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즌 참가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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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J1리그|
슈퍼 리그 프리미어 리그| 1부류축구련맹전 프리미어 리그| 프리미어 리그 리가 드 일리트| 괌 사커| 마리아나 사커 |
아비스파 후쿠오카 | |
Avispa Fukuoka | |
<colbgcolor=#0b2355><colcolor=#fff> 정식 명칭 | アビスパ福岡 |
라이센스 | J1 |
창단 | 1982년[1] |
1994년 9월 29일([age(1994-09-29)]주년)[2][3] | |
구단 형태 | 시민 구단 |
소속 리그 | J1리그 |
연고지 | 후쿠오카 현 후쿠오카 시 |
홈구장 | 베스트 덴키 스타디움(22,563명 수용) |
회장 | 카와모리 타카시 (川森敬史) |
감독 | 김명휘 |
키트 스폰서 | 요넥스 |
공식 웹사이트 | | | | | |
우승 기록 | |
JFL (2회) |
1992[4], 1995 |
J리그컵 (1회) |
2023 |
[clearfix]
1. 개요
2018 시즌부터 새로운 키트 스폰서 요넥스와 함께한다.
후쿠오카시를 연고로 하는 일본 J1리그 소속 축구단. 이름의 아비스파는 스페인어로 말벌을 뜻하며[5] 말벌의 빠른 움직임과 유기적인 팀워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또 전설적인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어록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에서 모티브를 얻기도 했다.
2. 역사
1982년에 주오 방범[6] 축구단으로 창단했으며 1991년 일본 사커 리그(JSL) 1부 리그로 승격된다. 1995년에 J리그 승격을 목표로 하던 중 J리그 팀 유치를 추진하던 후쿠오카 시로 연고지를 옮겨 "후쿠오카 브룩스"로 팀명을 변경했고, 같은 해 JFL 우승으로 J1리그로 승격했다.그러나 열악한 재정과 엷은 선수층으로 인해 1997년 이후 2년 연속 종합순위 꼴찌를 기록해 J1리그 참가 결정전으로 몰리며 강등 위기를 맞으나,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콘사도레 삿포로를 꺾으며 간신히 J1리그에 잔류하게 된다. 이 후 1999년에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 골득실 1점차로 앞서 종합순위 14위를 차지하는 등 하위권을 맴돌면서도 끈질기게 J1리그에 잔류하다가 2001년도에 종합순위 15위를 기록하면서 강등된다.2004년도에 J2리그 3위를 기록하며 J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가시와 레이솔에게 합계 스코어 0:4로 패하며 승격이 좌절되었다.
2005년 J2리그 준우승으로 5년 만에 J1리그로 복귀했지만, 이듬해 비셀 고베와의 J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패해 J2리그로 강등되었다. 2010년 2경기를 남겨두고 3위를 확정하여 6년 만에 J1리그로 승격하였다. 그러나 2011년 초반 리그 11연패를 포함한 13경기 연속 무승 및 7경기 무득점에 빠지는 등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4경기를 남겨두고 승격 1년 만에 다시 강등되었다.
2017년 J2리그 4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5위 도쿄 베르디에 1-0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서 3위 나고야와 0-0으로 비겼지만 시즌 순위가 높은 팀에 승격권이 주어짐에 따라 2018년도 J2리그에서 보내게 되었다.
2018시즌에는 시즌 내내 계속 6위권 안을 고수하며 승격 플레이오프에는 당연히 참가할것처럼 보였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강등권 바로 앞인 FC 기후와 비기며 7위로 시즌을 마치고 말았다. 그리고 2015년부터 팀을 이끌었던 이하라 마사미 감독이 자진사임을 택했다.
2019시즌 한때 이승우를 지도했던 엘라스 베로나의 파비오 페키아 감독이 부임했다. 그러나 성적은 영 좋지 않다. 승격은 못했어도 항상 J2리그 상위권을 차지해왔지만 2019시즌은 4경기를 치른 현재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새롭게 영입된 한국인 공격수 양동현은 이적후 첫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이후 16라운드까지 18위를 기록하면서 승격은 커녕 강등을 걱정해야 될 위치까지 와 있으며 16라운드 오미야전이 끝나고 페키아 감독이 가정사를 이유로 자진 사임을 택했다.
시즌 내내 하위권에만 머물면서 최종 순위 16위로 마쳤고 페치아의 대체자였던 쿠토 키요카즈 감독과의 계약을 끝냈다.
새 감독은 미토를 상위권으로 이끌었던 하세베 시게토시를 선임했다.
2.1. 시즌별 리그 순위
3. 마스코트
아비스파 후쿠오카 마스코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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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비비짱 | 수비군 | 아비군 |
-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마스코트는 팀네임인 말벌에서 모티브를 따온 3인조 마스코트이다. 메인 마스코트 아비군은 1995년, 비비짱은 2001년, 둘의 자식이라는 설정인 수비군은 2021년 등장했다.
4. 여담
J리그 1호 한국인 선수 노정윤이 2000년대 초반에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J2리그 체류 기간이 길었던 데다가, 후쿠오카가 야구 강세 지역인만큼 국내에서는 잘 알려진 팀이 아니었다.[7] 그러나 2016년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 출신 이범영이 이 팀으로 이적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예전에는 이 항목에 서포터즈가 문제가 많은 집단[8]이라는 서술이 있었으나, 아비스파 후쿠오카 팬이 이 항목을 읽었는지 `팀 서포터즈 정화 되었고 이제 꼴통 아니다. 더 이상 우리팀 서포터즈보고 꼴통이라니 뭐라니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아비스파 후쿠오카 팬들 알고보면 착하다.`라는 반응을 올려서 지우기로 했다.
2016년 J1리그 개막 스페셜 영상에 타무라 유카리가 참가했다
2019년도 말까지는 공식 엠버서더가 HKT48의 토요나가 아키였다라는 사실이 예능 청춘체육부 2020년 1월 방송[9]을 통해 밝혀졌다. 2020년도에는 바뀔 수도 있다고 했으나, 2020년 5월 20일에 공식적으로 엠버서더 활동이 연장되었음이 밝혀졌다.
5. 주요 선수
- 일본
- AFC
- UEFA
- 미오드라그 보조비치 : 1998
- 졸탄 사보 : 2002
- 파벨 바데아 : 2000-2001
J리그 최초의 한국인 선수였던 노정윤의 영향인지 노정윤이 떠난 후에도 꽤 많은 한국인 선수를 영입한 나름 친한파 클럽이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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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 J1리그 | J3리그 | B2리그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아비스파 후쿠오카 | 기라반츠 기타큐슈 |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 |
[1]
전신인 주오 방범 축구부의 창단 연도
[2]
#
[3]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설립일
[4]
디비전 1 우승.
[5]
묘하게도 색상마저도
이 팀과 똑같다.
[6]
中央防犯. 일본의 경비 회사로 현재는 주오방범액트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함
[7]
게다가 소프트뱅크에서도
유명한
한국 선수들이 뛴 적이 있었다.
[8]
ULTRA OBRI
[9]
이름이 박힌 공식 유니폼까지 입고 어필했다
[10]
후쿠오카대학에서 임대.
[11]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임대.
[12]
재일교포로, 한국 이름은 강일성(康一成)이다.
[13]
셀틱 FC에서 임대.
[14]
네덜란드 계통이지만 1993년 가족 전원이 일본으로 귀화했다.
[15]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임대.
[16]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임대.
[17]
가시와 레이솔에서 임대.
[18]
비셀 고베에서 임대.
[19]
FC 조랴 루한스크에서 임대.
[20]
세레소 오사카에서 임대.
[21]
FC 도쿄에서 임대.
[22]
EC 산투 안드레에서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