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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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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으로 호되게 맞았던 경험 때문인지 특히 에볼라에 직격으로 맞았던 서아프리카는 없는 살림에도 불구하고 기민하게 대처하는 편이다. 그러나 감염력이 강한 코로나19 특성상 에볼라보다 전파 속도가 빨라 2020년 5월 13일 기준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안전지대가 더이상 없다.[1][2][3]

통계상으로는 아프리카는 확진자가 남아공, 이집트, 튀니지, 모로코, 나이지리아 정도만 제외하면 매우 적지만, 아프리카는 코로나 검사 장비와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확진자를 못 잡아낸 것으로 인한 것이라 봐야한다. 즉, 확진자는 많은데 그것을 잡아내지 못하는 것. 실제로 아프리카에서 누적 확진자 수 또는 인구대비 확진자 수가 많은 나라들은 아프리카 국가중 인프라나 장비가 그나마 나은 국가들이며, 이들 국가들이 아프리카 전체 확진자 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남아공과 북아프리카 국가들이 공식 통계상의 아프리카 전체 확진자 수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허나 상술했듯이 아프리카 국가들이 전반적으로 경제력과 인프라가 빈약하여 타 대륙의 국가들에 비해 검사량이 적은 편으로, 이에 따른 영향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치사율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축에 속한다. 아프리카 대륙 전체로 따지면 세계 평균 치사율을 상회하는 2.14%(2022년 4월 19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개별 국가별로 제대로 된 방역은 물론 통계 집계조차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실제 확진자 수가 얼마나 될지 알 수가 없으며, 타 대륙과는 달리 무려 정부수반이나 국가 원수가 코로나로 사망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어 공식 통계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는 대략적인 추측만 가능할 뿐이다.

국가들의 대응과는 별개로, 인간개발지수에서도 볼수있듯 전체적인 교육 수준이 낮고 대체적으로 아시아에 대해 잘 모르는데다, 질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탓에 동양인을 향한 증오범죄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케냐의 코로나19 상황을 취재하기 위해 간 YTN 특파원들에게 현지인들이 차를 타고 지나가며 "코로나 코로나" 하고 외쳐대는게 영상에 찍혀 방송으로 나갔을 정도. #

아프리카 내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고 확진자가 발생된 국가들이 늘어나자 아프리카 각국이 국제선 항공노선 폐쇄와 국제 공항 폐쇄,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 등 코로나19와의 방역 전쟁에 나서고 있다. #

3월 25일 기준 코로나19로 인해 묘하게도 아프리카에서 미국인 유럽인에 대한 인종차별 폭행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인 노터를 통해",케냐에서 에티오피아까지 미국과 유럽인에 대한 폭력 사건 번역 역관광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주로 부유층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데 부유층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고, 제때 치료를 받지못하고 숨지는 경우도 잇따르면서 다른 의미로 경종을 올리고 있다. 그간 돈과 권력이 있으면 외국의 좋은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고오는것이 당연시되었고, 상당수 아프리카 국가들이 의료보건예산 지출에 대해 소홀히했었는데 비행편이 끊기면서 졸지에 열악한 의료환경에 직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프리카 전역의 총체적인 부패 때문에, 대응 속도는 점점 늦어지고 있다. #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는 가운데, 중국내에서 아프리카인들이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퍼지고 아프리카내에서 반중감정이 높아지자 중국은 중국주재 아프리카 대사들을 모아서 해명했고, # 중국이 아프리카 국적자들을 차별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 # 4월 12일에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이징 주재 아프리카 대사들은 광둥성 광저우에서 아프리카인들이 집에서 강제 퇴거당하는 등 차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광저우에서는 아프리카인들이 살던 집에서 쫓겨하는 사례가 발생되었다. # #

4월 16일에 아프리카 질병예방센터는 다음 주부터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100만건 이상 실시하는 사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

중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중인 아프리카 국가들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

IMF와 세계은행은 아프리카의 코로나19 대응에 수백억 달러의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에 필요한 산소호흡기가 아예 없는 곳이 10개국에 달하는 등 의료 장비가 심각하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거기에다 기아, 말라리아까지 유행하면 삼중고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 심지어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코로나와 함께 홍역, 에볼라, 내전까지 겪고있는 (...) 상황이다. 다행스럽게도, 에볼라 대유행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에 종료되었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자 중국에게 채무탕감을 요구했다. #

남아공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아프리카는 세계보건기구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확언한다"고 말했다. #

출산율이 높은 아프리카 특성상 노인이 적어서 사망자가 적다. #

빌 게이츠가 코로나19를 퍼뜨렸다는 음모론이 아프리카에서 퍼지고 있다. #

6월 4일에 아프리카 연합은 코로나19 검사를 촉진하기 위해 보건인력 10만명을 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6월 16일에 시진핑 주석은 17일에 아프리카 국가들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화상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

6월 17일에 화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은 아프리카 국가들에 채무 상환을 면제 또는 연장해주겠다고 밝혔다. #

6월 30일에 아프리카 축구연맹은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를 1년 연기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로 인해 중국과 아프리카 국가들간의 무역액이 20%감소했다. # 아프리카도 만만치 않은 타격을 입었지만 중국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7월 24일에 한국 정부는 마스크 200만장을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에 전달했다. #

아프리카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월 한달 동안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8월 7일부로 확진자가 100만명 돌파했다. # 실질적으로 케냐에서만 300만명 이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 아프리카의 평균 연령이 젊어 사망률은 낮다.

세계보건기구가 아프리카 전통 약재 아르테미시아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시험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

코로나19에 대응해 별다른 방역 조처를 하지 않고 집단 면역을 선택했다면 8억명 정도가 감염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아프리카에서 한국산 방역물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아프리카 국가들이 소외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2020년 12월 10일에 존 응켄가송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은 부자나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필요량보다 많이 가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백신 2억7천만 회분을 임시로 확보했다 # 다만,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실제로 아프리카 대륙의 치명률이 현재 2.6%로 세계 평균 2.2%보다 높다. #

세계은행이 아프리카 국가들의 백신 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120억 달러(약 13조4천억 원)를 제공하기로 했다. #

2021년 2월 18일에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프리카의 20개국에 코로나19 백신 전달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 그리고 세계은행은 아프리카의 30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기 위해 긴급 자금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프리카내 누적 확진자가 400만명, 누적 사망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

백신이 부족한데 폐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이유는 보관시한이 지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

2021년 5월 18일에 마크롱 대통령은 코로나19로 고통받은 아프리카 국가들을 돕겠다고 밝혔다. #

유엔 안보리는 아프리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보급의 긴급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

아프리카의 코로나19 백신 선적이 거의 중단된 상태에 놓여 있다. #

아프리카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0만명을 넘었다. #

아프리카내 코로나19 백신이 부족하다보니 백신 접종이 더디고 있어서 남아공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백신 공급을 요청했고 세계보건기구도 우려를 나타냈다. #

델타 변이가 아프리카에 퍼지기 시작했다. # 그리고 농촌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 델타 변이로 인한 확진자 및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

아프리카 연합측은 EU가 코백스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보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

아프리카 연합이 미국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지원받았다. # 그리고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도 화이자 백신이 생산될 예정이다. #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22년 말까지 아프리카 인구의 최소 70%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하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아프리카의 대중감정 악화가 중국 단교- 대만 수교로는 아직 연결되지 않고 있다.

2. 아프리카 각국 상황

2.1.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2.2.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2.3.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2.4.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2.5.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2.6.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2.7.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2.8.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2.9.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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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

2.11.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2.12.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2.13.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2.14. 파일:말라위 국기.svg 말라위

2.15.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2.16.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2.17.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2.18.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2.19.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2.20.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보츠와나

2.21.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2.22.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공화국

2.23.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2.24.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

세이셸은 아프리카에서 백신 접종이 가장 빠른 나라로, 2021년 5월 25일 기준 인구 98,000명 중 64,000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그러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봄부터 확진자가 급증하여 아프리카에서 인구 대비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다. 2021년 8월 중순 안도라의 인구 대비 확진자 수를 넘어서 세계 1위가 되었고 8월 말에는 20%(!)를 넘어섰다.

2.25.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2.26.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2.27.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2.28.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2021년 12월 기준 북한과 더불어 백신을 안 받는 2개국 중 하나다. # 다만 북한처럼 외국인이 물자 부족으로 철수하는 수준은 아니다. 감염자와 사망자는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에리트레아가 백신을 받지 않는 이유는 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가 에티오피아의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에 속한 적 있다는 것과 결부짓는 시각이 있다. 코백스 퍼실리티가 제공하는 백신은 아프리카 대륙을 망친다는 선전도 있다고 한다. 코로나에 걸리면 격리시키기에 사람들은 진찰을 받기 꺼린다고 하며, 정부는 이런 태도를 크게 막지는 않는 모양이다. #

2.29.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

2.30.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2.31.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2.32.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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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2.34.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

2.35. 파일: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2.36.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2.37.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2.38.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2.39.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2.40.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2.41.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

2.42.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2.43.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콩고 공화국

2.44.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2.45.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탄자니아 정부는 2020년 4월 29일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집계를 한동안 하지 않는 상태였으며, 5월 8일 자치지역 잔지바르의 추가 발표 이후 1년 넘게 갱신이 없는 상태였다. 존 마구풀리 대통령 하에서는 코로나 확산을 방치하는 중. 급기야 백신도 거부하고 있고, 비과학적인 행동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태가 이뤄지고 있는 중이었다. #

음모론에 심취한 지도자의 기이한 행태가 국가 보건과 국민의 생명을 어디까지 망가뜨리는지 보여주는 기사

그의 사망 후 새로 취임한 사미아 술루후 대통령은 백신 도입 등 과학적 방역을 추구하였다.

2.46.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2.47.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1] 레소토는 5월 13일 이전까진 공식적으로 확진자가 없지만 5월 13일에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고, 미승인국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도 7월 25일 확진자가 있음을 밝히면서 아프리카 내의 모든 국가들이 확진자가 발생된 상태이다. [2] 물론 경제력이 부족한 탓에 검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것도 고려하면 이보다 이른 시기에 방역이 뚫렸을 가능성이 높다. [3] 2021년 7월 21일 기준 아프리카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남아공이다. [4] 하지만 내전이 끝난지 얼마 안된지라, 수도 주바에 한정해서만 통제할 수 있는 정도다. [5] 소말리아 북부의 미승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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