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뒤부아

레오 뒤부아의 역임 직책
{{{#!folding ▼	올랭피크 리옹 주장
멤피스 데파이 (2019~2021)	▶	레오 뒤부아 (2021~2022)	▶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2022~)

}}} ||


<colbgcolor=#582d86><colcolor=#fdb813> 에위프스포르 No. 15
레오 뒤부아 Léo Dubois
본명	레오 미셸 조제프 클로드 뒤부아 Léo Michel Joseph Claude Dubois
출생	1994년 9월 14일 ([age(1994-09-14)]세)
출생	멘에루아르주 세그레
국적	[[프랑스\| 프랑스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신체	키 178cm / 체중 72kg
포지션	라이트백
주발	오른발
등번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 12번 올랭피크 리옹 - 14번
유스 클럽	SC 상젬 (2000~2003) ES 세그레 오 앙주 (2003~2008) FC 낭트 (2008~2012)
소속 클럽	FC 낭트 (2012~2018) 올랭피크 리옹 (2018~2022) 갈라타사라이 SK (2022~2024) →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 (2023~2024 / ^임대) 에위프스포르 (2024~ )
국가대표	13경기 ^{( 프랑스 / 2019~2021)}
SNS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프랑스 국적의 에위프스포르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FC 낭트의 주장 출신으로, 2017-18 시즌에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가 이끄는 낭트의 기둥이자 에이스로서 팀의 약진을 이끌며 리그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우뚝 섰고, 이 맹활약을 바탕으로 시즌 뒤 올랭피크 리옹과 5년 계약을 맺어 이적하였다. 이후 케니 테테와 하파엘을 밀어내고 리옹의 주전 라이트백으로 자리잡았으며, 2018-19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메시와 수아레즈의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철벽같은 수비를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2020-21 시즌을 끝으로 데파이가 팀을 떠나면서 리옹의 새로운 주장이 되었다.

2021-22 시즌에는 혜성같이 등장한 리옹 유스 출신인 말로 귀스토에게 주전에서 밀리며 험난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유로파 리그 16강 2차전 FC 포르투전에서는 뎀벨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맹활약했다.

2022년 7월, 풀럼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풀럼은 단순 임대를 원하지만, 리옹은 완전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원한다고 한다.

현지 시각 2022년 7월 21일,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했다. 3년 계약이며 이적료는 250만 유로. #

현지 시각 2023년 9월 15일,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로 임대를 떠났다. #

2024년 8월 31일, 갈라타사라이와 상호 합의 후 계약을 종료하였다.

2024년 9월 6일, 에위프스포르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년.

3. 국가대표 경력

리옹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2019년 6월,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와 튀르키예, 안도라와의 유로 2020 예선을 치르기 위한 프랑스 대표팀 명단에 발탁되었다. 볼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선발출장했던 뱅자맹 파바르의 교체선수로 출장하면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4. 플레이 스타일

오른발 킥이 돋보이는 풀백으로, 정교한 킥을 바탕으로 크로스를 올려주거나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 양질의 패스를 통해 공격을 유기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빌드업 시 패스 타이밍이나 오프더볼 움직임 등 전체적인 판단력이나 경기를 읽는 능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연결 동작이 간결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오프더볼 움직임이 상당히 좋아서 공격 상황에서 오버래핑과 언더래핑을 적재적소로 활용해 중원싸움에 가담하거나 측면에서의 빈 공간으로 찾아 들어가 공격의 활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맡는다.

단점은 풀백치곤 스피드가 느리다. 발이 빠른 선수는 아니라 1대1 상황에서 빠른 발을 가진 드리블러에게는 쉽게 뚫리는 편이고, 스피드가 느리기에 런닝 크로스의 질도 안 좋은 편. 피지컬이 아주 좋은 편도 아니라서 경합 능력도 아쉬운 편인데, 수비 시 좋은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하는 길목을 차단하는 수비는 좋은 편이나 피지컬을 이용해서 힘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대에게는 너무 쉽게 뚫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