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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7 18:19:4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향/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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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 세계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문서이다.

프로와 아마를 막론하고 전세계 스포츠가 직격탄을 맞았는데, 관중 동원이 불가능해짐은 물론이고 몸을 부대끼는 선수들의 감염까지 발생하면서 거의 모든 스포츠가 리그 무기한 중단의 파행운영 상태다.

또한 2020년 UEFA 유로 2020, 2020 코파 아메리카, 2020 도쿄 올림픽이라는 세계적 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시즌인데, WHO 팬데믹이 발동될 정도로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정상일정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했고, 결국 모두 1년 연기되었다.

2020년 4월 13일 뉴욕 타임즈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미국 의료 전문가들이 회의, 콘서트, 연주회, 스포츠 이벤트 등이 올해 10월로 연기된 것에 대해 현 시점에서 재개는 무리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스포츠 이벤트, 축제와 콘서트 등의 개최는 현실적으로 빨라도 2021년 가을쯤이 되어서야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1 #2 #3 이미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영영 돌아갈수 없다.라는 석학들의 전망이 내려지고 있어 최악의 경우 올림픽, 월드컵, 프로스포츠 리그가 영영 사라지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지만 전례가 없는 전염병인 만큼 세계적으로 백신 개발 경쟁이 치열해 통상 기간보다도 빠르게, 운이 좋다면 개발기간 상 2020년 말에 백신이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사이에는 뚜렷한 예방법이 없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해야 하는 만큼 특히 경기자들 간의 살을 맞대는 격투, 무술 관련 종목은 실제로 대회 시행 자체가 사회적으로 코로나19의 문제가 해결되어 생활방역체계로 운영된 후에도 계속해서 올스톱에 치닫을 수도 있다. 그리고 개발이 진짜로 아주 늦어진다면 선수들이 매번 마스크 끼고 경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스포츠에 관련된 대회가 적잖이 존폐 위기에 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1][2] LA 클리퍼스[3] 등 수십 년 만에 우승 기회를 잡은 팀들의 성과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였다.

거꾸로 코로나 때문에 인기가 생긴 스포츠나 레저가 존재하는데, 자전거 등산이 대표적이다. 죽어가던 아웃도어와 자전거 시장이 갑자기 살아난다든지, 등산용품과 등산복 매출이 증가하고, 자전거는 기함급 프레임부터 싸구려 생활차까지 있는대로 품절에 중고매물까지 씨가 마르는 등[4] 오히려 효과를 보았다.

2. 축구

현재 축구리그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나라는 벨라루스, 니카라과, 타지키스탄, 부룬디, 투르크메니스탄 5개국이고 2020년 4월 12일에 대만 프리미어 리그도 개막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K리그도 2020년 5월 8일 개막하였다. 그리고 유럽축구에서는 가장 빨리 분데스리가도 15일에 재개한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독일은 아직 감소세가 아니라는것. 세계 7대 리그[5]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 사태가 장기화될경우 전세계 축구클럽의 98%가 파산하고 사라질거라는 예상이 나오고있다.[6]

5월 후반부터 체코, 그리스, 오스트리아, 세르비아, 코스타리카등 여러 나라에서 무관중으로나마 리그 재개를 강행했다. 지금 시국이 안전한것도 아니고 아직도 확진자가 계속 터져나오고 있지만 이대로 계속가면 위에 써둔 문단대로 파산하고 문닫을 판이라 일단 적자폭이라도 줄여놓자는 의도의 리그 재개이다.

2.1. 아시아( AFC)

2.1.1.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2.1.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99b983892094531.jpg 파일:05f2be6efabb1bb2a9aeb0115b9d02a4.jpg

2.1.3.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2.2. 유럽( UEFA)

2.2.1. UEFA 챔피언스 리그

2.2.2. UEFA 유로파 리그

2.2.3. 국가별 리그

2.2.4. 선수 및 축구 관련인 확진자

2.2.4.1. 2020년
2.2.4.2. 2021년

2.3. 아메리카

2.3.1. 북미

2.3.2. 남미

2.4. 아프리카

3. 야구

3.1. 국제대회

3.2. 대한민국

3.2.1. 아마야구

3.2.2. KBO 리그

3.3. 일본

3.3.1. 일본프로야구

3.3.2.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

3.4. 메이저리그

3.5. 대만 프로야구 리그

3.6. 기타 해외 리그

4. 농구

4.1. KBL

4.2. WKBL

4.3. 아마추어 농구

4.4. NBA

4.5. NCAA

4.6. 그 외

5. 배구

6. 2020 도쿄 올림픽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0 도쿄 올림픽 연기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전국체육대회

8. 육상

9. 아이스하키

10. 모터스포츠

11. 배드민턴

12. e스포츠

13. 바둑

14. 핸드볼

15. 탁구

16.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17. 골프

18. 프로레슬링

19. 테니스

20. 격투기

21. 미식축구

22. 컬링

23. 럭비

24. 피겨 스케이팅

25. 보디빌딩

26. 경마

한국마사회는 2월26일부터 경마 진행을 중단했다. 이후 6월19일부터 일반 관중이 아닌 마주들만 입장시키며 경마를 재개했으나 수익이 극단적으로 악화[99]되어 결국 8월30일을 마지막으로 무기한 휴장에 돌입했다.

27. 관련 문서


[1] 리그 재개 이후 우승 확정 [2] 리즈의 기적이라 불리는 활약을 보여주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유력했으나 현재 리그가 중단되면서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그러나 결국 승격과 함께 우승에 성공했다. [3]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덴버 너겟츠에게 시리즈 3승4패로 예상치 못한 발목을 잡혀 시즌을 마감했다. [4]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비교해서 최소 10만원 이상 매물가격이 상승했다. [5] 니카라과 리그는 5월 초 리그 챔피언십까지 치루고 정상적으로 종료했다. [6] 그 전세계 축구계서 돈이 많이 돌고 부유하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번리 FC, AFC 본머스가 파산위기라는 말이 나오고있으며, 재정건전성이 좋은 분데스리가에서도 1부리그 13팀이 파산위기에 직면해있다. 괜히 분데스리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감소세가 아닌데도 강행하는 이유가 있다. [7] 광저우 헝다, 베이징 궈안, 상하이 상강, 상하이 선화. [8] 서아시아 그룹은 이란 클럽들이 미국과 분쟁 때문에 홈 3경기를 막판에 몰아서 한다. [9] 이런 경우는 중립국에서 열리는 것이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으나, 문제는 중국을 거친 외국인을 입국 금지시키는 국가가 늘어나 열 수 있는 국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 [10] 스페인 출신 감독 호세 마누엘 로페스가 팀을 이끌고 있다. [11] 우한 줘얼과 마찬가지로, 스페인 출신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가 팀을 이끌고 있다. [12] 아르나우토비치는 친정팀 웨스트햄 임대가 진행 중이였지만, 비행기가 입국 제한을 받으며 무산됐다고 한다. [13] 조광래 사장은 대구 시민 이동 자제령에 따라 구단 입장만 전달하고 불참. [14] 2월 29일 대구-강원, 3월 1일 포항-부산. [15] 다른 대구·경북지역 연고구단인 상주 상무의 개막일정은 3월 1일 인천 원정. [16] 다른 리그와 다르게 왜 K리그에만 유독 중계권 구매요청이 쇄도하는 이유는, 위에 적힌 현재 열리고 있는 리그 중에서는 K리그가 상대적으로 수준이 높은 편이기 때문. [17] 중계권 구매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유럽 등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스포츠도박 때문이다. 유럽 거의 모든 리그가 올스톱 하면서 베팅을 할 경기가 없어진 것. 경기의 재미, 축구실력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베팅을 할 대상이 필요한 것이니 경기력이 아주 처참하지만 않으면 (일부 국내 축구팬이 우려하는) 축구실력은 큰 의미 없다. 애초에 FIFA 월드컵에 여러 번 출전한 국가의 리그니 경기력도 전 세계적으로 보면 높은 편이기도 하고. [18] ◾K리그 중계권 구매 - 중국, 마카오, 홍콩,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코소보,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호주, 인도, 말레이시아, 이스라엘, 영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몰도바,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 몰디브 [19] 경기장 바깥에서 응원한다. [20]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U-19 합숙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 기존에는 2주간 무관중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22] National League System [23] 오마르 콜리, 알빈 에크달, 모르텐 토르스비, 안토니노 라 구미나 [24] 파비오 데파올리, 바르토슈 베레신스키 [25] 1군 선수 3명, 구단 직원 5명, 코칭스태프 7명 [26] 션 레겟, 앤디 캐넌, 제임스 볼튼 [27]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았던 엘리아킴 망갈라, 에세키엘 가라이, 호세 가야 포함 [28] 후에 밝혀진 바로, 10명 중 1명은 페란 토레스였다고 한다. [29] 1군 선수 3명 포함 [30] 선수 3명, 스탭 3명 [31] 규정 때문에 집 안에만 있었는데 감염되어 선수 본인은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32] 필리프 브라다리치, 루카 체피텔리, 알베르토 체리 [33]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 선수 이사 디오프, 조쉬 컬렌 [34] 제노아 측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확진된 1군 선수들은 프란체스코 카사타, 루카스 레라허, 페데리코 마르케티, 필리포 멜레고니, 루카 펠레그리니, 마르코 피아차, 이반 라도바노비치, 다비데 자파코스타, 발론 베라미이다. [35] 이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마티아 페린 라세 쇠네도 포함된다. [36] 도메니코 크리시토, 다비데 비라스키, 다리안 말레스 [37] 선수 8명, 스태프 4명 [38] 2020시즌은 성남 FC에서 경기를 뛰었다. [39] 빌리 오르반, 유수프 폴센, 우고 노보아, 프레데릭 괴슬링, 모하메드 시마칸, 백룸 스태프 1명 [40] 아마야구 관련 문제는 그다지 조명이 되지 않고 있으나 일정이 밀리면서 가장 초조해 하는 선수들은 졸업반 선수들이다. 경기 실적이 있어야 프로 지명이든 대학 진학이든 견적이 나오기 때문. 일찌감치 지명이 확실하게 거론됐거나 저학년 때부터 꾸준히 뛴 선수들이라면 몰라도 대다수의 졸업반 선수들에게는 경기를 뛰는 것이 자신의 진로 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에 매우 민감하다. 고교야구 주말리그의 경우 정 안 되면 아래에서 서술하는 것처럼 주중 리그를 일부 허용해서라도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렇게 될 경우 선수 층이 엷은 팀들이 타격을 받게 되겠지만. 프로 각 구단 스카우트들 역시 주말리그와 전국대회가 연기되면서 선수들을 제대로 점검하지 못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의 댓글에서는 이 시국에 그깟 공놀이가 무슨 대수냐는 반응이 많지만 아마야구에 관심이 많거나 관련 분야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깟 공놀이가 절대 아니다.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관련 기사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41] 이럴 경우 일부 팀들은 10경기도 채 못 치르고 시즌이 끝나 버리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42] 이 때문에 봉황대기를 3학년 선수들을 모두 빼고 치를 것이라는 말이 돌았으나 3학년이 빠지면 대회 참가 자체가 불가능한 팀들이 있는 터라 협회에서는 이를 강제하지 않고 팀의 자율에 맡긴다고 답했다. 이와는 별도로 팀 해체를 결정한 글로벌선진학교 야구부는 봉황대기에 불참한다. [43] 실제 개막연기가 되었을 경우 개막일자가 일주일 단위로 조정되며, 때문에 이사회와 실행위가 격주로 열릴 예정이다. 올스타·도쿄 올림픽 브레이크와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적어도 11월 말까지는 끝낸다는 계획이어서 일단 이론 상으로는 최대 4월말까지 연기가 가능하다. 아직 일정 단축언급이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44]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 kt wiz· 한화 이글스 [45] 원래 전세기를 빌리면 왕복 비용을 내야 하지만, 당초 타고오려던 아시아나항공의 결항 때문에 발생한 일이기 때문에 귀환할 때의 비용만 지불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고 한다. [46] 식당, PC방, 사우나 등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시설 [47] 물론 위 문단에서도 써있듯이 이론 상으로는 최대 4월 말까지 연기가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 도쿄 올림픽·올스타 브레이크를 포함해 일정이 조금이라도 밀리면 포스트시즌까지 치른다고 가정했을때 12월 초까지 넘어갈 수 있어서 4월 중순을 최선의 시기라고 판단하는 듯 하다. 논의된 내용 중 무관중 시즌 시작 검토, 월요일 경기편성, 더블헤더 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이 맥락과 무관하지 않다. [48] 이 때문에 가장 피해를 본 구단은 한화 이글스이다. 한화 이글스는 2018년 시즌 최종순위 4위(정규리그 3위)로 3월 28일 홈 개막전 개최를 할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항상 개막날 개막전은 원정경기로 경기를 치른다. [49] 먼저 공짜로 중계한 뒤 거기서 발생한 광고 수익을 에이클라에게 분배하는 방식이다. [50] 이 부분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51] 2군 숙소 옥상에서 같이 고기 구워먹다가 전파됐다고 한다. [52] 대출받은 구단도 존재한다. [53] 취소가 아니다. 해당 경기들은 10월 8일 이후로 다시 편성된다. [54] 2021 한국시리즈 한정 [55] 공교롭게도 KT 위즈는 2년연속 포스트진출했지만 위즈파크에서 가을야구 하지 못하게 되었다. [56] 25일부터 방역이 완화되었으나 26~28일에 키움은 대전 원정 경기를 치렀다. [57] 오미야, 군마. 둘다 메트라이프 돔에서 치를 예정. 단 8월 닛폰햄과의 오미야 1경기는 아직 남겨두었다. [58] 쿠시로, 오비히로, 아사히카와, 시즈오카, 오키나와. 하필 올해 가장 많은 곳에서 제3구장 경기를 치르는 팀이 닛폰햄이다. 단 닛폰햄은 구장 변경이 미정이기 때문에 전부 삿포로 돔에서 할지는 미정. [59] 아키타, 아오모리. 둘다 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에서 치를 예정. [60] 쉽게 말해 긴급사태가 또 연장되면 개막일이 밀리게 된다. 최악의 경우 시즌 취소까지 고려해야 할 정도. [61] 다른 것보다 일반인과 같이 이동하는 것이 문제이다. 혹시라도 같은 열차 내 다른 승객 중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선수들이 덩달아 피해를 보기 때문. [62] 이런 것 때문에, 세계 곳곳의 일부 완치 후 재확진 판정 사례처럼 확진 판정 과정에서 항체가 바이러스로 오인되었거나 죽은 바이러스 때문에 확진 판정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일단 다음 날 재검에서는 둘 다 음성 판정을 받았다. [63] 도쿄 신규 확진자만 해도, 대한민국 신규 확진자의 3~7배다. 거기다 일본 전체로 따지면 20배 내외로 벌어진다. [64] 이날 한꺼번에 10명이 말소. 그런데 이 와중에 확진자도, 밀접 접촉자도 아닌데 그냥 못해서 말소된(...) 선수도 있었다. [65] 1942년부터 1946년까지는 열리지 않았지만 이 때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아예 열릴 예정도 없었다. [66] 선수 이름은 미국 의료정보보호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67] 캐나다 정부가 원칙을 고수한 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정작 블루제이스 구단에서 국경 입출국 절차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행동에 매우 소극적이었다는 후문이 있다. [68] 이 때문에 해적의 두건을 두른 큰어치 그림이나 피츠버그의 상징색인 금색과 검정색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고를 수정하는 등 패러디물이 나오기도 했다. [69] 겨울 시즌에 열리는 멕시코 태평양 리그와는 다르다. 마이너 리그 체제에 정식 편입되지는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AAA로 간주한다. [70] 전자랜드-상무 전, KCC-현대모비스 전. [71] 전자랜드-KGC 전, 오리온-현대모비스 전 [72] 확진자가 조식 장소를 방문한 시간은 8시 20분 경이며, KCC 선수들이 조식 장소를 방문한 시간은 10시 40분 경이다. [73] 따라서 3월 1일 부터 예정되었던 모든 정규리그 일정은 3월 29일 이후로 연기. 3월 29일 기준으로 정규리그 종료일은 4월 28일이다. [74] 정확하게는 안양 12월 11일, 인천과 고양 12월 12일, 잠실실내 2021년 1월 1일부터 다시 무관중이 되었다. [75] 이렇게 끝나 1위에 따른 순의 불합리함이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어차피 우리은행은 1경기만 이기거나 2위 청주 KB 스타즈가 1경기만 져도 우승 확정이었다. 3위 부천 KEB하나은행은 창단 처음으로 플레이오프권에 들었지만 시즌이 조기에 종료되어 아쉽게도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못했다. [76] 원래 고베르의 확진 시점에서 그 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VS 새크라멘토 킹스의 경기가 남아있어 이 경기까지만 하고 시즌을 중단하려 했으나 하필 이 경기에 배정된 심판이 이틀 전 토론토 랩터스 VS 유타 재즈 경기의 심판을 보고 온 탓에 결국 취소되었다. [77] 현재 상황으로는 19-20 시즌이 취소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2월 초에 진입한 현재까지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거기다 사태가 점점 커질거라는 우려까지 나와 2월 말까지 진정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78] 이 경기는 2020년 최초의 지상파(KBS1) 스포츠 중계 경기라 운영 측이 특히 신경썼다. [79] 2월 27일 GS칼텍스 서울 KIXX전, 3월 5일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전, 3월 8일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전, 3월 15일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전. [80] # [81] 만약 일정이 예정대로 조정됐다면 2월 27일 경기의 경우 장충체육관에서 경기가 치뤄져야 하는데, 하필 이날 같은 곳에서 서울 우리카드 위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남자부 6라운드 경기가 잡혀있어 남녀부 일정이 겹치는 일이 생길 뻔했다. 하지만 김천시의 입장이 바뀜에 따라, 이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82]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위비-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전,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전. [83] 산탄젤로의 모국 이탈리아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국가지만 고향에는 타격이 없어 귀국하기로 결정했다. [84] 사실 정부의 '보름간 종교시설 및 실내 체육시설, 유흥업소 이용자제' 권고 후 어느 정도 예상이 된 결과이기도 했다. 무관중으로 남은 경기를 한다 해도 배구 자체가 '실내 체육시설'인 체육관 안에서 사람들이 모여 경기를 하는 것인데다, KOVO가 상황 호전시 재개 마지노선으로 삼은 3월 28일과 4월 1일이 이 기간에 들어간다. 또한 4월 6일 이후 리그를 재개한다 해도 KOVO가 일찌감치 종료 마지노선으로 삼은 4월 15일까지 빡빡한 일정을 치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여러모로 재개를 결정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 [85] 단, 일부 치른 6라운드 경기를 아예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의 개인기록과 FA 기준은 실제 선수들이 치른 경기 전체로 산정한다. 5라운드 시점과 중단 시점의 순위는 같다. [86] 5라운드 기준 23승 7패 승점 64점. 2위 대한항공은 5라운드 기준 22승 8패 62점. [87] 5라운드 기준 19승 6패 승점 52점. 2위 GS칼텍스는 5라운드 기준 17승 8패 승점 51점. [88] 특히 여자부의 경우 가장 피해를 본 구단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매직넘버 1 남기고 있었다. [89] 춘제는 물론 방일중국인의 폭증현상과 감염확대가 겹쳤고 전세기 귀국자들 중에서 감염자가 나오는 중. [90] 보통 NFL, NBA, MLB, NHL까지 4대 스포츠로 뽑히며 여기서 MLS가 치고 올라오면서 5대 스포츠로 불린다. [91] 이는 현재 기업들의 경제적 악화로 네이밍 스폰서를 할 여력이 안돼 줄줄이 스폰서를 포기하거나 연기했기 때문이다. [92] 다만 이것은 코로나19 때문이라기 보다는 빡빡해진 일정 탓이 더 크다. [93] 대한민국에서 개최하는 세계대회는 사이버오로, 중국에서 개최하는 세계대회는 한큐바둑울 사용하고 있다. [94] 남자부는 4라운드 → 3라운드, 여자부는 3라운드 → 2라운드로 단축. [95] 특히 ATP 챌린저 투어 대회 같은 경우는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남아공 포체프스트룸에서 대회가 진행 중이었으나, 대회가 즉각 중단되었다. [96] 그랜드슬램 남자단식의 경우 무조건 베스트 오브 5룰로(5세트 중 3세트를 선취한 쪽이 승리) 2주간 빡빡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체력관리 문제가 상당히 중요하다. 실제로 그랜드슬램 대회 종료후 상위 라운드에 진출해 체력을 많이 소진한 선수들은 1~2주 정도 쉬는데 집중할 정도다. [97] 2016년 슈퍼볼 MVP다. [98] 위에서 언급했듯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 국가대표들은 진천선수촌에서 퇴촌 조치됐고, 다른 컬링장들 역시 무기한 휴관에 들어가면서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국내에서는 훈련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기에 컬링 인프라가 좋은 캐나다에서 훈련하다가 스코틀랜드로 건너갈 계획이었다. [99] 대상경주의 배팅금액이 30만원도 채안될 정도다. 이전에는 대상경주에는 30억이 넘었던걸 생각하면 만분의일이하로 배팅금액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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