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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205b><colcolor=#fff> 탬파베이 라이트닝 | ||||||
| Tampa Bay Lightning | ||||||
| 창단 | 1992년 ([age(1992-01-01)]주년) | |||||
| 연고지 |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 |||||
| 연고지 변천 | 탬파 (1992~) | |||||
| 구단명 변천 | 탬파베이 라이트닝 (1992~) | |||||
| 홈구장 |
썬더 돔 (Thunder Dome, 1992~1996) 아말리 아레나 (Amalie Arena, 1996~) |
|||||
| 구단주 | 비닉 스포츠 그룹 (Vinik Sport Group) | |||||
| 단장 | 쥘리앵 브리즈부아 (Julien BriseBois) | |||||
| 감독 | 존 쿠퍼 (Jon Cooper) | |||||
| 주장 | 빅토르 헤드만 | |||||
| 로컬 경기 중계 | Bally Sports Sun | |||||
| 약칭 | TBL |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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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기록 | ||||||
|
스탠리 컵 (3회) |
2003-04, 2019-20, 20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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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트로피 (1회) |
2018-19 | |||||
|
컨퍼런스 우승 (4회) |
2003-04, 2014-15, 2019-20, 2021-22 | |||||
|
디비전 우승 (4회) |
2002-03, 2003-04, 2017-18, 2018-19 | |||||
| 프랜차이즈 기록 | ||||||
| 최고 승률 | .780 - (2018-19 시즌, 82경기 62승 20패) | |||||
| 최저 승률 | .268 - (1997-98 시즌, 82경기 17승 10무 55패) | |||||
| 최다 승 | 62승 - (2018-19 시즌, 82경기 62승 20패) | |||||
| 최다 패 | 58패 - (2008-09 시즌, 82경기 24승 58패) | |||||
| 팀 컬러 / 유니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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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 |||||
| 탬파베이 블루■ 검은색■ | ||||||
| 유니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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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리 컵 우승 연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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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 스탠리 컵 우승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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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 뉴저지 데블스 |
→ | 탬파베이 라이트닝 | → |
2005-06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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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 / 2020-21 스탠리 컵 우승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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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세인트루이스 블루스 |
→ | 탬파베이 라이트닝 | → |
2021-22 콜로라도 애벌랜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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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NHL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소속 팀. 약체 팀들 모임이었던 舊 사우스이스트 디비전에서 가장 먼저 스탠리 컵 파이널을 차지한 팀.대체로 라이트닝보다는 볼츠(Bolts)라는 약어로 불리고 있다. 더불어서 NHL에서 몇 없는 단수 이름의 구단이기도 하다.[1]
2. 역사
탬파베이란 동네는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에도 서술되어있지만 탬파, 세인트 피터스버그, 클리어워터 지역을 묶는 동네다. 이 지역에 노년 인구가 은퇴생활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 나름 시장이 활성화 되어있어서 풋볼 팀인 버커니어스가 있었으며[2] 농구팀은 마이애미 히트, 올랜도 매직 등이 있지만 아이스하키 팀은 없었다. NHL은 과감하게 여기에 신생 팀인 탬파베이 라이트닝을 창단하기로 하고 1992년에 첫 시즌을 맞이했다. 창단 당시 아레나 풋볼 리그 팀인 탬파베이 스톰스와 함께 선코스트 돔(현 트로피카나 필드. 탬파베이 레이스 홈구장)을 홈구장으로 삼았고 1996년부터 탬파베이 타임즈 포럼을 홈구장으로 삼고 있다.볼츠[3]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라이트닝은 신생 팀으로 성장통을 겪으며 하위권에 처져있었다. 이들이 하위권에 처져 있는 동안 모아온 선수들은 창단 10년이 된 2002시즌부터 빛을 보기 시작했는데 버펄로 세이버스의 스타였던 베테랑 데이브 안드리척을 중심으로 팀의 전체 1번 지명 출신인 센터 뱅상 르카발리에[4]와 브래드 리처즈[5] 콤비, 그리고 캘거리 플레임스에 언드래프티로 입단했다가 탬파베이에서 포텐이 터진 NHL 대표 단신 마르틴 생루이[6], 수비수 댄 보일, 파벨 쿠비나, 골텐더 니콜라이 하비뷸린을 중심으로 팀을 만들어 처음으로 지구 1위를 차지했고, 결국 2003~04 시즌에는 캘거리 플레임스를 꺾고 사우스이스트 디비전 팀에선 최초로, 그리고 WHA 합병 시대 이후 새롭게 창단한 팀으로는 최초로[7] 스탠리 컵을 드는 쾌거를 세웠다. 다만, 감격의 첫 우승 뒤 파업으로 우승 성과가 묻혀버린 게 아쉬운 점. 그리고 이 때 NHL을 중계했던 ESPN은 NBC 스포츠에 중계권을 넘겨주고 탬파베이가 다시 우승한 17년 만에 중계권을 되찾아온다.
파일:external/tampabaylightninghockeytickets.com/LightningStanleyCup.jpg
스탠리 컵 우승 사진
파업이 끝난 이후에는 우승 멤버들의 노쇠화로 인해 리빌딩을 진행 중이며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한 스티븐 스템코스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하는 중.
2.1. 2014-15 시즌
애틀랜틱 디비전에서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매경기 평균 3.2골의 득점을 하며 NHL 전체에서 1위를 차지하는 중. 다만 실점률도 2.6으로 중위권이라는 게 함정.한 때 선두를 지키다가 2월부터는 카나디앵 드 몽레알에게 자리를 내줬다. 한때 5점 차까지 벌어지기도 했으나 몬트리올이 3월 초 서부원정에서 탈탈 털리던 사이 기어이 2점까지 리드를 좁혔고, 한땐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했으나, 일단 지금 시점에선 선두 몬트리올에 2점 차 뒤진 2위. 마지막 경기에서 몬트리올이 지고 탬파가 정규 시간 내에 승을 거둘 경우 탬파가 디비전 우승팀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2.2. 2015-16 시즌
오프시즌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다만 현 감독인 존 쿠퍼 휘하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에릭 콘드라가 FA 계약을 맺고 합류했을 뿐. 시범 경기에서 죽을 꽤나 쒔지만, 홈 개막전에서 올 시즌 최초로 시행되는 3 대 3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함으로써 기분 좋게 출발했다.올해 처음 실시된 3-3 연장전을 보고 싶으면 이 동영상을 참조할 것.
하지만 그 이후 다소 흔들리면서 현재 5할 승률에 턱걸이하고 있다. 12월 31일 현재 승점 38점으로 지구 6위. 다만 애틀랜틱 디비전의 경우 1-6위까지 승점 차는 겨우 6점이라 뒤집을 가능성도 있다.
이후 플레이오프에선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가지만 피츠버그 펭귄스에게 패배한다.
2.3. 2017-18 시즌
정규리그 승점 113으로 전체 3위를 기록하고, 워싱턴에게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패배한다.2.4. 2018-19 시즌
62승 4무 14패를 기록하고 무려 승점 128점을 쓸어담으면서 NHL 역대 최고 승점을 기록했으나 정작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동부지구 1회전에서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콜럼버스 블루재키츠에 4-0 스윕패를 당해 리그 사상 최초로 프렌지던트 트로피(리그 최고 성적 팀에 수여하는 트로피)를 수상했으면서 플레이오프 1회전을 스윕패 당한 팀이 되고 말았다.2.5. 2019-20 시즌
플레이오프 16강에서 콜럼버스를 만나 1차전부터 90분 27초 동안이나 연장전을 하며 심상치 않은 출발을 한다.[8] 시리즈는 3-1로 승리. 이후 8강에서 골키퍼가 떠나고 휘청이는 보스턴을 4-1로 꺾으며 일찌감치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9] 8강 7차전을 가지 않고 시리즈를 끝낸 팀은 탬파가 유일하다.준결승 상대는 뉴욕 아일런더스. 첫경기를 8-2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이기고 2경기 2-1 승리, 3경기 3-5 패배, 4경기 4-1 승리하며 5차전을 맞이한다. 1피리어드 후반에 아일랜더스에게 파워플레이 선취골을 내주지만 2피리어드 초반에 바로 갚아주고 곧바로 골을 또 넣나 싶었으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무효화. 이후 골이 나오지 않은 채로 연장전으로 진입하고, 1차 연장전에서 승부를 보지 못하고 2차 연장전에 진입한다. 2차 연장전에서 골을 먹히며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처음으로 연장전 패배를 한다. 6차전에서도 연장전에 가지만 이번에는 승리하며 스탠리 컵 파이널에 진출해 댈러스 스타스와 맞붙게 된다.
스탠리 컵 결승전에서 직전 2연속 연장전으로 체력 관리가 안 됐는지 4-1로 패배하지만 직후 3연승을 하며 스탠리 컵까지 1승을 남겨두게된다. 5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연장전에서 패배하고, 6차전에서 2-0으로 깔끔하게 셧아웃해 우승하며 작년 프레지던트 컵 1라운드 탈락의 굴욕을 청산했다. 플레이오프 MVP는 10골 11어시를 기록한 수비수 빅토르 헤드만에게 돌아갔다.
2.6. 2020-21 시즌
정규시즌을 디비전 3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하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2위였던 팬서스를 4-2, 2라운드에서 1위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즈를 4-1로 잡고 캐내디언스에 이어 두 번째로 4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세미파이널 상대는 작년과 똑같은 뉴욕 아일랜더스.4차전까지 2-2, 그것도 점수차가 1~2밖에 나지 않는 치열한 접전이었지만, 5차전에서 대형사고를 낸다. 아일랜더스를 상대로 1피리어드에 3점, 2피리어드에 3점, 3피리어드에 2점을 기록하며 8-0 셧아웃을 낸 것. 플레이오프에서 이 정도 점수 차이는 2001년 이후로 처음이라고 한다.
6차전, 라이트닝이 먼저 2점을 따고 시작하지만, 아일랜더스가 따라붙으며 연장전까지 가게 되고, 연장전에서 1분 만에 점수를 허용하고 7차전까지 간다. 7차전에서 탬파베이는 홈 이점을 가져갈 수 있기에 스탠리 컵에 진출하기 위해서 이를 살려야 할 것이다.
7차전에서 먼저 패널티를 범하며 위기에 처하지만, 오히려 쇼트핸디드 골을 넣고 골문을 걸어잠그며 선취점을 낸다. 게임 내내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지만 라이트닝의 골문은 단단했고, 아일랜더스를 1-0으로 격파하며 스탠리 컵 파이널에 2년 연속으로 진출한다. 상대는 스탠리 컵 24회 우승의 카나디앵 드 몽레알. 최약 디비전 마지막 시드의 언더독이지만 스탠리 컵 파이널에 올라올 저력이 있는 팀인 만큼 라이트닝도 2연속 우승을 위해 방심할 수 없다.
결국 햅스를 4-1로 제압하면서 피츠버그 펭귄스의 16-17우승에 이어 스탠리 컵 백투백 우승에 성공한다. 플레이오프 MVP는 골텐더 안드레이 바실레프스키에게 돌아갔다.
2.7. 2021-22 시즌
작년 결승전 상대였던 카나디앵 드 몽레알이 개막부터 수직으로 꼬라박는 것과 달리, 전력을 유지한 볼츠는 쓰리핏도 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었다. 하지만, 플로리다 팬서스, 캘거리 플레임스, 콜로라도 애벌랜치,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 등이 우승을 위해 달리면서 조금 뒤로 처져 애틀랜틱 디비전 2위 자리도 간당간당한 수준.3월 18일, 시카고 블랙호크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브랜던 헤이글(Brandon Hagel)과 2장의 4라운드 픽을 받고 호크스에 1라운드 픽 2장과 테일러 래디시(Taylor Raddysh), 보리스 캣척(Boris Katchouk)을 주었다.
3월 20일 오타와 세너터스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닉 폴(Nick Paul)을 받고 4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과 마티외 조제프(Mateieu Joesph)를 줬다.
그나마 애틀랜틱 3위를 차지하면서 16강 진출은 성공. 2위인 토론토를 만나 풀시리즈 끝에 4-3으로 꺾고 진출했다. 다음 상대는 통합 우승을 노리는 플로리다[10]지만 그깟 정규시즌 최다승점이라고 비웃듯 4-0으로 시리즈 스윕을 거두며 동부 파이널에 안착했다. 컨퍼런스 파이널 상대인 뉴욕 레인저스 상대로도 첫 2패를 내줬으나 그대로 4연승을 하면서 쓰리핏에 도전하게 된다.
하지만 2022년 스탠리 컵 파이널에서 콜로라도 애벌랜치에게 패배하여 쓰리핏 달성은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
시즌 종료 후, 셧다운 페어로서 수비의 일원인 라이언 맥도나를 샐러리 캡 확보를 위해 내슈빌 프레더터스로 트레이드시켰다.
2.8. 2022-23 시즌
올스타전 이후 17승 15패 5OT패라는 석연치 않은 성적을 기록하더니 정규시즌 최종순위는 리그에 참가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시애틀 크라켄보다 순위가 낮게 나왔고[11] 트레이드로 데려온 태너 자노를 비롯한 여러 주전 선수들이 부상당한 채로 돌입한 플레이오프에서는 1라운드 탈락 징크스에 시달리는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에게 역으로 1라운드에서 탈락한다. 시리즈 스코어는 2-4로 홈에서 가진 3, 4, 6차전에서 전부 OT패를 당했다.2.9. 2023-24 시즌
동부 와일드카드 1위로 플레이오프의 진출했지만 같은 플로리다 주의 라이벌 플로리다 팬서스에게 4승 1패로 말 그대로 박살이 나 버렸다. 팬덤은 팀의 리빌딩 여부와 프랜차이즈 스타 스티븐 스탬코스의 이적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3. 골 혼
4.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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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라이트닝 2024-25 시즌 로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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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91919> ''' 감독
쿠퍼 코치 '''
할펀 ·
제틀러 ·
블라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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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원 ·
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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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 | 11 글렌드닝 · 21 포인트 · 23 아이시몽 · 64 모트 · 71 서렐리 | ||
| 레프트윙 | 38 헤이글 · 73 셔리 · 84 자노 | ||
| 라이트윙 |
86
쿠체로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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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펜스 |
43
래디시 · 48
퍼빅스 · 77
헤드만 A · 81
체르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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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텐더 | 31 요한손 · 88 바실례프스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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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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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라이트닝 영구결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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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계약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6.1. 아메리칸 하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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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러큐스 크런치 | |
| Syracuse Crunch | |
| 창단 | 1992 |
| 연고지 |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
| 홈구장 |
온센터 전쟁 기념 아레나 (Oncenter War Memorial Arena) |
| 컨퍼런스 | 동부 |
| 디비전 | 노스 |
6.2. EC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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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랜도 솔라 베어스 | |
| Orlando Solar Bears | |
| 창단 | 2012년 |
| 연고지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
| 홈구장 | 암웨이 센터(Amway Center) |
| 컨퍼런스 | 동부 |
| 디비전 | 사우스 |
7. 여담
탬파베이 레이스가 이름을 탬파로 쓰면서도 사실상 세인트피터즈버그 팀이라 그런지, 탬파 시내에서는 라이트닝이 200경기 연속 매진 기록+시즌 티켓 갱신율 95%를 기록할 정도로 라이트닝이 최대 인기 팀이라고 한다. 거기다 성적도 꾸준히 좋기도 하다. 2010년대 후반부터 팬베이스인 지역 커뮤니티와 풀뿌리 아이스하키 인프라에 투자를 많이 해오고 있다.만악의 근원 트로피카나 필드는 라이트닝이 먼저 사용했다. 당시 이름은 선더돔.
마뇽 루미라는 여성 하키 선수를 실제로 영입하기도 했다. NHL 구단 사상 최초. 루미는 실제로 남자 선수들 사이에서 시범 경기 몇 경기를 뛰었다.
헐크 호건, 카일 터커, 타이터스 오닐이 대표적인 라이트닝의 팬이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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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 ML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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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돌핀스 | 잭슨빌 재규어스 |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 마이애미 말린스 | |
| MLB | NBA | NH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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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파베이 레이스 | 마이애미 히트 | 올랜도 매직 | 플로리다 팬서스 | |
| NHL | MLS | NWS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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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파베이 라이트닝 | 인터 마이애미 CF | 올랜도 시티 SC | 올랜도 프라이드 | |
| ML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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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샤크스 | ||||
[1]
미네소타 와일드,
콜로라도 애벌랜치가 해당된다. 흔히들 축구를 제외한 프로 팀들 중에는 복수가 많다. 메이저리그만 해도 30개팀 전부가 복수, NFL도 마찬가지. NBA는
유타 재즈,
올랜도 매직,
마이애미 히트 같은 예외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MBC 청룡이 최초로 단수 팀명 시대를 열었다.
[2]
덕분에 야구팀
탬파베이 레이스는 장사가 잘 되는 편이 아니다.
트로피카나 필드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동네 자체가 노년층 위주이니 어쩔 수가...
[3]
Bolts. 실제 보조 유니폼에도 새겨져 있다.
[4]
현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소속.
[5]
2015년 현재는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소속.
[6]
7월 3일자로 결국 은퇴했다, 그래도 박수를 많이 보내주는 듯.
[7]
WHA에서 옮겨온 팀 중에는
에드먼턴 오일러스,
콜로라도 애벌랜치가 스탠리 컵을 들었다.
[8]
이는 NHL 역사에서 4번째로 긴 플레이오프 연장전 기록이며, 21세기 이후로 기간을 한정하면 1위이다.
[9]
보스턴전도 마지막 경기를 연장전 2라운드까지 가서 승리한다.
[10]
승점 122점으로 프레지던트 트로피 수상.
[11]
크라켄은 서부 와일드카드 1위지만 승점 100점이고 라이트닝은 애틀랜틱 디비전 3위지만 승점이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