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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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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선수단 스쿼드 | 스쿼드(간략)
산하 축구단 SSC 나폴리 · SSD 나폴리 펨미닐레 · SSC 나폴리 프리마베라
역사와 문화 역사 역사 | 기록과 통계 | 역대 유니폼 | 관련 인물
역대 시즌 2011-12 | 2012-13 |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 2019-20 | 2020-21 | 2021-22 | 2022-23, 리그 | 2023-24
관련 인물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 잔루카 그라바
문화 응원가
더비 매치 파일:AS 로마 로고.svg 데르비 델 솔레
구단 시설 경기장 스타디오 파르테노페오1930~1942 |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1959~현재
훈련 시설 SSC 나폴리 코나미 트레이닝 센터
기타 필마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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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SSC Napoli
<colbgcolor=#199ed6><colcolor=#fff> 정식 명칭 Società Sportiva Calcio Napoli S.p.A.
별칭 Partenopei (파르테노페이)[1], Gli Azzurri (하늘색), Ciucciarelli (작은 당나귀)
약칭 NAP
창단 1926년 8월 25일 ([age(1926-08-25)]주년)[2][3][4]
소속 리그 세리에 A (Serie A)
연고지 파일:Campania_c_a.png 캄파니아파일:100px-Flag_of_Naples.svg.png 나폴리
홈구장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Stadio Diego Armando Maradona, 54,726명 수용)[5][6]
라이벌 AS 로마 - 데르비 델 솔레 (Derby del Sole)[7]
팔레르모 - 데르비 델레 두에 시칠레 (Derby delle Due Sicilie)[8]
살레르니타나 - 데르비 델라 캄파니아 (Derby della Campania)[9]
구단주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필마우로[10]
회장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Aurelio De Laurentiis)[11]
단장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마우로 멜루소 (Mauro Meluso)
감독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프란체스코 칼초나 (Francesco Calzona)
주장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조반니 디 로렌초 (Giovanni Di Lorenzo)
부주장
[[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 마리우 후이 (Mário Rui)[12]
UEFA 랭킹 15위 출처[13]
영구결번
10
디에고 마라도나 (Diego Maradona)
역대 한국인 선수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김민재 (2022~2023)
공식 웹사이트 파일:SSC 나폴리 로고.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팬 커뮤니티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우승 기록
세리에 A
(3회)
1986-87, 1989-90, 2022-23
세리에 B
(2회)
1945-46, 1949-50
세리에 C
(1회)
2005-06
코파 이탈리아
(6회)
1961-62, 1975-76, 1986-87, 2011-12, 2013-14, 2019-20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회)
1990, 2014
UEFA 유로파 리그
(1회)
1988-89
코파 델레 알피
(1회)
1966
클럽 기록
세리에 A 득점왕
(4회)
1987-88 -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디에고 마라도나 (Diego Maradona) - 15골
2012-13 -
[[우루과이|]][[틀:국기|]][[틀:국기|]] 에딘손 카바니 (Edinson Cavani) - 29골
2015-16 -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곤살로 이과인 (Gonzalo Higuaín) - 36골[14]
2022-23 -
[[나이지리아|]][[틀:국기|]][[틀:국기|]] 빅터 오시멘 (Victor James Osimhen) - 26골
최다 출장
[[슬로바키아|]][[틀:국기|]][[틀:국기|]] 마렉 함식 (Marek Hamšík) - 520경기 (2007~2019)
최다 득점
[[벨기에|]][[틀:국기|]][[틀:국기|]] 드리스 메르텐스 (Dries Mertens) - 148골 (2013~2022)
최고 이적료 영입
[[나이지리아|]][[틀:국기|]][[틀:국기|]] 빅터 오시멘 (Victor James Osimhen)
(2020년, from LOSC 릴, 7,500만 유로)
최고 이적료 방출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곤살로 이과인 (Gonzalo Gerardo Higuaín)
(2016년, to 유벤투스 FC, 9,000만 유로)
최근 영입
[[덴마크|]][[틀:국기|]][[틀:국기|]] 예스페르 린스트룀 (Jasper Lindstrøm)
(2023년, From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800만 유로)
최근 방출
[[북마케도니아|]][[틀:국기|]][[틀:국기|]] 엘리프 엘마스 (Eljif Elmas)
(2024년, To RB 라이프치히, 2,5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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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ONI D'ITALIA
2022-23 세리에 A 챔피언
1. 개요2. 역사
2.1. 개별 문서가 있는 시즌2.2. 관련 인물2.3. 시즌별 리그 순위
2.3.1. 근래 성적
3. 홈구장4. 1군 스쿼드5. 역대 주장 명단6. 역대 감독 명단7. 기록과 통계8. 유니폼9. 스폰서10. 영구 결번11. 전술
11.1. 삼각편대 시절11.2. 베니테스 시절11.3. 사리 시절11.4. 안첼로티 시절11.5. 가투소 시절11.6. 스팔레티 시절
12. 사건사고13. 여담1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이탈리아 나폴리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세리에 A의 프로 축구 클럽. 정식 명칭은 소치에타 스포르티바 칼초 나폴리(Società Sportiva Calcio Napoli S.p.A.)이며, 일반적으로 S.S.C. 나폴리라고 불린다. AS 로마와 함께 이탈리아 남부를 대표하는 강팀이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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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별 문서가 있는 시즌

2.2.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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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시즌별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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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별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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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ed6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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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리그 순위
1926-27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A조 10
1927-28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A조 9
1928-29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B조 9
1929-30 1 세리에 A 5
1930-31 1 세리에 A 6
1931-32 1 세리에 A 9
1932-33 1 세리에 A 4
1933-34 1 세리에 A 3
1934-35 1 세리에 A 7
1935-36 1 세리에 A 9
1936-37 1 세리에 A 13
1937-38 1 세리에 A 10
1938-39 1 세리에 A 7
1939-40 1 세리에 A 14
1940-41 1 세리에 A 8
1941-42 1 세리에 A 15
1942-43 2 세리에 B 3
1943-44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중단
1944-45
1945-46 2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중남부 1
1945-46 1 디비시오네 나치오날레 5
1946-47 1 세리에 A 8
1947-48 1 세리에 A 21
1948-49 2 세리에 B 6
1949-50 2 세리에 B 1
1950-51 1 세리에 A 6
1951-52 1 세리에 A 6
1952-53 1 세리에 A 4
1953-54 1 세리에 A 5
1954-55 1 세리에 A 6
1955-56 1 세리에 A 14
1956-57 1 세리에 A 12
1957-58 1 세리에 A 4
1958-59 1 세리에 A 9
1959-60 1 세리에 A 13
1960-61 1 세리에 A 17
1961-62 2 세리에 B 2
1962-63 1 세리에 A 16
1963-64 2 세리에 B 7
1964-65 2 세리에 B 2
1965-66 1 세리에 A 3
1966-67 1 세리에 A 4
1967-68 1 세리에 A 2
1968-69 1 세리에 A 7
1969-70 1 세리에 A 6
1970-71 1 세리에 A 3
1971-72 1 세리에 A 8
1972-73 1 세리에 A 9
1973-74 1 세리에 A 3
1974-75 1 세리에 A 2
1975-76 1 세리에 A 5
1976-77 1 세리에 A 7
1977-78 1 세리에 A 6
1978-79 1 세리에 A 6
1979-80 1 세리에 A 10
1980-81 1 세리에 A 3
1981-82 1 세리에 A 4
1982-83 1 세리에 A 10
1983-84 1 세리에 A 12
1984-85 1 세리에 A 8
1985-86 1 세리에 A 3
1986-87 1 세리에 A 1
1987-88 1 세리에 A 2
1988-89 1 세리에 A 2
1989-90 1 세리에 A 1
1990-91 1 세리에 A 8
1991-92 1 세리에 A 4
1992-93 1 세리에 A 11
1993-94 1 세리에 A 6
1994-95 1 세리에 A 7
1995-96 1 세리에 A 12
1996-97 1 세리에 A 13
1997-98 1 세리에 A 18
1998-99 2 세리에 B 9
1999-00 2 세리에 B 4
2000-01 1 세리에 A 17
2001-02 2 세리에 B 5
2002-03 2 세리에 B 16
2003-04 2 세리에 B 13
2004-05 3 세리에 C1 B조 3
2005-06 3 세리에 C1 B조 1
2006-07 2 세리에 B 2
2007-08 1 세리에 A 8
2008-09 1 세리에 A 12
2009-10 1 세리에 A 6
2010-11 1 세리에 A 3
2011-12 1 세리에 A 5
2012-13 1 세리에 A 2
2013-14 1 세리에 A 3
2014-15 1 세리에 A 5
2015-16 1 세리에 A 2
2016-17 1 세리에 A 3
2017-18 1 세리에 A 2
2018-19 1 세리에 A 2
2019-20 1 세리에 A 7
2020-21 1 세리에 A 5
2021-22 1 세리에 A 3
2022-23 1 세리에 A 1
}}}}}}}}}}}} ||

2.3.1. 근래 성적

※ 각 시즌별 상세 내용은 표의 시즌별 링크 참조.
시즌 세리에 A 유럽 대항전 코파 이탈리아 기타 감독
2007-08 8위 - 16강 - 에도아르도 레야
2008-09 12위 UEFA컵 1라운드 8강 - 에도아르도 레야 - 로베르토 도나도니
2009-10 6위 - 16강 - 로베르토 도나도니 - 발테르 마차리
2010-11 3위 UEL 32강 8강 - 발테르 마차리
2011-12 5위 UCL 16강 우승 - 발테르 마차리
2012-13 2위 UEL 32강 16강 - 발테르 마차리
2013-14 3위 UCL 조별리그/UEL 16강 우승 - 라파엘 베니테스
2014-15 5위 UCL 플레이오프/ UEL 4강 4강 수페르코파 우승 라파엘 베니테스
2015-16 2위 UEL 32강 8강 - 마우리치오 사리
2016-17 3위 UCL 16강 4강 - 마우리치오 사리
2017-18 2위 UCL 조별리그/ UEL 32강 8강 - 마우리치오 사리
2018-19 2위 UCL 조별리그/ UEL 8강 8강 - 카를로 안첼로티
2019-20 7위 UCL 16강 우승 - 카를로 안첼로티 - 젠나로 가투소
2020-21 5위 UEL 32강 4강 - 젠나로 가투소
2021-22 3위 UEL 16강 플레이오프 16강 - 루치아노 스팔레티
2022-23 우승 UCL 8강 16강 - 루치아노 스팔레티

3. 홈구장

파일:stadio san paol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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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군 스쿼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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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2023-24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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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데메2324.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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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4 5 '''6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알렉스 메렛
Alex Meret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GK
1997.03.22
2019~2024
나탕
Natan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2001.02.06
2023~2028
디에고 데메
Diego Demme

파일:독일 국기.svg | MF
1991.11.21
2020~2024
주앙 제주스
Juan Jesus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91.06.10
2021~2025
마리우 후이
Mário Rui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DF
1991.05.27
2018~2026
파일:P-991.webp
파일:오시멘2324.webp
파일:라흐마니2324.webp
파일:니키타콘티니2324.webp
파일:이다시아크2324.webp
8 9 13 14 16
아메드 주니어 트라오레
Hamed Junior Traore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 MF
2000.02.16
2024[1]
빅터 오시멘
Victor Osimhen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 FW
1998.12.29
2020~2026
아미르 라흐마니
Amir Rrahmani

파일:코소보 국기.svg | DF
1994.02.24
2020~2027
니키타 콘티니
Nikita Contin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GK
1996.05.21
2015~2025
후베르트 이다시아크
Hubert Idasiak

파일:폴란드 국기.svg | GK
2002.02.03
2022~2024
파일:올리베라2324.webp
파일:시메오네2324.webp
파일:지엘린스키2324.webp
파일:폴리타노2324.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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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 '''20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21 '''22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8em"'''
마티아스 올리베라
Mathí­as Olivera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 DF
1997.10.31
2022~2027
지오반니 시메오네
Giovanni Simeone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FW
1995.07.05
2023~2026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Piotr Zieliński

파일:폴란드 국기.svg | MF
1994.05.20
2016~2024
마테오 폴리타노
Matteo Politan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FW
1993.08.03
2021~2027
조반니 디 로렌초
Giovanni Di Lorenz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DF
1993.08.04
2019~2028
파일:카쥐스트2324.webp
파일:린스트룀2324.webp
파일:SSC 나폴리 로고.svg
파일:루소2324.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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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9 30 38 55
옌스 카쥐스트
Jens Cajuste

파일:스웨덴 국기.svg | MF
1999.08.10
2023~2028
예스페르 린스트룀
Jesper Lindstrøm

파일:덴마크 국기.svg | FW
2000.02.29
2023~2028
파스콸레 마초키
Pasquale Mazzocch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DF
1995.07.27
2024~2028
로렌초 루소
Lorenzo Russ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MF
2005.04.19
2023~2024
레오 외스티고르
Leo Østigård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 DF
1999.11.28
202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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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70 77 81 95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
Stanislav Lobotka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 MF
1994.11.25
2020~2027
잔루카 가에타노
Gianluca Gaetan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MF
2000.05.05
2019~2025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Khvicha Kvaratskhelia

파일:조지아 국기.svg | FW
2001.02.12
2022~2027
자코모 라스파도리
Giacomo Raspador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FW
2000.02.08
2023~2028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Pierluigi Gollin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GK
1995.03.18
2023~2024 [A]
파일:앙귀사2324.webp
99
앙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
André-Franck Zambo Anguissa

파일:카메룬 국기.svg | MF
1995.11.16
2022~2025
SSC 나폴리 2023-24 시즌 주요 임대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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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30 70 70 90
엘리아 카프릴레
Elia Caprile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GK
2001.08.25
엠폴리 FC 임대
2024.06.30 복귀
안토니오 베르가라
Antonio Vergara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MF
2003.01.16
AC 레지아나 1919 임대
2024.06.30 복귀
왈리드 셰디라
Walid Cheddira

파일:모로코 국기.svg | FW
1998.01.22
프로시노네 칼초 임대
2024.06.30 복귀
주세페 암브로시노
Giuseppe Ambrosin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FW
2003.09.10
US 카탄차로 1929 임대
2024.06.30 복귀
마이클 폴로룬쇼
Michael Folorunsh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MF
1998.02.07
엘라스 베로나 FC 임대
2024.06.30 복귀
파일:SSC 나폴리 로고.svg
구단 정보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 감독: 발테르 마짜리 / 홈 구장: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출처: 나폴리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8월 21일

[1] AFC 본머스에서 임대 [A] 아탈란타 B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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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역대 주장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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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역대 감독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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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과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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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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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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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WAY THIRD GK HOME GK AWAY

9. 스폰서

메인 스폰서 슬리브 스폰서 유니폼 메이커
파일:MSC 크루즈 로고.svg 파일:eBay 로고.svg 파일:EA7로고.png

10. 영구 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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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영구 결번
No. 10 디에고 마라도나

전설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의 등번호 10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11. 전술

나폴리가 신흥 강팀으로 대접받기 시작한 것은 발테르 마차리 감독 부임 이후이다.

나폴리의 전술 특징은 일반적인 세리에 팀과는 달리 윙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템포가 매우 빠르고, 수비보다 공격에 치중하여 매우 화끈한 경기가 많다는 것이다.

마짜리 시절에는 다소 빈약한 수비진 탓에 미들과 공격진까지 몽땅 수비에 투입한 후, 일단 상대의 공을 빼앗으면 이 우루루 적진으로 몰려가고 수비진에서 공을 뻥뻥 차다가 한두 번씩 얻어걸리는 잉글랜드식 뻥축구를 구사하였다. 다만 이 과정에서 예술적인 역습 장면들이 여럿 연출되다 보니 전체 경기는 지루한데 하이라이트만 보면 굉장히 재미있는 팀이었다.

베니테스 시절에는 카예혼과 메르텐스, 이과인을 영입하여 본격적으로 윙어 전술을 탑재하기 시작한다. 수비진과 미들진의 클래스는 그대로였으나 이 시기에 리그 탑급 윙어가 세명이나 들어오는 바람에 활발한 측면공격을 선보였다. 덕분에 화끈한 공격력은 세리에 정상급으로 평가받았으나 윙 전술을 활용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허약한 미들진과 수비진이 마짜리 시절에 비해 도드라졌다. 이 때문에 헌신적이고 활동량이 많은 카예혼이 중용받았다.

사리 감독은 베니테스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떠난 후 그의 유산과 본인의 장점을 잘 조합하여 나폴리를 완성도 높은 팀으로 변모시켰다. 베니테스 시절에는 많은 이적료 지출로 선수단 이름값은 매우 훌륭하였으나 뛰어난 개개인의 능력에 비해 조직력이나 유기적인 움직임은 다소 부족했다는 평이 많았다. 사리 감독은 베니테스 시절에 영입되었던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는데 매우 뛰어난 역량을 보였고, 부족한 부분은 히사이, 알랑 등 저렴한 알짜 선수들을 영입하여 확실히 보완하였다. 특히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던 수비를 대폭 개선시켰는데, 단순히 수비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닌 유기적인 압박전술로 공격력은 그대로 살리고 실점률을 줄이는 데 성공하였으며, 이는 사리 감독의 여러 업적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받는다. 부임 첫 해에 나폴리 역대 최다승점과 챔피언스 리그 진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사리 감독은 비록 이과인이 떠났지만 그 돈으로 밀리크,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로그, 디아와라, 막시모비치 등 젊고 장래가 촉망되는 즉시전력감 유망주들을 영입하였다. 나폴리는 비선수 출신 사리 감독의 훌륭한 전술적 역량에 두껍고 젊은 스쿼드가 합쳐져 전망이 매우 밝은 팀이 되었다.

안첼로티 감독은 전임 사리 감독에 비해 로테이션을 적절히 가동하며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그 외에는 잘한 것이 없었다. 공수에서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인시녜와 쿨리발리의 폼을 망쳐놓았으며, 안첼로티가 구단 역사상 최다 이적료를 주고 데려온 로사노도 망했다. 선수단 장악에도 실패하여 구단주와 선수단 간 갈등을 초래했으며, 전술적으로 아무런 세부전술도 없었다. 이러한 안첼로티의 삽질로 2019-20 시즌 나폴리는 리그 우승을 노리던 팀이었음에도 안첼로티가 경질될 때 중위권에 처박혀 있었다. 한 시즌 반 동안 팀이 야무지게 망했다.

11.1. 삼각편대 시절

발테르 마차리 감독이 재임하던 시절의 전술이다.

나폴리 삼지창으로 유명했던 카바니, 라베시, 함식이 활약하던 시절이다. 삼지창 이외 선수들의 이름값이나 재능은 약간 부족한 감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머지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은 활동량이 많은 선수들로 3백을 활용, 수비수 숫자를 보강하는 우주방어를 선보인다. 본진에서 단단히 웅크리고 적의 공격을 방어해 내다가 볼을 탈취하면 그 즉시 삼지창이 달리기 시작한다. 정교한 롱패스와 원터치로 역습템포를 살려주는 함식, 화려하고 폭발적인 드리블로 상대 진영에 돌진하는 라베찌, 치명적인 위치선정과 골결정력을 자랑하는 카바니의 조화가 어우러져 대략 10~15초라는 짧은 시간에 적의 골망을 흔드는 것이 주된 공격패턴이었다. 이러한 전술적인 요인들 덕분에 대외적으로 나폴리의 축구하면 역습축구라는 인식이 빠르게 퍼지게 되었다.

이외에 인러의 뜬금포, 마지오의 빠른 다리를 이용한 뜬금침투 정도가 간간히 나왔지만 삼지창이 나폴리 공격에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었다. 이 시절 미드필더[15]와 수비진 퀄리티는 썩 좋은 편은 아니어서, 수비에 성공하자마자 삼지창에게 뻥 차주는 경우가 많아서 이탈리아 내 뻥축팀, EPL팀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11.2. 베니테스 시절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재임하던 시절의 전술이다.

라베시와 카바니가 거액의 이적료를 안겨주며 이적하였고, 대체자로 영입된 이과인과 카예혼, 유스에서 발탁된 신성 인시녜가 새로운 삼지창이 되었다. 이전 삼지창과 다른 점은 선수 뿐만이 아니라 함식이 부진하여 원조 삼지창의 일원으로서 제 몫을 해주지 못한 부분이다. 베니테스는 함식을 4-2-3-1의 2선 꼭짓점 부분으로 활용하였으나 그런 고정된 위치에서는 함식의 넓은 활동량을 살릴 수 없었으며, 유일한 약점이 탈압박이었던 함식에겐 힘든 시기가 되었다. 이러한 단점이 더욱 부각된건 수니가의 부상 이후인데 부상 전에는 함식의 부족한 탈압박 능력을 수니가의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수니가 인시녜 함식으로 이어지는 좌측에서의 연계로 극복했다. 그러나 부상 후 3백용인 아르메로와 메스토가 나오면서 이러한 모습은 사라졌고 함식의 단점은 더욱 부각되었다.

이 시기의 나폴리는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팀 답게 다른 세리에 팀들과는 다른 축구를 구사했는데, 바로 윙어들의 무덤으로 유명한 세리에에서 윙어들을 활용한 공격을 주 득점루트로 가져갔다는 것이다. 클래스 있는 윙어인 메르텐스와 카예혼을 영입하였고, 여기에 로컬보이인 인시녜가 가세하면서 양쪽 날개의 화력이 막강해졌다. 메르텐스와 인시녜는 둘 다 테크니컬하면서도 스피드가 빨랐기 때문에 인사이드형, 클래식형 어느 쪽으로든 자유자재로 상대방의 측면을 공략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메르텐스와 인시녜의 드리블 돌파와 카예혼의 침투 및 득점공략, 이과인에게 어떻게든 공을 주면 이과인이 알아서 해결하는 식의 무대포 전략이 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전에 쏠쏠하게 득점루트로 사용되던 인러의 중거리슛과 함식의 침투득점, 마지오의 개돌은 자제되었고, 나폴리의 득점루트는 매우 단조로워졌다. 그러나 당시 2선 윙어들을 필두로 하여 카예혼-이과인-인시녜(메르텐스)가 펼치는 화력쇼는 당시 세리에 최고의 화력으로 손꼽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잘 정비된 윙어 전술에 비해 중앙에서의 빌드업은 생각보다 형편없었는데, 베니테스 부임 초기부터 거의 중원은 내주고 시작했다 싶을 정도로 빌드업에 제대로 된 규칙이 없었다. 마짜리 시절부터 함께해왔던 인러, 제마일리, 베라미는 전부 넓은 활동량이 장점이던 선수로써 패스줄기를 이어주는데 최적화된 선수가 아니었고, 이후 영입된 데 구즈만이나 다비드 로페스는 아마추어 수준의 전진패스도 선보이지 못할만큼 기량이 미달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나중에 조르지뉴라는 훌륭한 패서를 영입했음에도 제대로 쓰지 못했고, 이처럼 꽉 막힌 3선은 결국 앞선 기술처럼 압박에 고전하던 2선 꼭짓점 함식의 부담만 가중시킬 뿐이었다. 덕분에 중앙을 이용한 공격전개는 베니테스 시절 큰 재미를 보지 못했으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된다. 거기다가 2014-15 시즌에는 중앙 미드필더 중에 포백 보호 역할을 가장 훌륭하게 완수하던 베라미까지 대체자원 없이 보내버리면서 중앙에서 수비와 공격 모두 엄청난 문제를 겪게된다.

수비는 강한 압박을 활용하였으나 기본적인 포백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으며, 또한 풀백과 센터백 퀄리티가 매우 낮아 카밀로 수니가의 부상태업 이후로는 센터백과 풀백 구성에 상당한 골머리를 앓았다. 수비진영에서의 잦은 실수가 있었지만 레이나의 미친듯한 선방으로 실점률은 의외로 낮았으나, 이 시절 나폴리의 수비는 화려한 공격진과 비교하여 헌 누더기 그 자체였다. 굴람과 쿨리발리의 영입 전까지 나폴리의 수비고민은 고질적으로 이어졌다.

물론 베니테스 시절 나폴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로테이션이었다. 이미 발렌시아-리버풀 시절부터 로테이션 성애자로 평가받던 그였지만, 시즌이 진행될 수록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로테이션 집착을 보였고, 나중에는 덕분에 중요선수들과의 마찰도 일어나곤 했다. 이 부분은 베니테스가 팬들에게 비난받는 가장 큰 원인이 되었으며, 이해하기 힘든 선수 기용으로 많은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11.3. 사리 시절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재임하던 시절의 전술이다.

비교적 하부 리그와 승격팀을 주로 맡아왔기 때문에 부임 전에는 걱정이 앞섰지만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세 시즌간 보여준 사리 감독의 축구는 나폴리의 제 2의 전성기를 이끌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안정적이고 놀라운 축구를 보여줬다. 사리 감독이 부임한 세 시즌간 나폴리는 세리에에서 쉽게 보기 힘든 점유율축구와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줬으며 비록 우승컵을 드는데는 실패했지만, 구단 역대 최다 승점을 해마다 갈아치웠고, 화끈한 공격과 재미있는 점유율 축구를 보여주면서 성적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데 성공했다.

나폴리 선수단의 퀄리티가 해를 거듭하며 업그레이드된 면모도 있지만, 사리의 전술은 그 동안 나폴리의 전술과는 궤를 달리하는 한 단계의 발전을 이뤄냈다. 특히 고질적인 빌드업 문제를 대폭 개선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그동안 나폴리의 빌드업 전술은 마짜리 시절을 기반으로 롱패스를 활용하여 빠져나가는 공격수를 이용하여 즉각적인 역습을 수행하거나 중앙의 빌드업은 거의 포기하고 측면 풀백을 이용하여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윙어와 연계하여 빌드업하는 과정이 많았는데, 사리 감독은 전체적으로 롱패스의 비중을 줄이고, 짧고 간결한 선수간 원투패스를 기본으로 점유율을 늘리는 빌드업으로 나폴리의 공수 전개방식을 새롭게 개편하였다. 개편한 3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중앙에서 볼을 점유하는 비율을 대폭 늘렸으며, 키퍼에서부터 공격수까지 전개되는 과정이 거의 짧은 패스를 중심으로 골키퍼→센터백→레지스타→메짤라로 차례차례 확실하게 이어지게 하면서 안정적인 볼배급을 가능하게 하였다.

공격적인 측면에서도 첫 시즌은 이과인에게 편중되어 있긴 했지만 이과인 이적 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다양한 공격루트를 개발해냈고, 선수단의 롤도 확실하며 수비도 매우 안정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오프더볼 움직임이 베니테스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되었다는 점이다. 선수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정신없게 만든다.

우선 가장 주된 공격루트는 왼쪽 측면을 통한 돌파 이후 크로스를 하면 오른쪽에서 받아먹는 것이다. 단순한 공격루트이지만 왼쪽 측면이 인시녜, 메르텐스 같은 크랙급 드리블러들이고 오른쪽에서 이 공을 받아먹는 선수가 카예혼, 밀리크 같이 위치선정과 침투가 좋고 골 결정력이 치명적인, 거의 치트키급 선수들이다 보니 막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지공 상태에서도 역습 상황에서도 훌륭한 성공률을 보여주며, 특히 수비가 적은 역습 상황에서는 상대팀 입장에서 슈팅이 빗나가기만을 기도하는 수밖에 없을 정도이다. 사리 감독 초창기에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굴람이 왼쪽 측면에서 완벽한 공격 재능을 뽐내는 윙백으로 자리잡게 되고, 함식-인시녜로 이어지는 왼쪽 측면의 원투가 제대로 살아나면서 왼쪽 측면의 파괴력이 극강으로 올라섰다.

그러나 이 왼쪽 측면 돌파 후 오른쪽으로 크로스 후 골을 노리는 전술은 사리 감독의 두 번째 시즌이 되면서 파훼법이 어느 정도 개발되었고, 덕분에 16-17시즌 초창기에는 잘 통하지 않게되어 고전했다. 그러나 제로톱 메르텐스의 활용도가 다방면으로 연구되고, 오른쪽 미드필더인 지엘린스키의 파괴적인 드리블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그 비중이 조금 줄어들고 현재의 나폴리는 더욱 더 다양한 방향에서 공격루트를 살려가고 있는 중이다.

나폴리의 3미들은 각각 주어진 역할이 다르다. 공격형 플레이메이커는 거의 함식 포지션이며 원터치, 롱패스 등으로 역습템포를 그대로 살려준다. 베니테스 흑역사 시절 이후 본인도 노력을 했는지 볼키핑 면에서도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 그야말로 전방 기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다. 레지스타는 주로 조르지뉴의 포지션으로, 4백을 보호하고 수비진에서 전달되는 패스를 받아 함식 또는 공격진에 직접 연결하는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중앙에는 주로 알랑, 그리고 이후에 영입된 지엘린스키가 포진하는데 롱패스를 통한 공격지원을 하는 조르지뉴와는 달리 중앙에서 강렬한 드리블 돌파(소위 개돌)로 수비진을 흐트러트리는 역할을 주로 담당한다. 중앙에서 마치 전차처럼 공을 몰고 상대진영으로 돌진하기 때문에 보는 맛이 있다. 단, 알랑이 출전했을때 약간 수비적인 밸런스를 많이 잡아주는데 비해서 지엘린스키가 출전할 경우엔 공격적인 무게가 더욱 실리는 차이가 있다.

수비진은 알비올, 쿨리발리라는 코어 센터백이 있다. 쿨리발리는 괴물같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1대1 방어에 능하며, 쿨리발리가 상대 공격진과 싸우러 나가면 알비올이 주변을 커버하면서 쿨리발리를 보조한다. 풀백은 히사이, 굴람인데, 활동량과 신속한 공수전환 능력이 발군인 선수들로 좌측 플레이메이킹이 기본인 사리 감독의 전술 하에서 굴람은 거의 최전방까지 전진하며, 히사이의 경우엔 공격적인 오버래핑보다는 전반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역할에 더 초점이 맞춰져있다. 물론 16-17 시즌 중반을 넘어서부터는 히사이를 필두로 오른쪽의 오버래핑도 어느 정도 활발해지고 있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베니테스 시절부터 자랑하던 나폴리산 윙어들의 공격진 화력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공격루트를 다변화시켰고, 그동안 역습축구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롱패스의 소위 뻥축구 개념에서 벗어나서 점유율을 기반으로 정교한 압박과 짧은 원투패스를 통해 전개효율성과 수비력을 모두 끌어올려 한두 명의 스타플레이어에 더이상 의존하지 않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완성도 높은 팀을 만들었다는 평이다.

11.4. 안첼로티 시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재임하던 시절의 전술이다.

2018-19 시즌 초반 안첼로티 감독은 이전 사리 감독 시절의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였다. 조르지뉴가 첼시로 이적하면서 사리 시절 조르지뉴가 맡았던 레지스타 역할을 함식이 맡게 된다. 함식이 패스 전개나 빌드업에서는 더할나위 없었으나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뛰어본 적 없는 선수라 그런지 포백 보호와 같은 수비적 역할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에 안첼로티 감독은 본인의 장기인 4-4-2 포메이션을 사용한다. 안첼로티 감독은 함식과 알랑을 중앙에 투볼란치로 세워 함식과 알랑이 수비적인 역할을 분담하게 하였다. 함식 혼자서는 수비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점을 보완한 것이다.

3미들의 4-3-3 전술에서 2미들의 4-4-2 전술로 바뀌었으나 왼쪽 측면 미드필더 자리에 중앙 미드필더 성향의 지엘린스키와 파비안 루이스를 기용하고 이들을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중원으로도 적극적으로 들어와 플레이 하도록 하여 2미들을 사용하는 전술 특유의 중원에서의 수적 열세를 극복하여 사리 시절의 점유율을 가져가는 축구를 그대로 하였다. 여기에 왼쪽 풀백인 후이가 높게 전진하여 사리 시절의 왼쪽 측면에서 주로 공격하는 비대칭 전술도 그대로 사용했다. 주로 공격이 이뤄지는 왼쪽 측면과는 반대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에는 본래 윙어인 카예혼을 내려 기용하여 측면에서 플레이 하도록 하였고, 오른쪽 풀백은 왼쪽 풀백에 비해 아래 위치에서 플레이 하였다.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오른쪽 풀백 자리에 센터백인 막시모비치를 기용하여 공격 시 왼쪽 풀백이 높게 올라가 왼쪽 측면에서 공격할 때 오른쪽 풀백은 센터백들과 함께 쓰리백을 구축하여 상대 역습 때 충분한 숫자의 수비 숫자를 확보하여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공격진은 인시녜와 메르텐스, 또는 인시녜와 밀리크가 투톱을 이루었는데 특징은 인시녜의 프리롤이다. 인시녜는 프리롤을 맡아 중원으로 내려와서 압박을 풀거나 공격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시즌 도중 겨울에 함식이 중국 리그로 이적하면서 함식의 역할을 파비안 루이스가 맡게된 것 말고는 후반기에도 전반기의 전술을 거의 그대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함식의 이적으로 창의적인 패스가 부족해지고 공격 전개가 단조로워졌을 뿐 아니라 여기에 전반기 프리롤을 맡아 큰 활약을 보여주었던 인시녜가 부진에 빠지면서 전반기에 비해 경기력이 나빠졌다.

2019-20 시즌에는 안첼로티 감독은 4-2-3-1 전술로 시즌을 시작했다. 이전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4-4-2 전술 특유의 공격 패턴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투톱에서 프리롤을 맡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부진했던 인시녜가 투톱보다는 윙어 포지션에서 뛰어야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으나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어 4-3-3 전술은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안첼로티 감독은 이러한 전술을 택한 것이다. 그러나 시즌 전 여름 이적시장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에 실패하면서 No.10 역할을 해줄 공격형 미드필더가 없었으며, 미드필더도 스쿼드에 5명 밖에 없었다. 심지어 한 명은 유스에서 막 올라온 가에타노라서 실질적으로는 4명인 채로 시즌을 시작했다.

리그 첫 두 경기 피오렌티나전, 유벤투스전에 4-2-3-1 전술을 사용했으나 각각 4득점 3실점, 3득점 4실점 하면서 공격력이 좋아지고 수비력이 나빠진 것이 눈에 띄게 되었다. 두 경기 7득점에 성공했지만 7실점 하면서 안첼로티 감독은 다시 4-4-2 전술로 돌아가게 된다. 대신 인시녜를 투톱보다는 왼쪽 측면 미드필더 위치에 두어 중앙보다는 본인의 위치인 측면에서 뛰게 했다.

다만 여기서 크게 3가지 문제점이 생긴다. 첫째, 4-4-2 전술 특유의 공격 패턴의 단순화이다. 둘째, 안첼로티 감독의 세부 전술 부족이다. 약속된 공격 패턴이라고는 눈곱만큼도 볼 수 없었다. 경기를 본 팬들이 안첼로티가 전술 준비는 하나도 하지 않고 포메이션만 짜고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은 느낌이 난다고 할 정도. 대부분 의미 없이 볼만 돌리다가 공격이 끝나는 경우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플랫형 4-4-2 전술을 사용하며 전방 압박을 한 것이다. 사실 4-4-2 전술이 최근 각광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공격 패턴의 단순함 뿐만 아니라 수비적 불안함도 있다. 플랫형 4-4-2에서는 미드필더 두 명이 횡대로 서 있어서 중앙이 한 줄이 되기 때문에 이곳이 뚫리면 바로 센터백들 앞에 넓은 공간이 생기게 된다. 4-3-3 전술에서는 역삼각형 식으로 미드필더진을 배치해 앞의 두 미드필더가 앞에서 수비에 실패해도 수비형 미드필더가 이 공간을 커버하고, 4-2-3-1 전술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수비에 실패해도 투볼란치가 이 공간을 커버한다. 그러나 플랫형 4-4-2 전술에서는 이 공간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AT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처럼 밀집 수비를 하는 수밖에 없는데 안첼로티 감독은 강력한 전방 압박을 선택했고, 그 결과 역습 상황 시 쿨리발리와 마놀라스라는 빠르고 수비력 좋은 정상급 센터백들이 있음에도 포백 보호가 너무나 되지 않아 상대의 역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심지어 세부 전술 부족으로 이러한 수비적 불안감을 안으면서까지 강행했던 전방 압박도 엉성했다.

결과적으로 전 시즌 수비적인 안정감을 가져가기 위해 사용했던 4-4-2 포메이션이 수비적 불안감을 가져오게 되었다. 물론 이는 여름 이적시장 내내 메인타겟으로 노리던 하메스 영입 실패로 프리시즌 동안 준비하던 4-2-3-1 전술 대신 다시 4-4-2를 사용해야 했고 이후 이카르디 영입마저 실패했다. 그러고 보강해준 선수가 로사노인데 겨울 이적시장에 막대한 지원은 받은 가투소와 비교하며 안첼로티를 무능한 감독으로만 평가하는 태도는 지양해야한다.

그 결과 공격은 단조롭고 효과적이지 않은 의미 없는 점유율만 가져갔으며 상대 역습에 쉽게 당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리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이에 데 라우렌티스 구단주가 선수단 합숙을 지시하게 된다. 그러나 합숙 당일날 갑작스럽게 선수단이 거부하며 팀 분위기가 박살이 나게 된다. 이러한 결과로 리그에서 8경기 연속 무승을 하게 되고 결국 안첼로티는 시즌 도중 경질된다.

11.5. 가투소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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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스팔레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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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건사고

12.1. 빅터 오시멘을 향한 인종차별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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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담

* 장내 아나운서인 데시벨 벨리니(Decibel Bellini)가 정말 유명하다.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일품이다. 나폴리 팬들 사이에선 웬만한 선수만큼의 인기를 누리는 듯하다.
* 홈구장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 노래가 나올 때 팬들이 마지막 부분인 "The champions"를 떼창하는 것이 유명하다.[17] 야야 투레가 이 떼창을 듣고 다리가 후들거렸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 홈구장에서 치워지는 경기직전 선수들의 워밍업 타임에 ' Opus - Live Is Life(1984)' 곡이 장내에 흘러나오는데 1985년 유럽챠트에서를 1위를 석권한 오스트리아 밴드의 이 오래된 노래가 아직도 사랑받는 이유는 이른바 '마라도나의 워밍업 곡'으로 유명해졌기 때문이다. 1989년 4월 19일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 올림피아슈타디온 뮌헨에서 열린 UEFA컵 준결승전 경기직전에 당시 독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이 노래가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왔는데 경기장에 몸을 풀러 나온 마라도나가 갑자기 노래의 리듬에 맞춰 몸을 풀더니 어느 순간 '저글링 쇼'를 하고 있던 것이다. 통상적으로 이 시간에 선수들은 스트래칭이나 볼 리프팅, 패스, 슈팅연습 정도만 하는데 마라도나는 발과 허벅지, 어깨, 머리등을 이용해 마치 춤을 추듯 프리스타일축구에서나 하는 저글링을 신발끈까지 풀린 채로 하고 있었고 경기장에 응원하러 온 관중과 상대 홈팀 선수들까지 그 충격적인 모습을 보고 있었다고 한다. 공식 경기 장면이 아니라 비디오 테이프나 말과 글로만 전해지던 이 모습이 2008년 유튜브에 올라왔는데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결승전에 있던 영상이 아니냐는 찬반여론이 있었지만 이 영상을 배포한 벨기에 스포츠 앵커 프랭크 래스는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준결승전이라고 주장했다. [18] 훗 날 VfB 슈투트가르트의 에이스였던 위르겐 클린스만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라도나가 어깨로 저글링을 하고 있어서 우리는 워밍업을 멈추고 그 놈만 바라보고 있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준결승전과 결승전둘다 그 짓(?)을 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후 나폴리 구단은 홈경기 워밍업 타임 뿐만 아니라 구단 행사가 있을 때마다 플레이 리스트에 꼭 이 노래를 포함한다. 심지어 마라도나 워밍업 25주년 기사도 있었다. #

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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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우승팀 국가 첫 우승연도 우승 횟수
1 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토트넘 홋스퍼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72년
2회
2 파일:리버풀 FC 로고.svg 리버풀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73년
3회
3 파일:페예노르트 로테르담 로고.svg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1974년
2회
4 파일: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로고.svg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파일:독일 국기.svg 1975년
2회
5 파일:유벤투스 FC 로고(2004~2017).svg 유벤투스 FC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77년
3회
6 파일:PSV 에인트호번 로고.svg PSV 에인트호번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1978년
1회
7 파일: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로고.sv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파일:독일 국기.svg 1980년
2회
8 파일:입스위치 타운 FC 로고.svg 입스위치 타운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81년
1회
9 파일:IFK 예테보리 로고.svg IFK 예테보리 파일:스웨덴 국기.svg 1982년
2회
10 파일:RSC 안데를레흐트 로고.svg RSC 안데를레흐트 파일:벨기에 국기.svg 1983년
1회
11 파일:레알 마드리드 CF 로고.svg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스페인 국기.svg 1985년
2회
12 파일:바이어 04 레버쿠젠 로고.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파일:독일 국기.svg 1988년
1회
13 파일:SSC 나폴리 로고.svg SSC 나폴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89년
1회
14 파일: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로고.svg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91년
3회
15 파일:AFC 아약스 로고(3성).svg AFC 아약스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1992년
1회
16 파일:파르마 FC 로고.svg 파르마 FC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95년
2회
17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독일 국기.svg 1996년
1회
18 파일:FC 샬케 04 로고.svg FC 샬케 04 파일:독일 국기.svg 1997년
1회
19 파일:갈라타사라이 SK 로고.svg 갈라타사라이 S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2000년
1회
20 파일:FC 포르투 로고.svg FC 포르투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2003년
2회
21 파일:발렌시아 CF 로고.svg 발렌시아 CF 파일:스페인 국기.svg 2004년
1회
22 파일:CSKA 모스크바 엠블럼.svg PFC CSKA 모스크바 파일:러시아 국기.svg 2005년
1회
23 파일:세비야 FC 로고.svg 세비야 FC 파일:스페인 국기.svg 2006년
7회
24 파일: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로고.svg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파일:러시아 국기.svg 2008년
1회
25 파일:FC 샤흐타르 도네츠크 로고.svg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2009년
1회
26 파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고(2017~2024).sv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일:스페인 국기.svg 2010년
3회
27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13년
2회
28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17년
1회
29 파일:비야레알 CF 로고.svg 비야레알 CF 파일:스페인 국기.svg 2021년
1회
※ 우승 횟수에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클럽은 UEFA 배지 오브 오너 부착 가능 클럽 }}}}}}}}}



[1] 파르테노페는 나폴리의 옛 지명이며 '나폴리 시민'이라는 의미가 있다. [2] (AC Napoli) [3] SSC 나폴리의 전신인 나폴리 FC는 1905년 창단 [4] 나폴리 구단에서는 8월 1일을 창단일로 보고있는데 역사적으로 8월 25일이 나폴리의 실제 창단일로 밝혀져있다. #, # [5] 원래는 9만 석의 초 거대 종합경기장이었지만 경기장 개보수 이후 현재 54,726석으로 줄었다. 1층의 시야가 엄청나게 별로라 1층 관중석 일부를 개방하지 않기도 한다. [6] 원래 이름은 스타디오 산 파올로였다가, 2020년 11월 25일 나폴리의 전설 중 하나인 마라도나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면서 추모하는 의미로 이름을 바꿨다. [7] 태양의 더비라는 뜻이다. [8] 양시칠리아 왕국 더비 [9] 캄파니아 더비라는 뜻이다. [10] 데 라우렌티스 회장의 회사이다. [11] 이탈리아의 유명한 영화제작자 디노 데 라우렌티스의 조카이다. 이탈리아계 미국인 요리사 지아다 데 로렌티스의 당숙이기도 하다. SSC 바리의 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12] 3주장은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13] 2023/24 시즌 기준 [14] 세리에 A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 [15] 마렉 함식 제외. [16] 개편 이후로는 21전 5승 6무 10패. [17] 나폴리 외 다른 이탈리아 구단의 팬들도 떼창한다. [18] 경기장 옆 A보드 광고판의 배치를 실제 경기영상과 비교해 보면 파악이 가능하다. 유튜브 동영상의 노래는 현장에서 수음된 소리가 아니라 게시자가 노래의 라이브버젼을 편집해 넣은 것으로 보인다. [19]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위고 요리스, 세르주 오리에가 있었다. [20] 유벤투스 이적 전만해도 상당한 결정력의 소유자로 기대를 모았으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기복이 심해져 망했으나 18-19 시즌 세리에 A 득점왕을 달성했다. [21] 모두 알다시피 나폴리 시절의 카바니는 리그와 챔스를 가리지않고 상대팀의 멘탈을 탈탈 털어먹던 존재였다. 하지만 카바니 특유의 결정력에 대한 문제는 이때도 어느 정도 대두되었던 상황이었고 파리에 와서는 출전시간 부족 + 자신감 결여까지 겹친 탓인지 거의 헬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추락했다가 즐라탄이 떠난 후에는 다시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부활했다. [22] 15-16 시즌에 무려 36골을 집어넣으며 66년 만의 세리에 최다 득점 기록 경신으로 설명 끝. 15-16 시즌 기준으로 그보다 뛰어난 결정력을 보여준 9번은 수아레스 뿐이었다. [23] 본래 윙포워드였으나 밀리크의 십자인대 부상으로 16-17 시즌 제로톱으로 나와서 리그에서만 28골을 득점했다. 나폴리 통산 148골을 기록한 최다 득점자이기도 하다. [24] 아프리카 출신 선수 중에서 처음으로 세리에 A 득점왕에 등극한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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