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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4:50:4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유럽/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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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황2. 사망자가 늘어난 원인3. 이탈리아 민간의 반응4. 이탈리아 정부의 대응
4.1. 2020년
4.1.1. 1월 ~ 2월4.1.2. 3월4.1.3. 4월4.1.4. 5월4.1.5. 6월4.1.6. 7월4.1.7. 8월4.1.8. 9월4.1.9. 10월4.1.10. 11월4.1.11. 12월
4.2. 2021년
4.2.1. 1월4.2.2. 2월4.2.3. 3월4.2.4. 4월4.2.5. 5월4.2.6. 6월4.2.7. 7월
4.3. 2022년

1. 현황

2022년 1월 27일 기준 [1]
누적 전일대비
총 검사자[2] 22,628,158
총 검사건수[3] 167,284,466 +1,039,756
현재 확진자 2,706,453 -10,471
완치자 7,687,989 +165,779
총 사망자 145,159 +389
총 확진자 10,539,601 +155,697[4]
총 확진율 15.4%[5]
잠정 사망률 1.38%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광범위하게 발견된 최초의 국가로 확진자가 2020년 2월 21일부터 급격히 발견되기 시작한 이후 3월 9일부로 확진자 수가 한국을 넘었다. 3월 11일 부로는 발원지인 중국을 제외하면 최초로 감염자 1만명, 3월 18일 부로는 최초로 3만명을 넘긴 국가가 되었다. 3월 12일, 13, 14 삼일 연속으로 확진자가 일당 2,000명씩 늘어나고 15~18일에는 일당 3~4,0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감염자 수가 최초 감염국인 중국을 추월하면서, 사태 초창기의 중국을 방불케하는 빠른 확진자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하필이면 코로나19 유행이 일어난 지역이 이탈리아 내에서 부유한 편에 속하는 북부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탈리아의 경제는 침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6] 이 때문에 초기에는 중국 후베이성처럼, 환자가 다수 발견된 북부 지역의 봉쇄령을 선포했다가, 3월 9일부터는 국가 차원의 봉쇄령을 선포했다. 이탈리아 봉쇄령(위키백과) 그러나 이렇게 강도 높게 대처를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하루 확진자 판정 수가 6,000명에 육박하는 등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WHO는 2020년 3월 26일, 이번 주 안으로 이탈리아내 확진자가 정점을 찍은 뒤에 다시 하향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밝혔다. # 실제로 4월 중순부터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드디어 3,000명 이하로 떨어졌다.

결국 3월 25일자에 잠정 치사율이 9.86%를 기록하면서 2003년 SARS의 치사율인 9.6%를 넘겼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4월 25일 기준 잠정 치사율 13.46%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프랑스, 벨기에, 영국에 이은 전 세계 4위에 해당한다. 이들 4개 국가 가운데에서는 3월 초에서 4월 초까지 1위를 기록했다.[7] 여기에 의료붕괴로 통계 체계까지 마비된 탓에 이것 또한 실제보다 낮다는 보도 #(4월 2일자)도 있다.

게다가 북이탈리아가 조금씩 안정세에 들어가자 이제는 남이탈리아에서 코로나 확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아직도 하루 확진자가 3,000명 대에서 잘 떨어지지 않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북이탈리아에 비해 경제와 보건 시스템이 훨씬 열악한데다[8] 북이탈리아가 고생할 동안 지역감정에 얽매여 지원을 하지 않은 탓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도 있고)[9] 북이탈리아 쪽에서 지원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남이탈리아의 피해가 얼마나 커질지 가늠할수 없다는 것이다.

2020년 4월 28일, 미국과 스페인의 뒤를 이어 코로나19 총확진자 20만명을 넘어섰다. 그나마 5월 들어 하루 확진자가 1천명 대 이하로 떨어지며 천천히 사태가 해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월 말이 되어서야 확진자 300명 이하로 떨어졌다. #

그리고 코로나19로 절반 이상이 숨진 베르가모에서 주민 절반 가까이 집단면역이 생겼다. #

6월 15일에 이탈리아에서 10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

이탈리아 북부지역에 최소 작년 12월부터 코로나19이 돌고 있었다는 추정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이탈리아가 7월 3일부터 유럽연합 회원국 및 솅겐 협정 가입국 관광객에게 국경을 개방하고 자유로운 입국을 허용했지만, 실제 관광객 유입은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6월 25일에 나폴리에서 49명이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되자 군은 이동통제를 시작했다. # 시칠리아의 이민자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 긴장이 높아지자 경찰도 투입되었다. #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

이탈리아의 5월 코로나19 환자가 보유한 바이러스양이 4월 환자보다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최초 확산지 가운데 하나로 보고된 마을에서 전체 주민의 40%가 무증상 감염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19로 인해 이탈리아내 53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면서 왜 중국이 아니면 코로나19가 어디서 왔는지는 모른다. #

이탈리아내 코로나19상황이 다시 악화되고 있어서 우려가 생기고 있다. #

코로나19 첫 확진 사례의 4분의 1이 이탈리아발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이탈리아 보건부와 통계청(ISTAT)은 최근 전국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6만4천660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항체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 국민의 2.5%인 148만2천여명이 바이러스 감염 전력이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

2020년 8월에 2차 유행이 시작되었다. # #2 내부에서는 1차 유행 끝나지 않았다는 발언을 했다. #

10월 15일 이탈리아 보건부는 전날(14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수가 8,804명, 사망자가 8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일 확진자 수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 #2

10월 19일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05명 확인되었다고 밝혀 또다시 일일 확진자 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

10월 30일에는 결국 신규 확진자 3만명을 넘기며 봉쇄를 푼 대가를 치르고 있다. # 이에 정부에서 재봉쇄를 시도하고 있지만, 경제난이 워낙 심각하기 때문에[10] 재봉쇄 정책에 반발하는 여론도 생겨나 다시 혼란에 빠지고 있다.

10월 31일에 변이 의심 바이러스가 돌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11월 12일에 결국 누적 확진자 100만명을 넘겼다. #

11월 13일. 일일 확진자 수 4만 902명, 일일 사망자 550명으로 집계되면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중환자가 3,230명 있으며 입원 환자는 3만 3,000명이 넘는다. #

밀라노에 있는 국립암연구소(INT)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작년 9월부터 올 3월 사이 진행된 폐암 검진 연구 자원자 959명 가운데 11.6%가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결국 12월 중순에 사망자 6만 5천명을 돌파하며 영국을 뛰어넘어 사망자 수 세계 5위를 기록하고 말았다.

그러나 2021년 1월에 들어 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면서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늘어 이탈리아의 사망자를 추월하여 6위로 내려왔다.

그러다 3월부터 일일 확진자 수가 1~2만대에서 웃돌기 시작하면서 대유행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다만 4월 초부터 일일 확진자는 1~2만 사이를 오가고 있지만 완치자 수가 그 이상으로 늘어나고 사망률도 감소하면서 조금씩 진정되고 있는 중이다. 이 추세대로면 백신 접종의 효과가 5월부터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2021년 5월 초에는 하루 5천~1만명, 5월 말에는 하루 2천~5천명까지 하락, 6월에는 세자릿수까지도 떨어지며 대유행 시절에 비해 이탈리아의 상황이 월등히 나아졌다. 6월 28일에는 무려 300명대까지도 떨어졌었다. 그러나 7월 이후로는 델타 변이 확산의 여파로 3,500명대까지 치솟는등 위험성이 생겼으나, 아직까지는 1차 대유행때보다도 하루 확진자가 적기 때문에 확실하게 상황이 많이 좋아진게 맞다. 이후 이탈리아 방역 당국이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022년 4월 부터 비상사태를 해지한다. 방역 패스 또한 점진적으로 폐지하고 있다.

2. 사망자가 늘어난 원인


간단히 말해서 경제 위기와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비극이다. 이탈리아 EU 역내에서 그리스 다음으로 부채 문제가 심각해서 PIGS라는 멸칭을 얻을 정도였다. 그러다 보니 이탈리아는 인구 1,000명당 병상 숫자가 3.2명에 불과해 OECD 평균에도 못 미치며[11], 의료 인프라 역시 열악해 의사들의 인재 유출도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로 의료진 집단감염이 터지면서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다수의 의료진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재빠른 초기 대응에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1월 31일 이탈리아 내 중국인 2명 확진 사례 발생 후 곧바로 2월 2일에 중국 직항 항공기를 통제하였으며, 2월 중순까지 발견된 확진자는 우한에서 수송해 온 교민 1명 뿐이었다. 이들은 2월 22일과 26일, 두 날짜에 거쳐 모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였다.

여기까지였으면 방역 모범 사례에 해당될 뻔 했으나, 문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졌다.

2월 중순 당시, 이탈리아는 계절성 독감이 최고조에 달한 때였다. 병원에서는 호흡기 질환으로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자연스레 독감 처방을 내려 주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남성이 2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세 차례에 거쳐 병원에 방문했는데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비로소 코로나19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2월 20일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실체가 드러나게 되었다. 하지만 이미 사태는 손을 쓸 수 있는 시기는 지난 지 오래였다. 출처

집단감염 발견 초기에는 최초 확진 환자의 아내가 이전에 만났던, 중국에 다녀온 친구로부터 시작되었던 것으로 의심되기도 했다. 다만 이 사람은 결국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절망적인 소식이었는데, 이미 이탈리아 내 지역감염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 통계상으로도 계절독감 치고는 이례적인 수의 환자가 입원치료 중이었다. 다른 상황을 모두 제쳐두고라도, 위 환자가 세 차례의 병원 방문 중에 퍼져나간 바이러스만으로도 이미 취약한 환자와 이들을 돌봐야 할 의료인들이 한꺼번에 위험에 노출되어 버린 재앙에 가까운 사태였다.

거기다가 이탈리아는 유행 당시 일본에 이은 고령화 국가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위 유튜브 영상에서도 보다시피 상태가 가장 심각한 롬바르디아 베르가모는 지역신문 부고 기사가 평소에는 1페이지 정도고 많아야 2페이지 정도에 불과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로는 무려 10페이지나 부고 기사로 도배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이탈리아 전체가 아닌 롬바르디아 베네토 등의 북부지방에서 짧은 시간동안 환자가 폭증하면서 그 지역 의료기반의 과부하로 선별치료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는데도 이탈리아 남부지역의 의료진들은 지원을 하지않아 사태를 더 키웠다. 한국처럼 대구에 환자가 집중될 때 타지역 의료진들이 지원나간 것과는 대조적인데, 바로 이탈리아에 깊게 남아있는 남북간 지역주의 때문이다.[12]

여기에 유럽식 접촉 문화와 프랑스식 인사법인 비쥬도 바이러스 확산에 일조하였다.[13] 게다가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고 코로나가 퍼지는 와중에도 단체행사를 하는 등의 안일한 태도를 보였고, 이 모든 것이 합쳐지면서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탈리아 내 전염병 대응 메뉴얼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 코로나 발병 사태 초기 팬데믹 대응 준비가 돼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에 거짓으로 보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3. 이탈리아 민간의 반응

4. 이탈리아 정부의 대응

4.1. 2020년

4.1.1. 1월 ~ 2월

4.1.2. 3월

파일:cq5dam.web.738.462.jpg
* 2015 밀라노 엑스포 개최 장소이자, 이탈리아 MICE 산업의 결정체인 피에라 밀라노 전시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피하지 못했다. 롬바르디아 주에 속한 밀라노 시의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면서, 이탈리아 주세페 콘테 총리가 피에라 밀라노에 잡힌 모든 전시회, 박람회 일정을 취소시켰다. 2020년 3월 14일부로 피에라 밀라노 전체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야전병원으로 개조하기로 했다. 3월 17일 중환자실을 먼저 공사하기 시작했으며, 3월 24일 경증 환자를 수용할 경증 병상도 짓기 시작하였다. 중환자실은 전시장의 1개 전시홀 당 250개 병상, 경증 환자는 1개 전시홀 당 1,000개 병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컨벤션센터를 야전병원으로 개조 완료하고 대략 1만 명의 환자를 수용하여 치료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기사2
* 지방정부 수장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일부 주민들의 일탈에 참다못해 욕설 섞인 높은 수위의 발언을 하였다. # 특히 이탈리아 남부 델리아 지역의 지안필리포 반케리 시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2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올리고, 정부의 방침에 따르지 않은 시민들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나무라기도 했다. #[15]
* 3월 24일, 이탈리아 정부는 무단으로 외출하는 경우에는 징역 5년형에 처하기로 했다. #
* 3월 30일, 이탈리아 법무부는 전국 교도소 수용자 약 6천명을 일시 석방해 가택연금에 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4.1.3. 4월

4.1.4. 5월

4.1.5. 6월

4.1.6. 7월

4.1.7. 8월

4.1.8. 9월

4.1.9. 10월

4.1.10. 11월

4.1.11. 12월

4.2. 2021년

4.2.1. 1월

4.2.2. 2월

4.2.3. 3월

4.2.4. 4월

4.2.5. 5월

4.2.6. 6월

4.2.7. 7월

4.3. 2022년



[1] Ministero della Salute(Italian Ministry of Health) Novel coronavirus dashboard for italy [2] Totale Persone Testate [3] Totale Tamponi Effettuati [4] 일일 신규 확진자 [5] 총확진자 ÷ 총검사자 × 100 (%) [6] 특히, 롬바르디아 베네토는 이탈리아 국내 총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 [7] 일별 잠정 치사율 출처 잠정 치사율 순위 출처 [8] 이탈리아 경제 중심지인 밀라노와 롬바르디아주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쑥대밭이 나며 경제까지 박살났다. 하물며 북부보다 경제와 생활수준이 훨씬 떨어지는 남부는...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9] 북이탈리아에서 코로나를 피해 남부로 피난온 사람들에게 지역감정에 기반한 경멸과 야유 그리고 폭력을 퍼부었으니 북부 사람들의 감정이 좋을리가 없다. [10] 코로나로 인한 이탈리아의 빈곤층 증가문제는 국가의 기반이 흔들린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심각하다. [11] 유럽 기준 1위인 독일(8명)과 이탈리아보다 더한 미국(2.8명)을 보면, 왜 독일이 코로나19에서 선방하고 미국이 이탈리아 이상으로 무너지는지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이탈리아보다 더한 영국과 스웨덴은 억지로 자연적 집단면역을 시도하다가 무너지고 있고, 독일에 이어 유럽 병상수 2위인 오스트리아(7.4명)는 유럽에서 얼마 없는 코로나19 선방 국가로 남으며 4월 14일 22시 기준 완치율 50%를 넘겨 진정세를 향해 가고 있다. [12] 이탈리아 남북간 지역주의에 대해서는 이탈리아인, 이탈리아/경제 문서 참고. [13]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인사법을 하는 프랑스,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도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기에 결코 우스개 소리가 아니다. [14] 다만 알다시피, 한국에서 마스크 착용은 일상화된 것이지 의무는 아니다. [15] 처음에는 그래도 조용하게 말하는 데 결국 마지막에 화가 터져서 격앙된 어투로 말한다. [16] 무증상이 제외되고 사후 코로나 확진도 안 하며 통계 조작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 중국보다 위에 독일 포함 유럽 4개국이 있고 다른 유럽 국가도 골골대는데 다른 데 신경쓸 상황이 아니라는 것. 당장 링크된 기사의 베댓 1위도 그것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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