin), 켈바자르(Kelbajar), 아제르바이잔ㆍ아르메니아 국경지역)
2020.08.10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조지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남오세티아, 압하지아
2019.02.27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파일:코소보 여행경보_2020.01.25.jpg
미트로비차 북부
2011.08.04
파일:터키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터키 여행경보_2020.01.25.jpg
가지안테프, 디야르바커, 마르딘, 반, 바트만, 비트리스, 빙골, 산리우르파, 시르낙, 시르트, 엘라지, 킬리스, 툰셀리, 하카리, 시리아의 국경 10km 이내 지역(히타이)
2010년 이전 }}}}}}}}}
오세아니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상세 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9em"
국가·지역·지정일자 지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colbgcolor=#656565,#2b2b2b>
파일:파푸아뉴기니 여행경보_2020.01.25.jpg
서던 하일랜즈 주, 헬라 주
2018.08.27 }}}}}}}}}
여행금지국가 · 출국권고국가 · 여행자제국가 · 여행유의국가 }}}}}}}}}}}}}}}
||<bgcolor=#fff><tablebordercolor=#01411C><tablewidth=100%>
파일:파키스탄 국장.svg
파키스탄 관련 문서
اسلامی جمہوریہ پاكستان
Islamic Republic of Pakistan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colbgcolor=#01411C> 상징 국가
역사 역사 전반
시대 인더스 문명 · 베다시대 · 십육대국 · 마가다 · 마우리아 왕조 · 인도-그리스 왕국 · 인도-파르티아 왕국 · 쿠샨 왕조 · 굽타 왕조 · 델리 술탄국 · 무굴 제국 · 두라니 왕조 · 인도 제국 · 파키스탄 자치령
정치 정치 전반 · 행정 구역
외교 외교 전반 · 영연방 · 상하이 협력기구 ·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
경제 경제 전반 · 파키스탄 루피
사회 사회 전반
국방 파키스탄군 · 파키스탄 해군
문화 문화 전반 · 요리 · 비르야니 · 커리 · 파키스탄/성문화 · 파키스탄 영화 · 파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 우르두어
인물 사이드 아흐마드 칸 · 무함마드 이크발 · 모하마드 진나 · 줄피카르 알리 부토 · 베나지르 부토
지리 힌두쿠시 산맥 · 인더스 강 · 훈자 · 인도 반도
기타 파키스탄인 · 파키스탄계 한국인 · 신드인 · 펀자브인 · 칼라쉬인 · 파슈툰인 · 발루치인 · 카슈미르인 · 파샤이인 · 발티인 · 와키인 · 파키스탄계 영국인
}}}}}}}}} ||

파키스탄 회교 공화국[1]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اسلامی جمہوریہ پاكستان[2]
Islamic Republic of Pakistan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장.svg
국기 국장
ایمان، اتحاد، نظم
Īmān, Ittiḥād, Naẓm
믿음, 단결, 질서
상징
국가 파키스탄 국가
(우르두어:قَومی ترانہ | Qaumi Taranah)
국화 수선화
역사
자치령 수립 1947년 8월 15일
이슬람 공화국 수립 1956년 3월 23일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의 독립 1971년 12월 16일
헌법 제정 1973년 8월 14일
하위 행정 구역
1연방구역 2자치지역 4주
지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수도 <colbgcolor=#fff,#191919> 이슬라마바드(اسلام آباد)
최대 도시 카라치(كراچى/ڪراچي[신디어])
면적 796,095㎢[4] | 세계 37위
내수면 비율 3.1%
접경국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
인문 환경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인구 총인구 <colbgcolor=#fff,#191919>225,199,929명(2021년) | 세계 5위
민족 구성 펀자브인 44.68%, 파슈툰인 15.42%
신드인 14.1%, 사라이키인 8.38%
무하지르 7.57%, 발루치인 3.57%
기타 6.28%
인구밀도 244.4명/㎢ / 세계 56위
공용어 우르두어, 영어
종교 이슬람( 수니파)
이슬람 96.03%, 힌두교 1.85%, 기독교 1.59%
군대 파키스탄군 }}}}}}}}}
정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정치 체제 <colbgcolor=#fff,#191919> 의원 내각제, 연방제, 양원제, 공화제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 중 104위(2021년)[혼합된체제]
대통령
(국가원수)
아리프 알비
(Arif Alvi)
총리[6]
(정부수반)
셰바즈 샤리프
(Shehbaz Sharif)
여당 파키스탄 무슬림 동맹 }}}}}}}}}
경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경제 체제 <colbgcolor=#fff,#191919> 자본주의 시장경제
명목 GDP 전체 GDP 2,960억$(2021년)
1인당 GDP 1,543$(2021년)
GDP(PPP) 전체 GDP 1조 1,110억$(2021년)
1인당 GDP 5,839$(2021년)
국부 $6,490억 / 세계 48위(2020년)
화폐 공식 화폐 파키스탄 루피 (PRs)
ISO 4217 PKR }}}}}}}}}
단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법정연호 <colbgcolor=#fff,#191919> 서력기원
시간대 UTC +5:00 (PST)
도량형 SI 단위 }}}}}}}}}
외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남북수교현황 <colbgcolor=#fff,#191919> 대한민국: 1983년 11월 7일
북한: 1972년 11월 9일
국제 연합 가입 1947년 9월 30일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불가능
주한 대사관 서울시 용산구 장문로 9가길 }}}}}}}}}
ccTLD
.pk
국가 코드
586, PK, PAK
국제 전화 코드
+92
여행 경보
여행자제 이슬라마바드, 페이살라바드, 라왈핀디, 라호르
출국권고 여행자제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위치
파일:파키스탄 위치.svg
파일:external/premium.britannica.co.kr/opakist001m4.jpg

1. 개요2. 국가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
3. 역사
3.1. 기원
3.1.1. 바렐위 운동3.1.2. 데오반드 운동
3.2. 파키스탄 자치령3.3. 건국 이후3.4. 21세기
4. 국방5. 경제6. 사회
6.1. 치안6.2. 교육6.3. 민족6.4. 정치 및 분리주의6.5. 언어6.6. 종교6.7. 성문화
6.7.1. 한국 내 파키스탄인의 범죄 문제
6.8. 문화
7. 행정구역8. 외교9. 관광10. 스포츠11. 그 외12. 창작물에서1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남아시아 인도의 서쪽에 위치한 국가. 본래 영국 인도 제국의 일부였으나 인도와는 언어와 민족, 문화, 정서도 다른 지역이었으며[7], 결정적으로 종교가 다른 탓에 결국 영국 식민지배로부터 독립하면서 별개의 국가로 갈라졌다.

수도는 ' 이슬람의 도시'라는 의미의 이슬라마바드. 하지만 상업, 문화의 중심지이자 최대 도시는 항구도시인 카라치다. 그 밖에 주요 도시로 라호르, 라왈핀디 등이 있다. 인구는 2017년 인구조사에서 2억 770만 명을 돌파했다. #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다.[8] 인구 97% 이상이 무슬림으로,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무슬림이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공용어는 우르두어 영어이며 우르두어는 특별히 국어로도 지정되어 있다. 다만 우르두어를 모어로 쓰는 사람의 비율은 8%에 불과하며, 펀자브어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45%)을 차지한다.

1950년대 말 국가 예산의 65%를 국방비로 몰빵한 덕택에[9] 다른 나라들보다 문맹 퇴치, 전기 보급, 정교분리 등이 수십 년이나 더 늦어졌다.[10] 현재 파키스탄은 극심한 경제난과 갈수록 극단화되는 사회, 내전으로 막장인 치안 등으로 인해 답이 없을 정도로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 그나마 그 유명한 인더스 강이 흐르는 비옥한 펀자브 평야[11]에서 나오는 풍부한 농산물과 외국에 나가있는 파키스탄 노동자들의 송금액이 크니까 망정이지 이 두 가지가 아니면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라이다. 미국 평화기금(Fund for Peace)에서 발표하는 실패국가지수 14위에 랭크되었던 바 있다. 그나마 2021년에는 29위를 기록했지만[12], 아직까지도 위험 단계다. 대량의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지역 강국에 분류된 적도 있으나, 나라 꼴이 이렇다 보니 잠시 지역 강국 항목에서도 삭제되었다가 다시 등재되었다. #

2. 국가 상징

2.1. 국호

다른 ~ 스탄 돌림자 나라들은 모두 민족명에서 딴 것인 데 반해 파키스탄이란 이름은 두문자 합성어이다. 파키스탄의 독립운동가 초우드리 라흐마트 알리가[13] 옥스퍼드 대학 재학 중 고안한 낱말이다. 인도 서쪽에 무슬림이 다수 거주하는 인더스 강 유역 5개 지역 펀자브(Punjab), 아프간(Afghan),[14]. 카슈미르(Kashmir), 신드(Sindh), 발루치스탄(Baluchistan)에서 글자를 따와 PAKSTAN을 만들고, 발음의 용이성을 위해 중간에 i를 추가한 것이다.

Pak(پاک)은 우르두어로 '신성한', '청정한'이란 뜻이다. 정확히 말하면 페르시아어로 같은 뜻인 pāk(پاک)에서 온 차용어이다. 또한 stan(ستان)은 페르시아어로 땅을 뜻하는 접미사이다. 따라서 Pakistan(پاکستان)이라고 하면 '정결한 땅', '신성한 나라', ' 청정 지대'라는 뜻도 된다. 'Pakistan'이라는 단어가 통째로 페르시아어 단어인 셈이다. 알리는 이것을 노리고 절묘하게 이름을 지은 것으로 보인다. 근대 이전의 페르시아의 막강한 영향력으로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에서 쓰이는 언어에는 유럽의 라틴어나 동아시아의 한문마냥 페르시아어에서 차용한 단어가 많다.

2.2. 국기

이슬람교 국가답게 흰색 초록색 단 2가지의 색으로 되어 있으며, 초록 바탕에 하얀 초승달과 별이 그려져있다. 깃대 왼쪽으로 하얀 수직띠가 있고, 그 옆으로 이슬람을 상징하는 초록색 바탕이 그려졌으며, 초록색 바탕에 커다란 초승달과 별이 그려져 있다. 1947년에 인도와는 별도의 자치령으로 지정되어 사실상 인도와는 다른 나라로 독립할 때 화가인 아메루딘 키드와이가 디자인하여 국기로 제정하였다. 또한 국기에서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누어진 모양은 동파키스탄(방글라데시)과 서파키스탄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방글라데시가 분리 독립된 이후에도 여전히 이 국기를 사용하고 있다.

하양은 평화, 초록은 번영, 초승달은 발전, 별은 지식을 뜻하며 공통적으로는 이슬람의 상징을 뜻한다. 그 외 국기 대부분을 차지하는 초록은 다수인 이슬람, 일부를 차지하는 하양은 이슬람 외의 소수자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2.3. 국가

국가(國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하느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La Concorde 조화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Dear land of Guyana, of rivers and plains 친애하는 강과 평원의 땅, 가이아나여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Himno Nacional de Guatemala 과테말라 국가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Esta É a Nossa Pátria Bem Amada 우리의 사랑스러운 조국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Arise Oh Compatriots, Nigeria’s Call Obey 일어나라 동포들이여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Nasionale lied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Het Wilhelmus 빌럼 공의 노래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Ja, vi elsker dette landet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God Defend New Zealand 하느님, 뉴질랜드를 수호하소서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中華民國國歌 중화민국 국가
中華民國國旗歌 중화민국 국기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애국가 애국가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Der er et yndigt land 사랑스러운 땅에서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Deutschlandlied 독일의 노래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동티모르 Pátria 조국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ເພງຊາດລາວ 라오스의 국가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Dievs, svētī Latviju! 하느님, 라트비아를 축복하소서!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러시아 연방 국가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لبناني 레바논의 국가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Deşteaptă-te române! 루마니아인이여, 깨어나라!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Ons Heemecht 우리의 조국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Rwanda nziza 아름다운 르완다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ليبيا ليبيا ليبيا 리비아, 리비아, 리비아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Tautiška giesmė 국가 찬가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리히텐슈타인 Oben am jungen Rhein 저 라인 강 위쪽으로
파일:마셜 제도 국기.svg
마셜 제도 Forever Marshall Islands 마셜 제도여 영원하라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Negaraku 조국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Himno Nacional Mexicano 멕시코 국가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Hymne Monégasque 모네가스크 찬가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النشيد الشريف 샤리프 찬가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نشيد وطني موريتاني 아버지의 나라는 영예로운 선물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Oj, Svijetla Majska Zoro
Ој, свијетла мајска зоро
오, 5월의 밝은 새벽이여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Limba noastră 우리의 언어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L-Innu Malti 몰타 찬가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Монгол улсын төрийн дуулал 몽골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The Star Spangled Banner 별이 박힌 깃발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ကမ္ဘာမကြေ 세상이 끝날 때까지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Hymnus Pontificius 교황 찬가 행진곡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আমার সোনার বাংলা 나의 황금빛 벵골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Gloria al bravo pueblo 용감한 이들에게 영광을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Tiến quân ca 진군가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La Brabançonne
De Brabançonne
브라반트의 노래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Дзяржаўны гімн Рэспублікі Беларусь 우리는 벨라루스인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Државна химна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Državna himna Bosne i Hercegovine
간주곡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འབྲུག་ཙན་དན་ 전룡의 왕국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Денес Над Македонија 마케도니아의 오늘을 넘어서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애국가 애국가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Мила Родино 친애하는 조국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Hino Nacional Brasileiro 브라질 국가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الله فليهاراكن سلطن
Allah Peliharakan Sultan
술탄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O le Fu’a o le Sa’olotoga o Samoa 자유의 깃발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عاش المليك 군주를 찬양하라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Боже правде 정의의 하느님
파일:솔로몬 제도 국기.svg
솔로몬 제도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God zij met ons Suriname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어머니 스리랑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Du Gamla, Du Fria 오래된 그대, 자유로운 그대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Rufst du, mein Vaterland 스위스 찬가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Himno Nacional Español 국왕 행진곡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Nad Tatrou sa blýska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Zdravljica 축배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حُمَاةَ الدِّيَارِ 조국의 파수꾼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Majulah Singapura 전진하는 싱가포르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Մեր Հայրենիք 우리의 조국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Himno Nacional Argentino 아르헨티나 국가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Lofsöngur 찬가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Hymne national d'Haïti 데살린의 노래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Amhrán na bhFiann 전사의 노래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Azərbaycan Marşı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이 곳은 용감한 자들의 고향이라네!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El Gran Carlemany 위대한 샤를마뉴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Hymni i Flamurit 깃발의 찬가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قسما 맹세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Angola Avante 앙골라여 전진하라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Mu isamaa, mu õnn ja rõõm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Salve, Oh Patria! 만세, 오 조국이여!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God Save the Queen/King 하느님, 여왕/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연합 공화국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Bundeshymn 산의 나라, 강의 나라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Oh Uganda, Land of Beauty 오 우간다, 아름다움의 나라여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Himno Nacional de Uruguay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и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موطني 나의 조국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הַתִּקְוָה 희망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بلادي بلادي بلادي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Il Canto degli Italiani 마멜리 찬가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जन गण मन 모든 국민의 마음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Indonesia Raya 위대한 인도네시아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君が代 임금의 치세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Lumbanyeni Zambia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자유
파일:중국 국기.svg
중화인민공화국 义勇军进行曲 의용군 진행곡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Kde domov můj? 나의 조국은 어디에?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Himno Nacional de Chile 칠레 국가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나의 카자흐스탄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السلام الأميري 아미르에게 평화를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នគររាជ 왕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O Canada
Ô Canada
오 캐나다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Европа 유럽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코스타리카 국가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Debout Congolais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 La Bayamesa 바야모 행진곡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Lijepa naša domovino 아름다운 우리 조국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자유의 찬가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Суруди Миллӣ 국가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Mungu ibariki Afrika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태국 국가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Terre de nos aïeux 우리 조상의 땅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حماة الحمى 조국의 수호자
파일:터키 국기.svg
튀르키예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Himno Istemño 지협의 노래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O Arise, All You Sons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قومی ترانہ 국가
파일:팔라우 국기.svg
팔라우 Belau rekid 우리들의 팔라우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فدائي‎ 피다이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Himno Nacional del Perú 페루 국가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A Portuguesa 포르투갈의 노래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Mazurek Dąbrowskiego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레크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La Marseillaise 마르세유 행진곡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Meda Dau Doka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Maamme 우리의 땅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Lupang Hinirang 선택된 땅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Himnusz 찬가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Advance Australia Fair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미승인국의 국가
파일:남오세티야 국기.svg
남오세티야 Республикæ Хуссар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남오세티야 공화국-알라니야국의 국가
파일: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Донец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
파일: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기.svg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Луганской Народной Республики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국가
파일: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국기.svg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 İstiklâl Marşı 독립행진곡
파일:소말릴란드 국기.svg
소말릴란드 Samo ku waar 오래 평화롭게
파일:아르차흐 공화국 국기.svg
아르차흐 공화국 Ազատ ու անկախ Արցախ 아르차흐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
트란스니스트리아 Слэвитэ сэ фий, Нистрене Slăvită să fii, Nistrene  우리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찬가를 부르네
자치지역의 국가
파일:그린란드 기.svg
그린란드 Nunarput utoqqarsuanngoravit 우리의 오랜 땅이여
파일:모르도비야 공화국 국기.svg
모르도비야 공화국 Шумбрат, Мордовия! 모르도비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 국기.svg
바시코르토스탄 Башҡортостан Республикаһыныӊ Дәүләт гимны 바시코르토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부랴티야 공화국 국기.svg
부랴티야 공화국 Песня о родной земле 우리가 태어난 땅에 대한 노래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북아일랜드 Londonderry Air 런던데리의 아리아
파일:북오세티야 국기.png
북오세티야 공화국 Цӕгат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스릅스카 공화국 국기.svg
스릅스카 공화국 Моја Република 나의 공화국
파일:사하 공화국 국기.svg
사하 공화국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еспублики Саха 사하 공화국의 국가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Flower of Scotland 스코틀랜드의 꽃
파일:아디게야 공화국 국기.svg
아디게야 공화국 Адыгэ Республикэм и Гимн 아디게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아루바 기.svg
아루바 Aruba Dushi Tera 아루바, 아름다운 땅이여
파일:알타이 공화국 국기.svg
알타이 공화국 Алтай Республиканыҥ Гимны 알타이 공화국의 국가
파일:우드무르티야 공화국 국기.png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Шунды сиос ӝуато палэзез 우드무르티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인구셰티야 공화국 국기.svg
인구셰티야 공화국 ГӀалгӀайчен гимн 인구셰티야의 국가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Hen Wlad Fy Nhadau 나의 아버지의 땅
파일:체첸 공화국 국기.svg
체첸 공화국 Шатлакхан Илли 샤틀락의 노래
파일:추바시야 공화국 국기.png
추바시야 공화국 Чăваш Ен гимнĕ 추바시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카라차예보-체르케시야 공화국 국기.png
카라차예보-체르케시야 공화국 Къарачай-Черкес Республиканы Гимни / Къэрэщей-Шэрджэс Республикэм и Къэрал Орэдыр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카렐리야 공화국 국기.svg
카렐리야 공화국 Гимн Карелии / Karjalan tasavallan hymni 카렐리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카탈루냐 기.svg
카탈루냐 Els Segadors 수확자들
파일:칼미키야 공화국 국기.png
칼미키야 공화국 Хальмг Таңһчин частр 칼미키야 공화국의 국가
파일:코미 공화국 국기.svg
코미 공화국 Коми Республикаса кып 코미 공화국의 국가
파일:퀴라소 기.svg
퀴라소 Himno di Kòrsou 퀴라소 국가
파일:타타르스탄 공화국 국기.svg
타타르스탄 공화국 Татарстан Республикасы Дәүләт гимны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국가
파일:투바 공화국 국기.svg 투바 공화국 Мен – тыва мен 나는 투바인이다
파일:페로 제도 기.svg
페로 제도 Tú alfagra land mítt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파일:하카시야 공화국 국기.svg
하카시야 공화국 Хакас гимн 하카시야 공화국의 국가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Horst-Wessel-Lied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파일:남아프리카 연방 국기.svg
남아프리카 연방 Die Stem van Suid-Afrika 남아프리카의 외침
파일:대한제국 국기.svg
대한제국 大韓帝國愛國歌 대한제국 애국가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독일 제국 Heil dir im Siegerkranz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파일:동독 국기.svg
동독 Auferstanden aus Ruinen 폐허에서 부활하여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러시아 제국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러시아인의 기도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Flag_of_Rhodesia.svg.png
로디지아 Rise O Voices of Rhodesia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파일:대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국 국기.svg
리비아 자마히리야 الله اكبر 신은 위대하다네
파일:만주국 국기.svg
만주국 滿洲國建國歌 만주국 건국가
파일:민주 캄푸치아 국기.svg
민주 캄푸치아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영광스러운 4월 17일
파일:베트남 공화국 국기.svg
베트남 공화국 Tiếng Gọi Công Dân 공민에게 고함
파일:비시 프랑스 대통령기.svg
비시 프랑스 Maréchal, nous voilà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파일:사르데냐 왕국 국기.svg
사르데냐 왕국 S'hymnu sardu nationale 사르데냐의 노래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Интернационал 인터내셔널가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소비에트 연방 찬가
파일: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ської Радянської Соціалістичної Республіки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
파일: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svg
스페인 제2공화국 Himno de Riego 리에고 찬가
파일: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Naprej, zastava slave 영광의 깃발을 향해
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 국기(1987–1992).svg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ملی سرود 국가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오스만 제국 문서 참조 문서 참조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Kaiserhymne 황제 찬가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Хеј Словени 슬라브족이여
파일:팔라비 왕조 국기.svg
이란 팔레비 왕조 سرود شاهنشاهی ایران 황례포
파일:시리아 국기.svg
아랍 연합 공화국 والله زمان يا سلاحي 오 나의 무기여, 오랜 시간이 지나왔구나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왕국 Marcia Reale 왕의 행진곡
파일: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국기.png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Giovinezza 청춘
파일:중화민국 북양정부 국기.svg
중화민국 북양정부 卿雲歌 경운가
파일:청나라 국기.svg
청나라 鞏金甌 공금구
頌龍旗 송룡기
파일:캄푸치아 인민공화국 국기.png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ចម្រៀងនៃសាធារណរដ្ឋប្រជាមានិតកម្ពុជា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애국가
파일:러시아 국기(1991-1993).svg
러시아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애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Hail, Columbia 컬럼비아 만세
My country, 'Tis of Thee 나의 조국, 그분의 땅
국가 외 단체의 상징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Flag_of_Esperanto.svg.png
에스페란토 운동 La Espero 희망
파일:오륜기.svg
올림픽 Ολυμπιακός Ύμνος 올림픽 찬가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Anthem of Europe 유럽 찬가
파일:패럴림픽기.svg
패럴림픽 Paralympic Anthem 패럴림픽 찬가 }}}}}}}}}

국가는 قومی ترانہ‬‎( 우르두어)/Qaumi Taranah( 영어)이다. 이는 우르두어로 국가(노래)를 의미한다. پاک سرزمین‬‎,(파크 사르자민: 신성한 땅)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우르두어 가사만 있으며 영어 가사는 따로 없다. 발음만 다르지 중간에 한 번 나오는 کا를 제외하면 가사 전체가 페르시아어 차용어로만 이루어져 있어 페르시아어로 읽어도 완전히 같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우르두어 한국어
پاک سرزمین شاد باد 신성한 땅에 행복이 있기를
Pāk sarzamīn shād bād
كشور حسين شاد باد 아름다운 나라에 행복이 있기를
Kishwar-i ḥasīn shād bād
تو نشان عزم علیشان 그대, 굳건한 다짐의 상징인
Tū nishān-i ʿazm-i ʿālī shān
!ارض پاکستان 파키스탄의 대지여!
Arẓ-i Pākistān!
مرکز یقین شاد باد 믿음의 성채에 행복이 있기를
Markaz-i yaqīn shād bād
پاک سرزمین کا نظام 신성한 땅의 질서,
Pāk sarzamīn kā niz̤ām
قوت اخوت عوام 형제애로 뭉친 이들의 힘,
Quwwat-i Ukhuwwat-i ʿawām
قوم ، ملک ، سلطنت 국민, 국가, 주권이
Qaum, mulk, salt̤anat
پائندہ تابندہ باد 영원한 영광 속에 빛나기를!
Pāyindah tābindah bād!
شاد باد منزل مراد 소망의 목표에 행복이 있기를
Shād bād manzil-i murād
پرچم ستارہ و ہلال 초승달과 별의 깃발은
Parcam-i sitārah o-hilāl
رہبر ترقی و کمال 전진과 완벽의 안내자,
Rahbar-i taraqqī o-kamāl
ترجمان ماضی شان حال 과거와 현재의 영광의 인도자,
Tarjumān-i māẓī, shān-i ḥāl
! جان استقبال 환영의 영혼!
Jān-i istiqbāl!
سایۂ خدائے ذوالجلال 장대하고 영광된 신의 그림자
Sāyah-yi Khudā-yi Ẕū l-jalāl




3. 역사

남아시아의 역사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몰디브
네팔 부탄 티베트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의 역사
پاکستان کی تاریخ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인더스 문명 상고대 외세 지배기 마가다 그리스 헬레니즘 - 스키타이 - 파르티아 대월지
P 금석병용기 <colbgcolor=#daa520> 아리아 인의 침입 - 철기 도입 <colbgcolor=#daa520> 간다라 다리우스 -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간다라 <colbgcolor=#5f97a3> 마케도니아 - 알렉산더 ox 마우리야 제국 - 아소카 대왕 마우리야 왕조 인도 - 그리스 왕국 탁실라 메난데르 대왕 탁슬라 인도 쿠샨 제국 <colbgcolor=#9932cc> 쿠샨 제국 - 카드피세스
T T
J 카슈미르 포루스 판찬난다 사칼라 북 사트라프
L 드라비다 인 <colbgcolor=#daa520> 모헨조다로 코트 - 디지 하라파 카케이 포루스 판찬난다 북 사트라프
H 아라코시아
M 파우라바 페이톤 아라코시아 인도 - 파르티아 인도 - 파르 파르
C
M 암리날 수드라 난다 제국 <colbgcolor=#daa520> 살라바 서사트라프
S 압히라 압히라 스키타이
K 원주민 페르시아 제국 왕조 원주민 제국 시빌티오스 셀레우코스 인도 - 스키타이
M 마크란 인 제국 티아 티아 인 - 파
Q 발루치 인
B
쿠샨 제국 사산 / 굽타 / 후나 제국 분열기 이슬람 도래 이란계 왕조들 가즈니 제국
K 장중 왕국 얄룽 왕국 토번 제국 야르칸드 / 라다크 왕국
P 쿠샨 제국 - 카니슈카 대왕 쿠샨 제국 카슈미르 후나 후나 - 에프탈 후나 - 에프탈 제국 카불 샤시 <colbgcolor=#daa520> 카슈미르 가즈니 가즈니 - 마흐무드 가즈니 제국
T 카슈미르
J 타까 불 샤시 샤시들 샤시들
L
H 사산 쿠샨 샤 쿠샨 샤
M 카이카난 자불 사파르
C 사산 굽타 제국 굽타 굽타 제국 신드 <colbgcolor=#daa520> 신드 우마이야 왕조 아바스 왕조 신드
M 신드
S 압히라 신드 구자라 <colbgcolor=#daa520> 숨라
K
M 쿠샨 사산 제국 사산 왕조 페르시아 (이란 제국) 사파르 왕조 사만 <colbgcolor=#9c2542> 제국
Q G
B 쿠프 <colbgcolor=#006400> U
12세기 13세기 : 몽골 14세기 15세기 16세기 : 무굴 제국 17세기 나디르 샤
K 야르칸드 / 라다크 왕국 <colbgcolor=#015197> 몽골 <colbgcolor=#015197> 차가타이 칸국 <colbgcolor=#015197> 동차가타이 티무르 제국 라다크 - 남걀 왕조 준가르
R 가즈니 왕조 카슈미르 라호르 호라즘 티무르 바부르 무굴 제국 수르 제국 무굴 제국 무굴 제국 무굴
제국
호타키 왕조 아프샤르 왕조 - 나디르 샤
P 일 칸국 카르트
J 가즈니 <colbgcolor=#20b2aa> 구르 제국 맘루크 왕조 델리술탄 - 킬지 델리 술탄 왕조

투글루크 왕조
사이드 왕조 로디 왕조 미슬
L G L
H 구르 제국 델리 맘루크 왕조
M 구르 왕조 가즈니 물탄
C
M

제국
제국 일 칸국 미라반 왕조 무자파르 왕조

헤라트
카불 무굴
Q 호타키
B 호라즘 사파비 왕조 사파비 왕조
M
S 숨라 숨라 왕조 숨라 아르군 무굴 신드
K
※ K는 카슈미르, P는 페샤와르, L은 라호르, M은 물탄, P는 펀자브 남부, S는 신드 지방, Q는 퀘타, B는 발루치스탄, M은 마크란
}}}}}}}}} ||

인도 ·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의 역사
भारत, पाकिस्तान और बांग्लादेश का इतिहास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인더스 문명
베다시대
드라비다인
십육대국
난다 왕조
마케도니아 제국 난다 왕조
마우리아 제국
인도-그리스 왕국 슝가 왕조 체라 왕국 촐라 왕국 판디아 왕국
인도-파르티아 왕국 서사트라프 칸바 왕조
쿠샨 제국 사타바하나 왕조
판디아 왕조
사산 제국 굽타 제국 바카타카 왕조 팔라바 왕조
칼라브라 왕조
에프탈 칼라추리 왕조 카담바 왕조
바르다나 왕조 찰루키아 왕조 판디아 왕국
팔라 제국
프라티하라 제국 라슈트라쿠타 왕국 팔라바 왕국
촐라 제국
프라티하라 제국 <colbgcolor=#fca311> 서찰루키아 왕조
<colbgcolor=#006400> 가즈니 왕조
고르 왕조 세나 왕조 야다바 왕조 호이살라 왕국 판디아 왕국
델리 술탄국 · (노예 왕조)
델리 술탄국 · (할지 왕조)
델리 술탄국 · (투글루크 왕조)
티무르 제국 벵골 술탄국 바흐마니 술탄국 <colbgcolor=#006400> 마두라이 술탄국
비자야나가라
제국
구자라트 · 말와
로디 왕조 데칸 술탄국
무굴 제국
수르 제국
무굴 제국
마이소르 왕국
시크 왕국 무굴 제국 동인도
회사
마라타 동맹
영국 동인도 회사
인도
영국
인도 제국
파키스탄 자치령 인도 자치령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인도 공화국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방글라데시 인민 공화국 }}}}}}}}}

파일:모헨조다로 파키스탄.jpg
모헨조다로 유적

영국령 인도 제국에서 1947년에 인도와는 별개의 자치령으로 지정되어 파키스탄 자치령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했다. 현대 이전의 역사는 북인도/아프간의 역사와 상당수 겹친다. 오히려 고대에 인도(Indos)라 하면 인도 아대륙이 아니라 인도스(인더스)강 유역, 곧 파키스탄 일대를 가리켰다.[15] 인도/역사, 아프가니스탄/역사 참조. 국가 정체성 차원에서 무굴 제국 시대나, 고대 인더스 문명 등을 교육과정에서 많이 강조한다고 한다. 상고 인도의 역사가 시작된 인더스 강 유역 대부분이 현재는 파키스탄 영역이기 때문이다. 인도에서는 인더스 문명이 왜 파키스탄 역사냐고 키배를 벌이는 중이다.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관계 문서 및 인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관계 문서 참조

3.1. 기원

인도와 파키스탄이 별개의 국가로 독립한데는 과거 무굴 제국의 지배층이던 무슬림 엘리트들이 인도 독립 이후 소수자로 전락하여 권력을 상실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영국의 식민 지배 이전 인도에서는 중앙아시아 출신 무슬림 정복자들이 현지 힌두교 사회와 융화돼서 지내는 편이었는데, 이는 특별히 이들이 오늘날의 무슬림들보다 더 관용적이라서라기보다는 그 편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중세부터 근세까지의 인도는 카스트 제도에 바탕을 준 정교하게 분업화된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전성기 당시 무굴 제국의 경제는 전 세계 경제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전근대 기준으로는) 매우 효율적으로 작동하였다. 무굴 제국의 황제들은 힌두 브라흐민 지주들이 무슬림 소작농들이나 소상인들로부터 세금을 거두는 일에 별다른 불만을 제기하는 일조차 없었다. 오늘날의 무슬림 사회라면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무굴 제국 이외에도 남인도의 마이소르 왕국, 하이데라바드 니잠국 등등은 무슬림 통치자들이 현지인 힌두교도 토후들과 협력하여 국가를 운영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인도아대륙이 영국의 식민지로 예속되고, 영국인들이 19세기 초반 자국 내 면화 산업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다카 마드라스 등지의 전통적인 인도 내 면방직 산업을 정책적으로 초토화시키면서 무슬림 엘리트층 입장에서 힌두 카스트 시스템을 실리적인 목적으로 용인해야 할 필요가 사라졌다. 설상가상으로 영국은 서서히 인도의 기득권을 차지하던 무슬림들의 권리를 축소시키고 인구 수가 더 많았던 힌두교도들의 편의를 늘려나가기 시작했다.

1875년 힌두교계에서 기독교 선교사들과 무슬림들의 부흥 운동에 영향을 받은 힌두교 부흥운동 아리야 사마지(Arya Samaj) 운동이 일어난 것을 계기로 영국 정부는 관청에서 페르시아 문자 대신 무슬림들이 읽지 못하는 데바나가리 문자를 사용하도록 지침을 변경하였다. 힌두교 신문, 잡지 발행부수가 급증하는 힌디어 르네상스가 시작되면서, 사이드 아흐마드 칸을 비롯한 무슬림 지식인들은 인도 무슬림들이 인도에서 고립된 소수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커다란 위기의식을 느끼고 우르두어의 현대화 작업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아흐마드 칸은 우르두어가 힌디어에 뒤쳐지지 않도록 서구 과학 기술 서적을 우르두어로 번역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벌였으며, 인도 각지에 대학에서 우르두어 강의도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1930년 인도의 유명한 우르두어 문학가이자 법학자였던 무함마드 이크발 영국령 인도 제국 북서부의 무슬림 거주지역을 묶어서 무슬림만의 독립된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고, 여기에 무슬림 엘리트들이 동조하면서 별개의 자치령으로 독립하게 되었다. 원래 영국령 인도 제국에서 관료로 일하기 위해 영국과 독일에서 법학을 전공했던 이크발은 법학보다는 문학과 철학에 깊이 빠져들었으며, 귀국 이후 우르두어 문학 부흥에 투신하였다. 다만 법학을 완전 내팽개친 것은 아니라 법전 번역에도 관여하였다. 그의 사상의 영향을 받은 무함마드 알리 진나는 샤리아법이 아닌 서구 법을 따르는 이슬람 민주주의 공화국으로 방향을 잡고 파키스탄 국체의 토대를 마련했다.

3.1.1. 바렐위 운동

사이드 아흐마드 칸이 우르두어 진흥 운동에 엄청난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유물론까지 포용하려던 그의 급진주의적 주장은 당시 무슬림 지식인들 사이에서만 호소력이 있었다. 무슬림 일반 대중들 입장에서 좀 더 호소력이 있던 것은 19세기 등장한 바렐위 운동과 데오반드 운동이었다.

1786년 태어난 아흐마드 바렐위는 수피 근본주의자로서 라자스탄의 통크 지역의 나와브 아미르 칸의 군대에서 7년을 복무하였다. 그러나 통크의 나와브가 영국과 동맹을 맺자 그는 여기에 불만을 느끼고 군대를 떠나 수피 교단 개혁 운동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1818년부터 1819년 사이 바렐위와 그의 제자들은 인도 북부 각지를 순회하는 대규모 선교 여행을 시행하였고 이를 통해 지지자들을 끌어모은 후 1824년 반(反) 시크교 민병대를 조직하였다. 바렐위의 목표는 영국과 시크교 세력을 몰아내고 인도 내 무슬림 지배세력을 회복하는 일이었다. 우선 그는 펀자브 지방의 시크교도들을 몰아낼 계획을 세우고 시크 왕국의 란지트 싱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바렐위는 자신의 스승 아버지였던 샤 왈리울라가 마라타 동맹의 침공에 맞서 아프가니스탄의 두라니 왕조 군대에게 요청을 하여 파니파트 전투에서 마라타 군대를 격파하도록 한 일을 떠올리고, 페샤와르 일대의 파슈툰족 지도자들과 동맹을 맺은 후 제자들과 함께 시크교도 군대를 공격하여 1826년 시크 왕국 군대에 맞서 비록 작은 규모이지만 승리를 거두었다. 무적의 군대로 알려진 시크교도들을 격파한 것을 계기로 바렐위는 아미룰 무미닌(신앙인들의 사령관)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이후 1831년 바렐위의 군대는 당시 시크 왕국의 영토이던 카슈미르로 이동하여 그곳의 시크교도들과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하고 제자 600여 명과 함께 전사하였다. 카슈미르에서 시크교도와 싸우다 전사한 바렐위는 남아시아의 수피들 사이에서 순교자로 추앙을 받기 시작했다.

바렐위가 본격적으로 남아시아 수피들의 아이콘으로 다시 떠오르기 시작한 것은 1900년대 초였다. 영국의 기독교 선교의 맞선 힌두교 부흥 운동 단체 아리아 사마지는 펀자브 지역에서 무슬림들을 힌두교도로 개종시키는 선교 운동을 전개하였다. 아리아 사마지 선교사들은 “ 베다 우파니샤드에 나온데로 힌두교 역시 유일신 신앙의 일종이며, 펀자브인들은 아랍인의 종교가 아니라 펀자브인 조상들의 종교를 따라야 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무슬림들에게 힌두교를 선교하였다. 펀자브 지방의 수피들은 인도의 이슬람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와하브파의 그것과 다른 고유의 수피즘이라며 아리아 사마지의 슬로건을 반박하면서 이슬람 부흥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1925년 펀자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순니파 수피들은 "전 인도 순니파 회의(All India Sunni Conference; آل انڈیا سنی کانفرنس)"라 불리는 단체를 조직했다. 정작 바렐위의 스승 샤 왈리울라가 와하브파의 시조 무함마드 빈 압둘 와하브와 동창으로, 와하브파와 비슷한 견해를 가졌던 것과 대조적으로, 전 인도 순니파 회의 멤버들은 이들은 시대적인 이유로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의 와하브파와 선을 그으며 남아시아 수피 전통을 보호하는 운동을 전개하였다. 새로 바렐위파라는 이름으로 보인 북인도의 수피 무슬림들은 인도 무슬림연맹을 지지하였다. 바렐위파는 파키스탄이 분리독립하고 힌두교도들과의 분쟁이 일단락된 이후 따로 "자미아트 울라마이 파키스탄"이라는 단체를 조직하며, 반 수피 성향의 데오반드파와 대립하게 된다.

3.1.2. 데오반드 운동

19세기 중반 세포이 항쟁이 실패한 것을 계기로 영국은 인도를 직접 통치로 방식으로 전환하고 꼭두각시 노릇을 하던 무굴 황제 바하두르를 폐위시켜 미얀마로 귀양을 보냈다. 영국령 인도 제국의 시작이었다. 이후 총독에 의한 통치를 지나 1877년에는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인도의 황제 자리에 올라 황제를 칭하고 식민지 인도 제국이 세워진다.

세포이 운동을 지하드로 여겼던 인도 무슬림들은 좌절감과 위기감을 느끼고 이슬람 개혁 운동을 준비하기 위해 우타르프라데시의 데오반드라는 조그만 도시에 근대화된 신학교를 건설한다.[16] 우타르프라데시는 힌디어 우르두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던 지역에다 인구도 많았던 이유로 데오반드 대학에서 수학한 학자들의 의견이 남아시아 일대에 폭 넓게 전파될 수 있었고 인쇄술의 보급으로 다수의 대중을 상대로 한 포교가 가능해졌다. 출판, 교통, 통신의 발달 덕분에 데오반드 대학의 영향력은 남아시아 전역으로 폭 넓게 전파되면서 데오반드 학파는 남아시아의 순니파+하나피파+반수피 신학 사조의 대명사가 되었다.

데오반드 학파 무슬림들은 인도의 무슬림들이 영국 여왕에게 충성하는 대신 당시 칼리파에 해당하던 오스만 제국 술탄에게 충성을 바쳐야 마땅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스만 제국과 활발한 교류를 시도하였다.[17] 그러나 당시 오스만 제국은 유럽의 환자 소리나 듣던 상황으로 인도 무슬림들을 보살필 상황이 되진 못했고, 1923~4년부로 터키가 술탄/ 칼리파 제도를 폐지하자 데오반드 학파 운동가들은 멘붕을 겪게 되었다. 대의명분을 상실한 이들은 이집트와 레바논/시리아 일대의 아랍인 살라프파 운동에 영향을 받게 되었다. 데오반드 학파는 처음부터 반수피 성향을 띈 것은 아니었지만 칼리파 폐지 이후 충격을 받은 학자들 상당수가 무슬림들이 방향을 잃고 몰락한 이유가 바로 수피즘이 초창기 이슬람으로부터 어긋났기 때문이라는 살라프파의 주장을 이어받아 다른 수피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데오반드 운동가들이 멘붕을 겪기 한참 이전부터 이슬람 신비주의에 해당하는 수피즘은 점차 살라프파에게 자리를 내주던 상황이었다. 수피들은 이교도들에 맞서 무슬림들을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못하고 하루종일 어디 숨어서 예배만 한다고 비난을 받았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발전한 데오반드파는 자연스레 반 수피 성향을 띄게 되었다. 오스만 칼리파가 폐지된 이후 데오반드 학파 중 온건파들은 타블리기 자마트라는 이슬람 운동 단체를 만들었으며 이후 강경파들은 자마아티 이슬라미라는 이슬람 근본주의 정당으로 흡수되었다.

3.2. 파키스탄 자치령

자치령으로 분리독립하면서 파키스탄은 세 가지 위기에 봉착하였다.

첫 번째로 파키스탄이 실질적인 준비 없이 갑자기 분리독립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유혈 사태를 동반한 인구 이동이 일어나고 제1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이 일어났다. 분리 독립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나 토의 없이 국경선이 그어졌는데, 무슬림 인구가 대다수였던 카슈미르가 인도 영토로 넘어감과 동시에 무슬림과 힌두교도, 시크교도들이 섞여 살던 펀자브 지역이 갑자기 국경선으로 나뉘었다. 펀자브 서부에 거주하던 힌두교도와 시크교도는 동부로 이주하고 무슬림들은 동부에서 서부로 이주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전체 인구의 10%가 인도에서 이주해 온 난민으로 채워졌다.

두 번째로 한 때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지방 중 하나였던 비옥한 펀자브 지방은 영국의 식민 지배를 겪는동안 인구만 넘치는 빈곤 지역으로 전락했다는 점이다. 19세기 초반 산업 혁명 과정에서 영국의 수탈 및 1870년대 대규모 기근 이후 펀자브의 신드 지역의 전통적인 경공업은 박살이 난 상황이었고, 기초적인 생필품조차 자급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파키스탄 자치령이 독립하던 시점에서는 파키스탄 영내에 조폐소조차 없었다.

세 번째는 동파키스탄 문제였다. 원래 파키스탄(Pakistan) 국명은 펀자브(Punjab), 아프간(Afghan), 카슈미르(Kashmir), 신드(Sindh), 발루치스탄(Baluchistan)에서 비롯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무함마드 알리 진나, 무함마드 이크발 등등 파키스탄 건국 운동가들은 동벵골 지역을 편입시킬 의지가 없었다. 동벵골과 인도 제국 서북부는 서로 수 천km 이상 떨어져 있었는데 이를 파키스탄의 적대국인 인도가 가로막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들 지역의 주민들은 종교만 같지 그 외에는 사실상 남남이나 다름없었고, 현실적으로 파키스탄에서 동벵골 지역을 다스리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서파키스탄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영국에 의해 동벵골 지역이 영토로 주어지자, 영국령 인도 제국 식민지 관료로 일하던 습관 그대로 동벵골 지역을 식민지로 취급하였고 이는 나중에 엄청난 유혈 사태로 번진다.
출범 당시 파키스탄이 안고 있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새로 국민 정체성을 만들어내서, 민족·언어·이데올로기·종교의 차이가 다양한 여러 주민들이 함께 동의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정권을 수립하는 일이었다. 파키스탄은 무슬림들이 자신들만의 국가가 필요하다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탄생한 나라였다. 그러나 일단 국가가 수립되자 이슬람에 대한 호소 하나만으로는 다양한 종교적 정체성·지역적 민족적 충성심·계급간의 적대감 등에서 비롯되는 갈등을 제어할 수 없었다. 세속주의를 내세운 터키의 엘리트들과 달리 파키스탄의 엘리트들은 이슬람 내셔널리즘을 표방했다. 인도의 힌두교도들과의 경쟁과 무슬림 내부의 뿌리 깊은 분파적·민족적·지역적 분열로 인해 파키스탄을 통합할 수 있는 유의미한 상징은 이슬람뿐이었던 것이다.
이슬람의 세계사 / 아이라 라피두스

여담으로 빈곤한 신생국 파키스탄을 물려받고 골머리를 앓던 무함마드 알리 진나는 파키스탄 자치령 시절 1953년 아직 영국 군주를 모시고 있을 때 독립국인 자국의 군주로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지켜보기도 했다. 이곳의 28:16대목에서 파키스탄의 이름이 언급된다.

진나 사후 1956년 개헌하여 대통령을 뽑고 영국 국왕을 더 이상 섬기지 않는 공화국인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이 되었다.

3.3. 건국 이후

건국 초기에는 이슬람 민주주의를 내세웠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PML과 PPP로 대표되는 민정 정부와 쿠데타로 인한 군사 정부가 약 10년 단위로 돌아가면서 정권을 차지하였다. 1956년 건국 직후에는 모하마드 진나가 주도한 파키스탄 무슬림 동맹(PML; Pakistan Muslim League)이 정국을 이끌었으나 1958년 아유브 칸의 쿠데타로 인하여 1969년까지 파키스탄 군부가 정권을 차지했었다. 독립 이후 인도가 독자적인 제3세계 노선을 추구하며 소련과 교류한 것과 유사한 맥락에서 쿠데타로 집권한 아유브 칸은 미국 및 중국과 밀당을 벌였는데, 아유브 칸 정권은 1959년부로 미국에 페샤와르 공군 기지를 임대하였으며,[18] 친중 외교를 통해 인도를 견제하였다. 1962년 중인전쟁 이후 인도와 사이가 틀어졌던 중국은 1965년 제2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이 발발하자 파키스탄에 6천만 달러에 가까운 원조금을 지원하였다.[19] 전쟁 자체는 국력 차이로 파키스탄이 인도에 밀리던 양상이었으나, 당시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던 중국이 파키스탄을 지지하자, 소련이 인도와 파키스탄을 중재하였고[20] 결국 파키스탄은 전쟁 패배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타격을 입지 않았다.

1970년대에 민주주의적으로 치루어진 1970년 총선거에서 줄피카르 알리 부토의 파키스탄 인민당 (PPP; Pakistan People's Party)가 과반수를 차지하면서 민주화가 이루어졌다. 부토 가문은 부녀(父女) 정치가로도 유명하다. 알리 부토의 전임자 야히아 칸은 1969년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시기 동파키스탄 역시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었는데, 이 때 서파키스탄 엘리트들이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고 동파키스탄 총선 결과를 무효화하는 소탐대실적인 일을 벌였다. 결국에는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이 일어나면서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로 분리돼 크나큰 타격을 입었다. 야히아 칸은 전쟁 패배의 책임을 지고 1971년 물러나고, 같은 해 12월 20일 알리 부토가 대통령이 되었다. 이후 부토는 1973년 내각책임제로 헌법이 바뀌자 총리로 취임한다. 이슬람 사회주의를 표방하던 알리 부토는 1977년 군부의 쿠데타 때문에 실각하고, 이후 1979년 부패와 살인죄 혐의로 사형당하고 만다.

인도는 1970년대 중반을 제외하면 민주주의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반면 파키스탄은 아불 알라 마우두디 같은 이슬람주의자들의 선동을 바탕으로 상당 기간 군사독재를 받았다. 아불 알라 마우두디는 지아울하크가 정권을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뉴욕에서 죽었지만, 대신 그가 창설한 정당 파키스탄 이슬람 회의가 지아울하크 정권의 실세가 되었다. 당원들은 내각 장관직을 포함하여 정부 고위 관직을 차지했다. 해당 정당의 견해는 당시 파키스탄 정부 계획에 반영되었다. 이들은 국가 정책을 실현하는 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담당했으며, 특히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대한 정책이나 지방 민족 문제에 적극 개입하였다. 다시 말해서 이들이 파슈툰족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을 계기로 결국 아프가니스탄에 굴부딘 헤크마티아르 세력이 힘을 얻었다.[21] 현대 파키스탄의 혼란상과 낙후성은, 군사독재 정권기 이슬람주의 정당이 우민화 정책에 협력하고, 이 와중에 발전소나 학교 같은 인프라에 투자되어야 할 자본들이 부패로 유출된 것과 연관이 있다.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파키스탄은 비교하자면 한국전쟁 당시 일본이 누렸던 경제 특수나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이 받았던 경제 특수 못지않은 엄청난 액수의 원조금을 미국으로부터 증여받았으나 이를 국가 발전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부패로 낭비하였다. 자마아티 이슬라미가 몰락한 이후에야 한 때 파키스탄 국가 예산의 60% 이상 #에 달하던 국방비 비중 역시 정상적인 비중으로 돌아갔다. # 이렇게 국방비로 투자된 돈은 대부분 파키스탄 장성들의 개인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가고 다시 이 돈은 영국, 아일랜드, 미국 등에 거주하는 파키스탄 장성들의 친척들의 재산으로 빼돌려졌음은 물론이다.

알리 부토의 딸인 베나지르 부토는 망명 중에 아버지의 뒤를 이어 PPP(파키스탄 인민당)의 당수가 되었고, 아버지를 죽인 무함마드 지아울하크가 비행기 사고로 죽은 뒤에 치러진 1988년 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총리가 되었다. 1988년 군부는 실각하게 되었으며 그해에 이루어진 총선에서는 파키스탄 인민당이 승리하였고, 1993년에는 펀자브의 사업가 출신인 나와즈 샤리프(Nawaz Sharif)가 이끄는 PML의 분파인 PML-N이 승리하여 이제는 드디어 평화적으로 민정 정부가 설립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그러나 20개월만에 다시 쿠데타로 도각, 1993년 재선되었고, 다시 3년 후에 여러 비리와 부패혐의로 인해 파르크 레가리 대통령에 의해 또 한번 해임되었다. 물론 그 부패 혐의에는 어느 정도는 논란이 있다.. 1999년 또다시 쿠데타가 발발하여 페르베즈 무샤라프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군사 독재 정치를 펼치게 되었다. 이후 2008년 야당의 압력으로 총선을 치뤄서 파키스탄 인민당이 정권을 차지했고 2013년에는 이전에 물러난 PML-N의 나와즈 샤리프가 다시 총리에 취임하게 되었다.

인도 핵무기를 개발하자 따라서 핵무기를 개발했다. 당시 동파키스탄(현 방글라데시)이 떨어져나가서 외교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은 걸 생각한다면 삽질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파키스탄의 주적인 인도가 핵을 개발했으니 파키스탄이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 핵을 개발하는것도 큰 무리는 아니었다.[22] 당시 지도자 줄피카르 알리 부토는 풀을 뜯어먹어도 좋으니 핵을 개발한다는 발상으로 핵을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파키스탄의 핵개발은 부토보다는 군부시대에 주도되어 1998년 첫 지하 핵실험이 이루어졌고, 그 이유로 2001년까지 경제적으로 봉쇄되었다.

3.4. 21세기

이후에도 쿠데타와 민정 이양이 반복되었다. 이슬람주의자인 나와즈 샤리프 총리에게 반대해 일으킨 1999년의 쿠데타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집권한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이 군사독재 정치를 펼쳤으나 야당의 압력으로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2001년 911 테러를 계기로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발발하는데, 이를 계기로 파키스탄은 핵개발로 인한 경제제재가 풀린 것은 물론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원조에 의한 경제 특수를 누리게 되었다.

미국 입장에서는 친중 독재 국가인 파키스탄이 못 미더웠지만, 불행히도 아프가니스탄의 국경을 접해있는 나라들 중에서 그나마 협조를 기대할 수 있는 나라가 파키스탄 하나밖에 없었다. 이란은 대표적인 반미 국가이고 북쪽의 투르크메니스탄 니야조프로 대표되는 독재 국가였으며,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은 경제가 러시아에 잡혀있던 상황이었다.[23] 이러한 상황을 파악한 파키스탄은 미국과 탈레반 사이에서 밀당을 시도하고, 미국은 울며 겨자먹기로 파키스탄의 탈레반 지원을 눈 뜨고 봐주는 상황이 이어졌다.

상당수의 NGO 단체들이 무샤라프가 독재자이기는 하지만 전임자들에 비해서는 일은 잘했다고 평가한다. 이번에도 미국의 원조금을 고위층들이 거의 다 떼먹은 것만 빼면, 정상적으로 국가를 운영하였다. 일단 공무원 비리와 복지부동을 상당수 혁파했고 아프간 난민과 빈민들을 위한 정책을 폈다. 그리고 경찰까지 썩어서 비리 적발이 힘들자 헌병을 동원해서 비리 색출을 했다고. 지아울하크 정권 시절 악화되었던 여성 인권 문제도 다시 원상복귀시켰다. #1 #2 지아울하크 정권 당시 이슬람 근본주의화되던 파키스탄을 다시 세속화시킨 데는 그의 공로도 없지 않았다. 물론 아프가니스탄과 인접한 카이베르파크툰크와가 탈레반의 온상이 되는 것을 막지는 못했지만, 나라 전체가 탈레반/자마아티 이슬라미 콤보한테 먹히지 않게 한 것만 해도 다행이었다.

그러나 유력한 주자로 부각되던 부토가 2007년 12월 27일, 2008년 1월에 있을 총선을 2주 앞두고 폭탄 테러 암살되었다. 부토의 파키스탄 인민당은 이 비극을 도리어 버프 삼아 압승을 거두며 정권을 되찾았고, 반대로 군부의 후신 정당은 역관광당했다. 무샤라프는 더욱 이미지가 나빠져 야당의 탄핵소추 끝에 사임과 함께 즉각 망명을 택해야 했다(돌아오면 코렁탕이다). 이후 그럭저럭 견제와 균형으로 민주주의가 굴러가고 있다.

부토의 남편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가 대통령에 취임했으나, 민주주의 체제로 돌아왔다고 해도 대통령 자르다리가 미스터 10%라고[24] 불릴 만큼 국가 전반적인 부정부패가 심각한 데다 군부와 원리주의자 세력들의 권력이 너무 강력하여, 나라 자체가 막장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 자세한 형국 이슬람과 펀자브 지방을 중심으로 한 야당(PML-N)이 군부와 적당히 손을 잡은 자르다리를 군부를 구실로 까는 분위기다. 결국 2010년 대통령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의원내각제 개헌을 통과시켰다. 자르다리는 임기 중반에 자신의 권력을 뺏기는 수모를 당한 셈이다. 다만 자신의 정당 PPP의 당수직은 유지하여, 총리를 통해 간접적으로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2013년, 자르다리는 차기 대선 및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래도 그가 집권한 이래 파키스탄이 중앙정부의 통치가 미치는 구역 한정이긴 해도 절차적 민주주의가 그럭저럭 굴러가는 국가가 된 건 사실이다.

그리고 PML-N으로 2013년 정권이 넘어가게 된다. 건국 66년 만의 최초의 평화적 정권 교체라고 한다. 2013년 9월에 선출된 대통령은 맘눈 후세인이지만, 위에 언급했다시피 2010년 이후 대통령 권한이 대폭 축소된지라 실권자는 현재 총리인 나와즈 샤리프이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10년 안에 파키스탄이 미국,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 3대 핵 보유국이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밝혔다. # 2016년 1월 19일에 핵탄두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순항미사일 실험이 성공을 하면서 핵개발이 가속 중이다. # 하지만 샤리프 총리가 대법원에 의해 파나마 페이퍼 혐의로 해임되면서 파키스탄의 정세에 영향을 끼칠 우려를 낳고 있다. #

2017년 8월에 새 총리로 현 집권 여당인 파키스탄 무슬림리그 소속인 샤히드 하칸 압바시가 새로운 총리로 선출되었다. # 하지만 임시 총리이기에 2018년 총선 때 다시 총리가 결정된다. 해임된 샤리프 총리도 2018년 선거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 그러나 파키스탄 법원은 샤리프 총리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그리고 나와즈 샤리프 총리와 장녀 미리암 샤리프는 영국에서 파키스탄으로 귀국하자마자 체포되었고 파나마 페이퍼스 명단으로 탈세혐의가 확인되면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 그리고 2018년 총선에서는 나와즈 샤리프의 동생인 펀자브 주지사인 셰바즈 샤리프가 PML-N을 이끌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나와즈 샤리프의 딸인 미리암 샤리프가 법원에 제출한 문서가 화제가 되었다. 나와즈 샤리프의 유력한 후계자로 주목받던 미리암 샤리프는 파나마 페이퍼와 연관되어서 자신은 이미 자신의 재산 운용에 대한 권리를 모두 사업가로 일하던 동생에게 2006년에 양도했다며 자신이 사인한 권리 양도 문서를 대법원에 제출하였다. 문제는 이 문서에 쓰인 Calibri 폰트는 2007년에 되어서야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것. 이로 인하여 이 사건은 파키스탄에서 fontgate라고 불리며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2018년 7월 25일에 이루어진 총선거에서 임란 칸이 이끄는 PTI가 예상을 뛰어넘는 압승[25]을 거둠으로써 여당이 됨과 동시에, 건국 이후 수십 년 동안 파키스탄 인민당, 파키스탄 무슬림 동맹, 그리고 파키스탄 군부가 돌아가면서 차지하던 파키스탄 정치의 순환 고리를 마침내 깨고 임란 칸이 새로운 총리로 취임하였다. 2020년 9월 파키스탄의 야당 지도자들이 2020년 10월로 예정된 반정부 시위를 앞두고 잇따라 체포되거나 기소됐다. #

언론의 상황도 매우 나쁘다. 특히 언론자유지수에서 파키스탄은 145위를 할 정도로 매우 낮다. 게다가 파키스탄의 언론들과 기자들은 정부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군부에 의해 탄압당하는 일이 흔하게 나오고 있어 언론 자유가 위협받는 상황이다. # 2020년에 파키스탄의 저명한 반체제 성향 언론인이 12시간 동안 납치됐다가 풀려났다고 돈 등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 2021년에도 파키스탄의 유명 앵커가 군부를 비판하다가 프로그램에서 퇴출됐다. #

4. 국방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파키스탄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경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파키스탄/경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사회

6.1. 치안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통틀어서 치안이 제일 나쁘다. 인도 필리핀보다도 더 좋지 않다. 각종 인종, 민족, 종교갈등으로 인한 테러가 빈발하고 있으며 파키스탄 마피아들이 아프가니스탄 군벌과 손을 잡고 황금의 초승달 지역에서 각종 마약을 밀수하고 있다.

또한 분리독립 운동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발루치스탄은 독립운동으로 인한 테러로 아주 악명 높다.

카라치에는 도둑과 소매치기가 많으며 심지어 권총강도로 인해 휴대폰과 지갑을 뺏기는 일이 많다. # 특히 총기난사와 폭탄 테러의 위협 때문에 일반 쇼핑몰에 입장할 때에도 공항 입국 심사에 준하는 보안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다.[26]

게다가 파키스탄은 치안이 불안한 것도 모자라 경찰들의 부패와 무능이 심각하다. 특히 파키스탄 경찰은 범죄가 발생해도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서 뇌물을 요구하는 행패를 부리는 경우가 많다.[27] 이러다보니 파키스탄에서는 경찰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크다. 2018년 10월 22일에 경찰의 뇌물요구에 반발한 인력거 기사가 항의하는 뜻으로 분신시도를 하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 2021년 6월에는 경찰관들이 자신들에게 햄버거를 공짜로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패스트푸드점의 직원 19명을 체포하여 구금한 사건이 터졌다. #

2020년 기준, 현재에도 파키스탄에서는 폭탄 테러가 끊임없이 일어난다. 아래의 사례는 일부이고 찾아보면 끝도 없이 나온다.
2014년 파키스탄 공항 무장괴한 테러... "23명 사망"
2016년 파키스탄서 자살 폭탄테러… 65명 사망
2017년 성탄절 일주일 앞… 파키스탄 교회서 자살폭탄 테러
2018년 파키스탄 中 영사관 이어 시장에서도 연쇄 테러‥32명 이상 사망
2018년 파키스탄 유세현장 자살 폭탄 테러… 128명 사망
2019년 파키스탄서 무장괴한, 버스승객에 총격…"14명 사망, 2명 탈출"
2019년 파키스탄 폭탄테러 … 최소 16명 사망
2019년 파키스탄 호텔에 반군 난입해 총격…3명 사상
2020년 파키스탄 학교 폭탄 테러 … 8명 숨지고 136명 부상
2020년 파키스탄 모스크 자살 폭탄 테러 …최소 15명 사망
2020년 파키스탄 반군, 소총 난사하며 증권거래소 습격...3명 사망
2021년 7월, 파키스탄서 전 주한대사 딸 참수 피살 참변…시위·추모 확산

6.2. 교육

다른 나라에 비해 교육 인프라 발전이 많이 늦은 편이다. 과거 군사정권 시절 문맹률이 50%가 되면 혁명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믿고 미국에 공항을 빌려주고 받은 돈을 전부 국방비에 몰빵한 영향이다. 특히 농촌 지역에는 학교 대신 우리나라로 치면 서당에 해당하는 마드라사에서 교육 받은 경우도 많다. 주 정부별로 언어 교육이 다른데, 펀자브 지방의 경우는 펀자브어 우르두어를 배운다. 신드 주 같은 경우에는 중국어를 주요 제2외국어로 지정했다.

장애인 관련 특수 교육 시설이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6.3. 민족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파키스탄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4. 정치 및 분리주의

상술했듯이 파키스탄은 넓은 땅으로 인한 지리조건, 이슬람 제국들과 인도 제국으로 인해서 여러 민족, 언어들이 혼잡되어 권력 하나로 묶여있는 역사적 요인으로 분리주의 운동이 심한 편에 속한다. 특히 소수민족들이 주류인 펀자브인에게 차별받다보니 소수민족들과의 갈등이 심하며 그중에서 발루치족들의 불만이 크고 극심한 지역감정이 있다. 파키스탄부터가 독립 후 인도와 갈라졌고, 이후 파키스탄에게서 방글라데시가 떨어져 나갔으며 현재도 발루치스탄, 파슈투니스탄, 신두데시 등 분리 독립이나 자치 정부 수립을 주장하는 반 파키스탄 분리 독립운동 단체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파키스탄의 각 지역별 역사와 언어, 문화가 다르다.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주는 아프가니스탄의 일부였으나 그레이트 게임의 결과로 듀랜드 라인의 형성으로 인하여 파키스탄의 영토가 되었으며, 펀자브 지역은 무굴 제국 막바지에는 란지트 싱이 이끄는 시크 왕국이 들어서는 등 독립적인 역사를 지닌 지역이다. 게다가 인도와 파키스탄이 분리되었을 때는 무슬림은 파키스탄 측 펀자브로, 시크교를 믿는 사람들은 인도 측 펀자브 지역으로 대이동하기도 하였다. 게다가 발루치스탄 지역은 역사적으로는 페르시아의 영향력이 더 크던 곳이다. 이 때문에 각 지역에서 분리주의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분리주의 무장단체들의 테러는 파키스탄 내에서 골치아픈 문제로 손꼽힌다. 이는 인도의 위협과 더불어서 파키스탄 군부 및 이슬람주의가 아직까지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파일:파키스탄 상원 로고.png
상원
파키스탄 의회의 원내 구성
Majlis-e-Shūrā Pākistān
파일:파키스탄 국회(하원) 로고.png
하원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연립 여당
PML - N
18석•84석
인민당
20석•55석
이슬람 성직자 회의
5석•15석
[[무타히다 카우미 운동|MQM - P
3석•7석
]]
신임과 보완
[[발루치스탄 아와미당|BAP
13석•5석
]]
[[파키스탄 무슬림 동맹 콰이드에아잠파|PML - Q
1석•5석
]]
[[발루치스탄 국민당|BNP - M
1석•4석
]]
아와미 국민당
2석•1석
국민공화당
0석•1석
무소속
0석•4석
야당
정의 파키스탄 운동
26석•157석
이슬람 회의
1석•1석
국민당
2석•0석
PMAP
1석•0석
[[민주대연합|민주대연합
1석•3석
]]
[[파키스탄 아와미 무슬림 연맹|아와미 무슬림 연맹
0석•1석
]]
'''재적
104석•342석
'''
}}}}}}}}}

정치적으로도 지역색이 높은 편인데 전통적으로 펀자브 주는 PML-N을 비롯한 PML (Pakistan Muslim League) 계열이, 베나지르 부토의 정치적 고향인 신드 주는 PPP(Pakistan People's Party)가, 그리고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주는 파키스탄의 크리켓 영웅인 임란 칸이 이끄는 PTI (Pakistan Tehreek-e-Insaf)이 우세를 점하고 있다. 한국 경남 호남 정치 판세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단, 발루치스탄 지역은 대체로 특별한 지배 정당이 없이 지역 군소 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이 우세를 보이는데 이는 이 지역이 아직 부족 지배 성향이 강한 곳이라 각 부족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의석을 가져가기 때문이다. 카라치는 지리적으로는 신드에 속해있지만 신드와는 달리 많은 주거민들이 타 지방에서 이주한 데에 기인하여[28] 자유주의 이념을 추구하는 MQM (Muttahida Qaumi Movement-Pakistan) 이 강세를 보인다.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의 경우 파키스탄 이슬람 회의나 MMA (Muttahida Majlis-e-Amal)와 같은 이슬람 근본주의 정당들이 강세를 보이는 편이다.

6.5. 언어

공용어는 1947년부터 우르두어이며 영어도 공용어이다. 아울러 우르두어는 국어로도 지정되어 있다.

우르두어는 힌디어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으며 상호 의사 소통도 가능하다. 그러나 파키스탄인 대부분은 우르두어를 할 줄은 알아도, 우르두어가 모어는 아니다. 오히려 파키스탄에서 모어로 가장 많이 쓰는 언어는 펀자브어로 2017년 기준 파키스탄 인구의 39% 가까이가 펀자브어를 모어로 쓰며[29] 우르두어가 모어인 파키스탄인 수는 겨우 1,600만명 정도로, 전체의 7% 정도다. 관련 통계 이는 파키스탄 내에서도 화자 수가 5위에 그칠 만큼 적은 것이고, 오히려 인도에서 우르두어를 모어로 쓰는 사람이 5,100만 명으로 훨씬 많다. 그럼에도 파키스탄이 굳이 우르두어를 공용어로 지정한 것은 무굴 제국에서 이어지는 정통성을 주장하기 위해, 그리고 한 집단의 모어를 공용어로 지정해 생기는 차별을 막기 위해서이다. 아무튼 국어이자 공용어인 만큼 기초교육에서 우르두어를 가르치기 때문에 75%의 파키스탄인들이 우르두어를 이해할 줄 알고, 서로 모어가 다른 파키스탄인들은 의사소통할 때 우르두어나 영어를 쓴다.

영국의 지배와 영향으로 영어는 파키스탄에서 우르두어와 함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 그리고 영어의 경우에는 인도와 마찬가지로 상류층에서는 자주 쓰이는 경향이 있고 억양도 인도와 유사하다. 영어도 우르두어와 함께 정규과정에서 많이 가르치고 있고 인도에서 영어와 힌디어를 같이 쓰듯 영어와 우르두어를 같이 쓰는 경우도 많다.

신디어, 카슈미르어, 펀자브어, 발티어, 발루치어, 브라후이어, 하자라어 등의 다른 언어들도 쓰이고 있다. 아프간과 접한 지역에서는 파슈토어가 쓰이고 있다.

파키스탄은 중국과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중국어가 중시되고 있고 많이 가르치고 있다. 종교적인 면에서는 아랍어를 가르치는 경우가 흔하며 거기에다 역사적으로는 이란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편이다.[30]

6.6. 종교

국민 대부분이 이슬람 내에서도 하나피 법학파에 속한 수니파이며(80~95%) 시아파도 일부 존재한다(5~20%). 수피즘도 널리 퍼져있다.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것과 별도로 이슬람 근본주의 남존여비적인 악습이 곳곳에 만연하고 있어서 많은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단 파키스탄은 중앙집권이나 지방자치제도가 모두 미약하고 토지개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 현대에 이르렀기 때문에[31] “카지(Qazi)”[32]라고 불리는 지방 지주들의 힘이 아직까지도 강한 편이다. 체계 또한 비효율적인 데다가 부패 문제도 있어서 간단한 재판조차 몇 년씩 걸리는 경우가 파다하다. 때문에 주민들은 멀리 있는 보다는 가까이 있는 샤리아 율법으로 분쟁을 해결하는 일이 훨씬 편리하기 때문에 이를 뿌리뽑기가 힘들다. 파키스탄 내에서도 이슬람 광신의 문제가 심각한 곳이 대개 시골 지역이나 북부 지역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럴 듯하다.

파키스탄의 사법부는 종교적으로 이슬람에 편향적이고 민주주의는 갖다버린 극도의 불공정한 판결을 내리기로 악명높다. 무엇보다 파키스탄은 신성모독법을 여전히 유지하며 이슬람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 자체를 금지하고 처벌하고 있다.[33] 2011년에는 '동생이 지은 죄를 대신 갚는다'는 명목으로 14명에게 강간을 당한 여성이 법원에 고소했지만 끝내 무죄 판결이 나는 끔찍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 참고로 이 무크타르 마이란 여성이 쓴 <무크타르 마이의 고백>이란 책은 한국에도 번역되어 나왔었다. 이 지방 관습에 따르면 성폭행 피해자는 자살하는 것이 불문율이라고 하여, 이 여성의 행동은 굉장히 파격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졌다고 한다. 그러나 끝내 범인들이 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여성은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SNS에 신성모독을 했다는 이유로 한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하기도 했다. #

그러나 2014년에 사소한 이유로 신성모독죄가 선고된 적이 있었는데 파키스탄의 여배우 비나 말리크가 모의 결혼식에 무함마드의 부인인 아이샤 빈트 아부 바크르의 결혼식 음악이 사용되었다는 이유였다. 그 이후로 그녀는 두바이로 도망쳐 지금까지도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주한 파키스탄인들 일부는 테러집단인 탈레반과 긴밀히 협력하며 마약 밀매로 돈을 벌고, 중요 군수부품을 유출시키려고 시도하는 등 조직범죄로 유명했다.

영국에서는 파키스탄계 갱단에 의해 영국 소도시 로더럼에서 16년간 집계된 것만 최소 1,400명의 15세 미만 백인 소녀들이 납치, 인신매매, 강간, 윤간 당하여 임신한 것이 밝혀지기도 했는데, 이토록 대응이 제대로 되지 못했던 이유는 현지 경찰이 인종차별로 마녀사냥 당하는 데 대한 부담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있다. 그러다가 로더럼 아동 성착취 사건을 저지른 가해자 6명은 파키스탄으로 도주했다가 전부 체포되었다. 이후 체포된 범인들은 영국으로 송환되어 영국 법원에서 징역 10년~20년을 선고받았다. #

그런가 하면, 펀잡 주에서는 아리파 비비라는 젊은 여성이 돌에 맞아 죽는 투석형을 당했다. 이유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더 기가 막힌 것은, 샤리아 법원 명령에 따라 그녀의 가족들이 사형을 집행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이는 중세나 고대 사회가 아니라 2013년에 벌어진 일이다. 게다가 2016년 5월 28일에 파키스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슬람이념평의회에서는 아내를 때리는 것을 허용하는 제안서를 제출되고 입법화되고 추진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 # 2016년에 파키스탄에서는 가족이 반대했다는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여성이 화형당하는 사건이 발생되었다. # 그리고 2016년에는 212명이 명예살인을 당했다. # 명예살인으로 심지어 파키스탄의 SNS 스타로 불렸던 여성이 살해당하자 파키스탄 정부도 더는 묵과할 수 없어 명예살인을 강력하게 처벌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 # 그리고 2016년 10월 6일에 파키스탄 의회는 명예살인 처벌강화법안을 통과시켰다. # 그러나 명예살인은 여전히 자행되고 있어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 게다가 파키스탄에서는 8년 전에 결혼식 동영상을 찍었다는 것 때문에 8명이 명예살인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되었다. # 그리고 7월 2일에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처자식과 처가식구 9명을 명예살인한 사건이 발생되었다. #

근데 이런 골수 이슬람 나라임에도 대도시 지역에서 남자를 상대로 영업하는 트랜스젠더는 많은 편이다. 근데 그렇다고 파키스탄이 동성애에 관대한 건 아니라서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이다 못해 꼴통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고, 원칙적으로 동성애는 불법 행위로 지정되어 있다. 헌데 트랜스젠더와 성매매를 하는 것을 당사자들이 "동성애"라고 여기지 않는 데다가 부정부패가 심한 나라이다 보니 경찰에게 일정 액수의 돈만 상납한다면 멀쩡하게 영업할 수 있다고 한다...이는 이웃 아프가니스탄도 마찬가지[34] 또한 열악한 여성인권에 대한 반발로 인해 FTM 트랜스젠더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사실 파키스탄이 이렇게 종교적으로 미친 나라가 된 데는 이슬람 하나로 인도한테서 분리 독립한 다민족 국가 파키스탄에서 유일하게 나라를 결속시킬 수 있는 것이 이슬람뿐이었던 파키스탄의 태생적, 국가 근본의 문제, 그리고 독재정권들의 책임이 매우 크다.[35] 특히 지아-올하크 정권이 크나큰 역할을 했는데 독재자 지아-올하크는 본인 스스로가 이슬람 극단주의자였을 뿐만 아니라 엄연히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집권한 세속주의 부토 정권을 쿠데타로 뒤엎어서 자신의 정권에 정통성이 결여되어 있으니까 집권 정당성을 확보하고, 정권에 대해 비판적인 세력을 입막음하기 위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짓을 하는 바람에 이런 꼴이 난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과거 한국의 군사독재정권들이 종북몰이로 민주화, 인권 운동가들, 야당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탄압하며 고문하고 죽였던 것에서 파키스탄에서는 한국의 "빨갱이"라는 단어만 "세속주의자", "비이슬람 종교", "무신론자"로 바꾼 거라고 보면 된다.

특히 파키스탄 독재정권들은 우민화 정책을 위해 이슬람주의 어용 신학자[36]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이들 세력들이 마드라사서당를 대량으로 만들면서 이슬람주의자들의 세가 어마어마하게 커지게 되었다. 이는 파키스탄의 인구 증가율 문제, 교육 문제와 겹쳤다. 사실 파키스탄의 출산율은 2010년대 들어서야 3명대 초반으로 진입했지만 그 동안의 인구 증가세가 엄청났다. 하지만 높은 인구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학교 수의 부족 문제가 심각하고 특히 아프간과 인접한 지역은 탈레반의 준동으로 인해 학교가 파괴되는 경우가 많아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그러한 상황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들은 결국 마드라사로 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파키스탄에서 대다수의 마드라사가 큰 돈을 들일 일 없이도 다닐 수 있는데다가, 심지어 숙식도 무료인 마드라사도 많다. 파키스탄 자체가 빈부격차가 심각해 빈곤층이 굉장히 많은 나라다보니, 공부를 하려면 마드라사라도 다닐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태반이기 때문에, 이들 빈민층들에게 매력적인 학교였다. 하지만 문제는 대다수의 마드리사는 교사들의 자질이 심각하게 떨어지며 이 교사들이 이슬람 근본주의를 옹호하면서 여성운동과 인권운동, 비이슬람, 무신론, 세속주의에 대한 적대와 공격을 조장시키는 교육을 시키다보니 결국 파키스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를 심각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정부의 통제 미흡, 정치혼란에 따른 극단주의 세력 청산 실패로 인해 이때의 잔재청산에 실패해버렸고, 결과적으로 20세기 후반부를 거치면서 나라 전체가 이슬람 근본주의 이념에 잠식당해 국민적 보편정서가 되어버릴 정도가 되었다. 거기에다가 소련 아프가니스탄에 침공하는 사태까지 벌어지자 사우디의 와히비즘 확산지원에 이어서 이들 이슬람 극우파들이 더더욱 세를 얻는 바람에, 그 잔재가 지금까지도 남아서 영향력을 발휘하니 문제인 것이다.

사실 파키스탄의 국부인 모하마드 진나(1876~1948)는 이슬람 국가로서의 파키스탄을 만든 인물이지만 동시에 상당히 세속주의적인 성향[37]이라 그 영향이 1950년대까지 지속되었기 때문에 195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파키스탄은 어느 정도 대대로 살아오던 힌두교 기독교, 시크교 등 소수 종교인들을 배려하던 나라였다. 이슬람주의자들이 군부 독재자들의 우민화 정책과 협력하면서 나라가 많이 망가지긴 했지만, 무함마드 타히르 알 카드리 같은 진보 성향 신학자들이 노력한 점도 있어서 80년대 이슬람권 우경화 바람이 부는 와중에서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란 신정 정권마냥 부르카/ 차도르가 법으로 무조건 강요되던 것 같은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2016년 들어 샤리프 총리가 정권을 잡으면서 서방과 중국 자본 유치를 통한 경제발전을 위해 탈극단주의 개혁으로 이슬람 극단주의를 척결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샤리프 총리는 파키스탄에서 그동안 해왔던 유튜브 접근 차단을 해제하여 유튜브 시청을 허용했고 여성 학대를 금지하는 법안을 제정하고 통과시켰다. 하지만 샤리프 총리가 1년 뒤에 실각했으며 후임인 임란 칸 총리도 극단주의 척결에 나서려고는 하지만 이슬람 집단의 반발이 워낙 거세어 개혁이 쉽지가 않은 터라 전망은 불투명하다.

특히 2017년 11월 18일에 파키스탄 정부는 자국내 소수종파들을 배려하기 위해 선거법을 바꾸려고 했지만 강경 이슬람주의자들이 반발하면서 무산되었다. # 게다가 이슬람주의자들은 법무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며 계속 시위를 벌였고 정부는 경찰로 감당이 되지 않아 군대로 진압하려 했지만 군부가 거부하는 바람에 결국 법무장관은 사임했다. # 그리고 이 과정에서 군부(!)가 극단주의자들을 지원하며 시위에 관련있음을 주장하는 영상이 유포되어 논란을 빚고 있다. #

이 외에도 힌두교(1.59%), 기독교(1.85%) 같은 소수 종교 또한 있다. 힌두교도는 인도 독립 이후로 거의 대부분이 인도로 옮겨가고도 남은 사람들로, 신드 지방에 많으며, 기독교도는 영국 통치기에 개종한 사람들의 후손들로, 펀자브 지방에 많다. 인구의 1~2%대밖에 되지 않아서 비율로만 따지자면 극소수가 맞지만, 파키스탄의 인구가 2억이 넘는지라 이들도 각각 300-400만 정도에 달한다. 그러나 이들은 파키스탄에서 탄압과 박해에 시달려 해외로 이주하는 등 나날이 갈수록 수가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힌두교를 믿던 소녀가 강제납치되어서 강제로 이슬람교로 개종한 사건을 두고 인도와 파키스탄은 장관간 트윗설전이 벌어졌다. # 굳이 힌두교도 대상이 아니더라도 파키스탄에서는 결혼 상대를 구하기 힘든 발달 장애인 남성들이 부녀자 납치 시도를 종종 벌이는 편이다. 그리고 시크교도도 있는데 이들은 과거에 인도에서 그랬던 것처럼 무슬림과 힌두교도 양쪽에게 차별을 당하다보니 견디지 못하고 해외로 이주하는 상황이다.

2017년 3월 20일 파키스탄 정부는 70년 만에 자국의 힌두교도의 혼인신고를 법으로 허용했다. #

기독교와는 전혀 거리가 먼 동네이지만 의외로 12월 25일이 국가 공휴일이다. 파키스탄의 국부 모하마드 진나의 탄생일이 이 날이기 때문.
이곳은 발렌타인데이가 이슬람의 가르침에 반대된다고 법원에서 금지명령을 내렸다. # 그리고 파키스탄 전역에서는 발렌타인데이 금지명령이 내려졌다. #

그리고 2017년에 있었던 인구조사에서 2억 명을 돌파하던 인구중에 트랜스젠더도 1만여 명이 포함되었다. #

파키스탄에서는 신성모독을 했다는 혐의로 아시아 비비라는 기독교인 여성이 법정에서 무죄판결을 받자 극단이슬람주의자들은 반발했고, 다시 법정에 서자 언론에서는 비판했다. # 게다가 아시아 비비를 변호하던 변호사도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파키스탄을 떠난 일도 발생했다. # 그리고 사형위기에 처했다가 다시 1주일 만에 석방되었다. # 석방되자 아시아 비비의 남편은 이탈리아의 도움을 요청했으며 #, 2019년 1월 29일에 파키스탄 법정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재심청구를 기각하고 아시아 비비의 무죄석방을 최종 확정했다. 하지만 현재 그녀는 망명을 준비 중인데,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살해협박을 하고 있으며 견딜 수가 없기 때문이다. # 그러나 정부의 저지로 인해 외국행이 계속 좌절되고 있다. # 그래도 2019년 5월에 그녀는 파키스탄 정부의 암묵적인 동의와 함께 캐나다로 망명했다. #

2011년에 파키스탄의 한 보수적 시골 마을에서 결혼식 때 박수치고 노래부르는 하객들의 영상이 찍혔는데, 해당 마을 이슬람 원로들이 노래하고 박수친 사람들을 명예살인하라는 명령을 내려 2019년까지 9명이 명예살인당한 끔찍한 사태가 발생했다. 기사 파키스탄에서는 해마다 1천여 명이 부모의 허락 없이 결혼하거나 외도, 부적절한 의상 착용 등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명예살인'을 당하고 있으며, 희생자의 대부분이 여성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9년 3월 20일에는 대학 교수가 남녀가 참여하는 행사를 문제삼은 대학생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되었다. #

파키스탄의 이슬람 율법학자들은 미국 달러를 매수해 쌓아놓은 것은 중대한 죄라는 파트와를 발표했다. #

다만 알아둘어야 할 사실은 파키스탄이 사우디, 이란, 브루나이 등 이슬람 근본주의적인 국가들보다 명예살인이나 여성인권 침해 등 인권유린 사례가 더 부각이 되는 이유는 외려 파키스탄이 사우디, 이란, 브루나이 같은 폐쇄적인 종교국가가 아닌 자유민주적인 세속국가이기 때문에 부각이 되는 점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파키스탄은 대중적인 편견과 달리 아랍, 이란보다는 인도와 문화적으로 유사하며, 파키스탄 북서부는 이슬람 근본주의가 어느 정도 잔존해 있지만[38] 파키스탄 동부는 터키 못지않게 상당히 세속적이다. 실제로 파키스탄에서 일어나는 인권침해 사례들은 보통 북서부쪽에서 많이 일어난다. 이는 탈레반의 영향 때문이다. 일단 그 증거로 파키스탄의 대도시 지역에서는 돼지고기를 팔기도 하며 대놓고 흡연과 음주를 하며 서구적인 차림으로 하고 다니는 연예인(여자 연예인)들도 존재한며 의외로 대도시 여성들의 히잡 착용률은 생각보다 그리 높은편이 아니다. 당장 옆나라 이란, 아프가니스탄이였으면 징역이나 벌금을 물었을것이다.

파키스탄의 천주교 주교회의 대표단은 7월 4일에 임란 칸 총리를 예방하고 소수인 공동체를 대표해 저수지 건설비 3만 5,250달러를 전달했다. #

페이스북에서 모하메드와 경전인 코란을 모욕한 파키스탄 대학강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사건이 발생되었다. #

8월 17일에 아동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

2020년에 이슬람교로 개종을 거부한 기독교인이 사형선고를 받았다. #

'신성모독죄'로 사형선고를 받은 한 기독교도 남성에 대해 6년 만에 무죄 판결을 내렸다. #

2021년 1월 2일에 파키스탄 북서부의 지방정부가 파괴된 힌두교사원을 재건축하기로 했다. #

파키스탄에서 시아파 광부 11명이 다에쉬에 의해 납치되어 피살되었다. #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 여성 간호사가 코란 스티커를 뗐다는 이유로 교수형에 처할 위기를 겪자 인권단체들이 항의시위를 했다. #

신성 모독죄로 사형 위기에 처했던 파키스탄의 기독교인 부부가 1심 후 7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 하지만 살해 위협으로 인해 결국 해외로 망명한다. #

파키스탄에서 자마아티 이슬라미 소속의 푸르칸 아지즈 부트(Furqan Aziz Butt) 의원이 방탄소년단이 동성애를 조장(!)한다고 밝히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사진이 철거된 일이 발생하면서 비판이 생겨났다. # #

파키스탄에서 한 남성이 자신이 반대하는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딸의 집에 불을 질러 일가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2021년 10월 23일에 파키스탄에서 프랑스 대사 추방을 요구하는 이슬람 극우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 #

파키스탄에서 신성 모독과 관련된 시위가 일어났고 시위현장에서 스리랑카인 남성이 사망했다. #

파키스탄 탈레반이 정부와의 휴전후, 소아마비 백신접종팀을 공격대상(!)으로 삼았다. #

파키스탄 여성이 SNS를 통해 신성모독 메시지를 보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

파키스탄 동부의 한 오지 마을에서 주민들이 코란을 훼손한 의심을 받던 중년의 남자를 돌멩이를 던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

2022년 3월 4일에 페샤와르의 시아파 모스크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 50여명이 사망했다. #

6.7. 성문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파키스탄/성문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7.1. 한국 내 파키스탄인의 범죄 문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파키스탄인 문서
3.3.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외국인 노동자 문제 문서
4.3.1.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8. 문화

인도 발리우드가 있는 것처럼 파키스탄 영화는 롤리우드(Lollywood)라고 부른다.[39] 한때 인도 영화에 버금갈 정도로 전성기를 구가했으나 이슬람 세력의 득세와 독재 강화로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2000년대 이후 파키스탄 군과 정부에서 롤리우드 지원에 나서 영화 제작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인도 영화 인도 드라마 등 인도에서 제작한 문화 콘텐츠들이 파키스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여기에다 2010년대 이후에는 중동에서 유행하는 터키 드라마까지 들어와 파키스탄 방송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면서 파키스탄의 자존심에 상처가 난 상황이다. 그래놓고, 인도영화에 맞선다고 하지만 정작 온갖 검열 때문에 도무지 인도 영화에 맞서지 못하는 현실이다.결국, 자국 영화를 발전시키지 못하니 한다는 짓이 적국인 인도 문화 콘텐츠가 크게 유행하자 파키스탄 정부가 인도 영화 인도 드라마를 정부 차원에서 규제하고 있다.

영국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파키스탄도 인도 방글라데시처럼 밀크티나 마살라 짜이를 많이 마시는데 카슈미르 같은 곳은 특이하게 눈 짜이라고 해서 소금을 넣어 마신다고 한다. 인도 요리 파키스탄 요리 사이의 관계는 사실 북한 요리 한국 요리 정도의 차이이다.[40] 파키스탄에서는 소뼈나 양뼈를 얼큰하게 우려낸 사골 국물을 커리 요리의 베이스 그레이비로 활용한다. 파키스탄 레스토랑에 가면 다른 인도 레스토랑에는 없는 니하리, 빠야, 할림 등의 메뉴가 있는데, 사골 국물로 만든 파키스탄 특제 커리이다.

이슬람이 강하게 지배하는 탓에 자체가 불법이다. 단, 무슬림이 술을 마시는 것은 불법이지만 파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술은 지정된 곳에서만 팔 수 있으며 비무슬림에게만 술을 판매한다. Muree 지방에는 옛 대영제국 시절에서부터 내려오는 유명한 양조장도 있다. 물론 여기서도 안 걸리면 장땡이라고 밀주를 많이 마신다. 위에 나온 대로 훈자 지역에서 살구를 발효시켜 만든 술을 "훈자 워터"라는 이름으로 외국 관광객에게 대놓고 파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41]

아무리 술 자체가 불법이라지만 선거날에는 개표상황을 보면서 술판을 벌린다. 의외로 선거날에 술 마시는 건 안 잡는 모양이다. 선거날에 마시는 술은 “민주주의의 성수”라서 술이 아니란다.

술을 금지하고 있지만, 지도에 나온 카라치[42]나 한때 세계적인 장수촌으로 알아줬으나 외부인들과 현대문명이 들어오면서 나날이 장수촌이란 명성이 사라져가는 훈자 지역 같은 곳은 펀자브, 파슈툰 족과 종족과 언어, 문화도 달랐기에 술을 즐겨마신다. 영국 식민지 당시에는 아예 개별적인 왕국으로 따로 존재했지만 파키스탄의 강압책으로 국왕이 퇴위당하고 이슬람을 강요한다고 불만도 크다고 한다. 게다가 훈자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유럽계에 가까운 외모를 하고 있으며 이들이 과거 고대 그리스군의 후예들이라는 전설이 내려지고 있다.[43] 이들은 외부인에 대해서도 불만이 큰데 선교사들까지 이들의 개종을 권유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포츠는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은 영향으로 크리켓이 가장 인기가 있다.

7. 행정구역

주 (Province / صوبہ)
펀자브
(Punjab / پنجاب / ਪੰਜਾਬ)
신드
(Sindh / سنڌ / سندھ)
발루치스탄
(Balochistan / بلوچستان)
카이베르파크툰크와
(Khyber Pakhtunkhwa / خیبرپختونخوا)
자치 지역 (Autonomous Territory / پاکستانی کنٹرولڈ کشمیری علاقہ) 연방구역 (Federal district / دار الحکومت شہر)
아자드 카슈미르
(Azad Kashmir / آزاد کشمیر)
길기트 발티스탄
(Gilgit-Baltistan / شمالی علاقہ جات)
이슬라마바드 수도권
(Islamabad Capital Territory / وفاقی دارالحکومت)

8. 외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파키스탄/외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1. 친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국-파키스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전세계에 친중국가는 파키스탄 외에도 여러곳 있지만 손님이  중국인이라면 공짜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식당이 존재할 정도로 다수의 민간인들까지 중국을 좋아하는 곳은 파키스탄이 거의 유일하다. 비록 파키스탄 여성이 중국으로 인신매매된 사건, 위구르인과 결혼한 파키스탄인들이 중국의 위구르 탄압 정책으로 인해 생이별한 사건등으로 인해 2010년대 초중반까지 형제의 나라라며 중국을 좋아하던 파키스탄 민간의 열렬한 친중 성향은 퇴색된 편이지만 아직도 친중 감정 자체는 존재하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 19 유행에도 불구하고 친중 감정이 지속될 정도다.

해외 거주 파키스탄인들이 모인 사이트에 가보면 중국과 중국인을 Iron brother라고 부르며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중국 고속철 CRH등 중국의 각종 토목 사업을 찬양하거나 중국 인민해방군을 좋아하는 파키스탄인 밀덕이 많은건 덤.

이에반해 중국인들은 과거 파키스탄을 인도와 헛갈려할 정도로 파키스탄에 대해 무관심했다.[44] 그러나 중국 공산당이 지속적으로 중국-파키스탄 관계를 홍보하고 중국판 국뽕 tv들이 중국에 우호적인 파키스탄인들의 반응을 소재거리로 삼으면서 파키스탄을 좋아하게 된 중국인들이 과거보다는 늘긴 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파키스탄을 깔보는 중국인들이 많다.

2020년 중국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우호 국가로 파키스탄이 선정됐다.. #

다만 파키스탄인들의 친중 성향은 주류 민족인 펀자브인의 경향이 크고 파키스탄에서 독립하려는 소수민족 발루치인 과다르 발루치스탄 지역이 일대일로의 일환인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의 핵심이 되면서 # 반중 감정을 가지고 있다. 친중 국가라는 파키스탄에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가 종종 일어나 의아해할 수 있는데 이런 중국인 공격은 대부분 발루치 무장 독립세력이 하는 것이다.(소수는 탈레반등의 소행.) 이 때문에 파키스탄에서 중국인이 테러당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또 발루치가 형제들을 공격했다."며 역정을 내는 파키스탄인 반응을 볼 수 있다.

9. 관광

파일:훈자 계곡.jpg
파키스탄 북부 산지의 훈자 (ہنزہ‎) 협곡
파일:파키스탄 탁실라.jpg
탁실라 유적의 스투파 (불탑)
파일:라호르 파키스탄.jpg
라호르의 알람기리 성채
파일:파키스탄 성채.jpg
펀자브 남부의 데라와르 성채
파일:파키스탄 여행경보_2020.01.25.jpg
2020년 1월 기준 파키스탄 여행경보 상황이다.[45][46]

5천 년 이전에 발생한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로서 모헨조다로와 하랍파에서 많은 유적이 발굴되고 있어 해외에서는 장수마을 훈자 등과 관련하여 다큐멘터리 촬영이 좀 있는 편이고, 초창기 불교 유적 덕분에 불교 성지 순례 또는 북부 산악지대 트래킹[47] 관련하여 관광객 수요도 어느 정도 있다. 관광지로써의 잠재력이 충만한 나라지만 관광지로서는 별로 개발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가 여행가기에는 굉장히 위험한 나라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는 파키스탄 대부분을 세 번째로 위험한 등급인 "철수권고"로 지정하고 있다. 호주 외교부에서도 파키스탄을 위험등급 3등급인 "여행을 재고하십시오"로 분류했고, 특히 일부 지역은 가장 위험한 등급인 4등급 "여행하지 마십시오'로 분류했다. # 파키스탄인들은 인도가 파키스탄을 악의적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의 주장일뿐 믿어서는 곤란하다.

파키스탄의 주요 도시들은 빈민가가 급속히 확장되는 추세로 빈민가에 들어가면 외국인 내국인 남녀노소 상관없이 위험하다. 특히 한국인 등 황인계가 차별받는 동북아계 혼혈 소수민족 하자라족으로 오인받는 수가 있는데 머리 안 감고 집 밖에 나갔다가 집단으로 두들겨맞는 경우도 생긴다. 현지에서는 이교도 불신자 즉 비이슬람 여성들 특히 한국 여성들은 뽀얀 피부의 외국인 여성이라 티가 확 날뿐만 아니라 멀리 외국 여행을 혼자 나올 정도로 문란하고 퇴폐적인 여성들로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편견으로 보아 여자들에게 치근거리거나 여성을 노린 성범죄들도 흔하게 일어난다. 더구나 피해자 여성이 외국인이나 비무슬림일 경우 거의 대응이 없다. 결론은 외국인 입장에서 파키스탄 내에서 파키스탄 사람에게 성범죄를 당한다면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봐야 한다. 물론 이 점은 파키스탄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제3세계 다른 문맹률 높은 나라들도 마찬가지이다.

심지어 정부 공공기관이라는 작자들도 정상이 아닌 개막장들인데, ISI만 문제가 아니라 국경수비대도 문제가 심각하다. 2011년에는 하로타바드 사건(Kharotabad Incident) 이라고 국경수비대가 (임산부와 가족들이 포함된) 무고한 러시아 타지키스탄 여행객들에게 성상납과 뇌물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테러리스트로 허위보고해서 사살당하게 만든 정신나간 사건도 터졌다. 심지어 더 막장인 것은 무고한 시민을 쏴 죽여 놓고도 국경수비대 경찰들은 피해자들을 테러리스트로 위증하라고 협박한것으로도 모자라, 사건의 증인이던 검시의가 괴한에게 살해됐고, 파키스탄 정부는 사건 조사와 처벌은커녕 이 사건 보고서를 기밀로 취급해서 덮었던 것이다. 만약 이 사건이 러시아 측에 제대로 전달 되었더라면 러시아와의 관계가 나빠지며 그 푸틴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파키스탄의 정부와 정부조직이 답이 없을 정도로 부패하고 무능한지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상술했다시피 파키스탄 현지 유력자와 같이 엮여서 여행가거나 아니면 단체로 불교유적 보러 놀러갈 것이 아니면 그냥 관광 생각을 안 하는게 좋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파키스탄인 노동자들은 중산층 출신이거나 또는 고등교육까지는 마친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48] 어설프게나마 대부분 영어가 가능한 반면, 파키스탄 국내에서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

상술했듯이 이슬람 극단주의가 심해서 파키스탄에서는 친절한 현지인 가정에 초대받았다고 해도 여자들은 소개되지도 않고 많은 경우에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으며, 여성 가족을 소개받았다고 하더라도 여성과 악수를 청했다는 이유만으로 손님이 집에서 내쳐질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이슬람 근본주의가 판을 치는 북부지역에서는 여자 식구의 안부를 묻는 것만으로도 이를 모욕으로 받아들인 해당 집의 남성 가장과 대판 싸움이 일어난다고 한다. 또 남성이라도 반바지를 입고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호텔 출입이 거절당하기가 일쑤다.[49]

정말 파키스탄과 인도를 비교하자면 인도의 치안, 범죄율 훨씬 낫다. 인도는 분쟁지역인 잠무 카슈미르나 스리나가르 같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여행유의, 몇몇 주의 경우 여행 자제 정도이고, 성범죄를 제외하고는 ' 개발도상국 치고는' 살인이나 강도와 같은 강력 범죄가 많은 나라는 결코 아니다.[50] 반면에 파키스탄은 대부분의 지역이 출국권고[51]이다. 아프가니스탄 이란 국경과 인접한 곳은 탈레반을 비롯한 여러 무장단체가 활동중이며 파키스탄 정부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들도 여전히 존재하므로 절대 가면 안된다.

10. 스포츠

크리켓 인기가 엄청나다 보니 크리켓 선수가 1~2천만 명이 넘는다는 추정까지 있다. 그래서인지 세계적인 크리켓 강국 중 하나로 꼽히곤 한다. 그 밖에 인도에 가려졌지만 필드 하키에서도 상당한 강세를 보이는지라, 아시안 게임에서는 한국, 인도와 함께 남자 하키 종목의 유력한 메달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강호이기는 한데 2000년대 들어서면서 예전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다. 특히 이웃 나라이자 앙숙인 인도 역시 크리켓, 하키의 인기가 엄청나고 실력 역시 서로 막상막하인지라, 국제 대회에서 이 두 팀이 격돌하면 한일전 뺨치는 격렬한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당연히 야구나 축구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편으로 2013년 4월 당시의 FIFA 랭킹은 168위였었다. 하지만 축구도 일단 인도와 경기가 벌어지면 그 열기가 아주 뜨겁다. 그러나 축구 실력은 인도에 꽤 밀리는 편이다.

크리켓 덕에 비슷한 야구에 어느정도 익숙한 편이고 아시안게임, 올림픽 예선에 단골로 참가하였다. 그러나 정세 불안이 발생하여 오래전부터 정식대표팀은 불참했다. 대신 상대적으로 수준이 뒤떨어지는 민간인들을 구성하여 출전시켰다. 그 때문에 가뜩이나 수준이 낮은 편인데 국제대회에 나오면 승점제조기 신세가 되어 버린다.

그나마 구기종목으로 내세울 게 필드하키였다. 파키스탄의 역대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모두 남자 필드하키(1960,1968,1984)에서 받은 금메달과 은메달(1956,1964,1972)이다. 그밖에도 동메달 2개(1976,1992)도 남자 필드하키에서 받았다. 파키스탄의 역대 올림픽 메달이 모두 10개인데 필드하키에서 8개를 받으니 과반수 이상인 셈. 그 밖에 1960년 레슬링에서 동메달,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권투로 동메달 1개를 받은 게 전부이며 2000년대와서는 메달이 1개도 없다.

아시안 게임에선 1954년과 1962년 대회에서 4위를 할 정도로 그럭저럭 아시아권에선 강호였으나, 19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에서 6위를 마지막으로 순위에서 20위~30위권을 오고가는 형편이다.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 4개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34위라는 역대 아시안 게임 최악 순위를 기록했다. 역대 아시안 게임에서 모두 44개 금메달을 받았는데 14개 최다 금메달 종목이 다름 아닌 육상이다.

축구는 서남아시아에서도 인도와 약체급인데 인도보다 못한 세계 최약체급으로 2000년 AFC-19세 선수권 대회 당시 한국에게 0:7로 참패당했던 바 있다. 국가대표팀 성적에서는 의외로(?) 최다 실점차가 1993년 이라크에게 당한 0:8 패와 1969년 이란에게 당한 1:9 패이다. 반대로 최다 골득점 승리는 1963년에 벌어진 말레이시아와 경기로 7-0으로 이긴 바 있다. 지역 대회인 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4강에 4번 진출했지만 결승에 1번도 못 올라갔고 이웃 앙숙 인도가 8번 최다 우승을 거둔 거랑 대조적이다. 참고로, 파키스탄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해서는 파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엄청난 스쿼시 강국이기도 하다.

2019년 4월 30일, 김경훈 감독이 파키스탄 배구 국가대표팀(남자) 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e-스포츠 면에서는 대전액션게임 중에서도 철권 시리즈가 주목받고 있다. EVO 2019 JAPAN에서 아슬란 애쉬가 한국의 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것. # 아슬란은 2018년 초청전에서도 무릎을 일방적으로 압도한 것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파키스탄에는 자신과 실력이 비슷하거나 우월한 고수들이 많다고 밝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철권 게이머들에게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그리고 아슬란을 시작으로 파키스탄 출신 고수들이 세계로 여럿 진출하면서 철권계에 거대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52] G식백과의 파키스탄의 철권을 다룬 영상.

11. 그 외

파키스탄의 국수(國獸)는 히말라야 산맥 특산 야생 염소인 마코르염소(Markhor)로, 구불구불 나선형으로 말린 수컷의 뿔이 아주 인상적인 염소다. 게임 좀 해본 분들에게는 주 타이쿤이라는 게임에서 만족시키기 극도로 어려운 동물로 알려져 있을 듯하다.

대학교 분야에서는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NUST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s and Technology)를 최고로 친다. 의료 부분도 은근히 발달해 있어서 각종 전문 병원들이 있으며 마치 쿠바처럼 해외에서 의료 관광을 오기도 한다. 단, 파키스탄 사람들 입장에서는 비싼 의료비 및 접근성의 문제가 있어 아직까지 의료 기반이 발달했다고 하기는 어려우며 향후 투자가 예상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희한한 fun fact 들이 몇 가지 있다. 과다르(Gwadar) 항구는 세계에서 수심이 제일 깊은 항구이며, 카라코람 하이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건설된 고속도로이다. 길기트 발티스탄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ATM 머신과 폴로 경기장이 있다.

에너지 문제가 매우 심각하여 파키스탄의 많은 도시와 마을들이 전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파키스탄은 대도시 도심 이외에는 전기가 하루에 3~4시간씩만 들어오는 편이다. 그나마 카라치 라호르 같은 대도시의 경우는 최근 에너지 확보 노력의 결과로 정전은 많이 없어졌다. 하지만 타 지역의 경우는 최소한 하루 6시간은 정전은 예사이며, 지역별로 정전 시간이 대부분 정해져 있으므로 이 시간 대를 위하여 집집 마다 UPS나 소형 발전기를 구비해 놓고 있는 형편이다. 더욱이 국가 송전 시설이 매우 낙후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송전망을 만들어놔도 중간에 불법으로 전기를 훔쳐가는 일도 매우 흔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도 언제 정전이 될지도 모르는 송전망을 믿기보다는 자체적으로 발전소를 세워서 전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사설 발전소가 매우 흔하다.

물부족이 심각한데 파키스탄은 세계에서 물부족이 심각한 10대 국가 중 하나로 지정된 상황이다. 파키스탄의 강수량은 연간 500~1,000㎜이지만, 이것은 히말라야 남부산맥과 그 주변 지역이고 실제론 90% 이상의 지역이 연간 510㎜ 이하에 불과할 정도로 적다. 게다가 강수량의 75%가량이 7월에만 집중되어 있다보니 물이 매우 부족하다. 또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가뭄과 기근은 가뜩이나 좋지 않은 파키스탄의 물사정을 악화시킨다. 인구 증가 역시 수자원에 대한 수요를 폭증시켜 수자원 고갈이 심각해지는 원인이다.[53] 그래서 파키스탄에서는 지하수를 퍼내어서 사용하지만 문제는 과도하게 퍼내다보니 지하수의 수위가 날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파키스탄은 지하수의 오염까지 심각하다는 것이다. # 최근엔 기후변화로 인해 히말라야 빙하가 줄어들면서 파키스탄의 히말라야 남부산맥들조차 강수량이 줄고 있어 수자원 사정이 더욱 나빠지고 있다. 특히 파키스탄에 주요 수자원인 인더스 강, 젤룸 강, 체나브 강이 있는 카슈미르 지역의 수자원을 둘러싸고 인도와의 갈등이 매우 심하다. 무엇보다 인도가 카슈미르의 수자원을 가장 많이 차지하며 강들에 대한 댐 건설을 하고 있어 파키스탄은 반발하고 있다.[54]

최초로 컴퓨터에 직접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인 브레인 바이러스가 만들어진 나라이기도 하다. 브레인 바이러스의 제작자들인 알비 형제는 이후 파키스탄 최초의 IT기업을 만들어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19년 5월 17일 남부의 한 도시에서 오염된 주사기를 소독하지 않고 계속 사용한 의사 때문에 총 500명 이상(어린이 410명과 성인 100명)이 HIV에 감염되었다. 해당 의사가 원래 HIV 감염자라서 현재 고의성 여부를 확인 중이다. # 5월 26일 기준으로 남부 신드 주민 2만 1375명 가운데 681명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537명은 2~12세 사이의 어린이라고 밝혔다. 전체 인구 2억 명 중에 HIV에 감염된 사람은 2만 3000명에 달한다. # 6주에 걸친 조사 결과 2~5세 어린이의 대부분인 무려 623명 이상이 HIV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총 감염자는 761명으로 나타났다. # 그러나 WHO는 한 명의 의사가 이처럼 많은 환자들을 감염시켰다고 보기엔 석연치가 않다는 입장이다. 오염된 주사기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의 취약한 보건시스템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이번 사태의 원인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0년 5월 99명을 태운 파키스탄국제항공 여객기가 카라치의 주거지역에 추락했다. #

2020년 7월 3일 파키스탄의 펀자브주에서 열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승합차 탑승자 최소 19명이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

교회에서 선교국 중에 P국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파키스탄을 의미한다. 간혹 가다 목사 또는 전도사가 "P국 선교 간다" 하면 파키스탄 선교를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12. 창작물에서

듣보잡 국가로 생각되지만 의외로 여러 매체를 통해 출연하는데 주로 밀리터리와 관련해 동네북이다.

90년대 일본 만화 <용오>에서 이슬람 반정부 세력과 협상을 하는데,정부군이 협상인인 주인공 유고(제목인 용오는 한국 한자 발음)까지 죽이려 한다. 극중에 나오는 파키스탄군은 안습인데....다 죽어가는 할아버지가 쏴대는 Ak-47에 아주 양학당한다. 다만, 좁은 동굴에 이 할아버지가 숨어서 쏜 것이고, 이 반정부 세력에 영국인이라든지 서구 측 외국인 인질이 있기에 무턱대고 다 날려버릴 수 없기에 동굴을 함부로 부숴버릴 수도 없던 원인도 있기는 했다. 준비 제대로 하고 가지고 간 무장 헬리콥터조차도 바주카에 맞아 격추당하고 노렸던 반정부 세력 우두머리랑 대다수 패거리를 다 놓치고 병으로 다 죽어가던 저 할아버지가 마지막까지 남아 싸우다가 죽는데 파키스탄군으로서는 참패인 결과로 끝나고 지휘관이 분통터뜨리며 화낸다.

최근에는 탈레반 말고도 이놈들의 뒤를 봐주며 온갖 구린 짓을 해서 서방으로부터 단단히 찍힌 ISI가 적으로도 등장하는데, 미국 드라마 홈랜드 시즌 4에서 ISI가 등장하고, 게임으로는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서 ISI 요원들이 악당으로 나오거나, 자국민을 학살하는 역으로 나온다거나 하다가 주인공에게 패퇴하기 때문에 파키스탄에서 발매 금지가 되었다.

맥스 브룩스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 세계대전Z에서는 이란과 상호 전면 핵전쟁을 벌여 둘 다 멸망했다.

왓치맨에서는 소련이 아프가니스탄 침공해 점령한 다음 이때다 싶어서 파키스탄에까지 남하해 3차 세계 대전 직전까지 간다.

지 아이 조 2에서는 파키스탄 대통령이 암살당하면서 혼란이 일어나 내부에서 여러 세력들이 핵무기를 차지하기 위한 알력다툼을 한다. 그리고 지 아이 조가 직접 급습해서 반군들의 강냉이를 털어버리고 핵무기를 회수한다.

뿌요뿌요 파키스타가 파키스탄 출신이라는 설정이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집 파라다이스에 수록된 단편 '내일 여자들은'에서는 탈레반이 온건하다며 탈레반을 탈퇴한 이슬람 근본주의자 대통령 아흐마드 핫산이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자 자신이 사망하면 전 세계에 핵 미사일이 발사되는 장치를 개발하고 결국 대통령이 사망하자 전 세계에 핵 미사일이 발사되어 세계는 멸망하며, 프랑스의 여성 과학자가 극비리에 연구한 난생 인류의 알들[55]만 살아남는다.

오징어 게임의 등장인물 알리 압둘도 파키스탄 출신 외노자 캐릭터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담당 배우인 아누팜 트리파티는 인도인인데다 힌두교에서도 최고 계급인 브라만 출신이라는 것이다.

13. 관련 문서



[1]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인지하는 공식 명칭 [2] Islāmī Jumhūriyah Pākistān [신디어] [4] 파키스탄의 실질적인 국토 면적이다. 파키스탄이 자국 영토로 주장하는 잠무 카슈미르를 포함한다면 881,913㎢이다. [혼합된체제] 4.31점 [6] 영어 명칭은 평범하게 prime minister이지만, 우르두어 명칭은 과거 무굴 제국의 최고 관리 직책의 이름인 "와지르-에-아삼( وزِیرِ اعظم پاکِستان‬ / Wazir-e-Azam)" 이다. [7] 인도아대륙 자체가 대륙에 비견될 정도로 여러 민족들이 존재하는 문명권이다. 비정상회담 103화에서 인도인과 파키스탄인의 서로에 대한 인식을 찾아볼 수 있다. 사용하는 문자도 다르다. 다만 우르두어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소통이 가능하고, 인도의 공용어인 힌디어와 파키스탄의 공용어인 우르두어는 사실상 같은 언어다. [8] 6위였으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해 최근에 브라질을 제치고 5위가 되었다. 4위는 동남아시아의 인구대국인 인도네시아. [9] 핵 개발에 대량의 예산을 투입했고 이로 인해 인도는 물론 미국, 러시아와도 관계가 나빠진데다 이슬람 무장단체들을 지원한것이 들통나서 미국의 경제제재를 받은 것도 크다. [10] 대략 한국의 1960년대 수준이다. [11] 인더스 문명 발상지가 파키스탄이다. 그걸 모르고 현재의 인도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석가모니의 활동지역도 현재의 북인도뿐만 아니라 파키스탄 일부 지역을 포함한다. [12] 바로 아래인 30위는 북한이다. 파키스탄의 이웃 나라인 아프가니스탄은 9위로 상위권이다보니 심각한 상황이다. [13] چودھری رحمت علی خان‬‎ (Choudhry Rahmat Ali), 1895 ~ 1951 [14] 지금의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주. 파슈툰족의 땅이다. [15] 비슷한 사례로, 카르타고 일대를 가리키는 말이다가 대륙 전체로 확장된 아프리카, 소아시아를 일컫다가 대륙 전체로 확장된 아시아가 있다. [16] 교과과정에 쿠란, 하디스, 샤리아 외에도 논리학, 철학, 과학을 추가하였다. [17] 1909년 데오반드 대학의 학장이 오스만 제국과 직접 접촉하여, 오스만 제국이 아프가니스탄과 힘을 합쳐 영국을 인도에서 몰아내달라는 부탁을 시도했던 적도 있다. [18] 당시 우즈베키스탄, 투르메니스탄 등이 소련으로부터 독립하기 이전으로 튀르키스탄 일대는 소련 영토였다. 미국 입장에서는 소련의 중앙아시아 군사 기지들을 타격할 목적으로 비교적 가까운 파키스탄 공군 기지를 임대했던 것. [19] 다만 파키스탄은 중국의 군사 원조 자체는 미국의 원조금 중단 및 냉전의 확대로 연결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서 거절하였다. [20] 양국은 소련의 주선 하에 당시 소련 영토였던 타슈켄트에서 평화 협정에 서명하였다. [21] 이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는 이를 흡수한 탈레반이 들어섰다. [22] 인도와 전쟁을 여러 번 했기 때문에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인도가 핵을 쓸지도 모르며, 핵우산을 대신 씌워줄 동맹도 없기 때문이다. [23] 중국도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기는 하지만 당연히 미국한테 협조하기를 기대하기 힘들 뿐더러 설령 중국이 미국을 도와준다고 해도 중국 아프가니스탄 국경 와칸 회랑이 워낙 협소하고 교통이 불편한 이유로 큰 도움을 주기 힘들었다. [24] 사업을 진행하는 예산의 10%를 기본으로 떼먹고 시작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면 20%에서 30%라고 한다. [25] 기존 여론 조사 및 언론사 예측으로는 60-90석 정도를 차지함으로써 근소한 차이로 PML-N을 지치고 제1당이 될 것으로 예측했으나 선거 결과는 110석을 넘는 압도적인 표를 차지하였다. 2018년 기준 파키스탄의 총 의석 수는 342석이며 이 중 272석을 선거를 통하여 뽑는다. 나머지 의석 중 60석과 10석은 각각 여성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비 의석이다. 한국으로 치면 비례대표와 유사. [26] 2021년에 발표된 세계 평화 지수에서도 파키스탄은 150위로 낙제 수준이다. 이것만 봐도 파키스탄이 얼마나 불안한 국가인지를 잘 알 수 있다. [27] 사실 파키스탄의 경찰이 16만 7천명이나 될 정도로 숫자는 상당히 많지만 경제난으로 인해 급여를 월급 160달러밖에 받지 못할 정도로 박봉인것도 경찰의 부패가 심각해지는 원인제공을 한다. [28] 특히 파키스탄 건국 당시 인도 구자라트 지역에서 온 우르드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들을 무하지르(Muhajir)라고 부른다. 후술하는 정당인 MQM의 원래 명칭은 Muhajir Qaumi Movement였다. [29] 사라이키어(1960년대까지는 펀자브어의 하위 방언으로 구분되었고, 현재도 펀자브어와 상호 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언어이다.) 사용자 2,500만 명을 포함하면 실질적으로는 절반 이상이 펀자브어를 사용하는 셈이 된다. [30] 파키스탄내에는 파슈툰족, 발루치족 등 페르시아와 가까운 민족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31] 인도도 카스트 제도의 잔재가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이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카스트 의식을 가진 지역 토호들이 힘을 발휘해서 그런 것이다. [32] 원래는 샤리아 법관이라는 뜻인데, 오늘날에는 가문명 및 사회 계급으로 변질되었다. [33] 사실 이슬람에 대한 비판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문제는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이슬람권 국가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다. 세속적인 이슬람 국가 요르단과 쿠웨이트, 이집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조차 이슬람에 대한 비판을 금지하며 처벌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문제가 되고 있다. [34]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에서는 상당수 동성 간 관계가 나이 많은 남자가 어린 남자를 취하는 형태의 이른바 남색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대표적으로는 바차바지라고 일컬어지는, 미소년을 여장시켜 여성처럼 대하고 심지어 성매매까지 강요하는 행위가 있다. 그래서 파키스탄의 LGBT 운동가들도 이 점에 상당히 골머리를 앓고 있다. [35] 현재 이슬람권 국가들 전체가 이슬람 근본주의 문제가 심각한것도 모두 이러한 요소들 때문이다. [36] 상당수가 파키스탄 이슬람 회의 같은 군부 어용 정당에 소속되어 있었다. 파키스탄 군부가 국가 예산을 빼돌리는동안 아불 알라 마우두디로 대표되는 이슬람주의 성직자들은 우민화 정책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동시에 군부의 빽으로 고리대 사업으로 파키스탄 서민의 등골을 빨아먹는 윈윈 전략을 한것이다. [37] 영어나 외국어에도 능통하여 파키스탄 독립 당시 여러 종교들을 배려하는 면도 많았다. [38] 파키스탄의 유명한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만 해도 북서부 출신이다. 파키스탄인들이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싫어하는 이유는 그들이 여성혐오자라기 보다는 북서부의 특징을 파키스탄 전반의 특징인 것처럼 이슬람 근본주의가 범주화한 것이 큰 원인이다. [39] 파키스탄 영화 제작의 중심 도시인 라호르 할리우드의 합성어. [40] 인도 요리 중 제일 대표적인 요리가 펀자브 지방 요리인데 공교롭게도 파키스탄 인구의 상당수가 펀자브인이다. [41] 사실 이건 이슬람에서 정의하는 술의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도 한몫 한다. 포도주나 맥주 같은 것만 마시지 않게 하고 대추야자술 같은 과실주는 마셔도 된다고 보는 학파도 있고 아니면 술은 마시되 취하지만 않게 마시면 된다 보는 부류도 있다. [42] 파키스탄에서 가장 세속주의가 강한 곳이라고 볼 수 있다. 정치적 성향도 타 지역과는 매우 다르다. [43] 일리는 있는 게, 마케도니아 제국의 왕인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파키스탄 지역까지 정복한 바 있고, 그의 사후에 인도-그리스 왕국이라 하여 서기 3, 4세기까지 마케도니아의 그리스인들이 이곳에 여러 도시국가를 건설해서 뿌리를 박고 살았기 때문에, 이들이 그리스계 혼혈인들의 후손일 가능성은 충분하다. [44] 이게 파키스탄에도 알려져 한때 파키스탄에서 열렬했던 친중 감정이 과거보다 식은 원인이 되기도 했다. [45] 대체적으로 여행하기 굉장히 위험한 곳이다. 심지어 파키스탄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번화가인 카라치조차 위험한 곳이다. 이쪽은 소매치기랑 총기 강도 같은 자잘한 범죄와 더불어 발루치족의 테러가 의외로 잦기 때문. 특히 파키스탄을 여행할 때는 발루치스탄은 웬만하면 가지 말자. 불귀의 객이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위험한 지역이다. 여긴 발루치 반군, 이슬람 극단주의자, 탈레반이 한데 섞여있는 진짜로 위험한 곳이다. 단 이슬라마바드, 라왈핀디를 위시한 수도권, 페이살라바드, 라호르 정도까진 주의를 기울인다면 여행이 가능하다. 당연하겠지만 반이슬람 발언으로 현지인을 자극하지 말자. [46] 코로나19로 인해서 여행자제 지역이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되어있다. [47] 파키스탄도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카라코람 산맥이 있어 네팔 못지않게 산악 트래킹 지역으로 유명하다. [48] 진짜 빈민층은 애초에 해외로 일하러 나갈 돈이 없다. 업종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한국에서 일하는 파키스탄인 노동자들을 실제로 만나보면 중졸 이상의 학력을 지닌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49] 한-파 친선협회 2017년 출판, 《파키스탄 가는 길》12p. [50] 인도 경찰이 문제가 많긴 한데 그래도 범죄 소탕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다. 애초에 저 공권력 남용 문제도 업무 수행 중에 터지는 경우가 잦다. [51] 이슬라마바드 페이살라바드, 라왈핀디, 그리고 라호르는 여행 자제.( 코로나19로 인해 특별여행주의보로 바뀌었다.) [52] 한편 무릎은 2019년 11월 말에 파키스탄 현지로 수련을 떠났다. 현지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는 것은 덤이다. # [53] 사실 이 문제는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의 주변국인 인도와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이란도 겪고 있다. 문제는 파키스탄은 이 국가들보다 수자원 사정이 더욱 좋지 않다. 파키스탄이 인도보다 열세이고 내부 사정이 막장임에도 카슈미르에 대한 집착이 큰 것도 이 지역의 풍부한 수자원을 차지하려는 것 때문이다. [54] 왜냐면 이 댐들을 건설하면 파키스탄으로 가는 물을 끊어버릴수 있어 가뜩이나 물부족이 심한 파키스탄에게는 보통 큰 타격이 아니다. 1960년에 세계은행의 중재로 인더스 조약을 맺어 카슈미르의 수자원을 공평하게 분배하기로 합의했지만 실제로는 이게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55] 모두 여성이며 마지막 장면에서 한 명이 알에서 깨어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